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속보] 부천 무용학원 초등생 11명 코로나 추가 확진 "옥길동 9명·범박동 2명"

[속보] 부천 무용학원 초등생 11명 코로나 추가 확진 "옥길동 9명·범박동 2명"

경기도 부천시에서 같은 무용학원 원생인 초등학생 11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부천 387~397번 확진자이다.24일 부천시는 이날 오후 3시 53분 발송한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이같이 알렸다.11명 초등학생의 주거지는 옥길동이 9명, 범박동이 2명이다.이들 초등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는 옥길동 산들초등학교 및 버들초등학교, 범박동 일신초등학교 및 범박초등학교 등 4곳이다.해당 무용학원에서는 서울시 구로구에 거주하는 학원 강사가 최초로 확진(구로구 199번 확진자)됐고, 이어 초등학생인 원생 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그러자 보건당국이 해당 학원의 강사와 원생 등 구성원 21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원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에 해당 무용학원 원생 확진자는 현재 13명으로 늘어난 상항이다.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11명 초등학생의 소속 학교 학생, 교직원 등 구성원 수백명을 대상으로도 감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부천시는 이들 무용학원 원생 확진자들과 관련, 이동경로(동선)를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이다.부천시는 확진자들의 자택 및 인근 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편,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77명(지역감염 6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경기도가 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2명으로 뒤를 이었다. 인천도 2명을 기록,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의 확진자수를 모두 더하면 59명으로 비수도권 18명의 3배 이상 수준이다. 부천 무용학원 확진 사례가 이날 추가되면서 내일도 비슷한 통계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아울러 최근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활병원 등 과거 코로나19 감염의 연결고리가 된 바 있는 의료시설들을 매개로 다시 확진자가 늘고 있는 모습인데, 부천 무용학원 확진 사례의 경우 등교 수업일 조정 문제와 관련 있는 등, 다른 맥락이라서 지역 학부모 등의 우려가 향하고 있다.

2020-10-24 16:27:57

[속보] "노인 1500여명, 지난해 독감 백신 접종 후 7일 내 사망 "

[속보] "노인 1500여명, 지난해 독감 백신 접종 후 7일 내 사망 "

24일 질병관리청의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사망 관련 브리핑에서 새로운 통계가 공개됐다.지난해 독감 백신 접종 후 7일 이내 사망한 노인이 1천500여명에 달한다는 내용이다.이에 대해 "예방 접종과 관련 없는 사망자 수"라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설명했다.▶이는 올해 예방 접종 사업 시작 후 집계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의 대다수가 고령층인 점을 설명하는 언급으로 해석된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서도 "연간 독감 감염으로 3천명 정도 사망하고 있는데, 대부분 폐렴 등 합병증이나 기저질환이 악화돼 사망하는 노인이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면서 "합병증 등을 고려할 때 특히 노인들은 독감 백신을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22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지난해 국내 70세 이상 노인이 하루(평균) 560명 사망했는데, 이분들 가운데 절반 정도는 이미 백신을 맞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고령층의 자연사와 질병사 등의 사망 사례들이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로 분류될 수 있는 맥락에 대해 짚기도 했다.▶질병관리청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독감 백신 접종 후 4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36명에서 12명 증가한 수치이다.질병관리청은 어제인 23일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를, 이어 24일 오전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회의를 잇따라 개최, 현재까지 나온 48명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가운데 26명 사례에 대해 분석, 예방 접종과 사망 간 직접적 연관성이 낮다는 '같은' 결론을 낸 상황이다.이와 관련,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독감 백신 예방 접종 뒤 중증 이상 반응은 24시간 내 급성 증상이 나타나는 아나필락시스가 대표적"이라며 "피해조사반이 사망사례별로 검토한 결과 시간의 근접성, 기저질환, 부검 결과 등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26명 사례 모두 사망과 예방 접종의 직접적 인과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전날인 23일 질병관리청은 독감 백신 사용 중지 검토 조건을 밝히기도 했다. 동일 제조번호 백신 제품에서 '인과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증 이상 반응이 2건 이상 발생할 경우이다. '인과성'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분석된 26명 사례 모두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이날 예방 접종 사업을 계속하겠다는 결론 역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2020-10-24 15:37:35

[속보] 48명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인과성 '매우 낮아'"

