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캡쳐

"내 아파트 가격은?" 공동주택공시가격 조회 시작

30일부터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와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가능하다.알리미 홈페이지(https://www.realtyprice.kr:447/notice/main/mainBody.htm)에 접속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에 들어가면 시·도와 시·군·구별로 공동주택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 한 달 동안이다.공시 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나 국토교통부, 혹은 시·군·구청 민원실이나 한국감정원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 신청 또한 다음달 30일까지며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재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결과를 이의 신청자에게 회신한다.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평균 5.2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14.02% 올라 전국 평균의 약 3배에 달했다.한편 개별공시지가는 3월12일 발표된 표준지 가격을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를 적용해 가격을 산정한 뒤 시·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군·구청장이 다음달 31일 공시할 예정이다.

2019-04-30 09:40:40

'최고급 도심형 타운하우스'를 표방한 건설IT기업 ㈜군월드의 '로제티움 1차'가 명성에 걸맞는 뛰어난 상품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월드 제공.

최고급 도심형 타운하우스 '로제티움 1차' 업계 관심…최고 품질 위해

최근 입주가 시작된 건설IT기업 ㈜군월드(대표 이동군)의 타운하우스 '로제티움 1차'가 지역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고급 도심형 타운하우스'라는 명성에 걸맞는 결과물을 내고자 비용 부담 등 악재를 감수하며 스스로 공사기간 연장을 선택한 것.아울러 로제티움 1차와 맞물려 진행하던 로제티움 2, 3차 부지가 수성구 연호공공주택지구에 수용되면서 사업 자체가 전면 중단됐음에도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관심을 끌고 있다.군월드의 첫 작품인 로제티움 1차는 수성구 만촌동 소선여중 인근 9천800㎡ 부지에 들어섰다. '장미정원'이라는 뜻의 로제티움은 지하 1, 2층, 지상 3층 규모의 단독형 주택으로 통합관리시스템과 3D 행동인식 솔루션 등 보안환경, 도로 열선을 통한 결빙 방지 등 '1%를 위한 럭셔리 하우스'에 걸맞는 각종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최고를 위한 최선'을 추구하는 여정은 녹록치 않았다. '지역 유일의 도심형 타운하우스'라는 모토에 부합하고자 공사기간 연장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 공기 연장에 따라 늘어난 비용 부담과 분양자들의 불만 등 '험로(險路)'를 스스로 택한 셈이다.더구나 로제티움 1차와 맞물려 추진 중이던 수성구 연호동 로제티움 2차와 만촌3동 로제티춤 3차가 지난해 5월 연호공공주택지구에 수용되면서 사업 자체가 무산 위기에 몰렸다.특히 연호 로제티움(2차)은 터 파기 공사와 설계 작업, 분양까지 끝난 상황이어서 고정 비용 차감 등 막대한 손실을 입을 처지에 놓였다는 게 군월드의 설명이다. 이 같은 위기를 딛고 군월드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군월드는 숙박과 문화, 상업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멀티형 호텔'을 건립 계획을 수립 중이다.이동군 대표는 "도심 타운하우스의 대중화라는 책임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8년 전 회사를 창립한 초심으로 또 한 번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30 06:30:00

경산시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경산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공사 현장. 이 사업은 올해 준공할 에정이다. 경산시 제공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 경산' 건설에 박차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경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각종 건설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산시는 대구시와 함께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 연장선(8.89㎞) 건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2년까지 총사업비 2천98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이달 중 사업구간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보상계획을 공고한 뒤 올 하반기에는 토지 소유자들과 개별 보상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도시철도 하양연장선이 개통되면 시·도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지고, 하양지구 택지개발 및 경산지식산업지구 준공과 함께 하양권역 발전에 큰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주변 지역을 잇는 교통망 확충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지난해 대구한의대~삼성현 역사문화공원간 도로 개통과 함께 남산·자인· 용성면과 청도, 경주로 이어지는 교통망이 구축됐다. 경산시는 2022년까지 330억원을 투입, 이 도로와 연결되는 하대~옥천 간 3.3㎞ 구간을 확장할 계획이다.구미와 대구, 경산을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사업(61.85㎞)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역철도가 완공되면 도시 간 이동 시간 단축은 물론 시·도간 경제통합과 활성화가 기대된다.하루 5만t의 수돗물을 생산하는 경산정수장에는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올 연말까지 사업비 450억원을 투입,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한다. 경산시는 인구 증가에 맞춰 하루 수돗물 5만t을 추가 생산할 수 있도록 정수장을 확장할 계획이다.또한 늘어나는 하수 처리량에 대비해 경산공공하수처리시설에 438억원을 들여 하루 2만5천t 의 처리 용량을 증설하는 공사도 추진한다.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단 조성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기존에 경산1·2·3산업단지(356만3천㎡)외에도 2021년까지 진량읍 신제·광석리일원에 경산4산업단지(240만2천㎡)를 조성한다.공단 조성으로 유입되는 근로자들과 시민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택지개발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2023년까지 진행되는 경산대임지구 공공주택지구(167만㎡)에는 1만1천여가구가 조성된다. 내년 공급 예정인 하양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는 5천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2019-04-30 06:30:00

MG건설이 공급하는 달서구 송현동 '송현 센텀리움'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적 장점을 앞세워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MG건설 제공.

달서구 송현동 '송현 센텀리움'…더블역세권에 상품성 뛰어나

대구 달서구 송현동 '송현 센텀리움'이 더블역세권의 입지 장점에 뛰어난 상품성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달 준공한 '송현 센트리움'은 1, 2층 상가를 겸하고 있는 주상복합개념의 나홀로 아파트다. 지하 1층, 지상 16층 규모로 전용면적 59㎡와 84㎡의 41가구로 구성됐다.전 가구가 확장된 형태의 판상형 구조여서 안정감과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4베이 평면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전면에 거실과 모든 방이 배치돼 주방과 세탁실의 공간이 넓고 효율적으로 구성됐다. 주차장 층고가 2.55m로 높고 현관에서 지하주차장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져 이용이 편리하다.교통과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도시철도 1호선 송현역과 월촌역의 중간에 위치해 더블역세권의 잇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아파트 앞쪽으로는 탁 트인 앞산이 한 눈에 들어오고, 뒷쪽에는 학산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송현초교와 송현여중, 대서중, 상원고, 영남고, 경북기계공고 등 각급 학교와 인접해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2019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송현동의 미래가치도 각광받고 있다. 송현동은 달서구의 대표적인 주거지로 꼽힌다. 상인동과 앞산, 서부정류장, 관문시장 등 주변 상권이 발달해 편안한 주거생활 속에서 편리함을 추구할 수 있다. 그러나 노후 주택가가 많아 젊은층의 유입이 어렵다는 게 단점으로 꼽혔다.그러나 오는 2022년까지 170억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완료되면 송현동 일대의 주거 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송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옛 도심과 노후된 거주지를 재정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사업이다.이에 따라 송현동 일대는 노후 불량 주택이 정비되고, 생활 SOC가 확충된다.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지식기반 창업지원시설이 공급되면서 일자리 창출과 청년인구 유입, 문화·여가생활 환경 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2019-04-30 06:30:00

동우씨엠건설이 북구 태전동에 공급하는 '태전역 더뉴클래스 2차'는 초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로 이자와 유지비 부담이 적은 게 장점이다. 동우씨엠건설 제공.

신혼부부에게 딱! 역세권 강소형 '태전역 더뉴클래스 2차'

부동산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젊은층의 수요에 맞춘 역세권 강소형 아파트의 '틈새 호황'이 기대되고 있다. 부동산 규제에 막힌 젊은 세대들이 대출 부담이 큰 중대형 아파트 대신, 이자나 유지비 부담이 적은 소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동우씨엠건설의 '태전역 더뉴클래스 2차'는 초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동우씨엠만의 특화된 주거관리서비스를 내세워 젊은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북구 태전동 497-2번지에 위치한 '태전역 더뉴클래스 2차'는 도시철도 3호선 태전역에서 불과 350m 떨어진 역세권 단지다. 칠곡중앙대로에 인접해 칠곡지구를 오가는 대부분의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대학과 병·의원, 쇼핑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1, 2인 가구에 적합한 규모에 합리적인 분양가도 강점으로 꼽힌다. 전용 49㎡ 86가구와 복층형 22㎡ 28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전용면적 67㎡) 16가구 등 총 130가구로 구성됐으며, 전용 49㎡ 분양가가 1억9천800~2억600만원, 주거용 오피스텔은 1억9천200~1억9천600만원에 형성돼 있다.계약금 10%에 중도금 60%는 무이자 융자가 제공된다. 발코니 확장이 분양가에 포함돼 있고, 현관 중문과 매립형 에어컨도 선착순으로 무상 제공한다. 다음달에는 창업 20주년을 기념해 '신혼부부 라이프 플래닝 초대전'을 준비 중이다.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옥상정원이 마련되고, 기초공사부터 전 가구에 수맥파 차단시스템이 시공됐다. 전용 49㎡형은 '확장형 +α' 평면으로 안방 드레스룸이 제공된다.특히 동우씨엠그룹의 주거생활특화서비스인 '세이버스'와 '메인터넌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이버스는 임대관리서비스와 입주자 시설관리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포털서비스 시스템이다. 메인터넌스 서비스는 외부 관리부터 각 가구 내 세세한 관리까지 모두 해결해준다.'태전역 더뉴클래스 2차'는 내년 8월 준공 예정으로 전용 22㎡는 분양이 완료됐고, 전용 49㎡가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견본주택은 북구 침산동 416-4번지에 마련돼 있다. -

