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남 따라 '과천'도 신고가 랠리… 오피스텔도 훈풍

서울 강남3구, 마·용·성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준강남으로 불리는 경기도 과천에서도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대출규제 강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 고강도 대책을 적용하고 있지만 집값 상승세가 서울을 넘어 서울과 바로 인접한 과천으로 번지고 있는 것이다.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9월 30일 기준 과천 주간 아파트값 변동률은 0.4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였다. 정부의 고강도 대책이 집값을 잡기는커녕 오히려 기존 아파트들의 희소성을 높여준 꼴이 된 것이다.실제 거래가에서는 상승세가 더욱 극명하게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5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아파트가 32억(9층)에 거래되며 평당 1억원에 가까운 금액에 실거래되며신고가를 기록했다.과천에서는원문동래미안슈르가 지난달 17일 전용면적 84㎡아파트가 12억 4000만원(20층)에 실거래 됐다. 종전 해당평형의 최고 실거래가액은 8월에 거래된 11억8000만원으로 1달 만에 최고 실거래가를 다시 기록했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과천은 수도권에서도 강남과 가장 인접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강남3구와 함께 부동산 흐름이 함께 흘러가는 지역이다" 며 "특히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 대해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두기로 하면서 일부 수혜를 입은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더욱 들썩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아파트값이 청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대체 상품으로 주목 받는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실제로 최근 분양을 나선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청약에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최고 21.6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보이고 있다.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 브랜드 프리미엄을 골고루 갖춘 단지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단지는 지하 5층 ~ 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HUG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전액 가능하고,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어 인근 아파트에 비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단지는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 지식정보타운, 과천 재건축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단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먼저 '제2의 판교'로 지목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약 4만 6,000여 명의 고용인구를 배후수요로둔 주거단지로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4분거리에 위치한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신설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시양재역까지 약 4분, 양재역에서삼성역까지 약 3분 소요 예정으로 약 7분대에 강남진입이 가능하다.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과천점)와 상업지역 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이용권 내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외고,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 명문 학군도 위치한다.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일부 호실에서는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최신 주거 트렌드를 적용한 오피스텔이다. 먼저 전 타입 2.7m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단지 지하에 세대개별창고를 마련해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 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도 일부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자랑한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와 옥상정원, 상상도서관, 주민회의실, 클럽하우스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현재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위치했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2019-10-07 15:34:39

고급 주거상품의 필수로 떠오른 '컨시어지', 프리미엄 라이프 누리는 '여수 웅천캐슬디아트'

젊은 부자를 의미하는 '영 리치'의 비율이 크게 늘어나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주거상품이 있다. 바로 컨시어지 서비스와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춘 고급 주거상품이 그 주인공이다.컨시어지는 '관리인, 안내인'을 뜻하는 말로, 특급호텔에서 투숙객의 요청을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데스크와 동일하게 입주민을 위한 모든 관리와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칭하는 단어다.실제로, 최근 공급되는 고급 주거단지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실제로 호텔처럼 청소와 관리를 해주는 하우스키핑, 세차, 세탁, 조식 제공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최고급 레지던스로 알려진 롯데월드타워의 '시그니엘레지던스'의 경우, 입주민의 이벤트를 기획하고 지원하는 이벤트 플래닝과 식물 관리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컨시어지 서비스는 고급 주거상품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급 주거상품이 주목받는 또다른 이유는 생활 편의시설로 함께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이 차별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센터나 북카페 등 아파트에서 선보이던 공간을 넘어 고급 주거상품만의 특색 있는 시설을 선보이고 있어 입주민들이 품격 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고급 주거상품 시장에서 생활편의성을 보장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이라며, "여기에 편리한 생활에 도움을 주는 각종 편의 시설과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춘 고급 주거상품은 영 리치로 불리는 젊은 부자들에게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주목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전남 여수에서 공급에 나서는 '여수 웅천캐슬디아트'에는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프리미엄 주거시설에 걸맞은 고급 커뮤니티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영 리치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여수웅천캐슬디아트'는 호텔식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룸클리닝, 세탁대행 등 사소한 생활지원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커뮤니티센터에는 조식을 제공하는 L다이닝카페를 비롯해 공유 오피스, 라운지 등 생활은 물론 업무시설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여수 웅천캐슬디아트'만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계획이다.여수의 최중심지로 손꼽히는 웅천지구에 들어서는 '여수 웅천캐슬디아트'는 총 400실 규모의 프리미엄 생활형 숙박시설로 웅천지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KTX를 비롯해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이 인접해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물론, 초중교, 이순신도서관 등의 교육환경을 비롯해 CGV, 병원(예정) 등 쇼핑·문화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한편 '여수 웅천캐슬디아트'의 시행 및 분양은 수탁자 아시아신탁(위탁자 디아트디벨롭먼트)이며,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분양홍보관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1807-6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9-10-07 15:33:14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

대구서 최다 증여 아파트는 '범어 에일린의 뜰'…총 207건

대구에서 증여가 가장 많았던 아파트 단지는 수성구 '수성 범어 에일린의 뜰'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상훈(대구 서구) 의원이 최근 밝힌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의 '대구 아파트 증여 상위 20위 현황'에 따르면, 2017년~2019년 8월간 최다 증여 단지는 2021년 5월 입주예정인 수성구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로 누적 증여건수가 207건이었다. 다음으로 ▷수성구 만촌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159건) ▷수성구 범어센트럴 푸르지오( 128건) ▷달성군 죽곡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116건) ▷중구 남산자이 하늘채(110건) ▷달성군 메가시티 태왕아너스(109건) 순으로 총 8곳의 단지가 증여거래 1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상위 20개 단지 중 8곳이 수성구에 있었다. 이곳들은 아직 입주가 이뤄지지 않은 단지였으며 실거래 또한 입주권이나 분양권 거래가 주를 이뤘다. 20개 단지에서 총 1천981건의 증여가 발생했다. 최고 매매가는 92건의 증여가 이루어진 힐스테이트 범어가 9억9천만원(84.92㎡)에 거래됐고, 159건이 증여된 만촌 삼정그린코아 9억원(84.99㎡), 128건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8억8천만원(84.99㎡) 순이었다.김상훈의원은 "세금은 줄이고 가족의 재산은 지키는 수단으로 증여가 확산된 것"이라며 "증여가 늘수록 매매를 위한 공급이 줄어든다. 거래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안을 모색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2019-10-07 09:24:42

서한이 대구 수성구 만촌3동에 공급하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가 평균 청약경쟁률 32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서한 제공.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 활황 속 견본주택 '북새통'

대구 아파트값이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아파트 청약시장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서한이 수성구 만촌3동에 공급하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지난 2일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아파트 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천75건이 접수돼 경쟁률 31.9대 1을 보였다.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주택형은 전용면적 168㎡로 1순위 해당지역 기준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84㎡A 39.4 대 1, 전용 162㎡ 31.0 대 1 등이었다. 158실을 공급한 주거용 오피스텔도 평균 3.1대의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이 단지는 오는 14일 아파트 당첨자 발표에 이어 25~29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5, 16일 계약에 들어간다.화성산업이 지난 4일 공개한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에도 사흘 간 2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청약 열기가 이어졌다. 이 단지는 최근 대구시의 서대구역세권 개발 호재에다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1억원가량 분양가가 낮게 책정되면서 관심을 끌었다.단지는 지하 4층 지상 38층 규모로, 전용면적 63~84㎡ 아파트 144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68실 등 212가구가 공급된다. 1순위 청약은 이달 8일 진행되며 1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8~30일 정당 계약을 체결한다. 오피스텔 청약 및 당첨자발표는 7일, 계약 체결은 8일이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대구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2% 오르는 등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2019-10-06 19:18:12