[속보] 48명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인과성 '매우 낮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관련 브리핑을 통해 26건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분석 결과 "사망과 예방 접종과의 직접정 인과성이 매우 낮다"고 밝혔다.이는 어제인 23일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에서 나온 결론에서 이어지는 맥락이다. 이날 오전 열린 '예방접종 전문위원회'에서도 독감 백신 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 매우 낮다는 판단이 나왔다는 얘기다.이에 따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백신 재검정이나 예방 접종 사업 중단을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따라서 예방 접종 사업을 일정대로 추진하되, 안전을 강화하고 이상 반응 시 관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는 현재 48명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36명이었던 것에서 12명 증가한 것이다.48명 연령대를 살펴보면 70대가 23명, 80대 이상이 18명, 60대가 2명, 60대 미만이 5명 등이다. 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독감 백신 이상 반응이 현재까지 총 1천154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789건에서 365건 증가한 것이다. 이에 대해 "올해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이상 반응 신고도 증가한 것 같다"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덧붙였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올해 독감 유행 수준은 예년보다 낮고 유행 시기도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예방 접종을 너무 서두르지 말고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예방 접종을 받아주길 당부드린다"고도 밝혔다. 또한 국민께 송구하다는 뜻을 전했고, 관련된 신속한 조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도 약속했다.질병관리청은 전날 독감 백신 사용 중지 검토 조건을 밝히기도 했다. 동일 제조번호 백신 제품에서 '인과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증 이상 반응이 2건 이상 발생할 경우이다. '인과성'을 기준으로 따졌을 때 현재까지 분석된 26명 사례 모두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나은 22명 및 이후 추가될 수 있는 사망 사례에 대한 분석이 향후 예방 접종 사업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2020-10-24 15:17:05

[속보] "개발중 국산 항체치료제, 코로나 전체 유전형 효능 확인"

[속보] "개발중 국산 항체치료제, 코로나 전체 유전형 효능 확인"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과 관련, 코로나19 6개 유전형 전체에 대한 세포 수준 실험에서 방어 능력 등 효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해당 항체치료제는 국내에서 개발 중이며, 관련 기업명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특정 기업명을 밝히기는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이는 감염된 인체 등을 대상으로 확인한 게 아니라 세포 수준 실험에서 확인한 것이라고 권준욱 부본부장은 덧붙였다.보건당국은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해당 항체치료제가 코로나19 2개 유전형(S, GR)에 대한 방어 능력(중화능 또는 방어능)을 확보했다고 앞서 밝힌 바 있다.이어 이날 브리핑을 통해 S, L, V, G, GH, GR 등 국내 환자 검체에서 발견된 6개 유전형 모두에 대해 충분한 방어 능력을 갖췄다고, 항체치료제 개발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 한 셈이다.

2020-10-24 14:29:15

[속보] 대구경북 신규 확진 '0명'

[속보] 대구경북 신규 확진 '0명'

24일 대구시는 이날 0시 기준, 즉 23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0명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구 누적 확진자 수는 7천149명을 유지했다.대구는 지난 7일 0시 기준 1명의 신규 확진자가 기록된 후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오지 않다가, 지난 22일 0시 기준 1명이 더해졌고, 다음 날인 23일 0시 기준 5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지역감염 증가세에 대한 우려가 나온 바 있다.그러나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0명을 기록하며 우려는 일단 수그러든 모습이다.특히 21·22일 발생한 확진자 7명 관련 352명에 대한 감염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이 우려를 크게 낮췄다.아울러 24일 0시 기준으로 경북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 누적 확진자 수는 1천578명이다.경북은 지난 20일 '13일만에' 신규 확진자 2명이 포항에서 발생한 후, 현재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다음은 대구시 브리핑 전문.대구시의 확진환자 발생 현황입니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10월 24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없으며, 총 확진자 수는 7,149명(지역감염 7,060, 해외유입 89)입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12명으로, 지역 내 4개 병원에 12명이 입원 치료 중입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056명입니다.*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7,260명입니다.□ 접촉자 검진 현황입니다.○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발생한 확진자 7명과 관련하여 352명에 대한 코로나 19 진단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밀접하게 접촉한 131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하였으며,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증상발현 및 자가격리 준수 여부를 매일 점검할 예정입니다.○ 10월 12일에서 10월 21일 사이 흥국화재 대구드림지점을 방문하였으나 아직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으신 시민들께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보건소 콜센터와 상담 후 신속하게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망자 및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10월 24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92명입니다. * [10월 24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196명, 대구시 192명○ 현재까지(10. 23.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64명이 증가한 총 16,080명입니다.○ 이 중 16,074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5,909명이 음성 판정을, 128명(공항검역 42, 보건소 선별진료 34, 동대구역 워킹스루 50, 병원 선별진료 2)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3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6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34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50명, 병원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42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대구시민 여러분!○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감염 취약시설로 분류돼온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우리 지역에서도 밀접한 접촉이 있는 직장과 가정 내에서 유행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거리 두기 1단계 전환으로 아주 작지만 어렵게 찾은 우리의 일상을 지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상생활에서의 방역수칙 준수와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대구시에서는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을 때 보건소 콜센터 혹은 1339로 상담 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하게 검사 받을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습니다.○ 또한 일차의료기관에서 발열, 인후통,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 의심 증상자 진료 시 보건소 감염병 전담폰이나 간편 의뢰서를 활용한 "신속검사 간편 의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 의심환자의 신속 진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쓰고" 및 "검사하고 코로나 잡고" 운동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2020-10-24 09:44:04

