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코로나19, 부동산 시장 영향 크지 않아"

"코로나19, 부동산 시장 영향 크지 않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 증후군) 사태와 마찬가지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여파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시적으로 영향은 받겠지만 전반적인 가격 흐름을 막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부동산114가 13일 발표한 '메르스가 부동산 시장에 끼친 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메르스가 확산한 2015년 5월부터 12월까지 매매가격과 분양시장은 별다른 영향이 없었거나 '단기 위축' 정도에 그쳤다.그해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메르스 확진자가 단기간 100명 이상으로 늘어나며 우려감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소폭 둔화되거나 분양물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2014년 5~6월과 비교하면 2만가구 더 늘어남) 수준이었다.당시는 정부 주도로 금융, 청약, 공급, 재건축 등을 총망라한 규제 완화 정책이 추진되던 시기로 대세 상승기에 진입하던 시점으로 볼 수 있다.부동산 114는 "질병보다는 정부 정책이나 저금리의 시장 환경이 부동산 시장에는 더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이에 미뤄 부동산 114는 코로나19는 12일 오전까지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국내 사망자가 없고 확진자 증가 추세도 둔화하는 등 메르스와 비교하면 치사율과 확진자 수가 현저히 낮아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대신, 지난해 12·16대책 발표 후 서울 지역 고가주택과 재건축 중심으로 호가가 떨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크게 둔화되는 등 정부 정책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부분을 주목하고 있다.분양시장은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관리처분 이후의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올해 4월 말 전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완료해야 해 건설사와 조합 입장에서는 2~4월 사이에 공급을 최대한 앞당겨야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금융결제원에서 감정원으로 청약시스템이 이전되면서 1월 분양물량이 2월 이후로 연기된 점도 분양 물량 증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부동산114 측은 "일시적으로는 코로나19 여파가 주택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전반적인 가격 흐름이나 수요층의 내 집 마련 심리를 훼손시키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다만 장기화할 경우 상권(상가) 시장은 관광객 감소로 인한 매출 타격과 수익성 축소로 인해 주택 시장보다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0-02-13 16:51:28

울릉도 들썩∼, 공시지가 상승률 14.49% '전국 1위'

울릉도 들썩∼, 공시지가 상승률 14.49% '전국 1위'

경북 울릉군이 전국 시군구 중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많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이 무려 14.49%로 2, 3위인 서울 성동구(11.16%), 강남구(10.54%)를 훨씬 앞질렀다.전국적으로는 대구 6.80%, 경북 4.84% 오르는 등 지난해에 비해 6.33% 상승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일을 기준으로 한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한 '2020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13일부터 공시한다고 12일 밝혔다.표준지는 전국 3천353만 필지 중 개별 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으로 삼는 '샘플'이다.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부과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울릉군 공시지가가 치솟은 것은 울릉공항 건설 사업이 추진되면서 현지 토지시장이 과열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경북 군위군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등 개발 기대감으로 10.23% 올라 시군구 중 네 번째로 상승폭이 컸다.대구와 경북은 전년 대비 각각 1.75%포인트(p), 2.0%p 떨어졌다. 대구의 경우 오름 폭이 둔화됐지만 광역자치단체 중 상승률이 세 번째로 높다. 각종 개발 사업으로 집값과 땅값이 동시에 올랐다.표준지 공시지가를 시도별로 보면 대구가 ㎡당 평균 43만3천530원, 경북이 2만6천255원, 전국 평균은 20만3천661원이었다.전국적으로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지난해(9.42%) 대비 3.09%p 하락했다. 최근 10년간 평균 변동률(4.68%)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다. 용도별로는 주거용(7.70%)의 상승률이 평균 보다 높은 반면 상업용(5.33%)은 지난해(12.38%)에 비해 상승률이 낮아졌다.전체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65.5%로 지난해(64.8%)보다 0.7%p 올라갔다.국토부는 앞으로 7년 이내에 시가의 70% 수준에 도달하도록 현실화율을 해마다 균등하게 올릴 방침이다.구체적 내용은 국토부(www.molit.go.kr)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 홈페이지, 해당 시·군·구 민원실에서 확인 가능하다. 1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열람하고 이의 신청할 수 있다.

2020-02-12 17:47:20

대구 아파트 매매가 중간값 2억5천935만원

대구 아파트 매매가 중간값 2억5천935만원

지난 1월 대구에서 매매된 아파트들 중 한중간에 위치한 가격(중위가격)은 2억5천93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평균 매매가격은 3억1천164만원으로, 평균가격이 중위가격을 넘어서 고가 아파트가 대구의 매매시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KB리브온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대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1천164만원(㎡당 346만1천원)으로 1년전(3억431만원)과 비교해 733만원이 올랐다. 구별로는 수성구가 ㎡당 476.6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중구가 419.6만원으로 뒤를 이었다.중위가격도 1년 전과 비교해 159만원 상승했다.평균 매매가가 중위가격을 5천229만원 넘어선 가운데 매매가격은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중위가격은 대전(2억7천344만원), 부산(2억6천198만원)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에 매겨졌다.규모별 중위가격은 대형(135.0㎡이상) 8억7천967만원, 중대형(95.86~135.0㎡ 미만) 4억6천753만원, 중형(62.81~95.86㎡ 미만) 2억8천773만원, 중소형(40.0~62.81㎡ 미만) 1억6천408만원, 소형(40.0㎡ 미만) 9천166만원으로 집계됐다.상위 20% 아파트 매매가(5분위 가격) 평균은 5억2천512만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대전(5억1천938만원)과 광주(5억1천828만원)를 넘어섰고 부산(4억9천304만원)도 아래로 밀쳤다. 6개 광역시의 상위 20% 아파트 매매가 평균은 4억9천304만원.대구의 1월 5분위 배율은 4.3으로 1년 전(4.4)에 다소 줄었다. 5분위 배율은 아파트 가격을 가격순으로 5등분해 상위 20%(5분위) 평균 가격을 하위 20%(1분위)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이 배율이 높을수록 고가와 저가 아파트 가격 차가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대구의 지난 1월, 1분위 평균가격은 1억2천189만원, 5분위 평균가격은 5억2천512만원으로 지난해 1월 1분위(8천555만원), 5분위(3억7천925만원)에 비해 모두 상승했으나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간 가격 격차는 미세하게 줄었다.

2020-02-11 20:41:08

'미분양 관리지역' 영천에 또 아파트 물량 폭탄?

'미분양 관리지역' 영천에 또 아파트 물량 폭탄?

