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시장 대세 '복층설계'… 지식산업센터에도?

부동산시장 내 상품 차별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의 공간을 2개 층으로 분리한 복층 구조가 각광 받고 있다.공간활용도가 높고 단층에 비해 층고가 높아 개방감도 좋은데다 비교적 넓은 창문으로 채광과 조망도 우수하다. 여기에 그 동안 단점으로 꼽혔던 난방 효율 문제도 기술의 발달로 크게 보완되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실제 지난해 10월 금호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일대에 공급한 '광주 금호 리첸시아' 아파트의 최고 경쟁률은 복층형펜트하우스에서 나왔다. 9개 타입 중 전용 82㎡가 2가구 모집에 133명이 몰려 6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층형펜트하우스로 공급된 전용 63㎡ 1가구에는 37명이 청약 신청했다.또 지난 2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e편한세상 염창' 아파트에는 일부 세대가 복층 구조로 돼 있다. 복층형인 전용면적 55㎡의 분양가는 2016년 분양 당시 5억 초반이었는데 현재 이 타입의 매매가는 8억원이며 전셋값만 4억원을 훌쩍 넘는다.수익형부동산에도 마찬가지다. 작년 9월 분양된 '평택 고덕 아이파크' 오피스텔 청약경쟁률 결과에서도 복층의 인기가 입증됐다. 전용면적 21㎡ 복층형 타입의 청약경쟁률은 3.07대 1이었지만 같은 면적의 단층형 타입은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임대료에도 차이를 보였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대구시 달서구의 '죽전역 한양아이클래스'의 전용면적 28㎡ 복층형은 보증금 500만원, 월세 50만원에 거래되는 한편 단층형은 같은 보증금에 월세 40만원 정도였다.부동산 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가 단지의 경쟁력으로 떠오르는데다 동일한 면적이라도 복층형이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고 공간도 분리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인기"라며 "이 같은 높은 선호에 복층형 상품의 분양 성적도 좋고 임대료가 높게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이처럼 복층 설계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지식산업센터에도 이 같은 설계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에이스건설이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군포 첨단산업단지 내에 선보이는 '군포 에이스 더블유밸리' 다.이 지식산업센터는 최대 층고 4.85m(일부 호실 제외)로 다락형 설계로 선택이 가능하고 섹션형 오피스로 분양해 입주사의 선호도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지하 3층~지상 13층 높이, 연면적 3만8000여㎡ 규모로 조성되며 지식산업센터 420실, 근린생활시설 74실로 구성된다.또 근린공원과 연계된 중앙광장을 비롯 옥외휴게공간, 로비 등 단지 곳곳에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시설을 마련했고 지역 최초로 100% 주차장이 지하에 설계돼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선보인다. 기밀성 창호,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고효율 조명기기 등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분양가는 6억5000만원대부터 층별, 규모별로 다양하게 책정됐으며 비규제 상품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 제한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또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 세제감면과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정책자금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한편, '군포 에이스 더블유밸리'가 들어서는 군포산단은 우수한 교통망과 풍부한 물류시설을 품은 최적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과 영동고속도로, GTX-C노선(예정) 등이 지나 타 지역 간 이동이 수월하고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의왕ICD(내륙컨테이너기지) 터미널, 남부화물기지선 오봉역 등 국내 주요 물류시설이 인접하다.이에 현대중앙자동차연구소, 현대로템 등 대기업들이 이곳 주위로 터를 잡았고 2016년 11월 분양을 마친 군포산단 역시 현재 제조업, 첨단지식산업 등 약 85%의 높은 입주율을 보이며 빠르게 완성되고 있다.산단 중심 입지에 들어서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다. 축구장 1.5배 규모의 근린공원과 왕송호수공원이 인접해 조망(호실별 상이)도 가능하며 어린이집,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추고 있는 산업진흥원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전망이다.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87, 디지털엠파이어 A동 106호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2019-06-18 10:19:58

연합뉴스

지난달 대구 주택 매매 거래량 완만한 회복세…부산, 광주보다 많아

대구 주택시장 매매 거래량이 눈에 띄는 회복세다.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3천529건으로 4월 3천322건보다 6.2% 늘었다. 올 1월 2천902건에서 2월 2천395건으로 떨어졌다가 석달만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5월 거래량은 서울(8천77건)과 경기(1만3천942건), 인천(4천807건)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다.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5만7천103건으로 4월 5만7천25건보다 0.1% 증가하는 데 그쳤다.대구 구·군별로는 수성구가 501건으로 4월(352건)보다 42.3%나 급증했다. 최근 수성구에 신규 분양이 잇따르면서 이주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전년 동기 대비 감소폭 역시 전국 평균보다 완만한 수준이다. 대구의 주택 거래량은 지난해 5월(4천167건)과 비교하면 15.3% 줄었다. 5년 평균 거래량과 비교하면 11.1% 감소했다.반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달(6만7천789건)보다 15.8% 감소했다. 최근 5년간 5월 평균(8만6천37건)과 비교해도 33.6% 적다.대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 지난달 아파트 매매 건수는 2천292건으로 4월 2천227건보다 2.9% 증가했다. 올 2월에 기록한 1천691건에 비하면 35.5%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5월 매매량 3천54건보다는 24.9% 적지만 2년 전인 2017년 5월의 2천166건은 웃돌았다.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경북 주택 거래량도 회복 기미를 보였다. 5월 경북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968건으로 4월 3천740건에 비해 8.3%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천645건)과 비교해도 12.2% 늘어났다.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하게 이어지면서 전·월세 거래 역시 활발하게 이뤄졌다. 지난달 대구의 전·월세 거래는 5천314건으로 4월 4천719건보다 12.6%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4천685건)과 비교하면 13.4% 늘었다. 5년 평균 거래량보다도 22.8% 증가한 수준이다.

2019-06-17 18:45:47

대구시는 17일 시청 별관에서 역외 건설사들의 지역업체 하도급을 확대하는 내용의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지역 하도급 비율 높여달라"…역외 대형건설사들에 요청

역외 건설사들의 대구 정비사업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외지 대형건설업체와 지역 전문건설업계 간 상생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대구시는 17일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포스코건설, 대우산업개발㈜, GS건설㈜ 등 외지 대형건설업체 18개 사와 지역 전문건설업계 관계자, 8개 구·군 건축 담당부서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문건설업계 수주 확대 등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대구 도심 곳곳에서 재건축·재개발사업 수주전이 치열한 가운데 역외 건설사들과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동반성장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시는 역외 건설사들에게 지역 하도급업체의 인력, 자재, 장비 사용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우선 대구 우수업체를 협력업체로 등록하고, 하도급 공사 입찰 참여 기회를 늘려달라고 권유했다.대구 업체의 하도급 비율을 70%로 확대하고 인력과 자재, 장비 사용도 85% 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했다. 지역 전문건설업계에게는 기술력 향상과 합리적인 공사 단가 등 자체 경쟁력 강화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건설산업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분야"라며 "대형 주택 건설시장을 주도하는 역외 건설사들의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19-06-17 17:09:46

권영진 대구시장, 이광영 롯데쇼핑타운대구 대표,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사진 오른쪽부터)가 17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수성알파시티 롯데대구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대구롯데몰 건립 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 롯데쇼핑타운대구㈜(대표 이광영)는 17일 대구시청에서 수성알파시티 대구롯데몰 건립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롯데쇼핑타운대구㈜는 5천여억원을 투입, 2022년까지 연면적 23만㎡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몰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곳에는 판매시설과 함께 문화·체험·레저·힐링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들어선다.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및 롯데쇼핑타운대구㈜ 대표는 "550만 대구경북 소비자들의 생활형태를 고려한 솔루션센터로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롯데의 투자계획이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지역사회 상생발전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7 17:05:55