 [속보] "전날 절반 규모" 신규 확진 77명…지역 66명

[속보] "전날 절반 규모" 신규 확진 77명…지역 66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명 추가, 누적 2만5천775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는 일일 확진자 수가 최근 세 자릿수로 증가했다가 다시 두 자릿수로 줄어든 것이다.전날 기준 155명이었는데, 여기서 절반 수준인 78명 감소, 지난 21일 89명을 기록한 후 3일 만에 다시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신규 확진자 77명 가운데 지역 발생이 66명, 해외 유입이 11명이다.경기 35명, 서울 22명, 대전 5명, 충남 5명, 인천 2명, 전남 2명 등의 순이다. 수도권이 여전히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이는 검사 규모가 1만명 초반대로 비슷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확진자 발생 비율, 즉 양성률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전날 검사 수 대비 양성률은 0.64%(1만2천58명 가운데 77명)를 보였다. 전날 1.17%(1만3천296명 가운데 155명)보다 대폭 하락한 것이다.아울러 24일 0시 기준 사망자가 2명 추가돼 누적 457명이 됐다.▶최근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활병원 등 코로나19 초기 감염의 연결고리가 됐던 의료시설들을 매개로 다시 확진자가 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소규모 모임과 직장 등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이게 오늘 통계상으로는 다소 수그러든 모습이다.그러나 단풍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주말을 중심으로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행락지에 몰릴 수 있고, 다음 주 '할로윈 데이' 여파로 젊은층이 유흥업소 등에 밀집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앞서 서울 지역 클럽을 중심으로 지역감염이 증가한 바 있는 클럽 사태를 언급하며 '제2의 클럽 사태'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이 1단계로 완화된 지난 12일 이후 일별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98명→91명→84명→110명→47명→73명→91명→76명→58명→89명→121명→155명→77명 등으로 1단계 기준인 셈인 50명 안팎 규모 만큼, 2단계 기준인 100명 안팎 규모를 보이는 경우도 잦은 양상이다.

2020-10-24 09:34:09

[포토뉴스] 감의 고장, 경북 상주...곶감 만드는 손길 분주

[포토뉴스] 감의 고장, 경북 상주...곶감 만드는 손길 분주

절기상 '찬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오후 경북 상주시 연원동의 한 농가에서 수확한 감을 깎아 감 타래에 매다는 작업이 한창이다. 껍질을 얇게 벗겨 청량한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약 40일 뒤 달고 쫀득쫀득한 상주 곶감으로 변신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10-24 06:30:00

[포토뉴스] 23일 오후1시 현재, 독감백신접종 후 사망한 사례 36건...예방접종 '썰렁'

[포토뉴스] 23일 오후1시 현재, 독감백신접종 후 사망한 사례 36건...예방접종 '썰렁'

23일 오후 독감 예방접종으로 붐볐던 대구 북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에 대기줄이 없어지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이 이날 오후1시 현재 36명 정도로 늘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23일 오후 독감 예방접종으로 붐볐던 대구 북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에 대기줄이 없어지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이 이날 오후1시 현재 36명 정도로 늘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23일 오후 독감 예방접종으로 붐볐던 대구 북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에 대기줄이 없어지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이 이날 오후1시 현재 36명 정도로 늘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020-10-24 06:30:00

[포토뉴스] 2021학년도 수시 1차면접 후 전공 체험...계명문화대 수험생들

[포토뉴스] 2021학년도 수시 1차면접 후 전공 체험...계명문화대 수험생들

23일 대구 계명문화대학에서 열린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1차 면접을 마친 플라워가드닝과 수험생들이 지원학과에 대한 꽃꽂이 전공수업 체험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10-24 06:30:00

[포토뉴스] 코로나19로 취소된 수학여행..."대구 남양학교가 제주도로 변했어요"

[포토뉴스] 코로나19로 취소된 수학여행..."대구 남양학교가 제주도로 변했어요"

23일 특수학교인 대구 남양학교에 제주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미지식물원, 하르방, 제주바다, 감귤밭 등으로 꾸며져 있어 학생들이 제주도 간접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남양학교는 코로나19로 제주도 수학여행이 취소되면서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제주도 분위기를 연출한 뒤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020-10-24 06:30:00

[포토뉴스] 독도의 날(10월25일), 대구 상동 독도문화거리 '눈길'

[포토뉴스] 독도의 날(10월25일), 대구 상동 독도문화거리 '눈길'

독도의 날(10월25일)을 이틀 앞둔 23일 대구 수성구 상동 독도문화거리(덕화중학교 동편 100m 구간)에 독도전경을 담은 대형벽화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벽화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재현하고, '독도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라는 문구를 넣어 독도 사랑을 강조했다. 여기에 성웅 이순신 장군이 독도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독도의 날(10월25일)을 이틀 앞둔 23일 대구 수성구 상동 독도문화거리(덕화중학교 동편 100m 구간)에 독도전경을 담은 대형벽화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벽화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재현하고, '독도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라는 문구를 넣어 독도 사랑을 강조했다. 여기에 성웅 이순신 장군이 독도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020-10-24 06:30:00

질병청이 밝힌 '독감 백신 사용 중지' 검토 조건은?