경북 영천에 올해부터 2023년까지 입주 및 분양예정된 아파트 가구수가 5천가구에 육박하면서 공급 과잉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영천시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영천지역 주택보급률은 118%에 이르고, '사람이 살지 않는'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840가구에 달한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미분양 해소 저조 및 모니터링 필요지역이란 사유로 영천지역을 2018년 11월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놓은 상태다.여기에 부동산 경기침체와 공급물량 과잉이 맞물리면서 영천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동월 대비 10% 이상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올해부터 2023년까지 영천지역에는 전체 5만1천여가구의 10%에 이르는 5천가구의 아파트 '물량 폭탄'이 예정돼 있어 미분양 양산과 기존 주택가격 하락, 구도심 침체 가속화 등의 우려를 더하고 있다.실제 이달 들어 금호읍 신월리에 영천지역에선 역대 최대 규모인 2천여가구 규모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건립 승인을 받았다.부산지역의 중견건설사 삼한종합건설 계열사인 삼희종합건설은 4천억원을 들여 금호읍 신월리 옛 성광화섬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7~26층, 13개동 2천7가구의 '금호삼희힐파크'를 오는 7월 착공해 2023년 7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측은 22년전 부도로 사업이 중단된 아파트 부지를 인수한 덕분에 3.3㎡당 500만원 정도의 저렴한 분양가로 영천지역 서민층은 물론 경산 하양과 대구 동구 등 인접 지역민 수요를 집중 공략할 것으로 전해졌다.영천시 관계자는 "저렴한 분양가에 따른 서민주거안정과 전세물량 부족 해소 등으로 인구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반면, 지역 부동산업계와 경제전문가들은 "영천은 물론 인접 지역의 아파트 물량도 이미 포화상태"라면서 "집이 안 팔려 이사를 못가는 일부터 집값 하락과 전세금 반환 불가, 미분양 아파트 양산, 구도심 재건축 퇴보 등의 문제만 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2020-02-11 17:08:21

대구 최중심 상권 반월당 '주거타운'으로 뜬다

대구 최중심 상권 반월당 '주거타운'으로 뜬다

대구의 최중심지인 중구 반월당 일대가 '주거타운'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반월당은 대구를 동서로 가르는 달구벌대로와 도심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중앙대로, 여기에다 도시철도 1·2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편의성 등으로 각종 업무시설, 백화점 등 유통시설, 병원 등이 밀집한 그야말로 대구의 최고 중심상업지역이다.하지만 많은 유동인구, 인구 밀집 등으로 주거지로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최근 구도심 개발붐과 대구 중심지로서 내재한 각종 편의성 등에 힘입어 프리미엄 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다.◆남산권과 대봉권 시너지 효과중구의 분양시장은 기존 지어진 아파트에 신규 분양 단지가 더해지면서 주거타운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남산권'은 연속적인 분양성공으로 고급 브랜드타운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으며, '대봉권'도 대봉센트로팰리스, 대봉태왕아너스 등 기 분양단지에 대봉 더샵센트럴파크, 대봉 서한포레스트가 나란히 성공을 거두며 남산의 바통을 이어받는 모양이다.도심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태평로 일대 또한 대구역 센트럴자이를 시작으로 신규분양이 이어졌고 자갈마당 인근에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돼 새로운 브랜드타운을 예고하고 있다.이런 중구의 분양 열기는 지리적·심리적 최중심지로서 도로망과 도시철도 등 교통 여건과 백화점, 문화, 의료 인프라가 밀집된 반월당으로 모이고 있다.◆교통·교육 등 주거 환경에 합리적 분양가도 기대반월당타운이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는 최중심 입지다. 달구벌대로와 만나는 중앙대로변 입지로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초역세권이며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환승역세권으로 1·2·3호선을 모두 누릴 수 있다.현대를 중심으로 한 백화점들과 동성로, 반월당 상권을 아우르며 대형마트 탑마트와 전통시장인 남문시장도 가깝다. 대구초, 대구제일중,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중고 등 교육환경도 좋다.특히 비규제지역으로 대출과 전매 등이 비교적 자유롭고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으로 대구 최중심이면서도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신규 분양단지의 경우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하다.◆재개발 사업 활발, 중심 희소가치·상징성 매력반월당 인근, 달구벌대로와 만나는 중앙대로변에는 반월당SK허브스카이(134가구), 반월당 삼정그린코아(372가구), 반월당 효성해링턴플레이스(499가구)와 오피스텔 단지인 반월당 제네스타워(449실),대구메디스퀘어(162실), 반월당역클래시아2차(330실) 등이 자리잡고 있다.여기에 최근 코오롱글로벌을 시공사로 선정한 사랑마을과 행복마을 가로주택 정비사업(480가구), 그리고 이달 분양예정인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427가구)까지 더하면 이 일대는 2천800여 가구의 주거타운이 형성된다.현재 반월당역과 명덕역 사이에는 5개 지구의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남산동 437번지 와 257번지에 각각 명륜・대남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남산동 732-1번지 일원과 대봉동 590번지 일원, 대봉동 744번지 일원에는 대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반월당 브랜드타운의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반월당 인근 주거타운은 가구수가 다른 지역만큼 많지 않지만 최중심의 한정된 부지 내에 형성된 브랜드타운인 만큼 그 희소가치와 상징성 등을 인정받기에 충분하다"면서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들이 1천 가구 이상 대단지가 많아 반월당지역이 상업지구에서 주거지로 점차 변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2-11 13:48:00

대구경북 관심물건

대구경북 관심물건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답▷위치: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427▷관리번호: 2019-09822-001▷내용: 본건은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장량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사다리형에 가까운 부정형의 토지로 지목은 답이나 현황은 나지상태임. 북서측으로 폭 약 40미터의 대로에 접함.▷규모: 토지 127.41㎡▷감정가격: 154,420,920원▷최저입찰가격: 154,421,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 전▷위치: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 79-19▷관리번호: 2019-11882-001▷내용: 본건은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 소재 감포읍사무소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주택, 아파트, 소규모 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완경사의 사다리형 토지로, 현황 전으로 이용 중임. 지적도 상 맹지로 인접지를 경유해 출입이 가능함.▷규모: 토지 340㎡▷감정가격: 122,400,000원▷최저입찰가격: 122,4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2-11 13:46:22

