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토지, 주택 등의 공시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대구경북 노인 중 일부는 기초연금 수급 자격을 잃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구 수성구 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집값 상승에 대구경북 1400명 기초연금 탈락하나

올해 토지와 주택 등의 공시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대구경북 노인 1천400여 명이 기초연금 수급자격을 잃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김상훈 국회의원(대구 서구·자유한국당)은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공시가 상승에 따른 기초연금 탈락 예측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파악됐다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올해 공시가격 변동분을 기초연금 수급자의 토지·주택·건물 시가표준액에 반영, 소득인정액을 재산정해보니 대구 547명, 경북 860명 등 1천407명이 기준액을 초과해 기초연금을 더 이상 받지 못할 것으로 추정됐다.전국적으로는 1만5천920명이 해당된다. 서울이 6천67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3천16명), 경북(860명), 경남(808명) 순이었다. 광역시 중에서는 대구가 547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456명), 광주(315명) 등이 뒤를 이었다.탈락자는 집값이 높은 지역일수록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대구에선 수성구 192명, 달서구(84명), 동구(77명) 순이다. 경북은 경주 110명, 영천·경산 각각 78명이 탈락할 것으로 추산됐다.김 의원은 "지난 5년간 공시가 상승률이 높았던 만큼 예상치 못하게 수급자격을 잃는 분이 많을 수 있다. 공시가격이 반영되는 내년 4월까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자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 수급자를 가려낸다. 이 때문에 공시가격이 올라서 토지·주택을 소유한 일부 노인은 기초연금을 못 받게 되거나 기초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 반대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던 노인들도 새로 수급대상이 되기 때문에 전체 수급자는 줄지 않는다.

2019-09-23 17:18:49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접수가 시작된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은행에서 고객들이 은행직원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5일만에 총액 70%(14조) 신청 "잔액 6조"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20일 오후 4시 기준 14조원에 다다랐다. 총 20조원 규모 예산이 준비돼 있는데, 이제 6조원 남은 것이다.금융위원회는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날까지 모두 11만8천2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정확히는 13조9천135억원이 신청됐다. 1건당 1억1천800만원.안심전환대출은 기존 대출 금리를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낮춰주는 것이다.안심전환대출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인데, 시작 5일째만에 준비된 예산의 70%가 채워졌고, 이에 따라 남은 9일의 기간 중 준비된 예산을 초과한 신청액이 집계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그러나 선착순은 아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없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접수를 완료한 후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현재 신청 기준은 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천500만원 이하 등이다.쉽게 말하면 상한인 9억원 가격의 주택을 가진 사람은 신청을 했어도 탈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기다.

2019-09-20 17:19:17

대구 아파트값이 지난해 12월 31일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아파트가 밀집한 수성구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아파트값 38주만에 상승세로 전환

내림세를 이어가던 대구 아파트값이 지난해 12월 말 이후 38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이달 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값은 지난주(9일 기준)보다 0.01% 올랐다. 대구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 31일 전주 대비 -0.01%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지속, 전년 대비 -1.07%를 기록하고 있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이사 수요가 늘어난 게 원인으로 보인다"면서 "오름폭이 적기 때문에 상승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긴 어렵다"고 분석했다.구·군별로는 동구가 0.12% 올라 가장 상승폭이 컸고 남구(0.05%), 달서구(0.02%), 중구(0.01%) 등의 순이었다. 서구는 가격 변동이 없었고 북구(-0.04%)와 수성구(-0.02%), 달성군(-0.01%)은 내림세가 이어졌다.동구는 신암동과 효목동 등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 기대감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의 호재가 아파트값을 끌어올렸다. 역시 정비사업이 활발한 남구도 재건축 사업이 가시화된 노후 아파트 값이 오르고, 인근 지역도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격이 올랐다.대구 아파트 전세가격은 0.09% 올라 지난주(0.07%)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한편 지난달 대구 주택 매매거래량은 3천408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3천421건)보다 0.4% 감소했다. 최근 5년 간 평균과 비교하면 15.2% 줄어든 수치다. 올 들어 1~8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2만5천538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6%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2019-09-19 17:10:05

역외 건설업체가 짓고 있는 대구시 달서구 한 아파트 공사현장. 매일신문 DB

분양시장 소외되는 대구 건설사들 "지역 금융기관 PF 절실"

대구 건설사들이 아파트분양 경쟁에서 뒤처지는 건 사업지 확보 경쟁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에 치중된 민간택지는 브랜드아파트 선호 현상에 밀려 경쟁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 건설사가 부지를 매입, 시행하는 자체 사업의 경우 자금력을 앞세운 역외 건설사에 선수를 빼앗기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지역 부동산·건설업계는 자금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금융회사들의 공격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지적한다. 또한 대구시와 구·군이 지역 건설사의 주택 사업 인·허가 기간을 앞당겨주는 등 행정 편의를 지원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적극적인 PF 참여 절실"태왕은 지난 3월 달서구 성당동에 '성당 태왕 아너스 메트로'를 공급하면서 부산은행을 통해 300억원을 조달했다. 서재와 강북, 방촌 등에 분양할 때에는 대구은행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자금을 받았다. 그러나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혼재한 성당동 사업지의 경우 대구은행이 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는 주거지역만 PF가 가능하다고 통보했기 때문이다. 태왕 관계자는 "대구은행에 보증서 없이 PF를 요청했지만 70%만 가능하다는 답을 들었고, 결국 부산은행으로 발길을 돌렸다"고 말했다.대구 주택건설업계는 "지역 금융기관이 주택건설사업에 지나치게 보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주택금융공사의 건설자금 보증이 없으면 PF 참여에 굉장히 소극적이라는 것이다. 대구은행의 '주거용 부동산 PF의 신규 취급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현재 대구은행이 취급한 부동산 PF는 모두 11건, 5천573억원으로 보증서가 없는 PF 취급건수는 2건, 액수는 383억원에 그쳤다.대구 한 건설사 대표는 "역외 건설사들은 시중은행과 손잡고 대구 분양시장을 집중 공략하는데 지역 금융회사들은 워낙 보수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하다보니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했다.◆브랜드아파트 선호 현상에 밀려브랜드 아파트 선호 현상도 대구 건설사들을 괴롭히는 원인으로 꼽힌다. 대구 건설사 한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조합이 한정 입찰 방식으로 대형 건설사 5, 6곳을 지정해 입찰을 진행하기 때문에 경쟁할 기회조차 없는 경우도 적지 않다"면서 "조합원 분담금을 낮춰 제안해도 아파트 브랜드로 웃돈이 붙는다는 대형 건설사들의 논리에 밀린다"고 푸념했다.지역 건설사들의 보수적인 판세 분석도 분양에 소극적인 이유로 지적된다. 또다른 대구 건설사 임원은 "지역 업체들은 분양가를 보수적으로 보고 사업성을 판단하는데 대형 건설사들은 브랜드 이미지를 앞세우면 분양가를 더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뛰어든다"면서 "이 같은 현상이 반복되면서 분양가가 치솟지만 완충 작용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건설업계는 대구시의 지원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보였다. 시가 최대 23%의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고 있지만, 이를 내세워 수주에 성공한 실적이 없기 때문이다. 용적률 인센티브가 재개발·재건축사업에만 해당되는데다 인·허가 기간 단축 등 행정적 편의는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대구시, 하도급율 높이기에 총력역외 건설사들이 주택 시장을 차지하면서 지역 전문건설업체들도 고심하고 있다. 철근 콘크리트나 토목, 골조공사 등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지역 하도급 비율이 높지만, 도색, 내부 인테리어 등의 업종은 가격경쟁에서 밀리면서 일감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역외 건설사들의 시장 점령을 막고자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율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률 권장비율을 60%에서 70%로 상향 조정한 데 이어, 올 3월 하도급 전담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 하도급률 70% 이상과 지역 인력, 장비 자재 85% 이상 사용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분기마다 역외 시공사들과 상생협력 간담회를 여는 한편, 대구시내 50억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78곳을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7월 기준 34%(1천39억원)에 그쳤던 하도급 비율을 1년 만에 55%(4천632억원)로 끌어올렸다.앞으로 시는 신규 현장이 많은 대형 건설사 본사를 방문해 지역 하도급 비율을 높여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우선 19일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를 방문한다. 26일에는 하도급 부진 업체를 대상으로 상생협력간담회를 열기로 했다.대구시 관계자는 "내년 1~3월에는 각 구군과 함께 상생협력지수를 측정해 하도급율에 따라 구군에 지급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차등 지급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10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티을 지원,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9:45:49

올해 대구 아파트 분양이 3만4천가구에 이를 전망이지만 지역 건설사들의 공급물량은 10%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견본주택에 몰려든 방문객들. 매일신문 DB.

