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료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 "올해 지방 집값 1.9% 내릴 것, 하락안정세 지속"

올해 전국 주택시장이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반 하락하고, 전년 대비 매매가격도 올해 초 예상보다 낙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2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부동산시장 상반기 동향 및 하반기 전망'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1.4%, 전세가격은 2.6%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올해 초 예상했던 -1.0%보다 0.4%포인트(p) 낙폭이 커진 것이다. 지방은 연초 예상치(-1.8%)와 비슷한 -1.9%로 예상됐다. 감정원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주택 구입부담이 증가하고 시장 상황에 따른 대기수요가 늘면서 매수수요가 위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전세시장은 매매 대기수요가 늘면서 수요가 늘겠지만 전반적으로 입주물량이 늘면서 임대시장도 전국적으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올 1~7월 대구 주택매매 가격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0.40%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아파트 매매가격은 0.48% 하락했다. 같은 기간 경북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1.53% 내렸다. 특히 아파트 매매가격은 4.01% 하락해 충북(-4.50%), 울산(-4.25%) 등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하락폭이 컸다.한편 고속철도역세권인 동대구역 일대 지가는 올 들어 4.2% 상승, 동구 전체 상승률인 2.5%를 크게 웃돈 것으로 파악됐다. 올 2분기 대구 동성로는 오피스 공급이 늘면서 공실률 13.24%를 기록, 지난해 2분기 9.71%보다 3.53%p 웃돌았다.한편 주택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감정원은 올해 전국 기준 매매거래량을 72만건으로 예상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6년 이래 역대 최저치로, 지난해 거래량(86만 건)보다 16% 적다.

2019-08-28 17:19:25

9월 초 오픈 예정 '유성 대광로제비앙', 대전 유성구 봉산에 들어서…"프리미엄 아파트를 만나다"

대전시 유성구 봉산동 777번지 일원에 프리미엄 아파트 유성 대광로제비앙이 들어선다.9월 초 오픈을 앞둔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총 816세대 대단지로 공급되며 판교, 광교, 세종 등에서 100% 분양 신화를 써온 전국구 브랜드 '대광건영'이 공급을 맡았다.대덕테크노밸리와 송강동 일대 10년만의 신축 아파트인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차별화된 완성도와 기술력으로 프리미엄을 더한다. 이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일 면적 84㎡A, A1, B 3가지 타입,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남향 위주 4Bay 혁신 설계를 선보이며,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휘트니스 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으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오봉산, 불무산, 송강근린공원, 동화을수변공원 지수체육공원, 청벽산근린공원, 한밭수목원 등이 가깝게 위치한 숲세권 입지, 단지에서 1분 내 통학 가능한 구즉초를 품은 '초품아 단지'라는 것도 프리미엄을 더한다.또한 대전시 유성구 봉산동에 들어서는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충청권 최초 프리미엄 아울렛 '현대프리미엄아울렛(예정)'의 몰세권 수혜 입지로서 대형 개발호재에 주목할 만하다. 몰세권 입지는 청약 경쟁률과 집값 상승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특히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경우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2배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으로서 기대감이 더욱 크다. 실제로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인근 아파트 시세는 아울렛 개발 소식이 알려지며 일제히 상승하고, 아울렛 준공에 맞춰 입주하기 위해 분양 매물을 찾는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여기에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단지 북서쪽 5분 거리 산업용지 48만㎡, 연구용지 73만㎡ 등 전체면적 344만㎡의 초대형 지식클러스터 거점지구까지 조성을 앞두고 있다. 이에 쾌적한 생활과 개발 호재를 모두 누리고자 하는 수요자라면 신축 프리미엄과 더불어 대형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는 유성 대광로제비앙에 주목해 볼 만 하다.유성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초품아 단지, 대덕테크노밸리와 대전산업단지 등 다양한 기업이 가깝게 위치한 직주근접 입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개발 호재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며 "전국 곳곳에 2만여 세대 이상을 공급해 온 대광건영의 프리미엄 아파트 노하우로 최적의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한편 유성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666에 9월 초 오픈할 예정이며 내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2019-08-28 13:36:57

대구 내 뜨거운 자이 브랜드 인기 이어간다…'신천센트럴자이' 정당계약 진행 중

최근 대구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아파트 브랜드는 단연 GS건설의 자이다.분양에 나섰던 단지들이 연속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이미 공급된 단지들도 가파른 시세상승을 보이면서 인기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해 2월 분양한'복현자이'는 평균 청약경쟁률 171대 1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올해 초 중구 남산동에서 분양에 나섰던 '남산자이하늘채'도 평균 청약경쟁률 8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이어 부격격자미계약분 공급에는 무려 60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완판을 기록했다.기존에 분양했던 단지들에 붙은 웃돈도 상당하다.지난 2012년 분양한대신센트럴자이의 전용 84㎡는 분양가(2억 9300만원)보다 2배 이상 오른 6억2천만원에거래됐다.2014년 분양한 '대구역센트럴자이'도 분양가 대비 2배 이상 집값이 올랐다.자이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부동산 전문가는 "뜨거운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이지만, GS건설의 '자이'에 대한 인기는 특히 더 뜨겁다"며, "청약경쟁률과 웃돈으로 '자이' 브랜드의 가치가 이미 증명된 만큼 대구시민들의 '자이'사랑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대구시민들의 뜨거운 '자이'사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천센트럴자이'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다.지난 8일(목)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365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무려 1만 2159명이 몰리면서 평균 3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다.특히,청약당첨 가점이 최고 74점을 기록했고,가점제 당첨자의 평균이 50점을 넘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곳이다.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브랜드파워 뿐만 아니라,입지환경도 뛰어나다. '신천센트럴자이'는 KTX·SRT 동대구역과 가까운 위치로동대구복합환승센터,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과신천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신세계 백화점,현대시티아울렛 등 편의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교육환경도 좋다.단지 바로 앞으로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뛰어난 도보 통학권을 자랑하며,초등학교 통학길에큰도로나 교육 유해시설이 없는 청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또한 '신천센트럴자이'의 큰 장점이기도 하다.상품 구성도 좋다 신천센트럴자이는옵션 선택에 있어서도 무상으로 제공하는 품목을 크게 늘렸다.먼저 가장 비용이 큰 옵션항목인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이 밖에도,주방 벽체 및 상판에 적용되는 엔지니어드스톤과광파오븐,하이브리드3구 쿡탑, 천연 대리석 아트월(접합타일)등 상품의 품질은 높이고,고객들의 추가 옵션 부담을 최소화했다.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거실과 주방 2개소에 무상으로 제공한다.쾌적한 공기를 집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여기에 '신천센트럴자이'는 분양권 당첨 이후 전매를 원하는 당첨자를 위해 안심전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매제한기간이 6개월로 상대적으로 짧은 동구에서 분양에 나서기 때문에 1·2차 계약금을 납부한 세대라면 1차 중도금 납부 이전에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중도금(60%)은 무이자 조건을 적용해부담을 크게 줄였다.뛰어난 브랜드가치와 입지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지난27일(화)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 중이다.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135-4번지에 마련됐다.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2019-08-28 09:56:06

8월 대구 주택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0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수성구 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정부 규제에도 8월 대구 집값 상승…전월 대비 0.04% 올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고분양가 통제 등 집값을 겨냥한 정부의 규제에도 지난달 대구 집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KB부동산 리브온이 공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8월 대구 주택·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이달 집값은 서울(0.38%)과 경기(0.06%), 인천(0.06%) 등 수도권이 상승을 주도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0.22%)과 대구만 집값이 올랐다.대구는 중구(0.21%)를 중심으로 서구(0.06%)와 수성구(0.06%)의 상승폭이 컸다. 반면 동구(-0.03%)와 남구(-0.01%)는 7월보다 주택매매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집값 상승은 단독주택이 이끌었다. 8월 대구 아파트값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2.11% 상승한 것과 비교해 단독주택은 2배 높은 4.22%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의 아파트 중위가격은 2억5천696만원으로 나타났다. 중위가격은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가격을 뜻한다.3.3㎡당 평균가격은 1천126만원으로 수성구가 1천556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중구(1천337만원), 달서구(1천97만원) 등의 순이었다.경북은 집값 하락세가 이어졌다. 8월 경북의 집값은 전월 대비 0.42% 하락해 강원(-0.47%)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내림폭이 컸다. 이는 포항 북구(-0.71%)와 경산(-0.39%)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대구의 일선 중개업소들은 3개월 뒤에 집값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97을 기록,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다. 매매가격 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집값 상승 전망이 강하고, 그 아래는 하락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대구는 '보합'을 예상한 응답이 74.5%로 압도적이었고, '약간하락'이 15.7%를 차지했다. 약간 오를 것이라는 응답은 9.7%에 그쳤다.

