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9월 대구 부동산 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많았다

9월 대구 부동산 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많았다

대구 주택 거래량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면서 지난달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폐업 건수가 개업 건수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개업보다 폐업한 중개업소가 많았던 것은 5월에 이어 두번째다.2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9월 대구에서 공인중개사 폐업은 54건으로 신규 개업 48건보다 6건 많았다. 월별 신규 개업이 50건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최근 2년 간 처음이다. 9월 전국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도 990건에 그쳐 2013년 8월 982건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1천건을 밑돌았다.다만 대구의 공인중개사는 폐업보다는 개업이 많다. 올해 9월 말까지 개업 577건, 폐업 474건이다. 대구 개업 공인중개사는 23일 현재 4천796명으로 파악됐다.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진 경북은 부동산중개업소 줄폐업이 심화되고 있다. 올 들어 폐업이 388건으로 개업 329건을 훨씬 웃돈다. 특히 월별로 보면 1월, 3월, 9월을 제외하고는 모두 폐업이 많았다. 지난해도 폐업(649건)이 개업(628건)보다 앞섰다.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폐업이 늘어나는 것은 일반적 현상이지만 올해는 그 속도가 유달리 빠르다"며 "부동산시장이 가라앉으면 폐업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공인중개사 폐업이 늘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풀이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 대구 주택 매매거래량은 3천311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3천744건)보다 11.6% 적다. 올 초 급감했던 거래량은 7월에 전년 동월 대비 12.6% 늘어난 4천100건을 기록하는 등 잠시 활기를 보였다가 석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2019-10-24 16:34:59

도청 옆 경북도서관 10/28부터 임시개관 "개관식 11/13"

도청 옆 경북도서관 10/28부터 임시개관 "개관식 11/13"

경북도서관이 11월 13일 개관식을 갖는다. 경북도청 이전에 따라 조성된 도청신도시에 부족한 복합문화공간 인프라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경북도서관의 개관이 눈앞으로 다가온 것.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도서관에는 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됐다.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주소는 경북 예천군 호명면 도청대로 200이다. 위치는 경북도청에서 서편, 경북도청신도시아이파크아파트에서 도로 건너 남동편.건물 각 층 구성은 다음과 같다,4층-자유열람실, 회의실, 북카페3층-일반자료실, 장애인서비스코너, 정기간행물실2층-기획전시실, 디지털자료실, 문화자료실, 문화교실, 강당1층-로비, 휴게공간, 집중열람실, 어린이도서관, 세미나실개관식이 11월 13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고, 정식개관은 그 다음 날인 11월 14일 이뤄진다.아울러 그보다 앞서 임시개관이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이뤄지는데, 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즉, 10월 28일 아침부터 주민들의 경북도서관 이용이 시작되는 것.임시개관에 앞서 경북도서관 홈페이지도 방문해 이런저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10월 23일 기준으로 현재 홈페이지 테스트 중이며,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이용은 임시개관일인 10월 28일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2019-10-23 22:09:52

대구대표도서관, 신규 공원 조성 등 사업비 320억원 증액

대구대표도서관, 신규 공원 조성 등 사업비 320억원 증액

대구대표도서관 사업비의 320억원 증액 소식이 23일 전해졌다.이날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남구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부지에 연면적 14953㎡ 및 지하 1층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인 대구대표도서관의 총 사업비가 498억원에서 818억원으로 기존 대비 64% 증액됐다.도서관 규모가 기존 계획보다 커지면서 사업비 역시 늘었다는 분석이다.제로에너지 건물 사업비·개관준비비·토지보상비·예비비 등의 증액을 반영해 196억원이, 또 18401㎡ 규모 공원 조성 사업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124억원이 늘어난 것이다.제로에너지 건물은 이름 그대로 패시브 기술 및 각종 신재생 에너지 등을 활용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도록 짓는 건물을 가리킨다.도서관 건립비 관련 196억원 증액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건축비가 기존 426억원에서 479억원으로 53억원 ▶개관준비비가 기존 51억원에서 121억원으로 70억원 ▶도서관 부지 보상비가 기존 21억원에서 31억원으로 10억원 각각 늘어났다. 또 없던 예비비가 63억원 편성됐다.신규로 더해진 공원 조성 사업비 124억원 구성은 공사비 50억원, 설계비 2억원, 감리비 1억원, 공원 부지 보상비 60억원, 예비비 11억원이다.그러면서 총 사업비의 국비·시비 구성도 변했다.기존 국비 255억원·시비 243억원에서, 국비 287억원·시비 531억원(공원 조성 전액 시비 124억원 포함)으로 바뀌었다. 시비 투입이 기존 대비 118% 늘어났다.아울러 부지 반환 지연에 따라 사업기간이 기존 2015~2021년에서 2015~2022년으로 1년 정도 연장됐다고 대구시는 밝혔다.실제 공사 착공은 내년(2020년) 하반기에, 개관은 2022년 하반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2019-10-23 21:45:06

[매일 부동산 뉴스] 대구 아파트 분양가 1,432만원, 광역시 1위

[매일 부동산 뉴스] 대구 아파트 분양가 1,432만원, 광역시 1위

매일신문 | #부동산 #아파트 #분양전국 6대 광역시 중 대구가 아파트 분양가 단연 1위에 올라서며,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올해 상반기까지는 부산 1위였지만, 하반기부터 대구가 전국 아파트 중에 가장 높은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대구-부산에 이어 광주 1,388만원, 인천 1,328만원, 대전 1,278만원, 울산 1,157만원 순이다. 3.3㎡(1평) 당 가격도 대구가 985만원으로 부산 980만원 보다 높다.특히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의 분양가(2,054만원)는 부산 해운대를 앞질러 2천만원을 돌파했다.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22일 매일신문사에서 마련한 '매일 부동산 뉴스'의 첫 방송에서 대구의 아파트 분양가가 올 하반기 들어 부산을 앞질러 6대 광역시 중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 6대 광역시의 최근 5년 동안 평균 분양가 추세 및 대구의 '핫 플레이스' 수성구 아파트 분양가 등을 소개했다.이 소장은 대구 부동산 핫 플레이스가 수성구 범어동에서 달서구 월배, 북구 침산동 등으로 넓어졌고, 현 시점에는 대구 도시철도 1,2,3호선이 모두 통과하는 중구 남산동 지역이 도심 회귀현상과 함께 가장 핫 하다고 전했다.앞으로 이 소장은 TV매일신문 가을 개편 프로그램인 '매부뉴스(매일 부동산 뉴스)' 코너를 통해 지역 부동산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매부뉴스'는 격주로 방영될 계획이다.매월 한 번은 야수(권성훈 앵커)가 이 소장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대구의 부동산 동향 및 유익한 정보를 전하고, 또 한 번은 미녀(김민정 아나운서)가 공인중개사, 세무사, 변호사 등 여러 전문가와 함께 대구의 핫한 부동산 현장을 찾는다.한편, 다음 '매일 부동산 뉴스'는 이 소장이 첫번째로 추천한 핫 플레이스 중구 남산동 현장을 미녀 아나운서가 누비며 유익한 정보와 소식을 알려준다. #부동산 #아파트 #분양

