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다양한 생활인프라 갖춘 '광주역 자연&자이' 7월 분양 예정

다(多)세권아파트가 대표적인주거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광주역 자연&자이가7월 분양할 예정이다.광주역 자연&자이는 역을 비롯해 학교, 마트, 근린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다(多)세권은 지하철역이 가깝다는 '역세권'에서 파생된 말로 집 근처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를 뜻하는 신조어다.숲세권(녹지환경), 학세권(학교), 공세권(공원), 스세권(스타벅스) 등은수요자에게 인기 높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멀리 가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반영한 말이다. 특히 최근에는 집 근처에서 놀고, 먹고, 사는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선호도 증가로 다세권의 존재감은 더욱 도드라지고 있다.이처럼 다세권 선호도가 높아지는 이유는 자신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욜로(YOLO)'를 비롯해 일과 휴식의 균형 있는 삶을 추구하는 '워라밸'에 대한 요구가 커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주택 수요자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 집 주변에서 여가, 문화, 쇼핑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편리함을 가장 우선시하게 되면서 다세권 주택이 인기를 얻게 된 것이다.최근 들어서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생활권이나, 회사와 집이 가까운 직주근접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요 기업이 밀집한 판교, 강남 등 업무지구와 가까운 주거 지역의 가치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편리함을 중요시 여기는 주택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멀리 나가지 않고 집 근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길 원하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다세권 단지는 꾸준하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다세권이 대표 주거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분양을 앞둔 단지 가운데 다세권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광주역 자연&자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이달 중 경기도 시공사와 GS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광주역 일대에서 '광주역 자연&자이'를 분양한다. 광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반경 1km에 생활에 필요한 '학세권', '역세권', '숲세권', '공세권'을 갖춘 다세권 단지로 주목을 끈다.우선 광주역 자연&자이는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역동초∙경안초∙ 역동초∙광주중∙광주중앙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또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 반경 1km에 대형 멀티플렉스 경기광주 CGV, 롯데시네마 광주터미널점이 자리하며, 대형쇼핑몰 이마트 경기광주점도 가깝다.이 밖에도, 경안근린공원 및 광주시립중앙도서관 등 여가공간도 가까이 자리한다.우수한 대중 교통망도 갖췄다. 단지는 2016년 개통한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로 경기 광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만에 닿을 수 있다.편리한 대중교통을 바탕으로 판교 테크노밸리,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판교 및 분당 생활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도로교통망도 풍부하다. 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개통돼 도로 교통이 개선됐으며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구리~세종)가 개통될 경우 일대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광주역 자연앤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에 참여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단지는 총 10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다양한 조경시설 및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전체 면적이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4, 84㎡로 구성된다.세부 면적별로는 △전용 74㎡ 170가구 △전용 84㎡A 702가구 △전용 84㎡B 74가구 △전용84㎡C 85가구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팬트리 등이 적용된다.광주역 자연앤자이의 견본주택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산업부지(광주시 역동 171-1 일원)에 들어서며 7월 중 문을 연다.

2019-07-11 15:55:40

목감역 지음재파크뷰 조감도

12일 홍보관 오픈, 개발 프리미엄 역세권 단지 '목감역 지음재파크뷰'

전국적으로 집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에 자리했거나 지역 내 개발 호재가 풍부한 아파트들이 청약시장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역세권 단지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의 스테디셀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하철역과 가까운 아파트일수록 출퇴근과 자녀 통학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지역 내 주요 상권 역시 대개 역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생활의 편리함도 기대할 수 있다. 우수한 주거 환경과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어 역세권 단지를 찾는 사람들이 상당하다.역세권에 자리한 아파트로, 주변에 개발 호재까지 예상돼있다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로부터 더욱 높은 관심을 받는다.지난 6월에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했던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가 대표적이다. 468가구 모집에 총 5,016명이 방문해 평균 10.72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 초역세권에 입지한 것은 물론, 2020년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역 개통과 2021년 7호선 청라 연장선 루원시티역(가칭) 착공 호재, 인재개발원, 종합건설본부, 도시철도본부 인천도시공사 등 8∼9개의 관공서와 산하기관의 입주 검토 등 개발 호재가 다채로워 실수요자 및 투자자 모두에게 큰 관심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부동산 전문가는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흥행을 보증하는 두 가지 요소로 '역세권'과 '개발 호재'가 손꼽힌다"라며 "이 요소들은 집값 상승에 큰 역할을 해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역세권에 자리해 있으면서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아파트가 분양을 예고해 화제다. 바로 '목감역 지음재파크뷰'다. 목감지구 L-1블럭(목감동 397번지) 일대에 12일 홍보관을 오픈,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이 단지는 도보거리에올해 8월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의 목감역(예정)이 자리해 역세권 조건을 만족한다. 목감지구 내 분양되는 마지막 주거 단지로 희소성도 갖췄다. 시행은 아시아신탁이, 시공은 도시공감이 담당한다.근거리에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3배 크기에 달하는 202만㎡여 부지에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일반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목감역 지음재파크뷰는 이 사업의 수혜 단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가까운 거리에 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편리한 생활도 예상된다. 차량으로 10분대에 KTX광명역 이용이 가능해 목감역을 중심으로 한 목감지구 내 생활 인프라 공유가 수월하다.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아울렛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광명역세권 공유도 가능해 더블 생활권을 만족한다.쾌적한 주거 환경도 선사한다. 물왕저수지, 새물공원, 운홍산 등이 가까워 도심 속 쾌적한 웰빙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목감공원을 단지 앞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병설유치원, 목감초등학교, 논곡중학교와 목감도서관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자녀교육환경도 좋다.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풍부한 교통망도 이 단지의 경쟁력을 더한다. 강남까지 30분대에 연결되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수원광명고속도로를 통해 수원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도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및 서울외곽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가까워 서울 및 전국 각지로 쾌속 이동이 가능하다.단지는 지하1층, 지상 25층, 2개동, 전용면적 36㎡~40㎡, 5개 타입, 총 154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아파트를 다운사이징한 3베이에 발코니 특화설계가 도입돼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최근 수요자 사이에 선호도가 높은 LDK(Living,Dining,Kitchen) 평면도 누릴 수 있다. 중대형 아파트에서 주로 적용되는 'ㄷ' 자 대면형 키친 구조를 도입했다.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거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변형 벽체를 설치한 것도 눈길을 끈다. 주거 공간을 투룸 또는 스튜디오타입 등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다. 복도장, 붙박이장, 주방가구 등 이용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다양하다.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소형 아파트를 대신하는 주거 상품으로 큰 인기가 기대된다.분양가도 2억원 초반대로 합리적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대출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만 19세 이상은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을 받지 않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한편, 목감역 지음재파크뷰 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45-9번지(7호선 철산역 3번 출구)에 마련된다.

