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구시 신청사 부근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대구시 신청사 부근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두산건설이 대구 달서구 본리동 360-3번지에 짓는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가 분양을 시작했다.코리아신탁은 1일 "지난달 27일 입주자 모집 공고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달 초 일반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견본주택은 2일 개관(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 일대)하며 동시에 사이버 견본주택도 운영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견본주택은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자에 한해서만 개방하는 예약제로 운영한다.이 단지는 모두 3동으로 지하 5층, 지상 최고 44층 규모로 지어진다. 아파트 316가구와 오피스텔 5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형, 오피스텔도 중소형 아파트 평면과 거의 유사한 전용 84㎡로 설계됐다.단지 주변에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이 있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달구벌대로와 가까워 도심 이용이 좋고, 중부내륙고속지선 남대구 IC도 근처에 있어 시외로의 이동도 원활한 편이다.이마트, 달서시장, 본리동 행정복지센터, 대구학생문화센터, 우리병원·허병원 등 단지 주변에는 생활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덕인초교와 새본리중, 성당중, 대구제일여상고, 대구공대 등이 도보거리에 있고 영남고와 경원고, 대건고 등도 쉽게 통학할 수 있어 교육 여건도 좋은편이다.무엇보다 두류정수장으로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확정돼 산하기관과 관련업종 등 배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KTX∙SRT∙대구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대구 고속철도역'(2021년 예정)도 달서구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다.모든 가구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반영돼 생활의 편리함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또한 입주민들의 공공요금 절감 시스템도 마련된다.코리아신탁은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청약 자격과 대출 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다"며 "계약자들에게 중도금 무이자혜택을 제공해 금융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0-04-01 16:14:43

대구 주택·전세가격 오름세 둔화…오피스텔은 하락

대구 주택·전세가격 오름세 둔화…오피스텔은 하락

코로나19 영향으로 대구의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오름세가 동반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감정원이 1일 발표한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대구의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06% 상승했다. 이는 수도권을 제외한 5대 광역시 중 부산(0.03%)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경북의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03% 하락했다.대구의 주택가격은 지난 1월 이후 상승 둔화폭이 가속화하고 있다. 1월 0.41% 올랐던 주택 매매가격은 2월에는 0.29% 상승하는 데 그쳤고 3월에는 상승폭이 0.06%로 내려앉았다.전세가격도 같은 흐름으로 1월 0.37% 상승했으나, 2월에는 0.25%, 3월에는 0.06% 오르는 데 그쳤다.그 중 3월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달에 비해 0.03%, 단독주택은 0.19% 상승했지만 연립주택은 0.03% 하락했다.오피스텔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한국감정원의 오피스텔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1분기 대구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분기 대구지역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6.53%로 광주(7.74%), 대전(7.05%)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높았다.

2020-04-01 16:04:54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창약률 119대 1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창약률 119대 1

㈜서한의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가 청약 평균 경쟁률 119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3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대구 중구 남산동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아파트 101가구(조합분 및 특별공급 제외)를 모집한 1순위 청약에 모두 1만2천82건(기타지역 605건 포함)이 접수돼 119.6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19가구)가 340.63대 1(이하 기타지역 포함)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84㎡B(31가구)는 87.32대 1, 69㎡(24가구)는 66.13대 1, 78㎡(27가구)는 48.74대 1로 나타났다.이 단지는 앞서 지난 30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는 62가구 모집에 514건이 접수돼 몰려 평균 8.29대 1을 기록했다.당첨자는 4월 8일 발표하며 계약은 20~22일 진행된다.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중구 남산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5개동으로 아파트 375가구, 오피스텔 52실 규모다.

2020-03-31 19:50:36

대구 상업용 부동산 거래 39%↓, 가격도 하락

경기 침체에 온라인 매장 이용 증가, 코로나19 확산까지 겹치면서 대구지역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크게 줄고 면적당 거래가격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1·2월 대구지역 상업용 부동산(판매시설)거래량은 49건으로 전년 동기 거래량 80건 대비 39%가 감소했다. 거래량 31건이나 준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또한 상업용 부동산의 3.3 ㎡당 평균 매매 가격도 1천574만원으로 전년 동기(1천671만원) 대비 97만원 하락했다.반면, 전국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은 1천443건으로 전년 동기 거래량 1천185건 대비 258건(21.8%) 증가했다. 서울(167건 증가), 인천(88건), 광주(10건), 대전(9건), 부산(8건)은 증가했고 울산(12건 감소), 경기(10건) 지역은 감소했다.전국 상업용 부동산 3.3㎡당 평균 매매 가격은 916만원으로 전년 동기(1천187만원) 대비 271만원 하락했다.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최근 오프라인 시장의 약세가 지속되면서 3.3㎡당 평균 가격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상가 시장의 분위기가 얼어붙어 급매물로 나오는 상업용 부동산도 증가하는 등 침체된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3-31 16:54:22

