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동시 한 아파트 안에서 자란 300㎏가량의 애완돼지의 모습. 독자 제공

안동시, 300㎏ 거대 애완돼지 구출 나서

불어난 몸집 탓에 집 밖으로 나올 수 없는 몸무게 300㎏의 거대 애완돼지 구출 작전이 안동에서 펼쳐진다.20일 안동시 등에 따르면 안동 한 아파트에서 사는 A씨는 3년 전 애완용으로 돼지를 키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까지 몸무게가 300㎏ 정도로 불어났고, 좁은 아파트 구조 탓에 출입문을 통해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냄새가 난다는 민원도 잇따르자 A씨는 사다리차를 동원해 돼지를 집 밖으로 꺼내려 했지만, 너무 크고 무거워 번번이 실패했다.답답한 마음에 소방서에도 도움을 요청했고 구조대원의 두 차례 방문했지만, 아파트 베란다가 좁고 돼지가 상처를 입을 우려가 있어 구조가 불가능했다.결국 A씨는 안동시에 도움을 청했고, 소방서 등과 힘을 합쳐 오는 23일 애완돼지를 구출하기로 합의했다.안동시와 A씨 등은 돼지를 이동시킬 수 있는 맞춤형 들것을 만드는 한편, 성인 5~6명의 도움을 받아 구출할 계획을 세웠다. 구출 과정에서 돼지가 상처를 입지 않도록 수의사도 동원해 마취제를 투약할 예정이고, 구조된 돼지는 동물보호시설로 보내지게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집주인 A씨가 주변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는 만큼 조용한 시간대를 정해 구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20 17:40:56