2019-04-30 06:30:00

경산 사동2지구에 들어서는 '사동 동서프라임17'은 독립된 저택이 모인 타운하우스 단지로 고품격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동서개발 제공.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사동 동서프라임17'… 올 7월 입주예정

㈜동서개발(대표이사 이승현)이 오는 7월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단지인 경산 '사동 동서프라임17' 입주를 앞두고 마지막 잔여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사동2지구에 들어서는 '사동 동서프라임17'은 전용면적 264㎡~277㎡에 전 가구 지하층을 소유하는 독립 대저택 단지다.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모두 지닌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형과 연립주택형으로 구분된다. 단독주택형은 각자 독립된 주택이 모인 단지로 층간 소음이 없고, 사생활이 보장된다. 연립주택형은 옆집과 벽체를 공유하고 위아래층에 다른 가구가 거주하는 형태다.'사동 동서프라임17'은 완벽한 단독주택형으로 타운하우스의 표본으로 꼽힌다. 지하 1층, 지상2층 구조로 다목적 테라스와 차량 2대를 수용하는 개별주차장, 중정마당, 대지지분(409㎡~628㎡) 등이 제공된다.벽난로와 데크형 욕조, 헤링본 강마루 등 고품격 인테리어에 대기업 제품인 주방가전과 인덕션, 광파오븐, 스타일러스 등 고품격 생활가전도 갖추고 있다. 주민공동시설과 중앙광장, 소나무마당 등 입주민 편의시설과 함께 통합보안시스템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전원생활도 제공한다.대구경북권 최초의 도심형 전원주택지인 사동2지구에는 5천여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각급 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 풍부한 주거 인프라가 마련돼 있다. 월드컵대로와 삼성현로 등을 통해 대구 도심 및 경산시내와도 손쉽게 연결된다.동서개발은 마무리 공사를 위해 현장 홍보관을 철거하고, 가구 중 한 곳에 샘플하우스를 마련해 잔여가구 분양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고급주택의 대명사로 알려진 ㈜동서개발은 지난해 대한민국산업포장을 수훈한 것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2017년), 대구3030기업 선정 및 국가보훈처 표창(2016년), 대구시장 표창(2015년) 등을 수상했다.

2019-04-30 06:30:00

대구의 중심 달성군,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 분양

전국에서도 압도적인 인구 증가율을 자랑하는 달성군이 대구의 새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시 전체 인구는 줄곧 감소세이지만, 달성군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달성군의 인구는 25만543명으로 2016년 12월(21만8천268명)과 비교하면 2년 만에 무려 14.8%나 급증했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대구시 전체 인구는 0.9% 감소했다.이는 대구 외 지역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적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구 내 타 지역에서도 달성군으로 유입된 인구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의미한다.달성군의 인구가 급증한 데에는 대구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의 인구 유입 효과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 연말 조성 완료를 앞둔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자체적으로 3만5천명의 인구 유입 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대구테크노폴리스의 인구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풍면 중리 505-2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줌시티'가 테크노폴리스 내 마지막 소형 주거시설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대구 테크노폴리스는 상업용지 비율이 1.6%에 불과할 정도로 소형 주거시설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밀려드는 배후 수요를 '대구테크노폴리스 줌시티'가 주도적으로 품을 것으로 예상된다.'대구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다소 부족한 대중교통망에 걸어서 접근할 수 있어 테크노폴리스 내부뿐 아니라 달서구의 도시철도 1호선 대곡역과 대구 국가산업단지까지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현풍나들목을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광주-대구고속도로까지 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으며, 대구국가산업단지까지 10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다.대구테크노폴리스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과 국립대구과학관, 비슬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달성스포츠파크, 달성문화원 등 다양한 문화 여가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1, 2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의 소형 주거시설로서 다양한 특화설계도 특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18층에 총 574실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20~29㎡로 전 실이 소형 평형이다.특히 분양조건이 계약금 2회 분납과 중도금 60% 융자 무이자를 제공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한편 '대구테크노폴리스 줌시티'의 견본주택은 달성군 현풍면 중리 504번지에 있다.

2019-04-30 06:30:00

LH 대구경북본부, 지역 내 개발 지구 본격적인 토지 분양 나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이하 LH대경본부)가 경산하양 택지개발지구를 시작으로 지역 내 개발지구에 대한 본격적인 토지 분양에 나선다. LH가 지역 내에 진행 중인 개발사업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인 점을 고려하면 내년부터는 상당 기간동안 신규 토지 분양이 없을 전망이다.LH 대경본부는 이달 중으로 경산하양지구 내에 마지막 남은 상업·근린생활시설 용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경산하양지구는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 일대 48만㎡ 터에 주민 1만1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경산하양지구 북쪽에는 경산지식산업단지 1-2단계 및 2단계 개발이 진행 중이다. 오는 2021년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선이 개통하면 도심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올 연말 1단계 준공 예정인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용지는 입주 문턱을 크게 낮췄다. 우선 철강·기계·선박부품 등 기존의 유치업종에 식품가공·발전업 등을 새롭게 유치업종에 포함시켰고, 분양가도 50만원대로 대폭 할인한다.올 3분기에는 대구도남지구 내에 단독택지를 분양한다. 2021년 6월 준공하는 도남지구는 북구 도남동, 국우동 일대 90만9천㎡ 규모로 자연친화적 입지를 자랑하며, 공동주택 2천418가구는 태영건설과 현대건설이 짓는다. 4분기에는 대구국가산업단지(2단계) 내에 단독택지와 산업용지를 분양한다. 달성군 구지면 일대 854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구국가산단은 최근 대구산업선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도심 접근성이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주요 유치업종은 첨단기계 및 자동차, 전자·통신업종이다. LH는 공장용지 매입대금 납부를 최장 5년 분할하고, 2021년 6월까지 중도금 납부를 무이자 유예할 예정이다.LH 대경본부 관계자는 "신규 착수한 개발사업지구가 없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이후에는 상당 기간동안 신규 토지공급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30 06:30:00

경북도청 신도시 내에 들어서는 최초의 공공임대아파트가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북개발공사는 아파트 8개동 869세대를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건축 중이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 추진 사업 도내 곳곳에서 성과…제모습 갖추는 도청 신도시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들이 지역 내에서 점차 성과를 내고 있다. 역점 추진 사업이었던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임대주택 조성 및 재활병원 건립 사업 등도 가시화되는 상황이다.경북개발공사의 역점 사업인 경북도청 신도시는 서서히 신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청 신도시 인구는 올 3월 말 기준 1만4천780명으로 6개월 전보다 1천921명이 늘었다.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인구를 고려하면 거주 인구는 2만 명대로 추산된다.도청신도시 내에 건립된 아파트 7천749가구는 82.5%가 입주를 마쳤다. 도청 신도시 내 최대 단지인 동일스위트(1천499가구)가 본격적인 입주를 진행하는 점을 고려하면 아파트 입주율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공공임대 아파트 86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신도시 인구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신도시 주민들이 기다리는 경북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완공돼 올 하반기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960석, 6개관 규모의 대형 영화관도 개관을 앞두고 있어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경북개발공사는 도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임대주택 및 공공병원 건립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첫 삽을 뜬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사업은 2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북개발공사가 위·수탁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재활병원은 경산시 평산동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0년 1월 준공 예정이다.포항에 조성되고 있는 청년주택 건립사업도 경북개발공사의 대표 사업이다. 포항시 남구 송도동과 북구 우현동 일대에 조성되는 청년주택은 다음달 준공 예정으로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송도동에 20가구, 우현동 29가구 등 49가구 조성된다.아울러 도청 신도시에서 공공임대아파트도 건축하고 있다. 도청 신도시 내 최초의 공공임대아파트로 8개동 869가구가 내년 7월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재생을 위한 '임대형 전원주택'을 군위와 청도 등에 추진할 방침이다.

