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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대구 주택경기 "3월도 어둡다"

'코로나19 때문에' 대구 주택경기 "3월도 어둡다"

코로나19 확산이 대구의 주택사업 전망마저 어둡게 했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장의 불안감이 크게 고조되면서 대구의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크게 하락했다.6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대구의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는 54.7을 기록, 지난달 대비 27.1포인트(p) 하락했다. 전년 동월에 비해서도 28.6p가 내려간 것이다.이 전망치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기준선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건설사보다 더 많다는 뜻이다.100을 밑돌았다는 것은 그 반대를 의미한다.2·20대책(조정지역 추가 지정·주택담보대출 비율 조정 등)으로 수요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까지 심화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져 전국 HBSI 전망치 역시 폭락 수준으로 주저앉았다.3월 전국 HBSI 전망치는 51.0으로 전월 대비 30.9p가 빠졌다. 이는 2018년 9·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을 받았던 2018년 11월 47.4로 떨어진 이래 17개월 만의 최저치다.한편 전국적으로도 주택사업 전망은 어두웠다.부산(42.5)은 전월 대비 54.0p나 줄어 2014년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저 전망치이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대전(69.4), 광주(57.1), 울산(66.6)도 모두 전망치가 전달 대비 10∼20p 감소한 50∼60선에 그쳤다.아울러 지난달 전국의 HBSI 실적치(57.1)도 전월 대비 20.0p 하락했다. 대구도 실적치가 54.7를 기록해 전망에 비해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주택산업연구원은 "견본주택 전시, 청약 상담 등 소비자와 직접 대면해야 하는 분양단계뿐 아니라 인허가, 착공, 준공(입주) 단계까지 직·간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코로나19가 주택공급 지연·축소로 이어지지 않고, 향후 주택가격 불안요인이 되지 않도록 정부가 주택 건설현장의 인력·자재조달 등 공급여건 안정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20-03-06 16:03:02

대한기계설비건설협 대구시회 코로나성금 3천300만원 전달

대한기계설비건설협 대구시회 코로나성금 3천300만원 전달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변화곤)는 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협회 전국 시·도회와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모은 코로나19 성금 3천300만원을 전달했다.변화곤 대구시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대구경북 시도민을 비롯해 전국민이 감염 공포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사태의 빠른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작은 성의를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2020-03-05 14:18:42

'코로나19' 여파…대구 아파트 매매가도 꺾었다

'코로나19' 여파…대구 아파트 매매가도 꺾었다

코로나19가 대구의 아파트 가격에도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이 아파트 매매시장을 크게 위축시키면서 지난해 9월 2주(16일 기준) 이후 상승 기조를 유지했던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을 25주 만에 하락시켰다.한국감정원이 5일 발표한 3월 1주(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3% 하락했다. 이는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0.16% 상승한 것과는 대조를 이루는 것으로, 대구의 코로나19 급속한 확산세가 결국 아파트 매매 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방증한다.이 기간 매매가격이 하락한 곳은 17개 시·도 중 대구(-0.03%)와 경북(-0.03%), 제주(-0.04%) 단 3곳에 불과했다. 대구와 경북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이 두드러진 지역이고,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관광업 침체 등을 겪고 있다.특히 대구는 지난달 18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월 말을 전후로 사실상 최고조에 이르면서 지역민들에게 감염 공포감이 확산, 아파트 거래가 끊기는 등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이다.대구에서 아파트 매매지수 하락 폭이 가장 컸던 곳은 달성군으로 0.16%가 하락했고, 수성구도 0.06%가 내렸다. 동구(-0.05%)와 북구(-0.03%)는 뒤를 이었다. 중구, 서구, 남구는 지난주 가격을 유지했으며, 달서구만 대구에서 유일하게 0.04% 상승했다.서울은 2월 20일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 기조 강화' 발표 등의 영향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중저가 단지가 상승하며 지난주 상승폭(0.01%) 유지했다. 세종(1.02%), 인천(0.42%), 대전(0.41%), 경기(0.39%), 울산(0.16%), 충북(0.08%) 등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한국감정원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대구의 부동산 시장 크게 위축되며 매매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고, 그 중에서도 달성군은 유가·현풍읍 위주로, 수성구는 황금동 위주로, 동구는 신천동 위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전세가격은 대구 경우 지난주 가격을 유지했지만 수성구는 -0.04% 하락했다. 경북은 0.01% 하락했다.

