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택·건설계 "코로나19 대응…감세 등 규제완화 절실"

주택·건설계 "코로나19 대응…감세 등 규제완화 절실"

국내 주택·건설업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고자 각종 규제를 풀고 건설투자를 확대해 달라고 정부에 잇따라 건의했다.한국주택협회는 최근 국회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에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주택분야 정책과제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 위기가 가시화한 만큼 주택건설산업 규제를 개선해 고용유발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타 산업과의 연관 효과를 노려야 한다는 취지다.이에 따라 주택협회는 ▷주택 실수요자의 보유 부담 완화 및 거래 활성화(11건) ▷예측 가능한 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가격·분양·보증제도 개선(8건) ▷도심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8건) ▷수요 맞춤형 민간 주택공급기반 확대 지원(9건) ▷건강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주택건설기준 지원(5건) 등 5대 분야 총 41개 정책과제를 내놨다.협회는 실수요자 보유 부담을 덜고자 1가구 1주택자(고령자, 장기보유자 등)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경감하고, 다자녀가구나 거주목적 주택 취득자에게는 세금을 감면해 달라는 등 요구를 내놨다.고가주택 기준을 현재 실거래가 9억원에서 공시가격 12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달라는 제안도 했다. 지난 6일에는 대한건설협회가 국회와 국무조정실, 기재부·국토부 등 관계 부처에 '코로나19 경기침체 회복을 위한 한국형 뉴딜 스마트인프라, 빅프로젝트 정책 건의문'을 제출했다.건설협회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 뉴딜 정책 방안에 스마트인프라 사업을 활성화하고, 빅프로젝트를 조속히 진행해 달라고 건의했다.협회 관계자는 "건설산업은 2019년 기준 국가 국내총생산(GDP)의 15%, 지방 지역내총생산(GRDP)의 30%를 각각 차지한다. 건설산업이 한국형 뉴딜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7 17:54:59

캠코, 대구 등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채무자 상환유예 등 채무조정실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는 감염병 특별관리지역(대구, 청도, 경산, 봉화) 거주 또는 실업, 휴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한 근로소득자 중 캠코 채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채무조정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캠코 대구경북본부는 신청일 기준으로 무담보채권 채무조정 약정자에 대해 3개월간 상환을 유예(위기경보 미해제시 3개월 추가 연장)하고 채무조정 미약정자는 최대 90%까지 감면한다.특별관리지역에 거주하는 담보채권 채무관계자에 대해서도 채무 연체시 연체 가산이자(3%포인트)를 면제하고 담보권 실행을 위기경보 해제 후 3개월까지 유예 할 방침이다.대상이 되는 채무관계자는 캠코 고객지원센터(1588-3570)나 대구경북지역본부 사무실을 찾으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0-05-07 17:10:26

대구 아파트 매매가 '하락 10주' 벽도 깼다

대구 아파트 매매가 '하락 10주' 벽도 깼다

상승세를 멈추고 3월초부터 내리기 시작한 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 10주벽'도 깼다.하락폭이 크지 않지만 위축된 부동산 시장 경기를 반영하는 지표가 돼 향후 집값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한국감정원이 7일 발표한 '5월 1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2% 하락했다. 지난해 9월부터 25주 연속 오르던 가격이 지난 3월 첫째주 하락 전환한 후 내림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달성군의 하락 폭(-0.1%)이 컸고 동구도 0.02% 하락했다. 남구는 0.02% 상승했고 나머지 지역은 지난주 가격과 변동이 없었다.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는 3주 연속 시세변동없이 보합을 유지했다.경북은 0.04% 하락했고 전세변동률은 대구 보합, 경북 -0.01%로 조사됐다.

2020-05-07 16:58:50

'대구용산자이' 이달 분양…교통·인프라·편의 삼박자

'대구용산자이' 이달 분양…교통·인프라·편의 삼박자

올 들어 대구에서 가장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대구의 '청약 불패' 시작을 알린 GS건설이 두 번째 단지인 '대구용산자이'를 이달 중 선보인다.GS건설이 3월 대구 중구 남산동에 분양한 '청라힐스자이'는 평균 청약경쟁률 141.4대 1로 1순위 마감되는 등 많은 관심을 불러모은 바 있다.이번 분양 예정인 대구용산자이(대구 달서구 용산동 208-34일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다 달구벌대로,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 등이 인접한 교통 편리성을 자랑한다.대구용산자이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5층의 4개 동(전용면적 84~100㎡) 429가구 규모로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아파트는 5층~44층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17가구, 84B㎡ 117가구, 84C㎡ 117가구, 100㎡78가구 등이다.지상 4층에는 GS건설이 자랑하는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가 마련된다. GS건설은 이곳에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시설, 골프연습장, 샤워장, 도서관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스포츠와 사교, 문화·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서대구일반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 접근이 쉽고, 인근에는 KTX·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 행정기관과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성서점 등도 단지 주변에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예치금 및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도 6개월이다.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이버 견본주택으로만 운영할 예정이다.

2020-05-07 16:56:11

화성개발,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8일 사이버견본주택 공개

화성개발,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8일 사이버견본주택 공개

화성개발이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사이버견본주택을 8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화성개발은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1차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노하우를 활용, 한 층 업그레이드 된 기술과 시스템을 2차 단지에 접목시켜 지역 건설사의 기술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다.단지는 인천 중구 운남동 1766-2번지(영종국제도시 A-58BL)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1층, 지상21층 아파트 8개동 및 부대 복리시설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은 64~84㎡로 중소형 위주며 규모는 499가구다.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고, 당첨자발표는 27일에 한다.화성개발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가 속해있는 인천 중구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꾸준한 인구유입과 함께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며 "주거의 조망권과 쾌적함을 높이고 유럽형 중앙정원에다 화성만의 특화된 테마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화성은 지난해 입주를 마친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1차(657가구)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역외사업에서도 소비자 만족도를 인정받았다.

2020-05-07 16:49:49

롯데건설 대구 샤롯데봉사단 "함께하는 마음 전합니다"

롯데건설 대구 샤롯데봉사단 "함께하는 마음 전합니다"

롯데건설 대구 샤롯데봉사단(단장 권용석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 현장소장)은 7일 지역의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물품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봉사단은 당초 어버이날(8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찾아 식사 수발과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접촉금지 등의 상황에 맞춰 이날은 준비한 물품을 전달했다.대구 샤롯데 봉사단원들은 "봉사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틈이 날때마다 온정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롯데건설 남산2-2 재개발 건축현장 직원들도 함께 해 옥상의 누수를 확인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등 재능기부를 펼쳤다.대구 샤롯데봉사단은 2005년 5월 '나눔경영을 기업의 장기적 존재를 좌우하는 핵심가치로 인식한다'는 봉사철학을 바탕으로 결성돼 16년동안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봉사단은 그동안 노인·아동·장애인시설 등의 개보수와 함께 연탄나눔, 무료급식봉사 등을 진행해 왔고 이런 공로로 2016년대구시 주최로 열린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기여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05-07 15:27:04

