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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 부동산 핫플] 신흥주거지로 뜨는 신암재정비촉진지구

[2020 대구 부동산 핫플] 신흥주거지로 뜨는 신암재정비촉진지구

〈1〉노후주택 갈아엎는 대구 뉴타운 1호 신암재정비촉진지구〈2〉고속철도서대구역사 호재 품은 평리재정비촉진지구〈3〉수성구 맨하튼거리 아성 도전하는 죽본지구〈4〉경부고속철로변의 변신 태평로 23일 찾은 대구 동구 신암재정비촉진지구. 신암공원을 뒤로하고 앞으로 동북로가 지나는 일대는 다닥다닥 붙었던 주택들이 허물어지고, 새롭게 들어설 아파트 홍보 견본주택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 뒤편 너른 공터를 보면서 이곳이 얼마전까지 많은 사람의 삶의 터전이었다는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이곳 주차장은 재정비촉진지구(이하 신암지구) 8구역으로 7월 중 한진중공업 주택부문이 시공하는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가구 수만 1천122개에 이르는 대단지다.이 일대 주거지도를 바꿀 신암뉴타운 개발사업은 앞서 인근지역(동자2지구)에서 최근 분양을 마친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935가구)를 시작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신암뉴타운 사업은 신암1동과 신암4동 일대 76만6천718㎡의 노후 주거시설을 철거하고, 그 자리를 7개 구역으로 나눠 8천 가구가 넘는 신축 아파트를 짓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세부적으로 ▷신암1구역(코오롱 하늘채·1천588가구·이하 예정) ▷신암2구역(화성파크드림·1천458가구) ▷신암6구역(효성 해링턴·1천265가구) ▷신암8구역(한진 해모로·1천122가구) ▷신암9구역(힐스테이트·1천226가구)이 시공사 선정을 완료, 분양시기를 조절하고 있다. 또 ▷신암4구역(1천165가구) ▷신암10구역(824가구)도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등 2007년 재정비촉진지구 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 14년 만에 첫 분양단지가 나오면서 뉴타운으로의 변모에 시동을 걸고 있다.사업이 여기에 이르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2007년 경북대학교 정문에서 대구공고, 대구파티마병원 인근을 아우르는 이 일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업지 지정이 될 때만 해도 10개 구역이었으나, 주택경기 침체와 주민 반대가 맞물리면서 사업지가 5개 구역으로 축소되기도 했다.지지부진하던 신암뉴타운 사업은 대구신세계가 들어서고 이후 동대구역세권 개발이 잇따르면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고, 사업 추진이 중단 또는 보류됐던 2곳의 사업이 재추진되면서 지금의 7개 구역으로 다시 확대됐다.여기에 지구 내에는 속하지 않지만 최근 분양을 끝낸 인근 동자지구에 한진중공업의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가 들어서고, 또 파티마병원 앞 신암4동에 화성산업이 7월 중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1천304가구 규모의 '화성파크드림'이 개발된다.동자지구 첫 분양단지인 해모로이스트가 준공(예정)하는 2023년 2월, 그리고 두달 뒤에는 지구 내의 해모로웨스트가 입주를 시작, 이 일대는 새롭게 정비된 신흥 주거타운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좁은 도로는 넓어지고 KTX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등이 구축한 인프라에 기존 지주인 조합원에 더해 일반 분양분으로 이주해온 입주자들까지 더해져 동대구권 자체 생활권을 형성하는 등 대구의 핵심 주거타운으로의 부상도 예상된다.8구역 조합원 A씨는 "신암동은 한국전쟁 이후 피난촌으로 형성됐고 그동안 도심 중심지인 중구가 발전할 때도, 수성구가 새로운 주거지로 개발됐을 때도 소외돼 대구의 대표적 노후주택지로 꼽혀왔다"며 "이 일대가 변화할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 것만으로도 벌써 가슴이 부푼다"고 말했다.

2020-06-23 17:50:25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산재건설근로자 취업 활성화 협력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산재건설근로자 취업 활성화 협력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지사장 신익철)와 근로복지공단 대구본부(본부장 최창식)는 23일 산재건설근로자 취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하고 대구경북지역 산재건설근로자 채용 및 구인정보 등의 취업지원 정보 공유를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06-23 16:57:42

文정부 아파트값 52%↑…MB·박근혜 정부의 2배

文정부 아파트값 52%↑…MB·박근혜 정부의 2배

문재인 정부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상승률의 두 배라는 시민사회단체 지적이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3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KB주택가격 동향과 한국은행, 통계청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각 정권 출범 첫 달과 마지막 달의 서울 아파트 중윗값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경실련에 따르면 2017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문재인 정부 3년간 서울 아파트 중윗값은 한 채당 3억1천400만원(52%) 올랐다.반면 이명박 정부(2008년 12월~2013년 2월) 때는 1천500만원 하락(-3%)했고, 박근혜 정부(2013년 2월~2017년 3월) 당시에는 1억3천400만원(29%) 올랐다. 두 정권을 합한 상승률은 26%로 문 정부 상승률의 절반에 그쳤다.서울 아파트값 변동에 따르면 불로소득은 문재인 정부에서 약 493조원, 박근혜 정부에서 155조원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명박 정부 때는 약 35조원 감소했다.최저임금으로 중위 가격의 서울 아파트를 사는 데 걸리는 시간은 정권 말 기준으로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에서 각각 38년·37년·43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실련은 "부동산 문제가 점점 악화하는 가장 큰 원인은 문재인 정부 정책에 있다"며 "서울 아파트값이 3억원 넘게 오르는 바람에 최저임금으로 아파트를 장만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꼬집었다.

2020-06-23 16:48:44

대구 노후주택 개발 박차…신암 재정비촉진지구 7월 분양

대구 노후주택 개발 박차…신암 재정비촉진지구 7월 분양

대구 '1호 뉴타운'인 신암 재정비촉진지구(동구 신암동)가 지구지정 14년 만인 내달 아파트 첫 분양에 나서는 것을 시작으로 대구의 주요 노후주택 밀집지역들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본격적인 변신에 나선다.올해 대구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1만5천여 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으로, 이대로라면 뜨거운 청약 열기와 아파트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올 한해 대구에 쏟아지는 아파트 공급 물량은 3만 가구를 넘어서며 역대급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역대 최대인 2만6천970가구가 분양됐다. 올해는 청약시스템 이관으로 분양시장이 1월 한 달을 통째 쉬었음에도 상반기 9천 777가구가 분양됐고, 7월에만 1만5천여 가구가 분양을 준비중인 것을 비롯해 하반기에도 상당량의 단지들이 공급될 예정이다.이처럼 많은 분양 물량에 공급 과잉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노후 주택지를 대단지 아파트로 만드는 재건축 사업이 주를 이루면서 주변 환경 개선 등 도시재정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 측면도 부각되고 있다.올해 새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대구의 부동산 핫플레이스로는 동구 신암뉴타운을 비롯해 지난해 분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지구 리모델링에 들어간 서구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자갈마당'으로 널리 알려진 중구 도원동 등 경부선고속철로가 놓인 태평로 일대가 꼽힌다.또 달서구 죽전네거리를 시작으로 본리네거리에 이르는 일대(죽본지구)는 풍부한 유동인구와 개발 호재 등에 힘입어 대구 부동산 1번지로 꼽히는 수성구 범어네거리~황금네거리, 범어네거리~만촌네거리의 '수성구 맨하튼 거리'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신암, 평리지구 등은 대구 도심의 입지에도 그동안 노후 주택이 밀집해 이 일대 개발이 뒤쳐져 왔으나 재정비촉진지구 및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 각종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도로 등도 개선돼 대구의 주거 지도가 새롭게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6-23 16:46:29

대구 5월 들어 주택 소비심리 회복되면서 아파트 거래량 증가 "코로나19 여파 극복 중"

