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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태왕아너스 봉사단, 사랑의 헌혈 실시

[이런일]태왕아너스 봉사단, 사랑의 헌혈 실시

태왕아너스봉사단(단장 김수경 부회장)은 12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태왕 본사 앞 헌혈차량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는 헌혈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0-06-15 16:41:09

포스코건설, 대구서 '더샵 디어엘로' 내달 분양

포스코건설, 대구서 '더샵 디어엘로' 내달 분양

포스코건설이 다음달 대구 동구 신천동에 '더샵 디어엘로'를 분양한다.포스코건설이 올해 대구에서 선보이는 첫 단지로 동구 신천4동 일대 5만1천㎡ 규모의 노후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아파트 단지로 짓는 재건축사업이다.지상 최고 25층, 12개동으로 들어서는 더샵 디어엘로는 전용면적 59~114㎡, 1천1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760가구로 ▷59㎡ 232가구 ▷72㎡A 94가구 ▷72㎡B 94가구 ▷84㎡A 89가구 ▷84㎡B 150가구 ▷84㎡C 95가구 ▷114㎡ 6가구로 꾸며진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포스코건설은 "아파트 품질만족지수 업계 최초 11년 연속 1위와 브랜드 고객충성도 아파트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명성에 걸맞게 더샵의 브랜드 파워에 더샵 디어엘로만의 특화설계를 더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단지는 채광과 통풍이 잘 되도록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타입별로 와이드다이닝, 올인원드레스룸, 알파룸, 현관 팬트리 등의 평면설계를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조경은 '녹음 가득한 힐링문화단지'를 지향해 석가산, 페르마타 가든, 팜가든, 어린이 물놀이장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동대구역세권 내에 위치, KTX·SRT 동대구역, 대구도시철도 1호선,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복합환승센터와 가깝고 엑스코선과 동대구로~신암로 도로 확장 등의 교통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효신초교가 도보권에 있고 청구중·고를 비롯한 수성구 학원가와도 가깝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대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동대구역세권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더샵 아파트인 만큼 '명품 단지'로 만들겠다"며 "8월 시행 예정인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전 분양이 예고돼 비규제 단지 희소가치까지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동구 신천동 328-1번지(대구도시철도 동대구역 2번 출구 또는 신세계백화점 인근)에 있다.

2020-06-11 15:41:22

6월 대구 주택사업경기 전망 "코로나 터널 끝 보인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비관적이던 대구지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크게 올라 낙관적인 사업 전망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6월 대구의 HBSI는 91.1을 기록했다. 전달(80.0)에 비해 11.1포인트(p) 상승했고 전년동월과 비교해서도 5.4p나 상승했다.두달 전인 4월 전망치가 44.7에 그쳤던 점을 고려했을 때 큰 폭의 상승이다.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곳을 대상으로 미래 주택사업 경기를 전망하는 지표다.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경기가 좋아질 거라고 내다보는 의견이 우세하다는 뜻이다.5월 실적치도 94.1을 기록하며 회복세다. 4월 실적치는 65.6에 그쳤었다.전국적으로도 6월 HBSI 전망치가 크게 올라 5월보다 25.8p나 상승한 86.5를 나타냈다.다만, 주택산업연구원은 코로나 상황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되는 등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어 여전히 주택공급시장의 불확실성은 남아있다고 봤다.주택산업연구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향후 주택사업경기의 하방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진단하며 "코로나 종식에는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사업자들은 주택사업 전반에 걸친 중장기적 위기관리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0-06-10 17:22:13

대구 주거시설 경매 낙찰률 62%, 전국 평균 41%

대구 주거시설 경매 낙찰률 62%, 전국 평균 41%

뜨거운 대구의 새아파트 청약열기 만큼이나 경매시장에서 주거시설에 대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월 한 달 동안 대구에서 진행된 주거시설 경매 낙찰률은 세종, 대전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높았고 낙찰가율도 전국 최상위 수준을 보였다.9일 지지옥션의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에서 진행된 경매건수는 167건으로 이중 주거시설은 121건으로 전체 72.5%를 차지했다.주거시설 낙찰건수는 75건으로 낙찰률 62%를 기록, 전국 주거시설 평균 낙찰률(40.9%)을 크게 앞섰다. 전국 시도별로도 세종(69.2%), 대전(67.9%)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대구의 주거시설 낙찰가율도 94.6%로, 전국 평균 86.3%를 넘어섰다. 세종(95.7%)과 서울(95.1%)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평균 응찰자수도 8.5명으로 세종(8.7명), 인천(8.6명)의 뒤를 이어 높게 나타났다.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아파트 청약시장의 열기가 경매시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됐던 지역경제가 차츰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업무·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지난달 대구에서 진행된 업무·상업시설 경매 건수는 17건에 그쳤지만, 이중 10건이 낙찰돼 낙찰률 58.8%를 기록했다. 낙찰률로만 따졌을 때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다만 유찰을 거듭하던 물건이 소화되면서 낙찰가율은 61.3%에 그쳤다.토지 경우는 21건이 진행돼 8건이 낙찰(38.1%)됐고 낙찰가율은 85.4%를 나타냈다.이런 가운데 대구 동구 용수동의 숙박시설은 감정가의 46% 수준인 25억7천여만원에 낙찰, 대구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고 서구 중리동 아파트는 29명이 몰려 최고 응찰 경쟁 물건이 됐다.경북은 5월 한달 1천128건의 경매가 진행돼 413건이 낙찰(36.6%)됐고, 낙찰가율은 66.5%를 기록했다. 최고 낙찰가는 감정가의 78% 수준인 49억5천만원에 낙찰된 칠곡군 석적읍의 근린상가였고, 구미 옥계동 아파트에는 가장 많은 43명이 응찰했다.

