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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경기 10만·여수 25만·경기 포천은 +20만

재난지원금=경기 10만·여수 25만·경기 포천은 +20만

현재 추진되고 있는 4차 긴급재난지원금과 별개로 광역자치단체 또는 기초자치단체별로 재난지원금을 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특히 연말연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소비가 위축돼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진데다 마침 원래는 대목이었던 설 연휴를 앞둔 시기에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이런 시점에 지급 방침을 내놓는 지자체가 눈길을 끌고 있다.우선 광역지자체 단위로 보면, 경기도와 울산시가 보편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2월 1일부터 모든 도민에게 10만원씩 준다. 경기도는 1차 재난지원금 10만원을 지난해 3~4월에 지급했고, 이번데 2차로 역시 같은 금액을 지급한다.울산시도 이번에 처음으로 1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준다.서울시는 선별 지급을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16개 업종을 대상으로 총 8천억원을 투입한다.기초지자체 단위로 보면, 전남에서 10개 지자체가 10~25만원씩 주민들에게 준다.여수시가 25만원씩 지급키로 해 타지역 주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같은 전남의 목포시, 순천시, 강진군, 영암군, 해남군, 구례군, 장성군, 고흥군 등이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고, 나주시는 지급 액수를 검토 중이다.경북의 경우 영천시, 영덕군, 울진군 등 3개 지자체가, 경남의 경우 고성군과 산청군 등 2개 지자체가 각 10만원씩 지급한다.준비 중인 곳은 부산시 각 구·군 가운데 중구와 기장군, 울산시에서는 울주군, 강원도에서는 강릉시와 인제군, 전북에서는 정읍시 등이다.아울러 도 단위 지원금 지급이 이뤄지는 경기도 포천시의 경우 별개로 시 차원에서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키로 해 눈길을 끈다. 지역화폐 또는 신용카드로 줄 예정인데, 액수로만 따지면 경기도 10만원에 포천시 20만원을 포함, 주민 1인당 30만원씩 돌아가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봐도 여수시(25만원) 수준을 뛰어 넘을 것으로 보인다.

2021-01-31 19:23:26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점 경북 뷰티&헬스 우수상품 초대전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점 경북 뷰티&헬스 우수상품 초대전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는 오는 10일까지 대구 한의대학교와 함께하는 '경상북도 뷰티&헬스 우수상품 초대전'을 연다.경북 화장품 산업 진흥원과 대구 한의대학교 산하 협력센터가 개발한 우수 제품들에 대해 경쟁력을 향상하고 판로 개척을 돕고자 마련한 행사다. '바이오셀렉 클렌저', 노너스 모이스처 그로잉 세럼' 등 다양한 뷰티 제품들을 1+1 판매한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최근 대구 한의대학교 한방 바이오 창업보육센터와 경북 우수 화장품 및 건강 식품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우수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1-01-31 18:16:42

동성로 스파크 ‘1주년’…샤넬백 증정 등 경품 행사

동성로 스파크 ‘1주년’…샤넬백 증정 등 경품 행사

대구 도심 동성로의 복합 테마파크 '동성로 스파크'가 개장 1주년과 설 연휴,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구매객 대상 경품 추첨 행사를 연다.동성로 스파크는 오는 14일까지 모든 입점 매장에서 의류·식품·놀이기구 등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고 31일 밝혔다.경품은 ▷샤넬백 ▷통합(테마파크 전층) 연간회원권 ▷해피빌런즈(5, 6층 실내테마파크) 연간회원권 ▷스파크랜드(7~9층 야외테마파크) 연간회원권과 입점 식음료(F&B)·패션업체의 할인·무료이용권 또는 상품권 등이다.또 이달 말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해피빌런즈, 스파크랜드의 놀이기구 중 1기종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고, '라운지 펍'과 뷔페 음식점 '소문'의 가격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스파크는 지난해 1월 1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쇼핑몰·놀거리·먹을거리를 다양하게 품고 개장한 복합 테마파크다. 쉐이크쉑, 에이랜드, 탑텐, 에잇세컨즈 등 패션 브랜드와 바르미 스시, 바르미 샤브, 투고샐러드, 소문, 투썸플레이스 등 F&B 브랜드가 입점했다.볼링장, VR 체험장, 롤러스케이트장 등 실내테마파크와 대관람차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야외테마파크도 운영한다.동성로 스파크 관계자는 "상반기 중 3, 4층에 캐주얼 의류 브랜드와 유명 F&B 브랜드를 유치해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을 제공하겠다"면서 "고객을 위한 친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을 철저히 지키고 고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31 16:09:04

계란 한 판 7천원 돌파…미국산 19t 추가 공급

계란 한 판 7천원 돌파…미국산 19t 추가 공급

미국에서 수입한 달걀이 시중에 유통됐는데도 달걀 한판 가격이 하루 사이 7% 급등하면서 7천원 선을 돌파했다.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날 달걀 한판(특란 30개) 소비자가격은 7천253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7일의 6천761원보다 7.3% 오른 가격이다. 특란 30개 도매가격도 111원 오른 5천757원으로 6천원에 육박했다.앞서 aT는 지난 26일 미국산 신선란 60t을 공개경쟁입찰을 거쳐 실수요업체에 판매한 데 이어 이날 19t을 추가로 직접 공급하기로 했지만, 아직 가격 안정에는 별 영향을 못 미쳤다.미국산 신선란 평균 낙찰가가 한판당 5천486원으로 국내산과 비교해 크게 저렴하지 않은데다가 아직 물량이 적어 가격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한편 지난 2017년 '달걀 파동' 당시 한판 가격은 약 1만원까지 치솟았다가 수입과 비축 물량이 대거 풀리면서 빠르게 조정된 바 있다.

