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료 주택산업연구원

올 하반기도 대구 주택시장은 상승 흐름 이어질듯

올해 하반기 대구의 주택시장은 호조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거래 감소에 따른 시장침체와 대출 제한 등으로 하락세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는만큼 사전에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25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지방의 주택매매가격이 상반기 말보다 0.9%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0.6%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김덕례 주산연 주택정책실장은 "올해 상반기는 9·13대책의 영향 지속, 보유세 강화 논란, 3기 신도시 발표에 따른 지역갈등 확산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전국적으로 주택시장 침체가 깊어졌던 시기"라고 진단했다.올 상반기 대구의 주택매매가격은 오름세를 지속했다. 주산연에 따르면 올 1~4월 대구의 주택매매가격은 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월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2.9% 올랐고, 지난해 말과 비교해도 0.3% 상승했다.반면 주택 매매 거래량 자체는 줄었다. 1~4월 대구의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6% 감소했다. 특히 아파트 거래량은 36.2% 감소했다.주택 거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청약경쟁률은 뜨거운 상황이다. 지난 4월 대구의 청약경쟁률은 4.8대1로 경기(28.9대1)와 서울(7.2대1), 울산(5.5대1)에 이어 네번째로 치열했다. 1분기 초기분양률도 99.4%로 지난해 1분기 95.5%보다 4.4%p 상승했다.이처럼 분양시장이 뜨거운 건 주택 공급 자체가 줄었기 때문이다. 올 1~3월 대구의 아파트 공급량은 3천135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천329호보다 72.3%나 급감했다. 하반기 입주 예정 물량도 4천81가구로 10년 평균대비 56%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주산연은 전국적인 주택 시장 하락세에도 대구, 대전, 광주, 세종 등 이른바 '대·대·광·세' 지역의 상승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영향이 지속되고 있고, 대출규제가 여전히 강력해 주택시장이 회복되기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주산연 관계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던 입주 물량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누적 물량이 여전히 많은 수준이라 미분양 관리 정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9-06-25 19:30:00

대구 달성군 논공읍 이래AMS 노사는 지난해 12월 '노사상생 재도약 비전 선포식'을 열고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매일신문 DB.

대구 미래형 일자리 사업의 핵심은 '상생'

26일 첫발을 내디딘 대구 미래형 일자리 사업의 핵심은 '상생'이다. 이래AMS는 노사정이 모여 '노사상생'과 '원·하청 상생', '지역 상생'이라는 3가지 핵심 개념에 합의했다. 노사 간의 상생만이 일자리를 지키고 매출 증가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극심한 경영난 돌파구된 '상생'이래AMS의 전신인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은 자동차용 구동 및 제동·조향·전장부품을 생산하는 종합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매출액의 30%를 한국GM에 의존했지만 2016년 이후 수주 물량이 감소하고 지난해 군산공장이 폐쇄되면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완성차업체인 크라이슬러와 폭스바겐 등과 1조4천억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맺고도 1천억원 규모의 설비 증설 비용과 운영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모두 날릴 처지에 놓이기도 했다.먼저 손을 내민 건 노조였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이래오토모티브지회는 지난해 12월 사측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회사의 분리 매각을 중단하는 대신, 노조는 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수급을 유보하는 내용의 노사 상생선언을 발표했다.그러나 금융 지원을 이끌어내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상태에서 금융권 추가 대출은 사실상 불가능했던 것.진통 끝에 산업은행은 하나은행 및 DGB대구은행과 참여하는 신디케이티드론을 설립, 기존 대출 1천58억원과 신규 대출 1천200억원 등 2천258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미래형 일자리의 핵심은 원·하청 상생이래AMS의 미래형 일자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 '원·하청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이다.매출 상승으로 수익을 내게 되면 이래AMS 소속 근로자 851명과 사내하청근로자 150여명의 임금 격차를 줄이거나 없애게 된다. 또한 2025년까지 청년 고용을 통해 신규 일자리 1천200명도 창출하기로 했다. 노사와 대구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지역 밀착형 혁신 상생펀드도 조성한다. 1차 협력업체인 미래AMS의 2, 3차 협력업체는 270곳, 근로자는 4만2천800명에 이른다. 대구시와 대구은행, 이래AMS는 50억원을 공동 출자해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의 2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다.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이번 상생협약은 대·중·소 기업간, 원·하청간 극심한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대구는 물론 우리나라 제조업 르네상스의 모델이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19-06-25 19:07:49

노사정이 상생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이래AMS 미래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된다.

노사정 상생통한 대구 미래형 일자리 사업 첫발 내딛어

노·사·정이 상생해 회사를 살리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구 미래형 일자리 사업이 첫발을 내딛는다.사용자는 청년 고용과 원·하청 동일 임금을 약속하고, 노조는 상여금과 복리후생비를 유보해 회사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금융회사와 대구시는 자금 지원과 함께 협력업체도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상생펀드를 조성하는 방식이다.원청업체와 사내하청업체 직원에게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보장하고 협력업체도 상생하며 노조도 희생을 감수하는 일자리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이다.대구 달성공단 자동차부품업체인 이래AMS㈜ 노사와 한국산업은행, KEB하나은행, DGB대구은행, 대구시 및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6일 대구시청에서 '미래형 일자리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이날 체결하는 상생협약은 신규 일자리에 '청년 고용'과 '원·하청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원칙으로 하는 미래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게 골자다.한국산업은행은 하나은행 및 대구은행과 이래AMS 신디케이트론을 구성, 2천258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금융자문기관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대구시는 대구은행 및 이래AMS 등과 50억원을 공동 출자해 270개 협력업체를 지원할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이래AMS 미래형 일자리가 성공하고 지역 전반에 확산되도록 사회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래AMS 노사와 대구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이래AMS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미래형 일자리 확산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이번 상생 협약에 따른 자금지원으로 자금난을 겪던 이래AMS와 270여 개 협력업체는 경영 안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근로자 4만3천 명의 고용 위기를 해소하고 향후 매출이 증가하면 1천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특히 노사 합의를 통해 원청업체와 사내하청업체 직원 간의 임금 격차가 해소되고 어려움을 겪던 지역 자동차부품업계가 되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노사 대립 구도를 상생으로 전환해 기업의 경영난과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노동 격차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면서 "전국 최초로 도입된 상생모델을 안착시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5 18:36:59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말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대구 수성구 황금동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이달 말 공개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대구 수성구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새집 갈아타기 수요가 풍부한데다 교통과 학군,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춘 덕분이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수성구 지역 내 입주한지 10년이 넘은 노후아파트 비율은 85.4%에 이른다. 이는 대구 전체 노후아파트 비율인 72.5%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경제력과 생활인프라가 집중돼 주거 선호도가 높지만 노후단지가 많아 이주 수요가 높다.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말 대구 수성구 황금동 692-4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노후단지가 많은 수성구에서 새집 수요를 채워줄 신규 아파트로 꼽힌다.단지는 전용면적 75㎡ 167가구와 84㎡ 583가구 등 750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0층, 9개동으로 들어선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평형인데다, 75㎡는 2개 타입, 84㎡는 5개 타입으로 다양화해 선택지를 넓혔다.전용면적별로 4베이 판상형 구조에 넓은 드레스룸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대구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4개 침실을 적용했다.'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의 입지도 강점으로 지목된다. 도시철도 3호선 어린이회관역과 가까운 역세권인데다 동대구로와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등을 통해 대구 도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 연장 사업이 확정되면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경북대, 종합유통단지 등으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을 전망이다.수성구의 강점인 우수한 교육 환경도 접하고 있다. 황금초등학교와 황금중학교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이고, '대구 8학군'으로 꼽히는 대구과학고와 경신고 등의 학군에 속한다. 도시철도2호선 수성구청역에서 만촌역까지 들어선 학원가 역시 가깝다.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차로 5분 거리에 범어공원과 수성못이 있고, 대구어린이회관과 수성구민운동장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우체국, 대형마트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분양 관계자는 "예비 청약자들은 무분별한 청약 대신 주거 가치와 투자 가치가 높은 똘똘한 한 채를 골라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다"면서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명품 학군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과 교통망을 갖춘 입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견본주택은 수성구 두산동 198번지에 마련된다.

2019-06-25 13:01:49

대구 수성범어W지역주택조합 최재환 조합장이 지난달 23일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수성범어W지역주택조합 제공.

