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文대통령, 오늘 日대사 만난다…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언급할까

文대통령, 오늘 日대사 만난다…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언급할까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일본을 포함한 3개국 주한대사를 만나 신임장을 전달받는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임장 제정식에는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한 일본대사, 페데리꼬 알베리토 꾸에요 까밀로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 아리스 비간츠 주한 라트비아 대사가 참석한다.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새로운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전날 정부가 일본의 오염수 방출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면서 이날도 문 대통령이 직접 아이보시 대사에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언급할지 주목된다.외교부도 제정식이 이뤄지기 전인 아이보시 대사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한 바 있다.

2021-04-14 07:36:02

[포토뉴스] 아파트 건설로 사라진 노상주차장

[포토뉴스] 아파트 건설로 사라진 노상주차장

13일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건설로 도로가 정비되면서 인근 노상주차장이 사라지고 주차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자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021-04-14 06:30:00

[포토뉴스] 보행자 보호 위한 '안전속도 5030'

[포토뉴스] 보행자 보호 위한 '안전속도 5030'

13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제한속도 50km/h 이하 표지판 아래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자는 취지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안전속도 5030'이 17일부터 시행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1-04-14 06:30:00

[포토뉴스] "일본산 수산물 판매하지 않습니다"

[포토뉴스] "일본산 수산물 판매하지 않습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한 13일 오후 대구 시내 한 전통시장 어물전의 생선 좌판에 고등어와 오징어, 돔베기 등이 즐비하게 놓여 있다. 정부는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와 수입 수산물 원산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작은 사진은 하나로마트 서울 창동점에 붙은 일본산 수산물은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연합뉴스

2021-04-14 06:30:00

[포토뉴스]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불로천’...징검다리 풍경

[포토뉴스]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불로천’...징검다리 풍경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대구 동구 도동에서 금호강으로 흐르는 불로천(3.5㎞)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와 함께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수년 전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불로천은 하천권역 내 천연기념물 제1호인 도동 측백수림대가 입지해 관광객을 위한 탐방로 및 자전거 길 등으로 관광과 레저 등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1-04-14 06:30:00

[포토뉴스]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는 '왕릉에서의 점심'

[포토뉴스]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는 '왕릉에서의 점심'

천년 고도 경주에는 도시와 잘 어우러진 왕릉이 제법 많다. 이런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왕릉에서의 점심은 꿀맛처럼 맛있을까? 13일 황남대총과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에서 직장 여성들이 따스한 봄볕을 쬐며 점심식사를 하는 모습이 정겨워 보인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2021-04-14 06:30:00

경북교육청, 맞춤형 직업교육 선도…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경북교육청, 맞춤형 직업교육 선도…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경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교육을 선보여 2년 연속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이란 비전 아래 경북교육청은 폐교 위기 9개교를 마이스터고로 지정하고 31개교 105학급에 직업계고로 브랜드화했다. 또 취업연계 장려금 1인당 30만원 지원과 인공지능 면접관(AI)을 통해 면접 준비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구입 지원, 특성화고 학생 1인당 연간 72만원 지원도 이어나가고 있다.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학교별 취업지원관 1, 2명 배치와 취업전문가 양성 연수 등 학생들이 만족도 높은 취업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활성화 중이다.그 결과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박람회를 온·오프라인 혼합으로 개최했다. 오프라인 현장 채용관에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총 654명의 학생이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됐다. 온라인 방송에서는 토크 콘서트, 입학홍보관, 창업비즈쿨관 등 박람회 현장 인터뷰를 통한 실시간 소통으로 5만여명이 시청한 바 있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경북교육청은 올해도 전국 취업률 1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취업률이 52.3%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해 대비 2.1%가 상승해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최고 취업률 달성을 기대 중이다.경북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이 높은 것은 학교별로 배치된 취업전문가의 도움은 물론 경북형 도제(徒弟)사업을 통해 3학년 1학기부터 우수 기업체 취업약정을 체결하고, 기업체로부터 취업장려금을 지원받아 안정적인 인재 양성이 가능한 데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경북교육청은 글로벌 현장학습에서도 최다 인원 파견, 최다 취업률을 달성했다.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 3학년 학생이 해외에서 3개월간 어학연수와 직무학습, 현장실습을 통해 선진 기술을 배워 2년간 해외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010년부터 10년간 10개국에 1천73명을 파견해 5년 연속 교육부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전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서 가장 많은 파견인원(매년 150여명)과 가장 높은 해외 취업률(70%)을 자랑하고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학교·기업체·유관기관과 함께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과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만족할 수 있는 직업교육 정책을 수립·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성취해 '고졸 성공시대'를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4 06:30:00

[속보] 전국 오후 9시 683명 확진 "다시 700명대? 800명 넘길 가능성도"