2020-03-05 14:00:00

10명 중 7명 "올해 집 사고 싶다"…3억원 이하 선호

10명 중 7명 "올해 집 사고 싶다"…3억원 이하 선호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자사 앱 사용자 4천980명을 대상으로 올해 주택 매입 전략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올해 집을 매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정부의 2·20 부동산대책 이후 매수 심리가 다소 꺾이긴했지만, 여전히 많은 실수요자들은 매수 의사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4일 직방에 따르면 13일부터 24일까지 직방 앱 사용자 4천980명에게 '2020년에 주택을 매입할 의사가 있냐'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 중 71.2%(3547명)가 매입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주택 매입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아파트 매입'이 53%(1천879명)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신규 아파트 청약(24.9%), 연립·빌라 매입(9.3%),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매입(6.9%) 등이었다.선호하는 가격대는 3억이하로 나타났다. 주택을 매입하겠다는 응답자 3천547명 중 주택매입에 고려하는 비용은 '3억 이하' 응답자가 41.1%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3억원 초과~5억원 이하(34.1%)였다.설문 기간 중 수원 조정지역 확대와 조정지역 대출 축소가 담긴 2·20 대책이 발표됐으나 매입 의사는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다.대책 발표 이전 72.8%가 매입의사를 밝혔으나 대책 발표 이후에는 69.9%로 매입의사가 조금 낮아졌다.올해 주택 매입의사가 없다는 응답자 비율은 28.8%로 집계됐다. 이유로는 '주택 가격이 많이 올라 금액 부담이 커져서'(40.1%)가 가장 많았다. 이어 가격이 많이 올라 곧 떨어질 것 같아서(37.0%), 부동산 정책 변화를 지켜보려고(10.3%), 이미 보유한 주택이 있어서(9.8%), 경기 불황 때문(9.5%) 등이 뒤를 이었다.직방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자금이 유입될 곳에 한계가 있다 보니 주택 매입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은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또한 1~2인 가구와 내 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실거주 목적의 매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3-04 16:38:06

코로나19에도…'청라힐스자이' 141대 1 경쟁률

코로나19에도…'청라힐스자이' 141대 1 경쟁률

대구에서 올해 첫 분양 단지로 주목받은 GS건설의 '청라힐스자이'가 청약 경쟁률 141.40대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지난해 뜨거웠던 대구의 분양 열기를 올해도 이어가는 '청신호'를 시장에 쏴 올렸으나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따른 분양 연기 등 변수가 이후 분양 단지 성적은 물론 올해 대구 분양시장의 성적을 가늠할 최대 관건으로 보인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3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청라힐스자이는 394가구(조합분 및 특별공급 제외)를 모집한 1순위 청약에 5만5천710건이 접수돼 141.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101㎡가 22가구 모집에 9천532건(기타지역 포함)이 접수돼 433.27대1의 경쟁률로 최고를 기록했고 84㎡A(118가구)가 201.67대 1, 84㎡C(108가구)가 118.02대 1로 뒤를 이었다.이 단지는 앞서 2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262가구 모집에 2천711명이 몰려 평균 10.35대 1을 기록했다.이같은 평균청약경쟁률은 지난해 대구에서 최고를 기록했던 대봉 더샵센트럴파크(151.74대1) 다음으로 높은 것이다.청라힐스자이는 대구 남산4-5지구에 재건축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47가구 규모다.

2020-03-03 19:53:06

아파트 부실 마감공사, 6월부터 원천 차단

아파트 부실 마감공사, 6월부터 원천 차단

아파트 등 날림·부실을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공사 감리자의 공사 중간 과정에 대한 관리 책무가 강화된다.국토교통부는 3일 공공주택의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부실 마감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감리자의 공정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해 6월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그동안 공사가 지연되면 시공자는 애초 약속한 기간에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최종 마감공사를 무리하게 하는 일이 반복돼 부실 마감공사로 이어지면서 입주자들이 피해를 입었다.먼저 주택건설 공사 감리자는 마감공사 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공정에 대해 시공자가 예정 공정표대로 진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사업계획 승인권자에게 보고해야 한다.주요 대상은 지하구조물 공사, 옥탑층 골조공사, 세대 바닥 미장 공사, 승강기 설치 공사, 지하관로 매설 공사 등이다.또 공사가 지연되면 시공자가 수립한 대책의 적정성 검토 및 이행 여부를 확인하도록 의무화했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공동주택 하자 발생의 주된 요인인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부실 마감공사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본다"며 "공동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입주자의 하자 피해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03 16:48:08

LH, 대구·경북 상가 임차인에 임대료 50% 인하

LH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시름에 쌓인 대구경북 임대상가 임차인들을 위해 상가 임대료를 50% 할인해주기로 했다.LH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경제활력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대구경북에서 LH가 직접 임대한 상가는 대구 196호, 경북 135호 등 모두 331호다. 이들 상가 임차인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임대료 할인을 받게 된다.전국적으로 3천327호에 이르는 임대상가 가운데 영세 상공인과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에는 6개월간 상가 임대료의 25%를 할인하고, 그 밖의 임차인에게는 2년간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동결한다.LH는 또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올해 토지와 주택, 주거복지 부문에 모두 23조6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건설공사가 지연 및 중단될 경우 지체상금 부과 없이 공사기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LH는 경영난을 겪는 협력업체들을 위해 선금 지급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등 계약관행도 개선했다.