질병청이 밝힌 '독감 백신 사용 중지' 검토 조건은?

23일 질병관리청은 최근 접종 후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는 독감(인플루엔자) 백신과 관련, 사용 중지 검토 조건을 구체적으로 밝혔다.이날 발표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사례 신속대응' 자료를 통해서다.동일 제조번호 백신 제품에서 '인과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증 이상 반응이 2건 이상 발생할 경우이다.아울러 질병관리청은 현재까지 집계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36명 가운데 26명에 대한 분석 결과, 이들(26명) 모두 사망과 독감 백신 접종의 연관성이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질병관리청이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한 사망자 20명에 대한 중간 부검 결과를 살펴보면, 이들 가운데 13명의 사인은 심혈관 질관(8명), 뇌혈관 질환(2명), 기타(3명)이다.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추가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부검을 하지 않은 6명 중 4명의 경우 질병사(3명), 질식사(1명) 등이 사인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청은 또 독감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은 현재까지 모두 789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알레르기와 발열 등의 이상 반응이 신고됐다.상온 노출 및 백색 입자 백신 관련 이상 반응은 98건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경증인 것으로 파악됐다.독감 예방 접종 사업 등록 건수를 살펴보면, 이날(23일)까지 1천427만건(무료 접종 941만건) 등록됐다.이날 독감 백신 예방 접종 지속 결정을 밝힌 질병관리청은 내일(24일) 오전 추가 분석 자료 검토를 위한 회의를 열고, 향후 접종 계획을 재논의한다고 밝혔다.또 접종 사업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 위험을 감안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0-10-23 21:45:57

식약처 "백색입자 독감 백신 안정성 시험 결과, 다음주 공개"

식약처 "백색입자 독감 백신 안정성 시험 결과, 다음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색 입자가 발견돼 안정성 논란이 커진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안정성 시험 결과를 이르면 다음 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식약처는 현재 백색 입자가 확인된 백신의 효능 및 효과, 단백질 특성, 동물 시험 상 안정성 등을 시험하고 있다.식약처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같은 날 질병관리청은 독감 백신 접종 사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이날 낮 전문가들이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 26건에 대해 분석한 후 "독감 백신 접종과 사망 간 직접 연관성이 없다"며 내놓은 결론이다.

2020-10-23 20:56:23

[속보] 상주 남장사 중궁암 화재 "건물 소실…큰불은 잡아"

[속보] 상주 남장사 중궁암 화재 "건물 소실…큰불은 잡아"

23일 오후 5시 40분 경북 상주시 연원동 사찰 남장사 내 암자인 중궁암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여 지난 오후 8시 15분 현재 초진된(큰불은 잡은) 상태이다.경북소방본부는 상주소방서 소방관 등 300여명 및 소방차량 등 1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피해 규모는 현재까지 현장 건물 3개동 및 임야 660㎡(200평) 정도가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다"며 "화재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이 산에 있어 소방차량 접근은 물론 물 공급도 곤란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화재가 산불로 확대되는 것을 막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남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김천 직지사의 말사이다. 신라 흥덕왕 7년인 832년에 개창했다.

2020-10-23 20:23:07

질병청 "독감백신-사망 연관성 확인 안돼, 접종 계속"

질병청 "독감백신-사망 연관성 확인 안돼, 접종 계속"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속출 사태로 질병관리청이 23일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들의 사인을 분석한 결과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질병청은 "사망 신고사례 26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백신 접종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예방접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분석한 사례는 전체 36명 가운데 26명으로, 여기에는 중증으로 신고됐다가 이후 사망한 사람도 1명 포함돼 있다.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분석 자료를 추가로 검토하기 위해 24일 오전 다시 회의를 열고 향후 접종 계획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질병청이 일단 독감백신접종을 계속하기로 했지만, 관심은 질병청이 독감백신 접종을 지속하느냐 여부다.질병청 자료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집계한 25명의 사망자 가운데 11·22번째, 13·15번째, 5·20번째, 3·19번째 사망자가 같은 제조번호인 백신을 접종받았다.이들이 접종받은 독감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셀플루4가(제조번호 Q022048, Q022049)' ▷LG화학 '플루플러스테트라(YFTP20005),' ▷GC녹십자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Q60220039)' 등 3개 제조사 제품이다.제조번호가 같다는 것은 단일 생산자가 같은 날 제조·조립해 동일한 특성을 갖는다는 의미다. 제조번호가 동일한 백신을 접종받은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백신 자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전국적으로 사망 신고가 이어지면서 과학적인 검증 여부와 무관하게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는 커질 대로 커진 상황이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대한의사협회도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독감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중단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다만 백신 자체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대구·경북의사회와 더불어 경북 포항시와 안동시, 성주군이 관내 의료기관에 독감 백신 접종 유보 및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이에 대해 질병청은 이날 "국가 예방접종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자체가 접종 유보 여부를 자체적으로 결정하지 말 것"을 통보했다.한편 질병청은 23일 오후 1시 기준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접종을 한 부산 거주 80대가 사흘만에 숨지는 등 전날 오후 4시 기준 발표와 비교해 사망자는 9명이 증가했다.