2019-10-22 18:53:43

대구 반월당 삼성생명빌딩 업무·상업용 랜드마크로

대구 반월당 삼성생명빌딩 업무·상업용 랜드마크로

대구를 대표하는 오피스빌딩인 중구 삼성생명빌딩이 내년 7월 유통상업시설로 거듭난다.우미건설은 22일 반월당역 인근 삼성생명빌딩의 업무 및 유통상업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빌딩은 연면적 8만8천130㎡, 지하7층~지상 24층으로 1996년 완공 이후 삼성생명 및 삼성 계열사의 업무용 사무실로 주로 사용됐다. 대구 최고 중심권인 달구벌대로와 중앙로가 교차하는 반월당역에 위치해 교통, 상권, 생활 요충지 역할을 해왔다.지난해 4월 이 빌딩을 매입한 GRE파트너스자산운용㈜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을 5천458㎡(연면적 기준) 증축, 쇼핑몰 등 상업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우미건설은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저층부 공간을 최대화하고 소매유통이 가능한 시설로 확대해 동성로상권과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등과 유통상권을 형성할 방침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대구의 대표적 업무·상업용 랜드마크 오피스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2 16:28:54

'제28회 대구시 건축상'에 DGB대구은행파크' 등 6개 작품 선정

'제28회 대구시 건축상'에 DGB대구은행파크' 등 6개 작품 선정

대구시가 '제28회 대구시 건축상'에 'DGB대구은행파크' 등 6개 작품을 선정했다.공공분야 최우수상은 이가ACM건축사사무소와 ㈜무영종합 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북구 고성동3가 'DGB대구은행파크'가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동우에이스 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한건축이 설계한 서구 중리동 '시립 청소년 문화의집'이 선정됐다.'DGB대구은행파크'는 울창한 숲을 주제로 대구의 분지 지형을 외벽과 지붕에 담은 '포레스트 아레나(forest arena)'를 구현했다. 특히 그라운드의 현장감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기능성을 함께 갖춘 점이 높이 평가됐다.일반분야 최우수상은 ㈜시안이앤씨 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수성구 만촌동 'YMSA빌딩'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삼우종합 건축사사무소의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 동산병원'이 받았다. YMSA 빌딩은 두 개로 나뉘어 설계됐으며 조각 같은 외관에 내부는 높은 층고로 쾌적한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소형분야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마인드건축사사무소의 북구 복현동 근린생활시설 '멜트(MELT), 기단 건축사사무소의 '참꽃직장어린이집'이 각각 선정됐다. '멜트'는 협소한 부지와 경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능적인 공간 분석과 구조적인 독창성으로 조형미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심사위원 과반수의 득표가 없어 대상 작품은 선정되지 않았다. 입상작은 다음달 20~24일 '2019 대구건축비엔날레'에 전시된다.

2019-10-22 16:25:02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 동구 지묘동 아파트▷위치: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360 태왕그린힐즈 1**동 6**호▷관리번호 : 2019-04569-001▷내용 : 본건은 대구 동구 지묘동 신숭겸장군유적지 남서측 근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단지 남서측으로 왕복 6차선, 남측 및 동측으로 왕복 2차선, 북서측으로 폭 8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하고 있음.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중앙난방설비, 도시가스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40.6081㎡ 건물 84.86㎡▷감정가격 : 200,000,000원▷최저입찰가격 : 200,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경북 구미시 산동면 임천리 임야▷위치 : 경북 구미시 산동면 임천리 산59▷관리번호 : 2017-15946-001▷내용 : 본건은 경북 구미시 장천면 하장리 장천초등학교 북서측 근거리에 위치한 임야로, 주위는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급경사지에 부정형의 토지로, 현황 자연림임.남동측으로 폭 15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지상에 연고 미상의 분묘 다수 소재하고 있음. 현재 1회차 진행 중인 물건이므로, 온비드에서 일정 등 확인 요망.▷규모 : 토지 8,261.483㎡▷감정가격 : 437,858,599원▷최저입찰가격 : 437,859,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2019-10-22 14:56:49

대구 수성구 학군 누리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만촌' 이달 중 공개

대구 수성구 학군 누리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만촌' 이달 중 공개

주택건설시장에서 미세먼지는 중요한 화두다. 교육열이 높은 30, 40대가 아파트 청약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자녀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미세먼지는 호흡기질환 등 건강에 해를 끼칠뿐만 아니라 학습 능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최근 미국 뉴욕대 환경의학부 제이슨 블럼 교수팀은 임신 초기에 고농도 미세먼지(PM2.5)에 과다 노출되면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커진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이 가운데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를 갖춘 단지가 분양을 앞둬 주목받고 있다.효성해링턴이 대구 수성구 만촌동 청호로494 일원에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에는 미세먼지 등 유해한 공기를 정화하고 관리해주는 '4스텝(STEP) 미세먼지 제거 프로젝트'가 적용된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28층으로 전용면적 84㎡ 아파트 152가구와 전용면적 75, 84㎡ 오피스텔 135실 등 287가구로 구성된다.단지에 적용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은 4단계에 걸쳐 유해 공기를 걸러낸다.1단계인 다기능 복합시스템은 외부공기를 차단하고 내부공기를 순환시키는 세대환기모드 및 내부순환기능을 갖췄다. 2단계는 초미세먼지를 99.95%까지 걸러내는 '프리필터+헤파필터'가 적용된다.3단계는 실내에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미세먼지 에어샤워 시스템', 4단계는 외출 전 미세먼지농도를 점검할 수 있는 '단지 내 미세먼지 신호등'로 이뤄진다. 각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주택형으로 4베이 평면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센터와 지하주차장 내 세대별 창고도 설치된다.수성구 학군의 중심인만큼 교육·문화·쇼핑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가까이에는 대청초교와 동도중,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중, 소선여중,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이 밀집해 있다.단지 바로 앞에서 범어네거리까지 수성구 학원가도 형성돼 자녀 교육이 편리하다.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초역세권인데다 대구 주요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를 이용해 도심 내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범어네거리와 달구벌대로변에 밀집한 다양한 금융, 의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분양업체 관계자는 "주거용 오피스텔도 소형 아파트와 동일한 평면 구조를 갖고 있고 인근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아 우수한 교육 환경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542번지에 마련된다.