[속보] 전국 오후 9시 683명 확진 "다시 700명대? 800명 넘길 가능성도"

13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683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추가됐다.이는 전날인 12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464명 대비 무려 219명 더 많은 것이다.최근 한 주, 즉 4월 4~12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668명(4월 6일 치)→700명(4월 7일 치)→671(4월 8일 치)→677(4월 9일 치)→614명(4월 10일 치)→587명(4월 11일 치)→542명(4월 12일 치).평균치는 637명이다.앞서 700명대까지 치솟았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다시 이틀 연속 500명대로, 점차 완화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4월 13일 치는 500명대에서 700명 이상으로 '껑충' 뛰는 그래프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어제(12일)의 경우 오후 9시 집계 464명에서 3시간 동안 78명이 추가됐다.이어 오늘(13일)은 급증한 확산세에 따라 78명보다 더 많은 수준의 확진자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단순계산시 어제 정도 수준으로 확진자가 추가되면 최종 집계는 700명 중후반대에서 그치지만, 117명 이상이 추가되면 800명대 기록도 만들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오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일단 지난 4월 7일 치(700명)를 넘겨 4월 들어 최다 기록이 유력하다. 아울러 지난 1월 6일 치(870명) 기록 이후 3개월여만에 가장 많은 수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오늘 확진자 수가 중간집계상 200여명 급증한 것을 두고는, 최근 이틀 연속으로 나온 500명대 기록이 함께 언급된다.지난 주말 영향 및 월요일(4월 12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영향으로 감염검사 건수가 평소 대비 줄어들었고, 이 시기에 검사를 받지 못한 수요가 몰리면서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이날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서울 243명 ▶경기 220명 ▶부산 43명 ▶울산 29명 ▶충북 28명 ▶인천 27명 ▶경남 26명 ▶경북 14명 ▶전북 13명 ▶대구 10명 ▶대전 10명 ▶충남 8명 ▶강원 6명 ▶광주 5명 ▶전남 1명.현재까지 제주와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2021-04-13 22:23:20

[속보] "2개월만에 최다 기록 예상" 서울 오후 9시 243명 확진

[속보] "2개월만에 최다 기록 예상" 서울 오후 9시 243명 확진

13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243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이는 전날인 12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151명 대비 92명 더 많은 것이다.집계 마감 3시간을 앞둔 현재 확인된 243명은 4월 최다 기록인 서울시장 보궐선거일(4월 7일) 244명에 불과 1명 모자란 기록이다.전날의 경우 오후 9시 151명에서 3시간 동안 7명이 추가됐다. 확산세가 커진 오늘은 같은 시간 더 많은 확진자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최근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한 후, 지난 4월 11일 치가 162명, 4월 12일 치가 158명으로 점차 완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4월 13일 치가 중간집계상 이미 200명을 넘긴 것은 물론, 최종치가 4월 들어 최다 기록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200명대 확진자가 없었던 3월은 건너 뛰고, 서울의 2월 16일 치 258명 이후 약 2개월만에 가장 많은 수의 일일 확진자 기록도 작성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100명 중반대 기록이 이틀 연속으로 이어진 것에 이어 오늘 200명을 이미 넘긴 점을 두고는, 주말 및 어제(4월 12일) 비가 내린 영향 등으로 인해 감염검사 건수가 평소 대비 감소했고, 이때 검사를 받지 못한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2021-04-13 22:03:26

촛불집회 참가 100여명, 文에 "읍참마속하고 기득권 내려놔"

촛불집회 참가 100여명, 文에 "읍참마속하고 기득권 내려놔"

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때 촛불집회에 앞장서며 문재인 정부 출범의 기반이 됐던 시민사회·종교계 등 100여명 이사가 13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등 정부여당에 재보궐선거 참패에 따른 쇄신을 촉구했다.인적쇄신을 특히 강조했다.곧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중 마지막일 수도 있는 개각을 할 예정인데, 이를 앞두고 정권 창출의 지분을 가진 이들이 성명을 발표한 맥락이다. 현재 이철희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내정하는 등의 청와대 비서진 및 일부 장관 교체 '설'이 국민들에게 전해지고 있다.이날 '쇄신과 촛불 개혁을 위한 범시민전국연대' 단체라는 이름으로 긴급 성명서를 낸 100여명 인사는 정지강(목사) 재단법인 희망제작소 이사장, 김근상 전 대한성공회 대주교, 이충재 전 한국YMCA 사무총장, 채수일 전 한신대 총장 등이다.이들은 문재인 정부에 "뼈를 깎는 반성과 읍참마속으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겸손과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라"고 했다.아울러 구체적으로는 "회전문 인사, 내편 인사, 5대 중대비리 인사는 안 된다.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청렴, 강직하고 개혁적인 새 인물을 발탁해 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재·보선 결과에 반성하고 쇄신하고자 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당 입장, 정권 입장에서 벗어나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면 그 해답이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4-13 21:54:53