2019-07-11 14:06:27

대규모 수요 갖춘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상가 투자 인기

현대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과천 중심 상권, 관공서 및 공공청사, 주거단지가 인접해 있어 풍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또한, 인근에 서울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GTX-C노선 신설 역사가(예비타당성 통과)위치 더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해 과천의 중심 상권으로 성장할 전망이다.최근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심화되면서 상가 분양에 투자금이 모이는 모양새다. 그 중에서도 주거시설을 비롯해 업무∙상가 등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거세다. 단지 내 입주민을 비롯해 입주기업 근로자를 고정 수요로 품을 수 있고 대부분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유동인구도 많다.실제로, 분양시장에서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일례로 지난 1월 공급된 '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 시티 상가'의 경우 청약접수 결과 평균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이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부천의 주요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지난 5월 분양을 한 '수서범어W스퀘어' 역시 공개 청약 및 추첨에서 최고 150대 1의 경쟁률로 118개 상가가 이틀만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범어역초역세권에 명문학군, 금융 등의 탄탄한 배후수요가 뒷받침이 되어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부동산 전문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상권이 활성화되며, 향후 중심 상권으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며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은 배후수요가 탄탄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복합단지 내 상가를 노려볼 만하다"고 전했다.■ 과천 최중심 입지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상가' 중심 상권으로 도약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 지상 최고 25층 2개 동으로 섹션오피스, 상가, 오피스텔을 갖춘 복합단지다. 섹션오피스는 오피스텔과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상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핵심 업무지구에서 30분 정도 거리, 수도권 남부 산업집적지역 2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변 업무지구의 배후 수요를 흡수할 수 있으며, 과천의 업무, 상업, 교육 등 과천 중심권역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슈르(2899가구)'를 비롯해 10여개 아파트를 배후세대로 품고 있으며, 과천시청 등 정부청사도 가까워 근로 수요를 그대로 흡수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과천 재건축사업(1만2050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8422가구) 등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대규모 배후수요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또한관문로와교동길 대로변에 위치해 가기성이 뛰어나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며, 전용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단차 이점을 활용해 2층 상가로의 접근이 쉬우며, 체계적인 MD구성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할 계획이다.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는 인근으로 업무시설, 관공서 등 과천의 중심지에 위치해 과천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전망이며, 유동인구는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 개발 및 지식정보타운 개발 등 호재로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홍보관은 경기도 과천시 새술막길 39, KT과천스마트타워 8층에 마련 될 예정이며, 오픈 전까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922번지, 201호에 홍보임시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2019-07-11 11:43:49

주차장법 강화됐다, 서울 인천 오피스텔 공급 적신호

정부가 주차장법을 강화하면서 서울과 인천 소재 오피스텔 공급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특히 인천의 경우 주차와 관련돼 개정된 인천시 조례가 시행, 중심상업부지 또는 일반상업지에 건립되는 오피스텔은 호실당 1주차를 확보해야만 한다.이와 같은 상황은 오피스텔 전용률을 떨어뜨려 분양가 상승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오피스텔 공급량이 대폭 감소하거나, 공급이 다소 어려워질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계식 주차 시설의 경우 주차장 전체 면적의 30%를 넘지 못하게 제한돼 지하 건축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는 곧 건축비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최근 공급되는 나홀로 오피스텔은 기계식 주차장을 설치하거나 대형 평형대를 공급해 호실당 1대의 주차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다. 주상복합부지에 건립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사업수익(공사비 절감)을 확보하기 위해 대형 평형대 위주로 공급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아파트와 같은 100% 자주식 지하주차장을 마련, 호실당 1대의 주차 비율을 만족하는 대단지 오피스텔, 상가가 분양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지하철역과 홈플러스가 단지에 직접 연결된 '도원역 서희 오피스텔'은 원룸과 투룸(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형태에 소형 위주로 설계됐음에도 아파트와 같은 자주식 지하주차장이 100% 마련돼 실당 1대 주차 조건을 만족한다.가격 경쟁력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오피스텔 공사비가 평균적으로 평당 450~500만원선에 형성됐음을 고려할 때 토지비에 공사비가 포함돼 평당 600만원 초반대의 우수한 가격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앞으로 나오기 힘들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아파트와 상가, 오피스텔이 결합된 주상복합단지로 건립되는 도원역서희스타힐스크루즈시티는인천 내에서도 1~2인 소규모 가구 수 대비 공급량이 가장 적은 미추홀구숭의동 일대에 자리한다. 아파트 992세대는 분양에 나서 전실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 이에 이 단지에는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돼있다. 상가 및 오피스텔, 아파트 세대 수를 포함해 총 1,232가구가 구성된 대규모 단지로, 대단지 프리미엄도 선사한다. 인천최초로 단지 앞 도원역 및 홈플러스가 지하 통로도 직접 연결돼초역세권 및 편의시설의 인프라 이용이 편리한 것도 손꼽히는 장점이다.현재 오피스텔 전용면적 23㎡, 29㎡ 240실과 125m의 스트리트형데크상가가 분양 중으로, 조기 분양 마감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 오피스텔은 수요자들 사이에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면이 공급되며, 시스템 에어컨과 드럼 세탁기, 전기 쿡탑, 디지털 도어록 등이 무상 빌트인 적용돼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단독 오피스텔과 달리 단지형 오피스텔은 월등한 임대가격을 자랑하며, 아파트 매매가 상승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프리미엄 확보도 가능하다"라며 "대단지 프리미엄을 선사하는 도원역서희스타힐스크루즈시티 오피스텔은 미래가치도 훌륭해 투자자 및 실수요자 사이에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상가는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전용률이 평균 77%로, 투자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간 효율이 우수하다. 약 150m 길이의 1층 상가로 조성되며, 도로변에 노출된 스트리트형데크 상가로 꾸며져 개방감과 인테리어, 접근성과 가격 경쟁력 모두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다. 상가 바로 맞은편에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비롯해 홈플러스가 자리해 배후수요도 매우 풍부하다.현재 도원역서희스타힐스크루즈시티가 들어선 인천 지역 내 다채로운 개발 사업이 추진 중으로, 이에 따른 미래가치도 전망된다. 인천시는 올해 초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3조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원도심의 경제 기반 조성 및 신규 교통망 확충, 생활권 맞춤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단지 가까운 지역에서 전도관구역 재개발과 금송 주택재개발, 용마루 재개발, 동인천역 재개발, 도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된다. 1만 5천여세대의 대규모 수요 확보가 예상되며, 숭의동 일원 부동산 가치 상승이 예측돼 인천 서희스타힐스에도 상당한 수혜가 선사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국철 1호선 도원역이 단지에 직접 연결된 것은 물론, 도보 8분대에 숭의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 환경도 좋다. 송도역(인천발KTX예정)도 단지에 인접해 이용이 용이하다. 차량을 이용해 주변 지역을 이동하기도 유리하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이용할 수 있는 광역 도로망이 풍부하다. 송도역에서 출발해 안산 초지역과 화성 어천역을 지나 경부고속철도와 연결되는 인천발 KTX(예정) 사업도 추진이 한창이다. 향후 인천 미추홀구 일원이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인천시는 수도권과 전국을 한 번에 이어주는 철도망 구상 계획도 가지고 있다. [도시교통 종합계획(2017~2036)안] 중 일부 내용에 따르면 도원~구로까지 운행 중인 지상철을 지하화해 도원역 일대를 인천 지역 내 생활의 중심지로 개발하려는 계획을 인천시가 구상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고하는 동시에 주민 의견 및 인천시 교통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보완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종 심의가 나오면 이를 확정 고시할 계획이다.한편, 오피스텔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이다. 홍보관은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573-3번지(도화역 2번 출구)에 있다.

2019-07-11 09:39:46

전국LH중소형 10년공공임대아파트연합회 주민들이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시간에 근접한 감정평가액이 아닌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대구도 적용될까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예고하면서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한 대구 부동산 시장에도 긴장감이 돌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범위와 기준에 따라 대구도 해당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택 가격, 분양가 상승세가 가팔랐던 중구, 서구와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가 영향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현행 주택법 상 민간택지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려면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 2배를 초과해야한다. 이 조건에 부합하면서 ▷최근 1년 간 평균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상승률 2배를 넘은 경우 ▷분양이 있었던 직전 2개월간 해당 지역의 일반 분양 청약경쟁률이 5대 1을 초과했거나 국민주택규모(85㎡) 이하의 월평균 청약경쟁률이 10대 1을 넘은 경우 ▷직전 3개월 간 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경우 등 3가지 가운데 하나만 충족해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업계에서는 정부가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 2배를 초과하는 지역'의 기준을 '물가상승률 초과' 또는 '물가상승률 1.5배 초과' 등으로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대구에서는 중구, 서구가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4~6월 대구 소비자물가지수는 0.78% 상승했다.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보다 주택가격 상승률이 높은 지역은 중구(0.9%), 서구(0.8%) 등 2곳이다. 특히 중구는 최근 1년 간 평균 분양가격이 11.8%나 상승, 분양가 상한제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대구 건설·부동산업계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도심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아직 토지 매입이 시작되지 않은 경우 토지 매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이미 매입이 끝난 정비구역은 수익성이 악화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늘어날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대구시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중구 29곳, 남구 38곳, 서구 25곳 등 92곳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지 않은 정비구역은 모두 54곳이다. 대구 건설업계 관계자는 "공동주택 택지는 토지 매입 시 시세 대비 180~200%선에서 협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택지비용이 제대로 인정되지 않으면 공동주택 건립 사업 자체가 어렵게 된다"고 우려했다.이와 관련,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에 대한 적용 기준을 아직 검토 중이나 상한제 도입 취지가 시장에 충분히 나타날 수 있도록 적용 기준 등을 손질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11 06:30:00

올해 대구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가 3만가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공개된 대구 달서구의 견본주택. 매일신문 DB.

