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파트 예비당첨자 '가점제'로…수성구도 '청약 복불복' 없다

아파트 예비당첨자 '가점제'로…수성구도 '청약 복불복' 없다

아파트 청약 예비당첨자 선정방식이 추첨제에서 가점제로 변경됐다.국토교통부는 예비당첨자 선정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예비당첨자 순번은 본 당첨과 동일한 기준으로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전체 신청자가 예비당첨자 선정 총수(투기과열지구 500%, 기타 40% 이상)에 못미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예비당첨자를 선정했다.가령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의 경우 청약 경쟁률이 6대 1을 밑돌아 전체 신청자가 공급물량에 미치지 못할 경우 추첨으로 예비당첨자 순번을 결정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청약가점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후순위의 예비당첨자 번호를 배정을 받게 되는 '청약 복불복' 사례가 나타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개정된 규칙은 청약신청자 수와 상관없이 가점제의 경우 가점이 높은 순으로 예비당첨자 선정 및 순번배정이 이뤄지게 된다.이에 대해 대구 건설사 한 관계자는 "이제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은 아예 견본주택 방문조차 포기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며 "견본주택 방문객이 줄면 입소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인기 단지가 아니라는 인상을 줄 수 있어 고민스럽다"고 했다.한편 국토부는 후분양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시기 규제도 강화했다. 후분양아파트는 전체 동의 골조공사를 완전히 마친 후에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동의 없이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전체 동의 3분의 2 이상 골조공사를 마치면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었다.

2019-12-06 16:13:57

아파트 한 채에 24명 응찰…대구 경매시장 뜨겁네

아파트 한 채에 24명 응찰…대구 경매시장 뜨겁네

대구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대구 주거시설 경매시장의 낙찰건수와 낙찰률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5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11월 경매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의 주택, 토지 등 부동산 경매 진행 건수는 175건이었다. 이 가운데 98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전월(43.5%)보다 12.5%포인트(p) 오른 56.0%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용도별로는 주거시설 경매 시장이 특히 뜨거웠다. 116건 가운데 전월 대비 16건 늘어난 64건이 낙찰됐다. 낙찰률(55.2%)과 감정가 대비 낙찰가를 뜻하는 낙찰가율(90.3%) 모두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다.업무상업시설은 경매에 나온 22건 중 14건이 낙찰돼 낙찰률(63.6%)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낙찰가율(84.6%)도 서울(99.6%), 울산(86.8%)에 이어 전국 3위였다.토지 낙찰률은 56%를 기록, 대전(60.9%)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지만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7.5%p 감소한 73.9%로 전국 평균(77.9%)을 밑돌았다.경매 물건 중에서는 북구 칠성동1가의 상가가 19억2천8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아 지난달 대구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응찰자가 가장 많았던 물건은 서구 중리동 아파트와 달서구 이곡동 아파트로 각각 24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장근석 지지옥션 팀장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경매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한편 대구 아파트시장의 가격 오름세는 석달째 지속됐다. 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대구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대구 아파트값은 지난 9월 16일 전주 대비 0.01% 상승으로 돌아선 이후 12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 아파트값도 상승폭을 키우는 모양새다. 2일 기준 수성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8% 올라 6주 연속 상승했다.

2019-12-05 17:40:04

대구 범어지역주택조합 6일부터 '범어역 라클라쎄' 조합원 모집

대구 범어지역주택조합 6일부터 '범어역 라클라쎄' 조합원 모집

대구 범어지역주택조합이 6일 수성구 범어네거리 인근에 자리한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한다.현대건설이 시공 참여 의향을 밝힌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9층 아파트 10개 동, 86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다. 주차대수는 법정 기준인 877대보다 30% 많은 1천141대다.단지는 대구여고와 인접해 있으며 동도초교 및 병설유치원과 범어어린이집 등과 가깝다. 대구 동중, 경신고 등 수성구 학군 내 각급 학교도 통학이 가능하다.단지 내에는 셀프세차장과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주차유도 시스템, 경관 조명 LED, 세대환기 시스템 등이 조성된다. 세대환기 시스템은 헤파필터와 급기 연동 후드를 이용,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범어네거리 인근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형마트와 수성구청, 각종 의료기관 등을 손쉽게 오갈 수 있고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 도심 녹지공간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다.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으로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를 따라 도심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조합 측은 조합원 전 가구에 2천만 원 상당 가전제품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조합 관계자는 "수성구의 전용면적 59㎡ 아파트의 평균 가격이 3.3㎡당 2천40만 원인 것과 비교해 이 단지는 3.3㎡당 1천900만원대에 시작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면서 "수성구는 뛰어난 입지와 여건, 우수한 학군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 조합원 가입 문의가 잇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5 16:54:36

