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태영건설은 대구 수성구 중동에 '수성데시앙 리버뷰'를 이달 중 공개한다. 단지는 신천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중대형으로 구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태영건설 제공.

태영건설, 대구 수성구 '수성데시앙 리버뷰' 9월 중 공개

태영건설이 이달 중 대구 수성구 중동 532-324번지 일원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분양한다.'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 지상 19층, 6개동으로 전용면적 84㎡ 151가구와 전용 110㎡ 127가구 등 278가구로 구성된다.단지는 그동안 수성구에서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으로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수성구에 공급된 아파트 9천28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은 6.7%(607가구)에 불과했다.단지는 신천과 맞닿아 있어 신천 조망이 가능하다. 강변산책로와 운동시설 등 둔치에 조성된 여가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앞산을 바라볼 수 있고, 수성못과 앞산공원도 가깝게 오가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신천의 미래도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는 신천의 생태를 복원하고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신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오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천660억원을 투입해 신천 유량을 확보하고 논·둠벙 습지 및 신천녹도, 수변생태공원, 칠성별빛광장 등을 조성하는 게 골자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천이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시민 공간으로 되살아날 전망이다.수성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수성현대시장,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수성구보건소, 효성아동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들안길 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교육 및 교통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황금초교와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 통학이 편리하고, 범어네거리 인근에 밀집한 학원가와 접근성이 높다.대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신천대로와 신천동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앞산터널, 앞산순환도로 등 입체교통망을 통해 도심 외곽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인근에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한 점도 특징이다. 수성 효성 해링턴플레이스가 내년 3월 입주할 예정이고, 600가구 규모의 중동 창포지구가 사업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중동 희망지구도 현재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이다.분양업계 관계자는 "수성구는 잘 갖춰진 도로망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대구에서도 주거 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는다"면서 "신천을 바라볼 수 있는 주거단지로 단지 인근 개발도 이어지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 앞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간단한 상담과 음료를 제공한다.

2019-09-10 14:44:19

집 값 이끄는 첨단 업무단지, 판교신화 동강남으로 이어진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업무단지 인근이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들에 수억원대의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지역 아파트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젊은 층이 주를 이루는 첨단산업의 특성상 도시의 분위기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판교신도시가 대표적인 사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족도시 중 하나로 성장한 판교신도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알파돔시티로 이어지는 대규모 업무단지에 IT, BT 등 다양한 첨단기업들이 위치해 있다. 이들 업무단지에 많은 근로자들이 모여들고 인프라가 확충됨에 따라 배후 주거지인 판교신도시의 가치 또한 가파르게 상승했다.실제로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아파트들의 매매가는 분양가 대비 2~3배 가량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 2013년 분양한 판교 알파리움은 판교신도시 대표 도시개발사업인 알파돔시티의 주거부분 단지로 판교 테크노밸리와 가장 가까운 아파트 중 하나다. 이 단지의 전용 96㎡는 7억 2900만원에 분양됐으나 국토부실거래가 조회를 통해 확인한 같은 면적의 거래 가격은 14억 6500만원(6월, 18층)으로 분양 당시보다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판교의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는 '푸르지오그랑블아파트'의 오름폭은 더 컸다. 분양 당시 6억 2550만원에 공급된 전용 103㎡의 실거래가는 19억 3000만원(7월, 10층)으로 분양가 대비 3배 이상 상승했다.신흥 업무지구로 떠오르고 있는 GMBD(강남문정) 일대의 집 값 상승도 가파르다. GMBD는 강남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한 동강남의 신흥 업무단지로, 2017년 조성을 마친 문정 비즈밸리를 중심으로 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서는 삼성동과 잠실 일대를 통칭하는 업무지구다. 특히 문정동 일대는 IT융합, 바이오메디컬 등 3000여개의 기업과 법조타운, 동남권 유통단지 등이 밀집해 있어 강남과 판교를 잇는 수도권 대표 첨단 산업단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판교와 마찬가지로 GMBD 인근 역시 빠른 속도로 집값이 오르는 중이다. 대표적으로 '헬리오시티'의 경우 분양가 대비 2배 이상 높은 매매가를 기록 중이다. 실제로 전용 84㎡의 경우 지난 7월, 분양가인 8억 7120만원보다 약 2배 오른 17억 900만원에 거래됐다. 비즈니스 특구로 거듭나게 될 동강남, GMBD의 미래가치가 집값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판교신도시 인근의 판교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을 위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상주인구 수요가 풍부해 지역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테헤란로를 대신할 신흥 업무지구로서 각광받고 있는 동강남 지역의 GMBD 역시 조성 초기부터 일대의 집값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GMBD의 핵심지인 문정동에서는 오는 10월 국내 최초의 피에드아테르 주거상품인 '르피에드'가 공급될 예정이다. '르피에드'는 본격적인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한 삼성동 르피에드 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르피에드'의 견본주택은 10월 청담동에서 문을 열 계획이다.

2019-09-10 10:08:37

자료: 지지옥션

뜨거웠던 대구 경매시장도 '흔들'…경북 낙찰가율 최저

대구경북 경매시장이 위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구 낙찰가율은 다른 광역자치단체보다 높았지만 응찰자 수가 크게 줄었고, 경북 낙찰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하락폭이 컸다.9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공개한 '8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의 경매 낙찰가율은 82.8%로 서울(87.9%)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높았다. 주거시설 낙찰가율 역시 89.3%를 기록, 서울(91.7%) 다음으로 낙찰가율이 높았다. 반면 자영업자의 경기지표를 보여주는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은 7월(94.1%)보다 25.9%포인트(p) 떨어진 68.2%에 머물렀다.경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중을 뜻한다. 낙찰가율이 높을수록 경매에 나온 물건에 대한 투자 또는 소유가치가 높게 평가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개별 경매물건 특성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 낙찰가율만으로 경기 현황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전국에서 가장 치열했던 대구 경매시장의 입찰 경쟁도 다소 수그러들었다. 대구의 8월 평균 응찰자 수는 4.5명으로 7월(6.5명)보다 2.0명 감소했다. 특히 주거시설의 평균 응찰자 수는 5.6명으로 전월(8.1명)보다 2.5명 줄었다.대구에서 낙찰가가 가장 높았던 물건은 중구 남산동 대지로 감정가인 18억원에 낙찰됐다. 응찰자가 가장 많았던 물건은 동구 효목동 주상복합아파트로 28명이 입찰 경쟁을 벌였다.8월 경북 경매시장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경북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37.8%p 떨어진 31.6%를 기록,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다. 특히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은 12.4%에 그쳐 지난 5월(14.5%) 이후 또다시 10%대에 머물렀다. 이는 감정가 1천335억원인 영주 판타시온리조트가 감정가의 7%인 91억원에 낙찰되면서 경매지표를 크게 흔든게 원인으로 분석된다.한편 지난달 전국 경매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9.5%p 하락한 62.8%를 기록했다. 이는 2009년 3월(61.8%) 이후 10년 5개월 만에 최저치다. 특히 업무상업시설은 전월보다 21.4%p 폭락한 44.3%에 머물렀다.