2020-03-03 15:46:11

태왕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기획재정부 장관상

태왕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기획재정부 장관상

㈜태왕(대표이사 회장 노기원)은 3일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태왕은 이날 "국세의 성실납부로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세입 재정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납세자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시상식은 개최되지 않았으나 ㈜태왕은 수상으로 ▷3년간 세무조사 유예 ▷징수유예 ▷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앞서 ㈜태왕은 지난해 말 좋은 일자리 창출과 우수 고용문화를 이끈 공로로 신용보증기금의 '최고일자리 기업' 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노기원 ㈜태왕 대표이사 회장은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지켜가며 또한 최고일자리 기업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도록 고용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3 15:38:02

대구 전문건설업계 실적 첫 3조원…11.8% 증가

대구 전문건설업계 실적 첫 3조원…11.8% 증가

대구 전문건설업계의 기성실적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일어난 아파트 건설 붐 영향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에 따르면 협회 회원사 1천214개 업체의 지난해 실적 신고 결과 기성실적 총액은 3조2천억원으로 2018년과 비교해 11.8%가 증가했다.업종별 공사 실적은 골조 공사에 해당하는 철근콘크리트가 31.2%, 실내건축과 토공이 각각 13.1%, 금속창호온실이 12.6%순으로 나타났다.대구시회는 지난해 대구에서 활발하게 진행된 아파트 건설 붐으로 시장 규모가 커졌고, 여기에 지역 업체들의 하도급 입찰 참여수 확대를 대구시와 원도급 시공사에 꾸준히 제기해온 협회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했다.김석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장은 "대구시의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건설현장 실태점검과 외지 대형건설 시공사 본사 방문 및 임원초청 간담회 등을 통한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함께 경쟁력을 갖춘 대구의 우수한 전문건설업체가 열심히 수주활동을 한 결실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3-03 11:24:03

관심물건

관심물건

◆경북 김천시 조마면 신안리 답▷위치: 경북 김천시 조마면 신안리 514▷관리번호: 2019-17287-001▷내용: 본건은 경북 김천시 조마면 신안리 소재 '저못골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농경지, 주택, 축사, 하천,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비교적 등고평탄한 장방형의 토지로 현황 전으로 이용 중임.본건은 남측으로 구거를 경유해 폭 약 7~8m, 서측으로 폭 약 2~2.5m, 동측으로 구거를 경유해 폭 약 2~2.5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하고 있음.▷규모: 토지 3,748㎡▷감정가격: 168,660,000원▷최저입찰가격: 168,66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8일 오후 5시까지.◆대구 동구 신천동 아파트▷위치: 대구 동구 신천동 100 벽산이-솔렌스힐 1**-1***호▷관리번호: 2019-06671-001▷내용: 본건은 대구 동구 신천동 소재 '대구동부소방서'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노선상가, 업무용빌딩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도시가스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서측으로 폭 약 30m, 동측으로 폭 약 15m, 북측으로 폭 약 8m의 도로와 각각 접하고 있음.▷규모: 토지 20.5668㎡ 건물 92.7343㎡▷감정가격: 352,000,000원▷최저입찰가격: 352,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8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3-03 11:04:06

신천지 평화의궁전 4km 거리 통일교 천정궁 "가평군 주목"

신천지 평화의궁전 4km 거리 통일교 천정궁 "가평군 주목"

2일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가 경기도 가평군 소재 '평화의궁전'(신천지 연수원)에서 기자회견을 해 화제였다.앞서 2월 1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발생 후 신천지 대구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으로 꼽힌 바 있는데, 이에 일부 신천지 교인이 보건당국의 방역망을 피하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신천지 총책인 이만희 씨가 보건당국 협조 방침을 교인들에게 알려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그러나 이만희 씨는 3월 1일까지만 해도 두문불출하는 모습을 보였고, 당국이 소재 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러다 결국 오늘 이만희 씨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 현장이 바로 이만희 씨의 별장으로도 익히 알려진 가평 소재 평화의궁전이었던 것.▶그러면서 함께 눈을 모으는 지역이 바로 가평군이다. 경기도 및 수도권의 동쪽 변두리이자 강원도에 바로 붙어 있는(춘천시 바로 서쪽) 이 지역은 북한강과 홍천강 등이 흘러 수상 레저 명소가 곳곳에 있다. 아울러 골프장도, 별장도 많은 지역이다. 남이섬은 나들이와 페스티벌 장소로 유명하다.수도권에서 가까운 교외라는 점에서 수많은 사람이 여가를 위해 드나드는 곳이라는 얘기인데, 비슷한 맥락에서 각종 특수 단체 시설도 집중된 편이다. 전국적으로 봐도 특이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일단 앞서 언급한 '신천지'가 있다. 신천지는 서울 바로 남쪽 경기도 과천시에 본부가 있는데, 여기서 동쪽 가평군 청평면에 평화의궁전이 있다. 이만희 씨의 고향인 청도에 그의 생가 및 별장이 있고 마찬가지로 가평에도 연수원이라는 이름을 단 별장이 있어, 과천·가평·청도를 함께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 관련 중요 시설이 있는 곳으로 묶어 볼 수 있다. 최근 신천지는 가평에 박물관 건립을 추진키도 했다.▶신천지 관련 시설이 청평면에 있다면, 청평면 바로 남쪽 설악면에는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관련 시설이 모여 있다. 신천지보다 규모가 크다.설악면 송산리 일대가 통일교의 총 본산으로 알려져 있다. 통일교는 1970년대부터 이 일대 부지를 매입하며 천정궁(천정궁박물관)을 비롯해 청심평화월드센터(통일교 전 교주 문선명 씨 빈소), 청심국제병원, 청심국제중학교 및 고등학교를 설립했다.여기서 청심국제병원은 2일 오후 3시 기자회견에서 이만희 씨가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다고 밝힌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이다. 신천지 교주가 통일교 시설에서 검사를 받은 점이 현재 시선을 모으고 있는데, 실은 이곳에 가평군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있기도 하다. 2003년 '청심병원'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 병원은 2006년 '청심국제병원'으로, 다시 2019년 지금의 이름으로 병원명을 바꾼 바 있다.아울러 천정궁은 과거 문선명 씨가 기거하던 곳인데, 직선 거리로 불과 4km 안팎 정도 떨어진 곳에 이만희 씨의 거주지도 있어 눈길을 끈다.▶사실 청평면에는 신천지 관련 시설만 있는 것도 아니다. '에덴성회'라는 특수 단체가 1980년대에 이곳에 온 후 휴게소와 펜션 등을 짓기도 했다.▶가평군 가장 북쪽 지역인 북면은 과거 일제강점기에 '백백교'라는 특수 단체가 처음 들어섰고, 이후 이곳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수백건의 살인 사건을 일으켰다.

