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캠코 구호물품세트 기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박상원)는 2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에 캠코브러리13호점인 '해나라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 구호물품세트를 기부했다.

2020-04-22 16:54:19

부동산 '거래절벽'에…대구 중개업소 개업 반토막

부동산 '거래절벽'에…대구 중개업소 개업 반토막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한 지난달 대구 부동산중개업소 개업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외부인 접촉을 꺼리는 분위기가 부동산 시장에 불어닥치면서 공인중개사들의 개업 의지를 꺾은 것으로 분석된다.2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3월 대구 부동산중개업소는 개업 57건, 폐업 44건, 휴업 4건으로 집계됐다.이는 한 달전과 비교해 폐업 건수는 다소 줄었으나, 개업 건수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코로나19 여파가 신규 진입의 문을 좁힌 까닭으로 보인다.올해 2월 대구에서 개업은 111건, 폐업은 60건, 휴업은 4건이었다. 앞선 1월에는 개업 100건, 폐업 66건, 휴업 8건이다.대구에서는 매월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업이 50~100건 정도, 폐업은 50건 안팎으로 이뤄지고 있다.부동산중개사무소들은 한결같이 지독한 코로나19 한파를 경험하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최근 들어 조금씩 영업을 재개하는 중개사무소가 눈에 띄지만, 한동안 거래는 물론 상담마저 끊기다시피하면서 일시적으로 문을 닫은 곳이 많았다.북구의 한 부동산중개사무소 관계자는 "2, 3월은 봄 결혼시즌을 앞두고 전월세 거래가 많은 시기인데 코로나로 인해 이사를 미루거나 아예 안하려는 경향이 강했다"고 말했다.부동산 시장 한파는 정부 통계로도 확인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전체 주택)은 4천380건으로 2월(5천346건)에 비해 18.1% 감소했다.전월세 거래 역시 3월 5천22건(확정일자 기준·전체 주택)으로 전월 대비(5천644건) 11%가 줄었다.지역 부동산중개사무소 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한 2월부터 거래시장이 급속하게 얼어붙으면서 기존 중개사무소들도 개점휴업 상태였다"며 "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위험 부담을 안고 개업하기보다는 사태를 더 지켜본 뒤에 문을 열어도 늦지 않다는 심리가 신규 진입을 머뭇거리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4-22 16:42:45

서한, 대전에 서한이다음 분양으로 역외 사업 본격화

서한, 대전에 서한이다음 분양으로 역외 사업 본격화

㈜서한이 24일 대전 유성둔곡지구에 짓는 '서한이다음'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면서 역외 사업을 본격화한다.이번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분양은 2016년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 2018년 순천 '신매곡 서한이다음'에 이은 서한의 세 번째 역외사업이다.서한은 울산에서 평균 청약경쟁률 67.87대 1로 기록하며 전평형 1순위 마감한 데 이어 도심권 재건축 프로젝트 1호로 주목받았던 순천 사업 역시 1순위 청약에서 평균경쟁률 6.15대 1로 좋은 성적으로 거둔 바 있다.이번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은 대전 유성구 둔곡동 일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 A1(전용59㎡ 816가구), A2블록((전용 78~84㎡ 685가구)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지어진다. 1천501가구 대단지로 서한은 단지가 들어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택지조성공사를 했다.분양 예정인 서한이다음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인 둔곡지구 입지로 대전과 세종을 10분 이내로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으로 주목받고 있다.서한의 역외 사업은 앞으로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경기도 고양시 고양삼송 B2블럭에 조만간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평택고덕 및 사업협약서를 체결한 고양삼송 A24블록, 인천영종 A42블럭 사업도 현재 진행중이다. 이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들로 공급 예정 물량만 2천900여 가구에 이른다.서한 관계자는 "올해로 창립 49주년을 맞이한 서한은 지난해 도급순위 46위를 기록한 1군 건설사로 그동안 전국 주요 지역에 6만여 가구의 아파트를 성공 분양하며 전국구 건설사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대전지역 첫 사업인 만큼 설계에서 마감재까지 더 공을 들여 대구 건설사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2020-04-22 16:35:07

SM그룹, 코로나 성금 1억원 대구시 전달

SM그룹, 코로나 성금 1억원 대구시 전달

SM그룹(회장 우오현)은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기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대구시에 1억원을 전달했다.SM그룹은 대구의 향토기업인 SM(주)우방 등 건설 부문 계열사 견본주택을 오픈할 때마다 축하 화환을 쌀로 받아 이를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사업지 주변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를 다니며 지역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SM우방도 지난해 겨울,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연탄배달봉사로 송년회를 대체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SM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대구가 하루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그동안 대구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자는 취지에서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했다.