아파트 분양 '사상 최대'? 대구 건설사엔 '남의 집 잔치'

올해 대구 아파트 공급물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지만 지역 건설사들에겐 '남의 집 잔칫상'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역 건설사가 도심 택지 대부분을 차지하는 재건축·재개발사업 수주전에서 역외 건설사들에게 밀리는데다 일반 분양사업도 택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분양·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 부설연구소 디자인센터가 분석한 대구 주택분양 시장 현황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말까지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34개 단지 2만1천835가구(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에 이른다.향후 분양계획 단지 17곳 1만2천333가구를 포함하면 올해 51개 단지 3만4천168가구가 공급되는 셈이다. 예정대로라면 2005년 기록한 2만6천80가구를 넘어 1998년 이후 분양물량이 가장 많은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대구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역외 건설사들의 경쟁은 치열하다. 올해 대구에서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인 건설사는 아이에스동서였다. 아이에스동서는 18일 현재 2천573가구를 공급했다. 다음달 북구 고성동에서 분양 예정인 '대구역 오페라W'(1천88가구)까지 더하면 연내 3천661가구를 쏟아낼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포스코건설이 2개 단지 1천834가구를 분양했고, 재건축·재개발 수주전에서 강세를 보인 코오롱글로벌이 1천684가구를 공급했다. 컨소시엄을 맺어 북구 도남지구에 2천418가구를 공급한 현대건설·태영건설을 비롯해 삼정기업(1천392가구), 현대엔지니어링(1천309가구) 등도 뜨거운 분양 경쟁을 벌였다.그러나 열띤 공급 경쟁에서 대구 건설사들은 한발 비켜선 모양새다.올해 대구 건설사가 분양한 물량은 2천549가구로 전체 공급물량의 11.6%에 불과하다. ▷태왕 783가구 ▷서한 587가구 ▷SM그룹 건설부문 SM우방 575가구 ▷동화주택 392가구 ▷화성산업 212가구 등이다.지역 건설사들이 분양 잔치에서 소외된 것은 사업지 확보 경쟁에서 열세에 처했기 때문이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은 브랜드 아파트 선호현상에 밀렸고, 자체 분양사업도 자금력에서 뒤처졌다.대구 한 건설사 관계자는 "역외 건설사들은 고분양가 책정이 가능하다고 보고 공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드는 경향이 있다"며 "지역 건설업계를 위한 행정 편의나 금융기관의 공격적인 자금 투입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9-18 19:18:41

분양가상한제 시행 앞두고 주목받는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분양가상한제의 시행을 앞두고 수도권 인근지역의 비규제지역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비규제지역의 경우 청약, 대출 등의 규제에서 자유로울 뿐 아니라 전매제한도 없어 사실상 무제한으로 전매가 가능하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도 관심을 가질 만한 상품인 것이다.현재 서울을 비롯한 규제지역과 경기도 일부지역은 최소 6개월 이상분양권을 사고 팔 수 없다.여기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최대 10년까지 집을 팔 수 없는 상황에 이르기 때문에 규제가 없는 지역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수도권의 교통요지로 주목받고 있는 천안시 중심에서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춘 단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천안시는 정부의 부동산규제를 받지 않는 이른바 '규제 무풍지대'로서뛰어난 생활환경을 누리면서도 규제에서는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어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서울접근성과 생활환경 우수한 비규제단지로 눈길한성건설이 공급하는 '신천안한성필하우스에듀타운'이 그 주인공이다.이 단지는 천안시 최중심지역이자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인 천안역 인근 문성동과 원성동에 걸쳐 들어선다.천안역은수도권 전철 1호선과 일반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광역이동이 편리한 수도권의 교통 요지다.실제로 고속철도가 정차하지 않는 역 중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이용객이 몰려드는 역이기도 하다.이 단지는 교통 외에도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편리한 생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성동 일대는 천안역을 중심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한 구도심 지역으로서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범위 내에 무려 10개의 초, 중,고등학교가 위치한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의 주요 상권이 인접해 있으며 복지센터, 중앙도서관, 천안시민체육동원 등도 가깝다.이뿐 아니라이곳은 현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실제로천안역세권일대의 경우약 1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며, 이 외에도 도시재생 선도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이 단지 인근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도심의 풍부한 인프라와 함께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단장하게 될 새로운 도심의 인프라까지 갖추게 되는 셈이다. 이 외에도 동남구청 복합개발, 오룡복합테마파크 등의 호재도 '신천안한성필하우스에듀타운'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전용 59~114㎡, 1,784세대 대단지… 뛰어난 특화설계로 완성도 높여2개 단지로 구성되는 '신천안한성필하우스에듀타운'은 지하 최저 3층 ~지상 최고 28층,총 16개동, 1,784세대 규모다. 전용 59~114㎡의 다채로운 평면으로 수요자의 입맛에 맞게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으며,일부 타입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은 물론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주방 팬트리,침실 드레스룸,발코니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점도 눈에 띈다.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입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도 눈 여겨볼 만 하다. 도서관과 북카페는 물론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뛰어난 생활환경과 교육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천안한성필하우스에듀타운'은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계약은 견본주택에서 가능하며,견본주택은 천안시 성정동1244번지(서부대로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2019-09-18 16:52:28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커뮤니티시설 좋은 브랜드 아파트로 인기

이색적인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 주거공간을 넘어 여가생활까지 가능한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과거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놀이터 등 종류가 제한적이었지만 단지 밖에서 가능한 문화 체육 시설, 조경시설 등 점차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특히 2000년 이후 고급 주상복합이나 대단지 아파트 중심으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생겨나면서 거주 만족도를 높여줄 시설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실제로 지난달 포스코건설이분양한 '오포더샵센트럴포레'는 59㎡A타입에 최고경쟁률 19.44대 1을 기록했다. 단지는 어린이 물놀이장, 피트니스센터 등을 비롯포스코만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철, 암석, 꽃들이 어우러진'더샵페르마타 정원' 등 조경을 선보여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AiQ 홈 시스템'을 시연해보는 이들도 많았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주52시간 근무 시행 등으로 여가생활을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는 단지를 찾는 이들이 많다"고 전하며 "게다가 잘 갖춰진 커뮤니티 단지는 인근 지역민들은 물론 전국적으로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물놀이장 등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포스코건설이오는 9월 20일(금)'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를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 평택시 지제동 595번지 일원, 지제세교지구에 위치하며 전용 64~115㎡총 1,999세대의 대규모로 조성된다.'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는 풍부한 조경시설과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먼저 단지의 조경면적은 전체면적의 약 36.18%를 차지하며 어린이 물놀이장, 더샵페르마타, 팜가든, 테마산책로 등 11개의 조경 시설이 단지 내에 예정돼 있다. 특히 테마 산책로의 경우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약 1,473m 길이로 조성될 예정이다.커뮤니티 시설은실내체육관 및 피트니스시설, 사우나, 골프연습장, 멀티코트를 갖춘 스포츠존과 독서실, 멀티룸, 작은 도서관이 있는 에듀존으로 나뉜다. 또한 단지 내 경로당과 어린이집이 함께 조성돼 있다.포스코건설만의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전세대가 판상형의 남향 위주로 건립되며 맞통풍에 유리한 4~4.5Bay, 'ㄷ'자형 주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이 적용된다. 또한 이 단지에는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인공지능(AI)과 지능적인 감각(IQ)을 융합한 스마트기술로, 카카오홈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세대 내 각종 정보를 음성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고, 화재·침입을 감지하는 스마트CCTV 등이 설치된다.이밖에 입지는 지제역과 걸어서 5분 거리인 초역세권으로지하철 1호선과 수서역까지20분이면 갈 수 있는 SRT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2021년 수원발 KTX가 개통 예정이며 지제역에복합환승센터도 조성 될 예정이어서 BRT, M버스(광역급행버스) 등도 정비돼 수도권 및 광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평택시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노선의 평택 연장이 가능한지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평택연장을 검토하는 노선은 파주운정에서동탄을 잇는 GTX-A노선과 양주에서 수원까지 연결되는 GTX-C 노선 등 2개 노선으로 GTX-A 노선은 동탄에서 연장하고, GTX-C 노선은 수원에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는청약요건도 장점이다.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기간 제한도 없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라면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지제동 615-1번지 (지제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하며 2022년 5월 입주예정이다

