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구혁신도시 A3블록 조감도

LH, 대구혁신 A3블록(10단지) 행복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혁신도시 A3블록(10단지) 행복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임대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21㎡) 350호, 고령자 및 주거약자(21㎡) 100호, 주거 급여 수급자(21㎡) 50호, 신혼부부(36㎡) 100호 등 모두 600호로 임대 보증금은 1천434만~3천373만원 수준이다. 임대료는 8만~18만원 수준이다.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 통해 20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접수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주택 여부, 소득·자산 등을 검증한 후 5월 8일 예비 입주자가 선정된다.예비 입주자 순번은 거주지에 따른 순위 및 추첨 순으로 결정되고 공가 주택 발생시 예비자 순번에 따라 개별계약 안내가 될 예정이다.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콜센터 (1600-1004) 또는 LH 대구경북본부 임대공급 콜센터(053-603-2935)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6 16:54:07

[매부뉴스] '서구가 뜬다' 대구 내 APT매매 상승률 1위(4.26%)

지난해 대구 아파트 매매시장 상승률 4.26, 대구 8개 구·군 중 단연 1위(자료출처=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 올해 역시 대구 전체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이 서구다.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평가받던 서구가 대구 전체 부동산시장 상승세를 주도하며, 가장 활발한 개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외적인 호재까지 겹쳐 ▷대구시청 두류신청사 건립 ▷KTX 서대구역사(현 공정율 30%, 올 연말까지 80%) ▷서구 전 지역에 재건축·재개발 활기로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허주영 대구시 철도시설과장은 "KTX 서대구역은 포화된 동대구역의 수요를 분산시키는 대구의 양대 거점 역사가 될 것"이라며 "대구의 균형발전을 앞당길 서쪽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구는 현재 재건축과 재개발도 한창이다. 현재 관리처분 7곳과 사업체 3곳에 인가가 났으며, 15군데에서 재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병수 서구청 건축주택과 주거정비담당은 "재건축 사업이 2024년까지 9천50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서대구 역사 주변도 재정비 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재건축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강민우 서구 평리3동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장은 "그동안 서구가 '노후됐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지만,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젊은 층이 유입되는 등 서구 자체가 젊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소장은 "투자를 하려면 무엇보다 수익성과 안정성이 중요한데, 추진위 단계 또는 사업시행 이전 단계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며 "서구는 대구의 가장 확실한 투자처가 될 것이며, 재건축과 서대구 역세권 개발로 편리한 새 주거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20-02-06 16:41:36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김석)는 6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문건설업 육성 발전 공로자 등에 대해 시상하고 2020 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의결했다.

2020-02-06 16:32:12

최두성 경제부 차장

[청라언덕] 부동산 정책과 확증편향

확증편향(確證偏向)을 국어사전은 '자신의 가치관, 신념, 판단 따위와 부합하는 정보에만 주목하고 그 외의 정보는 무시하는 사고방식'으로 정의한다.자신의 고집 때문에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더 나아가서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성향'으로 풀이하는데, 시쳇말로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도 이런 성향에 해당된다고 한다.'불통'과 연결되는 이 단어를 차용한 예는 대부분 부정적이다. 경계하고 멀리해야 할 말이지만, 부동산시장에서 "집값은 내려갈 리 없다"는 주장에는 어째 귀가 쏠린다.천정부지로 뛰는 집값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각종 규제를 쏟아붓는 정부 입장에서 이들은 확증편향자다. 19번의 대책을 냈고 모자란다면 더한 것을 꺼내겠다는데도 도통 듣지 않으려니 말이다.정부는 지난해 12월 16일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의 고가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며 시장에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 2% 안팎의 정체된 경제성장률 등에다 대출을 옥죄는 등의 정부 규제로 "이제는 집값이 내려갈 것이다"고 전망한 이들도 있으나 정책 발표 두 달이 다 돼가는데도 큰 울림은 아직 들리지 않는다.12·16 대책 이후 시장이 관망세를 견지, 우상향 그래프의 상승 폭이 다소나마 꺾였다는 시세표가 그나마 정부 대책의 약발이 미친 흔적.되레 고가 아파트를 누른 탓에 그 주변이 솟아오르는 '풍선효과' 사례가 이를 상쇄해버리는 듯한 모습이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더는 오르지 못하도록 고가 아파트에 지붕을 씌워놨으니 가격이 정체된 중저가 아파트나 그간 가격 상승의 '단맛'을 보지 못한 지역은 이번 기회에 값을 올리라고 정부가 길을 터주는 것 같다"고 했다.그러는 사이 "결국 올해도 집값은 오른다"는 확신에 찬 주장이 많은 사람에게 신념처럼 굳혀져가고 있다.이들은 1%대 저금리, 부동산 외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1천여조원의 부동자금, 분양가 상한제발(發) 공급 축소에 따른 신축 또는 준신축 아파트 열기 지속, 자사고 폐지 등 고교 체계 및 정시 확대로 말미암은 학군지역 집값 강세, 각종 개발 이슈가 등장할 총선 등을 그 근거로 든다.물론 핵심은 부동산 정책 자체에 대한 불신이다. 역대 여러 정부도 투기 근절을 부동산 정책의 근간으로 내세워 왔다.박정희 정부는 잇단 인프라 개발로 일명 '복부인'들의 투기가 극성을 부리자 부동산 투기억제 특별조치법과 토지거래 허가제를 도입했다. 전두환 정부는 양도세 인하를 포함한 규제 완화와 부양책을 썼으나 시장이 과열 조짐을 보이자 투기과열지구 지정, 채권입찰제 등 억제 카드를 빼들었다.그 후로도 각 정부는 시장이 얼어붙으면 완화하고 뜨겁게 달아오르면 규제책을 내는 등 '냉·온탕'을 수시로 오갔다."정부만 믿고 따랐다 재산 증식의 수많은 기회를 날렸다"는 사람들은 "그때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말한다. 확증편향자가 되지 못했음을 땅을 치며 후회한다.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서민들이 대통령을 믿고 집 안 사고 기다려도 되느냐"는 질문에 "대답이 불가능한 질문이다. 강력한 의지라고 믿어달라"고 했다.'투기와의 전쟁'은 선포했으나 승리는 자신 못한다는 뉘앙스로만 들리고 "규제는 언젠가는 풀린다. 그때는 고가 주택이 더 뛰니 좋은 매물을 눈여겨보라"는 어느 부동산 중개사의 귀띔에 끌림이 더한 건 확증편향 때문일까.