2019-09-09 16:30:26

프리미엄 아파트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 공급 중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예고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시행 시점이나 지역을 먼저 발표하지 않고 적용기준을 개선한다고만 발표했을 뿐인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탓이다. 수요자 입장에서도 분양가는 낮아지지만, 전매제한기간이 길어지고, 과도한 청약경쟁도 예고되면서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불확실한 분양시장 속에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고 합리적인 가격에 거주가 가능한 틈새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 중에서도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 시설에 고급 마감재까지 적용된 단지는 합리적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아파트는 수준 높은 마감재와 시스템으로 지어지면서 상대적으로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공급돼 초기 입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전•월세보다 긴 계약 기간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30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공급에 나선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 역시 최대 8년간 먼저 거주한 후 분양을 결정할 수 있는 '애프터리빙' 제도가 도입된 임대 아파트로, 큰 목돈 없이 입주할 수 있다. 이는 선진국을 비롯한 국가에서는 보편화되어 있으며 합리적인 주거 구매 방식으로 이미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는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위험요소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청약 제도 개편에 대출 규제까지 맞물린 가운데 이 단지는 청약통장 보유, 소득 제한, 주택 소유여부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특히 진주시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상황으로, 새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은 물론 아파트를 소유할 필요가 없는 수요자까지 부담 없는 가격에 입주가 가능하다. 여기에 임대료 상승폭은 연 5% 이하로 제한되며 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00% 보증해 보증금 반환에 대한 문제도 없다. 또한, 시공사인 흥한주택종합건설㈜이 임대기간 동안 보증금을 안전하게 관리 감독하는 것은 물론 시설 관리, 보수 등 A/S까지 보장해 안정적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렇듯 주거 구매에 있어 혁신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는 명품 임대아파트답게 다양한 특화설계와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다. 먼저 커뮤니티 시설에는 스크린 골프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운동시설과 도서관, 자기주도학습관 등 자녀들을 위한 학습공간을 갖춘다 이 밖에도 코인세탁실, 카페테리아, 멀티미디어실 등 대규모 단지에서나 볼 법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이 단지는 단지 주변으로 중학교와 유치원, 초등학교 2개소가 조성되는 학세권 단지이면서 동시에 학부모와 자녀를 위한 특화 공간들이 조성돼 일대 학부모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우선 냉난방기가 설치된 등하교용 정류장 '키즈스테이션'을 통해 자녀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교가 가능하다. 또한 자녀들과 함께 단지 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키즈워터파크'도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및 미세먼지 저감필터를 설치한다. 이 밖에도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광 에너지 설비를 설치했고 모든 세대와 지하주차장 등 공용시설에도 LED 조명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했다. 또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원패스 보안 시스템을 적용하고, 주차관리시스템도 갖춘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모든 세대의 시스템에어컨 및 발코니확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계약금은 10%로 책정해 목돈마련을 걱정하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였고, 중도금도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해 사실상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 전까지 추가 부담이 없다. 또 임대주택으로는 드물게 계약 후 잔금 납부 이전(입주 시)까지 세대당 2회까지 명의변경이 가능하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공급되는 임대 아파트는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나 명품 마감재를 속속 적용하고 있어 이미 합리적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주거비 부담이 적으면서도 다양한 혜택과 시설을 누릴 수 있는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는 특히 진주지역에서 명성이 자자한 흥한주택종합건설㈜이 공급해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는 계약을 진행 중이다. 계약은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경남 진주시 강남동 16-3(구. 제일예식장) 일원에 위치했다.

2019-09-09 15:15:06

송도국제도시, 연이은 대형유통시설 입점…'상업시설특구'로 주목

GTX-B노선 확정 후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는 송도 인천대입구역 일대에 초대형 광역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형 상권들이 역세권 내에 들어서면 일대를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급증하게 되고 이는 곧 상업시설을 이용 인구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현재 약 33만㎡ 규모의 상업시설이 있는 테크노파크역은 개통 초기 일 평균 이용객수가 2천여 명에 불과한 비인기 역사(驛舍)였다. 2015년까지도 일 평균 이용객 수가 5천여 명에 불과했던 테크노파크역은 2016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 2017년 트리플 스트리트가 조성이 완료되면서 지난 2018년 일평균 이용객 수가 3배 가까이 폭증했다.테크노파크역의 비약적인 성장을 보면 잠재력이 보다 풍부한 인천대입구역에는 기대감이 더욱 커지게 된다. 인천대입구역은 인근에 약 37만㎡ 규모의 대형공원인 '송도 센트럴파크'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포스코타워, 롯데마트 송도점 등이 조성돼 있어 2019년 일평균 승하차 인원수가 이미 만 명을 넘어선 상태다.조성을 앞두고 있는 상권의 규모는 테크노파크역 주변에 조성된 상권 크기의 두 배인 66만㎡로 여기에는 스타트업파크와 이랜드몰 등의 개발이 예정돼 있다. 또한, 국제업무용지와 신세계부지 등 개발 가능한 부지들이 있어 조성이 완료되면 일대는 이를 찾는 인파로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인천대입구역 역세권에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Ⅲ'의 상업시설인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Ⅲ MALL' 분양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Ⅲ MALL'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92번지 E5블록에 들어서며 지상 1~3층 2개동, 총 132호, 계약면적 2만1700여㎡ 규모로 조성된다.상업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을 포함해 약 3800명의 인근 주거•오피스타운 배후수요와 센트럴파크 및 한옥마을을 찾는 연간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수요를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상업시설은 1층 일부 점포에 데크 설계를 적용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센트럴파크와의 연계가 극대화 된 상업시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또한,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Ⅲ' 351가구와 인구대비 상업시설이 부족한 3공구 배후주거단지의 고정수요까지도 흡수해 조기에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송도국제도시는 개발을 거듭해 꾸준히 아파트 단지들이 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발표에 따르면 53.4㎢의 크기의 송도국제도시에는 2017년 말 12만명을 돌파해 2019년 7월 말 기준으로 14.6만명을 넘어섰으며 향후 입주예정 단지도 많아 인구증가에는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더욱이 최근 주거형 부동산에 대한 규제가 연이어 나오고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를 발표하면서 투자수익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가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상업용 임대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은 연 7.23%로 정기예금(1.84%)의 약 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관계자는 "GTX호재와 더불어 송도가 초대형 상권 형성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부동산 정책과 기준금리 인하가 맞물려 수익형 부동산의 붐이 다시 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 MALL'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201에 위치해 있다.

2019-09-09 13:49:07

대전 원도심의 부활중구 일대 대전의 新 주거중심 축 되나

대전의 원도심인 중구 일대가 대전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미니신도시 급 주거타운이 형성되는데다, 교통 호재가 잇따르며 주거여건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이에 대전 중구는 지난 1년간 아파트값이 오르고 분양 단지들은 조기 완판되고 있어 대전 부동산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다.대전 중구는 지리적으로 대전의 중심에 위치한 데다,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인만큼 각종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음에도 그동안 신규아파트 공급이 드물어 노후화됨에 따라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비해 저평가됐다. 그러나 최근 들어 구도심 재개발이 활발이 진행되면서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실제 대전 중구 일대는 현재 도시정비사업이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목동3, 4구역, 선화구역, 선화 B구역, 용두1, 2구역 등 구도심 지역의 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교통호재 소식도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대전시의 도시철도 3호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충청권광역철도(2024년 개통 예정)와 도시철도 2호선(트램)(2025년 개통예정)사업이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대전 중심부에 위치해 대전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서대전역과 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해 전국 각지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동시에 인기주거지였던 둔산동, 은행동이 노후화되고 있다는 점도 중구 일대 가치를 높이고 있다. 둔산동, 은행동과 가까워 인프라를 누리면서 새 아파트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어서다.대전 목동 K부동산 관계자는 "중구 일대는 둔산동 학원가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원도심 노후 주택을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신규 분양아파트마다 청약률 고공행진 중이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실제 원도심에서 분양한 신규단지마다 분양에 성공하면서 향후 분양을 대기중인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기대치도 올라가고 있다. 신규 공급 부족과 맞물리면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 일대 도시정비사업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이다.대우건설이 지난 6월 대전 중구 중촌동 일원에서 공급한 중촌푸르지오센터파크는 최고25.4대1 평균 7.94대 1의 경쟁률 1순위 전주택형이 마감됐고, 조기 완판에도 성공했다.이러한 가운데 중구 목동일대에 12년만에 브랜드 대단지 분양소식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포스코•계룡건설은 9월 대전 원도심인 중구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목동 더샵리슈빌'을 분양한다.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1-95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목동 더샵리슈빌'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되며, 총 9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39㎡ 18가구 ▲59㎡ 189가구 ▲84㎡ 508가구 등 총 71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목동더샵리슈빌'은 목동 내 12년만에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아 향후 지역 일대를 시세를 이끄는 리딩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목동 더샵리슈빌' 주변으로 선화구역, 선화 B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2천 8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조성돼 향후 대전의 신(新) 주거벨트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목동더샵리슈빌'은 교육•교통•편의시설을 완비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주 여건을 갖췄다. 우선 중앙초가 단지와 맞닿은 초품아 단지며, 단지 인근으로 목동초와 전통 명문학교인 충남여중•고, 대성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또한 '대전 교육1번지'로 꼽히는 둔산동 학원가 이용도 용이해 학령기 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교통망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이용이 편리하며 동서대로를 통해 둔산동과은행동 등 대전 도심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한 도시철도 2호선(트램) 서대전네거리역(2025년 개통예정)과 충청권광역철도 용두역(2024년 개통예정)이 개통되면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서대전역(KTX 호남선)과 대전역 (KTX 경부선), 대전복합터미널 등이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여 서울 및 전국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이와 함께 코스트코, 홈플러스, 세이, NC,롯데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이 인접하고, 대전선병원,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대전시청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은 대전 지역민들에게 선호도 높은 더샵과리슈빌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평면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 고급 마감재 등은 물론 단지 외관과 조경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도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우선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수준 높은 특화 설계가 특징이다.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4베이 판상형, 3면 개방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맘앤키즈클럽, 작은 도서관 등과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적용할 예정이다.한편, '목동 더샵리슈빌'이 위치하는 대전 중구는 비조정지역에 속해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주택유무 및 거주기간 제한이 없으며, 만 19세 이상인 경우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목동더샵리슈빌'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4-16번지 대전MBC 맞은편에 위치하며 9월 개관할 예정이다.