한양산업개발(주), '타워더모스트 스퀘어 · 가든 테라스' 조감도

광안대교 조망 프리미엄, '타워더모스트 스퀘어 · 가든 테라스' 분양

한양산업개발㈜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181-88외 2필지에서 '타워더모스트 스퀘어 · 가든 테라스'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타워더모스트 스퀘어·가든 테라스' 는 지하 4층 ~ 지상 18층 규모의 오피스텔 단지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의 지상 1·2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이다. 총 59실이며, 상업시설 전면에 2.5m ~ 2.8m 길이의 광폭테라스가 조성될 예정이다.'타워더모스트 스퀘어 · 가든 테라스' 는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 및 휴양시설과 인접한 입지가 장점이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인접하며, 민락수변공원 광안리 카페거리 · 민락 횟집거리 등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로 둘러쌓인 입지를 자랑한다.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으며 (일부 호실), 단지 인근에 광안리 해변부터 민락항 등대·민락 수변공원까지 조성되는 해변산책로가 위치해 방문객 유입률이 높을 전망이다.우수한 입지를 바탕으로 배후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연간 약 550만명 관광수요가 몰린다. 특히 매년 가을마다 100만여 명이 몰리는 부산 불꽃축제 등 채로운 행사가 광안리에서 진행되는 만큼, 인근 지역은 이용객이 몰리는 우수 상권이다.향후 약 1500억 규모의 수상호텔 웨일크루즈 조성이 완료되면, 관광수요 유입이 더욱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단지의 오피스텔 653실 고정수요 및 인근 주거시설 2000여 가구 등 주거수요도 풍부하다.바다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한 설계도 돋보인다. 이색적인 Y자형 건물로 조성될 예정이며, 남향과 오션뷰를 최대로 확보하기 위해 입면을 13도 튼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1 · 2층은 특별히 개방감을 살린 테라스형 구조를 적극 채택해 광안대교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됐다. 설계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부산 '영화의 전당' 등을 설계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타워더모스트 스퀘어 · 가든 테라스' 는 남유럽풍의 특색있는 상가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밤의 카페 테라스' 의 배경이 됐던 남프랑스 도시 '아를' 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계획을 채용했다. 단지 1층은 접근성이 뛰어난 대로변 오픈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며, 남유럽풍 아치 설계 및 내부 정원 등 해변과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집객률을 높일 예정이다. 광안리 주변경관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전망형 누드 엘리베이터, 이국적인 유리 온실 콘셉트의 별동 상가 등도 조성되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고려한 동선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타워더모스트 스퀘어 · 가든 테라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위치한다.

2019-06-17 16:02:48

급행 노선 품은 역세권 아파트 인기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

부동산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급행 열차가 정차하는 역세권 아파트가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분양에 나선 단지들이 저마다 역세권 입지를 내세우며 홍보전을 전개하자 역세권 프리미엄 선별하기에 나선 수요자들이 급행 노선이 지나간 역 주변의 아파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실제로 급행 노선이 지나가는 역세권 아파트는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비급행 노선 역세권 아파트에 비해 시세 상승 여력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부동산 114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송내동에서 공급된 '송내역 파인푸르지오1단지' 전용 84㎡는 5년 전 분양가(4억 2000만원) 대비 1억 55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단지는 1호선 급행열차 정거장인 송내역이 인접해 급행 이용 시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반면 급행 열차가 지나가지 않는 역세권 아파트는 분양가 상승폭이 더뎠다. 인천시 부평구에서 공급된 '부개역 푸르지오'의 전용 84㎡ 는 2007년 분양 당시 분양가 4억 4430만원에서 10여년이 지난 지금 4억 7000만원의 시세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부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앞서 말한 송내역과 한 정거장 차이이지만 급행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부동산 전문가는 "급행 열차를 탈 수 있는 역을 품은 역세권 아파트는 실질적으로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 시킬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며 "실제로 이러한 아파트에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는 것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런 분위기 속에, 이달 범양건영㈜이 천안시 서북구두정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천안시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가 급행역세권 입지를 확보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전철 1호선 두정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아산, 평택, 수원, 병점 등까지 쉽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더욱이 이미 급행노선이 지나가고 있는 두정역은 내년부터 서울 급행노선이 증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서울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천안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두정역 북부출입 개출구가 신설될 예정으로 2021년 하반기에 운영 개설을 실시하면 두정역의접근성이 한층 배가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두정~세종서창~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2020년 11월(예정) 설계 작업 착수에 들어가 2022년 완공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두정역 이용 편의성은 크게 개선된다.'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단지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쇼핑시설과 대형마트가 인접하며 메가박스, 병원, 은행 등 편의∙문화시설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기존 분양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먼저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환기와 통풍에 최적화된 구조를 선보인다. 여기에 전용면적 84㎡는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4Bay 4Room 구조로 전용면적 74㎡는 주방 넓이를 대폭 넓힌 와이드다이닝에홈바와팬트리를 적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만의 주거서비스도 눈에 띈다.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가 제공하는 라이프업서비스는 기존 계약 기간을 유지하면서 주택형 및 동•호수 변경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릍 통해 입주민들은 살면서 가족 수의 변경 등 개인의 필요에 따라 평형 변경을 할 수 있다.자금 조달에 대한 부담도 적다. 주택도시기금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면 시중금리보다 저렴한 연 2%대에 보증금 대출이 가능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새 아파트에서 거주할 수 있다.한편, 이달 공급 예정인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9-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4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59~84㎡, 80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금회 공급분은 506세대다. 전용면적 별 세대 수는 △ 59㎡ 245세대 △ 74㎡ 211세대 △ 84㎡ 50세대다.'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35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2019-06-17 10:42:27

7호선 장승배기역 단 100M! 초역세권 품은 '장승배기역스카이팰리스'공급 예정

동작구는 서초구와 인접해 있고 반포, 방배와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지역이다. 또한 용산 및 여의도 등 개발이 활발한 지역과도 가까워 미래가치 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 지리적 장점은 물론, 가격 경쟁력도 우수해 동작구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상황으로, 동작구를 향한 부동산 시장의 관심도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강남 일대 고가 주택에정부가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반영하면서 이에 따른 풍선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부동산 114의 발표에 따르면, 동작구 일대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지난 1년간 3.3㎡당 587만원에서 715만원으로 대폭 상승했다. 동일한 기간에 송파구는 18.1% 상승했으며, 강동구(18.0%), 서초구(17.6%), 강남구(16.2%)도 동작구 대비 상승 폭이 작았다. 한강 이남권 일대에서 동작구의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동작구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음을 입증한다.이런 분위기 속에 동작구 최중심지인 7호선 장승배기역이 단 100m 거리에 위치해 호평 되는 단지가 공급을 예정해 눈길을 끈다. 바로 장승배기역초역세권이 선사하는 프리미엄을 직접 누리는 '장승배기역스카이팰리스'다.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는상도동 336-12번지 일대에지하 2층, 지상 28층, 총 442세대(예정)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소형 특화 평면을 갖춘 아파트로, 59㎡A 142세대(예정), 49㎡A 42세대(예정), 49㎡B 26세대 (예정)등이 구성된다. 1차 공급 물량은 210세대(예정)다.주거 공간의 불필요한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환금성도 높아 주거 편의와 투자가치를 모두 만족시키는 아파트로 좋은 평을 받는다.헬스장 및 실내골프연습장 등 레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어린이집과키즈카페, 공동세탁실 등 단지 내에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져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쌈지공원, 수변 경관을 갖춘 중앙광장 선스퀘어 등 휴식이 가능한 공간도 다채롭게 조성된다.지역 내 주요 생활 인프라가 근처에 밀집돼 생활 편의 해결도 상당히 용이하다. 노량진 수산시장, 동작구청, 중앙대부속병원 등이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다. 학교 시설을 비롯한 교육 시설도 풍부하다.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상도초, 장승중, 영등포고가 밀집돼 있고, 인근에 초, 중, 고교가 다양하게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명문대학교 및 동작도서관도 인접해 면학 분위기가 훌륭하다.우수한 교통망도 이 단지를 주목하게 만든다. 지하철 장승배기역이 가깝고, 1,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노량진역도 도보권 내 자리해있다. 장승배기역에서 지하철을 타면 이수역이 단 네 정거장에 연결돼 강남일대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한강대교 및 올림픽 대교 등 단지 주변을 지나는 쾌속 교통망이 다양해 서울 전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현재 동작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개발 사업이 다양해 상당한 수혜도 기대된다. 기존 구청사와 경찰서, 우체국, 구의회, 119안전센터를장승배기역 근처로 통합 이전하는 종합행정타운 사업 진행이 한창이다. 총 길이 17.49km의 경전철 서부선(예정) 사업 역시 지역 내 또 다른 초역세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약 46만㎡ 규모로 추진되는 노량진 뉴타운 개발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처럼 행정, 교통, 도시 기반 확장 등지가 상승을 이끄는 다양한 사업들이 동작구를 배경으로 추진되고 있어 장승배기역스카이팰리스의 가치 또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한편, 홍보관은 동작구 장승배기로 99 대성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사전 연락 후 방문할 경우, 대기시간 없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2019-06-17 10:38:49