2020-02-06 16:11:21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정기총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이정철)는 5일 구미 호텔금호산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고 건설업 발전 기여자에게 표창과 공로패 수여를 하고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 및 올해 사업계획·예산안을 확정했다.

2020-02-05 18:07:17

변화곤

변화곤 대한기계설비건설협 대구시회 회장 연임

변화곤 삼화건업㈜ 대표이사가 4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 '제33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10대에 이어 연임하게 된 변 회장은 "4월 18일에 시행되는 기계설비법 조기정착으로 지역 기계설비건설업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기계설비건설업 경쟁력 강화, 공공 공사 직접 발주 수주 물량 확보 등 회원사의 경영환경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2-05 16:42:20

박상원 캠코 대경본부장

[인물수첩]박상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장

박상원(49) 신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대경본부가 그동안 해온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체납조세징수, 국유재산관리 등 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위기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 등도 강화해 지역 내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박 신임 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청구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캠코에 입사해 공공자산관리부장, 기업구조개선부장, 기업투자금융처장 등을 역임했다.

2020-02-04 15:45:42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최근 조합원 계약을 마친 사업은 올해 12월 착공 및 일반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제공

아이에스동서,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 연내 착공

13년을 끌어 오던 대구 달서구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최근 조합원 계약을 마치고 분양 신청을 완료,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합은 시공사 아이에스동서㈜가 조합원에게 제시한 지분제 방식이 호응을 얻어 최근 진행된 계약에서 조합원 286명 중 281명이 계약했다고 밝혔다.지분제 방식은 조합원에 대한 무상지분율과 무상지분 면적을 확정해 사업비가 변경되더라도 기존 조건이 변경되지 않는 것. 또한 사업진행에 따른 비용과 리스크까지 시공사가 책임짐으로써 사업 도중 추가부담금을 조합원이 납부할 필요가 없다.아이에스동서는 조합원 분양가를 2017년도 사업참여 제안서 제출 당시의 분양가로 확정하고 조합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식을 제시했다.2006년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조합내부의 갈등과 시공사 교체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말미암아 13년을 끌어오다 2017년 아이에스동서가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날개를 달았다.지난해 10월 21일 사업시행인가를 얻었고 그해 12월 조합원 종전감정평가를 완료했다. 이어 12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 조합원 분양신청을 마쳤고 오는 3월 관리처분인가 총회를 거쳐 12월쯤 착공 및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이석봉 조합장은 "조합은 법적 절차를 준수하되 불필요한 사업지연을 막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총 959가구 대단지로 건설되는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2021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대구KTX역사와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예정지의 수혜지역으로 향후 죽전네거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0-02-04 14:12:12

군위군 부계면 답

대구경북 관심물건

◆경북 군위군 부계면 답▷위치: 경북 군위군 부계면 춘산리 58 외 2필지▷관리번호: 2019-07204-001▷내용: 본건은 경북 군위군 부계면 춘산리 소재 백송온천관광호텔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3필지로 주위는 국도주변농경지가 형성된 지역임.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등고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 지목은 답이나 현황은 휴경지임.58번지 토지에 접한 포장도로를 통해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나 본건의 경계가 불분명해 인접도로를 통한 출입가능 여부 등은 측량을 통한 확인이 필요함.▷규모: 토지 966㎡▷감정가격: 177,848,000원▷최저입찰가격: 177,848,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경북 경산시 자인면 답▷위치: 경북 경산시 자인면 계남리 533 외 1필지▷관리번호: 2019-09706-001▷내용: 본건은 경북 경산시 자인면 계남리 소재 선창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2필지로 주위는 농경지, 농촌마을 등이 형성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등고평탄한 토지로 지목은 답이나 현황 전으로 이용 중임.남서측으로 폭 약 6m의 도로와 접하고, 남동측으로 소폭의 농로와 접함.▷규모: 토지 2,516㎡▷감정가격: 289,340,000원▷최저입찰가격: 289,34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2-04 14:09:24

새 청약시스템인 '청약홈' 메인화면.

새 청약시스템 '청약홈'…"청약 자격 한번에 확인"