2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문준영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 위원이 '장자연 사건' 관련 최종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자연 리스트' 재수사 못해…"수사미진·외압행사는 확인"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가 20일 고(故) 장자연 씨 사망을 둘러싼 여러 의혹을 검·경이 부실하게 수사했고, 조선일보가 수사 과정에 외압을 행사한 사실도 있다고 결론 내렸다.그러나 핵심 의혹인 장씨에 대한 술접대·성상납 강요 등은 공소시효 등의 사유로 수사권고를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아울러 장씨가 친필로 자신의 피해 사례를 언급한 문건은 대체로 사실에 부합하지만, 가해 남성들을 이름을 목록화했다는 '장자연 리스트' 존재 여부는 진상규명이 불가능하다고 봤다.과거사위는 이날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장자연 사건' 최종심의 결과를 발표했다.과거사위는 지난 13일 대검찰청 검찰과거사 진상조사단(조사단)에서 13개월간의 조사 내용을 담은 '장자연 보고서'를 제출받아 이에 대한 검토 및 논의를 해왔다.'장자연 사건'은 장씨가 2009년 3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당시 수사 결과 장씨가 지목한 이들은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사건이 온전히 규명되지 못한 채 묻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조사단이 과거사위 권고에 따라 작년 4월 2일부터 13개월 넘게 이 사건을 새롭게 살펴봤다.과거사위는 장씨가 친필 문건을 통해 주장한 술접대 행위 및 폭행·협박 등의 피해 사례는 대체로 사실에 부합한다고 파악했다.그러나 피해 사례를 기재한 내용 외에 가해 남성들의 명단이 기재된 이른바 '리스트'가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누가 리스트를 작성했는지, 어떤 관계에 있는 사람의 이름을 기재한 것인지, 리스트에 구체적으로 누가 기재됐는지에 대한 진상 규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과거사위는 장씨가 소속사와의 불합리한 계약에 근거해 술접대 등을 강요받은 여러 정황을 사실로 확인했다.과거사위는 "기획사 대표가 소속 배우지망생 또는 신인 연기자에 대한 지배적인 권력을 폭력적으로 행사했고 이는 신인 연기자가 자신의 생명을 포기할 수밖에 없도록 한 주요 요인"이라고 규정했다.또한 과거사위는 술접대·성접대 강요 의혹, 장자연 문건 속 '조선일보 방사장' 의혹 등과 관련해 검사의 사건 처리에 여러 문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과거사위는 "술접대 강요가 있었다고 볼 만한 여러 사정이 있었음에도 막연히 장자연 문건의 내용이 모호하고 동료가 직접적인 폭행·협박을 당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기소처분했다"며 "이는 수사미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문건에 언급된 '조선일보 방사장'과 관련해서는 "(일정에 적힌) '조선일보 사장 오찬' 스케줄이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무관하다는 점에 치중한 채 수사를 종결했다"며 "'방사장'이 누구인지, 장자연이 호소한 피해 사실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를 전혀 진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장씨의 수첩·다이어리·명함 등 주요 증거들이 압수수색에서 누락되고, 장씨 휴대전화 통화 내역 원본 및 디지털포렌식 분석 결과가 기록에서 빠진 점 등도 부실 수사의 근거로 지적됐다.당시 조선일보 사회부장이 경찰청장과 경기청장을 찾아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을 조사하지 말라고 압력을 행사한 점도 사실로 확인했다고 과거사위는 밝혔다.반면 장씨에 대한 술접대·성상납 강요 의혹 중 유일하게 처벌 가능성이 남은 특수강간이나 강간치상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에 즉각 착수할 정도로 충분한 사실과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과거사위는 "과거 수사 과정에서 전혀 제기되지 않았던 사항이고 사실인 경우 그 혐의가 매우 중대하다"면서도 "(증언자인) 윤지오 씨 등의 진술만으로는 성폭행이 실제 있었는지와 가해자, 범행 일시, 장소, 방법을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과거사위는 추가 조사가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그간 제기됐던 강요나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난 상태"라며 "수사가 개시되려면 (공소시효가 15년인) 특수강간 또는 강간치상 혐의가 인정돼야 하지만 2인 이상이 공모·합동했는지, 어떤 약물을 사용했는지 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과거사위는 장씨 소속사 대표 김모씨가 이종걸 의원 명예훼손 사건에서 위증한 혐의에 대해서만 수사를 개시해달라고 권고했다.과거사위는 "조사단이 총 84명의 진술을 청취하는 등 광범위한 조사를 벌였지만 통화내역 원본, 디지털포렌식 복구자료 등을 확인할 수 없었고 주요 의혹 관련자들이 면담을 거부해 조사에 한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다만 위원회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성폭행 피해 증거의 사후적 발견에 대비한 기록의 보존 ▲ 디지털 증거의 원본성 확보를 위한 제도 마련 ▲ 압수수색 등 증거확보 및 보존 과정에서 공정성 확보 방안 마련 ▲ 수사기관 종사자의 증거은폐 행위에 대한 법왜곡죄 입법 추진 ▲ 검찰공무원 간의 사건청탁 방지 제도 마련 등을 검찰에 권고했다.

2019-05-20 17:38:38

경북 포항 경찰 보이스피싱 인출·전달책 2명 붙잡아 1명 구속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입금한 돈을 인출해 윗선에 전달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포항남부경찰서는 20일 보이스피싱으로 얻은 돈을 통장에서 인출한 혐의로 A(63)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A씨로부터 중국 계좌로 송금하려던 혐의로 B(40) 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2시 40분쯤 포항 남구 새마을금고 2곳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C(54) 씨 등 2명으로부터 입금받은 돈 1천900만원을 인출해 B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A씨에게 돈을 전달받아 중국 계좌로 송금하려다 현장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경찰은 보이스피싱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잠복, A씨 등을 유인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2019-05-20 17:37:19

고 장자연 씨

'장자연 사건' 故 장자연은 누구?