2020-03-02 22:12:34

화성 '3억' 태왕 '1억'…대구 건설업계 코로나 성금 릴레이 동참

화성 '3억' 태왕 '1억'…대구 건설업계 코로나 성금 릴레이 동참

대구 건설업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릴레이에 동참했다.㈜화성산업은 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원을, 화성장학문화재단을 통해 대구적십자사 대구지사에 1억원을 전달했다.화성산업은 아울러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회사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 등에게 임대료 50%를 감면해주기로 결정했다.또한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으로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을 모색하기로 하는 등 지역경제가 다시 활성화하는데 앞장 서 나가기로 했다.이홍중 화성산업 대표이사 회장은 "작은 힘들이 모이면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며 고 말했다.㈜태왕도 이날 성금 1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노기원 태왕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대구경북지역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어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고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그동안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사태 극복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태왕은 1억원의 성금과 별도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의 경영 안정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0-03-02 18:23:09

연기, 또 연기…'코로나'에 꽁꽁 얼어붙은 분양시장

연기, 또 연기…'코로나'에 꽁꽁 얼어붙은 분양시장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때문에 꽁꽁 얼어붙었다.사업 일정을 미루는 단지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견본주택을 사이버로 전환하는 등 대안을 찾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으면서 연쇄적인 공급 차질 등의 우려도 제기된다.2일 건설사 등에 따르면 이달 분양 예정이던 단지의 상당수가 연기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부분은 '코로나19 사태'를 지켜보며 분양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고, 그나마도 견본주택이 아닌 '사이버 홍보관' 오픈 방식이다.만약 이달도 분양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면 공급 차질 우려도 제기된다. 올들어 대구의 분양단지는 사이버 홍보관으로 분양에 나선 GS건설의 대구 중구 '청라힐스자이'가 2일 현재 기준으로 유일하다.서한은 지난달 오픈 예정이던 대구 중구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의 분양 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말에서 이달 6일로, 다시 13일로 분양 일정을 연기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심상치 않자 또다시 연기 이야기가 나온다.금호건설의 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금호어울림센트럴'은 이달 분양 일정을 추후로 미뤘다. 두산건설도 대구 달서구 본리동 '뉴센트럴두산위브더제니스'의 분양을 연기했다.대구 도원동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분양에 나설 계획이었던 현대건설도 이달 중하순 사이버 홍보관만 오픈하거나 아예 일정을 미루는 것을 두고 고민인 것으로 알려졌다.화성산업은 이달 20일 대구 남구 봉덕동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의 사이버 홍보관을 오픈한다는 방침이나 최종 확정은 아니라고 2일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분양 연기로 그만큼 사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증가하는 금융비용을 떠안아야 하는 건설사들은 수십억원씩 들여 지은 견본주택을 놀리거나 견본주택 계약 만료에 대한 부담도 져야할 판이다.한 건설사 관계자는 "예정했던 일정이 밀리면 여러 문제들이 발생한다"며 "특히 아파트 경우는 사이버홍보관으로 견본주택을 대신할 수 있지만, 오피스텔, 상가가 포함된 단지는 견본주택 효과를 누리지 못해 실적 저조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건설사들은 무엇보다 연기된 분양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질 경우 브랜드 선호도나 위치에 따라 미분양 단지가 쏟아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또다른 건설사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밀린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청약자들이 특정 단지에 쏠리면 다른 단지들은 분양에 애를 먹거나 고전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2020-03-02 16:42:44

이만희 기자회견…"가평 평화의궁전 위치는?"