새 청약시스템인 '청약홈'(www.applyhome.co.kr)이 3일 정식 오픈했다. 비영리사단법인인 금융결제원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감정원으로 청약 제도가 이관됨에 따라 아파트 청약 업무에 대한 공적 관리가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청약홈은 기존 '아파트투유'를 대신하는 만큼 여러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한국감정원은 청약홈을 대법원, 민원24 등 다른 행정 시스템과 연계하면서 주택 소유 여부, 부양가족수 등 청약 자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든다.◆청약 자격 사전 제공가장 큰 변화는 이용자의 청약 자격을 사전에 제공한다는 점이다. 청약홈에서는 무주택 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 등 청약 자격들이 자동으로 계산된다.전에는 이런 것들을 모두 본인이 직접 계산해서 가점을 입력해야 했다는 점에서 편리해 진 것이다. 또한 단순 계산 착오로 청약에 당첨된 후에 취소되는 사례도 줄게 됐다.청약홈은 각종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해 신청자가 받을 수 있는 청약가점과 근거를 함께 제공한다.여러 차례 개정되면서 복잡하고 어려워진 주택공급 규칙에 따른 청약자격도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지역이나 대상에 따라 적용하는 공급 순위나 거주 요건, 재당첨 제한 여부 등도 사전에 검증할 수 있어져서 부적격 여부를 미리 따져볼 수 있게 됐다.또 특별 공급과 관련한 당첨 횟수 제한이나 다자녀, 노부모 부양 여부, 소득기준 충족 여부도 미리 제공된다.현재 청약가점은 ▷무주택기간(32점) ▷부양가족수(35점) ▷입주자저축가입기간(17점) 등 모두 84점으로 구성된다.◆캘린더로 일정보며 모바일 이용 가능청약홈 메인 화면은 '청약자격확인' '청약신청' '청약조회' '청약자격 사전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청약 자격 사전관리' 코너는 입주자 모집공고가 게시된 청약(예정) 아파트를 대상으로 청약신청일 전일까지 청약 신청자와 가구 구성원의 '주택 소유 여부' '청약제한 사실' 등 청약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다.'청약자격확인' 코너에서는 청약가점 계산을 할 수 있다.우측 상단의 안내동영상 코너를 활용한다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는 '새로운 기능'과 '청약신청'과 관련된 내용을 안내해준다.바로 위 '청약캘린더'에서는 월별 청약일정을 알려준다.안내동영상과 나란히 배치된 '청약지도'를 클릭하면 '분양 공고' 중인 주택의 입지 조건과 주택의 최근 기준 실거래가격, 단지 정보, 주변 정보까지 살펴볼 수 있다. 부동산 업체 등이 활용하는 지도를 벤치마킹해 보는 데 익숙했다.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감정원은 '반응형 웹'을 적용해 휴대전화,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PC 환경과 동일한 청약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 국민은행 주택 청약 사이트를 통해서 청약 신청을 했던 KB국민은행 청약 계좌 보유자도 청약홈에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불안한 출발, 13일부터 실질적 청약청약홈은 공개되자마자 한때 서비스 곳곳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운영주체인 한국감정원은 접속 장애의 원인이 은행연계 서버의 과부하 때문으로 분석하고 청약접수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청약홈을 통한 실질적 청약은 13일 이후 이뤄진다.종전까지는 입주자 모집공고 뒤 5일 이후 청약이 진행됐으나 이달부터는 모집공고 후 청약접수까지 기간이 10일 이후로 늘었다. 이에 따라 3일 이후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하는 단지부터 새 시스템으로 청약을 받는다.한국감정원은 13일 평창 엘리엇을 시작으로 청약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3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한 경북도청신도시 코오롱하늘채는 10년 공공임대로 1순위 청약이 3주 뒤인 24일로 잡혀 있다.

2020-02-04 14:08:13

국내 신종코로나 확진 현황

신종코로나 "영남·강원·충청·제주는 확진자 발생 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이 지난 2월 4일부터 재개됐다. 이날 오전 16번째 확진자가 광주에서 발생한 것. 이 확진자는 최근 태국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대한민국 첫 확진자 발생 이래 16일째 "하루 1명 꼴 확진자 발생"앞서 첫번째 확진자가 1월 20일 1명 발생했고,나흘 뒤인 1월 24일 1명이틀 뒤인 1월 26일 1명하루 뒤인 1월 27일 1명 등으로 확진 발생 흐름이 빨라진 바 있다.이후 사흘 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그랬던 것이 1월 30일 2명, 1월 31일 5명, 2월 1일 1명, 2월 2일 3명 등으로 나흘에 걸쳐 무려 11명이 추가되기도 했다.이어 2월 3일에는 확진자가 0명을 기록하며 신종코로나 확산 추세가 누그러지는듯 했지만, 2월 4일 오전 1명이 추가된 상황이다.즉, 1월 20일부터 16일간 하루 1명 꼴로 모두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다음은 2월 4일 오전 기준 확진자 리스트이다.1월 20일 확진 ▶1번째 확진자=35세 중국인 여성 (우한 거주) / 인천시 동구 송림동 인천의료원 격리1월 24일 ▶2번째 확진자=55세 한국인 남성 (우한 거주) / 서울시 중구 광희동 국립중앙의료원 격리1월 26일 ▶3번째 확진자=54세 한국인 남성 (우한 거주)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일산) 화정동 명지병원 격리1월 27일 ▶4번째 확진자=55세 한국인 남성 (우한 방문)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서울대병원 격리1월 30일 ▶5번째 확진자=33세 한국인 남성 (우한 방문) /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격리1월 30일 ▶6번째 확진자=56세 한국인 남성 (3번 확진자에 2차 감염) /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격리1월 31일 ▶7번째 확진자=28세 한국인 남성 (우한 방문) / 서울의료원 격리1월 31일 ▶8번째 확진자=62세 한국인 여성 (우한 방문) / 전북 익산시 신동 원광대병원 격리1월 31일 ▶9번째 확진자=28세 한국인 여성 (5번 확진자에 2차 감염) / 서울의료원 격리1월 31일 ▶10번째 확진자=52세 한국인 여성 (6번 확진자(가족)에 3차 감염) / 서울대병원 격리1월 31일 ▶11번째 확진자=25세 한국인 남성 (6번 확진자(가족)에 3차 감염) / 서울대병원 격리2월 1일 ▶12번째 확진자=49세 중국인 남성 (일본 체류) / 분당서울대병원 격리2월 2일 ▶13번째 확진자=28세 한국인 남성 (1차 우한 전세기 입국 우한 교민) / 국립중앙의료원 격리2월 2일 ▶14번째 확진자=40세 중국인 여성 (12번 확진자(가족)에 2차 감염) / 분당서울대병원 격리2월 2일 ▶15번째 확진자=43세 한국인 남성 (우한 방문, 4번 확진자 기내 접촉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국군수도병원 격리2월 4일 ▶16번째 확진자=42세 한국인 여성 (태국 방문) / 광주시 동구 학동 전남대병원 격리◆영남·강원·충청·제주는 확진자 없어8번째 확진자가 전북 군산에서, 이어 16번째 확진자가 광주에서 발생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14명의 확진자는 모두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에서 주로 활동, 접촉자 역시 기내 접촉자를 제외하면 대부분 수도권에 한정된 상황이다.다만 12번째 확진자가 서울, 인천, 경기도 수원·부천·군포 외에도 강원도 강릉 일대를 KTX로 다녀와, 강릉도 활동 반경에 포함된다. 다만 아직까지 강릉에서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은 상황이다.여기에 중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52세 중국인 여성이 지난달 24일 제주 여행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주도 역시 확진자 활동 반경에 포함돼 있지만, 역시 아직까지 제주에서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았다.아울러 16번째 확진자의 동선은 아직까지는 태국과 주거지인 광주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이로써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군산 및 광주가 포함된 전라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영남(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과 강원, 충청(충남, 충북, 대전, 세종), 제주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혹시 신종코로나 병실 부족해지는 상황 올까?그러면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은 수도권 위주로 먼저 채워지는 모습이다.다음은 올해 1월 기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현황이다.▶서울(5곳)국립중앙의료원 (1인실 4개, 5인실 3개)서울대병원 (1인실 7개)서울의료원 (1인실 10개)중앙대병원 (1인실 4개)한일병원 (1인실 3개)▶경기(3곳)국군수도병원 (1인실 8개)명지병원 (1인실 7개, 2인실 2개)분당서울대병원 (1인실 9개)▶인천(3곳)인천시의료원 (1인실 7개)인하대병원 (1인실 4개)가천대길병원 (1인실 5개)▶강원(2곳)강릉의료원 (1인실 1개, 2인실 2개)강원대병원 (1인실 3개)▶대전(1곳)충남대병원 (1인실 8개)▶충북(1곳)충북대병원 (1인실 3개, 3인실 2개)▶충남(1곳)단국대천안병원 (1인실 7개)▶광주(2곳)전남대병원 (1인실 7개)조선대병원 (1인실 5개)▶전북(2곳)전북대병원 (1인실 4개, 4인실 1개)원광대병원 (1인실 3개)▶전남(1곳)국립목포병원 (1인실 2개, 4인실 2개)▶대구(2곳)대구의료원 (1인실 1개, 2인실 2개)경북대병원 (1인실 5개)▶경북(1곳)동국대경주병원 (1인실 1개, 2인실 2개)▶부산(2곳)부산대병원 (1인실 5개)부산시의료원 (1인실 5개)▶울산(1곳)울산대병원 (1인실 5개)▶경남(1곳)경상대병원 (1인실 1개, 2인실 3개)▶제주(1곳)제주대병원 (1인실 7개, 2인실 1개)즉, 1인실 141개(141명 수용)와 다인실 20개(57명 수용)로 모두 161개 병실에서 198명을 수용할 수 있다.현재 16명 확진자는 서울대병원(4명), 서울의료원(3명), 분당서울대병원(3명), 국립중앙의료원(2명), 국군수도병원(1명), 명지병원(1명), 인천의료원(1명), 전남대병원(1명)에 격리돼 있다.그런데 서울대병원은 1인실이 7곳으로 앞으로 3명만 더 격리 수용될 수 있다. 서울의료원은 1인실이 10곳으로 앞으로 7명만 더 격리 수용 가능하다. 분당서울대병원은 1인실이 9곳으로 향후 6명 더 격리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큰 가능성은 없으나, 만약 앞으로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폭증할 경우, 특정 지역 병상이 부족해져 가까운 지역 병상이 확진자를 대신 수용하는 등의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0-02-04 12:35:39