2019-09-18 16:17:37

[사진='펜트힐 논현'투시도]

'강남 of 강남' 럭셔리 펜트하우스 '펜트힐 논현' 분양 예정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11-21번지에 럭셔리 펜트하우스 '펜트힐 논현'이 들어선다.유림개발이 선보이는'펜트힐 논현' 은 최근 강남지역 부동산 시장의 화두인 '고급 주거시설'로, 도시형생활주택 131가구· 오피스텔 27실로 조성된다.최근 강남지역에서는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등 각종 특화 서비스와 프라이빗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고 최고급 인테리어 및 마감재를 활용한 '고급 주거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2인가구의급증에 따라, 선호하는 주거공간의 크기는점차 소형화되는 추세이지만주거환경은 럭셔리하고 편리하기를 바라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횰로 가(家)'·'퀀투퀄' 등 주택시장 신조어 등장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특히 고소득층 중심의 수요가 계속 몰리고 있는 강남지역 일대의 '고급 주거시설' 선호가 주목된다.지난해 2월 22억6000만원에 거래됐던 강남구 청담동 피엔폴루스 전용 133㎡ 은 올해 2월에는 24억1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며 광진구 자양동에서도 최고 16억원에 달하는 소형 럭셔리 오피스텔 '더 라움 펜트하우스' 357실이 분양 석 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은 불황이지만 고급 주거시설을 선호하는 재력가들은 불황을 타지 않는 만큼 앞으로도 이 같은 추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 이라며 "분양가 보다는 주변 입지와 마련되는 고급 주거환경에 주목해야 한다" 고 귀띔했다.럭셔리 펜트하우스 '펜트힐 논현' 은 강남구 논현동 학동역 서울세관사거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앞 랜드마크 입지에 들어선다. 언주로와 학동로 이동이 용이하고, 7호선 학동역을 도보 3분에 접근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분당선과 7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강남구청역, 9호선 언주역에 도보로 각각 10분과 12분에 도달할 수 있다. 아울러 학동역 인근에만 버스 정류장이 약 20여곳에 달해 강남업무지구는 물론 서울지역 이동이 쉽다.'펜트힐 논현'입주민들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및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프리미엄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프라이빗 풀 (수영장) 과 피트니스가 들어서는 지하 2층을 비롯해, 1층 로비에는 호텔식 리셉션 데스크가 운영되고 발렛파킹과 룸클리닝,세탁대행 서비스도 제공된다.아울러 들어설 예정인 헬스센터와 프라이빗 가든· 클럽하우스 ·진입층 공원 등도 관심을 모은다.아울러 단지 외관에는 고가의 수입 세라믹 패널이, 단지 내부에는 최고급 인테리어 및 마감재와 특화평면설계가적용될 예정이다.주거시설에는 평면 등에 따라 'ㄷ'자형 주방과 독립적인 다이닝 공간 · 별도 팬트리 공간 · 개별 서재 · 드레스룸 · 디럭스 파우더룸 · 호텔식 욕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안면인식시스템 등 3단계 보안시스템 · 스마트홈 시스템 · 미세먼지 차단 청정 시스템 등도 도입된다. 아울러녹색건축 우수등급 및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등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및 주거쾌적성을 높일 방침이다.강남 한복판의 아름다운 도심 뷰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건축계획도 기대를 더하는 요소다. '펜트힐 논현' 은 '오픈 뷰' 확보를 위해 인접 단지와 40 ~ 60m 이상 거리를 둘 방침이다. 또, 일반 아파트의 2.3m 대비 높은 2.7m 층고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탁 트인' 오픈 뷰를 누릴 수 있고, 채광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17층 최상층 가구에는 테라스도 들어서 주거만족도가 극대화될 전망이다주변으로 미래가치를 높이는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비전2030 글로벌 강남 종합발전계획' 과 '양재IC ~ 한남IC 지하화 사업' 의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비전2030 글로벌 강남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학동역 인근이 국제업무 중심지로 특화되는 만큼, 고급 주거시설로서의 가치가크게 향상될 것으로 점쳐진다. 아울러 양재IC ~ 한남IC 6.4KM 구간이 지하화를 통해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상부공간에 여의도공원 2.5배 규모의 대규모 공원 조성계획 등이 마련돼 있어 녹지공간 및 편의시설 인프라의 확충을 통해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펜트힐 논현'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 번지 (9호선 삼성중앙역 5번출구) 에 마련된다.온

2019-09-18 15:08:48

LH 대경본부, 국민임대 예비입주자 790가구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정진)는 대구 북구, 동구, 달서구의 국민임대 예비입주자 790가구를 모집한다.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LH가 건설, 공급하는 주택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급대상 주택은 북구 금호지구 천년나무 1, 5, 8단지와 동구 연경지구 A-2블록 및 달서구 대곡2지구 천년나무 1단지 등이다.공급주택은 전용면적 26~59㎡이며, 임대보증금은 994만원~3천805만원이다. 월 임대료는 13만8천~37만6천원으로 책정됐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세대 구성원 모두 무주택이어야하며,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한다.금호 1, 5, 8단지와 연경 A-2블록은 청 오는 26, 27일 LH대구경북본부 2층에서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대곡2지구 1단지는 25일 LH대구서부권주거복지지사에서 1순위 신청을 할 수 있다.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 LH콜센터 1600-1004.

2019-09-17 14:42:21

추석 이후 대구 아파트 분양 '큰장' 선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앞두고 건설사들의 밀어내기 분양에 나서면서 다음달까지 대구 가을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설 전망이다.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책이 발표 이후 파악된 9~10월 대구 분양 예정 물량은 7천315가구로, 발표 직전인 지난달 9일 조사한 4천110가구보다 3천205가구가 늘었다.이는 서울(4천923가구)과 경기(4천830가구)에 이어 3번째로 증가폭이 크다. 전국적으로는 정부 발표 이후 2만4천여가구가 늘었다.이에 따라 대구의 가을 분양시장도 활발한 움직임이 예상된다. 이달 10일까지 분양한 단지를 제외한 10월까지 분양 예정 물량은 7천13가구로 경기(2만7천619가구)와 인천(7천28가구)에 이어 3번째로 많을 전망이다.이는 1천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구에서는 북구 '대구역 오페라W'(1천88가구)를 비롯해 수성구 '만촌역 서한포레스트'(258가구), '수성데시앙 리버뷰'(278가구), '중동푸르지오'(714가구) 등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대구는 지난달 평균 청약경쟁률이 23.5대 1을 기록한 만큼 가을분양도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114 여경희 수석연구원은 "새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늘어난데다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심사기준에 맞춰 비교적 합리적 가격대의 분양물량이 나오는 것도 청약열기를 자극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019-09-17 14:33:41

2만2천여가구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구 북구 침산권 일대. 애드메이저 제공.

대구 침산권, 2만가구 넘는 거대 주거단지 변신 중

대구 북구 침산동 일대가 2만2천여가구가 밀집한 거대 도심 주거지로 자리잡고 있다. 1만여가구가 들어선 침산동을 중심으로 칠성동과 고성동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이 확대되고, 다양한 문화·스포츠시설이 들어서면서 대규모 주거생활권으로 발달하고 있다.대구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부선을 따라 노후 주택과 공장이 밀집했던 고성동1가 일대에 올 연말까지 4천여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다음달 중으로 아이에스동서가 고성동1가 104-21번지 일원에 1천88가구 규모의 '대구역 오페라W'를 분양하는 것을 비롯해 '대구역 힐스테이트'(1천220가구)와 899가구, 719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고성동에 45층 규모의 '대구역 오페라W'를 비롯한 아파트 4천여가구가 들어서면 침산동 1만1천여가구와 칠성동 6천100여가구 등 2만2천여 가구 규모의 거대 주거지가 완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옛 공장터가 밀집했던 이 일대가 고층아파트단지로 바뀌고 있는 건 2000년대 초반부터 조성된 주거단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선데 이어 대구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다양한 창업·문화·스포츠 기반시설이 자리잡은 덕분이다.특히 지난 3월 DGB대구은행파크 개장과 함께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완성되면서 이 일대가 활기넘치는 거리로 변신했다. 대구시는 대구시민운동장 주경기장을 축구 전용구장으로 조성한 데 이어 시민야구장은 사회인 야구장으로, 보조구장을 다목적 유소년 축구장으로 개보수했다. 또한 테니스장은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변신했고, 씨름장과 체육회관은 각각 스쿼시 경기장과 다목적 문화체육시설로 조성했다.또한 대구역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주거밀집지역이 확장하는 추세다.태평로를 사이에 두고 지난 2017년 대구역센트럴자이(1천245가구)가 입주했으며 옛 자갈마당에 1천24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달성지구 재개발사업(1천501가구)과 7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등 2천200가구도 향후 공급될 예정이다.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침산권에 들어선 2만2천 가구 중 절반이 넘는 1만3천가구가 입주한지 10년을 넘긴 상황이어서 새 아파트 수요가 높다"면서 "정부 규제 대상 지역에 포함된 중구와 수성구 대신 비규제지역인 북구로 청약이 몰리는 풍선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9-17 14:33:25