2019-10-22 14:46:14

기업은 지역 사회 공헌하고 혜택은 입주민이 누리는 아파트

기업은 지역 사회 공헌하고 혜택은 입주민이 누리는 아파트

오는 24일 공개할 예정인 대구 북구 고성동 '대구역 오페라W'가 지역 전문기관·단체와 손잡고 다양한 예술·체육 프로그램 및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로 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건설사는 지역 사회에서 기부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이에 따른 혜택은 입주민에게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는 협력 방식은 대구에서 처음이다.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0일 대구FC에 후원금을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아이에스동서는 후원금을 제공하고, 대구FC는 지역 체육영재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대구역 오페라W' 입주민을 대상으로 체육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협약에 따라 대구FC는 2023년 10월부터 2년 간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축구 교실 등 특화프로그램을 2년 간 제공한다.또한 선수와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선수 에스코트 기회를 연간 3회 제공하고, 매년 2차례씩 DGB대구은행파크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앞서 같은달 11일에는 대구가톨릭대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입주민들에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이에스동서가 지역 의료 서비스 증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병원 측은 입주민들에게 2025년 9월 말까지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상급종합병원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행한 '의료서비스 환자 경험 평가'에서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92곳 중 1위를 차지했다.아울러 이달 1일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예술가 후원과 입주민을 위한 예술 교육에 나서기로 했다.아이에스동서가 전달한 문화예술진흥 후원금 가운데 절반은 신진 성악가 육성기금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입주민들에게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비로 활용하게 된다.입주민들은 2023년 10월부터 2년 간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운영하는 유아 및 청소년 프로그램 3개에 참여할 수 있고, 성인 대상 프로그램 3개는 수강료 할인(10%) 혜택을 받는 다.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최근에는 입주민들의 자녀들의 학습 뿐만 아니라 건강과 사회적 교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감성과 문화커뮤니티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기업과 지역민이 소통하며 공간을 넘어 삶의 질까지 높이는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구 고성동에 들어서는 '대구역 오페라W'는 전용면적 78~84㎡로 모두 1천88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범어동 MBC네거리 인근에 마련된다.ㅊ체ㄷ단

2019-10-22 14:20:44

대구 남구 대명동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이달 중 공개

대구 남구 대명동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이달 중 공개

계룡건설이 도심 정비사업이 활발한 대구 남구 대명동에 대단지 아파트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을 이달 중 공개한다.단지 내에 야간 경관 조명과 가구별 지하 전용 창고 등 개성 넘치는 시설을 배치하고 유상 옵션으로 제공되는 고급 마감재를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크게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대명동 일대에는 재건축사업 6개 단지와 재개발사업 8개 단지 등 14개 단지가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의 12개동으로 모두 1천51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3가구, 74㎡ 32가구, 84㎡ 722가구 등 모두 757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계룡건설은 단지의 상품성을 높이고자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우선 외관에는 '사선'을 통일감있게 배치한다.외벽에는 간결한 배색에 변화감 있는 사선을 적용해 입체감과 고급감을 강화했다. 눈에 먼저 띄는 측면 벽에 사선 구조물에 간접조명을 더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다.단지의 얼굴인 대형 문주에도 사선을 반영하고 경관 조명을 설치, 시인성을 높일 계획이다. 각 동별 출입구와 경비실,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어린이집 등에도 사선 디자인을 적용해 단조로움을 피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단지 내에는 특화된 휴게시설과 수경시설, 조형시설물 등이 설치되고 방문객 숙소로 활용할 수 있는 게스트단지와 무인 택배보관함도 제공한다.방치되던 각 동의 지하공간에는 가구별 전용창고를 만들어 가정에서 보관하기 어려운 물품들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각 가구 내부에는 고급 마감재를 적용하고 통상 유상 제공하던 옵션을 무상 제공한다. 주방에는 싱크대 상판과 벽체에 인조대리석이나 타일 벽체 대신 엔지니어드 스톤을 기본 시공한다. 이 마감재는 현관 디딤판과 화장대 상판, 욕실 등에도 적용된다.발코니에는 결로 및 곰팡이 방지효과가 있는 탄성코트를 시공하고, 창문에는 일반 방충망 대신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진망이 적용된다.아울러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색깔별로 구분하는 미세먼지 신호등와 안개 분무 시스템도 도입해 청량감을 제공한다.특히 분양시 유상옵션으로 제공하거나 입주민이 자부담으로 설치하던 푸쉬풀 도어록과 3연동 현관 중문, 인덕션, 광폭형 강마루, 우물형 천정 간접조명 등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아 입주민의 부담을 높이던 유상옵션들을 대부분 무상 제공하는 등 상품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월성동 1871번지에 마련된다.

2019-10-22 14:20:34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 성황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 성황

태영건설이 지난 18일 공개한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에 사흘 동안 1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방문객들은 신천과 인접한 아파트단지로서 수성구의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상품성, 신천개발 프로젝트에 따른 미래가치 등에 관심을 보였다. 방문객 김모(45·대구 수성구) 씨는 "신천변에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데다 신천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개발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수성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 동으로 전용면적 84㎡ 151가구와 전용면적 110㎡ 127가구 등 모두 278가구로 구성된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에서 신천 조망이 가능하면서도 도심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인근 지역 정비사업과 신천 개발 프로젝트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한편 '수성데시앙 리버뷰'는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 2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일 발표하고, 같은달 12~14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견본주택은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9-10-21 19:14:47

다시 불불은 대구 청약시장…3분기 경쟁률 26.5대 1 '최고'

다시 불불은 대구 청약시장…3분기 경쟁률 26.5대 1 '최고'

올해 3분기들어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올들어 3분기의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청약 미달률은 1%대를 기록했다. 평균 최저가점도 2분기보다 10점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또 평균 청약경쟁률 40대 1을 기록한 대구 수성구 '수성 범어W'는 21일 잔여가구 입찰에서 평균 1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 입찰에서는 11억3천890만원이 최고가로 낙찰됐고, 두 채에 각각 11억1천110만원을 써낸 40대 남성도 있었다. 이는 대구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84㎡ 아파트 매매가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올 3분기(7~9월)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순위 기준 대구의 청약 경쟁률은 26.5대 1로 올 들어 가장 높았다. 올해 대구 청약 경쟁률은 1분기 26.0대 1에서 2분기 12.7대 1로 떨어졌다가 3분기에 2배 이상 높아졌다.올 1분기 22.6%까지 올랐던 1순위 청약미달률도 2분기 0.4%로 급락한 데 이어 3분기에 1.4%를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한 1.2%와 비슷한 수준이다. 분양단지 입지, 분양가 등에 따라 극심했던 수요자 쏠림 현상이 완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청약에 당첨된 평균 최저가점은 3분기에 52.2점으로 전 분기 43점보다 9.2점 상승했다. 올 1분기 53.1점과 비슷한 수준까지 높아졌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1.2점 높다.올해 초 살아나는 듯 했다가 추락했던 경북 분양시장은 간신히 소생 기미를 보였다. 경북의 청약경쟁률은 1분기 11.4대 1에서 2분기 0.5대 1로 급전직하했고, 3분기 들어서야 2.2대 1로 소생했다.경북 청약미달률은 1분기 19.4%에서 2분기 60.5%까지 급등했다가 3분기엔 26.1%로 낮아졌다. 다만 평균 최저가점은 3분기 48점으로 지난해 4분기(56.8점) 이후 가장 높았다.직방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본격화하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고, 적용 지역이 줄어들 경우 당초 예상보다 규제가 약화할 것이라는 기대로 분양시장에 수요 유입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10-21 18:08:44