2019-08-27 14:56:38

송도의 맹주 포스코건설, 최고 입지 IBD에 신규 아파트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이 송도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국제업무단지(IBD)에서 '송도 더샵프라임뷰'와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 2개 단지의 동시 분양에 나선다.특히 송도의 맹주로 자리잡은 포스코건설이 야심차게 내놓는 차세대 대장주 단지인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의 개발 사업을 주도해오며 송도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첨단 신도시로 성장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2001년 당시 포스코건설이 해외 투자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인천 송도 갯벌 매립지 개발 사업에 착수한 것이 현재 '송도광역시'로 불리곤 하는 송도국제도시 개발의 첫 걸음이다. 이후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포스코그룹의 계열사들이 송도로 본사를 속속 옮기며 포스코의 송도시대가 열렸다.포스코건설은 도시의 개발과 함께 아파트를 대거 공급하며 송도의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05년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를 시작으로 지난해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에 이르기까지 총 22개 단지를 송도에 공급했다. 현재까지 송도에 공급된 아파트(64개 단지) 중 34%에 달하는 수치로 송도의 아파트 단지 3개 중 1개가 포스코건설이 공급한 단지인 셈이다.포스코건설은그동안 공급한 아파트 단지에 보다 다양한 특화 설계 등을 적용하며 완성도를 높혀왔다. 이에 힘입어 포스코건설의 단지들은 가격 면에서도 송도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2012년 분양한 '송도 더샵마스터뷰 23단지' 전용 147㎡ 타입이 3.3㎡당 약 2,261만원으로 현재 송도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1, 2차 단지를 비롯해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등 포스코건설의더샵 브랜드 단지들이 상위 10개 순위 중 7개를 차지했다.이처럼 송도에서 더샵 브랜드에 대한 가치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가운데 금번 공급 예정인 '송도 더샵프라임뷰'와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는 송도의 최중심지 IBD에 공급되는 만큼 특히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지역 관계자들은 사실상 이번 두 단지가 송도의 차세대 대장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포스코건설 분양관계자는 "이번 두 개 단지는 한동안 개발이 멈춰있던 IBD사업 내 5년만의 신규 분양 단지로서 분양 계획이 확정되기 전부터 송도 주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아왔다"며 "지금껏 송도에 공급한 더샵 브랜드 단지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단지 역시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는 전용면적 80~198㎡, 35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송도 센트럴파크 조망이 가능한 마지막 부지 E5블록에 들어서 탁 트인 호수조망을 자랑한다. F20, 25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더샵프라임뷰'의 경우 전용 70~195㎡, 826가구 규모이며 바다와 골프장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01(송도동 37-2)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8-27 14:05:24

대구 주택시장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오는 10월 북구 고성동에 '대구역 오페라W'를 공급한다. 아이에스동서 제공.

아이에스동서, 대구 북구 고성동에 '대구역 오페라W' 10월 중 공개

대구 주택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오는 10월 북구 고성동에 1천88가구 규모의 '대구역 오페라W'를 공급한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에 이어 올 상반기 '동대구 에일린의 뜰'(705가구)'과 '수성범어W'(1천868가구)'를 잇따라 공급했다. 10월 분양 예정인 '대구역 오페라W'를 포함하면 2년 간 대구에서 공급하는 규모가 4개 단지, 4천380가구에 이른다.특히 지난 5월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인 '수성범어W'의 분양에 성공하며 대구 부동산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수성범어W'는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자수 1만명을 넘겼고,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공급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당시 아이에스동서는 적극적인 사업 지원으로 이목을 끌었다. 2017년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시공사로 선정되자 대구지사를 설립한 뒤 6명의 직원을 상주시켰다.또한 대규모 자금을 선지원하고, 확정분담금제를 적용해 조합원들의 추가 부담금에 따른 분쟁도 방지했다.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에서 유년기를 보낸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2년 연속 대구시에 수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북구 고성동 1가 104-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구역 오페라 W'는 올 하반기 분양 '대어'로 꼽힌다.전용면적 78~84㎡ 1천88가구 대단지로 '수성범어W'와 같은 'W'브랜드가 붙는다. 아이에스동서의 고급 브랜드 'W'는 'Wonderful, Wisdom, Wide'의 첫 글자로 일반 아파트보다 고급화된 상품에 적용된다.단지는 도심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침산생활권에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3호선 달성공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칠성남로를 통해 대구 도심 안팎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각급 학교와 가깝다.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문화 및 업무·편의시설과 인접한 점도 특징이다.단지 인근에 8개 단지, 7천500여 가구 규모의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중이어서 투자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아이에스동서측은 설명했다.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서민의 주거여건과 집값안정에 무게를 두고 있는 정부 정책에 맞춰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구 분양업계 한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에 이어 중구가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대구 분양 시장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체되고 도심 신규아파트 공급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19-08-27 14:00:46

GTX-C노선 예타 통과로 지역 일대 '들썩'.. 금정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관심  

국내 대표 SK건설㈜이 시공하며, ㈜투웨니퍼스트가 위탁하는 지식산업센터 '금정역 SK V1 center'가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다. 정부가 주택 시장에 대한 부동산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안전한 투자 수익을 노리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최근 들어 개발 호재가 다수 포진된 안양시 일대에 투자관심이 집중됨에 따른 결과로 보여진다.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555-37번지 외 2필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금정역 SK V1 center'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55,391.33㎡ 대규모로 지어지며 GTX C노선에 속하는 금정역을 역세권으로 누릴 수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지식산업센터의 교통 여건은 근로자들의 출‧퇴근, 물류 이동, 기업간 협업 등 업무상 효율과 비용 절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특히 역세권 입지는 선호도가 매우 높은 핵심 요소로 꼽힌다.이번 금정역이 속한 GTX C노선은 서울과의 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에게 더할 나위 없는 매력적인 요소이다. 지난 3기 신도시와 더불어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 발표에는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에 초점을 두고 서울로 몰리는 수요를 교통, 일자리 등을 늘려 분산시킨다는 계획이 담겨 있다.GTX C노선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추진이 확정된 이른바 '황금노선'으로 불리우는 만큼 타 노선에 비해 가치가 높게 평가 받으며 이번 3기 신도시 중 과천이 포함돼 있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이다. GTX-C노선 금정역을 이용할 경우에는 삼성역까지 약 14분대로 접근이 가능하고 기존 강남까지 접근 소요되는 시간에서 약 20분가량 절감된다.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역세권의 가치는 수익형 부동산에 있어서는 불패의 요소로 여전히 작용하고 있다. 특히 각종 규제에 수익형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 접근성을 염두한 GTX 노선 조성 계획으로 그 일대에 조성 계획중인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은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이 외에도 금정역 SK V1 center는 비즈니스 광역 교통의 전략적 요충지로써 뛰어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GTX-C노선 금정역 외에도 1∙4호선 금정역 더블역세권도 누릴 수 있으며 경수산업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안양-성남간 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으로 구로G밸리, 강남테헤란로,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한다.여기에 분양 완료된 아파트 단지인 호계두산위브와 비산자이아이파크의 경우 최대청약 경쟁률 22대 1과 19.7 대 1의 수치를 각각 기록하며 실거주수요가 다수 존재한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며 인구유입에 대한 청신호를 밝혔고 이는 곧 지식산업센터로 유입될 직장인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입주기업 입장에서도 직원채용에 있어 부담을 줄일 수 있다.기업 수요에 안성맞춤인 상품성도 돋보인다. 비즈니스 기동성을 높이는 차량시스템과 효율적인 업무를 도와줄 특화 설계로 경쟁력을 높였다. 단지는 지상 2~7층까지 물류트럭이 진입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갖췄다. 보다 빠르게 물류를 사무실까지 운반할 수 있는 도어 투 도어 시스템도 제공한다. 물류 상하차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하역공간을 확보하였으며 저층부는 공용 창고도 지원한다. 또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며, 지상 8~10층은 소형 규모의 업무형 공장으로 특화 설계했다.금정역 SK V1 center는 입주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 커뮤니티시설도 제공한다. 근린편의시설은 물론 최상층 하늘정원, 단풍마당, 공용 남/여 샤워실, 로비라운지 등 우수한 휴게 시설을 제공하며 회의실, 최첨단 보안시스템도 도입해 우수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는 안양천수변산책로와 호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도심속 여유로움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게다가 인근의 다양한 개발호재로 배후 수요도 갖췄다. 단지는 LS산전 본사, 안양 IT단지 등 대형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비즈니스상 시너지 효과와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 산업시설, 연구시설, 주거시설까지 완비한 호계지구 개발과 금정역 힐스테이트, 평촌 어바인 퍼스트(총 3,850세대 입주예정), 덕현지구 (약 4,000세대) 재개발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 가치와 추가적인 인프라 확충까지 기대된다.한편, 특별한 세재혜택도 제공한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 지원과 총 분양가의 최대 70~80% 저금리 담보 대출을 지원해 기업체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며 2019년 말까지 취득세, 재산세 세금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9.13 부동산 대책 이후 강화된 총부채상환비율(DTI), 담보인정비율(LTV),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등 대출 규제에 영향이 적을 뿐만 아니라 주택이나 오피스텔처럼 전매제한을 적용 받지 않고 있는 지식산업센터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이러한 이유로 현재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는 지식산업센터가 각광 받으며, 개인 사업자보다 임차인 대다수가 법인 기업체들이라 장기 계약을 맺는 후 입주하기 때문에 임대료가 밀리거나 갑자기 공실이 발행할 위험도 또한 적다.금정역 SK V1 center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85 효명빌딩 2층에 위치한다.

