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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X, 수수료 2%대…'대구형 배달앱' 6월에 나온다

광고비 X, 수수료 2%대…'대구형 배달앱' 6월에 나온다

대구시 공공배달앱이 오는 6월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대구시와 운영사는 시장점유율 25% 확보를 목표로 다음 달부터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대구시는 16일 오는 3월부터는 가맹점 모집을 시작해 4월까지 주문·결제·배달 기능이 탑재된 배달앱 시스템을 개발하고 6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범운영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시범운영 지역은 미정이지만 소비자층과 업태가 다양한 수성구를 포함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구시 설명이다.시는 기존 배달앱의 비싼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등에서 발생하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대구형 배달플랫폼 출시를 결정했다.지난 연말 서비스 사업자 공모를 통해 지역 기업인 인성데이타와 KIS정보통신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구시가 인성데이타와 막바지 협상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이달 중 계약내용이 확정되면 정식 협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대구형 배달앱은 기존 사업자와 달리 광고비가 전혀 없고 대형사 대비 절반 이하인 2%대 중개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소상공인의 호응이 기대된다. 인성데이타는 사업계획서를 통해 ▷카드 매출 24시간 내 정산 ▷배달기사 바이크 렌트 및 단말기 지원 ▷창업 기업 및 행정 서비스 지원을 위한 데이터 제공 등을 제안했다.소비자들에게는 각종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해 진입을 유도한다.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심리적 만족감은 물론 현재 1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대구행복페이로 앱 내에서 결제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대구형 배달앱의 첫 과제는 다수 가맹점 확보다. 앞서 공공배달앱을 출시한 일부 지자체 중 가맹점 확보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소비자의 외면을 받은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대구시 관계자는 "2019년 기준 대구소재 음식점은 약 3만8천곳이고 이 중 1만4천곳 정도가 배달가능 업소로 추산된다. 일단 업계 1위인 배달의 민족과 비슷한 1만개 이상의 업체를 플랫폼에 입점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다만 기존 배달앱의 인지도와 보편성 등을 감안해 시장점유율 목표는 25%로 잡고 있다"고 했다.후발주자로서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예정돼 있다. 인성데이타는 향후 3년 간 대구형배달앱 시스템 구축에 77억원, 운영에 51억원 등 128억여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특히 할인쿠폰 및 적립금 제공에 48억원을 투입하는 등 고객 확보에 역점을 둔다. 대구시도 3년간 약 20억원을 투입해 홍보 및 할인혜택 제공에 나선다.대구시 관계자는 "국내 퀵서비스 및 배달대행 플랫폼 1위 기업을 자회사로 둔 인성데이타가 오래전부터 위치기반 서비스 솔루션을 운영해 왔기 때문에 이를 배달앱 운영에 충분히 녹여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한 대구형 배달앱이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18:40:49

홈플러스 ‘친구야 학교 가자! 새학기 아이템 기획전’

홈플러스 ‘친구야 학교 가자! 새학기 아이템 기획전’

홈플러스가 18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에서 '친구야 학교 가자! 새 학기 아이템 기획전'을 연다. 등교·원격 수업을 병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방·문구 등 신학기 용품과 홈오피스용 가구·디지털가전 등을 균일가 및 할인가에 판매한다.문구 200여 종을 1천·2천·3천원 균일가에, 테이프·포스트잇 등 3M 문구 60여 종을 2천·3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신비아파트·어몽어스 등 인기 캐릭터 문구 모음전을 열고 각 990원~9천990원에 판매한다.홈 오피스용 가구와 가전으로는 LED 학습 스탠드를 40%할인해 2만9천900원에, 홈플러스 시그니처 마일드 서랍장 3종은 1만원 할인해 각 2만9천900원, 3만2900원에 선보인다.로지텍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2종은 각 1만원 할인해 2만9천900원, 3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아이뮤즈 모니터·노트북·태블릿PC를 할인 판매하며, 이를 구매하면 홈플러스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카드로 가전 구매 시 최대 7%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별 상품권도 증정한다.의류와 신학기 가방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F2F 봄 신상품 아동 트레이닝 웨어를 3천~5천원 할인한다. 실내화·슬리퍼·가방을 3천990원부터 선보이며, 행사카드로 3만·5만원 이상 구매 시 각 3천·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2021-02-16 16:13:05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해외유명브랜드 대전’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해외유명브랜드 대전’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18~22일 지하 2층 이벤트행사장에서 '2021 S/S 해외유명브랜드대전'을 연다. 병행수입 브랜드 샤넬과 롤렉스, 프라다, 구찌, 버버리, 보테가베네타, 톰브라운, 골든구스를 비롯해 프라자점 1~4층에 입점한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바이어 추천 한정 특가 상품으로 ▷프라다 사피아노 가죽 핸드백(250만원→175만5천원) ▷구찌 디오니서스 미니 백(265만원→185만5천원) ▷보테가베네타 파우치(410만원→329만5천원) 등을 판매한다.대백씨티·대구은행카드로 100만·200만·30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상당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 (병행수입 상품은 구매가액 50% 인정, 일부 특가상품 제외)

2021-02-16 16:12:30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겨울 푸석해진 모발에 ‘코랄 캡슐 케어'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겨울 푸석해진 모발에 ‘코랄 캡슐 케어'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프랑스 두피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는 동안 두피 케어 '토뉘시아(TONUCIA) 3-STEP'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샴푸·헤어팩·세럼 3가지로 구성된 케어 제품은 밀단백질 성분이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해 겨울철 약하고 가늘어진 모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비타민B 성분이 함유된 코랄캡슐이 두피 마사지 효과를 더해 피로감도 완화해 준다.가격은 샴푸(용량 200㎖L) 2만6천원, 마스크(200㎖) 6만1천원, 세럼(75㎖) 4만2천원.

