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화성산업 대구 본사 사옥 전경.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 기술직 및 관리직 신입·경력 사원 모집

화성산업이 2020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은 기술직(토목·건축·안전·전기·기계·건축설계·디자인)과 관리직(기획·인사·회계·주택영업), 경력사원은 기술직(건축·견적·안전·기계·건축설계·디자인·PC)과 관리직(주택영업·서울지사)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입사원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기술직은 지원분야별 관련 자격증(기사 이상)이 필요하다. 건축설계·디자인분야는 관련 전공을 이수해야 한다. 경력사원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로서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주택영업·서울지사는 정비사업, 주택영업, 개발, 분양성 조사분야 유경험자여야 한다.지원서는 7~14일 화성산업 홈페이지 인재채용 온라인지원(www.hwasung.com)을 통해 접수한다. 서류전형, 실무면접(1차), 직무적성검사 및 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2019-11-04 16:37:22

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대구 수성구 등 투기과열지구 31곳 가운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 시가지 전경. 매일신문 DB.

범어·만촌동 분양가상한제 적용 될까?…6일 판가름

대구 수성구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가 오는 6일 판가름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6일 오전 10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열고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을 결정할 방침이다. 심의 결과는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 발표한다.국토부는 현재 주요 지역의 집값과 분양물량 등을 분석하는 등 상한제 대상 지역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상 지역은 동 단위로 '핀셋'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시장에서는 서울의 강남권과 마포, 용산, 성동 등 비강남권 일부가 포함될 공산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수성구도 사정권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특히 수성구에서도 집값과 분양가가 높은 범어동과 만촌동 일대가 적용 대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수성구에서도 범어·만촌동 일대와 중동·파동 등은 아파트값에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국토부는 9월 기준으로 보면 수성구 등 31개 투기과열지구 전 지역이 상한제 정량 지정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보고 있다.정량 요건은 투기과열지구 가운데 ▷직전 1년간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를 초과하거나 ▷직전 2개월 모두 평균 청약경쟁률이 5대 1 이상인 곳 ▷직전 3개월 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의 20% 이상 증가한 곳 가운데 하나의 요건만 충족하면 된다.정부는 상한제를 동별로 지정해 시장 위축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만 동별 가격 데이터가 충분치 않아 지정 후 논란도 예상된다.주정심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의 지정·해제, 주거종합계획의 수립, 택지개발지구 지정·변경 또는 해제,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등의 지정·해제를 비롯해 주요 주거 정책을 최종 심의하는 기구다.

2019-11-01 17:35:09

자료 국토교통부

경북의 외국인 소유 토지 3천616만㎡로 1% 증가…전국 세번째 넓어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경북의 토지 면적은 전년 말 대비 1.4% 늘었지만, 대구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19년 상반기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경북의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3천616만㎡로 경기(4천296만㎡), 전남(3천848만㎡)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245㎢) 중 14.8%를 차지하며, 여의도 면적의 12배, 축구장 5천165개에 해당한다.경북은 미국 국적의 외국인이 포항시 임야 8만㎡를 증여로 취득했고, 미국과 캐나다 국적 외국인이 임야 등 16만㎡를 상속 또는 증여로 취득한 게 주된 요인으로 파악됐다. 경북의 외국인 보유 토지의 공시지가는 1조7천500억원으로 6개월 전보다 1.0% 상승했다.이와 비교해 대구는 지난해 말 대비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의 외국인 보유 토지는 152만2천㎡로 지난해 말(152만5천㎡)보다 0.2% 감소했다.지난해 말 대비 외국인 보유 토지가 줄어든 곳은 충북(-1.8%)과 대구 등 2곳에 불과했다. 대구의 외국인 토지 보유 면적은 대전(136만3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작다.국적별로는 미국인 보유 토지가 작년 말 대비 1.4% 증가한 1억2천766만㎡로 전체 외국인 보유면적의 52.2%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 7.7%, 일본 7.5%, 유럽 7.3% 등 순이다.토지 보유 주체별로 교포가 1억3천568만㎡(55.4%)으로 가장 비중이 크고 합작법인 7천108만㎡(29.0%), 순수 외국인 1천875만㎡(7.7%), 순수 외국법인 1천872만㎡(7.7%), 정부·단체 55만㎡(0.2%) 등의 순이다.

2019-11-01 16:48:31

제보자들 등장 임대아파트 어디? 원주 청솔아파트

원주 청솔아파트=제보자들 등장 임대아파트 "비대위, 업자 고발"

31일 방송되는 KBS2 '제보자들'의 '나 몰라라 하는 임대사업자, 거리로 나선 세입자들' 꼭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최근 전국 각지의 임대 사기 뉴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꼭지는 젊은 신혼부부나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이 세입자인 경우가 많아 특히 안타까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방송에 등장한 강원도 원주의 한 임대아파트는 바로 청솔아파트이다.제보자들에 따르면, 2002년에 지어진 이 아파트는 한국토지신탁이 관리하던 아파트. 임대 의무 기간 5년이 지난 후, 분양됐고 2012년쯤 법인 임대사업자 A사가 매입해 소유권을 갖고 관리하게 되었다고 한다.그런데 지난해 12월부터 법인 임대사업자 A사와의 임대계약이 끝난 가구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수가 벌써 100여 가구가량이고, 더 큰 문제는 현재 계약이 만료된 가구수보다 앞으로 계약이 만료될 가구수가 200여가구로 그보다 더 많다는 것.해당 내용은 이 방송에서 처음 소개하는 게 아니라, 이미 지역신문에서 연속 보도로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방송은 뒤따라가며 이 문제를 전국적으로 이슈화시킬 것으로 보인다.대표적으로 강원일보가 지난 7월 31일을 시작으로 8월 1일 및 30일, 그리고 바로 오늘인 10월 31일 자까지 연속 보도를 이어왔다.이날 보도에서는 주민비상대책위원회가 임대업체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했다.아무래도 며칠 앞서 제작된 방송보다 최신의 소식이다.강원일보 보도에 따르면 비대위는 최근 해당 임대사업자 회사 대표를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춘천지검 원주지청에 고발했다. 또 한 계열사에 대해 사해행위 취소소송도 제기했다.비대위 측은 보증금 반환 청구소송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8월 해당 입대사업자 회사가 미리 처분 가능한 재산인 청솔아파트 공실 및 일부 월세 가구를 특별한 사유 없이 계열사로 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2019-10-31 21:06:07

지난달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의 열기는 계속됐지만 입지에 따라 청약경쟁률은 차이를 보였다.

도심 가까우냐, 학군이냐…대구 아파트 청약 '온도차'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은 여전히 뜨겁지만 아파트 입지에 따라 상당한 온도 차이도 드러나고 있다. 수성구 외 지역의 단지들은 도심과 가까울수록 경쟁률이 높고, 수성구는 학군에 따라 경쟁률이 극명하게 갈라지는 양상이다.지난달 수성구 이외 지역 분양 단지들은 도심 한복판에서 멀어질수록 청약 경쟁 강도가 약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중구 대봉동 일원에 공급하는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1차 단지 평균 149.9대1, 2차 단지 15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중구와 북구 경계에 자리잡은 북구 고성동 '대구역 오페라W'는 평균 경쟁률 13.7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 주택형이 32.9대 1이었고 84㎡E 15.2대 1, 84㎡C ㎡ 7.7대 1 등의 순이었다.조금 더 도심에서 먼 남구 대명동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은 평균 경쟁률 10.4대 1로 1순위 마감했다. 전용면적 84㎡A는 19.3대 1이었으나 84㎡B와 84㎡C는 각각 3.5대 1과 3.3대 1로 집계됐다.수성구 분양 단지들은 '학군'에 따라 경쟁률이 크게 엇갈렸다. 만촌네거리 인근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은 평균 경쟁률 18.1대 1로 1순위 마감했다. 반면 수성구 중동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1순위 접수에서 공급세대 수의 5배인 예비당첨자를 채우지 못해 2순위 청약을 진행했고, 평균 경쟁률 4.7대 1에 그쳤다. 특히 전용면적 110㎡B 주택형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이 미달되기도 했다.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올해 분양 아파트가 3만가구에 이르면서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며 "시장 전망에 불안을 느낀 수요자들이 '묻지마 청약'을 자제한 것도 원인"이라고 말했다.한편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대구에서는 4천290가구가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이는 경기도(9천611가구), 인천(9천381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2019-10-31 17:35:46