대구 '수성범어W' 성공 이끈 아이에스 동서 눈길

올 상반기 대구 분양시장을 달궜던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W'가 높은 계약률을 보이면서 답보상태였던 지역주택조합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은 시공사 아이에스동서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성공 여부가 불투명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에 2천억여원을 선투자하고, 부지 소유권을 둘러싼 각종 소송전에도 자문을 아끼지 않는 등 사업 성공에 큰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수성범어W는 아파트 276가구 모집에 1만1천84명이 신청해 청약경쟁률이 40대1을 넘었다. 2017년 9월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수성구에서 분양한 9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렸다. 청약 경쟁이 치열했던만큼 실제 계약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아파트의 경우 정당 계약 기간동안에만 계약률이 75%를 넘은 상황이어서 다음달 5일 일반공급 예비당첨자 계약까지 끝나면 분양이 완료될 전망이다. 오피스텔도 전용 84㎡는 모두 계약이 완료됐고, 전용 78㎡만 일부 남아있는 상태다. 상가 역시 모두 분양이 끝났다.수성범어W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사업이지만 사업이 본격화된지 4년 넘게 진통을 겪었다. 관심을 보였던 대형건설사들도 조합측의 사업 부지 매입이 난항을 겪고 추가 부담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패 가능성이 제기되자 한발 물러섰다.제자리걸음을 하던 이 사업은 2017년 10월 아이에스동서가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아이에스동서측은 도급 계약 직후 대구지사를 설립하고 직원 6명의 직원을 상주시켰다.특히 토지 매입 자금으로 1천950억원을 선지원해 계약당시 75% 수준이던 토지매입 비율을 95%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조합원 분양을 위한 견본주택을 짓고, 타입별 모형을 제작하기도 했다. 아울러 수요자 중심 설계로 지나치게 많았던 상가 물량을 줄이는 대신 아파트 대안 상품인 주거용 오피스텔을 대폭 늘렸다.지역주다으조합과 시공사 간에 고질적인 분쟁 요인으로 꼽히던 추가 부담금 문제도 해결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도급제가 아닌 확정분담금제를 시행해 추가 부담금에 따른 조합과 분쟁을 미리 막았다.지난달 23일 조합측은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재환 조합장은 "아이에스동서는 단순한 집을 짓는 건설사가 아니라 조합의 고통을 분담하고, 난관도 함께 해결하며 새로운 길을 만든 디벨로퍼"라고 말했다.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어떤 문제든 함께 해결해 나가면 된다. 그런 노력이 결실을 이루면 땅과 집의 가치와 함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2019-06-25 13:01:00

대구 달서구 본동 다세대주택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 달서구 본동 다세대주택▷위치: 대구시 달서구 본동 1020▷관리번호 : 2019-01196-003▷내용 : 본건은 대구 달서구 본동 본리네거리 남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공부 상 단독주택이지만, 4층 다가구주택으로 활용 중. 급배수설비, 도시가스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136㎡ 건물 316.7㎡▷감정가격 : 450,542,800원▷최저입찰가격 : 450,543,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대구 수성구 신매동 근린생활시설▷위치 :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538-9▷관리번호 : 2019-01128-003▷내용 : 본건은 대구 수성구 신매동 신매교 북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근린생활시설 용지로 이용 중이며, 공부에 기재된 주택은 소재불명, 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은 소재함. 창고 등 제시외 건물 다수 존재함. ▷규모 : 토지 393㎡ 건물 146.7㎡▷감정가격 : 731,932,920원▷최저입찰가격 : 731,933,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

2019-06-25 12:58:24

금호건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위치도

순천 新주거벨트 중심 자리한 금호건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공급 화제

전남 일대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되는 전남 순천 삼산공원, 서면일대에 집중된 가운데 금호건설이 20여년만에 브랜드 아파트 공급을 예정해 화제다.금호건설은 오는 7월 초 순천 서면 선평리 85번지 일원에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분양에 나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산공원, 서면일대는 원도심 개발 사업에 따라 9천여세대가 자리한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며 순천 일대의 신흥 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단지는 지하1층, 지상 16층, 6개 동, 총459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순천에서 희소한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전 가구가 구성돼 성공적인 분양이 기대된다.단지와 가까운 거리에는 축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족구장 등이 들어서있는 강청수변공원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사한다. 삼산공원(조성예정)과 봉화산, 순천동천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인접한 것도 쾌적함을 더한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중앙시장 등이 차량으로 단 5분~10분 거리에 밀집돼 있다. CGV, 메가박스, 순천시청, 순천한국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워 이용이 수월한 것도 장점이다. 순천대 상권과 조례동 상권의 인프라 공유도 편리하다.자녀의 안심 통학을 위해 단지에서 동산초등학교까지는 스쿨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초, 중, 고교 등 교육시설이 단지 1.5km이내에 밀집돼 자녀 교육 환경도 훌륭하다.▲미래가치 높은 삼산공원일대新주거벨트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가 건립 예정인 삼산공원, 서면일대는 원도심 개발 사업을 통해 9천여세대가 거주하는 브랜드타운으로 변화된다. 해당 주거벨트는 순천만으로 흐르는 동천을 품고 있으며, 강청수변공원, 삼산공원 등이 조성돼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현재 삼산공원, 서면일대에는 삼산민간공원화사업이약 52만 8,925㎡(옛 16만여평) 규모 부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DSR제강, 해원MSC 등 순천 일반산업단지가 자리해 배후수요도 든든하다.뿐만 아니라 가까운 순천 원도심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전망된다. 실제 삼산공원, 서면일대 단지에는 최고 5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다.지난해 4월 순천시 용당동 일대에서 분양에 나서 최고 25.25대1, 평균 15.55대1로 1순위 마감한 'e편한세상 순천'의 전용면적 110.9867㎡ 분양권이 지난 3월 4억3,536만원에 거래가 완료됐다. 이는 분양가 대비 4천만원가량의 웃돈이 형성된 것이다. 2012년도에 입주한 순천시 서면 일대 소재 '라송센트럴카운티' 역시 전용면적 84.8188㎡가 지난 3월 2억5,300만원에 거래 완료되면서 분양가 대비 5,627만원의 웃돈이 붙었다.인근 A공인중개사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동천을 품고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며, 동천 주변에 조성된 강청수변공원를 비롯해 교육시설이 밀집해있는 등 주거 환경이 쾌적해 아이가 있는 젊은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며"이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등 지역 내 주요 생활 인프라도 차로 5분~10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7월 분양을 앞둔 금호건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의 견본주택은순천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홈플러스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6-25 10:41:13

이천, 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 결정…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스카이' 눈길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기반도시의 부동산 시장은 그 가치가 특히 높다. 막대한 양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뿐 아니라 평균 임금도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해당 지역의 경제를 견인하기 때문이다.또한 지역 내 대기업이 들어서면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해 이들을 위한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새롭게 조성되는 등 연쇄적으로 개발호재가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유입되는 인구는 대개 기업체의 근로자이기 때문에 해당 도시는 경제활동이 활발한 젊은 인구구조가 형성되기도 한다.실제 이천시는 대표적인 산업기반도시로, 반도체 대기업인 SK하이닉스가 위치해 기업 호황에 따른 경제 견인효과가 돋보인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인 평균 연봉이 1억737만원으로 가뿐하게 1억원을 넘겼을 뿐 아니라 연간 영업이익률 또한 51.5%로 '꿈의 영업이익률'을 넘기는 등 최고조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또한 SK하이닉스는 최근 이천시에 10년간 2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이천시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이천 내 5만3000㎡ 부지를 매입해 공장 증설을 계획했으며 향후 '스마트에너지센터'를 조성해 열병합 발전소까지 지을 예정으로, 이에 따른 이천 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이천시는 이러한 효과로 젊은 층의 인구증가가 뚜렷하다. 이천시의 인구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약 2천여명 증가에 그쳤던 반면 SK하이닉스가 총 15조원을 투자해 D램 생산라인 'M14'를 준공한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3년간 1만여명이 증가했다. 이중 30~40대 연령층의 비율이 약 66%에 달해 이천시는 경제활동이 활발한 '젊은 도시'로서 그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로 오는 2030년에는 인구 3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돼 다시 한번 그 효과를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이렇듯 이천이 지지 않는 호황을 누리는 대기업을 배후에 업고 안정적인 시장 분위기를 형성한 가운데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스카이'가 분양을 앞둬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스카이'는 아파트 299세대, 오피스텔 180실의 총 479세대로 조성되며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다.'이천 롯데캐슬 페라즈스카이'가 들어서는 안흥동은이천종합터미널, 미란다호텔 등 이천의 중심시설과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으며, 향후 이천을 대표하는 중심주거지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노후화 아파트가 대부분인 일대의 17,000여세대 핵심수요뿐 아니라 이 외에도 부발읍, 마장면, 신둔면, 백사면 등 주요 기업체에 종사하는 직주근접 수요 33,270여명까지 두툼한 수요를 배후에 두게 된다.우수한 교통 여건도 돋보인다. 지난 2016년 개통한 경강선을 통해 강남까지 47분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영동, 중부고속도로, 3번국도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및 기타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2021년 완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까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단지는 앞서 공급된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와 함께 최고 49층의 고층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인근 단지까지 더해지면 약 3,000세대에 이르는 대단지 초고층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또 수도권의 여러 도시들이 부동산 규제로 인해 청약, 전매 등에 강력한 제약이 걸린 상황에서 이 단지는 비규제단지로서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하다.한편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스카이'의 시행자는 아시아신탁, 위탁자는 페라즈리얼티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았다.'이천 롯데캐슬 페라즈스카이'의 견본주택은 이천시 진리동 58-6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9-06-25 09:51:00