2019-09-09 13:46:43

지난 6일 공개한 대구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에는 사흘 동안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서한 제공.

서한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 사흘간 2만여명 찾아

대구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뒤 첫 분양에 나선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8일 서한에 따르면 지난 6일 공개한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에는 궂은 날씨에도 사흘 동안 2만여 명이 찾았다. 방문객들은 대체로 합리적인 분양가에 만족하는 분위기였다고 서한 측은 설명했다.'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분양가는 전용면적 84㎡아파트가 4억9천600만~5억4천100만원, 전용 99㎡아파트가 5억6천만~6억800만원에 형성됐다. 전용 84㎡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4억4천100만~4억5천만원이다.단지는 지하 3층 지상 38층 규모로 전용 84㎡ 265가구, 전용 99㎡ 37가구 등 아파트 302가구와 오피스텔 27실 등 329가구를 공급한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 11일 각각 1,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2019-09-08 16:49:24

서울역까지17분…높은 잠재력 갖춘 'e편한세상 평내' 1순위 청약서 전타입 마감

㈜삼호가지난달 3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했던 'e편한세상 평내'가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 서울까지 이어지는 교통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빼어난 상품과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분석된다.㈜삼호에 따르면 30일 오픈 후 3일 간 'e편한세상 평내' 견본주택에는 1만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무더위가 한풀 꺾인 주말,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대거 몰렸으며,지역민들 방문률이 높았다.특히 평내·호평 지구에 드물게 공급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분양소식이 전해진 시점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평내·호평 지구는 2000년대 초반 대규모 공급이 된 이후 신규공급이 적었던 탓에 새 아파트로 옮기려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e편한세상 평내'는 이슈로 떠올랐다.견본주택을 방문했던 예비 청약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GTX를 비롯한 교통호재였던 것으로나타났다. 추진이 확정된 GTX-B노선을 통해 서울역까지 17분에 이동할 수 있으며,8호선 연장선 별내역이 오는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이다.이밖에도 'e편한세상 평내'는 현재 운영 중인 경춘선(ITX)평내호평역이 단지에서 도보 10분 내에 있는 역세권단지로 이를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대로 닿을 수 있으며,광역급행(M)버스로 잠실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또한,사업지 인근에는 평내IC와 동호평IC가 있어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와 경춘북로를 통해 20분 내외로 서울 진입이 가능하다.이 단지는 내·외부 환경에도 호평을 받았다.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될 계획이며,평내초·중·고,신천초,백봉초 등의 명문학군과 함께 도서관과 각종 학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교육환경도 우수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또한,단지 인근에는 이마트,메가박스,하이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과 사능천과수변공원,약대울 체육공원,천마산, 백봉산 등 자연환경이 갖춰져 있어 입주민들이 높은 수준의 삶을 누릴 수 있다.각 세대에 도입된 최신식 설비도 호응을 얻었다.각 세대에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도입돼 월패드를 통해 세대 내 전기,수도,가스의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시스템은 평균사용량 비교,전년 동월 사용량 비교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유도한다.여기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해 외부에서 휴대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가스밸브차단,거실조명제어,각 실 난방제어가 가능하다.이밖에도 단지에는 원격검침 시스템,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200만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안전에도 힘썼다.특히,갑작스러운 정전 시에는 세대 내 비상용 전등,보안시설을 감시하는 월패드와 온수분배기에 전원을 공급하도록 설계해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e편한세상 평내'는 경기 남양주시 평내2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평내동103-2일원에 공급되며 총 1108가구 중 전용53~84㎡, 247가구가 일반공급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3㎡ 42가구 ▲ 59㎡A 93가구▲ 59㎡B 15가구 ▲ 59㎡C 11가구 ▲ 84㎡A 12가구 ▲ 84㎡B 35가구 ▲ 84㎡C 39가구 등이며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있다.단지가 들어서는 평내동은 조정대상지역인 남양주시에서도 민간택지라 비청약과열지구에 속해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만 19세 이상인 경우 1주택자 뿐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당첨자 발표 6개월 이후부터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또한,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청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오는 11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23일부터 25일까지이다.입주는 2022년 6월 말 예정이며,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169번지에 위치한다.

2019-09-07 09:00:00

분양가상한제에 흔들리는 분양시장… '암울' 전망 확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이 구체화되면서 분양경기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대구는 전월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주택산업연구원이 5일 발표한 9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에 따르면 전국 HSSI 전망치는 67.4로 전달보다 2.5포인트(p) 하락했다. 9월 HSSI 전망치는 대구(82.3)를 비롯해 서울과 인천, 대전이 80선을 유지했고 타지역들은 경북 63.1 등 50~70선에 머물렀다.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이다. 100을 초과하면 분양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대구 9월 HSSI 전망치는 지난달(85.1)보다 2.8p 떨어졌으나 전국 분양시장을 이끌던 서울(81.2), 세종(78.2), 광주(65.2)보다는 하락세가 완만했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되면 이들 지역이 규제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망세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주택산업연구원은 "지역적 양극화 국면이 전국적 관망세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기업규모별로는 중견업체의 부정적 전망이 우세했다.중견업체의 대구 9월 HSSI는 66.6으로, 지난달보다 15.2p 하락했다. 반면 대형업체는 지난달과 큰 차이가 없었다. 자금조달 위험이 닥쳤을 때 대응방안이 부족한 중견업체 중심으로 규제 영향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지난달 대구 분양시장에 대한 체감경기는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8월 대구 HSSI 실적치는 91.1로 전망치(85.1)를 6p 웃돌았다. 대구 분양사업을 검토중인 주택사업자는 11.1%로 서울(20.0%), 경기(18.2%)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2019-09-05 18:23:30

포스코건설이 아껴둔 송도 최고 입지 분양 단지, 청약 몰려

포스코건설이 송도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국제업무단지(IBD)에서 '송도 더샵프라임뷰'와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 2개 단지의 동시 분양에 나섰다. 특히 송도의 맹주로 자리잡은 포스코건설이야심차게 내놓는 차세대 대장주 단지인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돼 두 단지 모두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 4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는 총 258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3,181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206.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도 더샵프라임뷰'의 경우 특별공급분을 제외하고 F20블록이 398세대 모집에 45,916건이 접수돼 평균 115.4대 1을, F25블록이 133세대 모집에 13,893건이 접수돼 평균 104.5대 1을 각각 기록했다. 3개 블록을 합쳐 189세대 모집에 총 112,990건의 청약이 접수돼 이번 동시 분양의 통합 평균 경쟁률은 143대 1을 기록했다.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의 개발 사업을 주도해오며 송도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첨단 신도시로 성장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2001년 당시 포스코건설이 해외 투자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인천 송도 갯벌 매립지 개발 사업에 착수한 것이 현재 '송도광역시'로 불리곤 하는 송도국제도시 개발의 첫 걸음이다. 이후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포스코그룹의 계열사들이 송도로 본사를 속속 옮기며 포스코의 송도시대가 열렸다.포스코건설은 도시의 개발과 함께 아파트를 대거 공급하며 송도의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05년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를 시작으로 지난해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에 이르기까지 총 22개 단지를 송도에 공급했다. 현재까지 송도에 공급된 아파트(64개 단지) 중 34%에 달하는 수치로 송도의 아파트 단지 3개 중 1개가 포스코건설이 공급한 단지인 셈이다.포스코건설은 그동안 공급한 아파트 단지에 보다 다양한 특화 설계 등을 적용하며 완성도를 높혀왔다. 이에 힘입어 포스코건설의 단지들은 가격 면에서도 송도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2012년 분양한 '송도 더샵마스터뷰 23단지' 전용 147㎡ 타입이 3.3㎡당 약 2,261만원으로 현재 송도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1, 2차 단지를 비롯해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등 포스코건설의더샵 브랜드 단지들이 상위 10개 순위 중 7개를 차지했다.이처럼 송도에서 더샵 브랜드에 대한 가치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가운데 금번 분양하는 '송도 더샵프라임뷰'와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는 송도의 최중심지 IBD에 공급되는 만큼 특히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지역 관계자들은 사실상 이번 두 단지가 뜨거운 인기와 함께 송도의 차세대 대장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포스코건설 분양관계자는 "이번 두 개 단지는 한동안 개발이 멈춰있던 IBD사업 내 5년만의 신규 분양 단지로서 분양 계획이 확정되기 전부터 송도 주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아왔다"며 "지금껏 송도에 공급한 더샵 브랜드 단지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단지 역시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는 전용면적 80~198㎡, 35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송도 센트럴파크 조망이 가능한 마지막 부지 E5블록에 들어서 탁 트인 호수조망을 자랑한다. F20, 25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더샵프라임뷰'의 경우 전용 70~195㎡, 826가구 규모이며 바다와 골프장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01(송도동 37-2)에 위치한다.