서울 성북구 노른자 입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H HOUSE 장위'

교통, 학군, 상업 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완성형으로 형성된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일반적으로 서울 도심권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한 교통망을 갖추고, 근린공원이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주택은 전월세 자금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높은 청년들이나 20~30대 젊은 수요층에겐 군침만 삼키는 곳인 경우가 부지기수다.이러한 때에 젊은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내 최고 입지, 차별화된 특화설계까지 더해진 집에 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주목할 만하다.바로 서울 성북구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H HOUSE 장위'가 성북구의 살기 좋은 인프라를 코앞에서 누리며 이사 부담 없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어 젊은 수요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주)HHI흥화에서 시공을 하고 HTH에서 위탁관리 예정인 'H HOUSE 장위'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50-46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용 18~39㎡ 총 145세대로 구성된다.'H HOUSE 장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기 때문에 전체 가구의 40% 이상을 주거지원계층인 청년(19~39세) 및 신혼부부(7년 이내) 등에게 특별공급하고 시세 대비 낮은 임대료와 12년 동안 임대료 상승률을 연 5% 이하로 제한하여 주거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였다.◆ 성북구 최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H HOUSE 장위', 실수요자 맞춤 인프라 요소 두루 갖춰'H HOUSE 장위'는 '더블역세권'이라는 입지장점을 기반으로 인근에 위치한 다양한 쇼핑시설 및 의료시설, 모자람 없는 학군,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두루 갖춰 만족도 높은 정주여건을 자랑한다.먼저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 1분 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한 정거장 거리에 지하철 1·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도 있고,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7호선 태릉입구역환승도 가능하여 시청, 종로, 강남구청 등 도심 업무지구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월릉IC, 월곡IC를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한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반경 2km 이내에는 이마트(이문점·월계점), 이마트트레이더스(월계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 시설이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경희의료원, 성북중앙병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등 4곳의 대학종합병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CGV 미아와 메가박스 상봉 등도 가까워 문화생활을 영위하기에 알맞다.또 석관초와 장위초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신혼부부의 자녀 양육을 위한 최적의 입지다. 단지 주위에 명문대도 밀집해 있어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 해당 수요자들에게 특히 높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인근으로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 및 오동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도심 속 쾌적함을 누릴 수 있고, 우이천을 따라 가벼운 산책과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고급 외관디자인, 세대특화 인테리어, 다양한 커뮤니티, 특화서비스까지 누리는 임대주택'H HOUSE 장위'는 입주민 특성에 따라 세대 특화 평면 및 차별화된 마감재로 고품격 인테리어를 구현하고 맞춤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일반적인 임대주택과 구분되는 고급 시설로 제공될 계획이다.청년 및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전용 18~26㎡형은 원룸부터 1.5룸 등 효율성이 돋보이는 공간 배치와 함께 심플하고 시크한 감각의 인테리어 컨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파트 상품의 대체재가 될 32~39㎡형의 패밀리 타입은 가족구성원 수를 고려한 투룸의 넓은 면적으로 따뜻하고 대중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제공된다.최상층에는 브랜드 이미지를 녹여 독특한 조명과 고급 내부 마감재(파벽돌) 등을 사용해 유니크한 느낌을 살린 테라스형과호텔형 인테리어도 적용될 예정으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만족도 높은 생활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수요에 따른 맞춤형 커뮤니티와 특화아이템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와 다목적룸, 북카페와 옥상텃밭, 옥상정원 등이 있어 입주민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여기에 주요 거주층인 청년을 위한 특화 공간인 약 375㎡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단지는 기계식 주차장보다 훨씬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치해 입주민이 편리하게 출차가 가능하도록 배려했고, 세대별 창고와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도입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임대주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H HOUSE 장위'의 홍보관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349-1 장위뉴타워 12층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2019-10-31 10:01:32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연합뉴스

대구 수성구도?…김상조 "고가아파트 자금 출처 전수조사"

정부가 국내 고가 아파트 구입자들의 자금 조달 관련 전수조사를 시행할 지에 관심이 향한다.30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 같은 내용의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김상조 실장 발언에 따르면 고가 아파트들의 자금 조달 계획서가 조사 대상이 된다.현재까지는 김상조 실장의 '말' 밖에 없다. 즉, 당장 관련 정책을 발표한 것은 아닌데, 이미 준비 단계에 들어가 있으며 언젠가는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부동산 정책은 늘 기습적으로 발표된다.김상조 실장은 방송에서 "점검반이 이미 활동에 들어갔다"며 "국토교통부가 강제 조사권을 내년 2월부터 갖게 된다"고 하는 등 넌지시 관련 분위기를 얘기하기도 했다.그래서 김상조 실장 발언의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김상조 실장은 전수조사 대상으로 "불안을 야기하는 '일부 지역'의 '일부 고가 아파트'"를 언급했다.'일부'가 주목할 키워드이다. 최근 정부가 부동산 규제 정책을 펼칠 때 전체가 아닌 일명 '투기 과열 지구'라며 일부만을 대상으로 한 바 있다. 김상조 실장의 이번 발언도 같은 맥락을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그런데 이 '일부'가 최근 10년 범위 내지는 이번 정부 출범 후부터만 봐도 점차 확대돼 온 측면이 중요하다. 원래 서울의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등 강남 4구가 일부가 가리키는 주 대상이었는데, 이게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과 서대문 등 집값이 급등한 강북으로도 퍼진 모습이다.서울의 경우 이렇고, 대구의 경우 수성구가 단연 가장 먼저 꼽힌다. '고가 아파트'라는 수식을 붙일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 분양가가 부산 해운대 일대 분양가를 앞지른 바 있다.아울러 좀 더 멀리 본다면 북구 침산동, 달서구 월배, 중구 남산동 등도 일부 아파트의 경우 고가 아파트 수식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곳이다.아무튼 김상조 실장이 언급한 고가 아파트 구입자들에 대한 자금 출처 전수조사는 곧 현실로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이는 서울 내지는 수도권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대구 일부 지역에도 분명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수성구는 일단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고, 나머지 지역의 포함 가능성은 조금 긴 호흡으로 지켜볼 만하다.

2019-10-30 21:33:39

대구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 늘어도 수익률 상승

3분기 대구 오피스와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증가했지만 투자수익률은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3분기 오피스 공실률은 18.8%로 2분기보다 5.1%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도 전 분기보다 1.3%p 오른 4.2%를 기록했다.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0.7%p 내려간 14.2%를 나타냈지만 전국 평균 공실률 11.5%를 크게 웃돌았다.상승한 공실률만큼 임대료는 하락세를 보였다. 대구 오피스와 중대형 상가 임대료는 전 분기 대비 각각 0.16%와 0.04% 하락했다. 오피스의 평균 임대료는 3.3㎡당 2만3천100원, 중대형상가는 7만1천280원으로 파악됐다.소규모 상가 임대료도 전 분기 대비 0.06 % 내린 3.3㎡당 6만4천350원을 기록했다. 집합상가 임대료는 같은 기간 0.03% 오른 8만3천160원이었다.투자수익률은 오르는 경향을 보였다. 3분기 대구 오피스의 투자 수익률은 1.76%로 전 분기보다 0.36%p 상승했다. 중대형 상가도 0.10%p 상승한 1.48%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했다.소규모 상가는 전국 평균 투자수익률(1.27%)를 웃도는 1.38%로 전 분기보다 0.09% 높아졌다. 그러나 집합상가는 투자수익률이 0.03%p 떨어져 전국 평균(1.36%)에 못미치는 1.16%에 그쳤다.