리버뷰 나루 하우스, 단지 내 인피니티풀 설계

"한강 야경을 즐기면서 수영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환상적 이네요"앞으로 서울에서도 단지 내에서 한강을 조망하면서 수영을 할 수 있는 오피스텔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오는 7일 분양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리버뷰 나루 하우스'가 최초로 단지 내 인피니티풀을 설계할 예정이기 때문이다.업계에서는 서울권역 내 한강변에 있는 오피스텔이나 주택 가운데 인피니티풀이 조성되는 최초의 사례라고 말했다.인피니티풀(infinity pool)은 특별히 시각적으로 경계가 없는 수영장을 말한다. 종종 물과 하늘이 이어지는 것처럼 설계되며, 싱가폴에 있는 마리나 베이샌즈 등의 호화 리조트나 고급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시설이다.'리버뷰 나루 하우스'는 인티니티풀을 20층 야외에 만들 예정이다. 이에 오피스텔 입주자들은 한강을 조망하면서 수영을 할 수 있게 된다.이처럼 급이 다른 커뮤니티를 선보일 '리버뷰 나루 하우스'는 오피스텔과 호텔, 공공도서관이 함께 들어서는 프로젝트 중 오피스텔에 사용되는 브랜드다. 호텔은 세계적인 프랑스 호텔그룹 아코르의 인터내셔널 5성급 부띠끄 호텔 엠갤러리(MGallery) 브랜드가 서울에서 최초로 운영될 예정이다.'리버뷰 나루 하우스'는 오피스텔이지만 호텔과 함께 들어서는 만큼 5성급 호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앞서 밝힌 인피니티풀은 호텔 이용객을 위해 만들지만 오피스텔 입주자들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먼저 지상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들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이 곳에는 입주민 전용 라운지를 비롯해 야외 커뮤니티 가든, 파티나 소모임이 가능한 다용도 프라이빗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층에서 22층까지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이 곳에는 실내수영장, 실외수영장(인피니티풀)과 피트니스, 사우나 등을 비롯해 대형 레스토랑, 연회장, 바 등을 만들 예정이다.'리버뷰 나루 하우스'의 분양대행사 미드미디앤씨 관계자는 "오피스텔과 5성급 호텔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설계에서부터 특별함을 더했다" 며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과 식사, 휴식을 할 수 있도록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리버뷰 나루 하우스'는 복합건축물이다. 오피스텔을 비롯해 호텔, 공공도서관이 함께 지어진다. 건축물의 규모는 1개 동으로 지하 5층부터 지상 24층까지다. 건물 중간 부분은 두 개의 타워로 나뉘어 있어 호텔과 오피스텔이 분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중 오피스텔은 113실이며 4층부터 19층 그리고 23층과 24층에 들어선다. 함께 들어서는 호텔은 총 197실 규모다. 이밖에 기부채납형태로 마포 공공도서관이 건물 1층에 조성될 계획이다.리버뷰 나루 하우스의 분양 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마포역 1번 출구 인근(서울시 마포구 용강동 111, 5층)에 위치했다.

2019-06-25 09:42:14

'대경 휴스타' 혁신대학, 대구‧경북 11개 사업단 신청 접수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추진하는 '휴스타(HuStar·대경혁신인재양성) 혁신대학'에 지역 대학 및 기업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대구시는 휴스타(HuStar) 혁신대학 사업단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경산·구미에 소재한 7개 대학, 11개 사업단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분야별로는 로봇산업과 의료산업에 각각 사업단 3곳이 신청했고, 미래형자동차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각 2곳이 경쟁하게 됐다. 물산업에는 단독으로 신청 접수됐다.대학별로는 경북대와 계명대, 금오공대, 영남대가 각 2개 분야에 사업계획서를 냈다. 대구가톨릭대와 경일대, 대구대는 각 1개 분야에서 사업을 신청했다.혁신대학은 대구경북 미래신산업 분야의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해 지역기업에 연결하고, 해당 인재가 지역기업과 동반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1개의 중심학과와 2개 이상의 관련학과가 연합해 사업단을 구성하고, 기업 요구에 맞게 교과과정을 개편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과 기업수요에 대응하는 대학교육시스템을 만들게 된다.혁신대학 사업계획서를 살펴보면 대구경북에 소재한 우수기업 196곳이 대거 참여해 하여 우수인재를 채용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태 조사를 거친뒤 8월 초에는 분야별 사업단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혁신대학은 오는 2020년 3월부터 학부생(3~4학년)을 대상으로 2년 과정으로 운영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휴스타가 성공하도록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역량과 추진의지를 가진 혁신대학 사업단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4 18:37:27

대구시, 환경보전지역 비율 '광역시 1위'…경북 전체 인구 78% 도시에 거주

전국 광역시 가운데 대구의 자연환경보전지역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지난해 경기도에 이어 두번째로 개발행위허가가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2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표한 '2018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대구 전체 면적 883.5㎦ 가운데 도시 지역이 90.3%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인구 246만 명 중 99.8%인 245만여 명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었다.대구의 용도지역 중 자연환경보전지역(48.3㎦)이 차지하는 비율은 5.5%로, 전국 8개 특별·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도로, 공원, 수도, 학교, 하천 등 대구의 계획시설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은 건 교통시설로, 45.9%를 차지했다. 이어 광장·공원 등 공간시설(44.3㎢)이 32.0%, 공공문화체육시설(15.8㎢) 11.4% 등이었다. 계획시설 가운데 미집행 면적은 30.3㎢로, 21.8%를 차지했다.경북의 면적은 1만9천128.7㎢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었고, 도시지역은 9.8%(1천867㎢)를 차지했다. 그러나 경북 전체 인구 266만 명 가운데 209만 명(78.3%)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었다.용도지역 중 농림지역이 58.3%(1만1천152㎢)를 차지했고, 관리지역(4천978.6㎢)은 26.0%였다.경북의 개발행위 허가건수는 3만1천85건(면적 363㎢)로, 경기도(7만9천254건)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았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건축물 건축'으로, 63.1%를 차지했다.또한 경북은 계획시설 중 미집행시설이 136.1㎢로 경기도(200.2㎢)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었다.경북에서 가장 개발이 활발했던 지역은 인구가 가장 많은 포항(2천687건·219㎢)이었지만, 인구가 포항의 절반 정도인 경산의 개발행위허가가 2천630건으로 두번째로 많은 점도 눈에 띄었다.한편 우리나라 주민등록상 총인구 5천182만여 명 중 91.8%인 4천759만 명이 전체 국토면적의 16.7%를 차지하는 도시에 몰려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6-24 17:25:57

여름휴가 집으로 떠나요 '스테이케이션' 트렌드 뚜렷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집으로 휴가를 떠나는 스테이케이션'이 각광 받고 있다.'스테이케이션'은 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멀리 가지 않고 집(홈캉스)이나 호텔(호캉스) 등에서 휴식을 즐기는 문화를 뜻한다.최근 고유가, 고물가, 불황 등의 여파로 소비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스테이케이션트렌드 기조가 더욱 뚜렷해 지고 있는 추세다.실제로 피데스개발(김승배 대표)이 발표한 2018~2019 주거공간 7대 트렌드에서도횰로(나홀로욜로) 공간 각광, 올인빌(All in vill) 등이 꼽히는 등 집과 집 근처가 중요시 되는 트렌드가 뚜렷해 지고 있다.주말이면 멀리 나가기보다는 아파트에서 휴식을 즐기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동하고, 산책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는 주택 수요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불황으로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를 따지는 사람들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힐링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도 늘어나면서 여행을 떠나온 것처럼 쉬고 즐기는 집의 기능이 더욱강해지고 있다.이렇게 스테이케이션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좋은 집'의 기준도 점차 바뀌는 추세다.입지, 교통,평면 등 기존 선호되던 조건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 집 내부 특화 설계의 중요성이 높아졌다.주택 업계에서도 이러한 스테이케이션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이처럼 집에서 즐기는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테이케이션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단지로피데스개발(김승배 대표)이 공급한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가 주목받고 있다.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서판교 고급주택지가 모여있는 응달산 자락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거실 천장고높이를 3m이상, 1층 세대의 경우 최고 3.6m로 조성해 카페나,호텔 객실처럼 아늑함과 편안함을 높였다. 일반 아파트의 평균 천장고보다 60~70cm가량 높여개방감을 자랑한다.또한 높은 천장고에 걸 맞게 세대 내 거실 창문을 보다 크게 설계한 점도 인기를 끌고 있다.넓은 창을 통해 운중동 일대, 응달산 자락의 계절마다 변하는 풍광을 집 안에서 한폭의 미술품,액자처럼 즐길 수 있다.옥상정원도 호응을 얻고 있다. 힐스테이트판교 모비우스 옥상정원에는 운동시설,휴게시설 등이 마련돼 있어 입주민들 누구나 즐길 수 있게 개방되어 있다.공동텃밭도 조성돼 있어 주말농장을 아파트 옥상에서 가꿀 수 있다.최근 집에서 쉬고 즐기는 스테이케이션트렌드가 주거시장에도 확대되면서 집 안팎이 호텔이 되고 리조트가 되는 특화설계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06-24 13:17:54

