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소비자

 
대구 전통시장 7곳 "이제 온라인에서 만나요”

대구 전통시장 7곳 "이제 온라인에서 만나요”

대구 전통시장 7곳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온라인 시장으로까지 영역을 넓힐 채비에 나선다.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비대면 및 온라인 배송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에는 동서시장, 대명시장, 서변중앙시장, 와룡시장, 서남신시장, 월배신시장, 서문시장 5지구 등 대구지역 7개 시장이 선정됐다.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은 오는 4일, 선정된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배송 관련 교육 등을 실시하며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 노력을 적극 지원한다.앞서 정부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서남신시장은 현재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칠성종합시장도 칠성원시장 등 3개 시장이 연합해 5월 중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지역선도형 시장으로 선정된 신매시장은 고객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 전화 주문으로 구매한 상품을 집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행해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해 7월 224건이었던 주문건수는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상승해 올 4월 기준 794건까지 늘었다. 결제금액도 지난해 7월 297만원에서 올해 4월 1천300만원까지 증가했다.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과는 별도로 온라인 배송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에 추경 예산을 편성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30 17:46:41

최대 복합쇼핑몰 5월 착공…롯데, 대구 상권 재편할까?

최대 복합쇼핑몰 5월 착공…롯데, 대구 상권 재편할까?

대구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로 계획된 대구롯데쇼핑타운(대구롯데몰)이 착공 신호탄을 쏘면서 지역민과 유통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간 대구 유통업계 주도권이 '규모'를 따라 이동했던 만큼 이번에도 롯데가 대구 1위 자리를 탈환할 지, 유통업계에 미칠 파장은 무엇일지에 관심이 쏠린다.◆스타필드·더현대처럼 매력있는 쇼핑몰26일 지역 유통업계와 관련법 등에 따르면 복합쇼핑몰이란 1개 업체가 개발·관리 운영하는 점포에 쇼핑·오락·업무 기능을 집적해 문화와 관광시설 역할까지 아우른 곳이다. 대체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식당 등을 한 곳에 모은 신개념 쇼핑 플랫폼을 말한다.백화점, 아울렛, 대형마트 등 단일 유통업태로 구성된 매장은 온라인 강세에 밀려 집객 효과가 점차 떨어지고 있다. 이와 달리 복합쇼핑몰은 대형 건물 1곳 또는 여러 동의 쇼핑단지에서 쇼핑 이상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다 보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국내 백화점 업계 빅3는 이런 이유로 저마다 복합쇼핑몰 설치·개선에 사투를 벌여왔다.롯데는 '롯데몰 은평'으로 시작해 전국 각지에서 자리잡아 온 롯데몰을, 신세계는 스타필드(또는 스타필드시티)를, 현대백화점은 현대시티(또는 프리미엄)아울렛을 각각 밀어부치고 있다.대구롯데몰이 어떤 형태로 구성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롯데는 앞서 대구롯데몰을 "판매·위락·운동·문화시설을 모두 갖춘 대형 복합쇼핑몰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역 유통업계는 스타필드, 더현대서울 사례처럼 대구롯데몰 역시 체험형 쇼핑타운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6년 지은 스타필드 하남의 경우 올해 기준 국내 복합쇼핑몰 중 최대 규모인 연면적 46만㎡, 매장면적 15만6천㎡ 공간에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스포츠 테마파크 스포츠몬스터,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 워터파크인 아쿠아필드 등을 고루 갖춰 집객효과가 크다. 테슬라와 제네시스, 현대차 등의 프리미엄 신차를 전시하는가 하면, 다양한 명품 브랜드 매장도 있어 쇼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올해 초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 서울 역시 기존의 폐쇄적이던 백화점 구획을 벗어나 자연친화적 매장을 꾸민 것이 매력이다. 전체 영업면적(8만9천100㎡)의 절반(4만3천573㎡)을 실내조경, 휴식공간으로 꾸몄고, 5층에는 30여 그루 나무와 꽃으로 실내공원을 조성했다. 유리 천장을 통해 실내에서 자연 채광을 즐길 수 있다.롯데 측은 "2025년 점포 개장까지 4년가량 남은 만큼 건물 설계나 구획, 브랜드 입점 구성 등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유통 트렌드가 급변했듯, 수년 뒤 상황 변화를 고려할 때 섣불리 계획을 확정해 놓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지역업계 "상권 잠식, 기대 반 우려 반"최근 20년 동안 대구에선 롯데·현대·신세계 순으로 대기업 백화점이 신규 개점할 때마다 경쟁 점포보다 규모를 키워 1위 자리를 빼앗아 왔다. 대구롯데몰이 문을 열면 현재 강자인 대구신세계와의 경쟁 구도와 복합쇼핑몰에 고객이 흡수될 우려가 큰 대형마트나 대구백화점 등 타 유통업체에 끼칠 영향 등이 주목받는다.대구백화점은 비교적 위기의식을 크게 느끼는 분위기다. 거대 유통업체가 진출할 때마다 악영향을 받았고, 상권이 옮겨간 결과로 본점도 잠정 휴점하기로 한 상태다. 다만 지역 백화점은 단골 고객을, 대구롯데몰은 광역상권 소비자를 노려 소비자층이 다르다 보니 직접적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수성나들목 일대에 자리잡는 대구롯데몰의 경우 지역민과 타 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소비자를 전부 대상으로 할 것이라 본다. 특히 청년층 소비자가 대구롯데몰에 쏠리고, 대구백화점의 주 고객인 중·장·노년층 이탈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업계는 대구롯데몰 상권이 자사 점포 입지에서 비교적 멀다는 이유를 들어, 점포 개점에 따른 영향력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대구롯데몰과 마찬가지로 광역 상권을 상대하는 대구신세계는 '지역 1위' 자리를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된다. 하지만 대구신세계 측은 오히려 '환영' 입장을 밝혔다.지역 내 대규모 광역 유통업체가 두 곳으로 늘면 흡인력이 높아져 타 지역 쇼핑객이 대구를 더 찾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부산 기장에서도 롯데몰과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이 인접한 이래 기장이 쇼핑·관광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바 있다.대구신세계 관계자는 "대구신세계와 대구롯데몰에는 서로에게 없는 상품, 브랜드가 자리잡아 소비자의 쇼핑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수 있으리라 본다. 경쟁은 나중 일이고, 롯데몰이 스타필드처럼 매력있는 복합쇼핑몰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일각에선 대구롯데몰이 들어서면 인접한 동구의 롯데마트·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과 상권이 겹쳐 끝내 롯데몰이 두 점포를 흡수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이와 관련, 롯데 측은 "인접했다기에는 롯데몰과 율하지역 간 거리가 멀어 상권이 겹친다고 보기 어렵다. 롯데몰 개점에 맞춰 율하지역 두개 점포를 리뉴얼하고 서로 다른 브랜드가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04-29 19:19:01