'삼다수 포레스트 타운하우스 1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은 범창 B.I.D 김동표 대표이사

자연과 어울어진 천상의 공간 '삼다수 포레스트' 타운하우스 인기

대구지역 토지 투자개발사업 전문업체인 ㈜범창 B.I.D가 분양한 '삼다수 포레스트 타운하우스 1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분양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모인 것은 물론 계속적으로 현장에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는 것.타운하우스가 지어질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투자자들은 "제주에 이런 곳이 남아있었다는 것이 놀랍다"며 "땅값 싼 곳에 지어진 일반적인 타운하우스가 아니라 자연과 하나되는 공간에 아름답게 지어지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남겼다.회사 측은 세계 자연유산을 품은 제주도의 '프리미엄'과 타운하우스의 높은 품격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 시켰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삼다수 포레스트'는 세계 자연유산을 품고 있는 제주도에서 머무르며 힐링하는 꿈을 실현시켜줄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다. 특히 ㈜범창 B.I.D가 토지개발부터 설계, 시공, 분양에 이어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맡아 진행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삼다수 포레스트 1차는 대지면적 9천61㎡(약 2천741평)에 12세대가 먼저 공급된다. 각 세대는 약 200여 평의 대지에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설계되어 70평형대의 넉넉한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내 넓은 8m도로는 옆 세대로부터 사생활을 보호받는 것은 물론 마음의 여유로움도 더한다.각 세대별 다른 뷰를 조망할 수 있는 배치, 오픈형 복층구조의 높은 거실창과 각 실의 독립성을 강조한 설계로 최고의 주거환경을 실현했다. 넓은 대지에 수영장, 편백나무 찜질방 등 옵션을 추가해 나만의 프라이빗 힐링 공간을 즐길 수 있다.제주도 안에서도 손꼽히는 조망권을 가지고 있는 삼다수 포레스트는 실내·외 자재 또한 친환경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자연친화적이며, 건강과 삶의 품격 또한 한층 높였다. 자연에 둘러싸인 삼다수 포레스트는 단지 내에 승마장, 트래킹 코스, 푸른 초지 등 힐링을 위한 최고의 환경을 갖고 있다.보안관제동을 비롯한 3중 보안 시스템, 24시간 보안인력 대기 등으로 안락한 생활을 보장한다. 5~10분 이내 편의시설, 자연친화적인 공원들과 골프장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공항과는 3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과의 접근성 또한 매우 우수하다.㈜범창B.I.D는 삼다수 포레스트 1차 단지의 큰 관심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2차, 3차 분양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는 1차의 성공이 2, 3차까지 이어지면 지가 상승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동표 ㈜범창B.I.D 대표는 "유일무이한 청정 대자연이 가진 특수성을 인정받은 곳"이라며 "삼다수 포레스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보장된 제주 속의 천연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7 13:51:44

[매미야 뉴스] "대구 최고 펜트, 3,450,000,000원"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대구 최고 아파트 가격은? 두산 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 34억5천만원."16일 TV매일신문 매미야(매일신문 미녀&야수) 뉴스는 대구 최고 아파트 가격을 다뤘다. 두산 위브더제니스 펜트는 3.3㎡(1평) 당 가격이 무려 3천749만원에 달하며, 3년 만에 13억 원이 올랐다. 올해 초 신세계 건설이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 펜트는 27억7천700만원으로 1위 두산 펜트를 쫓고 있다.상위 0.1%가 사는 '하늘 위에 궁전' 펜트(희소가치, 조망권, 층간소음 없음)는 평당 3천749만원인 반면 대구 아파트 매매 평균시세는 1평당 947만원으로 평당가격만 4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다음 뉴스로는 추석 명절에 화제가 된 씨름을 소개했다. 올 추석 씨름에서는 의성군청 소속 손명호 장사가 2년 3개월만에 백두장사 타이틀을 거머줬다. '삭발투혼'까지 하며, 이번 대회에 임한 손 장사는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상대에게 단 한판도 지지 않고, 결승까지 올라 백두장사 가마를 탔다.또, 매미야 뉴스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 씨름 종목에서 영남대 유학생인 가나 출신 코피 사무엘 선수의 동메달 소식도 함께 전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16 20:22:14

8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자료 국토연구원)

대구 주택매매 소비심리 10개월만에 상승 전환

대구 소비자와 중개업자들이 체감하는 주택매매 경기가 10개월 만에 상승 국면으로 돌아섰다.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5로 7월(114.8)보다 1.9포인트(P) 올랐다. 이는 지난해 10월(122.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이 지수는 전국 152개 시·군·구 6천680가구, 중개업소 2천338곳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산출된 것으로, 0∼200 범위의 값으로 표현된다. 국토연구원은 지수 수준에 따라 부동산 매매 경기를 ▷상승 국면(115 이상) ▷보합 국면(95∼115) ▷하락 국면(95 미만)으로 진단한다.대구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9·13 대책 발표 이후 꾸준히 하락해 지난 4월 92.2까지 떨어으나 5월 98.6으로 회복된 뒤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재건축·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단독주택값이 꾸준히 오르는 등 집값 상승 기대감이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대구 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는 2016년 2월 이후 42개월째 오름세다.침체를 거듭하던 경북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도 7월보다 6p 상승한 99.1을 기록했다. 여전히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지만 상승폭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한편 지난달 대구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111.5)는 7월보다 2.8p 올라 4월 이후 4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아직 국면 분류상으로는 '보합' 단계다. 대구 전세 심리지수는 109.9로 7월(105.5)보다 4.4p 상승했다.

2019-09-16 16:44:23

㈜서한이 개발한 지하 콘크리트구조물 누수보수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에 선정돼 8년간 보호받게 됐다. 서한 본사 전경. 매일신문DB.

서한 개발한 누수보수공법,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지정

대구 건설사 ㈜서한이 개발한 지하 콘크리트구조물 누수보수공법이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건설신기술에 선정됐다.서한이 리콘시스템㈜, ㈜제이에스기술 등과 함께 개발한 '급결 마이크로 시멘트계 차수재와 유연성이 확보된 글리시딜아크릴레이트계 보수재를 복합화한 콘크리트구조물의 누수보수공법'은 기존 공법보다 누수 공간을 빠르고 치밀하게 채울 수 있는 게 장점이다.누수가 발생한 부위 뒤쪽에 넓게 막을 형성, 기존 공법보다 보수율이 높고 준공 후 10년이 지난 건축물에도 보수 효과가 나타나는 등 안정성도 뛰어나다. 6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기존 공법과 달리 4단계로 공정이 단축돼 20~3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서한 측은 설명했다.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됨에 따라 이 기술은 향후 8년간 보호기간이 부여된다. 기술개발자는 기술사용료를 받을 수 있고, 발주처는 신기술과 관련된 신기술 장비 등의 성능시험·시공방법 등의 시험 시공을 권고할 수 있다. ㈜서한 관계자는 "신기술이 시장에서 활발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성능시험 및 시험시공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19-09-16 16:39:33