20일 고 장자연 씨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 장자연 씨는 배우로 1980년 1월 25일 전라북도 정읍 출생이다. 2009년 3월 7일 향년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장자연 씨는 2006년 롯데제과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같은 해 드라마 '내사랑 못난이'에 출연했으며 2009년 '꽃보다 남자'로 얼굴을 알렸다.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정승필 실종사건' 등에도 출연했다. 고 장자연 씨는 2009년 3월 7일 자택 계단에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그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 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장자연 사건'이라 불린 이 사건은 숱한 의혹을 낳았으며,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재조사에 나섰다. 그러나 20일 과거사위는 "장자연 씨의 문건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른바 접대 리스트의 실체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결론 내렸다.

2019-05-20 17:37:12

[포토뉴스] "여기서 좀 쉬다 가렴" 서식지로 이동하는 대구 수성구 망월지 새끼 두꺼비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자란 새끼 두꺼비들이 비가 내리는 틈을 타 인근 사찰 불광사 동자승을 지나 서식지인 욱수산으로 이동하고 있다.전국 최대의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수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로 이동하는 장관이 펼쳐진다.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새끼 두꺼비들이 비가 내리는 틈을 타 인근 사찰 불광사를 거쳐 서식지인 욱수산으로 이동하고 있다.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새끼 두꺼비들이 비가 내리는 틈을 타 서식지인 욱스산으로 이동하면서 인근 사찰 불광사를 지나고 있다.

2019-05-20 17:31:53

20일 오전 3시 36분쯤 경북 구미국가1공단 영진아스텍 2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 인근으로 번지면서 10개 공장에서 136억9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날 오후 화재로 전소된 공장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포토뉴스] 상공에서 본 경북 구미국가1공단 화재 현장...10개 공장 전소

20일 오전 3시 36분쯤 경북 구미국가1공단 영진아스텍 2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인근으로 번지면서 10개 공장에서 136억9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날 오후 화재로 지붕이 내려앉으면서 전소된 공장 모습

2019-05-20 17:30:46

'장자연 리스트' 재수사 못해…"수사미진·외압행사는 확인"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가 20일 고(故) 장자연 씨 사망을 둘러싼 여러 의혹을 검·경이 부실하게 수사했고, 조선일보가 수사 과정에 외압을 행사한 사실도 있다고 결론 내렸다.그러나 핵심 의혹인 장씨에 대한 술접대·성상납 강요 등은 공소시효 등의 사유로 수사권고를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장씨가 친필로 자신의 피해 사례를 언급한 문건은 대체로 사실에 부합하지만, 가해 남성들을 이름을 목록화했다는 '장자연 리스트' 존재 여부는 진상규명이 불가능하다고 봤다.과거사위는 이날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장자연 사건' 최종심의 결과를 발표했다.과거사위는 지난 13일 대검찰청 검찰과거사 진상조사단(조사단)에서 13개월간의 조사 내용을 담은 '장자연 보고서'를 제출받아 이에 대한 검토 및 논의를 해왔다.'장자연 사건'은 장씨가 2009년 3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당시 수사 결과 장씨가 지목한 이들은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사건이 온전히 규명되지 못한 채 묻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조사단이 과거사위 권고에 따라 작년 4월 2일부터 13개월 넘게 이 사건을 새롭게 살펴봤다.과거사위는 장씨가 친필 문건을 통해 주장한 술접대 행위 및 폭행·협박 등의 피해 사례는 대체로 사실에 부합한다고 파악했다.그러나 피해 사례를 기재한 내용 외에 가해 남성들의 명단이 기재된 이른바 '리스트'가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누가 리스트를 작성했는지, 어떤 관계에 있는 사람의 이름을 기재한 것인지, 리스트에 구체적으로 누가 기재됐는지에 대한 진상 규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과거사위는 장씨가 소속사와의 불합리한 계약에 근거해 술접대 등을 강요받은 여러 정황을 사실로 확인했다.또한 과거사위는 술접대·성접대 강요 의혹, 장자연 문건 속 '조선일보 방사장' 의혹 등과 관련해 검사의 사건 처리에 여러 문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문건에 언급된 '조선일보 방사장'과 관련해서는 "(일정에 적힌) '조선일보 사장 오찬' 스케줄이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무관하다는 점에 치중한 채 수사를 종결했다"며 "'방사장'이 누구인지, 장자연이 호소한 피해 사실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를 전혀 진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장씨의 수첩·다이어리·명함 등 주요 증거들이 압수수색에서 누락되고, 장씨 휴대전화 통화 내역 원본 및 디지털포렌식 분석 결과가 기록에서 빠진 점 등도 부실 수사의 근거로 지적됐다.당시 조선일보 사회부장이 경찰청장과 경기청장을 찾아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을 조사하지 말라고 압력을 행사한 점도 사실로 확인했다고 과거사위는 밝혔다.반면 장씨에 대한 술접대·성상납 강요 의혹 중 유일하게 처벌 가능성이 남은 특수강간이나 강간치상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에 즉각 착수할 정도로 충분한 사실과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과거사위는 "과거 수사 과정에서 전혀 제기되지 않았던 사항이고 사실인 경우 그 혐의가 매우 중대하다"면서도 "(증언자인) 윤지오 씨 등의 진술만으로는 성폭행이 실제 있었는지와 가해자, 범행 일시, 장소, 방법을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과거사위는 추가 조사가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그간 제기됐던 강요나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난 상태"라며 "수사가 개시되려면 (공소시효가 15년인) 특수강간 또는 강간치상 혐의가 인정돼야 하지만 2인 이상이 공모·합동했는지, 어떤 약물을 사용했는지 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과거사위는 장씨 소속사 대표 김모씨가 이종걸 의원 명예훼손 사건에서 위증한 혐의에 대해서만 수사를 개시해달라고 권고했다.과거사위는 "조사단이 총 84명의 진술을 청취하는 등 광범위한 조사를 벌였지만 통화내역 원본, 디지털포렌식 복구자료 등을 확인할 수 없었고 주요 의혹 관련자들이 면담을 거부해 조사에 한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2019-05-20 17:30:25