2019-08-27 10:00:00

부산 '남천동'의 반격 시작됐다

부산 전통 부촌으로 불리는 수영구 남천동 일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에 남천동이 해운대구 우동에 뺏겼던 부산 대표 부촌의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부산 수영구 남천동은 해운대구 우동과 함께 부산 최선호 부산 집값을 이끌어가는 곳이다. 실제 남천동과 우동은 2000년대에 돌입하면서부터 매년 순위를 번갈아 가면서 부산 집값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이처럼 부산 집값 라이벌을 형성한 관계지만, 2000년대 중 후반부터는 해운대구 우동이 1위 자리를 오랫동안 지켰다. '마린시티'와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우동 일대가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실제 '트럼프월드센터1', '해운대 현대하이페리온', '해운대 두산위브포세이돈' 등이 입주한 이후인 2008년 해운대구 우동의 평균 집값은 912만원으로 남천동의 평균 집값(736만원)을 크게 앞서기 시작했다.하지만 지난 2016년 부산 부동산 시장이 활황기를 맞은 이후, 두 지역의 격차는 계속해서 줄어들었다. 남천동 일대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몸값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 남천동은 지난 2016년 처음으로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500만원대로 올라섰다. 이후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1,555만원, 1,558만원으로 소폭 상승했다.그런데 하반기 시작과 함께 부산 부동산 집값의 판도가 바뀌었다. 남천동 일대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며 남천동이 우동 집값을 제쳤기 때문이다. 실제 7월말 기준 남천동의 3.3㎡당 평균 가격은 1,599만원으로 우동의 평균 집값 1,577만원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러한 가운데 남천동에서는 새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부산 대표 부촌 탈환의 움직임은 가속화 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30일 견본주택을 열고 남천2구역을 재개발하는 '남천 더샵프레스티지'의 분양을 실시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613가구다.남천동 S부동산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들어 남천동이 우동의 집값을 제친 가운데, 상승세의 원천인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만큼, 다시금 부촌 대표 부촌 명성을 다시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실제 부촌 탈환의 시작을 알릴 남천2구역에 대한 문의는 벌써 상당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9-08-26 11:10:46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 이달 말 분양 예정…교육환경 빛나는 초품아 아파트

금호건설이 아산의 구도심 '모종동' 일원에 충남 아산시 모종동 모종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 분양 계획을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오는 8월 말 분양 예정인 이 단지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아산의 구도심 모종동에서 분양되는 4년 만의 새 아파트다. 모종동 내 황금 입지로 손꼽히는 온양동신초교 앞에 건립 예정으로, 수요자들 사이에 큰 인기가 전망된다.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4개 동, 전용 59∼84㎡, 총 463가구 규모로 단지가 건립될 예정이며, 일반분양 규모는 311가구다.금호건설이 해당 지역 내 공급했던 '모종 캐슬어울림 1,2,3차'와 함께 총 2,565세대 규모에 달하는 '어울림'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고 7천만원 웃돈 형성 형성된 구도심 '모종동'단지가 자리한 모종동은 모종풍기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신흥 주거타운이 빠르게 조성되고 있으며, 매매가도 연일 상승세에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모종 캐슬어울림' 3단지(2017년 2월 입주)의 매매가격은 최고 7천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나타난다.'모종 캐슬어울림' 3단지 전용면적 84.92㎡는 분양가 대비 7,440만원이 오른 3억2,500만원(11층)에 지난 6월 거래를 마쳤다. 이달 거래된 '모종 캐슬어울림' 1단지 전용면적 84.97㎡에도 분양가에 5,66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2억 9,000만원의 몸값을 기록했다.▲온양동신초교 앞 초품아 아파트로 주거환경 잘 갖춰져 눈길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는 단지 가까이 초, 중, 고교가 모두 들어서 있어 원스톱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온양동신초교가 자리해 초품아 아파트로 호평 된다.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아파트다. 반경 1㎞이내에는 온양여고, 온양여중, 온양용화중, 한울고 등도 들어선 상태다.생활 편의시설이 다양해 생활의 편리함도 기대된다. 이마트아산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아산충무병원, 동양고속버스터미널 등이 단지 근거리에 밀집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교통여건도 우수하다는 평이 나온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면 버스로 시내와 시외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가까워 수도권과 서울 일대를 지하철로 빠르게 도착할 수도 있다. 아산 산업단지와 천안 산업단지가 단지 가까이 위치해 해당 산업단지에 통근하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환경도 훌륭하다.인근 공인중개사는 "아산의 구도심인모종동은학교와 교통, 편의시설 등 지역 내 완성된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도시개발도 활발히 진행돼 신규 아파트가 밀집된 신흥 주거타운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라며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장점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초, 중, 고교 시설도 다채로워학생 자녀가 있는 젊은 수요층의 관심이 뜨겁다"라고 말했다.한편, 모종 금호어울림아이퍼스트는 8월 말 분양 예정이다.견본주택은 아산시 풍기동이마트아산점 인근에 마련됐다.

2019-08-26 10:30:04

서한은 오는 11월 입주 예정인 민간임대주택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에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250가구를 특별공급한다. 서한 제공.

서한, 민간임대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250가구 특별공급

서한은 대구국가산업단지 A2-2블록에 공급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250가구를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특별공급한다.'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2년 단위로 최장 8년 간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상품이다. 전용면적 66㎡는 보증금 4천900만원에 월 임대료 16만4천원, 전용 74㎡는 보증금 5천400만원에 월 임대료 18만2천원이다. 전용 84㎡는 보증금 5천900만원에 월 임대료 18만7천원이 적용된다. 임대료 상승률도 연 2.5% 이하로 제한된다.거주자 상황에 맞게 보증금과 임대료 조절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거주지역, 자산 보유액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 신혼부부는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이거나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청년은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가 대상이다. 임대기간 종료일까지 무주택세대 구성원 요건을 갖춰야 하며,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120% 이하이어야 한다.'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1천38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오는 11월 입주할 예정이다. 임대주택이지만 일반 아파트 못지 않게 4베이 설계에 팬트리,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ㄷ자형 주방구조 등 최신 평면 유행을 적용했다. 중앙광장과 물꽃정원 등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단지로 설계됐다.청약신청은 27~29일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계약은 다음달 2~4일이다. 견본주택은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2019-08-25 16:53:39

2017년 9월 11일 제42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아들 매덕스(왼쪽)와 함께 한 안젤리나 졸리. 자료사진 연합뉴스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어떤 아파트? #사대문 안 희귀아파트 #안젤리나 졸리 전세 계약

아파트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이 23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2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졸리의 대리인이 맺었다고 한다.연세대학교에 입학 예정인 아들 매덕스(18)가 거주할 목적으로 보인다. 매덕스는 오는 9월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며, 1년간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한 뒤 신촌캠퍼스를 다니게 된다.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은 신촌캠퍼스와 5km 떨어져있다.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고급아파트인 종로구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은 지난 2008년 입주를 시작해 올해 11년차가 된 아파트다. 총 5개동으로 최저 8층에서 최고 1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657세대다.대로를 사이에 끼고 단독주택가와 사직어린이도서관, 사직공원 등과 마주보고 있어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4대문 안 아파트 단지가 희소해 매물이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전세가는 113㎡가 7억원, 176㎡는 9억6000만원, 190㎡는 10억5000만원 정도로 형성돼 있다.

2019-08-23 15:40:04

마크원 복합비즈센터 항공조감도

미래 가치 높은 '마크원 복합비즈센터' 인천 남동구서 공급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미래 가치가 우수한지식산업센터 '마크원복합비즈센터'가 관심을 끌고 있다.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진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스마트한 업무환경과 편리한 생활이 보장된다.특히 인천 최대 규모로 공급되기 때문에 다양한 투자 수요 및 입주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사업지 바로 앞으로는 수인선 호구포역이 도보 3분이내 거리에 있고, 제2·제3경인, 영동, 제2순환고속도로(2025년 개통 예정)등이 연결되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인접도시 이동이 편리하다.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국제공항이 가까운 만큼 유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지식산업센터 지하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전 층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비롯해 6m의 높은 층고를 도입해 제조업을 위한 맞춤 설계를 갖췄다.지상 9층부터 15층까지 섹션오피스 컨셉을 도입해 기업 규모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설계했다. 또한 층별 공용 회의실을제공해업무 활용도가 높였다.이에 공용부 조명 자동제어, 주차관제 시스템, CCTV 등 첨단 IoT 기술로 비용절감은 물론 안전까지 보장된다.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기숙사가 아닌 오피스텔로 공급되어 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오피스텔은 전 세대 남향으로 설계되어 채광과 환기가 뛰어나며, 지역 최초의 복층형 설계로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옥상정원, 야외 운동시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에 입주하는 생활편의시설을 통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마크원 복합비즈센터 근린생활시설은왕복 6차선대로의 사거리 코너에 있으며대로에 접한 길이 100m이상의 대형 스트리트몰로조성돼 가시성 확보가 뛰어나다.또한, 지식산업센터 및 오피스텔 자체 수요뿐만 아니라 주변 대규모 주거단지, 산업단지, 호구포역 상권에서 유입되는 인구 확보로 평일 및주말 상권 모두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다양한 세제혜택 및 금융지원혜택도 마크원 복합비즈센터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혜택(2019년12월 31일까지)이 있으며, 시중은행의 시설자금 대출 외에도 다양한 정책자금지원을 통한 금융지원혜택으로 입주 기업들의 비용부담을 덜 수 있다.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고잔동 649-3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3/15층 2개 동, 연면적 총 87,747㎡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403실, 오피스텔 150실, 근린생활시설 52실로 구성되어 인천 남동구 최대규모를 자랑한다.한편 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다년간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전문건설 노하우를 갖춘 대림산업그룹의 1군 건설시공사 고려개발이 시공에 나선다.분양홍보관은 사업지인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649번지 일대에 있다.