대구 새 아파트 봇물…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주도

대구 새 아파트 봇물…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주도

코로나19로 연기를 거듭한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4월에는 만개한 벚꽃처럼 '꽃망울' 터트릴지 주목된다.일단 코로나19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분양시기 조율에 들어간 건설사 상당수가 분양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예정 물량은 대구에서만 4천 가구를 넘어선다. 분양 지연으로 늘어나는 금융부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또한 앞서 분양한 단지들의 성과도 '분양 강행'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6개 단지 4천여 가구 분양 예정지난 31일 ㈜애드메이저 부설 디자인연구소가 파악한 4월 분양 예정인 단지는 모두 6개로 4천192가구에 이른다.쌍용건설이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292가구(오피스텔 85실 포함) 분양에 나서고 현대건설은 중구 도원동에 1천150가구(오피스텔 256실), 태평로에 500가구(오피스텔 90실)를 분양하며 분양시장 분위기 잡기를 시도한다.달서구에서는 두산건설이 본리동에 372가구(오피스텔 56실), 라온건설이 진천동에 669가구(오피스텔 114실)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북구 고성동에 물량이 가장 많은 1천209가구(오피스텔 270실)를 선보인다.이는 청약시스템 이관 작업으로 분양실적 '0'을 기록했던 1월을 제외하고도 올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다.2월에는 GS건설의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947가구)가 유일했고 3월에도 화성산업의 남구 봉덕동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499가구), 서한의 중구 남산동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427가구·오피스텔 52실 포함) 등 2개 단지 926가구에 그쳤다.예정대로라면 4월에는 2, 3월 분양 물량을 합친 것의 두 배가 넘는 물량이 쏟아지는 것이다.직방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전국에 5만2천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여기에는 3월 분양이 예정돼 있던 16개 단지, 1만3천344가구가 포함된 것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3만8천103가구가 많은 물량이다.4월에 대거 물량을 쏟아내는 대구 분양시장은 5월에는 3천315가구, 6월에는 4천426가구가 분양을 준비해 분양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인허가 등의 여러 변수가 있어 정확한 분양일정을 예단할 수는 없지만 예정대로라면 상반기에 대구에서 쏟아지는 신규 물량이 1만3천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4월 분양시장 주도는 현대건설·오피스텔대구 분양시장이 4월 들어 모처럼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특징은 '현대건설'과 '오피스텔' 물량이 많다는 점이다.현대건설은 4월 중구와 북구에 '힐스테이트'라는 브랜드로 3개 단지 모두 2천859가구 분양에 나선다. 이는 4월 전체 물량의 68.2%다.또한 오피스텔 물량이 전체 분양 가구수의 21%나 차지한다는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아파트에 비해 오피스텔 선호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많은 분양업체는 오피스텔 물량 소화 여부를 사업(분양)의 승패를 좌우하는 '키포인트'로 보고 있다.아파트 단지 내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력적이나 또한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개념도 자리 잡고 있다. 임대료 수입을 올릴 수 있느냐, 추후 가격 상승 기대를 할 수 있느냐는 오피스텔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다.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입지, 브랜드, 수익성 등 소비자들의 오피스텔 선택 기준은 아파트보다 다소 까다로운 편"이라며 "인기 주상복합 경우에 아파트 열기가 오피스텔로도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2020-03-31 14:39:12

견본주택 '집관'에도…대구 분양시장은 뜨거웠다

견본주택 '집관'에도…대구 분양시장은 뜨거웠다

코로나19 여파로 주택시장이 급속도로 얼어붙었지만 대구 분양시장은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건설사들은 수억~수십억원을 들여 견본주택을 지어놓고도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이버' 견본주택을 선보이며 청약에 나서고 있지만 인기는 고공행진이다.전문가들은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대기 수요자가 많고 분양 아파트의 입주 시점이 2022년 이후여서 그때는 주택 시장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며 3월 들어 4주 연속 하락했다.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는 3월 2일 기준 0.03% 내리며 25주간의 상승을 마감한 데 이어 23일에는 하락폭이 더 커져 0.06%까지 내렸다.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달 동안 계속해서 내리는 하락장을 기록했지만, 신규 아파트는 청약자들이 대거 몰리며 뚜렷한 반대 양상을 보였다.3월 3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대구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는 평균 경쟁률 141.4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전용면적 101㎡(22가구)에는 9천532건이 접수돼 43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당첨결과 최고 가점 79점에, 평균 가점도 66.4점에 이르렀다.3월 24일 남구 봉덕동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역시 평균 경쟁률 29대1로 전 가구가 1순위 마감됐다. 84㎡A형은 지역 외 접수자를 빼고도 57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전국적으로도 분양시장은 후끈했다. 지난 30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약시스템 이관 후(2월~3월) 진행된 전국 31곳 아파트 청약에서 19곳이 1순위에 마감됐다. 이 기간 1순위 청약자 수는 49만4천32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 늘었다.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도 43대 1로 지난해 동월(14대 1)의 3배에 달했다.코로나19로 견본주택을 공개하지 못한 데 따른 변수가 청약 결과에 미칠 영향을 걱정했으나 연초부터 청약홈 개편 등으로 아파트 분양이 미뤄지면서 대기했던 수요들이 본격적으로 나섰고 또한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한 온라인·모바일 홍보가 청약 열기를 잇는데 톡톡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분양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직관(직접 관람)' 대신 '집관(집에서 관람)' 수요층에 건설사들이 빠르게 대응했고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홍보가 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데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0-03-31 13:48:35

대구경북 관심물건

대구경북 관심물건

◆경북 경산시 진량읍 보인리 제2종근린생활시설▷위치: 경북 경산시 진량읍 보인리 28-1▷관리번호: 2019-11231-003▷내용: 본건은 경북 경산시 진량읍 보인리 소재 벗티미마을 내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농가주택, 농경지, 공장,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제2종근린생활시설(제조업소)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등이 돼 있음.지상에 창고 등으로 이용 중인 제시 외 건물 여러 동이 존재함.▷규모: 토지 522㎡ 건물 124.15㎡▷감정가격: 219,483,360원▷최저입찰가격: 219,48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4월 22일 오후 5시까지.◆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아파트▷위치: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753 우방신천지타운 1**동 15**호▷관리번호: 2019-08740-001▷내용: 본건은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소재 포항고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학교,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도시가스 개별난방설비, 급배수설비, 화재탐지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돼 있음.북측 및 동측으로 소로2류(폭 8~10m), 서측으로 중로2류(폭 15~20m)와 각각 접함.▷규모: 토지 62.7912㎡ 건물 152.5364㎡▷감정가격: 225,000,000원▷최저입찰가격: 225,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4월 22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3-31 13:45:51

경북 건설업계 전년 대비 6% 실적 반등

경북의 전문건설업체들이 지난해 매출 3조1천891억원을 거둬 실적 반등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에 따르면 경북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이 지난해 기성실적 신고 금액은 3조1천891억원으로 전년도(3조64억원) 대비 1천891억원(6.1%) 증가했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의 기성실적 중 3.59%를 차지한 것으로 대구와 경남(3.60%)에 이어 8위에 해당한다.이같은 실적 개선은 공공 공사가 한 몫을 했다. 경북업체의 공공 공사 매출은 2조51억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2018년(1조8천156억원) 보다 1천895억원이 늘어난 것이다.지역업체의 원도급 매출은 1조4천48억원(44%)으로 2018년에 비해 1천311억원이 증가했다.경북도내 하도급 시장에서 지역업체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경북업체들은 지난해 경북 하도급 시장의 규모가 전년에 비해 10%줄었음에도 2018년보다 1천389억원이 많은 8천430억원을 수주, 사상 처음으로 지역 내 수주 점유율 37%를 기록했다.경북업체의 하도급 수주 점유율은 2016년 27%, 2017년 25%, 2018년 28%로 20%대 중후반에 머물렀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40%에 육박하는 결과를 이뤄냈다.이정철 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은 "지방정부의 적극적 행정과 각 주체들의 지역건설경제 살리기 노력 덕분에 도내 하도급 시장에서 지역 업체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2020-03-30 17:13:17