오세훈 "박원순 성추행 사건 묵인·방조자 조사·징계"

오세훈 "박원순 성추행 사건 묵인·방조자 조사·징계"

오세훈 서울시장이 故(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을 묵인 및 방조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어제인 12일 박원순 전 시장 성폭력 피해자와 면담을 통해 2차 가해 현황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업무 복귀 등과 관련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힌 데 이어, 해당 사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진위 밝히기 및 관련자 찾기에 나선 맥락이다.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MBN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면서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묵인 및 방조자에 대한 조사·징계 계획 관련)자체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앞서 피해자와 면담한 내용에 대해서는 "일단 본인이 안심하고 업무에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는 게 중요하고, 본인 의사를 존중한다는 큰 원칙을 정했다"고 말했다.

2021-04-13 21:46:19

[속보] 존슨앤드존슨(얀센) 백신도 '혈전증'→美 CDC·FDA "접종 중단 권고"

[속보] 존슨앤드존슨(얀센) 백신도 '혈전증'→美 CDC·FDA "접종 중단 권고"

미국에서 지금까지 680만회 이상 투여된 존슨 앤드 존슨(J&J, 얀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미국 관계 당국이 접종 중단 권고를 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미국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이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앞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사례에서도 확인됐던 혈전증이 미국에서 6건 확인된 데 따른 접중 중단 권고이다. FDA에 따르면 6건 사례 접종자는 모두 18~48세 여성이다.이들은 접종 6~13일 후 혈소판감소증과 함께 뇌정맥동혈전증(CVST)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4-13 20:26:17

[날씨] 4월 14일(수) "대체로 맑음"

[날씨] 4월 14일(수) "대체로 맑음"

2021-04-13 18:55:28

[속보] "다시 700명대 예상" 전국 오후 6시 604명 확진

[속보] "다시 700명대 예상" 전국 오후 6시 604명 확진

전국 일일 확진자 수가가 다시 700명대로 뛸 것으로 전망된다.1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60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이는 전날인 12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426명 대비 무려 178명 더 늘어난 것이다.최근 한 주, 즉 4월 4~12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668명(4월 6일 치)→700명(4월 7일 치)→671(4월 8일 치)→677(4월 9일 치)→614명(4월 10일 치)→587명(4월 11일 치)→542명(4월 12일 치).700명대까지 치솟았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다시 이틀 연속 500명대를 보이면서, 점차 완화하는 수순을 밟는듯했다.그러나 오늘(4월 13일 치)은 집계 마감을 6시간 남겨둔 상황에서 이미 600명대를 보이고 있고, 전날(4월 12일 치) 오후 6시에서 자정까지 116명이 추가로 집계된 것을 감안, 이와 비슷하거나 좀 더 많은 수의 확진자가 추가되면, 오늘 최종 결과는 700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4월 7일 치가 700명을 기록했는데, 이를 경신하면서 4월 들어 최다 기록을 쓸 전망인 것.아울러 이 경우, 지난 1월 6일 치가 870명을 기록한 후 3개월여만에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를 보이게 된다.오늘 확진자 수가 급증한 것을 두고는, 최근 2일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것이 언급된다. 주말 및 월요일(4월 12일) 전국적 강우 등의 영향으로 감염검사 건수가 평소 대비 감소했고, 이때 검사를 받지 못한 수요가 오늘 몰린 게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서울 218명 ▶경기 186명 ▶부산 43명 ▶울산 26명 ▶충북 26명 ▶인천 24명 ▶경남 23명 ▶전북 13명 ▶경북 12명 ▶대전 10명 ▶대구 9명 ▶충남 5명 ▶강원 5명 ▶광주 3명 ▶전남 1명.현재까지 제주와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2021-04-13 18:45:55

日,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동해産 수산물 안전 장담 못 해"

日,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동해産 수산물 안전 장담 못 해"