2019-08-23 11:54:27

상가 쏠림현상 뚜렷…'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인기

고용침체, 경기불황 등으로 상가시장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부동산 시장규제 등으로 상가 수익률도 떨어지고 있다. 지난 1분기 상가의 평균 투자 수익률은 1.54%로 직전 분기 1.69% 보다 0.15%포인트 감소했다.반면 1분기 집합상가의 수익률은 전분기 1.73%보다 0.04%포인트 올라 1.77%를 기록했다.상가 분양시장도 배후수요가 탄탄한 곳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메리빌리아웨딩홀에서 진행된 송도 더샵센토피아 상가 청약은 2천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몰려 최고 경쟁률 320대 1을 기록했다.성공 분양 요인으로는 탄탄한 수요 확보가 꼽힌다. 송도국제도시 8공구 A1블록에 위치한 송도 더샵센토피아는 총 3100세대에 달하는 대단지이다.배후수요가 탄탄한 수도권의 상가와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지방의 상가간의 양극화는 당분간 계속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은 전망이다.수도권 상가 중에서도 배후수요와 잠재수요 등이 탄탄해 꾸준히 수요가 유입되는 곳을 노려야 안전하다.한화건설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짓는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상가도 빌리지몰 상가로 고객 수요 유입이 많을 전망이다. 탄탄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지하철5호선 개통 등의 대규모 개발호재도 있어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상가이다.우선 상가 내 오피스텔 893실의 고정수요는 물론 미사강변도시 3.8만세대, 배후 업무단지 약 8만명 그리고 한강수변 유동인구까지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특히 전용 4,382 여㎡에 달하는 초대형 스파 및 앵커테넌트 입점 예정으로 불꺼지지 않는 상가, 안정적인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미사 조정경기장에서 미사역 상권을 잇는 첫 자리에 위치한다는 큰 장점도 있다.미사 조정경기장과 미사리 경정공원의 관광수요가 미사역 상권을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첫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편리한 광역 교통망으로유동인구 흡수로 안전한 임대수익은 물론 향후 상가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하고,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개통 될 예정이다.특히 반쪽 전철로 불린 지하철 5호선이 직결화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에 따라 기대감은 더욱 크다. 5호선 직결화 사업으로 강남 이동이 절반 가량 줄기 때문에 강남 접근성이 좋아져 주택수요가 늘고, 자연스럽게 상가 이용자들도 늘기 때문이다.'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의 상업시설은 총 232실이며, 지하1층 근린생활시설(스파 예정), 지상1층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지상2층~4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홍보관 위치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04번길 45(망월동 1089, 성산타워플러스 1층 홍보관)이다.

2019-08-23 11:09:33

대구 수성구 황금동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21일 무순위 청약경쟁률 32대 1을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또다시 재현된 대구 수성구 아파트 '줍줍'…이사 수요에 투자 수요까지 겹쳐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확대를 앞두고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에서 '줍줍'(줍고 또 줍는다) 현상이 재현되고 있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21일 잔여가구 121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수성구 황금동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평균경쟁률 32.7대 1을 기록했다. 이는 1, 2순위 청약 때 평균 청약경쟁률 7.5대 1을 4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공급면적별로는 전용 84㎡에 대거 청약이 몰렸다. 전용 84㎡A(40가구) 경우 3천266명이 몰려 81.7대을 기록했다. 1가구가 남았던 84㎡E는 123명이 청약을 접수했다.앞서 지난 5월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두산동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도 1, 2순위 청약경쟁률 8.6대 1을 훌쩍 웃도는 10.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청약제도를 개편해 다주택자, 현금 부자들의 미분양 매입을 막으려던 정부 의도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지난 5월 국토교통부는 투기과열지구 내 예비입주자 선정 비율을 전체 공급물량의 80%에서 500%(5배수)로 확대했다. 그러나 늘어난 예비당첨자에도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전체 일반공급한 580가구 가운데 21%인 121가구가 잔여가구로 남았다.수성구에 '줍줍' 현상이 여전한 데에는 강화된 청약제도가 오히려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조정대상지역인 수성구의 경우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는 무주택자만 청약할 수 있는 가점제 청약으로 당첨자를 정한다. 이 때문에 신축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주택보유자들이 청약 제한 없는 무순위 청약에 대거 몰렸다는 것이다.분양가 상한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현금 부자들의 투자 수요가 컸다는 의견도 있다. 수성구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일반분양 아파트 공급까지 위축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른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수요가 적지 않다는 진단이다. 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무주택자는 대출 제한으로 자금 마련이 어려워 계약을 포기하고, 주택보유자는 그나마 당첨 가능성이 있는 무순위 청약에 몰리는 상황"이라며 "투자 수요까지 겹치면서 '줍줍'현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9-08-22 17:35:29

7월 대구 수성구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월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수성구 아파트단지 모습. 매일신문 DB〉

7월 대구경북 주택매매시장 '꿈틀'…전년 동월 대비 대구 13%, 경북 20% 증가

지난달 대구 주택 매매거래량이 올들어 처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수년 간 침체됐던 경북지역 매매거래량도 지난해 같은달보다 20% 늘었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주택 매매거래량은 4천100건으로 지난해 같은달(3천641건)보다 12.6% 증가했다. 올해 6월 매매거래량 3천147건과 비교하면 한 달 새 30.3% 늘었다. 대구 거래량은 지난 3월(1천823건)에 전월 대비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5개월째 상승 흐름이다.구·군별로는 수성구가 788건으로 6월(392건)보다 두 배 가량 늘었다. 달성군은 628건으로 83.6%, 북구는 742건으로 24.4%, 동구는 506건으로 11.6% 증가했다.대구 아파트 거래량은 2천738건으로 6월(2천200건)보다 24.4% 증가, 지난해 11월(2천910건) 이후 가장 많았다. 달성군(581건)이 전월 대비 89.2% 늘었고 수성구(387건) 36.7%, 동구(343건) 17.1% 등의 증가폭을 보였다.경북 주택 매매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지난달 경북 주택 매매거래량은 3천147건으로 전년 동월(2천623건) 대비 20.0% 많았다. 2017년 9월 3천295건 이후 최대 건수다. 하지만 1∼7월 누적 거래량으로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대구는 21.9%, 경북은 5.8%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전·월세의 경우 7월(확정일자 기준) 대구에서는 4천722건이 거래됐다. 지난해 7월(4천713건)보다 0.2%, 5년 평균 대비 11.5% 늘었다. 경북은 3천799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6% 증가했다.

2019-08-22 16:29:03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 일대에 초고층주상복합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23일 효성중공업이 공개하는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조감도. 효성중공업 제공.

초고층 스카이라인 형성되는 죽전네거리…'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23일 공개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 일대가 초고층 주거타운으로 변신하고 있다. 2010년 입주한 대우월드마크웨스트엔드에 이어 최고 48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며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전망이다.죽전네거리 일대는 올해 초부터 대구 분양시장을 달궜다. 1월 최고 48층의 '빌리브스카이'가 분양해 1순위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6월에는 최고 47층인 '빌리브 메트로뷰'가 42.1대 1, 최고 45층의 '힐스테이트 감삼'이 32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에 성공했다. 죽전네거리는 달구벌대로와 와룡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인데다 주변에 학교,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효성중공업㈜이 달서구 감삼동 560-1번지에 최고 46층의 주상복합아파트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을 분양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은 지하 4층, 지상 46층으로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200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120실 등 320가구로 구성된다.단지는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교통시설, 혁신설계, 미래가치 등 네 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까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고, 달구벌대로를 따라 성서IC와 남대구IC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1년에는 서대구고속철도역도 개통할 예정이어서 광역교통망이 촘촘해질 전망이다.홈플러스와 이파트 등 대형마트 역시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장동초와 본리초, 새본리중, 죽전중, 경화여고 등 교육시설이 가깝다. 2호선 죽전역을 중심으로 인근에 4천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단지는 최고 46층으로 탁트인 조망과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남향 위주로 설계된다. 단지 내에는 '4단계 미세먼지 제거 프로젝트'가 적용된다. 세대 환기모드 및 내부 순환기능 등을 갖춘 다기능 복합시스템과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프리필터+헤파필터', 실내 유입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미세먼지 에어샤워 시스템', 외출 전 실외 미세먼지농도를 점검할 수 있는 '단지 내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견본주택은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 정당계약은 16~18일이다.