대구 미분양 주택 빠르게 소진…작년 절반 수준

대구 미분양 주택 빠르게 소진…작년 절반 수준

지난해 말 2천 가구에 육박했던 대구의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1천72호로 전달에 비해 24.2%(342호) 줄었다. 지난해 12월 1천790호에서 올해 1월 376호가 줄어 1천414호로 기록한데 이어 2월에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경북도 203호가 줄어 2월말 기준 미분양 주택 수가 5천436호인 것으로 집계됐다.전국 미분양 주택은 2019년 6월(6만3천705호) 이후 8개월 연속 감소해 2월말 기준 3만9천456호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4천233호, 지방은 3만5천223호가 미분양으로 남았다.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3천119호, 85㎡ 이하는 3만6천337호로 나타났다.

2020-03-30 17:09:02

[알쏭달쏭 생활법률] 부동산강제경매절차와 소멸시효 중단의 종료 시점

[알쏭달쏭 생활법률] 부동산강제경매절차와 소멸시효 중단의 종료 시점

Q : 갑은 을에게 돈을 빌려주었는데 을이 갚지 않아 대여금을 받기 위해 재판을 하였습니다. 이후 갑은 승소판결을 받아 을의 부동산에 대한 강제경매절차를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강제경매절차에서 선순위 근저당권자 등의 다른 채권자로 인해 대여금을 모두 배당받지 못하였습니다. 갑이 배당을 받은 시점은 승소판결을 받은 후 1년이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갑은 승소판결을 받은 후 10년 6개월이 지나 을의 예금채권을 찾아 채권압류 및 추심을 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대여금 채권이 시효소멸하였는가요?A : 갑의 을에 대한 채권은 판결을 통하여 확정된 채권이므로 10년의 소멸시효에 걸립니다. 갑은 승소판결을 받은 후 10년이 지난 시점에 을의 예금채권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갑의 채권이 소멸시효가 도과된 것이 아닌지가 문제됩니다. 갑은 을의 부동산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하였는데, 이러한 강제집행이 채권의 소멸시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관건입니다.압류에 의한 시효중단의 효력은 강제집행 절차가 종료될 때까지 계속되고, 시효가 중단된 때에는 중단까지에 경과한 시효기간은 이를 산입하지 아니하고 중단사유가 종료한 때로부터 새로이 시효기간이 진행합니다. 부동산강제경매절차의 경우 매각대금을 채권자에게 교부, 배당한 때에 집행절차가 종료하게 되므로 갑이 부동산 강제경매절차에서 배당금을 교부받은 때에 소멸시효가 새로이 진행하므로 그때로부터 10년의 소멸시효를 기산하여야 합니다.갑이 배당을 받은 시점은 판결을 받은 때부터 1년 후이고, 이때로부터 다시 10년의 소멸시효가 진행되므로 판결을 받은 때로부터 11년이 지나야 소멸시효가 완성되는데, 갑은 10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강제집행을 하는 것이므로 갑의 채권은 시효소멸하였다고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갑은 을의 예금채권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김판묵 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변호사

2020-03-28 06:30:00

윤석열 장모 사문서 위조 공소시효 나흘 남기고 기소돼

윤석열 장모 사문서 위조 공소시효 나흘 남기고 기소돼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가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전 동업자와 함께 27일 기소됐다.이날 의정부지검 형사1부(정효삼 부장검사)는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 행사,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윤석열 총장 장모 최모(74)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윤석열 장모의 전 동업자 안모(58) 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가담자 김모(43) 씨는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위조 공모 의혹이 제기됐던 최씨의 딸이자 윤석열 총장 부인 김건희(48) 씨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됐다.최씨, 안씨, 김씨 등은 지난 2013년 4~10월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공모해 한 은행에 347억원을 예치해놓은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또 최씨와 안씨는 도촌동 땅을 구입하며 안씨 사위 등 명의로 계약하고 등기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통장 잔고 증명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측에 자금력을 입증해 부동산 정보를 얻는 데 사용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잔고 증명서는 2013년 4월 1일자(100억원), 6월 24일자(71억원), 8월 2일자(38억원), 10월 11일자(138억원) 등 모두 4장이 위조됐는데, 최씨는 4월 1일자 위조 증명서 행사에만 안씨와 공모한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다.4월 1일자 위조 증명서는 이들이 도촌동 땅을 신탁사로부터 매입하는 과정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하지 못해 계약금을 반환받지 못하게 되자 계약금 반환 소송을 제기하면서 제출한 것으로 검찰을 보고 있다. 당시 이들의 계약금 반환 소송은 기각된 바 있다.이 밖에 6월 24일자 위조 증명서는 안씨가 지인에게 돈을 빌릴 때 썼고, 나머지 2장의 위조 증명서는 사용 여부 등이 확인되지 않았다.이 사건은 최씨 측근과 분쟁에 놓인 노덕봉(68) 씨가 지난해 9월 법무부 검찰개혁위원회에 진정서를 내면서 수사가 시작됐고, 한달 뒤 의정부지검에 배당된 데 이어 5개월 정도 지나 본격적으로 수사가 시작됐다.그러면서 공소시효 논란도 나왔다. 이번에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총장 장모 등이 작성한 위조 증명서 가운데 2013년 4월 1일 작성된 것이 최초로 알려져 있는데, 사문서 위조 공소시효는 7년으로, 2020년 3월 31일이 공소시효 만료일이다. 이에 검찰이 이때까지 기소를 하지 않고 버틴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나 공소시효 나흘을 남겨둔 3월 27일 결국 기소가 이뤄졌다.