GTX C노선 경유하는 금정역 품었다! 트리플역세권 장점 갖춘 '금정역 동양 라파크' 눈길

금정역 일대에 부동산 관계자 및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다. 금정역이2025년 개통이 예정된 GTX C노선경유역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일대 부동산 가치가 상당히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해당 지역에 관심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금정역은 지하철 1, 4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강남 진입이 편리해 서남부 일대 교통의 중추로 평가돼 왔다. 하지만 부동산 가치는 인근 신도시에 비해 저평가돼있다. 의정부~청량리~삼성~금정 간 45.8㎞를 관통하는 GTX C노선이 개통할 경우 지역 내 교통편의가 대거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트리플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금정역에서GTX C노선을 이용하면 서울 삼성역이 14분대, 의정부역이 27분대에 연결돼 서울로의 접근성이 탁월해진다. 서울에 직장이 있는 사람들의 출퇴근 편의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변 도시와의 연계성 강화도 기대된다. 이에 따라 금정역이 지역 교통의 중심지로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되며, 금정역 일대 부동산 시장에도 상당한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이런 분위기 속에 금정역이 선사하는 트리플역세권의 수혜를 직접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신규 아파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바로 '금정역 동양 라파크'다.우수한 교통편의 및 미래가치를 품어 호평 되는 이 단지는 금정동 909-2번지 일원에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A 391세대(예정), 59㎡B 378세대(예정), 84㎡ 108세대(예정) 등의 평면이 총 877세대 공급된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3~4Bay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안방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룸(일부 세대 제외) 등 수납공간을 다양하게 갖춰 여유로운 주거 공간도 누릴 수 있다. 공간 활용도가 좋아 인기가 좋은 아파트다. ㄷ자형 주방 설계를 적용해 주방 동선의 편리함도 극대화했다.단지 내에는 GX룸,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야외바비큐장, 근린생활시설, 녹지공간,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공용공간과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될 예정으로,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예고된다. 단지 근처에 3~4층 이상의 고층 건물 또는 장애물이 없어 전면에 위치한 동은 영구 조망권 확보도 가능하다. 녹지 공간을 갖춘 중앙공원도 일부 동과 동 사이에 자리할 계획으로, 쾌적하면서도 탁 트인 환경이 선사된다.법정 897대의 115.3%에 해당하는 주차 비율이 적용돼 총 1,035대의 차량이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조성될 계획으로, 안전한 생활이 기대되는 것도 장점이다.가까운 거리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지역 내 주요 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생활 인프라 및 상권 확충도 예정돼 있다.금정역역세권 재정비계획이 GTX C노선 사업과 연계돼 진행 중으로, 금정역 일대의 생활 편의 및 부동산 가치 향상이 전망된다. 가까운 거리에는 보령제약 부지(3만 3,847㎡) 개발 사업과 안양 재개발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접한 호계동에는7,338개의 기업체가 모여있어 직주근접 단지를 원하는 임대수요도 풍부하다.교육시설이 다양해 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이 거주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도보 통학권 내에 금정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한얼초, 산본초, 금정중, 군포중 등 다양한 학교가 가깝다. 자녀의 학습 능률을 향상 시켜줄 것으로 기대되는 평촌 학원가도 가까이에 자리해있다.수도권 아파트지만 풍부한 교통망을 품어 서울 및 인근도시로 이동하기도 좋다. 영동고속도로(동군포IC),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산본IC, 평촌IC), 제2경인고속도로, 금정IC 등 지역 내 조성돼 있는 광역 도로망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급 주거 브랜드 '파라곤'으로 강남 일원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 중인 동양건설이 금정역 동양 라파크의사업 시행을 맡아 안정성과 신뢰성이 높게 평가되는 점도 좋은 평을 받는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해당 단지가 위치한 금정역 일원은 현재 신규로 공급되는 주택 물량이 거의 없으며, 매매로 옮겨가려는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금정역 동양 라파크주택홍보관은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722-2 파크에비뉴 B타워 1층에있다.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별도의 대기시간 없이 홍보관 관람 및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9-06-17 10:36:03

대구 수성구 수성알파시티(수성의료지구)에 건립을 추진하던 '대구롯데몰'이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 수성알파시티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수성의료지구 '대구롯데몰' 드디어 내년 상반기 착공

대구 수성알파시티(수성의료지구)에 들어설 예정이던 '롯데쇼핑몰(가칭 대구롯데몰)'이 내년 상반기에 착공한다. 롯데자산개발이 의료지구 내 부지를 매입한 지 5년여 만이다.2022년 상반기쯤 대구롯데몰이 문을 열면 지역 유통 다변화와 함께 수성알파시티 기업 유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롯데쇼핑타운 대구법인과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몰 조기 건립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롯데자산개발은 내년 상반기 중 대구롯데몰 조성 공사에 착수, 2021년 말까지 문을 열 계획이다.또한 대구롯데몰을 대구 현지법인으로 운영하고,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해 일자리를 늘릴 계획이다. 대구경북 생산 물품을 구매하는 등 상생 방안도 모색한다.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대구롯데몰의 인허가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롯데그룹은 수성알파시티 내 유통상업용지 7만7천㎡ 터에 5천억원 이상을 투자해 대구롯데몰을 판매·위락·운동·문화시설을 모두 갖춘 대형 복합쇼핑몰로 건립할 예정이다.당초 계획했던 사업비 6천억원, 연면적 37만1천980㎡보다는 규모와 사업비가 다소 축소(23만㎡)되지만 '복합쇼핑타운'이라는 사업 방향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2017년 11월 대구시의 건축 심의를 통과했던 대구롯데몰 건립 사업은 당초 2020년 6월쯤 완공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 사태를 겪으면서 사업이 보류됐다.대구시 관계자는 "수성IC와 달구벌대로, 도시철도 2호선 역세권이라는 수성알파시티의 입지적 장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속적인 경기 불황에도 대구롯데몰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수성알파시티의 기업 유치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6-17 06:30:00

수성의료지구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수성알파시티 들어설 대구롯데몰, 지역 유통시장 판도 바꿀까?

대구 수성의료지구 내 '대구롯데몰' 건립이 가시화되면서 유통시장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대형 복합쇼핑몰 개점으로 시장이 경상도 전역으로 확대되고, 현대백화점과 대구신세계가 주도하던 대구 유통업계 판도 역시 달라질 전망이다. 대구시는 대구롯데몰이 빈터로 남아있는 의료시설용지를 채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달라진 유통 환경이 밑거름대구롯데몰 건립 사업이 장기간 표류한 것은 달라진 유통시장 환경 탓이 컸다. 오프라인 점포 수익성은 하락하고, 온라인마켓 비중이 크게 높아진 것이다.실제 롯데쇼핑은 지난 2월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대구점 운영을 11년 만에 중단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대구신세계 등이 들어서며 경쟁력을 잃었다는 판단에서다. 롯대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 롯데몰 이시아폴리스점, 율하 롯데쇼핑프라자 등 기존 점포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사업 추진을 미루는 요인이 됐다.그러나 달라진 유통시장 환경은 오히려 대구롯데몰을 살려낸 원동력이 됐다. 쇼핑 기능에 문화, 레저, 힐링까지 더해진 복합쇼핑몰이 매출 하락과 성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유통업계에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떠올랐다.수성의료지구의 입지적 장점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와 인접해 경남 및 경북권역 전체 쇼핑객을 끌어당길 수 있다는 판단이다.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와도 접해 있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대구시의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사업 재추진 또한 영향을 미쳤다. 혁신도시 연장선이 개통하면 수성의료지구는 단숨에 2·3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으로 떠오른다.◆수성의료지구 살려낼까대구롯데몰이 문을 열면 대구에도 본격적인 복합쇼핑몰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대구롯데몰에는 백화점, 쇼핑몰, 마트 등 판매시설과 함께 영화관, 스카이파크, 문화홀 각종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는 대구롯데몰 조성에 따른 경제파급효과로 직접고용 8천명에 연간 2천만명 이상 집객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있다.지역 유통업계 판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롯데는 대구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지역 1, 2위 자리를 내줬지만 대구롯데몰 개점으로 단숨에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구시는 대구롯데몰 건립이 가시화되면서 수성의료지구 기업 유치에도 상승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통상업용지가 빈터로 남아있는 것과 대구롯데몰이 들어오는 것과는 천양지차"라며 "'의료'라는 개발 취지를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도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

2019-06-17 06:30:00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조감도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홍보관,이달 15일 오픈