대구 5월 들어 주택 소비심리 회복되면서 아파트 거래량 증가 "코로나19 여파 극복 중"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졌던 대구의 부동산 시장이 5월 들어 회복세를 보여 '코로나 쇼크'에서 빠져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가 국토연구원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와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5월의 주택 매매가격 심리지수와 아파트 거래량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국토연구원의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131.8로 정점을 찍은 뒤 소폭 하락하다 코로나19 감염세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3월 109.2로 곤두박질친 뒤 4월에도 105.3으로 급락했다.하지만 5월 들어 코로나19가 다소 주춤하면서 이 지수도 116.3으로 상승했다.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되며, 0~94는 하강, 95~114는 보합, 115~200은 상승으로 구분된다.한국감정원의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비슷한 추이를 보여 지난해 12월 4천20가구로 정점을 찍은 뒤 4월에는 2천53가구로 거래량이 반토막 났다. 그러나 5월에는 2천868가구로 증가세를 보였다.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대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극도의 침체를 보였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시장의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아파트 거래량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6-23 16:13:01

도시공사 반부패·청렴아이디어 우수작 시상

도시공사 반부패·청렴아이디어 우수작 시상

대구도시공사는 23일 반부패・청렴아이디어를 공모에서 방기성(대구 달성군·오른쪽) 씨의 '신입사원 청렴후견인 지정제'를 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공사는 이를 청렴정책으로 수립해 연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2020-06-23 16:06:34

한국감정원,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감사부문 MOU 체결

한국감정원,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감사부문 MOU 체결

한국감정원은 2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감사 역량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정보와 상호 인력 지원 ▷내부통제 취약‧우수분야에 대한 정보교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감사사례 공유 등을 추진하게 된다.

2020-06-23 16:06:19

효목동 동원개발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7월 분양

효목동 동원개발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7월 분양

자녀 학군이 거주지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된 대구에서 동구에 살면서 '수성구 학군'을 품는 단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7월 분양 예정인 동원개발의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동구 효목동 63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로 이런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대구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단지가 위치한 효목동(1~2동)의 학군은 2학교군(수성구 전역)과 자유학군(3학교군-동구 전역, 공산동 제외)에 모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수성구에 위치한 중학교 중 지원하길 희망하는 학교와 동구에 있는 중앙중, 동촌중, 신아중, 율원중, 새론중 등으로의 지원이 가능하다.단지는 효목초교를 코앞에 두며 대구시립수성도서관과도 가깝다. 인근에는 동촌유원지, 망우당공원, 아양기찻길 등이 있으며 공연 및 전시, 문화센터 등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양아트센터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동구시장, 만촌시장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도 생활권역이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으로 전용면적 50~84㎡의 627가구(전용면적별 ▷50㎡ 86가구 ▷59㎡ 111가구 ▷76㎡ 218가구 ▷84㎡ 212가구) 중 40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동원개발은 대구에 세 번째 공급하는 단지이자 동대구권 두 번째 분양에 나서는 비스타동원이기에 그간의 축적한 경험과 부산울산경남권의 1위 건설기업의 자부심으로 '명품 단지' 조성을 자신하고 있다.동원개발은 1975년 설립 이후 전국 7만5천여 가구를 공급하며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중견 건설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등급 AAA, 건설공제조합 신용등급 4년 연속 AAA를 받았으며 2019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37위에 올라 있다.최근에는 3천704억원 규모의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충남 천안성성 4지구 시공권을 확보하는 등 올해 5월에만 6천억여 원의 신규 수주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2018년 7월, 대구의 첫 분양 단지였던 '앞산 비스타동원'은 평균경쟁률 29.14대 1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고 2019년 1월 '동대구 비스타동원' 역시 평균 경쟁률 18.82대 1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이번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주변의 교육과 자연환경에다 미래 개발 호재도 품고 있다. 단지의 수혜권에 있는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됐고 도시철도 4호선 순환망도 중장기 과제로 추진이 계획되고 있다.동구청도 역사문화거리, 테마음식거리, 멀티미디어 분수쇼 등 단계별로 동촌·금호강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단지의 견본주택은 7월 중 대구 동구 동대구로 418번지, M/H컨벤션 1·2층에 마련된다.

2020-06-23 11:41:45

'신암재정비 촉진지구'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7월 선봬

'신암재정비 촉진지구'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7월 선봬

대구 동구 '신암재정비 촉진지구' 내 첫 번째 단지인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가 7월 분양에 들어간다.동구 신암동 680-27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6만686.6㎡에 지하 2층, 지상 15층 20개동 규모로 건립 예정인 단지는 전체 1천122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70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공급면적별(일반분양분)로는 ▷51㎡ 10가구 ▷59㎡ 193가구 ▷76㎡ 293가구 ▷84㎡A 204가구 ▷112㎡ 1가구다.신암재정비 촉진지구 내에는 7개 구역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가 그 시작을 알리는 셈이다.특히 전체 가구수의 62%가 일반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조합 사업의 분양가가 시행, 시공 구도의 사업보다 저렴한 장점도 있지만, 일반분양분 비율이 높아 청약시, 좋은 동·호수에 당첨될 확률도 높다"고 말했다.또 하나 주목할 것은 8월로 예고된 대구 전역 전매제한 강화조치다. 8월 이전, 즉 규제 전 분양 단지 경우 계약 후 6개월이 지나서는 전매 행위가 자유롭다.동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도 가능하다. 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동구청역을 직선거리로 약 700m에 둔 역세권 입지다. KTX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대구국제공항 등의 교통인프라도 풍부하다.단지 바로 앞에 동북로를 이용하면 대구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동대구 IC, 팔공산 IC, 북대구 IC 등도 가까워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재정비 촉진지구 내 동부초교가 있고 단지와 초등학교 사이에는 신암공원이 있다. 복현중학교, 경진중, 영진고교, 성광고도 가깝고 경북대학교, 동부도서관, 여성문화회관 등도 인접해 교육인프라도 잘 마련돼 있다.대구신세계백화점, 평화시장, 동서시장, 이마트 만촌점에다 파티마병원, 동구청 등도 생활권역에 두고 있다.팔공산을 가시권에 두며 금호강과 둔치의 자연환경들은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신암재정비 촉진지구 내 정비사업들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이 일대는 지도가 바뀔 정도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개발 완료 시를 내다보는 실수요자들 가운데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동구 동북로 320 일대에 준비 중이다.

2020-06-23 11:41:22

화성산업, 임대오피스텔 4곳 신축도급계약

화성산업이 ㈜케이이비하나스테이 제1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발주한 'KEB 하나스테이 제1호 임대오피스텔 신축공사' 4개소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KEB 하나스테이 제1호 임대오피스텔 신축공사 4개현장은 대구와 부산에 각각 2개 사업지를 두고 있는데 화성산업이 단독으로 시공하며 규모는 오피스텔 719실이다. 공사금액은 764억원이다.대구는 중구 포정동과 남구 대명동에 위치하고 각각 지하 5층~지상 18층 287실, 지하 1층~지상 15층 96실로 구성된다.부산은 수영구 광안동과 부산진구 양정동에 각각 지하 2층~지상 20층 131실, 지하 4층~ 지상 20층 205실 규모로 짓는다.화성산업 관계자는 "화성은 인천 구월동, 대구 동인동, 김천혁신도시 등에 단독형 주거형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침산 화성파크드림,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등 단지 내 오피스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공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11:41:05

두류공원 자연친화적 전망…신세계 '빌리브 파크뷰' 7월 분양

두류공원 자연친화적 전망…신세계 '빌리브 파크뷰' 7월 분양

신세계건설은 7월에 대구 달서구 두류동 474-5번지 일대에 '빌리브 파크뷰'(166가구)를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으로만 설계됐고 공동주택 92가구와 오피스텔 74실로 구성된다.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과 가깝고 두류공원로와 서대구로, 앞산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하다. 광역교통망인 성서 IC 남대구 IC 등의 이용도 쉽다.신흥초, 경운중, 달성고 등이 도보거리에 있고 홈플러스 내당점, 서남신시장, 대구기독병원,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단지 주변에 있다.165만여㎡ 규모의 대구 최대 공원인 두류공원이 단지 옆에 있으며 이월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도 가깝다.이전이 확정된 대구시청 신청사를 호재로 품고 있다.신세계건설은 전 가구의 두류공원 조망권을 확보하고자 3면 개방형 와이드창호를 적용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모든 입주민들이 두류공원의 자연친화적인 전망을 영구적으로 독점할 수 있도록 했고 또한 개방감 높이기 위해 보통의 아파트보다 높은 2.4m의 천장고 등을 적용했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준비 중이다.