신규 임대사업자

주택 임대사업자 세제 축소에…대구 신규등록 '반토막'

지난해 신규 등록한 주택 임대사업자는 전국에서 7만3천855명으로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임대 등록에 대한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제 혜택을 축소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의 임대사업자는 대구가 1천515명으로 57.8%, 경북이 865명으로 55.7% 각각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지역별로 수도권은 5만6천명으로 전년 11만4천명 대비 50.9% 줄었고, 지방은 같은 기간 3만4천명에서 약 1만8천명으로 47.3% 줄었다.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규모는 2015년 3만4천명에서 2016년 6만4천명, 2017년 5만7천명, 2018년 14만8천명으로 크게 늘었다. 정부가 전·월세시장 안정화를 위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제 혜택을 줬기 때문이다.하지만 2018년 9·13 부동산 대책에서 양도소득세 등 세제 혜택을 대폭 축소하면서 사업자가 급감했다.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이 과도해 다주택자를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가 세제 혜택을 대부분 없애자 신규 등록이 급감한 것으로 풀이된다.정부가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을 통해 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을 추가로 축소하기로 한 만큼 올해도 신규 등록자는 크게 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지난해 신규 등록 임대주택수도 14만5천600가구로 전년 38만2천가구 대비 61.9% 줄었다. 수도권이 10만2천200가구로 전년 대비 61.9%, 지방은 약 4만3천가구로 62.2% 감소했다.지역 임대주택수를 살펴보면 대구 3천215가구, 경북 2천442가구로 역시 전년에 비해 각각 63.2%, 72.9% 격감했다.신규 등록 임대주택을 공시가격으로 구분해 보면 3억원 이하가 52.2%로 가장 많았다. 이어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가 31.5%였다. 6억원 초과 비중은 16.3%였다.아파트 기준으로는 3억원 이하가 65.1%,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가 27.9%였고, 6억원 초과는 7.0%였다.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신규 임대등록 실적은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해 봐도 낮다"며 "9·13대책 등을 통해 임대 사업자에게 제공했던 일부 세제 혜택을 축소 조정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2-03 17:03:19

(이런일)동우씨엠그룹, 창립 21주년 기념식 개최

동우씨엠(주)(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은 지난달 31일 그룹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갖고 장기근속자 시상과 회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앞서 30일에는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덕수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성금 전달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0-02-02 15:56:44

대구 서구 평리6동의 한 주택가 재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 서구 '미분양관리지역' 지정…"곧 해제 전망"

대구 서구가 '미분양관리지역'에 지정됐다. 하지만 미분양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어 서구는 조만간 관리지역에서 해제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1일 대구 서구 등 전국 36개 지역(수도권 6곳, 지방 30곳)을 미분양관리지역에 선정했다고 밝혔다.HUG 관계자는 "대구 서구는 지난해 12월 분양한 단지 한 곳에서 미분양이 500가구 이상 발생해 이번에 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서구는 나흘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다음 달 5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대구는 기존 달성군에 서구가 포함되면서 미분양관리지역이 2곳으로 늘었다.미분양 관리지역에서는 주택 공급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사들일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하고, 이미 토지를 산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하지만 서구는 조만간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서구청 관계자는 "HUG 조사시점인 지난해 12월 말 기준 서구 A아파트에서 미분양이 대거 발생했으나 한 달이 지난 현재 86%가량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어 서구는 빠른 시일 내에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0-01-31 17:31:13

미분양관리지역 대구 서구·충북 증평군 추가

미분양관리지역에 대구 서구와 충북 증평군이 추가되고, 경기 이천시와 전북 군산시가 제외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1일 제41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곳과 지방 30곳 등 모두 36개 지역을 선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HUG 관계자는 "대구 서구와 충북 증평군은 지난해 12월 분양한 단지 한 곳에서 미분양이 500가구 이상 발생해 이번에 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서구와 증평군은 나흘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다음 달 5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적용받는다.HUG는 미분양리스크에 따른 주택공급량을 관리하고자 미분양주택 수, 인허가 실적, 청약 경쟁률, 초기 분양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달 미분양관리지역을 선정한다.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주택은 총 3만1천964가구로, 전국 미분양주택 총 4만7천797가구의 약 67%를 차지한다.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 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사들일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한다.

