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확진 13명…서구 장례식장 n차 감염 이어져

7일 오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발생했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이 추가돼 총 9천430명으로 늘어났다.

서구 소재 장례식장 관련으로 확진자 노출 동선 관련으로 검사를 받은 부부 2명이 지난 6일 확진된 데 이어 장례식에 참석한 가족 3명이 7일 추가로 확진됐다.

서구 소재 장례식장 관련한 대구와 경북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증가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 관련으로 7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4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또 감염원을 조사 중인 1명과 그 접촉자 2명이 감염됐다. 방역 당국은 감염원 확인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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