2020-06-23 11:40:46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경주시 외동읍 공장▷위치: 경북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431-2 외 5필지▷관리번호: 2019-13476-009▷내용: 본건은 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소재 외동읍사무소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공장,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현황 1층은 공장으로 이용 중이며 2층은 주택 및 사무실로 이용 중임. 2층 주택은 위생설비, 유류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급배수설비 돼 있음.남측, 동측, 북측으로 폭 약 3~4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하고 있음.▷규모: 토지 3,612㎡ 건물 325.09㎡▷감정가격: 984,462,360원▷최저입찰가격: 984,463,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7월 15일 오후 5시까지.◆경북 안동시 정하동 임야▷위치: 경북 안동시 정하동 산27-29▷관리번호: 2020-02924-001▷내용: 본건은 경북 안동시 정하동 소재 안동시민운동장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농경지, 임야, 전원주택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비교적 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 지목은 임야이나 현황 지반공사 등을 실시한 나지 상태의 토지임.현재 관습상의 진입로와 연결돼 있음.▷규모: 토지 9,148.5㎡▷감정가격: 1,683,324,000원▷최저입찰가격: 1,683,32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7월 15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6-23 11:40:12

캠코 대경본부, 언택트 워크숍으로 "2020년 사업목표 달성 전략 공유"

캠코 대경본부, 언택트 워크숍으로 "2020년 사업목표 달성 전략 공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박상원·사진)는 22일 '2020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언택트(untact) 전략워크숍'을 개최해 사업별 연간 목표 달성 전략을 공유하고 국유 건물 대부 입찰제도 개선 등을 논의했다.매년 전 직원들이 교육장에 모여 워크숍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언택트 방식을 도입했다.

2020-06-22 16:10:23

수성구 '범4' 경남타운 재건축 '포스코건설' 선정

수성구 '범4' 경남타운 재건축 '포스코건설' 선정

대구 수성구 경남타운 재건축 정비 사업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경남타운 재건축 정비 사업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했다.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은 대구에서 12층 이상 중층 단지 재건축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데다 대구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범어동에 위치, 뛰어난 사업성으로 포스코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간 뜨거운 수주전이 펼쳐졌다.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308명 가운데 298명이 참석했고 포스코건설이 203표를 획득, 현대산업개발을 앞섰다.포스코건설은 재건축 사업 절차에 따라 2022년 12월부터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가 2025년 12월쯤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1982년 준공한 경남타운은 12층, 312가구 규모로 2017년 3월 재건축 사업 진행의 첫 절차인 안전진단을 통과했으며, 이날 시공사 선정까지 마무리했다.경남타운 재건축 사업은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으로 지어지며 440가구 규모다.입찰 이후부터 포스코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간 수주전은 치열하게 펼쳐졌다.포스코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달 입찰에 참여한 이후 홍보관을 따로 마련하는가하면 총회를 앞두고 각각 홍보관을 차려놓고 조합원을 설득하는 등 경합을 벌여왔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대구 수성구에서도 정주여건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이에 걸맞는 명품 아파트를 지어 범어동의 명성을 잇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1 18:32:47

밀어내기식 분양 1만5천가구…'달구벌 분양대전' 승자는?

밀어내기식 분양 1만5천가구…'달구벌 분양대전' 승자는?

7월 한 달 동안 대구에서 1만5천 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가 분양이 예정돼 건설사들의 '달구벌 분양 대전'이 펼쳐진다.분양 비수기로 접어드는 7월에 이처럼 많은 물량이 쏟아지는 것은 8월부터 대구 전역에 걸쳐 분양권 전매 제한이 강화되고,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건설사들이 규제 시행전 '밀어내기'식 분양에 나서기 때문이다.21일 지역 건설업체,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대구에서 7월 분양 예정인 단지는 20개로 가구수만 1만5천536개에 이른다.이같은 물량은 올해 상반기 전체 물량을 능가하는 것으로 업계에서도 "한 달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라고 말한다.업계에 따르면 ㈜태왕이 달서구 본리동에 '죽전역 태왕아너스'(306가구)를, 반도건설이 서구 평리동에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1천678가구) 등을 분양하며 시동을 거는 7월 분양 대전은 화성산업, 서한, 동화주택 등 지역건설업체는 물론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도원개발 등이 합류하며 뜨거워질 전망이다.이례적인 건설사의 물량 퍼붓기에 지역 건설·부동산업계는 7월 대전 결과가 하반기 분양 향배를 물론 앞으로 지역 분양시장의 판도를 가늠할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예의 주시하고 있다.7월이 분양 비수기인데다 물량 과다로 입지, 브랜드 등 소비자의 선택지도 다양해지는 만큼 일부 단지로의 쏠림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그렇지 못한 단지의 미분양 사태 등 분양 시장 양극화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업계에서는 나온다.더욱이 부동산 시장 옥죄기에 나선 정부가 연이어 강도높은 대책을 쏟아내고 있어 사업이 진행되는 단지 경우 시간이 지체되면 분양 실적 저조 등 사업성 악화가 예상돼 당분간 분양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공급 과잉에 따른 침체 등 부작용이 대구 분양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는 것이다.업계 한 관계자는 "대구 분양시장이 투자자 중심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8월 시행 예정인 전매제한 강화 정책은 투자자에게 상당한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며 "소위 고강도 규제 전 '막차'를 타려는 수요자가 몰리면서 청약 열기는 뜨거워지겠지만 많은 물량 속 옥석가리기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약시스템 이관과 코로나19 여파로 다소 주춤했던 올해 상반기에는 대구에서 17개 단지 9천777가구가 분양됐다.

2020-06-21 17:01:50

내당지역주택조합 '서희건설'서 'GS건설'로 시공사 변경

내당지역주택조합이 서희건설과 맺은 시공예정사 계약을 해지하고 시공사를 GS건설로 변경했다.21일 조합 측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대구엑스코에서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어 2016년 서희건설과 맺은 시공예정사 MOU를 해지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조합은 곧바로 시공사로 GS건설을 선정하는 안건을 총회에 올려 통과시켰다.조합측 관계자는 "4년간 서희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있으면서 그간 사업 의지를 의지를 드러내지 않았고, 오히려 불법 금융 주선으로 인해 임원 2명이 구속되는 등 조합에 재산상 손해 및 조합사업 이미지를 실추시켜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조합은 이날 총회 결과에 따라 대구시에 공동사업주체 변경 신청 등을 낸 뒤 사업에 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시공사 변경이 확정되면 "GS건설의 경상도 지역 최초 지역주택조합 사업 참여"라고 조합측은 설명했다.다만 서희건설이 이같은 총회결과를 수용할지는 미지수여서 공동사업주체 변경 등에 있어 진통이 따를 수 있다.한편 2015년 4월 설립된 가칭)내당지역주택조합아파트 추진위원회는 이듬해인 2016년 4월 서희건설과 시공예정사 MOU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고 지난해 건축심의를 통과했으며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했다.조합은 대구 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49층 7개 동 1천300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06-21 16:55:51

7월 분양대전 키워드는 역세권 공통점 안은 '동서대전'

7월 분양대전 키워드는 역세권 공통점 안은 '동서대전'