2020-06-09 17:13:55

서대구역·市 신청사 이전…'서풍' 부는 대구 분양시장

서대구역·市 신청사 이전…'서풍' 부는 대구 분양시장

2021년 완공 예정인 서대구 고속철도역(이하 서대구역)과 인근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는 등 굵직한 호재가 겹치면서 서대구권이 새로운 대구의 '미래비전'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대구시의 미래청사진도 서구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9월 '교통·환경·첨단'을 키워드로 한 서대구 역세권 개발 방향을 제시했던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3일에는 "올 한 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를 본 궤도에 안착시켜 과거 대구 발전을 이끌었던 서대구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겠다"고 말했다.현재 확정된 사업인 고속철도(KTX・SRT) 서대구역,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외에도 대구시는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통합신공항까지 연결되는 철도 건설, 트램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북비산로 확장, 매천대교~이현삼거리 연결도로 등 서대구 내부 도로망 또한 2천900여억원을 들여 9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지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도 탄력을 받고 있다. 핵심은 서대구역 주변과 하・폐수처리장 후적지를 포함한 54만㎡에 대한 개발로 대구시는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문화 비즈니스·친환경생태문화·첨단벤처문화 지구로 나눠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은 서대구역 건립 사업과 함께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초석이 되는 사업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현삼거리에서 매천대교까지 왕복 8차로(총 연장 1.6㎞·도로폭 40m)를 뚫는 등의 이현삼거리 교통광장 조성사업도 사업타당성조사를 (조건부)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대형 호재에 부동산시장도 고조되고 있다. 고속철도 개통과 역세권 개발로 각종 생활인프라가 조성되는데다 인구 유입에 따른 주택 수요 증가로 주변 집값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서구 평리동 일대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반도건설의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1천678가구)이 7월 분양을 앞두고 있고 서한은 평리정비촉진지구에 856가구 규모의 단지를 7월 분양 목표로 추진 중이다. 화성산업도 평리동 1512-10일원에서 '평리화성파크드림 7구역'(가칭)을 올 하반기 중 공급할 예정이다.서대구권 올해 첫 분양단지가 될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 역세권개발과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의 후광 효과에다 서대구 중심 생활 특권까지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기대를 동시에 모으고 있다.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로 12년 안심교육을 실현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30~40대 주부들과 신혼부부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지금까지 도심에 집중되던 공급이 중반기부터 동대구권과 서대구권 재건축·재개발 단지 중심으로 공급이 되고 있고 최근 공급 단지들의 분양가가 높아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와 개발비전, 교육 여건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서대구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 말했다.

2020-06-09 11:35:45

대구산업선 환승역 '설화명곡역 우방 아이유쉘'

대구산업선 환승역 '설화명곡역 우방 아이유쉘'

정부가 대구산업선철도 구축사업에 속도전을 내면서 환승역 예정지 인근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올해 11월쯤이면 대구산업선철도 구축사업 용역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구상 단계에선 모두 7개의 역사가 생기고 서대구 고속철도역(2021년 개통 예정), 계명대역, 설화명곡역은 환승역이 될 가능성이 크다.대구산업선철도(서대구고속철도역~대구국가산단·연장 34.2㎞) 구축사업은 2조2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착공시기는 2022년 하반기이고 개통시기는 2027년 말쯤으로 예상된다.대구산업선철도 구축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진행됨으로써 환승역세권 수혜지역인 설화명곡역 인근 분양단지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역세권 아파트는 주택시장에서 '안전자산'이자 '프리미엄 보증수표'로 꼽힌다. 경기변동과 상관없이 움직이는 탄탄한 수요층이 있고 부동산 하락기에도 집값 하락폭이 비교적 작다. 물론 상승기에는 오름세가 강하다.지난해와 올해 초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상위권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대부분 역세권에 터를 잡았다.12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설화명곡역 우방아이유쉘'(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778-1번지 일원)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사업 예정인 대구산업선철도가 만나는 환승 역세권을 품은 단지다.천내지구는 저층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재개발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설화명곡역 주변은 역세권 상업지구, 설화리 단독주택지와 가내공장지역은 주거환경 정비관리지역, 외곽지역은 공원·도로 정비 등의 개발계획이 세워져 있다.게다가 350만㎡ 규모의 부지에 도시문화공원, 광장, 예술회관 등을 갖춘 문화창작공간으로 재탄생될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사업은 대구시와 달성군, 정부가 그 계획을 조율하는 등 가시화단계에 있다.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역세권 아파트는 경기와 상관없이 수요층이 탄탄한데다 '설화명곡역 우방 아이유쉘' 경우 다양한 개발호재로 뜨고 있는 화원에서도 서대구발전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대구산업선철도의 환승역세권이라는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단지는 낮은 건폐율과 남향중심 단지로 중앙분수광장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쉼터, 산책로 등이 조성되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된다.전 가구는 4Bay로 구성돼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현관 신발장과 워크인 수납공간, 침실붙박이장, 워크인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다.'설화명곡역 우방 아이유쉘'은 코로나 19 확산을 막고 고객의 안전을 위한 클린 견본주택을 지향하며 소규모 인원만 입장시키는 '사전예약 방문제'로 운영된다.