13일 후쿠시마(福島) 원전사고 이후 발생한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한 일본의 공식 결정에 대해 국내 반발이 거세다.정치권과 지자체, 수산업계 등에서 규탄 목소리가 쏟아지는 가운데 수산업 타격 및 먹거리 불신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어 일본의 결정에 강한 유감을 밝히며 향후 일본산 수산물 수입조치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또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한 일본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다.여야도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오염수 해양 방출을 단독으로 결정한 것은 염치없고 이기적인 것"이라며 한목소리로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이번 조치를 즉각적으로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경상북도 또한 14일쯤 규탄 성명을 내기로 하고 오염수의 동해안 영향 여부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 등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섰다.동해안 어민들과 수산물 상인들은 "생존권 차원의 문제"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어민들은 조만간 규탄집회 등을 대대적으로 열 예정이다.포항수협 관계자는 "일본 원전의 오염수가 방류된다면 이제 우리가 잡는 수산물도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며 "이번 문제는 생계가 달려있는 만큼 절대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수산물 도매업자 A(60·대구 북구) 씨는 "장기적으로 수산물 자체가 불매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며 "2011년 원전 사고에 이어 2013년 오염수 유출로 일본산 수산물 수요가 확 준 것을 몸소 경험했다"고 말했다.시민들은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것으로 우려했다.대구 수성구에 사는 B(48) 씨는 "원전 오염수가 해양에 방류되면 시민들은 해산물을 먹지 않을 것 같다"며 "방류 자체가 위험한 건지, 바닷물에 희석되면 괜찮은지 등에 대해 정부가 정확한 정보 제공과 피드백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박종운 동국대 에너지·전기공학 교수는 "원전 오염수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상당한 만큼 일본 정부와 우리 정부 차원에서 방출 농도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1-04-13 18:43:25

[속보] 서울 오후 6시 218명 확진 "전일 대비 73명 증가"

[속보] 서울 오후 6시 218명 확진 "전일 대비 73명 증가"

13일 서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2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로 발생했다.이는 전날인 12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145명 대비 73명 더 많은 것이다.1주 전인 4월 6일 오후 6시 집계 173명과 비교해서도 45명 더 많은 것이다.그러면서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이미 200명을 넘긴 상황이다.4월 들어 서울 일일 확진자 수 최다 기록은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열린 4월 7일 244명이다. 이날 오후 6시 집계 확진자 수는 221명이었다. 이때와 비슷한 확산세가 오늘(4월 13일) 확인되고 있다.아울러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최근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다가, 지난 4월 11일 치가 162명, 4월 12일 치가 158명으로 완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4월 13일 치가 중간집계상 이미 200명을 넘겼다.이에 대해서는 주말 및 어제(4월 12일) 비가 내린 영향 등으로 인해 감염검사 건수가 평소 대비 줄어들었고, 이때 검사를 받지 못한 수요가 오늘 몰린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1-04-13 18:31:51

경북경찰, 공무원 포함 부동산 투기사범 26명 수사

경북경찰, 공무원 포함 부동산 투기사범 26명 수사

경북경찰청이 수사 중인 부동산 투기 사범이 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언론이 보도한 10여 명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경북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이하 경북특수대)는 13일 ▷지자체 공무원 8명 ▷지방의원 6명 ▷공공기관 직원 1명 ▷일반인 11명 등 모두 26명이 부동산 투기 수사 대상자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지자체 공무원, 지방의원 등 다수가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경찰은 추가로 드러난 공무원, 지방의원 등의 소속, 신상 등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경찰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 사범에 대해서는 엄정 수사하고 특히 공직자의 내부비밀 이용 사익 추구 범죄는 구속영장 신청 등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앞서 경북특수대는 지난 8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한 혐의로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직원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2017년 농어촌공사가 영천시에서 위탁받은 임고면 권역 단위 종합정비사업을 담당하면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토지 5천600여㎡가량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땅은 구매 당시 ㎡당 평균 2만여원이었지만, 현재는 공시지가로 평균 4만원 안팎으로 알려졌다.지난 6일에는 경산 대임지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경산시청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동부권 보상사업단 2곳을 압수수색해 사업 계획 및 땅 보상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대임지구 관련 수사 대상에 포함된 사람은 경산시 전·현직 공무원 3명과 민간인 2명, 농협 직원 1명, 공인중개사 1명 등 7명이다. 시 공무원들은 2017년 11월 택지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 공고 전 땅을 사들여 차익을 챙긴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 17일에는 땅 투기 의혹을 받는 영천시의원 B씨와 고령군의원 C씨 등 2명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을 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바 있다.