잇따르는 규제에 분양을 서두르려는 건설사들과 청약자들의 움직임이 예상되면서 대구의 여름 분양시장이 역대급 활기를 띨 전망이다. 7월 한달 동안 대구에서 1만5천여 가구가 넘는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건설사들간 경쟁은 물론 소비자의 옥석가리기도 그 어느때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7월 분양시장의 핫 키워드는 '동대구권(안심제외)'과 '서대구권'에 물량이 집중되는 '동서대전'이다. 두 지역은 '고속철도역 역세권개발'을 공통 호재로 삼아 신흥 주거지로의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동대구권은 2016년 12월 복합환승센터 완공에 힘입은 일대 개발로 이미 상당부분 도심 주거지로 떠올랐다. KTX에다 도시철도 1호선 등 교통 편리성에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편의 시설 혜택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2021년 완공 예정인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인근 역세권 개발 계획이 서 있는 서대구권도 동대구권에서 확인된 주거지로의 부상 사례를 모범 삼아 수요층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주거지로의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주마가편'식 개발에 힘을 부치는 동대구권에 7월에 예정된 분양 단지는 6개(5천632가구)로 대구에 7월 전체 물량 중 36%를 차지한다.동구 효목동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627가구)를 비롯해 신암동 '해링턴플레이스 동대구'(1천265가구), 신암동 '해모로 스퀘어웨스트'(1천122가구), '신암 화성파크드림'(1천314가구), 신천동 '동대구 더샵 디어엘로'(1천190가구), '동대구역 동화아이위시'(144가구) 등이다. 1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4개 곳에 이른다.서대구권은 고속철도역 완공이 가져올 교통 중심지로서의 입지와 함께 2030년까지 문화·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등 단계적으로 진행될 특화된 역세권 개발을 호재로 삼아 동대구권 개발을 '롤 모델'로 내세운다.옛 두류정수장 일대의 대구시청 신청사 예정 부지까지 영역을 확대한 서대구권역은 구 도심의 낡은 때를 벗고 대대적인 주거지 개선으로 대구에 본격적으로 '서풍'을 몰아칠 기회를 엿보고 있다.서대구권은 이 지역 올해 첫 분양단지가 될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1천678가구)을 비롯해 평리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856가구), 달서구 본리동 '죽전역 태왕아너스'(306가구), 감삼동 '해링턴플에이스 감삼2차'(252가구) 등 4개 단지(3천92가구)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속에 서대구 역세권개발과 신청사 이전이라는 호재는 눈에 띠며 서대구 역세권 개발이 완료되면 이미 완성된 동대구 역세권과의 균형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7월 분양의 동대구-서대구 집중현상과 분양 성적 등 결과는 앞으로 수성구 등에 치우친 대구 분양시장의 다양화를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건설사들간 치열한 경쟁은 소비자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고, 단지들의 동반 성공이 이뤄질 경우에는 주변환경 개선과 함께 인기 주거지역으로 정착하는 시간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6-21 16:54:47

[포토뉴스] 대구 달구벌대로 옥외광고...아파트 분양광고로 '도배'

[포토뉴스] 대구 달구벌대로 옥외광고...아파트 분양광고로 '도배'

8월 시행되는 분양권 전매제한을 앞두고 대구 주요 도심을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 주요 건물의 옥탑과 외벽이 각 건설사들의 아파트 분양광고로 도배돼 있다. 대구지역에 진출한 각 건설사들은 밀어내기 분양을 위해 광고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6-19 06:30:00

안전진단 강화에…'지산·범물동' 재건축 움직임 찬물

안전진단 강화에…'지산·범물동' 재건축 움직임 찬물

재건축 안전진단을 강화하는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재건축 신규추진 문턱도 높아지게 됐다. 대구에서도 재건축 추진 초입 단계에서 안전진단이 완료되지 않은 저층 아파트 단지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6·17 부동산 대책으로 1차 안전진단 기관 선정 및 관리 주체를 시·군·구에서 광역시·도로 변경된다. 또 2차 안전진단 의뢰 주체도 시·군·구에서 광역시·도로 바꾼다. 민원 노출이 높은 기초지자체보다 광역지자체가 독립적 업무수행이 용이한 점에서 안전진단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정부에선 올 연말까지 관련법 개정 후 내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부실 안전진단 기관에 대한 제재도 강화된다. 안전진단 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할 경우 2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허위·부실 작성 적발 시 안전진단 입찰을 1년간 제한하는 규정이 신설된다. 철근 부식도, 외벽 마감 상태 등 정성적 지표 검증을 위한 2차 안전진단 기관의 현장조사도 의무화 했다.이번 조치로 지역 내 재건축 신규 추진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던 지산, 범물 지역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수성구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저층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추진에 상당히 찬물을 끼얹는 조치"라며 "과열된 수도권 재건축 시장을 잡기 위한 규제인데 주거환경 개선 기회를 놓치는 지역민으로서는 상대적으로 억울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관련지역 주민들도 영향을 염려하는 모습이다. 지산동 한 재건축 추진지역 주민 A씨는 "주차공간 부족, 노후배관으로 인한 문제로 주거만족도는 매우 낮은데도 불구하고 건물 구조안전성에만 집중하는 안전진단 기준 때문에 지금까지도 재건축이 어려웠다. 그런데 이걸 한단계 더 강화하는 조치를 한다니 답답하다. 재건축 기대감이 떨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또 다른 주민 B씨는 "우리 아파트보다 3년 늦게 준공된 단지는 미리 안전진단을 받아놔 재건축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며 "안전진단 관련 기능이 시청으로 이전되면 대구시내 전체를 관할해야 할텐데 얼마나 세심하게 살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전문가들은 대구의 부동산 시장을 고려했을 때 영향을 받는 대상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면서도 지역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침체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김대명 대구과학대 금융부동산학과 교수는 "안전진단 기능이 광역자치단체로 이전되면 요건이 좀 더 엄격해질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 정비구역 지정 전 진입장벽이 더해지면서 재건축 신규추진 분위기가 가라앉는 영향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이사는 "최근 대구 재건축은 안전진단 비대상인 단독주택 단지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또 중층아파트 재건축은 안전진단이 아닌 사업성 문제로 주춤한 상태라서 영향을 받는 대상은 제한적"이라면서도 "지금껏 안전진단이 엄격한 정량적 평가보다는 정성적 평가의 성격이 강했고, 앞으로도 지역 입주민들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불편함을 평가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0-06-18 17:32:50

[시사뒷담] 달서구가 달성습지 개명? 그럼 서구 달서천은?

[시사뒷담] 달서구가 달성습지 개명? 그럼 서구 달서천은?