광역 교통망 갖춰 편리한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도로교통을 비롯해 대중교통의 유무에 따라 비즈니스의 성공 여부도 달라지면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뜨고 있다.최근 대표 업무용 시설로 부상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교통망은 중요하게 여겨진다.지식산업센터 내 입주한 물류 센터 및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빠르게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편리한 교통망은 필수적으로 고려된다.이러한 지식산업센터는 역세권, 교통 장점에 힘입어 완판을 기록하는 등 교통 특화 지식산업센터가 시장을 이끄는 역할을 하는 추세다.지식산업센터의 가치를 결정하는데 있어 교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중교통,도로 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식산업센터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수원시 영통구 일원에 들어서는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로 눈길을 끈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일원에 들어서며, 연면적 84,466.79㎡ 규모, 총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공급된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분당선 매탄권선역과망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다. 서울 강남권으로 40분대, 분당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2022년 상반기부터 수원∼왕십리역 전 구간으로 급행열차가 확대될 예정이라 지하철을 이용한 이동 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경부고속도로 및 용인-서울 고속도로에 접근하기 쉬운 위치인 것도 장점이다. 차량을 이용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인접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수원터미널–강남역 M버스가 개통시 강남권에서 출퇴근 시간도 단축돼 입주 근로자의 편의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입지적인 메리트도 높다.테크트리 영통 사업지 바로 앞으로는 삼성전자 본사와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등이 자리해 삼성 프리미엄 비즈니스 벨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테크트리영통의 특화설계도 이목을 끈다. 지식산업센터에는 지상1층~지상 6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드라이브 인 시스템은 사업장 입구에서 논스톱으로 편리하게 상·하차할 수 있어 원자재나 물류 수송량이 많은 업체가 선호하는 시설이다.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초기 부담을 낮추는 10% 계약금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은 물론 분양가의 최대 80%의 정책자금지원(※ 2019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 기준이며,개인 및 기업신용도에 따라 대출 비율 및 금리는 달라질 수 있음)은 물론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및 금융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19년12월 31일까지, 중소기업에 한함, 지원시설제외)최근 선호도가 높은 기숙사 시설도 들어선다. '워라밸' 트렌드에 발맞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에는 지상 15층 규모 총 378실의 기숙사가 갖춰진다. 상업시설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 2층에, 기숙사 1층, 별동의 상가동에 들어선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시공사로는롯데건설이 참여한다. 분양 홍보관은최근 오픈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원천동 298-2번지에 위치한다.

2019-09-16 13:56:46

2년 연속 '2019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 수상 영예 안은 월드타워건설의 상업시설 '월드타워12'

월드타워(주)&월드타워건설(주)이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8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소비자로부터 받은 신뢰와 높은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은 독창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최고의 상품을 선정, 발표함으로써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은 물론 대한민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것이다. 산학 전문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와 소비자의 직접 평가가 반영되어 선정되기 때문에 공신력은 물론 대중 친화도까지 확보하게 된다. 월드타워(주)&월드타워건설(주)은 서울·경기지역을 기반으로 12년여의 수익형 부동산개발과 건설사업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시공은 물론 시행 및 분양, 임대개발에서도 '프로젝트 전체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해왔다. 이러한 월드타워(주)&월드타워건설(주)의 상업시설 대표 브랜드인 '월드타워12'가 현재 분양 중이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월드타워건설이 이룩한 성과를 살펴보면, 월드타워1부터 7차까지는 100%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월드타워9는 분양중에 있고, 월드타워10은 임대예정, 월드타워11은 분양예정으로 지금까지 연이어 성공을 거두어왔다. 때문에 '월드타워12' 역시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월드타워12는 운정신도시와동동 1431-1에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에 총 180실로 구성된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도보 5분 거리로 성공하는 상가의 기본 요건인 초역세권을 선점했다. 또한 운정역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향후 상권의 확대와 함께 동반성장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운정역 중심상업지구는 연면적 약 20만평 위에 최고 높이 49층의 대규모 건축물을 비롯해 다양한 상가들이 들어서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거듭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월드타워12의 바로 맞은편에는 공연장과 도서관, 복지관 등 각종 문화시설을 갖춘 대형 커뮤니티 공연장이 들어서게 되며 한국전력공사, 농어촌공사, KT&G를 비롯한 등기소와 법원, 보건소, 우체국 등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복합행정타운도 조성돼 엄청난 수요와 유동인구가 밀려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초역세권 상권과 복합행정타운 사이에 위치해 양방향으로 수요를 누릴 수 있으므로 사실상 불황우려는 전무하다. 게다가 2만 5천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인접해있으며,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등 기존의 산업단지들도 월드타워12의 성공을 앞당기는 배후수요로 작용하게 된다. 이렇게 완벽한 입지의 선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과 상가의 만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드타워12 자체의 상품성 역시 다른 상가와 비교불가한 우수성을 갖췄다. 대로변과 접한 코너상가로 고객들이 삼면으로 출입 가능해 접근성이 탁월하며, 넓은 광장에 넉넉한 보행자 도로를 끼고있어 주목성도 높고 유동인구 흡수에도 탁월하다. 1층에는 편의점, 약국, 은행 ATM 등 생활밀착형 상가를, 2층부터 4층까지는 전문음식점과 식당가를 입점시켜 유동고객을 확보하고 5층부터 10층까지는 변호사·회계사 사무실 및 일반사무실로 구성해 상가 자체가 빈틈없는 MD를 갖추었으며 고수익 창출에 최적화되어 있다. 부동산 가치를 상승시켜주는 가장 확실한 호재인 교통망의 확충도 인근에서 속속 진행 중이다. 월드타워12의 주변으로는 기존 자유로, 제2자유로를 비롯해 착공이 확정된 GTX A노선, 지하철 3호선 연장선(예정) 등 광역교통망의 확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향후 월드타워12의 가치도 동반 상승하게 되며, 시세차익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월드타워12는 '2019 미래건축문화대상',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에 이어 '2019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까지 삼관왕을 이뤄내면서 조기 완판이 예상되고 있으므로,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서두를 필요가 있다.

2019-09-16 11:50:26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가 지난 4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부영주택 제공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 1순위 청약 마감

㈜부영주택이 경북 경산시 사동 31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가 전 주택형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의 청약 접수결과 538세대 모집(특별공급 92세대 제외)에 1천660건이 접수돼 평균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면적별 경쟁률은 전용면적 66㎡가 165세대 모집에 484건이 접수돼 평균 2.93대 1, 전용면적 84㎡가 373세대 모집에 1천176건이 접수돼 평균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분양관계자는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는 점과 준공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었다"면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전화문의나 방문상담이 많았던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향후 일정은 오는 19일 당첨자발표,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한편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18층, 9개 동, 전용면적 66㎡ 198세대, 84㎡ 432세대로 총 630세대 규모다. 공급 가격은 전용면적 66㎡가 1억4천900만원~1억9천300만원, 전용면적 84㎡가 1억9천100만원~2억5천200만원으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사동 310번지에 있다.

2019-09-16 10:31:42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필요한 추정분담금을 산출, 토지 소유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시스템이 내년부터 대구에 도입된다. 대구 남구의 한 재개발사업지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시, 내년부터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정분담금 산출해 무료 제공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조합원이 부담해야 할 추정분담금을 토지 소유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 내년부터 정비사업추진위원회에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정비사업을 추진하려면 추진위가 추정분담금 정보를 토지 소유자 등에게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전문성이 떨어지는 추진위가 직접 추정분담금을 산정하다보니 사업 과정에서 분담금이 증가하거나 갈등을 빚는 경우가 잦았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0월 국토연구원에 위탁해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현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시스템이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 시운전, 관련자 교육 등을 거쳐 실무에 적용된다.시스템이 갖춰지면 추진위가 원할 경우 분담금을 산출, 토지 소유자에게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서울, 부산, 인천, 광주, 경기 등 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중이다.시는 이 시스템을 이용할 사업대상지가 현재 60여 곳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조합 설립이 이뤄지지 않은 정비구역까지 더하면 대상지가 100곳이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전문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과 함께 구축하는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활용하면 사업 초기 올바른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5 16:57:39

지난 7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가 34억5천만원에 거래돼 대구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 오른쪽 상단이 두산위브더제니스. 매일신문 DB.