대구 달서구 '빌리브 클라쎄' 13일 견본주택 공개

대구 달서구 '빌리브 클라쎄' 13일 견본주택 공개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와 본리네거리를 잇는 와룡로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본리네거리에 초고층 주거복합단지인 '빌리브 클라쎄'를 오는 13일 공개한다. 본동 74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84~165㎡ 235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전용면적 84㎡) 82실 등 모두 317가구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본리네거리는 교통과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전통적인 주거중심지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이 지나는 남대구IC와 가까워 경남, 경북 중서부 등 도심 외곽 접근성이 좋다. 신천대로와 구마로를 통해 도심 진·출입도 편리하다.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고속철도역과 대구산업선, 대구시가 건설을 추진 중인 트램 등 서대구권의 교통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 감천초교는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대건중·고, 효성여중·고 등 각급 학교가 통학거리에 있다. 단지 앞에 펼쳐진 학산공원은 테니스장, 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산책로, 휴게시설 등이 있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다.단지는 웰컴가든, 힐링포레스트, 플레이가든 등 도심 속 오아시스를 주제로 조경을 설계했다. 야외 조경과 함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라운지,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할 계획이다.아파트는 3면 개방형 설계에 팬트리와 알파룸, 워크인 수납공간 등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오피스텔은 전용 세탁실과 함께 침실수납장, 워크인 드레스룸, 화장대 등 효율적인 공간으로 계획했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교통, 학교, 생활편의시설 등 정주여건이 좋고 미세먼지 우려를 덜 수 있는 '숲세권'이어서 수요자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달서구 이마트 성서점 맞은편에 마련된다.

2019-12-05 16:46:41

옛 대동타워, 역사의 뒤안길로…건물 헐고 주상복합 예정

옛 대동타워, 역사의 뒤안길로…건물 헐고 주상복합 예정

한때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였던 수성구 중동 대구파이낸스센터(옛 대동타워)가 온갖 풍파 끝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부동산개발업체 제이에프개발은 최근 대구시 건축위원회에 대구파이낸스센터 자리에 주상복합아파트를 짓는 내용의 건축심의를 신청했다. 현재 이 건물은 내부 철거를 마치고 외부 철거에 들어간 상태다.제이에프개발측은 건물을 헐고 지하 4층, 지상 29층 2개동으로 이뤄진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아파트 156가구와 오피스텔 76실 등 232가구를 공급하며 오는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1995년 준공한 대동타워는 98년 IMF 외환위기에 휩쓸려 부도를 내고 국민은행과 통폐합된 옛 대동은행 본점 사옥이었다.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 건물이 넘어갈 당시 감정평가금액만 760억원에 달할 정도로 가치가 높았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마감재에 내진 설계 등으로 100년을 버틴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그러나 은행 부도로 주인잃은 건물은 손바뀜을 거듭했다. 176억원에 대동타워를 인수한 캠코는 100억원 가량 들여 10층까지 비어있던 건물 중앙부를 개보수해 사용했다.이어 2000년부터 9차례에 걸쳐 공개 매각을 추진했지만 입찰자가 없어 번번히 무산됐다. 2007년 6월에야 영국계 부동산 펀드회사인 트라이시스유동화전문회사(SPC)에 412억5천만 원에 매각됐다.부침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듬해 7월 다시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어트의 뉴트라이엄프(SPC)로 소유권이 이전됐고, 2014년 6월 또다른 부동산투자회사에 매각했다.당시 이 건물은 비즈니스호텔로 개보수하는 방안이 추진됐다. 실제 건물 인근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호텔 설립이 어렵게 되자 협의 끝에 설립 허가를 내준 '민원 처리 우수사례'로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되기도 했다.그러나 호텔 설립은 차일피일 미뤄졌고, 결국 2017년 12월 하나자산신탁로 소유권이 넘어갔다가 공매를 거쳐 지난 6월 제이에프개발측이 347억원에 낙찰받았다.대동은행에서 근무했던 이들은 부도 후 20여년 만에 사옥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동은행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박경수 계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처음에는 대동타워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팠다"며 "근무 당시 기억이 여전한데 건물까지 사라진다니 느낌이 이상하다"고 했다.제이에프개발 관계자는 "대구의 역사적인 건물이 사라지는건 안타깝지만 세입자가 없고 유동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 상업용 건물로 쓸 순 없었다"면서 "도시의 변화에 맞춘 기능을 공급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019-12-04 18:38:43

대구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타운' 교통영향평가 통과

대구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타운' 교통영향평가 통과

대구 수성알파시티(수성의료지구)에 들어설 '롯데쇼핑타운대구'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13차 교통영향평가 심의에서 롯데 측이 제출한 롯데쇼핑타운 설계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번 변경안은 지난 2017년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한 사업 내용에서 주차장과 판매시설 위치 등이 조정됐다.이에 따라 롯데 측은 소방심의와 건축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내년 5월에 착공할 예정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온라인 유통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지만 롯데측이 단순 유통시설이 아닌 복합타운을 조성하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롯데자산개발측은 오는 2022년까지 5천여억원을 투입, 수성의료지구 내 7만7천여 ㎡ 터에 연면적 약 23만㎡,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판매·위락·운동·문화시설을 모두 갖춘 대형 복합쇼핑타운을 건립할 예정이다.'롯데쇼핑타운대구'는 대구 현지법인으로 운영되며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지역 생산 물품을 구매하는 등 상생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2019-12-04 17:02:36

가로주택정비도 역외가 '싹쓸이'…대구 건설업계 '어쩌나'

가로주택정비도 역외가 '싹쓸이'…대구 건설업계 '어쩌나'