최근 5년 간 전세임대주택 당첨률 대비 실계약률. 자료 임종성 의원실(국토교통부)

대구 신혼부부 절반 'LH 전세임대주택' 계약 포기…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전세임대주택에 당첨된 대구 신혼부부 중 절반이 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이 LH에게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이후 올해 8월까지 LH 전세임대주택에 당첨된 대구 신혼부부는 2천615쌍으로 파악됐다.그러나 이 중 실제 계약까지 진행된 경우는 1천189쌍으로 절반을 조금 넘는 52.3%에 불과했다. 계약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로 41.2%에 그쳤고, 이어 부산(58.5%), 대구 , 인천(54.6%) 등의 순이었다. 다만 경북의 당첨 대비 실계약 실적은 61.5%로 전국 평균 실계약 비율(56.1%)를 웃돌았다.전국으로는 모두 4만7천146쌍이 전세임대주택에 당첨됐지만 실제 계약까지 이어진 경우는 56.1%인 2만6천428쌍에 불과했다.전세임대주택사업은 사전에 선정된 입주 대상자가 전세주택을 물색하면 LH가 해당 주택의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맺은 뒤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결혼 기간,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에 맞아야 하고, 광역시는 9천500만원까지 지원된다.그러나 어렵게 당첨이 되고도 계약률이 낮은 건 자금 사정이 여의치 못하거나 원하는 주택을 찾지 못한 게 원인으로 풀이된다.임종성 의원은 "대구와 서울 등은 주거비 부담이 비교적 높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신혼부부들이 당첨 후 계약을 포기하고 있다"며 "주거 안정이 절실한 신혼부부들을 두 번 울리지 않도록 철저하게 실태를 파악하고 제도를 정교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10-04 17:27:16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알쏭달쏭 생활법률] 부동산 상속지분의 정리방법

Q : A는 처와 자녀 2명을 남겨두고 최근 사망했습니다. 장남인 B는 사업상 목돈이 필요해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겨 놓은 상가건물 X를 팔아 그 돈을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가족들은 주변에 아파트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니 몇 년 있다가 팔면 더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B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A : 민법 제187조에 따라서 상속에 의한 부동산 소유권의 취득은 등기를 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등기를 하지 아니하면 이를 처분할 수는 없습니다. 민법 제1009조에 따른 법정상속분은 처 3/7, 자녀 둘 각 2/7, 2/7 씩이고, 부동산의 경우 등기가 없더라도 상속재산의 지분을 취득하게 되므로 B는 등기절차나 상속재산분할협의 등을 거치기 전이라도 X부동산의 2/7에 관한 지분권자입니다.그러나 위 지분을 등기하기 전까지는 제3자에게 매도할 수 없고, 공유지분만의 매도 역시 쉽지 않습니다. B는 우선 동생과 어머니를 설득하여 본인이 소유권을 전부 갖고, 이를 팔아 동생과 어머니 지분 만큼의 매매대금을 각 지급한다는 취지의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이것이 쉽지 않다면 가정법원에 상속재산분할심판청구를 신청하여 법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차선의 방안이 될 것입니다. 이 경우 법원은 현물분할을 1순위로 고려하고, 가액 감손이 클 경우 물건의 경매를 명할 수도 있습니다(민법 제269조).법무법인 우리하나로 이병재 변호사

2019-10-04 14:48:55

브랜드 파워 결합된 컨소시엄 아파트 인기…'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건설사간 컨소시엄을 이뤄 짓는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흥행을 거듭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평면이나 특화설계 노하우, 마감재 및 단지 조경 등 각 건설사의 특화된 기술력이 결집된 주거단지로 평가받고 있는 컨소시엄 아파트는 건설 품질이나 안정성 면에서 탁월하고 브랜드 파워까지 결합할 수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이에 1군 건설사들도 컨소시엄 구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컨소시엄 아파트는 브랜드 가치가 월등히 높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할 가능성이 크다.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다른 단지에 비해 높은 시세를 자랑하며 이른바 대장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실제 분양시장에선 브랜드 가치를 앞세운 1군 건설사들의컨소시엄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해 5월 전북 전주시에서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서신 아이파크e편한세상'을 분양했다. 단지는 890가구 모집에 4만1,024명이 청약하며 평균 46.09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의 '왕십리 센트라스'는 현대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이 컨소시엄을 이뤄 2015년 분양한 단지로 지난 7월 전용면적 84㎡가 13억2,000만원에 거래됐다.KB국민은행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의 7월 성동구 아파트 ㎡당 평균 매매가격이 1,027만원인것과 비교하면 이 단지의 ㎡당 평균 매매가격은 그보다 530만원이나 높은 1,557만원을 기록한 것이다.이처럼 컨소시엄 아파트가 분양시장과 매매시장을 가리지 않고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대림산업과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발표한 '2019 시공능력평가'에서3위를 기록하며2019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018년 국가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과 올해 8월부터 한화건설이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롭게 선보인 주거브랜드 '포레나'의 컨소시엄 아파트다.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179-39번지(도마·변동8재정비촉진구역)일원에 들어서는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 동,전용면적 39~84㎡,총 1,881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1,441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전용면적별로는 ▲39㎡ 12세대,▲49㎡ 14세대,▲59A㎡ 232세대,▲59B㎡ 305세대,▲74㎡ 512세대,▲84A㎡ 181세대,▲84B㎡ 42세대,▲84C㎡ 143세대다.단지가 들어서는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변동 일대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총 7개 구역, 전체면적 55만7,641㎡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약 9,600세대의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예정이어서 일대 빅브랜드 주거타운의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단지 내에는29,116.54㎡ 규모의 조경시설과 중앙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대림산업이 건설업계 최초로 선보인 e편한세상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각 세대에는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이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 주며 각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적용돼 공기 분사를 통해 미세먼지 외기 유입을 차단시켜 준다.단지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단지 맞은편 유등천과 도마실 국민체육센터가 위치해 금강~갑천~유등천으로 이어지는총 60.24km의 자전거도로 및 84.43km의 유등천 산책로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체육센터 내 수영,배드민턴,탁구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어 건강한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교통 여건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될전망이다. 지난 1월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에 선정돼 2025년 개통 예정인'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도마네거리역(가칭)'이 단지 바로 앞 사거리에 위치(예정)하게 되며2024년 개통예정의 '충청권 광역철도' 역시 도보 이용이 가능해 역세권의 직접수혜가 기대된다.단지 인근으로는 사립초등학교인 삼육초등학교를 비롯해 버드내중학교,자립형 사립고인 대신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하며이외에도단지 인근으로 도마큰시장과 더불어 도마네거리를 중심으로 조성된 풍부한 상업시설 또한 이용이 쉽다.한편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의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1016-2에 위치하며, 10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2019-10-04 13:44:54

대구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사진은 수성구 아파트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아파트 매매가 3주 연속 오름세…수성구도 상승

대구 아파트값이 3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가능성이 높은 수성구도 7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반전했다.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올랐다. 동구(-0.01%)는 신천동과 효목동의 구축 위주로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달서구(0.06%)는 용산동과 상인동의 일부 저가 매물이 해소되면서 오름세가 이어졌다.특히 수성구는 가을철 이사 수요가 커진데다 학군에 따른 아파트 수요가 늘면서 전주 대비 0.03% 올랐다. 수성구가 상승세를 기록한 것은 지난 6월 24일 0.01% 오른 이후로 14주 만이다.대구 아파트 전세값도 0.14% 오르면서 상승세가 이어졌다. 구·군별로는 달성군이 대구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의 이사 수요로 0.55% 올랐고, 가을 이사철 영향을 받은 수성구 전셋값도 0.21% 올랐다. 중구(0.14%)는 남산 4-5지구 재건축 등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컸고, 동구(0.07%)는 신천동과 율하동을 중심으로 상승했다.한편 경북의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8% 하락했다. 전세가격도 0.05% 내렸다.