2020-06-09 11:32:19

'남산행복가로주택정비사업' 현창·STX건설 시공사

'남산행복가로주택정비사업' 현창·STX건설 시공사

'미니 재건축·재개발'이라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수주시장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중견기업들의 각축장이라 불리는 이 시장에 소위 1군 건설사라 불리는 대기업 건설사들이 본격적으로 수주전에 뛰어들면서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진출이 어려워진 게 대형 건설사들이 국내 부동산 시장으로 눈길을 돌린 직접적 원인이 되고 있다.무엇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각종 인프라가 잘 구축된 도심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건설사 입장에서는 위험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더불어 소규모 사업은 사업 기간이 짧고 규제도 비교적 덜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사업비의 50~70%를 1.5% 초저금리 대출도 가능하다.대구에서는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동인시영(태왕)을 필두로 신암제1구역(우미건설), 태평리치마을(남광토건), 시지경북타운(동부건설) 등이 진행 중이다.이러한 가운데 남산행복가로주택정비조합은 지난달 30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지역건설사인 현창건설과 STX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에는 5개의 업체가 참가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소만호 남산행복가로주택사업 조합장은 "조인트벤처(joint venture)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조합원들은 리스크 분산과 함께 지역업체 참여로 시공은 물론,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AS문제까지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아울러 그는 "현창건설의 주력사업 중 하나인 ▷인공태양 조명시스템(CoeLux)의 필로티·공동현관 설치 ▷최첨단 보안시스템 등 모두 10가지의 특별 제공 품목 ▷합리적인 공사금액 등이 조합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산행복가로주택정비사업(대구 중구 남산동 2116-19번지 일원)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19층, 154가구 규모다.건축 심의가 통과되면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올해 '명덕역 루지움' 브랜드로 일반분양에 나설 계획이다.'루지움'은 빛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루즈'(Luz)와 사람의 'I', 공간을 뜻하는 독일어 '라움'(Raum)의 합성어로 '당신의 삶이 더욱 빛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2020-06-09 11:25:43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근린생활시설▷위치: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156-46▷관리번호: 2020-00266-003▷내용: 본건은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소재 죽도시장 서측도로 건너편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노선상가지대, 시장지대가 형성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편리함.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등이 돼 있으며 현재 점포로 이용 중임.동측으로 폭 약 25m 포장도로와 접하며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 소재함.▷규모: 토지 145㎡ 건물 99.39㎡▷감정가격: 843,789,170원▷최저입찰가격: 843,79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 오후 5시까지.◆대구 달성군 다사읍 아파트▷위치: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129-1외 6필지 강창하이츠 1**동 8**호▷관리번호: 2020-00254-002▷내용: 본건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소재 다사고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학교,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편리함.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단지 북동측으로 폭 약 30m, 북서측으로 폭 약 8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 소재하며 도시철도 2호선 다사역 및 대실역 소재함.▷규모: 토지 32.162㎡ 건물 84.93㎡▷감정가격: 200,000,000원▷최저입찰가격: 200,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6-09 11:20:39

대구 아파트 전셋가율 85% "차라리 집 사자"

대구 아파트 전셋가율 85% "차라리 집 사자"

'대구 아파트 청약열기 이면에는 높아진 전세가가 있다.'전셋값이 대구 신축 아파트 분양대금의 85%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수분양자의 주요 대금 지불 수단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아파트 청약 시장을 뜨겁게 데운 원인으로 분석됐다.8일 직방이 올해 기준 입주 1년 미만 아파트(이하 신축아파트)의 분양가격대비 전세가율 분석한 결과, 대구의 분양가 대비 전세가율은 84.3%로 전국 평균(76.6%)을 앞섰다.특히 대구의 기존 아파트의 매매 실거래가 대비 전세실거래가 비율이 75.6%로, 신축 아파트 분양가 대비 전세가율이 8.7%포인트(p) 높게 형성됐다.대구 분양아파트가 전세를 활용한 '레버리지 효과' 측면에서 구축 아파트보다 용이하다는 뜻이다.레버리지 효과는 타인자본을 가져와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으로 '지렛대 효과'라고도 한다.대구 신축아파트 경우, 분양가의 80% 이상을 전세를 활용해 조달할 수 있어 초기 20%의 계약금 등만 자기자본이 있으면 된다. 중도금대출도 주택담보대출처럼 규제를 받고 있지만 기존 주택에 비해 높은 전세 레버리지 효과는 자금조달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고 직방은 분석했다.대구는 올해 분양한 모든 단지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매매실거래가 대비 전세실거래가 보다 신축 아파트 분양가 대비 전세가율 차이가 크게 난 대전(25.1%p), 세종(20.3%p), 광주(12.6%p) 등은 청약시장 호황이 이어졌고 청약 미달이 없는 대표적 지역으로 꼽힌다.이들 지역의 신축아파트 분양가 대비 전세가율은 세종(67.6%)을 제외하고 광주 89.2%, 대전 95.7%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올해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전세가율은 전국적으로 6억~9억원 이하가 82.4%로 가장 높았다. 이어 4억~6억원 이하가 78.5%, 9억~15억 이하가 78.3%로 조사됐다.직방은 이같은 전세를 활용한 자금 조달의 수월성이 분양 이후 발생하는 시세차익, 신축아파트 선호 등과 함께 청약 시장을 뜨겁게 달군 원인으로 지목했다.직방 관계자는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고가 아파트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매매시장은 거래량 감소 등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청약시장은 수요가 집중되면서 과열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전세를 활용한 자금 조달의 수월성이 분양 이후 발생하는 시세차익, 신축아파트 선호 등과 함께 청약 시장을 뜨겁게 달군 원인으로 지목했다.

2020-06-08 17:02:32

한국감정원, 기술보증기금과 감사청렴부문 MOU 체결

한국감정원, 기술보증기금과 감사청렴부문 MOU 체결

한국감정원은 8일 기술보증기금과 감사 전문화와 청렴경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자체감사기구 상호 인력 지원 ▷내부통제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방안 교류 ▷자체감사 지적 사례와 청렴업무 모범사례 공유 등을 추진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인적 교류와 정보 교환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감사 및 청렴업무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이성훈 한국감정원 감사는 "양 기관이 축적된 감사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청렴 공공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20-06-08 16:07:56

경남타운·을지맨션…대구 중층 아파트 재건축 성공할까?

