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우리들병원] 박찬홍 병원장, 올해 상반기 SCI급 논문 3편 발표 "척추치료 기술 세계 선도"

 

대구 우리들병원 진료를 참관하러 온 일본 의료진. 대구 우리들병원 진료를 참관하러 온 일본 의료진.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대구 우리들병원 박찬홍 병원장이 올해 상반기에만 SCI급 국제학술저널에 논문 3편을 연이어 발표해, 대구 경북지역의 대표 척추 병원의 면모를 과시했다.

박 병원장의 논문은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허리 통증에 시행한 경막외 신경성형술과 풍선확장술의 비교 연구, 내시경을 이용한 척추 디스크 수술 환자에서 재발이 생기는 원인 분석, 척추 수술 후 통증에서 근전도 검사를 통한 고주파 치료의 효과를 예측하는 연구 내용이다.

이들 논문은 세계적 권위의 '뉴로스파인'(Neurospine)' '패인 피지션'(Pain Physician) '패인 메디슨'(Pain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대구 우리들병원 박찬홍 병원장 대구 우리들병원 박찬홍 병원장

박찬홍 병원장의 논문에 따르면 척추관 협착증 환자 중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비수술적 치료법인 경막외 신경성형술 및 풍선확장술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막외 신경성형술은 특수영장장치 씨암(C-arm) 영상으로 확인하면서 가느다란 카테터를 신경이나 정상 조직의 손상 없이 정확히 삽입한 후 약물을 주입하여 협착 또는 유착된 부위를 직접 없애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풍선확장술은 좁아진 심장 혈관을 넓히는 것처럼 좁아진 신경 통로를 풍선 카데터를 이용해 넓혀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시술법이다.

'뉴로스파인'에 실린 박 병원장의 논문에 의하면 척추관 협착증으로 경막외 신경성형술을 받은 환자 46명과 풍선확장술을 받은 환자 52명을 6개월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두 경우 모두 통증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술 치료로 호전될 수 있는 환자들을 잘 선별한다면 수술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이다.

대구 우리들병원은 척추 관련 질환에 대한 연간 4천건의 풍부한 임상 경험 뿐만 아니라 박찬홍 병원장을 필두로 학술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박 병원장은 지금까지 SCI급 학술논문을 비롯해 국내외 저널에 모두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Marquis Whos Who) 등에 모두 등재되어 있다.

박 병원장은 "최소침습 척추 치료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다. 우리들병원이 개발한 척추치료 기술이 이제는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대구 우리들병원은 개원 이래 12년 동안 끊임없는 학술 연구를 통해 최상의 치료기술을 개발하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 방향을 모색해온 우리들병원의 노력이 비수술적 치료에서부터 내시경 시술, 고난도 수술에 이르는 총체적인 척추 치료기술을 보유한 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환자들이 척추 질환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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