2019-10-03 16:34:07

'여수웅천캐슬디아트' 천혜의 자연환경, 원스톱 인프라까지 누린다

여수웅천지구의 우수한 입지 프리미엄을 누리는 생활형 숙박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롯데건설이 이곳 여수에서는 처음으로 시공하는 '여수 웅천캐슬디아트'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웅천지구는 앞으로는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맞닿아 있고 중심에는 풍부한 녹지를 품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특히 이 지역 가운데에 위치한 이순신공원은 여의도공원 1.5배의 크기로, 여수를 대표하는 공원이자 지역 내에서는 물론 타 지역 관광객까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여수 웅천캐슬디아트' 역시 웅천지구 중심에 들어서는 만큼 천해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안관광도시에 걸맞게 이순신마리나, 웅천친수공원이 위치하는 것은 물론 대규모 거점형 마리나가 예정돼 있어 단지 바로 앞에서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오션 라이프까지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웅천지구는 풍부한 생활편의 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여수 웅천캐슬디아트'는 원스톱 주거 라이프가 실현되는 명품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선 KTX를 비롯해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이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 쾌속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여기에 초중고교를 비롯해 이순신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 역시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CGV, 병원(예정), 수변상업시설(예정)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인프라가 풍부해 많은 수요자들의 뜨거운 인기가 예상된다.분양 관계자는 "여수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웅천지구에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생활형숙박시설이 공급된다는 소식에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여수 웅천지구에 들어서는 '여수 웅천캐슬디아트'는 바다와 공원이 선사하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비롯해 쇼핑, 교통, 교육 등의 생활인프라까지 빠지는 것 없이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까지 몰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달 분양하는 프리미엄 생활형숙박시설 '여수 웅천캐슬디아트'는 최근 소형화 되고 있는 주거 선호 트랜드에 맞춰 전용면적 45~69㎡의 중소형 위주로 400실을 공급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일반 아파트와 같은 편안한 공간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조식서비스, 룸클리닝, 세탁대행 등 호텔에서만 누리던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특히 전 세대에 복층형 설계를 도입하여 탁 트인 공간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클럽, 카페테리아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어 입주민은 한층 더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다.이 단지는 인근으로 다양한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큰 폭의 가치 상승까지 기대된다. 웅천지구 일대는 오션퀸즈파크, 챌린지파크 등 여수 서남부개발의 출발점이자 해양 관광의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인근으로는 선박 300여척을 수용할 수 있는 거점형마리나가 조성돼 기존 여수 원도심에 집중되어 있던 관광객을 흡수하며 다시 한번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또 2022년에는 웅천지구와 여수 원도심 지역을 잇는 웅천~소호간 해상교량도 준공될 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한편 '여수 웅천캐슬디아트'의 시행 및 분양은 수탁자 아시아신탁(위탁자 디아트디벨롭먼트)이며,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분양홍보관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1807-5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9-10-03 09:00:00

청주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 '율량금호어울림 센트로' 4일 2순위 청약

교육도시 청주에서 대형 브랜드 아파트인 '율량금호어울림 센트로'가 4일(금) 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청주의 주거 중심지인 율량동에서 초고층 아파트로 건립되는 이 단지는 율량동 내 10여년 만에 공급되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대형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짓는 '율량금호어울림 센트로'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150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48세대규모의 대단지로 건립된다.이는 율량동 일대 최고·최대 규모로 향후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3.3㎡당 평균 9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 주변 입주 단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은 60%(이자 후불제)로 진행되며 청주 지역이 부동산 비규제 지역에 포함돼 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를 통해 4일(금)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월 11일(금)에 발표, 정당 계약은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3일간이다.분양 관계자는 "율량동에서 10여년 만에 공급되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문의가 상당하다"며 "율량천 앞에 29층 최고층으로 건립될 예정으로, 우수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고 3bay, 4bay, LDK구조 등 금호어울림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생태연못, 중앙 잔디마당 등 쾌적한 단지 설계를 갖춰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율량동 도심 입지, 교통/교육/생활편의 등 잘 갖춰져단지가 건립되는 구 신라타운 부지는 율량동 도심 입지로 주변 생활 편의시설이 다양하다.단지와 인접한 곳에 하나로마트가 들어서 있고,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청주성모병원,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청원구청, 충청북도청, 청주시청 제2청사 등 주요 관공서도 이용이 편리하다.충북상업정보고와 청주중앙여자중이 단지 바로 옆에 있고, 덕성초도 도보 5분대에 통학할 수 있다.단지에서 반경 1㎞이내 새터초, 율량중, 청주여고, 청주대성고, 청주대,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으며, 도보권에 충북학생수영장도 있다.충청북도중앙도서관도 이용이 수월하다.단지 앞에 율량천이 흐르고, 청주 벚꽃길로 유명한 무심천과 수변공원이 도보권 내 위치해 있으며 청주백제유물전시관과 운천공원, 내덕생활체육공원 등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단지 앞 버스정류장이 있고, 제1순환로와 공항로가 가까워 청주시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제2, 3순환로 및 서청주IC, 오창IC 등에 10분대 진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청주일반산단,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문화산단, 청주밀레니엄타운 등 주요 비즈니스 시설도 근거리에 조성돼 있어 직주근접 단지의 조건도 만족한다.▲전세대 남향위주, 쾌적한 에코특화 아파트로 조성돼율량금호어울림 센트로는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단지를 배치,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구도심인 율량동 내 최고층인 29층으로 단지를 조성해 우수한 조망권도 확보된다. 일부 세대에서는 우암산과 무심천이 선사하는 쾌적한 조망도 누릴 수 있다.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전 세대를 공급하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해주는 4Bay(일부타입)설계와 수납공간이특화된 3bay(일부타입)설계를 비롯해 동선 및 개방감이 훌륭한 LDK구조(일부타입) 등금호어울림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돼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지상에 차 없는 에코특화 아파트로, 주차장이 모두 지하화된 것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자들을 위해 이국적인 조형물과 다양한 식재로 꾸며진 중앙 잔디마당,생태연못, 단풍나무 쉼터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채소 및 다채로운 농작물 재배가 가능한 어울림팜을 비롯해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위한 우주정거장 놀이터, 교통 놀이터, 숲 속 기린 놀이터 등도 마련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맘스스테이션, 작은도서관(북카페), 탁구장, 독서실, 멀티룸등을 조성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취미생활 및 건강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효율 기자재 적용한 에너지 절감단지친환경 에너지 단지설계를 도입, 관리비 절감 효과도 극대화했다. 에너지 절약에 탁월한 LED조명을 지하주차장은 물론, 거실과 침실 등 세대 내 100% 적용했다. 고효율 기자재가 적용된 전열교환기, 콘덴싱 보일러도 설치된다. 수자원 절약에 효율적인 절수형 양변기와 수전 등 절수형 위생기구도 설치된다. 태양광발전설비, 원격검침시스템, 홈네트워크와 IoT가전 등을 음성인식 스피커와 스마트APP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안전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터, 지하주차장 등 단지 구석구석에 디지털 CCTV가 설치된다. 또한 무인택배시스템과 전 세대 동체감지기도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율량금호어울림 센트로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161-6번지에 마련됐다.