2021-04-13 18:30:54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해산물 불신 어쩌나" 생존 기로에 선 동해안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해산물 불신 어쩌나" 생존 기로에 선 동해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경북 동해안 어민과 시민들은 "생존권 차원의 문제"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자칫 수산물 기피현상이 동반된다면 동해안은 물론, 국내 전체 수산업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해양수산과 관광산업에도 연쇄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했다.◆"동해안 수산·관광에 엄청난 타격"경북 동해안의 최고 어업 전진기지인 포항에서는 이번 일본의 결정이 사회·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나온다.포항수협 관계자는 "그동안 일본 수산물 수입을 하지 않는 것으로 방사능 오염에 대처해왔지만, 오염수가 방류된다면 우리가 잡는 것도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고 했다.어민들의 반대 성명 발표나 궐기대회 등 집회도 잇따를 전망이다.어민 A(67) 씨는 "단순히 수산물이 판매되느냐 안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들의 생존권이 흔들리는 셈"이라며 "규탄집회 등을 열어야 한다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어 조만간 계획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포항시에 따르면 연간 포항지역의 어업위판액은 2천억원에 달한다. 또 포항은 전국 대게 생산량의 57%, 전국 과메기 생산량의 90%를 차지한다. 1차 어업종사자만 3천500명 가량이고, 어시장이나 횟집처럼 2차 사업 종사자까지 합하면 관련 숫자를 헤아리기 힘들다.일본 원전 오염수에 대한 불신으로 해양수산물의 소비 기피현상이 뚜렷해지면 관광산업 및 해양스포츠산업 침체 등 포항을 직격하는 엄청난 피해가 우려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국회의원·언론·경북도와 인근 단체장과 합심하여 대책을 강구하고, 지역수협과 어업인,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일본정부의 독단적이고 잘못된 결정을 원천적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책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주 시민들은 월성원전을 인근에 둔 탓에 방사능 오염에 상당히 예민하다보니 걱정이 많다. 상당수 시민은 "우리 정부가 미온적으로 대처하면 가장 가까운 한국이 제일 큰 피해를 보게될 것"이라고 했다.경주 감포읍에서 횟집을 하는 상인은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손님이 다 끊어진 마당에, 오염수 방류가 되면 소비자들은 수산물을 기피하게 되고 수산업계는 끝장이 난다"며 "한 번 방류된 방사능은 없어지지 않기에 오염수를 방류하지 못하도록 우리 정부가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김정훈 어촌계장은 "방류하면 어차피 해류를 따라올 건데, 방사능 때문에 물고기를 못 잡으면 그 땐 누가 보상하느냐"며 "정부가 어떻게 하든 막아줘야 되는 것 아닌가"라며 답답한 심정을 호소했다.울진 죽변수협 조학형 조합장은 "일본의 이기적인 행태에 모든 어민이 분노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적극 나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동해에는 언제쯤 오염수 오나원전 오염수에 포함된 삼중수소는 원자핵 분열 시 발생되며, 방사성물질(β선)을 방출하고 물과 성질이 같아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대로 오염수를 ALPS(다핵종제거시설)에 두 번 이상 통과시키더라도 화학적 처리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해양학계는 이번 오염수가 곧바로 한반도에 다량 유입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한반도와 일본 주변 해역의 해류 방향을 볼 때 오염수 중 상당량이 태평양을 건너 북미대륙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그러나 해류 간의 충돌로 한반도 동해안에도 소량의 오염수가 유입될 가능성도 무시하지는 못한다. 일본 해안가를 흐르던 오염수가 쿠로시오 난류의 외곽 지류나 북쪽 오야시오 해류와 부딪쳐 유입될 가능성도 다분하다.이 경우 이르면 올해 안으로 한반도 역시 오염수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게 된다.경북도에 따르면 독일 헬름홀츠 해양연구소 시뮬레이션 결과, 방류가 시작되면 7개월 뒤엔 제주도 근해, 1년 6개월 뒤엔 동해안 대부분이 원전오염수 피해를 입을 것으로 추정된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 관계자는 "해류가 정상적으로 작동했을 경우 오염수의 가장 큰 영향권은 태평양과 미국·캐나다"라며 "이 과정에서 많이 희석된 바닷물이 한반도에 유입될 수 있다"고 했다.

2021-04-13 18:27:26

안동역 이전 100일… KTX-이음 이용자 급증

안동역 이전 100일… KTX-이음 이용자 급증

경북 안동역 이전 100일 만에 안동-청량리 구간 KTX-이음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운행을 시작 후 100일 만에 안동-청량리(219.4㎞) 구간 누적이용자는 26만9천390명으로 집계됐다. 중앙선(안동-청량리 구간) 하루 이용객은 KTX-이음 개통 전(3천583명)보다 22% 늘어난 4천366명으로 파악됐다. 이용자가 급증한 요인에 대해 코레일 측은 기존 무궁화호보다 이동시간이 대폭 짧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기존 무궁화호를 이용했을 때 안동-청량리 구간은 3시간36분이 걸렸지만, KTX-이음은 2시간3분이 소요된다. KTX-이음 개통 이후 주요역 승하차 인원도 늘었다. 일평균 승객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역은 청량리역으로 개통 전 대비 832명, 이어 안동역 563명, 제천역 294명 순으로 집계됐다.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그동안 열차 이용이 어려웠던 중부내륙 지역에 KTX-이음이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안전한 열차 운행으로 사람과 지역을 더 빠르게 잇고, 지역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18:20:51

영주시, 조립식 음식물 자재 창고에서 화재 발생, 1시간 10분만에 진화

영주시, 조립식 음식물 자재 창고에서 화재 발생, 1시간 10분만에 진화

13일 오후 4시 2분쯤 경북 영주시 휴천동의 한 조립식 음식물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조립식 창고 건물(709㎡) 지붕과 벽체, 지붕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200장(소방서 추산 6천만원) 등을 태우고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다.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창고 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행히 화재를 빨리 진화해 창고 내부에 있던 식자재는 안전하다"고 밝혔다.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대원 24명과 소방차 9대가 동원됐다.