[매부뉴스] ‘상전벽해’ 연경지구, 2만명 유입 기대

[매부뉴스] ‘상전벽해’ 연경지구, 2만명 유입 기대

TV매일신문 이번주 [매부뉴스] 현장은 대구의 부동산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북구 연경지구를 찾아갔다.도로 양 옆으로 '화훼단지', '전원식당', '작은 사찰' 등 10년 전 자연 속 연경지구를 생각하면 눈이 휘둥그레 질 수밖에 없다. 지금은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실감케 한다.팔공산 파계사로 향하는 드라이브 코스로만 여겨진 이 지역에 이미 대단위 고층 아파트 단지가 즐비하고 들어섰다.내년 연말쯤 4차 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접근성도 좋아져 대구의 뉴타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경지구 청사진이 완성되면 지구 내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8천여 세대, 총 2만여 명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대구의 독립된 지역 속에 새로운 소도시가 생기는 셈이다.팔공산에서 멀게만 느껴지는 비슬산 쪽 수성구·달성군으로도 순환도로를 타고 가면 20분 내로 도달할 수 있다.현재 연경지구의 경우 단독주택 및 공공주택 용지를 합쳐서 7천여 세대가 입주예정이며, 이 외에도 근린생활시설 및 상업용 시설들을 건축 중에 있다. 자족형 도시로도 충분한 여건을 갖고 있다. 더불어 동구와 북구를 연결하는 새 주거단지의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6개 단지에 4천 세대가 입주한다.분양가는 지난해 기준으로 평균 1천만~1천100만원 정도며, 프리미엄은 약 2천만원 정도에 형성되고 있다.이상호 부동산 공인중개사는 "팔공산과 연경천을 품은 자연친화적 단지로 주거환경이 좋을 뿐 아니라 4차 순환대로가 개통되면, 정주여건이 좋은 뉴타운으로서 더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 [매부뉴스] 대본 전문안녕하세요 매부뉴스 김민정입니다.대구 연경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경지구는 기존의 이시아폴리스, 동·서변지구 그리고 칠곡과 더불어 새로이 건설 중인 도남지구와 함께 새로운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상전벽해', 뽕 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는 뜻으로,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바뀐 것을 뜻하는데요. 바로 연경지구를 빗댄 사자성어라 할 만큼 연경지구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올 한해 대구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만 5천여 세대, 이 중 4천여 세대가 연경지구로 입주할 예정입니다. 연경지구의 청사진을 보면 지구 내 아파트와 단독 주택 등 총 8천여 세대가 자리 잡고, 약 2만여 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됩니다.여기에 4차순환도로 개통으로 최대 단점으로 꼽힌 접근성마저 좋아질 것으로 보여 대구내 새로운 대규모 주거지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부동산 전문가 이진우 소장님과 이상호 소장님을 모시고 연경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네 지금 제 뒤로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지금 연경지역이 어떻게 개발이 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실제로 연경지구 같은 경우에는 이명박 정부 때 보금자리 주택지구로 처음 시작이 됐었습니다. 그 이후에 대구지역의 주택시장이 침체됐었고 또 연경지역 자체가 상대적으로 용적률이 당시에는 153%로 낮았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용적률이 좀 올라가고 시장이 좋아지면서 지금 이렇게 대단지 아파트들이 사업으로 상당히 활기를 띠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그럼 연경지구의 현황에 대해서 먼저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일단 연경지역같은 경우에는 단독주택용지와 공공주택용지를 합쳐서 7천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근린 생활 시설하고 상업용 시설들이 같이 있으면서 자족형 도시로써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보여집니다.그렇다면 향후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연경지역의 입주가 본격화되면 기존의 이시아폴리스의 이미 4천여 세대가 입주해 있었고요. 그리고 그전에 개발되었던 동서변지구와 칠곡지구, 그리고 최근에 연경지구 이후의 지금 개발되고 있는 도남지구까지 합쳐진다면 동구와 북구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어떤 주거의 고리가 하나 형성될 전망입니다.4차순환도로가 조만간 개통될 예정인데, 4차순환도로가 개통되면 향후 전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요.4차순환도로가 개통이 되면 연경지역의 최대 단점인 접근성이 상당히 개선될 전망입니다. 일단 도심 접근성도 당연히 좋아질 것이고, 여기서 정반대 편에 있는 수성구 쪽으로의 접근성도 좋아질 것이기 때문에 아마 연경지역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좀 더 나은 주거지로 발전되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이 됩니다.혹시 이 연경지구에서 (4차순환도로를 타고) 범물동까지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아마 4차순환도로가 개통이 돼서 연경지역에서 올라가면 30분 이내에 범물동 지역까지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접근성이 굉장히 좋네요.그래서 접근성은 굉장히 좋아질 전망입니다.연경지역이 입주가 시작되었는데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떻습니까?연경지구는 입주가 올해부터 21년까지 6개 단지에 약 4천 세대가 입주 예정돼 있습니다.그럼 연경지구에 분양가는 지금 어떻게 형성돼 있나요?연경지구 분양가는 공공택지지구라서 시내 일반 분양가는 작년 평균 평당 1천4백5십만 원 정도에 분양을 했지만 그렇지만 연경지구는 1천에서 1천 1백만 원 정도로 아주 저렴하게 분양이 됐습니다.그럼 최근 프리미엄 가격이라든지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프리미엄은 약 2천만 원 정도에서 시세가 형성되어 있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4차 순환선 도로가 개통되고, 입주와 정착이 되고 나면 많이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그럼 소장님이 보시기에는 연경지구의 장점과 단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연경지구는 팔공산과 연경천을 품은 자연친화적인 단지로써 사람이 매우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되고, 단점은 4차 순환선 도로가 개통될 때까지 교통이 불편하고, 항아리 상권이라서 시내와 단절성이 조금 있을 겁니다. 그것 빼고는 아주 좋은 단지라고 생각이 듭니다.네 오늘 이진우 소장님과, 이상호 소장님과 함께 연경지구 분양 상황에 대해 한번 알아봤습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2020-05-06 19:09:04

"결혼 10년차도 입주"…임대주택 18일 공급, 7월 입주

"결혼 10년차도 입주"…임대주택 18일 공급, 7월 입주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청년·신혼부부 입주용 임대주택이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40~70%로 저렴하다. 이달 중 신청하면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구매해 개보수한 주택을 주변 시세(임대료 기준)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며, 공급 물량은 신혼부부 5천350가구, 청년 681가구 등 전체 6천31가구다.지역 물량은 대구 351가구, 경북 97가구다.청년 주택은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필수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40~50%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유형이 2가지다. 다가구주택(Ⅰ유형)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40%로 저렴하다. 아파트·오피스텔(Ⅱ유형)은 시세의 60~70%로 거주할 수 있다.특히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중 6개월 이상 비어있는 주택 588가구는 입주 자격 요건을 혼인 후 10년(원칙 7년), 자녀 나이 만 13세(원칙 만 6세)까지 기준을 완화한다.신청할 때는 바뀐 소득 요건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1인·2인 가구는 이전과 다르게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적용된다. 1인은 264만원, 2인 438만원, 3인 562만원 이하로 소득 요건이 명확해졌다. 기존에는 3인 이하 가구는 3인 가구당 월평균 소득을 일괄 적용했다.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지역(시·군·구), 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7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5-06 18:06:09