이만희 기자회견…"가평 평화의궁전 위치는?"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가 2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기로 해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이 최근 신천지 교인 위주로 크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밝힐 지 주목된다.그러면서 이만희 씨가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장소인 경기도 가평군 소재 '평화의 궁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주소는 이렇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276-1.정식 명칭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 평화의 궁전'이다. 신천지 가평 평화연수원으로 불리기도 한다.레저 명소로 유명한 북한강 청평호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가평대교 바로 동쪽. 온라인 검색 시 '에이스수상스키레저'(에이스수상스키레져)라는 업체가 같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뜨기도 한다.최근 신천지가 공개한 1천100곳 교회 및 부속시설 리스트에는 포함되지 않은 곳이다. 신천지 공개 리스트에서 평화의 궁전과 같은 '청평면' 소재 시설은 교회 1곳 및 부속시설 8곳인데, 평화의 궁전은 포함돼 있지 않다.한편, 이만희 씨 나이는 올해 90세이다. 1931년 경북 청도 태생.

2020-03-02 13:52:32

코로나19에 '개점 휴업' 폭격맞은 대구 부동산시장

코로나19에 '개점 휴업' 폭격맞은 대구 부동산시장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A(32) 씨는 지난 22일 전세를 구하러 대구 수성구의 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찾았으나 기존 세입자가 "집을 보여줄 수 없다"며 집 방문을 거절해 헛걸음을 했다.수성구의 한 중개사무소 소장은 얼마전 전세 집을 둘러보기로 했던 B(53) 씨가 "남의 집을 방문하는 게 좋지 않을 것 같다"고 하는 바람에 계약을 하지 못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이 대구 부동산 시장마저 삼켜버렸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외부인 접촉을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매매 상담은 자취를 감췄고 거래도 뚝 끊기다시피했다.부동산 중개사무소 관계자들은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이 낱낱이 공개되면서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매도나 전세 의뢰자들이 집 문을 걸어잠근채 평면도나 사진 보고 계약하라거나 지금은 안 되니 나중에 오라며 매물을 회수하는 사례가 많다"고 했다.가뜩이나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매수·매도자가 눈치보기 중이고 여기에 코로나19까지 덮치면서 그나마 기대했던 '봄 특수'마저 사라져 버렸다고 한탄한다.중구의 한 부동산중개소 관계자는 "5월 결혼 수요가 많아 2월은 전세를 시작으로 해 물건이 쏟아져야하는 데 코로나19 때문에 올해는 2월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며 "이달 들어 단 한 건도 거래를 성사시키지 못했다"고 했다.이 때문에 아예 휴무에 들어간 부동산중개사무소도 눈에 띄었다.26일 찾은 수성구의 한 부동산중개사무소는 문을 열어놨으나 관계자는 "이번주들어 방문자가 없어 개점 휴업 상태"라며 "전화 문의도 거의 없다"고 했다. 달서구의 한 부동산중개사무소 관계자도 "파리만 날리고 있다"면서도 "(감염우려 때문에)누가 들어올지 되레 겁이난다"고 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시지부 성석진 지부장은 "그야말로 폭격을 맞은 상태"라며 "대구의 5천개 중개사무소 중 지난 주말부터 많은 사무실이 문을 닫다시피했고 '못살겠다'는 회원들의 하소연 전화도 많이 받고 있다"고 했다. 성 지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협회가 주도하는 회의, 교육을 잠정 연기했다"며 "당분간 거래 위축이 불가피하지만 협회 차원의 마땅한 대책도 없는 상태"고 말했다.

2020-03-01 15:59:54

KB국민은행 대구경북영업그룹 코로나19 성금 1천만원 전달

KB국민은행 대구경북영업그룹 코로나19 성금 1천만원 전달

KB국민은행 대구경북영업그룹(대표 이상기)은 28일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구호자금 1천만원을 지원했다.구호자금은 대구시 산하 8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복지혜택이 미치지 않는 소외계층, 기저질환자, 주거취약계층인 쪽방상담소의 저소득계층에 마스크, 손소독제, 간식 등의 구입 비용으로 쓰이고 복지 관련 직능협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구경북영업그룹은 27일 대구신용보증재단과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18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상기 대구경북영업그룹 대표는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8 17:28:41

"경북 4,200여 전문건설協 회원사 정성 모아"

"경북 4,200여 전문건설協 회원사 정성 모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이정철)는 28일 오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피해 및 확산방지를 위해 성금 4천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경북 23개 시·군의 도민들과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위한 구호·방역물품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정철 회장은 "경북 4천200여 전문건설 회원사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의 조속한 종결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 도움이 돼 하루빨리 대구경북 시·도민과 전국민 모두가 평안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8 17:28:21

한국감정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시에 1억 기부

한국감정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시에 1억 기부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구시에 1억원을 기부한다고 27일 밝혔다.이 기부금은 아동, 노령층, 저소득 가정 등 상대적 취약 계층 중심으로 감염 예방 물품 지원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감정원은 대구시와 협의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본사를 대구에 두고 있어 지역사회의 위기 상황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7 18:17:40

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코로나19 성금 4천500만원 전달

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코로나19 성금 4천500만원 전달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김석)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성금 4천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방문해 전달했다.김석 회장은 "의료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전문건설인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마스크, 손소독제, 방진복, 의료용품 등이 원활하게 전달되어 하루속히 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7 18:17:02