2019-10-03 09:00:00

브랜드·완판 아파트 내 상가에 관심…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주목

단기간에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한 아파트 단지의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특히 단지 내 상가도 시공사 브랜드에 따라 상권 형성과 프리미엄 등에서 많은 차이가 나면서 브랜드 상가에 투자자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여기에 단지 내 상가의 특성상 입주민이 고정수요가 되면서 단골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을유효수요로 둘 수 있어 매출의 변동이 크지 않은 것도 인기의 이유다.때문에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고임대인 입장에서는 공실 리스크와 초기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어 인기가 좋은 것이다.실제로상가 분양시장에서 주거시설이 완판된 단지에 조성되는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해 분양 당시 평균 1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한 경기도 부천의 '힐스테이트 중동'의 단지 내 상가 '힐스에비뉴'는 최고 216대 1, 평균 1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3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또 7일만에 모든 가구가 주인을 찾았던 '안산 그랑시티자이'(2차)의 단지내 상가인 '그랑시티자이에비뉴(파크에비뉴)'도 하루만에 모든 점포가 계약을 마쳤다.업계관계자는 "주거시설이 완판된 단지 내 상가는 이미 예비 수요자들을 확보한 상태여서 상가 입점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상업시설"이라며 "이는 임대인들에게 초기 투자 부담과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부각돼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지난 8월 계약 1주일만에 완판을 기록한 '신천센트럴자이'가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지난8월 진행한 일반분양 청약접수에서 총1만 2159건(특별공급 제외)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3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을 기록한 단지다.'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자리한 단지로 단지 내 상가는 단지를 따라 스트리트형2개동과 단독형2개동 총 4개 동에 걸쳐 들어선다. 4개동 모두 지상 1층 ~ 지상 2층 규모로 총 73개 점포로 구성됐다.신천센트럴자이단지 내 상가는 553세대의 단지 수요를 비롯해 인근1km 내 약 15,000여세대의 아파트 고정수요를 누릴 수 있다.더불어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동대구벤처밸리가 위치해 오피스유동인구가 있어 이들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특히 인근에 상업시설이 부족한 상태로 이들 수요를 독점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이밖에 상가는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주변으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대규모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동대구벤처밸리의 상주근무수요와 인근의 주거수요를 한번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상권을 형성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한편,'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오는 10월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2019-10-03 09:00:00

한국감정원, 하반기 신입사원(채용형 인턴) 36명 모집

한국감정원은 오는 15일까지 2019년도 하반기 신입직원(채용형인턴)을 모집한다.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서에 학력, 나이, 사진, 가족관계 등의 기재란을 없앴다.이번 채용에서는 건축, 감정평가사, 변호사 분야 등을 모집한다.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하고자 보훈대상자 모집 절차도 진행한다.입사지원은 15일까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에서 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12월 중순쯤 최종 합격자 36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9-10-02 17:05:10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 한 주택가에 분양가 상한제 시행 전에 재개발을 서두르자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관리처분인가' 수성구 3개 단지, 분양가 상한제 피할 듯

정부가 관리처분계획 인가까지 받은 재건축·재개발단지에 대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6개월 유예하면서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 내 재건축·재개발단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1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방향을 개략적으로 소개했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필수요건은 투기과열지구이다. 현재 수성구를 비롯해 전국 31곳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다. 국토부는 이들 모두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필요한 '정량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상한제 적용의 3가지 부수 조건은 ▷최근 1년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 초과 ▷최근 3개월 주택매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 ▷직전 2개월 월 평균 청약 경쟁률이 5대 1 초과 또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청약경쟁률이 10대 1 초과 등이다.다만 정부는 재건축·재개발·지역주택조합이 관리계획처분 인가를 받았다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뒤 6개월 안에 입주자 모집공고만 마치면 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대구시에 따르면 수성구에는 현재 3개 단지, 2천993가구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상태다. 지난 4월 인가받은 파동 강촌2지구가 1천299가구로 가장 규모가 크고, 파동 수성용두지구(795가구)와 지산동 지산시영1단지(899가구) 등도 올해 3월과 7월에 각각 인가를 받았다.통상 주택정비사업은 정비구역지정-추진위 구성-조합설립 인가-사업시행 인가-관리처분계획 인가-착공 등의 단계를 거친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뒤 거주민 이주·철거 등에 1년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3곳은 분양가 상한제의 덫을 피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정부는 집값 불안 우려지역만 선별적으로, 정밀하게 골라 상한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박선호 국토부 1차관은 "공급 위축 등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면서 동시에 시장 안정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동(洞)별 '핀셋' 지정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각종 규제에도 대구 집값은 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9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집값은 0.08% 상승했다. 특히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하고 개발호재가 있는 서구와 남구가 각각 0.29% 올랐다. 대구 아파트값은 0.04% 내렸지만 8월에 기록한 -0.14%보다는 하락폭이 줄었다.

2019-10-01 17:53:53

LH 대구경북본부와 대구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상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LH 대구경북본부 제공.

LH 대경본부, 임대주택 입주민 정신건강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가 정신 건강을 위협받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정신건강상담과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LH 대구경북본부는 30일 대구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8개 구·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대구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구시내 LH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정신건강상담 및 자살예방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치료를 원하는 입주민에게는 적절한 치료서비스까지 연계 지원하게 된다.LH 대구경북본부는 정신건강증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2019-10-01 14:44:59

자료 한국감정원

대구 오피스텔 매매가 내렸지만 전·월세가격은 상승

지난 3분기 대구 오피스텔 매매 가격은 전분기보다 하락했지만, 전세 및 월세는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 수익률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대구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0.19% 하락했다.그러나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08%가 올랐고, 월세도 0.1% 상승, 1년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대구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8천895만4천원으로 파악됐다. 평균 전세가격은 7천243만5천원을 기록,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81.3%로 조사됐다. 대구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경기(83.5%)와 대전(83.2%)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다.대구 오피스텔 수익률도 높은 편이었다. 대구 오피스텔 수익률은 6.53%로 광주(8.18%), 대전(7.10%)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다. 전국 평균 수익률은 5.46%였다.대구 등 비수도권 지역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수도권보다 높은 것은 월세 차이와 비교해 매매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2억2천735만원으로 대구보다 2.5배 비싸다.전세보증금을 반전세나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연 이자율인 전월세 전환율은 6.36%로 전월 대비 0.33%포인트(p) 상승했다. 전월세 전환율이 높아졌다는건 집주인 입장에서 월세가 올랐다는 것을 뜻한다.한편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대구의 상가, 오피스텔 등 상업용부동산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3%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9-10-01 14:36:29

서대구역세권 개발 수혜지로 꼽히는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이 오는 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조감도. 화성산업 제공.