분양시장 '사이버견본주택'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나…"언제든 확인가능" 이용 편리에 호응 높아

분양시장 '사이버견본주택'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나…"언제든 확인가능" 이용 편리에 호응 높아

대면접촉을 줄이는 '드라이브 스루' 계약이 이뤄지는 등 아파트 분양시장이 코로나19 대응에 분주한 가운데 사이버 견본주택이 새로운 분양 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사이버 견본주택은 건설사들이 인파가 몰리는 실물 견본주택을 대신해 짜낸 자구책이지만 청약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실제로 대구에서 올들어 분양한 모든 단지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선보이며 분양에 나섰고 지금까지 '청약 불패'의 결과를 이어오고 있다.올해 대구의 첫 분양 단지인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는 사이버견본주택으로 내보이고도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141.4대 1을 기록했고, 중구 남산동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역시 119.6대 1의 평균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6일 현재 청약 마감한 나머지 5개 단지도 적게는 15대 1에서 29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 불패'를 이어갔다.청약 예정자들도 사이버 견본주택 이용 의사를 밝히고 있어 코로나19가 촉발한 사이버 견본주택이 분양시장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지 주목된다.6일 직방이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중 향후 아파트 청약계획을 가진 4천1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코로나19가 진정된 이후에도 사이버 견본주택을 이용할 의향이 있는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92%(3835명)가 '그렇다'고 답했다.60대 이상도 87.9%가 이용 의사를 밝히는 등 모든 연령대에서 사이버 견본주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그 이유로는 ▷시간제약이 없이 확인할 수 있어서(39%) ▷현장을 가보지 않고 확인할 수 있어서(35.4%) ▷관련 연상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13.1%) ▷혼잡하지 않게 확인할 수 있어서(10.3%) 등을 꼽았다.사어버 견본주택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의 기술로 실물 견본주택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현장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사이버 견본주택에서 확인을 원하는 정보(복수응답)로는 '평면 내부구조 소개 영상'이 70.5%로 가장 많았다.이어 ▷내부 설계 및 재질 소개 영상(36.1%) ▷입지분석 영상(30.1%) ▷가격 비교 분석 및 단지 특·장점 소개 영상(28.7%) ▷세부 옵션 기능 소개 영상(27%) ▷주변 현장 및 외부 전경 영상(2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사이버 견본주택을 이용할 의사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333명) 가운데 그 이유로는 '분위기를 현장 견본주택처럼 느낄 수 없어서'가 51.1%로 가장 많았다.

2020-05-06 16:58:52

대구경북 공매 물건 (달성군 다사읍 아파트/영주시 풍기읍 단독주택)

대구경북 공매 물건 (달성군 다사읍 아파트/영주시 풍기읍 단독주택)

◆대구 달성군 다사읍 아파트▷위치: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1540 대실역동화아이위시 1**동 4**호▷관리번호: 2020-00254-001▷내용: 본건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소재 매곡초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단지, 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동측으로 폭 약 20m, 북측 및 서측으로 보도블록도로와 각각 접함. 인근 2호선 대실역 및 버스정류장 소재함.▷규모: 토지 50.1366㎡ 건물 84.768㎡▷감정가격: 347,000,000원▷최저입찰가격: 347,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3일 오후 5시까지.◆경북 영주시 풍기읍 단독주택▷위치: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278-10▷관리번호: 2019-09639-003▷내용: 본건은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소재 삼가리마을 내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주위는 농경지, 농가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유류온수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서측으로 폭 3m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인근 마을회관 및 버스정류장 소재함.▷규모: 토지 263㎡ 건물 83.3㎡▷감정가격: 129,124,500원▷최저입찰가격: 129,125,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3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5-05 15:42:00

'12·16 부동산 대책' 1주택자 등 종부세율 인상 "해 넘긴다"

'12·16 부동산 대책' 1주택자 등 종부세율 인상 "해 넘긴다"

'12·16 부동산 대책'에 담긴 종부세율 강화 법안 처리가 여야간 이견으로 무산되면서 2020년 납부분부터 강화된 종합부동산세를 적용하려던 정부 계획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종부세 과세 기준일은 6월 1일로 그 전에 법 개정이 되지 않으면 하반기에 뒤늦게 개정안을 처리하더라도 연말 종부세 부과 때 '소급 적용'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여야는 지난달 29일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에서 종부세법 개정안 등 '12·16 대책' 후속 입법을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주택자, 조정대상지역 외 2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부세율은 기존보다 0.1∼0.3%포인트(p) 인상하고, 3주택 이상 다주택자,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자에 대한 세율은 0.2∼0.8%p 높이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처리할 것을 주장했다.하지만 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종부세 강화안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며 1주택자에 세 부담 상한 비율을 150%에서 130%로 낮추고, 만 60세 이상 고령자와 장기보유자에 대한 공제율 확대 내용으로 종부세법 개정을 요구했다.20대 국회는 이달 종료되는데 종부세법 개정안이 상임위 첫 관문조차 넘지 못한 상황이라 20대 국회 처리는 이미 물 건너 갔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정부도 이를 받아 들이는 분위기다.정부는 '12·16 대책' 후속 입법안이 이달 말 자동 폐기되면, 21대 국회 출범 직후 같은 내용의 법안을 다시 발의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종부세 강화안을 놓고 여야의 기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은 21대 국회에서도 당론으로 종부세 강화안 통과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법안 심의 과정에서 여야의 합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다만 여대야소인 21대 국회 상황에서 여당이 의원 수를 앞세워 올해 안에 종부세법 강화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 하지만 종부세법 개정에 따른 적용은 2021년에서야 가능할 전망이다.종부세 세율 인상이 1년 늦춰질 것이 유력해졌지만 고가 주택 보유자들은 여전히 세금 부담이 크다고 볼멘 소리를 한다. 정부가 올해 부동산 보유세 과세 기준인 공시가격을 크게 올리면서 사실상 증세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2020-05-05 15:41:41

'청약불패' 대구 아파트 분양, 5월 4천300가구 규모

'청약불패' 대구 아파트 분양, 5월 4천300가구 규모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청약 불패'를 쓰고 있는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5월에 올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을 쏟아내 분양 성패에 관심이 쏠린다.4일 애드메이저 부설 디자인연구소에 따르면 5월 대구의 분양 예정 단지는 7개로, 규모만 4천329가구다.분양 예정 단지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센트레빌더시티'(총가구 333가구·분양가구수 333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금호어울림'(945가구·869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935가구·705가구), 북구 고성동1가 '힐스테이트 대구역오페라'(1천209가구·939가구), 대구용산자이(429가구·429가구), 수성구 범물동 수성범물 일성트루엘(159가구·159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명곡역 우방아이유쉘(320가구·320가구) 등이다.이는 지난해 5월 한 달 4개 단지 4천963가구에 비하면 규모가 조금 적지만, 올 들어서는 월별로 대구에서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이다.업계는 이들 단지의 분양 성적이 올해 대구 전체 분양시장의 판도를 점칠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본다.올해 가장 많은 물량이 5월 한 달 동안 쏟아진다는 점과 앞서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였던 지역 외에 동구, 북구, 달성군 등에서도 분양시장이 열린다는 점 때문이다.청약 자격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상황에서 이들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 교통·교육 등 입지 조건, 시공사 브랜드 등에 따른 성적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올 들어 4월까지 대구에서 분양을 완료한 단지는 8개 단지로 규모는 4천856가구(일반분양 4천233가구·오피스텔 포함)에 이른다.중구, 수성구, 남구, 달서구에서 기분양한 단지들은 모두 1순위 마감했고, 단지별 평균 경쟁률은 적게는 수십대 1, 많게는 100대 1을 넘긴 곳도 있다.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건설사들이 사이버 견본주택을 선보이는 등 여건이 좋지 못했지만, 새집에 대한 선호도에 힘입어 청약 열기는 뜨거웠다.전국적으로도 움츠렸던 분양시장이 5월에 활짝 열린다.직방이 집계한 5월 분양 예정물량은 전국 88개 단지 6만3천560가구에 이른다. 수도권이 3만6천23가구, 지방이 2만7천537가구다.4월에는 28개 단지, 1만4천584가구가 분양됐다.지역의 한 분양관계자는 "5월을 비롯해 상반기에 분양 물량이 쏟아지면서 공급과잉 우려도 제기되고 있지만, 입지 여건이 좋거나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열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5-04 15:45:15