2021-01-29 17:07:30

사이다·콜라 가격 오른다…롯데칠성 음료 평균 4.7%↑

사이다·콜라 가격 오른다…롯데칠성 음료 평균 4.7%↑

롯데칠성음료가 2월 1일부터 일부 음료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16개 음료 브랜드로 ▷칠성사이다 6.6% ▷펩시콜라 7.9% ▷마운틴듀 6.3% ▷밀키스 5.2% ▷레쓰비 6% ▷핫식스 8.9% ▷트레비 6% ▷아이시스8.0 6.8% 등으로 평균 7% 인상된다.반대로 인하 제품은 △팜앤홈 -3.3% △칸타타 일부 제품(275㎖캔) -7.7%로 평균 5.5% 인하된다.이번 일부 음료 출고가 조정은 지난 2015년 1월 이후 약 6년만이다.롯데칠성음료는 "원가 개선과 비용 효율성 제고를 통해 가격 조정을 억제했지만 유통환경 변화와 인건비 상승 부담으로 일부 제품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2021-01-29 10:52:44

[포토뉴스] “부모님께는 음메~골드바, 조카에게는 찍찍~골드바”

[포토뉴스] “부모님께는 음메~골드바, 조카에게는 찍찍~골드바”

대구신세계 8층 상품권샵은 '신축년' 하얀 소의 해를 맞아 소캐릭터를 그린 골드바를 판매한다. 명절에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죄송함을 담아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 지난해 태어난 자녀나 손주, 조카의 돌잔치를 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생쥐 골드바도 함께 판매한다.

2021-01-28 17:24:09

LA팜스, “이번 설 명절 ‘LA갈비’ 선물하세요”

LA팜스, “이번 설 명절 ‘LA갈비’ 선물하세요”

LA팜스 식육도매센터는 올해 설 명절 선물로 LA갈비를 제안한다.LA갈비는 미국산 꽃갈비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구이와 찜으로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다. 모든 연령대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보니 매년 명절이면 가족과 회사 직원, 거래처 등 다양한 이들에게 선물할 용도로 인기리에 판매된다.LA갈비 선물세트는 3호(11만원)와 4호(14만원)를 판매한다. 대량주문 시 원하는 사양으로 맞춤 주문할 수 있다.수입육 전문점 LA팜스는 옛 'LA타운'에서 최근 새단장했다. 소고기·돼지고기를 직접 수입하는 ㈜수성비앤피가 LA팜스 칠성점과 수성점을 직영한다. 질 좋은 수입육을 중간유통 없이 공급해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하며 국내산 식육도 판매한다.LA팜스 칠성점(칠성시장)과 수성점(황금동)은 새단장을 맞아 설 연휴 시작일인 내달 11일까지 '20주년 고객감사 행사'를 열고 미국·캐나다산 수입육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와 공동 주관해 미국산 구이류를 3만원 이상 구매하면 허브솔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권용락 수성비앤피 대표는 "앞으로도 LA팜스는 본사 직영으로만 운영할 예정이다.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품질과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LA갈비 설 선물세트는 수성점과 칠성점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으며 방문 구매, 전화 주문, 택배 발송이 모두 가능하다.문의 수성점 053)764-3399, 칠성점 053)431-7770.

2021-01-28 14:17:38

롯데백화점 대구점, 설 선물세트 미리 준비하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설 선물세트 미리 준비하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코로나19 전염 우려로 고향 방문 대신 선물을 고심하는 소비자를 위해 합리적 가격대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프리미엄 선물로는 '프레스티지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한우1++ 등급 중 최상위 등급인 '의성마늘한우 프레스티지 1호'(7.2㎏, 230만원)를 10세트 한정 판매한다. 참조기를 엄선한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2.7㎏·10미, 200만원), 프리미엄 캘리포니아 와인의 아이콘인 '미국 오퍼스원 세트'(110만원)도 준비했다.지난해 추석 선물세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정육, 청과, 주류 상품도 보강했다. 이들 품목의 지난해 추석 전국 롯데백화점 매출은 2019년 추석 대비 각 10.5%, 12.1%, 19.0% 신장했다.정육 세트 대표 품목으로는 '로얄한우 1호 세트(2.0㎏, 52만원), 1+등급 등심로스 '합천황토 한우 명품세트'(2㎏, 52만원)가 있다.청과 세트로는 고당도 프리미엄 과일인 샤인머스캣, 제주 만감류 혼합세트 7품목을 새롭게 선보인다. 샤인머스캣과 레드향, 한라봉으로 구성한 '프레가 3종 혼합 세트', '명품 한라봉'세트를 시세 기준으로 판매한다.홈술족이 늘면서 증가한 와인 수요에 따라 롯데백화점 주류 바이어가 직접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 30종도 선보인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한우와 과일, 전복에 대해 '선물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1, 2인 가구는 대량의 명절 선물을 제때 소비하지 못해 처치곤란일 때가 있는데, 이를 2~4차례에 나눠 받도록 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난해 추석에도 한우와 과일에 대해 이런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소비자가 선물받을 이에게 선물세트 구독권을 구매해 발송하면, 받는 사람은 원할 때마다 가까운 롯데백화점에서 구독권을 제시하고 선물을 나눠 받을 수 있다.이 밖에 이번 설 명절에 한해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상 농축수산물 선물가액이 20만원으로 일시 상향한 만큼 이에 맞춘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다.고승한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팀장은 "올 설도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고향 방문 대신 선물로 대체하는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한다"며 "변화하는 선물세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구성한 만큼 만족스러운 세트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8 14:17:21

현대백화점 대구점, 비대면 선물로 안전·풍요롭게

현대백화점 대구점, 비대면 선물로 안전·풍요롭게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내달 10일까지 설 선물세트 상품전을 열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시기 특성에 맞춰 전화주문, 기업·법인 전용 온라인 폐쇄몰 등 비대면 서비스도 확대했다.현대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 마련한 특설 매장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한우, 굴비, 청과 등의 신선식품과 건강·가공식품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만의 고품질 설 선물세트 250여 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올해 설에는 고향 방문을 포기하고 선물로 마음을 표현하려는 이들이 늘어난 데다, '부정청탁금지법'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이에 프리미엄 세트의 대표격인 '한우' 선물세트의 수요가 늘고 있다.이에 현대백화점은 오랫동안 특화 한우로 선보인 화식한우세트 중에서도 1++ 마블링 넘버 9 한우로만 구성한 '현대화식한우 넘버9' 세트, 1++ 화식한우를 구이용 갈비로만 구성한 '화식한우 명품 구이 갈비 세트'를 새로이 내놨다.아울러 200g씩 소포장해 신선한 한우를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한 '화식한우 소담 세트'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인기 선물세트도 8품목 선정해 10% 할인 판매한다.명인 고유의 방식으로 만든 장류·기름류·초류·등 양념류를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5만~30만원대로 다양하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해 선물세트를 만들 수 있는 '햄퍼' 서비스도 제공한다.코로나19 전염을 우려해 방문을 꺼리는 고객을 배려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했다.지난 25일 전화주문 서비스를 도입해 신속견적과 비대면 결제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 기업체·법인 고객에게는 각 사 직원들만 접속할 수 있는 온라인 폐쇄몰을 별도 제공해 손쉽게 주문·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내달 10일 까지 명절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원 단위로 구매 시 각 5%상품권과 2% 상당 식사이용권을 추가 증정한다. (단, 정관장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30만·60만·100만원 구매시 10% 상품권 증정),또 BC·KB국민·우리·NH농협·현대카드로 명절 선물세트를 20만·4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행사 기간 배송 주문은 도착지를 기준으로 대구는 내달 8일 오전까지, 대구 외 지역은 내달 5일 까지 받는다.