2021-02-15 17:49:32

경기~제주 전국 휩쓴 AI…대구 달걀 한판 ‘8천원’ 육박

경기~제주 전국 휩쓴 AI…대구 달걀 한판 ‘8천원’ 육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최근 제주까지 국내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대구의 달걀 한판 소매가격이 8천원에 육박했다.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직전인 10일 기준 대구 대형마트의 달걀 한 판(특란 30개) 소비자가격은 곳에 따라 7천480~7천990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비슷한 시기 4천990원~5천990원과 비교해 33.4~49.9% 급등했다. 정부는 달걀값 안정화를 위해 성수기인 설 전에 수입 달걀 2천만개를 수입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2천400만개를 더 수입하기로 했지만 달걀값은 잡히지 않는 상황이다.전체 물량에서 수입 공급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데다, 소비자가 여전히 국내산 달걀을 선호해서다.다만 지역 대형마트 관계자는 "AI가 퍼지면서 달걀값이 오르긴 했지만,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소비쿠폰을 활용할 경우 20% 할인도 적용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2-14 17:04:06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반스’ 하트컬렉션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반스’ 하트컬렉션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스포츠관 '반스'는 깜찍한 하트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준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판매한다. 발목 아래 높이의 '반스' 오리지널 스타일에다 견고한 캔버스 어퍼, 전체 하트 프린트, 메탈 아일렛(금속 구멍장식), 시그니처인 고무 와플 아웃솔(밑창)로 꾸민 게 특징이다.

2021-02-14 16:31:31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셔츠, 타이 편집숍' 새단장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셔츠, 타이 편집숍' 새단장

대구신세계 2층 남성장르는 봄과 새학기 시즌을 맞아 '셔츠, 타이 편집숍' 매장을 새단장 오픈한 기념으로 오는 21일까지 정상가 20% 할인(일부 품목 제외) 행사를 연다.닥스·듀퐁·레노마·벤브루·예작이 리뉴얼했다. '듀퐁' 경우 넥타이를 7만9천~15만9천원, 와이셔츠를 12만9천~32만9천원에 판매한다.

2021-02-14 16:30:52

대구형 1.5단계 "15일부터 식당·카페·헬스장 영업시간 제한 X"

대구형 1.5단계 "15일부터 식당·카페·헬스장 영업시간 제한 X"

13일 대구시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대구도 기존 거리두기 2단계를 1.5단계로 하향한다고 밝혔다.적용 시점은 이틀 뒤인, 즉 설 연휴가 끝나고 다음 날인 15일 월요일부터이다.이날 중대본은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5단계에서 2단계로, 비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단계에서 1.5단계로 낮췄다.이에 대구시는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개최,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지역에 적용키로 했다.대구시는 중대본에서 공통적으로 설정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 운영제한 시간(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운영 중단) 조정 등 특별방역조치 2가지를 마찬가지로 실시한다.유흥시설 5종 및 폴덤펍에는 8㎡당 1명 인원 제한(룸당 최대 4명 제한), 클럽과 나이트클럽 등에서는 춤추기 금지(댄스홀 및 댄스 플로어 운영 금지), 헌팅포차와 감성주점 등에서는 테이블 및 룸 간 이동 금지 등이 적용된다.아울러 식당, 카페,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노래방),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운영 시간 제한이 사라진다. 단, 방문판매·직접판매 홍보관은 오후 10시까지로 운영이 제한된다.5인 이상 금지 조건인 사적모임의 경우 시설 관리자가 있는 스포츠 영업 시설에서의 축구, 야구, 풋살 등의 경기 개최는 예외적으로 허용한다.각종 모임 및 행사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실시할 수 있다. 모임 인원이 500명 이상인 경우 관할 지자체에 신고 및 협의해야 한다. 집회와 시위,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 등은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전시회, 박람회, 국제회의 등의 경우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결혼식장과 장례식장도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했거나 감염 우려가 높은 시설로 꼽힌 목욕탕, PC방, 오락실, 멀티방, 학원(교습소 포함), 직업 훈련 기관,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에 대해서는 음식 섭취 금지 조치를 유지한다.종교 시설의 예배, 미사, 법회, 시일식 등에 대해서는 좌석 수 30% 이내 인원 참여를 허용한다. 종교 시설 주관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어르신들이 주로 찾는 쉼터인 화투방에 대해서는 출입자 명부 관리와 음식 섭취 금지 등의 조치를 강화한다.돌봄 기능이 필요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는 정상 운영을 재개하지만, 경로당은 휴관을 유지한다.향후 유치원 및 학교 등교에 대해서는 대구시교육청이 별도로 계획을 수립해 시행키로 했다.