2020-04-22 16:04:47

'키다리' 주상복합 속속…대구 중구 스카이라인 바뀐다

'키다리' 주상복합 속속…대구 중구 스카이라인 바뀐다

원도심 대구 중구에 잇따라 고층 건물이 들어서면서 대대적인 스카이라인 변신이 예고되고 있다.원도심이지만 인구 증가 등에 따른 도시 팽창으로 한동안 주거지로서의 '명성'을 잃었던 중구는 최근 도시재생,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이 촉발한 '원도심 회귀' 바람을 타고 고층 주상복합 건물 신축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대구시와 지역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대구 중구에 분양했거나 예정인 도원동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과 동인동 1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여기에 지난해 분양한 태평로 2가 '힐스테이트 대구역', 삼덕동 2가 '빌리브 프리미어' 등 4개 단지의 최고층은 49층이다.◆중구에 '키다리' 주상복합 러시현재 대구에서 가장 높은 단지는 수성구 황금네거리에 위치한 '수성SK리더스뷰'로 최고층이 56층에 이른다. 하지만 범어네거리에 들어서는 '수성 범어W'가 최고 59층으로 지어질 예정이어서 이 기록의 주인공은 몇 년 뒤면 바뀐다.수성구의 이들 단지에는 미치지 못하나 중구에도 49층을 최고층으로 한 '키다리' 주상복합이 연이어 들어서 기록을 갈아치울 예정이다. 현재 중구에서 가장 높은 주상복합 건물은 사대부중고 옆 '경남 센트로팰리스'로 43층이다.고층 단지들이 들어서면 중구의 달구벌대로 쏠림 현상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옛 일신학원 자리에 들어서는 빌리브프리미어는 달구벌대로와 접하지만 공평로를 끼고 있다. 옛 자갈마당 자리에 둥지를 튼 힐스테이트 도원센트럴은 기 조성됐거나 들어설 예정인 주거단지와 함께 태평로를 '신 주거타운'화할 것으로 보인다.이달 사이버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가는 대구시청 옆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동덕로와 닿아 있다.◆왜 49층일까건축법 등에는 50층 또는 200m 이상을 '초고층 건축물'로 분류하고 그 이하 30층 이상이거나 120m 이상 건물을 고층 건물로 규정한다. 초고층 건물은 종합방재실, 피난안전구역을 반드시 설치하고 사전재난영향성 검토를 받아야 하는 등 허가 절차가 까다롭다. 시행 입장에서는 비용과 시간 등도 더 들어 고층 건물 상한선(49층)을 넘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하다.주변 건물보다 높다는 것은 멀리서도 눈에 띄기 때문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기도 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고층으로 짓기 때문에 같은 면적에서도 건폐율이 낮아져 동 간격이 넉넉하다는 장점이 있다. 각 가구 간 사생활 보호에 효과적인 면도 있다"고 했다.대규모 단지인 이들 고층 건물이 완공되면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유입은 물론 유동인구까지 늘어 원도심 활성화를 촉진하기도 한다.◆'희소성'에 뜨거운 청약 열기국토교통부의 '2019 전국 건축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건축물 724만3천473동 중 31층 이상 건축물은 약 0.03%(2천739동)에 불과하다. 이 중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53.9%(1천477동)가 집중돼 지방에서의 고층 건물은 희소성이 높다.이를 반영하듯 고층 주거복합단지는 인기가 높다. 최근 분양한 중구 도원동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최고층 49층)은 평균 경쟁률 27.98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지난해 12월 분양한 중구 태평로2가 '힐스테이트 대구역'(최고층 49층) 역시 1순위 청약에 1만4천여 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6.4대 1을 보였다.이보다 앞선 지난해 10월 북구 고성동 '대구역 오페라W'(최고층 45층)도 1순위 평균 경쟁률 13.7대 1을 기록했다.

2020-04-21 14:07:28

부동산 인터넷 허위·과장 광고 단속 강화

정부가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8월부터는 인터넷에 떠도는 부동산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개정된 공인중개사법은 개업 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보조원의 인터넷 광고를 금지한다. 허위 매물을 광고하거나 가격 등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한 광고를 올리는 것도 금지된다.법 위반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거나 과태료 처분받을 수 있다.분기별로 정기 모니터링을 하고 법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 수시로 특별 점검을 한다. 수탁 기관은 분기 종료 후 30일 내 국토부에 기본 모니터링 결과를 제출한다.국토부는 모니터링 기관이 제출한 결과를 지방자치단체(지자체) 등에 통보하고 조사 및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 지자체 등은 신속하게 조사를 완료하고서 그로부터 10일 내에 국토부에 결과를 알려야 한다.

2020-04-21 14:06:54

학원·고시원·목욕탕 3년마다 안전점검…화재취약 다중시설 2022년까지 보강

다음 달 1일부터 목욕탕·고시원 등 다중이용건축물은 3년마다 정기점검을 받아야 하고 3개 층을 넘어서는 건축물은 해체허가 시 감리를 실시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제정된 건축물관리법과 시행령에 의해 다중이용건축물이나 연면적 3천㎡ 이상 집합건축물 등은 사용승인 5년 이내 최초로 안전점검을 한 이후 3년마다 점검을 받아야 한다. 다중이용건축물은 바닥면적 합계가 5천㎡ 이상인 건축물 중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이거나 용도와 관련 없이 16층 이상인 건물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보수·보강 등 조치를 해야 한다.연면적 200㎡를 넘는 건축물은 사용승인 신청시 장기수선계획 등 건축물 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기존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성능보강도 시행돼 3층 이상의 병원 등 피난약자이용시설과 목욕탕 등 다중이용업소는 2022년까지 화재안전 성능을 보강해야 한다. 피난약자이용시설은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등이며 다중이용업소는 학원, 목욕탕, 고시원, 산후조리원 등이다.지상과 지하를 포함해 3개 층을 넘어서거나 연면적 500㎡ 이상, 높이 12m 이상 건축물은 해체시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권자는 감리자를 지정해야 한다.

2020-04-21 14:06:41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 서구 비산동 다가구주택▷위치: 대구 서구 비산동 1234-11▷관리번호: 2019-13337-003▷내용: 본건은 대구 서구 비산동 소재 만평네거리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다가구주택으로 주위는 주택, 점포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소형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1~3층 각각 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북서측으로 개설된 폭 약 4m의 골목진입도로를 통해 통행하고 있음.▷규모: 토지 119㎡ 건물 176.25㎡▷감정가격: 196,612,150원▷최저입찰가격: 196,613,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5월 6일 오후 5시까지.◆경북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밭▷위치: 경북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90-4, 90-7▷관리번호: 2020-00576-003▷내용: 본건은 경북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소재 금호중학교 북측 인근에 위차한 토지 2필지로 주위는 주택, 빌라, 주유소, 학교, 나지,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90-4번지는 과수목이 식재돼 있는 과수원 상태의 주거나지 상태임. 90-7번지는 주거나지 상태임.90-4번지는 서측으로 폭 3~4m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음. 90-7번지는 지적도상 도로와 접하고 있으나 현황은 맹지로 인접필지를 경유하여 접근 가능함.▷규모: 토지 402㎡▷감정가격: 162,814,000원▷최저입찰가격: 162,81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5월 20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4-21 14:00:35

[인사]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동남권본부장 김성찬 ▷비서실장(홍보실장 겸직) 남형우 ▷경기남부지사장 정진락

2020-04-20 18:38:51

[매부뉴스] 코로나19·총선 이후 부동산 전망 ‘흐림’

[매부뉴스] 코로나19·총선 이후 부동산 전망 ‘흐림’