메리트 높은 금융 혜택…'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로 주택 시장이 영향을 받자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 상품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식산업센터는 각종 세제 혜택 및 금융 혜택으로 다른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비해 부담이 적어 장기간 꾸준한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지식산업센터 인기가 증가하면서 거래량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전국에 승인·등록된 지식산업센터 수가 1000개를 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를 기반으로 지식산업센터 거래 건수를 추산할 경우 연간 1만~1만5000건에 달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이는 연간 오피스텔 거래 규모의 10%에 해당하는 양이다.지식산업센터의 공급량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국 지자체에서 신설 및 변경 승인을 받은 지식산업센터 수는 121개로 전년 93개 대비 30.1% 증가했다. 연도별 승인 건수를 보면 △2010년 57건 △2011년 37건 △2012년 36건 △2013년 39건 △2014년 37건 △2015년 65건 △2016년 82건 △2017년 93건 △2018년(11월 말 기준) 121건으로 나타났다.부동산 관계자는 "대체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지식산업센터는 각종 세제 혜택 및 금융혜택이 풍부해 꾸준한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가 꾸준하다"고 말했다.부동산 시장 규제로 대체 지식산업센터가 대표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가 시선을 끌고 있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일원에 들어서며,연면적 84,166.79㎡규모, 총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공급된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초기 부담을 낮추는 10% 계약금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은 물론 분양가의 최대 80%의 정책자금지원(장기 저금리 대출알선, 중소기업에 한함)은 물론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및 금융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19년12월 31일까지, 중소기업에 한함, 지원시설제외)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다양한 특화 설계도 이목을 끈다.지식산업센터에는 지상 1층~지상 6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드라이브 인 시스템은 사업장 입구에서 논스톱으로 편리하게 상·하차할 수 있어 원자재나 물류량이 많은 업체가 선호하는 시설이다.지식산업센터 가치를 매기는데 있어, 중요하게 작용하는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분당선 매탄권선역과망포역이 가까워 이를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 40분대, 분당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2022년 상반기부터 수원∼왕십리역 전 구간으로 급행열차가 확대될 예정이라 지하철을 이용한 이동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지식산업센터의 필수 시설로 떠오른 기숙사도 함께 공급된다. 최근 일과 휴식의 양분을 뜻하는 '워라밸' 트렌드에 발맞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에는 지상 15층 규모 총 378실의 기숙사가 갖춰진다. 단층형, 복층형 등 두가지 타입의 최첨단 시스템 기숙사가 들어서 선택권이 다양하다.상업시설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2층에, 기숙사 1층, 별동의 상가동에 들어선다.한편,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원천동 298-2번지에 위치하며 상반기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2019-06-24 11:28:04

평당 800만원대로 누리는 서울생활권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 2, 3단지'

길 뚫리는 지역의 부동산 투자는 시기에 상관없이 인기가 좋다.도심까지 좋아진 접근성이 부동산 가치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발 계획이 가시화 되면서 수혜를 입는 지역의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각종 지하철 노선 연장 사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개통하는 지역 대표적인 사례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주목해야 할 교통 호재로 서해안 복선전철을 꼽았다. 전문가들은 "서해안 복선전철은 과거 교통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위였던 경기 서남부권과 서울과 잇는 노선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며 "바로 내년 개통 예정이기 때문에 서해안 복선전철의 수혜를 받는 지역 부동산 분위기가 좋다" 고 말했다.특히 화성시청역 일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시청역은 서해안 복선전철이 경유하는 역으로 인근에 조성되는 남양뉴타운의 신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산으로의 이동도 편리해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화성시청역 일대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2,3단지'가 그 주인공으로 경기도 신남동 4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5층 29동 총 2,983가구 가운데 686세대가 일반분양 규모다. 전용면적 59~84㎡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단지는 도보 2분대로 이용 가능한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2020년 개통될 예정이며, 서해안복선전철과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안산까지 10분이면 진입이 가능해진다. 또한 아파트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제2외곽순환도로(봉담~송산)가 위치해 있으며 77번 국도로 안산, 반월권에 1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해 인근지역(경기∙인천권)은 물론 서울로의 진입과 출입이 수월하다.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구역 내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남양중, 남양고 등 도보통학권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 화성시청, 경기화성서부경찰서, 남양뉴타운 등 인프라를 갖춰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이외에도 인근에 화성 바이오밸리(예정),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등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또한 2021년 착공 예정인 롯데월드의 약 32배 크기의 대형 테마파크인화성국제테마파크까지 단 2정거장, 3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에 따라 예상되는 고용효과는 약 11만명으로, 이중 1만 5천여명 정도의 직접고용으로 인해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단지 자체의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총 3개 단지(1, 2, 3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세대수는 약 3000여 세대에 달하는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조성도 쾌적함에 초점을 맞췄다. 전세대 남향위주배치에 동간거리는 64m~84m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단지 중앙에는 약700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중앙공원(축구경기장 4배 규모)도 조성된다. 단위세대는 4bay구조와 LDK 구조가 혼합돼 구성된다.분양 관계자는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2,3단지는 오는 2020년 개통예정인 화성시청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고 전하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있어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고, 6개월 후 전매가능(비투기과열지구)으로 투자 가치도 높다"고 말했다.한편,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 2, 3단지'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남양읍시청로 123'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2019-06-24 10:54:09

대구시민 10명 중 6명 "올해 내로 주택값 내리거나 오르지 않을것"

대구 시민 10명 중 6명은 올해 대구 주택 매매가격이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대구 주택 매매가격이 올랐다는 응답이 40%를 넘어 '나홀로 활황'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 부동산 시장의 단면을 드러냈다.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달 8∼23일 전국 성인남녀 1천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발표한 '주택 매매시장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의 응답자 중 66.0%는 올 연말까지 주택가격의 변동률이 0% 내외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앞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이 상승을 예측한 응답보다 다소 높았다.이는 지금까지 대구 주택값이 오를만큼 올랐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대구 주택 매매가격은 '올랐다'는 응답이 41.5%에 이를 정도로 체감 상승폭이 높았다. 1~5% 올랐다는 응답과 5~10% 상승했다는 응답이 각각 15.1%를 기록했고, 10% 넘게 올랐다는 응답도 11.3%를 차지했다.이와 비교해 전국의 응답자의 53.6%는 올해 주택 매매가격이 보합일 것이라고 봤다. 주택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응답은 26.4%, 내린다는 응답은 20.0%로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응답이 더 많았다.주택을 매수 시점은 응답자 중 73.3%가 2020년 이후로 잡았다. 주택을 팔겠다고 응답한 이들의 53.0%도 2021년 이후를 적정 시점이라고 봤지만, 올해 안(25.5%), 내년 상반기(12.8%)·하반기(8.7%)가 적정하다는 응답도 많았다.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49%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지만, 못했다는 평가도 51%를 차지했다.보고서는 "정부의 주택 매매시장에 대한 정책들이 가격 안정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지역별 주택매매시장 차별화가 진행됨에 따라 지역별 맞춤형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9-06-23 20:30:00