2019-04-30 06:30:00

화성산업이 올 하반기 분양을 앞둔 대구 남구 봉덕선주주택재건축사업(499가구)은 도시와 자연을 모두 누리는 최고의 입지로 꼽힌다.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 "봉덕 선주재건축사업 일반분양…또 하나의 성공모델로"

최근 도심 곳곳에 재건축·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이 시공하는 남구 봉덕선주재건축사업이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화성산업은 황금 아파트 재건축, 송현주공재건축, 침산재건축 등 대규모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분양을 앞둔 남구 봉덕 선주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 지상 26층으로 8개 동 499가구로 이뤄진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403가구로 전용면적 59㎡(67가구), 74㎡(122가구), 84㎡ A·B(214가구)로 구성된다.선주재건축사업지는 도시와 자연을 모두 누리는 최고의 입지로 손꼽힌다. 앞산과 신천의 쾌적한 자연 환경과 함께 신천대로 및 앞산순환로, 대구4차순환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대구고, 경일여중·고 등이 인접하고 봉덕맛길, 남구청, 남구국민체육센터, 대구시립남부도서관, 대덕문화전당, 영남대병원, 봉덕시장, 대백프라자, 대구한의대한방병원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생활 인프라와 가깝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고, 전용 84㎡ 이하의 실속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수납공간을 특화하고 공간의 개방감과 실용성을 추구했다. 또한 단지 내 지형 고저를 이용해 지상 주차를 최소화하고, 지상에는 공원형 테마 조경을 조성한다.또한 초고속인터넷망 특등급과 홈네트워크 시스템, LG유플러스 IoT 시스템,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를 99%까지 필터링하는 헤파필터 전열 교환식 환기 시스템 등을 갖췄다. 200만 화소 고화질 CCTV와 무인 택배 시스템을 설치해 입주민 안전과 편의성을 모두 잡았다. 봉덕 선주재건축사업 인근에는 지난 2017년에 분양한 봉덕 화성파크드림(332가구)이 오는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화성산업은 올 하반기 봉덕 선주재건축사업에 이어 신암4동 뉴타운도 일반 분양을 준비 중이다. 신암4동 뉴타운 재건축사업은 대구 동구 신암4동 246-4번지 일원이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1천314가구로 구성된다.한편 화성산업은 지난해 침산2동 재건축사업인 침산 화성파크드림(1천640가구)이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을 받았다. 송현주공재건축사업인 상인 화성파크드림(2천420가구)도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과 정부가 주관하는 디자인 업계 대상인 굿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은 시공사 선정 후 1년 6개월 만에 착공, 일반분양 최고 경쟁률 212대1을 기록하는 등 대표적인 프리미엄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2019-04-30 06:30:00

대구 부동산 시장 하락 우려에도 불구하고 좋은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잔여 가구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인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태왕 제공.

실수요자가 노려야할 '역세권' 아파트…가격 하락 우려 적어 '든든'

부동산 침체 우려 속에서도 대구 도심 역세권 아파트에는 실수요자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흐름에 따라 조정을 받을 수 있는 도심 외곽 노후아파트와 달리, 역세권 신규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가격 지지세가 견고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기 때문이다.최근 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에 공급한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에도 여전히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태왕이 달서구 성당동 223-8번지 일원에 건설하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222가구, 오피스텔(전용면적 50㎡) 71실 등 293가구로 구성됐다. 현재 일부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으로 동·호수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는 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과 불과 80m떨어진 '역세권'에 대구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숲세권'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전 가구 전용 84㎡로 구성되며 남향 위주 배치에 4-베이 설계, 다양한 수납공간의 팬트리, 워크인드레스룸 등으로 실생활 공간을 넓게 확보했다. LG 유플러스 기반의 AI 스마트홈 시스템과 함께 주차차량 위치인식, 무인택배시스템,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을 카드 하나로 다 누리는 '아너스 원패스시스템'도 적용했다.북구 읍내동 89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강북 태왕아너스 더퍼스트'도 다음달 7~9일 정당계약에 들어간다. 전용면적 62㎡ 96가구와 84㎡ 138가구 등 234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는, 도시철도 3호선 팔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비롯해 전자제품전문점, 영화관, 아웃렛, 북구어울아트센터까지 교통과 쇼핑, 문화, 자연을 모두 걸어서 누리는 '올인워크(All-in-Walk)' 입지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제품력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음성으로 제어하는 인공지능 ICT솔루션과 편리한 원패스시스템이 적용되며 1층 테라스설계, 팬트리(일부) 등의 혁신설계도 수요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태왕은 현재 달서구 장기동 119번지에 견본주택을 마련하고, '강북 태왕아너스 더 퍼스트'와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를 1, 2층으로 나눠 공개 중이다. 두 단지 모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융자 혜택이 제공되며 아파트는 계약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지역 부동산전문가는 "투자자가 빠지는 요즘은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의 상품성 높은 아파트를 확보할 기회"라며 "실거주 목적이라면 생활권 내에서 가장 위치가 좋은 역세권 아파트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9-04-30 06:30:00

포스코건설이 동대구역세권에 공개하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남다른 입지적 장점에 빼어난 상품성까지 더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역세권・인프라・미래가치까지…'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5월 공개

아파트 선택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조건은 입지 경쟁력이다. 주거 만족도가 높은 아파트는 시장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고 오랜 기간 사랑받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 특정 요소에 치우치지 않고, 교통과 생활편의, 미래가치 등 다양한 장점이 존재하는 '멀티 입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동대구역 일대는 대구의 대표적인 '멀티 입지'로 각광받고 있다. 2016년 12월 개장한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대구신세계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데다, 인근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조성되면서 주거 환경이 완전히 바뀐 덕분이다. 아울러 옛 고속버스터미널 이전터 개발과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립 사업까지 추진되며 교통·생활·미래가치를 모두 갖춘 노른자땅으로 평가받고 있다.다음달 분양을 앞둔 포스코건설의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도 동대구역의 남다른 입지와 뛰어난 상품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구 신천동 55-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가구와 오피스텔(전용 84㎡)50실 등 495가구로 구성된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가 들어설 자리는 동대구역세권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힌다.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통해 고속철도와 고속·시외버스를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생활환경도 탁월하다. 백화점과 아쿠아리움, 영화관, 문화센터 등 쇼핑과 여가, 외식,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대구신세계가 가까워 생활만족도가 높다.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대구파티마병원 등도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동대구로를 따라 수성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신천초교를 비롯해 청구중·고교, 경북대, 시립동부도서관 등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아울러 옛 고속버스터미널 이전터와 신암뉴타운 등 주변 지역 일대가 거대한 주거 및 상업지구로 조성 중이어서 미래 투자 가치도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입지만큼 제품 경쟁력도 돋보인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미세먼지 저감 장치를 단지 내에 적용시켰다. 우선 미세먼지 등이 옷이나 몸에 묻어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각동 출입구에 에어샤워를 설치한다. 각 가구 내에는 5단계로 설정되는 청정환기시스템이 마련된다.단지 내에는 카카오아이(Kakaoi)가 접목된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적용돼 주거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오피스텔도 방 3개, 욕실 2개, 드레스룸 2개, 거실 등을 갖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2019-04-30 06:30:00

높은 기술 경쟁력과 내실 경영으로 잘 알려진 중견건설사 '대흥종합건설'이 대구에 첫 공유형 렌트하우스인 '동성로 스타비앤비'를 짓는다. 대흥종합건설 제공.

중견건설사 '대흥종합건설'…'대구1호 공유형 렌트하우스' 짓는다

지난해 기준 전국 76곳에 사업장을 가동 중인 ㈜대흥종합건설이 대구 첫 생활형 숙박시설인 '동성로 스타 비앤비'의 시공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수주액 3천86억원을 기록한 대흥종합건설은 높은 기업신용지수와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중견 건설사다. 특히 지난해 전체 수주 건수 중 14건이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영역에 참여하는 기술형 입찰일 정도로 높은 기술 경쟁력을 자랑한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환경관리공단, 국방부 등 까다로운 정부기관 사업 수주도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중구 종로1가 4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동성로 스타비앤비'는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초역세권에 자리잡은 생활형 숙박시설이다.KB부동산신탁이 시행사인 ㈜디앤케이의 위탁을 받아 시행하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중소형 323실과 다양한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상업지역에 지을 수 있는 주거시설로 흔히 '레지던스'로 불린다. 취사 및 세탁시설을 갖춰 주거시설로 이용할 수 있고, 호텔처럼 장·단기 임대나 숙박이 가능하다.'동성로 스타비앤비'는 '대구 1호 공유형 렌트하우스'로 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공유형 렌트하우스'는 도심 주거를 선호하는 1인 가구에 주거 임대를 하거나, 숙박 공유서비스인 '에어비앤비'처럼 관광객을 상대로 장·단기 숙박을 임대해 수익을 올리는 수익형 부동산이다.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1번 출구와 인접한 초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지역 대표 상권이자 20, 30대 문화의 중심지인 동성로를 걸어서 오갈 수 있고, 도심에 밀집한 금융·행정·업무시설과도 접근성이 높다. KTX동대구역까지 네 정거장, 대구역 도보거리, 달구벌대로·신천대로 등과 이어지는 고속도로망 등 전국 연결망을 갖췄다.현대·롯데·대구·동아백화점 등 쇼핑 시설과 영화관, 경북대병원, 대구시립중앙도서관, 국채보상공원, 2.28기념중앙공원 등 내로라하는 생활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근대골목'과 '김광석길'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와도 가까워 활용 가치가 높다.도심권 유명 병·의원과 연계된 의료 관광객의 증가도 투자수익성을 높이는 요소다. 다양하고 폭넓은 여행객과 장기간 머무는 의료관광객 등 다양한 숙박 수요가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투자 문턱도 상대적으로 낮다. 분양받을 때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국 어디든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다. 개별등기가 가능해 숙박용으로 활용하면 다주택자 규제를 받지 않는다. 오피스텔과 달리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고, 1가구 2주택도 적용되지 않는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9-04-30 06:30:00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스포츠테마파크와 야외 놀이시설을 갖춘 '동성로 태왕스파크'가 올해 내로 준공할 예정이다. 도원투자개발 제공.