2020-03-27 18:01:33

㈜서한 지난해 매출 5천481억원…올해 수주 1조1천억원, 기성 7천억원 목표

㈜서한 지난해 매출 5천481억원…올해 수주 1조1천억원, 기성 7천억원 목표

㈜서한은 26일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올해 수주목표 1조1천억원, 기성 7천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주총에서 ㈜서한은 지난해 매출 5천481억원 기록 등 경영실적을 주주들에게 보고하고 배당상황, 올해 목표·비전 등을 설명했다.지난해 매출액은 2018년 대비 14%가 준 5천481억원을 기록했다. ㈜서한은 "2011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해온 자체 분양사업이 줄고 이익률이 비교적 낮은 관급공사 위주로 사업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서한은 지난해 고양삼송·인천영종 패키지 사업 및 평택고덕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과 기업임대사업 등에 성과를 냈다. 더불어 '서한포레스트'를 런칭해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765억), 만촌역 서한포레스트(783억), 대봉 서한포레스트(1천322억)까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올해는 대전 둔곡지구 공동주택개발사업(2천341억), 대구 수성구 연호동 단독주택 개발사업(125억), 행정중심복합도시 블록형 단독주택 개발사업(140억) 등 자체분양 사업을 통해 매출액과 이익률 회복에 나선다.또한 이달 분양하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427가구)를 비롯해 두류동 지역주택조합사업(584가구), 평리6재정비촉진구역사업(856가구) 등 지역주택조합 및 재건축 정비사업추진으로 1천86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외부의 좋지 않은 부동산 경기 여건과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에도 굴하지 않고 수주 및 기성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6 16:39:18

대구 아파트 '거래 격리'…가격 4주째 하락

대구 아파트 '거래 격리'…가격 4주째 하락

대구의 부동산시장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면서 '거래 없는 가격 하락' 현상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전방위적 규제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가 겹치면서 아파트 거래량 급감 속에 매매가격은 하락하는 국면이다.지역 부동산중개사무소는 대구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18일 이후 거래가 끊기다시피하면서 '개점 휴업' 상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봄 이사철 특수가 사라지는 등 거래 감소로 많은 회원업소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에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촉발된 소비심리 위축이 겹친 탓으로 본다.대출규제로 고가 주택 매매가 '매매 시기'를 잃었고, 이외에도 자금조달계획서 강화, 부동산 특사경 활동 개시 등 주택 구매심리를 떨어뜨리는 요인들이 많다.아파트시세 예측 빅데이터 서비스 '부동산지인'에 따르면 이달 26일 현재 대구의 3월 아파트 매매거래량(계약일 기준)은 602건에 그쳤다.이는 부동산지인이 10년간 월평균 거래량을 산출한 3월 평균 거래량 2천988건의 5분의 1 수준이다. 2월은 2천960건, 1월은 2천930건의 거래가 이뤄진 것과 비교해도 급감한 수치다.이처럼 거래가 급속히 줄어든 가운데 매매가격도 하락 중이다.한국감정원이 26일 발표한 3월 4주(23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하락, 4주 연속 내림세다.지난해 9월 2주(16일 기준) 이후 상승 기조를 유지했던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이달 첫째주(2일) 25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매주 하락폭(1주 -0.03%, 2주 -0.04%, 3주 -0.05, 4주 -0.06%) 도 커지고 있다.이달 4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상승해 대구의 '하락 체감'은 더 크게 느껴진다.한국감정원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활동 자제와 지역경제 위축 등으로 매수문의 크게 감소하면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0-03-26 16:36:11

공동주택관리 입찰, 6조 규모로 3년새 2배 증가

공동주택관리 관련 입찰시장이 지난해 6조원 규모로, 불과 3년만에 2배 이상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감정원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의 관리비 집행을 위한 입찰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낙찰금액 기준 입찰시장 규모는 6조6천605억원을 기록했다.공동주택관리 관련 입찰시장 규모는 ▷2015년 2조7천714억원 ▷2016년 2조8천643억원 수준이었으나 시장이 점차 확장하면서 ▷2017년 3조9천556억원 ▷2018년 4조8천840억원 ▷지난해에는 6조6천605억원으로 커지고 있다.하지만 지난해를 기준으로 전자입찰 방식은 낙찰금액 기준 1조997억원(16.51%)에 그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전자입찰을 통하지 않은 적격심사제는 3조2천869억원으로 49.35%, 수의계약은 2조 2천739억원으로 34.14%를 차지하, 비(非)전자입찰에 의한 방식이 전체의 83.4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적격심사는 사업자 선정시 사업목적에 맞게 항목별 평가기준을 만들고 최고점을 받은 자를 낙찰자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감정원은 "지난 2015년 전자입찰 방식 제도가 의무화 됐으나 여전히 비중이 낮아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시스템에 적격심사기능을 도입해 전자입찰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3-25 16:13:53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29대 1로 1순위 마감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29대 1로 1순위 마감

대구 건설업체로는 올해 첫 분양에 나선 화성산업의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이 청약 경쟁률 29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대구 남구 봉덕동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403가구(조합분 제외)를 모집한 1순위 청약에 모두 7천118건(기타지역 367건 제외)건이 접수돼 29.0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83가구)는 83가구에 4천733명이 몰려 57.02대 1(기타지역 접수자 제외)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59㎡(40가구)는 21.03대 1, 74㎡(71가구)는 12.79대 1, 84㎡B(51가구)는 12.47대 1을 기록했다.이 단지는 앞서 23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는 168가구 모집에 286명이 몰려 평균 1.7대 1을 기록했다.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 지난 20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선보였고 이날까지 14만명이 홈페이지 접속(누적)한 것으로 나타났다.당첨자는 31일 발표하며 계약은 내달 13~16일 대구 북구 화성파크드림 갤러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대구 남구 봉덕동 1015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 지상 8~26층 8개동 499가구 규모다.