수성알파시티 '롯데몰' 5월초 첫 삽…"대구 최대 쇼핑타운"

수성알파시티 '롯데몰' 5월초 첫 삽…"대구 최대 쇼핑타운"

수성알파시티(수성의료지구) '대구롯데쇼핑타운'(롯데몰)이 대구 최대 규모 쇼핑몰로 5월 착공을 확정했다. 2014년 토지분양 이후 7년만에 첫삽을 뜨게 되면서 수성알파시티 지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롯데쇼핑 관계자는 29일 오전 권영진 대구시장,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수성의료지구 내 건립공사를 다음달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 측은 별도의 기공식 없이 5월초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5년 하반기 준공 및 개점을 목표로 한다.롯데몰은 당초 사업비 6천억원, 연면적 37만1천980㎡ 규모로 건립을 추진했으나 지난해 6월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25만314㎡규모로 수정해 건축허가를 받았다. 이는 대구신세계(21만4천635㎡)보다 매장 면적이 17% 가까이 큰 수준으로, 완공 시 대구 최대 쇼핑몰이 될 것으로 보인다.롯데는 이곳을 판매·위락·운동·문화시설을 모두 갖춘 대형 복합쇼핑몰로 건립할 예정이다. 백화점 매출 기준 대구 지역 3위로 내려앉은 롯데로서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 부지매입비 1천256억원을 포함해 약 5천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진다. 롯데는 지난 2014년 12월 수성알파시티 유통상업시설용지를 분양받고 2017년 11월 대구시 건축 심의를 통과했으나 지금까지 착공을 미뤄왔다. 2018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 사태가 있었고 이후로도 온라인 채널 급성장, 코로나19 사태 등 업계 이슈까지 겹치며 사업계획을 가다듬을 필요성이 커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돼 왔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외부 환경의 변화로 당초 계획보다 사업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올해 5월 착공,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조정했다. 판매시설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건축계획안을 포스트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쇼핑환경에 대응하고, 오프라인 매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컨셉의 대규모 복합쇼핑몰이 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일각에서는 롯데가 유통업계의 점포 대형화 트렌드에 따라 기반공사가 끝나기 전까지 점포 규모 재확대에 나서 새롭게 건축심의를 받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성알파시티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와 가까워 경남 및 경북권 전체 쇼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달구벌대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도 지척이라 도심에서의 접근성도 뛰어나기 때문이다.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대구신세계가 동대구역 입지와 대형매장이라는 장점을 살려 돌풍을 일으켰듯, 롯데몰 역시 수성IC와 인접한 장점이 확고해 대형화를 시도해볼만 하다. 최근 매장 규모가 곧 경쟁력이 되는 유통업계 트렌드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롯데몰이 문을 열면 지역경제 및 수성알파시티 활성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쇼핑은 대구롯데몰을 대구 현지법인으로 운영하고,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해 일자리도 늘릴 계획이다. 대구경북 생산 물품을 구매하는 등 상생 방안도 모색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롯데몰이 수천명의 신규 고용창출 뿐만 아니라 수성의료지구 내 기업유치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쇼핑타운 건립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했다.

2021-04-29 10:01:37

없어서 못 팔던 '곰표 밀맥주' 편의점 CU서 산다

없어서 못 팔던 '곰표 밀맥주' 편의점 CU서 산다

선풍적 인기에도 구하기 어렵던 '곰표 밀맥주'를 편의점에서 더 많이 접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개정된 주세법에 따라 주류 제조사가 다른 업체에 술을 위탁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다.편의점 CU는 29일부터 롯데칠성음료를 통해 위탁생산한 곰표 밀맥주를 판매한다고 밝혔다.곰표 밀맥주는 지난해 5월 CU가 곰표 밀가루를 생산하는 대한제분, 수제맥주 제조사 세븐브로이와 협업해 내놓은 수제 맥주다. 대한제분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제공하고 세븐브로이가 맥주 생산을 맡아 왔다.MZ세대(밀레니엄·Z세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뉴트로 열풍이 일던 가운데 곰표의 단순하고도 화려한 색채 디자인, 밀가루와 맥주 모두 밀을 주재료로 한다는 공통점이 청년들의 관심을 모았다. 첫 출시 이후 3일 만에 초도물량 10만개가 모두 팔리는 등 지금까지 200만 개가 판매됐다.곰표는 맥주 뿐만 아니라 패딩·티셔츠 등 의류, 과자, 화장품 등 여러 제품과 협업해 인기몰이하고 있다.그러나 기존 생산업체인 세븐브로이는 기존의 자사 제품과 곰표 밀맥주를 함께 생산하기에 시설 용량 한계가 있어 수요만큼 공급이 힘들었다.이런 가운데 정부가 지난달 '주류 제조 면허가 있는 제조사는 다른 제조업체 시설을 이용해 주류를 위탁생산할 수 있다'고 규제를 완화한 세부 시행령을 고시했다. 세븐브로이도 이를 계기로 롯데칠성음료에 위탁생산을 의뢰, 곰표 밀맥주 대량생산을 시작했다.곰표 밀맥주는 이번 위탁생산을 통해 29일부터 5월 한 달간 CU 점포에 총 300만 개 공급된다. 기존 월 20만 개에서 15배 늘어난 규모다.