10월 대구 신규 아파트 분양 쏟아진다…4600가구 공급

정부가 이달 중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적용을 예고한 가운데 공급 시장 침체를 우려한 건설사들이 앞다퉈 분양에 나서고 있다. 대구에서는 이달에만 4천600가구 이상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3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10월 하순쯤 시행령 개정을 마무리한 뒤 검토를 거쳐서 분양가상한제 도입 및 적용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경제 전체에 미치는 아파트 공급 위축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서울 강남 3구·4구 중심으로 형성된 아파트 과열 분위기를 잡겠다는 것이다.관련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달 23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치고, 규제 심사와 법제처 심의 등을 거치며 관계부처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시행령이 개정되면 주거정책심의위원회가 분양가상한제의 적용 지역과 시기 등을 결정한다.분양가상한제 등 정부 규제를 앞두고 마음급한 건설사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앞서 9월 중 분양을 계획했던 건설사들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 승인이 늦어지면서 이달 중으로 분양 일정을 조정하는 상황이다. 그동안 지속됐던 분양 시장 열기가 한풀 꺾을 수 있다는 우려도 분양 일정을 앞당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부동산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중 대구에서는 4천635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는 경기(1만2천28가구), 인천(8천893가구)에 이어 세번째로 많고,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많은 물량이다.주요 단지로는 오는 4일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이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 더블역세권으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수혜지로 꼽힌다.지하 4층, 지상 38층 규모로 아파트 144가구, 오피스텔 68실 등 21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 전용 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판상형 4베이 설계가 적용되고, 시스템에어컨과 현관 중문, 빌트인 냉장고(오피스텔), 하이브리드 쿡탑, 광파오븐, 주방상판 엔지니어드 스톤 등이 무상 제공된다.북구 고성동1가 '대구역 오페라W'도 이달 중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 1천88가구 규모로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 다양한 생활·업무·편의시설과 가깝다.투기과열지구로 분양가상한제 적용 가능성이 있는 수성구에서는 중동 '수성데시앙리버뷰'(278가구)와 만촌동 '해링턴플레이스 만촌(152가구)', 범물동 '수성범물코오롱하늘채'(709가구) 등이 분양 대기 중이다.'수성데시앙 리버뷰'는 전용면적 84㎡ 151가구와 전용 110㎡ 127가구 등 수성구에서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 가구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19-10-01 14:34:10

2018~2019년 8월 현재 시도별 아파트 부정청약 현황. 자료 국토교통부.

대구경북 아파트 부정청약 최근 2년 간 60여건 적발

지난해 이후 대구경북에서 60여건의 부정 청약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부정 청약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대구에서 35건, 경북에서는 23건의 부정청약이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부정 청약 의심 사례로 전국에서 734건을 적발하고 수사 의뢰한 상태다.지역 별로는 경기도가 3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167건), 서울(46건), 대구 등의 순이었다.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에서는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2건), 수성아이파크(3건), 범어화산샬레(3건) 등 8건의 부정 청약이 적발됐다.그러나 부정 청약 적발 건수 중 청약이 취소된 건 69건으로 9.4%에 불과했다. 수성구에서 적발된 부정청약 8건 중 청약이 취소된 경우도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수사 의뢰 후에도 사실 관계 파악과 소명 서류 검토, 법원 재판 등으로 계약 취소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김상훈 의원은 "대구 등 일부 대도시를 중심으로 집값이 대폭 오르면서 '로또 단지'에 당첨되려는 불·탈법 시도가 크게 늘었다"면서 "위장전입, 대리청약, 허위소득·출생신고 위조 등 수법이 다양해지는만큼 부정 청약 방지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2019-09-30 16:36:02

분양가상한제 앞두고 수만명 몰린 수성구 견본주택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 분양단지에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규제로 청약경쟁률이 비규제지역보다 떨어진 상황에서 분양가 상한제까지 적용되면 신규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고 가격이 뛸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지난 27일 공개된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에는 사흘간 1만5천여 명이 방문, 주말 내내 북적였다. 홈페이지 접속자 수는 하루 3천900명이 넘었다.아파트 1순위 청약이 어려운 수요자들은 주거용 오피스텔에도 관심을 보였다. 전용 59㎡ 아파트와 같은 평면인데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단지는 모두 258가구로 전용 84㎡~168㎡ 아파트 102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전용 77㎡·84㎡) 258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당해지역, 4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접수한다. 오피스텔은 1~4일 현장에서 접수한다.

2019-09-29 17:12:50

금융 자산 '10억 부자' 70%가 수도권…대구는 몇명?

금융 자산 10억원이 넘는 '부자'가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32만3천명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 가구의 연간 소득은 평균 2억2천만원으로 일반 가구(5천700만원)의 3.9배 수준이었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9일 발표한 '2019 한국 부자 보고서'(400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8년 한국의 금융 자산 10억원 이상 부자는 전년보다 4.4% 늘어났다. 하지만 증가율은 둔화됐다. 부자는 2014년엔 23만7천명, 2015년 25만4천명(전년 대비 7.0%↑), 2016년 27만1천명(6.6%↑), 2017년 31만명(14.4%↑)으로 늘어나다가 지난해 주춤했다.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서울(14만5천명), 경기도(7만1천명), 인천(1만명) 등 69.6%를 차지했다. 부산(2만4천명), 대구(1만5천명), 경남(1만명)이 뒤를 이었다. 서울 안에서는 46.6%가 서초·강남·송파구 등 '강남 3구'에 거주했다.부자들의 자산은 부동산 53.7%, 금융 39.9%의 비중으로 구성됐다. 금융자산 비중은 5년 만에 40% 아래로 떨어졌다. 작년 주요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 반면 주가는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부자 가구가 주거, 교육, 여가·취미 등 순수 생활비로 쓰는 소비지출액은 월평균 1천40만원으로 일반 가구(254만원)의 4배 수준이다. 연간 저축여력(연 소득에서 생활비, 세금, 3대 보험료를 제외한 금액)은 평균 6천62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한국에서 부자라면 얼마 정도의 자산을 갖고 있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평균 67억원을 꼽았다.부자들은 장기적으로 금융 자산보다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는 게 유망하다고 내다봤다. 유망 투자처로는 빌딩·상가, 거주 외 주택, 거주 주택의 순서로 꼽았다. 올해 자산운용 계획에 대해선 투자를 늘리기보다는 유지하겠다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자산을 축적할 수 있었던 핵심 원천으로는 '사업소득'(47.0%)과 '부동산 투자'(21.5%)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가 가장 많았다. 이들에게 '지금 세금을 내더라도 자산을 증여하겠냐'고 물었더니 38.3%가 '그렇다'고 답해 '아니다'(19.8%)보다 많았다. '반반'이라는 답변은 34.0%였다.

2019-09-29 16:37:20

대구 아파트값 미분양 늘어도 상승…왜 일까?