2021-01-28 14:16:37

대구백화점, “77번째 설, ‘신뢰·정성’ 담아 세배드립니다”

대구백화점, “77번째 설, ‘신뢰·정성’ 담아 세배드립니다”

"대구백화점이 올해로 일흔 일곱 번째 새배를 드리네요. 고객으로부터 '명절 선물이 정말 좋았다'는 얘기를 듣는 것이 우리에게는 최고의 덕담이고 선물입니다. 이번 설 명절에도 고객님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합시다"구정모 대구백화점 회장이 지난 15일 대구백화점 설 명절 선물 상품 품평회에서 직원들에게 당부한 말이다.지역민 삶과 부대끼며 지낸 '대백'이라는 이름은 친숙함을 넘어 지역 유통의 역사를 품고 있다. 현존 유일한 지역 백화점이라는 자부심을 담아, 지역민이 원하는 명절 선물 수요를 파악하고자 매년 '명절 상품 품평회'를 열어 왔다.올해는 지역산 식재료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안하는 '로컬푸드 세트', 고객 맞춤형 선물세트 확대, 기업체 특판 상품 강화, 인터넷 쇼핑몰 전용 세트 개발 등 차별화한 마케팅을 마련했다. 가성비에 중점을 둔 3만~5만원대 '굿프라이스'세트, 고가 프리미엄 라인 '더 프라임'도 집중 강화했다.더 프라임에는 안창살·업진살·제비추리 등 특수부위로만 꾸린 '더 프라임 한우 세트'(150만원), 30만~50만원대 최고급 화식 숙성 한우 세트를 처음 선보인다. '영광 법성포 참굴비 세트'(170만원), '자연산 참전복 세트'(68만원) 등도 판매한다.대구백화점 지정농장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유통 마진도 최소화했다. 제수용 사과·배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품질 좋고 가격이 안정세인 제주과일 세트(한라봉·레드향·천혜향)를 강화해 다양한 청과 세트를 선보인다.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대구백화점 PB상품 선물세트도 확대한다. '아름다운 과수원' 청과 세트, 수입과일 세트, 대백 명품 한우 세트, 제주 갈치·옥돔 세트 등 전 부문에 걸쳐 PB상품을 마련했다.올해는 포장과 배송에 더욱 공들였다. 1, 2인 가구를 위한 10만원대 한우 소포장 세트를 내놓는 등 차별화하고, 부위별 포장 선물 세트도 기획했다. 산소포장, 진공 스킨 포장 등 진화한 포장방식으로 신선도와 안전성을 높였다. 고객 만족도가 높은 '직원 안심 배송 서비스', 냉장탑차와 퀵 서비스 배송 등도 강화했다.2월 초에는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설 선물 특집 방송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최근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7층에 라이브커머스 전용 D-스튜디오를 열었다.대백프라자점 이상현 식품팀장은 "금번 설 행사에는 진심을 담고자 많은 준비를 했다. 명절에도 함께 자리하지 못하는 가족과 친지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을 대신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대구백화점은 29일부터 설 선물 전국 무료 배송 서비스와 함께 식품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 설 맞이 행사를 시작한다.

2021-01-28 14:15:55

축구장 13개 크기 미래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2월 26일 여의도에 개장

축구장 13개 크기 미래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2월 26일 여의도에 개장

현대백화점이 축구장 13개 크기의 미래·혁신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을 다음달 26일 서울 여의도에 선보인다.28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더현대 서울'은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면적만 8만9천100㎡(2만7천평)에 달한다. 축구장 13개와 맞먹는 크기로 서울 시내 백화점 중 가장 큰 규모다.현대백화점 측은 "'더현대 서울'을 '미래 백화점의 새로운 모델'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점포명에 백화점이라는 단어를 빼고, '서울'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지하 1층에는 국내 최대 규모 식품관 '테이스티 서울'이 들어서며 5층과 6층에는 실내 녹색 공원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여가생활, 식사 등을 즐길 수 있는 '컬처 테마파크'가 자리한다. 이곳에는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과 차세대 문화센터 'CH 1985', 이탈리아 유명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 국내 2호점과 키즈 놀이터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더현대 서울에는 백화점 최초로 무인 매장도 들어선다. 고객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에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해 놓으면, 매장 내 설치된 40여 개의 카메라와 150여 대의 무게 감지 센서가 구입한 상품을 파악해낸다. 고객은 상품을 골라 가지고 나가지만 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진다.무인 매장에는 현대백화점그룹 IT 전문기업인 현대IT&E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업해 개발한 자체 기술이 적용됐다.또 의류 매장 170개을 입점할 수 있는 1만1240㎡의 공간을 조경에 사용해 고객 쉼터로 만들었다.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더현대 서울은 현대백화점그룹의 50년 유통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한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담았다"라며 "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쇼핑 경험과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미래 백화점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8 10:40:54

KBS "수신료 2500원→3840원" VS 허은아 "전기요금에서 분리"

KBS "수신료 2500원→3840원" VS 허은아 "전기요금에서 분리"