경남타운·을지맨션…대구 중층 아파트 재건축 성공할까?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경남타운'이 이달 중순 시공사 선정을 앞둔 가운데 '을지맨션'이 최근 열린 '2020년 제2회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조건부)하면서 대구 수성구 범어동발(發) '중층 아파트'(12층 이상)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범어동의 또하나의 중층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궁전맨션'도 수성구청에 정비구역지정 신청서를 내 재건축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이들 단지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2000년대 대구 아파트 재건축 시장이 열린 이래 처음으로 탄생한 12층 이상 중층 단지가 된다.업계에 따르면 경남타운 재건축 조합이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포스코건설과 현대산업개발 2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은 이달 중순쯤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으로 시공사가 선정돼면 사업시행계획서 수립 및 사업시행 인가 단계를 밟게 된다.1982년 준공한 경남타운은 12층, 312가구 규모로 2017년 3월 재건축 사업 진행의 첫 절차인 안전진단을 통과했다.을지맨션도 지난달 열린 대구시 도시계획 심의서 범어공원 인접 동의 층수를 20층으로 하는 등의 조건으로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재건축 사업의 사실상 시작 단계지만, 사업에 시동이 걸린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1987년 준공한 을지맨션(12층 213가구)은 2017년 1월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두 단지는 비슷한 시기에 사업이 추진됐지만 아파트지구 내 단지인 경남타운은 정비구역지정 절차(도시계획심의) 없이 조합을 구성할 수 있어 을지맨션보다는 단계적으로 좀더 앞서 있다.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경남타운 재건축 사업은 초미의 관심사"라며 "이 곳이 속도를 내면 주변의 다른 중층아파트 재건축 움직임에도 탄력이 붙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이런 가운데 1988년 준공한 궁전맨션(15층 538가구)도 재건축 사업을 위한 정비구역 지정 신청서를 수성구청에 제출, 대구시의 도시계획 심의를 앞두고 있다.대구의 첫 사례가 될 12층 이상 중층 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수면 위로 부각했지만 여전히 넘어야할 산이 많아 성공 여부를 섣불리 점치기는 어렵다. 더욱이 범어동발 중층 재건축 바람이 대구의 다른 지역 중층 단지들로 확산할지에 대한 업계의 전망은 긍정적이지 않다.업계 한 관계자는 "경남타운, 을지맨션 경우 수성구 프리미엄 학군에다 달구벌대로 접근성 등 입지 환경이 뒷받침하고 있지만 다른 지역 경우 중층 아파트 재건축은 대지 지분, 용적률 등 사업성 측면에서 저층 단지보다 불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추진 자체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6-07 16:35:30

잇단 부동산 규제에도…10명 중 4명 "집값 오를 것"

잇단 부동산 규제에도…10명 중 4명 "집값 오를 것"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도 국민 10명 중 4명은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에게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37%가 '오를 것'이라 답했다. '내릴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23%, '변화 없을 것'으로 내다본 응답자는 26%였다. 14%는 의견을 유보했다.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며 투기적 대출 규제 강화, 보유세 인상, 지방광역시 등 전매제한 강화 등의 잇따른 대책을 내놓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 기조 강화 의지를 밝혀왔다.그럼에도 정부 의지와는 달리 시장은 집값 상승을 전망하고 있고,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도 42%가 '잘못하고 있다'(잘하고 있다 24%, 유보 34%)고 답해 정부 정책에 대한 부정적 기류가 팽배한 것으로 조사됐다.성·연령·지역 등 대부분의 계층에서 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3%다.

2020-06-05 16:03:48

'청약불패' 뒤에는 120만 청약통장 가입자 있다

'청약불패' 뒤에는 120만 청약통장 가입자 있다

"대구 청약열기 뒤에는 120만 청약 가입자가 있다."대구의 신규 아파트 '청약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배경에는 120만명을 넘는 청약통장 가입자가 있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아파트와 주변 아파트의 가격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당첨만 되면 상당한 차익을 보장한다는 인식이 확산된데다, 새 집으로 갈아타려는 두터운 수요층이 청약시장을 데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4월 말 현재 대구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120만3천479명(1순위 52만5천387명·2순위 67만8천92명)으로, 서울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부산(168만5천489명) 다음으로 많다.이는 3월에 비해 5천546명이 증가했고 지난해 말(118만6천211명)보다는 1만7천268명 증가했다. 올 들어서만도 매달 약 5천명이 청약통장을 새로 개설한 것이다.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과거 청약저축과 청약예·부금을 합한 상품으로, 2015년 9월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만 신규로 가입할 수 있다.대구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017년 8월 처음으로 100만명(100만9천592명)을 돌파했다. 이후 2017년 말 103만5천649명, 2018년 말 115만6천133명 등 매년 3만명 안팎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적극적으로 청약시장에 뛰어들면서 대구의 분양시장 '불패'가 이어지고 있다.청약홈에 따르면 3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GS건설의 '대구용산자이'는 114.6대1의 높은 평균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역시 이날 1순위 청약을 받은 한진중공업의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도 8.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앞서 올 들어 대구에서 분양한 11개 단지 역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분양시장은 나홀로 활황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이런 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 건설·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정부가 '청약 광풍'을 잠재우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과 5대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의 분양권 전매를 제한하기로 했지만 분양가 통제 등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새 아파트 청약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전매금지 이후에는 교통·학군 등의 입지와 건설사 브랜드 등에 따른 청약 양극화가 나타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대구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2017년 4월 100만9천592명2017년 12월 103만5천649명2018년 12월 115만6천133명2019년 12월 118만6천211명2020년 4월 120만3천479명〈2020년 대구 분양단지 청약경쟁률〉 단지 / 평균경쟁률청라힐스자이 141.4대1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29대1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119.6대1뉴센트럴 두산위브더제니스 14.7대1힐스테이트 도원센트럴 28대1쌍용 더플래티넘범어 22.6대1대구월배 라온프라이빗 11.6대1힐스테이트 동인센트럴 12대1힐스테이트 대구역오페라 14.5대1두류센트레빌 더시티 38.6대1다사역 금호어울림센트럴 7.7대1동대구역 해모로스퀘어이스트 8.8대 1대구용산자이 114.6대1

2020-06-04 16:52:01

'5·11' 전매제한 발표 후 수성구 아파트값 올랐다

'5·11' 전매제한 발표 후 수성구 아파트값 올랐다

분양권 전매 제한을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5·11 정책 발표 후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가격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한 뒤 4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5·11 발표 이후 상승폭이 가파르다.한국감정원이 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매매 동향에 따르면 1일 기준 수성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9% 올랐다.수성구 아파트 가격은 코로나19 확산세에 3월 2일부터 하락했고 4월 20일 이후 보합세를 유지하다 5월 11일 0.02%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특히 5·11 발표 뒤인 18일 0.08%로 상승폭을 키웠고, 25일 0.07%, 6월 1일 0.09% 로 뛰었다. 이 기간 수성구의 상승폭은 대구에서 가장 컸다.업계에서는 8월부터 대구 전역이 전매 금지되면서 수성구 쏠림 현상이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수성구 아파트의 가격 상승을 예상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규제 시행전 '사자'에 나서고 있지만, 매물이 많지 않으며 가격을 끌어올리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실제로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5월 한달 수성구의 아파트 매매 건수는 311건으로 전달인 4월(371건)에 비해 줄었다.