구미에 5G 시험망 테스트베드가 구축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으로 향후 5년간 198억원이 투입된다.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 제공

구미에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확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년간 198억원 투입

구미에 국내 기업의 5세대(5G) 이동통신 단말기·디바이스 개발을 지원하는 시험·검증 시설(테스트베드)이 구축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을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은 과기술부 공모 사업으로, 과기부 등은 이 사업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198억원(국비 128억원·지방비 70억원)을 투입한다. 5G 테스트베드는 이동통신사 통신망 수준의 소규모 시험망을 구축해 단말기 기능·성능을 검증하고, 기지국과의 상호연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시험을 한다. 이를 통해 수출용 단말기·디바이스의 해외 통신망 연동성 여부를 국내에서도 검증할 수 있게 돼 기업의 비용 절감, 불량률 감소, 개발 기간 단축 등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 또 발견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고, 5G 기술표준·규격, 국내외 기술·시장 최신 동향 등 기업 지원 서비스도 한다.1차적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기업을 대상으로 시험·검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구미시는 5G 산업 관련 국책사업 추진 등으로 구미를 '5G 산업 메카'로 만든다는 계획(매일신문 3월 21일 자 28면 등)이다.

2019-05-20 17:23:44

대구 여성단체가 '성 상품화' 논란을 부른 '2019 내고장 사랑 대축제' 반대 의견을 담은 의견서를 시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대구여성의전화 제공.