2020-01-31 14:40:50

28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우한대학 부속 중난병원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코로나 확진자 6명 모두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지역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0일 오후 6명으로 늘었다.기존 4명에 이날 2명이 추가된 것. 다섯번째 및 여섯번째 확진자이다.아울러 2명 가운데 1명은 세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2차 감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초 사람 간 감염 사례이다.현재 6명 확진 환자 모두 수도권 병원에 격리돼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첫번째(1번째) 확진 환자인 중국 국적 여성(35세)은 한국 관광을 위해 1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이때 검역대에서 바로 격리 조치됐다. 이어 가까운 인천의료원(인천광역시 동구 송림4동)에 격리 입원됐다.▶두번째(2번째) 확진 환자인 한국인 남성(55세)은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당시에는 증상이 없어 검역대를 통과했다. 이후 택시를 타고 집으로 이동한 후 계속 자택에서만 지내다가 증상을 느껴 24일 주거지 인근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고는 확진 파정을 받았다. 이어 국립중앙의료원(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6가)에 격리 입원됐다.▶세번째(3번째) 확진 환자인 한국인 남성(54세)은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두번째 확진 환자와 마찬가지로 당시 별 증상이 없어 검역대를 통과했다. 그러다 22일 열감과 오한이 나타나 해열제를 복용했고, 결국 25일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자진 신고를 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환자는 22~25일 나흘 동안 서울 강남과 일산에서 활동했다.22일 서울 강남구 글로비 성형외과, 호텔 뉴브 등을 이용했다. 이어 23일 한강변 GS한강잠원 1호점을 비롯해 역삼동·대치동 일대 식당들을 이용했다. 24일에는 글로비 성형외과를 한 번 더 방문했다.24일 오후부터는 일산에서 활동했다. 일산 소재 음식점들을 방문했고, 일산에 있는 어머니 집에서 하루를 묵었다. 이어 25일 모친의 집에서 1339로 신고, 역시 일산에 있는 인근 명지병원(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네번째(4번째) 확진 환자인 한국인 남성(55세)은 20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어 공항버스를 타고 경기도 평택 송탄터미널로 이동했고, 여기서 다시 택시를 타고 집까지 갔다. 이후 21일 감기 증세로 평택 365 연합의원을 방문하는 등 평택 지역사회에서 활동했다.그러다 25일 분당서울대병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173번길 82)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다.▶오늘 발표된 다섯번째(5번째, 32세 한국인 남성) 및 여섯번째(6번째, 56세 한국인 남성) 확진 환자의 이동 경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다만 다섯번째 확진자는 서울의료원(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로 156)에, 여섯번째 확진자는 서울대병원(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에 격리돼 있는데, 앞서 4명의 확진자처럼 병원 인근 지역에 거주지가 있다는 얘기다.특히 여섯번째 확진자의 경우 세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던만큼, 일부 이동 경로가 겹칠 수 있다. 세번째 확진자의 이동 경로는 서울 강남과 일산 등에 걸쳐 있다.

2020-01-30 18:33:37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 자료사진. 연합뉴스

신종코로나 첫 2차감염 유발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는?"

지난 25일 발생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3번째 확진자(54세 남성)와 접촉한 56세 남성이 닷새 뒤인 30일 결국 6번째 확진자로 판정났다.이는 국내 첫 사람 간 감염, 즉 2차 감염 사례이다.이에 3번째 확진자의 이동 경로가 재조명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번째 확진자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후 서울 강남과 일산을 중심으로 하는 활동이 이어졌다.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글로비 성형외과(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843, EGI 빌딩 7층)에 지인을 따라 내원했다.이어 강남구 소재 인근 식당을 이용했고, 또한 역시 강남구 소재 호텔뉴브(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8-35)에 투숙했다.23일에는 한강에 산책을 다녔고, GS한강잠원 1호점(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386-1)을 이용했다.또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및 대치동 일대 식당을 이용했다.24일에는 글로비 성형외과에 지인을 따라 한 번 더 내원했으며, 이날 오후에는 경기도 일산 소재 식당과 카페 등을 이용했다. 이날 저녁에는 일산에 위치한 어머니 자택에 체류했다.25일에는 모친 집에서 외출을 하지 않고 1339로 신고, 가까운 일산 소재 명지병원(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접촉자는 모두 95명이다. 그 중 1명이 이번에 6번째 확진자로 판정났다.

2020-01-30 18:02:06

대구 아파트값 19주 연속 오름세 "상승폭 크게 둔화"

대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새해에도 이어지면서 한국감정원 집계 19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주에 비해 상승폭은 둔화해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주택시장의 열기가 한풀 꺾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한국감정원이 30일 발표한 1월 4주(1월 2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5% 상승했다. 지난해 9월 16일 이후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나 전국 평균 0.10%에 미치지 못한 상승 폭이다.올들어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1월 6일) 전주대비 0.14%, 2주(13일) 0.12%, 3주(20일) 0.18% 각각 상승했다.수성구도 0.05% 오르는 데 그쳐 상승폭(1월 1주 0.25% 2주 0.13% 3주 0.13%)이 크게 둔화됐다.대구의 전세값도 지난주에 비해 0.06%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전세가격 변동률이 1월 1주 0.21%, 2주 0.10%, 3주 0.17%였던 점을 고려했을 때 큰 폭의 둔화다.한국감정원은 "달서구(0.16%)는 신청사 이전 부지 인근 위주로, 중구(0.12%)는 대신·남산동 신축 위주로, 동구(0.12%)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등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했으나, 달성군(-0.03%)은 유가읍 위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2020-01-30 17:46:53