대구 도심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벌어지는 가운데 '미니재건축'으로 불리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도 역외 건설사들이 시공권을 휩쓸고 있다.대구 건설사들은 자금력을 앞세운 대형업체들의 홍보전에 밀려나는 상황이지만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애만 태우는 상황이다.중구 남산동 반월당 사랑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30일 열린 총회에서 코오롱글로벌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코오롱글로벌과 수주전을 벌였던 지역 업체 태왕이앤씨는 80억원 가량 낮은 가격의 공사비를 제안했지만 시공권을 따내는데 실패했다.현장 설명회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공사비가 훨씬 저렴한데도 브랜드 이미지와 기업 규모, 분양 후 웃돈을 더 받을 수 있다는 논리에 밀렸다"고 아쉬워했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자율주택정비사업 1곳, 가로주택정비사업 11곳, 소규모재건축사업 16곳 등 모두 28곳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특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올해 들어서만 7곳이나 조합이 설립됐을 정도로 열기를 띠고 있다. 일반 재건축에 비해 사업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정비기반시설인 도로를 확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그러나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운데 시공사를 선정한 6곳 중 대구 건설사가 수주에 성공한 사업지는 동인시영아파트가 유일하다.대구 건설업계는 재건축·재개발사업에 이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도 밀려나는 상황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에는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되지 않는데다 역외 건설사와 수주전에서도 열세에 처해 있어서다.다만 지난 10월 관련법 개정으로 정비기반시설 설치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조항이 신설돼 숨통이 트인 상황이다. 대구시는 내년 상반기 중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반시설을 설치할 경우 지역업체에 용적률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대구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조례 제정도 좋지만 정작 시공사를 정하는 조합원들이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조합원 부담금이 더 늘어도 브랜드 이미지로 웃돈을 더 붙일 수 있다는 대형건설사들의 홍보 논리를 깰 수 있도록 관련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2019-12-03 18:16:02

대구 부동산중개업소 두 달 연속 폐업 〉 개업

대구 부동산중개업소 두 달 연속 폐업 〉 개업

대구 부동산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많은 현상이 두달째 이어졌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경북은 올 들어 폐업이 개업보다 80건 가까이 앞질렀다.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10월 대구의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은 50건, 폐업은 52건으로 파악됐다. 대구에서 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많았던 것은 올들어 5월과 9월에 이어 세번째다. 다만 10월까지 대구 개업 중개업소는 627건, 페업은 526건으로 개업이 100건 이상 많다.대구 수성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그동안 수성구가 대구 부동산 거래의 주축이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2017년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이어 지난해 9·13대책 등으로 부동산 거래가 크게 위축되면서 폐업이 늘었다"고 전했다.공인중개사협회 19개 지부 가운데 10월 폐업이 개업을 초과한 곳은 대구와 경북을 비롯해 서울 남부, 부산, 광주,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 등 12곳에 달했다. 이는 지난 9월보다 2곳 더 늘어난 것이다.특히 경북은 부동산중개업소 폐업이 개업을 크게 웃돌았다. 10월 개업은 27건, 폐업은 42건이었다. 올해 전체로 봐도 개업 356건, 폐업 430건으로 폐업이 74건이나 많다. 공인중개사협회 경북지부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수년째 이어지는데다 미분양 물량이 많은 포항과 구미를 중심으로 폐업이 많았다"고 말했다.

2019-12-03 17:15:25

한국감정원-한국주택금융공사 서민 주거복지 증진 협약

한국감정원-한국주택금융공사 서민 주거복지 증진 협약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이정환)와 '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민·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하고자 부동산시장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감정원의 부동산정보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할 계획이다.한숙렬 한국감정원 상임이사는 "부동산·주택금융 정보의 융합으로 서민 주거복지의 사각지대가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부동산 시장정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6:11:24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구미시 비산동 상가주택▷위치: 경북 구미시 비산동 488-1▷관리번호 : 2019-06872-002▷내용 : 본건은 경북 구미시 비산동 비산3통자죽리마을회관 남측 인근에 위치한 건물로, 주위는 공장, 아파트,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1층은 제조업소 및 사무실, 2층은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임. 본건은 건물만 공매를 진행하며, 지상 위 비가림 시설물은 매각에서 제외함. 위생설비, 급배수설비가 등이 되어 있으며, 2층은 도시가스보일러 난방설비가 돼 있음.▷규모 : 건물 232.68㎡▷감정가격 : 87,344,000원▷최저입찰가격 : 87,34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경북 경산시 압량면 아파트▷위치 : 경북 경산시 압량면 인안리 47 외 5필지 경산윤성3차타운 1**동 9**호▷관리번호 : 2019-06258-001▷내용 : 본건은 경북 경산시 압량면 인안리 죽안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전, 답,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아파트 단지 내 도로가 외곽의 공도와 연계됨.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소화전, 화재경보기,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33.5354㎡ 건물 59.94㎡▷감정가격 : 65,000,000원▷최저입찰가격 : 65,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2019-12-03 15:24:08

화성산업 고객품질대상 '대상'…서한, 건설혁신·관리 '최우수'

화성산업 고객품질대상 '대상'…서한, 건설혁신·관리 '최우수'

대구를 대표하는 건설사인 화성산업과 ㈜서한이 품질 분야 우수업체로 잇따라 선정됐다.화성산업은 3일 LH가 주관한 '2019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2016년에 이어 두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LH 고객품질대상은 LH가 전년도에 입주한 주택을 대상으로 아파트 품질과 하자처리 수준 등에 대한 입주민 평가, 품질관리단의 검수 등을 거쳐 선정하는 상이다.화성산업은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한 시흥은계 S-2BL(네이쳐포레) 단지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단지 현장소장을 맡은 황인경 이사가 개인부문 대상도 받았다.화성산업이 시공한 네이쳐포레는 지하1층, 지상 최고 29층 14개동으로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 1천594가구 단지다. 화성산업은 지난해 LH가 리츠지구 시공업체 가운데 선정하는 최우수업체로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이번 고객품질 대상 수상에 따라 화성산업은 앞으로 LH가 발주하는 건설공사 참여시에 입찰심사 가점을 받게 된다. 이종원 화성산업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품질에 대한 변함없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보다 나은 건설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서한이 '2019 LH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에서 건설혁신 우수품질·건설관리 사례 건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안전관리 및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건설기술 전반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서한은 경기도 의정부고산 S2-1BL 아파트건설공사 5공구 현장에서 감독 역량강화와 품질관리 워크샵, 라돈 및 층간소음 선제 대응 등 건설 품질을 개선할 프로그램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종수 ㈜서한 대표는 "앞으로 각 현장의 품질개선 및 기술력 축적에 힘써, 우수한 품질로 승부하는 건설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5:15:55