대구경북의 아파트값이 통상적인 미분양 주택의 증감 흐름과 엇갈리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일반적으로 미분양주택이 줄면 아파트값이 오르고, 그 반대가 되면 아파트값이 내린다. 그러나 경북은 미분양주택이 줄었는데도 아파트값이 오르지 않고, 대구는 미분양 주택 증가에도 불구하고 아파트값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27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지난해 말 대비 미분양 증감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대구의 미분양주택은 1천818가구로 지난해 말 362가구보다 5배나 급증했다.그러나 미분양 주택 증가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대구의 아파트값은 지난해 말 대비 0.41% 올랐다. 전국적으로 아파트값이 오른 지역은 대구를 비롯해 서울(0.6%)과 대전(2.5%), 광주(0.2%) 등 4곳에 불과하다.대구 각 구·군별로 보면 미분양주택이 104가구 늘어난 중구의 경우 아파트 매매가격은 1.43% 상승했다. 미분양 주택이 7가구에서 123가구로 116가구나 증가한 달서구도 아파트값이 1.36% 올랐다.다만 미분양주택이 311가구 증가한 동구는 아파트값이 0.05% 내렸고, 미분양주택이 가장 많은 달성군(929가구)은 보합세를 보였다. 미분양 주택이 77가구에서 61가구 줄어든 수성구는 신규 아파트 수요가 이어지면서 아파트값이 0.51% 상승했다.반면 경북은 미분양 주택 해소가 아파트 시장에 호재가 되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월 기준 경북의 미분양주택은 7천517가구로 지난해 말 8천995가구보다 1천478가구 감소했다.그러나 같은 기간 경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3.92% 떨어져 극심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울산(-4.96%)에 이어 두번째로 하락폭이 컸다.경북의 아파트값은 떨어지는데도 미분양이 줄어든 것은 미분양 주택의 '가성비'에 대한 관심 덕분이다. 새 아파트 선호현상에 따라 분양시장으로 수요자가 몰리면서 청약가점이 낮거나 유주택자들이 미분양 주택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는 것이다.KB부동산 관계자는 "대구는 다주택자에 대한 청약과 대출, 세금 등의 규제가 이뤄지고 있지만 미분양 주택이 도심 외곽인 달성군에 집중돼 있고 풍부한 유동자금과 저금리 영향으로 도심 집값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2019-09-27 17:09:33

대구시는 역외건설사들의 지역 하도급 비율을 높이고자 26일 역외 건설사 관계자 등을 초청, 지역상생협력간담회를 열었다. 대구시 제공.

"분양 전에도 지역업체 상생 방안을"…견본주택·광고 등 업계 한목소리

대구시가 역외 건설업체의 지역 하도급 비율을 높이고자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시공 전 분양 단계에서도 지역 상생 방안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대구시는 26일 시청별관에서 현대건설과 대림건설, 포스코건설 등 역외 건설업체 13곳과 대구 전문건설업계 관계자, 8개 구·군 건축 담당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협력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역외 건설사들에게 지역 하도급 비율을 70% 이상으로 높여줄 것과 지역 인력·자재·장비 사용률을 85% 이상 달성해줄 것을 요청했다.시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현재 역외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금액은 5천73억원으로 전체 공정 중 55%를 차지했다.그러나 대구시의 상생 방안이 직접 공사 단계에만 집중돼 있다는 목소리도 높다.분양에 들어가기 전에도 설계 및 광고, 분양, 견본주택 시공, 법무, 철거 등의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에 대한 대구업체 참여 방안은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분양 전 단계에 들어가는 비용은 전체 공사비 중 10~15%를 차지한다.이에 따라 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와 대구마케팅협의회, 대구시법무사협회, 대구시건축사협회, 인테리어 관련 협회 등 관련업계는 지역상생방안 마련을 요구할 방침이다. 또한 이들은 앞으로 공동으로 지역 상생을 위한 청원과 협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역외건설사들이 지역 업계의 사업 역량 등을 이유로 외지업체와 사전에 계약을 맺고 지역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며 "가급적 분양 이전 단계에서도 지역 업체들과 협업하도록 권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9-26 17:27:30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자유한국당)이 국토교통부로 제출받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빈집은 모두 141만9천617가구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방치된 빈집, 대구 4만-경북17만채 넘었다

대구경북에 1년 이상 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된 빈집이 17만가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자유한국당)이 국토교통부로 제출받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의 빈집은 대구 4만861가구, 경북 13만6천805가구 등 모두 17만7천666가구로 집계됐다.경북의 빈집은 경기(24만9천635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았다. 빈집은 지방자치단체가 거주 여부를 확인한 후부터 1년 이상 아무도 살지 않는 주택을 말한다.연도별로 보면 2015년 2만9천610가구였던 대구의 빈집은 2018년 4만861가구로 4년 만에 38.0%나 늘었다. 다만 활발한 도심 재건축·재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지난해 빈집은 2017년(4만4천180가구)보다 7.5% 감소했다.경북은 2015년 10만8천114가구에서 부동산경기가 활황이던 2016년 10만7천862가구로 다소 줄었다가 이듬해 전년 대비 17.3%나 급증했다. 최근 4년 새 경북의 빈집은 26.5% 증가했다.정부는 지난해 2월부터 빈집 실태조사와 빈집 정비계획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대구시내 8개 구·군은 1년 6개월째 한국감정원과 빈집 실태조사를 협의 중이고, 경북 23개 시·군은 조사계획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송언석 의원은 "빠르게 늘어나는 빈집으로 주택가가 슬럼화돼 안전사고나 범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지자체의 빈집실태 조사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25 17:39:18

대구 '줍줍' 아파트 절반 2030이 사들였다…돈 출처가?

현금 부자들이 무순위 청약으로 신규 아파트 미계약 분을 사들이는 이른바 '줍줍' 가구의 절반 이상을 20, 30대가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자금력을 동원한 현금 부자의 투자 수요뿐만 아니라 부자들의 자녀 증여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25일 국토교통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무순위 청약 당첨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아파트 20개 단지의 당첨자 2천142명 중 30대가 916명(42.8%)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가 207명(9.7%)를 기록, 당첨자 중 절반이 넘는 52.5%가 20, 30대로 파악됐다. 10대 당첨자도 2명이 있었다.대구도 결과는 비슷했다. 3.3㎡당 1천973만원에 분양한 수성구 수성레이크 푸르지오의 경우 무순위 당첨자 203명 가운데 30대가 91명(44.8%)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53명(26.1%)으로 뒤를 이었다. 20대 당첨자는 15명(7.4%)이었다. 20, 30대 당첨자가 절반을 넘는 52.2%를 차지한 셈이다. 수성레이크 푸르지오의 무순위 청약경쟁률은 평균 10.4대 1을 기록했다.분양가가 3.3㎡당 4천891만원으로 가장 높았던 서울 방배 그랑자이의 경우 무순위 당첨자 84명 중 30명이 30대였다. 20대도 5명을 차지했다. 3.3㎡당 4천751만원에 분양한 서울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무순위 당첨자 20명 중 12명이 30대였다.김상훈 의원은 "다수의 '줍줍' 단지는 분양가가 높고,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으로 중도금 대출이 제한돼 막대한 현금이 없이는 지원조차 어렵다"면서 "그럼에도 당첨자 중 20, 30대가 절반을 넘는 건 현금 부자 중에서도 '증여'부자가 많이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다주택 현금 부자들이 미계약분을 차지하는 현상을 막고자 지난 5월부터 투기과열지구내 예비입주자 선정 비율을 전체 공급물량의 80%에서 500%(5배수)로 확대하고, 예비당첨자도 가점제 순으로 선발하기로 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섰다.