대구에서 최근 '지명' 논쟁이 벌어졌다.'달성습지'를 두고 대구의 인접한 두 지자체 기초의회인 달서구의회와 달성군의회가 공방을 펼치고 있다.▶지난 8일 나온 달서구의회 정창근 의원의 주장은 이렇다. 과반 이상(60%) 면적이 달서구에 포함된 달성습지가 달성군에 속한 것으로 인식돼 주민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것. 그러니 새 이름을 공모해야 하고, 따라서 대구시에 명칭 변경을 건의하겠다는 주장이다.그러자 15일 달성군의회 김은영 의원이 반박에 나섰다. 우선 면적 계산부터 틀렸다고 주장했다. 달성습지 습지보호구역 총 17만8천43㎡ 가운데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가 17만2천457㎡로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 정작 달서구 면적(5천586㎡)은 전체의 3%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아울러 김은영 의원은 '달성'이라는 지명이 현 달성군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며 달성습지 명칭을 바꾸면 대구 중구에 있는 달성공원도 개명해야 하느냐고 반박했다.실제로 달성공원 부지에 삼국시대 때 만들어졌던 달성토성 이래로 대구의 옛 지명을 살펴보면 달성이 꽤 나온다. 대구시 기관과 행사 이름, 대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도로 이름, 유명 막창집 브랜드 등에 두루 쓰여 익숙한 '달구벌'만큼 대구와 꽤 연관된 키워드이다.▶다시 달성습지 얘기로 돌아가보면 이렇다.대구시가 2007년 대구의 주요 하천인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 대명천이 합류하는 곳에 형성된 광활한 하천습지를 '습지 및 야생동·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한 데 따르면, 또한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이곳 습지의 이름은 '대구달성 하천습지'이다. 다만 달서구와 달성군 등 2개 지자체를 소재지로 하고 있음도 자료에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 다른 여러 자료를 살펴봐도 달서구와 달성군이 늘 함께 언급된다.그렇다면, 이미 '판'이 벌어진 만큼,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달성'이라는 단어가 굳어졌으니 그대로 두는 게 나을 수 있겠다. 긁어 부스럼.달서구와 달성군에 함께 배치돼 있으니 '달서달성습지' 또는 '달성달서습지' 식으로 표기 역시 함께하는 합의안 역시 가능하다. 포함되는 면적이 누가 더 많으냐를 따져 달서가 앞에 올 지 달성이 앞에 올 지를 결정할 수도 있겠다.이렇게 괜시리 글자 수만 늘어나는 기계적 합의안보다는, 결국 되돌아 가 달성이라는 단어를 계속 쓰거나 아니면 대구 전체를 포괄하는 지명을 새로 도입할 수도 있겠다.그런데 달성습지는 사람이 만든 게 아니라 자연이 만든 것이라서, 그 영역을 대구 밖까지도 정할 수 있다. 계산하기에 따라 기존 달서구와 달성군에 더해 경북 고령군 다산면까지도 영역 안에 들어간다. 더구나 습지란 게 시간이 흐르며 축소될 수도 있고 확대될 수도 있어서, 먼 훗날 또 어떤 지자체가 '습지 보유(또는 가장 많은 면적 차지) 지자체'가 될 지 알 수 없다. 그럴 경우 그때그때 습지의 이름을 바꿔야 하는 걸까?▶아무튼, 어떤 경우가 나오든, 그게 향후 중요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지금이야 아무런 얘기가 나오지 않는 지명이라도, 만일 이번처럼 개명하자는 주장이 '툭'하고 튀어나온다면 말이다.당장 달성습지 바로 인근 대명유수지와 대명천이 후보이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맹꽁이의 국내 최대 산란지로 유명한 대명유수지 및 인접 하천인 대명천은 달서구 대천동에 위치해 있다.그런데 '대명'이라는 지명은 달서구 옆 남구에 1동부터 무려 11동까지 있는 대명동의 그 대명이다. 그럼에도 대명유수지와 대명천은 달서구 대천동에 있으니, 훗날 이름을 대천유수지와 대천천으로 바꾸자는 주장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대구 안에 흐르는 또 다른 하천을 살펴보자. 달서구 얘기를 많이 하다보니, 달서천이라는 하천이 눈에 띈다.어라? 잘 몰랐다. 달서천은 달서구가 아니라 서구 안에서 비산동 남쪽 및 이현동·평리동 북쪽의 경계를 따라 흐른다.달성습지가 달서구와 달성군에 함께 걸쳐 있어 현재 논란이 나오는 것과 달리, 달서천은 모두 서구 안에 있다.(일부 구간은 북구 금호동과 겹친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달서천이 금호동 소재로 보는 금호강으로 흘러서다. 또한 과거 중구까지 흘렀던 구간을 제외하고 현재 드러난 구간만 따지면, 실질적으로는 서구만의 하천)그러니 만일 느닷없이 서구의회가 달서구의회에 "대부분 면적이 서구에 포함된 달서천이 달서구에 속한 것으로 인식돼 주민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다"며 개명을 주장한다면?▶사실 달서천은 일제강점기에 지금은 사라진 대구천 대부분이 매립되면서 파생된 하천에 붙은 이름이다. 그 소재지가 나중에 보니 서구가 돼 있을 뿐이다.달서구는 1988년 서구를 비롯해 대구의 일부 지역을 떼어다 신설한 지자체이다. 달서천이라는 이름이 생기고 훨씬 후에, 달서천과는 상관 없이 붙은 지명이다.달서천과 비슷한 사례가 좀 더 있다. 달서중학교와 달서고등학교가 달성군에 있다. 달서중은 1967년, 달서고는 1974년 설립됐는데 둘 다 달서구가 생기기도 전이다. 달서로는 서구 안에서 시작해 끝이 난다.(내당동~원대동) 달서로 역시 달서구가 생기기도 전인 1982년 이름이 붙었다.그냥 달서구를 비롯해 서구와 달성군 등 대구의 서쪽 지역에서 오래 전부터 '달서'(達西)라는 단어를 애용해왔다고 보면 된다. 서구 내 달서가 붙은 지명의 경우 서구가 과거 달성군 달서면에 속했던 영향도 있다. 참고로 대구에 달서는 있지만 달동, 달남, 달북은 없다.즉, 달서 어쩌고 하는 지명은 달서구에만, 달성 어쩌고 하는 지명은 달성군에만 있어야 한다는 법칙 자체가 없다는 얘기다. 그러니 서구에 있는 하천 이름이 달서천인 것도, 중구에 있는 공원 이름이 달성공원인 것도, 달서구 및 달성군과 대구 바깥 경북 고령군까지도 한데 모인 수계에 있는 습지 이름이 달성습지인 것도 이상할 게 없지 않은가.

2020-06-18 06:30:00

규제지역 3억 넘는 주택 사면 전세대출 회수

규제지역 3억 넘는 주택 사면 전세대출 회수

정부가 '갭 투자' 억제 등을 골자로 한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17일 내놨다. 규제지역 주택 구매 시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조건을 까다롭게 했지만 주로 수도권을 타깃으로 하고 있어 대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국토교통부가 이날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이하 6·1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앞으로 규제지역 내 전세대출과 처분, 전입의무 규제가 강화된다.내달 1일부터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내 등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가격과 무관하게 6개월 내 전입해야 한다. 기존 시가 9억원 초과 주택 구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1년내 전입, 조정대상지역은 2년내 전입 의무를 부과한 것 보다 강화된 조치다.1주택자는 이에 더해 1년내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지 않은 사람은 이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아울러 전세 대출을 받고 규제지역 내 3억원이 넘는 주택을 사면 전세 대출을 즉시 회수한다.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하는 '갭 투자'를 막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기존에는 9억원 초과 주택을 대상으로 했다.다만 대구의 부동산 업계는 이번 대책이 지역 시장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 인천, 대전 일부 등은 규제대상 지역을 대폭 확대했지만 대구경북에는 신규 지정이 없고, 갭투자 방지책도 현재 대구의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이사는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의 9억원 이상 아파트 구매자는 실수요가 갭투자 수요보다 훨씬 우세한 편"이라며 "최근 9억원 이상 거래 건수도 많지 않은 상황이라 더욱 영향이 적을 것"이라고 분석했다.다만 향후 투자심리 위축으로 지역 부동산 조정 국면을 앞당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정부가 투기적 부동산 수요를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이번 조치가 심리적 위축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며 "8월에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그렇다"고 풀이했다.매번 새로운 규제로 수요자를 압박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보다 장기적이고 공급대책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지역 한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유동성 공급이 지속되고 있어 매번 규제만 내놓는 정부의 접근이 언제까지 통할 지 미지수"라며 "장기임대주택 확충, 노후주택 리모델링 촉진을 통한 새집 수요 충족 등 보다 다양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풀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0-06-17 17:38:51