대구 아파트 값 못 잡는 이유 있었네…

대구 아파트 값 못 잡는 이유 있었네…

지난해 4분기 대구는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폭에 비해 대출 이자 부담은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거래가격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10일 ㈜직방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LTV) 40%를 가정해 대구 아파트 구입연간 금융비용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지난해 4분기 금융비용은 314만원으로 3분기(294만원)에 비해 20만원 상승했다.반면 평균 매매 실거래가는 3분기 2억8천945만원에서 4분기 3억1천851만원으로 2천95만원 올랐다. 금융비용은 6.8% 상승했으나 매매 거래가가 더 높은 10% 오른 것.2018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매매가격은 3천595만원 올랐고 금융비용은 56만원이 내렸다.경북도 지난해 4분기 아파트 평균 매매실거래가(1억6천48만원)는 전분기보다 1천32만원(6.9%) 상승했지만, 금융비용은 158만원으로 3분기 153만원보다 5만원(3.3%) 상승에 그쳤다.전국적으로는 지난해 3분기 3억7천31만원에서 4분기 3억8천556만원으로 1천525만원 상승했고 금융비용은 3분기 377만원에서 4분기 380만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분기 대비 4.1% 상승했으나, 금융비용은 4분의1 수준인 0.9% 상승에 그친 것이다.지난해 4분기 금융비용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부산으로 51만원 상승했고, 세종이 뒤를 이어 50만원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 금융비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연간 807만원이었고 세종(409만원), 경기(399만원), 부산(347만원) 순으로 나타났다.직방은 "정부가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에서 9억원 이상 주택 매입의 대출규제를 더욱 강화시켜 고가 주택에 대한 자금 유입경로를 옥죄고 있으나 낮은 자금조달 비용이 유지되고 있고, 전세를 활용한 갭 투자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어서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2020-02-10 16:58:45

[알쏭달쏭 생활법률] 지역주택조합 동·호수 지정 모집

[알쏭달쏭 생활법률] 지역주택조합 동·호수 지정 모집

Q : A는 B재건축조합 정비구역 내에 2채의 집을 오랫동안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A는 조합설립에 동의하여 B조합의 조합원이 되었고, 그 후 B조합은 관할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고, 시공자를 선정하는 등 사업진행이 신속히 이루어졌습니다. A는 소유한 주택 1채를 팔아도 조합원 자격 유지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분양권 투자 목적을 가진 C에게 1채의 집을 매도하였습니다. 이 경우 A와 C의 생각대로 2명 모두 조합원 자격을 가질 수 있을까요?A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9조에서 조합원의 자격에 대해 규정하고 있습니다. 위 법 제39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후 1명의 토지 등 소유자로부터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을 양수하여 여러 명이 소유하게 된 때에는 그 여러 명을 대표하는 1명만을 조합원으로 봅니다. 따라서 A가 조합설립인가 이후 사업부지 내 2채의 주택 중 1채를 C에게 양도한 경우, A와 C중 1명만을 조합원으로 봅니다. A와 C가 협의하여 정해진 1명만이 대표 조합원으로서 조합원의 권리인 총회 출석, 안건 의결, 임원의 선임, 피선임, 주택의 분양신청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조합원 자격을 제한하는 이유는 조합설립인가 후 투기세력이 유입되어 조합원 수가 늘어남으로 인해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낮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등 조합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이병재 변호사

2020-02-08 06:30:00

대구 주택사업경기 전망 3개월 만에 90선 붕괴

대구 주택사업경기 전망 3개월 만에 90선 붕괴

대구의 2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이 전월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며 3개월 만에 90선이 붕괴됐다.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2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대구의 2월 HBSI 전망치는 81.8로 전월(92.1)에 비해 10.3포인트(p) 하락했다. 대구의 HBSI 전망치는 지난해 11월 80.6에서 12월 90, 지난 1월 92.1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지만 2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주산연은 "최근 대구 서구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 되는 등 미분양 문제 대두에 따라 사업기대감이 축소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대구를 비롯한 서울, 광주 등의 주택산업경기 전망치가 낮아지면서 주택산업환경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경북의 2월 HBSI 전망치는 76.4로 전월에 비해 6.4p 상승했다.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건설사보다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주산연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주택공급 위축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과거 사스 , 메르스 사태를 볼 때 단기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정부규제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주택구매 및 거래심리 위축으로 주택사업환경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0-02-07 17:18:52

대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 둔화…전국 평균 아래로

대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 둔화…전국 평균 아래로

대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달 들어 주춤하며 전국 평균 상승률 아래로 떨어졌다.개발호재와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등으로 서구, 달서구, 중구 등이 상승을 주도했으나, 수성구의 상승폭이 꺾이면서 대구 전체 상승률을 끌어올리지는 못했다.한국감정원이 6일 발표한 2월 1주(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5% 상승해 1월 말 상승폭을 유지했다.서구(0.23%)가 평리·중리동 구축 위주로, 달서구(0.18%)는 감삼동 등 개발호재(시청 이전 등) 있는 지역 위주로, 중구(0.12%)는 남산동 등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지난주 0.05% 상승하는 데 그치며 그동안 가파른 상승세가 한풀 꺾인 수성구는 이번주는 상승폭이 더 떨어져 0.03%에 그쳤다.전국은 0.08% 상승했지만 서울(0.02%→0.01%)과 5대광역시(0.10%→0.06%) 등은 상승폭이 축소됐다.대구의 전세값은 소폭 상승해 지난주 대비 0.15% 올랐다.

2020-02-06 16:54:21

LH, 대구혁신 A3블록(10단지) 행복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LH, 대구혁신 A3블록(10단지) 행복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혁신도시 A3블록(10단지) 행복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임대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21㎡) 350호, 고령자 및 주거약자(21㎡) 100호, 주거 급여 수급자(21㎡) 50호, 신혼부부(36㎡) 100호 등 모두 600호로 임대 보증금은 1천434만~3천373만원 수준이다. 임대료는 8만~18만원 수준이다.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 통해 20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접수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주택 여부, 소득·자산 등을 검증한 후 5월 8일 예비 입주자가 선정된다.예비 입주자 순번은 거주지에 따른 순위 및 추첨 순으로 결정되고 공가 주택 발생시 예비자 순번에 따라 개별계약 안내가 될 예정이다.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콜센터 (1600-1004) 또는 LH 대구경북본부 임대공급 콜센터(053-603-2935)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6 16:54:07

[매부뉴스] '서구가 뜬다' 대구 내 APT매매 상승률 1위(4.26%)

[매부뉴스] '서구가 뜬다' 대구 내 APT매매 상승률 1위(4.26%)