2020-03-24 20:00:23

옛 '자갈마당' 자리 1150가구 주거복합단지

옛 '자갈마당' 자리 1150가구 주거복합단지

대구 부동산시장의 '핫플레이스' 중구의 기세가 올해도 계속될지 관심이 높다. 도심지 중구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데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으로 주거환경이 새롭게 재정비되면서 수요자들의 시선을 모으며 주거 공간으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다.특히 대구 도심 경우 그동안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대기 수요도 많아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수요가 몰리면서 아파트 가격도 상승했다. KB부동산의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2015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대구 중구의 아파트 값은 16.25%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대구의 아파트 값 평균 변동률(10.09%)은 물론 '대구 강남'으로 불리며 높은 주거 선호도를 보이는 수성구(15.93%)마저 뛰어넘는 상승폭이다.일단 열기는 올해도 식지 않고 있다. 2020년 대구 첫 분양단지였던 '청라힐스자이'(중구 남산동)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청약에서 최고 433.1대 1, 평균 141.1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이런 바람을 타고 현대건설이 조만간 사이버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인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도심 유턴 가속화 여부를 판단할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속칭 '자갈마당' 자리(대구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으로 아파트 894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모두 1천150가구로 구성된다.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107㎡로 ▷84㎡ 534가구 ▷99㎡ 90가구 ▷107㎡ 270가구이며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84㎡로 소형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갖췄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2만 6,749㎡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단지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1번 출구를 옆에 두고 있으며 신천대로, 신천동로, 태평로, 국채보상로 등 주변에 잘 갖춰진 교통망을 자랑한다.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2022년) 대구역과 KTX·SRT 서대구역(2021년) 수혜도 기대된다.중구에 있으나 북구와 맞닿아 더블 생활권 입지에다 제1·2수창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12만 8천700㎡ 규모의 달성공원과도 가깝다.또한 대구역 네거리부터 달성공원역 주변까지 중구 태평로 일대는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이자 대규모 도심 개발 지역으로서 약 1만1천 가구 규모의 새로운 주거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청라힐스자이처럼 아파트는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약 가점이 낮다면 동일 단지 내에서 아파트와 같은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것도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말이다.현대건설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등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뜻에서 실물 견본주택을 대신해 사이버로 예비 청약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이달 말 사이버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동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내부 평면과 인테리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0-03-24 15:16:07

대구 9억 이상 공동주택 공시가 21% 올라

대구 9억 이상 공동주택 공시가 21% 올라

지난 18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2020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지난해 6.56%나 뛰었던 대구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올해는 0.01% 하락했다. 전국 평균이 5.99% 상승한 반면 대구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국토부는 이번 공시가격(안)을 한국감정원에서 조사하는 2019년말 시세에 시세 구간별 현실화율 기준을 적용해 산정했다고 밝혔다. 시세가 높을 수록 공시가격 변동률도 커 현실화율 제고 대상이 된 9억원 이상 주택(66만3천호, 4.8%)의 공시가격 변동률은 21.15%에 이른다. 9억원 미만의 변동률은 1.97%이다.대구 경우 3억 원 미만의 공동주택은 지난해와 비교해 0.97%, 3억원 이상~6억원 미만은 0.15%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6억원 이상~9억원 미만은 1.10%, 9억원 이상~12억원 미만은 3.51% 상승했다. 특히 15억원 이상~30억 미만은 9.31%, 30억원 이상의 공동주택은 19.92% 급등했다.9억원 이상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다소 큰폭으로 올랐는데 대구의 해당 가구는 3천530호로 서울, 경기 다음으로 많다.올해 1월 1일 기준 대구의 공동주택은 지난해보다 9천639호가 증가한 63만7천82호로 그중 아파트가 57만2천420호다.공시가격(안) 금액대 공동주택 분포는 1억 이상~3억 미만이 39만3천771호로 61.8%를 차지했다. 1억 미만이 15만8천919호로 뒤를 잇고 3억 이상 6억 미만은 7만1천154호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이 높을수록 해당 가구는 줄어드나 공시가격이 15억 이상~30억 미만도 271호나 됐다.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초과~85㎡ 이하가 29만6천545호로 전체의 46.5%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50㎡초과~60㎡ 이상이 15만2천558호, 102㎡ 초과~135㎡ 이하가 6만6천250호, 33㎡ 초과~50㎡ 이하 6만6천37호, 33㎡ 이하 2만6천440호, 85㎡초과~102㎡ 이하 1만2천231호 순으로 많았다. 135㎡초과~165㎡ 이하가 1만614호였고 165㎡ 초과도 6천407호로 나타났다.올해 대구의 공동주택 평균가격(안)은 지난해(1억8천638만6천원)보다 214만3천원이 오른 1억8천852만9천원으로 전국 평균(2억1천124만2천원)보다는 낮았다.

2020-03-24 13:46:05

관심물건

관심물건

◆경산 하양읍 금락리 아파트▷위치: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130-5 하양2차우방타운 2**동 1**호▷관리번호: 2019-10774-001▷내용: 본건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소재 대구카톨릭대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도로여건 및 대중교통을 감안한 제반 교통사정 편리함.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도시가스 공급설비, 가구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북동측으로 개설된 진입로를 경유해 남동측의 왕복4차선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105.83㎡ 건물 119.2㎡▷감정가격: 197,000,000▷최저입찰가격: 197,000,000▷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8일 오후 5시까지.◆대구 북구 동천동 아파트▷위치: 대구 북구 동천동 950 화성센트럴파크 2**동 1***호▷관리번호: 2019-10354-001▷내용: 본건은 대구 북구 동천동 소재 대구북구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북측으로 왕복5차선, 남측으로 왕복4차선 도로에서 본건 단지로 차량 출입 가능함.▷규모: 토지 49.88㎡ 건물 84.982㎡▷감정가격: 310,000,000원▷최저입찰가격: 310,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8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3-24 13:43:16

감정원, 공동주택 회계감사보고서 관리투명성 강화

감정원, 공동주택 회계감사보고서 관리투명성 강화

한국감정원은 아파트 관리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의 회계감사 기능을 강화한다.감정원은 23일 관리사무소장에게 있던 회계감사결과서 공개 의무를 앞으로는 외부 회계감사인이 직접 K-apt에 회계감사 결과를 직접 등록·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감정원은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한 미등록, 오등록 등의 사례가 발생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절차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외부회계감사 제도는 관리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2015년에 도입된 제도로,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이 주 대상이다. 지난 2018년 회계연도기준 감사대상단지는 1만261개 단지다.감정원은 공동주택 관리비의 투명성 제고와 건전한 관리문화 정착도모를 위해 관리비, 유지관리이력, 입찰정보 등을 공개하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위탁 운영 중이다.김학규 감정원장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의 회계감사 결과분석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관리비 부과와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나아가 비주거용 부동산의 체계적인 관리제도 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3 15:34:44

