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확진자 6명…'대학생 동창모임' 관련 누적 1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5명을 기록한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체 채취 장소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5명을 기록한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체 채취 장소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653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북구 3명, 수성구·동구·남구 각각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4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으로 분류됐다.

지난달 27일 확진된 서울 소재 대학교 학생 A씨와 만남을 가진 북구 지역 초등학교 동창생들과 그 가족 등이 잇따라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생 모임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A씨 등이 친구들과 만나면서 PC방, 노래방, 음식점, 볼링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다수 이용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카자흐스탄에서 무증상으로 입국 후 받은 진단검사에서도 1명이 확진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5명을 기록한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5명을 기록한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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