'동성로 태왕스파크'에 전국 최대 규모 가족형 스포츠 테마파크 개장

국내 최대 규모의 가족형 스포츠 테마파크가 들어설 '동성로 태왕스파크'가 연내 준공을 앞두고 활발한 투자 상담과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동성로는 하루 유동인구가 40만명이 넘는 초특급상권이다. 부동의 대구 중심상권으로 근대골목과 김광석길·의료·뷰티관광 등이 활성화되면서 국내는 물론 외국인도 즐겨찾는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특히 다음달 4, 5일 열리는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발'을 비롯해 연중 축제와 공연이 이어지는 등 인파로 북적인다.'동성로 태왕스파크'는 옛 공평주차장 터에 조성되는 초대형 테마파크쇼핑몰이다. 연면적 2만3천660㎡ 규모로 1층은 브랜드 스트리트, 2층 SPA, 3, 4층 F&B·의료·뷰티클리닉, 5, 6층 가족형 스포츠 테마파크, 7층 놀이시설, 8층 루프탑으로 구성된다.특히 5, 6층에 조성되는 가족형 스포츠 테마파크는 각종 체험형 스포츠와 가상현실(VR)·아케이드 게임, 키즈존, 락볼링, 집라인 등 11개 존으로 구성된다. 상시 운영 프로그램과 특수센서 및 빅데이터 기반의 체력 측정 시스템을 제공해 가족 모두를 위한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꾸며질 예정. 7층에는 대관람차와 자이로스핀, 자이로드롭 등 대형 놀이기구가 설치돼 동성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이를 위해 동성로 태왕스파크 시행사인 ㈜도원투자개발은 최근 국내 5곳을 비롯해 중국, 호주, 대만 등에서 도심형 실내 융복합 스포츠 테마파크를 개발 및 운영 중인 ㈜베이더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SPC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동성로 태왕스파크는 권리금이 없어 입점 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도원투자개발 측은 옥상 놀이시설을 직영하며 집객과 상가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일부 매장은 최대 7%의 임대수익을 기본 5년, 최장 10년까지 보장하는 등 우대특전을 제공한다.분양업체 관계자는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건물 부분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어 더욱 유리하다"며 "전담세무사를 통해 맞춤형 상담서비스도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성로 태왕스파크 분양홍보관은 대구 중구 공평동 14-18번지에 있다.

2019-04-30 06:30:00

대구 북구 태전동에 역세권과 교육 및 생활환경, 녹지 공간을 조화롭게 누릴 수 있는 '광신프로그래스'가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다. 태전동지역주택조합 제공.

대구 북구 태전동 '광신프로그래스' 일반 분양 초읽기…7월 예정

전국에서 '광신프로그래스' 브랜드로 명성을 쌓은 ㈜광신종합건설이 지역주택조합과 손잡고 대구 북구 태전동에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태전동 111번지 일대에 들어설 '광신프로그레스'는 칠곡1지구 지역 내에 15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다. 지난 2015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태전동 지역주택조합은 토지확보 등의 문제로 난항을 겪다가 올 1월 사업부지 29.3㎡에 대한 토지 소유권 확보를 끝으로 현재 사업승인을 기다리고 있다.지하 2층, 지상 15층 8개 동으로 전용면적 59㎡, 74㎡, 84㎡ 등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중소형 실속평면으로 구성된다. 분양은 오는 7월 진행되며 조합원 300가구를 제외한 23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광신프로그레스'는 강북의 중심 생활권으로 역세권과 교육 및 생활환경, 녹지공간 등을 모두 조화롭게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도시철도 3호선 매천역 및 태전역과 인접해 있고, 중앙고속도로 칠곡IC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천동 수산물시장, 칠곡 경북대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을 손쉽게 오갈 수 있고, 태현초교와 매천초교, 매천중, 영송여고, 강북고, 대구보건대 등 교육 환경도 우수해 대구뿐만 아니라 칠곡, 구미 등 경북 거주자들의 관심도 높다.전용 면적별로 특화된 설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전용 59㎡는 3베이 형태로 좌우 폭을 넓게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용 74㎡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타워형으로 설계된다. 전용 84㎡는 4베이로 전 가구에 발코니를 확대해 공간감을 키울 예정이다.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공간 활용과 수납에 특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 시설을 확충해 맞벌이 자녀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꾸며진다.한편 광주에 본사를 둔 광신종합건설은 서울, 경기, 충청, 광주, 전남 등 전국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이다. 재무구조가 우수한 기업으로 해당 단지도 책임 준공을 보증한다. 주택보증보험에 가입해 분양 계약자들의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할 계획이다.광신종합건설 관계자는 "태전동 광신프로그레스가 지역에서 가장 품격있는 아파트가 되도록 자재 및 품질 등에서 최고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06:30:00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에 최고 49층 1천3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내당지역주택조합 제공.

두류역 초역세권 '두류역 제타시티' 사업 진행 가속도…1천300가구 분양

대구 서구 내당지역주택조합(조합장 방창민)이 대구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에 추진 중인 '두류역 제타시티'가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내당지역주택조합은 최근 전체 토지 중 96.38%를 확보하는 등 토지 문제를 해결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교통영향평가심의도 통과했다. 올해 착공을 목표로 현재 사업 승인 인허가 및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공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표건설사인 서희건설이 맡았다.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두류역 제타시티'는 지하 4층, 지상 49층 초고층아파트로 1천30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아파트다. 모두 전용면적 59㎡와 84㎡ 등 실속 평형으로 구성된다.'두류역 제타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단지 주변으로 19개 시내버스 노선이 오가고 있어 대중교통만으로도 대구시내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또한 달구벌대로와 서대구로, 두류공원로가 교차하고, 성서IC 및 서대구IC를 통해 신천대로와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오는 2021년 서대구고속철도역이 개통하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주변에 각급 학교가 몰려있는 등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반경 1㎞ 내에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3곳이 위치할 정도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특히 신흥초와 두류초, 경운초, 경운중, 달성고 등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과도 가깝고, 서구청과 대구가톨릭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아울러 걸어서 5분이면 대구 도심의 '허파'로 꼽히는 두류공원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각 가구는 4베이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공간 효율성 등에서 탁월하다. 단지 중앙에는 광장을 조성해 각 동 간 거리를 최대화하고, 아이들의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녹지와 놀이기구 등도 마련된다. 또한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독서실, 놀이시설,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미니수영장,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현재 사업승인을 앞두고 일부 부적격 가구에 한해 조합원을 추가 모집 중이다. 아울러 아파트 상가는 대형 슈퍼마켓이나 병원, 약국, 커피전문점, 제과점, 학원 등이 들어설 전망으로 현재 상가 입점 의향서를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방창민 조합장은 "두류역 제타시티는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해 합리적인 공급가로 시세 차익을 누릴수 있고 저렴하게 내집 마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06:30:00

대구도시공사는 오는 2023년까지 북구 검단들 수변공간에 '금호워터폴리스'를 조성한다. 현재 협의 보상이 44% 진행됐으며 하반기부터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구도시공사 제공.

산업, 상업, 주거, 유통이 어우러진 복합 수변도시 '금호워터폴리스'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북구 검단들 일대에 조성 중인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검단동 일대 118만3천㎡ 터에 들어서는 금호워터폴리스는 산업, 물류,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명품 복합산업단지로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조1천224억원이 투입된다.대구도시공사에 따르면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은 현재 협의보상이 44% 가량 진행된 상태다. 대구도시공사는 오는 11월까지 수용 재결을 끝내는 한편,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철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검단산업단지와 종합유통단지 북쪽에 위치한 검단들은 경부고속도로와 K2 군공항 전투기 소음 등에 가로막혀 오랫동안 개발 방향을 찾지 못하던 지역이다.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의 민선 6기 공약 사항으로 금호강 수변공간과 연계한 금호워터폴리스 개발계획을 수립했고, 대구도시공사를 사업 시행자로 지정, 공영개발을 추진 중이다.대구도시공사는 금호워터폴리스가 엑스코∼이시아폴리스∼팔공산 등과 연계한 관광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금호강 횡단보도교 건립 계획과 대구시가 역점 추진 중인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건립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시는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를 기존의 '신천동로 종점~봉무IC'에서 '신천동로 종점~경부고속도로 남쪽'으로 변경해 통행 방해 요소도 없앴다. 기존 노선 계획대로라면 금호워터폴리스의 동쪽과 북쪽은 금호강 제방도로로, 남쪽은 경부고속도로에 가로막혀 도심 속의 섬으로 전락할 처지였다.아울러 금호강변은 특화거리와 쾌적한 보행공간, 수상 스포츠 레저시설 및 체육시설, 시민을 위한 치유 숲 등이 들어서고, 자연친화적인 테마거리로 조성돼 명실상부한 수변도시로 변신하게 된다.산업시설용지는 입주기업들이 원활하게 물류 수송을 할 수 있도록 경부고속도로변에 배치했으며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연관된 업종을 유치한다.주거시설 용지에는 1만1천8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공동주택 3천가구와 주상복합단지 1천734가구, 단독주택 39가구, 교육시설 등을 밀집시킬 계획이다. 특히 입주민들이 전투기 소음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대한 생활소음이 적은 자리에 주거시설을 배치했다.이종덕 사장은 "검단들이 지역 관광 및 MICE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06:30:00

대구 중구 동문동에 공급되는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탁월한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 풍부한 배후 수요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제공.