2019-10-30 18:34:16

금호워터폴리스 위치도. 대구시 제공.

'금호워터폴리스' 조성 가속도…보상금 공방 마무리

1조2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구 북구 검단동 '금호워터폴리스' 조성사업이 보상금을 둘러싼 법적 공방을 대부분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지난 2016년 11월 도심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하고자 일반산업단지로 지정, 고시한지 3년 만이다. 대구시도 금호워터폴리스의 단지 계획안을 금호강 수변공간과 연계되도록 전면 수정하는 등 보완에 나섰다.대구도시공사는 소송 등으로 토지 보상금을 찾아가지 않은 21명에 대한 2차 수용재결로 보상금 340억원을 법원에 공탁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용재결을 위한 감정 평가에서 이들은 기존 보상액보다 4% 가량 인상된 보상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수용재결로 전체 토지 중 97% 이상의 소유권이 대구도시공사로 이전됐다. 금호워터폴리스 부지의 토지 소유권자는 640여명, 전체 보상액은 7천540억원에 이른다. 도시공사는 아직 수용재결 절차가 남아있는 11명, 100억원 가량에 대해 다음달에 수용재결을 진행할 방침이다.보상금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대구시도 사업지구 전반에 대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섰다. 시는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계획안을 일부 변경해 30일 승인 고시했다. 일반산업단지로 고시한 2016년 11월 이후 진입도로 노선이 변경되고 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가는 등 사업지구 주변 환경이 변한데 따른 것이다.시는 우선 산업단지 진입도로가 사업지구 북측인 금호강변에서 경부고속도로 남측으로 변경된 것에 맞춰 단지 계획안을 전면 재수립했다. 특히 금호강 수변 공간과 연계해 지원시설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를 배치하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갖추기로 했다. 금호강과 단지 사이에는 제방도로와 제방사면 성토구간, 경관 녹지 등 최대 너비 35m의 가로공원을 확보했다. 금호강변쪽 2㎞ 구간에는 대규모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수변 공간 옆에는 호텔 유치가 가능한 주상복합용지(7만7천469㎡)를 배치했다.시는 검단들 118만3천㎡ 터에 사업비 1조2천32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등 첨단 미래산업과 4천4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복합산업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2019-10-30 18:27:53

자료 국토교통부

대구 '활황', 경북은 '침체'…엇갈리는 지역 주택시장

올 들어 대구의 주택 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고, 미분양 주택 수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9월 대구의 주택 분양 물량은 1만9천16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 간 1~9월 평균 분양 물량에 비해서는 45.7% 늘어 인천(64.8%)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증가폭이 컸다.9월 대구의 주택 인허가 물량은 2천152가구로 5년 평균 대비 40.4%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30.0% 감소했다. 올해 1~9월 주택 준공 실적은 6천33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8.5% 감소했다.대구 미분양 주택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1천814가구였던 대구 미분양 주택은 지난달 1천550가구로 넉 달 만에 14.5% 줄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은 64가구로 광주(34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적었다.경북은 주택 인·허가와 분양 실적 모두 큰폭으로 하락했다. 올 1~9월 경북의 주택 인·허가 물량은 7천96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7% 감소했다. 분양물량도 같은 기간 3천696가구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53.7% 줄었다.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하면 70.1%가 줄어 전국에서 가장 감소폭이 컸다.지난달 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6천919가구로 8월보다 3.9%(283가구) 줄었다. 그러나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보다 161가구 증가한 3천756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2019-10-30 17:55:41

대구 서구 평리뉴타운에 들어서는 '서대구KTX 영무예다음'은 서대구역세권 개발 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영무토건 제공.

[살기 좋은 집] 서대구역세권 대개발 최대 수혜…평리동 '서대구 KTX 영무예다음'

대구시의 서대구역세권 개발 사업이 윤곽을 나타내면서 역세권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2011년 이후 8년 만에 재개된 신규 아파트 공급인데다 8천200가구 규모의 평리뉴타운 개발 사업까지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대구시는 최근 서대구 일대를 송두리째 바꿀 '서대구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현재 건설 중인 서대구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오는 2030년까지 인근 98만8천㎡ 터에 국·시비와 민간자본 등 14조4천억원을 투입해 우리나라 남부권 교통 요충지로 개발하겠다는 것이다.개발안에는 6개의 광역철도망 건설과 9곳의 내부 도로망 확충, 복합환승센터 및 공항 터미널을 건립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광역철도망에는 서대구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통합신공항 연결철도 등이 포함돼 있다.시는 부동산 투기를 막고자 서구 이현동 등 3개 동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효율적인 개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서대구공단, 대구염색공단 등 인근 산업단지와 주거지를 연계해 개발할 계획이다.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는 8천900여 가구가 조성되는 평리동 평리재정비촉진지구가 꼽힌다. 평리재정비촉진지구는 평리 5, 6동 일대 68만9천㎡ 터로 7개 구역에 8천271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일대는 노후·불량 주택 비율이 82%에 이르는데다 도로가 좁고 녹지 공간이 부족해 주거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태다.특히 영무토건이 다음달에 분양하는 '서대구 KTX 영무예다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평리재정비촉진지구 3구역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57~101㎡ 규모로 전체 1천418가구 가운데 94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촉진지구 내 7개 구역 중에서 가장 발빠른 움직임이다. 최근 10년간 대구에서는 연평균 1만5만가구가 공급됐지만 서구는 2011년 이후 제대로 된 신규 공급이 없었다.단지는 서대구고속철도역과 인접해있고, 서대구IC, 신천대로, 중부내륙고속지선, 북부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서평초와 평리중, 중리중, 서남중, 경상여중, 대구서부고, 달성고 등 각급 학교로 통학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또 이현체육공원과 청소년 수련관, 이현시장,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같은 중심 상업시설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한편 견본주택은 북구 침산동 156-18번지에 마련된다.

2019-10-30 06:30:00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이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다문리 일원에 조성, 분양중인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감도.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제공

[살기 좋은 집]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경산4산단 240만㎡ 분양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와 다문리 일원에 조성 중인 경산4일반산업단지의 용지 분양에 나선다.경산4산업단지는 산단공이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대구경북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다.사업비 5천억원을 투입, 오는 2021년까지 240만2천459㎡ 부지에 산업, 물류, 주거, 교육 및 지원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시설용지에는 탄소융복합산업, 정밀기기산업, 신소재산업 관련 14개 업종을 유치한다.경산4산업단지는 편리한 교통망, 우수한 인적자원, 풍부한 산업클러스터 등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으며 입지,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한 산업단지로 평가받고있다.경산1· 2· 3산단 등 인근에 소재한 3천300여개의 중소기업과 170여개의 지역 대학 부설연구소 등을 활용한 산학연 협력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산단공은 다음달 중으로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공동주택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다.이번에 선분양 방식으로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8만47㎡ 규모의 1개 필지다. 공동주택용지의 건폐율은 30%, 용적률은 200%로 최고 층수는 20층까지 가능하다. 전용면적 60∼85㎡로 최대 2천300가구 대단지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공급 필지는 산업단지 내 신제지를 조망권에 두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생활 공간 조성이 가능하다.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등록사업자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용지는 추첨으로 낙찰자를 선정해 감정가로 공급된다.한편 경산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고 지역 탄소산업을 육성하고자 경산4산업단지 내에 탄소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육성, 지원하고 있다.향후 경산 4산업단지가 조성되는 2021년이면 진량읍 일대는 경산 1, 3산단과 함께 660만㎡ 규모의 산업집적지로 부상하게 된다. 경산4산업단지 내에는 문화, 주거, 복지,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된다.