TV매일신문 [매부뉴스]가 '코로나19·총선 후 부동산 전망 흐림'이라는 제목으로 2달 만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소장(고정 패널)은 "문재인 정권의 하반기 부동산 정책은 가격안정과 투기억제에 중점을 둘 것이지만 잦은 규제 위주의 정책으로는 시장안정을 꿰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극심한 경기침체로 인해 부동산 시장 역시 약보합세 또는 하락국면을 맞을 것"이라고 예측했다.더불어 이 소장은 시장기능의 회복을 위해서는 "임기 안에 부동산을 잡으려 하면, 무리한 정책들이 나오게 되는 부작용 및 반발효과가 더 커지게 마련"이라며 "2주택자들을 죄악시하지 말고, 양극화를 완화시켜주는 장기적·실질적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특히,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시장안정을 위해서는 양극화 현상을 완화하려는 대책이 절실하다. ▷수도권과 지방의 집값 차이 ▷신구 아파트 간 양극화 ▷재건축 및 재개발 분양시장의 투기수요 억제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 요구된다.[매부뉴스]는 전두환 정권부터 현 문재인 정권까지 냉·온탕을 오가며, 펼쳐졌던 다양한 부동산 정책도 되짚어본다. ▷전두환 정권(주택 500만호 건설) ▷노태우 정권(토지공개념, 주택 200만호 건설) ▷김영삼 정권(부동산 실명제) ▷김대중 정권(부동산 규제 완화) ▷노무현 정권(부동산 규제 강화) ▷이명박 정권(부동산 살리기 정책) ▷박근혜 정권(시장중심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권(부동산 규제 강화).이 소장은 문재인 정권의 국정 하반기 부동산 전망에 대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벌써 20번이나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는 등 참여정부 때와 오버랩되는 부분이 있다"며 "잦은 정책발표는 가뜩이나 침체기에 접어든 부동산시장을 더 힘들게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2020-04-20 18:12:20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건설사 최대 7천곳 부실화 될 가능성

코로나19 여파로 부실 건설사가 최대 7천곳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로나사태로 인한 건설 투자 감소, 건설사의 재무건전성 악화, 자재인력 부족 심화, 공사 지연에 따른 발주사와의 분쟁 가능성이 그 원인으로 지목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20일 내놓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건설산업 영향과 대응방안'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국내 건설투자는 지난해 대비 3%, 해외수주는 2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연구원은 당초 1.8% 감소를 예상했으나 그 폭을 확대한 것이다. 연구원은 코로나 사태로 정부가 경기 침체를 최소화하고자 공공 건설투자를 늘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나 건설 산업내 비중이 큰 민간투자 감소폭이 커 전반적인 건설투자 감소를 초래할 것으로 본 것. 연구원은 올 2/4분기 이후 코로나 사태의 부정적 파급 영향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해외건설의 위축을 예상하며 연간 해외건설 수주액 전망치를 종전 280억 달러에서 220억달러 21.4% 하향 조정했다. 연구진은 "중동, 아시아 지역 등에서 해외건설 수주 지연 및 취소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주력시장인 중동의 경우 유가 급락으로 인해 발주상황이 더욱 부정적"이라고 말했다.연구원에 따르면 3월 중순까지 코로나 확진자 발생 등으로 국내 30여개 건설 현장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외국인 근로자 수급이 어려워져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합판·타일·석재 등의 건설자재 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연구원은 우려했다. 이러한 국내외의 부정적 영향으로 2018년 전체 10.4%를 차지했던 한계(부실)기업은 11~14%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건설기업이 약 5만 곳임을 감안하면 당초 5천 곳에서 최대 7천 곳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높은 이자율과 낮은 대출한도로 충분한 자금조달이 어려운 구조로 단기자금 부족 현상에 맞닥뜨릴 우려가 큰 것으로 진단됐다. 국내외 건설현장 모두 공기지연 및 공사원가 상승으로 인한 건설사와 발주자와의 치열한 분쟁이 예상된다는 점 역시 문제라고 연구원은 짚었다. 연구진은 "공기연장과 계약조정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하고 근로시간 단축 한시적 완화 등 지원 조치가 필요하고 이상 상황 긴급 대응체계 구축 등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했다.

2020-04-20 17:01:30

식지 않는 대구 청약 열기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평균 28대 1로 1순위 마감

식지 않는 대구 청약 열기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평균 28대 1로 1순위 마감

코로나19 직격탄에도 불구하고 대구의 아파트청약 마감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1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대구시 중구 도원동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639가구(이하 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7천880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27.98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로 101가구 모집에 7천636명이 청약하면서 75.60대 1(기타지역 포함)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B(40.31대 1), 84㎡C(20.51대 1), 107㎡B(17.78대 1) 등에도 청약자들이 대거 몰렸다.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 동 894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개 동 256실 등 총 1천150가구로 조성된다.당첨자는 23일 발표하고 계약은 5월 4~13일 진행한다.

2020-04-17 14:51:45

대구 아파트 값 7주 연속 내림세…장기화 될까?

대구 아파트 값 7주 연속 내림세…장기화 될까?

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 전환한 후 7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반등 동력을 상실한 모습이다.아파트 값 안정화를 내건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다 코로나19 여파로 거래 절벽이 이어진 게 주요 원인으로 보이지만, 유독 대구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데는 여러 분석이 나온다. 최근 몇 년간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조정을 받고 있다는 의견과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입주물량 증가, 실수요자의 분양시장 쏠림 현상 등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무엇보다 이런 하향 추세를 끊어낼 동력이 쉽사리 보이지 않아 당분간은 하락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한국감정원이 16일 발표한 '4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13일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은 그 전 주에 비해 0.04% 내렸다.2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다 3월 들어 하락 전환한 후 7주 연속 내리막을 보이고 있는 것.그간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쉬지 않고 올랐고, 주요 도시 경우 소폭의 오름과 내림을 반복한 점을 고려했을 때 대구의 '우 하향 곡선'은 눈에 띈다.13일 기준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구군에서 내렸고 달성군이 0.12%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중구(-0.05%)와 북구 ·수성구(-0.04%)가 뒤를 이었다.대구의 아파트 가격 하락이 3월 들어 본격화된 점에서 코로나19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대구에서 2월 18일 첫 확진자가 나왔고 그 후 감염사태가 폭발적인 증가하면서 아파트 매매시장도 얼어붙었기 때문이다.매매시장이 관망세를 지속하는 사이 실수요자들은 분양시장으로 몰렸다. 올해 들어 대구의 분양단지들은 높은 경쟁률 속에 대부분 1순위 마감됐다.또한 올해의 입주 물량이 1만3천여 가구에 이르는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1만5천 가구에 육박하고 2022년에 1만6천여 가구가 예정된 것도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여기에다 4·15총선에서 여당이 대승을 거둬 집값 안정화를 위한 규제가 더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지역 부동산 한 관계자는 "코로나 안정화 여부와 함께 총선 여당 압승으로 규제 완화 기대가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 가격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4-16 16:28:37