대구 아파트 올해 분양 3만가구 넘을듯…역대 최다 물량 예상

올해 상반기 대구에 공급된 아파트가 1만5천가구에 육박한 가운데 연말까지 대구 아파트 분양이 역대 최대 물량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를 두고 공급 과잉으로 시장이 침체할 수 있다는 시각과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멸실주택이 많아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관측이 엇갈리고 있다.분양전문 종합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 부설 디자인연구소가 발간한 '2019 상반기 대구·경북 주택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에는 23개 단지 1만4천667가구(오피스텔과 도시형주택, 임대아파트 제외)가 신규 공급된 것으로 파악됐다.구·군별로는 달서구가 7개 단지 3천675가구(25.1%)로 가장 많았다. 동대구역세권을 끼고 있는 동구가 6개 단지 2천613가구(17.8%)로 뒤를 이었다. 이어 북구(2개 단지 2천652가구), 수성구(3개 단지 2천422가구) 등의 순이었다.올 하반기에도 대구 전역에 26개 단지 1만5천904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예정대로라면 올해 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49개 단지 3만571가구로 역대 최대였던 2005년 2만5천267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하반기에는 중구와 동구에 분양 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측됐다. 중구는 '청라언덕역 서한이다음', '대봉동 더샵 센트럴파크 1, 2차' 등 6개 단지 4천341가구가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동구는 '신암 화성파크드림', '신천 센트럴자이' 등 4개 단지 3천303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재개발·재건축, 지역주택조합 등 조합형 아파트가 절반을 넘는 점도 특징이다. 하반기 공급될 아파트 중 재건축·재개발·지역주택조합이 8천321가구로 5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 한 분양대행업체 관계자는 "서구와 남구, 동구에서 대규모 재건축·재개발이 동시 분양할 경우 공급 과잉으로 청약 경쟁률과 계약률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그러나 공급 과잉에 따른 시장 침체를 염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목소리도 있다. 올해 입주 예정 물량 1만580가구 중 절반에 가까운 4천790가구가 임대아파트라는 것이다. 또 기존 주택 멸실로 신규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많다는 점도 이유다.김대엽 한국민간토지공사 대표는 "대규모 택지 공급과 달리 재개발·재건축단지는 멸실주택 거주자가 신규 수요로 유입되기 때문에 공급 물량만 보고 시장 침체를 속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019-07-09 18:47:07

올해 행정안전부가 심사하는 마을기업에 재지정된 행원정농업조합법인. 대구시 제공.

대구 마을기업 10곳 올해 행안부 심사 통과

대구의 마을기업 10곳이 올해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마을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마을기업에는 2천만~5천만원의 국비가 지원된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제2차 마을기업 최종 심사를 진행, 대구 마을기업 3곳을 신규 지정하고 4곳을 재지정했다. 또 3곳은 고도화 대상으로 선정됐다. 신규지정된 마을기업에는 최대 5천만원, 재지정 기업에는 3천만원, 고도화 대상 기업에는 2천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신규지정된 ㈜당신재단실은 대구 서구의 숙련된 봉제 전문인력들과 청년들이 함께 공동체를 형성하고 맞춤 디자인 의류 사업을 한다. 동구 안심집수리협동조합은 건설 및 인테리어 은퇴자들이 모여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주민들의 집수리를 하는 기업이다. 공동체 기업 수성구 ㈜베토벤하우스는 클래식 강좌와 공연 활동을 진행한다.재지정된 곳은 생명살림연대협동조합, ㈜위고스포츠, 행원정농업조합법인, 영농조합법인새싹 등이다. 고도화 마을기업에 지정된 레인메이커협동조합과 ㈜분재마을, ㈜콩지팥지 등은 오랫동안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대구시는 앞서 지난달 송현마을 상상공작소를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했다. 이곳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에는 신규지정된 3곳을 포함해 모두 89곳의 마을기업이 활동하고 있다.마을기업주민 주도로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진행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마을단위 기업.

2019-07-09 17:52:36

대구시 지방공기업 6곳 경영평가서 모두 나등급 받아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 6곳이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모두 '나' 등급을 받았다.대구시는 9일 행안부가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산하 기관들이 이같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6곳은 대구시설공단, 대구환경공단, 대구상수도사업본부,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공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다. 대구시설공단과 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시설공단은 윤리 경영과 고객 만족, 안전경영 평가, 사업수지 비율 등에서 점수가 크게 올라 전국 7개 시설공단 중 2위를 차지했다. 또 도시철도공사는 지방 공기업 최초의 해외 도시철도 운영사업 진출, 청년의무고용 초과 달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등급이 올랐다.아울러 대구환경공단은 당기순이익 80%, 영업이익 73% 증가 등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도시공사는 우수한 재정건전성(부채 비율 72%)과 흑자 경영(당기순이익 445억원) 등 경영 효율성과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올렸다.반면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영업수지 비율과 요금 현실화율 점수가 내려가면서 지난해(가 등급)보다 한 단계 내려앉았다.

2019-07-09 17:19:19

대구 달서구 본리동 아파트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경북 울진군 온정면 공동주택▷위치: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 876-2 외 2필지 공동주택 16개호▷관리번호 : 2018-12967-021▷내용 : 경북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 온정면사무소 남측 인근에 위치한 공동주택으로, 주위는 주택, 주거 나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토지의 지목은 답이나 현황 건물 건축 중인 부지 및 도로임. 공사 중단 상태인 10층 공동주택으로 각종 설비의 정상 운용여부는 확인 요망. 현재 유치권자들이 존재함.▷규모 : 토지 740㎡ 건물 1,623.7㎡▷감정가격 : 1,921,654,000원▷최저입찰가격 : 1,921,65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대구 달서구 본리동 아파트▷위치 :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74-1 외 1필지 성당래미안 이-편한세상 3**동 1***호▷관리번호 : 2019-02821-001▷내용 :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학교, 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 및 화재탐지설비, 도시가스공급설비, 지역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2회차 진행 물건으로 공매일정 참고바람.▷규모 : 토지 65.26㎡ 건물 151.47㎡▷감정가격 : 555,000,000원▷최저입찰가격 : 555,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2019-07-09 14:59:11

여름 휴가철 앞두고 대구 분양경기 기대감 약화

분양 비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달 중 대구의 분양 경기에 대한 건설사들의 기대감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7월 대구의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는 93.5로 지난달 전망치(100)보다 6.5포인트(p)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주택사업을 하는 업체(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를 상대로 매달 조사한다.HSSI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것을, 100 미만이면 반대를 의미한다.이달 전망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분양시장에 대해 기대감이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대구는 서울(93.6), 세종(95.4) 등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전망치가 높았고, 전국 HSSI 전망치(68.7)를 훌쩍 웃돌았다.아울러 지난달 HSSI 실적치(68.1)는 전달보다 1.6p 하락하며 60선을 지속했다.HSSI 전망치와 달리 실적은 두달 연속 기준선을 넘었다. 지난달 대구의 HSSI 실적치는 109.0으로 세종(109.0)과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대구는 앞서 5월 HSSI 실적치도 100을 기록한 바 있다.기업 규모별 전망치는 대형업체 67.0, 중견업체 70.5로, 대형업체의 이달 분양시장에 대한 인식이 보수적인 것으로 조사됐다.분양물량 HSSI 전망치(92.1)는 분양가 심사 강화 등의 가격 규제가 지속하며 지난달 전망치보다 12.2p 하락했다.미분양 HSSI 전망치(95.6)는 전달보다 13.0포인트 떨어지면서 작년 10월 이후 10개월 만에 기준선을 하회하는 전망치를 기록했다.