2019-09-05 14:00:33

김포 통진 20년 만에 새 아파트 들어서 주목 받는 곳 어디?

김포통진읍에 20년만에 나온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지명은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이다. 마침 이 아파트는 김포에서도 마지막 택지개발지구 알려진 마송택지구에서 나온다. 마송지구의 규모는 98만9,738㎡며 공급 예정인 주택은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을 포함해 총 5,919세대다.업계관계자는 "마송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김포의 주요 도로라고 할 수 있는 김포대로가 지나는 단지"라며 "이번에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을 시작으로 마송지구 개발이 본격화 된다" 이라고 말했다.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마송지구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로 평가되고 있는 B-6블록에 공급된다. B-6블록이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이유는 단지 인근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초∙중∙고가 모두 모여있는 것은 물론, 공원 및 지구내 상업시설과 가까운 입지이기 때문이다.실제로 단지 바로 앞에는 마송중앙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마송중학교와마송고등학교도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약 300m거리에 불과하다. 또한 마송공원과금쌀공원 등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마송지구 내 상업지역도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를 누리기에도 좋다.그리고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 행정구역 상 읍(통진읍) 단위에 위치한 만큼 농어촌 특별전형이나 고른기회전형 등을 통해 대학 지원이 가능하다.한편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 지상 최고 18층, 7개동으로 총 57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되는 구체적인 세대 수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66㎡ 48세대 ▲74㎡ 65세대 ▲84㎡ 461세대다.이 단지의 평균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다. 수도권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가격이다. 실제 마송지구가 속한 통진 내 20년 된 아파트 가격은 현재 3.3㎡당 700만원 초반을 기록하고 있다.단지는 금융조건도 파격적으로 제시했다. 1차 계약금 500만원, 발코니 확장 무상,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여 수요자들은 계약금만 있으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의 주택전시관은 뉴고려병원 인근(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위치했다.

2019-09-05 13:57:33

주택시장 규제 반사이익…서초 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 눈길

정부의 규제 정책 강화로 주택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저금리 기조도 이어지면서 비교적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상가, 오피스텔, 레지던스 호텔 등 상업용 부동산 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특히 이중에서도 '단지 내 상가'는 안정성이 높아 틈새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일반 상가에 비해 고정수요 확보와 동시에 공실 위험도가 적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단기간에 완판(완전판매) 되는 상가가 속속 등장 중이다. 지난해 11월 남양주 별내동의별내역아이파크스위트 단지 내 상가인 '별내역아이플레이스'는 최고 23.0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127개 호실이 마감됐다. 또한올 6월 분양한 '송도 더샵센토피아' 단지내 상가 60개실 역시 최고 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계약 하루만에완판되기도 했다.이처럼 단지 내 상가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82-3번지 일원에 '서초 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상가가 들어설 아파트는 17년 분양된 '서초 센트럴아이파크'로 최고 24대 1로 1순위로 마감, 전용면적 80㎡A에는 2,409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 24.6대 1을 기록한 바 있어 단지 내 상가 소식에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단지 내 아파트 및 오피스텔 798세대와 16개층 규모 오피스빌딩의 고정수요를 품고 있는 이 상가는 인근에 주거단지 6,000여세대와 각종 업무시설도 밀집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또한 이 단지 내 상가는 강남권 교통 요지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서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연결, 인근 강남순환고속도로, 우면산터널을 통해 과천, 안양, 분당, 판교, 광명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아울러 최근 서리풀터널개통, 정보사부지 개발(예정) 등 개발호재도 있다. 특히 방배와 서초를 잇는 서리풀 터널 개통으로 고객 이동이 원활한 광역상권도 형성될 전망이다.상품성도 뛰어나다. SSM 지정 점포를 제외한 모든 점포가 내부상가 없이, 외부와 면한 개방형 상가로 배치되어 외부 노출에 유리하다. 전체 연면적 대비 단지 내 상업시설 비율도 2.8%에 불과해 단 13실의 점포만 공급된다는 점에서 희소가치도 높다. 또한 전용률 약 70%로 일반 상업시설 대비 실사용 공간을 더 많이 확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특화설계도 장점이다. 상가가 위치한 오피스텔과 오피스 건물 1층부를 개방형 필로티로 설계해 문화, 여가, 쇼핑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오픈형 스트리트로 조성되며, 사임당로 대로변에 위치해 인근 직장인 수요는 물론 유동인구의 흡수가 유리하다.이밖에 입점자를 고려한 꼼꼼한 설비도 돋보인다. 점포 내 환기를 위한 급배기 시스템과 개별 냉난방기가 기본으로 설치되며, 공용부에는 지열 냉난방기도 설치될 예정이다.서초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규제가 주택시장에 초점이 맞춰져 틈새시장인 단지 내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하며 "서초 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집객력이 좋을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인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건설중인 단지 바로 인근의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82-2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이달 말경 공개입찰을 통해 분양할 예정이다.

2019-09-05 10:16:22

대전 도안신도시 '우미 린 아파트' 소개. 우미건설 홈페이지

대전 도안신도시 '우미린 아파트' 네티즌 관심 UP

'우미건설'이 지은 대전 도안신도시 소재 '우미 린 아파트'가 요즘 네티즌들의 화제이다.2014년 준공된 아파트이다. 즉 지은 지 5년이 채 되지 않았다. 모두 1천691가구 규모이다. '도안18단지린풀하우스'라는 이름으로도 찾을 수 있다.용소삼거리 남서편, 가수원네거리 북서편, 건양대병원 북동편에 위치해 있다.우미건설은 1991년 설립된 건설업체이다. 이석준(56) 씨가 대표로 있다.'린'(Lynn)은 우미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이다. 이웃 린(隣)이라는 한자 뜻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2019-09-04 22:00:00

부영주택이 9일부터 분양하는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1단지 조감도. 부영주택 제공

㈜부영주택,'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분양

㈜부영주택이 경북 경산시 사동 310번지 일원에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직접 단지 확인 뒤 계약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절차를 마치면 곧바로 입주가 가능하다.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18층 9개 동, 전용면적 66㎡ 198세대, 84㎡ 432세대로 총 630세대 규모다.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66㎡가 1억4천900만원부터 1억9천300만원까지, 전용면적 84㎡가 1억9천100만원부터 2억5천200만원까지다. 공급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을 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계약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체결된다.아파트 단지 내에는 스마트 리빙시스템이 도입된다. 세대 내 홈네트워크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방문객 확인이나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난방기 조절 등이 가능하다. 주차장에는 주차유도 관제시스템과 LED 조명을 설치한다.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단지 곳곳에 고화질 CCTV도 설치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갖춘다.이 단지 주변에는 대구한의대, 대신대, 영남대, 문명중고등학교, 사동중, 사동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솔숲 구릉공원이 있고 말매못공원, 경산생활체육공원이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대구광역시와 맞닿아 있어 생활권 공유도 가능하다. 월드컵대로 연장, 삼성현로를 통해 수성IC까지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아파트 견본주택은 아파트 현장인 경북 경산시 사동 310번지에 있다.

