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0년 산림생물교육 전국 확대 운영

60여 명 석·박사 참여 산림생물교육, 전국 어린이·청소년, 성인 대상으로 확대

지난해 교육 참가자들이 산림일자리 청년직업체험교육을 받고 있다. 수목원 제공 지난해 교육 참가자들이 산림일자리 청년직업체험교육을 받고 있다. 수목원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올해 어린이(만 4세에서 12세 이하)와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산림생물교육을 확대한다.

올해 교육은 60여 명의 석·박사 등이 참여해 해설과 체류형, 학교연계형, 기관협업, 사회복지, 전문교육 등 테마별로 운영한다.

지난해 1박2일 가족 캠프에 참가자들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수목원 제공 지난해 1박2일 가족 캠프에 참가자들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수목원 제공

교육 프로그램은 소외계층과 벽·오지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체류형 프로그램인 '수목원 생물교육-백두대간 생생탐사대 및 숲 아카데미'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학생 5천여 명이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가정과 지역, 학교별로 맞춤형 창의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가족캠프와 진로 체험캠프, 학교 교류 프로그램, 교육 기부 사업 등도 선보인다.

교육 신청은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www.bdna.or.kr)를 참고하거나 교육사업실(054-679-0840∼1)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어떤 현장체험 활동을 할지 고민하는 전국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들을 위해 다양한 산림생물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산림생물과 학교 교육을 전국으로 확산해 배움과 놀이를 함께하는 명품 산림생물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림청 산림교육인증, 환경부 환경교육 인증,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교육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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