대구 여성단체, '내고장 사랑 대축제'에 "성상품화, 철회해야"

오는 24~26일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진행되는 '2019 내고장 사랑 대축제'가 성상품화 논란에 휩싸였다. 대구 여성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어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대구시와 방송 관계자 면담에 나섰지만, 시는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과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한국여성의전화 등 여성·시민사회단체는 20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는 성 상품화를 조장하는 행사 예산편성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해당 행사는 대구경북 농·특산물 등 먹거리와 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하지만 '미스코리아와 함께하는 불금파티', '미스대구 선발대회' 등의 프로그램에 대해 여성단체 등이 '여성을 상품화한다'고 지적하고 있다.이들은 중계방송을 맡은 지역 방송사에 대해서도 "공중파 방송에서 미인대회를 중계하던 관행은 사라진 지 오래"라며 "지역 방송에서 시대착오적인 미인대회를 중계하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강혜숙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대표는 대구시 민생경제과 관계자에게 행사 철회 의견서를 전달했고, 방송사 관계자를 만나 중계방송 취소 등을 요구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계약을 이미 했기 때문에 철회는 불가능하고 다음 행사부터 분리해서 진행하겠다"고 강행 의사를 밝혔다.여성단체는 행사 철회를 요구하며 21일부터 대구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여는 등 반대 목소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9-05-20 17:23:22

[포토뉴스] '장자연 사건' 관련 최종심의 결과에 관심집중

2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문준영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 위원이 '장자연 사건' 관련 최종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5-20 17:14:46

영주 판타시온 리조트 물놀이 시설 전경. 마경대 기자

경매-낙찰 반복하던 경북 영주 판타시온 세번째 주인 만났다

경매와 낙찰을 반복하던 영주 판타시온 리조트가 20일 법원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만났다.대구에 주소를 둔 ㈜제이월드는 20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1계에서 열린 경매에서 101억원을 써넣어 낙찰자로 결정됐다.이날 경매에 나온 판타시온 리조트의 최초 경매 금액은 1천335억6천890억원이었지만 9차례에 걸쳐 유찰되면서 감정가가 30%씩 하락해 10차 경매 때 57억4천900만원까지 떨어졌다가 최종 101억원에 낙찰됐다.판타시온 리조트는 2008년 9월 28일 최종 부도난 뒤 2014년 9월 근로복지공단이 강제 경매를 신청, 물놀이 시설 일부를 제외한 이앤씨티엠에스 소유 물건 전부를 대상으로 경매 절차에 들어갔다.2015년 8월 10일 진행된 경매에서 ㈜썸머랜드가 92억9천만원에 낙찰받았지만, 낙찰 잔금을 내지 못해 취소됐다. 2016년 1월엔 NR파트너스가 70억7천만원에 최종 낙찰, 두번째 주인이 됐지만 2017년 사업을 포기하면서 재경매가 진행됐다.이앤씨건설㈜은 지난 2007년 영주 가흥동·아지동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콘도미니엄과 워터파크 시설 등을 갖춘 판타시온 리조트 공사에 착수했다가 이듬해 8월 부도 처리됐다. 진통 끝에 2010년 공사를 재개했지만, 다시 3개월 만에 재차 부도를 냈다.

2019-05-20 17:09:21

방성수 대구시 복지옴부즈만 임용

방성수 대구시 복지옴부즈만이 21일 취임했다. 대구시는 복지 분야의 고충민원 처리를 통한 시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 2009년 3월부터 복지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복지옴부즈만은 행정기관으로부터 독립해 시민들의 복지 관련 고충 사항을 조사해 해당기관 등에 의견을 표명하고, 조정·중재 및 불합리한 제도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방성수 옴부즈만은 대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대구지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방 옴부즈만은 "이번 기회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0 17:09:09

경북 의성 쓰레기산 처리 시작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경북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의 방치 폐기물, 이른바 '쓰레기산' 처리가 시작됐다.의성군은 단밀면 생송리의 '쓰레기산'을 처리하기 위해 우선 국·도·군비 등 예산 53억원을 확보한 뒤 지난달 16일 입찰공고를 실시하고 이달 13일 업체와 계약했다. 군은 시설 설치 등 선별 작업을 통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폐기물을 반출할 계획이다.방치폐기물 선별 및 처리 용역은 현장에서 선별 파쇄 등을 통해 재활용 상태로 가공해 반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추진된다.이 사업장은 2008년 폐기물재활용업으로 허가 받아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폐기물 17만3천t을 야적했다.의성군은 이번에 2만6천t의 폐기물을 우선 처리한 뒤 국비 등 추가 예산을 확보, 연내 나머지 폐기물도 처리할 방침이다.