2019-09-04 17:53:04

건설사 상위 10곳 중 현대건설 벌점건수 1위 오명

'2019 시공능력 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현대건설에 대한 벌점 부과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이 4일 공개한 올해 상반기 벌점 현황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총 4건(현장벌점 2.3점)의 벌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반기별 평균벌점은 0.07, 누계 평균벌점은 0.18이 됐다.벌점 부과기관은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이다. 사유는 각각 '설계도서 및 관련 기준과 다른 시공', '건설용 자재 및 기계·기구 관리 상태의 불량' 등이다.대림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콘크리트 면의 균열 발생'을 지적받아 벌점(2.2점)을 받았다. 또 2017년 상반기에 국방시설본부로부터 받은 벌점을 이번 상반기에 다시 부과 받았다. 벌점 부과건 중 행정소송에 들어가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효력이 정지되는 데 기각되거나 패소하면 재부과 된다.지에스건설과 대우건설·포스코건설도 '건설용자재 및 기계 기구 관리 상태 불량' 등으로 벌점을 받았다.시공능력 1위인 삼성물산과 현대엔지니어링·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호반건설은 벌점이 없다.벌점제는 경미한 부실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되는 중대 과실 이외에 주로 경미한 부실공사를 조사해 벌점을 준다. 콘크리트면의 균열 발생이나 공정관리의 소홀로 인한 공정 부진, 안전관리대책 소홀 등이 벌점 대상이다.벌점 부과기관은 국토부(산하 지방청 포함)와 발주청, 인허가 행정기관이다. 토목공사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건축공사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및 바닥면적의 합계가 1만㎡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도 조사 결과에 따라 벌점을 줄 수 있다.벌점은 반기별로 책정한다. 해당 반기의 현장벌점을 합산하고, 같은 기간 점검받은 현장 수를 나눠 평균 벌점을 산정한다.이렇게 나온 평균 벌점의 최근 2년간(4개 반기) 합계를 2로 나눈 값이 누계 평균벌점이다. 누계 평균벌점이 많으면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때 감점을 받는 등 불이익이 돌아간다.

2019-09-04 11:42:29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8'이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박천규 환경부 차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참석 내빈들이 '물의 도시 대구 조형물'을 둘러보고 있다. 80개국의 물 관련 정부·민간·기관·학계 관계자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물 관련 고위급 회담, 세미나, 포럼, 경진대회, 전시회, 시민 참여 행사 등 총 38개 프로그램으로 14일까지 열린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국제물주간' 4일 대구에서 개막…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색

대구시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에 맞춰 대규모 국제행사를 열고 물산업 분야 네트워크 강화,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대구시는 4~7일 엑스코에서 물 분야 해외도시 대표, 기관, 전문가 등 세계 70여 국가 1만2천명이 참석하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세계물도시포럼 2019'를 열어 물 도시 간 협력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올해 4회째를 맞은 국제 물주간은 국내 물 분야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다. 올해는 '인간과 자연을 위한 지속가능한 물 관리'를 목표로 6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계 물 분야 고위급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워터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 실행의지를 다지는 '워터 리더스 실행선언 2019'를 채택한다. 또한 15개 주제로 진행되는 학술회의에서 물 관리 기술과 정책, 실행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물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코리아 주니어 워터프라이즈 2019'와 '물 문화 시민 공개토론회' 등도 펼쳐진다.특히 대구시는 5, 6일 미국 오렌지카운티, 네덜란드 프리슬란주, 프랑스 몽펠리에시 등 10개국 12개 도시와 물산업 분야 공동발전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제5회 세계물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시는 몽펠리에시와 다이텍연구원, 프랑스 아쿠아벨리 등과 4자 양해각서를 맺고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등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물도시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12개 도시 대표가 참석하는 물도시 라운드테이블도 마련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 선진도시 및 국제기관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며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물 산업 해외 진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3 17:05:16

9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 자료: 주택산업연구원

분양가 상한제 여파…대구 주택사업경기도 '휘청'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여파로 견고하던 대구의 주택사업 기대감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발표한 '9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9월 대구의 HBSI 전망치는 69.6에 머물렀다. 이는 8월 전망치(87.5)보다 17.9포인트(p)나 떨어진 것으로, 올 1월(69.2) 이후 가장 낮다.이는 아파트 가격 하락과 거래 감소 등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정부가 민간택지에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할 것을 예고하면서 주택사업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대구 주택사업 체감경기도 얼어붙었다. 8월 대구의 HBSI 실적은 7월(96.9)보다 29.3p나 떨어진 67.6에 그쳐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당월 전망치에서 실적치를 뺀 체감경기 갭은 19.9로 주택사업경기도 침체된 것으로 파악됐다. 체감경기갭이 '+'값을 보이면 주택사업자들이 보수적으로 주택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해석된다.한편 이달 재개발 수주 전망은 84.3으로 전달보다 소폭(0.8p) 올랐지만, 재건축 전망은 79.7로 전월 대비 6.5p 하락했다. 주산연은 "재건축 사업장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당분간 사업추진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09-03 16:40:21

정의당 이정미 의원과 세종시 한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원들이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포스코건설 공동주택 라돈검출 및 부실시공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포스코건설 라돈 문제에 "국감 세우겠다"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공동주택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일을 두고 정의당이 "국정감사 증언대에 세우겠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3일 국회 정론관에서 세종포스코더샵예미지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단지의 라돈 검출 문제와 부실시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했다.이번 기자회견을 주최한 이정미 정의당 국회의원은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아파트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되는 것은 국민 생존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권한 있는 기관이 포스코 아파트의 라돈 문제를 심각하게 다뤄달라"고 했다.이정미 의원실에 따르면 해당 단지 라돈 수치는 최고 566베크렐(㏃/㎥)로 측정돼(3일간 라돈아이 200대로 측정), WHO 권고기준 148베크렐을 크게 뛰어넘었다.라돈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노출되는데 비흡연자에게도 폐암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체 폐암 환자의 3∼14%가 라돈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한다.이 때문에 단지 1천92가구 중 713가구가 라돈 자재를 교체해 달라고 요청했고, 자재 교체없이 입주할 수 없다는 주장을 주민들은 내놓고 있다.하지만 포스코건설 측에서는 자재교체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고 있고, 세종시도 규제할 법이 없다며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실제로 법에 따라 시공사는 입주민에게 라돈 검출 여부를 사전에 알려야 하지만 해당 단지가 실내공기질관리법 적용(2018년 1월 1일) 전에 승인된 곳이어서 자재 교체 의무를 적용받지 않는다.그래서 이 일은 현재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과 함께 소비자 분쟁조정위원회에 문제가 제기된 상태다.이에 이혁재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 집행위원장은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공동주택은 전국적으로 라돈이 검출되고 있다"며 "포스코건설은 라돈 석재의 전면 교체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번에 문제가 되는 세종포스코더샵예미지 아파트는 아직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라며 "사용승인에 앞서 세종시가 라돈 자재 교체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관련 법 이전에 승인돼 교체 의무는 없지만, 주택 소비자 안전을 위해 석재를 교체하는 것이 윤리적 기업의 모습"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포스코건설 회장을 국정감사 증언대에 세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정미 의원실 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라돈 검출 피해가 접수된 공동주택 17곳 가운데 11곳(64.7%)이 포스코건설의 아파트였다.

2019-09-03 15:07:49

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동구와 수성구, 경북 경산에 매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대구 대곡2지구 행복·국민임대주택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동구·수성구, 경북 경산에 LH 매입임대주택 잇따라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동구와 수성구, 경북 경산시에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잇따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한뒤 보수 또는 재건축을 거쳐 저소득가구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LH는 이달 중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85가구를 동호 지정 방식으로 모집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매입형 24가구, 건설형 39가구가 공급된다. 무주택자로 미혼인 만 19~39세 청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임대조건은 1, 2순위 기준으로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 5만1천~15만3천원 수준이다. 각 가구 내에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책상 등 일부 가전·가구가 비치된다.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및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을 위한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22가구를 공급한다. 임대보증금 387만9천~706만8천원이며, 월 임대료는 16만4천~28만1천원 수준이다.신청접수는 오는 9일까지이며, 동호지정 및 계약은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17일 오전 10시,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오전 10시(건설형)과 오후 3시(매입형)부터 가능하다.저소득층을 위한 신축 다세대 임대주택 입주자도 모집한다. 동구 19가구, 수성구 2가구, 경산시 20가구 등 41가구를 공급하며,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단독 세대주 가능)으로 소득과 자산이 기준에 맞으면 된다.소득기준은 가구 당 월 평균소득이 3인 이하 기준 540만1천814원 이하이고, 부동산 2천155만원, 자동차 2천799만원 이하 등이다. 임대보증금은 4천215만2천~8천859만1천원이며 계약금 100만원이다. 월 임대료는 없다.입주자는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계약한 후 무주택여부와 소득·자산 등 자격검증을 통해 최종 입주자로 선정된다. 신청 접수 및 계약은 이달 25, 26일이며 동구 신서동 LH대구동부권주거복지지사에서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신청일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한 신청자가 2명 이상일 경우 추첨으로 동호지정과 계약순서를 결정한다.문의 LH 콜센터 1600-1004, LH 홈페이지 청약센터(https://apply.lh.or.kr)

2019-09-03 14:27:33

오는 6일 서한이 공개하는 대구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고분양가관리지역 지정 이후 첫 분양 단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한 제공.