2020-06-04 16:45:38

대구 안심3·4동 분동 3동·4동·혁신동 지도 나왔다

대구 안심3·4동 분동 3동·4동·혁신동 지도 나왔다

오는 7월 6일부로 대구시 동구 안심3·4동이 3개 동으로 분동되는 가운데 3개 동 위치도 최근 알려졌다. 대구 동구청이 지난 3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안심3동, 안심4동, 혁신동의 위치를 안내했다.크게 보면 안심1동과 접하는 남서쪽이 안심4동, 기존 금호강 접경지 대부분이 포함되는 남동쪽이 안심3동, 그리고 혁신도시가 들어선 북쪽이 혁신동이 된다.동구를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 구간이 혁신동이 안심 3동 및 4동과 접하는 남쪽 경계가 된다.또 안심3동과 안심4동 사이의 주요 경계는 안심로가 된다. 이 도로 인근에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반야월역, 각산역, 안심역 등이 줄지어 위치해 있다.면적으로 따지면 혁신동이 가장 넓고, 그 다음 안심3동, 안심4동 순이다.주민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복지센터는, 우선 안심4동이 기존 안심3·4동 행정복지센터(안심로49길 98)를 쓴다. 안심3동은 안심로368 남일빌딩 2층에 임시청사를 꾸린다. 혁신동도 이노밸리로26길 광진빌딩 1층에 임시청사를 마련한다.이들 3개 행정복지센터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2020-06-04 16:23:02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 조만현 회장 선임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 조만현 회장 선임

조만현 (사)한국주택관리협회장(동우씨엠 대표이사 회장)이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 회장에 취임했다.연합회는 지난달 15일 '2020년 회원총회'를 개최해 조 회장을 연합회 회장으로 선임하는 등의 차기 회장·임원 선임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또 한국주택관리협회·대한주택관리사협회·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5회 부동산 산업의 날 행사를 11월 11일 건설회관에서 열기로 했다.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는 2016년 설립한 단체로 ▷한국주택관리협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리츠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빌딩협회 등 부동산 산업에 종사하는 각 업종의 대표로 구성된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선임과 동시에 1년 임기를 시작한 조만현 회장은 "연합회 8개 단체가 공통의 현안 문제와 목적을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고, 침체된 부동산 경제단체 활성화와 부동산 산업 선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4 15:47:42

한국감정원,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등급(A) 2년 연속 달성

한국감정원은 감사원 주관 '2020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를 심사해 평가하고 있다.한국감정원은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제도 도입과 외부 감사자문위원 확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자체 점검 유도, 일상감사 강화 등을 내실있게 추진해 자체감사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이성훈 한국감정원 감사는 "감사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아 부패 없는 공기업으로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부패없고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3 14:11:39

한국감정원 채용형인턴 59명 모집…12일까지 접수

한국감정원 채용형인턴 59명 모집…12일까지 접수

한국감정원은 12일까지 '2020년도 상반기 신입직원'(채용형인턴) 59명을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감정평가사, 통계, 건축, 경영, 부동산, 전산, 홍보, 부동산통계연구 등 다양한 인재를 뽑는다. 사회형평적 채용의 확대를 위해 보훈대상자 모집절차도 진행한다.특히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중심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채택, 입사지원서에는 채용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학력, 나이, 사진, 가족관계 등의 기재란을 없애고 직무능력 중심에 기반한 채용을 진행한다.한국감정원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 → 필기시험 → 면접전형 → 신체검사를 거쳐 9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홈페이지(www.alio.go.kr) 등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0-06-02 16:22:10

대구 8월부터 전매금지 "분양 일정 또 어떡하나"