"감염 걱정에 일 못하겠다" 건설현장 불안감

"감염 걱정에 일 못하겠다" 건설현장 불안감

대구경북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건설현장에서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특히 대구경북 현장에 투입된 외지 업체나 타지역 건설관계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일을 못하겠다"며 공사 기피 현상을 보이며 공사 중단을 요청하기도 한다.공사장은 근로자들이 여러 현장을 돌아다니며 작업을 수행하거나 단체로 숙소 생활을 하기도 해 감염이 발생하면 확산을 막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이유다.건설사들은 각 공사 현장에 일회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구비하고 수시로 발열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고 있나 위생관리 외에는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대구에서 지자체 관급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A씨는 서울 소재 하도급업체가 최근 공사중단 요청을 하는 바람에 머리가 아프다.하도급업체는 "겁이나서 공사 못하겠다"고 하는데, 발주처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지침 외에는 별다른 조치가 없어서다.A씨는 "많은 현장 관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으로 확산이 숙질 때까지 공공 건설현장만이라도 일시적으로 공사를 중단토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대구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관급공사 현장은 수백곳에 달한다. 대구시 발주공사만해도 엑스코 제2전시관, 서대구산업단지재생사업 등 28개에 이른다. 이들 현장은 공정에 따라 투입되는 인원이 다르나 많게는 하루 평균 50명이 되는 곳도 있다.각 구청 발주 공사도 대구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민간 공사현장도 금융 비용 발생 문제 등이 걸려 있어 코로나19에 신경을 곤두세운 채 대부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구경북 7개 사업장의 공사를 중단할 예정이다.일단 대구시는 감염 우려로 공사를 중단하기는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일부 현장에서 공사 중단 요청이 있으나 우려 만으로 공사 중단을 할 수는 어렵다"는 입장이다.대구시는 마스크 지급 및 손세정제 비치 등 위생관리와 함께 작업 시작전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인부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할 것 등의 내용을 담은 지침을 각 현장에 내린 상태다.공사현장 한 관계자는 "단기 공사 지연은 많은 인력을 투입하면 되지만 한 달 이상 길어지면 공기를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이 경우 업체는 지체상금을 물어야하는 등 피해를 입게 된다"고 했다.

2020-02-27 17:14:13

대구 2월 주택가격도 상승…서구 오름세 주목

대구 2월 주택가격도 상승…서구 오름세 주목

정부의 부동산 시장 옥죄기에도 대구의 2월 주택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확산으로 거래활동 위축됐지만 정비사업 호재와 이주수요 영향 등으로 서구의 오름세가 눈에 띈다.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이달 10일 기준)에 따르면 대구의 2월 주택매매가격은 전달에 비해 0.27% 올라 102.1을 기록했다. 지수의 기준점은 2019년 1월로 100이다.2월 아파트 매매지수는 101.4로 전달(101.1)보다 0.30% 상승했다.주택 전세가격지수도 상승해 전달에 비해 0.18% 오른 102.1을 기록했다. 아파트 역시 101.4에서 101.6을 나타냈다.서구의 주택매매지수는 105.9로 대구에서 가장 높았다. 동구와 달서구가 102.8로 뒤를 이었고 수성구는 102.3을 보였다.평균주택매매가격은 2억9천460만원(㎡당 299만원), 아파트는 3억1천288만원(㎡당 347만6천원)으로 나타났다. 수성구의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당 480만7천원으로 전달에 비해 3만1천원이 올랐다. 중구는 ㎡당 421만3천원이었고 달성군은 대구에서 유일하게 ㎡당 300만원 밑돌아 261만8천원을 기록했다.주택의 중위매매가격은 2억4천277만원, 아파트는 2억4천952만원으로 조사됐다.

2020-02-27 17:09:35

한국감정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시에 1억 기부

한국감정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시에 1억 기부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하여 대구시에 1억원을 기부한다고 27일 밝혔다.이 기부금은 아동, 노령층, 저소득 가정 등 상대적 취약 계층 중심으로 감염예방 물품 지원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며 한국감정원은 대구시와 협의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본사를 대구에 두고 있어 지역사회의 위기 상황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하루 빨리 안정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7 14:10:00

"경기 나빠 죽을 맛"…대구 상가권리금 56만원 '최저'

"경기 나빠 죽을 맛"…대구 상가권리금 56만원 '최저'