2021-04-28 17:23:35

NH투자증권 '나무' 미국 주식 거래 중단 "현지 시스템 장애"

NH투자증권 '나무' 미국 주식 거래 중단 "현지 시스템 장애"

27일 NH투자증권의 미국 다우와 나스닥 등 증시 주식 거래가 중단됐다.NH투자증권은 이날 공지에서 현지 시스템 장애가 이유라고 밝혔다.NH투자증권은 거래가 정상 재개되는대로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이용자들에게 밝혔다.시스템 장애의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NH투자증권은 닷새 전인 22일에도 현지 시스템 장애로 미국 주식 거래가 1시간 가량 중단된 바 있는데, 당시 시스템 장애는 현지 정전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1-04-27 22:42:56

“대구 전통시장을 살리자” 트롯★ 5인방이 떴다~~~

“대구 전통시장을 살리자” 트롯★ 5인방이 떴다~~~

트롯 대세인 시대에 트롯 5인방이 대구 전통시장 활성화를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대구의 입장에서 '땡큐'(Thank you!)인 트롯 5인방 주인공은 트롯신동 김다현, 트롯숙녀 문희옥, 트롯여왕 김용임, 트롯신사 유현상, 트롯요정 윤수현 가수.이들 트롯 5인방은 대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5곳을 주제로 홍보 노래를 선사한다. ▷김다현 '얼씨구~~ 신매'(정의송 작곡) ▷문희옥 '관문시장 앞에서'(송광호 작곡) ▷김용임 '서문시장으로 와요'(김정호 작곡) ▷유현상 '칠성시장'(본인 작곡) ▷윤수현 '와룡시장은 별천지'(이호섭 작곡). 노래 가사는 각 시장마다의 역사와 특성을 잘 살렸으며, 5인방은 멋드러지게 선율을 뽐낸다.26일 대구TBN에서 기자와 만난 유현상·윤수현 가수는 "전국의 전통시장이 다 힘들지만, 대구에서 기획한 전통시장 붐업(Boom-up) 프로젝트 '시장가요'(노래와 가자는 중의적 의미)가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원했다.한편 이 프로젝트는 대구TBN에서 지역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로 유명 작곡가와 가수들이 함께 대구의 5개 전통시장을 위한 특별한 노래를 기증하는 것으로 기획됐다.

2021-04-27 17:22:42

[포토뉴스] ‘어버이날 비누꽃 카네이션 선물하세요’

[포토뉴스] ‘어버이날 비누꽃 카네이션 선물하세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포장코너 '시향'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은 시들지 않는 비누꽃 카네이션을 판매한다.비누로 만든 카네이션은 생화처럼 예쁘면서도 아로마 향이 오래 지속되며 특히 꽃 알러지가 있는 이에게 선물하기 좋다.그 밖에도 비누꽃 바구니, 프리저브드 플라워(수년 간 보관할 수 있도록 말린 꽃)로 만든 감사 메시지 액자 등을 판매한다.

2021-04-27 16:00:25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미리 맞는 여름, 닥터마틴 샌들’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미리 맞는 여름, 닥터마틴 샌들’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영국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개성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여름 샌들을 판매한다. 천연가죽 소재로 내구성이 좋으며 버클 스트랩이 장착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편안한 착화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패션 마니아들로부터 큰 인기를 끈다.

2021-04-27 15:58:10

정은경 "백신 하루 접종자 수, 7월이면 100만~150만명 가능"

정은경 "백신 하루 접종자 수, 7월이면 100만~150만명 가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오는 7월부터 매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국민 수가 100만 내지는 150만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26일 밝혔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의원들이 "7월이면 일일 백신 접종자가 100만∼150만명이 될 가능성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그렇다"고 답했다.방역당국에 따르면 현재 국내 하루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는 주말을 제외하면 12만~13만명 수준이다. 지난 24일의 경우 15만명을 넘기며 일일 최다 접종 수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어 2개월여 뒤부터는 현재의 10배가 넘는 규모가 매일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그 근거로 5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위탁의료기관 1만곳정도 및 예방접종센터 250곳정도 가동 계획을 언급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3분기부터는 (코로나19)백신 도입량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확대해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휴가철이 시작되는 6월까지 1천200만명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는 정부 계획을 감안, "이때부터 해변에서 국민들이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지" 묻자 "6월까지의 우리나라 유행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20% 접종한 것으로는 섣불리 거리 두기를 완화하기 어렵다"고 답했다.다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상반기 1천200만명 접종이 완료되는 상황을 두고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의료기관, 사회필수요원 대부분 접종을 하기 때문에, 위·중증 사례를 예방할 수 있어 위험도를 충분히 낮출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코로나 유행 수준이 어느 정도 통제가 된다고 하면, 현재 하고 있는 (사회적)거리 두기를 개편해 좀 더 일상이 회복될 수 있다고 본다"고 의견을 밝혔다.앞서 이날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4월말까지 300만명, 6월말까지 1천200만명, 9월말까지 3천600만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 11월에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을 국민들에게 재차 설명한 바 있다.이는 정부가 최근 화이자 백신 4천만회분 추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좀 더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2021-04-26 18:23:21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직장인 데일리백 조이그라이슨 할인 행사'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직장인 데일리백 조이그라이슨 할인 행사'

대구신세계 4층 '조이그라이슨'은 브랜드 신규회원으로 가입하면 정상 상품을 15%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패브릭백(사진)은 최소 17만8천원부터 19만8천원에 판매한다. 조이그라이슨 제품 가운데는 드라마 '빈센조'에 등장한 나오미백(37만8천원·프로모션 마감), 그레이스클러치(39만8천원·프로모션 마감)등이 인기를 끈다.

2021-04-26 16:16:56

[포토뉴스] 대구프라자 ‘봄·여름 사이 쿨한 여름 셔츠’

[포토뉴스] 대구프라자 ‘봄·여름 사이 쿨한 여름 셔츠’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일찌감치 나타나는 가운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7층 남성매장에서는 더위에 민감한 남성들을 위해 초경량 여름 셔츠를 판매한다.닥스 셔츠의 여름 신상품은 가벼운 소재, 청량한 색상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한 착용감을 유지해 준다. 구김이 잘 생기지 않아 세탁과 관리가 편리하다. 가격은 17만~18만원 대.

