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대구 5명·경북 23명…대학생 모임, 김천 일가족, 포항 해병대 병사 등(종합)

11일 대구의료원 간호사들이 선별진료소에서 주먹을 맞대며 근무 교대를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1일 대구의료원 간호사들이 선별진료소에서 주먹을 맞대며 근무 교대를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시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9천459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달서구 4명, 수성구 1명이다.

2명은 달서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이다. 지난 10일 모임을 한 지역 대학생 4명이 확진되고 이들 접촉자에게 전파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7명이 됐다.

또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고, 나머지 1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대구에서는 지난 9일 6명, 10일 4명, 11일 8명, 12일 6명에 이어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째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같은 날 경북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천 10명, 포항 4명, 경주 4명, 청송 2명, 안동 1명, 구미 1명, 경산 1명 등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김천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10일 확진자(김천 #166)의 접촉자 1명 ▷9일 확진자(김천 #161)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 ▷12일 확진자(김천 #176)의 접촉자 5명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휴가 복귀 후 부대에서 자가격리하던 해병대 병사 4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주에서는 ▷지난 11일 확진자(경주 #348, 경주 #349)의 접촉자 2명 ▷8일 확진자(경주 #344)의 접촉자 1명 ▷지난달 29일 확진자(경주 #29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송에서는 7일 확진자(청송 #50)의 접촉자 2명이, 안동에서는 6일 확진자(안동 #263)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구미에서는 11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에서는 Y교회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4명(주간 일일평균 16.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44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관련기사

AD

사회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완독률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