계속되는 내수경기 침체에다 소셜커머스 및 온라인 쇼핑몰 사용자 증가 등으로 대구의 상가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지난해 상가 가치 척도로 여겨지는 권리금이 집계를 시작한 201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더욱이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집단 발병으로 소비시장이 크게 휘청거려 상황이 더욱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25일 수익형 부동산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상가 평균 권리금은 3천279만원으로 조사됐다. 1㎡당 평균 권리금은 56만 6천원으로 이와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5년 이후 가장 낮았다.감정원 통계로 살펴본 연도별 대구의 상가 평균 권리금은 2015년 3천944만원, 2016년은 4천80만원, 2017년은 3천732만원, 2018년은 3천570만원이었다.지난해 대구의 전체 상가에서의 권리금비율은 70.9%로 2018년 70.1%보다는 다소 높았으나 2015년 80.4%에 비해서는 거의 10%포인트가 적었다.업종별 상가 권리금이 가장 높은 업종은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으로 4천649만원을 기록했다.다음으로 ▷숙박 및 음식점 4천95만원 ▷도매 및 소매 3천196만원 ▷△부동산 및 임대업 1천825만원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1천517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지난해 전국 상가 평균권리금은 4천276만원으로 1㎡당 평균 권리금은 63만3천원이었다.권리금은 상권이 형성된 지역에서 점포를 빌릴 때 직전 임차인에게 지급하는 일종의 상권·시설에 대한 비용이다. 대개 상권 활성화 정도에 따라 금액이 매겨지는데, 주변에 공실률이 높거나 상권이 침체된 경우에는 권리금이 깎이거나 형성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보니 권리금은 점포의 수익성이나 경쟁률을 평가하는 척도로 활용되곤 한다.서울의 평균 권리금이 5천13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인천(3천893만원), 부산(3천760만원), 광주(3천705만원), 대전(3천497만원)이 대구보다 비쌌다.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내수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전반적인 오프라인 점포 매출은 감소하고 있어 권리금 하락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 트렌드에 따라 업종별 양극화도 공존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0-02-25 16:09:17

화성산업 "화성장학문화재단, 화성자원봉사단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문화 확산"

화성산업 "화성장학문화재단, 화성자원봉사단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문화 확산"

'쾌적한 환경창조, 살기 좋은 도시건설'을 사명으로 지역의 명문 건설기업으로 우뚝 선 ㈜화성산업은 창립 62년 동안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또 하나의 사명으로 여기며 다양한 지역밀착형 활동을 펼쳐왔다.기업의 가치를 사회공헌활동에 방점을 찍은 화성산업은 ▷소외된 이웃 지원 ▷환경과 자연 보전 ▷공익 우선을 실천해 왔다.화성산업은 2018년 창업 60주년을 맞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동반성장 투자재원' 출연협약 체결 후 상생협력기금 20억원을 출연했다.적극적인 역외지역 수주공략으로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기틀을 닦은 화성산업은 이에 머물지 않고 매년 협력사 직무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실시해 법규·노무, 시공관리·기술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상생협력을 실천해왔다.지난해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경상북도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재단과 맺고 5억원의 기금을 내기도 했다. 상생협력 출연기금만 25억원에 달한다.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도 소매를 걷었다.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고 적십자사, 복지단체 등에도 성금을 아끼지 않았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나눔캠페인 공식파트너'로 화성산업을 선정했고, 2014년에는 '사랑의 열매 대상' 금상을 받았다.화성장학문화재단은 화성산업의 기업 가치를 응축하고 있다. 1993년 설립한 재단은 장학학술 및 교육, 환경, 문화예술, 사회복지 등 분야에 매년 4억~5억원의 공익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지역인재 양성, 학술연구 활동 장려를 위해 매년 1억5천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학술연구지원금을 지원하고 교육사업에도 매년 5천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있다. 지역대학교에도 별도의 학교발전기금을 빼놓지 않고 있다.25년째 주최한 '늘푸름환경대상'은 지역의 대표적이고 권위 있는 환경관련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된 '화성자원봉사단'은 2005년 조직된 이후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신입사원은 OJT 교육과정에서 자원봉사단활동에 참여해 공동체 정신을 키우고 회사가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이웃 주민들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수행에도 적극적이다. 매년 20명 이상의 신입사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함으로써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청년실업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전국의 신규 사업장 등에서 지역의 협력업체들이 화성산업을 통해 일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사회, 지역경제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국우터널, 범안로를 비롯한 4차순환도로,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시립미술관, 문화예술회관, 각종 학교시설 등을 비롯하여 신재생 에너지사업 분야에도 지속적으로 민간자본과 기술을 투입하고 있다.특히 공익투자사업으로 효율적인 친환경사업이란 평가를 받는 '대구 폐기물 에너지자원화(SRF)시설', 공장 폐수를 고도처리해 공업용수로 재이용하는 '달성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 자원을 재활용하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홍중 화성산업 대표이사 회장은 "우리 이웃이 함께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는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5 14:04:52

관심물건…봉화군 봉화읍 임야/대구 달서구 진천동 아파트

관심물건…봉화군 봉화읍 임야/대구 달서구 진천동 아파트

◆경북 봉화군 봉화읍 임야▷위치: 경북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 산18▷관리번호: 2019-10128-001▷내용: 본건은 경북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 소재 '소지마을' 북서측 근거리에 위치한 임야로, 주위는 자연림, 농경지, 목장용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부정형의 급경사 토지로, 공부 상 임야이나 현황 자연림 및 전으로 이용 중임. 남서측으로 폭 약 3m정도의 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47,207㎡▷감정가격: 122,738,200원▷최저입찰가격: 122,739,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5시까지.◆대구 달서구 진천동 아파트▷위치: 대구 달서구 진천동 705외 1필지 하나로명사마을 제6**호▷관리번호: 2019-13122-001▷내용: 본건은 대구 달서구 진천동 소재 '진천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도시가스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북측 및 서측으로 폭 약 8m의 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60.9777㎡ 건물 84.7077㎡▷감정가격: 185,000,000원▷최저입찰가격: 185,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8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2-25 12:29:59