2021-04-26 16:15:57

"어차피 남겨" 생일 병사들에 1만5천원 케이크 대신 초 하나 꽂은 빵

"어차피 남겨" 생일 병사들에 1만5천원 케이크 대신 초 하나 꽂은 빵

휴가 복귀 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격리에 처해진 병사들의 열악한 급식 및 격리시설 등과 관련한 제보가 최근 온라인을 휩쓴 가운데, 병사 1인당 1만5천원의 예산이 책정된 생일 특별식(특식)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다는 제보도 더해져 역시 논란이다.25일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에는 대구 한 부대(5군지사,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에서 생일을 맞은 병사들에게 평소 제공하던 케이크 대신 1천원 안팎 가격의 빵을 제공했다는 글 및 증거 사진이 올라왔다.사진들에는 생일 초 1개를 꽂은 작은 빵을 앞에 둔 병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글에서는 "지난 3월에는 케이크 대신 PX(부대)에서 파는듯한 천원짜리 빵을 (생일 병사들에게)지급했다"며 당시 담당 군 간부가 "케이크 줘봤자 어차피 남기니까 안 준거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 같은 처우는 4월부터는 종전처럼 케이크를 생일 병사들에게 지급하면서 정상화됐다.그러나 글에서는 3월 한달 동안 1만5천원으로 책정된 생일 특별식을 지급받지 못한 병사들의 처우 문제를 지적했다.국방부는 올해부터 병사 생일 특식 비용을 기존 1만1천원에서 1만5천원으로 인상해 적용하고 있다.이 내용대로라면 해당 병사들은 2015년부터 적용된 1만1천원 기준 생일 특식도 제공받지 못한 셈이 된다.제보 사진 속 빵은 국내 한 제과업체에서 '치즈케익(케이크)'이라는 문구를 제품명에 넣어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시중 가격은 1천원 안팎으로 전해졌다.글에서는 "저희가 억울한 건 고작 케이크 하나 못 먹어서가 아니라, 국민 세금, 즉, 용사들에게 1명당 사용돼야 하는 1만5천원 예산이 마땅히 사용되지 않고 불투명하게 (사용이)이뤄지고 있는 점"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이와 관련한 건의를 '마음의 편지' 제도를 활용해 소속 대대장에게 전했으나, 아직 대답을 듣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글에서는 해당 사안을 두고 "내부적으로 묻고 넘어가려는 상황"이라고 주장하면서 "부디 공론화를 통해 이와 같은 일이 또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병사들에 대한 대우가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육군은 언론에 "해당 부대가 일시적으로 케이크 납품업체를 구하지 못해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하면서 "조만간 납품업체와 계약을 하면 3월에 케이크를 받지 못한 병사들에게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1-04-25 21:22:11

[포토뉴스] 휴대용 구강세정기 인기…”치간칫솔, 치실보다 편리해요”

[포토뉴스] 휴대용 구강세정기 인기…”치간칫솔, 치실보다 편리해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 수입가전 매장에서는 강력한 물줄기로 구강 플라그 제거를 돕는 치아세정기가 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를 끈다.'파나소닉 제트워셔'는 강력한 제트 수류가 칫솔모가 잘 닿지 않는 이 사이 이물질를 깔끔하게 제거해 준다. 공기 방울로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잇몸 관리도 돕는다. 자동 세정 기능을 쓰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간편하게 구강을 관리할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 대.

2021-04-25 17:42:48

롯데아울렛 율하점, 지역 청년 ‘라이브커머스’ 전문가로 키운다

롯데아울렛 율하점, 지역 청년 ‘라이브커머스’ 전문가로 키운다

코로나19 유행을 계기로 온라인 실시간 판매를 이르는 '라이브커머스'가 뜨고 있다.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은 이런 추세에 따라 라이브커머스 판매 전문가 양성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은 최근 동구청년센터 '더 꿈'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판매 전문가 양성 교육'을 받고자 하는 지역 청년 8명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선발된 청년들은 지난 19일과 20일 교육에 참석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특징 ▷홍보 전략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 교육을 받고서 실제로 율하점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에서 생방송 실습을 해 봤다.이들은 추가 교육과 실습을 거친 뒤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네이버N쇼핑 라이브 쇼호스트로 출연한다. 이를 통해 롯데아울렛 율하점에서 판매 중인 의류, 신발 등 다양한 패션 제품을 생방송으로 판매할 예정이다.대구율하점은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어난 만큼 라이브커머스가 오프라인 유통 매장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 판단, 이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대구율하점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 간 이곳에서 실시한 라이브커머스 영향에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헌명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부점장은 "율하점은 동구 청년센터와 연계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라이브커머스 분야 외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5 16:14:18

종로상가번영회-사회복지단체 뭉쳤다  ‘골목상권 살리고 취약계층 돕고’

종로상가번영회-사회복지단체 뭉쳤다  ‘골목상권 살리고 취약계층 돕고’

대구 중구 종로상가번영회가 지역 사회복지단체와 힘을 합쳐 골목상권 살리기와 취약계층 후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나선다.종로상가번영회, (사)자원봉사능력개발원, 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은 22일 '종로에 스며들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종로에 스며들다'는 종로상가번영회에서 추진하는 나눔행사로 2억원 상당의 티켓(상품권)을 지역 내 기관·단체, 기업체, 개인에게 판매하고 내달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 40여 개에 달하는 종로상가번영회 회원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종로상가번영회에서는 행사 기간 각 업소에서 발생한 수익금의 22%를 자원봉사능력개발원과 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에 후원한다. 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은 대구의 북한이주민 지원기관이고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은 쪽방주민 지원사업, 의료복지사업, 자원봉사사업 등을 주로 펼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김선진 종로상가번영회장은 "계획대로 2억원 상당의 상품권이 발매될 경우 회원 업소당 평균 500만원 정도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려움에 처한 지역 골목상권도 살리고 쪽방주민과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의 생활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4-22 16:30:35

명품에 빠져드는 2030세대…"사치 아니라 '샤테크'라구요"

명품에 빠져드는 2030세대…"사치 아니라 '샤테크'라구요"