대구 고가 분양아파트 누가 가져갔나 했더니…

대구 고가 분양아파트 누가 가져갔나 했더니…

대구 고가 분양아파트 중 상당수를 30, 40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가점과 재력을 갖춘 '청년 부자'이거나 증여 등을 통해 신축 아파트를 취득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21일 대구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이 '수성 범어W' 조합원 포기분 1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내정가 입찰에서 최고 낙찰액은 11억3천890만원으로 30대가 써냈다. 2채를 응찰한 40대 남성이 써낸 11억1천110만원이 뒤를 이었다. 대구에서 분양한 전용면적 84㎡ 아파트 거래가로는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조합 측에 따르면 입찰에는 178명이 참여, 1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낙찰자들의 평균 응찰금액은 10억207만원으로 파악돼 응찰가격만으로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대구에서 거래된 전용 84㎡ 아파트 최고가는 수성구 만촌동 수성퀸즈드림으로 10억원에 거래됐다. 이어 수성구 범어동 범어SK뷰가 지난 7월 9억3천만원에 매매됐다.이날 입찰은 내정가를 기준으로 최고가 낙찰방식으로 진행됐다. 내정가격은 8억2천489만2천원~8억6천753만9천원이었다. 발코니 확장비를 제외한 옵션 비용은 제외다. 조합 관계자는 "투자 목적이 아니라 장기간 거주하려고 높은 입찰금액을 써낸 것으로 보인다"며 "자녀에게 증여하려는 이들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잔여가구를 낙찰받은 12가구 중 11가구가 30, 40대로 파악됐다. 이는 최근 1년 간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당첨자 10명 중 4명 이상이 30대인 점과 비슷한 맥락이다.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 7월까지 분양가격이 3.3㎡당 1천500만원을 넘은 대구 10개 아파트단지의 당첨자 10명 중 4명은 30대로 집계됐다. 이 기간 대구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천126만원이었다.이들 10개 단지 당첨자 4천509명 중 30대가 2천1명(44.4%)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천318명(29.2%)으로 뒤를 이었다. 20대 당첨자도 363명(8.1%)을 차지했다.같은 기간 분양가가 가장 비싼 아파트는 '수성범어W'로 3.3㎡당 평균 2천56만원이었다. 이어 수성구 힐스테이트 황금센트럴 1천989만6천원, 수성구 범어센트럴 1천989만5천원 등의 순이었다.고분양가 단지에서 최연소 당첨자는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전용면적 84㎡를 분양받은 19세였고, 최고령자는 '힐스테이트 감삼' 전용 84㎡에 당첨된 99세였다. 김상훈 의원은 "20, 30대 당첨자는 대부분 특별공급이 아닌 일반공급에서 당첨됐다"며 "가점과 재력을 겸비한 '청년 부자'가 신축시장을 점유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1 16:49:26

태왕, 전 직원 참여한 '무재해 선포식' 개최…'아너스봉사단'도 발족

태왕, 전 직원 참여한 '무재해 선포식' 개최…'아너스봉사단'도 발족

태왕(회장 노기원)은 18, 19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전 직원 워크숍에서 '무재해 선포식'을 열고 올해를 안전 정착 원년으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본사 및 현장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아너스 봉사단'을 발족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노기원 태왕 회장은 "무재해 실현과 아너스 봉사단의 출범으로 올해 초 내걸었던 '2019년 새로운 가치, 아름다운 동행'을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2010년 9월 노 회장이 태왕의 건설 부문을 인수한 지 만 9년을 맞이한 태왕은 건설시공평가액 3천468억원으로 올해 도급순위 84위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 대구 방촌역 태왕아너스,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강북태왕아너스 더 퍼스트 및 상주 무양 태왕아너스 등 4개 단지 1천54가구를 공급했다. 하반기에는 대구 남구 이천동 한마음 재건축(412가구)과 구미 공단주공4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74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2019-10-21 15:44:10