27일 KBS 이사회가 앞서 예상된 대로 수신료 인상안을 상정한 가운데, 허은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수신료 징수를 전기요금과의 통합 징수에서 분리하는 관련 법 개정안을 내놔 시선이 향하고 있다.▶KBS는 이날 이사회에서 수신료를 월 2천500원에서 3천840원으로 인상하는 게 골자인 인상안을 내놨다.KBS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누적 적자 예상액은 3천679억원에 달한다. 이를 보전하는 맥락은 물론 KBS가 새롭게 추진하는 공적 책무 확대 계획에도 1천185억원이 필요하다. 즉, 적자 문제 해결과 새 공익사업 추진을 위해 연평균 4천365억원이 필요하다는 게 KBS의 설명이다.이를 위해 현행 2천500원에서 3천840원으로 수신료를 53.6% 증가시키면, 수신료 수입은 2019년 기준 연 6천705억원에서 연 1조411억원으로 늘어나 KBS 전체 예산의 53.4%를 차지하게 된다.KBS는 나머지 40여% 예산은 광고(12.6%), 콘텐츠 판매 등(29%)를 중심으로 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KBS는 수신료를 인상시켜주면 EBS에 대한 지원도 기존 3%에서 5%로 늘려 연 500억원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수신료 인상안은 KBS 이사회가 심의 및 의결하고, 방송통신위원회를 거쳐, 다시 국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이에 따라 마지막 관문인 국회에서 여야 간 힘겨루기가 예상된다.▶그런데 같은 날 허은아 의원은 그동안 수신료 납부를 두고 다수 국민들이 지적해 온 문제를 해결하는 법 개정안(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바로 수신료·전기료 분리 징수 개정안이다.이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시행될 경우 KBS가 향후 연 1조411억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보는 수신료 수입 역시 예상보다 꽤 감소할 수 있다. 수신료 납부 거부가 이전보다 쉬워지고, 이에 따라 수신료 납부 가구수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수신료 인상에 직접적으로 반대한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개정안이라고 볼 수 있는 셈이다.허은아 의원 등은 "KBS는 수신료를 한국전력공사에 위탁, 전기요금에 병합 징수하고 있다. 이에 KBS 운영이 공영성·공익성에 대한 시청자의 평가가 아닌 정치적 이해관계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재원 구조를 지니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수신료 위탁징수 시 다른 징수금과 분리하도록 해 국민의 공영방송 시청에 대한 선택권을 확보하고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이에 따라 이 법을 바탕으로 KBS TV 방송을 시청하지 않는 국민들이 매달 전기요금을 낼 때 수신료도 사실상 강제 징수당해 온 문제가 상당수 해결될 지 관심이 향한다.그 배경은 이렇다. 최근 PC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TV를 아예 보지 않는 국민이 늘고 있다. 특히 수신료를 두고는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OTT(오버 더 톱) 영상 제공 서비스처럼 시청할 경우 납부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납부하지 않는 방식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타나고 있다. KBS도 다른 영상 제공 서비스처럼 경쟁을 통해 결제(납부)라는 '선택'을 받으라는 것이다.▶수신료와 관련해서는 인상뿐 아니라 유지 및 인하 또는 폐지에 대한 논의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특히 인하나 폐지에 대해서는 KBS의 구조조정을 언급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앞서 KBS가 밝힌대로 광고, 콘텐츠 판매, 그리고 정부 지원으로 기본 임무에 충실한 '작지만 알찬 방송사'로 거듭나라는 주장도 있다.최근 KBS가 다른 매체들과 비교해 경쟁력이 떨어진 분야를 과감하게 구조조정하고, 대신 그동안 제대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문이 꾸준히 제기된 재난방송 같은 기본 임무에 좀 더 충실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 필요한 예산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다.▶그리고 KBS가 수신료 인상의 근거로 들어온 일본 NHK는 지난 13일 향후 수신료를 10% 인하한다고 밝히기도 해 역시 눈길을 끈다.KBS는 재원의 수신료 비중을 두고 2019년 기준 98.1%인 NHK를 언급하며 수신료 인상 주장을 펴왔다. 같은 해 기준 KBS는 46%이다.그런데 최근 NHK가 수신료를 10% 내리겠다며 그 대신 지출 삭감 및 신 방송센터 재검토 등을 통해 재원 700억엔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또한 NHK는 지상파와 위성방송 수신료 일원화를 추진하면서 위성방송 2개 채널 및 라디오 3개 채널의 감축도 검토키로 했다.KBS가 적자 보전 취지 및 새 공익사업 추진을 위해 수신료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과 반대로, 기존 지출은 삭감하고 돈이 드는 계획은 없던 일로 하겠다는 얘기다.결국 수신료의 재원 비중이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는 지적도 제기된다.NHK는 지난해만 해도 경영계획안에서 수신료를 추가로 내리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이번에 정부가 가계 부담 경감을 강조하면서 많은 가정에서 공통으로 부담하고 있는 수신료에 대한 인하를 NHK에 제기했고, 이게 결국 받아들여진 맥락이다.NHK 수신료 수입은 연 7천억엔(7조4천억원)이다. 여기서 10% 내린 수신료 재원이 2023년부터 책정될 예정이다.NHK는 지상파의 경우 월 1천225엔(1만3천원), 위성방송의 경우 월 2천170엔(2만3천원)의 수신료를 받고 있다.

2021-01-27 21:45:54

[포토뉴스] 와인 애호가들 위해 이번 설에는 와인세트를

[포토뉴스] 와인 애호가들 위해 이번 설에는 와인세트를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와인 갤러리'에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와인 애호가를 위한 선물용 와인세트를 다양하게 판매한다.36세트만 한정 판매하는 '미국 오퍼스원 세트'가 대표적이다. 로버트 몬다비와 로스췰드가 합작한 프리미엄 캘리포니아 와인의 아이콘으로 미국의 힘과 프랑스의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이 밖에도 롯데백화점 주류 바이어가 추천하는 실속 와인세트 등 다양한 선물용 와인세트를 판매한다.

2021-01-27 17:16:09

설 차례상 전통시장 24만원·대형마트 34만원…최대 18%↑

설 차례상 전통시장 24만원·대형마트 34만원…최대 18%↑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최대 18% 오른 34만원선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장마·태풍과 한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에 과채류, 계란 등 식품 물가가 두루 오른 영향이다.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는 설을 2주 앞둔 27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차례상 품목 물가를 조사했다.올해 설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할 때 24만700원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설의 20만6천700원보다 16.4%(3만4천 원) 늘어난 것이다.대형마트에서 구매하면 34만200원이 들어 지난해 설보다 18.0%(5만2천720원) 더 필요했다.한국물가정보는 지난해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 등에 작황이 좋지 않았고, 올해 초 한파와 AI 유행까지 겹쳐 농사 전반이 악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AI 영향에 가격이 크게 뛴 계란을 포함해 품목 가격 대부분이 크게 올랐다.과일류를 보면 올해 사과(부사 3개) 가격이 1만2천∼1만8천 원으로 지난해 설(9천∼9천980원)보다 33.3∼88.5% 올랐다. 곶감(10개)은 1만∼1만2천480원으로 작년 설의 8천∼1만2천480원보다 올랐다,대파는 1단 기준 4천∼4천980원에 판매돼 지난해 설보다 많게는 2배 비쌌다.육류는 지난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뒤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이 오른 뒤로 지금까지 그 기세가 유지됐다.쌀은 지난해 생산량이 크게 줄어 가격이 올랐고, 쌀로 만드는 떡 가격도 올랐다.정부는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힘쓸 방침이다.지난 26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관계부처에 "성수품 방출물량을 확대하는 등 설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해달라"면서 "지난주 발표한 설 민생 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명절을 맞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1-01-27 17:14:55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여성복 설맞이 선물 특별전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여성복 설맞이 선물 특별전