2021-04-13 18:13:58

14일 아침 영하로 떨어지는 곳 나온다, 기온 크게 떨어져…한파특보 발효 예정

14일 아침 영하로 떨어지는 곳 나온다, 기온 크게 떨어져…한파특보 발효 예정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뚝 떨어진다. 일부 내륙 지역은 영하권을 기록하는 곳도 있어 큰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13일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10도 가까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라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부터 경기북부와 강원내륙과 산지, 일부 충남내륙, 충북, 경북내륙, 전북북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특히 기상청은 14~15일 아침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 서리 발생으로 인한 농작물 냉해도 우려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가 되겠다.주요 지역별 아침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대관령 -5도, 강릉 5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7도, 제주 9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대관령 10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14도다.

2021-04-13 17:59:55

野 5개 시·도지사, '공시지가·방역 수칙 권한' 연대 모색

野 5개 시·도지사, '공시지가·방역 수칙 권한' 연대 모색

국민의힘 소속 5개 광역단체장 간 정책 연대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보궐선거 당선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하면서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이 기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난 게 계기가 됐다.특히 국민의힘이 수도 서울과 제2도시인 부산을 탈환하면서 사실상 지방권력의 절반 이상을 되찾아왔다는 상징적 의미도 적지 않다.정책 연대 필요성은 공시지가 문제가 직접적인 이유가 됐다. 오세훈 시장이 취임하자마자 공시지가 문제로 정부여당과 각을 세웠고, 원희룡 지사도 공시지가의 과다 상승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권영진 시장도 공시지가 현실화 속도 조절을 언급하면서 보조를 맞췄다.이런 분위기에 따라 5개 광역단체장 정무직 특보들이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모임을 갖고 정책 연대 밑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강명 대구시 정무특보와 임대성 경북도 정책특보를 비롯해 5개 광역단체 정무직 특보들은 이날 상견례를 겸한 모임에서 국토교통부의 공시지가 산정 오류 사례를 적극 확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공동으로 정부를 압박하자는 얘기다.특보들은 앞으로도 시·도민들의 목소리를 공동으로 정부에 전달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또 정기 또는 비정기 등 모임 방식에 대해 조만간 결론을 내기로 했다.코로나19 방역 문제와 관련해 직접적인 의견 조율은 없었지만 앞으로 광역단체의 방역수칙 권한 강화 등도 추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무직 특보의 특성상 해당 단체장들의 의중을 가장 잘 읽는데다 정치적인 감각도 필요한 직책이어서 이들의 상호 소통이 야당 단체장 간 정책 연대의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 등을 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명 대구시 정무특보와 임대성 경북도 정책특보는 "5개 광역단체의 인구만 따져도 2천만 명에 육박한다. 이들 시·도민들의 의견을 함께 모아서 정부에 제대로 전달하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서로 소통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2021-04-13 17:45:48

영주시, 과수화상병 2차 방제약제 살포하세요!

영주시, 과수화상병 2차 방제약제 살포하세요!

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성욱)는 12일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 살포를 적극 권유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지난 3월 사과·배 재배 농가 3천551농가에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2만2천824세트(3종)를 공급했다"며 "2차 방제약제(세레나데맥스)는 과원 개화기와 만개기에 꼭 살포해야 된다"고 밝혔다.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월 농가에 공급한 약제는 현재 1차 방제를 마쳤고 2차는 4월 19일쯤 3차는 4월 25일쯤이 방제 적기이다.과수화상병 2차 방제약제(세레나데맥스)는 유기 농업자재로 등록돼 있는 생물농약으로 약해가 없으며, 약제 살포시 살균제, 적화제, 영양제 등과 혼용해 사용이 가능하다.강희훈 기술지원과장은 "사과·배 재배농가는 의무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살포해야 된다"며 "2차 방제약제 살포는 4월 중순이 적기지만 과원별로 꽃 피는 속도가 달라 농가별 상시 예찰을 통해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된다"고 했다.