2019-08-22 16:15:45

송도, GTX-B노선 확정으로 수혜 기대… 인근 부동산 훈풍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시작해 경기 남양주시까지 이어지는 GTX-B노선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직접적인 수혜를 누리게 될 송도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다.GTX-B노선은 금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최종 확정되었다. 이미 지난 19일 'GTX-B노선 조기 추진을 위한 당정간담회'를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선언됐으며, 특히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예타 결과가 나오는 즉시 기확보된 예산으로 향후 사업을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GTX-B노선이 지나는 지역 내 부동산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총 5조9,000억원이 투입되는 GTX-B노선 사업은 송도에서 시작해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80km 구간이 그 대상이다. 이를 통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6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되며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GTX-B노선의 예타 통과가 확정되면서 최대 수혜지역으로 손꼽히는 송도 지역 부동산이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다"며 "특히 제2순환고속도로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송도국제도시가 GTX-B 사업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큰 가치 상승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이러한 영향은 송도 부동산 시장에서도 잘 드러난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매달 약 300~400건을 유지하던 실거래량이 6월 전매제한 없는 오피스텔 '호반 써밋'의 거래로 인해 2천752건까지 폭주했으나 지난 7월, 송도 부동산 실거래 신고는 약 1천건으로 6월에 비해 대폭 줄었다. 이는 GTX-B노선 예타 조사의 최종 발표만을 앞두고 송도 부동산의 높은 미래가치가 점쳐지는 상황에 매도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인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가운데 GTX-B노선을 따라 높은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수혜단지 '송도 더샵트리플타워' 오피스텔에도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송도더샵트리플타워'는 미래가치가 돋보이는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핵심 인프라가 집중된 곳에 들어서는 만큼 입지가 우수하다. 인천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바로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제1, 2, 3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을 비롯한 광역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트리플스트리트,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등의 대규모 상권과 교보문고, 미추홀공원, 해돋이공원 등이 갖춰져 입주민은 도보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는 높은 주거편의성을 기대할 수 있다.'송도더샵트리플타워'는 지하 3층~지상 23층, 2개 동으로 오피스텔은 3층부터 조성된다. 현재 분양 중인 주거형 오피스텔은 3베이 평면으로 2개의 침실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복도장, 침실반침장 등을 갖춰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활용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입주민의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일부 타입은 테라스, 세대마당 등이 조성된다.또한 송도국제도시는 소형 아파트 비율이 낮아 역세권 소형 주거 상품의 희소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휘트니스 센터와 편리함을 대폭 높이는 공용 세탁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또한 휴게공간과 옥외정원이 마련돼 입주민은 한층 더 여유롭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특히 '송도 더샵트리플타워' 오피스텔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의 분양조건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해 투자자뿐 아니라 인근 실수요자의 이목까지 집중되고 있다.'송도더샵트리플타워'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8-5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2019-08-21 18:01:46

'패션이'와 '푸르마'. 황희진 기자

[골목뒷담(後談)27] 대구의 '망한' 캐릭터…'패션이'와 '푸르마'

▶얘 누군지 아시나요? 대구의 골목, 공공시설 간판, 공사장 펜스 같은 데서 이따금 볼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이름은 '패션이'. 대구시 캐릭터입니다. 2000년에 지정돼 올해 성인, 그러니까 나이가 20세가 됐는데, 여전히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섬유패션도시 대구시를 상징하는 이름 및 캐릭터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그 수식만큼 이 캐릭터도 시민들의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지난해 대구시가 채택한 시민제안 가운데 이 캐릭터의 교체 건도 있었습니다.그러는 즈음에 대구시는 '수달' 및 '컬러풀프렌즈' 캐릭터를 내놨습니다. 수달은 대구 도심 신천과 금호강 등의 하천에 사는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 동물입니다. 컬러풀프렌즈의 컬러풀은 대구시 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의 그 컬러풀입니다. 혹시 둘은 새 대구 대표 캐릭터 후보일까요?아무튼 패션이는 20대가 되자마자 죽음을 맞을 처지가 됐습니다. 잔인합니다. 물론 길거리 곳곳의 흔적으로는 시민들과 계속 조우할 것입니다.그리고 하나 더 곁들이자면, 얘들도 모르실 겁니다. '함박이'와 '생글이'라고 합니다.▶비슷한 사례를 대구 바로 동쪽 경산에 있는 대구권 대학인 영남대학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푸르마'입니다.영남대는 대학 상징으로 '천마'(天馬)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남대 홈페이지에 가면 천마에 대한 설명은 있는데, 천마의 '귀요미' 버전인 셈인 푸르마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푸르마는 영남대 공공자전거 브랜드로 유명했습니다. 영남대는 참 넓습니다. 전국에서도 손에 꼽힙니다. 그래서 교내에 순환버스가 다닐 정도인데, 푸르마 자전거도 학생들의 이동에 유용하게 쓰였습니다.그랬던 푸르마 자전거는 지난해 6월 운영이 종료됐습니다.수년 전 까지만 해도 푸르마 캐릭터는 학생들의 과제 표지에도 쓰이는 등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한 천마와 비교해 영남대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잘 녹아들었던듯 합니다만, 이후 학생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졌습니다. 이제 신입생들은 아예 푸르마가 뭔지 모릅니다.'뽀로로' '상어가족' 등 유아 콘텐츠의 인기는 물론 카카오톡 등 성인들이 메신저에서 이모티콘을 애용하는 모습만 봐도 요즘은 캐릭터 시대입니다. '미키마우스' '헬로키티' '심슨가족' '스폰지밥' '미피' '무민' 같은 오래된 캐릭터들은 웬만한 대기업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잘 만든 캐릭터가 사람들을 먹여 살리고 그 자체로 사람들에게 행복도 선사합니다. 스무살이 되도록 대구 시민들의 스타가 되지 못한 패션이는, 대학 티셔츠나 '과잠바'가 유행할 때 등짝에 새겨지지 못하는 등 영남대 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에서 사라져버린 푸르마는, 그래서 아쉽습니다.사실 저희도 그런 게 있긴 합니다. '매일누리'라는 캐릭터입니다. 모르는 신문사 직원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름이나 디자인이나 좀 촌스럽긴 하지만, 레트로(복고)가 각광 받는 요즘 나름 '먹어줄' 것도 같은데, 아무튼 지금은 신문사 건물 지하 1층 신문전시관 입구에 조용히 잠자고 있습니다.이 게시물은 골목폰트연구소(www.facebook.com/golmokfont)의 도움을 얻어 작성했습니다.

2019-08-21 16:47:56

대구 혁신 A-3BL 행복주택 조감도. LH 대구경북본부 제공.

LH 대경본부, 대구 혁신 A-3BL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21일부터 대구혁신도시 내 혁신 A-3BL(10단지)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급 주택은 전용 36㎡형 14호, 26㎡형 9호, 21㎡형 97호 등 120호로 신혼부부, 주거급여 수급자, 고령자(주거약자), 대학생 및 청년계층이 1순위 공급 대상이다. 1순위 공급 후 잔여물량은 소득이 있는 청년에게 후순위로 공급한다.임대조건은 36㎡형 경우 임대보증금 3천372만8천원, 월 임대료 18만원 수준이다. 26㎡형은 임대보증금 1천833만2천원, 월 임대료 10만원, 21㎡형은 임대보증금 1천879만원에 월 임대료 10만원 수준이다. 이번 모집은 입주자 선정을 '선계약 후검증' 방식으로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동, 호수를 지정 및 계약한 후 무주택여부와 소득·자산 등 자격검증을 거쳐 최종 입주자로 선정된다. 이 방식은 자격검증 후 계약체결 방식과 달리 원하는 주택을 지정, 계약할 수 있다.같은 동, 호수 신청자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계약 체결 순서를 결정한다. 신청자가 공급호수를 넘어 계약하지 못하면 소득 등 자격검증 절차를 거친 뒤 예비자로 선정, 빈집이 나오면 개별적으로 계약을 안내할 예정이다.접수 및 계약은 다음달 6일부터 17일까지 LH 대구동부권주거복지지사에서 진행한다. LH 청약센터 https://apply.lh.or.kr