지난해 대구 아파트 매매시장 상승률 4.26, 대구 8개 구·군 중 단연 1위(자료출처=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 올해 역시 대구 전체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이 서구다.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평가받던 서구가 대구 전체 부동산시장 상승세를 주도하며, 가장 활발한 개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외적인 호재까지 겹쳐 ▷대구시청 두류신청사 건립 ▷KTX 서대구역사(현 공정율 30%, 올 연말까지 80%) ▷서구 전 지역에 재건축·재개발 활기로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허주영 대구시 철도시설과장은 "KTX 서대구역은 포화된 동대구역의 수요를 분산시키는 대구의 양대 거점 역사가 될 것"이라며 "대구의 균형발전을 앞당길 서쪽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구는 현재 재건축과 재개발도 한창이다. 현재 관리처분 7곳과 사업체 3곳에 인가가 났으며, 15군데에서 재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병수 서구청 건축주택과 주거정비담당은 "재건축 사업이 2024년까지 9천50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서대구 역사 주변도 재정비 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재건축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강민우 서구 평리3동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장은 "그동안 서구가 '노후됐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지만,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젊은 층이 유입되는 등 서구 자체가 젊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소장은 "투자를 하려면 무엇보다 수익성과 안정성이 중요한데, 추진위 단계 또는 사업시행 이전 단계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며 "서구는 대구의 가장 확실한 투자처가 될 것이며, 재건축과 서대구 역세권 개발로 편리한 새 주거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20-02-06 16:41:36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김석)는 6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문건설업 육성 발전 공로자 등에 대해 시상하고 2020 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의결했다.

2020-02-06 16:32:12

[청라언덕] 부동산 정책과 확증편향

[청라언덕] 부동산 정책과 확증편향

확증편향(確證偏向)을 국어사전은 '자신의 가치관, 신념, 판단 따위와 부합하는 정보에만 주목하고 그 외의 정보는 무시하는 사고방식'으로 정의한다.자신의 고집 때문에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더 나아가서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성향'으로 풀이하는데, 시쳇말로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도 이런 성향에 해당된다고 한다.'불통'과 연결되는 이 단어를 차용한 예는 대부분 부정적이다. 경계하고 멀리해야 할 말이지만, 부동산시장에서 "집값은 내려갈 리 없다"는 주장에는 어째 귀가 쏠린다.천정부지로 뛰는 집값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각종 규제를 쏟아붓는 정부 입장에서 이들은 확증편향자다. 19번의 대책을 냈고 모자란다면 더한 것을 꺼내겠다는데도 도통 듣지 않으려니 말이다.정부는 지난해 12월 16일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의 고가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며 시장에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 2% 안팎의 정체된 경제성장률 등에다 대출을 옥죄는 등의 정부 규제로 "이제는 집값이 내려갈 것이다"고 전망한 이들도 있으나 정책 발표 두 달이 다 돼가는데도 큰 울림은 아직 들리지 않는다.12·16 대책 이후 시장이 관망세를 견지, 우상향 그래프의 상승 폭이 다소나마 꺾였다는 시세표가 그나마 정부 대책의 약발이 미친 흔적.되레 고가 아파트를 누른 탓에 그 주변이 솟아오르는 '풍선효과' 사례가 이를 상쇄해버리는 듯한 모습이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더는 오르지 못하도록 고가 아파트에 지붕을 씌워놨으니 가격이 정체된 중저가 아파트나 그간 가격 상승의 '단맛'을 보지 못한 지역은 이번 기회에 값을 올리라고 정부가 길을 터주는 것 같다"고 했다.그러는 사이 "결국 올해도 집값은 오른다"는 확신에 찬 주장이 많은 사람에게 신념처럼 굳혀져가고 있다.이들은 1%대 저금리, 부동산 외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1천여조원의 부동자금, 분양가 상한제발(發) 공급 축소에 따른 신축 또는 준신축 아파트 열기 지속, 자사고 폐지 등 고교 체계 및 정시 확대로 말미암은 학군지역 집값 강세, 각종 개발 이슈가 등장할 총선 등을 그 근거로 든다.물론 핵심은 부동산 정책 자체에 대한 불신이다. 역대 여러 정부도 투기 근절을 부동산 정책의 근간으로 내세워 왔다.박정희 정부는 잇단 인프라 개발로 일명 '복부인'들의 투기가 극성을 부리자 부동산 투기억제 특별조치법과 토지거래 허가제를 도입했다. 전두환 정부는 양도세 인하를 포함한 규제 완화와 부양책을 썼으나 시장이 과열 조짐을 보이자 투기과열지구 지정, 채권입찰제 등 억제 카드를 빼들었다.그 후로도 각 정부는 시장이 얼어붙으면 완화하고 뜨겁게 달아오르면 규제책을 내는 등 '냉·온탕'을 수시로 오갔다."정부만 믿고 따랐다 재산 증식의 수많은 기회를 날렸다"는 사람들은 "그때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말한다. 확증편향자가 되지 못했음을 땅을 치며 후회한다.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서민들이 대통령을 믿고 집 안 사고 기다려도 되느냐"는 질문에 "대답이 불가능한 질문이다. 강력한 의지라고 믿어달라"고 했다.'투기와의 전쟁'은 선포했으나 승리는 자신 못한다는 뉘앙스로만 들리고 "규제는 언젠가는 풀린다. 그때는 고가 주택이 더 뛰니 좋은 매물을 눈여겨보라"는 어느 부동산 중개사의 귀띔에 끌림이 더한 건 확증편향 때문일까.

2020-02-06 16:11:21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정기총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정기총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이정철)는 5일 구미 호텔금호산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고 건설업 발전 기여자에게 표창과 공로패 수여를 하고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 및 올해 사업계획·예산안을 확정했다.

2020-02-05 18:07:17

변화곤 대한기계설비건설협 대구시회 회장 연임

변화곤 대한기계설비건설협 대구시회 회장 연임

변화곤 삼화건업㈜ 대표이사가 4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 '제33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10대에 이어 연임하게 된 변 회장은 "4월 18일에 시행되는 기계설비법 조기정착으로 지역 기계설비건설업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기계설비건설업 경쟁력 강화, 공공 공사 직접 발주 수주 물량 확보 등 회원사의 경영환경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2-05 16:42:20

[인물수첩]박상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장

[인물수첩]박상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장

박상원(49) 신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대경본부가 그동안 해온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체납조세징수, 국유재산관리 등 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위기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 등도 강화해 지역 내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박 신임 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청구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캠코에 입사해 공공자산관리부장, 기업구조개선부장, 기업투자금융처장 등을 역임했다.