저금리와 주택시장 규제 피한 수익형 부동산 관심

저금리와 주택시장 규제 피한 수익형 부동산 관심

저금리 기조에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소형 오피스텔은 대출 규제가 심하지 않고 소액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투자 상품으로 꼽힌다. 그러나 임대수익형 오피스텔도 생활 인프라나 교통 등 입지에 따라 자산 가치가 엇갈려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소형 오피스텔의 임대수요는 입지에 따라 갈라진다. 입지는 크게 중심 도심권 입지와 역세권 입지로 구분된다.도심권은 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임대 수요가 형성된다. 업무, 문화, 쇼핑, 금융, 의료시설 등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고 일자리가 풍부한 덕분이다.특히 종사자들의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형 유통시설이나 대형병원 인근 오피스텔은 비교적 임대료가 높고 공실 우려가 적다.역세권은 접근성이 높아 직장인들의 임대 수요가 높다. 특히 대구 도심에는 도시철도를 2개 노선 이상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대구 분양업계 한 관계자는 "도심권 오피스텔은 배후수요가 탄탄해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입주한지 10년이 넘은 대봉 센트로팰리스는 전용 28㎡가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50만원으로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대봉 센트로팰리스는 주상복합단지 내 오피스텔로서 오피스텔 전용단지보다 주차나 각종 편의시설 등 주거여건이 뛰어나다.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 1호선 반월당역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의료, 쇼핑, 금융, 업무시설 종사자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단지 인근에 김광석길과 봉리단길, 신천 산책로 등 젊은층의 문화적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공간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이런 분위기 속에 중구 대봉동에 선보이는 '대봉 서한포레스트' 단지 내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내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오피스텔 전용단지보다 개방감과 편의성이 뛰어난 점도 특징이다. 정한모 ㈜서한 분양소장은 "오피스텔 29㎡의 경우 원룸형 구조가 아닌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평면으로 임대수요자들의 조망과 사생활 보호 등을 고려했다"며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 85% 감면의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대봉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62~99㎡의 아파트 469가구와 소형 오피스텔(29㎡·50㎡) 210실 등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달구벌대로 2564에 들어선다.

2019-12-03 15:00:11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 8천여가구 '브랜드 타운'으로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 8천여가구 '브랜드 타운'으로

낙후 주택과 공구상가가 밀집했던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가 재개발·재건축 열풍과 함께 8천여가구가 들어서는 신흥 주거지로 바뀌고 있다.대구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태평로 일대는 지난 2017년 입주한 '대구역 센트럴자이'(1천5가구)를 비롯해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182가구)와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768가구), '힐스테이트 대구역'(953가구)가 분양을 마쳤거나 준비 중이다.이 밖에 자갈마당 재개발사업(1천142가구)와 자갈마당 인근 재개발 사업지(300여가구 예정), 달성지구 재개발사업(1천500가구 예정) 등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여기에 경부선 및 경부고속철도 도심통과구간 너머 북구 고성동 일대에도 '대구역 오페라W'(1천88가구)가 지난 10월 분양했고, 고성동 재개발사업(1천500가구 예정)도 추진 중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공동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경우 앞선 분양 단지를 주목해야한다고 조언한다. 1차 분양단지가 뒤따르는 분양 단지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가능성이 높고 주거 밀집지역으로 바뀐 이후 상승할 시세 차익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태평로 일대에 가장 먼저 공급된 '대구역 센트럴자이'의 경우 분양가 3억2천만원(전용면적 84㎡ 기준)보다 1억원 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이 가운데 오는 6일 대구 중구 수창동 50-10번지 일원에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단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4층 6개동 규모로 아파트 604가구와 오피스텔 164실 등 76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에 3가지 주택형으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4~77㎡로 구성된다. 단지 전체는 주거, 상업, 문화시설 등을 단지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된다.단지가 위치한 대구역 일대는 원도심인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중앙로역과 가깝고 3호선 달성공원역도 이용할 수 있다. 도심 안팎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등을 통해 광역 교통망도 접근성이 높다.중구와 북구의 경계에 위치한만큼 백화점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있고,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타운, 달성공원, 제1, 2수창공원 등 여가·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원도심 재개발 사업인만큼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인근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주거 밀집 지역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면서 "중구는 청약 비조정지역이어서 규제가 덜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들안길네거리 인근에 마련된다.