동탄스포츠파크㈜ 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체육시설용지 1BL 일원에 공급하는'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홍보관을 이달 15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개관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가진행,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오픈 당일,'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의 전속모델인 수영선수 박태환의 사인회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홍보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감사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동탄역 그란비아' 스타는 총 대지면적 1만7285㎡, 연면적 9만1871㎡, 지하 4층 ~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규모의 패밀리 스포츠파크몰이다.'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는미세먼지 문제의 대두로 실내 대형 스포츠시설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키테넌트(Key tenant)를 유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키 테넌트란 상가나 쇼핑몰 등에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도가 높은 시설이다. 따라서 다양한 키 테넌트 시설의 입점이 확정된 만큼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는 공실에 대한 우려를 지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지하 1층에는 기존 동탄 지역에서 보기드문 힐링 스파공간과 초대형 수영장을 비롯해 서핑과 스킨스쿠버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피트니스·찜질방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지상 5층에는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40레인을 갖춘 초대형 락 볼링장의 입점이 확정됐다.지상 6층 ~8층에는아이들을 비롯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가족형 엔터테인먼트 파크 '잭슨나인스(Jackson9's)' 도 들어선다.국내 최초·최대규모 가족형 체험 테마파크인 '잭슨나인스'는 액션존·VR존·게임존·키즈존·미디어존·레이싱존·포토존·에듀존·피자존 등 9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해당 테마존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는 동탄대로변에 위치해 차량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넓은 주차시설도 갖췄다.900여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 동탄 지역 내 고객은 물론 수도권 각지에서 방문하는 다수 고객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분양 관계자는 "대형 수영장·락 볼링장 및 잭슨나인스 입점 등 핵심 키테넌트 시설의 유치가 확정된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는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과 넓은 주차시설을 갖춰 동탄 내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며 "동탄 지역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낮은 공실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고 전망했다.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469-12번지, 린스트라우스 엘리스빌 1층에 마련된다.

2019-06-14 15:53:18

캠코 대구경북본부 14일 상주 공성면에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임년묵)는 14일 상주시 공성면사무소에서 행정 서비스 소외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열었다.캠코 대구경북본부는 이날 ▷국유재산 매입 및 대부 절차 ▷온비드 내 국유재산 정보 공개 ▷대부재산 불법 전대금지 ▷무단점유자에 대한 자진신고접수 등 국유재산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민원을 청취했다.캠코 대구경북본부는 다음 달 말까지 상주 시내 주요 읍·면 지역과 울진, 영덕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6-14 15:52:29

대구MBC와 하나금융투자 컨소시엄은 13일 사옥 부지 매각 협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족부터 장준수 GS리테일 상무, 박명석 대구MBC사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임태모 모아종합건설 사장. 하나금융투자 제공.

대구MBC 자리에 주상복합단지 들어선다…하나컨소시엄이 매입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MBC 사옥 부지에 복합상업시설을 갖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선다.대구MBC는 13일 하나금융투자 및 GS리테일, 모아종합건설로 구성된 하나컨소시엄과 사옥 부지 매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 매각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2000년 준공한 대구MBC 사옥은 지하 2층 지상 16층으로 부지면적은 1만8천860㎡다.대구MBC(수성구 범어동 1번지) 터는 대구 도심에 남은 노른자위로 부동산업계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달 2일 진행된 매각 입찰에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하나컨소시엄을 비롯해 한호건설 컨소시엄, 호반건설 컨소시엄, 태영건설 컨소시엄 등 4곳이 참여, 경쟁을 벌였다.하나컨소시엄은 이 터를 고급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사업비 1조원 규모로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주거시설 개발은 모아종합건설이, 복합상업시설 개발은 GS리테일에서 맡는다. 하나금융투자는 전반적인 개발사업 시행·금융업무를 담당하기로 했다.하나컨소시엄은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를 설립, 앞으로 90일 내에 대구MBC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인·허가 작업을 거쳐 개발에 들어간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대구MBC 사옥 부지에 수성구 랜드마크가 될 주상복합시설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공모사업 입찰을 통한 시행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대구MBC가 사옥 매각에 나선 배경은 계속된 수익성 악화와 유동성 저하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구MBC의 지난해 매출액은 273억원으로 2016년 339억원보다 66억원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2017년 19억원 적자를 기록한 뒤 지난해에는 67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9억원이다.대구MBC는 대구법원이 이전하는 수성구 연호공공택지지구에 새 사옥을 마련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택지 조성 전까지는 임시사옥을 확보, 방송 제작을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MBC 관계자는 "임시로 머물 사옥은 3천300㎡ 정도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방송 제작시설을 최소한으로 갖추고 업무공간을 줄여 이전할 것"이라며 "기존 건물 임대나 가건물 신축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19-06-13 23:00:00

현대건설이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다사역'이 평균 11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다사역' 11대 1로 1순위 마감

현대건설이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다사역'이 11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1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11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531가구 모집에 5천746명이 접수, 평균 청약경쟁률 10.8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84㎡B가 70가구 모집에 736건(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이 청약 접수돼 10.5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4㎡A는 10.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힐스테이트 다사역은 지하 4층~지상 33층, 아파트 6개 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 동으로 구성됐다. 아파트 674가구, 오피스텔 62실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 84㎡ 단일형이다. 도시철도 2호선 다사역 초역세권으로 반경 1㎞ 이내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주변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청약 당첨자는 오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계약은 다음달 2~4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 인근에 있다.

2019-06-13 17:50:26

프리미엄 오피스텔 '강남루덴스', 상업시설분양 그랜드 오픈

강남복합환승센터 연내 착공 등 대규모 개발호재로 강남불패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강남루덴스에서 100만 배후수요를 갖춘 특급입지에 상업시설 분양을 6월 14일 그랜드 오픈 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업시설 그랜드오픈에는 회사보유분 한정 오피스텔도 특별분양을 함께 진행, 파격적인 마지막 분양이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상업시설의 경우도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으로 수익률이 기대돼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상업시설,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 더블역세권오피스텔은 지하6층~지상15으로 총 195실로 지상 1층과 2층에는 상업시설 23호실이 들어서며 전용면적 26.11㎡~42.99㎡ 8가지 타입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강남권 1~2인가구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소형 오피스텔에 희소성이 높은 분리형 1.5룸 타입까지 갖추고 있어 높은 임차선호도로 공실위험이 없다.'강남루덴스'는 테헤란로와 강남대로가 만나는 투자의 골든블록으로, 오피스텔 1.5㎞이내에 초, 중, 고교 등 강남학군과 대학가 및 학원가가 포진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약 7만 3천여개의 다국적 기업 및 대기업 그룹타운의 중심으로 삼성타운에 약 2만 5천여명의 관계자와 대규모 오피스 타운으로 풍부한 인프라를 구축했다.이처럼 희소가치를 가진 특화설계 신규오피스텔이 최근 3기 신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로 연내착공이 결정된 GTX- A노선,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된 GTX C노선 통과 및 내년 초 착공이 유력한 GBC까지 개발호재와 맞물리며 큰 시세차익이 기대되면서 강남 투자자들은 이미 다수 호실을 발 빠르게 선점하여 조기마감이 예상된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렇듯 대규모 개발호재로, 강남권으로 더욱 쏠림 현상이 심해질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강남권 오피스텔, 상가 등 단기간 완판에 성공하는 등 양극화가 진행되는 모습도 확인되었다.실제로 신사역에 분양한 강남오피스텔의 경우 약 7,000건이 접수돼 8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호텔수준의 주거시설, 부대시설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주목지하1층에는 소호사무실을 위해 마련된 비즈니스 라운지와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과 옥상 루프탑 파티공간 등 최고급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오피스텔은 최신트렌드에 맞는 Urban Studio컨셉의 인테리어와 풀퍼니시드로 50인치 벽걸이 TV, 천정형 에어컨,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빌트인 시스템에 스마트 IoT 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홈네트워크, 무인택배 등 편리한 생활환경과 호텔급 주거서비스를 갖춰 인근 임차인을 확보하기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강남루덴스' 오피스텔의 시행 및 신탁사는 하나자신신탁사로 안전하며 일광 E&C에서 시공한다. 현재 '강남루덴스' 오피스텔은 최초 계약금 1천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진행 중이며, 강남지역은 아파트 시장에서 오피스텔,상가로 관심이 높아져 이번 상업시설, 회사보유분 특별잔여분 오피스텔도 빠르게 분양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6-13 13:35:12