분양 아파트 계약 현장에 '드라이브 스루'…"전국 최초"

분양 아파트 계약 현장에 '드라이브 스루'…"전국 최초"

코로나19 사태에서 전세계적으로 각광받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전국 최초로 대구의 분양 아파트 계약 현장에서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바이러스 검사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실시하기 위해 고안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처럼 분양 당첨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은 채 계약을 하는 것으로, 대인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 감염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견본주택을 대신해 자구책으로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했던 건설사들이 이제는 한 발 더 나아가 아파트 계약 현장에도 비대면 시스템을 도입, 코로나19가 새로운 분양 시장 문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최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대구 중구 도원동 '힐스테이트 도원센트럴'은 5월 4일부터 예정된 정당계약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키로 했다. 자동차로 방문한 당첨자들이 차에서 내릴 필요 없도록 분양 관계자들이 계약서에 사인을 받는다.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당첨자들에게 미리 전화로 계약 내용을 설명하고, 또 계약 현장에서 최소한의 절차만 밟도록 서류도 앞당겨 받고 있다. 이 역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현대건설은 견본주택이 있는 북구 침산동에 정차 구간 3곳을 만들었고, 계약 당일 계약자가 한꺼번에 몰려 야기될 주변 교통 혼란 등을 막기 위해 하루 최대 105명의 계약자만 받기로 했다. 이 때문에 보통 3일이면 끝나는 계약기간도 10일로 늘렸다.앞서 이 단지는 24~27일 당첨자 중 온라인으로 견본주택 관람 희망자를 신청 받아 예약제로 견본주택을 공개했으며, 이 때도 출입자들을 대상으로 비접촉 발열체크를 하는 등 감염 확산 방지에 공을 들였다.특히 고객과의 직접 접촉이 예상되는 분양 관계자들은 방호복을 입고 안내하기도 눈길을 끌었다.드라이브 스루는 바이러스 검사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실시하기 위해 고안한 방안으로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진단과 검체 채취를 받을 수 있어 검사 구역을 소독할 필요가 없고, 접촉을 피해 바이러스 확산 우려도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현대건설 분양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수요자, 계약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당첨자 서류 검토와 정당 계약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며 "비대면, 비접촉을 통해 향후 계약자들이 안전하고 또 신속하게 계약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9 17:24:49

LH 변창흠 사장 대구 찾아 주거복지현장 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

LH 변창흠 사장 대구 찾아 주거복지현장 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

변창흠 LH 사장은 29일 대구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복지현장 등을 방문,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유통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임대단지 입주민에게 전달했다.변 사장은 또한 대구 달서구 월성2 영구임대단지 내 미활용 놀이터를 활용한 생활 SOC 복합개발사업 추진 사항을 점검하며 "과거 임대주택의 양적 공급 확대에서 지방분권형 전달체계 확대 등으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종합적 주거복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LH는 임대아파트 임대료 50% 감면과 납부유예, 홀몸노인‧장애인 가구에 한 달간 도시락 지원 등 대구경북지역을 위한 특별지원대책 시행으로 약 133억원을 지원해 지역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0-04-29 17:15:14

'코로나 직격탄' 맥 못추는 대구 아파트價…9주 연속↓

'코로나 직격탄' 맥 못추는 대구 아파트價…9주 연속↓

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맥을 못추고 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거래 절벽이 이어지면서 3월 이후 9주 연속 내림세다.한국감정원이 29일 발표한 '4월 4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3% 하락했다. 지난해 9월부터 25주 연속 오르던 가격이 지난달 첫째주 하락 전환한 후 내림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한국감정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기 부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보합 내지 하락을 나타냈다. 달성군(-0.16%)·북구(-0.05%)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있는 지역 위주로, 중구(-0.05%)는 남산동 일대 구축 또는 준신축 위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시세변동없이 보합을 유지했다.경북은 지난주(-0.05)보다 낙폭이 커져 0.0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이 -0.05%에서 -0.07%로 하락폭이 확대된 가운데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은 65곳, 보합 지역은 31개 곳, 하락 지역은 80곳으로 조사됐다.대구의 전세 가격은 다소 올랐다. 지난주 0.01%하락했으나 이번주에는 0.01% 상승했다.경북의 전세 가격은 반대로 지난주 0.01% 상승에서 이번주에는 0.02% 내렸다.

2020-04-29 17:12:12

LH 청도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협약 체결

LH 청도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협약 체결

LH 대구경북본부는 28일 경북 청도군청에서 청도군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하반기에 선정된 청도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노후청사를 활용한 청도군 생활혁신센터 및 공공임대주택(100호) 복합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LH는 복합건물 건축 및 임대주택 운영·관리를, 청도군은 부지 제공, 인허가 행정지원 및 공공시설물 운영・관리를 하기로 했다.LH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행정·복지·문화·주거 앵커시설인 생활혁신센터 건립이 가시화돼 청도 도심 내 거주기능 강화, 생활SOC 확충 및 복지서비스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28 16:28:32