롯데백화점 대구점 3층 여성관에서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내달 28일까지 '설 맞이 선물 특별전'을 열고 커리어 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이 기간 여성복 브랜드 '아이잗바바'는 구스다운, 코트, 팬츠 등 다양한 상품을 균일 가격에 내놓으며 자켓 등 21년 신상품을 대거 판매한다.

2021-01-26 19:14:51

[포토뉴스] 홈플러스 “올해 설날 선물은 ‘프리미엄 축산’으로”

[포토뉴스] 홈플러스 “올해 설날 선물은 ‘프리미엄 축산’으로”

홈플러스는 올 설날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에 방문하는 대신 좋은 선물로 인사를 전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상품을 대폭 늘린 축산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최고급 스테이크 부위만을 갖춘 상품부터 토마호크 등 특수부위 상품, 한우 정육세트와 수입산 프리미엄 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2021-01-26 19:14:00

[포토뉴스] 대백, 세상 가장 맛있게 매운 ‘염라대왕’ 라면

[포토뉴스] 대백, 세상 가장 맛있게 매운 ‘염라대왕’ 라면

맵기로 유명해 많은 유튜버가 도전한 화제의 라면 '염라대왕'이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 가공식품 코너에 등장했다.염라대왕 라면은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을 활용한 제품으로, 아플 만큼 매운 맛을 즐기는 젊은 층에게 스트레스 해소 식품으로 인기다. 기호에 따라 스프량을 조절하거나 계란 등을 넣어 조리하면 맵기를 조절할 수 있다. 가격은 1팩(3봉) 8천900원.

2021-01-25 18:12:44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설 선물 특설 행사장’ 운용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설 선물 특설 행사장’ 운용

대구신세계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는 내달 10일까지 '설 선물 특설 행사장'을 운용한다. 설선물 특선집 카탈로그에 포함된 5만원 이상 상품을 내달 6일까지 주문하면 전국 어디든 무료배송한다.정육·건강식품류 인기가 특히 높다. 안성마춤 한우 다복(32만원), 한우 후레쉬 수복(25만원, 행복한우(13만원),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9만6천원) 등이다.와인선물세트 가운데는 레 슈맹 레스프리 세트(12만원),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세트(10만원)이 인기다.

2021-01-25 17:54:04

조류독감에 닭·오리 대량 살처분…금달걀·금치킨 될까

조류독감에 닭·오리 대량 살처분…금달걀·금치킨 될까

지난 4개월간 전국을 휩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달걀에 이어 닭고기 가격까지 오르면서 설 명절을 앞둔 서민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AI가 처음 발생한 지난해 10월 1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바이러스 전염을 차단하고자 전국에서 살처분한 닭·오리 등 가금류가 2천만 마리를 넘겼다. 닭이 1천730만 마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오리 174만 마리, 메추리·꿩 등 기타 가금류 175만여 마리 등으로 나타났다.달걀 가격에 직결되는 산란계 경우 살처분된 닭의 절반인 1천14만여 마리나 처분됐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구 대형마트의 달걀 소비자가격은 30개(특란) 기준 5천980원에 달했다. 1년 전보다 19.8% 올랐다.닭고깃값 역시 치솟고 있다. 이날 대구 동구시장 닭고깃값은 5천원으로 1개월 전(4천750원), 지난해(4천700원)와 비교해 각각 5.2%, 6.4% 올랐다. 대형마트 기준 가격도 6천990원으로 나타나 7일 전(5천990원)보다는 16.7%(1천원), 1개월 전(5천496원)보다는 27.2%(1천500원)이나 올랐다.닭고기·달걀 가격 오름세는 설 명절 식탁 물가에도 부담을 줄 전망이다.살처분이 늘수록 닭고기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다. 국민식품인 치킨 등 닭 가공식품 가격도 따라서 오른다. 냉동 보관이 불가능한 달걀은 사전 비축분이 부족해 식재료 뿐 아니라 빵, 케이크 등 베이커리 수급에도 영향을 미친다.지난 2016~2017년 국내에 AI가 대규모 유행했을 때도 닭·달걀 관련 식품 물가가 줄줄이 급등한 바 있다.정부 등에 따르면 현재 육계 농장은 산란계 농장 대비 상당수준 자동화해 사람 출입이 적고 AI 피해도 크지 않다. 이에 정부는 우선 달걀 가격을 안정화하고자 26일 시중에 미국산 신선란 60t을 풀 방침이다.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달걀 가격이 불안하지만, 수입 달걀이 풀리면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본다"며 "육계는 공급 여력이 충분한 만큼 가격이 더이상 오르지 않도록 최대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17:21:44