대구도시公, 영구·국민·매입임대 주택 월세 감면

대구도시公, 영구·국민·매입임대 주택 월세 감면

대구도시공사는 19일 영구·국민·매입 임대 주택 가구에게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영구·국민·매입 임대 주택 9천 가구에 대해 3월부터 8월까지 임대료 납부를 6개월간 유예하고, 형편에 따라 분할납부를 1년간 해준다.공사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한 민생안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이 같이 조치했다"며 "임대료 조정을 통해 취약계층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약 10억 원 수준의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고 말했다.공사는 앞서 매출 급감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가 임차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사가 임대 중인 영구임대상가 89호에 대해 3월부터 8월까지 상가 월 임대료를 50%를 인하했다.공사가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 또한 임시휴관 기간 동안 발생하는 센터 내 상가 임대료와 관리비를 전액 면제했다. 레포츠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휴관 중이다.공사는 이와 더불어 사무용품 및 비품 구입비, 수선유지비, 임대주택 보수비용 등 경비성 예산 또한 조속히 집행해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생계 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사는 3월부터 4월까지 예산 집행예정액을 10억에서 28억으로 높였다.공사·용역 수급업체 지원과 관련해서는 자재 수급 차질 등 불가피한 사유로 계약이행을 지연할 수 밖에 없는 경우에 지체상금을 면제하고, 계약금액을 조정하기로 했다. 선금지급률 또한 계약금액에 따라 10% 정도 상향 조정해 181억 원을 추가지급할 예정이다.

2020-03-19 16:03:29

대구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동반 하락

대구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동반 하락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하락했다.지난해 9월 둘째주(16일 기준) 이후 꾸준히 상승하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이달 들어 3주 연속 내림세여서 대구 아파트 가격이 '코로나 늪'에 빠져드는 것 아닌가하는 관측이 제기된다.한국감정원이 19일 발표한 3월 3주(1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5% 하락했다. 이달 첫째주(2일 기준) 전주대비 0.03% 하락하며 상승 기조가 꺾인 이후 둘째주(9일) 0.04%, 셋째주 0.05%로 하락폭이 점점 커지는 추세다. 규제지역인 수성구는 0.08% 하락했다.특히 이달 3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가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운 0.17% 올랐고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0.05%)과 함께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는 점에서 '하향 체감'이 더 크게 와닿는다.2월 18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대구의 아파트 매매시장은 감염을 우려한 시민들의 외부인 접촉꺼리기로 매수·매도자간 매물 확인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면서 거래가 끊기다시피하는 상황이다.매매가 하락은 전세가도 내렸다.대구의 전세가는 전주 대비 0.02% 하락하며 2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수성구는 매물이 적체된 범어·황금동 구축 단지 위주로 수요가 감소하면서 0.05% 하락했고 달성군도 신규 입주물량 누적 등으로 0.05% 내렸다.한국감정원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거래 위축 등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보합세를 나타냈으나 일부 지역은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2020-03-19 14:05:13

공동주택 공시가, 대구0.01%·경북 4.42%↓

공동주택 공시가, 대구0.01%·경북 4.42%↓

올해 대구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북은 4%대 하락했다.1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대구는 0.01%, 경북은 4.42% 하락했다. 전국적으로 5.99%가 상승했고, 서울은 14.75%나 올랐다. 2007년 28.5%를 기록한 이후 13년만에 최대 상승치다.서울 다음으로는 대전(14.06%), 세종(5.78%), 경기(2.72%) 등 순으로 올랐다. 반면 강원(7.01%), 경북 (4.42%), 충북(4.40%), 제주(3.98%), 전북(3.65%), 경남(3.79%) 등은 하락했다.대구가 지난해 수준인 0.01% 하락한 가운데 부산(0.06), 인천(0.88), 광주(0.80), 울산(-1.51%) 등은 변동폭이 적었다.공시가격은 작년 말 시세에 시세구간별 현실화율(공시가격/시세) 기준을 적용해 산정됐다. 국토부는 "시세 9억∼15억원은 70%, 15억∼30억원은 75% 등의 현실화율 목표를 설정한 뒤 현실화율이 낮은 주택의 공시가격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렸고, 9억원 미만 주택은 시세 상승분만큼만 반영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20% 이상 상승한 주택은 전체 공동주택의 4%인 약 58만2천호로 집계됐다.현실화율이 제고되지 않은 시세 9억원 미만(1천317만호·95.2%)의 공시가격 변동률은 1.97%로서 전년(2.87%)보다 감소했다. 전국 공동주택의 현실화율은 69.0%로 전년 대비 0.9%포인트(p) 상승했다.특히 3억원 미만 주택은 전년(-2.48%)에 이어 금년에도 공시가격이 하락(-1.90%)했으나 그 폭은 소폭 축소됐다.김영한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전체 공동주택의 95%에 해당하는 시세 9억원 미만 주택은 시세변동을 반영하는 수준으로 공시가격을 산정하고 저가에 비해 현실화율이 더 낮았던 고가주택은 현실화율을 제고해 중저가와 고가 주택 간 현실화율 역전현상을 해소했다"고 말했다.국토부는 이번 공시가격안의 소유자 의견청취(19일~4월 8일)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0-03-18 17:52:31

한국감정원, 대구동부경찰서와 범죄 피해자 지원 업무협약

한국감정원은 최근 대구 동부경찰서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천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동부경찰서와 2018년부터 매년 범죄피해로 고통 받고있는 저소득 피해자 에게 지원해오고 있다. 2018년 500만원, 지난해 800만원을 이들의 긴급생활비로 지원했으며 9일에는 동구 내 방화 피해로 아들을 잃고 주거지가 전소된 피해자에게 100만원을 지원했다.

2020-03-18 15:25:18

'0%대 금리' 부동산시장 영향은 "제한적"

'0%대 금리' 부동산시장 영향은 "제한적"