대구 아파트 '청약불패' 완판 공식…신축 선호 분양권 전매 수익

대구 아파트 '청약불패' 완판 공식…신축 선호 분양권 전매 수익

코로나19가 전 산업분야를 덮치고 실물경제를 꽁꽁 얼렸지만 아파트 청약 열기는 식히지 못했다.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청약 행렬로 이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 속에 저금리 기조에 따른 풍부한 시중 유동자금이 당분간은 청약 시장을 더 데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코로나 여파에다 정부의 규제 강화로 아파트 매매시장은 거래절벽이 심화됐고 이에 따라 기존 집값이 떨어지는 등 부동산 시장에도 찬 바람이 몰아쳤다. 이런 걱정에 건설사들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견본주택을 폐쇄하고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전환 운영하는 등 '집객 마케팅'을 접다시피하며 분양에 나섰지만 되레 청약 경쟁률은 높아졌다. 올해 분양 단지들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일 진행된 중구 도원동의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1순위 청약에는 총 639가구의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1만7천880명이 몰려 평균 27.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 범어동 '쌍용 플래티넘 범어'도 지난 14일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22.6대 1을 기록했다.올해 대구의 분양시장을 연 대구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는 3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5천710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41.40대 1로 1순위 마감됐으며 대구 중구 남산동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남구 봉덕동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도 높은 경쟁률 속에 일찌감치 마감됐다.청약 행렬을 이끈 건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와 가격 상승 기대 때문이다.㈜직방이 최근입주 1년 미만 아파트를 대상으로 분양가격과 매매 거래가격을 비교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신축 아파트는 올해 1분기 2억173만원이 올라 분양가 대비 실거래가 상승률 50.85%를 보였다.분양만 받으면 오르고 그 폭도 기존 아파트보다 크다는 것을 인지한 수요자들이 꾸준하게 청약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높은 경쟁률 속에 '청약 불패'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매매시장에서 기존 아파트 가격은 3월 들어 하락 전환한 후 반등 동력을 상실한 채 8주 연속 내리막이다. 최근 몇 년간의 가파른 상승에 따른 조정이 시작됐다는 분석 속에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입주물량 증가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대구의 입주 물량은 올해 1만3천여 가구에 이르는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1만5천 가구에 육박하고 2022년에 1만6천여 가구가 예정돼 있다.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의 침체가 이어지고 사태 종식이 불확실한 상황이어서 아파트 역시 수요위축을 예상하면서 "다만 청약시장으로 꾸준히 유입되는 수요가 가격 급락을 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 소장은 "기존 아파트 매매시장이 실수요자로 대체되고 있다면 청약시장은 새 아파트 선호의 실수요자에다 분양권 전매 등 단기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두터운 수요층을 이뤄 이런 청약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4-28 13:37:16

[부동산특집]㈜태왕, 올 한해 대구경북에 6개단지 2천800여 가구 공급

[부동산특집]㈜태왕, 올 한해 대구경북에 6개단지 2천800여 가구 공급

변화와 혁신으로 지역 '건설 명가'의 자존심을 지켜온 ㈜태왕이 명성에 걸맞는 품질로 올 한해 대구경북에 2천800여 가구를 분양하는 등 지역민의 주거만족도 높이기에 나선다.프리미엄 브랜드 '아너스'는 아파트 이름뿐 아니라 태왕이 추구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태왕은 명가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수년 전부터 적극적인 인재영입과 사업 다각화로 경영의 안정을 꾀하면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무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2018년부터 대기업 출신의 임원, 공사관리·개발사업·토목 부문 등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간부급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공격적인 수주전에 대비해 왔다. 또한 정부의 강도높은 부동산 정책에 대처하고자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비주거부문 수주활동도 쉬지 않았다.동대구벤처 행복주택, 평택고덕 A-39BL 아파트공사 8공구, 하동군 지방하수도 현대화 사업 등 공공공사를 진행 중이며 알파시티 지식산업센터 신축,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사업, 대구한의대 공공기숙사 신축, 대구텍 공장 3개동 신축 등 비주거부문 건설현장에도 참여, 시공력을 뽐낸다는 계획이다.무엇보다 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탄생한 '아너스 봉사단' 등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활동은 '신뢰받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향한 태왕의 진행 중인 책임다하기다. 태왕은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수리, 장애인협회 후원, 사랑의 쌀 전달 등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태왕은 이런 전문성과 기업 책무 정신을 올해 예정하고 있는 대구 5개 단지(2천139가구), 경북 구미 1개 단지( 756가구) 등 지역 6개 단지에 고스란히 녹여내겠다고 다짐한다.가장 먼저 선을 보이게 될 단지는 대구 달서구 본리동 주상복합(306가구)으로 지하 4층, 지상 최고 41층 규모다. 남구 이천동 구 한마음 재건축사업(412가구·지하 2층, 지상 20층), 북구 고성동 주상복합단지(598가구·지하 4층, 지상 49층)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수성구 만촌동 옛 남부정류장 후적지 주상복합(450가구) 사업도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태왕은 전용면적 84㎡를 기본으로 최근 공급이 없었던 110㎡, 150㎡ 공급도 고려하고 있다.중구에서는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373가구·지하 2층, 지상 21층)을 경북 구미에서는 구미공단 4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756가구·지하 2층 지상 25층)을 하반기에 선보인다.노기원 ㈜태왕 대표이사는 "태왕은 매출, 영업이익이 높은 기업보다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을 꿈꾸고 있다"며 "시공능력만큼이나 기업의 사회적 책무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3:01:35

[부동산특집]대구의 중심에 들어서는 49층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부동산특집]대구의 중심에 들어서는 49층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고층 주거복합단지의 집값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고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조망이나 가시성이 우수하고 교통망과 편의시설이 풍부한 도심 속에 조성된다면 주거 편리성까지 갖추기 때문이다.대구는 주거복합단지 공급이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최근 신규 단지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대구 수성구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2016년 4월 분양)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올해 1월 10억4천만원에 거래돼 분양가에 5억 이상의 웃돈이 붙었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9층의 고층 주거복합단지다.이같은 고층 주거복합단지는 분양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아 대부분 단지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대구의 중심 입지인 중구 일원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하 4층, 지상 최고 49층, 3개동으로 아파트(전용면적 84~177㎡ 410가구)와 오피스텔(전용면적 84㎡ 90실) 등 모두 500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고층이 갖는 장점에다 잘 갖춰진 도심 인프라를 생활권에 둘 수 있다.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도 인접해 차량을 통한 도심 내외곽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 대구역은 2023년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 공사가 진행 중으로 완공시 광역교통망 혜택도 누릴 수 있다.대구 최대 상권 동성로를 비롯해 경북대병원 등 의료시설, 다양한 문화시설 또한 생활권에 있다.단지 남측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이, 우측에는 신천이 있고 동덕초, 동인초,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명여고 등도 가깝다.'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올해 2월까지 11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단지는 남측향 위주 배치에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통풍률을 높였다. 전 주택형에는 거실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공급되는 주거복합단지는 실용성 높은 평면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며 "고층 단지가 갖는 조망권, 상징성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24일부터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아파트는 5월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고 당첨자는14일 발표한다. 오피스텔은 5월 6~22일 청약을 받으며 25일 발표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845-1번지에 있다.