대구 아파트 최고가 10위 內 7채 '두산위브더제니스'

올 들어 대구에서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 아파트 10채 중 7채는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48층·전용면적 230㎡) 한 채가 34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3.3㎡당 3천749만원으로 대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역대 최고가다. 종전 최고가 아파트는 지난해 8월 26억원에 거래된 달서구 감삼동 '월드마크웨스트엔드' 44층 펜트하우스(전용면적 273㎡)였다.두산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는 전체 1천494가구 가운데 13가구뿐이라 거래 자체가 뜸하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16년 9월로, 52층 한 채(전용면적 226㎡)가 20억8천만원에 매매됐다. 2009년 입주 당시 이 아파트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3.3㎡당 2천900여만원이었다.두산위브더제니스에선 28층 한 채(전용면적 170㎡)가 20억7천만원에 거래되는 등 7채가 16억~20억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이 아파트의 올해 공시가격은 23억4천만원으로 대구에서 가장 비싸다. 수성구 이외 아파트로는 동구 신천동 '현대하이페리온 2단지' 31층(전용면적 185㎡)이 18억5천만원에 매매돼 유일하게 최고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올해 초 신세계건설이 달서구에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 펜트하우스(전용면적 219㎡) 분양가가 27억7천700만원이어서 향후 두산위브더제니스와 최고가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내다봤다.대구 최고가 아파트 현황(단위 원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1.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230㎡)/ 34억5천만2.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71㎡)/ 20억7천만3. 동구 신천동 현대하이페리온2단지(전용 185㎡)/18억5천만4.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44㎡)/ 17억7천만5.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47㎡)/ 17억1천만6.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44㎡)/ 16억9천만7. 수성구 수성동3가 수성3가롯데캐슬(전용 212㎡)/ 16억8천만8.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44㎡)/ 16억7천만9.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37㎡)/16억1천만10. 수성구 수성동3가 수성3가롯데캐슬(전용 212㎡)/ 16억

2019-09-15 16:45:40

대구 지도. 매일신문DB

[계산동기획] 대구시 신청사 건립, 인천·광주·대전은 어땠나?

대구시청 신청사 유치전이 뜨겁다. 단순히 시청 건물을 새로 올리는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이 그 열기의 바탕으로 보인다.과거를 살펴보면, 그 지역에서 가장 큰(대표하는) 행정기관이 이전하면 그 지역 1번지 골목도 달라졌기 때문이다.그래서 현재 나와 있는 후보지 4곳 가운데 북구의 시청별관, 달서구의 두류정수장 부지, 달성군의 화원읍 설화리 부지에 신청사가 지어지면, 그 일대에 새 도심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후보지 1곳인 중구의 현 시청 자리에 신청사가 지어지면, 동성로로 대표되는 지금의 도심이 좀 더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대구 첫 시내 '향촌동·북성로'삼성을 세운 이병철을 배출했다지만, 그럼에도 큰 기업이 한 번도 자리한 적 없는 대구는, 그래서 큰 행정기관의 이전이 곧 1번지 골목을 형성한 역사를 갖고 있다.대구의 1번지 골목은 일제강점기에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북성로·향촌동이었다. 대구에서 가장 큰 행정기관인 경북도청이 이곳에 존재했다.(당시 대구의 지명은 '경상북도 대구부') 여기에 금융(조선은행 및 조선식산은행의 대구지점), 상권(미나카이백화점), 교통거점(대구역)이 딸려 지근거리에 자리하면서 번화가를 형성했다.실은 서울도 그랬다. 광화문에 당시 국내 최고 행정기관인 조선총독부가 있었고, 인근 명동'종로를 중심으로 주변에 금융(조선은행(현 한국은행)), 상권(미쓰코시백화점(현 신세계백화점 본점)), 교통거점(경성역(현 서울역))이 모여 서울은 물론 국내 최대 번화가를 이뤘다.◆대구시내의 동진 '동성로'그랬던 대구는 1980년대 전후로 1번지 골목이 향촌동 바로 동남쪽 동성로로 이전하게 된다. 경북도청이 1966년 대구 북구 산격동(현 대구시청 별관 자리)으로 이전한 후 10여년쯤 걸려 향촌동은 구도심이 됐고, 동성로는 대구의 '시내'로 떠오른 것이다.이를 두고 동성로 바로 동북쪽 동인동에 위치한 대구시청이 '끌어당겨서'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역학 관계는 이랬다. 대구시청은 1956년 현 대구시의회 청사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10년 동안 대구 한복판에 대구시 청사와 경상북도 청사가 공존했는데, 존재감에서 신참 대구시청이 일제강점기까지 역사가 거슬러 올라가는 경북도청에 '밀렸던' 셈이다.그러다 경북도청이 떠나면서 대구시청이 주도권을 잡았고, 시내 역시 점차 향촌동에서 동성로로 이동했다는 해석이다.이어 1980년대는 동성로가 본격적으로 대구 1번지 골목으로 등극한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대구시의 몸집이 눈에 띄게 커진 시기와 궤를 같이 했다. 1980년 수성구 신설, 1981년 직할시 승격 및 월배·성서·칠곡·공산·안심·고산 지역 편입, 1988년 달서구 신설, 1995년 광역시 승격 및 달성군 편입. 이렇게 점점 몸집이 커지는 대구시의 행정을 소화하고자 1993년 현재의 대구시 청사가 건립된 것이다.즉, '대구시청-동성로'의 관계를 설명하려면 지역 대표 행정기관이 큰 상권을 가까이 형성하는 법칙을 과거와 마찬가지로 적용하면 된다.(그런데 경북도청이 옮긴 산격동은 그렇지 못했다. 경북이 아닌 대구에 경북도청이 있었던 특수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풀이다. 그래서 주변엔 밥집, 술집만 많았을 뿐.)그렇다면 금융과 교통거점은 어디로 간 걸까.우선 과거에 은행이 행정기관 바로 옆에 자리했던 건 조선은행, 조선식산은행 같은 행정기관 산하 특수은행의 경우이다. 상업은행이라면, 가령 행정을 맡은 시청과 입법을 맡은 시의회가 물리적으로 가까이 자리해 긴밀히 소통해야 하는 것과 달리, 은행 건물이 행정기관 가까이 위치하는 것보다는 지정 금고 입찰을 따내는 것 따위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 그리고 출장소나 지점을 행정기관에 입점시키면 되는 일이다.기차역도 대구는 대구시청 가까이 대구역의 기능이 점점 줄어드는 대신 동쪽 멀리 동대구역(1969년 신설)이 지역 대표 기차역이 됐는데, 이는 과거와 달리 교통거점이 도심에 있으면 되려 과밀을 만들기 때문이고, 대구의 경우 고속버스터미널까지 포함해 동대구를 대구 관문으로 키우려 한 도시계획의 영향으로 봐야한다.다른 지역도 비슷한 모습인데, 그러나 상권만큼은 과거나 현재나 큰 행정기관에 따라 붙는 경우가 많다.◆시청 따라 상권 온다그래서 여러 대도시가 대표 행정기관, 즉 시청을 이전시켜 신도심 및 상권을 생성,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시도를 한 바 있다.인천시청, 광주시청, 대전시청 이전이 대표 사례이다.인천시청은 1985년 인천항 인근 중구 인현동에서 남동구 구월동으로 이전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인현동은 구도심이 됐고, 구월동이 인천 1번지 골목이 됐다.광주시청은 일제강점기 동구 광산동에 있다가 1969년 같은 동구 내 계림동으로 이전한 뒤, 2004년 신도시인 상무지구로 이전했다. 이후 10여년 동안 다른 공공기관, 기업들도 상무지구로 따라왔다. 그러면서 계림동 바로 아래 금남로와 충장로는 구도심이 됐다. 이곳엔 2015년 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서 점점 비어가던 구도심을 채웠다. 일종의 보상 사례로 해석할만하다.대전시청 이전은 광주시청과 비슷한 사례다. 중구 대흥동에 있던 게 둔산신도시를 개발하면서 1999년 둔산동으로 이전했다.아울러 인천시청·대전시청 이전 사례의 닮은 점도 있다. 옛 인천시청 자리에 인천 중구청이, 옛 대전시청 자리에 대전 중구청이 들어서 있는 게 똑같다.◆구도심 쇠퇴 문제도 분명그런데 시청 이전이 긍정적 효과만 만든 건 아니다. 상권이 이동하면서 인구도 함께 빠져나가서다.인천 구도심 상권은 시청이 있는 구월동은 물론 송도·청라 등 신도시로도 계속 옮겨가고 있다. 대전도 시청이 있었던 대흥동을 중심으로 그 서쪽 은행동 및 동쪽 대전역이 함께 모으던 유동인구가 점점 시청이 있는 둔산동, 또 다른 신도시인 도안신도시(둔산동 서쪽) 등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그러면서 구도심 공동화가 발생, 교육(학습권 보장)과 복지(의료서비스 질)를 위해 어느 정도는 필요한 학교와 병원이 자꾸 신도심으로 가려고 해 관련 뉴스가 계속 나오는 상황이다. 광주 구도심의 높은 공실률 문제는 광주 언론이 꾸준히 다루는 기사 소재이다.이에 최근 '도시재생'이 구도심 살리기의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이게 시간이 제법 걸리는 일이며, 만능도 아니라서 이런저런 부작용도 나오고 있다.◆신청사 건립, 완벽한 답은 없다?결국 대구는 다행히 먼저 진행됐기 때문에 선례로 삼을 수 있는 인천·광주·대전시청 이전 사례를 따지고 또 따져봐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인천은 80년대 성장시대에 개발 흐름을 탄 것은 물론 도심 과밀에도 대비해 시청을 이전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시청 이전에 이어 신도시도 잇따라 건설한 선택은 서울의 베드타운이기도 하거니와 이제는 대도시 중 서울, 부산 다음으로 꼽히는 등 자신감이 바탕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면서 도시 안 여러 곳에 번화가를 만들어 도시 발전을 꾀하는 모습이다.광주와 대전은 IMF 시기를 기점으로 성장시대가 종료된 후 도시 활성화를 위해 시청을 이전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둘 다 신도시 개발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대구와 단순 비교는 할 수 없다. 광주의 경우 시청 외에도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 등이 함께 이전했고, 시청이 있었던 구도심엔 분명 보상이 주어진 점이 참고할만한 부분이다.그러고 보면 앞서 언급한 사례들 가운데 가장 늦은(2004년) 광주시청 이전에서도 15년이 더 지난 지금은, 인구 감소 등 저성장 흐름이 더욱 짙어져 도시에겐 오히려 도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축소가 요구된다고도 할 수 있고, 그러니 차라리 기존 도심을 질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해석도 나온다. 있는 도심 잘 고쳐 쓰자는 얘기다.그럼에도 여러 도시의 역사를 살펴보면, 도심은 마치 생물처럼 계속 이동한 게 사실이다. 도심에도 수명이 있어서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게 섭리일 수 있다. 서울 같은 수도(인프라 집중)나 울산 같은 공업도시(공장, 공단 입지가 더 중요) 등의 경우가 아니라면, 시청 같은 행정기관 이전이 도심의 변화를 주도 및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결국 어떤 답을 선택하더라도, 장점은 최대로 단점은 최소로 하는 행정력, 주민 합의, 유관기관 협조 등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세상에 완벽한 답은 없어서다.그래서 답을 고르긴 했는데 그걸 제대로 추진하지 못해 지금도 난항을 겪고 있는 인천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후보지 선정 이후가 어쩌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얘기다.인천시는 시청을 이전한 후 30여년만에 시설 노후를 이유로 현 청사 바로 인근에 신청사를, 재개발 단지인 루원시티(서구 소재, 청라국제도시 바로 동쪽, 인천시청에서는 북서쪽)에 제2청사를 건립하려고 했다. 그러나 막대한 재정 투입 부담에 신청사는 백지화했고, 제2청사만 추진키로 했다. 그랬다가 시장이 바뀌면서 제2청사에서 규모를 줄인(부지는 그대로) 복합청사 건립을 현재 추진 중이다. 이렇게 새로 지으려는 청사의 규모가 점점 줄면서 일부 주민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는 등 현지에선 좀 시끄럽다.예상 밖으로 더 들 수 있는 비용, 뜻밖의 장애를 만나 느려질 수 있는 추진 속도, 시장의 임기가 미치는 영향 등 여러 시사점을 던져 준다.