코로나19로 '보복소비'가 유행처럼 번진 가운데, MZ세대로 불리는 20·30대가 명품 주력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명품 브랜드 한정판을 구할 수만 있다면 백화점 앞에서 밤 새워 줄설 수도 있고, 온라인 명품 커뮤니티를 통해 '신상'(신상품) 판매 정보, 새로운 점포 오픈 소식 등에 촉각을 기울이기도 마다 않는다.'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로 돈을 만들어 남이 쉽게 갖지 못하는 것을 손에 넣는 일에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고, 후속 모델 신상이 출시하거나 쓰던 것에 질리면 미련 없이 중고 시장에 판매한다. 중고 시장에서도 깨끗한 중고 명품을 살 수만 있다면 언제든 돈을 쓸 준비가 돼 있는 이들이 부지기수다.◆작년 국내 명품 매출 125억, 대구는 전년 대비 17% 신장최근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이 심각하던 지난해 국내 가방과 지갑, 주얼리, 시계 등 명품 매출이 125억520만달러(지난해 평균환율 기준 14조9천960억원)에 달했다. 전년의 125억1천730만달러(15조120억원)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액수다.이와 달리 같은 해 전 세계 명품 매출은 전년(3천544억달러)보다 19% 감소한 2천869억달러였다. 코로나19도 한국인의 남다른 명품 사랑만큼은 채 꺾지 못했던 셈이다.글로벌 명품 매출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을 비롯해 일본,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독일 등 대다수 국가에서 크게 감소했다. 미국 경우 839억8천700만달러에서 652억3천400만달러로 22.3% 급감했다.세계 2위 시장인 중국(294억1천100만달러→380억5천500만달러)과 대만(71억7천200만달러→75억5천600만달러) 등 일부 국가에서만 매출이 증가한 모습이다.한국의 글로벌 명품 시장 매출 비중은 2019년 8위에서 지난해 독일(138억9천500만달러→104억8천700만달러)을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5위 영국(146억달러), 와 6위 이탈리아(145억달러)와의 격차도 크게 좁혔다.품목별로는 가방, 지갑 등 가죽제품(3조8천450억원→3조9천340억원)과 보석류(2조3천500억원→2조3천620억원) 등 패션 액세서리로 눈에 띄게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서 크게 증가했다. 반대로 의류(4조5천930억원→4조5천470억원)와 시계(1조560억원→1조470억원) 매출은 다소 줄었다.10대 명품 브랜드에 해당하는 샤넬, 루이뷔통, 구찌, 에르메스, 크리스찬디올, 프라다, 페라가모 등 매출은 4조원이 넘은 것으로 추정됐다.대구 유통업계에서도 명품 매출이 대폭 늘었다.현대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점포 매출이 전년 대비 대체로 역신장한 가운데도 명품 매출은 5.0% 플러스 신장했다. 특히 올해 들어 3월까지 명품 신장률은 17.1%에 달했다.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도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명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2%나 뛰었다. 전체 매출액 대비 월평균 명품 매출 비중도 15%에 달했다.대구신세계 경우 지난해 연말부터 에르메스, 샤넬을 잇따라 입점하며 대구 뿐 아니라 전국 각지 큰손의 '입점 첫날 줄서기' 행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지난해 국내에서 명품 인기가 유독 큰 것은 '해외여행 금지'에 돈쓸 곳이 가로막히자 다른 소비처를 찾아 돈을 쓰는 '보복소비'가 폭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 국내 가구수의 30%인 700만 가구의 소득은 오히려 증가했는데, 이에 따라 보복소비가 더욱 활발했던 것으로 추정된다.유로모니터 관계자는 "한국 명품시장은 고액 자산가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탄탄한 소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 최근엔 2030 젊은층이 과거보다 폭발적인 구매 빈도를 보이면서 명품 소비가 왕성해졌다"고 분석했다.◆MZ세대 주력 소비층으로…리셀에 거리낌 없는 청년들최근의 명품 시장은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자)에 해당하는 2030세대가 주도하고 있다. 40대 이상 중장년층 자산가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명품 소비층이 청년층까지 확대된 것은 물론, 그 소비액도 늘어나는 추세다.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작년 명품 매출에서 20대와 30대의 비중은 각각 10.9%와 39.8%로 50.7%에 달했다. 롯데백화점에서도 2030세대의 명품 매출 비중은 2018년 38.1%에서 지난해엔 46%로 커졌다.롯데백화점 대구점 경우 최근 1년 새 20대, 30대의 1인당 명품 소비 단가가 각각 전년보다 10만원, 20만원 올라 각각 150만원, 200만원으로 늘었다. 10대 객단가도 30만원 오른 110만원에 달했다.청년층 명품 소비가 활성화한 것은 코로나19에 따른 여행 억제 분위기에 더해, 이들이 '리셀'(Resell·중고 등으로 되파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청년층에서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사서 쓰다가 질리면 되파는 중고거래 문화가 더욱 활성화한 데다, 한정판 명품 경우 자신이 원래 산 가격보다 더 비싸게 프리미엄까지 붙여 팔 수도 있어 투자 가치를 인정받을 수도 있어 선호한다.백화점 문이 열리자마자 매장으로 달려가는 '오픈런', 명품 업계 1위로 꼽히는 샤넬 제품을 샀다가 팔아 이윤을 남기는 '샤테크'(샤넬+재테크)이 당연시되는 것도 청년층에겐 그 자체로 놀이이자 투자이기 때문이다.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청년층이 명품을 '사치품'으로 생각지 않고 과감히 구매하는 현상을 '베블렌 효과(Veblen effect)'와 '파노플리 효과(Panoplie effect)'를 들어 설명했다.베블렌 효과란 비싸거나 고급인 물건일 수록 특별한 것으로 인식해 수요가 몰리는 현상을 이른다. 또 파노플리 효과란 특정 상품을 소유했을 때 그 제품을 쓰는 집단·계층과 동류가 된다고 인식하는 현상을 이른다.곽 교수는 "젊은 세대는 유명 연예인이 입는 옷이나 신는 신발을 사면 마치 그 연예인이 된 것 같은 느낌에 너무나 행복해 하고, 큰 성취감과 고양된 자존감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유통업계는 이 같은 명품 소비 트렌드가 외연을 더욱 넓힐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안수현 롯데백화점 대구점 해외패션 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고 있어 청년층을 중심으로 명품 등 고가상품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한다.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유치하고 홍보해 가치 소비를 선호하는 지역민을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4-22 13:53:15