2019-09-25 16:58:21

매달 인구 순유출 통계에서 1, 2위를 다투는 대구와 부산. 네이버 지도

[계산동기획] 대구 인구 순유출 지방 1위 "부산과 경쟁"

대구가 지난 8월 전국에서 서울에 이어 인구가 가장 많이 빠져나간 도시로 밝혀졌다. 인구가 많은 서울이 원래 바로 옆 경기 등으로 인구 순유출이 많은 점을 감안하면, 전국 지방 도시 가운데 순유출 1위를 기록한 셈이다.▶통계청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 동안 대구 인구는 전체 인구의 0.9%인 1천925명이 빠졌다. 총전출(2만5천451명)이 총전입(2만3천526명)보다 그만큼 많다. 서울이 7천410명 빠진 데 이어 광역시도 가운데 2위이다. 3위는 1천897명이 빠져나간 부산이다.반면 경기에는 지난 한 달 간 1만5천703명이 순유입됐는데, 이는 독보적 전국 1위이다. 2위가 같은 기간 1천568명 순유입된 세종이고, 강원(309명 순유입)·제주(242명 순유입)·충북(137명 순유입) 등 이들 5개 광역시도를 제외한 나머지 12개 광역시도는 인구가 빠져나갔다.▶이게 지난 달 얘기만은 아니다. 몇 년 째 이어지고 있는 얘기다.대구 인구는 지난 2018년 한 해 1만4천명이 순유출됐다.경북도청이 이전한 안동·예천 등 직장인들의 근무지가 있는 인근 경북으로 간 비율이 전체 순유출의 49.8%를 차지해 가장 많았는데, 이어 순유출 2위 지역이 서울(13.8%), 3위 지역이 경기(13.3%)였다.다른 대부분 지방 광역시도의 1, 2, 3위 인구 전출지에 서울·경기, 그리고 인접 광역시 하나가 포함되는 점과 다를 건 없다.또한 이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긴 하지만, 최근 들어 청년층을 중심으로 인구 유출을 막으려는 정책이 계속 시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굳어지는 점은 눈길을 모으는 부분이다.대구에서는 2008년 1만3천명, 2013년 1만1천명, 2017년 1만2천명, 2018년 1만4천명 등 매년 1만여명이 꾸준히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연 1만명 밑으로 순유출 규모가 낮아진다면, "선방했다"며 신문 1면 톱 뉴스가 될 상황인 것.▶부산은 대구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다. 2008년 3만5천명, 2013년 1만8천명, 2017년 2만8천명, 2018년 2만7천명 등 대구의 2~3배 순유출 규모를 곧잘 보인다.사실 대구와 부산은 매달 유출 인구수를 두고 지방에서 1, 2위를 다투는 '안습'한 사이이다. 지기 위해 애써야 하는 이 경쟁에서 지난 7월에는 부산이 대구를 이겼다. 부산에서 1천924명, 대구에서 1천788명이 빠져나갔다. '도긴개긴'이긴 하다.▶반면, 집값 안정을 이유로 추가 신도시 사업이 여럿 이뤄지고 있는 경기는 인접한 서울,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등을 비롯해 대구와 부산까지 모든 지방의 인구를 빨아들이고 있는 '괴물'에 비유할 수 있다. 2008년 10만1천명, 2013년 7만4천명, 2017년 11만6천명, 2018년 17만명이 순유입되는 등 매년 중소도시 1~2개가 생성되는 모습이다.서울과 경기는 상호 전입과 전출이 엄청난 규모로 발생하는데, '서울→경기'가 '경기→서울'보다 좀 더 많아(2018년의 경우 '서울→경기' 57만명, '경기→서울' 46만명, 즉 11만명 차이) 경기의 순유입 '+' 통계도 끊임없이 작성되고 있다.▶순유입 '+' 특이 사례는 바쁜 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오는 일명 '제주살이' 수요를 꾸준히 유입하고 있는 제주이다. 제주는 2008년만해도 2천명이 빠져나갔는데, 이게 반전돼 2013년 8천명, 2017년 1만4천명, 2018년 9천명이 순유입됐다. 또한 정부청사가 들어선 세종이 2017년 3만5천명, 2018년 3만1천명 등 꾸준히 인구가 늘고 있다.▶그러면서 대구 인구는 2010년 251만2천명으로 정점에 올랐던 게 2018년 246만2천명(8년만에 5만명 감소), 2019년 8월 현재 244만6천명으로 거스르기 좀체 힘든 감소세에 있다.부산 인구도 대구와 같은 2010년 356만8천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것이 2018년 344만1천명(8년만에 12만명 감소), 2019년 8월 현재 342만3천명으로 감소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이런 추세라면 대구와 부산이 가진 대한민국 3대 도시 타이틀도 장기적으로는 빛이 바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대구는 인구만 따지면 인천보다 적어(2019년 8월 현재 인천 인구는 295만6천명으로 대구보다 51만명 더 많다) 4대 도시로 밀려났다. 다만 대구는 영남 거점 도시의 영향력 때문에 인구와 상관 없이 3대 도시로 불리고 있는데, 인구가 계속 빠지면 현재 가진 영향력 역시 잃을 수밖에 없다.나아가 대구 인구의 200만 붕괴 및 부산 인구의 300만 붕괴는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에다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우리나라 전체 인구 감소세까지 더해져, 불과 수십년 뒤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어 좀 더 시간이 지나선 인프라가 집중된 서울 및 베드타운 경기·인천을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메트로폴리탄(대도시 광역권)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2019-09-25 15:35:54

서한은 대구 수성구 내 핵심 교육입지로 꼽히는 만촌네거리 인근에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를 분양한다. 서한 제공.

대구 수성구 핵심 학군에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27일 분양

대구 수성구 학군의 중심으로 꼽히는 만촌네거리에 중대형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서한은 오는 27일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인근에 들어서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수성구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에다 거주 편의성이 높은 주거용 오피스텔이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단지는 아파트 102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156실 등 258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와 162㎡, 168㎡ 등 중대형으로 이뤄지고,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7㎡, 84㎡의 가족형 생활공간으로 설계된다.단지의 장점은 핵심 교육입지가 꼽힌다. 단지가 들어서는 만촌3동은 수성구 내에서도 교육 핵심 입지로 반경 1km이내에 경동초, 대청초, 정화중, 동도중, 소선여중,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선호도 높은 각급 학교가 위치해있다.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과 200여m 떨어진 초역세권인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분양 전문가는 "초역세권만 해도 웃돈이 붙는 대구 분양시장에서 '14개 초중고를 품은 초역세권'은 막강한 입지적 강점"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대구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와 청호로 및 무열로, 수성IC와 동대구IC와 인접해 도심 안팎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달구벌대로변의 풍부한 금융시설과 의료기관, 수성구청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시립미술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등 문화 인프라도 다양하다. 서한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주상복합브랜드인 '서한포레스트'에 걸맞게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특화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파트 전용 84㎡는 채광을 극대화한 4베이 판상형 설계로 넓은 수납공간과 드레스룸 등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다. 전용 162㎡와 168㎡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해 주거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전용 77㎡ 및 84㎡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수성구 내에 신규 공급이 부족한 소형 아파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4베이 판상형 구조에 현관 수납장, 드레스룸, 'ㄷ'자형 주방 등 전용 59㎡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으로 설계된다.서한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로 청약자격과 대출규제를 받고 있는 수성구에서 상대적으로 조건이 자유로운 주거용 오피스텔은 핵심학군으로 들어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마련된다.