2019-07-09 14:42:56

삼정기업은 대구 달서구 대천동에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신규 아파트단지를 이달 중 공개한다. 삼정기업 제공.

대구 월배 첫 중대형 전용단지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7월 공개

대구 달서구 월배 지역에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 단지가 선보일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삼정기업은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원에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를 이달 중 공개한다.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으로 전용면적 108㎡ 72가구, 121㎡ 130가구 등 202가구로 구성된다.'중대형 프리미엄단지'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인테리어,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 가구 당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등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게 삼정기업의 설명이다.특히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전열교환기를 통해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성능 환기시스템을 각 가구마다 도입해 깨끗한 공기를 공급한다.지상은 차량 통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그린코아 드림가든(가칭)'이 조성된다. '그린코아 드림가든'은 삼정기업이 도입한 조경 프로젝트로 조경설계의 대가 정영선 서안㈜ 대표가 설계를 맡았다.정 대표는 청계천 복원 공사를 비롯해 호암미술관 한국정원, 국립중앙박물관, 예술의 전당, 세종시 호수공원 등의 공간을 설계한 국내 최고 조경 전문가로 꼽힌다. 정 대표는 단지 전체에 한국적 정서와 문화에 뿌리를 둔 독특한 경관과 정원을 구성해 자연과 도시, 입주민의 교감과 소통을 구현할 계획이다.'그린코아 드림가든'은 삼정기업이 심혈을 기울인 프로젝트인만큼 박정오 대표이사가 직접 지휘한다. 박 대표이사는 "몇 그루의 나무를 심는데서 그치지 않고 단지의 품격에 걸맞게 조경 공간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것"이라고 말했다.'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가 들어서는 월배는 택지지구 조성이 마무리돼 교통과 교육시설,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남대구IC와 유천IC, 월암로가 인접해 도심과 도시 외곽을 오가기 편리하다. 2021년 대구 4차순환도로가 개통하면 교통 여건이 훨씬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가까이에 신월초등학교와 월성중학교, 조암중학교 등이 있어 통학이 편리하고, 월성 지역에 밀집한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이마트 월배점과 영화관,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있다.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중대형 전용단지라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높고 100% 추첨제로 청약이 진행돼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달서구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지나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가구주가 아니거나 1가구 2주택 이상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 후 6개월 후에는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마련된다.

2019-07-09 14:20:25

규제 걱정없는천안…이달 신규 아파트 공급 눈길

부동산 시장에서 규제에서 자유로운 신규 아파트에 수요자의 관심이 쏠린다.최근 지방 광역 도시를 중심으로 '대대광(대전·대구·광주)', '대대세(대전·대구·세종)' 등의 시장이 부상하면서 부동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데 이들 도시와 비교해 규제에서 자유롭고 진입 장벽이 낮은 시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대전,대구, 세종 등 주요 광역 도시의 경우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대출 등이 자유롭지 않아 접근성이 다소 높게 형성되어 있다.특히,최근 충청권에서 떠오른 대전, 세종의 경우 부동산 열기와 동시에 규제가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반면에 충청권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천안시는 부동산 규제가 적고 진입장벽이 낮아 접근이 수월하다. 비규제 지역은 청약 요건이나, 대출, 전매 제한 등에 있어 규제 지역보다 자유롭다. 천안시는 다른 도시에 비해 초기 투자 비용이 낮고 청약 통장 가입 6개월만 지나도 1순위 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에 수요자의 관심이 꾸준한 지역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지역들은 대부분 정부 규제에서 자유롭지 않아 제약이 많이 따른다.반면 천안은 이들 지역과 비교해 정부의 규제에서 자유롭고 미래 가격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어 수도권 등에서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천안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달 12일 천안에서 공급 예정인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이 주목을 끈다.단지는 문성∙원성지구 주택 재개발 지구에 들어서며 천안 원도심 개발의 중심 아파트로 꼽힌다.천안 원도심 일대에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택이 들어서는 만큼 이들 아파트의 미래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단지는 충남 천안시 원성동 192-29번지에 들어서며1~2단지,전용면적 59~114㎡, 지하 3층~지상 28층, 16개 동, 총 1784가구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 구성이다.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특화 설계로 관심을 끈다.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조성했으며, 이 가운데 40% 이상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맞통풍을 극대화했다.공기 정화 시스템도 갖춰진다.미세먼지가 심한날프리필터와 고성능 헤파필터 이중사용으로 집 내부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자동환기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주차공간도 충분하다. 단지 내 주차 가능 대수는 총 2,555대(세대당 1.43대)로 주차난 없는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또한,번호판 인식을 통해 단지 내 차량 진출입을 관리하고 외부 차량을 통제하는 시스템도 갖춰진다.단지 내에 조성되는 특화 조경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무지개 놀이터,뭉게구름 놀이터 키다리 놀이터 등이 단지 내에 들어서며,단지 인근으로는어린이 공원, 소공원이 들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지 주변으로 학세권 인프라도 갖췄다.단지 바로 앞에 천안초교를 비롯해 천안중, 천안북중, 중앙고, 제일고등이 가깝다. 단지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들어설 예정이다.단지 주변에서 다(多) 누릴 수 있는 인프라도 관심을 모은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등 상업시설은 물론 단국대병원, 천안시중앙도서관, CGV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는 1~2단지 동시 청약이 가능하며,견본주택은 천안시 성정동 1244번지에서 들어서며 이달 12일 오픈할 예정이다.

2019-07-09 11:28:10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거침없던 상승세 제동

정부가 민간택지에 짓는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키로 해 주택 시장에 파장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시정비구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오르던 대구 아파트 분양가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분양가 상한제는 감정평가한 토지비에 정부가 정한 기본형 건축비를 더해 분양가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감정평가 금액이 시세의 60% 수준인 공시지가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감정평가액이 실제 시세보다는 낮게 산정된다.민간택지 아파트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게서 분양가를 심사받는데, 주변 아파트 분양 가격과 준공 아파트의 시세 등을 기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된다.현행 주택법은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특정 지역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몇 배를 넘는 경우' 등 조건이 까다로워 2014년 이후 적용된 사례가 없다.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재도입하려는 것은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부담스러운 수준이기 때문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최근 1년 간 대구의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12.7% 상승했다. 한국감정원 조사 기준으로 같은 기간 대구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이 5.4% 오른 것과 비교하면 두배 이상 뛴 것이다.지역별 분양가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분양대행사 이룸에 따르면 올 들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 당 1천587만8천원(발코니 확장 비용 포함)으로 집계됐다. 수성구가 2천106만3천원으로 가장 비쌌고, 달성군이 955만9천원을 기록, 1천만원 이상 차이가 났다.그러나 분양가 상한제가 강화되면 주택공급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는 사업 무산 위기를 겪을 수 있다.통상 정비사업은 일반분양을 통해 수익금을 얻고, 조합원 부담을 낮추는 게 보통이어서 일반 분양가가 낮아지면 사업 추진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자체사업으로 민영 택지를 조달해 주택을 공급하는 경우에도 각종 민원 해결과 토지 매입에 들어간 자금을 인정받기 어렵게 된다.지역 건설사 관계자는 "단기 과열은 한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공급 위축으로 이어져 주택가격을 오히려 높일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9-07-08 19:15:38

올 상반기 대구 아파트 거래가격 안정세…침체됐던 경북은 '꿈틀'