한국은행의 전격적인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0%대 금리 상황이 집값 하방 압력을 완충시키는 역할은 하겠지만, 코로나19 비상 사태로 인한 매수심리 위축에다 부동산 시장에 가해진 정부의 고강도 규제 등을 볼 때 금리 인하가 현재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다.한은이 16일 금리 인하를 단행, 사상 처음으로 0%대(0.75%) 금리 시대를 맞았지만 부동산 시장의 반응은 오히려 냉담했다.수성구의 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자 경우 금리인하 소식은 반갑게 들리겠지만,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 대출 규제로 인한 거래 절벽 등을 감안하면 금리인하가 당장 부동산 시장을 데우는 불쏘시개가 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현재 15억원 초과 주택담보 대출금지와 보유세 강화, 정부의 자금출처 조사, 한시적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등 부동산 시장에 가해진 강력한 조치는 수성구를 중심으로 한 고가 아파트 거래를 관망 상태로 만들어 버렸다.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는 그야말로 부동산시장 전반에 찬물을 끼얹었다.대구 경우 상승 기조의 아파트매매가격 상승 추이가 2주전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거래도 사실상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지난 1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3월 2주(9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에 비해 0.04% 하락했다. 지난해 9월 2주 이후 25주간 이어온 상승 그래프가 3월 1주 들어 하향 전환했고, 코로나19 기세에 눌려 2주 연속 주저 앉았다.이 때문에 부동산시장은 금리인하 효과에 대한 기대보다는 코로나19 영향에 더 주목해야 하는 판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시 올해 신규 분양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크다. 올해 대구의 입주물량이 1만3천여가구에 이르러 신규 시장으로의 눈돌림을 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금리인하로 인한 유동자금이 현 상황에서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되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그만큼 불확실성이 크다"며 "상당기간 관망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분양시장 역시 가격과 위치 등이 좋은 단지는 대기수요가 유입되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분양 흥행실패로 이어지는 등 양극화 현상이 빚어질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2020-03-17 16:44:45

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7년만에 2배 뛰었다

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7년만에 2배 뛰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사업장 정보를 토대로 분양가격 동향을 집계한 결과 2월말 기준으로 대구의 지난달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당 442만원으로 지난달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HUG의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분양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데, 전국 평균은 359만1천원으로 전월 대비 0.72% 하락했다.대구의 2월말 기준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격은 전국의 주요 시도와 비교했을 때 꽤나 높은 편이다. 서울(797만2천원), 경기(4천502만원)에 이은 3위 수준. 인천이 408만4천원으로 대구의 뒤를 잇고 부산(392만4천원), 광주(384만3천원), 대전(363만2천원) 등의 순이다.대구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어떤 그래프를 그려왔을까?HUG의 자료를 2013년부터 분석해봤더니 매년 가격 상승이 이뤄졌고 그중에서도 2015년 가장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2015년 1월 기준 대구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251만9천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만3천원이 상승했다. 반면 2017년은 1년새 고작 3만5천원 밖에 오르지 않아 상승 폭이 가장 작았다.2013년 1월 기준 평균 분양가는 219만3천원. 올해 1월 분양가가 442만원으로 조사돼 7년 만에 222만7천원이 올랐다. 두 배 이상의 가격 상승이 이뤄진 것. 이를 3.3㎡당으로 계산하면 2013년 723만7천원이던 평균 분양가가 올해 1월에는 1천458만6천원으로 오른 것이다.

2020-03-17 14:56:01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대구업체 첫 사이버견본주택"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대구업체 첫 사이버견본주택"

화성산업은 20일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대구 남구 봉덕동) 사이버 견본주택을 선보이며 올해 지역에서의 분양에 시동을 건다.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한 청약은 대구 건설업체로서는 첫 시도다. 앞서 올해 대구에서는 GS건설이 '청라힐스자이' 사이버 견본주택을 선보인 바 있다.청라힐스자이는 141대1의 높은 평균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해, 화성산업이 청약 성공의 '바통'을 이을지 등은 사이버 견본주택의 가능성을 엿보는 방향타가 될 전망이다.사이버 견본주택은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오픈하지 못해 내린 자구책이나 화성산업 관계자는 "실제로 보는 것만큼의 공간감, 현실감은 떨어지나 확대·축소를 통해 놓쳐버릴 수 있는 부분을 짚어주고 각종 시설과 시스템에 대한 설명에 더 신경을 쓰기 때문에 이해도를 높이는 차원 및 효과적 측면에서 견본주택에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다.화성산업은 생생함을 더하고자 대구 북구 침산동 화성파크드림 갤러리에 지은 견본주택에서 4일간 촬영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예전에는 견본주택을 짓지 않은 상태에서 컴퓨터그래픽 작업 등으로 가상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선보이기도 했으나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실제 견본주택의 모습을 그대로 담으려 했고,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자 구조나 시설 등을 줌인·줌아웃했지만 왜곡이나 과장을 피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견본주택을 찾은 것처럼 각종 시설물 등을 안내 도우미가 설명해주는 데 이 또한 철저하게 소비자의 눈이 잣대가 됐다고 설명했다.이 단지 사이버 견본주택은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인 화성파크드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약을 돕고자 많은 유선 상담전화를 개설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일대일로 안내할 예정이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3층, 지상 8~26층 아파트 8개동 499가구에 각종 복리시설로 구성되면 일반 분양분은 조합원분을 제외한 403가구(59㎡, 74㎡, 84㎡A, 84㎡B)다.앞산과 신천대로를 조망권에 둔 입지에다 전용면적 84㎡ 이하의 실속형 타입 구성, 공간활용 설계, 각종 첨단시스템 장착 등은 이 단지가 내세우는 장점이다.74㎡, 84㎡A형은 4베이 설계, 84㎡B는 이면개방형 설계, 59㎡는 공간활용도를 최대한 높인 설계가 적용된다. "거실과 안방을 최대한 넓게 설계했다"는 것이 화성산업 측 이야기다.특히 지상 주차장을 없앤 공간에 유럽식 저택정원을 모티브로 한 '파티오'(건물에 의해 둘러 싸인 정원, 즉 중정)를 둬 단지 외곽 동선을 곡선화했고 단지 내 녹지공간이 주는 쾌적함을 높였다.화성산업 관계자는 "전통 자연을 형상화한 석가산, 바닥분수 및 다채로운 식물과 생태계류가 어우러진 물빛정원, 전통정원과 총림이 격조 있게 조성된 테마공원, 특수형 소나무, 거수목, 관목 등이 함께 어우러져 단지의 품격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했다.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 LG 유플러스와 연계한 IoT@home,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9%까지 필터링할 수 있고 클린에어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이 각 가구 내에 적용된다.24일 1순위 청약에 들어가며 당첨자 발표는 31일이다. 계약체결은 4월13~16일로 예정돼 있다.