2019-10-30 06:30:00

경북도청 신도시 호민지 수변생태공원 조성 계획도. 경북개발공사 제공

[살기 좋은 집] 경북개발공사, 도청신도시 호수 '호민지'에 테마별 생태공원 박차

경북도청 신도시 내 '호민지' 일대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수변생태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호민지는 경북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와 가곡리 일원의 33만㎡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경북도청 신도시가 조성과 함께 수변공원으로 바뀌었다.현재 호민지에는 한옥 모양의 전망대와 함께 고즈넉한 돌담, 정자가 조성돼 있다. 저수지 중앙에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상징하는 인공섬도 들어섰다.경북도와 경북개발공사는 호민지를 활용한 새로운 개발 방안도 추진 중이다. 경북개발공사는 총 사업비 95억원을 투입, 호민지에 순환산책로와 인공습지, 연결보행교, 휴식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전국 유명 호수와 저수지를 한데 모은 것처럼 각 구간별로 다양한 주제를 가진 길을 만들기로 했다.벚꽃축제로 유명한 서울 석촌호수의 '벚꽃길'과 경기도 시흥 물왕저수지의 들꽃을 옮긴듯한 '들꽃언덕길',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의 명물 억새와 비슷한 '억새 숲길' 등 다양한 주제의 길을 조성,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호민지 주변에는 도로를 개설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변탐방데크와 생태마당, 주차장 등 각종 행사와 축제를 할 수 있는 기반 시설도 조성할 방침이다.김두하 경북개발공사 신도시사업단장은 "2단계 개발이 진행 중인 호민지를 제대로 되살릴 수 있도록 유명 건축코디네이터를 위촉하는 등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호민지 수변생태공원과 연계한 테마파크 조성도 추진한다. 호민지 인접 부지에 국내 대기업을 유치, 테마파크를 조성해 '보고,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경북개발공사는 '베트남 속의 작은 유럽'으로 통하는 다낭을 본보기로 삼았다. 다낭의 '바나힐공원'에는 지상부터 산 정상까지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5.8㎞ 길이의 케이블카가 오간다. 정상에는 프랑스 식민지 시절 건설된 유럽풍 건물들과 놀이기구가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국내에서는 경기도 가평의 남이섬이 본보기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가평군은 짚라인(양 편에 와이어를 설치하고 이동하는 놀이기구)과 남이섬 등 관광지와 연계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 지난해 이용객만 100만명을 돌파했다.이에 따라 호민지 인근 야산 전망대에 탑승장을 설치하고 호민지를 가로지르는 놀이기구와 이동수단을 만들자는 계획이 나오고 있다.규모가 큰 다낭의 케이블카를 그대로 접목할 순 없지만 유럽풍 마을과 놀이기구 등을 산 정상에 조성한 뒤, 남이섬의 짚라인을 설치하자는 것이다.짚라인은 짧은 구간에 적은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대신하는 훌륭한 관광객 유치 전략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이와 관련 현재 일부 기업들이 개발 참여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협소한 기존 테마파크 부지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가까운 메디컬타운 부지까지 확보해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2019-10-30 06:30:00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부지 전경. 포항시 제공

[살기 좋은 집] LH 대구경북본부, 개발지구 보유 토지 선착순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가 혁신도시와 택지지구, 산업단지 등 주요 개발지구 내 보유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 토지 중 유통상업용지는 3천만원, 산업용지는 5천만원의 알선 장려금도 지급하고 있어 공인중개업계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 내 유통상업용지 3필지를 수의계약으로 선착순 분양한다. 각 필지별 면적은 7천600~1만1천500㎡이며 토지 대금을 완납하는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용지는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대구4차순환로 진입 고가도로와 인접해 있으며 동대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신대구부산고속도로로 빠르게 연결된다. 공급 금액은 3.3㎡당 360만원 선이며, 잔금과 중도금은 5년 간 무이자로 분할 납부하면 된다.경북 김천혁신도시 내 1만7천㎡ 규모의 주상복합용지도 분양한다. KTX김천구미역사의 맞은편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3층 이하는 제 1, 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이 입점할 수 있다. 공동주택은 최대 351가구까지 가능하다. 공급금액은 3.3㎡당 370만원 선이다.대구 북구 연경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3필지도 선착순으로 공급 중이다. 동화천 남측 부지로 필지 당 6천~8천500㎡ 규모다. 연면적의 70% 이상을 의료 및 교육연구시설, 관광휴게시설 등으로 사용하면 제 1, 2종 근린생활시설이 일부 입점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250만~330만원 선이다.주요 기반시설이 대부분 조성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도 토지 분양에 속도를 낸다. 중소기업이 선호하는 2천㎡ 규모의 필지가 상당수이고, 조성원가인 3.3㎡ 당 67만원보다 20% 낮은 가격(3.3㎡당 55만원)에 공급한다. 공급 금액이 10억원을 넘으면 5년 무이자 할부, 그 이하이면 3년 무이자할부다.LH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대구북구 도남지구와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사업에 따른 토지 공급시기도 검토중"이라며 "토지공급은 개발계획 변경승인을 받은 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10-30 06:30:00

동서개발은 경산시 사동2지구에 공급한 블록형 타운하우스 '사동 동서프라임17' 잔여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사동 동서프라임17 전경.

[살기 좋은 집]블록형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경산 '사동 동서프라임17'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블록형 단독주택이 새로운 주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블록형 단독주택은 블록 단위의 단독주택 부지에 공급되는 주택으로 아파트의 편리성과 보안, 단독주택의 쾌적성과 사생활보호 등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다.입지에서도 자연과 가까워 쾌적하면서도 대중교통과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도심 근교 주택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전문가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시대적 변화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블록형 단독주택을 찾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김포 자이더빌리지'가 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김포 라피아노' 65대 1, '동분당 KCC스위첸 파티오' 19대 1 등 아파트 못지 않은 청약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대구경북에서는 지난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경북 경산 사동2지구 '사동 동서프라임17'이 대표적인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각광받고 있다.단지가 들어선 사동2지구는 도심형 전원주택지로 5천여가구의 아파트와 각급 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 풍부한 주거인프라가 형성돼 있다.고급 주택 시공으로 유명한 ㈜동서개발이 준공한 이 단지는 지하 1층~지하 2층의 17가구로 구성됐다. 각 가구마다 차량 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개별 주차장과 가족영화관 등 다목적 테라스, 공동정원, 각 가구별 전용 중정 등을 갖췄다.단지 내 각 주택은 내진설계가 적용됐고, KT텔레캅의 'OCT 가드 보안시스템'을 채택해 보안성을 높였다. 단지 앞에는 완충녹지가 조성됐고, 전 가구 남향 설계돼 일조량이 풍부하다.차별화된 상품성 덕분에 이 단지는 '2019 경상북도 건축대전'에서 초대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 현재 마지막 잔여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한편 ㈜동서개발은 대형 아파트단지에서 소형 단독주택 단지까지 폭넓은 제품군으로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대구 동구 용계동, 북구 노곡동 등에 공동주택사업을 준비하는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재건축사업과 단독형 타운하우스 조성 사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2019-10-30 06:30:00

우방주택이 경산시 상방동 255번지 일대에 시공한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이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다. 우방주택 제공

[살기 좋은 집]도로 개설 수혜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입주 순항 중

㈜SM우방이 경북 경산시 상방동 255번지 일대에 시공한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이 지난 23일 사용승인에 이어 25일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됐다.시행사인 매경주택에 따르면 현재 입주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부분 입주 지정일 내에 입주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매경주택은 전 입주 가구에 알미늄 가정용 접이식사다리를, 선착순 100가구에게는 이태수 시인의 시집을 입주선물로 증정한다.이 단지는 입주를 앞두고 정문 앞에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되는 등 '운이 따르는 집'으로 꼽힌다.경산시는 경산 백옥교 아래에서 끊어졌던 백천동로를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정문앞과 경북체고 옆 남천변을 따라 남천동로까지 잇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내년 1월말까지 폭 12m, 길이 505m의 이 도로가 완공되면 옥산· 옥곡· 백천· 상방동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도로 건설이 가시화되면서 집값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아파트 단지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도로 공사가 시작된 이후로 전세 및 매매 문의가 늘었고, 최근 1천만~1천500만원의 웃돈까지 붙었다"고 말했다.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8층으로 전용면적 68㎡, 74㎡ 등 27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 어린이놀이터와 테마공원 외에도 도시텃밭과 캠핑가든을 꾸몄으며, 맘스카페로 엄마들의 소통자리도 만들었다. 지하주차장에는 마트형 카트를 갖춰 무거운 짐을 집안까지 손쉽게 옮길 수 있도록 했다.시행사인 매경주택은 인접한 경북체육중·고등학교에 발전기금 및 장학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앞서 2017년 8월에도 아파트 건립으로 일조량에 영향을 받은 이 학교 기숙사에 건조시설비와 양궁장의 방호시설비, 장학금 등 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강구선 매경주택 사장은 "학생들이 보다 좋은 시설에서 꿈을 키우고, 입주민들도 수영장 등 학교스포츠시설을 생활편의시설로 이용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0 06:30:00

계룡건설이 대구 남구 대명동에 공급하는 '대명역 센트럴리슈빌' 투시도. 계룡건설 제공.