2021-02-13 18:16:01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영국 프리미엄 패션 '바버(Barbour)' 오픈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영국 프리미엄 패션 '바버(Barbour)' 오픈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바버'(Barbour)가 대구신세계 2층에 새로이 문 열었다.바버는 영국 왕실에 납품하며, 왕실에서 제공하는 마크를 새긴 것으로 유명하다. 로열 패밀리들이 산책, 승마, 사냥 시 이 브랜드의 심플하고 실용적 디자인 의류를 즐겨 입으며 널리 알려졌다.인기 품목으로는 헤리티지 리데스데일 퀼팅 재킷(남성용, 28만원), 인터내셔널 퀼팅 재킷(여성용, 35만원), 인터내셔널 아이코닉 모토사이클 왁스 재킷(남여 공용, 각 57만원) 등이 있다.

2021-02-09 17:41:55

[포토뉴스] 한파도 비켜간 골프채 인기

[포토뉴스] 한파도 비켜간 골프채 인기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 '명성골프'는 이달 말까지 드라이버와 우드 등 다양한 골프채를 최대 30% 할인한다. 골프가방, 장갑 등도 품목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지난달 한파에도 불구하고 골프용품과 골프의류 매출이 각각 전년보다 31.6%, 23.5% 증가했다.품목별로는 지난달 드라이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올라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우드 32%, 아이언 세트 25% 등 순이었다. 이 외에도 골프가방과 골프공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25%, 20% 신장했다.앞서 지난해 하반기(6~12월)에도 의류를 제외한 골프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이후 골프용품 매출이 꾸준히 오른 것은 코로나19 유행에 해외여행이 막히고 대면 여가활동이 마땅찮았던 영향으로 풀이됐다. 기존 골퍼들이 장비를 교체하거나 신규 입문자인 '골린이'(골프+어린이)가 늘어났다는 것이다.전재모 롯데백화점 대구점 남성스포츠팀장은 "지난해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많은 고객들이 골프채 구입에 여윳돈을 쓰는 추세다. 곧 골프 성수기에 접어드는 만큼 각 브랜드별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9 17:37:18

대구 메리어트 호텔, ‘설+렌타인’ 고객 사은 행사

대구 메리어트 호텔, ‘설+렌타인’ 고객 사은 행사

대구 메리어트 호텔이 오는 '설렌타인(설+밸런타인)'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이스트 게이트'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로제 스파클링 와인을 1잔씩 무료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이스트 게이트는 지난달 29일 문을 연 뒤 합리적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오프닝 스페셜 코스', 시그니처 메뉴 '베이징 덕' 등 다양한 메뉴로 미식가들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1월 말까지로 예정했으나 큰 인기에 조기 종료됐던 퀴진 뷔페 '어반 키친'의 네이버 예약 할인 프로모션도 2월 말까지 추가 제공한다.3월 31일까지는 런치 뷔페에 대해 '레이디스 키친' 깜짝 할인 행사도 연다.'레이디스 키친'은 월~목요일 점심에 한해 여성 2명이 식사하면 추가 1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노상덕 대구 메리어트 호텔 총지배인은 "지난달 9일 호텔을 오픈한 뒤로 고객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꾸준히 기획해 열고 있다. 모든 고객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도록 최고의 글로벌 체인 호텔에 걸맞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다양한 프로모션은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daegumarriot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 전화(053-327-7000)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09 16:03:39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점, '클라쎄14' 밸런타인 커플 시계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점, '클라쎄14' 밸런타인 커플 시계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패션 잡화 편집숍 '마션틴트'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 '클라쎄14'를 판매한다.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코디를 선호하는 20~30대 남녀 커플 시계로 좋다.

2021-02-08 15:31:42

[포토뉴스] 사랑스러운 12간지 캐릭터 담은 ‘돌반지’

[포토뉴스] 사랑스러운 12간지 캐릭터 담은 ‘돌반지’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는 12간지 캐릭터 24K 돌반지를 판매한다. 각 해를 상징하는 12간지 동물을 콘셉트로 그 해에 태어난 아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았다.각 동물 특징을 극대화해 캐릭터로 그렸고, 포인트 부분만 유광으로 섬세하게 세공했다. 가격은 18만5천원(중량 1.5g).