2020-03-17 14:55:31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25일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25일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

㈜서한은 25일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대구 중구 남산동)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대구 분양시장에 '군불'을 뗀다.㈜서한은 단지가 가진 최상의 교통 여건, 도시 중심지가 갖춘 생활 편리 프리미엄, 여기에 '중구 불패'의 뜨거운 시장 호응도를 전면에 내세워 '남산동 신(新) 주거타운'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각오다.'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의 5개동, 아파트 375가구와 오피스텔 52실 등 모두 427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163가구, 오피스텔 52실이다.단지는 대구 최중심가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매력으로 내세운다. 인접한 달구벌대로, 중앙대로, 여기에 도시철도 1·2호선 및 1·3호선 환승역을 사이에 둔 '더블 환승역세권' 교통 프리미엄은 으뜸가는 입지 여건이다.또한 현대·동아백화점, 반월당 메트로지하상가, 남문시장, 탑마트 등의 쇼핑 인프라, 의료·금융·상업시설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초, 제일중,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설초·중·고 등이 주변에 있어 교육환경 역시 나무랄 데 없다.잘 갖춰진 인프라가 주는 편리함에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이 일대에는 SK허브스카이, 삼정그린코아, 효성해링턴플레이스와 오피스텔 단지인 아너스제네스타워, 대구메디스퀘어, 반월당역클래시아 등 약 2천여 가구가 터를 잡고 있다.㈜서한 관계자는 "서한포레스트에 코오롱글로벌의 사랑마을과 행복마을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이 일대는 대구 최중심 신주거타운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단지는 데크형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진다. ㈜서한 관계자는 "넓은 공개공지와 테라피가든, 힐링가든 등 입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에 특히 신경을 썼고 키즈케어센터, 실버라운지, GX룸 등을 단지 내에 마련해 입주민들의 '소통·건강존'(zone)을 구축했다"고 말했다.가구 내에는 어플을 이용한 가전기기 제어 환경,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호출을 해결하는 블루투스원패스 시스템 등을 대표로 한 스마트 홈시스템을 적용했다.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안전 시스템에다 전기차 충전소 설치, 100% LED, 원격검침·초음파주차유도·무인택배 등은 생활 편리에 방점이 찍힌 다양한 시스템이다.아파트는 69㎡, 78㎡, 84㎡A·B 등 4가지 타입으로 84㎡B 타입을 제외한 모든 가구는 4베이 구조로 주방 펜트리, 'ㄷ'자형 주방, 안방 드레스룸, 가변형벽체(선택형) 등이 시공된다. 84㎡B는 타원형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전용 67㎡ 오피스텔은 침실 2개, 거실, 주방, 욕실로 구성됐고 발코니 역할의 다용도실을 갖췄다. 현관 중문, 붙박이장, 하이브리드 쿡탑, 냉장고, 거실과 침실1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등 10대 무상 특화품목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실 남향에다 아파트와 같은 계단식 설계도 도입된다.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을 지향했다는 ㈜서한은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할 수 있어 소형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5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4월 8일 당첨자 발표, 계약은 4월 20~22일.

2020-03-17 14:55:10

관심물건

관심물건

◆대구 동구 방촌동 대지▷위치: 대구 동구 방촌동 813-7▷관리번호: 2018-13177-001▷내용: 본건은 대구 동구 방촌동 소재 대구도시철도 1호선 방촌역 북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군사시설, 고물상,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대체로 등고평탄한 사다리형의 토지로 현재 고물상 야적장 및 건부지(폐가)로 이용 중임.▷규모: 토지 438.75㎡ ▷감정가격: 311,512,500원▷최저입찰가격: 311,513,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8일 오후 5시까지.◆대구 수성구 범어동 다가구주택 ▷위치: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9-2범어하이츠 5**호▷관리번호: 2019-11043-001▷내용: 본건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다가구주택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북측으로 폭 약 8미터, 동측으로 폭 약 3미터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규모: 토지 46.725㎡ 건물 71.655㎡▷감정가격: 355,000,000원▷최저입찰가격: 355,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8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3-17 12:52:31

침산1 소규모재건축사업, 화성산업 시공사 선정

침산1 소규모재건축사업, 화성산업 시공사 선정

화성산업이 대구 북구 침산동 침산1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조합은 14일 북구 원대로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화성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침산1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침산동 일원 대지면적 9천163㎡에 지하 2층, 지상 29층 3개동 아파트 220가구, 오피스텔 30실 규모로 모두 250가구로 건립될 예정이다. 아파트는 전용범적 59㎡, 72㎡, 84㎡A, 84㎡B, 96㎡, 112㎡이며 오피스텔은 84㎡A, 84㎡B로 구성됐다.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관한 특례법'에 의해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소규모 노후주택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적인 재건축사업보다 인·허가 과정이 빠르다.북구에는 침산1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초로 진행, 이번에 시공사까지 선정됐다. 올해안에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내년도 상반기 분양 및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우성제 조합장은 "화성산업이 정비사업부문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이번에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0-03-15 16:33:13

LH 대경본부 "지역경제 활성화, 주거복지 확대" 추진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고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맞춤형 주택공급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13일 LH대경본부에 따르면 올해 대구경북지역내 투자사업비는 약 1조5천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약 2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투자비는 경산대임, 대구연호 및 영천하이테크파크 지구 토지보상, 대구연경, 대구도남등 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건설, 대구국가산단(2단계)·대구율하도시첨단산단 단지조성비 등이다. LH 대경본부는 상반기 중 6천여억원 집행해 지역경기 활성화를 촉진할 예정이다.또한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임대산업용지를 분양가의 연 1%로 임대공급하고 주거취약계층에 임대하기 위한 다가구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 1천800여호를 매입할 계획이다.더불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리의 전세보증금을 지원해 주는 전세임대(3천364가구)와 LH 소유 다가구 주택을 저렴하게 임대해 주는 매입임대(2천617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LH 대경본부 중위소득 45% 이하 저소득 임차가구 주거비 지원을 위해 13만여호를 대상으로 주거실태를 조사하고, 저소득 가구 3천325호를 대상으로 주택개량을 지원해 주는 수선급여사업도 시행한다고 밝혔다.LH 대경본부는 대구연경지구 등의 건설임대주택 2천603호를 신규 공급하고, 대구도남지구 단독주택건설용지 등 2천500억원 규모의 토지를 공급할 계획인 가운데 경북 상주시, 영양군, 봉화군, 영덕군 등에도 공공임대주택을 건설·공급한다.서남진 LH대경본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역할이 더욱 필요하다"며 "대구경북 지역경제를 살리고 서민 주거복지 강화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2020-03-13 16: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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