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시니어 잡아라”…대백프라자 ‘욜드 페스티벌’

31일까지 패션, 헬스케어, 사진전, 특강 등 다양한 순서 마련

대백프라자 욜드 페스티벌 포스터. 대구백화점 제공 대백프라자 욜드 페스티벌 포스터.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이 시니어를 위한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대백프라자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지하 2층 이벤트홀과 10층 프라임홀에서 '2020 욜드(Yold)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욜드'는 영(Young)과 올드(Old)의 합성어로 1946~1964년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가 중심인 젊은 노인층을 뜻한다. 정년 기준을 만 65세로 설정했을 때 욜드 세대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차례대로 은퇴를 맞이한다. 이들은 이전 시니어 세대에 비해 건강과 경제력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소비에 참여하는 특징이 있다.

이런 욜드 세대를 겨냥한 이번 행사는 패션, 건강식품 등 제품 판매와 더불어 사진전, 공연, 특강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관심을 끈다.

우선 '시니어 패션 아이템 제안'을 테마로 한 순서에서는 욜드의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다양한 의류, 패션, 액세서리, 기능성 화장품 등을 소개한다.

'100세 시대,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시니어 헬스케어 용품 제안전' 코너는 눈 건강을 지키는 안구 마사지기, 온열 척추 마사지 의료기기를 체험한 뒤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한 라이프를 위한 시니어 웰빙식품 제안전'에서는 정관장, 굿헬스, GNC 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웰빙 식음료를 비롯한 다양한 건강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행사 기간에는 ▷7080 추억 사진 전시회 ▷공예·소품·캐리커처 취미 컨설팅 ▷건강·뷰티 컨설팅 ▷꽝 없는 윷놀이(선착순 30명) 등의 코너가 특별 운영된다.

특히 29일 오후 2시에는 한방스포츠 전문가 김예영 교수가 진행하는 '즐겁게 배우는 건강관리 비법 특강'이 예정돼 있다. 해당 강의는 대백멤버십 사전신청 고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한정 좌석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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