대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둔화…미분양 1790가구 44%↑

대구경북의 미분양 아파트가 잔뜩 쌓인 가운데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도 한풀 꺾였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매수-매도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총 4만7천797가구로 전월(5만3천561가구) 대비 10.8%(5천764가구)줄었다.수도권에서 미분양 해소가 도드라진 가운데 경북은 전월 대비 4.4% 줄어드는 데 그쳐 6천122가구가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다. 이는 경남 1만2천269가구에 이어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경북은 완공 이후에도 빈집으로 남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아파트도 지난해 12월 3천334가구로 전월 대비1.0% 늘었다. 다른 대부분의 시도들이 미분양 사태를 해소해 나가는 것과 달리 역주행했다.'악성 미분양'은 공사가 끝나 집이 완공됐는데도 주인을 찾지 못한 경우로, 건설사의 부담을 가중 시킨다.대구의 미분양 아파트는 1천790가구로 전월비 44.8%(554가구) 증가했다.부산 2천115가구에 이어 광역시 중 두번째로 많다. 다만 악성 미분양은 31가구에 머물렀다.새해에도 상승세를 키워가던 대구 아파트 가격은 19주 연속 오름세(지난해 9월 16일 이후)를 기록했으나 상승폭은 둔화됐다.한국감정원이 30일 발표한 1월 4주(1월 2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5% 상승했다. 전국 평균 0.10%에 미치지 못한 상승 폭이다.올 들어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1월 6일) 전주 대비 0.14%, 2주(13일) 0.12%, 3주(20일) 0.18% 각각 상승했다. 수성구도 0.05% 오르는 데 그쳐 상승폭(1월 1주 0.25%, 2주 0.13%, 3주0.13%)이 크게 둔화됐다.대구의 전세값도 지난주에 비해 0.06%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전세 가격변동률이 1월 1주 0.21%, 2주 0.10%, 3주 0.17%였던 점을 고려했을 때 큰 폭의 둔화다.한국감정원은 "달서구(0.16%)는 신청사 이전 부지 인근 위주로, 중구(0.12%)는 대신·남산동 신축 위주로, 동구(0.12%)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등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했으나, 달성군(-0.03%)은 유가읍 위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2020-01-30 17:46:43

군월드는 최든 대구 중구의 한 식당에서 청년들과 기성세대간 소통의 장인 '청년 네트워크 파티'를 열었다. 군월드 제공

건설IT 군월드, '청년 네트워크 파티' 개최

건설IT 기업 군월드(대표 이민형)는 최근 대구 중구 한 식당에서 청년 50여 명을 초청, '청년 네트워크 파티'를 열고 4차 산업에 관한 고찰, 개별 직업군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회와 각자가 가진 지적 자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01-30 16:10:19

CGV대구가 입점한 대구 중구 '동성로 파티' 건물. 매일신문 DB

대구 유일 IMAX관 CGV대구 '일시 예약불가'? … "단전 위기, 문제 해결"

대구 유일 IMAX(아이맥스) 영화 상영관을 보유한 CGV대구가 입점 건물 '동성로 파티' 측 전기요금 미납으로 인해 영업 일시 중단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철수한 롯데영플라자에 이어 폐점에 처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CGV 등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현재 CGV대구는 내달 3일(월) 이후 상영시간표를 확정하지 못한 채 영화 예매 서비스를 한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같은 날 오전만 해도 이달 31일(금)을 포함, 다가오는 주말 상영분 예매를 아예 받아 관객들 사이에서 의문이 나왔다. 지역 내 다른 CGV 점포를 봐도 길게는 다음주 수요일(2월 5일) 상영분까지 예매를 받고 있다.CGV와 한전 등에 따르면 이는 CGV대구가 입점한 상가 '동성로 파티'가 전기 공급 중단을 앞뒀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CGV가 건물 임차료를 꾸준히 지급했으나 건물주 측이 전기요금을 납부하지 않아 한전으로부터 '단전' 통보를 받았고, 이에 건물을 임차해 입점한 CGV대구 또한 주말 이후 정상 영업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는 것.일각에선 단전을 앞둔 현 상황이 건물 폐쇄 수순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이날 오전 한 누리꾼은 대구 인터넷 커뮤니티에 "동성로 구)롯데영플라자 대구CGV가 오늘 마지막 영업이라고 한다"면서 "건물이 통째로 오피스텔로 리모델링 될 거라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CGV대구가) 리클라이너(상영관)를 얼마 전 교체했는데 건물 주인이 나가라고 했답니다"라고 덧붙였다.건물 문제 탓에 영업 차질에 처한다면 CGV대구의 큰 손해가 우려된다. 당장 관객들이 다른 상영관으로 발길을 돌려야 한다. 근로계약을 맺은 직원들 또한 예정된 근무일에 사업장이 문을 닫아 휴업수당을 지급받아야 할 처지다.이보다 앞서 지난해 2월엔 같은 건물 1~4층에 입점했던 롯데영플라자와 지하 1층 분양 상가가 주변 상권 악화, 영업 부진 등을 이유로 20년 임차 계약을 중도 해지하고 철수했다. 2027년까지 임차 계약을 한 극장 역시 상가 발길이 줄자 매출 감소를 겪고 있었다.수차례 바뀐 불안정한 건물 소유 상태도 위기감을 키운다. 동성로 파티 소유권은 골드만삭스(2016년), 이래엠(2018년), 엠에이에스원(2019)을 거쳐 2019년 7월 이후 아시아신탁주식회사로 넘어간 상태다. 아시아신탁주식회사는 지난해 5월 신한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된 관리형 부동산 신탁회사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기요금 미납' 또한 건물주가 상가를 지속 운영할 상황이 아니거나, 그럴 의지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CGV대구가 지역 유일의 아이맥스관을 보유한 만큼, 실제 영업 중단에 처하면 관객 불만도 커질 전망이다.아이맥스(IMAX)는 1.43대 1의 독자적 비율 대화면과 고화질로 사람 시각 한계치의 영상을 제공하는 특수 콘텐츠다. CGV가 아이맥스관을 국내 독점 공급해 전국 16개 상영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대구에선 CGV대구가 유일하고, 경상권역에선 CGV서면(부산), CGV울산삼산(울산) 뿐이다.이와 관련, CGV 측은 폐점 논의가 오간 적은 없으며, 이날 오후 건물주 측과 협의해 현 상황을 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주 분 상영시간표도 조만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CGV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단전 위기가 잘 해결돼 다행이다. 이번 주말 예매 현황을 참고해 다음 주중 상영시간표도 곧 확정하겠다"며 "CGV대구는 지역 내 최다 특별관을 보유한 중요 점포다. 고객들을 위해 영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CGV 점포가 입주 건물 문제로 영업 중단에 처한 비슷한 사례로는 부산의 CGV정관이 있다. 이곳은 지난 2018년 입점 건물 시행사가 분양사기를 벌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단전, 단수 등 영업 위기에 처했다.CGV정관은 결국 2018년 11월 6일 오후부터 영업을 무기한 중단했다. 추후 수사 등을 거치며 자금난이 해소됐고, CGV정관도 약 1년 만인 지난해 10월 25일 리뉴얼 개장했다.