2019-08-21 10:21:10

제주 전원주택 '팔라티노 타운하우스' 2차 분양 빠르게 전개

과거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전원주택이 젊은 세대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과 함께 사회적인 트렌드가 바뀌면서 제주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 가운데 제주도 전원주택 제주 팔라티노 타운하우스는 '팔라티노 애월'의 2차 분양이 현재 빠르게 전개되고 있으며, 9월부터 다시 붐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제주도 전원주택 '제주 팔라티노 타운하우스'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쾌적한 자연을 만끽하며 생활의 질을 높이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대안으로 떠오르는 곳이다. 제주공항과 직선 15km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시청, 제주도청, 애월읍사무소, 납읍리사무소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1차 분양처럼 곽금초, 더럭초, 납읍초, 애월중/고등학교 등을 끼고 있으며, 제주 3대 명문학교인 대흘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하는 등 우수한 학군도 조성돼 있다. 또 한라산국립공원, 비자림, 함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등의 관광 명소와, 제주돌문화공원, 한라생태숲 등의 체험문화시설, 그리고 제피로스CC, 에코랜드CC, 세인트CC, 크라운CC 등의 골프장이 인접해 있다.여기에 제주올레길, 금산공원, 과오름과 곽지해수욕장, 한담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등 청정 해변이 근교에 위치해 있으며, 라온프라이빗CC, 에버리스CC, 렛츠런파크,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제주신화월드, 제주중문관광단지 등 각종 골프장, 관광지 등이 주변에 위치해 제주의 놀거리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해당 시공사는 앞서 1차 분양으로 '팔라티노 대흘'을 선보인 바 있다. 팔라티노 대흘은 제주 공항과 제2 신공항 중심부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제주 유명 관광 명소 및 체험 문화시설과도 인접해 있어 교통, 인프라, 자연환경의 3박자를 갖춘 최적의 타운하우스로 평가 받고 있다. 실 사용 면적은 약 47평이며, 1,2층의 테라스 면적은 17평으로 구성됐다. 분양 세대수는 총 19세대로 124평에서 199평까지 다양한 면적을 제공받을 수 있다.제주도 타운하우스 팔라티노 관계자는 "연이은 개발 호재와 인구 유입으로 인해 제주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전원주택과 세컨하우스로 활용할 수 있는 팔라티노 대흘, 애월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는 상황이다"라며, "팔라티노 타운하우스는 천연 자재, 친환경페인트 등을 사용했으며, 다양한 수납공간, 대형 아일랜드 식탁, 대형 펜트리, 이건 창호와 이건강마루시공, 거실 6m 천정, 세탁기 옆 애벌 빨래 싱크대, 빌트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스타일러, 넓은 드레스룸, 화장실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 시공, 거실 아트월 천연 무늬목 시공 등 고급자재를 사용해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제주 팔라티노 대흘, 애월 타운하우스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 및 문의사항은 팔라티노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2019-08-21 10:00:00

아산 모종동초품아 아파트 주목!...금호건설'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 8월 말 분양

아산의 원도심 '모종동'에서 4년만에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교육과 교통,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온양동신초교 앞 노른자위 입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금호건설은 충남 아산시 모종동 모종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를 오는 8월 말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4개 동, 전용 59∼84㎡, 총 46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 분양에 나서는 것은 총 311가구다.이 단지는 금호건설이 앞서 모종동 일대에 공급했던 '모종 캐슬어울림 1,2,3차'와 함께 총 2,565세대 규모의 '어울림'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고 7천만원 웃돈 형성 형성된 구도심 '모종동'모종동은 아산의 구도심으로, 모종풍기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지역 내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되면서, 매매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을 살펴보면, 지난 2017년 2월에 입주한 '모종 캐슬어울림' 3단지에 최고 7천만원 이상의 웃돈이 형성돼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모종 캐슬어울림' 3단지 전용면적 84.92㎡는 최근(6월)3억2,500만원(11층)에 거래를 완료하면서, 분양가 대비 7,440만원이 올랐다. '모종 캐슬어울림' 1단지 전용면적 84.97㎡도 5,660만원의 웃돈이 붙은 2억9,000만원에 거래를 마쳐 상당한 시세 상승을 보였다.◇온양동신초교 앞 초품아 아파트로 주거환경 잘 갖춰져 눈길이 단지는 우수한 주변 정주 여건을 품어 호평된다. 특히 교육환경이 우수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단지 가까이 초, 중, 고교가 밀집돼 원스톱 교육환경을 선사한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단지 바로 앞에는 온양동신초교가 위치해 있으며, 온양여고, 온양여중, 온양용화중, 한울고 등이 반경 1㎞이내에 자리해 학교시설이 매우 풍부하다.생활의 편리함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마트 아산점은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아산충무병원, 동양고속버스터미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교통망이 다양한 것도 장점이다. 시내와 시외로 빠르게 연결되는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단지 앞에 조성돼있다. 수도권과 서울 일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도 인접해있다. 아산 산업단지와 천안 산업단지가 가까이 위치해 직장인들의 출퇴근도 수월하다.인근 공인중개사는 "모종동 일대는 학교와 교통, 편의시설 등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풍부하고, 도시개발이 활발히 진행돼 신규 아파트가 밀집된 신흥 주거타운도 형성되고 있다"며"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주거 선호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이어 "초, 중, 고교 시설도 다양해 자녀가 있는 젊은 수요층의 관심이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한편, 모종 금호어울림아이퍼스트는 8월 말 분양 예정이다.견본주택은 아산시 풍기동이마트아산점 인근에 마련됐다.

2019-08-21 10:00:00

대구의 주택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지난달 말 기준 123만명을 돌파했다. 대구 시민 245만명 중 절반 이상이 청약통장을 보유한 셈이다. 클립아트이미지코리아.

'국민통장'된 청약통장…대구시민 2명 중 1명은 청약통장 가입자

대구 시민 2명 중 1명은 청약통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아파트 청약시장이 여전히 뜨거운데다 무주택자 위주로 청약제도가 개편되면서 꾸준히 통장 가입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0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전체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예금·부금 포함) 가입자는 123만3천156명으로 파악됐다. 대구 인구 수가 245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시민 절반 이상이 청약통장을 갖고 있는 셈이다.청약통장 가입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대구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올 들어 7월 말까지 1만7천14명 증가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청약저축과 청약예·부금을 일원화한 것으로 유일하게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가입자 수가 매달 요동치는 점도 특징이다. 올들어 2월까지 1만명 넘게 늘었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3월 들어 전월 대비 가입자 수가 1천967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어 6월에는 전월 대비 가입자 수 증가폭이 805명까지 떨어지기도 했다.그러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등으로 '로또 분양' 조짐이 일자 지난달에는 1천248명으로 6월보다 55% 급증했다.청약통장 가입자 수 증가는 정부가 지난해부터 무주택자 위주로 청약제도를 개편하면서 꾸준히 통장 가입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또한 대구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포함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보증을 내주지 않는 방식으로 분양가 통제를 강화하면서 '청약 당첨이 곧 시세 차익'이라는 인식이 확산된 점이 이유로 분석된다.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으면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기대 심리도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정부의 가점제, 청약 1순위 강화로 장기 무주택자의 당첨 확률이 높아진 데다 대구 청약시장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가입자 증가로 이어졌다"면서 "청약을 통해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시내 구·군은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6개월이 지나고 입주자 모집 공고일 이전에 예치금을 채우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대구의 경우 예치금액은 전용 85㎡ 이하 250만원, 102㎡ 이하 400만원, 전용 135㎡ 이하는 700만원이다. 전용 85㎡ 이하는 가점제 40%, 추첨제 60% 이고, 전용 85㎡ 이상은 추첨제다.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는 전용 85㎡ 이하는 100% 가점제다. 전용 85㎡ 초과는 가점제와 추첨제가 50%씩 적용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2년이 지나야하고, 무주택자만 가점제 청약을 넣을 수 있다.

2019-08-20 14:17:11

오는 23일 입주를 앞둔 대구 남구 봉덕화성파크드림 전경. 화성산업 제공.

