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경북대병원 "대구 우한폐렴 의심 환자 2명 '음성'"

설 연휴 사흘째이자 국내에서 세 번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한 26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설 연휴 사흘째이자 국내에서 세 번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한 26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 2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

경북대병원은 28일 오전 8시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 2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상시가동하고 있는 경북대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날 검사를 받은 두 사람의 주소지는 각각 대구와 경북이다. 이들은 능동감시 대상자(대구 6명, 경북 11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능동감시 대상자는 14일 이내 중국 우한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나 현재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 등이 전혀 없어 검사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다.

두 사람은 최근 중국 방문 후 고열 증세를 보여 경북대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우한은 물론 중국, 또는 그 외 지역이라도 입국 후 우한폐렴이 의심되는 증상을 느끼는 경우, 병원 등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전화해 상담을 받고 안내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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