2020-10-23 20:16:08

[속보] 질병관리청 "백신-사망 직접 연관성 확인 X…접종 계속"

[속보] 질병관리청 "백신-사망 직접 연관성 확인 X…접종 계속"

23일 질병관리청은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사망의 직접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는다"며 "예방 접종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이날 질병관리청이 개최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의 결론이다.질병관리청은 원래 예정됐던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회의는 내일(24일) 개최해 향후 접종 계획에 대해 추가로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질병관리청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36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독감 백신 예방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은 단순 신고 통계"라고 설명했는데, 저녁에 나온 발표에서도 기존 입장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인 셈이다.이날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에서 검토된 사망 사례는 전체 36명 가운데 22일 오후 4시까지 집계된 26명 사례이다. 이는 중증 사례 신고 후 사망 1명 및 중증 이상 반응 신고 당시 사망 25명을 가리킨다.이후 추가로 확인된 10명 사례는 중증 사례 신고 후 사망 1명 및 신고 당시 사망 9명이다.▶어제인 22일 대한의사협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유료 및 무료 독감 백신 접종을 23~29일 1주일 동안 중단할 것을 동네병원 등 일선 의사들에게 '권고'한 바 있는데, 이 역시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은 맥락이 확인된다.특히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방역당국은 예방 접종과 사망의 인과 관계를 하나하나 철저히 규명하고,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밝혀달라"고 언급하면서 오후 질병관리청이 예방 접종 사업 보류 결론을 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으나, 이 역시 전망에 그쳤다.다만 내일 열릴 전문위 회의에서는 추가 분석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고, 이에 따라 예방 접종 사업을 계속할 것이냐 보류할 것이냐에 대한 결정도 재차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020-10-23 19:55:16

날씨-10월 24일(토) "맑음"

날씨-10월 24일(토) "맑음"

2020-10-23 19:26:36

"단풍명소 경북도립공원에 오실 때 대형버스는 안 돼요"

"단풍명소 경북도립공원에 오실 때 대형버스는 안 돼요"

경상북도는 단풍철을 맞아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도립공원 4개소(팔공산, 금오산, 문경새재, 청량산)의 방역체계를 강화한다.경북도는 단체탐방 제한을 위해 도립공원 주차장에 대형버스 이용을 금지한다. 정상부, 쉼터 등 주요 탐방 밀집지점에는 탐방객 출입을 제한한다. 또 탐방객을 대상으로 입산 전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안전한 도립공원 탐방을 위해서는 야외에서 머물거나 이동할 때 반드시 2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 탐방 시 탐방로 한줄 통행도 준수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공원별 관리사무소에서는 주차장, 탐방로 입구 등에 단체탐방 제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지침 준수 등에 대한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홍보한다.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단풍철 안전한 도립공원 탐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지침을 꼭 준수해 달라"며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도립공원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0-23 19:26:19

영주시, 제11회 영주농업대상 후보자 신청 받는다

영주시, 제11회 영주농업대상 후보자 신청 받는다

경북 영주시는 지역 최고의 농업 명인과 명품, 명소를 발굴하는 '제11회 영주농업대상' 후보자 신청을 접수한다.후보자는 오는 27일까지 읍면동장, 농업기술센터 부서장, 농업인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추천서와 첨부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로 제출하면된다.심사는 오는 11월중 '영주농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추천서와 서류, 현장 심사를 통해 명인·명품·명소를 분야별 각 1명씩 선발,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 할 계획이다. 선발기준은 영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으로 영농에 5년 이상 종사하고 해당분야에서 3년 이상 공적을 있어야 된다.'명인'은 차별화된 농업기술 실천으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지역 사회의 신망이 두터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명품'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가공품(6차산업)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인 제품, '명소'는 선비도시 청정영주의 이미지에 적합한 홍보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농장이나 첨단 농업시설 등을 대상이다.영주시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영주농업대상' 총 45명을 선발했다.김영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농업대상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는 농가에 큰 힘과 동기부여로 작용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3 19:25:35

김천시, 황악산 정상부근 야생염소 포획

김천시, 황악산 정상부근 야생염소 포획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황악산 정상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명물로 알려졌던 야생염소를 더는 볼 수 없게 됐다.김천시는 지난 21일 황악산 정상 부근에서 야생화된 염소 2마리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포획했다고 밝혔다.이 야생염소는 수년 전부터 황악산 정상을 방문하는 등산객들에게 발견되며 알려졌다.황악산 자락에서 기르던 염소가 우리를 탈출해 야생화한 탓인지 등산객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와 먹이를 얻어먹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이번 포획작업은 지난 9월과 10월 초 황악산 등산객의 피해 신고가 2차례 접수됨에 따라 김천시와 김천소방서가 주관해 영동군과 영동소방서의 공조를 받아 20여 명이 함께 염소를 유인해 포획했다. 붙잡힌 염소는 영동군에 인계돼 임시 보호 상태로 주인을 찾게 된다.이상명 김천시 축산과장은 "이번 포획작업은 시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방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사 사례 발생 시 유관기관과 연계해 안전 위해요소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3 19:23:14

'사망자 속출' 독감 백신 접종 계속하느냐, 멈추느냐?