'수성 뷰웰 리버파크' 파격 분양조건 특별분양

'수성 뷰웰 리버파크' 파격 분양조건 특별분양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중도금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세워 특별분양에 나선다.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75㎡ 84가구와 전용면적 84㎡ 182가구 등 모두 266가구로 구성된다.이번 특별분양에서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내세우는 혜택은 계약금(1차)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5, 6차 20%를 잔금으로 이월해 주는 것이다.또한 확장시 무상옵션 품목을 확대해 소비자의 혜택을 키웠다.침실 붙박이장, 현관 중문, 욕실 비데, 전기오븐, 도마살균기, 주방상판 엔지니어드스톤, 중문 복도장(75㎡) 등 다른 아파트들이 분양 시에 유상으로 선택하는 품목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중도금 부담은 줄이고 무상제공 품목은 늘리는 '2중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분양가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단지는 수성구 중동의 중심에 자리잡은만큼 편리한 교통 여건과 생활인프라, 신천변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대구시가 오는 2025년까지 1천660억원을 투입, 신천의 생태를 복원하고 역사, 문화, 관광 자원화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어서 미래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4천 가구 가까이 들어서는 '브랜드 뉴타운'이라는 중동의 변화는 호재를 넘어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며 "기 분양 또는 분양 중인 아파트들이 입주 시기가 됐을 때에는 수성구를 대표하는 또하나의 주거지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현재 저평가된 아파트를 좋은 조건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했다.수성 뷰웰 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있고 홍보관은 수성구 동대구로 311, 범어네거리 애플타워 1층에 있다.

2020-04-16 06:30:00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 호재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 호재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대구시청과 동인동 찜갈비골목 사이(대구 중구 동인동1가 235-1번지 일원)에 최고 높이 49층의 주상복합이 이달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하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대구 중심의 입지에다 대구시청사 이전으로 후적지 개발이라는 호재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신흥주거지 부상 태평로 일대단지가 들어서는 태평로 주변은 신규 아파트가 줄줄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신흥주거지'로 부상 중이다. 대구 중구청 정비사업 추진 현황에 따르면 3월 현재 중구에는 14개 구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태평로 일대는 그야말로 '핫한 지역'으로 이미 분양했거나 향후 분양을 계획 중인 단지 등을 합치면 그 규모가 1만2천여 가구에 이른다.신규 아파트가 대거 쏟아지지만, 그간 새 아파트 물량이 많지 않았다는 점은 전망을 밝게한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3월 기준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는 전체 입주단지(1만6천104가구)의 약 12%(1천932가구)에 불과하다. 대구 전체 평균 13.35%를 밑도는 수치다.비조정대상지역인 중구는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 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채광·통풍 용이한 설계 채택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으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77㎡ 41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90실 등 모두 500가구로 구성된다.아파트 84㎡는 네 가지 타입으로 ▷A형은 75가구 ▷B형은 91가구 ▷C형은 91가구 ▷D형은 62가구다. 112㎡A형 44가구, 112㎡B형 45가구, 141㎡ 1가구, 177㎡ 1가구 등 중·대형도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은 84㎡ 90실.단지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되면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해 채광·통풍이 용이하도록 설계된다. 전 주택형에는 현관창고(일부 타입 제외), 침실 반침장, 안방 드레스룸 등이 마련된다.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키 시스템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이 가능하다.미세먼지 유입 저감을 위해 가구 현관에는 '에어샤워 시스템'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공기청정기급 HEPA필터를 환기장비에 적용하고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음식물 탈수기 등의 시스템도 갖추고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은 유상옵션으로 공기청정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대구 중심지의 교통·편의시설 혜택단지에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500m다. 이 노선을 이용해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까지는 세 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2023년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구역과 가깝고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도 지근 거리다.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백화점이 1km 내에 있고 경북대병원, 중구청,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신천 등도 도보 이용권이다. 주변에는 동덕초교,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북여고 등이 있다.이달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845-1번지에 있다.

2020-04-14 13:55:28

한국감정원 "건물 에너지 낭비원 찾아 드립니다"

한국감정원은 내달 29일까지 10년 이상 오래된 중소형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무료컨설팅에 참여할 건축주를 모집한다.사업에 선정된 건축물은 외벽, 창호 등의 단열·기밀성능, 기계·전기설비 운용현황 진단, 에너지 사용량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최적화된 성능관리 방안을 컨설팅 받을 수 있다. 또한 더불어 실내·외 미세먼지 측정과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공기질 측정을 통한 실내 공기질 개선방안도 받을 수 있다.참여 희망 건축물 소유자는 국토교통부 녹색건축포털 그린투게더(www.greentogether.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감정원 녹색건축처 02)-2187-4117.

2020-04-14 13:55:05

대구 아파트 입주 실적 최저…4월 전망도 '흐림'