㈜범창B.I.D, '제주 포레스트' 타운하우스 대박행진의 주인공 김동표 대표

㈜범창B.I.D, '제주 포레스트' 타운하우스 대박행진의 주인공 김동표 대표

"힐링의 집을 짓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범창B.I.D 김동표 대표는 건축 설계를 해온 엔지니어이다. 그는 사업을 하면서 분양과 시공, 시행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왔지만 여전히 건축 설계사로서 가지고 있는 '가치'를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김 대표는 건축물은 '힐링의 공간'이 돼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최근 분양을 한 제주도의 '제주 포레스트' 1단지의 경우 그가 추구하는 '힐링'의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다.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삼다수 목장'에 들른 김 대표는 첫눈에 그 장소에 반했다. 그는 "건축가로서 '이곳에 집을 지으면 정말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삶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곧바로 그는 타운하우스 건립을 추진했다. 60만평에 달하는 목장지에서 타운하우스를 지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았다. 개발이 불가능한 목장을 제외한 일반 농지를 찾아 타운하우스의 밑그림을 그렸다. '제주 포레스트' 1단지에서 시작해 3단지까지 미리 구상한 김 대표는 땅 매입을 위해 지주 설득에 최선을 다했다. 김 대표뿐 아니라 회사 모두가 나서서 6개월간 자신의 가치인 '힐링'을 설명하면서 타운하우스 건립을 피력했다. 그는 "5번이 넘게 지주와 지주 가족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며 "천혜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살리면서 생활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를 설명한 끝에 땅을 매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오랜 정성 덕분에 김 대표와 범창B.I.D는 다른 어떤 타운하우스들이 가질 수 없는 '천혜의 자연'을 품은 타운하우스로 탄생할 수 있게 됐다. 그는 타운하우스의 설계에서도 브랜드 가치와 '힐링'을 중시했다. 법적으로 타운하우스 내 도로가 4m폭인 것과 달리 '제주 포레스트'는 8m도로가 들어선다. 각 세대마다 대지의 정원 부분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옆집과의 간격은 약 20m가 훨씬 넘을 정도다.8m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김 대표와 회사의 이익이 줄어든다. 넓어지는 폭만큼 땅이 없어지고, 분양할 세대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다.김 대표는 "옆집과 떨어져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야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진정 힐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정말 좋은 땅이 있고 힐링할 자연이 있어도 이를 충분히 살리는 설계, 건축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김 대표의 '힐링' 추구는 '원스톱 부동산개발'이라는 새로운 시스템도 만들어냈다. 김 대표는 "부동산 개발 과정에서는 토지 소유주, 시행사, 설계사, 건설사, 분양사에 이르기까지 5단계를 거치게된다"며 "각 단계별로 업체들이 10% 안팎의 마진을 챙긴다고 가정하면 소비자에게는 30~50%의 분양가 상승 요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올바른 건축물을 올바른 가격을 주고 구입하는 것에서부터 건축주의 마음이 '힐링'이 된다고 믿어서다.설계업체로 시작한 김 대표는 19년의 시간 동안 토지조성, 건설, 시행 등의 노하우를 담고 있는 계열사를 합쳐 범창 B.I.D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서 단계별 거품을 제거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집을 제공하기로 한 것.실제 범창B.I.D는 고령 지역에 공장을 건립하면서 부지 매입부터 설계, 시공, 건설 등 부동산개발 과정에 대해 심사를 받아 ISO를 획득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부동산개발 과정을 가지고 ISO를 획득한 것은 아마 우리가 유일할 것"이라며 "원스톱 시스템을 안착 시킬 수 있다고 믿는 이유도 이런 '경험'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제주도 타운하우스인 '제주 포레스트'도 원스톱 개발 시스템 덕분에 분양가는 낮추면서 개별 부지와 연면적이 넓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주변 제주도 타운하우스의 경우 우리보다 세대당 부지 면적과 연면적이 좁음에도 불구하고 약 2억원 더 비싸게 형성돼 있다"며 "우리가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것은 원스톱 시스템 덕분"이라고 귀띔했다.가격이 저렴하다고해서 품질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김 대표는 "설계를 업으로 해왔던 사람이다"며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기초부터 꼼꼼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지반이 약한 제주도에 내륙에서 하는 방식의 기초공사는 내구성을 떨어뜨린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또 바람이 많고 바다를 접한 제주도의 기후와 특수성을 고려해 외장재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무엇보다 타운하우스의 브랜드 가치도 중시한다. 나의 멋진 집이 언젠가 다른 누군가에게도 매력적일 수 있어야 제주 포레스트의 가치가 올라가고, 투자할 이유가 생긴다는 것.집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김 대표의 철학은 '편리함'과 '기능성'이다. 그는 "땅모양과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설계를 맞춰가려 노력해왔다"며 "머무르는 사람의 편리와 기능성, 공간활용을 중시해 설계를 하면서 전체적인 가격 거품을 빼는 것에 대해서고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었다"고 말했다.제주 포레스트 부지의 장점에 대한 말은 끊임이 없었다. 그는 "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곳이다"며 "폐암 환자였던 이 땅 주인이 여기에서 살면서 힐링해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실제 제주 포레스트의 위치적인 이점이 알려지면서 병원 의사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또 외부와 떨어져 있는 듯하지만 차로 조금만 나가면 상가들이 즐비해 생활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기업가로서 김 대표는 이윤 창출에 대해 분명히 고민 중이었다. 하지만 개인이 가져야 할 가치를 위반하지 않는다. 그는 "원스톱 시스템에 대해서 곱지않은 시선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부분을 우려해 투명하게 경영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각 단계마다 원가와 마진 등의 가격에 대해서 투명하게하고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없애 소비자에게 신뢰를 줘야 한다는 것."나 본인 스스로가 내 주머니를 채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회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9-10-21 10:02:21

대구 가계의 '위험신호'…주담대 연체율·금액 증가일로

대구 가계의 '위험신호'…주담대 연체율·금액 증가일로

대구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이 최근 들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개월 이상 연체한 금액이 갈수록 늘어나는 등 가계대출 부실 위험이 커졌다. 지역 내 아파트 분양 증가, 저금리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이 늘면서 관련 연체액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20일 주호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국내은행 최근 5년간 대출별 연체 현황'에 따르면 2015년~2019년 6월 사이 대구의 가계자금대출금 연체율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 가계대출 연체율(연말 기준)은 2015년 0.14%, 2016년 0.16%, 2017년 0.19%, 지난해 0.25%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6월 0.28%까지 올라갔다.특히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2015년과 2016년 0.08%를 유지하다 2017년 0.13%로 0.05%포인트(p) 상승했다. 2018년에는 0.07%p 오른 0.20%였고, 올해 6월엔 0.21%를 나타냈다. 2016년 0.49%에서 2018년 0.44%로 낮아졌던 가계 신용대출 연체율 역시 올해 6월 0.52%로 상승했다.연체 잔액 또한 급증했다. 대구 가계대출의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잔액'은 2015년 287억8천만원에서 해마다 늘어나 지난해 672억8천만원, 올해 6월 779억4천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연체잔액이 2015년 117억9천만원에서 올해 6월 426억4천만원으로 262% 늘었다.이는 지역 주택가격이 오르고 아파트 분양이 활성화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늘었고, 덩달아 부실한 채권과 연체액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 관계자는 "대구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다른 지역이나 기업대출과 비교할 때 크게 높은 편은 아니어서 당장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2017년부터 연체잔액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대출심사를 엄격하게 하는 등 가계대출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10-20 18:03:59

대구 '수성범어W' 잔여가구 내정가 입찰 방식으로 공급

대구 '수성범어W' 잔여가구 내정가 입찰 방식으로 공급

대구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이 지난 5월 공급한 '수성 범어W' 잔여가구를 내정가 공개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상가가 아닌 아파트를 최고가 입찰로 분양하는 것은 이례적이다.조합 측은 오는 21일 조합원이 계약을 포기한 전용면적 84㎡ 12가구를 최고가 낙찰방식으로 분양한다. 내정가격은 8억2천489만2천원~8억6천753만9천원으로 중간층 기준 조합원 부담금 대비 1억여 원, 일반분양가 대비 1억3천만원가량 높다. 발코니 확장비 등 일부 옵션비용은 내정가에 포함됐다.주택공급법에 따르면 잔여가구 분양물량이 30가구 미만일 경우 분양방식을 임의로 결정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에 적용된 대출 규제로 부담을 느끼거나 중도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은 조합원들이 포기한 물량"이라며 "앞으로도 포기분이 나오면 같은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입찰에는 공고일 현재 대구 거주 만 19세 이상인 자 또는 법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보증금 5천만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입찰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입찰은 21일 수성구 범어동 '대구역 오페라 W'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오후 2시에 개찰하고 오후 4~6시에 계약을 진행한다.계약금은 낙찰액의 20%로 계약 시 낙찰액의 10%를 1차계약금으로 납부하고, 계약일 30일 이내에 2차계약금을 내면 된다. 중도금과 잔금은 납부일정에 따라 내면 된다.한편 이 단지는 1천868가구 규모로 지난 5월 평균 4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2019-10-17 18:09:10