올해 상반기 대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를 경신한 비중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뜨거운 분양 시장과 달리 대구의 기존 아파트 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최근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되고 있어 금리 인하 등 변수에 따라 하반기 주택시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8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분석한 전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대구에서 올 상반기(7월 3일 공개 기준) 거래된 최고 매매가격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오른 경우는 40.7%였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하반기 최고 매매가 경신 비율(61.0%)보다 20%포인트(p) 가량 감소한 수치다.이 자료는 대구에서 거래된 같은 단지의 같은 면적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가 더 높아진 아파트를 비교 조사했다. 올 상반기 거래된 아파트 매매 10건 중 4건만 최고가가 더 높아졌다는 뜻이다.반면 경북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올 상반기 매매 최고거래가가 상승한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집값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북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 상반기 아파트값이 최고가를 경신한 면적 비율이 22.9%에 그쳤지만,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34.2%로 11%p 가량 상승했다. 또한 올 1분기보다 2분기에 매매 최고 거래가가 상승한 비중이 42.4%를 기록,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직방은 현재 아파트 매매시장이 정부의 대출 제한 등 수요 억제책, 금리 인하 및 수요자들의 투자심리 회복이 맞서는 상황으로 풀이했다. 부동산 규제 정책은 여전하지만 미중 무역분쟁 우려 등으로 국내 경기 부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늘면서 기준금리 인하 움직임이 수요 하락을 막고, 시장 안정세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직방 관계자는 "가격 급등 등 지난해 시장 불안정성이 재현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국지적인 가격 불안이 올 하반기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08 18:46:30

풍부한 금융 혜택 누리는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로 주택 시장이 영향을 받자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 상품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식산업센터는 각종 세제 혜택 및 금융 혜택으로 다른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비해 부담이 적어 장기간 꾸준한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지식산업센터 인기가 증가하면서 거래량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전국에 승인·등록된 지식산업센터 수가 1000개를 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를 기반으로 지식산업센터 거래 건수를 추산할 경우 연간 1만~1만5000건에 달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이는 연간 오피스텔 거래 규모의 10%에 해당하는 양이다.지식산업센터의 공급량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국 지자체에서 신설 및 변경 승인을 받은 지식산업센터 수는 121개로 전년 93개 대비 30.1% 증가했다. 연도별 승인 건수를 보면 △2010년 57건 △2011년 37건 △2012년 36건 △2013년 39건 △2014년 37건 △2015년 65건 △2016년 82건 △2017년 93건 △2018년(11월 말 기준) 121건으로 나타났다.부동산 관계자는 "대체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지식산업센터는 각종 세제 혜택 및 금융혜택이 풍부해 꾸준한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가 꾸준하다"고 말했다.부동산 시장 규제로 대체 지식산업센터가 대표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가 시선을 끌고 있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일원에 들어서며,연면적 84,166.79㎡규모, 총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공급된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초기 부담을 낮추는 10% 계약금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은 물론 분양가의 최대 80%의 정책자금지원(장기 저금리 대출알선, 중소기업에 한함)은 물론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및 금융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19년12월 31일까지, 중소기업에 한함, 지원시설제외)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다양한 특화 설계도 이목을 끈다.지식산업센터에는 지상 1층~지상 6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드라이브 인 시스템은 사업장 입구에서 논스톱으로 편리하게 상·하차할 수 있어 원자재나 물류량이 많은 업체가 선호하는 시설이다.지식산업센터 가치를 매기는데 있어, 중요하게 작용하는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분당선 매탄권선역과망포역이 가까워 이를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 40분대, 분당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2022년 상반기부터 수원∼왕십리역 전 구간으로 급행열차가 확대될 예정이라 지하철을 이용한 이동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지식산업센터의 필수 시설로 떠오른 기숙사도 함께 공급된다. 최근 일과 휴식의 양분을 뜻하는 '워라밸' 트렌드에 발맞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에는 지상 15층 규모 총 378실의 기숙사가 갖춰진다. 단층형, 복층형 등 두가지 타입의 최첨단 시스템 기숙사가 들어서 선택권이 다양하다.상업시설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2층에, 기숙사 1층, 별동의 상가동에 들어선다.한편,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7월 분양 예정에 있으며, 시공사로는롯데건설(예정)이 참여한다.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원천동 298-2번지에 위치한다.

2019-07-08 11:03:11

부동산 불황기 해법…안전한 수익형부동산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정부의 잇따른 아파트 규제와 입주물량 증가,기준금리 인상 등의 악재로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한치 앞날을 내다보기 힘든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을 줄 수 있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상가는 월급처럼 매달 꼬박꼬박 임대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 투자에서 인기가 높다.특히 상가는 오피스텔에 비해 임대료가 높고 임차인이 한번 들어오면 오랫동안 머물러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특히 안정적이다.이런 가운데 상가가 안정적인 임대료뿐만 아니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한화건설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짓는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상가는 탄탄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지하철5호선 개통 등의 대규모 개발호재도 있어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상가이다.편리한 광역 교통망으로 유동인구 흡수로 안전한 임대수익은 물론 향후 상가 시세차익도 기대된다.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하고,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개통 될 예정이다.특히 반쪽 전철로 불린 지하철5호선이 직결화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에 따라 기대감은 더욱 크다. 5호선 직결화 사업으로 강남 이동이 절반 가량 줄기 때문에 강남 접근성이 좋아져 주택수요가 늘고, 자연스럽게 상가 이용자들도 늘기 때문이다.특히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3만8000여 가구와 9만4000여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택지지구인데다가 인근 고덕첨단업무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 상가 배후수요가 탄탄하다.특히 전용 4,382 여㎡에 달하는 초대형 스파 및 앵커테넌트입점 예정으로 불꺼지지 않는 상가,안정적인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미사 조정경기장에서 미사역 상권을 잇는 첫 자리에 위치한다는 큰 장점도 있다.미사 조정경기장과 미사리 경정공원의 관광수요가 미사역 상권을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첫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의 상업시설은 총 232실이며, 지하1층 근린생활시설(스파 예정), 지상1층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지상2층~4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홍보관 위치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04번길 45(망월동 1089, 성산타워플러스 1층 홍보관)이다.

2019-07-08 10:14:42

전국 2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태왕이앤씨 제공.

태왕이앤씨, 동인 시영 가로주택정비 시공사 입찰 1위

전국 2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대구 중구 동인시영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태왕이앤씨가 1위를 기록했다.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태왕이앤씨는 300점 만점에 총점 288.9점으로 입찰서류를 제출한 8개 건설사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2위는 278.3점을 받은 고려개발㈜이, 3위는 275.7점을 받은 ㈜서한이 차지했다. 이번 입찰에는 8개 건설사가 참여했다.이번 입찰에서 업체 규모와 실적을 평가하는 계량점수는 업체별로 점수 차가 크지 않았지만 공사기간 단축, 마감재 상향, 인테리어 디자인 제안 등 비계량점수에서 차이가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태왕이앤씨는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경원 ㈜태왕 경영관리본부장은 "앞으로 이어질 가로주택정비사업 시장을 선점하고자 공격적으로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앞으로 LH가 평가 결과를 조합에 통보하면 조합 대의원회는 LH 평가결과를 참고해 총회 상정업체 3곳 이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들은 합동 홍보설명회에서 제안서 중심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조합은 오는 25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투표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중구 동인동 3가 228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1층 아파트 5개 동 37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조합원 분 분양아파트 272가구를 제외한 101가구는 행복주택으로 임대된다. 분양주택은 전용면적 29·49·59㎡로, 행복주택은 26·36㎡로 구성된다.한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LH가 공동으로 주택 정비를 시행하는 방식이다. 조합이 LH에 협력을 요청하면 LH는 총괄사업관리와 자금 조달, 미분양 인수확약, 책임준공 등 사업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해 임대주택을 일부 짓는다.

2019-07-07 17:33:54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수성구와 비수성구가 간에 극심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평균 청약경쟁률 22대 1을 기록한 달서구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견본주택 현장. 삼정기업 제공.