대구 아파트 입주 실적 최저…4월 전망도 '흐림'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대구의 아파트 입주경기 실적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달 입주경기 전망도 어둡다.주택산업연구원은 대구의 지난달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실적치가 60.0을 기록해 2017년 6월 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저 실적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북 역시 42.8로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대구의 지난달 HOSI는 2월에 비해 11.4포인트(p)나 하락했고, 경북은 10.5p 내렸다.HOSI 실적치는 주택사업자들이 실제 입주경기 체감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지표다. 전월 입주 경기 기준을 100으로 잡고 해당 월의 실제 경기체감이 이보다 높으면 100이상, 그 반대는 100 미만이다.3월 HOSI 실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국 각 시·도가 동반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며 평균 54.2로 역시 최저치를 보였다.3월 권역별로 본 입주율에서는 대구·부산·경상권이 72.9%로 전국 평균 74.4%보다 낮았다. 1월 77.1%에서 2월 75.5%로, 다시 72.9%로 계속해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미입주 사유로 기존 주택 매각 지연이 52.1%를 차지했다. 3월 들어 아파트 거래시장이 위축되면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자 새 아파트 입주도 못 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는 것. 미입주 사유 중 기존 주택 매각 지연 비중은 지난해 12월 40.6%에서 올 2월 38%까지 줄었으나 3월 들어 다시 급등했다.4월 전망도 어둡다. 대구 경우 이달 HOSI 전망치는 56.6으로 전달에 비해 13.4p나 하락했다. 대구의 이 전망치가 50선 아래로 내려간 것 역시 조사 이래 처음이다.이달 입주예정물량(2만1천45가구)은 대구가 5개 단지 2천562가구로 경기(5천944가구), 충남(2천586가구) 다음으로 많다.주택산업연구원은 "일부 단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전점검 및 입주일정 지연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한시적으로 입주 단계에서 발생하는 피해 및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부 정부지침(잔금 유예, 입주기간 연장, 입주지연보상금 면제, 이자 지원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20-04-14 13:54:21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안동시 용상동 아파트 ▷위치: 경북 안동시 용상동 1638 이편한세상안동강변 103동 201호▷관리번호: 2019-11508-001▷내용: 본건은 경북 안동시 용상동 소재 용상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주택, 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북동측으로 2차선 도로에 접하며 지하 주차장설비 되어 있음.▷규모: 토지 32.41㎡ 건물 59.4㎡▷감정가격: 183,000,000원▷최저입찰가격: 183,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5월 6일 오후 5시까지.◆경북 경산시 진량읍 논▷위치: 경북 경산시 진량읍 광석리 130▷관리번호: 2019-17432-001▷내용: 본건은 경북 경산시 진량읍 마곡리 소재 원지 북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농경지대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대체로 등고평탄한 세장형의 토지로 현황 답으로 이용 중임.본건 남측으로 폭 3m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2,021㎡▷감정가격: 185,932,000원▷최저입찰가격: 185,932,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5월 6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4-14 13:51:21

감정원, 자율주택정비사업 전문가 컨설팅 확대

한국감정원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와 신규 사업지 발굴을 위해 설계 공모, 사업성 분석 등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화된 단독‧다가구주택‧연립주택의 소유자 2명 이상이 합의를 통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한국감정원은 비전문가인 주민들을 위해 상담, 사업신청, 주민합의체 구성, 사업시행계획 수립, 사업성 분석, 인허가 지원 등 사업 전 과정을 컨설팅하는 통합지원센터를 2018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특히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의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우선 지원할 예정으로 지방자치단체, 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해 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건축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으로 구성된 권역별 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해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며 "올해 신규 주민합의체 구성 70곳, 사업시행인가 50곳, 착공 35곳, 준공 30곳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4-10 17:02:13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1순위 경쟁률 14.7대 1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1순위 경쟁률 14.7대 1

코리아신탁이 시행하고 두산건설이 시공하는 대구 달서구 본리동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가 1순위 평균경쟁률 14.7대 1로 마감됐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8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는 213가구 모집에 3천136명이 신청해 평균 1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아파트 84㎡A형은 23.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시행사 관계자는 "4베이·3룸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성 및 통풍성을 극대화했고 주방 바로 옆에 설치되는 알파룸을 서재나 놀이방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관심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단지는 대구산업의 메카나 다름없는 성서산업단지를 배후 수요로 품고 있고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의 수혜까지 기대돼 주목받았다. 인근의 교통망, 병원 등 생활편리 인프라도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됐다.아파트 당첨자는 16일 발표되며 계약은 27~29일 진행된다.오피스텔은 25~26일 견본주택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 일대에 있다.

2020-04-09 17:02:42

LH 대구경북본부 신혼부부임대용 아파트·오피스텔 매입 시행

LH 대구경북본부는 16일부터 도심 역세권·소형 위주 신혼부부 임대용 아파트,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민간주택 매입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이 기존 생활권에서 거주가 가능하도록 민간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LH대구경북본부는 올해 1차로 신혼부부용 매입임대사업을 위해 대구권역에 약 100호의 아파트를 민간에서 매입한 바 있다.매입대상은 대구 중구, 남구, 수성구, 달서구 등 4개구에서 전용면적 36~85㎡이하, 8일 기준 건령 5년 이내, 2개의 방과 독립된 거실을 구비하는 아파트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LH 대경본부는 매도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 상태 및 노후도, 교통접근성 등 생활편의성, 임대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입하며 지하철역세권, 전용면적 60㎡이하 소형 등이 유리하다. 매입 물량은 170호 정도다. 16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우편(접수처 대구 달서구 상화로272, 10층 주거복지사업2부)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문의 053)603-2894~6.

2020-04-09 17:00:15

[이런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취약계층 300명에게 생필품 등 전달

[이런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취약계층 300명에게 생필품 등 전달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는 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 영구임대 아파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300명에게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만든 생필품·간편식 '나눔+희망키트'를 전달했다.

2020-04-08 15:27:58

[인사]동우씨엠

◆동우씨엠그룹▷건설사업본부 이사 김정섭 ▷C&S지원본부 이사대우 최영환 ▷사업본부 이사대우 정진규 ▷전략개발본부 수석부장 권재규 ▷FM사업본부 본부장 정현목▷전략개발본부 이사 강현종 ▷인재경영본부 본부장 오희익

2020-04-08 15:21:28

대구경북 관심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공매물건

◆대구 남구 봉덕동 주택▷위치: 대구 남구 봉덕동 967-17▷관리번호: 2019-06227-003▷내용: 본건은 대구 남구 봉덕동 소재 봉덕시장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본건 동측으로 폭 약 2.5m, 북측으로 폭 약 1.5m의 도로와 접함.대체로 등고평탄한 사다리형의 토지로 현재 주택 및 주택건부지로 이용 중임. 지상에는 단층주택 1개동, 단층창고 1개동 및 제시 외 건물이 존재함.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유류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토지 99㎡ 건물 45.06㎡▷감정가격: 130,395,060원▷최저입찰가격: 130,396,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4월 22일 오후 5시까지.◆대구 동구 방촌동 아파트▷위치: 대구 동구 방촌동 1119-1현대주택방촌맨션 1**동 1**호▷관리번호: 2019-13710-001▷내용: 본건은 대구 동구 방촌동 소재 용호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상가, 학교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인근에 지하철1호선 방촌역 및 시내버스 정류장이 소재함.위생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급배수설비, 소화전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동측 및 북측으로 폭 약 12m, 남측으로 폭 약 10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규모: 토지 37.538㎡ 건물 59.985㎡▷감정가격: 154,000,000원▷최저입찰가격: 154,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4월 22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4-07 14:55:38