'사망자 속출' 독감 백신 접종 계속하느냐, 멈추느냐?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속출 사태로 질병관리청이 23일 진행한 전문가 비공개회의가 종료됐다.관심은 질병청이 독감백신 접종을 지속하느냐 여부다. 발표에는 독감백신 접종에 대한 전문가들 입장과 함께 예방접종 지속 여부가 담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하지만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방역당국은 예방접종과 사망의 인과관계를 하나하나 철저히 규명하고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밝혀달라"고 말한 만큼 질병청이 전격적으로 예방접종을 보류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그동안 질병청은 독감백신과 사망 신고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다.하지만 질병청 자료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집계한 25명의 사망자 가운데 11·22번째, 13·15번째, 5·20번째, 3·19번째 사망자가 같은 제조번호인 백신을 접종받았다.이들이 접종받은 독감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셀플루4가(제조번호 Q022048, Q022049)' ▷LG화학 '플루플러스테트라(YFTP20005),' ▷GC녹십자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Q60220039)' 등 3개 제조사 제품이다.제조번호가 같다는 것은 단일 생산자가 같은 날 제조·조립해 동일한 특성을 갖는다는 의미다. 제조번호가 동일한 백신을 접종받은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백신 자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전국적으로 사망 신고가 이어지면서 과학적인 검증 여부와 무관하게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는 커질 대로 커진 상황이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대한의사협회도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독감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중단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다만 백신 자체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대구·경북의사회와 더불어 경북 포항시와 안동시, 성주군이 관내 의료기관에 독감 백신 접종 유보 및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이에 대해 질병청은 이날 "국가 예방접종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자체가 접종 유보 여부를 자체적으로 결정하지 말 것"을 통보했다.한편 질병청은 23일 오후 1시 기준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접종을 한 부산 거주 80대가 사흘만에 숨지는 등 전날 오후 4시 기준 발표와 비교해 사망자는 9명이 증가했다.

2020-10-23 19:12:06

경북 상주 남장사 중궁암 화재 진화중

경북 상주 남장사 중궁암 화재 진화중

23일 오후 5시 40분쯤 경북 상주시 연원동 사찰 남장사 내 중궁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소방당국은 차량 등의 장비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10-23 19:02:29

[부음]

▶정해석 씨 23일 별세. 인호·연화·애란·영애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5호. 발인=25일(일). 장지=명복공원. 053)965-7105.▶윤주이 씨 22일 별세. 배춘수·진수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8호. 발인=24일(토). 장지=명복공원. 053)965-7108.▶배병식 씨 22일 별세. 홍규·인규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귀빈 201호. 발인=24일(토). 장지=명복공원. 053)965-7201. 〈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이점순 씨 23일 별세. 박성애 씨 모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102호. 발인=25일(일). 장지=명복공원-금산공원묘원. 053)324-4444.〈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053-324-4444) 제공〉

2020-10-23 18:52:05

포항 선린대 직원 노조 '임단협 결렬' 부분파업 돌입

포항 선린대 직원 노조 '임단협 결렬' 부분파업 돌입

경북 포항 선린대 직원 노조가 대학과 2년간 진행해온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되자 부분파업에 돌입했다.민주노총 소속 전국대학노조 선린대지부는 23일 "2년간 진행된 임단협이 결렬됨에 따라 부분파업을 선언한다"며 "대학 측이 교섭에 성실히 나서지 않는다면 무기한 파업을 진행하는 등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이 주장하는 요구안은 ▷10년째 동결된 임금 정상화 ▷노조 인정 ▷비위 의혹 집행부 조사위원회 구성 등이다.선린대 노조 관계자는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일해왔지만 10년째 임금은 오르지 않고 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조가 설립됐지만 대학은 이마저도 인정하지 않은 채 노조 사무실도 내어주지 않고 있다"며 "대학은 지금이라도 성실한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대학 관계자는 "노조와 계속 대화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요구안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원만한 협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2020-10-23 18:03:20

영주시, 댐 방류 관련 건의서…환경부 '침묵'

영주시, 댐 방류 관련 건의서…환경부 '침묵'