2020-02-04 15:45:42

아이에스동서,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 연내 착공

아이에스동서,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 연내 착공

13년을 끌어 오던 대구 달서구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최근 조합원 계약을 마치고 분양 신청을 완료,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합은 시공사 아이에스동서㈜가 조합원에게 제시한 지분제 방식이 호응을 얻어 최근 진행된 계약에서 조합원 286명 중 281명이 계약했다고 밝혔다.지분제 방식은 조합원에 대한 무상지분율과 무상지분 면적을 확정해 사업비가 변경되더라도 기존 조건이 변경되지 않는 것. 또한 사업진행에 따른 비용과 리스크까지 시공사가 책임짐으로써 사업 도중 추가부담금을 조합원이 납부할 필요가 없다.아이에스동서는 조합원 분양가를 2017년도 사업참여 제안서 제출 당시의 분양가로 확정하고 조합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식을 제시했다.2006년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조합내부의 갈등과 시공사 교체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말미암아 13년을 끌어오다 2017년 아이에스동서가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날개를 달았다.지난해 10월 21일 사업시행인가를 얻었고 그해 12월 조합원 종전감정평가를 완료했다. 이어 12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 조합원 분양신청을 마쳤고 오는 3월 관리처분인가 총회를 거쳐 12월쯤 착공 및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이석봉 조합장은 "조합은 법적 절차를 준수하되 불필요한 사업지연을 막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총 959가구 대단지로 건설되는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2021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대구KTX역사와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예정지의 수혜지역으로 향후 죽전네거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0-02-04 14:12:12

대구경북 관심물건

대구경북 관심물건

◆경북 군위군 부계면 답▷위치: 경북 군위군 부계면 춘산리 58 외 2필지▷관리번호: 2019-07204-001▷내용: 본건은 경북 군위군 부계면 춘산리 소재 백송온천관광호텔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3필지로 주위는 국도주변농경지가 형성된 지역임.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등고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 지목은 답이나 현황은 휴경지임.58번지 토지에 접한 포장도로를 통해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나 본건의 경계가 불분명해 인접도로를 통한 출입가능 여부 등은 측량을 통한 확인이 필요함.▷규모: 토지 966㎡▷감정가격: 177,848,000원▷최저입찰가격: 177,848,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경북 경산시 자인면 답▷위치: 경북 경산시 자인면 계남리 533 외 1필지▷관리번호: 2019-09706-001▷내용: 본건은 경북 경산시 자인면 계남리 소재 선창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2필지로 주위는 농경지, 농촌마을 등이 형성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등고평탄한 토지로 지목은 답이나 현황 전으로 이용 중임.남서측으로 폭 약 6m의 도로와 접하고, 남동측으로 소폭의 농로와 접함.▷규모: 토지 2,516㎡▷감정가격: 289,340,000원▷최저입찰가격: 289,34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2-04 14:09:24

새 청약시스템 '청약홈'…"청약 자격 한번에 확인"

새 청약시스템 '청약홈'…"청약 자격 한번에 확인"

새 청약시스템인 '청약홈'(www.applyhome.co.kr)이 3일 정식 오픈했다. 비영리사단법인인 금융결제원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감정원으로 청약 제도가 이관됨에 따라 아파트 청약 업무에 대한 공적 관리가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청약홈은 기존 '아파트투유'를 대신하는 만큼 여러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한국감정원은 청약홈을 대법원, 민원24 등 다른 행정 시스템과 연계하면서 주택 소유 여부, 부양가족수 등 청약 자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든다.◆청약 자격 사전 제공가장 큰 변화는 이용자의 청약 자격을 사전에 제공한다는 점이다. 청약홈에서는 무주택 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 등 청약 자격들이 자동으로 계산된다.전에는 이런 것들을 모두 본인이 직접 계산해서 가점을 입력해야 했다는 점에서 편리해 진 것이다. 또한 단순 계산 착오로 청약에 당첨된 후에 취소되는 사례도 줄게 됐다.청약홈은 각종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해 신청자가 받을 수 있는 청약가점과 근거를 함께 제공한다.여러 차례 개정되면서 복잡하고 어려워진 주택공급 규칙에 따른 청약자격도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지역이나 대상에 따라 적용하는 공급 순위나 거주 요건, 재당첨 제한 여부 등도 사전에 검증할 수 있어져서 부적격 여부를 미리 따져볼 수 있게 됐다.또 특별 공급과 관련한 당첨 횟수 제한이나 다자녀, 노부모 부양 여부, 소득기준 충족 여부도 미리 제공된다.현재 청약가점은 ▷무주택기간(32점) ▷부양가족수(35점) ▷입주자저축가입기간(17점) 등 모두 84점으로 구성된다.◆캘린더로 일정보며 모바일 이용 가능청약홈 메인 화면은 '청약자격확인' '청약신청' '청약조회' '청약자격 사전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청약 자격 사전관리' 코너는 입주자 모집공고가 게시된 청약(예정) 아파트를 대상으로 청약신청일 전일까지 청약 신청자와 가구 구성원의 '주택 소유 여부' '청약제한 사실' 등 청약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다.'청약자격확인' 코너에서는 청약가점 계산을 할 수 있다.우측 상단의 안내동영상 코너를 활용한다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는 '새로운 기능'과 '청약신청'과 관련된 내용을 안내해준다.바로 위 '청약캘린더'에서는 월별 청약일정을 알려준다.안내동영상과 나란히 배치된 '청약지도'를 클릭하면 '분양 공고' 중인 주택의 입지 조건과 주택의 최근 기준 실거래가격, 단지 정보, 주변 정보까지 살펴볼 수 있다. 부동산 업체 등이 활용하는 지도를 벤치마킹해 보는 데 익숙했다.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감정원은 '반응형 웹'을 적용해 휴대전화,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PC 환경과 동일한 청약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 국민은행 주택 청약 사이트를 통해서 청약 신청을 했던 KB국민은행 청약 계좌 보유자도 청약홈에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불안한 출발, 13일부터 실질적 청약청약홈은 공개되자마자 한때 서비스 곳곳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운영주체인 한국감정원은 접속 장애의 원인이 은행연계 서버의 과부하 때문으로 분석하고 청약접수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청약홈을 통한 실질적 청약은 13일 이후 이뤄진다.종전까지는 입주자 모집공고 뒤 5일 이후 청약이 진행됐으나 이달부터는 모집공고 후 청약접수까지 기간이 10일 이후로 늘었다. 이에 따라 3일 이후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하는 단지부터 새 시스템으로 청약을 받는다.한국감정원은 13일 평창 엘리엇을 시작으로 청약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3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한 경북도청신도시 코오롱하늘채는 10년 공공임대로 1순위 청약이 3주 뒤인 24일로 잡혀 있다.