2020-04-28 13:01:16

자연친화+첨단 IoT 적용, 재건축 판도 바꾼다…'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자연친화+첨단 IoT 적용, 재건축 판도 바꾼다…'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대구 남구 봉덕동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을 100% 분양한 화성산업이 올해 목표로 잡은 5천여 가구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화성산업은 5월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2차(499가구) 분양에 나서는데 이어 대구 수성구 중동지구(옛 대동은행본점 자리·230가구), 동구 신천동 백합아파트재건축(392가구), 신암4동 뉴타운재건축사업(1천304가구), 서구 평리재개발촉지구 5구역·7구역(2천998가구) 등까지 올 한해 계획표가 빼곡하다.특히 5월 분양 예정인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2차는 우리나라의 서쪽 관문인 인천국제도시가 있는 인천에서 화성파크드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또한 신암지구와 평리지구 경우 단지별로 1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 재건축, 재개발사업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화성산업은 그동안 황금아파트재건축사업, 송현주공재건축사업, 침산재건축사업 등 지역에서 손꼽는 대규모 재건축사업을 성공리에 완성했다.소비자들로부터 탄탄한 기본기, 뛰어난 시공능력 등으로 신뢰를 받아온 만큼 신암, 평리지구 정비사업 역시 지역 대표기업으로 쌓은 노하우로 소비자 만족도 실현에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 화성산업의 각오이며 이에 대한 소비자와 시장의 기대도 크다.화성산업은 지속적인 재건축사업의 성공과 소비자중심의 품질역량을 강화하고자 단지설계에서부터 평면, 마감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자연친화적이면서 첨단 Iot 기능이 적용된 경제적 효율성, 주거 안전기능이 한층 강화된 소비자 공감형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최근 소비자 패턴의 다양화, 트랜드의 변화를 상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창의적 공간 효율성을 높인 혁신디자인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또한 저작권등록 신평면 개발, 10년간 굿디자인에 선정된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고 최고의 품질가치 구현을 통해 기업과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한편, 기업경쟁력도 확보해 나간다는 포부다.이런 소비자 만족 경영은 올해 첫 분양한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의 '완판'으로 입증됐다. 화성산업은 앞산과 신천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앞산순환도로를 접한 우수한 교통인프라의 조건을 더 부각하고자 공원형 아파트로 만들고자 설계부터 친환경적 요소를 단지 컨셉으로 잡았다.남향 중심의 단지배치와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유럽식 중앙정원인 파티오, 물빛정원, 바닥분수, 석가산 등 단지 곳곳에 차별화된 자연친화적 테마공원을 구상했다.내부순환 공기청정형 환기가 가능한 헤파필터 전열교환식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9%까지 필터링하는 클린에어시스템 설치도 집안 내부의 환경까지 신경 쓴 흔적들이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품질가치를 구현하고 고객공감은 물론이고 품질경쟁력을 확보하여 보다 안전하고 보다 나은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가며 자연과 사람을 배려하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 주거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8 13:00:58

[부동산특집]대구도시공사, 검단들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박차…5월 근린생활시설·지원시설·주차장 용지 분양

[부동산특집]대구도시공사, 검단들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박차…5월 근린생활시설·지원시설·주차장 용지 분양

대구 도심의 노른자 땅인 검단들을 복합 신도시 '금호워터폴리스'로 개발하는 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대구도시공사가 5월 토지 43필지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한다.대상 토지는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대구 북구 검단동 310번지 일원)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20필지(1만2천211㎡) ▷지원시설용지 21필지(1만7천988㎡) ▷주차장용지 2필지(3천840㎡)이다.준주거지역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이외에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지원시설용지는 준공업지역에 위치하며 근린생활시설용지와 동일한 용도로 공급된다.주차장법에 따라 공급되는 주차장 용지는 주차전용 건축물 건축 시 연면적의 30% 미만으로 근린생활 또는 지원시설용지의 일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들 공급 토지에 대한 입찰은 5월 6, 7일 온비드 입찰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개찰은 5월 8일 예정이며 계약체결은 5월 11, 12일 이틀간 진행된다.금호워터폴리스 개발부지는 금호강을 북쪽으로 끼고 형성된 수변 공간 덕분에 천혜의 개발 조건을 갖춘 곳으로 꼽힌다. 금호강은 하천 폭이 넓고 수량이 풍부해 금호워터폴리스는 수려한 환경을 갖춘 산업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북쪽으로는 역U자 형으로 금호강이 돌아 흐르고 남쪽에는 경북고속도로가 동서 방향으로 가로지른다. 반경 5km 안팎에는 엑스코와 종합유통단지, 검단산업단지, 이시아폴리스가 자리하고 있다.신천대로, 국우터널과 가까워 교통 편의성 역시 갖추고 있다.주변 개발도 가속화하고 있다. 금호강과 단지 사이에는 최대 35m의 가로공원이 들어서고 금호강변 특화 테마거리 등이 갖춰지면 금호워터폴리스는 힐링명소로도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금호워터폴리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구도시공사는 올해 연말부터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연관된 업종을 산업용지에 유치할 계획이다.또한 수용 인구 1만533명 규모의 주거단지(공동주택 2천722가구, 주상복합 1천452가구, 단독 주택 39가구 등)를 밀집시켜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공동주택용지, 주상복합용지의 공급이 완료되는 등 금호워터폴리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구도시공사는 2023년까지 공영개발 방식으로 금호워터폴리스를 주거·상업·산업·물류가 어우러진 명품 복합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4-28 13:00:30

[부동산특집]뜨거운 대구 중구 분양열기…아파트에 이어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확산

[부동산특집]뜨거운 대구 중구 분양열기…아파트에 이어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확산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중구가 대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도심의 갖춰진 인프라가 생활의 편의성을 더해주고, 또한 청약 통장 없이도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오피스텔의 장점이 더해지면서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 오피스텔은 각종 부대시설 등 아파트와 동일한 생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다.현대건설이 대구 중구 도원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도원센트럴'은 지난 16일 진행한 아파트(894가구)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이 75.6대 1에 이르는 등 전 가구 1순위 마감한데 이어 그 인기가 오피스텔(256실)로 옮겨 붙어 1천150가구 완판 청신호가 켜졌다.분양 관계자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인근 동일 전용면적 아파트 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는데다 전국 청약이 가능한 이점을 노린 수도권 투자자들까지 청약에 가세하면서 분양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대구에서 오피스텔은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선전 중인 데는 힐스테이트 아파트에서 경험한 브랜드 프리미엄 학습효과가 오피스텔에 고스란히 적용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 청·계약 샤워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10대 건설사 오피스텔은 선호도에 비해 공급이 적어 브랜드 프리미엄과 희소성까지 크게 드러나고 있다. 지난 3월 현대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오피스텔'은 평균 18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단기간에 완판됐다. 이를 경험한 다수의 투자수요들이 다시 장기 발전 가능성이 높은 대구 중구 태평로로 관심을 돌린 것이다.전문가들이 꼽는 도원센트럴 주거용 오피스텔의 매력은 ▷도심 개발 중인 태평로의 입지 ▷브랜드 대단지 ▷대규모 공원 등 프리미엄 요소 등이다.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1차) 1천원 정액제, 계약 즉시 전매 가능한 조건 등은 대구 실수요자들에 더해 수도권 투자자들까지 움직이게 했다는 분석이다.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특화 설계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든 요인. 침실 3개, 욕실 2개의 구조로 2~3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소형 아파트 대체 평면으로 조성됐고 모든 실에 외부 테라스가 설계돼 여유롭고 탁 트인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게 한 설계도 호평을 받고 있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으로 아파트 89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모두 1천150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2020-04-28 13:00:07