대구 8월부터 전매금지 "분양 일정 또 어떡하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던 대구 분양시장이 6월에는 2개 단지 478가구를 분양하며 상반기를 마무리한다.청약시스템 이관으로 1월 한 달을 통째로 쉰 분양시장은 2월 기지개를 켜는 듯 했으나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사태로 분양 지연을 이어오다 4, 5월에 집중적으로 공급 물량을 쏟아냈지만 상반기 전체 물량은 9천185가구로, 1만 가구를 넘기지 못할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8월 이후 대구 전역을 전매금지하는 5·11 대책이 나오면서 또하나의 변수를 마딱뜨린 분양시장은 규제 전 물량 밀어내기를 시도하고 있다.건설사들은 8월 이전으로 분양 일정을 앞당기는 데 주력하고 있으나 예고되지 않은 정부 규제 발표로 물리적인 한계 등에 부딪혀 6월 분양시장은 다소 소강상태로 보낼 가능성이 크다. 대신 규제 시행 직전인 7월을 정조준, 하반기 물량의 상당수가 7월에 몰릴 것으로 관측된다.지역 건설·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대구의 7월 분양 예정 물량은 15개 단지, 1만2천여가구에 이른다. 여름의 정중앙으로 다가가는 7월은 기온 등으로 분양시장도 휴식기에 접어드나 올해는 전매금지 규제 시행 전 '막차'를 타려는 건설사들의 조급함이 더해지면서 이례적인 '혹서기 분양 집중' 현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이를 고려했을 때 6월 분양 시장은 숨고르기 양상. 6월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수성구 범물동 '수성범물 일성트루엘 레전드'와 달성군 '설화명곡역 우방아이유쉘' 등이다.일성건설이 짓는 '수성범물 일성트루엘 레전드'는 수성구 범물롱 859-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71㎡, 84㎡ 등 158가구. 차별화된 설계와 중소형 복층 테라스 펜트하우스 구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산·범물권에는 지난해 코오롱하늘채(50가구)가 분양, 15년 만의 새아파트로 큰 주목을 받았던 것처럼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778-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설화명곡역 우방아이유쉘'은 선호도 높은 전용 59㎡, 84㎡A, 84㎡B로 구성된 320가구 규모다. 대구산업선철도의 환승역세권과 화원 개발계획의 수혜단지로 분양 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단지다.하지만 물량이 적어 대구 전체 분양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쏟아지는 물량 만큼이나 관심이 집중되는 건 전매금지 시행을 앞두고 분양이 집중되는 7월로 분양 결과가 대구 분양시장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클 것으로 전망된다.7월 분양 예정 단지는 죽전역 태왕아너스(306가구),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1천678가구), 대봉교역 태왕아너스(412가구),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627가구), 침산더샵(456가구), 지산동 더샵(899가구), 해링턴플레이스 감삼2차(252가구), 해링턴플레이스 동대구(1천265가구), 앞산 힐스테이트2차 (345가구), 해링턴플레이스 남산(610가구), 동인 대원칸타빌(454가구), 서대구역 서한이다음(856가구), 해모로 스퀘어웨스트(1천122가구), 신암 화성파크드림(1천314가구), 동대구더샵(1천190가구) 등이다.

2020-06-02 12:51:14

대구 매매 아파트 중간가격 8개월 만 하락

대구 매매 아파트 중간가격 8개월 만 하락

대구의 아파트 매매 중위가격이 7개월 만에 하락했다.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도했던 중구와 수성구의 중위 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한국감정원의 R-ONE(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5월 대구의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2억7천991만4천원으로 전달에 비해 90만8천원이 내렸다.대구 중위가격이 내린 건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만이다.중위매매가격은 아파트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가격이다. 전체 아파트를 줄 세워 정중앙 가격만 따지기 때문에, 평균가격과 비교해 시세 흐름을 판단하는데 더 유용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초고가와 초저가 아파트값의 영향을 덜 받아 아파트 매매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지표도 사용되고 있다.이 같은 대구 중위가격 하락은 중구와 수성구의 동반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대구에서 중위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구로 4억7천100만원. 그러나 지난달에 비해 150만원이 내렸는데, 중구의 중위가격 하락은 2017년 12월(3억원) 이후 29개월 만이다.수성구 역시 5월 중위가격이 전달에 비해 250만원 내린 4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수성구 역시 하락은 11개월 만이다.5월 구별 중위가격은 동구 2억5천300만원(전달대비 -50만원), 서구 2억4천400만원(-50만원), 남구 2억5천750만원(보합), 북구 2억750만원(+100만원), 달서구 2억6천450만원(보합), 달성군 2억3천100만원(-400만원)이다.하락폭이 크지 않지만은 오름세가 꺾였다는 것은 이후 시장 전망을 가늠할 잣대가 될 수 있다. 곧바로 회복하느냐, 하락 추세를 이어가느냐 등 시장의 흐름을 읽는 포인트가 되기 때문.지역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한 번의 추세 변화로 시장의 조정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른 면이 있고 어렵다"면서도 "코로나19 여파와 정부의 각종 규제 등으로 지역 아파트가격이 주춤하는 가운데 중위가격도 떨어지면서 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지 주목된"고 말했다.한편 대구의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2015년 3월 2억 167만4천원을 기록하며 2억원대에 들어섰다. 수성구는 2015년 7월(3억4천만원), 중구는 같은해 8월(3억350만원) 3억원을 돌파한 후 수성구가 지난해 11월 4억원을, 중구는 두달 뒤인 올해 1월 4억6천800만원으로 크게 오르며 수성구를 제치고 가장 높은 중위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2020-06-02 12:50:58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 달성군 옥포읍 근린생활시설▷위치: 대구 달성군 옥포읍 본리리 2630 본리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15블록1로트 가동,나동▷관리번호: 2019-18885-003▷내용: 본건은 대구 달성군 옥포읍 본리리 소재 달성삼환나우빌아파트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공장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현재 마트 및 음식점 등으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등이 되어 있음. 가동에는 천정매립형 시스템 냉난방설비가 돼 있음.동측으로 폭 약 15m, 북측으로 폭 약 8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규모: 토지 1,401㎡ 건물 1,040.33㎡▷감정가격: 2,787,088,300원▷최저입찰가격: 2,787,089,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 오후 5시까지.◆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송동리 밭▷위치: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송동리 727▷관리번호: 2019-18070-002▷내용: 본건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송동리 송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주택,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부정형의 토지로 대체로 등고 평탄하나 서측 일부는 경사지임.서측 제방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 회차지 소재함.▷규모: 토지 2,108㎡▷감정가격: 264,600,000원▷최저입찰가격: 264,6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6-02 12:44:45