성서산단 배후·신청사 이전 수혜…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성서산단 배후·신청사 이전 수혜…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저녁 있는 생활' 등 개인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장과 집이 가까운 소위 직주근접성이 주택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다.직장과 주택이 가까운 거리(직주근접)에 있으면 짧은 통근시간으로 확보한 시간을 여가나 문화생활에 사용하면서 삶의 질 개선과 함께 직장에서의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꽉 막힌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직장인들에게는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더 짧은 거리라면 인파로 빼곡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코리아신탁이 시행하고 두산건설이 시공하는 대구 달서구 본리동 일대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는 이런 직주근접을 강점으로 내세운다.대구산업의 메카나 다름없는 성서산업단지를 배후 수요로 품고 있고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의 수혜까지 기대되는 단지다.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단지는 죽전역을 통해 성서산업단지와 이전되는 대구시청 신청사로의 편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중부내륙고속지선 남대구IC와도 가까워 자동차로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 편리성을 갖추고 있으며 대구 주요 도심을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가 가깝다.부동산 관계자는 "직주근접형 아파트는 불황에 강하고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나 업무지구 주변 아파트들은 탄탄한 배후수요가 바탕이 되는데다가 실수요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는 만큼 안전자산이라는 인식도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단지 주변에는 이마트와 달서시장, 본리동 행정복지센터,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학생문화센터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우리병원, S병원, 허병원 등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165만㎡에 달하는 두류공원, 66만㎡ 규모의 학산공원 등 단지 주변에 대규모 공원이 많아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내년에 완공되는 서대구 KTX 역사는 단지의 가치를 높여줄 호재다.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4층 규모의 3개 동으로 아파트 316가구, 오피스텔 5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84㎡형 두 타입, 오피스텔은 중소형 아파트평면과 거의 유사한 전용 84㎡형으로 설계된다.코리아신탁은 계약자들에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금융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는 방침이다. 8일에 1순위, 9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020-04-07 14:54:33

자갈마당 사라진 자리 '49층'…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자갈마당 사라진 자리 '49층'…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100년 유곽'(遊廓·많은 창녀를 두고 매음 영업을 하는 집이 모여 있는 곳)이 허물어진 자리에 새로운 보금자리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대표적인 홍등가 서울 '청량리 588' 일대는 지난 2015년 붉은등이 하나 둘 꺼지며 주상복합단지의 첫삽을 뜬 후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재개발 사업이 한창이다.대구의 '자갈마당'도 도심개발 가속화로 일제 강점기 흔적을 지워내며 새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대구 중구 도원동 자갈마당 부지에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도원개발은 지난해 본격적인 철거 작업을 시작해 최고 높이 49층의 주상복합단지 분양을 시작했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주상복합단지로 아파트 4개동, 오피스텔 1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07㎡ 아파트 894가구,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256실 등 1천15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다.자갈마당은 1908년 일제에 의해 조성된 성매매업소 집결지로 오랜 세월 대구 도심에서 붉은등을 밝혔으나 2004년 성매매방지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난해 5월에는 모든 업소가 영업을 중단했고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 이뤄졌다.성매매업소 집결지라는 이미지는 부정적으로 다가왔으나, 유곽이 들어선 배경을 쫓아가면 지역적 매력이 풍부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곳은 경부선 철로가 지나는 물류의 중심지였다. 식민지 수탈을 대표하는 연초 제조공장에 대구신사가 들어선 달성토성과 가까워 일본군 주둔지로 활용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그 때부터 이어진 원도심 핵심 입지라는 지역 특색은 100년이 지나서도 개발업자들에게 몇 남지 않은 '노른자위'로 평가받았다.대구 최고의 번화가 동성로와 가깝다는 것은 주변의 잘 갖춰진 인프라를 생활권에 둔다는 것이기 때문.유곽이 있던 자리는 이런 이유로 부정적 이미지를 털어내고 매력을 품어내고 있다. 서울 청량리 주거복합단지는 지난해 분양 당시 청약자 2만8천여 명이 몰려 들어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 크레시티'의 전용면적 59㎡ 주택형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로 지난해 5월 7억원대의 거래 시세를 보였고 지난달에는 10억2천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대구 역시 자갈마당 인근 입지로 지난해말 분양한 '힐스테이트 대구역' 경우 평균 청약경쟁률이 26.37대1을 보이기도 했다.이병권 도원개발 대표는 "자갈마당 철거는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그간의 어둡고 부정적 이미지를 대구를 대표하는 곳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자갈마당 재개발 사업은 지난해 대구시민이 뽑은 '대구시정 베트트 10'에서 1위에 선정됐다.지난 3일 사이버견본주택을 선보인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3일 발표하고 계약은 5월 4~13일 진행한다.

2020-04-07 14:54:11

대구 법원 경매 '0'…코로나 여파 3월 진행 건 연기

코로나19가 법원을 멈춰 세워 지난달 대구의 법원 경매가 한 건도 진행되지 못했다. 전국적으로도 법원 휴정이 길어지면서 예정된 경매 10건 중 3건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0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의 경매 진행 건수는 '0'을 기록했다. 예정됐던 경매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되면서 빚어진 일이다. 그나마 경북은 31건이 진행돼 10건이 낙찰됐다.전국적으로는 예정된 1만5천83건 중 3천876건이 진행돼 연기 등 입찰 기일 변경 비율이 68.3%에 이르렀다. 옥션은 "관련 통계를 시작한 2001년 이후 최고 변경율이자 최다 변경 건수"라고 밝혔다.종전 최고 변경 비율 기록은 2016년 3월 12.2%(예정 1만4천724건)였고 최다 변경 건수 기록은 2005년 6월 3천980건(예정 4만1천192건)이다. 법원 휴정이 시작된 지난 2월의 변경 비율은 12.1%였다.대구와 대전, 광주, 세종은 단 한 건도 진행되지 않았다.기일 변경 처리된 경매 건은 이달 이후 순차적으로 처리될 예정으로 옥션은 진행된 3천876건 중 1천364건이 낙찰돼 낙찰률 35.2%, 낙찰가율 70.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진행 비율(예정건수 대비 진행건수 비율)은 25.7%로 월간 경매 사건의 진행 비율 평균 83.3% 대비 3분의1에 불과한 수치다.