대구 동성로, 격이 다른 '현대썬앤빌 중앙로역' 오피스텔

한국토지신탁은 대구 중구 동문동 13-120번지 일대에 오피스텔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지하 4층, 지상 24층로 전용면적 22~84㎡ 450실과 상가로 구성되며 시공은 현대비에스앤씨㈜가 맡았다.편리한 교통은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한 정거장,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있는 동대구역까지 4정거장이면 도달해 전국 어디로든 빠르게 갈 수 있다. 사통팔달 도로망으로 중앙대로 및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등을 통해 대구 도심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지역 최대 상권인 동성로 로데오거리와 가깝고, 대구백화점, 동아백화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현대백화점, 영화관 등 대형 문화·상업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과 2.28기념 중앙공원 등 도심 속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배후 임대 수요가 풍부한 점도 투자 가치를 높이고 있다. 대구시청, 경북대병원, 대형백화점 및 대형 금융사 등이 주변에 포진하고 있어서다. 인근 노보텔 앰배서더와 대구시티센터, 대구패션주얼리 전문타운,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의 종사자도 임대수요로 품고 있다.도심에서 진행 중인 각종 개발 사업은 미래가치를 더한다. 옛 공평주차장 터에는 실내 스포츠테마파크와 대관람차 등이 들어서는 대형복합쇼핑몰이 조성 중이다. 향후 옛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 계획이 확정되면 오피스텔 임대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오피스텔은 전실 복층형으로 설계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고 천정고가 높다. 뛰어난 조경과 피트니스센터, 커뮤니티라운지 등 다양한 주거편의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 주차시설은 절반 이상이 오피스텔에서 보기 어려운 자주식 주차장이고, 지상에도 주차가 가능하다.시공을 맡은 현대비에스앤씨는 범 현대가(家) 기업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등 실용적인 복합 공간을 제공하는 중견업체다. 시행을 맡은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 신탁업계 자기자본 기준 1위로 신뢰가 높다.분양 관계자는 "대구 중심에 자리잡은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교통과 생활인프라는 물론, 상품성도 우수하다. 현재 최상층 전체 호실은 모두 판매됐고, 선호층도 대부분 계약이 끝난 상황"이라고 말했다.한편 홍보관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대구메디스퀘어 1층에 마련돼 있다.

2019-04-30 06:30:00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주춤한 요즘이 실수요자에겐 기회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과열됐던 대구 부동산 정상화 조짐…실수요자에게 기회

뜨거웠던 대구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의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다. 치솟던 청약경쟁률이 4월 들면서 다소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입지적 장점이나 미래 가치 등을 따지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아직 대구 도심의 공급 물량이 넘치지 않는데다 오르는 땅값이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는만큼 실주거 목적의 신규 아파트 구입은 미루지 않는게 좋다고 조언한다.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은 올 들어서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 3월까지 1년 간 대구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39.92대 1로 나타났다. 이는 대전(72.3대1)과 광주(39.32대1)에 이어 전국 3번째 수준이다.1순위 청약 경쟁률이 치열하다보니 전매가 풀린 아파트 분양권도 상당한 웃돈이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수성구 범어동 '힐스테이트 범어'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8억7천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5월 분양 당시 7억920만원보다 1억6천90만원이 오른 금액이다.그러나 전체적인 청약 시장 자체는 한숨을 돌리는 분위기다. 전반적인 청약 신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줄었다. 올 들어 평균 청약자 수는 7천362명으로 지난해 평균 청약자 수인 1만5천678명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올 1월 분양한 죽전동 '빌리브 스카이'의 경우 전체 청약자 수는 4만6천292명으로 지난해 최고경쟁률(154대 1)을 기록한 '남산 이편한세상'의 청약자 수 10만1천458명보다 절반에 못미쳤다.부동산업계는 그동안 투자자 위주였던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실 거주목적이라며 지금이라도 집을 사는 것이 유리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도심 공급 물량이 많지 않고, 갈수록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올 4월까지 대구에서 분양한 5천437가구 가운데 도심 공급 물량은 3천852가구에 그쳤고, 도시 정비 구역 위주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토지 보상비 상승분이 고스란히 분양가에 반영되고 있다.지역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새 아파트 분양가는 상승추세인데 비해 기존 주택은 거래량 감소로 가격이 정체되는 양상"이라며 "고분양가에 따른 수익 감소를 우려해 공급 물량이 줄면 새 아파트는 더욱 희소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06:30:00

사업부지 내 토지 보상금을 둘러싼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원들과 서울 유명 건설업체 간 갈등이 숙지지 않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에서 상복을 입고 원정 집회를 벌이는 조합원들.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제공.

극단으로 치닫는 범어W조합과 건설업체간 토지 보상금 갈등

대구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과 유명 건설업체 간에 토지 보상금을 둘러싼 갈등(매일신문 4월 8일 자 15면 등)이 극단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수성범어W주상복합단지 건설을 추진 중인 조합원 200여 명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R아트센터 앞에서 원정 집회를 열었다. 이날 조합원들은 사업 방해를 규탄하며 상복을 입고 시위를 벌였다.이 과정에서 상복을 입은 채 건물 내부로 들어오는 행동을 제지하던 아트센터 직원과 조합원 간에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다. 조합 측은 말리던 대의원 중 한 명이 아트센터 직원에게 폭행당했다며 가해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아트센터 관계자는 "건물 내 결혼식장에 상복을 입고 통행하는 것을 말렸을 뿐 물리적인 충돌 자체가 없었다. 폭행은 조합의 자작극"이라고 반박했다.양측은 범어W 사업부지 내 토지 2필지를 두고 보상금 협의를 벌였지만 좀처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지난 24일 대구지법에서 진행된 조정에서도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다음달 1일 재차 조정 기일을 잡은 상태다.조합 관계자는 "감정가인 9억4천300만원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을 제시했지만 해당 업체측이 당초 협상 과정에서 제시했던 금액보다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해 결렬됐다"며 "착공과 일반분양이 지연되더라도 법원 감정평가금액보다 더 줄 수 없다"고 주장했다.해당 업체 관계자는 "투자금에 대한 정당한 재산권 행사이고, 사업을 무산시킬만큼 거액을 요구한 것도 아니다"라며 "웨딩 예약 취소가 이어지는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업무 방해에 따른 민·형사상 조치를 반드시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9 18:37:24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 전경. 매일신문DB

대구 공시지가, 수성구 두산위브더제니스 6억 뛴 23억4천만원 최고

올해 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9억원이 넘는 대구의 개별·공동주택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유세, 건강보험료 등이 크게 오르는 등 세금 부담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30일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대구는 전년보다 6.56%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상승률 5.02%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다만 지난 3월 공시가격(안)에서 제시한 6.57%보다는 조금 떨어졌다.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로 지난해보다 6억원 오른 23억4천만원으로 파악됐다.공시가격 상승은 수성구와 중구가 주도했다. 수성구는 아파트값 상승과 함께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14.11% 뛰었다. 재개발·재건축이 활기를 띤 중구도 11.84% 올랐다. 개발 호재가 잇따랐던 서구(4.59%), 도시정비구역이 많은 남구(4.58%)도 상승률이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동구(1.95%)와 달성군(1.72%)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특히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커지는 9억원 초과 공동주택이 3천356호로 지난해 839호보다 4배나 급증했다.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공동주택도 8천218호로 지난해 4천204호와 비교해 95.4% 증가했다.공시가격이 오르면서 보유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분석한 사례에 따르면 시세가 9억~12억원인 대구 수성구 만촌동 한 공동주택의 경우 올해 공시가격은 6억8천400만원으로 지난해 5억9천300만원보다 15.3% 올랐다. 이에 따라 보유세는 145만원에서 178만8천원으로 23.3% 늘고,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도 17만원에서 17만5천원으로 오르게 된다.한편 대구시는 이날 올해 개별주택(단독·다가구) 14만9천호에 대한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8.54% 올랐다고 공시했다. 구·군 별로는 수성구가 13.82% 올라 오름폭이 가장 컸고, 달성군이 5.39%로 가장 적게 올랐다. 최고가 주택은 수성구 수성동4가 다가구주택으로 23억원이었다. 최저가 주택은 남구 대명동 단독주택으로 465만원이다.공시가격이 오른 주택은 14만4천681호로 내린 주택(847호)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년보다 21% 이상 오른 주택이 6천42호나 됐다.