2019-05-20 17:08:16

경주시가 운영하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전경. 경주시 제공

경주화백컨벤션센터 (HICO) 업그레이드 '청신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이하 하이코)가 대형 국제행사를 치를 수 있는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경주시는 지난 2015년 보문관광단지 내에 하이코를 개관해 운영해왔다. 그러나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내년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회(AOGS) 총회' 등 지난 4년여 간 여러 대형 행사 유치에 실패했다. 전시공간 규모가 작고 회의실이 부족한 게 주요 요인이었다. 이에 경주시는 2017년부터 하이코 시설 증축을 검토했으나 해당 부지가 자연녹지지역이어서 제한사항이 많았다.경주시의 하이코 증축 계획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7일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가 '하이코 증축을 위한 입지규제 최소구역 지정'을 내용으로하는 경주 도시관리계획(변경)을 심의·의결하면서다. 위원회는 그 동안 운영상 고충과 국제회의 도시에 맞는 기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취지에 맞는 기능을 추가·보완하는 조건으로 의결했다.경주시는 개관 당시 회의실 위주로 계획된 시설을 마이스(MICE) 산업 수요에 맞게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110개 부스 규모의 전시공간을 국제 행사가 가능한 300개 부스 규모로 확충할 예정이다.경주시 관계자는 "마이스산업을 육성해 '글로벌 컨벤션 도시'로 성장한다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0 17:04:12

박노진 사장

[인물수첩] 박노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신임 박노진(59)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 "농협중앙회에서 다년간 기획관리 및 경제사업에 종사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 자립경영을 달성함은 물론 고추농가의 소득증대에도 최선을 다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박 사장은 충남대를 졸업하고 농협에 입사해 34여 년을 근무하면서 충남지역 부본부장, ㈜대전유통센터사장, 대전농산물공판장장, 농협경제지주 경영기획부장, ㈜농협하나로유통 상품본부장 등 유통 전문가로 근무해 왔다.

2019-05-20 16:54:22

경운대 프라임홀에서 열린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식에서 성인을 맞은 대학생들이 전통 성년 의식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제47회 성년의날 기념 행사 열어

경운대(총장 한성욱)는 20일 교내 프라임홀에서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식을 했다.전통 관례로 치러진 이 날 기념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김현권 국회의원, 김봉교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성균관 청년유도회 구미지부(회장 정택봉)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전통 성년 의식인 '관례'와 '계례'로, 성년을 맞은 관자(남)에는 건을 씌워주고, 계자(여)에게는 비녀를 꽂아주며 성년 됨을 표했다.관자와 계자 시연을 맡은 김민석(항공서비스학과 1년)·진유정(항공서비스학과 1년) 학생은 "어른 됨의 경건한 의식인 전통성년례를 통해 예의와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우리 고유의 전통 예법을 익히고, 성년이 됨을 엄숙하게 받아들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5-20 16:53:35

18일 대구가톨릭대 취창업관에서 열린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 16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시상 이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 춘계학술대회 개최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사)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와 손잡고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보여 화제다.양 기관은 최근 대구가톨릭대 취창업관에서 '2019년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 16차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행사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학문의 융합-2'. 학문 간 창의적 융합과 발전을 도모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이날 인문, 사회, 과학,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180여 편의 논문이 소개되고, 우수 논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대구가톨릭대는 최근 소프트웨어 중점 대학으로 선정돼 지역 4차 산업 및 학문의 융합과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사)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는 2011년 발족, 약 1천5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병창 IT공학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각 분야 연구자,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융합해 새로운 관점의 산업 발전 혁신 방안을 도출하는 자리가 돼 더 뜻깊었다"고 했다.