㈜서한, 6일 대구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공개

㈜서한이 오는 6일 대구 중구 동산동 438번지에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지난 7월 대구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진행되는 첫 분양 단지로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가가 형성될 전망이다.단지는 도시철도 3호선 청라언덕역과 200여m 가량 떨어진 역세권이다. 지하 3층, 지상 38층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99㎡ 302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84㎡) 27실 등 329가구로 구성된다.고분양가 관리지역인만큼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519만원으로 아파트는 전용 84㎡ 4억9천600만~5억4천100만원, 전용 99㎡가 5억6천만~6억800만원에 형성된다. 전용 84㎡ 오피스텔은 4억4천100만~4억5천만원이다.이는 인근 아파트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입주 5년차인 남산동 '대신센트럴자이'의 경우 전용 84㎡ 기준층 기준 6억여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분양한 'e편한세상남산'과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의 분양권도 1억5천만~2억원 가량 웃돈이 붙은 채 호가가 형성되고 있다.단지는 도시철도 2, 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과 200여m, 1,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600여m 떨어져 있다. 남산초, 성명여중·신명여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도심에 위치한만큼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염매시장 등 대형 백화점과 전통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척탑병원 등 중대형 병원과 각종 금융회사 등도 밀집해 있다. 단지 뒷편으로는 근대문화골목으로 유명한 청라언덕길과 연결된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동간거리가 넓어 조망권과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다.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이 주·야경을 모두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일부 가구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설계가 적용되며 워크인 드레스룸과 알파룸(일부 가구) 등도 확보했다. 대면형 주방으로 공간감과 함께 통풍이 원활하도록 설계했다.전용 84㎡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똑같은 평면으로 구성돼 1인가구나 신혼부부, 의료기관 등 생활인프라를 중시하는 고령층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분양 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되면 신규 단지에 청약 과열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면서 "도시철도 2호선 역세권에 달구벌대로와 인접한 입지여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아파트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 11일 각각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오피스텔은 6~8일 견본주택에서 청약 접수를 받아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마련된다.

2019-09-03 14:27:15

대구 달서구 감삼동 일대가 새로운 주거단지로 떠오르는 가운데 화성산업이 이달 중으로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한다. 화성산업 제공.

신 주거지로 떠오른 대구 달서구 감삼동…청약 열기 이어질까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의 부동산시장 규제 정책이 강화되면서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대구 중구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수성구 대신 남구와 달서구 등에서 청약 경쟁률이 치솟고 있는 것.특히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 등 역세권을 중심으로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달서구 감삼동 일대가 인기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달서구 감삼동 일대에 공급된 신규 아파트들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죽전네거리를 중심으로 달구벌대로 남측으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 일대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 단지만 5천여가구에 이른다.올해 초 '죽전역 동화아이위시'(392가구)가 60대1의 청약경쟁률을 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신세계 빌리브스카이'(504가구) 134대 1, '힐스테이트 감삼'(559가구) 32대 1, '빌리브메트로뷰'(234가구) 42대1 등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1순위 마감했다.최근 공개한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320가구)도 아파트가 15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청약 열기를 이어갔다.이 일대는 편리한 교통망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어 새 아파트 대기 수요가 풍부하다.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과거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조성된 성서지구와 용산지구가 인접해 체계적인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감삼동은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가깝고 학생문화센터,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의료원 등 문화시설과 의료기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장동초, 새본리중, 죽전중을 비롯해 경화여고, 효성여고, 대건고 등 교육 여건도 갖추고있다.오는 2021년 서대구고속철도역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미래 가치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서대구고속철도역은 고속철도 뿐만 아니라 향후 개통 예정인 대구산업선과 대구 광역권 철도와도 연결돼 대구 서부권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화성산업은 달서구 감삼동 582-5번지 일대에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4층, 지상 38층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63~84㎡ 144가구와 오피스텔(84㎡) 68실 등 212가구로 구성된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아파트 뿐만 아니라 주거형오피스텔도 4-베이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클린에어시스템과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홈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이 도입되고,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09-03 14:26:33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 3일(화) 청약 접수

대림산업이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이 9월 3일(화)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 30일(금) 문을 주택전시관에 새 주거상품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만큼 우수한 청약성적이 기대된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 일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다.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552가구, 오피스텔 225실 총 777가구 규모다.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6㎡ 45실 △83㎡ 180실로 구성된다.단지는 뛰어난 교통환경과 높은 미래가치를 갖췄다. 먼저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대곡~소사 복선전철(서해선)의 일산역 연장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고, 인천지하철 2호선을 검단신도시, 김포를 거쳐 일산역까지 잇는 사업도 적극 추친 중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췄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GTX-A노선(2023년 예정)도 대곡역에서환승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또한 단지 인근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지정돼 일산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주목 받고 있다. 인근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는 최근 재개발 사업 해제 동의서가 접수돼 단지가 들어서는 일산1구역과 같이 민간자본 투입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은 일산신도시 생활권을 그대로 공유한다. 특히 일산 3대 학원가로 꼽히는 후곡학원가와 가까워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일산초, 한뫼초, 일산중, 일산고 등이 인근에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산신도시 내 위치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을 비롯해 킨텍스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은 최상층이 49층인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조성된다. 조망권이 우수한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주거형 혁신평면을 적용하여 3베이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설계하여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인테리어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거실에는 세련된 패턴의 디자인월을 적용하여 깊이 있는 공간감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바닥에는 일반 마루보다 20㎜ 더 넓은 광폭 마루를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더 쾌적한 공간감과 안정감을 줄 계획이다.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을 통해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공기를 정화하여 항상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또한 아이들이 외부 공기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실내 미니짐(Gym)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단지 내부에 설치된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은 9월 3일(화) 주택전시관에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통장 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청약신청금은 100만원이다. 당첨자는 9월 4일(수) 발표되며 9월 5일(목) 당첨자 대상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금은 1000만원(1차) 정액제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 주택전시관은 일산동구 백석동 1307-2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2019-09-02 16:27:54

캠코 박기진 안동지사장(왼쪽 세 번째)과 권영세 안동시장(왼쪽 두번째)이 2일 안동시청에서 기부금 전달행사를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캠코 대경본부 제공.

캠코 대경본부, 안동시에 취약계층 위한 온누리상품권 전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임년묵)는 2일 안동시청에서 박기진 캠코 안동지사장과 권영세 안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안동시에 기탁했다.이날 캠코 대구경북본부가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은 안동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한 지역 취약계층에게 추석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년묵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나눔활동을 강화해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고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9-09-02 16:17:54

소형 아파트 3.3㎡당 3,000만원 시대, 3호선 녹번역 일대 상승세 눈길

3호선 녹번역 일대 소형 아파트값이 3.3㎡당 3000만원을 돌파했다. 호가가 아니라 실제 거래가를 통해서 말이다.지난 7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전용 59㎡의 경우 18층 매물이 7억5085만원에 거래됐다. 분양 당시 가격(4억7000만원)과 비교하면 2억8000만원 이상 오른 셈이다. 3.3㎡당으로 환산해서 계산해 보면 3000만원이 넘는 가격이다.8월 들어서는 대부분 7억을 훌쩍 넘긴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올해 초 새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전용 84㎡ 가격이 최초로 9억을 넘었다" 며 "최근에는 소형이 3.3㎡당 3000만원을 넘은 만큼 가격상승 압력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현지에서 가격상승 요인으로 꼽는 것은 지하철과의 연계성이다. 지하철3호선을 통한 도심과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하철 어플 등을 통해 확인해 보면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출발해 종로3가역까지 13분이 소요되며 압구정역까지 2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전용 44㎡도 가격 상승이 심상치 않다. 실제 올해 8월 일부 매물이 5억5800만원에 거래됐다. 그동안 거래된 가격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으로 3.3㎡당으로 계산해 보면 2700만원이 넘는 가격이다.현지에서는 소형 평형의 경우 공급량이 적고 수요가 많아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실제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의 경우 1차 공급된 물량 전체 2441세대 가운데 전용 44㎡는 41세대 밖에 되지 않는다. 차주 청약접수를 받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의 경우 118세대 가운데 전용 44㎡가 39세대 배정돼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물량이 적은 것도 적은 것이지만 가격에 있어서 2차 물량은 상승 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현지에서는 보고 있다. 실제 전용 44㎡의 경우 분양가가 4.2억~4.7억이다. 3.3㎡당으로 하면 최고 2,500만원이 넘지 않는다. 전용 59㎡의 경우도 분양가가 5.7~6.5억이다. 3.3㎡당으로 계산하면 최고 2,600만원이 넘지 않는 분양가 인 셈이다.이 단지는 금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해당 1순위 청약접수를 받으며 4일에는 기타 지역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 전인 9월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계약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는 신사동에 위치한 대림 주택문화전시관(강남구 언주로 812) 내 1층에 분양홍보관을 마련하여 청약 및 계약과 관련한 분양상담을 진행 중이다.