2021-02-08 15:31:21

사과·배 5600원…대구경북 설 차례상 물가 급등

사과·배 5600원…대구경북 설 차례상 물가 급등

설을 앞두고 차례상 물가가 급등했다.동북지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1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0.9% 상승한 가운데, 농·축·수산물 물가는 무려 10.3%나 상승했다.특히 지난해 잦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작황이 부진했고, 이는 고스란히 설 상차림 비용 부담 원인이 됐다. 쌀, 배, 사과 등 대표적 제수품 가격이 일제히 오른 것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5일 대구 동구시장 기준 쌀 20kg의 소비자가격은 6만원으로 전년 대비 8천원(15.3%)가량 상승했다.과일값도 들썩거리고 있다. 같은날 동구의 한 대형유통업체에서 거래된 후지 사과 10개당 가격은 5만6천330원으로 전년 대비 3만1천830원(129.9%)나 폭등했다. 신고배 10개 가격도 5만6천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2.7% 비쌌다.최근 유행하는 고병원성 AI 확산으로, 닭고기·계란 가격 상승도 부담 요인이다.서구의 한 대형유통업체 기준 지난해 5천990원이던 계란 특란 한 판의 소비자가격은 5일 현재 7천990원까지 뛰어 전년 대비 33.3%나 상승했다. 닭고기도 1kg당 6천500원으로 전년 대비 16% 비쌌다.이에 정부는 명절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계란 등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민관합동 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명절에 수요가 집중되는 사과・배 등의 공급을 평년 대비 2배 수준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정부·지자체 공동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시·군·구별로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물가 안정 대책반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5 17:14:13

즉석밥 가격마저 오른다, 햇반·오뚜기밥 설 연휴 전후 인상

즉석밥 가격마저 오른다, 햇반·오뚜기밥 설 연휴 전후 인상

'코로나로 수입은 줄었는데 물가는 오르고, 이제는 즉석밥까지 오른다'국내 시판 중인 즉석밥 가격이 설 연휴를 전후로 줄줄이 인상된다.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달 말 '햇반' 가격을 6~7% 올릴 계획이다. 햇반의 가격 인상은 2019년 2월 이후 2년 만이다.오뚜기는 설 연휴 이후 '오뚜기밥' 가격을 7~9% 정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오뚜기 관계자는 "인상 시기와 인상률은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오뚜기는 이미 지난해 9월 한차례 가격 인상을 한 바 있다.앞서 동원F&B는 지난달 '쎈쿡' 7종 가격을 1천350원에서 1천500원으로 11%나 인상했다.식품회사들이 연이어 즉석밥 가격을 올린 것은 원재료인 쌀가격이 오른 영향이 크다.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올해 쌀 가격이 10% 이상 올랐다"라며 "쌀 값 폭등에 따른 손실을 버티기 어렵다"고 말했다.업계가 원재료 상승을 이유로 즉석밥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지자 소비자들은 "코로나로 힘겨운데 밥값도 오른다", "월급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와닿는다"는 반응을 보였다.특히 한 차례 즉석밥 가격을 인상했던 오뚜기에 대해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또 가격을 올리는 것은 너무한 처사"라며 "갓뚜기는 이제 옛말이 됐다"고 비판했다.

2021-02-05 15:17:17

[포토뉴스] 롯데백 대구점, 집콕 힐링템 ‘블루투스 스피커’

[포토뉴스] 롯데백 대구점, 집콕 힐링템 ‘블루투스 스피커’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생활가전 편집숍 'UP플러스'는 최근 길어진 집콕 생활에 힐링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판매한다.블루투스 스피커는 아담한 사이즈에도 강력한 사운드를 뿜어내는 만큼, 집콕 취미 생활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게 해 준다.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2021-02-04 17:09:26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밸런타인, 초콜릿 대신 작품 선물하세요'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밸런타인, 초콜릿 대신 작품 선물하세요'

대구신세계 8층 갤러리에서는 도넛을 소재로 한 김재용 작가의 'SHOOT'전을 연다.'도넛 축제'제목으로 전시한 아름답고 화려한 미니 도넛은 밸런타인데이 연인이나 가족에게 초콜릿 대신 선물할 용도로 주목받는다.5일부터 28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전시회 관람 인증 사진과 새해 목표·소망을 올려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고객 20명에게는 김 작가의 '스페셜 아트 굿즈'를 증정한다.

2021-02-04 17:02:21

[속보] 쿠팡 '시스템 오류 발생'…4일 오후 4시 전후쯤부터

[속보] 쿠팡 '시스템 오류 발생'…4일 오후 4시 전후쯤부터

쿠팡 앱 이용자들이 4일 오후 '시스템 오류 발생'이라는 오류 안내 문구가 뜨면서 불편을 겪었다.해당 현상은 이날 오후 4시 전후쯤부터 일부 이용자들의 앱에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상품 구입을 위해 메뉴를 클릭할 경우 이 같은 메시지가 뜨는 등의 상황이 일부 이용자들에게 확인됐다.이와 관련한 쿠팡 측 공지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2021-02-04 16:42:41

대구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판촉 행사

대구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판촉 행사

대구시가 이달 말까지 구매한도를 1인당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 10%를 적용하는 등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판촉행사에 나선다. 지역 기업과 단체, 혁신도시 이전기관 등도 온누리상품권 구매 약정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기업, 단체,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5일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임성훈 대구은행장, 김영오 상인연합회장 및 지역 주요 기관·협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은행 10억원, 대구상공회의소 10억원, 대구시교육청 7억원, 한국가스공사 5억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5억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2억원 등 지역 내 13개 기관 및 단체에서 총 46억원을 구매 약정한다. 대구은행에서는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따로 구매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대구시는 지역 내 150개 전통시장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전 1주간을 집중 홍보·판매기간으로 정하고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에 나선다.이번 온누리상품권 설 명절 특별판매 기간은 2월 1일~28일까지고 1조원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 기간 한시적으로 지류는 1인당 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도 5%에서 10%로 높인다. 모바일 상품권은 연말까지 1인당 구매 한도 100만원, 할인율 10%가 적용된다.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사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통통'(www.sijangtong.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지난해 대구시의 온누리상품권 판매실적(5천684억원), 회수액(5천895억원), 회수율(103.7%)로 3개 부문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대구시는 올해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200억원 상향된 2천400억원으로 설정하고 홍보에 힘쓸 방침이다.