2019-12-03 14:27:44

대구 아파트값 두달 연속 상승세…중·남구 "뜨겁네"

대구 아파트값 두달 연속 상승세…중·남구 "뜨겁네"

대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도심 곳곳에서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 재개발·재건축과 분양시장 호조, 신축 아파트 입주 등이 맞물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2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0.49% 오른 것을 비롯해 중구(0.35%), 달서구(0.32%), 서구(0.23%), 동구(0.22%) 등의 순이었다. 대구 주택종합가격매매지수는 2017년 7월 이후 2년 4개월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올 들어 하락 기미를 보이던 아파트값도 두 달 연속 올랐다. 11월 대구 아파트값은 전월보다 0.18% 상승했다. 특히 남구(0.54%)와 중구(0.43%)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달서구(0.34%), 동구(0.16%), 수성구(0.15%) 등도 올랐다.중구와 남구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은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개발 기대감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 10월까지 대구 전역에 2만3천가구 이상 분양했는데도 청약시장 열기가 이어지면서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남구의 경우 영대병원네거리와 중동교 인근 등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고, 이에 따른 이주 수요가 인근 소형 아파트로 몰리면서 가격 상승을 유도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앞산 태왕아너스', '봉덕 화성파크드림' 등 신축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도 있었다고 감정원은 설명했다.한편 지난달 대구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30% 상승했다. 특히 아파트 가격은 학군 등 가을 이사 수요가 겹치면서 전월 대비 0.42% 올랐다.

2019-12-02 16:51:25

[알쏭달쏭 생활법률] 지역주택조합 총회 개최 신청

[알쏭달쏭 생활법률] 지역주택조합 총회 개최 신청

Q : A는 B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였습니다. 그런데 B조합의 집행부가 사업을 불투명하게 진행하고, 토지 매입, 시공사 선정 등 중요한 사안에 대한 해결 능력이 너무 부족해 보였습니다. A는 뜻을 같이하는 조합원들과 사업 추진을 해보고 싶어, C 조합장에게 총회 개최를 요구하였으나. C는 묵살하였습니다. A는 이후 어떻게 해야 할까요?A : 통상 지역주택조합 총회는 조합장이 개최할 수 있도록 규약에 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재적 조합원의 일정 비율 이상이 조합 총회를 요구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조합장은 총회 개최를 위한 이사회 등을 소집하고 총회 개최 공고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총회를 통해 조합장 및 집행부의 비리, 무능 등이 드러날 것이 우려되어 위 요구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보통 총회 소집을 요구한 조합원, 대의원 등이 관할 법원에 총회 소집 허가를 얻은 뒤 총회를 소집할 수 있습니다. 위 허가 신청에 대해 법원은 총회 개최의 필요성, 개최 요구 인원의 수, 거부한 조합장의 사유 등을 고려하여 허가의 당부를 판단합니다. 허가를 받은 뒤에도 많은 인원이 총회에 참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택법에 따른 정보공개요청 등을 통해 조합원들의 주소 등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변호사

2019-11-30 06:30:00

[매부뉴스]정부 부동산 대책, 대구 VS 부산 역차별 논란

[매부뉴스]정부 부동산 대책, 대구 VS 부산 역차별 논란

이번주 TV매일신문 [매부뉴스]는 정부 부동산정책의 역차별 논란을 다룬다. 핵심은 부산 3곳(해운대구·동래구·수영구)과 일산(고양) 1곳 등 전국적인 조정지역 해제와 맞물린 대구 수성구의 투기과열지구 유지 차별성 논란.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이달 발표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서 구별 단위가 아니라 동별 단위로 조정지역을 해제했는데, 전반적으로 보면 수도권과 부산, 대전 등은 구 단위로 빠지는 혜택이 가면서 대구에 대한 역차별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연말에 부산과 대전 등에 전국적인 부동산 수요가 몰리고 있으며, 대구 분양시장은 점차 열기가 식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이 소장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인 일산(고양)이 해제되면서, 조정지역 해제가 정치적 논란도 낳고 있다"며 "부산의 경우 여야가 격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 많은데, 정부에서 여론을 유리한 쪽으로 이끌기 위한 차별화 정책을 펼쳐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대구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해제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 소장은 "대구의 경우 연초의 가격 상승률이 연말로 오면서 어느 정도 둔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부산과 대전은 연말로 가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4/4분기 들어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시장은 거래 및 가격변동이 거의 변화가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대구 전체로 봤을 때,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되어야 내년 이후에 분양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시장 안정세를 이어갈 수 있다"며 정부의 시의적절하고, 일관성있는 부동산 대책을 촉구했다.한편, [매부뉴스] 다음 현장출동 편은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평가되지만, 대구 8개 구·군 중 최근 재건축·재개발로 땅값 상승률 1위인 서구 일대를 둘러본다. 영상|이남영

2019-11-29 20:45:28

4천469가구 분양…대구 아파트 시장 12월도 뜨겁다

4천469가구 분양…대구 아파트 시장 12월도 뜨겁다

올 연말까지 대구 아파트 시장에 신규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택시장을 겨냥한 고강도 규제가 지속되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우려한 건설업게가 서둘러 분양에 나서는 모양새다.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대구에서는 일반분양과 조합원 분양, 오피스텔 등 4천469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인천(8천597가구)과 경기(8천217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수준이다.전국에서는 4만4천113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3만46가구가 일반 분양될 것으로 예상됐다.주요 단지로는 다음달 6일 중구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768가구)와 달서구 '두류파크 KCC스위첸'(785가구)가 분양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13일 중구 '대구역 현대 힐스테이트'(953가구), 달서구 '신세계 빌리브 클라쎄'(317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중구 '대봉 서한포레스트'(679가구)와 '청라자이'(947가구)도 올 연말까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계획대로 분양이 이뤄진다면 올 한해 대구 전체에 공급된 신규아파트는 45개 단지, 3만394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대구 분양시장이 아직까진 살아있지만 언제 위축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탓에 분양 일정을 앞당기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말했다.