[단독] 홈플러스 대구점·롯데마트 칠성점…주상복합 변신 러시

[단독] 홈플러스 대구점·롯데마트 칠성점…주상복합 변신 러시

5월 용적률 제한 시행을 앞두고 대구 주상복합아파트 민영개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 대구점과 롯데마트 칠성점, 옛 동아백화점 본점 등 대구 대표 유통업체 건물들이 속속 주상복합 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오프라인 쇼핑 수요가 줄자 영업손실 확대를 막으려는 유통업체와, 교통·편의시설 등 입지가 좋은 곳에 신규 주거시설을 지으려는 개발사 수요가 맞아떨어진 결과다.20일 대구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전국 1호점'이던 홈플러스 대구점은 올 연말까지 영업한 뒤 주상복합아파트로 탈바꿈한다.대구시에 따르면 사업주체인 아시아신탁주식회사는 지난해 12월 7일 홈플러스 대구점 일대 1만1천884㎡ 부지에서 연면적 12만㎡, 63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을 짓고자 대구시에 건축심의를 신청했다.그 중 2개 동은 지하 5층, 지상 44층이며 1개 동은 지하 5층, 지상 49층으로 지을 예정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상가를, 지상 2층부터는 주거공간을 각각 구획했다.해당 사업 계획은 지난 15일 대구시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건설사업계획이 모두 승인되면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할 것으로 점쳐진다.지하에 상가 구획이 예정됐다 보니 홈플러스가 이곳에 임차 형태로 재입점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홈플러스 관계자는 "대구점 매수자가 건물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는 우리가 알 수 없다. 재입점 논의도 현재로서는 이뤄진 바 없다. 현재 점포 폐점 때까지 기존 영업을 이어갈 뿐"이라고 말했다.지난해 연말 영업을 종료하고 폐점한 롯데마트 칠성점 부지에서는 호반건설이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다.대구시는 지난달 10일 기존 사업주체 더시너지3㈜가 롯데마트 칠성점 부지 일대에 신청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최근 호반건설 등은 이곳 사업주체를 자사로 변경하겠다는 의사를 대구시에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이곳 9천695㎡ 부지에는 연면적 8만8천㎡ 규모의 지상 45층, 지하 4층 공동주택 3개 동(446가구)와 오피스텔 1개 동(46실), 상가 등이 들어선다. 오는 5월 착공해 2025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옛 동아백화점 본점은 내년 초쯤 착공해 2026년 3월쯤 2개 동(1동 지하 7층·지상 32층, 2동 지하 2층, 지상 29층), 542가구(아파트 274가구, 오피스텔 268호) 규모의 주상복합 공공임대 아파트로 준공할 예정이다.옛 동아백화점 본점 부지와 건물을 소유했던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 이랜드건설은 2019년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에서 해당 부지 개발 계획을 신청해 우선협상대상 시공사로 선정됐다.이랜드건설은 지난해 9월 구청에 건축위원회 심의를 신청해 지난달 20일 승인 이후 건축 허가를 앞뒀다.이 밖에도 중구 사일동 롯데영플라자 대구점 부지에는 지상 38층, 지하 6층 규모 2개 동을 짓겠다는 내용의 주상복합 건축심의가 최근 대구시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곳에선 아파트 299가구, 오피스텔 56실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과 궁전맨션에 인접한 수성구 범어동 대백마트 수성범어점 자리에는 36층 오피스텔 신축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동도초등학교와 가깝고 엑스코선 더블역세권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유통·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 유통시설 부지는 유통업체와 건설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곳이다.상업지역에 자리잡은 대형 유통시설은 주변에 상가와 병원, 영화관 등 편의시설이 밀집했고 교통이 편리한 데다 높은 용적률 혜택을 볼 수 있다. 주거 수요자들은 좋은 입지의 새 아파트를 선호하니 높은 분양가를 지불하고도 기꺼이 입주하는 추세다.이런 가운데 오프라인 쇼핑 비중이 줄면서 대형마트, 백화점 등도 영업 어려움을 겪으니 유통시설 매각 붐을 키우고 있다. 대구에서도 2018년 수성구 신매동 옛 이마트 시지점 부지에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가 들어선 것을 필두로 이런 현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유통업계 관계자는 "오는 5월 31일이면 상업지역 내 주거용 건축물 용적률을 400%대로 제한하는 대구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 적용된다. 이에 대비해 영업이 부진한 유통시설을 사들인 뒤 재빨리 건축심의를 신청하려는 개발사업이 줄을 이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4-20 20:30:00

코로나19로 ‘스몰 웨딩’ 대세, 롯데 대구점 옥상 ‘엘 하우스’

코로나19로 ‘스몰 웨딩’ 대세, 롯데 대구점 옥상 ‘엘 하우스’

코로나19로 인해 일반 예식보다 스몰 웨딩을 선호하는 예비부부들이 많다. 스몰 웨딩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제약이 덜할 뿐더러 가족과 친지들을 중심으로 가까운 친구들만 초청하기 때문에 참석자들은 소담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런 스몰 웨딩 추세에 따라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옥상정원을 활용, 도심 한복판에 프라이빗 야외 스몰 웨딩장 '엘 하우스'를 선보인다. 생화와 조화를 섞어 고급스럽게 연출한 메인홀을 중심으로 하객들의 안전을 위해 실내 예식장보다 테이블 간격을 넓혀 놓았다.예비부부들을 위해 맞춤형 웨딩 패키지(롯데 대구점 웨딩센터)도 신설했으며, 옥상공원 대관료도 받지 않는다. 하객들에게는 식사 제공 대신 답례품을 제공한다. 웨딩 패키지로 계약하면, 스튜디오와 신부 드레스 및 메이크업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신소라 웨딩센터 실장(컨시어지=고객 맞춤형 서비스)은 "인원에 맞게끔 초청할 수 장점이 있으며, 합리적인 웨딩패키지(가성비 갑)를 통해 백화점 옥상에서 프라이빗한 야외예식을 진행하실 수 있다"고 소개했다.한편,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역의 예비부부들을 위해 이색적인 옥상정원 스몰 웨딩장을 단장한 후, 수익보다는 특별한 맞춤형 결혼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엘 하우스'를 기획했다.

2021-04-19 17:55:21

[포토뉴스] “ 햇빛 막고, 비바람도 막고…우양산 챙기세요”

[포토뉴스] “ 햇빛 막고, 비바람도 막고…우양산 챙기세요”

대구백화점 본점 1층 패션잡화 매장에서는 뜨거운 태양과 자외선을 막아 주는 다양한 패턴, 컬러의 양산을 판매하고 있다. 우산처럼 양산도 생필품이 되다 보니 자외선과 비를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우양산이 특히 인기다.바깥은 자외선 차단 코팅이 돼 있고 빛을 반사하는 흰색 계열, 안쪽은 바닥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검은색 계열을 선택하면 좋다. 닥스와 질스튜어트의 우양산은 3만5천원부터, 양산은 4만9천원부터다.

2021-04-19 17:32:24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산채 나물의 제왕 ‘참두릅’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산채 나물의 제왕 ‘참두릅’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경북 영덕군 청정해역의 바닷바람을 머금고 자란 '해풍 참두릅'을 판매한다.'해풍 참두릅'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성인병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쌉쌀한 맛과 향이 일품이어서 '봄철 산채 나물의 제왕'이라 불린다.