대구MBC 자리에 주상복합단지 들어선다…내년 본격 개발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MBC 사옥이 이전하고, 그 자리에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선다.하나금융투자와 GS리테일, 모아종합건설로 구성된 하나컨소시엄은 13일 대구MBC와 사옥 부지를 매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 매각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4천500억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00년 준공한 대구MBC 사옥은 지하 2층, 지상 16층 건물로 사옥 부지는 1만8천860㎡ 규모다. 학군과 교통 접근성 등에서 대구 도심에 얼마 남지 않은 노른자위로 평가돼 부동산업계 관심이 집중됐다.하나컨소시엄은 대구MBC 사옥 부지를 최고급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주거시설 개발은 모아종합건설이, 상업시설 개발은 GS리테일에서 전담한다. 하나금융투자는 개발사업에 대한 전반적 시행 및 금융업무를 담당하기로 했다. 하나컨소시엄은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를 설립해 90일 내로 대구MBC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인·허가 작업을 거쳐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대구MBC 사옥 부지에 수성구 랜드마크가 될 주상복합시설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모사업 입찰을 통한 시행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태모 모아종합건설 사장은 "대구 국가산업단지에 진행 중인 공동주택 건설과 대구MBC 사옥 부지 개발을 경상권 진출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대구MBC는 대구법원이 이전하는 수성구 연호공공택지지구로 사옥 이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6-13 12:00:00

유망 일본라멘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도쿄라멘3900', 초간편 무인 시스템으로 높은 수익성 창출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인건비 상승의 대안으로 '키오스크'가 떠오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999년 100억 원대였던 관련 시장의 규모는 2017년 2500억 원으로 무려 25배 가량 증가했다.하지만 아직까지 키오스크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인건비 감소, 높은 수익률 등의 장점보다는 홀 인원과 주방 전문 인력까지 고려한 요식업 창업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다.이에 일본 라멘 창업 브랜드 '도쿄라멘3900'은 주문과 결제, 식기 반납 등 손님이 직접 하는 무인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수익성을 창출하는 요즘 뜨는 1인 창업 아이템이자 음식점 창업 아이템으로 활약하고 있다.해당 브랜드는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셀프 무인 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팩 시스템'을 기반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모든 식재료를 본사에서 원팩으로 제공해 초보자의 외식업 창업 문턱을 낮췄다.이를 통해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도쿄라멘3900은 일본라면창업 브랜드 중 이례적으로 전국 80개 지점을 돌파했으며, 10평 내외의 소규모 매장인 대구보건대점과 숭실대 도쿄라멘에서 200만 원 이상의 일 매출을 기록하는 등 유망 일본라멘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SNS 후기 이벤트'를 실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다이슨 공기 청정기와 에어팟 등을 경품으로 증정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제 소스와 마늘 기름으로 정통 일본 라멘의 맛을 구현한 도쿄라멘3900의 라멘은 한 그릇에 3,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단일 메뉴로 70만 그릇 이상을 판매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스포츠경제가 주관한 '2018 고객감동 혁신 기업' 대상을 받는 등 유망 일본라멘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가맹점주와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도쿄라멘3900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 소개된 것과 같이 간편한 운영과, 높은 고객 만족도, 수익성으로 적은 시간 운영만으로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이에 최근 무인 창업 아이템이나 여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 요즘 뜨는 체인점, 업종 변경 창업 브랜드 등을 찾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도쿄라멘 3900은 용현동 도쿄라멘과 김해 도쿄라멘, 진해 도쿄라멘, 안동 도쿄라멘 등에 이어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창업을 이어가고 있다.도쿄라멘3900 관계자는 "도쿄라멘3900은 효율적인 무인 시스템과 원팩 시스템, 체계적인 교육, 적극적인 지원으로 고수익 창출과 워라밸 보장이라는 자영업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3000만 원 대 업종 전환 창업으로 일 매출이 최대 3배 증가한 곳은 물론, 돈까스 창업이나 쌀국수 창업, 분식집 창업 등 식당 창업을 고민하다가 라멘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을 보고 아이템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현재 80개 지점 돌파를 기념해 선착순 예비 지점을 대상으로 200인분의 물류를 지원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유망 프렌차이즈 창업을 원하는 많은 분들이라면 상담을 받아 보기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2019-06-13 11:34:46

[북유럽형 스트리트 라이프 스타일 몰 '힐스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대구 부동산 열기 전국 확대 중…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등 눈길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이후 전국적으로 부동산 열기가 가라앉은 가운데, 대구 지역만큼은 청약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대구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지역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도권에까지 이어지며 전국을 달구고 있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해 대구에서는 총18곳이 분양돼 14곳이 1순위 마감, 2곳이 2순위 마감해 순위내 마감률이 88.8%에 달한다. 분양 때마다 청약자들이 몰리면서 '강남보다 당첨되기 힘들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최근 가장 화제를 모은 곳은 대구 수성구에 분양한 주상복합단지 '수성범어W'로 지난달29일 1순위 청약 접수결과 1만1,084건이 접수돼 평균 40.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가장 많은 청약자수다.수요가 몰리면서 분양가도 껑충 뛰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자료를 보면, 올해 4월 기준 대구 새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1324만9500원으로, 부산(1295만9100원)을 넘어선 상태다.일부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서울 강북 신축단지매매가와 비슷해지면서 수도권으로 '원정 부동산 쇼핑'에 나서는 이들도 적지 않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대구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뜨겁다. '수성범어W'단지 내 상업시설의 경우최고 150대 1의 경쟁률로 이틀만에 다 팔렸다"면서 "이에 일부 지역 투자자들이 제때 투자하지 못하고 있다는 불안감에 수도권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건설업계에서도 대구 지역 광고·홍보 비중을 늘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이런 가운데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삼송역스칸센'에도 대구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해당 상업시설은 고양삼송지구S4-2, 3블록에 총 203호실이 공급되며,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해당 상업시설은 지난해 고양시 최다 청약접수건으로완판한총 2,513실 대단지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을 고정수요로 두고 있으며, 주변으로 2만4,000여 세대의 삼송지구, 8,600여 세대의 원흥지구, 9,100여 세대 지축지구까지 입주 완료 시 4만 1,000여 세대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두게 된다.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에 위치해 광화문과 종로, 시청 등으로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스칸센(SKANSEN)'은 스웨덴어로 '요새'를 뜻하는 단어로 유럽 최대 규모의 야외 박물관의 명칭이기도 하다.실제로 스칸센에서는 유리공장, 동물원, 잡화점 등이 있으며 여름축제, 크리스마스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힐스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북유럽의 콘셉트와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유럽풍 건물 외관은 물론 북유럽을 상징하는 대형 오로라를 국내 최초로 구현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오로라, 레인보우, 한여름의 스노우, 북유럽의 플라워, 갤럭시 등 계절과 테마를 맞는 다양한 이벤트 기획 통해 주변 상업시설과의 차별화로 집객력을 높이고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기 수월할 전망이다.이 밖에도 전문 운영사의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도입해 분양 이후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체계적인 임대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발렛 서비스', '멤버십 서비스' 등 다양한 상가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상업시설 인근 수도권 3기 신도시 창릉지구 개발 호재까지 겹치면서 미래가치가 한층 높아졌다.한편, '힐스에비뉴 삼송역스칸센'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에 마련됐다.

2019-06-13 08:00:00

경기 이천, 반사이익 받는 '비규제지역' 알짜 분양단지 어디?