2021-02-04 15:04:30

포스코가 빚은 친환경 술, '쿨(cool)' '북극곰' 아시나요?

포스코가 빚은 친환경 술, '쿨(cool)' '북극곰' 아시나요?

"쿨(cool)을 아시나요?"혼성그룹 '쿨'이 아니라 포스코가 빚은 술이다. 포스코는 4일 배상면주가와 손잡고 슬래그를 활용해 재배한 쌀로 증류주 '쿨'을 빚었다고 밝혔다.쿨은 시중에 판매되지는 않는다. 포스코가 고객사나 협력사 등 관계자들에게 선물 혹은 만찬주 용도로만 쓰고 있어 아직 일반 시민들에게는 낯설다.쿨의 탄생은 슬래그에서 비롯됐다. 슬래그는 철광석으로부터 철을 분리하고 남은 물질인데, 이를 급랭하면 규산질 비료가 만들어진다. 이 비료를 땅에 뿌리면 메탄을 줄이는 친환경적 효과가 있는데다 벼의 광합성 작용을 촉진하고 줄기를 튼튼하게 하는 이점이 있어 쌀 품질이 좋아진다. 밥맛은 단백질과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부드럽고 끈기있다.포스코기술연구원은 '좋은 쌀로 좋은 술을 빚어 고객사들과 나누자'는 생각에, 배상면주가에 제품개발을 의뢰했다.배상면주가는 산사춘과 막걸리 등을 개발한 노하우를 규산질 비료로 수확한 쌀에 녹여 쿨을 개발했다. 전통소주 제조방식을 따라 증류해 만들었기 때문에 도수는 40도에 이른다. 하지만 증류주가 가진 특유의 냄새가 없고 목넘김이 깔끔해 독주라는 느낌이 거의 없다는 게 쿨을 접한 이들의 평가다.포스코기술연구원 측은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되는 규산질 비료로 만든 술이기에 '지구온도를 낮춰 시원하게 쿨', 또 복잡한 세상 잠시 시름을 잊으라고 '속시원하게 쿨'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면서 "철 부산물에서 새로운 술이 탄생했다는 것 자체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다. 앞으로 고객사들과 기분 좋은 자리를 만드는데 쿨이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포스코기술연구원은 쿨 외에도 포항지역 주류제조사인 동해명주와 협업해 막걸리 '북극곰'도 지난달 출시했다. 막걸리는 지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수익과 영업 등 모든 권리는 동해명주가 갖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고통받는 북극곰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막걸리 이름이 정해졌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환경보호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2021-02-04 14:12:14

[유통단신]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여유만만 설마중’ 스페셜 행사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여유만만 설마중' 스페셜 행사 (~9일)대경권 ㈜이랜드리테일은 오는 9일까지 지역 동아백화점·NC아울렛 전 지점에서 '여유만만 설마중' 스페셜 행사를 연다.동아 쇼핑점은 니꼴밀러·엘레강스핸드백·시즌잡화·반에이크·오스틴리드 등이 참여하는 잡화, 여성·남성의류 설 명절 특가 대전 등을 펼친다. 또 잡화·영 의류 설날 기획대전, 아동복 설 명절 최대 50~70%할인, 여성의류 간절기 스타일링 제안전, 면세점 인기상품 할인대전 등을 연다.동아 수성점은 모르간·ENC·꾸즈·이헌영·기비·키이스·레노마레이디·프렐린·로라리 등이 영·여성·마담 의류를 최대 80% 할인한다. 겨울상품 최종가 마감전과 봄 이월상품 특가 제안전, 미소페·피에르가르뎅(남)·오스틴리드·폴햄 등이 참여하는 신변잡화, 영·남성의류 설날 선물 상품전 등도 마련했다.대경권 전 지점 모던하우스(동아쇼핑·수성·강북점, NC아울렛 엑스코·경산점)에서는 풍성한 설 명절 한상차림 세트 할인 행사를 연다. 또 조리·주방용품, 가전·감사 선물, 2021 신학기 가구 행사를 연다.대경권 전 지점 식품매장(동아쇼핑·수성·강북·구미점, 동아마트 수성점)은 7일까지 명절물가 꽉잡은 상차림 상품전, 설날 연휴 미리 준비하는 한우·수입유·돼지고기 할인전, 속이 확 풀리는 해물탕 모음전, 새벽에 딴 달콤딸기 행사, 추가로 준비하면 좋은 알뜰 설 장보기 행사, 입춘맞이 봄나물 모음전, 제휴카드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한다.▶롯데백화점 상인점 '건강식품 설 선물 세트 제안전' (~14일)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1층 식품관 'GNC'는 오는 14일까지 '건강식품 설 선물 세트 제안전'을 연다.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피크노제놀'과 피부 건강에 좋은 '스피루리나'로 구성한 '갱년기&피부건강' 세트를 40% 할인한 8만9천800원 판매한다. 눈 건강을 지켜주는 '루테인'과 간 건강을 지켜주는 '밀크시슬'로 구성된 '눈&간 건강세트'는 7만9천800원에 판매한다.관절 건강 복합 제품인 '트리플렉스'와 '인지질'이 함유된 '크릴오일' 세트는 50% 할인한 7만9천800원,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프로폴리스 골드와 구강 항균 작용을 위한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세트는 6만4천800원에 각각 판매한다.