2021-04-13 17:45:38

안동시, 다음달 20일까지 대학교 전입신고 현장 민원실 운영

안동시, 다음달 20일까지 대학교 전입신고 현장 민원실 운영

안동시 인구가 16만명대로 추락하면서 다음달 20일까지 지역 대학을 찾아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대학생들의 주소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5일부터 시작된 '현장 민원실'은 신학기를 맞아 기숙사생과 대학 근처 원룸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와 전입지원금 신청서를 현장에서 접수받고, 다양한 전입지원 혜택과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다.안동시는 대학생들이 전입신고 후 60일 동안 거주할 경우 10만 원의 상품권을 연 2회 지원하고, 해당 학기의 임대차계약 기간이 3개월 이상 유지 시 학기당 30만 원의 기숙사비(임차료)를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가톨릭상지대학교 현장민원실은 안동시와 대학교 관학협력사업 일환으로 안동시 주소 '눌러 앉기' 캠페인이 함께 열려 안동 주소갖기 운동에 더욱 힘을 실어 주었다.한편, 대학생 인구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안동시는 지난해 7월 '안동시 인구 증가 시책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전입 대학생에 대한 지원금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209명에게 6천270만 원의 기숙사비(임차료) 를 지급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기숙사비 등 경제적 지원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더 집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전입신고 홍보를 펼쳐나갈 방침"이라 했다.

2021-04-13 17:44:48

포스코건설, 13일부터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모집

포스코건설, 13일부터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모집

포스코건설이 오는 13일부터 채용연계형 인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신입사원 지원자격은 올해 9월 입사가 가능한 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다. 채용은 기계·전기·건축·토목·안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한다.경력사원은 설계·시공·안전·노무·홍보·IT·철도 및 터널 설계·브랜드기획·Big Data 분석 등 14개 분야에 걸쳐 선발하며 해당분야에서 최소 5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접수는 다음달 3일 오후 1시까지며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gorecruit.posco.net)에서 하면 된다. 포스코건설은 입사지원자들의 채용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20~22일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통해 인사 담당자와 직무별 선배사원의 화상상담을 제공한다.신입사원 모집 전형절차는 서류전형과 AI역량검사, 본사 인턴십(1개월), 현장 인턴십(1개월),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에 이뤄진다.이번 상반기 채용은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회사 조직문화를 알린다는 차원에서 인턴십을 도입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포스코건설 채용 담당자는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실천의식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직무역량과 성장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2021-04-13 17:42:49

日 방사능 유입 감시 강화·수산물 원산지 집중 단속

日 방사능 유입 감시 강화·수산물 원산지 집중 단속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응해 동·남해 해역 방사능 유입 감시와 일본산 수산물의 원산지 단속을 강화한다. 경우에 따라선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으로 국한된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확대하는 카드도 꺼내 들 태세다.정부는 13일 긴급차관회의를 열고 "우리 국민의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어떠한 조치에 대해서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본 정부에 경고했다.그러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들이 안심하도록 촘촘한 방사능 안전관리망을 운영하고,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에 따른 국내 영향을 면밀히 예측·분석하겠다"고 밝혔다.먼저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 바다의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 현재 한국 연안 쪽 가까운 바다는 해양수산부가, 먼 방향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맡아 주기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해수부는 32개 정점(조사지점)을 39개로 늘리고, 조사 주기도 연 4회(주요 물질 조사 기준)에서 6회로 단축하기로 했다. 원안위의 32개를 포함하면 모두 71개 정점에서 방사능 물질을 측정하게 된다.정부는 수입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강화와 더불어 일본산 수산물 주요 수입 경로 중심으로 원산지 표기 및 허위 여부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일본 정부의 반응과 상황에 따라 현재 일본 8개 현을 대상으로 한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확대하는 등의 후속 대응에 나선다.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회의 뒤 브리핑에서 '일본 수산물 수입 금지 확대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일본이 방출했을 때의 상황을 봐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언급, 가능성을 열어뒀다.정부는 또 IAEA(국제원자력기구) 등 국제사회에 우리 정부의 우려를 전달하고, 오염수 처리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와 국제사회의 객관적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1-04-13 17:11:18

"코로나 이후 소수자 혐오 늘어…차별금지법 제정을"

"코로나 이후 소수자 혐오 늘어…차별금지법 제정을"

대구 시민사회단체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심해지고 있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27개 지역 시민단체·정당으로 구성된 대구경북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1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6월 국회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발의됐지만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은 여전하다"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시 차별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들은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대구시민 대상 캠페인 릴레이 행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별, 장애, 나이, 인종, 종교, 성적 지향 등에서 합리적 이유 없는 일상 모든 영역의 차별을 금지·예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최선희 대구경북이주연대 위원장은 "지난달 대구시는 이주노동자가 있는 제조업 사업장에 2차 강제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당시 강제 집단검사 논란처럼 코로나19라는 재난 상황에서는 차별과 혐오가 더욱 심해질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서창호 대구경북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집행위원장은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강제 전역을 당한 변희수 하사는 지난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성소수자들은 목숨과 맞바꾸면서까지 차별에 맞서고 있다"며 "하지만 집권여당은 차별금지법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큰 틀에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방향성에 대해서 동의했지만 이 문제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이들을 설득시키는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4-13 17:10:38