구찌, 새 디지털 캠페인 '윈터 인더 파크' 공개

구찌, 새 디지털 캠페인 '윈터 인더 파크'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윈터 인 더 파크(Winter in the Park)'를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싱어송라이터 셀레스테(Celeste)와 패션 디자이너이자 엔터테이너 및 작가로 활약 중인 알렉사 청(Alexa Chung) 그리고 배우 바네사 커비(Vanessa Kirby)가 참여했다.지난해 12월 런던의 한 공원을 배경으로 포토그래퍼 안젤로 페네타(Angelo Pennetta)가 촬영했다.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바닥으로 흩날리듯 떨어지는 낙엽과 호수 위로 피어오르는 안개로 가득한 겨울 속으로 발을 들여놓는 모습을 그려낸다. 이는 홀로 산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혹은 좋아하는 장소를 찾아가 사색에 잠기는 순간일 수 있다. 즉 대도시 속에 자리한 공원의 푸른 오아시스 속에서 찾은 평온과 함께 자연과 다시 하나 돼 나만의 평화를 찾는 순간이기도 하다.회색으로 뒤덮인 하늘, 양옆으로 나무가 늘어선 길, 검게 칠해진 난간, 나무 벤치와 황혼이 내려앉을 무렵 빛을 비춰주는 램프로 가득한 '런던' 특유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 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구찌에서 가장 사랑받는 네 가지 제품을 소개한다.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소프트한 레더 소재가 특징적인 GG 마몽 마틀라세 백(GG Marmont matelassé bag)은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첫 구찌 패션쇼에서 선보인 벨트의 GG 하드웨어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재키 1961(Jackie 1961)는 구찌가 1960년대에 처음 선보인 인기 호보 백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또한 아카이브 작품을 새로운 시각을 통해 재해석한 구찌 홀스빗 1955(Gucci Horsebit 1955)는 승마에서 영감을 받은 더블링과 바로 구성된 구찌의 대표적인 홀스빗 장식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2015년 가을 겨울 우먼즈 패션쇼에서 처음 선보인 디오니서스 백(Dionysus Bag)은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디테일과 함께,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보낸 호랑이를 타고 티그리스 강을 건넌 디오니서스에서 착안한 타이거 헤드 클로저가 돋보인다.

2021-01-25 09:59:19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점, ‘유베이스’ 새해 서비스 프로모션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점, ‘유베이스’ 새해 서비스 프로모션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 '유베이스'는 새해를 맞아 내달 말까지 첫 서비스 프로모션을 연다. 아이폰, 맥북 등 애플 제품의 유상 수리비를 할인하고 맥(Mac) 제품을 무상점검한다.'유베이스'는 순정 부품을 사용해 애플이 인정하는 공인 서비스센터다.

2021-01-24 17:37:05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정관장 “가족에게 건강·젊음 선물하세요”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정관장 “가족에게 건강·젊음 선물하세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정관장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내달 14일까지 할인,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정관장 설 특별 혜택' 행사를 연다.정관장이 추천하는 '황진단천'은 상위 0.5% 수준의 고급 홍삼인 천삼에 녹용분골, 로얄젤리, 상황버섯 등 귀한 부원료를 더한 제품이다. 가격은 20일분(4g・20환) 100만원.이 밖에 인기 선물 품목인 다보록(20종), 화애락, 홍천웅, 홍백작, 홍이장군, 아이패스, 에브리타임 등을 10% 할인한다. 신규 멤버십 회원이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굿베이스 에션셜케어 비타민D를 1인 1회(한정) 증정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하면 금액대별 특별 감사품을 제공한다.

2021-01-24 17:36:54

"고향 못 가 죄송합니다" 설 선물세트 고가품 인기

"고향 못 가 죄송합니다" 설 선물세트 고가품 인기

설 명절이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20만원 이상 고가 선물세트가 인기다. 고향에 못 가는 미안한 마음을 고가의 선물로 대신하는 소비자가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제재 대상이던 선물 가액이 일시 상향되면서 10만~20만원 이내 선물 인기도 오르고 있다.24일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올해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난 4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설 선물세트 총 매출은 지난해 설날 선물세트 판매 기간(2019년 12월 16일~지난해 1월 3일)보다 83.2% 증가했다.이 기간 20만원 이상 고가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예판 대비 18.3%가량 증가했다.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선물세트 예약판매는 80%나 늘었다.전국 이마트에서도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9일까지 20만원 이상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선물 예약판매 기간 대비 244% 증가했다.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명절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대신, 좋은 선물로 마음을 표현하려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최근 정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청탁금지법을 한시적으로 개정한 것도 영향을 줬다. 내달 14일까지 관련법 상 농축수산물 선물가액이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선물이 인기다.유통업계는 프리미엄 선물세트 종류와 물량을 확대하고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대구백화점은 10만원 안팎 제수용 세트, 20~40만원대 화식 숙성 한우 세트, 30만~100만원대 프리미엄 전복 세트 등을 마련했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의성마늘한우 프레스티지 1호'(7.2㎏·230만원)를 10세트 한정 판매한다.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2.7㎏, 200만원), 미국 프리미엄 와인 '오퍼스원 세트'(110만원) 등도 내놨다..현대백화점 대구점도 '현대화식한우 명품 No. 9'(110만원), '현대명품 굴비'(350만원), '현대명품 죽방멸치 세트'(50만원), 로마네 꽁띠와 라따쉬 등 프리미엄 와인을 모은 'DRC세트'(6천만원) 등을 판매한다.

2021-01-24 17:23:59

경북 청송군, 코로나로 막힌 상권 온라인 마켓으로 해법 찾는다

경북 청송군, 코로나로 막힌 상권 온라인 마켓으로 해법 찾는다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서울 동부구치소 확진 수용자 이감 등으로 상권이 크게 위축된 경북 청송군이 온라인마켓으로 해법 찾기에 나섰다.중소기업벤처부는 최근 전통시장 온라인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디지털매니저 지원사업'의 모범사례로 '청송 진보객주전통시장'을 꼽았다. 이곳 시장은 청송뿐 아니라 인근 안동, 영양, 영덕 등지에서 장을 보러 올 정도로 규모가 크다.그러나 몇 달 새 문을 닫는 상가가 늘고 급기야 폐업 수순을 밟는 점포도 생겨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장은 비대면 온라인 점포로 해법을 찾고 있다.지난해 11월 온라인 장보기 시스템을 구축 후 지난달까지 102건에 793만5천원의 수익을 올렸다. 현재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인 '네이버 우리동네'와 '시장왕장보고' 등을 통해 전국 각지에 물건을 판매한다. 26개 업체가 온라인 점포를 냈으며, 판매 품목은 수산물과 반찬, 청과, 국밥, 꽈배기 등으로 다양하다.전통시장 특성에 맞게 가격도 저렴하다. 수도권에 비해 최고 50% 싸게 판매하며, 제철에 공수되는 식재료로 만들어 이용자 만족도도 높다.디지털매니저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케이포스트가 구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 고객이 서울에 사는 청송 출신들로 나타났다. 이들은 온라인으로 구매한 물품들을 고향 부모에게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고령의 부모가 장보기 등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자 자녀들이 부모들에게 친숙한 음식이나 식재료를 대신 구매해준 것이다.케이포스트 관계자는 "지난 추석처럼 올해 설에도 귀향을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는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1-01-24 17:22:05