[이코노피플] 조만현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

[이코노피플] 조만현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

"지금까지의 부동산시장이 건설 등 공급 위주였다면 앞으로는 관리, 리츠, 임대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확대돼야 합니다."지난달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된 조만현(57) 동우씨엠 대표이사 회장은 부동산시장의 낙후한 서비스 부문을 산업으로 끌어올리려면 정부 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며 시장의 실질적 활동 주체 단체가 정책 파트너가 돼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회장이 1년간 '지휘봉'을 잡은 연합회는 한국주택관리협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리츠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빌딩협회 등 부동산 산업에 종사하는 8개 단체가 모여 결성됐다.지난해부터 한국주택관리협회를 맡고 있는 조 회장은 대구의 동우씨엠그룹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이 협회는 물론 연합회 최초 비수도권 기업 대표 회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공동주택관리업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그는 공동주택 시행, 시공, 관리 등 부동산 전 분야를 다루는 사업체를 동우씨엠그룹으로 묶어 운영하며 그 노하우를 전국권으로 확대하고 있다.연합회는 동우씨엠그룹을 좀 더 세분화한 단체다. 조 회장은 "모든 단체가 개발·공급·임대·관리·감정평가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삶과 생활에 직접적으로 관계해 왔고 많은 일자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등을 이끌어 왔다"고 했다.그럼에도 바라보는 인식은 다른 산업에 비해 저평가됐고 되레 정부는 부동산시장이 달아오르면 그 주체들을 '투기'니 '세력'으로 몰아 규제로 억누르려고만 해 왔다는 게 그의 말이다."문재인 정부만 해도 부동산대책을 20여 차례 내놓는 등 지금껏 각 정부는 부동산시장 안정화라는 이름으로 온탕, 냉탕식 정책만 쏟아냈다"는 그는 연합회가 할 일의 최우선 순위는 정부의 '일방통행식 정책'이 가져올 폐해를 방지하는 등의 정책적 가이드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꼽았다.동시에 정부와 함께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지는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업그레이드시켜 그 혜택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 역시 연합회가 디딤돌을 놔야 하는 임무라고 강조했다.이사를 하려면 살던 집을 처분하거나 처리해야 하고 새거주지에 대한 정보도 있어야 한다. 돈이 필요할 수도 있고 계약 등에 있어 번거로움도 불가피하다. 그러나 도움을 요청할 곳은 공인중개사사무소뿐인 게 현실이다. 이사 후 집에 문제가 있다면, 세입자 경우 집주인과 마찰이 생긴다면 해결 방법을 찾기 쉽지 않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조 회장은 "집을 구매하는 데 전 재산을 털어 넣지만 정작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를 원스톱으로 해주는 것이 부동산서비스산업"이라고 콕 집었다.그는 다가오는 11월 11일 '부동산산업의 날'에 맞춰 연합회 소속 주택관리협회 등이 기념행사를 공동 주관한다며 "부동산 산업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16:20:05

수성구 전세대출 보증 제한…2년 거주자만 재건축 분양

수성구 전세대출 보증 제한…2년 거주자만 재건축 분양

정부가 17일 수도권 비규제지역과 일부 지방의 부동산 과열 현상을 잡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 강력한 규제 칼날을 빼들었다. 이번 정부 들어 21번째 부동산 대책이다.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은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내놓았다.최근 집값이 많이 오른 수도권의 서쪽 절반과 대전, 청주를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등으로 묶은 게 핵심이다. 규제지역 내 전세대출과 함께 전입의무를 강화해 '갭투자'(전세 낀 집 사기) 방지에도 나섰다.단기적으로 집값 안정에 기여하리라는 전망과 함께 대구 등 다른 지방으로 풍선 효과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먼저 수도권을 반으로 잘라 북부 접경지역을 제외한 서쪽 대부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으로 묶었다.지방에선 대전과 청주가 포함됐다. 이 중 경기 수원과 성남 수정구, 안양, 안산 단원구, 구리, 군포, 의왕, 용인 수지·기흥, 화성 동탄2, 인천 연수구와 남동구, 서구, 대전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도 지정됐다.효력은 오는 19일부터 발생한다.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9억원 이하 주택은 50%, 9억원 초과 주택은 30%가 적용되고 총부채상환비율(DTI)은 50%로 제한된다. 투기과열지구는 시가 15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불가능해진다. 9억원 초과 주택도 LTV가 20%로 낮아진다.갭투자 방지 대책도 나왔다. 모든 규제지역에서 주택 구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으면 주택 가격과 상관없이 6개월 이내 전입이 의무화된다. 또 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3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신규 구입하는 경우 전세대출 보증을 제한한다. 전세대출을 받은 후 투기과열지구의 3억원 초과 아파트를 매입하면 전세대출을 즉시 회수한다.대구에서는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가 이번 대책의 영향권 안에 포함됐다.법인을 통한 주택 투자에 대해서도 세금을 강화하는 등 고삐를 조인다.법인이 주택을 팔 때 추가세율을 20%로 인상하고, 법인이 보유한 주택의 종부세 공제를 폐지한다. 법인의 조정대상지역 내 신규 임대주택에 대해서도 종부세가 과세된다. 또 주택 매매·임대사업자에 대해선 개인이든 법인이든 모든 지역에서 주담대를 받을 수 없도록 했다.아울러 재건축 추진 단지의 주택을 사들여 조합원 분양을 받으려면 2년 이상 거주하도록 했다. 부동산 투기를 부추겨온 재건축 분양권을 손질하겠다는 의미다.이와 함께 정부는 잠실 MICE 개발사업,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사업부지와 영향권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구체적 내용은 서울시가 발표할 예정이다.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투기수요의 주택시장 유입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며 "투기수요 근절, 실수요자 보호라는 원칙 아래 주택시장 과열요인을 차단하고 기존 대책의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7 15:44:37

[시사뒷담] 신공항 원하는 지자체, 군위·의성·김해보다 가깝나?

[시사뒷담] 신공항 원하는 지자체, 군위·의성·김해보다 가깝나?