[살기 좋은 집] 대구도시철도 초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노후주택이 밀집한 대구 남구 대명동 일대가 활발한 재건축·재개발 바람을 타고 신흥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다.도심과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데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앞산의 자연 환경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는 것.재개발·재건축사업으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신규 주택 공급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남구 대명동 일대는 남구 내에서도 재개발·재건축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대구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남구 내에서는 재건축 및 재개발사업지 29곳에서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들 정비 사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4곳이 대명동에 집중돼 있다.특히 도시철도 1호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사업지에 대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재개발사업지로 지난 7월 분양한 대명동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의 경우 청약경쟁률이 최고 99.4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대명동이 각광받는 가장 큰 이유는 도심 접근성이다. 고령화와 함께 쇼핑·의료시설이 풍부한 도심 가까이 돌아오려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교통이 편리한 대명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대명동은 도시철도 1호선이 관통하고 있고,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과도 가깝다. 또한 대명동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이 다양해 편리하게 도심으로 오갈 수 있다. 또한 활발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따른 주거 환경 개선과 집값 상승 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투자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앞산의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대구 최대 공원인 두류공원과 가까워 여가 활동이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이 가운데 계룡건설이 대구 남구 대명동 140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의 청약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대명역 초역세권으로 전체 1천51가구 중 전용면적 59~114㎡ 75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이 단지는 상품성을 크게 높인 게 특징이다. 주방 싱크대와 벽체, 현관, 화장대, 욕실 등에 고급 마감재인 엔지니어드 스톤을 기본 시공하고, 현관 3연동 중문과 인덕션, 광폭형 강마루 등 유상으로 제공하던 품목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입주민의 부담을 높이던 유상옵션들을 대부분 무상 제공하는 등 상품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871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9-10-30 06:30:00

내년 3월 준공을 앞둔 대구 수성구 두산동 오피스텔 '헤센 더 테라스' 상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성 헤센 더테라스 제공.

[살기 좋은 집]대구 수성구 '수성 헤센 더테라스' 특화상권 형성 기대

대구 수성구 황금네거리 뒷편 이면도로가 특색있는 소규모 점포들이 밀집한 특화 거리로 주목받고 있다.숙박업소가 밀집했던 이 일대에 대단지 주상복합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 속속 들어서면서 황금네거리 일대 상권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서다.수성구 두산동 샛터공원에서 TBC 뒷편으로 이어지는 이면도로는 다양한 소규모 점포들이 몰리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 일대는 반경 300m 이내에 5천여가구가 밀집한 주거단지가 조성돼 있고, 상권을 단절시킬 대로나 대형 건물 없이 직선 골목으로 이어지는 게 특징이다.다양한 업종의 점포들을 떠받칠 수 있는 유동인구가 있는데다 대로변보다 상대적으로 점포 규모가 작고 임대료가 저렴해 개성넘치는 특화거리로 발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면도로의 신규 상가들은 대로변과 접근성이 좋고 차량 통행량이 비교적 적어 보행자 등의 인구 유입에 유리하다.인근에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거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점도 호재로 꼽힌다. 두산동 '대우트럼프월드수성'과 '수성 SK리더스뷰'에 이어 '수성레이크 푸르지오'가 착공했고, 또다른 주상복합아파트 건립도 추진 중이다.이에 따라 내년 3월 준공을 앞둔 오피스텔 '수성 헤센 더테라스' 상가가 관심을 끌고 있다.단지는 전용면적 52~107㎡의 614호실로 구성된다. 상가 점포는 9개로 한 호실 당 전용면적 17~50㎡로 분포돼 있다. 전용률이 70%에 이를 정도로 높고 상가 앞 5m 규모의 테라스를 사용할 수 있어 야외 영업이 가능하다.지하 1~5층까지 조성된 주차장에는 차량 670대 주차가 가능해 고객들의 주차 불편을 크게 덜 수 있을 전망이다.분양업체 관계자는 "수익성과 안정성, 투자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상가로 주택가 밀집 상권이어서 다양한 업종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9-10-30 06:30:00

영천시 조교동에 들어서는 '한양립스 라센트라' 조감도. 한양립스 라센트라 제공

[살기 좋은 집]경북 영천 최초 장기 민간임대아파트 '한양립스 라센트라' 관심 급증

경북 영천에 첫 협동조합형 장기 민간임대아파트가 들어선다.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거주가 가능하고, 합리적인 임대료로 8년간 살다가 분양 전환하거나 임차인으로 거주할 수 있어 '내집 마련' 기회를 기다려 온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영천시 조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영천 한양립스 라센트라'는 전용면적 59㎡, 79㎡, 84㎡로 구성된 510가구 규모로 영천에선 처음 선보이는 민간임대아파트다.우량 건설사인 한양건설이 짓고, 기획부터 타당성조사·계약·시공관리·감리·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시공 업무 전반을 포스코A&C가 건설사업관리(CM)를 맡아 신뢰도를 높였다.조합은 가입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조합원은 전세나 월세를 자유롭게 선택해 8년 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 상승률도 연간 5% 이내로 제한된다.특히 임차 기간 동안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제공되며 임대료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단지가 위치한 조교동은 분진이나 미세먼지에서 안전한 청정지역이다. 강변체육공원 등 금호강변의 다양한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앞 도로는 4차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영천IC와 북영천IC, 동영천IC 등을 통해 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영천시외버스터미널과 영천역도 가깝다.향후 동대구~영천~경주간 복선전철 및 중앙선 복선전철 공사가 완공되면 전국 철도망과 연결되는 탁월한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단지와 인근 주요 시설 간에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동부초, 영천고, 영동중·고 등 각급 학교가 자리하는 등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아울러 영천하이테크파크, 영천일반산업단지, 영천경마공원, 옛 공병대 부지 등 개발도 활발해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단지 내에는 차량 6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마련되고, 각 동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한양립스 라센트라 관계자는 "8년을 내 집처럼 살다가 8년 후에는 개발호재에 따른 재산가치 상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한양립스 라센트라' 홍보관은 영천시 조교동에 마련돼 있다.

2019-10-30 06:30:00

대구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동구 안심연료단지 이전 및 안심뉴타운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안심뉴타운 부지 전경. 대구도시공사 제공.