설날 3주 앞…차례상 비용 4인기준 '23만7740원'

설날 3주 앞…차례상 비용 4인기준 '23만7740원'

올해 설날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식품가격 조사기관들이 연이어 차례상 비용 증가를 전망하고 있어 시민 부담이 늘 것으로 보인다.한국물가협회는 최근 대구를 비롯해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 6대 도시 전통시장 8곳에서 과일·견과·나물류 등 차례용품 29개 품목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23만7천750원으로 지난해 설보다 11.0%(2만3천160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특히 과일류 중 사과는 상품 5개 기준으로 22.3%, 배가 12.5% 올랐다.물가협회에 따르면 제수용과 선물용 수요가 늘고 있으나, 지난해 긴 장마와 태풍 영향으로 낙과·화상병 피해가 발생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오지 못하면서 대과(大果)를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점쳐진다.나물류 또한 최근 한파로 인한 작황 부진으로 출하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대파 1단 가격이 전년보다 100% 올랐고, 시금치와 도라지 가격이 각각 32.0%, 8.6% 상승했다.물가협회 관계자는 "작황 부진과 기상 악화 등으로 차례 용품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차례비용 부담이 다소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또한 최근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관해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6만3천283원, 대형유통업체는 36만2천680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전통시장은 지난해 23만972원보다 14.0% 올랐고, 대형유통업체는 31만7천923원에서 14.1% 상승한 가격이다.간소화 차례상 기준으로도 전통시장은 11만7천163원, 대형유통업체는 15만2천863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0%, 13.7% 올랐다.설 대표 음식인 떡국에 들어가는 흰떡 1㎏ 가격은 5천841원, 소고기 양지 300g 가격은 1만3천215원으로 전년 대비 19.6%, 4.2% 올랐다.역시 지난해 긴 장마로 인해 작황이 부진했던 과일의 공급 감소와, 가축 감염병 영향을 받은 소고기, 달걀 가격이 급등한 점이 비용 증가로 이어졌다.다만 정부가 내달 10일까지 민관 합동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하며 주요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고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을 밝힘에 따라 향후 수급 여건이 안정될지 주목된다.

2021-01-22 18:12:21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맨온더분’ 핸드메이드 울코트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맨온더분’ 핸드메이드 울코트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 남성관 '맨온더분' 매장에서는 깔끔한 디자인의 핸드메이드 울코트를 다양하게 판매한다.트렌디한 디자인에 질감이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게 특징이다. 다양한 팬츠에 스타일링 할 수 있어 겨울철 남성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2021-01-21 17:11:55

[유통단신] 대백 권지훈 대표 ‘대구 주택시장 전망…’ 등

▶대구백화점=신년 특별기획 2021 대백 재테크 특강(27일) 등대구백화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대백 멤버십 회원 대상 '신년 특별 기획 2021 대백 재테크 특강'을 연다. 권지훈 네이버카페 '닥치고현장' 대표가 '대구 주택시장 전망과 내집 마련 전략'을 무료 특강한다.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예약 문의 053)420-8088(일정 및 내용 변경 취소 가능)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는 내달 21일까지 미술체험전 '스노우 미술관 2'을 개최한다.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감성지수개발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행사로, 만들기 체험과 퍼포먼스 등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입장료는 대백멤버십 할인가 기준 1만5천원.▶현대백화점 대구점=더 행복한 2021신년 세일(~31일)현대백화점은 18일부터 31일까지 '2021년 첫! 신년 세일'을 진행한다.22일부터 24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20만, 40만, 60만,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 리워드 사은행사를 한다. 현대백화점카드로 100만 이상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주요 행사로는 22일부터 31일까지 2층 오메가, 위블로, 브라이틀링, 태그호이어, 몽블랑, 다미아니, 타사끼, 쇼메 매장에서 '럭셔리 와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지하1층 대행사장에서는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타미힐피거 패밀리 대전'을 연다.지하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탠디/소다 슈즈 대전'과 함께 퍼(FUR) 의류 & 머플러를 한 곳에 모은 'FUR 아이템전'이 함께 진행됩니다. 마리엘렌, 루이까또즈, 아가타, 탠디, 레노마 등이 참여한다.지하1층 현대식품관에서는 24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더 행복한 설 선물세트' 예약행사를 연다. 기간 중 예약 주문 시 설 선물세트를 할인한다. 25일부터는 선물세트를 정식 판매한다.▶롯데백화점 대구점='레니본' 봄 신상품 제안전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여성관 '레니본' 매장에서는 '스커트', '데님 팬츠' 등 다양한 봄 신상품을 선보이는 '봄 신상품 제안전'을 진행한다.'트위드 코트'(79만9천원)는 봄 분위기가 가득 느껴지는 화사한 컬러감에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버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코튼 소재를 사용해 탄탄하고 깔끔함이 돋보이는 '데님팬츠'(25만9천원)는 스트레치성이 있는 원단을 적용해 편안하고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코디하기 쉬우며 화려한 버튼 장식과 뒷 포켓 큐빅 디테일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허리 전체 밴딩 디자인이 특징인 '니트스커트'(42만9천원)는 신축성 좋은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2021-01-21 13:57:55