경북 영주댐 방류 결정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의 요청으로 영주시가 방류계획 등 건의서를 제출했지만 환경부가 묵묵부답으로 일관,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 주민들은 방류계획은 보류 됐지만 혹시 방류할까봐 댐 하류에 천막을 쌓고 주야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환경부는 지난 17일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국장과 박창근 영주댐협의체 소위원회 위원장이 영주댐 방류 저지 농성장을 방문 "지역민들의 의견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 방류계획을 재 검토하겠다. 댐 방류에 따른 영주댐 주변 피해실태 및 현황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에 영주시는 지난 20일 환경부가 요구한 영주댐 방류에 따른 건의 및 예상 피해현황, 영주댐 협의체 지역인사 추가 추천 현황 등을 환경부에 제출했다.영주시는 환경부 장관에 제출한 건의서에서 "환경부의 영주댐 물 방류계획과 관련, 지역 주민의 반대가 극렬하고 그에 따른 주민피해가 예상된다"며 "집단민원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영주댐의 용역 등 모니터링이 댐 철거를 전제로 한 것이 아님을 공표하라 ▷지난 17일 영주댐 주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영주댐 협의체에 영주시 추천위원 50%를 재구성하라 ▷환경부와 지자체 및 관련 기관·단체, 지역주민이 참여한 별도의 협약을 체결한 후 영주댐 물 이용을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용하라"고 건의했다.영주시 관계자는 "환경부가 요구하는 자료를 보냈다. 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환경부가 답을 할 차례다"고 했다. 강성국 영주댐수호추진위원장은 "환경부는 즉각 방류 결정을 철회하고 영주시민들과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새로운 협의체를 구성해 진지한 논의를 시작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관계자는 "주민들의 극력한 저항으로 지난 15, 16일 방류계획이 중단된 후 현재까지 방류나 중단하라는 특별한 지시는 없는 상태다"며 "환경부가 영주댐협의체와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영주 시민들이 요구한 수위 149m를 두고 영주시와 협의중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20-10-23 18:00:59

대구시교육청, 유해성 논란 나노필터 마스크 전량 회수

대구시교육청, 유해성 논란 나노필터 마스크 전량 회수

지난 4월 대구시교육청이 배부한 이후 유해성 논란이 제기된 나노필터 마스크가 전량 회수된다.대구시교육청은 일선 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배부된 것과 학교에 보관하고 있는 수량 등 총 30만 장을 회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다음주 중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낸다는 계획이다.다만 회수한 마스크의 폐기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마스크 폐기 여부는 대구시와 논의해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시교육청이 6개월 여 만에 마스크 회수에 나선 것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유해성 논란 이후 시교육청의 대책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당시 조경태·박찬대·권인숙 의원 등은 논란 이후 피해사례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점과 사용 중지만 내리고 회수 및 폐기를 하지 않은 데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논란이 일자마자 사용 중지 통보를 했기에, 장기간 사용한 학생이나 그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회수와 함께 피해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4월 다이텍연구원으로부터 12억 원을 들여 구매한 나노필터 마스크 30만 장 중 약 60%를 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급했다.이후 6월 나노필터에서 인체에 유해한 '디메틸폼아마이드(DMF)'가 검출됐다는 논란이 일어 마스크 사용 중단을 내렸으나, 회수하지는 않았다.이에 대해 대구참여연대 등 4개 시민단체는 지난 21일 공동성명을 내고 유해성 논란 마스크를 회수·폐기할 것을 촉구했으며, 대구경실련도 최근 성명에서 해당 마스크 구매계약서를 공개하고 계약 과정에 대해 감사할 것을 대구시에 요구하기도 했다.

2020-10-23 17:46:27

주말, 올 가을 들어 가장 춥다…봉화, 최저기온 -2℃

주말, 올 가을 들어 가장 춥다…봉화, 최저기온 -2℃

23일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에 들어선 가운데, 주말 대구경북 일부 지역의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24~25일 양일간 대구경북은 구름 없는 맑은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중국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은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24일 최저기온은 대구 5℃, 포항 6도, 안동 1도, 봉화 -2도, 25일은 대구 6도, 포항 8도, 안동은 2도 등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은 특히 24일은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초속 4~9m의 다소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가 대구 2~3도, 안동 -2~0도, 포항 1~3도, 봉하 -5~-3도 등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이 같은 반짝 추위는 다음 주부터는 다소 누그러들 전망이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 일부 경북 북부 내륙과 산간지역은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26일부터는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기온이 2~3도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10-23 17:43:40