2019-11-29 16:49:39

대구 수성구 '줍줍' 성행…중동 S아파트 무순위 '5.56대1'

대구 수성구 '줍줍' 성행…중동 S아파트 무순위 '5.56대1'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청약 제한없이 미계약분을 거둬들이는 '줍줍'(줍고 줍는다는 뜻의 신조어)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주택자 등 청약자격이 제한되거나 청약통장을 아끼려는 수요자들이 무순위 청약에 몰리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 리버뷰'는 27일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5.56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전체 278가구 가운데 70% 넘는 197가구를 무순위 청약으로 공급했다. 전용면적 110㎡A가 20대 1, 110㎡C가 6.73대 1, 84㎡A가 5.21대 1 등의 순이었다.지난달 분양한 이 단지는 2순위 기타지역까지 청약을 접수한 끝에 4.74대1의 평균 경쟁률로 마감됐다. 전용면적 84㎡의 당첨자 청약가점은 34점, 110㎡C의 청약가점은 18.7점에 머물렀다. 1, 2순위 청약보다 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훨씬 치열했던 셈이다.이에 따라 역시 청약에서 고전한 인근 '수성 뷰웰 리버파크'도 무순위 청약에서 선전할 지 주목된다. 이 단지는 2순위 접수까지 진행, 평균 경쟁률 2.86대 1로 마감했다. 전용면적 75㎡는 1.01대 1, 전용 84㎡는 1.76대 1에 그친 가운데 다음달 말쯤 무순위 청약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청약자격 제한과 대출 규제 등이 겹친 수성구는 학군 등 입지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크게 엇갈리는 모습을 보인다"면서도 "청약가점제에 해당되지 않는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올 들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0월 분양 아파트는 2만3천11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8천115가구보다 27.6%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년 간 평균 분양 가구수보다 59.5% 늘어난 수치다.지난달 주택 인·허가 및 착공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10월 대구 주택 인·허가는 3천18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822건)보다 287.6% 증가했다. 착공실적 역시 2천538건으로 전년 동기(788건)보다 222.1% 늘었다. 최근 5년 간 평균과 비교하면 431.6% 폭증했다.

2019-11-28 17:10:55

대구서 전세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가격 오름세

대구서 전세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가격 오름세

대구 주택 전세시장이 심각한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에 비해 공급 물량이 턱없이 모자란 탓에 전세를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최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대구 전세수급지수는 188.0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올 들어 최고치로, 201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 1월 141.5를 기록했던 전세수급지수는 꾸준히 오르다가 8월 들어 180을 넘어선 뒤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전세수급지수는 전세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부동산 공인중개사들에게 매달 조사한 지표이다. 기준치 100을 넘어 수치가 클수록 전세 공급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많다는 뜻이다.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면서 전세가도 소폭 상승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이달 대구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억2천312만원으로 지난달보다 0.23%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구·군별로는 중구에서 올 들어 2.7% 상승했고 달서구(2.0%), 서구(1.8%), 달성군(1.1%) 등의 순으로 높았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중구 대신동 'e편한 세상 대림' 전용면적 84㎡는 올 1월 전세가 3억원에 거래됐지만 7월 들어서는 4억원으로 뛰었다. 대봉동 '대봉 태왕아너스' 84㎡ 전세도 1월 3억8천만원에 거래됐지만 9월에는 4억원으로 2천만원 상승했다.부동산중개업계는 신규 입주 아파트를 제외하면 기존 주택 전세물량 자체가 크게 부족하다고 입을 모은다. 매매 거래가 위축되면서 전세 공급도 덩달아 줄었고,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임대인이 전세 대신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반면 재건축·재개발사업에 따른 멸실주택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세 수요가 급증해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전세 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우세하다. 11월 대구의 KB부동산 전세전망지수는 115.1로 2016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상 가을 이사철이 지나는 11월부터 전세가격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일반적이지 않은 흐름이다.대구 한 공인중개사는 "내년에도 신규 입주물량이 많지 않고 매수 리가 회복될 여지가 적어 전세 공급 부족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11-27 17:52:20

'서대구KTX 영무 예다음' 29일 견본주택 공개

'서대구KTX 영무 예다음' 29일 견본주택 공개

㈜영무토건은 대구 서구 평리동에 들어서는 '서대구KTX 영무예다음' 견본주택을 29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평리3구역 재정비촉진지역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34층 13개 동에 전용면적 57~101㎡ 1천418가구로 구성된다. 일반 분양분은 945가구로 전용면적 57㎡ 205가구와 59㎡ 151가구, 84㎡ 474가구, 101㎡ 115가구 등으로 이뤄진다.서구 평리재개발촉진지구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고속철도역과 인접해 서대구역 역세권 개발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2030년까지 민자 등 14조4천357억원을 투입해 문화시설, 산업단지, 첨단벤처밸리 등을 조성한다. 이 일대 98만8천㎡ 터를 공동투자 개발구역과 자력개발 유도구역, 친환경정비구역 등으로 세분화해 생활여가, 생태문화, 주거 및 유통상업시설 등을 구축한다. 또한 복합환승센터와 공항터미널을 건설하고 광역철도망 6개와 내부도로망 9개를 확충할 예정이다.단지 주변에는 서대구IC와 신천대로, 중부내륙고속지선, 북부시외터미널 등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이현체육공원과 청소년수련관 등 여가·문화시설, 대형마트도 가깝다. 서평초와 평리중, 중리중, 서남중, 경상여중, 대구서부고, 달성고 등이 통학 거리에 있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다.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 효과도 높였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된다.영무건설 관계자는 "역세권 개발은 부동산 판도를 바꾸는 중요한 요소여서 서대구역 인근에 들어설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평리뉴타운 중 가장 먼저 분양을 시작해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 156-18번지에 마련된다.