2020-04-06 16:17:18

대구 새 아파트 고공행진…"분양가보다 2억 올랐다"

대구 새 아파트 고공행진…"분양가보다 2억 올랐다"

대구의 신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분양가에 비해 2억원 넘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직방이 6일 입주 1년 미만 아파트를 대상으로 분양가격과 매매 거래가격을 비교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신축 아파트는 올해 1분기 2억173만원이 올랐다. 분양가 대비 실거래가 상승률이 50.85%다.이는 상승 금액으로 서울(2억5천540만원), 세종(2억637만원)에 이어 17개 시·도 중 세 번째, 상승 비율로는 세종(68.79%) 다음으로 높은 것이다.대구의 신축 아파트는 2018년 3분기 크게 오른 뒤 다소 둔화되다 지난해 3분기부터 본격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2018년 3분기 1억918만원(28.45%)이 올랐다 이후 1억원 아래로 상승폭이 떨어졌으나 지난해 3분기 다시 1억2천196만원(32.73%), 4분기에는 1억5천151만원(39.99%)까지 상승했다.경북은 올해 1분기 673만원이 올라 상승률 1.14%를 보였다.경북은 2018년 2분기 721만원(3.25%) 이후 상승폭 감소 또는 분양가 대비 매매가가 낮은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해 4분기 222만원(0.03%)이 오르며 반등했고 그 여세는 올해 1분기까지 이어졌으나 폭은 크지 않았다.전국적으로는 1분기 6천903만원이 상승했고, 지난해 3분기 7천629만원 이후 상승세가 다소 꺾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방은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서울 고가 주택을 주 타깃으로 시행되면서 정책 영향을 받지 않는 수도권 지역에서 가격 상승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했다.직방은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의 침체가 이어지고 사태 종식이 불확실한 상황이어서 아파트 역시 수요위축이 예상된다"며 "다만 청약시장으로 꾸준히 유입되는 수요가 가격 급락을 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0-04-06 14:12:39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3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3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현대건설이 3일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이 단지는 대구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지하 6층,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4개 동 89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1개 동 256실 등 모두 1천150가구 규모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7㎡로 ▷84㎡ 534가구 ▷99㎡ 90가구 ▷107㎡ 270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현대건설은 아파트 경우 드레스룸·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과 일부 타입에 가변형 벽체로 공간 활용도 높였고, 주거용 오피스텔은 소형 아파트 대체 평면에 외부 테라스 등 특화된 설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단지에는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북카페(작은 도서관), 키즈&맘스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분양 관계자는 "입주자들이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평면을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각 가구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켰다"고 말했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아파트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해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3일 발표하며 계약은 5월 4~13일 진행한다.주거용 오피스텔은 8~20일 청약을 받으며 22일 추첨 및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3, 24일 2일간 진행된다.

2020-04-03 14:14:24

줄던 대구 인구 2月→3月 685명 증가 "깜짝? or 꾸준?"

줄던 대구 인구 2月→3月 685명 증가 "깜짝? or 꾸준?"