2021-02-04 13:57:14

칼로리 저당 탄산음료, 많이 마셔도 괜찮을까?

칼로리 저당 탄산음료, 많이 마셔도 괜찮을까?

길어진 집콕 생활에 '칼로리'(열량)와 전쟁하는 이들이 늘었다. 야외 활동이 줄고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니 살이 찌는 데 민감해지면서다.앞서 과일맛이나 단맛 없이 탄산의 청량감만 나는 탄산수도 쏟아져 나왔으나, 이는 단맛이 없어 심심하다고 느낀 소비자도 많았다. 이에 소비자들은 일반 탄산음료의 단맛과 청량감을 비슷하게 내면서도 열량은 낮은 '저당 탄산음료'를 즐겨 찾는 추세다.다만. 저당 탄산음료에 주로 쓰는 인공 감미료가 건강 유지에 방해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 현명한 소비가 필요하다.◆과당 대신 인공 감미료, 적은 칼로리로 똑같이 달게국내 음료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 탄산음료 시장에서 저당 트렌드가 크게 확산하고 있다. 저당 탄산음료 제품으로는 '코카콜라 제로', '코카콜라 라이트', '나랑드사이다', '칠성사이다 로어슈거', '펩시 제로슈거'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기존 콜라나 사이다, 환타 등 일반적 탄산음료들은 열량 높은 과당을 사용한다. 저당 탄산음료는 과당을 쓰지 않고도 기존 제품과 비슷하게 단맛을 낸다. 여기에는 과당 대신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등 인공 감미료가 들어간다. 설탕보다 200배 달지만 칼로리가 낮다. 그러니 극소량만 써도 충분히 단 맛을 낼 수 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14일 '펩시콜라 제로슈거 라임향'을 출시하고 롯데온,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 입점한 직영몰에서 500㎖ 페트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이 제품은 설탕 대신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등 인공 감미료를 넣은 0㎉ 콜라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8년 자사 대표 브랜드인 칠성사이다에서 당 함량과 열량을 낮춘 '칠성사이다 로어슈거'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250㎖캔으로 비교하면 당 함량은 기존 27g에서 16g으로 줄었으며, 열량은 110㎉에서 65㎉으로 40% 낮췄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펩시 제로슈거는 온라인과 편의점 등에서 우선 판매한 뒤 3, 4월 소매점 등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최근 다이어트 음료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출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동아오츠카의 제로 칼로리 사이다 '나랑드사이다'도 지난해 1~10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지역에서도 저당 탄산음료 인기가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4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4분기 대구지역 이마트 7개 점포의 저당 탄산음료 10여 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최고 232% 증가했다.저당 탄산음료 매출 증감률을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1분기 38.0% ▷2분기 98.9% ▷3분기 159.2% ▷4분기 232.2% 각각 증가하는 등 점차 신장폭을 키웠다.당류나 색소 함량이 적고 칼로리가 낮은 탄산수 매출 역시 지난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11.4%로 판매량이 역신장했으나 이후 4분기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이와 달리 일반 탄산음료(200여 종)는 2분기 이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모두 감소했다. 분기별 판매량 증감률은 ▷1분기 1.0% ▷2분기 -12.3% ▷3분기 -7.3% ▷4분기 -0.3% 등으로 집계됐다.이준재 이마트 만촌점 가공식품팀장은 "탄산음료도 건강하게 마시자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노(no) 슈가 탄산음료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저당 탄산음료'는 건강음료? 바로 알고 마셔야인공 감미료를 쓴 저당 탄산음료는 호불호도 비교적 뚜렷한 편이다. 맛만 봐서는 과당이 들어간 제품보다 덜 끈적이고 깔끔하다는 의견이 많다. 반면 이름에 '제로', '라이트' 등이 들어간다 해서 칼로리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며, 감미료가 인체에 나쁘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오다 보니 '건강한 음료가 아닐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국내 식품위생법 세부표시기준에 따르면 '제로 칼로리'란 열량이 5㎉ 미만인 제품이면 표기할 수 있다. 또 '0'이나 '무' 역시 완전히 없다는 뜻은 아니다. '무가당' 표시는 당을 인위로 첨가하지 않았다면 쓸 수 있다. '라이트' 표시는 기존 제품보다 열량이 낮다는 것이지 절대치가 적음을 뜻하지 않는다.저당 탄산음료의 단맛을 내는'아스파탐'은 아미노산을 주 원료로 한 합성물로 혈당이 오르는 데 영향을 주지 않으나 인체에 대한 영향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두통, 발암성 및 고혈압등 각종 질환과의 관련 여부 문제제기가 나오고 있다. 아직까지는 대부분 연구결과에서 아스파탐과 질환 간 상관관계가 드러나지 않았다. FDA 등은 이를 안전한 물질로 인정하되, 권장 섭취량을 체중 1㎏당 50㎎으로 명시하고 있다.인공 감미료가 인체의 당 섭취 욕구를 오히려 높인다는 연구도 있다. 미국 퍼듀 대학교 연구팀은 "인공 감미료를 섭취하면 부족한 당을 채우려 음식을 더 먹게 되며 소화 대사율이 떨어져 체지방량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이런 이유로 일부 저당 탄산음료는 과당이나 인공 감미료 대신 천연 감미료 '알룰로스'를 쓰기도 한다.음료업계 한 관계자는 "맛에 민감한 소비자는 감미료와 과당을 구분해 기존 탄산음료를 선호한다. 감미료가 없는 탄산수만 찾는 소비자도 여전히 많다"면서 "막연히 '몸에 좋다'고만 생각한 채 소비하기보다는 각 제품의 특징을 알고 필요에 따라 구매하는 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2-04 13:55:46