견본주택 대신 사이버 홍보관, 오픈 연기…코로나 봄 분양시장 찬물 끼얹어

견본주택 대신 사이버 홍보관, 오픈 연기…코로나 봄 분양시장 찬물 끼얹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지역 분양시장에도 찬물을 끼얹고 있다.청약 업무 이관으로 1월 한 달을 통째로 쉰 분양시장은 이달 견본주택(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기지개를 켜려 했으나 코로나19 복병을 만나 속을 끓이고 있다.특히 18일 대구에서 31번째 확진자가 나온 뒤 무더기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확산하자 건설사들이 견본주택 공개를 줄줄이 연기하는 등 대책 마련에 애쓰고 있다.21일 대구 중구 '청라힐스자이' 분양에 나선 GS건설은 코로나19 전파 우려에 온라인과 애플리케이션으로 아파트 내부 등을 살펴보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며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대신했다. GS건설은 VR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 등을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이후 청약 당첨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견본주택을 공개하기로 했다.오는 28일 대구 중구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를 분양할 예정이었던 ㈜서한도 분양 일정을 3월 6일로 연기했다. 서한 관계자는 "대구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많아지는 상황에서 자칫 견본주택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 바이러스 전파 우려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며 " 코로나19 사태의 추이 등을 살펴본 뒤 추가 연기, 사이버 홍보관 개관 등 여러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3월 중 대구 남구 봉덕동에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을 오픈할 계획을 세웠던 ㈜화성산업과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다사역금호어울림센트럴'을 공개하려 했던 금호건설도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 일단은 사태 추이를 지켜본 뒤 견본주택 오픈 등을 결정하기로 입장을 정했으나 장기화에 대비한 대책도 강구 중이다.한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오픈하려면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열이 감지될 경우 별도의 격리시설을 설치할 것으로 권고받고 있는데, 꽉 짜여진 내부 시설의 설계 변경이 쉽지 않다"며 "또한 방문객의 안전과 위생을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구비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실정이다"고 했다.특히 확산 및 확진자 추적 등을 위한 방문객의 개인신상 확보도 견본주택 오픈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또다른 분양 관계자는 "분양 일정을 연기하면 사업에 투입된 비용에 대한 이자만 늘어나 사업 시행자로서는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서도 "지금으로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사그라들기를 기다리면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2020-02-23 16:29:06

LH, 포항블루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포항블루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 내 제조시설용지 13필지(7만9천865㎡)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포항블루밸리 임대산단은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원(포항블루밸리국가산단 내) 20만천㎡ 규모에 3개 블록으로 지정돼 있다.연간 임대료는 분양가격의 1%수준(3.3㎡ 당 5천600원·부가가치세 별도)이며 올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기업에 한해 3년간 포항시에서 임대료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내달 2일과 3일 LH 대구경북본부 포항사업단(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공당리 598-4)에서 임대 신청을 받고 3월 18일 결과를 발표한다. 임대차계약 체결은 3월 19~23일 진행된다.

2020-02-23 16:25:54

영무토건 '견본주택 전시회'로 지역 예술가 활동 지원

영무토건 '견본주택 전시회'로 지역 예술가 활동 지원

㈜영무토건(대표 박헌택)이 아파트 견본주택에 지역 예술작가들을 초청, 작품을 전시한 '견본주택 전시회'가 새로운 예술교류장으로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영무토건은 지난해 12월 '서대구KTX 영무예다음'의 견본주택을 오픈하면서 견본주택 내에 대구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 견본주택 전시회에는 최근까지 10만명이 넘는 지역 주민들이 다녀가는 등 인기를 끌었다.영무토건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5천만원 상당의 작품을 구매해 참여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힘을 실어줬다.앞서 영무토건은 지난해 6월에는 '앞산 봉덕 영무예다음' 견본주택 현장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획자들에게 창작의 무대와 기회를 준 '스테어스 아트페어'를 개최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전국의 청년작가 60여 명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했다.견본주택을 지역작가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는 영무토건의 상징적인 메세나 활동중 하나다. 영무토건은 아파트 내에 예술작가들의 창작 스튜디어를 만들어 입주민과의 예술적 소통을 꾀하는 시도들을 해 왔고 분양 홍보 후 철거되는 견본주택을 활용한 하우스페어, 지역작가 전시 등을 10여 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영무토건 관계자는 "앞산 봉덕 영무예다음 내에는 광주, 전주에 이어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예술가 창작공간이 마련된다"며 "지역 작가들의 신청을 받아 스튜디어를 제공하고 입주민들은 정기적으로 교육프로그램 및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2020-02-23 16: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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