10월 대구 분양 경기 기대감 여전하지만 체감경기는 위축

10월 대구 분양 경기 기대감 여전하지만 체감경기는 위축

10월 대구 분양경기에 대한 건설사들의 기대감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망치를 웃돌던 분양 실적은 크게 떨어지며 체감경기가 나빠진 것으로 분석됐다.1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10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에 따르면 이달 대구의 HSSI 전망치는 전월보다 3.4포인트(p) 오른 85.7을 기록했다. HSSI 전망치는 지난 8월 85.1에서 9월 들어 82.3으로 다소 하락했다가 이달 들어 소폭 반등했다. 분양경기실사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에 있는 단지의 분양 여건을 판단하는 지표다.대구 분양경기 전망치는 회복됐지만 체감경기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대구의 HSSI 실적치는 80.0으로 전월보다 11.1p 떨어졌다. 이는 수도권과 대전(96.7), 광주(86.2) 등의 실적치가 크게 개선된 것과 다른 양상이다. 대구 HSSI 실적치는 지난 6월 109.0까지 치솟았지만 7월 들어 96.2로 떨어졌고, 지난달에는 간신히 80선에 걸쳤다.향후 1년 간 분양사업 유망지역지수는 대구가 131.4를 기록, 건설사들의 분양경기 전망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서울(169.7)과 경기(142.4), 인천(137.3) 등 수도권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2019-10-17 17:59:32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 리버뷰' 18일 견본주택 공개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 리버뷰' 18일 견본주택 공개

태영건설이 18일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으로 전용면적 84㎡ 151가구와 110㎡ 127가구 등 278가구로 구성된다. 수성구에서 신규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 주택형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수성구에 공급된 공동주택 9천28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는 6.7%(607가구)에 불과했다.'수성데시앙 리버뷰'는 시민 여가 및 휴식공간인 신천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신천 조망과 함께 강변산책로와 각종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일부 가구에서는 앞산 조망도 가능하다. 대구시는 2025년까지 신천 생태복원과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신천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단지 인근에 재건축·재개발사업이 잇따르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600여 가구 규모의 수성창포지구가 사업승인을 신청한 상태이고, 중동 희망지구도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이다.단지는 중대형 주택형에 걸맞게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공동현관에는 안면인식 로비폰 시스템이 설치되고, 각 세대 현관에 방문자를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블랙박스가 마련된다.주차장 빈 공간을 알려주는 지하주차장 차량유도시스템, 차량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주차위치 확인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또 수성구에서는 처음으로 단지 내에 실내놀이터와 맘스카페가 마련된다.분양업체 관계자는 "신천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단지로서 인근 지역 정비사업에 따른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며 "수성구 내 수요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수성구로 이주하려는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7 16:16:26

경북 집값 46개월째 하락세…악성 미분양 전국 최대

경북 집값 46개월째 하락세…악성 미분양 전국 최대

경북 주택시장의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집값 하락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고 악성 미분양도 전국에서 가장 많다. 게다가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제조업 경기까지 6년째 악화 일로여서 회생 동력조차 잃어가는 상황이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지방 주택시장 리스크 진단 및 대응방안'에 따르면 경북 집값은 46개월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기준 경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고점을 찍었던 2015년 대비 23.2%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다.미분양 아파트도 쌓여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북 미분양 아파트는 올해 8월 말 기준 7천202가구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분양 물량의 46%에 이른다.특히 준공 후 미분양이 3천595가구로 전체 미분양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다. 수도권 전체의 준공 후 미분양 물량(3천364가구)보다 많다. 포항과 안동, 구미, 김천, 영천, 경주, 경산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정하는 미분양 관리지역이다.문제는 인구 감소와 경기 악화, 금융 연체 부담 등으로 주택시장이 되살아날 기초체력조차 떨어진 상태라는 점이다. 올 7월 말 기준 경북의 개인 기준 연간 연체율은 1.57%로 전국 평균 1.44%를 0.13%포인트(p) 웃돌았다. 2017년 1.40%였던 경북 연간 연체율은 지난해 1.50%, 올해 1.57%로 상승세다.인구 감소도 지속되고 있다. 2011년 520만6천명이던 대구경북 인구는 매년 1만명 이상 줄면서 지난해 513만9천명으로 축소됐다. 제조업 경기 역시 내려앉아 경북의 광공업생산지수는 2012년 109.8에서 올 8월 89.0으로 떨어졌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 관계자는 "경북 중소도시의 금융과 인구, 제조업 경기 등을 고려하면 주택 가격 하락과 미분양 해소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2019-10-16 18:30:54