2019-09-02 14:17:13

e편한세상 평내 투시도, 제공-㈜삼호

저평가 평내·호평 지역에 'e편한세상 평내' 분양 기대

서울 부동산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서울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면서도 저평가 받아왔던 남양주시 평내·호평 일대가 실거주자들에게주목받고 있다.한국감정원이 지난 22일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19일 기준0.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폭은 전주 대비 0.01% 떨어졌지만 상승세는 8주째 이어나간 것으로 기록됐다.이처럼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지자 최근 1년동안 서울에서는 '脫'서울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는 모양새다.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9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1만2000여 명이 서울을 빠져나갔다. 반면, 경기도와 세종 그리고 제주는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와 세종에 유입된 인구를 연령별로 분석해 보면 신혼 및 직장인 비율이 높은 30~34세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서울을 빠져나가 경기권을 찾는 인구가 늘면서 서울 인접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신규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주변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지역이라 보여졌던 남양주시 평내·호평 일대가 재건축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부동산114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평내·호평 지역은 인근 권역과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이 고르게 섞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지역 직장인들이 출퇴근 하는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이 10명 중 4명꼴(41.3%)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남양주시(35.8%)와 ▲경기 기타지역(11.1%), ▲구리시(5.5%)가 이었다.부동산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잠재력이 높은 평내·호평 지역은 주거 대체지로 인기가 높다"면서 "GTX-B노선이 확정된데다가 8호선 연장 계획 등 교통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 남양주는 물론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에게 선호하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지난 30일 서울까지의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 ㈜삼호가 'e편한세상 평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03-2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평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5개 동, 전용 53~84㎡, 총 110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4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세부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3㎡ 42가구 ▲ 59㎡A 93가구▲ 59㎡B 15가구 ▲ 59㎡C 11가구 ▲ 84㎡A 12가구 ▲ 84㎡B 35가구 ▲ 84㎡C 39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전 가구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단지 인근에는 경춘선(ITX) 평내호평역이 도보 10분 내에 있어 청량리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확정된 GTX-B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17분에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시 송도까지도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이밖에도 8호선 연장선 별내역이 오는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감이 크다.이 지역은 차량을 통한 서울 출퇴근도 뛰어나다. 광역급행(M)버스로 잠실까지 30분대로 도착할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는 평내IC와 동호평IC가 자리하고 있어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와 경춘북로를 통해 20분 내외로 서울 진입이 가능하다.중심상업지역이 인근에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있다는 점도 이 단지의 강점이다. 단지 가까이서 이마트, 메가박스, 하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우체국, 소방서 등도 완비돼 있다.자녀 교육에도 우수한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평내초·중·고,신천초,백봉초 등의 명문학군과 함께 도서관과 각종 학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사능천과수변공원,약대울 체육공원,천마산,백봉산 등이 인접해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편한세상 평내'는 조정대상지역인 남양주시에서도 민간택지라 비청약과열지구에 속해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인 경우 1주택자 뿐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e편한세상 평내'의 입주예정일은 2022년 6월 말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169번지에 마련된다.

2019-09-02 11:07:48

'스마트 경기행복주택' 임대주택 고급화 선도…9월 공급

수도권 내 주거비 부담이 급증하면서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좌절감이 커지고 있다. 집 사기를 아예 포기하거나 무리해서 집을 장만하느라 현재의 삶까지 담보 잡히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시공사가 9월부터 주거 품격을 높인 임대주택인 '스마트 경기행복주택'을 공급 할 예정이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대학생부터 시작되는 주거 부담젊은층의 주거비 압박은 대학생때부터 시작된다. 부동산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다방이 서울 시내 주요 대학가에 있는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 5000곳을 보증금 1000만원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평균 월세는 54만원으로 나타났다. 관리비를 제외하고도 4년간 월세 비용만 2600만원이 드는 셈이다.20대 초반에 시작된 주거 문제는 예비 부부들까지 이어진다. KB부동산 리브온이 지난해 KB국민은행에서 주택구입자금 및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27~35세 신혼부부 5만3978건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서울에서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매매는 평균 3억8000만원, 전세는 평균 1억8000만원이 필요했다. 직장인 수년치 월급을 모아야 마련할 수 있는 돈이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의 높은 주거 비용이 서울과 비서울 출신 20대의 출발선을 바꾸는 수준"이라며 "서울 원룸이나 오피스텔 임대료도 워낙 높다 보니 서울에서 태어난 것도 스펙이라는 얘기가 우스갯소리가 될 정도"라고 말했다.◆ 공급 앞둔 경기행복주택에 이목 집중이처럼 젊은 세대의 주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시공사가 9월부터 '경기행복주택' 공고를 내고 입주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어서 2030세대의 이목이 쏠린다. 저렴한 임대료, 이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 약자들의 거주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것은 물론 기존 임대주택과는 다른 빼어난 입지와 상품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경기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청년층과 고령자 등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임대주택이다. 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에 위치한데다, 기존 임대주택과 달리 젊은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건축디자인, 공유 공간 조성 등 차별화된 설계로 공급해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공 과정에 민간건설사가 참여해 공공의 신뢰와 민간기업의 기술 및 품질, 스마트한 홈서비스 시스템까지 결합돼 시너지를 내는 점도 특징이다.주거 비용도 합리적이다. 경기행복주택은 임대료가 주변시세의 60~80% 수준이며, 표준임대보증금 대출이자를 2022년까지 지원한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시 협약에 의해 보증금 수수료도 면제돼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보다 저렴한 가격에 임대보증금을 빌릴 수 있다. 표준임대 보증금 대출이자는 40%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1자녀 출산시 60%, 2자녀 이상 출산시 100%를 지원해 출산장려를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경기도 내 주거 선호도 높은 곳에서 공급공급은 가을부터 본격화 된다.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9월 성남 판교(300가구), 수원 광교원천(300가구), 화성 동탄호수공원(130가구) 등 총 730가구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며, 12월 동탄호수공원(865가구) 가구 입주자를 추가적으로 모집 할 예정이다.기존에 공급된 경기행복주택에서 호평을 받은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사업지별로육아나눔터, 오픈키친, 오픈도서관 등의 공유 공간이 마련되며 어린이도서관, 실내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세탁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조성 될 예정이다. 소형임에도 타입별로팬트리, 다용도실, 넉넉한 수납공간 등이 설계돼 실내를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기존 임대주택과 차별화된 스마트한 설계로 선보여 임대주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나오는 경기행복주택에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히 젊은층의 사회생활, 가족 구성 등을 행복하게 시작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급대상 별 입주자격 요건공급대상 별 입주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다. 우선 신혼부부는 혼인 합산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예비신혼 포함)이며, 대학생은 대학에 재학자 또는 입·복학 예정자(졸업 2년이내 포함)를 대상으로 한다. 청년은 만 19세이상~만 39세이하(소득활동 5년 이내인 사회초년생 포함), 고령자는 무주택기간 1년(계속기간)이상 및 해당지역 거주(만65세 이상), 주거급여수급자는 무주택기간 1년(계속기간)이상이면서 해당지역 거주 및 주거급여수급자여야 한다. 세부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경기도시공사는 성남 판교, 수원 광교원천, 화성 동탄호수공원 입주자 모집공고는 9월 중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9-02 09:38:34