2019-05-20 16:46:14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법, 개 물림 사고 유발 60대 견주 벌금 100만원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부장판사 이지민)은 지난해 10월 경북 경산시 한 초등학교 앞에서 반려견이 4살 어린이를 무는 사고를 일으킨 60대 개 주인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판결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0일 오후 5시쯤 경산 한 초등학교 앞에서 A(69) 씨의 반려견이 4세 어린아이의 허벅지를 문 사건이 발생했다. 검찰은 과실치상 혐의로 A씨를 약식기소했지만, 이에 불복한 A씨는 정식재판을 청구했다.이에 대해 재판부는 "주의의무 소홀로 피해자에게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다. 견주는 목줄 등으로 개가 사람에게 달려들거나 물지 않도록 위험을 미리 방지해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2019-05-20 16:42:32

대구지검, "영장 기각되게 해줄게" 50대 법조 브로커 구속기소

대구지검 환경보건범죄전담부(부장검사 박주현)는 형사사건 해결을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요구한 이른바 '법조 브로커' A(57) 씨를 변호사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7년 4월 의료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던 B씨에게 접근해 "판사에게 로비해 영장이 기각되도록 해주겠다"며 1천만원을 건네받는 등 5차례에 걸쳐 현금 2천6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실제로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영장이 재청구될 것이다. 이번에는 1억원을 준비하라"고 겁을 준 뒤 9천500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넘겨받기로 하고 공증까지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2019-05-20 16:41:23

대구시교육청, 외국 학생에게 한국 교재 보낸다

대구시교육청이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해 '외국 학생에게 한국 교재 보내기' 사업을 시작한다.시교육청은 지역 초·중학교에 남아 있는 교과서와 학생 기증 교과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로부터 기증받은 교재를 더해 이 사업을 진행한다.EBS는 이달 초 초·중학교 국어와 역사 관련 교재 1천권을 기증했다. 지역 초·중학교와 학생들은 이달 말까지 교과서를 기증할 예정이다. 이렇게 모인 서적은 시교육청이 다음 달 중 해외 한국어 관련 교육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올초 41개 재외 한국교육원을 통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어학과를 둔 곳은 7개국 65개 대학에 이른다. 시교육청은 이들 가운데 우선 교재를 요청한 파라과이, 러시아, 일본, 우크라이나 등 4개국에 교재를 보내기로 했다.한국교육원을 통해 전달된 교재는 외국 대학생들의 한국어 강의 부교재로 활용되며, 한국교육원이 운영하는 한국어 교실의 교재로도 쓰일 예정이다.시교육청은 교재를 기증받은 외국 학생들이 전해오는 후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로 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대구의 학교, 학생들과 시교육청, EBS가 합심해 한국 관련 교재를 외국 학생들에게 보내 한국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으며, 그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계기도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5-20 16:39:44

경주고 삼창배 전국고교동문테니스대회 3년 연속 우승

경주고가 19일 대구 가창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0회 삼창배 전국고교동문 테니스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금오공고는 준우승, 경북공고는 3위에 올랐다.

2019-05-20 16:39:39

[화촉] 김종열 씨 장남 도연 군, 김후림(성주군 보건소 진료계장)·박미영 씨 장녀 시은 양

▶김종열 씨 장남 도연 군, 김후림(성주군 보건소 진료계장)·박미영 씨 장녀 시은 양. 26일(일) 오전 11시 20분 대구 강북컨벤션웨딩 2층 제너스홀.