대구시 인구가 최근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수백명 단위이기는 하지만, 인구가 감소하는 게 '상식'이 돼 버린 대구에서 희한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4월 2일 기준 대구시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243만2천883명이었던 대구 인구는 3월 243만3천568명으로 685명 늘었다.이는 이전인 1월(243만6천488명)에서 2월로 넘어가며 3천605명이 감소, 지난해 12월(243만8천31명)에서 올해 1월로 넘어가며 1천543명이 감소, 지난해 11월(244만1천581명)에서 12월로 넘어가면 3천550명이 감소하는 등, 최근 꾸준히 네자리수 단위 인구 감소가 이어진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대구 인구는 2000년 초 정점을 찍었다. '대구 인구=250만명'이라는 수식이 굳어진 배경이다.2000년 252만4천253명을 기록한 후 꾸준히 내림세에 있다. 이어 2013년 250만2천여명을 기록한 이후로는 250만대도 깨졌다.물론 대구 인구는 계속 '약' 250만이라는 수식을 인식의 바탕에 깔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 역시 2018년 246만2천여명에서 2019년 243만8천여명으로 인구가 급감하면서, 즉 반올림을 해도 250만이 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 저 수식은 더는 쓰지 못할 상황에 임박했다. 2018년에서 2019년으로 넘어갈 때 보인(3만6천여명 감소) 흐름이 오는 한 해 더 반복되면, 대구 인구는 240만명도 깨지게 된다.▶그러다 2020년 2월에서 3월로 넘어가며 인구가 증가하는 통계가 나와 눈길이 모인다.이 기간 동안 8개 구·군별로 인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자.우선 직전 1월에서 2월로 넘어가면서는 8개 구·군 모두 인구가 감소했다.그랬다가 2월에서 3월로 넘어가면서는 이렇게 반전됐다. (뒤의 괄호는 1월에서 2월로 넘어가면서 감소한 인구 수)중구 (2월)7만7천151명 → (3월)7만7천136명 = 15명 감소 (1월→2월 131명 감소)동구 34만3천756명→34만3천933명 = 177명 증가 (1월→2월 1천75명 감소)서구 17만4천389명→17만4천42명 = 347명 감소 (1월→2월 414명 감소)남구 14만7천938명→14만8천83명 = 145명 증가 (1월→2월 119명 감소)북구 43만6천530명→43만6천847명 = 317명 증가 (1월→2월 659명 감소)수성구 42만8천729명→42만8천777명 = 48명 증가 (1월→2월 41명 감소)달서구 56만7천716명→56만7천978명 = 262명 증가 (1월→2월 947명 감소)달성군 25만6천573명→25만6천772명 = 199명 증가 (1월→2월 19명 감소)동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등 6개 구·군에서 인구가 각기 늘었다. 중구, 서구 등 2개 구에서는 인구가 이전처럼 줄었다.앞서 달성군이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며 대구 다른 지역과 달리 꾸준히 인구가 증가한 바 있다. 올해 1월까지 이 흐름을 보이다가, 1월에서 2월로 넘어가며 오랜만에 인구가 소폭 감소(1월 25만6천792명에서 2월 25만6천573명으로 219명 감소)했다가, 2월에서 3월로 넘어가며 이전의 증가세를 되찾았다.달성군 통계만 보면 기존 증가세 회복이라는 제목을 붙일 수 있다. 그러나 2월에서 3월로 증가로의 전환은 중구와 서구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나온 것이라 시선을 잡는다.특히 동구의 경우 전달 같은 기간 1천75명이나 줄었던 게 상쇄돼 177명이 증가하는 통계를 보였다. 전달 같은 기간 달서구도 947명 감소했던 게 262명 증가로, 북구도 659명 감소했던 게 317명 증가로 바뀌었다.사실 중구와 서구도 기존 감소세가 줄어든 것이다. 전달 같은 기간 중구는 131명 감소했던 게 15명 감소로 확 줄었다. 다만 서구는 전달(414명 감소)과 이달(347명 감소)이 비슷한 수준이긴 하다.▶직장과 학교를 찾아, 특히 청년층 중심으로, 대구에서 가까이는 구미 등 경북으로, 멀리는 서울 등 수도권으로 가는, 대구를 떠나는 인구는 매달 발생한다.이를 상쇄하는 걸 넘어 오히려 증가로 이끈 요인은 무엇일까?대구처럼 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한 부산은 지난 1월→2월이나 2월→3월이나 계속 인구가 줄었다. 부산의 1월 인구는 341만1천818명으로 2월까지 894명이 빠져 341만925명이 됐다. 이어 3월까지 993명이 빠져 340만9천932명이 됐다.부산과 비교해도 대구의 2월→3월 인구 증가는 특기할만하다.대구에서 최근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이에 대해서는 여러 분석이 가능하다.우선 올해 대구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대비 늘어나 그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있다.대구 전체 아파트 입주 물량(2019년 11월까지 분양 공고 기준)은 지난해 7천81가구에서 올해 1만4천484가구로 2배 가까이로 늘었다. 이어 2021년과 2022년에도 비슷한 수준인 각 1만4천여가구의 입주 물량 발생이 예정돼 있다.최근 몇 년 동안 추진돼 온 재개발이 분양에 이어 입주로 속속 이어지고 있고, 이게 이번 통계에 영향을 줬는 지에 관심이 향한다.2~3월은 사실 봄 이사철로 이사 성수기이다. 이게 대구 곳곳 아파트 입주와 연동됐다는 풀이가 나온다.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적었던 지난해 대구의 2월 인구는 245만8천13명, 3월 인구는 245만5천829명으로, 2천309명이 감소한 바 있다.그러나 올해 2~3월은 좀 다르다는 얘기이다. 물론 코로나19 여파로 봄 이사철 특수 자체가 사라졌다는 현장의 얘기도 있다.그리고 올해 대구 아파트 입주 물량은 3월보다는 4월에 집중돼 있다. 그래서 한 달 앞서 나타난 인구 증가 통계는 설명하기 힘들다는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다만 3월 신학기를 앞두고는 자녀의 학교 문제 때문에 입주 전 전입 신고를 미리 하는 경우가 흔하고, 이게 영향을 줬을 수 있다.좀 더 넓게 보면, 아파트 입주에 따른 인구 이동은 역외(대구 밖에서의) 인구 유입과 함께 역내(대구 안에 머무는) 인구 이동도 포함하기 때문에, 아파트 입주만 갖고는 이번 통계를 설명하기 힘들다는 반박이 가능하다. 서울 인구를 신도시 아파트 입주 물량으로 계속 빨아들이는 경기도와 비교하면, 대구는 그런 현상이 지금껏 눈에 뛸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그렇다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국 인구 이동이 정체되면서, 대구에서 학업과 취업 등을 위해 빠져나가야했던 청년층 중심 인구가 잠시 고향에 머물게 된 영향이 없지 않다는 풀이도 제기된다.이번 통계를 연령별로 보면 대구 인구 가운데 20대(20~29세)가 2월 32만1천487명이었는데 3월 32만2천594명으로 무려 1천107명 늘어난 부분이 눈길을 끈다.물론 이는 신학기 대구권 대학 신입생과 복학생 등의 전입 인구를 포함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런데 1년 전인 2019년 2월과 3월의 대구 20대 인구를 살펴보면, 당시 2월 32만8천884명에서 3월 32만8천487명으로, 오히려 357명 줄었다. 대학이 신설된 것도 아니기에, 올해는 좀 다른 상황이라는 것.평소 들어올 인구는 적은데, 빠져나갈 많은 인구는 꽤 잡아두면서, 이게 통계상 인구 증가로 보여졌다는 추정을 할 수 있다.▶일각에서는 대구시민에게 코로나19를 이유로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하고, 앞서 특별재난지역으로도 선포되면서 예비군 훈련이 면제되는 등 여러 혜택이 있어 전입 신고가 늘었다는 분석도 나온다.그러나 이들 혜택 모두 공고일 기준으로 그 이후 전입 신고를 한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들 혜택 관련 소식을 접한 후 하는 전입 신고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따라서 이와 관련한 전입 인구는 거의 없을 것이라는 얘기.특히 예비군 면제와 관련해서는 주 적용 대상인 20대 중반~30대 초반 남자 인구 추이를 보면 가늠할 수 있다. 예비군 적용 대상이 아닌 같은 연령대 여자 인구도 함께 살펴보자.대구 25~29세 남자 인구는 2020년 2월 8만6천124명에서 3월 8만6천622명으로 498명 늘었다.대구 25~29세 여자 인구는 2020년 2월 7만2천614명에서 3월 7만3천12명으로 398명 늘었다.대구 30~34세 남자 인구는 2020년 2월 7만2천564명에서 3월 7만2천566명으로 2명 늘었다.대구 30~34세 여자 인구는 2020년 2월 6만2천856명에서 3월 6만2천846명으로 10명 줄었다.예비군 면제 이슈가 다르게 적용되는 남녀간 유의미한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물론 예비군 면제 혜택은 빼더라도 [자금 지원 등 다른 혜택이 예상되기 때문에+어차피 학업과 취업 등을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어려워=대구를 떠나지 않은] 기존 대구시민은 일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청년층이 중심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에 매달 꾸준히 나오던 전출 인구가 평소보다 소폭 감소했을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이러한 현상이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진행될까? 예정된 아파트 입주 및 그에 따른 전입 신고는 분명 상수이고, '전국 인구 이동 정체=대구 인구 유출 둔화'에 영향을 주고 있는 코로나19는 변수로 분석된다. 이 두 요소가 상쇄되며 당장은 대구 인구의 소폭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이게 다음 달(3월→4월)에도 계속 이어질 지, 아니면 이번에만 '깜짝' 통계를 만든 것인 지, 주목된다.

2020-04-02 1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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