2020-02-04 14:08:13

신종코로나 "영남·강원·충청·제주는 확진자 발생 無"

신종코로나 "영남·강원·충청·제주는 확진자 발생 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이 지난 2월 4일부터 재개됐다. 이날 오전 16번째 확진자가 광주에서 발생한 것. 이 확진자는 최근 태국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대한민국 첫 확진자 발생 이래 16일째 "하루 1명 꼴 확진자 발생"앞서 첫번째 확진자가 1월 20일 1명 발생했고,나흘 뒤인 1월 24일 1명이틀 뒤인 1월 26일 1명하루 뒤인 1월 27일 1명 등으로 확진 발생 흐름이 빨라진 바 있다.이후 사흘 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그랬던 것이 1월 30일 2명, 1월 31일 5명, 2월 1일 1명, 2월 2일 3명 등으로 나흘에 걸쳐 무려 11명이 추가되기도 했다.이어 2월 3일에는 확진자가 0명을 기록하며 신종코로나 확산 추세가 누그러지는듯 했지만, 2월 4일 오전 1명이 추가된 상황이다.즉, 1월 20일부터 16일간 하루 1명 꼴로 모두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다음은 2월 4일 오전 기준 확진자 리스트이다.1월 20일 확진 ▶1번째 확진자=35세 중국인 여성 (우한 거주) / 인천시 동구 송림동 인천의료원 격리1월 24일 ▶2번째 확진자=55세 한국인 남성 (우한 거주) / 서울시 중구 광희동 국립중앙의료원 격리1월 26일 ▶3번째 확진자=54세 한국인 남성 (우한 거주)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일산) 화정동 명지병원 격리1월 27일 ▶4번째 확진자=55세 한국인 남성 (우한 방문)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서울대병원 격리1월 30일 ▶5번째 확진자=33세 한국인 남성 (우한 방문) /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격리1월 30일 ▶6번째 확진자=56세 한국인 남성 (3번 확진자에 2차 감염) /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격리1월 31일 ▶7번째 확진자=28세 한국인 남성 (우한 방문) / 서울의료원 격리1월 31일 ▶8번째 확진자=62세 한국인 여성 (우한 방문) / 전북 익산시 신동 원광대병원 격리1월 31일 ▶9번째 확진자=28세 한국인 여성 (5번 확진자에 2차 감염) / 서울의료원 격리1월 31일 ▶10번째 확진자=52세 한국인 여성 (6번 확진자(가족)에 3차 감염) / 서울대병원 격리1월 31일 ▶11번째 확진자=25세 한국인 남성 (6번 확진자(가족)에 3차 감염) / 서울대병원 격리2월 1일 ▶12번째 확진자=49세 중국인 남성 (일본 체류) / 분당서울대병원 격리2월 2일 ▶13번째 확진자=28세 한국인 남성 (1차 우한 전세기 입국 우한 교민) / 국립중앙의료원 격리2월 2일 ▶14번째 확진자=40세 중국인 여성 (12번 확진자(가족)에 2차 감염) / 분당서울대병원 격리2월 2일 ▶15번째 확진자=43세 한국인 남성 (우한 방문, 4번 확진자 기내 접촉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국군수도병원 격리2월 4일 ▶16번째 확진자=42세 한국인 여성 (태국 방문) / 광주시 동구 학동 전남대병원 격리◆영남·강원·충청·제주는 확진자 없어8번째 확진자가 전북 군산에서, 이어 16번째 확진자가 광주에서 발생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14명의 확진자는 모두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에서 주로 활동, 접촉자 역시 기내 접촉자를 제외하면 대부분 수도권에 한정된 상황이다.다만 12번째 확진자가 서울, 인천, 경기도 수원·부천·군포 외에도 강원도 강릉 일대를 KTX로 다녀와, 강릉도 활동 반경에 포함된다. 다만 아직까지 강릉에서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은 상황이다.여기에 중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52세 중국인 여성이 지난달 24일 제주 여행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주도 역시 확진자 활동 반경에 포함돼 있지만, 역시 아직까지 제주에서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았다.아울러 16번째 확진자의 동선은 아직까지는 태국과 주거지인 광주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이로써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군산 및 광주가 포함된 전라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영남(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과 강원, 충청(충남, 충북, 대전, 세종), 제주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혹시 신종코로나 병실 부족해지는 상황 올까?그러면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은 수도권 위주로 먼저 채워지는 모습이다.다음은 올해 1월 기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현황이다.▶서울(5곳)국립중앙의료원 (1인실 4개, 5인실 3개)서울대병원 (1인실 7개)서울의료원 (1인실 10개)중앙대병원 (1인실 4개)한일병원 (1인실 3개)▶경기(3곳)국군수도병원 (1인실 8개)명지병원 (1인실 7개, 2인실 2개)분당서울대병원 (1인실 9개)▶인천(3곳)인천시의료원 (1인실 7개)인하대병원 (1인실 4개)가천대길병원 (1인실 5개)▶강원(2곳)강릉의료원 (1인실 1개, 2인실 2개)강원대병원 (1인실 3개)▶대전(1곳)충남대병원 (1인실 8개)▶충북(1곳)충북대병원 (1인실 3개, 3인실 2개)▶충남(1곳)단국대천안병원 (1인실 7개)▶광주(2곳)전남대병원 (1인실 7개)조선대병원 (1인실 5개)▶전북(2곳)전북대병원 (1인실 4개, 4인실 1개)원광대병원 (1인실 3개)▶전남(1곳)국립목포병원 (1인실 2개, 4인실 2개)▶대구(2곳)대구의료원 (1인실 1개, 2인실 2개)경북대병원 (1인실 5개)▶경북(1곳)동국대경주병원 (1인실 1개, 2인실 2개)▶부산(2곳)부산대병원 (1인실 5개)부산시의료원 (1인실 5개)▶울산(1곳)울산대병원 (1인실 5개)▶경남(1곳)경상대병원 (1인실 1개, 2인실 3개)▶제주(1곳)제주대병원 (1인실 7개, 2인실 1개)즉, 1인실 141개(141명 수용)와 다인실 20개(57명 수용)로 모두 161개 병실에서 198명을 수용할 수 있다.현재 16명 확진자는 서울대병원(4명), 서울의료원(3명), 분당서울대병원(3명), 국립중앙의료원(2명), 국군수도병원(1명), 명지병원(1명), 인천의료원(1명), 전남대병원(1명)에 격리돼 있다.그런데 서울대병원은 1인실이 7곳으로 앞으로 3명만 더 격리 수용될 수 있다. 서울의료원은 1인실이 10곳으로 앞으로 7명만 더 격리 수용 가능하다. 분당서울대병원은 1인실이 9곳으로 향후 6명 더 격리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큰 가능성은 없으나, 만약 앞으로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폭증할 경우, 특정 지역 병상이 부족해져 가까운 지역 병상이 확진자를 대신 수용하는 등의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0-02-04 12:35:39