대구 남구 봉덕화성파크드림 오는 23일부터 입주

화성산업이 시공한 대구 남구 봉덕동 봉덕화성파크드림이 오는 23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2017년 6월 분양한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7~20층 아파트 3개동 332가구로 전용면적 69㎡, 72㎡, 84㎡로 구성됐다.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앞산순환로, 대구4차순환도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도심 안팎으로 이동할 수 있고, 봉덕초와 경복중, 협성중·고, 경일여중·고 등 각급 학교와 가까운 점이 특징이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과 봉덕시장 등 유통시설과 봉덕맛길, 대덕문화전당, 영남대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효성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신천수변공원 및 신천둔치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 곳 입주예정자들은 지난달 내집 방문의 날 점검 후 품질 높은 시공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 입주지정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입주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단지 내에 마련된 입주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19-08-20 14:16:43

광명소하지구 內 마지막 지식산업센터가 주목받는 이유

수도권 서남부권의 관문이자, 첨단산업단지로 주목 받고 있는 광명시 소하지구에 '광명 G타워' 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이 이달 공급된다. 광명 소하지구 내 10여 년만에 공급되는 단지인데다,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344에 들어서는 광명 G타워는 롯데건설,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나서 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5만 6,412㎡ 규모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선다.◇기업친화 & 직원복지 신경 쓴 설계 적용광명 G타워는 기업친화적인 내부 설계를 적용한 것이 장점이다. 먼저 지하 4부터 지상 5층까지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돼 호실 바로 앞에서 물류 하차가 가능하다. 또한 전용면적 기준 최소 12평부터 최대 53평까지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에 따라 IT업체부터 제조업체까지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예상된다.특히 그동안 광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설계도 다양해 눈에 띈다. 우선 광명 최초의 트윈타워형, 테라스형 특화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이에 따라 직원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한 층별 옥외 휴게공간(일부 층 제외)이 곳곳에 배치된다. 또한 기숙사는 별동으로 구성해 입주 업체 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업무와 생활을 구분할 수 있게 했다.◇비즈니스∙문화∙레저∙의료시설 모두 다 있는 복합지식문화타워로 조성광명 G타워는 비즈니스, 문화, 레저, 의료 생활 모두를 누릴 수 있는 광명 최초의 복합지식문화타워로 조성된다. 먼저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광명 소하지구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할 예정이다. 영화관은 단지 내 지하 1층과 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대형 볼링장 등 다양한 레저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중앙대학교 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검진센터도 입점 예정이다. 특히 이와 연계해서는 다양한 과목의 1차 의원들을 유치할 계획이어서 메디컬 상권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밖에도 단지 안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키즈카페 및 공개공지에 수변시설도 설치 할 예정이다.◇편리한 교통, 풍부한 배후수요 갖춰한편 광명 G타워가 들어서는 광명 소하지구는 수도권 서남부권의 관문으로 불리는 만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강남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KTX광명역이 인접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개발중인 신안산선(2023년 준공예정)과 월곶~판교선(2021년 착공예정)이 완료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거리다. 실제 인근에는 에이스광명타워, SK테크노파크 등의 지식산업센터 종사자와 기아차소하리공장 종사자, 소하지구 주거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약 10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는 평가다.여기에 주변에는 미래가치를 높여줄 다양한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인근에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2025년 예정)되면 이곳엔 약 5,1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무지내동 일대에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2023년 예정) 조성도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단지의 배후수요는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분양 관계자는 "10여 년간 공급소식이 없던 광명 소하지구 내 마지막 지식산업센터라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법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특히 광명에서 볼 수 없던 비즈니스, 문화, 레저, 의료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지식문화타워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광명 G타워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5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8-20 11:52:21

천안아산신도시 중심 품격 주거공간 한국토지신탁,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성황리 분양 중

한국토지신탁이 주거,쇼핑,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가 총망라된 천안아산신도시 황금 입지에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를 성황리 분양 중이다.(주)케이디벨로퍼가 위탁해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SG신성건설이 시공하는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2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3~35㎡, 총 600실 규모로 조성된다.'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1~1.5룸 구성의 강소형 오피스텔로,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SRT천안아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역세권 입지일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및 업무시설과 가까워 출퇴근하기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아산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생활권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피트니스 시설과 옥상정원을 갖춰 입주민들의 쾌적함을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트리플역세권으로 출퇴근 '수월'.. 삼성밸트 등 대기업 산단 집적해 배후수요 '탄탄''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천안아산신도시 내 황금 입지를 선점한 만큼 편리한 교통과 탄탄한 배후수요, 풍부한 인프라가 돋보인다.우선 단지는 천안아산역을 통해 수서역으로 20분대에 연결하는 SRT노선과 서울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KTX노선을 이용 가능해 서울로 접근하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이 밖에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차량으로도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전철 사업도 계획돼 있으며 KTX복합환승센터 및 복합시설 개발로 주민편의시설 및 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천안과 아산을 잇고 KTX인근 시민들이 터미널 이용에 많은 편리성이 예상되는 등 미래 가치는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다.주변 산단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도 주목된다. 최근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 LH공사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천안아산역세권 일대를 중부권 지식산업의 메카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면 일대 13만 5천㎡에는 차세대 지식산업 클러스터, 국제컨벤션센터 등이 조성되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여기에 인근 지역에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마정산업단지 등과 함께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SDI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나노시티 등 삼성벨트가 형성되어 있어 약 8만여 명의 안정적인 광역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단지와 신도시를 연결하는 이순신대로가 개통되면서 KTX천안아산역 인근으로 동선 변화가 예상되며, 대기업 종사자 및 협력사의 고소득 배후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대형 쇼핑시설,산책로, 교육시설 등 명품 인프라 누리는 원스톱 생활특권'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의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사선형 창호 설계를 적용해 조망권을 극대화하면서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고, 거실,침실,주방 공간을 분리하고 팬트리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대폭 늘렸다. 이 밖에 드레스룸과 테라스(일부 적용)를 도입하는 등 타입별로 맞춤 특화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오피스텔 주변으로 체육시설을 갖춘 지산체육공원이 있어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휴식과 운동도 즐길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직통으로 연결되는 옥상에는 약 200m에 달하는 산책로를 포함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또한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1:1 주차공간과 자주식(일부 적용) 주차방식을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부족함 없는 생활인프라도 미래가치를 더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생태천에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이 조성돼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고, 호수와 체육공간이 있는 지산체육공원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또한 교육환경으로는 연화초, 설화중,고교가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아주나유치원, 연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와 나사렛대학교에 인접해 있다.KTX, SRT 천안아산역과 인근에 국, 도비를 포함 총 320억여원을 투입하여 약 16만7,438㎡ 면적의 기차역을 창업 공간으로 개조한 충남스타트업파크 C-station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여기에 충청, 대전권 최대 규모의 여성병원, 소아병원, 내과 검진센터가 들어오는 첨단 복합 여성병원과 3층 규모 도서관(북카페 포함)및 상생협력센터, 도시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서는 천안아산 복합문화정보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120 성산빌딩, 지하1층에 마련되어 있다.

2019-08-20 09:48:09

금리 1%대 본격화, 저금리 시대 확실한 투자해법, 평택 캐피토리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전격적으로 인하한데 이어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사들이 잇따라 금리인하에 착수하면서 다시 1%대 초저금리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로 인해 은행 이자수익이 줄어들게 되자 저금리 시대에 가장 확실한 투자처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또한 최근 들어 민간택지에 대하여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한다는 소식과 정부의 부동산 시장 추가 규제 예고로 집값이 하락될 것이라는 전망에 심리적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더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평택시 팽성읍안정리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부대 바로 앞에 사병 전용 오피스텔 '캐피토리움'이 지난 연말 완공되어 미군렌탈 오피스텔 임대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면서 화제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캐피토리움이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안정리 토지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한 2016년 이전에 계획, 진행된 프로젝트라서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처음으로 진행된 미군전용 오피스텔로서 현재 안정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다른 프로젝트의 표본이 되고 있다.안정로데오 거리 초입에 들어서는 캐피토리움은 대지면적 1,268평에 지상 14층, 지하 4층, 자주식 주차장 404대, 328세대의 대형 오피스텔로서 그 규모나 위치, 각종 시설 등에서 일대에서는 경쟁 상대가 없는 독보적인 랜드 마크 빌딩으로 모든 한눈에 주목 받을 수 있어서 임대 사업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사병들의 주 생활권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더구나 사병 전용 미군 렌탈 오피스텔을 임대하기 위해서 거쳐야하는 필수적인 통과 의례이고 준공 검사보다 더 까다롭다고 소문난 미군 당국의 안전도 검사를 필하고 모든 등록 절차가 마무리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준공 후에 발견된 문제점으로 인해 보완 또는 추가해야하는 크고 작은 부담이 적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이번에 분양하는 호실들은 이미 임대계약이 체결되어 현재 월 150만원 선의 월세가 책정되어 있는 호실들로서, 일부 수량에 한해 특별분양 중이라 조기마감이 예상된다.잘 알려진 바와 같이 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의 최대 장점은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것 보다 2배 가까운 임대수익을 기대 할 수 있고 공실 걱정이나 임대 관리 걱정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이다.그 동안 팽성읍이 소도시라는 평가에 따라 미군 주택 수당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었지만 미군의 숫자가 급격하게 불어나고 부대의 규모가 방대해 졌을 뿐 아니라 안정리 일대의 토지가격의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주택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어서 미군 당국 역시 불가피하게 주택 임대료 인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므로 상당한 수준의 인상이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8-20 09:00:00