16일 대구경북 주민들의 관심이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발언으로 향했다.현재 군위군과 의성군 가운데 어느 지역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가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올해 1월 21일 이뤄진 주민투표 이후로도 이전지 선정이 지지부진한 상황.이에 최종 이전지 선정이 무산될 경우 군위와 의성이 아닌 제3의 지역이 떠오를 가능성이 만들어져서다.이승호 부시장은 최근 경북 2곳의 지자체가 최종 이전지 선정 무산 시 유치 의사를 타진했다고 이날 처음으로 밝혔고, 다만 해당 지자체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다.그래서 2개 지자체가 과연 어느 곳인 지 추측만 나오고 있다.물론 이 언급에 대해서는 군위군과 의성군을 압박하는 카드라는 해석이 나온다. 딴 데 갈 수 있으니 빨리 합의하라는 얘기다. 대구시는 이번 주 안에 의성군과 군위군을 제외한 국방부·대구시·경북도 실무진들이 시청에서 만나 두 지자체의 합의 각서 체결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히기도 했다.그러나 이왕 말이 나온 만큼 정말로 제3의 지역으로 신공항이 갈 가능성에 대해서도 관심이 향하고 있다.▶특히 대구시민들의 관심이 꽤 향할만하다. 도심 속 대구국제공항 존치를 원해 온 시민들의 경우 '최대한 가까운 곳'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군위나 의성 예정지 및 과거 대구공항에 없는 노선을 이용하려고 찾던 김해국제공항보다 가까운 곳'을 바랄 수 있다.유치 의사를 전했다는 2개 지자체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대구에서 군위·의성·김해보다 가까운 후보군을 살펴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현재 이 이슈를 언급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나 뉴스 댓글 등에서는 과거 신공항 이전 후보지로 꼽혔던 지자체들을 언급하는 모습이다.2016년 9월 21일 매일신문 '신공항 후보지 8개 시·군 압축…'50km 30분 이내·소음' 기준' 기사에서 그 지자체들을 확인할 수 있다.▶불과 3년여 전 만해도 군위군과 의성군을 비롯해 김천시, 영천시, 성주군, 고령군, 청도군, 칠곡군 등 8개 지자체가 꼽혔다.여기서 군위와 의성 등 2곳으로 후보군이 추려졌던 것.아무튼 이들 8개 지역은 대구 반경 50km 기준에 든다. 아울러 30분 이내 거리이자 소음 문제 역시 해결할 수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이때와 달라진 조건은 무엇일까?우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서대구역 건설 및 이 역에 탑승 수속을 위한 공항터미널을 설치한다는 게 꼽힌다. 물론 이 계획은 군위나 의성으로 신공항이 갈 경우를 가정하고 있는데, 대구 내 서쪽 지역에 서대구역이 들어서는만큼, 대구를 기준으로도 서쪽 지역으로 신공항이 가면, 이동거리 자체가 그만큼 짧아질 수 있다.아울러 대구시청 신청사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자리에 들어서게 됐다. 이를 두고 대구의 도심 자체가 서진(西進)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이 중심축과 신공항 사이 거리가 가까워지려면 대구와 서쪽에 접한 지자체들이 언급된다.이 기준에는 김천시, 성주군, 고령군, 칠곡군이 들어간다.물론 기존 대구공항이 대구 내 동쪽 지역에 있는 점을 감안, 이를 기준으로 대구의 동쪽 지역으로 신공항이 가야 한다는 의견도 확인된다. 달서구 등의 인구 및 서대구역이 들어서고 경제로 따지면 구미가 접해 있는 대구 서부권만큼, 수성구 등의 인구 및 동대구역이 이미 지역 최대 철도역으로 자리매김해 있고 역시 경제로 따지면 포항이 접해 있는 대구 동부권의 공항 수요를 무시할 수 없다. 한편, 신공항이 대구 서쪽으로 가면 청주국제공항과, 대구 동쪽으로 가면 김해국제공항과 겹치는 노선을 중심으로 경쟁하는 구도 역시 지금보다 짙게 만들어질 수 있다.아무튼 이 기준에는 영천시, 청도군이 들어간다.▶공항으로 향하는 교통 수단으로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만큼 철도가 중요하게 꼽힌다.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세계 유수 국제공항은 도심과 직통으로 철도가 연결돼 있다.그간 군위나 의성으로 신공항이 갈 것으로 예상하며 바라봤던 기존 철도망+미래 철도 구상(경상북도 국토교통부 제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 철도노선 기준)을 잠시 다르게 볼 필요가 생겼다.우선 군위나 의성으로 신공항이 갈 경우 이 지역을 지나는 기존 중앙선의 복선전철화가 주목된다. 여기에 미래에 동대구-통합신공항-경북도청-점촌 연결 철도, 포항-통합신공항 연결 철도 등이 추가돼 신공항 관련 철도 노선이 늘어나게 된다.그런데 다른 지역으로 갈 경우, 주목되는 철도 노선도 달라진다.기존 경부선과는 김천과 칠곡(왜관역)이 연결돼 있다. 김천은 대구 서쪽 지역 다른 후보군(성주, 고령, 칠곡)보다는 대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만 경부선 KTX가 정차하는 게 강점이다. 아울러 김천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북 내륙과 경남 내륙을 남북으로 잇는 남부내륙철도의 맨 북쪽에 위치하게 되는데, 이 철도로 경남 내륙 지역의 공항 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지 눈길을 잡는다.성주와 고령도 남부내륙철도가 지나갈 예정이긴 한데 인구가 적어 여객을 취급하는 역사 유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만약 신공항을 유치하면, 이게 역사 유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기에 더해 성주의 경우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연장 가능성도 주목할 수 있는 상황이다.경부선과 연결돼 있으며 복선전철화가 이뤄지는 대구선도 빼놓을 수 없다. 영천과 연결돼 있다. 복선전철화가 이뤄지면 서대구~동대구~영천 구간 이동이 좀 더 빨라지는데, 만약 영천에 신공항이 들어설 경우 그만큼 공항 접근성도 높아질 수 있다. 아울러 영천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이슈도 갖고 있다.앞서 언급한 6개 후보군 가운데 철도가 없는 지역은 청도가 유일하다. 미래 철도 구상에서도 철도 설치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그런데 이들 6개 지역은 대구 서쪽(4곳) 아니면 동쪽(2곳)에 있다.대구경북 지도를 중앙 남쪽에 위치한 대구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동부·서부·북부로 나눠 볼 수 있다. 인구나 경제 규모로 따져보면, 중심지로 동부에는 포항이, 서부에는 구미가, 북부에는 안동이 있는데, 시간이 흐르며 동부와 서부에는 힘이 꽤 실렸는데, 북부는 좀 쪼그라든 측면이 없잖아 있다.그래서 이번에 군위나 의성으로 신공항이 갈 경우, 먼저 안동·예천으로 간 경북도청과 함께 북부를 강화시켜 지역 균형 발전에 적잖은 기여를 할 것이라는 '의미 부여'가 이뤄진 바 있다.그러나 만약 제3의 지역으로 신공항이 간다면, 앞서 언급한대로 대구를 기준으로 동부 아니면 서부로 갈 가능성이 높고, 대구경북의 불균형 해소 역시 요원한 일이 될 수 있다.향후 군위·의성의 최종 이전지 선정 무산 여부에 관심이 향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2020-06-17 06:30:00

STX건설 대구지사 마련 "본격적 사업 진행"

STX건설이 대구지사 개소식을 갖고 대구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STX건설은 18일 수성구 아뜰리에르블루웨딩에서 이현우 STX건설 회장, 이정웅 STX건설 사장·지역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사 개소식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대구지사 사무실은 동구 동부로 삼환나우빌 상가에 마련된다. STX건설은 최근 현창건설과 컨소시움을 이뤄 중구 남산동 행복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수주했다.신도용 STX건설 대구지사장은 "미래전략적 기업으로 대구지역 발전과 함께 나아가기 위해 지사를 설립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혁신적인 기업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6 16:55:45

대구 아파트 청약 당첨가점 70점?…더 멀어진 내집 꿈

대구 아파트 청약 당첨가점 70점?…더 멀어진 내집 꿈

대구의 인기지역에서 청약 당첨 가점이 70점 가까이 치솟으면서 '3040 주택 수요자들'의 청약을 통한 내집 마련이 어려워지고 있다.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1~5월) 대구의 청약 당첨자들의 평균 가점(전용 85㎡이상 추첨제, 미달주택형 제외)은 56.38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61.38) 전북(60.89)에 이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청약가점 50점을 쌓으려면 부양 가족수 2명을 기준으로 무주택기간 10년, 청약통장 가입기간 11년을 유지해야 도달할 수 있어 사실상 주요 주택 구매층이라 불리는 3040 수요자들의 청약당첨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지난 10일 당첨자를 발표한 대구용산자이 경우 84㎡A형의 당첨자 평균 가점은 67.07점으로 최고 가점은 71점, 최저도 65점을 기록했다.앞서 지난 3일 당첨자를 발표한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84㎡(55가구) 경우도 최고 가점이 66점에 이르렀다. 최저는 59점으로 평균 가점만 61.86을 보였다.50점을 쌓기도 힘든 3040세대로서는 청약을 통한 이들 단지의 당첨이 사실상 불가능한 셈이다.이런 높은 청약 가점 현상은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와 가격상승률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특히 인기지역 경우 분양만 받으면 큰 시세 차익을 노려볼 수 있어 높은 청약 가점자들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용산자이 경우 84㎡A형 청약 1순위 경쟁률은 226.7대 1,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84㎡형은 87.6대1을 기록했다.대구 전 지역에 사실상의 전매금지가 시행되는 8월 이후 인기 단지의 고 청약가점 사례는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전매금지가 되면 수성구 '학세권'(학군+역세권) 지역이나 달구벌대로 라인 등 소위 인기지역으로의 청약 쏠림 현상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돼 이 지역 분양 단지들의 당첨을 위한 청약 가점도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업계 관계자는 "전매금지가 실시되면 건설사 등 공급자 입장에서는 미분양 우려 등이 없는 인기지역 위주로 공급에 나서게 될 것이고, 수요자 입장에서도 향후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노릴 가능성이 커 낮은 청약 가점으로는 당첨이 쉽지 않기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6-16 16:55:11

대구 태평로 '힐스에비뉴 도원' 6월 분양

대구 태평로 '힐스에비뉴 도원' 6월 분양

부동산 시장에 강도 높은 정부 규제가 가해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대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욱이 금리가 역대 최저수준을 보이면서 갈 곳 잃은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은행 예·적금 이자로는 수익을 기대할 수 없기에 소위 '목 좋은' 수익형 부동산은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목돈 굴리기 투자처로 관심을 받고 있다.현대건설이 이달 중 대구 중구 도원동에 분양하는 '힐스에비뉴 도원'은 대표적인 원도심에 자리하고 있고 동시에 주변에 대규모 도심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호재'를 품고 있다.주변에는 대구역 센트럴자이(1천245가구),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768가구) 등이 들어선데다 1천500가구 규모의 달성지구 재개발 단지, 서성지구 재개발 등이 예정돼 있다.특히 지난 4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최고 49층, 1천1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완공 이후 지역 '마천루' 주거복합 단지로서 대구 태평로의 대표 랜드마크를 예약한 상황이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지상 1, 2층에 들어서는 '힐스에비뉴 도원'은 연면적 약 2만6천749㎡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주변에 있고 12만9천700㎡ 규모의 달성공원도 가깝다. 수창청춘맨숀, 대구예술발전소, 근대문화골목 등 복합문화공간도 상권 내에 있어 이 일대 문화 향유층의 유동인구 흡수도 노려볼 수 있다.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을 지나는 길목에 있어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기는 좋은 조건도 갖추고 있다.현대건설은 19세기 영국 귀족사회의 '애프터눈 티' 문화 컨셉을 도입했고 순환형 동선체계 구축으로 어디서든 출입이 쉬울 수 있게 하는 등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상가 전문 운영사인 '어반프라퍼티'와 업무 협약을 통해 브랜드 업체 등 우량 임차인을 사전에 유치해 수분양자에게 매칭해주는 임대 케어 서비스를 실시, 공실 위험도 낮출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2층에는 유명 사립교육기관인 '종로M스쿨 직영점'이 입점을 확정했다"며 "유명 학원이 입점하게 되면 학생과 학부모 등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학원, 서점, 베이커리 등 연계 상가 조성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힐스에비뉴 도원'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 260-9번지(침산네거리)에 있다.