2019-09-24 15:08:51

10월 말 입주를 앞둔 경산시 상방동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우방 제공

경산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10월말 입주

경북 경산시 상방동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이 10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이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최근 '내 집 방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집을 확인, 점검하고 만족감을 표시했다.행사장에는 입주예정자를 위한 작은 카페가 열렸고,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민속놀이마당도 마련됐다. 등기를 위한 법무사 상담 및 담보융자를 위한 은행 대출상담도 진행됐다.특히 입주 예정자들은 아파트 정문 앞에서부터 경북체육고등학교 옆 남천변으로 이어지는 도로 개통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경산시는 경산 백옥교 아래에서 끊어졌던 백천동로 505m 구간을 내년 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아파트 정문 앞과 경북체고 옆 남천변을 따라 내년 1월까지 공사(길이 505m,폭 12m)를 하고 있으며, 내년 1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도로가 완공되면 옥산· 옥곡· 백천· 상방동 교통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 신설로 다소 불편했던 아파트 진·출입도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은 지하 2층~지상 28층, 279가구로 조성됐다. 월드컵대로를 따라 차량으로 10분 정도면 대구 수성구 시지생활권으로 오갈 수 있고, 남천에 조성된 체육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단지 옆 남천과 연계한 공원단지로 조성하고자 단지 내에 어린이놀이터, 테마공원 외에 도시텃밭과 캠핑가든을 꾸몄고, 맘스카페로 엄마들의 소통 공간도 만들었다.특히, 100㎡ 정도의 에코피트니스센터는 20여종의 운동기구를 구비해 건강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우방 관계자는 "내 집 방문의 날 행사에 입주예정자의 98.2%가 다녀갔다"면서 "사소한 하자라도 완벽하게 마무리해 입주 때 최고의 집으로 이사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14:40:14

대구시가 서대구역세권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죽전네거리 일대가 수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화성산업이 다음달 중 분양하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조감도. 화성산업 제공.

서대구권 중심 죽전네거리에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10월 중 분양

대구시가 서대구고속철도역 건립과 연계한 역세권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죽전네거리 일대가 서대구권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대구시가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고자 역세권 개발 예정터 98만8천㎡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규제에서 자유로운 죽전네거리 일대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대구 한 부동산 전문가는 "동대구역 역세권 개발로 수성구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였다"면서 "죽전네거리 일대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잇고 역세권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에서도 제외돼 개발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개발 기대감과 함께 화성산업이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 역세권에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을 다음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4층, 지상 38층 규모로 아파트 144가구, 오피스텔 68실 등 21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 전용 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판상형 4베이 설계가 적용되고, 시스템에어컨과 현관 중문, 빌트인 냉장고(오피스텔), 하이브리드 쿡탑, 광파오븐, 주방상판 엔지니어드 스톤 등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각 가구에는 첨단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스마트홈시스템을 적용한 홈네트워크를 이용해 승강기 호출과 스마트폰 제어, 조명·가스·난방 원격제어, 원격 검침, 원터치 방범설정을 설정할 수 있다. 공동현관 자동문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기능이 탑재된 블루투스 4.0 원패스 시스템도 갖춘다.대기오염과 미세먼지를 차단,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는 클린에어시스템도 설치된다.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헤파필터 전열교환식 환기시스템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9% 걸러낼 수 있고, 홈네트워크를 이용하면 외출 중에도 제어가 가능하다.각 가정과 단지 내 보안시스템도 강화했다. 놀이터와 공동현관, 지하주차장 등에 200만화소 CCTV를 설치하고 고해상도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시스템과 무인택배, 옥외 적외선 감지기와 거실 동체 감지기 등도 설치된다.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현관 다기능 스위치를 이용하면 날씨정보와 승강기호출, 일괄소등, 가스차단, 외출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고,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을 갖춰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지하주차장에는 재실감지 LED조명제어 시스템을 통해 공동전기료 부담을 낮추고, 홈네트워크를 통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화성산업 관계자는 "건강과 안전, 첨단시스템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을 최대한 반영하고 주거 만족과 생활의 가치를 높이는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2019-09-24 14:31:35

김상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서울·부산·대구 건축물 허가·착공 감소세

서울·부산·대구 등지의 건축물 허가 및 착공 동수가 해마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건축물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년 건축허가가 이뤄진 건축물은 27만4천621동이었으나 2017년 26만2천859동, 지난해 27만198동, 올해 9월 16일기준 15만6천728동으로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서울은 지난해 1만2천501동이 건축허가 났는데 2016년 1만4천859동과 비교해 2천300여 건 줄었다. 올해도 같은 기준 7천673동 허가난 상태이다. 대구도 2016년 6천861동에서 지난해 6천366동으로 495건 감소했다. 올해는 3천654동이 허가나, 이 추세라면 지난해 보다 적을 가능성이 크다.건축물 착공 역시 줄어 2016년 23만1천299동에 이르던 것이 지난해 21만5천921동, 올해 9월 16일 현재 12만9천286동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서울은 2016년 1만116동에서 2017년 9천105동, 지난해 7천859동 등으로 해마다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대구도 2016년 5천121동에서 2017년 4천143동, 지난해 4천20동, 올해 9월 현재 2천567동만 착공에 들어갔다.반면 전체 건축물 동수는 2016년 705만4천733동이던 것이 지난해 719만1천912동, 올해 9월 현재 722만6천512동으로 증가했으나, 서울·부산·대구는 전체 건축물 동수가 감소세에 있다.김 의원은 "전체 건축물 동수가 늘고 있는데 대도시의 신규 건축허가나 착공은 줄고, 광역도는 증가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방인구의 급격한 감소,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감안할 때 매우 특이한 현상인데 이런 현상이 서울을 비롯한 주택가격 상승과 지역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9-09-23 18:53:22

토지, 주택 등의 공시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대구경북 노인 중 일부는 기초연금 수급 자격을 잃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구 수성구 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집값 상승에 대구경북 1400명 기초연금 탈락하나

올해 토지와 주택 등의 공시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대구경북 노인 1천400여 명이 기초연금 수급자격을 잃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김상훈 국회의원(대구 서구·자유한국당)은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공시가 상승에 따른 기초연금 탈락 예측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파악됐다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올해 공시가격 변동분을 기초연금 수급자의 토지·주택·건물 시가표준액에 반영, 소득인정액을 재산정해보니 대구 547명, 경북 860명 등 1천407명이 기준액을 초과해 기초연금을 더 이상 받지 못할 것으로 추정됐다.전국적으로는 1만5천920명이 해당된다. 서울이 6천67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3천16명), 경북(860명), 경남(808명) 순이었다. 광역시 중에서는 대구가 547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456명), 광주(315명) 등이 뒤를 이었다.탈락자는 집값이 높은 지역일수록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대구에선 수성구 192명, 달서구(84명), 동구(77명) 순이다. 경북은 경주 110명, 영천·경산 각각 78명이 탈락할 것으로 추산됐다.김 의원은 "지난 5년간 공시가 상승률이 높았던 만큼 예상치 못하게 수급자격을 잃는 분이 많을 수 있다. 공시가격이 반영되는 내년 4월까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자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 수급자를 가려낸다. 이 때문에 공시가격이 올라서 토지·주택을 소유한 일부 노인은 기초연금을 못 받게 되거나 기초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 반대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던 노인들도 새로 수급대상이 되기 때문에 전체 수급자는 줄지 않는다.

2019-09-23 17:18:49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접수가 시작된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은행에서 고객들이 은행직원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5일만에 총액 70%(14조) 신청 "잔액 6조"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20일 오후 4시 기준 14조원에 다다랐다. 총 20조원 규모 예산이 준비돼 있는데, 이제 6조원 남은 것이다.금융위원회는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날까지 모두 11만8천2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정확히는 13조9천135억원이 신청됐다. 1건당 1억1천800만원.안심전환대출은 기존 대출 금리를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낮춰주는 것이다.안심전환대출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인데, 시작 5일째만에 준비된 예산의 70%가 채워졌고, 이에 따라 남은 9일의 기간 중 준비된 예산을 초과한 신청액이 집계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그러나 선착순은 아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없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접수를 완료한 후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현재 신청 기준은 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천500만원 이하 등이다.쉽게 말하면 상한인 9억원 가격의 주택을 가진 사람은 신청을 했어도 탈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기다.

2019-09-20 1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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