2019-09-14 14:21:50

추석 명절인 13일 오후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 아파트 단지 야경.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새 아파트 사자" 대구 신축-구축 아파트 양극화

"헌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 타고 싶어요"대구지역 분양시장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여기에다 신축과 구축 아파트의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수요자들이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성구, 중구, 남구, 서구 등에 건축연한이 1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 단지비율이 높은 반면에 그동안 신축 아파트는 공급이 부족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현재 대구 수성구에서 준공된 지 10년 이상인 아파트는 89.95%(10만 4589가구 중 9만 4074가구)에 달한다. 대구시 전체의 노후아파트 비율인 77.24%(57만 7702가구 중 44만 6239가구)를 크게 웃돈다.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와 구축 아파트의 가격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남구 봉덕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둔 집주인들이 잔금 마련을 위해 기존 집을 급매물로 내놓으면서 구축 아파트 집값 하락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했다. 헌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시민들은 추석 연휴 이후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의 향방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또 정부의 부동산 규제 '끝판왕'으로 불리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당장 매매로 집을 사는 대신 전세로 대기하려는 실수요자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수성구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민간택지까지 분양가상한제가 확대 적용되면 재건축 및 리모델링이 어려운 구축 아파트를 대상으로 거래가 줄고 집값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9-14 06:30:00

울산 동구에 KCC스위첸 브랜드타운 만든다 'KCC스위첸 웰츠타워'에 쏠리는 관심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된 '브랜드타운'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브랜드타운은 특화 평면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브랜드 아파트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을 뜻한다. 때문에 찾는 수요자가 많아 불황에도 인기가 꾸준하다. 또한 소규모의 나홀로 아파트단지와는 다르게 주변으로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의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지는 편이다.이에 브랜드타운은 지역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아 호황에는 시세 상승폭이 높고 불황에는 하락폭이 적다는 강점이 있다. 이렇다 보니 분양시장에서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는 신규 공급 단지들은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과천이 대표적이다. 과거 주공아파트가 전부였던 과천은 최근 재건축을 통해 등의 브랜드 아파트가 조성되면서 브랜드타운이 형성되고 있는 곳이다. 이에 관심이 쏠리며 지난 5월 분양한 '과천자이'는 평균 11.51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7월 분양한 '과천 푸르지오써밋' 또한 평균 6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지방 분양시장도 마찬가지다. 일례로 초고층 주상복합 브랜드타운이 형성된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서는 지난 5월 분양한 '수성범어 W'가 평균 40.16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쳤다. 또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전주 에코시티 역시 지난 5월 분양된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평균 33.6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업계관계자는 "브랜드타운은 아파트만 덩그러니 있는 소규모 단지와 달리 주변에 각종 인프라시설이 같이 자리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주거생활에서 편의성을 따지는 실수요자들이 더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타운 내 아파트는 시세차익 기대감도 있는 만큼 앞으로 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KCC스위첸' 브랜드타운 형성되는 울산 동구 … 'KCC스위첸 웰츠타워' 분양소식에 이목 집중이러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일대에서는 신규 분양을 통해 'KCC스위첸'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린다.KCC건설은 9월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일대에 'KCC스위첸 웰츠타워'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가 조성되면 전하동 일대는 지난 2017년 분양한 울산 전하 KCC스위첸 210가구와 함께 1,000여가구 규모의 KCC스위첸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KCC스위첸 웰츠타워는 울산 동구 전하동 300-384번지 외 6필지, 280-3번지 외 5필지 일대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59~84㎡, 총 6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별 세부사항으로 Ⅰ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 가구 규모며, 동구 내에서 최고층인 41층 높이로 조성되는 Ⅱ단지는 지하 4층 ~ 지상 41층 전용면적 63~84㎡ 3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는 울산 동구의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어 주목된다. 실제 단지에서는 울산 동구의 교육, 쇼핑, 문화, 의료, 업무지구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먼저 도보통학이 가능한 전하초등학교와 전국 최대규모의 시립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울산의 명문학교인 현대중, 현대고가 자리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생활인프라도 가깝다. 현대백화점 동구점과 생활체육공간으로 사용되는 한마음회관, 현대 예술회관, 울산대학교병원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풍부한 녹지환경도 갖췄다. 둘레길, 트래킹코스, 산책코스 등이 마련되어 있는 명덕호수공원과 물놀이장이 갖춰진 바드래공원을 비롯해, 염포산 등산로, 현대예술공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뿐만 아니다. 단지는 현대중공업과 울산대학교병원이 도보 거리에 자리해 직주근접 아파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 단지에서는 2만여명 이상이 근무하는 현대중공업을 도보 약 3분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2천여명 이상의 의료진이 있는 울산대학교병원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이에 관련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분양관계자는 "브랜드타운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울산 동구에 KCC스위첸 브랜드타운 형성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울산 동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KCC스위첸 웰츠타워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193번지에 마련되며, 9월 중 오픈 예정이다.

