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대, 제2회 스킬만렙 챌린지 시상식

응급의료부사관과 학생 작품 '의무의 의무' 대상 수상

 

구미대 '제2회 스킬만렙 챌린지'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구미대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제2회 스킬만렙 챌린지'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구미대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센터가 재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한 '제2회 스킬만렙 챌린지' 시상식이 19일 구미대 시청각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재학생들의 학과 전공 능력 향상과 우수 학생 발굴, 진로에 대한 동기 부여와 목표 설정 등을 목적으로 마련된 온라인 영상 공모전이다.

만렙은 한자 '만(滿)'과 영어 '레벨(Level)'의 합성어로 '최고 수준'을 의미한다.

공모 작품은 재학생들의 전공 실기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광고 패러디, 인터뷰 형식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물이다. 올해는 17개 학과에서 33개팀, 113명이 참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응급의료부사관과 장유민 학생 등 7명이 출품한 '의무의 의무' 작품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팀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 등이 전달됐다.

이 작품은 의료부사관으로서의 사명감과 전공 스킬의 특징과 함께 팀원들의 협동심과 패기 있는 모습 등이 잘 표현됐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또 최우수상은 기계공학과 이혜원 학생 등 5명의 '기계공학과 브이로그', 우수상은 치위생과 박영은 학생 등 3명의 '올바른 칫솔질? 너도 쓱~ 해봐'와 특수건설기계과 홍재혁 학생 등 6명의 '특건 어드벤처'가 각각 차지했다.

이승환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스킬만렙 챌린지 공모전은 비대면 환경에서 자칫 부족해질 수 있는 학생들의 전공실무 역량을 향상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같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대 '제2회 스킬만렙 챌린지'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구미대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제2회 스킬만렙 챌린지'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구미대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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