[살기 좋은 집]대구 동구 안심뉴타운 개발 속도내는 대구도시공사

대구 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대구 동구 안심연료단지 이전 및 신도시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안심뉴타운 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대구도시공사는 3년 가까이 이어진 안심연료단지 내 입주업체들과 법적 분쟁을 마무리 지었고, 지장물 철거 공사도 끝낸 상태다.대구지법은 최근 안심연료단지 내 연탄업체 3곳이 대구도시공사를 상대로 낸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에서 화해권고결정을 내렸고, 양측 모두 이를 수용했다.이로써 지난 2016년 12월 안심뉴타운 사업지 토지 보상이 시작된 이후 3년 가까이 끌어온 대구도시공사와 연탄업체 간의 분쟁이 모두 마무리됐다.대구도시공사가 안심뉴타운 예정지에서 진행 중인 토지정화작업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30일 현재 부지 내 오염토는 70% 이상이 반출됐고, 올 연말까진 오염토 제거 작업이 완료될 전망이다.오염토 제거 작업이 끝나면 교통영향평가 등 필요한 협의를 거쳐 오는 12월에는 토목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대구도시공사는 내년 상반기 부지 내 공동주택이 착공하는 등 오는 2021년까지 동구 율암동 일대 36만㎡ 터에 환경과 문화, 상업 기능을 갖춘 주거 복합단지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사업지 내 용지 분양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용지 분양률은 62%로 공동주택용지와 일반상업용지 일부는 이미 공급이 끝난 상태다.안심뉴타운에는 공동주택 4개 단지와 상업·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지 북편에 위치한 문화시설용지에는 5천㎡ 규모의 문화체험공간 및 집회시설 등이 건립된다. 또한 4만㎡ 규모의 공원 및 녹지가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된다.대구도시공사는 4만2천㎡ 규모의 대형 유통판매시설이 공급되면 개발호재에 따른 배후수요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안심뉴타운은 동호·율하지구 및 대구혁신도시 등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있고, 전통시장, 대형마트, 안심창조밸리 등 문화·생활시설도 가깝다.대구 외곽을 순환하는 4차 순환도로를 통해 도심 안팎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도시철도 1호선 율하역, 신기역, 반야월역 등과도 인접해 유동인구 유입 또한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안심뉴타운 용지를 차질없이 공급해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명품주거단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06:30:00

경산시 중산동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가 인접한 곳에 위치한  '중산 하늘채 메트로스퀘어' 투시도.

[살기 좋은 집] 경산 '중산 하늘채 메트로스퀘어'…'목' 좋은 초역세권 수퍼상권

부동산 투자 성공에 있어 불변의 법칙은 '입지'다. 이러한 부동산 성공 방정식은 아파트뿐만 아니라 상가 투자에도 적용된다. 상가는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투자상품으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최근 경산 서부권 '목' 좋은 자리에 대규모 상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지역 부동산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코오롱글로벌이 지난 3월 경산시 중산동 501번지 일원에 분양한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는 우수한 입지라는 평가와 함께 최고 11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분양에 성공했다.이에 따라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가인 '중산 하늘채 메트로스퀘어'의 분양 성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중산 하늘채 메트로스퀘어'의 가장 큰 장점은 '초역세권'이라는 입지다. 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 2번 출구에서 직선거리로 100여m 떨어져 있어 걸어서 1~2분이면 다다를 수 있다.아파트 입주 후에는 시내버스정류장도 단지 바로 앞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높아 도시철도와 시내버스를 통한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게 된다.배후 수요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구매력이 높은 중대형 위주의 1천184가구 아파트로 고정수요를 확보했고, 중산· 옥산· 정평 등 경산 서부권 7만여 명의 상주인구를 상권으로 흡수할 수 있다.나아가 대구 수성구 사월지구와 영남대 등 대학생들의 풍부한 소비 수요도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단지 앞 중심상가타운이 개발을 앞두고 있어 상권 확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경산 서부권을 넘어서 광역수요층까지 모을 수 있는 집객력을 갖춰 경산의 중심 스트리트 상권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고급스러우면서도 차별화된 상품성도 집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의 외관에 경산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220m 구간에 걸쳐 상가가 이어진다. 전 호실이 1층에 배치되는 편리한 동선도 고객 유인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다음달 중 분양에 들어가는 '중산 하늘채 메트로스퀘어' 는 확정 분양가 공개 청약방식으로 분양할 예정이다.경북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평역 초역세권 입지에 달구벌대로의 연장 선상에 위치해 유동인구 확보에는 최고의 상권"이라며 "경산 서부권의 미래가치가 밝은 만큼 저금리시대에 확실한 투자처로 손색이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분양 홍보관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661길 20에 마련된다.

2019-10-30 06:30:00

대구국가산단에 물기술인증원과 쿠팡 물류센터가 들어서는 등 미래가치가 높아지면서 산단 내 대규모 주거단지인 '대방노블랜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방건설 제공.

[살기 좋은 집] 2단계 조성 들어간 대구국가산단…'대방노블랜드' 주목

2단계 사업이 진행 중인 대구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연구기관 및 대규모 기업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단지 내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대구국가산단은 오는 2021년을 목표로 2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영남권 최대 국가산업단지로 상주 근로자 2만4천여 명과 통근 근로자 4만2천여명 등 6만6천여 명의 인구 집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국가 물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는 대구국가산단은 최근 물기술인증원과 대형 물류시설 등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국가 물산업 육성의 핵심인 물기술인증원은 물 관련 연구개발과 인·검증, 국내·외 진출 지원체계 구축 등 물 산업 발전의 필수 요소를 담당하게 된다.국내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쿠팡도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초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쿠팡은 사업비 3천100억원을 투자해 7만8천800㎡부지에 연면적 27만5천800㎡ 규모의 첨단 물류센터를 지을 예정이다.물류센터는 올 하반기에 착공, 오는 2021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쿠팡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2021년 1천200명, 2022년 800명 모두 2천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대구국가산단의 미래가치가 주목받으면서 단지 내 가장 앞자리에 위치한 '대구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도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2021년 7월 입주 예정인 대방노블랜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6~84㎡ 881가구로 구성된다.전 가구는 일조권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 위주로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과 거실 등 혁신평면이 적용된다.어린이·청소년 자녀를 위한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설 공립유치원인 구지 세현유치원이 단지 앞에 있고, 걸어서 3분이면 세현초교와 구지중학교로 통학할 수 있다.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는 대구국가산업선 대구산단역이 조성될 전망이다. 서대구고속철도역과 대구국가산단을 잇는 대구국가산업선은 기존 산업단지인 성서산단과 달성1, 2차산단, 테크노폴리스를 연결하며, 대구국가산단에서 서대구 고속철도역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한편 대구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 견본주택은 달성군 현풍읍 중리 테크노폴리스에 마련돼 있다.

2019-10-30 06:30:00

포항융합기술 산업지구 조감도. (주)포항융합티앤아이 제공.

[살기 좋은 집] '제2의 영일만 기적' 꿈꾼다…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펜타시티 본격 분양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조성하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가 착공 후 1년 만에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최근 분양 홍보관을 마련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지구 명칭을 '펜타시티'로 확정짓고 토지 분양에 들어갔다. '펜타시티'는 바이오, 에너지, 신소재, 주거, 글로벌 비즈니스 등 5가지 혁신성장 요소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복합자족도시를 의미한다.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펜타시티에는 사업비 3천789억원을 투입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련리와 이인리 일대 146만㎡에 바이오, 그린에너지, 신소재 분야 산업시설과 상업·업무·주거시설을 품은 신 산업도시로 조성된다.포스텍을 비롯한 국제적 수준의 연구개발기관과 가까운 입지적 장점에 영일만항과 울산-포항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 고속철도와 항공노선 등 다각적인 광역교통 기반을 갖춘 미래형 복합자족신도시로 완성한다는 것이다.또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펜타시티를 포스텍, 방사광가속기 등 포항의 연구개발 기반을 활용, 국내·외 혁신기업들의 연구-실증-사업화가 가능한 혁신성장의 선도모델로 만들 계획이다.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바이오, 그린에너지, 신약개발, 신소재분야 등의 연구개발 특화지구로 개발한다.이미 다양한 연구개발시설도 착공한 상태다. 국내 최초의 식물기반 백신분야 중소기업벤처기업 지원시설인 식물백신기업지원센터와 포항지식산업센터, 신약 개발 산업을 위한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이 착공했다.내년 초에는 동남권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환동해 경제발전을 주도한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가 착공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8월에는 연구, 주거, 산업, 문화를 집적화할 강소연구개발특구도 지정돼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 산업을 발전시킬 예정이다.포항시는 이 특구를 통해 향후 5년 간 250여개 기업을 유치하고, 5천500여명의 고용창출과 8천300억원의 매출 증대 등의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경북도는 1천500억원을 투입해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및 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펜타시티에는 일과 삶, 쉼을 함께 누리는 주거단지도 조성된다. 블록형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 5천 여 가구가 들어서고, 외국교육기관을 비롯한 복합쇼핑센터도 유치한다.입주하는 연구기관과 첨단기술기업에게는 다양한 세제 혜택과 지원이 제공된다. 국세를 3년 동안 전액 감면받고, 취득세와 재산세도 7년간 모두 면제된다.강소연구개발특구에 따른 세금감면과 기술화 지원, 매년 60억 원 이상의 국비가 지원되는 등 기업활동에 유리한 혜택들도 지원된다.펜타시티에 향후 인구 1만 여명과 초우량기업 등이 입주하면 가까운 이인지구 및 초곡지구와 연계해 포항의 지도를 바꾸는 거대 신도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2019-10-30 06:30:00

오는 11월 공개될 예정인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 뷰웰 리버파크' 투시도. 동광건설 제공.