환승역세권 신규 상가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 분양 눈길

두 개의 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환승역세권'을 품은 상가가 불황 속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분양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일반적으로 역세권 상가는 도보 5분 거리 이내에 지하철역이 있는 곳을 일컫는다. 하지만 상가의 경우 대부분 지하철역 인근에 조성되는 만큼 이를 충족해도 경쟁력이 높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기 힘들다는 뜻이다.반면 '환승역세권' 상권은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는다. 환승역세권은 지하철 환승을 통해 2개 이상의 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다른 역세권보다 월등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시내버스 역시 여러 노선을 지나는 환승역세권을 주요 경유지로 정하고 있다. 상권 발달과 임차수요 확보에 유리할 수밖에 없는 환경 구조인 셈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일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환승역세권을 품은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며 "특히 환승역세권 상가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중심으로 수요가 뒷받침되는 만큼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수도권 대표 황금상권 품은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스트리트 구조로 차별화 '주목'그렇다면 풍부한 유동인구를 품은 수도권 환승역세권 상가는 어디가 있을까?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는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모란역 최대 수혜상가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가 있다.신영건설이 모란역 4번 출구에 선보이는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수도권 대표 황금상권으로 불리는 모란역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유동인구가 기대된다. 또한 역 주변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을 이동하는 광역버스도 정차해 다양한 수요층의 유입이 기대된다.'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502, 350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6,547㎡ 상업시설 총 86실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상가 신규 분양은 모란역 성남대로변과 음식문화거리 상권에서 약 15년 만에 공급돼 높은 희소가치까지 평가받고 있다.모란역 상권의 핵심 입지를 선점한 것도 눈길을 끈다.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뉴코아아울렛, 롯데시네마, 병원 등 이 밀집해있는 '성남대로' 상권에 위치한다.특히 인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모란 5일장'이 정기적으로 열리는 만큼, 인구 집객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불황에는 강하고, 호황에는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모란먹자골목'과도 연결되는 입지까지 확보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성남대로변 최중심의 스트리트 상가로 차별화된 구조를 자랑한다. 우선 '모란역센트럴 스퀘어'는 전체 자주식확장형 주차장과 상점에 최고 5.9m 규모의 높은 층고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이러한 높은 층고는 최근 국토부가 건축법 개정을 통해 카페, 제과점 등 휴식음식점의 내부 공간을 임의로 1,2층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업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확실하게 마련됐기 때문이다.또한 판매시설과 식당시설을 비롯해 메디컬&클리닉 시설까지 다양한 업종들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밖에 상업시설과 조화를 이룬 이벤트 공간 및 층별 휴식공간이 조성되며, 자연친화적인 정원이 꾸며질 예정이다.한편,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의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 4940번지 모란시티 5층에 위치한다.

2019-06-20 10:04:40

[사진= 마석 글램하우스 석양투시도]

GTX-B노선 예타 결과 조기발표 기대 속 수혜 예고된 남양주 '마석 글램하우스' 관심 고조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도권 균형 발전을 위한 GTX-B노선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 대토론회'에서 임영진 기획재정부 타당성 심사과장이 GTX-B노선 사업 관련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타 조사를 연말까지 끌고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혀 빠르면 올해 9월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건설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GTX는 시속이 평균 100km, 최고 180km에 달해 일반 지하철 대비 3~4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GTX-B노선이 개통될 경우, 교통 편의가 향상되면서 경유지 일대 거주민의 생활 반경이 상당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GTX-B노선은 5조 9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송도에서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80km 구간을 연결하며, 올해 안에 사업이 예타 조사를 통과하면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내년 중 착공에 돌입한다.이런 분위기 속에 GTX-B노선 사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의 부동산 역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은 남양주 마석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GTX-B노선이 개통될 경우, 남양주 마석역에서 서울 시청까지 30분대에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남양주 마석역에서 가까운 남양주 타운하우스 '마석 글램하우스'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남양주 화도읍 일대에서 분양 중인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로, 9개동 61가구로 구성된 혼합단지형 타운하우스 형태로 건립됐다.이 타운하우스 남동쪽으로는 하천이 흐르고 있으며, 북서쪽으로는 송라산이 자리해 겨울철 북서풍을 차단한다. 배산임수의 명당이자 최상의 타운하우스 입지를 확보했다는 평을 받는다. 가성비 좋은 가격에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로, 눈여겨보는 사람들이 상당하다.전 가구가 복층 구조로 설계돼있는 것이 이 타운하우스의 주요 특징이다. 복층1~2층은 정원형 타운하우스로, 3~4층은 5층 다락을 포함한 테라스형 타운하우스로 조성됐다. 동별 한 가구는 펜트하우스 설계가 도입됐다.전 세대에 높은 층고를 적용해 채광 유입을 극대화했으며, 경사진 지형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계에도 신경을 썼다. 안정적이고 단정한 분위기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로 좋은 평을 받는다. 각 주거 공간은 사용자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으며, 마감자재와 단열 역시 훌륭하다. 수납공간이 다양해 여유로운 공간 사용이 가능하며, 시스템가구를 설치해 주거 편의 및 공간 활용도가 좋다.주변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점도 남양주 마석 글램하우스의 손꼽히는 장점이다. 광역/급행/직행버스 이용이 편리해 잠실이나 강남권에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다. 경춘선복선 이용이 가능한 마석역이2.3㎞ 거리에 자리해 대중교통 환경이 우수하다.쾌속 교통망이 다양해 차량을 이용해 서울 도심에 진입하기도 좋다. 서울춘천간고속도로 화도IC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일대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단지 근거리에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도 예정돼 교통편의는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마트, 시장, 쇼핑, 도서관, 종합체육문화시설, 의료, 편의시설 등이 타운하우스 반경 1.3㎞ 내에 밀집돼 편리한 생활도 가능하다.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지역 최고의 명문 학교인 가곡초, 마석초, 심석중, 송라중, 심석고, 마석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밀집돼 자녀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한편, 마석 글램하우스는 앞서 다양한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연예인 미나와 류필립의 집으로 등장했으며, 인기 속 방영 중인 '구해줘 홈즈'에도 소개돼 분양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샘플하우스는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6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9-06-20 09:58:38

치솟는 대구 아파트값, 부산 턱밑까지 추격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도 활기를 띠고 있는 대구 아파트 가격이 부산 아파트값을 턱밑까지 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평균 주택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구와 부산의 3.3㎡ 당 아파트값의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대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1천122만원으로, 부산의 1천124만원과 2만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지난해 1월만 해도 부산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천169만원으로 대구의 1천78만원과 91만원의 격차를 보였지만 1년 5개월 만에 간격이 크게 좁혀진 것이다. 5월 기준 부산의 아파트값은 지난해 1월과 비교해 3.38% 하락한 반면, 대구는 4.13% 상승했다.두 지역의 가격 변화는 실거래가에서도 확인된다.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반도보라빌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지난해 3월 5억2천만원에 거래됐지만, 지난달에는 4억원으로 1억2천만원이나 떨어졌다.반면, 수성구 범어도 태왕유성하이빌은 전용 면적 84㎡가 지난해 3월 5억6천500만원(17층)에 거래가를 신고했지만, 올 5월에는 1억원 가량 오른 6억7천만원(13층)에 거래됐다.부동산 통계기관인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매매가격 통계에서는 이미 대구가 부산을 앞질렀다.한국감정원의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중위가격은 2억6천795만원으로, 부산의 2억5천806만원보다 989만원 비쌌다.중위가격은 표본대상주택을 가격 순으로 나열했을때 한가운데 순위에 위치한 주택의 가격으로, 집값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통계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대구는 분양시장이 활황을 이어가고 있는데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부산의 아파트값을 역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06-19 17:56:56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몰 '힐스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투시도(사진=현대건설)

청약 몰린 지역 상업시설 후속 분양 인기…'삼송역 스칸센' 4만 배후수요 눈길

지난해 9.13부동산대책 이후주택과 상업시설 모두분양 열기가 주춤한 가운데 대구 수성구, 부천 중동, 고양 삼송 등 청약이 몰렸던 단지에서 후속 분양하는 상업시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정부 규제와 대출금리 인상 등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이미 입지와 배후 수요가 검증된 곳에 실수요자 및 투자 수요가 몰리는 것이다.최근 부동산 투자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된 곳은 단연 대구 수성구다. 지난달 29일아이에스동서가 대구시 수성구에 분양한 주상복합단지 '수성범어W'는'1순위 청약 접수결과 1만 1,084건이 접수돼 평균 40.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가장 많은 청약자수다.이후 이어진 단지 내 상업시설 '수성범어W스퀘어' 역시 공개 청약 및 추첨에서 최고 150대 1의 경쟁률로 118개 상가가 이틀만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범어역 초역세권에 명문학군, 금융·법원·방송국 등 탄탄한 배후수요가 뒷받침하며 성공분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수도권에서는 서울 못지않게 관심을 받은청약 지역으로는 부천시 중동을 꼽을 수 있다. 지난해 7월 현대건설이 부천 중동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중동'은 615가구 모집에 1만 1,596건이 접수돼 약 1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뒤이어 선보인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에비뉴'의 경우 최고 216대 1,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사흘 만에 완판했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경기도 고양시 최다 청약 접수건을 기록하며 완판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역시 상업시설 후속 분양을 진행 중이다. 고양 삼송지구S4-2, 3블록에 공급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몰 '힐스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주인공으로총 203실을 공급한다.앞서 분양한 오피스텔의 경우 총 2,513실 모집에 고양시 최다 청약건수인 9,648건이 접수됐고 평균 3.84대 1로 단기간에 완판했다. 오피스텔임에도 단지 내 수영장, 실내 체육관,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아파트에서나 볼 법한 25여가지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워 큰 인기를 끌었다.고양 삼송지구는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은평 롯데몰 등 복합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주말이면 서울에서 찾아오는 상권이기도 하다.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대단지 오피스텔 고정 수요는 물론 2만 4,000여 세대의 삼송지구, 8,600여 세대의 원흥지구, 9,100여 세대 지축지구 등 4만여 배후수요를 지녔다는 게강점이다.이와 함께 최근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선정된 고양 창릉지구 3만 8,000여 세대 공급 계획까지 겹치면서 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해당 상업시설은 북유럽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해 미디어 파사드와 홀로그램을 이용해 오로라를 그대로 구현해낼 계획이다.국내 최초 시도되는 것으로 오로라 외에도 레인보우 페스티벌, 8월의 크리스마스, 북유럽 플라워쇼 등 계절과 테마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 및 공연 기획을 통해 집객력을 높이고 주변 대형 복합 쇼핑몰과의 차별화를 꾀했다.아울러 상가 초입에는 버스킹, 음악회, 아트 퍼포먼스 등이 가능한 '블라썸 가든(Blossom Garden)'을, 중앙에는 가족과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 북유럽으로 여행을 온 듯한 '피크닉 가든(Picnic Garden)'을 조성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높일 계획이다.1층의 경우 최대 4.5M의 높은 층고로 탁 트인 개방감을 적용해 테라스형 카페, 레스토랑 등 합리적이고 트렌디한 MD 유치에 수월할 전망이다.이 밖에도 수분양자를 대신해 키 테넌트 유치 및 상가 운영에까지 관여하는 '임대케어 및 매니지먼트 서비스,' 이용객 편의를 위한 '발렛 서비스',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힐스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으며,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에 마련됐다.