2019-11-27 16:44:26

[그래픽뉴스] 대구 아파트값 전월 대비 증감률

[그래픽뉴스] 대구 아파트값 전월 대비 증감률

대구 아파트값 전월 대비 증감률

2019-11-26 20:24:31

[그래픽뉴스] 대봉동 아파트

[그래픽뉴스] 대봉동 아파트

2019-11-26 20:19:39

대구 중구 '고분양가' 제동…3.3㎡당 1520만원 묶일 가능성

대구 중구 '고분양가' 제동…3.3㎡당 1520만원 묶일 가능성

대구 중구 태평로 인근에 이달 중 아파트 분양을 준비하던 한 시행사는 견본주택 공개일을 보름가량 미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신청한 분양보증 심사 과정에서 당초 신청한 분양가가 반려됐기 때문이다.시행사 측은 3.3㎡당 1천800만원대에 분양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HUG는 지난 5월 분양한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분양가인 3.3㎡당 1천518만원을 넘지 않도록 심사기준을 강화했다. 시행사 측은 "전용면적 85㎡ 초과 가구의 경우 세금 문제를 고려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반려됐다"며 "사업 예상수익이 크게 낮아져 당황스럽다"고 했다.대구 중구가 지난 7월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뒤 아파트 분양가 상승에 제동이 걸렸다. HUG의 분양보증 심사기준이 크게 강화되면서 올 상반기 중구지역 내 평균 분양가보다 낮은 수준에서 분양가 승인이 나고 있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중구는 내년 초까지 7개 단지가 신규 분양을 준비 중이다. 다음달 6일 '대구역 제일풍경채', 13일 '대구역 현대 힐스테이트'가 분양을 추진 중이다. 내년 초에는 수창동 '현대 힐스테이트', 대봉동 '서한 포레스트', 동인동 '대원칸타빌' 및 '현대 힐스테이트'가 공급될 예정이다.이들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1천518만원선에 묶일 가능성이 높다. HUG가 강화한 분양가 심사기준 때문이다. HUG는 지난 7월부터 신규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를 해당 지역에 1년 이내 분양한 아파트가 있으면 같은 수준(평균 분양가 및 최고 분양가의 100% 이내)에 정하도록 했다.낮은 분양가 대신 높게 비용을 책정해 실분양가를 높이던 유상옵션도 꽉 막힌 상태다. 옵션비용을 승인하는 기초자치단체들이 "객관적 검증 자료에 맞춰 비용을 책정하라"고 요구하고 있어서다.발코니 면적에 따라 다르지만 중구의 경우 발코니 확장비가 3천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책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가를 낮추는 대신 필수선택 옵션인 발코니 확장비를 4천만원 이상 책정하던 '꼼수'가 통하지 않게 된 셈이다.실제로 지난 7월 이후 중구에 분양한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용면적 84㎡ 기준 발코니 확장비를 2천400만~2천500만원으로 책정했다. '대봉 포스코 더샵'도 발코니 확장비 1천950만~2천230만원에 분양됐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시행사는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겠지만 분양가 심사 강화로 3.3㎡당 200만원 가까이 수요자가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9-11-26 17:22:23

대구 주택 매매·전세가 강세 이어져…전월比 0.22%↑

대구 주택 매매·전세가 강세 이어져…전월比 0.22%↑

대구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한편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11월 대구의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2% 올랐다. 서울(0.41%)과 대전(0.60%)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상승폭이 컸다. 구·군별로는 서구(1.5%)와 달서구(0.26%)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아파트값도 상승 기류다. 11월 대구 아파트값은 지난달보다 0.2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전(0.60%)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1.0% 오른 수준이다.반면 경북(-0.11%)은 포항 북구(-0.18%)와 포항 남구(-0.15%)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가격 상승에 기대감도 여전한 상태다. 대구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03.8을 기록하며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전망지수 기준인 100 이상을 넘는 지역은 대구를 비롯해 서울(123)과 대전(121), 부산(112), 경기(110), 인천(108) 등이다.이달 대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929만원을 기록했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은 73%로 높은 편이었다.전세가격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20% 상승했다. 특히 달서구(0.40%)와 서구(0.27%)의 전세값 상승폭이 가팔랐다.한편 다음달 대구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710가구로 지난해 같은달(2천643가구)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도 2만3천651가구로 지난해 12월 입주물량인 4만5천841가구보다 48.4%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11-26 15:32:22