지역 주택시장 '극과 극'…펄펄 나는 대구 - 가라앉는 경북

지역 주택시장 '극과 극'…펄펄 나는 대구 - 가라앉는 경북

대구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가 두 달 연속 상승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택을 사려는 사람보다는 팔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대구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7.7로 8월보다 1.2포인트(p) 올랐다. 이는 지난해 10월(122.7) 이후 최고 수준이다.대구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8월 116.5를 기록하며 상승국면에 진입한 뒤 두 달 연속 115를 웃돌았다. 국토연구원은 부동산 매매 경기를 ▷상승국면(115 이상) ▷보합국면(95∼115) ▷하락국면(95 미만)으로 진단한다.부동산시장 전체에 대한 소비심리도 상승세다. 지난달 대구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월(111.5)보다 2.0p 상승한 113.5였다. 이 지수는 지난 5월 97.3을 기록한 뒤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부동산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52개 시·군·구 6천680가구와 중개업소 2천338곳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산출한다. 0∼200 범위의 값으로 표현하며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를 체감했다는 응답이 많다는 뜻이다.한편 중개업소 대상 심리조사에서는 대구에서 주택을 팔려는 사람이 더 많았다는 응답이 72.8%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비슷했다는 응답이 45.4%로 가장 많았고, 다소 줄었다는 응답이 31.2%를 차지했다.대구와는 달리 경북 주택시장의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집값 하락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고 악성 미분양도 전국에서 가장 많다. 게다가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제조업 경기까지 6년째 악화 일로여서 회생 동력조차 잃어가는 상황이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지방 주택시장 리스크 진단 및 대응방안'에 따르면 경북 집값은 46개월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기준 경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고점을 찍었던 2015년 대비 23.2%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다.미분양 아파트도 쌓여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북 미분양 아파트는 올해 8월 말 기준 7천202가구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분양 물량의 46%에 이른다.특히 준공 후 미분양이 3천595가구로 전체 미분양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다. 수도권 전체의 준공 후 미분양 물량(3천364가구)보다 많다. 포항과 안동, 구미, 김천, 영천, 경주, 경산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정하는 미분양 관리지역이다.문제는 인구 감소와 경기 악화, 금융 연체 부담 등으로 주택시장이 되살아날 기초체력조차 떨어진 상태라는 점이다. 올 7월 말 기준 경북의 개인 기준 연간 연체율은 1.57%로 전국 평균 1.44%를 0.13%포인트(p) 웃돌았다. 2017년 1.40%였던 경북 연간 연체율은 지난해 1.50%, 올해 1.57%로 상승세다.인구 감소도 지속되고 있다. 2011년 520만6천명이던 대구경북 인구는 매년 1만명 이상 줄면서 지난해 513만9천명으로 축소됐다. 제조업 경기 역시 내려앉아 경북의 광공업생산지수는 2012년 109.8에서 올 8월 89.0으로 떨어졌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 관계자는 "경북 중소도시의 금융과 인구, 제조업 경기 등을 고려하면 주택 가격 하락과 미분양 해소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2019-10-16 18:30:41

9월 대구 아파트 분양가 1년 만에 16% 상승…3.3㎡당 1천438만원

9월 대구 아파트 분양가 1년 만에 16% 상승…3.3㎡당 1천438만원

지난달 기준으로 대구에서 분양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1년 전보다 16.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9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천438만1천원이었다. 이는 전년 같은 달의 1천234만원보다 204만1천원, 올해 8월의 1천424만원보다 14만원 오른 것이다.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분양 사업장이 대상이다.2014년 분양가와 비교한 대구의 아파트분양가격지수는 174.6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149.8보다 24.8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전국 평균 분양가격지수는 136.2이었다.반면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 당 1천167만8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6% 올랐지만 전월 대비로는 0.69% 하락했다. 한편 9월 기준 경북의 아파트 분양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8% 오른 3.3㎡당 877만1만원이었다. 경북 아파트 분양가는 울산(-12.5%)과 부산(-1.65%)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상승폭이 무뎠다.

2019-10-16 18:09:23

대구 최고 주택부자는 139채 보유한 달서구 60세 남성

대구 최고 주택부자는 139채 보유한 달서구 60세 남성

대구 임대사업자 중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달서구에 사는 60대로 139채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어린 임대사업자는 수성구에 사는 7세 어린이로 파악됐다.16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자유한국당)에게 제출한 '대구경북 임대사업자 및 등록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재 1만1천962명이었다. 달서구의 60세 남성이 139채, 달서구의 56세 여성이 78채로 1, 2위였다. 동구 56세 남성, 52세 여성도 각각 70채와 63채를 보유했다.최연소 임대사업자는 수성구에 사는 7세 여아로 주택 1채를 보유했고, 이어 20세 남성과 21세 남성이 각각 임대주택 1채와 2채를 등록했다.임대사업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수성구로 3천993명이 1인당 평균 2.2채씩 모두 8천964채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달서구 2천466명(8천670채), 북구 1천681명(3천459채), 동구 1천495명(3천539채) 순으로 조사됐다.경북에서 주택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임대사업자는 경산에 사는 41세 남성으로 임대주택 146채를 등록했다. 이어 구미 55세 남성이 126채, 포항 52세 여성이 96채였다. 최연소 임대사업자는 구미와 청도에 사는 8세 여아 2명이었다.

2019-10-16 18:07:08

대구 9억원 이상 전세 5년간 61건…비수도권 '최다'

대구 9억원 이상 전세 5년간 61건…비수도권 '최다'

최근 5년 동안 대구에서 거래된 고액 전세 거래가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9억원 이상 전세 실거래가 등록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대구에서 거래된 9억원 이상 전세는 모두 61건으로 집계됐다.대구의 고액 전세 거래는 2014년 10건에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탄 2017년 12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32건이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전세 거래 1만8천204건 중 0.18% 비중으로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많다.전국의 9억원 이상 전세 거래 건수는 2014년 1천497건에서 지난해 6천361건으로 4.2배 늘었다. 특히 같은 기간 서울은 고액 전세가 1천477건에서 5천894건으로 급증했다.김상훈 의원은 "9억원은 고가 주택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각종 부동산 세금, 중도금 대출, 중개수수료율도 달라진다"며 "고액 전세 거주자와 주택 소유자 간 형평성 문제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15 18:02:53

9월 대구 오피스텔 수익률 6.5%…전국 세번째 높아

9월 대구 오피스텔 수익률 6.5%…전국 세번째 높아

대구 오피스텔 수익률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료가 낮은 편이지만 오피스텔 매매 가격도 높지 않아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다.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오피스텔 수익률은 6.53%로 광주(8.18%)와 대전(7.1%)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오피스텔 수익률인 5.46%를 1%포인트(p)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대구의 오피스텔 매매가격도 낮은 편이었다. 대구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8천895만4천원으로 광주(6천376만4천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다. 이어 울산(1억110만2천원), 세종(1억145만3천원) 등의 순이었다.전국적으로는 서울의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이 2억2천702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경기(1억6천819만9천원), 부산(1억3천89만5천원) 등의 순이었다. 전국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1억7천770만9천원으로 집계됐다.대구는 월 평균 임대료도 낮은 편이었다. 대구 오피스텔 월 평균 임대료는 43만6천원으로 33만 1천원을 기록한 광주와 세종(35만8천원), 울산(42만 3천원) 등에 이어 4번째로 낮았다. 전국 오피스텔 월 평균 임대료는 64만6천원으로 조사됐다.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월 임대료가 높은 오피스텔이라도 매매가격이 높다면 수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높은 매매가격의 오피스텔에 공실이 발생한다면 그 손실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0-15 14:09:18