포항, 경주지역 고용유지 지원금 사업장 부정수급사례 대거 적발…노동부 포항지청

올해 들어 포항과 경주지역에서 '고용유지 지원금'(정부가 경영난을 겪는 기업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을 부정수급한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포항·경주지역 2020년 기준 고용유지 지원금 현황(포항·경주)은 1년 전보다 지원사업장 수로는 76%, 금액으로는 103% 각각 늘었다.이에 따라 부정수급 사례도 2020년 16건, 2억4천여만원에서 올들어 3개월 만에 14건, 3억3천700여만으로 급증했다.실례로 포항의 한 버스업체 대표는 지인 3명을 허위 근로자로 올려 고용보험에 가입한 후 휴업으로 꾸며 고용유지 지원금을 받다가 적발됐다. 또 한 여행사 대표는 직원 5명의 유급휴직계획서를 제출한 뒤 휴직대상자를 정상 근무시킨 뒤 이들에게 지급된 휴직수당을 현금으로 받아갔다.포항지청은 부정수급 업체에 대해 수급액 반환과 함께 최대 5배에 이르는 징수금을 부과하기로 했다.또 앞으로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개정 고용보험법과 고용보험사업 지원 제한 처분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1-04-13 17:06:59

인천 모텔서 2개월 여아 뇌출혈 심정지…학대 혐의로 아버지 체포

인천 모텔서 2개월 여아 뇌출혈 심정지…학대 혐의로 아버지 체포

부모와 함께 인천 한 모텔에 살던 생후 2개월 여자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아버지의 아동학대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아버지를 체포했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씨는 최근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된 딸 B양의 머리를 심하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이날 0시쯤 "딸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소방 출동 당시 B양은 호흡은 하지만 의식은 없는 상태였다. B양은 인근 종합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소방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동학대 정황을 발견하고 A씨를 긴급 체포했다.의료진은 1차 구두 소견으로 B양의 두개골이 골절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판단했지만 정밀 검사 후에는 골절은 없으나 뇌출혈이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나 A씨는 경찰 초기 조사에서 "딸 아이를 들고 있다가 실수로 벽에 부딪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B양 가족은 지난해 10월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 월세를 얻었으나 보증금 문제로 지난달부터 부평구 모텔에서 매일 3만5천원의 숙박비를 내가며 3평 남짓한 객실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된 B양의 친모(22)는 지난 6일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남동구는 지난 7일 A씨에게 자녀(B양과 1살 많은 오빠)들의 보육 시설 입소나 일반 가정 위탁을 권유했고, A씨는 생계유지를 위해 일하고, 아이들은 보육 시설에 맡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으며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학대 정황이 담긴 메시지가 있는지도 확인할 방침이다.

2021-04-13 17:04:43

경북도교육청, 현장 중심 소통 강화로 호응

경북도교육청, 현장 중심 소통 강화로 호응

경북도교육청이 현장 중심 소통 강화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취임 후 경북교육청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소통·공감의 날 지정, 현장소통토론회, 찾아가는 타운홀미팅 등의 정책을 펼치는 중이다.소통·공감의 날에는 직원들의 숨겨진 재능과 취미 공유를 공유하고 SNS 등을 활용한 쌍방향 형식의 교육감과의 대화의 장, 명사 초청특강, 문화 공연, 업무성과 발표, 직장 교육 등 참여형 프로그램 다양화로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했다.현장소통토론회는 경북교육의 효율적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경북교육청연구원 등 11개 직속기관과 23개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한다. 기관별 주요 업무계획을 교육감에게 보고하던 기존의 형식에서 탈피해 학교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토론회 형식으로 변경해 인기몰이 중이다.지난 2019년 총 16회 3천511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경북교육청 유튜브채널 맛쿨멋쿨TV를 활용해 총 17회 1만9천755명(유튜브 참석자 포함)이 참여한 바 있다.학부모와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동행! 따뜻한 경북교육 타운홀미팅'은 교육정책을 교육감이 직접 설명하고 교육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교육정책 수립과 실행에 반영하는 자리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대면 타운홀미팅 대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원격 소통을 통해 학생 대상 2회, 학부모 대상 4회 진행했다.소통 강화를 통해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심사에서 경북교육청의 소통토론회와 타운홀미팅은 교육감이 직접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와 소통을 추진한 노력으로 평가 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부패방지 제도운영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도는 만점을 받았고, 전반적으로 기관의 청렴 수준을 개선할 수 있는 조직 등 기반을 갖췄다고 평가됐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소통과 공감은 교육행정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학생, 학부모,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적 업무 처리 방식을 탈피하고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16: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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