2020-06-16 14:04:15

태왕, 올해 첫 분양 "도심·역세권에 명품아파트"

태왕, 올해 첫 분양 "도심·역세권에 명품아파트"

8월로 예정된 분양권 전매금지 시행을 앞두고 건설사들의 신규아파트 공급이 7월까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역 건설업체 ㈜태왕이 내달 '죽전역 태왕아너스'(306가구)와 '대봉교역 태왕 아너스'(412가구) 등 2개 단지를 분양하며 외지 건설업체들과의 자존심을 건 '대구 분양 대전'(大戰)에 나선다.이들 단지는 태왕이 올해 대구에 선보이는 첫 단지다. 태왕 관계자는 "2개 단지 모두 도심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고 '아너스' 브랜드가 지역에서 명품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성공분양은 물론 청약 경쟁률에서도 외지업체를 능가하는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자신했다. 대구 달서구 본리동 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1층 규모로 전용면적 84㎡A(162가구), 84㎡B(68가구) 타입 아파트와 84㎡ 규모의 오피스텔 A(38실), B(38실)형 등으로 구성된다.단지는 '동범서죽'(수성구의 범어네거리에 비교되는 달서구 죽전네거리)으로 상징되는 달서구 최고 인기 주거지인 죽전네거리에서 본리네거리를 잇는 와룡로의 중심에 위치, 대구시청 신청사, 서대구KTX역사와 역세권 개발 등 서대구권 개발계획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다.또한 죽전네거리까지 직선거리 700여m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태왕은 단지를 남향 위주 판상형으로 배치하고, 지하주차장의 층고를 높이는 등 쾌적한 단지설계에 공을 들였다.'죽전역 태왕아너스'의 바통을 잇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는 한마음주택재건축정비조합사업으로 남구 이천동 295-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59㎡A(148가구), 84㎡A(110가구), 84㎡B(34가구), 84㎡C(120가구) 등 412가구로 구성된 단지다.단지는 16년 만에 이천동에 분양되는 신규 아파트로 벌써 주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걸맞게 태왕은 조경시설과 어린이놀이터 등이 도드라지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했다.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 역세권으로 대백프라자 등 풍부한 편의시설과 신천둔치공원 이용이 편리하다. 대봉초, 대구중 등의 교육 환경에다 대구 문화거리의 상징이 된 김광석거리와도 가깝다.태왕 관계자는 "주거만족도를 고려한 설계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최근 아파트 품질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AI아파트 기능을 더욱 확충, 입주자의 미래첨단생활을 위해 KT와 업무제휴를 맺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태왕은 이들 단지에 대한 대구시민드의 호응을 기대하며 '지역 건설이 힘차게 돌아야 지역 경제도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기치로 북구 고성동 태왕아너스(598가구), 수성구 만촌동 태왕아너스(450가구), 동인동 태왕아너스(373가구), 구미4공단 태왕아너스(756가구) 등 올해 내로 대구경북에 6개 단지 2천895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020-06-16 13:59:24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 달성군 옥포읍 근린생활시설▷위치: 대구 달성군 옥포읍 본리리 2630본리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15블록1로트 가동,나동▷관리번호: 2019-18885-003▷내용: 본건은 대구 달성군 옥포읍 본리리 소재 달성삼환나우빌아파트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공장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현재 마트 및 음식점 등으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등이 돼 있음. 가동에는 천정매립형 시스템 냉난방설비가 돼 있음.동측으로 폭 약 15m, 북측으로 폭 약 8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규모: 토지 1,401㎡ 건물 1,040.33㎡▷감정가격: 2,787,088,300원▷최저입찰가격: 2,787,089,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 오후 5시까지. ◆대구 달서구 월성동 아파트▷위치: 대구 달서구 월성동 84월성주공1단지 1**동 4**호▷관리번호: 2020-03279-001▷내용: 본건은 대구 달서구 월성동 소재 달서구청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학교, 관공서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유류보일러에 의한 중앙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북서측으로 폭 약 20m, 남서측으로 폭 약 15m, 남동측으로 폭 약 20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 소재함.▷규모: 토지 59.613㎡ 건물 59.39㎡▷감정가격: 220,000,000원▷최저입찰가격: 220,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6-16 13:48:46

대구 아파트 ㎡당 분양가 465만원…서울 이어 두 번째

대구 아파트 ㎡당 분양가 465만원…서울 이어 두 번째

지난 5월 대구 달서구에서 분양한 A아파트단지 전용면적 84㎡A타입의 평균 분양가는 3.3㎡ 기준 1천836만원(발코니 확장비 포함)으로 1천800만원을 훌쩍 넘겼다.특히 이 타입의 15층 이상은 분양가 5억9천980만원에다 발코니 확장비 2천210만원을 포함, 6억2천190만원으로 책정됐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에다 몇 가지 옵션을 포함하면 입주에 필요한 총 금액은 6억5천만원에 이르렀다.대구의 분양대행사 '이룸엠앤디'가 분석한 지난해 달서구 분양 단지들(최상층 제외한 최고가 기준 평균 분양가·발코니 비용 포함)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1천818만3천원이었던 점을 고려했을 때 몇 개월 만에 3.3㎡당 18만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이처럼 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들의 평균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5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5월말 기준 분양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464만7천원으로 1년 사이 52만1천원이 뛰었다.5월 평균 분양가로는 서울(819만1천원) 다음으로 가장 높았고, 1년간 가격 상승폭 역시 제주(107만4천원 상승) 이어 전국 17개 시도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을 기록했다.이같은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은 공급량 감소가 원인으로 꼽히지만, 업계에서는 토지·주택 등의 가격이 외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도심 내 공급이 늘었다는 점을 주요 이유로 꼽는다.대구의 5월 신규 아파트 공급은 2천940가구로 지난해 5월 4천321가구에 비해 1천381가구가 줄었다.무엇보다 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그동안 꾸준히 오른 상황에서 5월에는 토지·주택 가격이 비싼 중구를 중심으로 달서구 등 도심 분양 단지가 많았고, 여기에 인건비 상승, 단지마다의 특화된 시스템 장착 등이 분양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보인다.지역 건설사 관계자는 "도심지 내 분양 단지가 많아지면서 분양가 산정 기준인 토지 등의 비용 상승에다 건축원가가 오른 것이 전체 분양가 상승을 이끈 원인으로 보인다"며 "그동안 대구의 아파트 등 주택 가격이 오른 것이 직접적으로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의 5월 평균 분양가는 전달(457만6천원)에 비해 ㎡당 7만1천원이 상승해 5월 상승폭으로만 따졌을 때는 제주(43만1천원), 서울(20만2천원), 울산(18만1천원), 부산(11만4천원)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5번째를 기록했다.평형별로는 전용면적 85㎡초과 102㎡ 이하의 ㎡당 분양가가 487만1천원으로 4월 가격(406만원) 대비 가장 큰폭(81만1천원)으로 상승했고, 102㎡ 초과는 486만원으로 전달(511만2천원) 대비 25만2천원이 내렸다.

2020-06-15 17: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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