영주댐 담수 1년…내성천 '흰수마자' 씨 말랐다

영주댐 담수 1년…내성천 '흰수마자' 씨 말랐다

내성천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흰수마자'가 급감하다가 올해는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강은미 의원(비례대표)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제출받은 '영주댐 사후환경영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이달 15일까지 내성천에 흰수마자가 전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흰수마자는 고운 모래로 이뤄진 하천 바닥에서 사는 멸종위기 1급 민물고기다. 우리나라에서 모래가 가장 발달한 하천인 내성천은 흰수마자의 대표적인 서식지로 꼽혀왔다.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내성천에서 발견된 흰수마자는 2016년 492마리, 2017년 184마리에서 2018년 9마리, 올해 0마리로 급격히 줄었다.이 같은 변화는 내성천 모래 입도(粒度, 알맹이 크기)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상류에서 내려오던 고운 모래가 영주댐 건설로 막히면서 흰수마자의 서식 환경이 파괴됐다는 것이다.한국수자원공사가 강은미 의원실에 제출한 '1~4차 내성천 흰수마자 치어 방류 관련 입도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9월 1차 조사에서는 모래 입도 1㎜ 미만의 고운 모래 비중이 90% 이상이었지만, 2016년 8월과 올해 4월에는 각각 30%대, 20%대로 비중이 급감했다.특히 환경부가 지난해 9월 영주댐 시험 담수를 강행한 이후 댐 상류의 모래를 내보내는 배사문은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강은미 의원은 "4대강 사업으로 만든 영주댐은 낙동강의 하천환경 개선을 내세웠지만, 오히려 내성천과 낙동강의 수질부담을 가중하고 있다"며 "동시에 우리나라 최고의 모래강인 내성천의 빼어난 경관을 훼손하고 흰수마자를 결국 멸종으로 치닫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2020-10-23 17:40:54

의성군민 1人 117만원씩 불법폐기물 뒷감당

의성군민 1人 117만원씩 불법폐기물 뒷감당

지난 1년 8개월간 경북 의성군민 1인당 불법 투기 폐기물 처리 비용이 117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투기를 뿌리뽑기 위해 환경당국의 관리감독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사용된 전국 행정대집행 비용은 모두 1천261억원에 달했다.특히 경북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기간 동안 경북도는 국비(약 377억원)와 도비(약 79억원), 구군분담금(144억원) 등 모두 600억여원을 불법 투기 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지출했다. 경북의 불법 투기 폐기물량은 44만t으로 경기도(약 76만t)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경북 23개 시·군 가운데서는 의성군이 불법 투기 폐기물 처리 비용이 가장 많았다. 의성군은 불법 투기 폐기물 약 25만t을 처리하는 데 모두 277억원(국비 185억원·도비 31억원·의성군 61억원)을 지출했다. 의성군 인구 수가 약 5만2천 명인 것을 감안하면 의성군민 1명당 117만원씩 폐기물 처리 비용을 낸 셈이다.이처럼 불법 투기 폐기물이 줄지 않는 원인으로는 환경당국의 소홀한 관리 감독이 꼽히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환경부는 '올바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사실상 무용지물에 가깝다는 것이다. 이는 폐기물의 발생부터 수집·운반·최종처리까지의 전과정을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코로나19 영향으로 쓰레기가 증가하고 국내 폐기물 소각장과 매립장의 처리용량이 한계에 다다른 점도 또다른 원인으로 분석된다.강은미 의원은 "전국을 더럽히고 있는 쓰레기산은 무능행정의 표본이자 올바로시스템의 불편한 이면이므로 이를 바로잡기 위한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불법 투기 폐기물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감축과 재활용을 위한 국가전략을 수립해 국민이 쓰레기로 더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지적했다.

2020-10-23 17:31:52

경북대 '실험실 폭발사고' 치료비 마련 실마리 보인다

경북대 '실험실 폭발사고' 치료비 마련 실마리 보인다

경북대 화학관 실험실 폭발사고와 관련, 치료비 대책 마련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여야가 대학 실험실의 학생연구원도 산업재해보상보험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경북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 대학 화학실험실 폭발 사고로 4명의 학생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부상 정도가 상대적으로 덜했던 2명의 학생은 퇴원했지만 중상을 입은 A씨와 B씨의 치료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특히 A씨는 온몸의 80%에 3도 중화상을 입고 화상수술만 7차례가 넘게 받았다.이들의 치료비는 현재까지 모두 9억2천만원으로. 이 중 대학 측은 5억원의 치료비는 지원했지만 A씨와 B씨에 대한 치료비 중 4억2천만원은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아직 지급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21일 경북대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로부터 대학측이 책임 회피를 한다며 질타를 받기도 했다.이에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경북대 화학관 실험실 폭발사고 당사자 간담회에서 미지급한 치료비를 모두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대는 1, 2차 추경예산을 통해 예산을 확보, 내년 2월까지 미지급된 치료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가장 큰 걱정거리였던 A씨에 대한 장기적인 치료비 대책에도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A씨의 경우 부상 정도가 워낙 심해 장기적으로 치료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대학 입장에서는 무기한 치료비 지원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국회가 A씨를 산업재해보상보험 대상자로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하 산재법) 개정안 통과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하면서 해결의 가능성이 생겼다.22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대학 실험실의 학생연구원도 산업재해보상보험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을 했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산재보험법 개정안 통과를 당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앞서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6일 대학 실험실에서 연구활동에 종사하는 학생들을 산재보험 대상에 포함하자는 내용의 산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경북대 관계자는 "산재법이 개정되면 실험실 사고 등의 발생했을 때 과실 여부와 상관없이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며 "대학 입장에서도 재원 마련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법이 개정되면 한시름 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3 17: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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