2019-06-19 14:20:15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 전경. 매일신문DB

거침없는 오름세…대구 아파트 분양가 1년 만에 13% 상승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 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아파트 분양가격도 큰 폭으로 뛴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5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대구의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천358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한 1천248만원과 비교하면 12.7% 상승한 수치다.대구의 분양가격 오름폭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가파르다. 전국의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천15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도권의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 역시 11.7%가 올랐지만 대구 분양가격 상승률보다는 낮았다.대구는 2014년 분양가격을 100으로 두고 현재 분양가를 비교하는 분양가격지수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대구의 분양가격지수는 164.8로 전국 평균(134.2)을 크게 웃돌았다. 아파트 분양 시장 열기가 뜨거운 광주(150.0)나 대전(146.8)과 비교해도 15p나 높다.아울러 지난달 대구의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는 4천321가구로 4월(969가구)보다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2천395가구와 비교해도 80.4%나 급증한 수치다. 반면 최근 1년 간 전국의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9.0%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경북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달 말 기준 3.3㎡당 838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67만원보다 3.4%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월에 집계된 평균 분양가격인 3.3㎡당 864만원과 비교해도 3% 하락한 수준이다.경북의 분양가격지수 역시 119.3으로 충북(112.6)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낮았다.

2019-06-18 19:30:00

대구 한 민간토지개발업체가 공개설명회를 통해 주택사업지를 공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대형 건설사와 금융회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민간토지공사 제공.

"공개설명회로 땅 판다"…대구 민간 토지개발사 공공택지공급 방식 차용 눈길

대구의 한 민간 토지개발전문회사가 공공택지개발 방식을 차용한 주택사업지 개발방식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토지 매입 작업만 끝내고 시공사와 개별적으로 접촉하는 기존 토지개발 방식과 달리 기본 설계까지 끝낸 뒤에 공개설명회를 열어 시공사를 찾는 방식이다.㈜한국민간토지공사는 18일 대구 동구 신암동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인·허가 단계에 들어간 3개 필지와 기획설계 단계인 3개 필지 등 6개 필지를 공개했다. 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과 화성산업, 대우건설 등 시공사 15곳과 금융회사, 부동산신탁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회사가 공개한 필지는 대구 북구 칠성동(204가구), 중구 태평로(258가구), 동구 신암동(516가구) 등 95% 이상 토지를 매입하고 교통영향평가를 상정한 3개 필지와 현재 사업수지 분석 등 기획설계 단계인 남구 대명동(656가구), 동구 신천동(283가구), 북구 노원동(3천가구) 등이다.이 업체가 기존 토지개발업체와 다른 점은 주택사업을 당장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사업성을 확보한 뒤에 시공권을 판매한다는 점이다. 토지 매입에 그치지 않고 전용면적과 가구 수, 단지 배치, 교통영향평가 상정 등 사업성과 분양성까지 확인한 뒤 사업이 추진된다. '토지 작업'이라는 부동산 영역에 '사업지 개발'라는 인허가영역까지 포함하는 공공택지개발과 유사한 셈이다.특히 기존 시행사들이 개별적으로 시공사들과 접촉하는 것과 달리 공개설명회로 사업 관련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는 점도 차이가 난다. 김대엽 대표는 "분양사업의 시간과 비용에서 많은 부분을 절감할 수 있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2019-06-18 19:15:41

전주 내 서쪽 지역에 있는 동산동. 이런 어울리지 않는 작명의 배경은 바로 일제강점기이다. 곧 여의동으로 이름이 바뀐다. 네이버 지도

동산(東山, 히가시야마)은 일제 잔재?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여의동으로 변경…"대구·고양·익산·여수 동산동과 달라"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이 '여의동'으로 이름이 변경된다.전주시는 18일 일제잔재 청산의 일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전범기업 창업자 호가 동네 이름이라니전주 동산동은 일본 미쓰비시 사 창업자의 장남인 이와사카 하시야가 아버지 이와사키 야타로의 호 '동산'(東山, 히가시야마)을 따 이름을 붙인 동산농사주식회사 전주지점이 있었던 데서 유래했다. 미쓰비시는 대표적인 2차대전 전범 기업.이곳은 이후 동산리로, 해방 후에도 일제잔재 청산 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동산동으로, 이름이 그대로 이어져 왔다.이에 전주시는 올해 초 명칭 변경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 주민설명회 개최를 거쳐 찬반 설문조사에서 주민 90.7%(6천730가구)의 찬성으로 명칭 변경을 결정했다.여의동은 시민들의 제안 36개 가운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명칭이다. '용의 여의주를 물고 승천한다'는 뜻인데, 여의동 내에 덕룡, 용암, 구룡, 용정 등 용(龍) 관련 명칭이 붙은 마을이 많다는 의미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고양, 여수, 익산에도 동산동 있는데전주 동산동과 같은 한자를 쓰는 대구시 중구 동산동,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전라남도 여수시 동산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혹시 일제 잔재가 아닌지다.대구 동산동의 경우 대구부 서상면 지역이었으나 일제시대 때 '시장정'(정(町)은 일본에서 '시'와 '촌' 사이 지역 단위)이 됐다가 광복 때 동산동이라는 이름을 얻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등 동네 여러 시설, 업소 등에 동산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고양 동산동은 과거부터 동산리였다가 1992년 동으로 승격한 이름이다.여수 동산동은 앞서 일제시대 때 '동정'(東町)이라는 명칭으로 불린 바 있는데, 이후 일제잔재 청산 과정에서 동산동이 됐다.고양, 여수의 동산동의 경우 지역 내에서 동쪽 지역에 위치해 있어 이름이 어울린다. 반면 전주 동산동은 전주에서도, 또한 덕진구에서도 꽤 서쪽에 있어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다만 대구의 동산동은 대구 중심부에서 살짝 서쪽에 있기는 한데, 이는 동성로와 서문시장 사이 '동산고개'에서 이름을 따 온 것이다.즉, 대구, 고양, 여수 등 3곳의 동산동 모두 미쓰비시 사를 포함해 일제와는 연결고리를 찾을래야 찾기 힘들다.아울러 전라북도 익산시 동산동은 다른 한자 '동산'(銅(구리 동)山)을 쓴다. 고유지명인 '구리메'가 유래로 확인된다.한편, 동산농사주식회사는 경기 지역(인천, 수원, 진위, 안산), 전북 지역(전주, 군산, 김제, 익산), 전남 지역(광주, 나주, 영암, 함평, 영산포) 등에 지점 및 출장소를 뒀다.

2019-06-18 15:51:12

대림산업이 이달 중 분양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성서산단과 서대구산단을 배후수요로 품고 있다. 대림산업 제공.

