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장소 논란 전국노래자랑 코오롱야외음악당으로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모습. 대구시 제공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 달서구가 오는 19일 오후 1시에 진행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대구 달서구 편' 녹화 장소를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코오롱야외음악당으로 변경했다.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은 "당초 대구시 신청사 유치 후보지인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규모 행사장으로는 부적절하다'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두류공원관리사무소 등의 의견을 수용해 코오롱야외음악당으로 변경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달서구는 지난달 24일 두류공원 관리사무소에 행사장 사용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그러나 대구시는 지난 11일 협소한 장소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등을 들어 달서구청에 사용 불허 공문을 보냈다. 이에 따라 달서구는 녹화 장소를 코오롱야외음악당으로 변경했다.

전국노래자랑 대구 달서구 편 예심은 오는 17일 오후 1시 월배 국민체육센터 체육관 2층에서 예심 신청자 400여명이 참가하여 각축을 벌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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