[부동산특집]감삼역 초역세권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내달 공급

[부동산특집]감삼역 초역세권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내달 공급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똘똘한 한 채'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뚜렷해지면서 역세권보다 한 수위로 평가되는 초역세권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초역세권 단지는 출퇴근이나 자녀 통학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쇼핑·문화·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월세 수요가 풍부해 임대·매매시장에서 경쟁력이 있고 높은 시세 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어 소비자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하철1호선 및 KTX광명역 초역세권 단지로 주목을 받은 '광명역푸르지오'의 전용면적 84㎡는 지난 2월 분양가보다 6억 이상 많은 11억원에 거래됐다.이런 가운데 대구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감삼역 초역세권 단지인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가 5월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 지상 14층~27층 등 5개 동 333가구로 조성되는 단지는 감삼역을 불과 150m 거리에 두고 있다. 도시철도로 성서산업단지는 물론 동성로, 수성구 일대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반월당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할 경우 동대구역까지 25분이면 된다.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과도 500m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26개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류소도 있다.단지 바로 앞에는 대구시청 신청사가 2025년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 개발호재가 기대된다. 대구시청이 이전하면 산하기관 및 법무사·세무사 등 관련 업종 종사자 등도 함께 이주해오는 경우가 많아 지역발전에 영향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두류공원과 가깝고 대구감삼초, 신흥초, 남부초, 서남중, 경운중, 상서고, 달성고, 원화여고 등 잘 갖춰진 교육 인프라도 매력.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히든주방, 룸인룸 펜트리 등 특화설계로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소나무와 연못이 어우러진 중앙의 명품정원 '센트레갤러리', 숲속 어린이집을 연상하는 테마형 놀이공간 '키즈빌리지', 산책로 '포레스트웨이'가 들어서는 등 단지는 친환경을 강조한다.분양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조건에 더해 차별화된 특화설계, 커뮤니티 시설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완성시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아파트와 동시에 단지 내 상가도 분양한다. 전용 50~124㎡ 총 12실 규모이며 전용률은 평균 79.9%로 타 상가에 비해서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된다.

2020-04-28 12:59:40

[부동산특집]LH 공공주택사업 대구도남지구 5월 스타트 6월에는 포항 블루밸리 산업용지로 바통 잇기

[부동산특집]LH 공공주택사업 대구도남지구 5월 스타트 6월에는 포항 블루밸리 산업용지로 바통 잇기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5월말 대구도남 공공주택사업지구 실수요자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6월 준주거용지(1차), 7월 근린생활시설용지, 9월 준주거용지(2차), 10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를 순차적으로 분양한다.더불어 6월에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공장용지를 3.3㎡당 50만원대에 분양하고 이어 9월에는 포항블루밸리 내 임대전용산업용지 2차 지정분을 분양가격의 1%로 임대한다.2022년 6월 준공예정인 대구도남지구는 대구 도남동·국우동 일대 92만㎡, 수용계획인구 약 1만4천여명으로 LH와 민간이 공동개발방식으로 도시를 조성 중이다.데시앙(태영건설), 힐스테이트(현대건설)등이 들어서는 민간아파트 4개 단지는 100% 분양이 완료돼 2021년 말 입주가 진행되고 LH 행복주택, 국민임대주택 등 공공주택단지도 지난해 12월 착공해 2022년 하반기에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대구도남지구는 칠곡지구의 이전 수요, 조야·동명 간 광역도로(2019년 1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개설로 의성·구미 등지로의 출퇴근을 지원하는 주거단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5월 지구 내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주자택지를 공급하고 일반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를 분양한다.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608만㎡)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일원에 위치하며 2023년 9월 준공 예정이다. 2월 포스코케미칼과 공장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해 음극재 생산공장이 들어서고 포항시는 LH로부터 매입한 부지에 배터리 종합관리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LH는 6월에 즉시 사용 가능한 공장용지 14만㎡를 필지당 3천300㎡ 미만 규모로 해 3.3㎡당 50만원대의 가격으로 분양한다. 3년 분할 무이자 납부 조건이며 입주 가능 업종은 철강, 기계부품, 에너지, 자동차 부품 등 종합소재부품업이다.9월에는 포항블루밸리 내 임대전용산업단지 2차 지정분 30만㎡를 임대할 예정으로 임대료는 분양가의 1% 수준. 올해 임대차계약 기업에 한해 포항시에서 임대료 50%를 지원한다. 유치업종은 종합소재부품업이고 임대 의무기간은 5년(최장 50년), 임대 의무기간 완료 후 입주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분양전환이 가능하다.이밖에도 2022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262만㎡) 내 단독주택용지, 지원시설용지 등도 분양한다. 주요 유치업종은 첨단기계, 자동차, 전자․통신업종.LH대경본부 관계자는 "최근 신규착수 한 개발사업지구가 없어 올해 토지분양이 완료되면 상당기간 신규 토지공급이 어려울 것이다"고 했다.

2020-04-28 12:59:18

[부동산특집]매경주택, 소규모 재건축 전문 건설기업으로 도약

[부동산특집]매경주택, 소규모 재건축 전문 건설기업으로 도약

새로운 아이디어를 신규 사업지마다 적용시켜 주목받아온 지역의 강소건설기업 ㈜매경주택이 시행·시공·관리 능력까지 갖춰 소규모 재건축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올해로 창업 8주년을 맞은 매경주택은 최근 청구·월드건설·호반건설 등에서 25년간 공동주택 시공경력의 전문가, 김순구 건축시공기술사를 영입하는 등 시공능력을 보강했다. 이는 작은 기업이 집을 더 잘 짓고 소규모나 소형아파트가 더 가치로울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겠다는 의지 표명 중 하나다.매경주택은 2012년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고 대기업이 못하는 창조적 아이템을 실현하고자 설립됐다. 입지에 관계없이 똑같은 아파트 세우기를 지양하고 입지선정 후 인근 지역의 산업과 지역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후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집을 설계하는 방식을 추구했다.첫 사업으로 경산 옥곡동 트윈뷰를 분양한 후 2014년 자체 브랜드 '풀리비에'를 개발하고 구미에 첫 강소형 타운하우스를 공급했다.2015년에는 수성구 생활권을 누리는 경산역 뒤편 사정동에 110가구의 '풀리비에'를 100% 조기완판했다. 2017년 매경주택은 SM㈜우방과 손잡고 '남천리버뷰 우방 아이유쉘'을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매경주택은 시행사로서 토지 매입에서 입주까지 입주자 시각으로 임했다. 이에 입주준비위원회가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김중기 매경주택 회장은 "대구에서 재건축·재개발이 한창이지만 50~100가구 전후의 소규모 단지들은 개발 기회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이들 단지의 재건축의 꿈을 이루고 진정한 집의 가치와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2:58:32

[부동산특집]드라마 속 타운하우스 어때요?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자연과의 행복

[부동산특집]드라마 속 타운하우스 어때요?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자연과의 행복