디카, ‘초경량 풀프레임 미러리스’로 스마트폰과 격차 벌린다

디카, ‘초경량 풀프레임 미러리스’로 스마트폰과 격차 벌린다

디지털카메라 업계가 '초경량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전면에 내세워 스마트폰과의 성능 격차를 벌리고 있다.스마트폰에 비해 크게 떨어지던 휴대성을 높이면서도 배경흐림 효과, 일명 '아웃포커싱' 능력이나 선명도, 저속·고속 촬영 능력 등 카메라 고유 장점을 극대화해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뛰어난 화질, 예술적인 결과물 제공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는 '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DSLR)처럼 렌즈를 바꿔 가며 고화소 촬영을 할 수 있게 하면서도 거울 셔터와 프리즘 등을 없애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휴대성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진 화질을 좌우하는 '이미지 센서' 크기가 스마트폰에 비해 훨씬 크므로 같은 모습을 찍어도 더욱 뛰어난 결과물을 보장한다.즉, 셔터속도를 느리게 조작해 어두운 곳에서도 더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카메라로부터 일정 거리 떨어진 피사체에만 초점을 맞춰 그 앞과 뒤에 있는 사물, 배경을 흐리게 만드는 일명 '아웃포커싱' 효과도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구현한다.기존 풀프레임 DSLR이 전문가에 한해 인기였다면, 지금은 스마트폰 이상의 결과를 원하는 취미 사진가들도 비교적 저렴하고 가벼운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찾는 추세다. 상업 전문가들 역시 그간 고수하던 DSLR에서 최근 풀프레임 미러리스로 상당수 갈아타는 추세라 관련 시장이 당분간 확대할 전망이다.소니와 캐논, 니콘 등은 이런 수요를 노려 최근 수년 간 크기와 무게를 줄인 풀프레임 미러리스와 렌즈 신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왕좌 지켜라…소니 초경량 풀프레임 A7C소니는 지난 2013년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처음 낸 뒤 5년간 독주해 왔다. 그러다 2018년부터 후발주자 캐논과 니콘 등의 도전에서 왕좌를 지키려 분투하고 있다.소니는 최근 트렌드인 영상 제작에 특화한 제품과 보급형 모델 등 다양한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내놓으며 시장 점유율을 놓치지 않으려 하고 있다.지난해 소니가 출시한 'A7C' 모델은 기존의 크롭 이미지 센서(풀프레임 이미지 센서 크기의 60%) 제품인 'A6500' 모델과 비슷한 외형, 무게를 하고도 2천410만 화소 엑스모어 R CMOS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사진과 영상에서 아름다운 표현력을 제공한다.뛰어난 위상차·콘트라스트 오토포커스(AF) 성능과 고해상도 4K 영상 지원 등 사양을 갖췄다. 스위블 LCD 터치 스크린이 좌우로 179도, 상하로 270도 회전해 다양한 앵글로 촬영하거나 셀프 브이로그(V-log)를 찍기 쉽다.같은 해 출시한 'A7S III'은 4K 영상 촬영에 특화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다. 4K 4:2:2 10bit 120P 촬영을 지원하며, 새롭게 탑재한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가 기존 센서 대비 2배 더 빠른 리드아웃, 3분의 1로 줄어든 롤링 셔터를 지원한다.소니코리아는 오는 3월 11일까지 'A7C', 'A7R M4(IV)'에 맞는 베스트 렌즈를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BEST 렌즈 초이스'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소니 프리미엄 G 렌즈 및 자이스(ZEISS) 베스트 렌즈 제품 11종, 소니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마스터(Master)' 제품 10종을 구매한 뒤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하면 된다. 구매 제품에 따라 ▷SD메모리카드 ▷미니 삼각대 ▷디자인 슬링백 ▷핸드 스트랩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후발 캐논·니콘도 R5·R6과 Z5·Z6II·Z7II로 도전캐논은 지난 2018년 'EOS R' 라인업을 내놓으며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의 지형 변화를 선언했다. 그간 캐논 카메라의 최대 장점은 저렴하고 다양한 DSLR용 렌즈가 많다는 것이었다. 캐논은 과거 쓰던 DSLR 렌즈를 신규 풀프레임 미러리스에서도 어댑터 하나만 추가하면 그대로 쓸 수 있도록 해 '환승 러쉬'를 부르고 있다.캐논이 지난해 내놓은 신제품 'EOS R5', 'EOS R6'는 초기 제품인 'EOS R'과 'EOS RP'보다 해상력, 동영상 성능, 자동초점(AF) 성능, ISO 상용감도, 손떨림 보정 등 전반적인 기능을 대폭 개선한 것이다.콤팩트한 디자인에 회전형 풀터치 LCD 모니터를 탑재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셔터 내구성과 방진방적 성능을 높이고 듀얼 메모리 카드 슬롯을 지원해 사진 손실 가능성을 낮췄다. 캐논의 클라우드 플랫폼 'image.canon'과 연동해 용량이 큰 파일, 4K 고해상도 영상 파일도 PC, 스마트폰 등 외부 기기로 손쉽게 자동 전송할 수 있다.니콘은 지난해 중순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5'를 발표한 데 이어 지난달 상위 기종 'Z7', 'Z6'의 후속작인 'Z 7II'와 'Z 6II'를 출시했다.'Z 7II'는 4천575만 화소와 ISO 64~25600 감도로 사실적인 묘사 성능을 제공한다. 'Z 6II'는 약 2천450만화소, ISO 100~51200 고감도 성능을 갖춰 완성도 높은 사진 및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두 제품 모두 전작보다 최대 연속 촬영 속도와 연속 촬영 가능 매수를 늘리는 등 사진·영상 촬영 성능,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영상 촬영 중 피사체에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 주는 눈 인식 AF, 동물 인식 AF를 활용할 수 있게 했고, 메모리 카드 더블 슬롯과 에너지 절약 기능 등을 넣었다.디지털카메라 업계 관계자는 "지난 2018년 캐논과 니콘이 시장에 진입한 뒤로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중심이 풀프레임 미러리스로 넘어가는 추세다. 고성능에 휴대성까지 갖추면서 다양한 소비층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21-01-21 13:56:45

[포토뉴스] 대백, 새우액젓으로 만든 소스 ‘계란찜 요리사’

[포토뉴스] 대백, 새우액젓으로 만든 소스 ‘계란찜 요리사’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계란찜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계란찜 요리사'를 판매한다.새우젓 효소를 분해한 뒤 액상으로 농축해 만든 계란찜용 소스다. 소금 대신 새우젓을 쓰면 나트륨과 계란 비린내를 모두 줄일 수 있다. 포켓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계량을 따로 할 필요가 없어 요리 초보자도 간을 맞추기 쉽다.달걀 2개와 물 반컵(100㎖), 계란찜 요리사 한 봉지를 섞어 조리하면 된다.

2021-01-20 15:15:19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점 ‘알록달록 맛있는 쌀’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점 ‘알록달록 맛있는 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식품관 양곡 코너에서는 씻은 백미와 섞어 밥을 지을 수 있는 친환경 쌀 '보틀라이스 4종'을 판매한다.블루베리 농축분말을 넣은 '블루베리 라이스', 녹차분말을 넣은 '녹차카테킨 라이스' 등 친환경인증(무농약 농산물)을 받은 쌀을 원곡으로 사용해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휴대하기 좋고 보관성도 뛰어난 플라스틱 병에 담아 판매하는 게 특징이다.

2021-01-20 15: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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