[살기 좋은 집] 대구 수성구 중동 지도 바꾼다…'수성 뷰웰 리버파크' 11월 공개

대구 수성구 중동 일대에 대규모 개발 바람이 불고 있다. 신천변의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 편리한 도심 생활을 누리려는 수요자와 상대적 낙후 지역을 개발하려는 주택 공급자 사이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진 덕분이다.대구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희망교에서 중동네거리까지 단일 블럭에 2천500가구 이상의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745가구)가 내년 4월 입주를 앞두고 있고, 588가구 규모의 '수성 골드클래스'도 2021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올해는 지난 18일 태영건설의 '수성 데시앙 리버뷰'(278가구)가 공개된데 이어, 동광건설의 '수성 뷰웰 리버파크'(266가구)도 다음달 중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수성창포2지구 1단지 714가구도 사업승인을 신청하는 등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희망지구 재건축사업(720가구)까지 가시화되면 이 일대에만 3천가구가 넘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수성구 중동에 개발사업이 몰리는 건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주거 환경 개선 수요가 크다는 점이 꼽힌다. 또한 수성구이면서 신천 조망이 가능하고 개발 여지가 크다는 점이 맞아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거주 편의성에 비해 아파트 거래가격도 낮은 편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중동의 아파트 거래 가격은 평균 3.3㎡당 718만원으로 수성구에서 가장 높은 수성동 3가의 2천290만원의 3분의 1수준이다.이 가운데 중견 건설업체인 동광건설이 중동 485-1번지 일원에 '수성 뷰웰 리버파크'를 다음달 중 공개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5㎡ 84가구와 84㎡ 182가구 등 266가구로 구성된다.중동의 중심에 자리잡은만큼 편리한 교통 여건과 생활인프라, 신천변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대구시가 오는 2025년까지 1천660억원을 투입, 신천의 생태를 복원하고 역사, 문화, 관광 자원화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어서 미래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대구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성구의 대표적인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중동 전체가 대규모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게 가장 큰 호재"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마련된다.

2019-10-30 06:30:00

달아오른 대구 분양 열기,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듯

올 들어서만 28만명의 청약자가 몰린 대구 분양 시장 열기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존 아파트 거래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선데다, 입주 물량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청약 대기 수요가 여전하기 때문이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현재 대구에서 1순위 청약을 접수한 통장은 모두 28만1천192개로 집계됐다.청약 열기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인포는 올 1~9월 대구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21.97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포스코건설이 대구 중구 대봉동에 공급한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 2차단지가 평균 15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십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단지가 속출했다.공급 물량도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분양·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 부설연구소 디자인센터가 분석한 '2019년 대구 주택분양 시장 현황'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말까지 분양한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은 36개 단지, 2만3천210가구에 이른다.올 연말까지 대구에서 13개 단지, 8천800가구가 분양 예정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에만 3만2천가구가 공급, 지난 2003년 2만7천686가구를 넘는 역대 최대 물량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내년 상반기에도 대구에서 8천200여가구가 분양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대구의 아파트 청약 시장 열기가 이어질지를 두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 부동산업계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분양 시장이 당분간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기존 아파트 거래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다 입주 물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21일 기준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올랐다. 벌써 6주 연속 상승세다. 아파트 공급 물량에 비해 입주 물량은 안정적이다.올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9천480가구로 지난해 1만3천960가구보다 4천480가구 적은 상황이다.또한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따른 멸실 가구도 4천~5천가구 가량 발생하고 있어 입주 물량 과잉까진 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대구는 처음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신규 수요도 있지만 기존 아파트 노후화로 새 아파트로 이전하려는 교체 수요도 풍부한 편"이라며 "입지와 교통환경이 우수한 구도심도 재건축·재개발 등으로 새 아파트들이 개발되면서 청약 대기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0 06:30:00

화성산업은 올해 하반기에 대구 남구 봉덕동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403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화성산업 제공.

[살기 좋은 집]화성산업, 재건축 사업지 신규 아파트 잇따라 공급

화성산업이 대구 남구와 동구의 핵심 재건축 사업지에서 잇따라 신규 아파트를 공급한다.올해 하반기에 남구 봉덕동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하는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동구 신암4동에 1천3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선주재건축사업)은 지하 3층, 지상 26층 8개동으로 499가구 가운데 40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공급 면적 별로는 전용면적 59㎡ 67가구와 74㎡ 122가구, 84㎡ 21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단지는 앞산과 신천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게 장점이다.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한 남구 내에서도 중심 입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대덕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 4차순환도로와 북대구IC, 수성IC 등을 통해 도심 안팎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단지 주변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봉덕초교를 비롯해 협성경복중, 협성고, 경일여중·고, 대구중, 대구고 등 각급 학교가 밀집해 있다.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의료기관 등 인접한 수성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봉덕맛길, 남구청, 강당골체육공원, 남구국민체육센터, 대구시립남부도서관, 대덕문화전당, 영남대병원, 대구한의대한방병원 등 문화·체육·의료시설들도 가깝다.단지는 남향 중심으로 배치돼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한다. 단지의 지형차를 이용해 지상에는 친환경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할 계획이다. 초미세먼지를 99% 걸러내는 클린에어시스템과 고화질 CCTV, 무인택배시스템 등 입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배려한 시설도 갖춘다.내년 상반기에는 동구 신암4동 신암뉴타운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천3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84㎡, 101㎡, 125㎡ 등 1천79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1개동에 전용면적 30㎡, 31㎡, 54㎡의 225실로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지는 대구파티마병원 건너편으로 동대구역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대구로와 아양로 등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대구신세계, 경북대, 평화시장, 신암4동 행정복지센터, 신암동 우체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화성산업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재건축·재개발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단지설계, 공간혁신 디자인, 최고의 품질시공으로 화성파크드림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30 06:30:00

태왕은 이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앞산 태왕아너스'에 생활양식 변화에 발맞춘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이러한 디자인 개념은 향후 주거 상품 전반에 도입될 예정이다. 태왕 제공.