이낙연 "KTX 마일리지 안 쓰면 소멸? 할인쿠폰 전환"

이낙연 "KTX 마일리지 안 쓰면 소멸? 할인쿠폰 전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쓰지 않은 KTX 마일리지 소멸 문제를 해결했다고 3일 밝혔다.그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 소확행위원회(위원장 신동근 국회의원, 총괄간사 이수진 의원)이 또 작품을 냈다"며 "소멸 예정 KTX 마일리지 활용이 확대됐다"고 했다.그는 "KTX 승차권 구매액의 5~11%가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2016년 11월 시행 이후 2천731억원이 적립됐다"며 "그러나 931억원(34%)이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쓰지 않은 마일리지를 KTX 승차권 할인쿠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국철도공사(사장 손병석)와 협약했다"며 "할인쿠폰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많이 활용해 달라"고 했다.

2021-02-03 18:13:23

계란 한판 7,432원, 양계협회 “가격인상 최대한 억제, 유통업계도 동참해달라" 호소

계란 한판 7,432원, 양계협회 “가격인상 최대한 억제, 유통업계도 동참해달라" 호소

양계협회가 설연휴를 앞두고 급등하고 있는 달걀값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유통업계의 협조를 호소했다.대한양계협회는 3일 '전국 양계농가는 산지 계란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겠습니다.'라는 호소문을 내놨다.협회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산지 계란가격이 인상돼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끼쳐 안타깝다. 하루아침에 키우던 닭들을 모두 땅에 묻어야 하는 양계농가들도 참담하고 괴로운 심정이다.양계농가들은 고병원성 AI 발생을 최대한 막고 외부 유입을 차단하고자 매일 농장과 계사 소독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고병원성 AI 발생을 최대한 막고 외부 유입을 차단하고자 매일 농장과 계사 소독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부가 '발생 농장 반경 3km까지 고병원성 AI 확산을 방지한다.'라는 예방적 도살처분으로 전체 생산량의 약 20% 이상이 감소했다. 계란가격 인상 분위기는 국민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양계농가에도 큰 부담이다."라고 밝혔다.기획재정부가 이날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2000만 개, 설 이후 2월 말까지 2400만 개 계란을 수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협회는 "정부는 외국계란 수입을 추진하며 농가의 심정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라고 했다.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기준 계란 한 판(30개·특란·중품)의 소매가격은 7,432원으로 작년 12월 31일 5862에 비해 26.7%나 급등했다.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후 산란계 7,500만 마리 가운데 최근까지 약 1,100만 마리가 살처분되면서 가격이 폭등한 탓이다.

2021-02-03 17:54:25

[포토뉴스] 홈플러스 ‘갈비&크랩 페스티벌’

[포토뉴스] 홈플러스 ‘갈비&크랩 페스티벌’

홈플러스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 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집밥 품격을 높여줄 '최상의 맛, 갈비&크랩 페스티벌'을 연다.갈비 수요가 급증하는 명절에 앞서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올 명절 고향을 찾지 않는 '홈설족'도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고 건강한 집밥을 즐기도록 했다.

2021-02-03 17:32:28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설 연휴 신권 교환해드려요”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설 연휴 신권 교환해드려요”

대구백화점은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5일부터 본점 9층(10일까지), 프라자점 10층(11일까지) 서비스 라운지에서 '세뱃돈 신권 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행사 기간 백화점에 방문하는 모든 쇼핑객에게 1인당 30만원까지 헌 지폐(1천원권~5만원권)를 신권으로 교환한다.