정부의 계속된 부동산 정책으로 조정대상지역 분양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규제의 칼날을 피한 비규제지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현재 조정대상지역은 세대주 및 집의 소유 여부에 따라 청약에 제한이 생긴다. 또한 분양권 전매시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양도소득세율 50%가 일괄 적용돼 세금 부담이 크며 최대 8년까지 전매가 제한된다. 이와 달리 비규제지역은 청약요건이나 전매제한 등에 있어 규제지역보다 자유로워 관심도가 높다.실제로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2016년 11·3 부동산 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부산 해운대구의 경우 3.3㎡당 가격이 2016년 11월 1,259만 원에서 2019년 4월 1,228만 원으로 떨어졌다.반면, 비규제지역인 금정구의 경우 3.3㎡당 가격이 2016년 11월 944만 원에서 2019년 4월 1,075만원으로 올랐다. 조정대상지역의 규제가 심해 소비심리가 위축돼 수요자들이 비규제지역으로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부동산 관계자는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의 경우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심해질수록 상대적으로 청약 및 거래가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으로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라며 "비규제지역 중에서도 우수한 인프라, 교통 여건 등을 갖춘 단지를 눈여겨보는게 좋겠다"라고 말했다.이런 상황에서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266-2번지 일원에 '이천 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가 오는 6월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호재와 인프라를 갖춘 비규제단지로서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하다.1군 브랜드 건설사인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아파트(299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180실)을 합해 총 479가구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의 중형 평형 2개 타입과 142㎡의 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84㎡의 3개 타입으로 지어진다. 전 가구 남향 위주배치로 채광 및 풍부한 일조권을 보장한다.또한 이 단지는 앞서 공급된 이천 롯데캐슬골드스카이와 함께 최고 49층의 고층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되며 인근 단지까지 더해지면 약 3,000세대에 이르는 대단지 초고층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이 단지는 신설 상권으로 기대를 모으는 안흥동 일반 상업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입지환경이 좋다.도보거리의 초·중·고교를 비롯해 롯데마트, CGV, NC백화점, 병원 등 교육환경과 쇼핑·문화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생활인프라를 갖췄다.특히 안흥동은 이천종합터미널, 미란다호텔 등 이천의 중심시설과 인접해 있어 향후 이천을 대표하는 중심주거지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단지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여줄 호재도 풍부하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이천시는 SK하이닉스, 신세계푸드, OB맥주, 동아제약 등이 위치해 있는 산업기반도시로서, 최근에는 SK하이닉스가 10년간 20조원의 투자로 공장을 증설하겠다고 밝혀 기업 종사자가 대폭 유입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30년에 인구 3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천시의 높은 미래가치에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이천 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의 시행자는 아시아신탁, 위탁자는 페라즈리얼티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았다.'이천 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의 견본주택은 이천시 진리동 58-6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9-06-12 14:38:04

대구 동구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앞에 설치된 스마트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때이른 불볕더위를 피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프리카' 열기 식혀줄 쿨 산업 박람회 대구에서 열려

폭염의 도시인 대구에서 폭염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람회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와 대구시, 경상북도는 다음달 11~13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1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개최한다. 쿨산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산업이다.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업체가 부스 200여 개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공공재 분야에서는 클린로드, 쿨링포그, 쿨루프, 그늘막, 차열도료, 미세먼지 저감 등의 업체가 참가한다.'쿨존'에서는 인공안개로 공기를 냉각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쿨링포그' 시스템을 선보인다. 전시장 외부에는 도로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클린로드시스템이 설치된다.냉·온열 차단효과와 결로 방지 기능을 갖춘 페인트와 황토를 가공해 차열 성능을 높인 차열성 벽돌도 전시된다. 사물인터넷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한 첨단 스마트그늘막도 설치된다.산업재 분야는 건축자재, 냉동냉방, 쿨섬유 및 소재 관련업체들이 출품한다. 소비재 분야에서는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과 패션, 의류, 침구,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대구시는 행사 기간 중에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구 국제 폭염대응 포럼'을 동시 개최할 계획이다. 이밖에 폭염·지진·재난관련 공무원 교육과 신제품 및 신기술 발표회, 환경 장터와 쿨제품 시연장 등이 마련된다. 공공재 관련 25개 기관과 60여 업체가 참여하는 공공내수 구매상담회 역시 진행한다.시민 참여행사로는 '쿨(Cool) 대구시민한마당'이 마련된다. 쿨링포그, 그늘막, 클린로드 체험시설을 갖추고 물총서바이벌, 각얼음 높이쌓기, 얼음 수영장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환경관련 NGO들은 환경거리를 조성하고 지구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관람객은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홈페이지(www.coolingexpo.com)'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전국에서 폭염일수가 가장 많은 '대프리카' 대구가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쿨산업 시험시장(Test Market)'이자 쿨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6-11 16:51:37

6월 분양경기실사지수 전망치(자료 주택산업연구원)

이달 대구 분양시장 경기 전망 조사 이후 최고

이달 대구 분양 시장에 대한 건설사들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6월 대구의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는 100.0으로 2017년 9월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세종(104.1)에 이어 전남(100.0)과 함께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대구의 HSSI 전망치는 5월 90.3에서 9.7포인트 상승했다. 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주택사업을 하는 업체(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를 상대로 매달 조사한다. HSSI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대구의 분양시장 체감경기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대구의 HSSI 실적치는 100.0으로 4월(72.4)보다 27.6p나 급상승했다. 지난달 HSSI 실적치와 전망치의 간극은 -9.7로 체감경기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 대구의 HSSI 실적치는 2개월 연속 전망치를 웃돌았다. 전망치에서 실적치를 뺀 값이 마이너스 값을 보이면 공격적인 분양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경북도 이달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6월 경북의 HSSI 전망치는 78.9로 지난달 전망치인 61.1보다 17.8p 뛰어올랐다.주산연은 "주택 사업자의 분양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지방 광역시에서 표출됐다"며 "일부 지역과 특정 단지를 중심으로 한 분양시장의 양극화·국지화 경향은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기업 규모별 전망치는 대형업체 82.0, 중견업체 71.7로, 대형업체보다 중견업체가 이달 분양시장에 대해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달 분양물량 HSSI 전망치(104.3)는 연초 청약제도 변경 등으로 지연됐던 예정물량이 6월로 집중되면서 지난달 전망치보다 11.1포인트 올랐다.주택사업자 중 7.9%는 대구에 분양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향후 1년 간 분양사업 유망지역으로 주택사업자 중 11.0%가 대구를 꼽았다. 이는 서울(49.5%)과 경기(16.5%)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경북은 응답률이 0%에 머물렀다.

2019-06-11 14:59:21

경북 구미시 형곡동 다세대주택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영천시 화산면 덕암리 공장·공장용지▷위치: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덕암리 98-5▷관리번호 : 2018-12834-001▷내용 : 본건은 경북 영천시 화산면 덕암리 화덕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공장,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현재 공업용 건부지 및 도로로 사용 중이며, 지상에 단층 공장 2개동과 3층 건물, 제시외 건물 1개동이 위치함.▷규모 : 토지 6,639㎡, 건물 1,877.65㎡▷감정가격 : 1,842,087,450원▷최저입찰가격 : 1,842,088,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경북 구미시 형곡동 다세대주택▷위치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289-15▷관리번호 : 2018-02622-002▷내용 : 본건은 경북 구미시 형곡동 형곡중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한 건물로,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4층 주택으로 도시가스 난방설비,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233.4㎡, 건물 396.33㎡▷감정가격 : 578,841,600원▷최저입찰가격 : 578,842,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

2019-06-11 14:40:00

대구 부동산시장이 활황을 이어가면서 경매시장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23일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입장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려 길게 줄 지어 서 있다. 매일신문 DB

극명하게 갈라지는 대구·경북 경매시장

대구경북 경매시장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부동산 시장처럼 대구의 경매시장은 낙찰가율과 응찰자 수 등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경북의 낙찰가율은 전국 최저인 30%대에 머무는 등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다.10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5월 대구에서 진행된 법원경매는 157건으로 4월(135건)보다 16.2% 증가했다. 이 가운데 83건이 낙찰돼 낙찰률(진행 건수 대비 낙찰 건수 비율)은 52.9%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평균 낙찰율(32.9%)을 훌쩍 넘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평균 응찰자 수도 5.48명으로 인천(6.24명)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많았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뜻하는 낙찰가율은 83.0%을 기록해 광주(90.7%), 세종(90.4%), 서울(89.9%) 등의 뒤를 이었다.주거시설의 경우 늘어나는 경매건수와 함께 낙찰률도 덩달아 높아졌다. 3월 85건이었던 주거시설 경매 진행건수는 4월 94건, 지난달 106건 등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낙찰률도 3월 36.5%, 4월 50.0%, 지난달 64.1% 등으로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6.2명으로 낙찰률과 응찰자 수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이다. 특히 낙찰률은 전국 평균을 두배 가까이 웃돌았다.4월과 비교해 토지 인기가 시들해지고, 업무상업시설의 인기가 올라간 점도 눈에 띈다. 4월 평균응찰자 수 5.2명이었던 대구 토지경매는 지난달엔 1.8명으로 크게 떨어졌다. 낙찰률도 23.8%에 그쳤다. 반면 업무상업시설의 낙찰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111%를 기록했다.지난달 대구 최고 낙찰가는 수성구 수성동 4가에 소재한 근린상가로 9억1천900만원에 낙찰돼 낙찰가율 131%를 기록했다. 특히 남구 봉덕동의 한 아파트는 18명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감정가를 넘긴 4억6천190만원에 낙찰됐다. 가장 많은 입찰자가 몰린 물건은 서구 비산동의 한 다세대주택으로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반면 경북의 경매시장은 여전히 얼어 붙어있다. 지난달 경북의 경매 진행건수는 879건으로 4월(920건)보다 소폭 줄었다. 경매 낙찰률은 전국 평균(32.9%)보다 높은 36.0%였지만 낙찰가율이 31.0%로 전국 최저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 2017년 12월에 기록한 28.4%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주거 시설의 낙찰가율이 64.7%로 역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업무상업시설의 낙찰가율은 4월 60.1%에서 5월 14.5%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장근석 데이터센터 팀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기악화 여파로 주거시설 경매 물건은 늘고 있지만, 대구 주택 시장 열기가 높은 낙찰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6-11 14:39:47