2019-04-29 17:59:01

근무시간 단축 수혜 받는 나들이 명소 인근 상가 인기 '루나 갤러리' 주목

지난해부터 근로자들의 근무 시간이 주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었다.300인 이상의 기업에 우선 적용되고, 그 이하 규모 기업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근무시간 단축으로 '워라밸'에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워라밸은 워크(Work), 라이프(Life), 밸런스(Balance)의 약어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잡아 삶의 질을 높인다는 의미다. 이러한 워라밸의 확산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과거에 부동산을 고를 땐 교통환경 개선, 개발 호재에 따른 프리미엄을 기대할 투자처가 인기였다면, 지금은 인근에서 여가를 즐길 환경을 갖춘 부동산이 장기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닐 것으로 기대하게 된 것이다.주택시장은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퇴근 후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원, 산책로 등이 가까울수록 좋다.공원과 인접한 단지는 주거 쾌적성이 높고, 조망권을 누릴 수 있어 삶의 만족도도 높다.이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거주지와 인접한 단지 내 상가와 주택가 골목상권은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 기대된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집 근처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 것이기 때문이다.이렇다 보니 상업시설의 설계도 인근 공원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공원과 맞닿아 있는 특성을 활용해 테라스나 공원쪽 창을 크게 내어 조망권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 광교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앨리웨이 광교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호수공원을 찾는 유동인구까지도 끌어들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호수공원 방향으로 열린 광장과 조경을 조성하고, 호수를 바라보며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공간을 마련하는 등 공원과 가까운 입지적 장점을 활용한 설계를 도입해 인근 공원이라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다.동탄신도시워터프론트콤플렉스 복합문화(MC1) 11에 들어서는 '루나 갤러리'도 동탄 호수공원과 인접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업시설 규모는 지하 5층~지상 3층 규모로 문화복합상업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인근 호수공원을 활용하는 설계가 강점이다. 상업시설 내부에는 호수공원의 전망을 직접 조망할 수 있는 중앙 테라스형 광장과 루프탑 가든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동탄 호수공원에 조성된 산책로와 이어져 호수공원 방문객들을 유입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설계도 눈에 띈다. 전 층을 수직동선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며 법정기준 대비 160%이상의 주차장도 조성될 예정이다.외부수요 흡수에 유리한 교통망도 갖췄다. 상업시설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이 있고, SRT 이용도 편리하다.여기에 동탄2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트램 1·2호선(예정)이 도보거리에 위치해있다.상업시설 투자시에 반드시 고려해야 될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루나 갤러리'는 상업시설로부터 반경 1km이내(도보 10분거리)에 있는 단지 세대수만 약 2만 6천여 세대에 달한다.한 세대 당 가구를 3인으로 가정했을 때 8만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품는 셈이다. 더 나아가 반경 5km 내에는 37만여 세대가 거주하고, 10km로 넓히면 70만세대가 유효수효로 꼽힌다.한편 '루나 갤러리'는 현재 경기도화성시동탄순환대로 127-23 우성에듀파크 7층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2019-04-29 16:03:27

수도권 택지지구 공공분양 아파트, 웃돈 상승 높아

다산신도시 등 수도권 택지지구의 공공분양 아파트에서 프리미엄(웃돈)상승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인상적인 것은 프리미엄 상승이 민간분양 보다 공공분양으로 공급된 아파트에서 더 높다는 것이다.실제 다산신도시 다산동 소재 공공분양 아파트 자연&롯데캐슬과 민간분양 아파트인 반도유보라 1차와 비교했다.두 단지 모두 2015년 분양한 아파트다.결론적으로 자연&롯데캐슬의 웃돈 상승률은 분양가 대비 83%에 달했다. 보통 이 수치가 100%에 가까울수록 분양가만큼 오른 것이다.실제 분양가는 926만원(3.3㎡당, 부동산 114 기준) 이었다. 하지만 현재 가격은 1,697만원(3.3㎡당, 네이버 시세 기준)이다.같은 해 분양한 민간분양 아파트 반도유보라 1차는 분양가 대비 67%(1,107만원 à1,854만원) 올랐다.업계에서는 공공분양 아파트 가격 상승이 민간보다 높은 이유는 당연하다는 분석이다.먼저 공공분양 이지만 민간 참여로 브랜드화 됐다. 여기에 실제 가격도 공공분양 아파트가 민간분양 아파트 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앞서 설명한 자연&롯데캐슬 아파트의 경우 경기도시공사가 시행을 하지만 롯데캐슬이라는 최고의 브랜드가 붙었다.그리고 가격에서도 같은 해 분양 했지만 분양가에서 공공분양 아파트의 분양가가 민간보다 3.3㎡당 180만원 이상 저렴했다.업계 관계자는 "공공분양 이지만 주택 품질 면에서나 가격에서 경쟁력을 갖춘 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며 "그렇다 보니 당첨만 되면 로또 맞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남 감일지구 공공분양,감일 에코앤e편한세상 분양지난 26일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이 아파트 역시 업계에서는 로또 아파트로 불리고 있다.먼저 브랜드에 있어서 하남도시공사의 브랜드인 에코앤을 썼지만 시공은 대한민국 최고의 건설사 대림산업이 한다.그래서 에코앤 e편한세상 인 셈이다.여기에 가격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현재 알려진 분양가는 3.3㎡당 평균 1,629만원.이정도 가격이면 입지 대비 무척 저렴한 것이다.이 아파트가 나오는 B9블록의 경우 감일지구 내에서도 송파와 가장 가까운 입지다.단지 바로 앞에 있는 감일남로를 통해서 올림픽공원까지 10분(자전거 이용시)이면 도달이 가능할 정도다.그런데 송파구 아파트값은 2,000만원(3.3㎡당)이 훌쩍 넘는다.실제 단지와 가장 가까운 마천역 인근 아파트값은 평균 2700만원(3.3㎡당)이상이다.분양가에서 벌써 평당 1000만원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브랜드, 입지, 가격 등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아파트는 감일지구 내 최고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다.대림산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맞춤주거 플랫폼인 'C2 HOUSE'가 최초 적용되는 것은 물론 업계 최초로 '스마트 클린&케어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이 시스템은 세대 내 공기의 질을 항상 쾌적하게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장치다.이 밖에도 단지 내에는 하남 감일지구 최고의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최고층에는 탑 클라우드(전망카페)를 비롯해,수변그린 카페,방갈로형 게스트하우스 등이 예정돼 있다.아파트 청약은 오는 30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월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 한다.당첨자는 10일 발표하며 당첨자 및 예비입주자 서류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당첨자 계약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 한다.

2019-04-29 16:00:54

대구 동구 '방촌역 세영리첼'을 성공리에 분양한 세영종합건설이 품질 경영과 자재 혁신, 전국 최고 수준의 AS팀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세영종합건설 제공.

창사 25주년 세영종합건설 '리첼' 제 2의 전성기' 맞는다

창사 25년만에 1군 업체로 성장한 세영종합건설(회장 안영모)이 디자인 혁신과 품질 경영을 앞세워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92년 기술과 베짱으로 건설업에 뛰어든 세영종합건설은 '아름다운 환경, 건강한 건축문화'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편리하고 아늑한 주거 공간을 창조해왔다.세영종합건설은 '세영리첼' 브랜드를 앞세워 전국 주요도시에 아파트 3만여 가구를 공급했다. 올해는 지난 4월 견본주택을 공개한 대구 동구 '방촌역 세영리첼'(403가구)을 시작으로 전국에 9개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동구 신천동 세영리첼 1, 2차, 수성구 수성2가 세영리첼 등의 분양도 준비중이다.'방촌역 세영리첼'은 달라진 주거 문화와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한 혁신 설계로 견본주택 개장 사흘 만에 1만5천여명의 실수요자가 몰리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주방과 수납, 펜트리 등 실생활을 고려한 평면 구성을 통해 안목 높은 대구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세영종합건설은 '저녁이 있는 삶'으로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착안했다. 주방이 가족 구성원 모두 함께 요리와 식사를 하는 공간으로 바뀌는 점을 주목하고 업계 최초로 '쉐프컬렉션' 형태의 넓은 주방과 펜트리, 확장형 수납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해 선보였다.세영종합건설은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하자보수, 입주민 서비스 강화 등 품질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품질개선과 자재혁신을 통한 명품아파트만이 지역브랜드가 전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인식 덕분이다.특히 입주하자전담반(리첼 AS팀)을 구성,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인력을 배치하고 오래 살수록 만족하는 아파트라는 평가를 받고자 강도 높은 품질경영을 실행하고 있다.'많이 짓기보다는 단 한 채를 짓더라도 명작을 남긴다'는 기업 신념은 아파트 공사 현장 곳곳에서 손쉽게 발견할 수 있다. 기업의 이윤보다는 소비자의 이익을 더 먼저 생각하는 기업을 성장하겠다는 의미다. 안영모 회장은 "실제로 아파트 감리업체보다 훨씬 더 자주 현장을 돌면서 직접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29 13:26:22