2020-01-30 15:11:01

경기한파로 지난해 주인을 찾지 못한 대구의 상가가 늘어났다. 매일신문DB

경기 한파에…빈 상가 늘고, 임대료 하락 '도미노 충격'

지속적인 경기한파로 지난해 대구의 빈 상가가 늘고 임대료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부진이 일부 상권의 매출을 줄이면서 임차 수요 감소로 이어지는 등 '도미노 하락'을 부른 것으로 풀이된다.2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연간 상업용부동산 임대차시장 결산'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은 지난해 말 기준 오피스(일반 6층 이상), 중대형 상가(일반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 소규모 상가(일반 2층 이하이고 연면적 330㎡ 이하) 가릴 것 없이 증가했다.오피스 공실률은 19.9%로 연초대비 6.2%포인트(p) 증가했고, 중대형 상가도 15.4%가 주인을 찾지 못했다. 이는 연초에 비해 1.3%p 늘어난 수치다.골목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소규모 상가 역시 공실률이 연초에 비해 1.7%p늘어난 4.8%를 기록했다.대구의 오피스 공실률은 전국 평균(11.5%)을 훨씬 웃돌았고 광역시 중에서는 울산(20.8%) 다음으로 높았다.대구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15.4%)도 전국 평균(11.7%)을 넘어섰고, 이 역시 울산(17%)의 뒤를 이었다.공실률이 많아지면서 임대료도 하락했다.대구의 오피스 임대료는 ㎡당 6천900원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0.52% 하락했다. 중대형 상가는 2만1천500원(㎡), 소규모 상가는 1만9천600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0.21%, 0.43% 하락했다.집합상가도 1년새 0.36%가 내린 2만5천100원(㎡)으로 조사됐다.투자수익률도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6.79%로 전국 평균 (7.67%)보다 낮았고, 중대형상가도 6.11%로 전국 평균(6.29%) 아래였다. 다만 소규모 상가 투자수익률은 5.66%로 전국 평균(5.56%)을 간신히 웃돌았다.다만 지난해 4분기 대구의 오피스 투자수익률(2.17%)은 서울(2.43%) 다음으로 높았다.한국감정원은 "수성 범어(2.60%), 동성로(2.45%) 상권 등에서 인근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영향에 따른 자산가치 증가 등으로 투자수익률이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0-01-29 17:20:26

LH대경본부

LH대경본부 소외계층 나눔행사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는 최근 대구 서구 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떡국, 강정 등 명절 음식을 만들고 명절 음식, 생필품, 식료품으로 구성된 복(福)보따리를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2020-01-29 16:45:45

부동산 거래신고 한 달 내 안 하면 과태료 부과

지난해 8월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2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대구시가 강화되고 새롭게 의무화된 내용 알리기에 나섰다.과태료 부과 등 개정 내용을 몰라 시민들이 받게 되는 불이익을 막기위해서다.법률 개정으로 부동산 거래신고 기간이 현행 60일에서 30일 이내로 단축되고 거래계약이 해제, 무효, 취소된 경우에도 사유가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심각하게 해치는 허위계약 신고는 금지되며 위반 시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규정과 신고포상금 규정도 함께 시행된다.더불어 업·다운 계약, 자전거래 등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가 직접 또는 시군구 등과 공동으로 조사할 수 있으며 외국인 등의 부동산 취득·보유 신고내역도 조사 대상이 된다.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개정 법률은 내달 21일 시행되며 대구시는 이를 시 홈페이지 및 구·군 소식지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

2020-01-28 17:27:55

대구 재개발·재건축 추정분담금 정보 무료 제공

대구시는 올해부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관련 토지 등 소유자에게 추정분담금 정보를 무료 제공한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전에는 정비사업 추진위원회가 직접 추정분담금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정비사업 추진위가 원하면 추정분담금 시스템으로 산정한 정보를 토지 소유자에게 제공한다.현재 시스템 이용 가능 사업장은 60여 곳에 이르며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볼 수 있다.시는 2018년 말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를 개정하고, 지난해 말부터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구축, 시범운영해 왔다.대구시 관계자는 "추정분담금 시스템 활용으로 정비사업 참여자의 의사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스템 이용 가능 사업장을 앞으로 더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8 17:21:16