대구 산업단지 배후 아파트 주목…'e편한세상 두류역' 6월 분양

산업단지 주변에 자리잡은 신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배후 주거지로 자리잡으면서 매매와 전·월세 등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교육 환경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2월 충남 아산탕정지구에 분양한 '탕정지구지웰시티푸르지오'는 평균 3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곳은 아산디스플레이시티1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앞서 올 1월에는 하남일반산업단지와 가까운 광주 광산구 흑석동 '수완 센트럴시티 서희스타힐스'가 평균 25.3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대구에서는 대림산업이 이달 중으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이 눈길을 끈다. 서구에 8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다.단지는 지하 3층, 지상 30층으로 902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67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65가구 ▷74㎡ 323가구, ▷84㎡ 288가구 등이다.'e편한세상 두류역'은 산업단지 주변이면서 편리한 대중교통과 생활환경 등을 두루 갖췄다. 우선 도시철도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까지 걸어서 10분 이내에 다다를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서대구로, 평리로, 달서로 등도 가까워 도심 안팎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도심에 자리한만큼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고, 두류초등학교를 비롯해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각급 학교들이 통학 가능 거리에 있다.단지는 대림산업의 맞춤형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대구 최초로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돼 방과 방 사이,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물거나 구조를 바꿀 수 있다. 입주민의 취향에 맞게 집안을 연출하도록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도 제공한다.대림산업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실내에는 환기와 공기청정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되고, 실외에는 안개 분사 시설과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각 동 출입구에는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는 에어커튼이 적용된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이 단지는 교육, 쇼핑, 의료, 문화 등 완비된 도심 생활 인프라와 두류공원 등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면서 "산업단지의 풍부한 노동력이 배후수요가 되기 때문에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고 투자가치 역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수성구 범어동 43-4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6-18 15:05:43

삼정기업은 이달 중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1천392가구를 분양한다. 삼정기업 제공.

삼정기업,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1,392가구 6월 중 공개

대구 달서구 월성·월배지구에 사실상 마지막 대단지 아파트가 이달 중 공개된다.삼정기업은 달서구 월성동 682번지 일원에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1천392가구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분양은 조합원분 833가구를 제외한 559가구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12개 동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지역 부동산업계는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가 사실상 월성·월배지구의 마지막 대단지 분양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월배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공동주택용지는 전체 11곳 가운데 5블록만 남은 상태다.'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는 지난해 달서구 최다 청약 기록을 세운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는 4만5천765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4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단지는 달서구 내 대표적인 주거지로 꼽히는 월배신도시 내에 자리잡았다. 2003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월성·월배 지구는 주거시설 뿐만 아니라 상업시설까지 대부분 개발이 완료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품고 있다.월성 중심상권은 물론,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롯데백화점 상인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가깝다.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교육 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와 인접한 월곡로를 따라 남대구나들목과 인접해 있고 유천나들목과 월배로, 도시철도 1호선 상인역 등을 이용해 도심 곳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월암초교와 월암중·고, 학산초교, 학산중, 효성중·여고, 대건중·고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다. 단지 인근에는 조암공원을 비롯해 학산공원, 대구수목원, 월광수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각 가구는 채광과 통풍이 유리한 4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또 정리정돈을 쉽게하는 수납시스템과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갖췄다. 최상층에는 다락방을 서비스 공간으로 제공한다.홈네트워크와 무인경비, 전열교환 실내환기시스템, 고화질 CCTV 등 생활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돌보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마련된다.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고, 북카페와 작은 도서관 등 여유로운 문화생활과 여가활동을 도울 시설도 조성된다.한편 달서구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가구주가 아니거나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허용된다.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마련된다.

2019-06-18 15:05:35

대구 달성군 구지면 논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안동시 태화동 점포상가▷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 692-67외 1필지▷관리번호 : 2018-12717-004▷내용 : 본건은 경북 안동시 태화동 KBS안동방송국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사무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이용 중인 3층 건물로 위생시설, 급배수시설, 전기시설 등이 돼 있음. 지상에 제시외 건물 3개동이 존재함.▷규모 : 토지 1,142㎡, 건물 1,124.37㎡▷감정가격 : 1,527,346,200원▷최저입찰가격 : 1,527,347,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대구 달성군 구지면 논▷위치 :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수리리 21▷관리번호 : 2018-09025-001▷내용 : 본건은 대구 달성군 구지면 수리리 사동마을 북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밭으로 이용 중이며, 서측으로 수로를 사이에 두고 폭 3m, 남동측으로 폭 2m의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 토지 1,261.068㎡▷감정가격 : 180,160,200원▷최저입찰가격 : 180,161,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

2019-06-18 15:02:48

초역세권 프리미엄에 꺼지지 않는 투자열기 '신사역 멀버리힐스' 2차 상업시설 주목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신사역 멀버리힐스'의 2차 상업시설 분양에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강남불패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만큼 뛰어난 입지적 가치로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강남,서초 등에 자리한 수많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또한 롯데건설이 시공한 만큼 대형 브랜드 파워를 갖춘 점도 인기에 한 몫 했다.입지, 배후수요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실제 최근 진행한 오피스텔 청약접수에서 약 7,000여 건이 신청돼 8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침체된 분양시장과는 상반된 결과로, 국내 최고 입지적 가치를 품은 곳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이 같은 '신사역 멀버리힐스'의 뜨거운 분양열기가 2차 상업시설 분양에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 분양 완료 이후에도 투자 문의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2차 상업시설은 이미 일부 층이 완판된 만큼 투자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지난 4월 진행된 1차 상업시설 청약에서도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1차분 분양을 순조롭게 마친 바 있다.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청약신청에서 당첨되지 못한 일부 투자자들의 2차 상업시설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아직 분양이 끝나지 않은 만큼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도보 1분' 강남 신사의 초역세권 브랜드 프리미엄 '신사역 멀버리힐스' 돋보기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하며, 지하 8층~지상 13층 주거동과 지하 8층~지상 14층 근린생활시설동 등 총 2개동으로 상업시설 136호(예정), 메디컬타워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20~33㎡ 총 83실(예정),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 30~37㎡ 총 12가구(예정) 규모다.'신사역 멀버리힐스'가 지니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 우수한 교통 환경이다. 우선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압구정은 2분, 종로3가는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또 7호선 논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해 강남구청역, 고속버스터미널, 이수역 등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교통개발호재도 가치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주요 내용이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은 용산부터 강남까지 총 7.8km 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완공되면 8호선을 제외한 서울 시내 전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위례 신사선은 위례 중앙광장과 송파구,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까지 연결되는 14.8km 규모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총 6.4km 규모의 지하터널을 개통하는 것으로, 지상에 대규모 공원 및 편의시설까지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풍부한 배후수요도 돋보인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주변 강남,서초구에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본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현대제철, 더리버사이드호텔, 한국야구르트, 셀트리온, KCC건설 등 약 9만여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 기관 및 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은 약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밖에 가로수길, 논현동 먹자골목 등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까지 인접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은 1인 가구에 최적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였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로 구성했으며 빌트인 가구 및 가전 제공, 듀얼 스페이스 설계 등 주거공간에 실용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에너지 절감효과와 자연 친화적인 환경도 주목된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건물 벽면에 태양광을 설치한 만큼 약 10%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옥상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마련했다.'신사역 멀버리힐스'의 특화 디자인도 자랑거리다. 우선 외관 및 내부 디자인은 영국 런던 감성이 담긴 '브리티시컨템포러리'를 표방했다. 이는 강남지역에서 볼 수 없던 개성 넘치는 외관 디자인으로, 절제된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한 내부 인테리어와 고급 마감재를 통해 단지의 품격을 한 층 높이겠다는 계획이 담겨있다.한편, '신사역 멀버리힐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마련되어 있다.