대출규제로 위축된 서울 분양시장 속 '한줄기 빛' 중도금 40% 대출 가능한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최근 분양불패라 불리던 서울 분양시장에서도 미분양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까다로워진 대출규제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청약에도 신중히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 1월 광진구 화양동에 선보인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는 전체 9개 평형 중 5개 평형이 1순위 해당지역 마감, 나머지 4개 평형은 미달돼 전체 평형 1순위 해당지역 마감에 실패했다. 청약자들이 대출규제와 함께 자금조달에 부담을 느낀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또한 이번 달 청약 접수를 진행한 '청량리역한양수자인 192'은 교통의 요지로 주목받는 청량리에 선보였지만 일부 타입에서 미달돼 전 가구 1순위 해당지역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강북권에서 익숙하지 않은 9억 원대의 높은 분양가와 함께 빡빡해진 대출규제에 청약자들이 부담을 느꼈다는 평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서울 분양시장에서도 분양가가 높아지며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며 로또분양이 사라지고 있다"며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은 알짜 물량을 분석하고 선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중도금 대출 가능해 시선 집중!…강남 주상복합단지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주목!이처럼 대출 규제 등 주택시장 규제 강화로 서울에서도 1순위 청약 미달이 속출하는 가운데 9억 원 이상임에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강남권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시티건설의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시티건설의 주상복합단지인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9억 원이 넘는 강남권 아파트임에도 중도금 40% 대출이 가능하다. 이에 계약금 10%(약 1억 원)로 강남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아파트 전용 59~70㎡ 10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2~53㎡ 총 45실, 상업시설 10호로 구성된다. 현재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의 오피스텔은 100% 분양 완료됐으며, 아파트는 부적격분 미분양 세대에 한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역세권 품은 서울 알짜입지, 개발호재 등 다양한 매력으로 수요자와 투자자 '눈길''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대출 이외에도 다양한 경쟁력을 갖췄다. 먼저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강남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품어 시선을 끈다. 지하철 9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선정릉역을 비롯해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이에 여의도, 고속버스터미널, 잠실 등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김포공항까지 쉽게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자리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대형 개발호재 수혜단지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국제교류복합지구 계획에 포함된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인접해 있다.현대차 GBC는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업무 및 MICE 핵심공간으로 향후 생산유발 및 고용찰출 예상 효과는 약 265조 원, 121만 명으로 추산된다.현대차 GBC는 오는 2023년 완공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된다면 명실상부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 스포월드 부지도 주상복합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더욱 주목된다.우수한 생활여건과 다양한 명문학군도 품고 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이마트역삼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코엑스, 강남 차병원, 더라움 아트센터, 스포월드 스포츠센터 등 각종 의료·문화·체육시설들이 가깝다.또한 학동초, 언주중, 경기고 등 명문학군들이 주변에 자리하는 것은 물론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안성맞춤이다.◆ 강남에서 보기 드문 희소성 높은 4Bay 평면설계 도입…주거편의성 'UP'다양한 특화설계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 일조권 확보와 환기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특히 아파트 전용 59㎡ 타입은 강남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4Bay를 적용해 희소성을 높였다.여기에 거실을 대폭 넓히는 구조를 선보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마련했으며, 주부들을 배려한 주방 'ㄷ'자형 구조(일부 제외)를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이밖에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 및 드레스룸, 대형 팬트리(일부 제외) 등을 도입해 입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제공한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단지 중앙에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갖춘 중정형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해 입주민의 안전을 배려했으며, 여성 운전자를 배려해 여성운전자 주차공간을 모두 확장형으로 구축했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5-1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2019-04-29 11:42:12

코오롱글로벌,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분양시장 스테디셀러 '초·품·아'… 성남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코오롱글로벌 (대표 윤창운)은 총 2,411가구 규모의 성남 중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을 오는 5월 분양할 계획이다.총 4개 블록 (A1·A2·A3·B1) 에 걸쳐 조성되는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은 무엇보다 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최근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함께 위험천만한 등하교길 문제 등 안전 문제가 크게 대두되면서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다.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에 의하면 2013년부터 2017년 5개년간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1만 5000여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그 중 약 75%가 등하교 시간에 집중돼 있으며 특히 하교 시 사고비율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초등학교 저학년의 하교가 시작되는 12시부터 18시까지 발생한 초등학교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9859건으로 전체 사고의 약 63%에 달한다.어린이 보호구역이 지정돼 있지만 유명무실한 가운데 등교시에 비해 하교 시에는 부모 등의 지도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이른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가 인기다.'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는 4개 블록에 걸쳐 조성되는 대단지 가운데 성남 제일초를 품고 있다. 단지 가운데 초등학교가 위치한 만큼 아이들의 등하교가 안전하다.더구나 '신흥역 하늘채랜더스원' 는 성남시에서 보기 드문 평지형 단지로 조성돼 도보통행이 편리한 것은 물론 몸값 상승도 기대된다.'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는 우수한 교육여건에 발맞춰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단위 거주자에 알맞게 전체 2,411가구를 59㎡, 74㎡, 84㎡ 등 중소형 평형대 아파트로 채웠다.단지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면적 111만 9696㎡로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5개 공원 중 가장 규모가 큰 대원공원이 단지 남동쪽에 위치한다.또한 단지 내에도 A1블록과 A2블록 사이 근린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며 해오름공원과 희망대공원도 근거리에 있다.여가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등에 있어서도 성남종합스포츠센터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농구나 테니스, 족구, 풋살, 암벽등반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다.생활편의시설의 이점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개원예정인 성남시의료원을 비롯해 대형마트와멀티플렉스, 성호시장, 올해 9월 재개장 예정인 성남중앙시장 등 편리한 인프라를 갖췄다.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중심으로 풍부한 녹지시설, 생활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춘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 단지인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에 대한 관심이 크다" 며 "특히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분당이나 판교까지 15분, 강남 삼성동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하고 단지 전 가구가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을 도보 5분 내 접근할 수 있는 역세권평지형대단지여서 청약대기 수요가 적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4-29 11:31:07

서울 최초 풀옵션 아파트 '프리미엘금호어울림' 수요자 주목

서울시 은평구 새절역 초역세권 아파트 '프리미엘금호어울림'이 입주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풀옵션 시스템을 갖추며 신혼부부 등 주거 실수요층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가칭)새절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예정)하는 '프리미엘금호어울림'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583-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3층~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전용 45~84㎡ 총 1,800여 세대(예정)의 대단지로 구성된다.오는 5월 중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단지는 서울 아파트 중 최초로 2,000만 원 상당의 최상급 풀옵션 가전을 포함해 주변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3.3㎡당 600만 원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으로 예비 입주자들의 입주 비용부담은 덜고, 거주 만족도는 극대화했다.은평 지역 최근 2년 내의 신규 입주단지(33~35평) 평균 평당가는 2,220만 원으로, 이와 비교할 경우 단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화되며 향후 높은 시세 차익까지 기대된다.◆ '프리미엘금호어울림', 새절역 초역세권, 공세권에 풀옵션까지 다갖춰새절역 '프리미엘금호어울림'은 서울지역 최초로 2,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무상 풀옵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냉장고와 TV, 드럼 세탁기와 에어컨뿐만 아니라 빨래 건조기와 에어드레서 등 가정 내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9종이 제공되어 입주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여기에 입주 시 냉장고와 대형 TV는 입주 시 최저가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어 신혼부부 등 예비 입주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밖에 단지 내에는 세대별 1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호텔이나 대형 마트에서나 볼 수 있던 주차 유도시스템을 도입해 거주 만족도는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전용면적은 45㎡, 59㎡, 84㎡ 등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 세대 중소형 타입 구성이며, 전 세대 4Bay·4Room의 혁신평면과 팬트리·드레스룸 특화설계를 도입해 높은 공간 효율성과 수납공간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은평구 최고층인 35층으로 조성되는 '프리미엘금호어울림'은 역세권, 공세권 등을 두루 갖춘 입지적 장점도 돋보인다.단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강북 업무 지구인 시청역과 여의도까지는 30분대로 닿을 수 있고, 홍대입구역까지 약 1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서울지하철 3·6호선 불광역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해 있어 인천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또한 차량 이용 시에도 내부순환도로, 통일로, 강변북로, 성산대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출퇴근이 용이하다.새절역 '프리미엘금호어울림'은 각종 교통 호재를 품고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이 더욱 기대된다.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정문 구간까지 총 17.49km를 연결하는 경전철서부선이 확정됨에 따라 신촌역, 노량진역, 장승배기, 서울대정문 등 경유지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보다 절반 이하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새절역 초역세권을 누리는 '프리미엘금호어울림'은 경전철 서부선 개통 호재의 직접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또 유치원과 신사초, 숭실∙연서∙상신중, 숭실∙충암고 등 도보 거리 내에 위치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은 안심 통학도 가능하며 반경 1km 내에는 이마트(은평점)와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 및 서울시립서북병원과 은평가톨릭성모병원(예정), 관공서 등의 편의 시설도 가까이 있어 정주여건이 좋다.이밖에 한강까지 연결되는 불광천 산책로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명품 생활인프라를 갖췄다.한편 '프리미엘금호어울림'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42(마곡동 801-1번지) 열린M타워 2~3층에 위치해 있다.