2021-04-19 17:32:05

김천시, 5월 1일부터 일반·좌석 요금 단일화 

김천시, 5월 1일부터 일반·좌석 요금 단일화 

경북 김천시 시내버스 요금이 5년 만인 5월 1일부터 조정된다. 이원화된 일반버스와 좌석버스의 요금체계를 단일화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김천시는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의 '시내버스 운임 요율 조정' 심의·의결에 따라 요금을 조정했다고 19일 밝혔다.조정된 요금은 일반버스의 경우 일반(성인)은 1천300원에서 1천500원, 중고생은 1천 원에서 1천200원, 초등학생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인상된다.반면 좌석버스의 경우 현재 요금인 일반(성인) 1천700원에서 1천500원, 중고생 1천300원에서 1천200원, 초등생 900원에서 8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다만 구미와 김천간 운행하는 구미시 버스의 경우 김천 지역 내 이동에 한정해서 좌석버스 요금 단일화가 적용되고, 목적지가 구미시인 경우는 좌석버스 요금 단일화가 적용되지 않는다.김천시는 이번 버스 요금 조정으로 시민들은 연간 약 8억 원의 버스 요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일반, 좌석버스 요금의 이원화로 인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시 예산을 지원해 요금을 단일화했다"며 "단일화로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좌석버스 요금이 부담스러워 버스 이용을 어려워하셨던 어르신들의 버스 이용이 좀 더 많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9 06:30:00

독과점 막는 '메기'가 온다…'대구형 배달앱' 6월 첫선

독과점 막는 '메기'가 온다…'대구형 배달앱' 6월 첫선

대구시 지역화폐 대구행복페이가 연일 상종가를 기록하면서 지역화폐로 앱내 결제가 가능한 대구형 배달앱의 성공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대구형 배달앱은 6월 달서구에서 시범운영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대형사에 뒤지지 않는 서비스 완성도와 생활 플랫폼 기능을 또 다른 무기로 내세울 방침이다.대구시와 인성데이타에 따르면 대구형 배달앱은 이달 중 앱 초기버전을 개발을 완료하고 가맹점 모집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달서구를 6월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설정하고 가맹점 접수에 앞서 개별 사업장마다 홍보에 나서고 있다.대구형 배달앱의 최대 무기는 대구행복페이다. 현재 할인율이 10%에 달하고 타 배달앱과 달리 지역화폐를 통한 앱내 결제가 가능한 유일무이한 앱이기 때문이다. 비대면 배달 수요가 여전한 가운데 군산 '배달의명수', 경기 '배달특급' 등 출시 초반 비교적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타 지자체 배달앱에서도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첫손에 꼽고 있을 정도다.다만 암초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우선 현재 10%에 달하는 대구행복페이 할인율이 낮아지면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란 우려가 있다. 대구행복페이 할인분에 대한 국비지원이 현재 8%에 달하는 등 지금 할인율이 장기적으로 이어지기 힘든 구조다.대형사간 경쟁 격화도 위험요소다. 최근 쿠팡의 배달플랫폼 '쿠팡이츠'가 수도권 밖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에 나서는 등 대형사 간 경쟁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형사 간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어질 경우 상대적으로 여력이 작은 지역 배달앱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관리자 채용 등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을 수 있는 대형사에 비해 공공배달앱이 불리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앱 완성도나 유지보수능력에서 차이를 보이면 소비자의 외면을 받을 것이라는 식이다.다만 대구형 배달앱 사업자인 인성데이타가 국내1위 배달대행 서비스 '생각대로' 운영사라는 점에서 지나친 걱정이라는 반응도 나온다.인성데이타 측은 "대용량 서버 등을 이미 완비했고 앱의 완성도나 응답속도가 대형사에 뒤지거나 소비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을 수준"이라며 "적자를 감수하고 쿠폰 및 적립금에도 3년간 약 5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어 "장기적으로는 단순한 배달앱을 넘어 확장성을 가미, 지역민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전략"이라며 "배달앱 이상의 가치를 갖게 되면 지역민들이 자연스럽게 배달앱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8 18:12:10

'대구행복페이' 판매액 3천200억 돌파…흥행 돌풍

'대구행복페이' 판매액 3천200억 돌파…흥행 돌풍

대구 지역화폐 '대구행복페이'의 올해 판매액이 3천200억원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카드에 IC칩을 탑재하거나, QR결제 및 삼성페이 등록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이 논의 중인 가운데 향후 대구행복페이 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대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5일까지 대구행복페이 판매액은 3천209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판매액 3천190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 '대구시 희망지원금' 317억원을 포함한 지난해 전체 발행금액 3천507억원도 이달 중 넘어설 전망이다.대구행복페이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사용성을 개선하는 방안도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대구시는 DGB대구은행과 함께 결제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마그네틱 카드 방식인 대구행복페이에 IC칩을 탑재해 결제 편의성과 보안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대표적인 안이다. QR결제 및 삼성페이 등록 기능 역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실현될 경우 일부 사용처에서 결제가 안되는 불편함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다.대구시는 카드발급처 및 사용처도 다양화할 방침이다. 현재 DGB대구은행 점포에서만 만들 수 있는 실물카드를 행정복지센터나 관광안내소에서도 발급해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축제에 참여하는 역외업체에서도 한시적으로 대구행복페이를 받을 수 있도록 제한을 풀기로 했다.대구시 관계자는 "개인별 월 구매한도를 현행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것과, 대구행복페이 결제 시 개별 매장에서 소비자 혜택을 자발적으로 제공하게 촉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리연구실장은 "지역화폐들이 역외지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건 분명하다"며 "경산 등 동일생활권 지자체와 협의해 지역화폐 사용범위를 확장시키는 논의가 필요하고, 지역화폐로 지역제품을 구매할 경우 명절선물 상한액을 소폭 완화해주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2021-04-18 17:24:49

