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캠프캐롤서 작업하던 한국인 근로자 사망

크레인으로 방호차량 옮기던 중 근처에 있는 작업자 못 봐 사고

6일 오전 10시 7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미군부대 캠프캐롤에서 한국인 근로자가 작업 중 크레인과 방호차량 사이에 끼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칠곡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한국인 근로자 A(50) 씨가 30t 크레인으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지뢰방호차량을 내린 뒤 함께 작업하던 다른 한국인 근로자 B(29) 씨를 미쳐 보지 못하고 크레인을 몰고 이동하다 발생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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