2019-09-13 09:00:00

지난 10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대구 중구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용 99㎡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116대 1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 서한 제공.

대구 청약시장 열기 여전…중대형타입 인기 눈길

대구 원도심을 중심으로 청약시장 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대형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급량 자체가 부족한데다 신규 아파트 이사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10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90가구 모집에 1만2천165건이 접수돼 평균 청약경쟁률 64대1을 기록했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선호도 높은 입지에 인근 아파트단지보다 저렴한 분양가, 새 아파트 선호현상 등이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공급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A가 93.2대 1을 보였고 84㎡B 39.8대 1, 84㎡C 30.2대 1 등이었다. 112가구를 모집한 특별공급에도 252건이 접수돼 평균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99㎡는 33가구 모집에 3천860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경쟁률 116대 1을 보였다. 이는 올 들어 분양한 전용 85㎡ 초과 중대형타입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전용 85㎡를 넘는 중대형 아파트는 올 들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 상반기 대구에서 분양한 중대형 민간아파트는 평균 청약경쟁률 22.3대 1을 기록, 전체 평균 경쟁률(17.5대1)을 웃돌았다.중대형의 인기가 꾸준한 것은 공급량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 들어 11일 현재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1만9천39가구 가운데 전용 85㎡ 초과는 1천352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1%에 그쳤다. 반면 2007년 이후 대구에 중대형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기존 거주자들의 이사 수요는 여전한 것으로 풀이된다.대구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분양가가 비싼 중대형 아파트의 수익성이 높지만 미분양 시 물량 해소에 대한 부담감이 크고 용적률도 줄어들 수 있어 공급을 마냥 늘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수요가 있는 만큼 분양가가 높은 중구와 수성구를 중심으로 중대형 타입 공급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19-09-12 06:30:00

'유성 대광로제비앙', 최고 청약 경쟁률 8.94:1 전타입 1순위 마감

주택전시관 오픈 이후 단지 입지와 상품을 살피려는 예비 청약자들과 수요자들로 연일 장사진을 이루는 등 성황리에 오픈식을 치룬 '유성 대광로제비앙'이 9월 1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8.94:1'을 기록하며 그 뜨거운 청약 열기를 증명했다.'유성 대광로제비앙' 측에 따르면 10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 2,643명이 몰려 전 타입 1순위 청약이 마감됐으며, 최고 경쟁률은 '84A1'타입이 기록했다.26년의 역사를 가진 대광건영이 대전시 유성구 봉산동 777 일원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파트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인근 대덕밸리 일대 10년만에 찾아오는 신축 프리미엄과 2020년 5월 준공 예정인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예정)의 호재가 더해져 이목이 집중됐다.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2배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지어지는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호텔, 컨벤션센터, 테마공원, 영화관, 해외 명품브랜드 프리미엄 매장, 로컬푸드 판매장, 대전시 추천맛집이 입점해 충청권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서 몰세권 입지 프리미엄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대덕밸리를 비롯한 각종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유통시설, 상업시설 등 다수의 기업체가 인접해 있는 지역에 들어서는 직주근접 프리미엄 수혜지라는 점도 경쟁력을 더했다. 여기에 단지 북서쪽 5분 거리에 조성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둔곡·신동 예정)'을 통해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다. 금남구즉로, 갑천로 등의 사통팔달 쾌속교통망, 롯데마트, 금실대덕밸리CC, 갑천야구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리는 생활 인프라, 구즉초를 품은 초품아 단지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유성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10년만의 신축 프리미엄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예정)의 입지적 수혜까지 더해져 주택전시관 오픈 이후 전화문의와 방문, 홈페이지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목), 당첨자 서류접수는 20일(금)~26일(목), 계약기간은 9월 30일(월)~10월 2일(수)에 이뤄지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유성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은 대전시 서구 탄방동 666에 위치한다. 자세한 상담은 주택전시관 방문,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2019-09-11 11:55:37

LH 대경본부, 사옥 1층에 북카페 '카멜레존' 개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정진)는 9일 본부 사옥 1층에 방문객과 지역민들을 위한 북카페 '카페 카멜레존'을 열었다.북카페는 172㎡ 규모로 온실을 닮은 공간에서 간단한 음료를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다. 내부에는 도서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비치하고, 무선 와이파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음료는 무인카페로 운영되며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카페 내에 사회적기업을 위한 공간을 마련, 카페를 찾는 지역민들이 지역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물품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김정진 본부장은 "북카페가 LH를 방문하는 고객과 지역주민들이 모이고 만나며 생각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16:51:00

대구 오피스텔 매매가격 6개월째 고전 중…40㎡초과 반짝 상승

대구 오피스텔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40㎡ 초과 면적이 반짝 상승세를 보였다.10일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대구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8천901만원으로 전월(7월) 평균매매가(8천907만원)보다 6만원 내렸다.면적 별로는 40㎡ 이하 규모가 중위매매가격 7천850만원을 기록했고, 40㎡ 초과 규모는 중위매매가격이 9천800만원으로 파악됐다.대구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5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다가 올 2월 0.05% 반짝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8월까지 6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다만 40㎡ 초과 규모는 지난해 6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다가 지난달 들어 0.02%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대구에서 신규 아파트 청약 경쟁 열기가 이어지면서 아파트의 대체제로 꼽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8월 대구 오피스엘의 월 평균 임대료는 전월과 동일한 43만6천원을 기록했다. 평균 전세가격은 7천239만원으로 전월(7천234만5천원)보다 4만8천원 상승했다.전국적으로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오피스텔 매매 가격이 전월보다 하락했다. 서울의 오피스텔 평균 매매 가격은 2억2천671만9천원으로 전월 대비 23만2천원 상승하며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가격 하락 폭이 가장 큰 지역은 울산(-43만3천원)이었고 인천(-27만2천원), 부산(-13만2천원), 대전(-5만5천원)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지난달 전국 오피스텔의 월 평균 임대료는 전달과 동일한 64만7천원을 기록했다. 평균 전셋값은 1억4천112만8천원으로 전달 평균 전세가(1억4천105만9천원)보다 6만9천원 상승했다.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오피스텔 매매가는 대부분 하락하는 등 위축된 시장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09-10 14:45:07

태영건설은 대구 수성구 중동에 '수성데시앙 리버뷰'를 이달 중 공개한다. 단지는 신천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중대형으로 구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태영건설 제공.

태영건설, 대구 수성구 '수성데시앙 리버뷰' 9월 중 공개

태영건설이 이달 중 대구 수성구 중동 532-324번지 일원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분양한다.'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 지상 19층, 6개동으로 전용면적 84㎡ 151가구와 전용 110㎡ 127가구 등 278가구로 구성된다.단지는 그동안 수성구에서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으로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수성구에 공급된 아파트 9천28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은 6.7%(607가구)에 불과했다.단지는 신천과 맞닿아 있어 신천 조망이 가능하다. 강변산책로와 운동시설 등 둔치에 조성된 여가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앞산을 바라볼 수 있고, 수성못과 앞산공원도 가깝게 오가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신천의 미래도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는 신천의 생태를 복원하고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신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오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천660억원을 투입해 신천 유량을 확보하고 논·둠벙 습지 및 신천녹도, 수변생태공원, 칠성별빛광장 등을 조성하는 게 골자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천이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시민 공간으로 되살아날 전망이다.수성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수성현대시장,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수성구보건소, 효성아동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들안길 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교육 및 교통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황금초교와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 통학이 편리하고, 범어네거리 인근에 밀집한 학원가와 접근성이 높다.대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신천대로와 신천동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앞산터널, 앞산순환도로 등 입체교통망을 통해 도심 외곽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인근에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한 점도 특징이다. 수성 효성 해링턴플레이스가 내년 3월 입주할 예정이고, 600가구 규모의 중동 창포지구가 사업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중동 희망지구도 현재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이다.분양업계 관계자는 "수성구는 잘 갖춰진 도로망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대구에서도 주거 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는다"면서 "신천을 바라볼 수 있는 주거단지로 단지 인근 개발도 이어지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 앞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간단한 상담과 음료를 제공한다.

2019-09-10 14:44:19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