주택 임대사업자 세제 축소에…대구 신규등록 '반토막'

주택 임대사업자 세제 축소에…대구 신규등록 '반토막'

지난해 신규 등록한 주택 임대사업자는 전국에서 7만3천855명으로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임대 등록에 대한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제 혜택을 축소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의 임대사업자는 대구가 1천515명으로 57.8%, 경북이 865명으로 55.7% 각각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지역별로 수도권은 5만6천명으로 전년 11만4천명 대비 50.9% 줄었고, 지방은 같은 기간 3만4천명에서 약 1만8천명으로 47.3% 줄었다.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규모는 2015년 3만4천명에서 2016년 6만4천명, 2017년 5만7천명, 2018년 14만8천명으로 크게 늘었다. 정부가 전·월세시장 안정화를 위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제 혜택을 줬기 때문이다.하지만 2018년 9·13 부동산 대책에서 양도소득세 등 세제 혜택을 대폭 축소하면서 사업자가 급감했다.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이 과도해 다주택자를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가 세제 혜택을 대부분 없애자 신규 등록이 급감한 것으로 풀이된다.정부가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을 통해 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을 추가로 축소하기로 한 만큼 올해도 신규 등록자는 크게 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지난해 신규 등록 임대주택수도 14만5천600가구로 전년 38만2천가구 대비 61.9% 줄었다. 수도권이 10만2천200가구로 전년 대비 61.9%, 지방은 약 4만3천가구로 62.2% 감소했다.지역 임대주택수를 살펴보면 대구 3천215가구, 경북 2천442가구로 역시 전년에 비해 각각 63.2%, 72.9% 격감했다.신규 등록 임대주택을 공시가격으로 구분해 보면 3억원 이하가 52.2%로 가장 많았다. 이어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가 31.5%였다. 6억원 초과 비중은 16.3%였다.아파트 기준으로는 3억원 이하가 65.1%,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가 27.9%였고, 6억원 초과는 7.0%였다.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신규 임대등록 실적은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해 봐도 낮다"며 "9·13대책 등을 통해 임대 사업자에게 제공했던 일부 세제 혜택을 축소 조정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2-03 17:03:19

(이런일)동우씨엠그룹, 창립 21주년 기념식 개최

(이런일)동우씨엠그룹, 창립 21주년 기념식 개최

동우씨엠(주)(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은 지난달 31일 그룹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갖고 장기근속자 시상과 회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앞서 30일에는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덕수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성금 전달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0-02-02 15:56:44

대구 서구 '미분양관리지역' 지정…"곧 해제 전망"

대구 서구 '미분양관리지역' 지정…"곧 해제 전망"

대구 서구가 '미분양관리지역'에 지정됐다. 하지만 미분양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어 서구는 조만간 관리지역에서 해제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1일 대구 서구 등 전국 36개 지역(수도권 6곳, 지방 30곳)을 미분양관리지역에 선정했다고 밝혔다.HUG 관계자는 "대구 서구는 지난해 12월 분양한 단지 한 곳에서 미분양이 500가구 이상 발생해 이번에 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서구는 나흘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다음 달 5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대구는 기존 달성군에 서구가 포함되면서 미분양관리지역이 2곳으로 늘었다.미분양 관리지역에서는 주택 공급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사들일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하고, 이미 토지를 산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하지만 서구는 조만간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서구청 관계자는 "HUG 조사시점인 지난해 12월 말 기준 서구 A아파트에서 미분양이 대거 발생했으나 한 달이 지난 현재 86%가량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어 서구는 빠른 시일 내에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0-01-31 17:31:13

미분양관리지역 대구 서구·충북 증평군 추가

미분양관리지역에 대구 서구와 충북 증평군이 추가되고, 경기 이천시와 전북 군산시가 제외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1일 제41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곳과 지방 30곳 등 모두 36개 지역을 선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HUG 관계자는 "대구 서구와 충북 증평군은 지난해 12월 분양한 단지 한 곳에서 미분양이 500가구 이상 발생해 이번에 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서구와 증평군은 나흘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다음 달 5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적용받는다.HUG는 미분양리스크에 따른 주택공급량을 관리하고자 미분양주택 수, 인허가 실적, 청약 경쟁률, 초기 분양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달 미분양관리지역을 선정한다.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주택은 총 3만1천964가구로, 전국 미분양주택 총 4만7천797가구의 약 67%를 차지한다.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 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사들일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한다.