대구 아파트 구입 금융비용 2년 반만에 최저…연간 312만원 추산

올해 상반기 대구에서 아파트 구입에 따른 금융비용(대출이자액)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20% 넘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값 하락이 수년째 이어진 경북은 전국에서 금융비용이 가장 적게 든 것으로 분석됐다.19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40%를 가정한 아파트 구매 대출이자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 아파트 구매 대출이자액은 연간 312만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연 391만원보다 20.2%(79만원) 줄었다. 이는 2016년 하반기 기준 연간 대출이자액(313만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구는 경기(-95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아파트 대출이자액이 많이 감소했다.경북의 올 상반기 대출이자액은 연 161만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183만원)보다 22만원 줄어든 것으로 집값 하락이 두드러졌다는 뜻이다.통상 대출이자가 줄면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이자액이 늘어나면 상승률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다. 그러나 올 상반기에는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과 금융비용 감소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다고 직방은 설명했다.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0.6% 내렸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 6월 기준 연 2.74%로, 2016년 8월 연 2.7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는 대출이자율 하락에도 대출 제한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자금 유입이 차단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직방 관계자는 "낮은 금융비용 때문에 자금 유입 차단이 완화되면 시중 자금이 빠르게 아파트 매매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지만 정부 정책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9-08-19 16:51:03

김현철 원장

교통사고후유증, 이상 없어보여도 나타날 수 있어

교통사고는 자신이 아무리 안전운전을 하려고 노력해도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조심해보지만 실수를 저질러버리는 일도 있고, 다른 운전자의 실수로 사고가 발생하는 일도 있다. 그래서 가벼운 접촉사고 정도는 누구나 겪을 수 있다.이렇게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정밀한 진단을 통해 교통사고로 다친 몸을 치료받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접촉사고의 경우 부상이 크지 않아 사고 차량만 처리한 뒤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일반적이다.그런데 이러한 가벼운 접촉사고 후 별다른 외상이나 이상 증상이 없었음에도 통증 등 체내에 이상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바로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이다. 교통사고후유증은 두통 및 현기증은 물론 목, 어깨, 허리, 다리 등의 통증의 신체적인 후유증과 함께 우울증과 스트레스장애 등의 정신적인 후유증까지 다양하게 발생하는 증상이다. 교통사고후유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만성적인 장애 질환으로 남을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교통사고 직후는 물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도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를 유심히 살펴보고 대처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물리적 손상 및 심리적 충격 증상을 모두 살피고 교통사고병원 치료를 서둘러야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된다.일산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은 교통사고치료에 대해 "다양한 후유증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어혈에 의해 발생된다. 어혈이란 정체되어 흐르지 못하는 상태의 혈액을 의미한다. 교통사고로 인한 어혈이 덩어리진 상태로 신체의 여러 부위를 돌아다니며 경락과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부위에서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원인인 어혈을 제거하기 위한 교통사고후유증치료방법을 적용한다. 한방에서는 어혈치료에 도움이 되는 맞춤 한약으로 혈액 속의 노폐물 제거, 독소 제거에 힘쓴다. 이렇게 후유증을 개선하여 건강을 높이기 위해 혈액을 맑게 해주는 약재와 혈전을 삭혀주는 약재로 탕약이 만들어진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휴유증을 치료하기 위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거나 순행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약침, 기혈순환을 개선하는 침, 온열 자극으로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 뜸, 어혈의 체외 배출을 돕는 부항 등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김 원장은 "경미한 접촉사고라도 곧바로 진단과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교통사고후유증의 숨겨진 원인을 찾아 치료하면 큰 문제없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8-19 13:17:45

송도, 분양가 3.3㎡당 2,000만원 시대 진입한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새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2,000만원을 넘길 날이 머지 않았다. 최근 입찰을 진행한 공동주택용지가 업계에서 예상한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금액에 낙찰된 것.송도국제도시 6공구에 위치한 A10블록이 그 주인공이다. 송도동 396-7 일원 약 10만㎡ 규모의 공동주택용지로서 지난 7월 말 무려 5,110억원에 낙찰됐다. 이번 입찰은 총 14개 업체가 참여했는데, 그 중 최저 입찰가(2,748억원)와 비교했을 때 거의 2배에 육박하는 수치다.A10블록의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할 경우 분양가는 3.3㎡당 평균 2,000만원을 넘길 것으로 예측된다. 송도의 아파트 분양가는 아직까지 평균 2,000만원을 넘긴 적이 없지만 낙찰자 입장에서는 용지에만 막대한 금액을 들인 만큼 어느 정도의 수익을 남기기 위해선 2,000만원 이상의 분양가를 책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이다.한편 다수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센트럴파크 인근에 위치한 '송도 더샵마스터뷰', '송도 더샵퍼스트파크' 등이 3.3㎡당 2,000만원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낙찰가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예상보다 높은 수치이긴 하지만 송도국제도시는 생활인프라나 일자리, 개발호재 등 다양한 방면에서 그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KB부동산의 시세를 살펴본 결과, 송도의 대장주 아파트인 '송도 더샵퍼스트파크'의 1㎡당 상위 평균 매매가가 653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3.3㎡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무려 215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수치다. 실거래가를 살펴봐도 송도의 3.3㎡당 2000만원 돌파는 확인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송도 센트럴파크푸르지오의 전용 84㎡가 7억 25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3.3㎡당 가격으로 봤을 때 2050만원이 넘는 금액이다.3.3㎡당 2000만원 시대를 맞이한 송도는 포스코건설 등 국내 유력 기업들이 대거 이전해왔으며, 최근에는 셀트리온이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위해 송도에 약 25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GTX-B 노선이 사실상 잠정 확정됐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기대감이 한층 커진 상황이다.서울의 명문 학군 지역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송도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송도의 최중심지인 국제업무지구(IBD)를 중심으로 신정초중, 예송초중, 인천포스코고 등 학업성취도가 높은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 있다. 실제로 예송중과 신정중 등은 올해 졸업자의 특목고 진학률에서 강남, 목동, 분당, 평촌 등 학군으로 유명한 타 지역의 학교를 앞서기도 했다.이 외에도 송도는 센트럴파크 등 대형 공원을 비롯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등의 대규모 상권, 인천 1호선과 제1, 2, 3 경인고속도로 등 뛰어난 교통여건도 함께 갖추고 있어 인천을 넘어 수도권 서부에서도 가장 주거여건이 우수하면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이처럼 뛰어난 가치를 바탕으로 송도의 집값이 향후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이달 IBD에 동시 공급하는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와 '송도 더샵프라임뷰'에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송도의 최중심지 IBD에 공급되는 만큼 특히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송도더샵센트럴파크 Ⅲ'는 전용면적 80~198㎡, 35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송도 센트럴파크 조망이 가능한 마지막 부지 E5블록에 들어서 탁 트인 호수조망을 자랑한다. F20, 25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더샵프라임뷰'의 경우 전용 70~195㎡, 826가구 규모이며 바다와 골프장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01(송도동 37-2)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8-19 10:18:14

고가 꼬마빌딩 상속·증여세 내년부터 오를듯…"과세형평 확보"

내년부터 고가 비주거용 일반건물, 즉 '꼬마빌딩'의 상속세나 증여세가 오를 전망이다.국세청이 상속·증여세를 계산할 때 이들 건물의 시가를 지금과 같은 간접적인 평가수단인 기준시가가 아니라 감정평가를 활용해 산정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9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내년부터 고가 비주거용 일반건물의 상속·증여세를 산정할 때 감정평가를 의뢰해 건물의 시가를 파악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최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세청이 감정평가 의뢰 비용으로 쓸 수 있도록 24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이를 위한 법적 근거는 이미 마련됐다.올해 초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이 개정될 때 비주거용 일반건물의 상속·증여세를 매기기 위해 건물에 대해 감정평가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기본적으로 상속·증여세를 계산할 때 매매사례를 통해 확인된 현 시가를 우선 반영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제외한 다른 부동산은 형태가 제각기 달라 유사 매매사례를 찾기 어려워 국토교통부의 공시가격이나 국세청 기준시가 등 보충적 방법으로 평가한다.국세청은 비주거용 부동산 중 대형 오피스 등 집합건물에 대해선 일일이 개별 기준시가를 공시하지만 일반 건물은 개별 가격을 공시하지 않고 다소 복잡한 방법으로 기준시가를 계산한다.즉, 토지는 공시지가를, 건물은 면적(㎡)에 '㎡당 금액'을 곱해 가격을 산정하는 이원적인 방식이다. 이때 ㎡당 금액은 건물신축가격기준액, 구조지수, 용도지수, 위치지수 등을 곱해서 산출되며 국세청은 매년 지수 등을 조금씩 조정한다.이런 방식은 토지와 건물이 일체로 거래되는 시장에서 실제 가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비주거용 집합건물의 기준시가는 실거래가 반영률이 아파트와 비슷하거나 이보다 다소 높지만, 일반건물은 이에 미치지 못해 과세 형평성 문제가 끊이지 않고 제기됐다.자산가들의 대표적인 재테크 대상이자 부의 대물림 수단인 꼬마빌딩에 적절한 수준의 세금이 부과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세평등을 요구하는 국민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국세청이 비주거용 일반건물, 즉 꼬마빌딩에 대해 기준시가로 시가를 산정하지 않고 감정평가를 통해 직접 파악하기로 한 것은 이와 같은 다른 부동산간 과세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국세청은 일정 가격 수준 이상인 고가 꼬마빌딩에 대해 상속·증여세를 매길 때 감정평가를 할 방침이지만 가격 기준은 아직 검토 중이다.

2019-08-19 0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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