2019-05-20 16:36:46

경북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서 도시개발공사 중 1위 달성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서 전국 15개 광역도시개발공사 중 1위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지방공기업 평가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 매년 시행하는 고객만족도 조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전국의 368개 지방공사·공단의 고객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평가에서 경북개발공사는 현장과의 소통과 통합을 위한 '통통이벤트'와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위한 '신도시 홍보교실'을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다양한 세미나와 토론회를 개최하고, 고객모니터단, 공사 블로그기자단 운영하는 등 다양한 채널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각종 개선과제를 발굴, 이를 사업 계획에 반영함을 물론 고객만족경영 마인드 향상을 위한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그 결과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1위, 368개 지방공사·공단 중 9곳만 선정되는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전 직원의 고객감동경영 실천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 열린 경영을 실천하고 고객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도민의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0 16:10:42

경북 남자 고등부 농구 선수들이 17일 전북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농구 종목 우승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대구경북 학생들 선전

대구와 경북의 장애 학생들이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선전했다.대구 선수단은 14~17일 전북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해 72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 6위에 올랐다. 경북은 메달 35개를 따내 14위를 기록했다.대구 선수단은 전년도 9위에서 3단계 도약했다. 대구장애인체육회와 협업, 대구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선수를 육성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경북 선수단은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 4개를 수확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특히 대회 마지막 경기로 진행된 고등부 남자 농구 결승에선 경기도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등 치열한 승부 끝에 67대 57로 우승,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19-05-20 16:06:55

산격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무료급식 봉사

대구 북구 산격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덕도)는 20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급식후원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2019-05-20 16:05:49

장자연. 매일신문DB

[속보] 검찰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성폭행 의혹 확인 X

[속보] 검찰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성폭행 의혹 확인 X

2019-05-20 16:05:39

대구 서구청 '제47회 성년의 날 행사 및 집단 성년례' 개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최근 올해 성년을 맞은 청년과 가족, 청소년지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성년의 날 행사 및 집단 성년례'를 열었다.

2019-05-20 16:05:11

지난 18일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대구가정법원 '우리가족 마음 알아보기' 행사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대구가정법원 제공.

대구가정법원 '우리가족 마음 알아보기' 행사

대구가정법원(법원장 이윤직)이 주최하는 '우리 가족 마음 알아보기' 행사가 최근 수성구 어린이회관에서 열렸다.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법원은 참석한 가족들에게 무료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 법복 입어보기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8회째를 맞고 있다.이윤직 법원장은 "가정법원이 더 이상 심판자적 역할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법원이 가진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0 16:04:06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 보수교육 개최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박진식)는 19일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에서 회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차 보수교육을 했다. 이날 홍의락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한 물리치료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2019-05-20 16:03:41

영남대 '제4회 인터내셔널 엑스포' 개최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제4회 YU International EXPO'를 개최했다.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5월 열리는 엑스포는 지난 15~16일 이틀간 대학 정문 광장에서 열려 오가는 학생들의 발길을 끌었다.이번 엑스포에서는 해외자매대학에서 온 외국인 교환학생들과 이미 해외자매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살아본 재학생들이 직접 전하는 '눈높이 생생 정보'가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미국, 네덜란드, 핀란드, 프랑스, 브라질, 칠레, 중국, 일본 등 12개국 24개 해외자매대학에서 온 외국인 교환학생 45명과 기 파견 교환학생 18명 등 60여명이 직접 부스에 나와 교환학생 파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정보를 공유했다.대학생활 버킷리스트로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를 손꼽았다는 박지민(미술학부 1학년) 씨는 "엑스포를 통해 다양한 해외대학 정보와 우리 대학의 국제화 프로그램 정보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특히 교환학생들로부터 직접 현지 대학의 교육과정이나 교내 클럽활동 등 대학생활의 이모저모와 현지 치안상황 같은 일상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영남대 국제홍보대사(University Student Ambassador·USA) 부스 역시 엑스포 기간 내내 학생들로 북적였다. 국제홍보대사는 외국어실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역량을 발휘해 대학을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영남대를 찾는 외국인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학생단체다.이외에 해외인턴십 전문에이전시와 대학일자리센터가 별도 부스를 마련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엑스포를 주최한 이원영 영남대 국제교류팀장은 "국제교류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고자 엑스포를 기획했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넘어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교류팀의 문을 언제나 활짝 열어놓겠다"고 말했다.

2019-05-20 1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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