동아백화점 수성점, ‘11주년 감사절 스페셜’ 행사 개최

동아백화점 수성점, ‘11주년 감사절 스페셜’ 행사 개최

동아백화점 수성점은 오는 21일 이랜드리테일이 인수한 지 11주년을 맞아 '수성점 11주년 감사절 스페셜'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선 11주년 당일인 21일 단 하루 개최하는 사은 프로모션, 스페셜 이벤트, 브랜드데이 등으로 구성했다. 또 21일부터 5일·7일간 스페셜 빅 이벤트와 최고 90% 추가 할인 행사 등이 열린다.21일 하루 진행하는 대표 행사로는 행운의 럭키박스 이벤트가 있다. 당일 오전 9시부터 수성점 1층 정문 앞에서 선착순 500명(1일 1개 한정)을 대상으로 현금 2천원에 럭키박스 행운권을 제공한다.럭키박스 속 선물로는 이랜드상품권 100만원권, 티포트, 바이마르 찜기 등이 주어진다.같은 날 아동층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도 아동 럭키박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 밖에 층별·브랜드별·대상카드별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연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자사브랜드 전품목 20% 브랜드데이 행사, 입점 브랜드에 따라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데이, 가격·상품·수량한정 원데이 스페셜 BIG 이벤트, 헤라·설화수·오휘 등이 참여하는 코스메틱 페어 등도 마련했다..21일부터 수일 간 진행하는 수성점 단독 11주년 행사 가운데 7일 간 열리는 행사로는 '잡화 상반기 결산전', '수입 캐주얼 특가 초대전', '골프 특가초대전·캐주얼.스포츠 특가전', '6대 브랜드 스페셜 찬스 대전', '수입명품 편집샵 럭셔리갤러리 명품 초대전', '리빙전문관 특가대전' 등이 있다.같은 기간 생활토탈매장인 모던하우스에서도 '가격·수량한정 상품전', '모던하우스 감사제', '미리 준비하는 어린이날 선물 행사',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어버이날·스승의날 행사', '모던하우스 수납 가구 대전' 등을 연다.수성점 지하 1·2층 식품매장에서는 21일부터 5일 간 '한정특가 상품전', '청정호주 프리미엄 와규 행사', '국민생선 할인행사', '청과 산지직송 골라담기', '초신선 샐러드 대전', '영국 포토메이론 특가전'을 마련했다.롯데·국민·농협·동아대구은행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박형찬 이랜드리테일 동아수성점 지점장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수성점을 아껴 주셨고, 코로나19 여파에 경제적으로 힘들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1년 동안 기획하고 준비한 것이다. 저희 지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자유로운 쇼핑타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8 17:14:52

등교수업 재개, 봄날씨에 백화점 ‘아동복’ 매출 회복

등교수업 재개, 봄날씨에 백화점 ‘아동복’ 매출 회복

올봄 등교 수업을 재개하고 외부 활동이 늘면서 백화점 아동복 매출이 회복세로 돌아섰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난 3월 한달 아동복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1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달 들어 1일부터 16일까지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의류가 90%, 가방이 55%, 신발이 45%, 기타 완구가 20% 등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 1학기 등교 수업을 재개하면서 신학기 특수가 컸고, 따뜻한 봄날씨에 자녀와 나들이하려는 부모들이 기꺼이 지갑을 연 영향으로 풀이됐다.특히 인기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티셔츠와 모자 등이 아이들 선호와 소장욕구를 자극하며 아동복 시장에 불을 지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아동 실내복 매출도 덩달아 늘어 매출 증가에 힘을 보탰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이런 인기를 반영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 아동복 특집전을 열고 최대 4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김수환 롯데백화점 대구점 아동팀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며 화사한 색상의 의류가 잘 팔리고 있다. 다양한 아동용 신발도 꾸준하게 인기"라고 말했다.

2021-04-18 16:50:51

[포토뉴스] 대백프라자, 서양식 매듭 공예 ‘마크라메’

[포토뉴스] 대백프라자, 서양식 매듭 공예 ‘마크라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인테리어 소품 전문샵 '헤르츠'는 '마크라메' 등 각종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한다.마크라메란 바늘 등 도구를 쓰지 않고 손으로 로프나 실, 끈을 엮어 매듭과 패턴을 만드는 서양식 매듭 공예를 이른다. 현관문이나 방문에 걸어두면 깔끔하고 시원한 인상을 줘 최근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높다.이 밖에 피크닉의 계절 봄을 맞아 대나무 바스켓 등 계절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친환경 원목 마크라메 4만~6만원대, 대나무 피크닉 바구니 세트 8만원대.

2021-04-18 16:47:43

‘동시 10대’ 충전…홈플러스 성서점에 전기차충전소

‘동시 10대’ 충전…홈플러스 성서점에 전기차충전소

대구 홈플러스 성서점에 전 차종 전기자동차를 동시에 10대까지 충전할 수 있는 대규모 전기차충전소가 들어섰다. 대구지역 대형마트에 들어선 전기차충전소 중 최대 규모다.홈플러스는 15일 대구 달서구 홈플러스 성서점 지하 3층 주차장에 모든 전기자동차 차종을 최대 10대까지 동시 충전할 수 있는 전기차충전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홈플러스는 전기차충전기 제작·운영업체인 대영채비와 손잡고 지난 1월 서울 강서점에 이 같은 전기차충전소를 설치했다. 이번 성서점 충전소는 홈플러스가 전국 2번째로 설치한 것이다.홈플러스는 대구에 전기차 충전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모두 8기의 전기차충전기(100㎾급 급속 충전기 2기, 17.6㎾ 중속 충전기 3기, 7㎾ 완속 충전기 3기)를 설치했다. 이들 충전기로 전기차 10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현재 대구 대형마트에 설치한 전기차충전소 가운데 가장 큰 것이다.그간 다른 대형마트 내 전기차충전기가 주차장 구석에 조성되던 것과 달리, 홈플러스 성서점은 지하 3층 주차장의 매장 입구 바로 옆에 설치해 매장 출입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밝고 넓은 공간으로 꾸미고, 느긋하게 장을 보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너무 빨리 완충되지 않는 중속충전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홈플러스는 정부와 대구시의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에 맞춰 올해 칠곡점과 수성점을 비롯한 전국 40개 점포에 대규모 전기차충전소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강일 홈플러스 A&A(Automobile&Accelerating)사업팀 바이어는 "홈플러스는 현재 95개 점포에 120기의 전기차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2023년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 총 2천여 기의 전기차충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18:44:02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효도 선물로 좋은 ‘LG 프라엘 메디헤어’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효도 선물로 좋은 ‘LG 프라엘 메디헤어’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LG전자는 탈모 치료 기기인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판매한다. 머리에 쓰기만 하면 레이저와 LED를 포함한 총 250개 광원 에너지가 모발 뿌리를 둘러싼 모낭 세포의 대사를 활성화해 모발 성장을 돕는다. 머리카락 밀도가 감소하는 안드로겐성 탈모의 진행도 늦춰준다.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3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 완전 충전하면 27분 모드로 3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0만원 대.

2021-04-15 18:14:47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아이큐박스'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아이큐박스'

대구신세계 7층에서 키즈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아이큐박스'가 새로이 문 열었다. 유로 라이프스타일 플레이를 추구하는 아이큐박스는 아이에서 어른까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역사와 감성을 담아 새로운 토이컬쳐를 만들어 가는 브랜드다.아이큐박스는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다양한 상품을 10~50% 할인 판매한다(일부품목 제외). 당일 1만원 이상 구매 시 미스터리컵 피규어(500개 한정), 당일 3만원 이상 구매 시 인더스토리 키즈 에코백(300개 한정)을 선착순 증정한다.

2021-04-15 1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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