경산 사동 사동2지구에 들어선 타운하우스는 봄기운이 만연하다. 지난해 7월 입주한 '동서프라임17'은 미적 감각을 뽐내는 고급주택들이 늘어서 마치 드라마 속 장면을 연출한다.입주자들의 봄맞이 정원 가꾸기가 한창인 이곳의 개별 가구 중정은 개성이 더해진 화사함을 뽐내고 있다.도심에서 멀지도 않은 곳에서 자연과 어울러지는 정원생활이 주는 즐거움에 입주자들의 만족도는 급상승 중이다.1층은 거실과 주방, 내실로 이뤄져 있는데 어디서든 중정을 볼 수 있다. 데크에서는 차를 마시고, 요즘 처럼 햇볕 좋은 날에는 '야외 레스토랑'이 되기도 한다. 거실에는 벽난로가 있다. 난방이 잘 돼 있어 벽난로는 생활의 멋을 더해주는 멋진 소품.사동 동서프라임17은 사동2지구의 유일한 브랜드 하우스다. 인근에 고급주택들이 많지만 주상복합 스타일의 보안과 브랜드 하우스에 산다는 자부심, 두 마리 토끼를 안겨준다.지하에서 옥상까지 단독 소유로 층간소음, 프라이버시 걱정은 뚝. 또한 각 가구마다 2면의 주차장, 가족영화관 등 다목적 테라스도 있다.이 단지는 '2019년 경북 건축대전'에서 초대 작가상을 수상했다.동서개발은 지역의 타운하우스 중 단독주택형은 이 곳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동서개발은 토목, 관급공사, 수주사업 등으로 내실경영을 기해 2015년에는 대구시장 표창, 2016년에는 대구3030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2017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2018년 대한민국산업포장의 사력도 더한다. 올해는 건설공제조합 신용등급 A등급을 획득했다.동서프라임17은 현재 잔여 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으로 동서개발은 "입주자들의 평가를 들어보고 선택할 것"을 권할 정도로 자신감이 있다.

2020-04-28 12:58:12

[부동산특집]상주 최초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상주센트럴스카이'

[부동산특집]상주 최초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상주센트럴스카이'

경북 상주에서는 최초로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사업이 추진된다.상주시 서성동 일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상주센트럴스카이'는 최초의 타이틀에다 최고층 27층의 건물높이로 분양도 하기 전부터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하 2층에 지상 27층 규모의 건물이 들어서면 멀리서도 외형이 눈에 띄어 상주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상주센트럴스카이는 옛 상주관광호텔 부지 일대에 건축될 예정으로 상주초교, 왕산역사공원, 상주시청과도 가까운 최상의 입지조건으로 교육, 문화, 교통 등 이 일대에 갖춰진 다양한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다.시행사는 이미 사업부지를 모두 매입해 소유권을 확보했고 사업지에는 공사 전 안전을 고려해 펜스를 설치했다.현재 건축심의를 접수한 상태로 지난 10일 지하 2층, 지상 27층으로 경관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 사업 시행사는 차질없는 공급을 위해 사업 일정에 맞춰 오픈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민간임대 아파트라는 점은 상주센트럴스카이가 가진 또하나의 매력이다. 공공임대 아파트는 청약에 따른 자격 제한이 있지만 민간임대 아파트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 여부, 소득, 신용상태 등의 자격조건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한 사람이 다가구를 계약하는 것도 가능하다.상주센트럴스카이는 일반 분양과 달리 8년간 주변 시세의 80% 정도로 한 임대료 책정으로 임대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수 있다. 이는 주택 가격 하락에 따른 부담을 덜 수 있고 분양에 따른 이자 납부보다 실 지출 비용이 저렴하다.이런 조건은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소비자와 임대 수입을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들로부터 시선을 모으고 있다.홍보관은 5월 중순 오픈 예정으로 상주시 서성동 옛 상주관광호텔 부지에 있다. 이곳을 찾으면 현재 사업의 진행상황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020-04-28 12:55:22

대구경북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특별공급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중소기업에서 오랫 동안 일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내집 마련 기회를 준다.대경중기청은 매년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통한 인력유입과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무주택 중소기업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주택특별공급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특별공급하는 아파트는 '수성범물 트루엘 레전드'(전용면적 71㎡ 1가구 ,84㎡A 2가구, 84㎡B 1가구)와 '대구용산자이'(84㎡A·B·C 각 1가구)로 모두 7가구다.수성범물트루엘 레전드는 내달 15일까지, 대구용산자이는 내달 18일까지로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모두 합쳐 5년 이상이거나, 현재 고용된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재직한 근로자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부동산업, 유흥주점업 등 8개 업종 근로자는 해당되지 않는다.대경중기청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재직기간과 수상 경력, 기술·기능인력, 자격증 보유, 뿌리산업 종사, 제조 소기업 재직, 미성년 자녀 수, 성과공제 만기자 등 가점요소를 확인해 배점기준표상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2004년부터 시행된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제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통한 인력유입 및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8년 특별공급 선발제도가 중소기업 장기근속 근로자에게 유리하게 바뀌며 중소기업 근로자 내집마련의 지름길로 통한다.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에서는 41개 단지 154가구를 특별분양했다. 전체 경쟁률은 1.07대 1로 일반분양 19.2대 1과 큰 차이를 보였다.

2020-04-24 17:36:30

아파트 동대표, 집주인 후보 없으면 "세입자도 가능"

아파트 동대표, 집주인 후보 없으면 "세입자도 가능"

그동안 집주인에게 해당됐던 공동주택 동 대표 자격이 세입자에게도 주어진다. 세입자도 아파트 동 대표가 될 수 있게 된 것이다.이런 내용을 포함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이 24일 시행됐다.개정 법률 시행에 따라 우선 입주자(소유자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가 아닌 사용자인 세입자도 동별 대표자로 선출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동별 대표자는 해당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자만 가능했으나 이제부터는 2번의 선출 공고에도 불구하고 입주자 후보자가 없으면 3번째 선출공고에서 세입자도 후보가 될 수 있다. 다만 이 때 입주자 중에서 후보가 나오면 세입자는 후보 자격이 상실된다.또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가운데 세입자가 과반수를 넘을 경우 일부 주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은 입주자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해 입주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했다.개정 법률은 이와 더불어 입주자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하면 소규모 공동주택도 의무관리대상 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의무관리대상 주택이 되면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운영하고 관리비를 공개해야 하며 주택관리사를 별도 채용해야 한다. 물론 이렇게 되면 관리비는 다소 상승할 수 있다.지금까지는 300가구 이상(승강기 등이 미설치된 경우), 150가구 이상(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지역난방인 경우), 150가구 이상 주상복합건축물 등 일정 규모 이상 공동주택만 의무관리대상이었다.이와 함께 지금까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만 관리비 등을 공개해 왔으나 이날부터 의무관리대상이 아닌 공동주택이라도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의무적으로 관리비 등을 공개해야 한다. 공개를 하지 않은 경우 150만∼2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섞인 혼합주택 단지에서 입주자대표회의와 임대사업자가 공동으로 결정해야 할 사항 중 안전관리에 관한 내용이 합의가 안 될 때 공급면적의 2분의 1을 초과하는 면적을 관리하는 측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동대표가 관리비 등을 최근 3개월 이상 연속 체납해 퇴임한 경우 일정 기간 보궐선거 출마가 제한된다.

2020-04-24 16:51:07

대구도시공사-대구테크노파크 '대구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협약'

대구도시공사-대구테크노파크 '대구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협약'

대구도시공사는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기술지원 ▷시민참여기반의 스마트시티 혁신모델 발굴을 위한 실증연구 및 개발 ▷ICT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 구축 및 활성화 기반 조성에 관한 협력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통한 교차실증 및 수출기반 조성 등의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협약 기간은 5년이며 필요한 경우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고 특정 용역사업도 공동 수행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했다.한편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0-04-22 16: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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