연경지구 최대규모, LH뉴웰시티 입주자 모집

연경지구 최대규모, LH뉴웰시티 입주자 모집

LH대구경북본부는 연경지구 S-1블록(연경지구 LH뉴웰시티)에 들어서는 공공임대 아파트 입주자를 모집한다.LH대경본부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788가구(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아파트로 2일 모집공고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LH대경본부에 따르면 이 단지는 연경지구 내 공공임대 아파트로는 유일하게 전용 59㎡, 74㎡, 84㎡ 타입 등을 선보이며 전 평형 발코니 확장형 및 4-BAY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또한 '스마트 IoT아파트'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기를 제어하는 서비스를 집안에서 누릴 수 있다. AI아파트 서비스는 입주지정기간 종료 시점부터 3년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연경지구는 7천500여 가구, 2만여 명의 인구유입이 예상되며 팔공산자락 동화천을 낀 배산임수 주거전용신도시로 롯데아울렛, 북대구 IC, 불로·팔공산IC, 대구시청을 10분대에 갈 수 있다. 대구외곽순환선도로를 통해서 칠곡경대병원, 홈플러스 칠곡점, 3호선 칠곡경대병원역 등을 쉽게 접근할 수 있다.임대 조건은 전용 84㎡형 기준 보증금 5천900만원, 월 임대료 52만원 수준이며 입주 시점에 월 임대료의 보증금 전환으로 보증금 추가 납부 때에는 최대 임대보증금 1억2천300만원, 월 임대료 25만3천원으로 조정해 계약할 수도 있다.10년 공공임대는 보증금반환 걱정도 없고 입주 후 언제든지 위약금 없이 중도해지 및 퇴거가 가능하다. 10년동안 내집처럼 살다가 10년 후에는 우선 분양권이 주어진다.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일반공급 1순위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는 7월2일 발표한다.

2020-06-01 16:56:33

대구 아파트 구입, 번 돈 한 푼 안 쓰고 10년 걸려

대구 아파트 구입, 번 돈 한 푼 안 쓰고 10년 걸려

대구에서 아파트 한 채를 사려면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0년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아파트 경우에는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려 15년은 돼야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가 분석한 대구의 'PIR'(Price to Income Ratio·가계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은 매매 경우 9.3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는 6대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부산 9.1, 인천 8.5, 대전 7.7, 광주 6.8, 울산 6.6으로 나타났다.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는 대구 경우 지난 몇 년간 소득은 크게 늘지 않은 가운데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높아 내 집 마련에 걸리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대구의 PIR은 2013년 7.5에서 올해는 9.3을 기록, 24% 정도가 더 길어진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대구에서 신규 분양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 아파트 때보다 56% 정도 기간이 더 길어졌다. 올해 4월까지 신규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 대입시 PIR은 14.6으로 나타났다.PIR은 주택 가격을 연소득으로 나눈 값으로,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았을 때 집을 사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는 지난해 고용노동통계의 5인 이상 기업의 상용월급여를 토대로 올해 5월 기준 105.6㎡ 아파트 가격을 지표로 삼아 분석했다.PIR지수는 10단위로 12개월의 년 단위와는 차이가 있으나 통상 PIR 1을 1년으로 본다.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 소장은 "대구의 소득 수준이 광역시 중 가장 낮은 반면 3.3㎡당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기 때문에 대구의 PIR이 타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특히 지역 아파트 시장은 기존 아파트시장과 신규 분양시장의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분양시장의 과열로 나타난 분양가 상승이 기존 아파트 시장과 분양시장의 가격 차를 크게 벌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5-31 16:03:50

대구 토지 공시지가 7%↑…상승률 전국 세 번째

대구 토지 공시지가 7%↑…상승률 전국 세 번째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구의 토지 개별공시지가가 서울,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대구 8개 구군의 개별 토지 42만9천986필지(지가총액 181조7천500억원)의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결과 평균 변동률은 7.03%로 지난해 8.82%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 변동률(5.95%)보다 높고 서울(8.25%), 광주(7.26%)의 뒤를 잇는 전국 세 번째 상승 수준이다.수성구가 9.01%로 가장 높고 중구(8.8%), 남구(7.67%)가 높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달서구는 5.64%로 변동률이 가장 낮았다.대구시는 연호 공공주택지구 및 삼덕동 공원구역 내 개발사업 예정, 수성알파시티 조성완료 등과 도시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 구·군마다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재건축·재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과 그 수요를 중심으로 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대구 최고 땅값 또지는 법무사회관인 중구 동성로2가 162번지로 ㎡당 3천800만, 최저는 헐티재 북측의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135-2번지 임야로 ㎡당 328원이었다.경북(420만 필지)은 평균 4.89% 오르는데 그쳐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경북 도내에서는 일주도로 완전개통·울릉공항 사업 확정 등으로 울릉군이(16.93%)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군위군(10.26%), 봉화군(8.56%), 경산시(7.29%)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구미시는 경기침체와 부동산 수요 감소로 상승률이 1.27%에 그쳤다.독도는 전체 공시지가가 72억3천749만원으로 전년보다 9.08%(6억239만원) 올랐다.도내 최고 땅값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개풍약국)로 ㎡당 1천320만원이었고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169-1번지 임야는 ㎡당 193원으로 가장 낮았다.개별공시지가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토지소재지 시·구·군 민원실,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5-29 00:06:30

대구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세…수성구 0.07%↑

대구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세…수성구 0.07%↑

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상승했다.코로나19의 본격적 확산세에 3월부터 내리 하락세를 보인던 대구 아파트값은 지난 주(18일) 상승세(+0.01)로 돌아선 뒤 2주 연속 올라 우상향 자리를 다시 잡아가는 모습이다.2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5일 기준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4% 상승했다.수성구가 0.07%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남구(0.06%)는 정주여건 양호한 대명동 신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서구(0.06%)와 달서구(0.05%)도 상승 흐름을 탔다. 동구는 동대구역 인근 신천·효목동 등에서 매물 증가세를 보이며 0.01% 하락했다.대구의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0.05% 올랐다.경북의 아파트 매매가는 0.03% 하락했고 전세가는 보합(0.00%)을 기록했다.