[살기 좋은 집]태왕아너스,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나서

프리미엄 브랜드 '아너스'로 신뢰를 쌓은 ㈜태왕이 한층 더 감각적인 디자인 개념을 주거 상품 전반에 적용한다. '태왕아너스'의 브랜드 이미지에 생활양식 변화에 발맞춘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 한층 더 발전한 주거 브랜드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태왕은 이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한 '앞산 태왕아너스'에 새로운 디자인 개념을 도입했다.사계절 달라지는 앞산의 다채로운 색을 색조와 패턴으로 단지 안에 구현했고, 동을 구분 짓는 강조색을 지하 동 출입구까지 연결해 출입구를 더 잘 알아볼수 있도록 했다.피트니스센터, 주민공동시설 등은 녹색과 회색 계열로 통일해 같은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만들었다.이와 함께 단지 곳곳에 표현된 디자인 요소들이 생활에 활력과 편리함을 주고 삶의 자부심까지 높여줄 수 있다는 게 태왕의 설명이다.태왕은 '앞산 태왕아너스'에 적용한 디자인 개념을 향후 주거 상품 전반에 녹여내는 한편, 적극적인 재건축·재개발 사업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태왕은 올해 '방촌역 태왕아너스'(256가구)를 시작으로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293가구), '강북 태왕아너스 더 퍼스트'(234가구), 상주 '무양 태왕아너스'(271가구) 등 4개 단지 1천54가구를 공급했다.지난 7월에는 대구 첫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동인시영 LH참여형 주택정비사업' 수주전에서 고려개발 'e편한세상', 대우산업개발 '이안' 등을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태왕은 내년 상반기부터 대구 남구 이천동 한마음재건축단지(412가구), 달서구 본리동 주상복합아파트(306가구), 구미 공단3주공아파트 재건축단지(74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건설업체에게 적용되는 최대 2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토대로 지역민이 더 큰 혜택을 받는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다양한 공공부문에서도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태왕은 공사비 360억원 규모의 경남남 '사천IC복합유통상업단지 도시개발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공사비 2조6천억원 규모의 서부내륙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도 참여한다.대구한의대 공공기숙사 신축공사(연면적 1만659㎡)도 따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을 쌓고 있다.노기원 ㈜태왕 대표이사는 "주택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했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맞춘 도심재생사업, 재건축·재개발사업 등을 진행해 결실을보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를 이끌면서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0 06:30:00

효성중공업이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이 30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효성중공업 제공.

[살기 좋은 집]대구 수성구 프리미엄 누리는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입지와 높은 상품 가치로 눈길을 끌었던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이 30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효성중공업㈜이 수성구 만촌동 청호로 494 일원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초역세권으로 수성구 핵심 학군과 미세먼지 저감 혁신 설계 등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에 대한 관심은 견본주택 공개와 함께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25일 공개한 견본주택에는 사흘간 1만5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분양상담 창구는 청약 자격과 분양가, 청약 일정, 금융조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28층으로 전용면적 84㎡ 아파트 152가구와 오피스텔 135실(전용면적 75㎡, 84㎡) 등 287가구로 구성된다. 30, 31일 각각 해당 지역 및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 계약은 같은달 18~20일 받는다.오피스텔은 30, 31일 청약을 접수하고, 11월 4일 당첨자발표에 이어 11, 12일 계약을 진행한다.단지는 수성구 내에서도 핵심 교육 입지로 평가된다. 단지 인근에는 대구대청초교를 비롯해 동도중,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중, 소선여중,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이 자리잡고 있다. 수성구 만촌네거리~범어네거리 구간은 대구에서 가장 학원이 밀집한 지역으로 꼽힌다.대중교통과 편리한 도로망도 장점이다.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초역세권에 주요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와 접하고 있어 도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대구신세계, 이마트,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미술관 등 풍부한 생활·문화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단지에는 특화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이 도입된다. 외부공기를 차단하고 내부공기를 순환시키는 다기능 복합시스템과 초미세먼지를 99.9% 제거하는 프리필터 및 헤파필터, 외부 유입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에어샤워 시스템, 외출 전에 미세먼지 농도를 점검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 등이 적용된다.소형 아파트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도 관심의 대상이다. 청약 조건이 자유롭고 아파트와 동일한 평면 설계가 적용되면서도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분양업체 관계자는 "주거용 오피스텔도 수요가 많은데다 환금성이 좋고 공실률이 낮아 일찌감치 분양이 끝날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견본주택은 수성구 황금동 542번지에 마련된다.

2019-10-30 06:30:00

포스코건설이 대구 중구 대봉동에 공급하는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가 올 들어 대구에서 가장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 154대 1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공개한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몰려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살기 좋은 집] 올 가을 대구 분양시장 이끄는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

포스코건설이 대구 중구 대봉동 일원에 공급하는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가 올 가을 대구 분양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2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는 1차 단지가 평균 149.9대 1, 2차 단지가 평균 153.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올해 들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단지 가운데 가장 치열한 청약 경쟁률이다. 이전까진 신세계건설이 공급한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 신세계 빌리브스카이'가 기록한 135대 1이었다.1차 단지의 경우 2가구를 모집한 전용 84㎡A가 무려 1천62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고, 전용 126㎡가 525대 1을 기록했다. 84㎡B와 84㎡C는 각각 242.7대 1과 158대 1을 나타냈다.2차 단지는 전용 102㎡가 786대 1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전용 84㎡A 395대 1, 84㎡B 204대 1, 74㎡A 143.5대 1 등의 순이었다. 이 단지는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공개하자 사흘 간 1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이 단지는 1, 2차 단지 모두 1천33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1차 단지는 전용면적 59~126㎡ 141가구, 2차단지는 전용면적 74~102㎡ 119가구 등 260가구를 일반 분양했다.이번 청약에서는 1, 2차 단지에 모두 1순위 동시 청약이 가능해 도심권 아파트 분양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중복 청약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안심전매 프로그램 적용으로 중도금 대출을 신청하기 전에 전매가 가능한 점도 투자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중구 지역 내 아파트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도 한몫을 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기준 1차 단지는 4억6천410만~5억1천만원, 2차 단지는 4억7천940만~5억1천500만원이다.단지는 도시철도 3호선 건들바위역과 2호선 경대병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대구백화점 프라자점과 현대백화점, 경북대병원 등 도심 속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당첨자 발표는 1차 단지는 31일, 2차 단지는 다음달 1일 각각 진행된다. 계약 기간은 다음달 12~14일까지다.

2019-10-30 06:30:00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면서 금융 비용 대비 투자 수익이 높은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역 오페라W 스퀘어'는 4천가구규모의 배후단지와 거대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제공.

[살기 좋은 집]'대구역 오페라W 스퀘어' 거대한 침산생활권 수익형부동산 주목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와 함께 금융 비용 대비 임대 수익이 높은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4천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북구 고성동 일대가 침산생활권 확장과 함께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4일 대구 북구 고성동1가에 들어서는 '대구역 오페라W'(1천88가구)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고성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재개발·재건축사업 중 첫 사업지로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수요자들은 소형아파트 대체 수단으로 자리잡은 전용면적 84㎡의 주거용 오피스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양가가 단지 인근의 전용면적 59㎡ 아파트 시세보다 1억원 이상 낮은 2억7천~2억9천만원으로 책정된데다 시스템 에어컨과 고급 마감재, 빌트인 인덕션, 등 다양한 무상옵션이 적용됐기 때문이다.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3호선 달성공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경제단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도심 문화·창업시설이 밀집한 침산생활권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모았다.오피스텔 청약은 다음달 2일 진행되며, 이어 3, 4일에는 당첨자발표와 정당계약이 각각 진행된다.상가에 대한 관심도 높다. 1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상가인데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등을 오가는 풍부한 유동인구가 뒷받침되고 있어서다.향후 4개 단지, 4천여가구의 주상복합단지가 고성동 일대에 들어서는 점을 고려하면 중구와 북구의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중심 상권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대구역 오페라 W' 단지 내 상가인 '대구역 오페라W 스퀘어'는 1층 24개 호실, 2층 13개 호실 등 37개 점포로 구성되며 12월 초 분양 예정이다.주택이 아니어서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피할 수 있고 청약 통장이 없어도 된다. 다만 신규 상가에 투자할때는 상가의 입지와 교통 환경 및 주차시설, 고정고객과 유동인구, 영업 가능 업종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분양업체 관계자는 "상가 투자 경험이 부족하거나 손쉬운 임대를 원한다면 적어도 1천가구 이상의 고정 고객이 확보된 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유리하다"면서 "고성동과 칠성동, 침산동 일대 2만2천 여가구의 아파트단지와 문화체육시설 유동인구까지 아우르는 상권은 기대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수성구 범어동 1번지 대구MBC 주차장 부지에 공개 중이다.

2019-10-30 06:30:0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