한국감정원, 대구 본사에 '부동산융합 창업지원센터' 개소

한국감정원, 대구 본사에 '부동산융합 창업지원센터' 개소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26일 대구 본사에 '부동산융합 창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부동산융합 창업지원센터는 민간과 협업 등을 통해 부동산과 관련한 창업 아이디어부터 고성장 벤처기업인 '스케일 업'까지 산·학·연 협력과 혁신 인재 양성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전담 지원센터가 설치되면서 4차산업기술이 결합된 부동산 서비스인 프롭테크 기업 등의 창업과 교육지원, 기술 및 연구성과 교류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학규 원장은 "민간 분야의 창업과 성장, 인재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부동산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6 15:10:59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 수성구 수성동1가 다세대주택▷위치: 대구 수성구 수성동1가 254-26 해원드림빌 1**동 2**호▷관리번호 : 2017-02812-001▷내용 : 본건은 대구 수성구 수성동2가 대구동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단위 세대로서, 주위는 아파트,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북측과 서측으로 각각 포장도로와 접함.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토지 60.3㎡ 건물 102.51㎡▷감정가격 : 310,000,000원▷최저입찰가격 : 310,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경북 상주시 복룡동 아파트▷위치 : 경북 상주시 복룡동 245 상주복룡주공6단지 6**동 8**호▷관리번호 : 2019-04151-001▷내용 : 본건은 경북 상주시 복룡동 상주여고 서측 인근에 위치한 단위 세대로서,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설비,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4회차까지 진행하는 물건이므로, 온비드를 통해 공매일정 확인 요망.▷규모 : 토지 47.513㎡ 건물 59.89㎡▷감정가격 : 140,000,000원▷최저입찰가격 : 140,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2019-11-26 14:43:33

대구 중구 대봉동, 5천가구 밀집 '브랜드타운' 급부상

대구 중구 대봉동, 5천가구 밀집 '브랜드타운' 급부상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이 밀집했던 대구 중구 대봉동 일대가 재개발·재건축 바람을 타고 새로운 아파트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남산동에 집중됐던 중구 지역의 분양 열기가 교통과 생활 여건이 뛰어나면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대봉동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대봉동에 분양한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는 1단지 149.9대 1, 2단지가 평균 153.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대구 아파트 청약 경쟁률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신규 아파트 수요가 몰리면서 기존 아파트값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봉동 태왕아너스 전용면적 84㎡(17층)의 경우 지난 9월 5억5천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인 2억9천여만원보다 2억6천만원 가량 웃돈이 붙은 가격이다.주택 재건축 사업 등 신규 아파트 공급도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에서 3호선 대봉교역까지 이어지는 동덕로 구간을 따라 대봉 1-2지구와 대봉 1-3지구 주택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특히 대봉 1-3지구에는 다음달 중으로 향토 건설사 서한이 주상복합아파트 '대봉 서한포레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 대봉동 55-68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62~99㎡ 아파트 469가구와 임대수익형 소형 오피스텔(29, 50㎡) 210실 등 총 679가구 중대형 단지로 조성된다.대봉동 일대가 떠오르는 가장 큰 요인은 입지적 장점이다. 대봉동은 대구 중심 상권인 반월당네거리와 동성로와 가깝다. 신흥 상권인 '봉리단길'을 접하고 있는데다 방천시장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과도 가까워 유동인구가 풍부하다.도심에 위치한만큼 교통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대봉동은 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달구벌대로와 명덕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을 통해 도심 전역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동덕초등학교와 대구초등학교, 경북대 사범대 부속초등학교 등이 통학 거리에 있고, 대구경북 최초의 영어도서관인 중구 영어도서관도 가깝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과 현대백화점 대구점, 동아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과 경북대병원을 비롯한 각종 의료시설, 신천변 휴식 공간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옛 대봉도서관 터에는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중구국민체육센터가 내년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대구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중구 주거타운은 개발 여지가 적은 남산동에서 아직 상승 여력이 남아있는 대봉동 일대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5천여가구의 주거 단지가 형성될 전망이어서 당분간 대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6 14:34:24

대구 주택 거래량 10월 4천건, 올 들어 '최다'

대구 주택 거래량 10월 4천건, 올 들어 '최다'

지난달 대구의 주택 거래가 전월 대비 24% 증가하는 등 올 들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월 대구 주택 매매거래량은 4천105건으로 전달에 기록한 3천311건보다 2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4천821건)에 비해서는 14.9% 줄었지만 올 들어서는 가장 많은 것이다.지난 2월 2천395건까지 줄었던 대구의 주택 거래량은 서서히 증가세를 타면서 7월 들어 4천건을 넘어섰다. 그러나 8월과 9월 들어 각각 3천408건과 3천311건까지 위축됐다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구·군 별로는 동구가 전달보다 44.5% 늘어난 672건을 기록했고, 북구(711건)가 전달보다 29.7% 증가했다. 달서구(989건)와 달성군도 전달보다 각각 24.7%, 23.6% 늘었다.침체를 겪는 경북도 거래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였다. 10월 경북 주택 거래량은 3천528건으로 전달(2천562건)보다 37.7%나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도 17.1% 많다.특히 대구시내 아파트 거래 증가가 두드러졌다. 10월 대구 아파트 매매거래는 3천56건으로 전달(2천416건)보다 26.4% 늘었다. 역시 올 들어 가장 많은 거래건수다. 이는 가을 이사철에 따른 주택 수요에다 주택경기 부양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구·군별로는 학군 등 가을 이사철 수요가 집중된 수성구(518건)가 전달보다 32.4% 증가했다. 동구(457건)와 서구(116건)도 전달보다 각각 31.3%, 30.3% 늘었다.10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대구의 전·월세 거래량은 5천244건으로 9월보다 26.0%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2019-11-25 18:09:40

[한줄뉴스] 대구식약청·출입국사무소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에 통합청사

[한줄뉴스] 대구식약청·출입국사무소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에 통합청사

2019-11-25 15: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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