2월 분양 예정인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서한 제공

대구 중구 '2020 분양대전' 신호탄 쏘아 올린다

새해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의 개시를 알리는 '신호탄'이 대구 중구에서 쏘아 올려진다.주택청약관리시스템 이관 작업(금융결제원→한국감정원)으로 1월 한 달간 휴식기를 가졌던 대구 아파트분양 시장이 2월부터 본격적인 물량을 쏟아낼 예정인 가운데 '분양대전'(大戰)의 1라운드가 중구에서 펼쳐진다.2월 중 분양을 예고하고 있는 단지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청라힐스자이,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등으로 올해 첫 분양 성적은 올 한해 대구의 분양시장 향방을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지난 한해 대구 분양시장에서 그야말로 '핫'했던 중구였기에 그 기세를 올해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지난해 중구는 수성구의 투기과열지구 지정 효과로 이목이 쏠리면서 높은 청약 경쟁률은 물론 분양권에 억대 프리미엄이 붙는 단지를 속출시키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에 힘입어 기 분양 단지도 신축, 구축 가릴 것 없이 시세가 오르는 상승 도미노현상도 보였다.분양대행 관계자들은 "중구는 입지적, 심리적으로 '대구 중심'이라는 장점에다 비규제지역으로 대출과 전매 등이 수성구에 비해 자유롭고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시세 대비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서 올해도 선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선봉은 '청라힐스자이'가 선다. 2월 초 오픈 예정인 이 단지는 GS건설이 중구 남산4동 2478번지 일원에 59㎡~101㎡ 947가구 중 일반분양 656가구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남산 4-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지난해 말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서한은 2월 말, 반월당에 아파트 전용 69㎡, 78㎡, 84㎡ 등 37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 등 모두 427가구 규모의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를 공급한다.중구 남산동 614-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1번 출구 초역세권이며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환승역세권으로 1·2·3호선을 모두 누릴 수 있고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도 끼고 있다. 현대백화점 등 동성로·반월당 상권, 경대사대부중고·경북여고·대구제일중·대구초교 등 교육 환경도 매력이다.정한모 서한 분양소장은 "대구 최중심지라는 입지적 희소가치에다 최근 새로운 브랜드 서한포레스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추세다"며 "우수한 품질로 수요자의 브랜드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현대건설이 중구 도원동 3-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아파트 894가구, 오피스텔 264호실 등 모두 1천158가구 규모다.대구역 인근 태평로 도심개발 대규모 주거타운의 중심에 들어서는 단지는 1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지상 49층 초고층으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84㎡, 99㎡, 107㎡ 등 최근 공급이 많지 않았던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 것도 눈여겨볼 대목. 2월 말~3월 초 공급할 예정이다.중구의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가 심해지고 대구 지역의 아파트 시세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지만 올해까지는 그 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청라힐스자이,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등 중구에 개시하는 이들 단지가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다면 2020년 대구 분양시장 전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월부터 청약업무를 하는 '청약홈'(한국감정원)은 이용자의 청약 자격을 사전에 제공해 부적격자들의 청약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청약관리의 변화가 시장의 경쟁률과 계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2020-01-28 13:58:27

화성산업이 최대주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평택석정파크드림㈜은 지난 22일 평택시와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 실시협약

화성산업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평택석정파크드림㈜는 평택시와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실시협약'을 맺고 역외사업과 공원부문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민간자본이 참여해 도시공원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토지에 대해서는 공동주택 등 비공원시설로 개발하는 사업이다.지난 22일 실시협약을 맺은 평택석정파크드림은 6월까지 실시계획을 인가받고 내년 상반기에 공원 및 비공원시설에 대한 공사를 시작, 2023년쯤에 비공원 공사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평택시 석정근린공원은 평택시 이충동 산82-1번지 일원에 있으며 대지 25만1천833㎡ 중 22%인 5만5천403㎡에는 공동주택 1천250여 가구가, 나머지 땅에는 공원과 숲유치원, 숲놀이터, 숲피크닉장, 어울림쉼터, 가족피크닉장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4천300여억원.화성산업은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친환경 주거단지, 공원조성, 생태환경 복원사업 등 그동안 앞장서 온 '자연 가치'와 특화된 조경사업 부문의 오랜 경험, 기술력을 인증받게 됐다고 평가했다.화성산업은 서울시 4대 공원 중 북서울 꿈의 숲(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우수상)과 월드컵 평화의 공원(서울특별시 조경상)을 조성했다. 부천 상동 시민의 강(환경부 생태조경녹화대상), 부산시민공원(조경문화대상 국토부장관상),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조경공사(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우수상) 등 주요 공원사업을 건설했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평택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파크 드림'브랜드에 걸맞도록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1-28 13:58:15

포항 대송면 임야

대구경북 관심물건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임야▷위치: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홍계리 산156-1▷관리번호: 2019-10442-001▷내용: 본건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장동리 소재 장동보건진료소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 불가하며 제반 교통사정 다소 불편함. 사다리형의 완경사지로, 현황 자연림 상태임.▷규모: 토지 761㎡▷감정가격: 89,798,000원▷최저입찰가격: 89,798,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월 26일 오후 5시까지.◆경북 경주시 양남면 임야▷위치: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24-25▷관리번호: 2019-10207-001▷내용: 본건은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소재 어전마을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전원주택, 나지,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세장형의 완경사지로, 현황 도로 및 임야 상태임. 지상에 소량의 수목이 식재되어 있음. 본건은 폭 약 4~6m 도로에 속하며 북동측 및 남서측으로 인접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723㎡▷감정가격: 75,915,000원▷최저입찰가격: 75,915,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월 26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1-28 13:58:14

초고강도 대책으로 불리는 12·16 부동산 대책 후 약 한 달을 맞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급매 매물 정보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부동산 경찰' 상설조사팀 뜬다…전국구 투기꾼 '타깃'

다음달 21일 출범하는 국토교통부 부동산 상설 조사팀이 불법전매와 실거래 신고법 위반 등 주택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직접 수사와 조사에 착수, 사실상 '부동산 경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수사만 전담하는 부동산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투입돼 시장질서를 해치는 '전국구' 투기꾼에 대한 추적에 나서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특사경의 수사를 조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지금까지는 부동산 거래 신고와 관련된 조사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맡았지만 앞으로는 주택정책 담당부처인 국토부가 중요 사안을 직접 조사하고 필요시 수사까지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조사팀 신설은 국토부에 부동산 거래 신고 내용 등을 조사할 권한을 부여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내달 21일 시행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주요 조사·수사 대상은 불법 전매와 청약통장 거래, 무자격·무등록 중개, 주택 구매 자금 조달 과정의 증여세·상속세 탈루 등이다.조사팀은 시장 과열지역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를 정밀 분석하면서 주택 구입 자금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이뤄질 수 있는 탈세 등 불법을 찾아내고 부정 대출도 가려내게 된다.조사팀은 조사나 수사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관련 기관에 요청해 받아볼 수 있는 권한도 갖는다.

2020-01-27 1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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