올해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 온도차 극명… 수성구 '울고', 비수성구 '웃고'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수성구과 비수성구 간에 극심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비수성구의 분양 시장은 높은 청약 열기가 지속되는데 비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수성구의 청약 경쟁률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도심권 내 양극화 현상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2~5일 대구에서는 아파트 및 주상복합단지 4곳이 앞다퉈 분양에 나섰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달서구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가 38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천426건이 접수돼 평균경쟁률 22.1대 1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84㎡A 타입이 22.4대 1, 84㎡B 타입은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아파트 108가구를 모집한 달서구 빌리브 메트로뷰도 평균 경쟁률 42.1대로 1순위 마감했고, 462가구(특별공급 제외)를 분양한 서구 'e편한세상 두류역' 역시 2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에 비해 440가구(특별공급 제외)를 분양한 수성구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전용 84㎡A가 13.6대 1, 84㎡D가 1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다른 주택형은 2.1~4.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5일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았다. 특히 전용 75㎡F와 75㎡G는 각각 1.7대 1과 1.9대로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다.앞서 지난 4월 수성구 두산동에 분양한 수성레이크 푸르지오도 8.6대 1로 상대적으로 낮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올 상반기 대구 아파트 1순위 평균 경쟁률 17.3대 1의 절반에 그치는 수준이다.범어동 수성범어W(아파트 청약경쟁률 40대1)을 제외하면 수성구 아파트들이 큰 관심을 받지 못한 셈이다.이처럼 수성구 청약 시장에 냉기가 도는 이유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탓이다.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는 대출이 제한되고 소유권 등기 전까지는 전매도 불가능하다. 청약 당첨자뿐만 아니라 예비당첨자도 5년 간 청약이 제한된다. 투자 목적의 아파트 청약이 철저하게 막힌 셈이다.반면 수성구 외 지역은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고, 세대주가 아니거나 2주택 소유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분양대행사 ㈜이룸 서상욱 대표는 "정부 부동산 규제 때문에 수성구는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된 상황"이라며 "만촌동과 범어동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에는 청약 수요가 몰리겠지만, 그 외 지역은 초기 계약률 등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2019-07-06 06:30:00

대구 '프리 스타기업' 모집 5.4대1…역대 최고 경쟁률

대구시가 진행한 올해 '프리(Pre)- 스타기업' 신규 모집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2일 신규 프리 스타기업 신청을 마감한 결과, 15개사 모집에 81개 기업이 신청해 경쟁률 5.4대 1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2016년 2.5대 1. 2017년 3.3대 1, 지난해 2.8대 1을 훌쩍 웃도는 수치로 지난해 경쟁률보다 2배 가까이 오른 것이다.올해 프리-스타기업 신청 기업을 살펴보면 기계·소재·섬유·자동차부품 등 대구를 대표하는 주력산업 분야에 39개 기업이 신청했다.특히 미래형자동차, 물, 의료, 스마트에너지, 로봇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산업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42개 기업이 참여했다. '프리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대구시의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정책 중 도약단계 사업으로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과 함께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육성 사업으로 꼽힌다. 프리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 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이행보증보험료 10% 할인 등 다양한 기업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대구테크노파크 등 지역 내 40개 기업육성기관이 연구개발 및 사업화, 마케팅 지원도 제공한다. 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1단계 사전평가와 2단계 심층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15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미래 경쟁력 있는 프리 스타기업에 맞춤형·패키지·실시간 지원을 제공해 대구 경제를 이끌어 갈 핵심 중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9-07-05 17:31:52

대구시 동구 동내동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첨복재단, '2018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우수)등급을 받았다.대구첨복재단은 지난해 B등급에서 한단계 상승했으며 A등급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보건복지부 산하 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대구첨복재단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등 4개 기관과 함께 A등급에 포함됐다.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 6개 기관은 B(양호),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등 2곳은 C(보통)등급을 받았다.대구첨복재단은 고객 중심의 경영혁신과 함께 주요 사업에서 혁신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접목, 공공성과 효율성의 조화를 이룬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영호 이사장은 "지속적인 혁신노력과 기업 중심 경영을 통해 국가 의료허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5 17:08:54

금융 혜택 기대되는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로 주택 시장이 영향을 받자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 상품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식산업센터는 각종 세제 혜택 및 금융 혜택으로 다른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비해 부담이 적어 장기간 꾸준한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지식산업센터 인기가 증가하면서 거래량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전국에 승인·등록된 지식산업센터 수가 1000개를 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를 기반으로 지식산업센터 거래 건수를 추산할 경우 연간 1만~1만5000건에 달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이는 연간 오피스텔 거래 규모의 10%에 해당하는 양이다.지식산업센터의 공급량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국 지자체에서 신설 및 변경 승인을 받은 지식산업센터 수는 121개로 전년 93개 대비 30.1% 증가했다. 연도별 승인 건수를 보면 △2010년 57건 △2011년 37건 △2012년 36건 △2013년 39건 △2014년 37건 △2015년 65건 △2016년 82건 △2017년 93건 △2018년(11월 말 기준) 121건으로 나타났다.부동산 관계자는 "대체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지식산업센터는 각종 세제 혜택 및 금융혜택이 풍부해 꾸준한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가 꾸준하다"고 말했다.부동산 시장 규제로 대체 지식산업센터가 대표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가 시선을 끌고 있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일원에 들어서며,연면적 84,166.79㎡규모, 총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공급된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초기 부담을 낮추는 10% 계약금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은 물론 분양가의 최대 80%의 정책자금지원(장기 저금리 대출알선, 중소기업에 한함)은 물론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및 금융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19년12월 31일까지, 중소기업에 한함, 지원시설제외)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다양한 특화 설계도 이목을 끈다.지식산업센터에는 지상 1층~지상 6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드라이브 인 시스템은 사업장 입구에서 논스톱으로 편리하게 상·하차할 수 있어 원자재나 물류량이 많은 업체가 선호하는 시설이다.지식산업센터 가치를 매기는데 있어, 중요하게 작용하는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분당선 매탄권선역과망포역이 가까워 이를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 40분대, 분당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2022년 상반기부터 수원∼왕십리역 전 구간으로 급행열차가 확대될 예정이라 지하철을 이용한 이동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지식산업센터의 필수 시설로 떠오른 기숙사도 함께 공급된다. 최근 일과 휴식의 양분을 뜻하는 '워라밸' 트렌드에 발맞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에는 지상 15층 규모 총 378실의 기숙사가 갖춰진다. 단층형, 복층형 등 두가지 타입의 최첨단 시스템 기숙사가 들어서 선택권이 다양하다.상업시설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2층에, 기숙사 1층, 별동의 상가동에 들어선다.한편,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7월 분양 예정에 있으며, 시공사로는롯데건설(예정)이 참여한다.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원천동 298-2번지에 위치한다.

