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면담 요청' 김부선, 이번엔 진중권·서민 저격 "둘만 신났다"

배우 김부선. 연합뉴스 배우 김부선. 연합뉴스

배우 김부선이 11일 SNS를 통해 연일 의견을 표출하고 있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서민 단국대 교수를 향해 "이 힘든 시국에 둘만 신나 보인다"고 지적했다.

김부선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진 전 교수를 향해 "중권이 일당들이 한남 꼰대라는 건 진작 알았지만 그렇다고 막말의 선구자 중권이가 오버하고 촐랑대는 서민에게 표현의 자유를 지적질하면 그건 오버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부선이 윤미향을 악마로 지칭한 서 교수를 향해 '비판을 하는 최악의 방식'이라고 일갈한 진 전 교수에게 일침을 놓은 셈이다.

그는 "대부분 국민정서는 윤미향 악마라고 여겨"라며 "갑작스레 왜 이리 악마라는 단어에 민감하실까. 누구처럼 윤미향에게 마음에 빚이라도 있는 건가"라고 했다.

아울러 김부선은 서민 교수를 향해서도 "김부선 거짓말 운운 하며 단편소설 쓰시던데 정신 차리라"며 "대체 무슨 근거로 날 거짓말쟁이로 매도하시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그는 "이재명과의 썸씽이 허구라면, 조국이나 임종석 오세훈처럼 잘생기고 키 크고 돈 많고 학벌 좋은 정치인들과 사겼다고 하지, 하필 못생긴 짠돌이랑 사겼다고 하겠나"라며 "이 글 재명이에게 보여주고 고소하라고 권해주시면 땡큐"라고 비꼬았다.

김부선은 또 두 사람을 싸잡아 "댁들 (이)재명이 편 같아"라며 "혹시 이둘 성남시청이나 경기도청에서 고액출연료받고 강의라도 했었나? 수상해"라고 따져 물었다.

한편 김부선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 현직 성동구청장에게 관리비리 난방비리 호소한지 18년째다. 성동구청과 서울시청은 건설사와 관리소장과 한몸인가 싶을 만큼 피해자 편이 아니었다"며 "관리 비리에서 서울시 주택과 역시 자유롭지 않다"며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기도 했다.

다음은 김부선 페이스북 글 전문.

중권이 일당들이 한남 꼰대라는건 진작 알았지만
그렇다고 막말의 선구자 중권이가
오버 좀 하고
좀 촐랑대는 서민에게 표현의자유를 지적질하면 그건 오버지
대부분 국민정서는 윤미향 악마라고 여겨
갑작스레
왜이리 악마라는 단어에 민감하실까
목사아들이라서 헤까닥 ?
누구처럼 윤미향에게 마음에 빚이라도 있는건가 ?
갸 정신세계를 난 당췌 이해가 안되네
어제 강적들에 중권이 옷 보오~라색
마이를 모두 봤어야ㅋㅋㅋㅋ
옴마 소속사까지 코디예술
캬바레 분위기같아
노래라도 한곡 할줄 알았
ㅋㅋㅋㅋㅋ
엊그제 문통 오세훈등 에게 막말한건 ?
단기기억장애 걸린겨
국힘 지지자들은 여차하면 중권이 또 곤조부려 막말할때
그 뒷감당들 어찌하려고
난 벌써 영상처럼 다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Ps 서민교수
우연히 당신 유튜브 봤네요 김부선 거짓말 운운 하며 단편소설 쓰시던데
정신차리세요
대체 무슨 근거로 날 거짓말쟁이로 매도하시죠?
미친거 아니유
듀엣으로
이재명과의 썸씽이 허구라면 조국이나 임종석 오세훈처럼 잘생기고 키크고
돈많고 학벌좋은 정치인들과 사겼었다 라고 하지 하필 그 못생긴 한주소금 쨘돌이랑? 사겼었다고 하겠습니까?ㅋㅋㅋ
이글 재명이에게 보여주고 고소하라고 권해 주시면 땡큐
댁들 재명이 편 같아
혹시 이둘 성남시청이나 경기도청에서 고액출연료받고 강의라도 했었나?
수상해
ㅋㅋㅋㅋㅋ
이 힘든시국에 이 둘만 신나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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