2020-05-28 16:30:55

[포토뉴스] 대구  실물 아파트 모델하우스 오픈 준비

[포토뉴스] 대구 실물 아파트 모델하우스 오픈 준비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대구의 실물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29일 올해 첫 공개된다. 27일 대구 동구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관계자들이 방호복을 입고 내부를 소독하며 준비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020-05-28 06:30:00

"이게 얼마 만이야" 코로나 후 첫 '실물견본주택'

"이게 얼마 만이야" 코로나 후 첫 '실물견본주택'

코로나19 사태로 한동안 사라졌던 대구 아파트 견본주택이 '방역 강화 시스템'을 갖추고 올해 처음으로 이달 말 분양시장에 재등판한다.그동안 견본주택은 뜨거운 청약 열기에 힙입어 개관과 동시에 예비 청약자들로 북새통을 이뤄왔지만, 올해는 건설사들이 비대면 접촉 방식의 사이버로 대체하면서 견본주택이 분양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코로나19 확진세가 한 풀 꺾이고 정부가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건설사들도 견본주택 개관을 서두르고 있다.대구 동구 신암동 '신암 재정비 촉진 지구' 일대의 첫 분양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한진중공업은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청약에 앞서 이달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같은날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분양에 나서는 금호건설도 견본주택을 공개한다.두 단지의 견본주택은 올해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동안 아파트 구조 등을 컴퓨터나 모바일로 확인했던 예비 청약자들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이들 견본주택에 많은 발길이 모일지 관심을 끈다.코로나19 전 견본주택의 방점이 인기의 척도인 관람객들의 '긴 줄'에 찍혔다면 코로나19 속 견본주택의 핵심은 철저한 '방역'이다.한진중공업과 금호건설은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장치를 곳곳에 뒀다.우선 사전예약제를 통해 하루 방문 인원수를 제한하고, 시간대별로 구역별로 동시 관람 인원도 제한한다.견본주택 내외부는 전문 방역업체가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고, 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전신소독기를 설치해 의심 증상자를 가려내는 등 코로나19 차단에 공을 들인다.모든 방문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입장할 수 있는 점도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이다.한진중공업 관계자는 "동시에 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3층 규모의 넓은 견본주택 공간을 마련했고, 관람자 간에는 2m 이상 거리를 반드시 유지토록 하는 등의 방역 메뉴얼을 갖췄다"고 말했다.

2020-05-27 17:35:00

대구 상가 임대료 급락…들안길·범어동 7%↓

대구 상가 임대료 급락…들안길·범어동 7%↓

코로나19에 따른 내수 위축과 매출 감소 등으로 올해 1분기 대구의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특히 경북대, 계명대 등 지역 대학의 개강 연기로 주변 음식점, 위락시설 등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면서 중대형 상가 임대료 감소폭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한국감정원이 27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중대형 상가 임대료는 전분기 대비 4.85% 내렸다. 이는 전국 평균(-1.47%)의 3배가 넘는 하락 폭이다.특히 대학가의 상가 매출 감소가 커 계명대 일대는 7.68%, 경북대 북문 주변은 4.45% 하락했다.들안길, 범어동 일대 상권의 유동인구 감소와 외식업종, 학원 등의 매출 감소 영향으로 소규모 상가 역시 큰 폭의 임대료 하락이 이뤄졌다.대구 전체 임대료가 4.97% 하락한 가운데 들안길은 7.54%, 범어동 일대는 7.42% 급감했다.집합상가 임대료도 -5.09%를 기록해 전국 평균의 4배에 이르는 하락폭을 기록했다.오피스 경우도 병원 등 일부 소비자 대면 업종의 매출 부진이 영향을 끼치면서 2.73% 하락한 가운데 동성로 2.13%, 수성구 범어동 일대 0.40%, 동대구 일대 0.38%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임대가 안 돼 비어 있는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도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대구의 오피스 경우 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1%포인트(p) 증가한 19.3%로 나타났다. 중대형 상가는 15.2%(0.7%p 증가)로 전국 평균(11.1%)을 웃돌았고, 소규모 상가도 5.2%(0.4%p 증가)로 집계됐다.경북도 지역 산업 침체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상권이 둔화한 가운데 구미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24.9%에 이르렀고 포항도 21.5%에 달했다.투자 수익률은 전국 평균(1.59%)에 못미쳐 대구의 오피스는 1.12%, 중대형 상가는 1.22%, 소규모 상가는 1.17%, 집합 상가는 1.31%에 그쳤다. 경북은 오피스 0.85, 중대형 상가 0.93%, 소규모 상가는 1.01%를 보였다.오피스는 일반 6층 이상, 중대형 상가는 일반 3층 이상이거나 전체 면적 330㎡ 초과, 소규모 상가는 일반 2층 이하이고 전체 면적 330㎡ 이하 등이다.

2020-05-27 17:24:47

다주택자 종부세율 인상에 세 명 중 두 명이 '찬성'

다주택자 종부세율 인상에 세 명 중 두 명이 '찬성'

지난해 12·16대책에서 발표된 다주택자 종부세 인상에 대해 세 명 중 두 명은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7일 직방이 지난 13일부터 열흘간 애플리케이션 접속자 1천524명을 상대로 진행한 모바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6%가 종부세 세율 인상 법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종부세율 상향 법안은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아 올해 시행이 어려워진 상황이다.이 법안은 종부세율을 0.1~0.8%포인트 인상하고,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 세 부담 상한을 200%에서 300%로 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연령별로 30대에서 종부세율 상향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72.9%로 가장 높았다.또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에 대해서는 71.1%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와 관련해서는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49.4%로 가장 많고, '강화해야 한다'가 29%, '유지해야 한다'가 21.6%로 조사됐다.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지만, 강화와 유지를 합한 응답률(50.6%)과 비교하면 거의 비슷했다.주택보유 여부에 따라서는 LTV를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유주택자 53.0%, 무주택자 46.1%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 매입 가능성이 높은 연령대인 30대와 40대는 50%, 52.6%로 완화돼야 한다고 응답했다.직방은 "LTV 규제에 대한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다른 정책에 대해서는 추진과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다"고 설명하며 "정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집값 안정 취지에 맞는 정책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0-05-27 16:50:56

전문건설협 덕분에 챌린지 동참

전문건설협 덕분에 챌린지 동참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김석)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27일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김순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됐고 다음 동참자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 변화곤 회장을 지명했다.

2020-05-27 1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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