2019-04-29 10:04:55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지역 내 랜드마크 기대감 상승

브랜드를 갖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꾸준한 인기를 보이는 중소형 아파트에 브랜드, 대단지라는장점까지 더해져 부동산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아파트 시장에서 브랜드는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실제로 최근 닥터아파트가 발표한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동일한 입지일 경우 소비자들이 아파트 구입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인으로 브랜드가 37.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또 2018년 전국 청약경쟁률 순위에서도 상위 10개 중 6개를 메이저 브랜드 단지가 차지했다.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한 안정성과 풍부한 사업경험을 통해 쌓아온 시공 노하우 등에 힘입어 기타 브랜드를 제치고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이다.특히 같은 지역이라도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가 모여 있는 곳은 해당 지역 내 대표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고 비용부담이 적어 인기다.부동산 활황기에는 아파트값 상승 폭이 크고, 침체기에는 상대적인 하락 폭이 작아 높은 투자가치도 갖추고 있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 후 관리도 철저하게 진행된다는 점도 높은 인기요소 중 하나다.중소형 아파트 또한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자랑했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전체 거래량 132만1,341건 중 115만6,956건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했다.특히 올 1월에서 2월까지의 아파트 거래량을 살펴보면 총 17만693건 중 15만5,055건이 85㎡ 이하 중소형으로 집계되며 90%이상을 차지했다.실제 '중소형', '브랜드', '대단지'를 모두 갖춘 단지는 우수한 청약경쟁률을 보였다.지난 8일 분양한 '수원역 푸르지오자이'는 163세대 모집에 6,072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평균 37.25대 1의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한 이 단지는 수원시 최대규모인 총 4,086세대로 지어지며 전용 59~74㎡의 중소형 평면으로만 구성되어 인기를 끌었다.또, GS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분양한 '대구 남산자이하늘채'도 평균84.3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368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59~84㎡로 100%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됐다.이렇듯 중소형 브랜드 대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여건을 갖춰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들이 속속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은 5월 경상남도 양산시 사송신도시 B-3, B-4, C-1 등 3개 블록에 '사송더샵데시앙'을 분양할 예정이다.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총 17개 동 규모, 전용 74~101㎡, 3개 단지 총 1,712세대로 조성된다. 전용 85㎡ 미만이 87%에 달한다.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사업으로 내송역(예정)이 도보 7분 거리로 인접해 부산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 중학교가 들어서며 인근에 금정산, 근린공원 산책로, 다방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췄다.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을 통해서 '주안 캐슬&더샵'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38~84㎡ 총 1,856가구 규모로 이 중 835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인천지하철 1·2호선 예술회관역과석바위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의 중심지인 구월동 생활인프라를 걸어서 누릴 수 있다. 중앙공원을 비롯해 석바위공원이 인접하여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대림산업은 5월, 경기도 성남시 금광1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을 분양할 예정이다.성남시 최대 규모인 5,320가구로 들어서며,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다.지하철 탑승 기준으로 잠실까지 18분이면 닿을 수 있으며, 위례신사선 연장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강남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단남초등학교와 금상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의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1~84㎡, 2,329가구다.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은 5월,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짓는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다산신도시의 마지막 공공분양, 지금지구의 유일한 공공분양 아파트로 경기도시공사가 시행,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1·59㎡ 총 1,614가구로 지어진다. 경의중앙선 도농역도보역세권 단지며 이를 통해 서울시청역은 40분, 8호선 다산역(예정) 이용 시엔 잠실까지 30분 가량 소요된다.

2019-04-28 11:00:00

한화건설 직원이 건설현장에서 휴대폰 앱을 활용해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한화건설, 재해 예방과 실시간 안전관리 위해 앱 운영한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건설현장의 효과적인 재해 예방과 실시간 안전관리를 위해 전 현장에 휴대폰 앱(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한화건설의 전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HS2E(Hanwha Safety Eagle Eye)'는 한화건설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안전관리 앱 시스템이다.건설 현장에서 안전환경 관련 개선 및 예방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면 누구나 즉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내용 입력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현장 전체 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전파된다.앱을 통해 후속조치까지 이뤄지는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복잡한 문서 작업이나 서류 절차가 필요 없어 업무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다.이렇게 처리된 재해예방 조치들은 데이터로 누적되며 그 분석결과는 스마트한 안전대책 수립에 활용된다.예를 들면 재해예방 활동 중 가장 많이 등록된 재해 유형(추락, 전도 등)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하거나 각 사업본부별 안전활동을 정량적으로 성과 측정해 평가의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또한, 안전관리 앱을 통해 '재해예방 우수사례'와 '타 현장 안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비슷한 공정을 진행하는 현장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휴대폰 알림(Push) 기능과 문자 메세지를 통해 전 현장직원에게 재해 예방 메시지를 전파하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한화건설은 모바일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적극적, 자발적으로 안전환경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적극적 참여자들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우수 임직원과 현장을 포상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한화건설 고강석 상무는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안전 조치가 가능해져 현장 근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건설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안전관리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사소한 안전문제도 놓치지 않는다면 재해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화건설은 최광호 대표이사가 매월 전 직원에게 안전환경 메시지를 이메일로 보내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경영진들이 월 1회 이상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한화건설은 정기, 수시로 이뤄지는 철저한 안전교육,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체크 및 작업환경 점검, 소방 및 화재 안전 훈련 실시 등 안전관리에 있어 원칙을 준수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9-04-26 10:20:37

계양 첨단산업단지 조성, 검단신도시 반사효과 기대

인천광역시와 계양구가 추진 중인 계양테크노밸리 인근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첫 단추를 끼우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인천광역시와계양구에 따르면 올해 2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던 신규 첨단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거쳐 원안 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산업단지는 계양테크노밸리와 연계된 대규모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제조업 중심의 인천의 산업구조를 첨단 산업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은 물론,수도권의 새로운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검단신도시, 계양 첨단산단 배후 주거지로 관심 높아져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인근에 위치한 검단신도시가 가장 큰 반사효과를 볼 전망이다.계양 테크노밸리와 연계되는 3기 신도시인 계양신도시가 조성 예정이지만,조성 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미 분양에 나선 검단신도시와 거리도 멀지 않기 때문에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종사자들의 거주지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계양구의 계획에 따르면,산업단지 조성은 2023년이면 마무리된다.현재 신도시로 지정된 계양신도시가 분양에 나서려면 최소 3~4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그러나,검단신도시는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에 돌입하기 때문에 직주근접 신도시로써 산업단지 종사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높다.신규 산업단지 조성 소식에 검단신도시가 반사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가 높은 가운데,벌써부터 소비자들의 움직임 관측되고 있다.실제 지난 주말 서울과 인천 거주자를 중심으로 견본주택으로 문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검단 센트럴푸르지오 분양관계자는 "지난 주말 문의 전화와 함께 방문 및 계약하는 고객들이 늘었다"며"청약통장이 필요 없고,입지적 장점,기입주 단지 대비 저렴한 분양가 등에 소비자들이 만족해하는 눈치였다"고 말했다.- 검단신도시, 최대규모 검단 센트럴푸르지오 잔여 세대 분양 중대우건설은 검단신도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단지이자, 첫 1군 브랜드 아파트인 '검단 센트럴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지역 내 랜드마크단지는 물론 단지 앞 초∙중∙고교 건립예정인 학세권 단지로주목받고 있다.검단 센트럴푸르지오는랜드마크 단지 답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다.우선,최근 늘어나고 있는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춘다.세대당 1.39대의 주차공간을 갖출 계획이다.또한 지하 1층의 천정고를 높여 택배차량도 편리하게 진입이 가능하도록 주차공간을 조성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또 세대별 전용 지하창고와 무인 택배시스템 등 입주민의 편의를 생각한 시설도 갖출 계획이다.또한, 단지는 검단신도시의 중심 상업지구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편리한 생활도 누릴 수 있다.이 상업지구에는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신설역(예정)도 위치해 있어 도보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뛰어난 생활환경에도 검단신도시는 택지지구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되기 때문에 인근에 위치한 김포신도시의 새아파트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검단 센트럴푸르지오는 현재 일부 잔여세대 계약을 진행 중이며, 계약은 유현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329번지)에서 진행 중이다.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2019-04-26 1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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