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종정 신년하례.대종사 법계 품서식, 동화사에서 개최

전국 교구본사 주지스님 등 500여 명 참석

8일 대구 동화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이 개최한 '종정예하 신년하례·대종사 법계품서식'이 열렸다. 조계종 제공. 연합뉴스 8일 대구 동화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이 개최한 '종정예하 신년하례·대종사 법계품서식'이 열렸다. 조계종 제공. 연합뉴스

조계종 종정 신년 하례법회가 지난 8일 팔공총림 대구 동화사에서 종단 원로의원 스님들과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한 총무원 주요 관계자, 전국 교구본사 주지스님 등 500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종정 진제 대종사는 신년하례를 받은 뒤 종도들에게 부단한 수행 정진을 당부하는 신년 교시를 내렸다.

특히 이날 신년하례법회에 이어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원로 스님들에게 종단 최고 법계를 품수하는 대종사 법계 품서식이 봉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종정 진제 대종사는 원로의원인 자광 스님(전 동국대 이사장)과 보광 스님(해인사), 법인 스님(천안 각원사 조실), 동광 스님(법계의원), 정우 스님(직지사), 청우 스님(월정사), 문인 스님(고운사) 등 12명에게 법계증과 가사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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