독보적인 상품성으로 주목 받는 지식산업센터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투박한 모양을 버리고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화려한 외관은 물론,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 마련하는가 하면 공원과 테라스 등 휴식공간을 선보이기도 한다. 여기에 차별화된 상품구조와 첨단기술을 도입하고 고품격으로 공간을 설계하는 것은 물론 규모까지 대형화해 다른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 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특히 많은 기업들이 지식산업센터로 몰려오면서 특화 설계는 '필수'가 돼 가고 있다. 근로자들 사이에서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열풍이 확산되면서 쾌적한 업무환경이나 시설 등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지난 해 5월 취업포털 커리어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현 직장사무실 환경에 만족하지 않는다(70.1%)'고 답했다. 가장 만족스럽지 못한 사무실 환경은 '휴식을 취할만한 장소 미흡(40.9%)'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직장에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도 응답자의 49.6%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면 공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이에 따라 기업들은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이 가능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하는 추세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혜택이 많은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나날이 상승함에 따라 과거 중요하지 않게 여겼던 지식산업센터 내 부대시설도 꼼꼼히 따지고 있는 상황" 이라며 "최근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들은 휴게시설이나 커뮤니티 시설 뿐만 아니라 넉넉한 주차장과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보완해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상황이 이런 가운데, 안양에서도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안양 최대 역대급 스타일의 규모로 조성되는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이 그 주인공이다.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IS동서, 회장 권혁운)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89번지 일대에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중이다.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37,168㎡, 연면적 216,285㎡,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조성된다.놀라운 규모에 맞게 이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는 업무효율에서 생활편의와 자부심까지 최상의 원스톱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탁 트인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는 여유로운 동간 배치를 했고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열린광장, 북카페, 체력단련실, 옥상정원 등이 조성돼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다양한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 내 어린이집도 조성될 예정이다.지식산업센터는 입주사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평면 공간으로 적용되며, 법정주차대수 대비 179% 이상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공용 전기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태양광 집열판도 설치된다.지식산업센터는 기숙사와 상가를 비롯해 업무∙주거∙상업을 모두 아우르는 원스톱 복합업무시설로 꾸며지는 비즈니스 환경으로 업무효율을 한차원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기숙사는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발코니 공간을 제공해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초고속 정보통신 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첨단 CCTV 등을 적용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지식산업센터 내에는 가시성과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 유입이 유리한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선다. 단지 내 입주기업은 물론 단지 바로 앞에 대규모 주거지역이 위치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가는 최고의 입지인 사거리 중심의 코너 상가에 위치하며 최대 5.4m의 층고로 뛰어난 개방감과 함께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편리한 동선과 차별화된 MD도 구성될 예정이다.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은 이처럼 안양 최대 규모로 광역교통망을 갖춘 우수한 입지에 위치하며 뛰어난 브랜드와 상품성을 갖췄다.지식산업센터 인근으로 안양IT, 국제유통단지, 안양 스마트밸리, 군포첨단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안양시청, 안양천, 안양행정타운(예정) 등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아이에스동서(IS동서) 지식산업센터 분양사무실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413-12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분양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양 신청 기업은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혜택(2019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시)을 받을 수 있다.

2019-08-30 17:14:19

평당 700만원대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은퇴자 관심 높아

지난 23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 통진은 물론 서울, 경기 지역 은퇴자들의 방문 및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분양관계자는 "전화 상담 내용을 분석하는데 연세 있으신 분들의 문의가 많아서 의외 였다" 며 "실제 주택전시관을 열고 내방객을 받아 보니 젊은 신혼부부나 지역민들은 물론이고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은퇴하신 어르신들의 방문이 정말 많았다"고 말했다.고양시에서 왔다는 K씨(68세)는 "새 아파트에 살아 보고 싶었는데 분양가가 만만치 않아서 선뜻 결정할 수 없었다" 며 "가격이 일단 마음에 들었고 실제 와서 집을 둘러 보니까 정말 신경을 많이 썼고 e편한세상 이라는 브랜드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또다른 방문객 B씨(61세)는 "은퇴 후에는 걸어서 주변 인프라를 다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쾌적한 새아파트에서 보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계약할 마음으로 방문했다"고 말했다.실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의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 엄연히 수도권 이면서 믿을 수 없는 가격에 아파트가 나오는 셈이다. 실제 한강 건너 고양 원흥과삼송지구의 아파트값은 현재 3.3㎡당 1,674만원과 1,770만원(부동산114 기준)수준. 쉽게 생각해 원흥과삼송지구 반값이면 마송지구 1군 브랜드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것이다.분양가만 경쟁력 있는 것이 아니다. 상품도 대림산업 최고로 설계했다.지난 4월 하남에서 첫 선을 보였던 C2 HOUSE를 이번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도 적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다용도실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할 수 있는 원스톱세탁존을 마련해, 기존에 젖은 빨래를 들고 안방 발코니로 뛰어가야 했던 불편을 줄이는 한편, 주방에는 6인용 식탁이 들어갈 만큼 넓게 구성해 거주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현관에는 유모차나 레저용품 등 다양한 크기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 공간도 마련해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했다. 이 역시도 김포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 가운데 최초의 사례다. 입주자들이 별도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요리나 청소, 취침 시까지 공기 질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이러한 파격적인 분양가와 최고의 상품 그리고 브랜드 파워 덕분에 김포 외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도 실제 높게 나타났다. 지난 28일 진행된 청약 결과 전용 66㎡의 경우 전체 청약자 중 약 38%가 외지인 이었고, 74㎡B타입은 김포 거주자 보다 외지인의 청약 접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분양관계자는 "통진 내에서 노후아파트에 거주하시면서 새아파트로 이전하려는 수요자는 물론, 외지에서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브랜드 아파트로 이전을 희망하시는 은퇴 수요도 많았다"며 "향후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공급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추후 가격 상승 여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 문의도 많이 들어오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아파트 규모는 지상 최고 18층, 7개 동, 총 574세대다. 구체적인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66㎡ 48세대 ▲74㎡ 65세대 ▲84㎡ 461세대다.주택전시관은뉴고려병원 인근(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2019-08-29 18:44:39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견본주택. 코오롱글로벌 제공.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잔여가구 무순위 청약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이 부적격분 잔여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무순위 청약은 이달 31일 오전 10시부터 내알 1일 오후 2시까지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보유 및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건수는 1인 1건으로 제한된다.당첨자 추첨은 9월 1일 오후 3시 견본주택에서 진행되고, 현장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계약은 다음달 2일 진행되고, 3일에는 무순위 예비당첨자 계약이 이뤄진다.'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최고 27층, 전용 49~84㎡ 97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선 전용 84㎡가 99.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평균 3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9-08-29 17:43:49

올 가을 대구에서 4천90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연합뉴스

올 가을 대구 신규 분양 줄줄이 이어진다

올 가을 대구에서 4천90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에는 3천856가구가 분양된다. 서한은 수성구 만촌동 '만촌역 서한포레스트'(258가구),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329가구)를 공급한다. 화성산업은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 화성파크드림'(212가구)를 분양한다.중구 대봉동 대봉더샵센트럴파크(1천339가구)와 남구 대명동 대구대명골안리슈빌(1천51가구) 등도 분양 대기 중이다. 수성구 욱수동에서는 '대구 수성 한신더휴'(667가구)가 선보인다.10월에는 북구 고성동에서 아이에스동서가 '대구역 오페라W'분양에 나선다.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 1천88가구 규모다.가을 분양이 많은 것은 일부 단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의 분양가 협의가 늦어지면서 일정 전반이 미뤄진 영향이다. 투기과열지구 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 규제 강화에 따른 밀어내기 분양이 가세한 점도 원인이다.이 때문에 7월 대구 주택 인·허가 물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대구 주택 인·허가 실적은 모두 2천79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829건)보다 3.4배 증가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7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6월(6만3천705호) 대비 1.8%(1천176호) 감소한 총 6만2천529호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대구는 미분양 주택이 지난 6월 1천739호에서 7월 1천818호로 늘어나 4.5%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경북은 7천778호에서 7천517호로 한 달 사이 3.4% 줄었다.준공 후 미분양 주택의 경우 대구는 7월말 기준 70호로 전월에 비해 2.8% 감소했다. 경북 역시 3천770호에서 2.6% 줄어든 3천671호로 집계됐다.

2019-08-29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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