2019-07-05 14:31:34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투시도

투자자들 시선 향하는 역세권 부동산…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부각

역세권 부동산이 인기다. 이에 투자자들도 역세권 인근 부동산으로 향하고 있다.'역세권' 부동산의 인기는 청약시장을 통해 실감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5월 분양에 나선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는 4개 노선을 누릴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주목을 받았다. 청약 결과, 119가구 모집에 10,626명이 몰리며 89.2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역세권' 상품의 강세는 수익형 부동산에서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5월 유승종합건설이 다산신도시에 공급한 '다산신도시 블루웨일' 은 판매가 비교적 어렵다는 지식산업센터였음에도 불구, 다산역(가칭) 이 개통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계약 한달 만에 전량 완판됐다.이 같은 인기는 높은 투자수익에서 비롯된다. 역세권 부동산은 위험 부담이 적은 안정적 투자처다. 보유하고 있으면서 임대수익을 낼 수 있고 차후 시세가 오르면 매각에 나서 높은 차익을 거둘 수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7년 11월 5억2000만원에 거래된 '별내 아이파크 2차' 전용면적 84타입은, 2019년 6억 2000만원에 거래됐다. 별내역에 신규 노선이 개통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높은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동성아파트 1차' 전용면적 85타입 역시 매매가 상승폭이 컸다. 2016년 10월, 3억2900만이었던 거래가가 2019년 5월, 1억 5천만원 가량 상승한 4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6호선 연장계획과 경전철 면목선 계획 등이 맞물린 결과라는 것이 부동산 관계자의 전언이다.역세권 부동산이 안정적 투자처로 자리잡는 상황에서 최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상품이 등장해 화제다.동원건설산업이 서울 양원지구 내 공급하는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현재 경춘선 신내역 및 중앙선 양원역이 도보 거리 내 위치해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아울러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향후 개발호재도 갖췄다. 향후 연신내 – 신내역을 잇는 6호선(19년 12월 개통 예정) 및 청량리 – 신내역 간 경전철 면목선이 계획됨에 따라 안정적인 투자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실제로, 신규 노선 개통은 부동산 상품에 호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미사역' 오피스텔 전용면적 47타입의 경우, 현재 45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인 미사역이 2020년 개통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GTX 개통효과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상품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망우역의 GTX노선 예비타당성 효과가 예상돼 있어 향후 GTX가 운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GTX노선은 그간 부동산 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투자수익 창출을 견인해 왔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GTX-A 노선이 발표되면서 서울 외곽지역으로 평가되던 은평구 불광동과 갈현동의 아파트 매매가가 전년 동월 대비 약 20% 상승했다. 아울러 GTX-C가 개통될 예정인 의정부 지역의 매매가 역시 큰 폭 상승했다. 일례로, 의정부역 인근 '맥스타워' 오피스텔의 경우 올해 4월 9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대비 1000만원 오른 가격이다.이처럼, 역세권 부동산은 투자수익 창출 측면에서 타 상품 대비 높은 확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이유도 궤를 같이 한다.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다양한 개발사업에 더해 남양주시장 민선 7기 공약인 경춘선 - 7호선 직결 및 경춘선 – 분당선 직결운행 등도 계획돼 있어 향후 몸값이 오를 것이 유력시된다.분양 관계자는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경전철과 6호선 연장운행 및 GTX 노선을 모두 누릴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 이라며 "서울 양원지구 내 들어서는 만큼 실거주 수요자도 많아 투자자들과 실수요자 간의 선점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서울 내 마지막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지하 4층 ~ 지상 20층, 2개 동, 총 302실 규모로 조성된다.'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견본주택은 7월 오픈 예정이며,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207-11번지에 마련된다.

2019-07-05 14:15:18

입지끝판왕 '이천 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 5일 견본주택 오픈

주택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눈이 높아지면서 더 이상 한 가지 입지 요건으로는 수요자들을 사로잡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역세권은 물론 학세권, 몰세권 등 다양한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완성형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천시 안흥동 266-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천 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가 5일(금)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이 단지는 신설 상권이 조성되는 안흥동에 들어서는 만큼 쇼핑, 상업, 문화 인프라가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다. 단지와 함께 지어지는 상업시설을 통해 입주자는 멀리 나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원스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인근의 CGV,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이천시청, 이천종합터미널, 미란다호텔 등 이천의 중심시설 및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 설봉산 등 자연환경도 갖춰져 입주자는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단지는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이천역 경강선 이용 시 이천에서 강남까지 47분, 판교까지 32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주요업무지구까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인근으로 영동, 중부고속도로, 3번국도 등 광역교통망도 잘 조성돼 있으며 2021년 완공을 앞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까지 더해지면 경기도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 예정이다.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것이 직주근접성이다. 단지 인근으로 위치하는 신세계물류센터, OB맥주 이천공장, 롯데칠성음료이천지점을 비롯해 대기업 SK하이닉스의 본사가 차량으로 약 14분 거리(네이버 지도 기준)에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최근 SK하이닉스가 이천시에 10년간 20조원을 투자해 M16 공장 증설을 시작으로 열병합 발전소까지 지을 것이라고 밝혀 더욱 많은 직주근접 수요가 출퇴근이 편리한 '이천 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를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다닐 수 있는 학세권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특히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가 한데 들어서 있어 아이들이 등하굣길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학부모 수요자의 가장 큰 관심사가 교육 인프라인 만큼 도보권에 초중고교를 모두 품은 이 단지의 가치는 특히 돋보인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주택시장에서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라는 말이 있을 만큼 입지적 완성도는 단지의 가치를 좌우한다"며 "이천 안흥동에 들어서는 '이천 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는 쇼핑, 교육, 교통 등 핵심 인프라가 빠지는 것 없이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까지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입지 외에도 '이천 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는 1군 건설사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도 돋보인다. 동별로 높이를 다르게 한 스카이 라인은 앞서 공급된 롯데캐슬 1차 단지와 함께 최고 49층의 단일 브랜드 마천루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세대 내부 역시 전 세대 남향 배치는 물론 타입에 따라 파우더룸, 주방 펜트리, 드레스룸 등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한편, '이천 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의 아파트는 오는 7월 10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12일(목~금) 1•2순위 청약, 18일(목) 당첨자 발표, 29~31일(월~수) 정당계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천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의 견본주택은 이천시 진리동 58-6번지에 위치한다.

2019-07-05 14:11:34

금호건설, '순천 금호어울림더파크' 이달 분양…강청수변공원 가까이 누리는 랜드마크 단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자들 사이에 인기가 좋은 아파트 중 하나는 도심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수변공원 아파트'다.수변공원 아파트는 탁월한 조망과 자연환경을 선사해 거주 시 정서적 만족감이 크다. 또한 대개 도심 또는 도심 가까이 건립돼 주거와 교통, 교육 여건도 훌륭하다.이는 곧 아파트 프리미엄에 직결된다. 실제 최근 일부 지역에서 수변공원 가까이 들어선 단지의 가격이 주변 시세에 비해 높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단지는 한강 인근에 자리해 서울숲 등 수변공원 프리미엄이 형성된 '갤러리아포레'다.부동산114 REPS를 살펴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자리한 갤러리아포레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4,676만원이다. 성수동1가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 3.3㎡당 3,599만원보다 시세가 높게 형성돼있음을 알 수 있다.경기도 하남시도 이러한 상황은 마찬가지다. 하남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3.3㎡당 1,880만원에 형성돼있지만, 망월천 및 망월천 근린공원 앞에 들어선 '미사강변푸르지오(A30)'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2,585만원에 형성돼 하남 지역 아파트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지방 역시 수변공원 아파트의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밀양강 앞에 자리해 밀양강과수변공원 조망을 확보한 'e편한세상밀양강'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907만원이다. 지역내 시세보다 2배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올 6월 28일 기준 밀양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3.3㎡당 580만원이다.인근 지역 한 공인중개사는 "수변공원 앞에 건립되는 단지는 자연환경이 쾌적하며 조망이 훌륭해 실수요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수변공원 일대에는 수천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는 등 찾는 수요자가 상당해 부르는 게 값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고 말했다.▲순천 강청수변공원 앞 브랜드 아파트 '순천 금호어울림더파크' 7월 초 분양이런 분위기 속에 대형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20여년만에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바로 7월 초 분양에 나서는 '순천 금호어울림더파크'다.이 단지는 순천 지역 내 신흥 주거벨트의 탄생이 예고된 순천 삼산공원, 서면일대 최중심에 건립되며, 강청수변공원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힌다.단지는 순천 서면 선평리 85번지 일원에지하1층, 지상 16층, 6개 동, 총459가구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전 가구가 순천에서 보기 드문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강청수변공원 앞에 입지한 랜드마크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는 강청수변공원 앞 입지를 확보해 조망권과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강청수변공원은 순천만으로 흐르는 동천을 끼고 조성돼있으며, 여가나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축구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족구장 등 운동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서 있다. 강청수변공원을 이외에도 삼산공원과봉화산이 단지 인근에 자리해 천혜의 자연을 누리기 좋은 단지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주변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이 단지의 장점이다. 차로 5분~1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중앙시장 등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CGV, 메가박스, 순천시청, 순천한국병원 등 주요 생활 편의시설방문도 수월하다. 가까운 순천대 상권 및 조례동 상권 인프라도 공유가 가능해 생활의 편리함이 기대된다.원스톱 교육환경을 선사하는 단지로, 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이 거주하기도 좋다. 동산초등학교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에서 동산초등학교까지 스쿨버스도 운영되고 있다. 입주자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예상된다. 동산초, 용당초, 향림중, 순천여중, 팔마고, 효산고, 순천제일고 등 초, 중, 고교 시설이 단지 1.5㎞이내에 모여 있어 자녀 교육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견본주택은 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 986-1번지(홈플러스 순천점 옆)에 마련된다.