3.3㎡당 800만원대 실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합리적 가격에 투자자 집중

최근 분양을 시작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분양가가 이슈다.모집공고를 통해 공개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분양가는 3.3㎡당 약 817만원부터 시작으로 지금까지 남양주 일대 수요자들 사이에서 거론됐던 1,000만원대의 예상 분양가보다 훨씬 낮은 금액이다.전용 59㎡ 소형 타입의 경우 2억원 초반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으며 전용 84㎡의 중형 타입도 일부 고층 세대를 제외하곤 3억원이 채 안 되는 수준이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덜었다.'남양주더샵 퍼스트시티' 분양가의 경쟁력은 인근 지역, 타 단지의 가격과 비교하면 한층 더 두드러진다. 실제로 지난해 남양주시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189만원에 달해 약 200만원의 차이를 보였으며 인근 의정부에 공급된 탑석센트럴자이는 그보다도 높은 1,200만원대에 공급된 바 있다.부동산 관계자들 역시 이번 분양가에 크게 놀라는 눈치다. 남양주시에서 공인중개업소를 운영중인 한 공인중개사는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에서 1군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3.3㎡당 800만원대에 공급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며 "특히 이 단지는 민간택지에 들어서 청약, 전매 등의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데다 인근에 최근 발표된 왕숙신도시 등 대형 개발호재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투자 상품으로서도 가치가 높다"고 전했다.실제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굵직한 호재로 인해 향후 큰 폭의 가격 상승까지 기대된다. 특히 교통호재가 눈에 띈다.우선 진접~내촌간 신도로가 올해 중 개통 예정으로 진접에서 외곽순환도로까지 신호 없이 단숨에 이동할 수 있어 한층 빠른 서울 접근을 돕는다.또한 2021년에는 당고개까지의 소요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14분으로 대폭 단축시킬 4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며 최근에는 서울 도심권까지 빠르게 이어지는 GTX-B노선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도권 아파트의 가치가 서울 접근성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것을 고려했을 때 그리고 왕숙신도시 개발을 감안할 경우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미래가치는 특히 높다는 평이다.또 대출, 전매 등에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민간택지인 부평2지구에 들어서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실제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안심전매프로그램으로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해 투자수요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한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구리시 인창동 266-1번지에 위치한다.

2019-06-11 11:04:46

정부 지역연고산업 육성지원사업에 대구 2개 사업 선정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한 '2019년 지역연고산업 육성지원사업' 공모에서 '스포츠레저용 섬유소재 및 제품 육성사업'과 '도어 하드웨어 육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지역연고산업은 특정 지역에 전통적으로 이어진 산업으로서 관련 업체가 다수 존재하거나 관련 기술이 전수된 산업을 말한다. 이 사업은 지역연고산업을 발굴 및 육성, 고도화하고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돕고자 추진된다. 정부와 시는 이들 2개 사업에 각각 5억6천만원씩 1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험 분석·인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다이텍(DYETEC)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참여하는 '스포츠·레저용 섬유소재 및 제품 육성사업'은 섬유산업을 스포츠·레저산업과 연계한 다기능화, 고기능화 소재산업으로 전환하는 게 골자다. 지역 내 스포츠·레저 섬유 관련 기업 57곳을 대상으로 기업별 성장단계 및 보유기술 역량에 맞게 패키지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도어 하드웨어 육성사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참여하며 도어 및 도어 하드웨어 제조기업들이 기술 변화와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과 제품 고급화,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시는 도어 하드웨어 부품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로 참여 기업들의 매출을 연간 3% 이상 향상시킬 계획이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기술 개발과 융·복합 패키지 지원을 통해 지역연고산업 기업들의 매출 신장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0 16:59:26

[부음]김학규 한국감정원장 모친상

▶백순기씨 별세. 김학규(한국감정원장)·학원·종순·종분·종숙·종미 씨 9일 모친상. 빈소=중앙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11일 오전 6시30분. 장지=경북 문경 마성면 모곡리 선영. 02)860-3502

2019-06-10 15:39:43

리버뷰 나루 하우스, 10~11일 청약접수

한강 영구 조망 가능 오피스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버뷰 나루 하우스'가 10일과 11일 청약접수를 받는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적 특징과 호텔 연계 주거상품으로 준공 이후 마포구 내에서 시그니처 오피스텔이 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오피스텔의 규모는 총 113실이며 모두 9개 타입(A1~G)으로 공급된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 기준으로 63~83㎡이다. 특히 B타입의 경우는 천장고 5미터의 2층형(일부 세대)으로 설계됐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한다.▶ 마포대교 바로 앞, 오피스텔 내부에서 한강 영구 조망 가능리버뷰 나루 하우스의 가장 큰 특징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 라는 것이다. 실제 오피스텔이 지어지는 주소가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 309-1 번지 일대로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지만 마포대교 바로 앞이다. 그래서 막힘 없는 한강 조망이 영구적으로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4층부터 19층 그리고 23~24층에 들어서는 만큼 한강 조망에 어려움이 없다. 분양관계자는 "오피스텔 실내에서 한강의 사계절은 물론 여의도 불꽃축제 등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 오피스텔 + 호텔 + 공공도서관 등 복합건축물 리버뷰 나루 하우스는 복합건축물이다. 오피스텔을 비롯해 호텔, 공공도서관이 함께 지어진다. 건축물의 규모는 1개 동으로 지하 5층부터 지상 24층까지다. 건물 중간 부분은 두 개의 타워로 나뉘고 호텔과 오피스텔이 분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중 오피스텔 브랜드가 '리버뷰 나루 하우스(113실)'다. 함께 들어서는 호텔은 세계적인 체인 호텔그룹인 아코르 호텔 브랜드 가운데 엠갤러리(MGallery)다. 서울에 처음으로 개장하는 것이다. 호텔 규모는 197개 객실에 3층부터 19층 여기에 23~24층에 객실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건물 1층에는 공공도서관이 조성될 계획이다. ▶ 호텔 연계 서비스 및 부대시설 이용 가능 오피스텔 입주자들은 호텔 연계 서비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입주자들이 이용 가능한 호텔 서비스로는 조식과 발렛 파킹, 컨시어지, 세차, 세탁 및 드라이클리닝, 케이터링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용 가능한 부대시설은 실내 및 실외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연회장, 레스토랑, 바, 회의실 등이다. 부대시설은 20~22층 사이에 들어선다. 특히 실외 수영장(20층 위치)의 경우는 인피니티풀로 한강변 오피스텔 가운데 최초로 단지 내에 설계한 것이다. 이 밖에도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4층에 들어선다. 이 곳은 오피스텔 입주자 전용의 프라이빗 커뮤니티 공간으로 라운지, 파티나 소모임 등이 가능한 다용도 룸과 야외 커뮤니티 가든 등으로 설계했다. ▶ 최고급 마감재 및 미세먼지 차단 패키지 등 선보여 먼저 오피스텔 내부 마감재는 명품 수입 마감재와 프리미엄 가전제품(삼성 쉐프컬렉션, LG 프리미엄 가전 등)이 적용된 풀퍼니시드로 제공된다. 주방 가구(Cesar)와 수전(Gessi), 주방 후드(Falmec) 등은 이탈리아 명품으로, 주방 싱크대(Reginox)는 네덜란드 산으로 준비 예정이다. 도기의 경우는 미국(Kohler)과 이탈리아(Alice), 독일(Kaldewei)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9개 타입 모두 비데 및 원목마루, LG트롬 스타일러, 워크인 클로젯(Walk-in Closet)이 시공된다. 워크인 클로젯은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옷장을 말한다. 또한 최근 아파트에서나 시공하는 미세먼지 차단 패키지를 적용했다.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을 비롯해 세대 환기 시스템, 주방 후드 연동 급기 시스템을 설계한 것. 특히 세대 환기 시스템의 경우 미세먼지 발생 시 헤파필터(H13등급)로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외부공기 미세먼지를 99.95% 수준까지 여과 할 수 있다. 또한 조리 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주방 후드 연동 급기 시스템을 통해 70% 수준까지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유해물질 저감 자재로 시공하고 고성능 창호를 비롯해 단열성능 강화 설계, LED 조명 등을 사용한다. ▶ 지문인식 출입 및 홈 네트워크 등 스마트, 보안 설계 리버뷰 나루 하우스는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 못지않게 설계됐다. 지문인식 출입 시스템을 비롯해 세대 내 조명, 난방, 가전, 도어락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홈 네트워크 IoT(사물인터넷)을 구현했다. 또한 입주자들의 보안 및 프라이버시를 위해 24시간 도어맨을 배치시키고, 오피스텔 입주자 전용 출입구 및 동선을 마련했다. 여기에 사각지대 없는 고화질 CCTV와 무인 택배함, 오피스텔 전용 주차구역 등을 마련했다. 10일부터 11일까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 예정하고 있으며 17일과 18일 2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 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마포역 1번 출구 인근(서울시 마포구 용강동 111, 5층)에 위치했다.