대구 신천 조망 품은 '수성 뷰웰 리버파크' 11월 공개

대구 신천 조망 품은 '수성 뷰웰 리버파크' 11월 공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전매제한과 대출 규제, 강화된 청약자격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고 있지만 뛰어난 입지여건과 우수한 학군, 높은 차익 실현 등을 이유로 몸값이 높아지고 있어서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고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성구 내에서도 노후 주택 비율이 높고 개발 속도가 느렸던 중동 일대에 아파트 공급이 줄을 잇는 점도 특징이다.동광건설은 오는 11월 대구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수성 뷰웰 리버파크'를 공개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75㎡ 84가구와 84㎡ 182가구 등 266가구로 구성된다.'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중견건설업체인 동광건설이 대구에서 진행하는 첫 분양사업이다. 동광건설은 대구 주택 시장을 확대하고자 올 하반기 북구 침산동에 분양 사업을 진행하는 등 수성구와 남구 등 4곳에 분양을 준비 중이다.단지는 대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신천변에 위치해 주요 간선도로인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등과 접근이 편리하다. 앞산순환로와 대구 4차순환도로, 수성IC, 북대구IC 등을 이용해 도심 외곽으로 손쉽게 오갈 수 있다.신천변에 접하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신천 둔치를 따라 조성된 강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다양한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앞산공원과 수성못이 가까워 여유로운 여가활동이 가능하다.대구시가 오는 2025년까지 신천의 생태복원과 역사, 문화, 관광 자원화를 목표로 '신천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어서 미래 가치도 기대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단지는 수성구의 교육 환경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황금초등학교와 황금중학교, 대구과학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범어네거리에서 만촌네거리로 이어지는 수성구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교육에 유리하다.반경 1㎞ 내에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을 비롯해 홈플러스와 롯데슈퍼 수성점, 수성구보건소, 효성병원, 현대시장, 중동행정복지센터 등 쇼핑, 의료,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대구 한 부동산 전문가는"수성구 내에서 신천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다 중동 일대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도심으로 들어오길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마련된다.

2019-10-15 14:08:56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경산시 진량읍 의료시설▷위치: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763 외 5필지▷관리번호 : 2019-05615-001▷내용 : 본건은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진량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5층 건물로 의료시설로 이용 중이며, 지분공매 물건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엘리베이터, 소화전, 수전설비, 축열식 전기온수기에 의한 온수설비, 방송설비, 공조설비, 천장형 냉·난방설비, 기타 의료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355.8㎡ 건물 19.443㎡▷감정가격 : 255,501,090원▷최저입찰가격 : 255,502,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대구시 동구 용계동 논▷위치 : 대구시 동구 용계동 789-47▷관리번호 : 2019-05127-001▷내용 : 대구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톨게이트 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미개발 나지,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사다리형의 등고평탄한 토지로, 지목은 답이지만 현황 도시개발구역 환지예정지임. 공동주택(A1-1) 및 근린생활시설(B1-7) 예정부지이나, 정확한 사항은 직접 확인 후 입찰 참가 요망.▷규모 : 토지 97.104㎡▷감정가격 : 81,385,990원▷최저입찰가격 : 81,386,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2019-10-15 14:08:38

봉덕 화성파크드림 '파티오 파고라', 2019 '굿 디자인 상품' 선정

봉덕 화성파크드림 '파티오 파고라', 2019 '굿 디자인 상품' 선정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굿 디자인 상품'에서 봉덕 화성파크드림 내 '파티오 파고라'가 굿디자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굿 디자인은 우수한 산업디자인상품을 장려해 독창적인 상품 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국민의 욕구 충족과 생활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파티오 파고라'는 지난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봉덕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주민 커뮤니티공간으로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 곳에는 미세먼지 알리미와 센서를 부착해 4단계에 걸쳐 색깔을 표시, 파고라 주변의 공기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입구에 물안개 분사 시설을 갖춰 온도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부드러운 곡선형으로 디자인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화성산업측은 설명했다.이번 수상으로 화성산업은 2008년부터 11년에 걸쳐 17개 굿디자인 상품을 배출했다.

2019-10-15 14:08:01

대구 주택경기 활기 기대감…실사지수 25.2p 급등

대구 주택경기 활기 기대감…실사지수 25.2p 급등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조정안에 힘입어 이달 주택사업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발표한 '10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대구 HBSI 전망치는 94.8로 전월보다 25.2포인트(p) 급등했다. 이달 전망치는 서울(98.4), 대전(96.9)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수준이다.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이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반대를 의미한다.체감경기도 크게 개선됐다. 지난달 대구 HBSI 실적치는 87.5로 같은 달 전망치(69.6)를 17.9p 웃돌았다. 8월 HBSI 실적치(67.6)가 전망치(87.5)를 크게 밑돌았던 것을 만회한 셈이다. 다만 실적치 개선은 주택사업경기 개선 결과가 아니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로 급격히 위축됐던 주택사업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회복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경북 역시 이달 HBSI 전망치가 72.7로 전월보다 11.6p 상승했다. 체감경기 갭은 2.5p로 실적치(63.6)가 전망치(61.1)를 2.5p 웃돌았다.주산연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조정안 발표로 급격히 위축됐던 일부 지역에서 주택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지난달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 1일 재건축·재개발·지역주택조합이 일정 조건(철거 중 단지 등)을 충족할 경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된 뒤 6개월 안에 입주자 모집공고만 마치면 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한편 수년 간 주택 시장 침체가 거듭되고 있는 경북의 아파트 전셋값은 올 들어 크게 뛰어올랐다. 장기적인 공급 위축으로 전세가격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정보서비스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경북의 평균 전세 실거래가격은 1억3천78만원으로 올 1분기 1억2천332만원보다 686만원 올라 전국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대구는 104만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2019-10-14 17:01:21

[알쏭달쏭 생활법률] 주택임대인이 바뀐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반환청구권 행사

[알쏭달쏭 생활법률] 주택임대인이 바뀐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반환청구권 행사

Q : 임차인 갑은 임대인(소유자) 을과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한 후 대항력을 갖추고 거주하고 있었는데 임대차 계약기간 중에 을은 임차건물을 병에게 매도하였습니다. 그런데 병은 별다른 경제력이 없고 신용불량상태이고, 경기침체로 임차건물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어 계약기간 만료 후 병을 상대로 임대차보증금반환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갑은 종전 임대인(소유자)인 을을 상대로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가요?A : 주택임대차계약에 있어 임대인의 지위가 양도되더라도 임대인의 의무는 임대인이 누구인가에 의하여 이행방법이 특별히 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보증금반환채무는 양수인에게 포괄적으로 승계가 되므로 임차인의 동의나 승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위 사안은 임차목적물의 양수인에게 신용 상의 문제, 경제 여건의 변화 등의 사정으로 양수인으로부터 보증금 반환이 어려운 경우입니다. 임차인이 임대차 승계를 원하지 않는 경우 임차인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입법취지와 공평의 원칙, 신의성실의 원칙에 의하여 임대차 승계를 강요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임차인 갑은 양수사실을 안 때로부터 상당한 기간 내에 이의를 제기하여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임대인 을을 상대로 보증금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김판묵 변호사

2019-10-14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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