2019-06-18 11:07:59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독보적 상품성 갖춰 인기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투박한 모양을 버리고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화려한 외관은 물론,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 마련하는가 하면 공원과 테라스 등 휴식공간을 선보이기도 한다. 여기에 차별화된 상품구조와 첨단기술을 도입하고 고품격으로 공간을 설계하는 것은 물론 규모까지 대형화해 다른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 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특히 많은 기업들이 지식산업센터로 몰려오면서 특화 설계는 '필수'가 돼 가고 있다. 근로자들 사이에서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열풍이 확산되면서 쾌적한 업무환경이나 시설 등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지난 해 5월 취업포털 커리어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현 직장사무실 환경에 만족하지 않는다(70.1%)'고 답했다. 가장 만족스럽지 못한 사무실 환경은 '휴식을 취할만한 장소 미흡(40.9%)'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직장에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도 응답자의 49.6%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면 공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이에 따라 기업들은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이 가능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하는 추세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혜택이 많은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나날이 상승함에 따라 과거 중요하지 않게 여겼던 지식산업센터 내 부대시설도 꼼꼼히 따지고 있는 상황" 이라며 "최근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들은 휴게시설이나 커뮤니티 시설 뿐만 아니라 넉넉한 주차장과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보완해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상황이 이런 가운데, 안양에서도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안양 최대 역대급 스타일의 규모로 조성되는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이 그 주인공이다.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IS동서, 회장 권혁운)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89번지 일대에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중이다.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37,168㎡, 연면적 216,285㎡,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조성된다.놀라운 규모에 맞게 이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는 업무효율에서 생활편의와 자부심까지 최상의 원스톱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탁 트인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는 여유로운 동간 배치를 했고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열린광장과북카페와체력단련실, 옥상정원 등이 조성돼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다양한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 내 어린이집도 조성될 예정이다.지식산업센터는 입주사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평면 공간으로 적용되며, 법정주차대수 대비 179% 이상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공용 전기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태양광 집열판도 설치된다.지식산업센터는 기숙사와 상가를 비롯해 업무∙주거∙상업을 모두 아우르는 원스톱 복합업무시설로 꾸며지는 비즈니스 환경으로 업무효율을 한차원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기숙사는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발코니 공간을 제공해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초고속 정보통신 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첨단 CCTV 등을 적용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지식산업센터 내에는 가시성과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 유입이 유리한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선다. 단지 내 입주기업은 물론 단지 바로 앞에 대규모 주거지역이 위치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가는 최고의 입지인 사거리 중심의 코너 상가에 위치하며 최대 5.4m의 층고로 뛰어난 개방감과 함께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편리한 동선과 차별화된 MD도 구성될 예정이다.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은 이처럼 안양 최대 규모로 광역교통망을 갖춘 우수한 입지에 위치하며 뛰어난 브랜드와 상품성을 갖췄다.지식산업센터 인근으로 안양IT, 국제유통단지, 안양 스마트밸리, 군포첨단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안양시청, 안양천, 안양행정타운(예정) 등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아이에스동서(IS동서) 지식산업센터 분양사무실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413-12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분양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양 신청 기업은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혜택(2019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시)을 받을 수 있다.

2019-06-18 10:24:17

부동산시장 대세 '복층설계'… 지식산업센터에도?

부동산시장 내 상품 차별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의 공간을 2개 층으로 분리한 복층 구조가 각광 받고 있다.공간활용도가 높고 단층에 비해 층고가 높아 개방감도 좋은데다 비교적 넓은 창문으로 채광과 조망도 우수하다. 여기에 그 동안 단점으로 꼽혔던 난방 효율 문제도 기술의 발달로 크게 보완되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실제 지난해 10월 금호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일대에 공급한 '광주 금호 리첸시아' 아파트의 최고 경쟁률은 복층형펜트하우스에서 나왔다. 9개 타입 중 전용 82㎡가 2가구 모집에 133명이 몰려 6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층형펜트하우스로 공급된 전용 63㎡ 1가구에는 37명이 청약 신청했다.또 지난 2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e편한세상 염창' 아파트에는 일부 세대가 복층 구조로 돼 있다. 복층형인 전용면적 55㎡의 분양가는 2016년 분양 당시 5억 초반이었는데 현재 이 타입의 매매가는 8억원이며 전셋값만 4억원을 훌쩍 넘는다.수익형부동산에도 마찬가지다. 작년 9월 분양된 '평택 고덕 아이파크' 오피스텔 청약경쟁률 결과에서도 복층의 인기가 입증됐다. 전용면적 21㎡ 복층형 타입의 청약경쟁률은 3.07대 1이었지만 같은 면적의 단층형 타입은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임대료에도 차이를 보였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대구시 달서구의 '죽전역 한양아이클래스'의 전용면적 28㎡ 복층형은 보증금 500만원, 월세 50만원에 거래되는 한편 단층형은 같은 보증금에 월세 40만원 정도였다.부동산 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가 단지의 경쟁력으로 떠오르는데다 동일한 면적이라도 복층형이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고 공간도 분리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인기"라며 "이 같은 높은 선호에 복층형 상품의 분양 성적도 좋고 임대료가 높게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이처럼 복층 설계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지식산업센터에도 이 같은 설계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에이스건설이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군포 첨단산업단지 내에 선보이는 '군포 에이스 더블유밸리' 다.이 지식산업센터는 최대 층고 4.85m(일부 호실 제외)로 다락형 설계로 선택이 가능하고 섹션형 오피스로 분양해 입주사의 선호도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지하 3층~지상 13층 높이, 연면적 3만8000여㎡ 규모로 조성되며 지식산업센터 420실, 근린생활시설 74실로 구성된다.또 근린공원과 연계된 중앙광장을 비롯 옥외휴게공간, 로비 등 단지 곳곳에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시설을 마련했고 지역 최초로 100% 주차장이 지하에 설계돼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선보인다. 기밀성 창호,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고효율 조명기기 등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분양가는 6억5000만원대부터 층별, 규모별로 다양하게 책정됐으며 비규제 상품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 제한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또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 세제감면과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정책자금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한편, '군포 에이스 더블유밸리'가 들어서는 군포산단은 우수한 교통망과 풍부한 물류시설을 품은 최적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과 영동고속도로, GTX-C노선(예정) 등이 지나 타 지역 간 이동이 수월하고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의왕ICD(내륙컨테이너기지) 터미널, 남부화물기지선 오봉역 등 국내 주요 물류시설이 인접하다.이에 현대중앙자동차연구소, 현대로템 등 대기업들이 이곳 주위로 터를 잡았고 2016년 11월 분양을 마친 군포산단 역시 현재 제조업, 첨단지식산업 등 약 85%의 높은 입주율을 보이며 빠르게 완성되고 있다.산단 중심 입지에 들어서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다. 축구장 1.5배 규모의 근린공원과 왕송호수공원이 인접해 조망(호실별 상이)도 가능하며 어린이집,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추고 있는 산업진흥원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전망이다.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87, 디지털엠파이어 A동 106호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2019-06-18 10:19:58

연합뉴스

지난달 대구 주택 매매 거래량 완만한 회복세…부산, 광주보다 많아

대구 주택시장 매매 거래량이 눈에 띄는 회복세다.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3천529건으로 4월 3천322건보다 6.2% 늘었다. 올 1월 2천902건에서 2월 2천395건으로 떨어졌다가 석달만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5월 거래량은 서울(8천77건)과 경기(1만3천942건), 인천(4천807건)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다.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5만7천103건으로 4월 5만7천25건보다 0.1% 증가하는 데 그쳤다.대구 구·군별로는 수성구가 501건으로 4월(352건)보다 42.3%나 급증했다. 최근 수성구에 신규 분양이 잇따르면서 이주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전년 동기 대비 감소폭 역시 전국 평균보다 완만한 수준이다. 대구의 주택 거래량은 지난해 5월(4천167건)과 비교하면 15.3% 줄었다. 5년 평균 거래량과 비교하면 11.1% 감소했다.반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달(6만7천789건)보다 15.8% 감소했다. 최근 5년간 5월 평균(8만6천37건)과 비교해도 33.6% 적다.대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 지난달 아파트 매매 건수는 2천292건으로 4월 2천227건보다 2.9% 증가했다. 올 2월에 기록한 1천691건에 비하면 35.5%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5월 매매량 3천54건보다는 24.9% 적지만 2년 전인 2017년 5월의 2천166건은 웃돌았다.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경북 주택 거래량도 회복 기미를 보였다. 5월 경북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968건으로 4월 3천740건에 비해 8.3%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천645건)과 비교해도 12.2% 늘어났다.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하게 이어지면서 전·월세 거래 역시 활발하게 이뤄졌다. 지난달 대구의 전·월세 거래는 5천314건으로 4월 4천719건보다 12.6%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4천685건)과 비교하면 13.4% 늘었다. 5년 평균 거래량보다도 22.8% 증가한 수준이다.

2019-06-17 18:45:47

대구시는 17일 시청 별관에서 역외 건설사들의 지역업체 하도급을 확대하는 내용의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지역 하도급 비율 높여달라"…역외 대형건설사들에 요청

역외 건설사들의 대구 정비사업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외지 대형건설업체와 지역 전문건설업계 간 상생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대구시는 17일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포스코건설, 대우산업개발㈜, GS건설㈜ 등 외지 대형건설업체 18개 사와 지역 전문건설업계 관계자, 8개 구·군 건축 담당부서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문건설업계 수주 확대 등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대구 도심 곳곳에서 재건축·재개발사업 수주전이 치열한 가운데 역외 건설사들과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동반성장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시는 역외 건설사들에게 지역 하도급업체의 인력, 자재, 장비 사용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우선 대구 우수업체를 협력업체로 등록하고, 하도급 공사 입찰 참여 기회를 늘려달라고 권유했다.대구 업체의 하도급 비율을 70%로 확대하고 인력과 자재, 장비 사용도 85% 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했다. 지역 전문건설업계에게는 기술력 향상과 합리적인 공사 단가 등 자체 경쟁력 강화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건설산업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분야"라며 "대형 주택 건설시장을 주도하는 역외 건설사들의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19-06-17 17: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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