2019-06-10 14:06:29

연일 청약 대박행진 새로운 강남 랜드마크 '신사역멀버리힐스' 2차 상업시설 문의 전화 폭주

'신사역 멀버리힐스'가 오피스텔 분양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며 강남불패 신화를 이어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이 남은 2차 상업시설 분양에 쏠리고 있어 주목된다.강남의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난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입지를 품은만큼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 최근 진행된 '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 청약접수에 약 7,000여 건의 청약이 신청돼 8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높은 청약경쟁률의 주요 원인으로는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함께 강남,서초에 위치한 대기업 등 풍부한 배후수요가 꼽혔다. 여기에 롯데건설이라는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만큼 브랜드 파워도 인기에 한 몫 거들었다는 평이다.이러한 뜨거운 분양열기를 선보인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최근 분양시장의 위축된 분위기와는 상반된 결과를 나타냈다. 입지, 배후수요, 브랜드 파워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곳의 투자열기는 여전히 뜨겁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의 성공적인 분양은 2차 상업시설 분양에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기회를 놓친 투자자들의 상담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신사역 멀버리힐스' 2차 상업시설은 현재 일부 층이 완판되는 등 분양 순항 중에 있다. 앞서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지난 4월 진행한 상업시설 청약에서도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1차분 분양을 순조롭게 마친 바 있다.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청약신청에서 당첨되지 못한 일부 투자자들의 2차 상업시설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아직 분양이 끝나지 않은 만큼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도보 1분' 강남 신사의 초역세권 브랜드 프리미엄 '신사역 멀버리힐스' 돋보기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하며, 지하 8층~지상 13층 주거동과 지하 8층~지상 14층 근린생활시설동 등 총 2개동으로 상업시설 136호(예정), 메디컬타워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20~33㎡ 총 83실(예정),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 30~37㎡ 총 12가구(예정) 규모다.'신사역 멀버리힐스'가 지니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 우수한 교통 환경이다. 우선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압구정은 2분, 종로3가는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또 7호선 논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해 강남구청역, 고속버스터미널, 이수역 등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교통개발호재도 가치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주요 내용이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은 용산부터 강남까지 총 7.8km 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완공되면 8호선을 제외한 서울 시내 전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과 송파구,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까지 연결되는 14.8km 규모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총 6.4km 규모의 지하터널을 개통하는 것으로, 지상에 대규모 공원 및 편의시설까지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풍부한 배후수요도 돋보인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주변 강남,서초구에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본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현대제철, 더리버사이드호텔, 한국야구르트, 셀트리온, KCC건설 등 약 9만여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 기관 및 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은 약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밖에 가로수길, 논현동 먹자골목 등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까지 인접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은 1인 가구에 최적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였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로 구성했으며 빌트인 가구 및 가전 제공, 듀얼 스페이스 설계 등 주거공간에 실용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에너지 절감효과와 자연 친화적인 환경도 주목된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건물 벽면에 태양광을 설치한 만큼 약 10%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옥상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마련했다.'신사역 멀버리힐스'의 특화 디자인도 자랑거리다. 우선 외관 및 내부 디자인은 영국 런던 감성이 담긴 '브리티시컨템포러리'를 표방했다. 이는 강남지역에서 볼 수 없던 개성 넘치는 외관 디자인으로, 절제된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한 내부 인테리어와 고급 마감재를 통해 단지의 품격을 한 층 높이겠다는 계획이 담겨있다.한편, '신사역 멀버리힐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마련되어 있다.

2019-06-10 09:56:27

그린 프리미엄 선호하는 현대인들이 주목할 만한 상반기 신규 분양은?

웰빙과힐링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트렌드가 확산되며 주택시장에도 그린 프리미엄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로 인해 깨끗하고 안전한 공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산, 공원, 녹지공간이 인접한 아파트가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대표적으로 광교신도시를 살펴보면 광교호수공원 인근 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정보에 따르면 '광교 호반베르디움'은 가장 최근 거래(2018년 8월) 된 전용면적 84㎡(8층)는 6억4천만원에 거래 됐다. 이는 분양가(약 4억2천만원) 대비 약 2억2천만원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그린 프리미엄 아파트는 인기는 청약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월 공급된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1순위 청약서 3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청계천과 성북천이 가까워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같은 달 위례신도시에 공급된 청량산과 위례근린공원 등이 인접한 '위례포레자이'는 487가구 모집에 6만 3472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130.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부동산 관계자는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자연과 휴식공간을 갖춘 아파트는 더욱 선호될 것이다"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필수 요건으로 꼽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상황에서 쾌적한 주거 환경이 장점인 아파트들이 상반기에 잇따라 분양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동도건설은 '부천 동도센트리움까치울숲'을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부천시 작동 5-1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4층, 8개동, 총 238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타입 별 세대수는 ▲73㎡ 178세대, ▲78㎡ 44세대, ▲84㎡ (복층테라스형) 16세대다. 특히, 84㎡는 전 세대가 복층테라스형 설계를 도입해 공간효율과 개방감이 돋보이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했다.사업지 주변으로 산이나 공원이 가까이 위치해 뛰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은데미공원, 범바위산, 지양산 등 대규모 녹지 공간이 조성돼 있어 다양한 운동시설과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부천자연생태공원도 가까워 도심 속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모아건설은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에 지하 1층~지상 29층, 전용 68㎡~81㎡, 총 508세대로 구성된 중외공원 모아미래도를 분양한다. 단지와 연결된 산책로로 중외공원 산책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에코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삼성물산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 250번지 일대에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33층, 전용면적 84~158㎡, 총 2616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으로 풍부한 녹지 환경을 갖췄다.삼호는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에 'e편한세상 중문'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7층, 10개동, 전용면적 73~84㎡, 총 280가구로 구성됐으며 단지 인근에 여미지 식물원, 천제연 폭포 등 자연녹지 속에서 쾌적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2019-06-08 09:00:00

추적 60분 전북 익산 원룸 사기 대학가 어디? 원광대 앞 신동 일대. 네이버 지도

추적 60분 전북 익산 원룸 전세 사기 대학가 어디? 원광대 앞 신동 일대

7일 KBS1 '추적 60분'에서는 전북 익산 한 대학가 일대 원룸 단지에서 벌어진 수십억원대 전세금 사기 사건을 파헤친다.이날 추적 60분에서는 최근 5년 사이 전국에서 벌어진 전세 사기 사건을 살펴볼 예정인데, 대부분 원룸과 오피스텔 등에서 20~30대 대학생 및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벌어졌다. 부동산 거래에 서툰 젊은층이 범행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 가운데 최근 벌어진데다 규모도 수십억원에 달했던 전북 익산 대학가 원룸 단지 전세금 사기 사건의 현장은 바로 원광대학교 앞 신동 일대이다. 이곳에서는 월세 계약을 전세 계약인 것처럼 위장해 65억 원에 달하는 전세 보증금 등을 빼돌리는 부동산 중개 사기 사건이 터졌다.이 지역은 익산시청 기준으로 익산시가지 북쪽에 위치해 있다.

2019-06-07 2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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