2021-02-02 17:57:32

0%대 소비자물가에도…설 차례용품은 10% 급등

0%대 소비자물가에도…설 차례용품은 10% 급등

대구 소비자물가가 10개월 연속 저물가 기조를 이어오는 가운데도 농·축·수산물 등 밥상물가만 가파르게 올라 설 명절을 앞둔 서민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동북지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1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9%, 0.5% 상승했다.대구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8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4~7월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마이너스 상승률을 보였다.그러나 설 명절을 앞둔 서민들은 정작 저물가를 체감하기 어렵다. 0%대 물가상승률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농축수산물 등 밥상물가는 크게 치솟았기 때문이다.지난 1월 대구의 농·축·수산물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0.3% 상승하며 전체 물가를 0.85%포인트(p)나 끌어올렸다. 특히 폭설과 한파 등으로 작황 부진을 겪은 사과(29.6%), 쌀(13.8%), 파(71.0%) 등 농산물과 돼지고기(19.0%) 등 축산물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닭고기(14.6%)와 달걀(7.5%)의 물가 상승도 눈에 띄었다.지난달 경북 농·축·수산물 물가도 전년 동월 대비 11.0% 상승했다. 특히 사과(85.7%), 양파(71.7%) 가격이 기록적으로 올랐고, 돼지고기(16.4%), 닭고기(10.9%), 달걀(10.2%) 등 축산물도 다양한 품목에서 물가 상승률이 높았다.이에 반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세계적인 저유가 추세에 대구의 전기·수도·가스, 공업제품의 물가는 각각 5.0%, 0.6% 하락했다. 고교 납입금, 통신비 등을 포함하는 서비스 물가도 고교 납입금 무상화, 통신비 지원, 무상 급식 등 정책 영향으로 0.8% 상승하는 데 그쳤다.경북의 전기·수도·가스(-1.0%), 공업제품(-4.9%) 물가는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서비스 물가는 0.3% 소폭 올랐다.

2021-02-02 17:56:17

전통 차례주 ‘백화수복’ 3가지 용량 제품 선보여

전통 차례주 ‘백화수복’ 3가지 용량 제품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이 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700㎖, 1ℓ, 1.8ℓ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높였다.'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가진 '백화수복'은 전통의 국내 대표 차례주로 100% 국산 쌀로 만들고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해 특유의 깊은 향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특히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시아 최대 규모의 청주 생산량을 자랑하는 군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알코올 도수는 13도다.롯데칠성 관계자는 "77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제품"이라며 "가격도 5천원 대에서 1만원대까지 합리적이라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2021-02-02 16:43:07

요기요 고발돼 재판중 "최저가 보장제? 최저가 강요죄!"

요기요 고발돼 재판중 "최저가 보장제? 최저가 강요죄!"

인기 배달 앱 '요기요'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배달 식당들에 최저가를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 혐의에 대해서는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먼저 확인해 시정 명령을 내리고 수억원의 과징금도 부과한 바 있다. 요기요가 '최저가 보장제'를 운영하며 자영업자들에게 최저가를 강요한 행위를 확인한 것이다.이미 핵심은 입증된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도 진행되면서, 유죄 판단이 나올지, 그 수위는 어느 정도일지, 이후 피해 업체들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가 이뤄질지 등에 대한 관심도 향하고 있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김민형)가 지난 1월 27일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요기요 가입 배달 식당이 전화 또는 다른 배달앱을 통해 주문을 받았을 경우 요기요로 주문을 받았을 때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금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혐의에는 요기요의 최저가 보상제가 바탕에 깔려 있다.최저가 보상제는 요기요 앱으로 주문한 음식 가격이 전화 또는 다른 대발앱으로 주문했을 때보다 비쌀 경우, 차액의 300%, 최대 5천원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위한 비용과 관리 등의 부담이 가입 배달 식당들에 꽤 전가됐다는 해석이다.요기요는 최저가 보장제 준수를 관리하는, 사실상 강요하는 팀도 운영해왔다. 오래됐다. 2013년 7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최저가 보장제 준수 여부를 감시, 이를 지키지 못한 144곳 식당을 자체 적발했다. 이어 적발된 식당들에 요기요를 통한 판매 가격은 내리고, 다른 배달앱을 통한 판매 가격은 올리도록 요구했다. 이에 응하지 않은 43곳 식당에 대해서는 계약을 해지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는 '거래상 지위'를 남용했고 영세한 배달 식당들의 '가격 결정권'도 제한했다고 봤다.결국 지난해 6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에 과징금 4억7천만원을 부과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11월 고발요청권을 행사함에 따라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를 검찰에도 고발했고, 이어 검찰의 수사 및 기소까지 이어진 상황이다.

2021-02-01 22:43:22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명절음식 짝꿍 ‘프라이팬’ 최대 70% 할인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명절음식 짝꿍 ‘프라이팬’ 최대 70% 할인

대구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7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설 맞이! 리빙 페어'를 연다. 프라이팬, 냄비 등 필수 주방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프라자점 9층 리빙관에서도 스페인 명품 브랜드 '커스티(Castey)' 프라이팬, 전골 냄비 등을 50% 할인가, 10% 추가 혜택에 판매한다.커스티 제품은 나사 핸들 방식으로 손잡이 부분을 분리할 수 있어 조리 후 식기처럼 식탁에 두고 쓸 수 있다. 가격은 28㎝ 사이즈 기준 7만9천원.

2021-02-01 19: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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