2019-07-05 10:40:13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2019 대구 자동차산업 미래 전략 포럼' 개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5일 오후 2시 대구 노보텔에서 '2019 대구 자동차산업 미래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지역 자동차부품업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형 자동차 기술 동향을 들여다 보고자 마련된다.이항구 산업연구원(KIET) 선임연구위원이 '국내 자동차산업 정책'을 주제 강연하고,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자율주행자동차 미래 및 안전도 확보'를 발표한다. 특히 영국왕립표준협회(BSI)그룹이 '자동차부품산업을 위한 인증 대응 및 국제 표준 동향'을 주제로 국제 표준과 인증 분야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BSI그룹은 1901년 영국에서 시작한 세계 최초 국가표준 제정 기구로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유럽표준화위원회(CEN) 이사회의 영구 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성명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은 "지역 자동차산업이 당면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함께 해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포럼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18:15:00

감정평가사회 대구경북지회, 4일 '2019 경북도 공익사업 감정평가세미나' 개최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하상준)와 경상북도는 4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홀에서 공익사업 관련 보상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 경상북도 공익사업 감정평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9-07-04 16:56:09

브랜드 아파트의 식지 않는 열기,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스카이' 분양

주택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집을 고를 때 '브랜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실제로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18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 따르면 동일한 입지에서 아파트 구입 시 고려해야 하는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상당 수가 브랜드(37.44%)라고 답했다.단지규모(21.3%), 가격(14.6%), 시공능력(12.3%)을 앞지른 결과다. 이렇듯 많은 소비자들이 내 집 마련에 있어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파워를 가격경쟁력보다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주택시장에서의 브랜드 선호 현상은 올해 수도권 신규분양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수도권 분양시장 청약경쟁률의 상위권을 휩쓴 것.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수도권 1순위 청약경쟁률의 상위 10개 단지 중 6개 단지가 10대 건설사(2018년 시공능력평가 기준)의 브랜드였다. 특히 '위례포레자이'는 130.33대 1로 수도권 시장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대형건설사가 공급한 브랜드 아파트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시공 경험이 풍부하고 자금력이 탄탄한 대형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아파트는 이름만으로도 소비자들이 충분히 믿고 사는 경향이 있다"며 "아파트 시장의 규제로 똘똘한 한 채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경기 이천시에 1군 브랜드 건설사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롯데캐슬'의 단지 '이천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천 롯데캐슬 페라즈스카이'는 아파트 299세대, 오피스텔 180실의 총 479세대로 조성되며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브랜드 복합단지다. 이는 앞서 공급된 739세대의 '이천 롯데캐슬골드스카이(1차)'의 후속 단지로, 총 1,218세대의 단일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는 만큼 다양한 프리미엄을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단지는 최고 49층의 높이를 자랑하며 인근 타단지의 고층 주거시설과 함께 약 3,000세대에 이르는 대단지 초고층 타운을 형성할 계획이다.특히 이천의 신설 상권으로 기대를 모으는 안흥동 일반 상업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입지도 우수하다. 초중고교, 터미널, CGV, 롯데마트, NC백화점 등의 다양한 상업·쇼핑·문화 인프라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특히 안흥동은이천종합터미널, 미란다호텔 등 이천의 중심시설과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으며, 향후 이천을 대표하는 중심주거지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우수한 교통 여건도 돋보인다. 지난 2016년 개통한 경강선으로 대중교통 여건이 향상돼 이천~강남 간 47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며 영동, 중부고속도로, 3번국도 등이 인접해 서울 및 기타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2021 완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까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단지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여줄 호재도 풍부하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이천시는 SK하이닉스, 신세계푸드, OB맥주 등이 위치해 있는 산업기반도시로서, 최근에는 SK하이닉스가 10년간 20조원의 투자로 공장을 증설하겠다고 밝혀 기업 종사자가 대폭 유입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오는 2030년에 인구 3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천시의 높은 미래가치에 일찌감치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또 수도권의 여러 도시들이 부동산 규제로 인해 청약, 전매 등에 강력한 제약이 걸린 상황에서 이 단지는 비규제단지로서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하다.한편 '이천 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의 시행자는 아시아신탁, 위탁자는 페라즈리얼티다. 시공은 2018년 시공능력평가 8위를 기록한 10대 건설사롯데건설이 맡았다.'이천 롯데캐슬 페라즈스카이'의 견본주택은 이천시 진리동 58-6번지에 마련된다.

2019-07-04 16:55:27

대림산업 'e편한세상 두류역'이 지난 3일 평균 청약경쟁률 24대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대림산업 제공.

대구 서구 내당동 'e편한세상 두류역' 1순위 마감…평균 청약경쟁률 23.8대 1

대림산업이 대구 서구 내당동에 선보인 'e편한세상 두류역'이 평균 청약경쟁률 24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3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이 단지는 46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977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경쟁률 23.8대 1을 보였다.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167가구 모집에 7천498건이 접수돼 44.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전용 59㎡가 26.9대 1, 74㎡A 10.7대 1, 74㎡B가 4.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당첨자는 오는 10일 발표하며, 계약은 22~24일 사흘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e편한세상 두류역'은 지하 3층 지상 23~30층, 7개 동으로 전용면적 59~84㎡, 902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676가구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도시철도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19-07-04 16:53:52

내년 5월부터 100가구 이상 모든 공동주택에 관리비 공개 의무가 부과된다.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내년 5월부터 100~300가구 소규모 공동주택도 관리비 공개해야

내년 5월부터 100가구 이상 모든 공동주택은 관리비 명세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대구에서는 공동주택 365개 단지가 의무공개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5월부터 100가구 이상 중소 규모의 공동주택도 관리비 공개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의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규칙 개정안을 4일 입법예고했다. 지금까지 관리비 공개 의무 대상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과 150가구 이상이면서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난방(지역난방 포함) 방식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 주상복합 건물 등이었다. 대구시 주택통계연감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100~300가구의 공동주택은 365개 단지 7만169가구에 이른다.그동안 중소규모 주택은 집합주택관리법에만 적용돼 입주민들의 공동이익에 반하는 행위가 발생해도 자체적으로 해결하거나 민사소송을 통해서만 구제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관리비 의무공개 대상이 되면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고, 자치관리기구나 주택관리업자 등 관리주체를 지정해야 한다.또한 대구시와 각 구·군 등 지방자치단체의 지도 감독을 받을 의무가 있어 관리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새로 추가된 공동주택은 제도 도입 초기인 점을 고려해 인건비·제세공과금·전기료·수도료·장기수선 충당금 등 21개 중분류 항목만 인터넷 홈페이지와 동별 게시판에 공개하면 된다.관리비 공개 의무 대상인 공동주택이 기존보다 54.7%나 늘어나 지자체 업무 과중 등의 우려도 제기된다. 올 2월 기준 대구의 관리비 공개 의무 대상 공동주택은 806개 단지 46만4천50가구다.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이 적용되면 관리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입주민들의 알 권리가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도감독을 맡은 각 구·군에서도 인력을 보강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04 16:51:15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와 경북도 관계자들은 지난달 27일 한국수자원공사 봉화댐건설단을 방문, 전문건설업 일감 확대 등을 요청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제공.

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경북도와 합동 세일즈 나섰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이하 전건협 경북도회·회장 이정철)가 경북도와 함께 도내 일감 확대를 위한 영업 활동에 나섰다.전건협 경북도회는 도청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 세일즈단을 구성, 이달 말까지 도내 23개 시·군과 대형 사업장을 방문해 전문건설 세일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합동 세일즈단은 이정철 회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수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갖고 도내 전문건설산업의 활성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결과다.앞서 지난달 27일 합동 세일즈단은 영주시와 봉화군, 한국수자원공사 봉화댐건설단을 방문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연내 발주 ▷100억원 이상 대형공사의 도내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일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아울러 도내 우수전문건설업체 책자를 제작, 이달 말 공시되는 2019년 시공능력평가액에 따라 대형 건설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2019-07-04 1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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