2020-01-31 14:40:50

신종코로나 확진자 6명 모두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지역

신종코로나 확진자 6명 모두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지역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0일 오후 6명으로 늘었다.기존 4명에 이날 2명이 추가된 것. 다섯번째 및 여섯번째 확진자이다.아울러 2명 가운데 1명은 세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2차 감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초 사람 간 감염 사례이다.현재 6명 확진 환자 모두 수도권 병원에 격리돼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첫번째(1번째) 확진 환자인 중국 국적 여성(35세)은 한국 관광을 위해 1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이때 검역대에서 바로 격리 조치됐다. 이어 가까운 인천의료원(인천광역시 동구 송림4동)에 격리 입원됐다.▶두번째(2번째) 확진 환자인 한국인 남성(55세)은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당시에는 증상이 없어 검역대를 통과했다. 이후 택시를 타고 집으로 이동한 후 계속 자택에서만 지내다가 증상을 느껴 24일 주거지 인근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고는 확진 파정을 받았다. 이어 국립중앙의료원(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6가)에 격리 입원됐다.▶세번째(3번째) 확진 환자인 한국인 남성(54세)은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두번째 확진 환자와 마찬가지로 당시 별 증상이 없어 검역대를 통과했다. 그러다 22일 열감과 오한이 나타나 해열제를 복용했고, 결국 25일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자진 신고를 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환자는 22~25일 나흘 동안 서울 강남과 일산에서 활동했다.22일 서울 강남구 글로비 성형외과, 호텔 뉴브 등을 이용했다. 이어 23일 한강변 GS한강잠원 1호점을 비롯해 역삼동·대치동 일대 식당들을 이용했다. 24일에는 글로비 성형외과를 한 번 더 방문했다.24일 오후부터는 일산에서 활동했다. 일산 소재 음식점들을 방문했고, 일산에 있는 어머니 집에서 하루를 묵었다. 이어 25일 모친의 집에서 1339로 신고, 역시 일산에 있는 인근 명지병원(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네번째(4번째) 확진 환자인 한국인 남성(55세)은 20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어 공항버스를 타고 경기도 평택 송탄터미널로 이동했고, 여기서 다시 택시를 타고 집까지 갔다. 이후 21일 감기 증세로 평택 365 연합의원을 방문하는 등 평택 지역사회에서 활동했다.그러다 25일 분당서울대병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173번길 82)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다.▶오늘 발표된 다섯번째(5번째, 32세 한국인 남성) 및 여섯번째(6번째, 56세 한국인 남성) 확진 환자의 이동 경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다만 다섯번째 확진자는 서울의료원(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로 156)에, 여섯번째 확진자는 서울대병원(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에 격리돼 있는데, 앞서 4명의 확진자처럼 병원 인근 지역에 거주지가 있다는 얘기다.특히 여섯번째 확진자의 경우 세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던만큼, 일부 이동 경로가 겹칠 수 있다. 세번째 확진자의 이동 경로는 서울 강남과 일산 등에 걸쳐 있다.

2020-01-30 18:33:37

신종코로나 첫 2차감염 유발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는?"

신종코로나 첫 2차감염 유발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는?"

지난 25일 발생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3번째 확진자(54세 남성)와 접촉한 56세 남성이 닷새 뒤인 30일 결국 6번째 확진자로 판정났다.이는 국내 첫 사람 간 감염, 즉 2차 감염 사례이다.이에 3번째 확진자의 이동 경로가 재조명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번째 확진자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후 서울 강남과 일산을 중심으로 하는 활동이 이어졌다.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글로비 성형외과(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843, EGI 빌딩 7층)에 지인을 따라 내원했다.이어 강남구 소재 인근 식당을 이용했고, 또한 역시 강남구 소재 호텔뉴브(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8-35)에 투숙했다.23일에는 한강에 산책을 다녔고, GS한강잠원 1호점(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386-1)을 이용했다.또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및 대치동 일대 식당을 이용했다.24일에는 글로비 성형외과에 지인을 따라 한 번 더 내원했으며, 이날 오후에는 경기도 일산 소재 식당과 카페 등을 이용했다. 이날 저녁에는 일산에 위치한 어머니 자택에 체류했다.25일에는 모친 집에서 외출을 하지 않고 1339로 신고, 가까운 일산 소재 명지병원(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접촉자는 모두 95명이다. 그 중 1명이 이번에 6번째 확진자로 판정났다.

2020-01-30 18:02:06

대구 아파트값 19주 연속 오름세 "상승폭 크게 둔화"

대구 아파트값 19주 연속 오름세 "상승폭 크게 둔화"

대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새해에도 이어지면서 한국감정원 집계 19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주에 비해 상승폭은 둔화해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주택시장의 열기가 한풀 꺾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한국감정원이 30일 발표한 1월 4주(1월 2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5% 상승했다. 지난해 9월 16일 이후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나 전국 평균 0.10%에 미치지 못한 상승 폭이다.올들어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1월 6일) 전주대비 0.14%, 2주(13일) 0.12%, 3주(20일) 0.18% 각각 상승했다.수성구도 0.05% 오르는 데 그쳐 상승폭(1월 1주 0.25% 2주 0.13% 3주 0.13%)이 크게 둔화됐다.대구의 전세값도 지난주에 비해 0.06%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전세가격 변동률이 1월 1주 0.21%, 2주 0.10%, 3주 0.17%였던 점을 고려했을 때 큰 폭의 둔화다.한국감정원은 "달서구(0.16%)는 신청사 이전 부지 인근 위주로, 중구(0.12%)는 대신·남산동 신축 위주로, 동구(0.12%)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등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했으나, 달성군(-0.03%)은 유가읍 위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2020-01-30 17:46:53

대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둔화…미분양 1790가구 44%↑

대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둔화…미분양 1790가구 44%↑

대구경북의 미분양 아파트가 잔뜩 쌓인 가운데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도 한풀 꺾였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매수-매도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총 4만7천797가구로 전월(5만3천561가구) 대비 10.8%(5천764가구)줄었다.수도권에서 미분양 해소가 도드라진 가운데 경북은 전월 대비 4.4% 줄어드는 데 그쳐 6천122가구가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다. 이는 경남 1만2천269가구에 이어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경북은 완공 이후에도 빈집으로 남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아파트도 지난해 12월 3천334가구로 전월 대비1.0% 늘었다. 다른 대부분의 시도들이 미분양 사태를 해소해 나가는 것과 달리 역주행했다.'악성 미분양'은 공사가 끝나 집이 완공됐는데도 주인을 찾지 못한 경우로, 건설사의 부담을 가중 시킨다.대구의 미분양 아파트는 1천790가구로 전월비 44.8%(554가구) 증가했다.부산 2천115가구에 이어 광역시 중 두번째로 많다. 다만 악성 미분양은 31가구에 머물렀다.새해에도 상승세를 키워가던 대구 아파트 가격은 19주 연속 오름세(지난해 9월 16일 이후)를 기록했으나 상승폭은 둔화됐다.한국감정원이 30일 발표한 1월 4주(1월 2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5% 상승했다. 전국 평균 0.10%에 미치지 못한 상승 폭이다.올 들어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1월 6일) 전주 대비 0.14%, 2주(13일) 0.12%, 3주(20일) 0.18% 각각 상승했다. 수성구도 0.05% 오르는 데 그쳐 상승폭(1월 1주 0.25%, 2주 0.13%, 3주0.13%)이 크게 둔화됐다.대구의 전세값도 지난주에 비해 0.06%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전세 가격변동률이 1월 1주 0.21%, 2주 0.10%, 3주 0.17%였던 점을 고려했을 때 큰 폭의 둔화다.한국감정원은 "달서구(0.16%)는 신청사 이전 부지 인근 위주로, 중구(0.12%)는 대신·남산동 신축 위주로, 동구(0.12%)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등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했으나, 달성군(-0.03%)은 유가읍 위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2020-01-30 17: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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