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병원 바로 뒤 1,722가구…'대명동 골드클래스' 하반기 공급

대구도시철 1호선 역세권…단지 남쪽 3차 순환도로 개통
주변 6-7개 단지 5천여가구 예정, 남구 新주거중심지로

남구 대명동 '골드클래스' 조감도 ( 보광종합건설(주) 제공) 남구 대명동 '골드클래스' 조감도 ( 보광종합건설(주) 제공)

보광종합건설(주)의 '골드클래스' 브랜드가 수성구 중동과 동대구역세권에 이어 올 하반기 남구 대명동에 2개 단지 1천722 가구를 공급 예정이다. 가칭 대명동 골드클래스 1차는 아파트 660가구, 오피스텔 171실 등 모두 831가구이며, 2차는 아파트 815가구, 오피스텔 76실 등 총 891가구 규모다.

대명동 골드클래스의 사업지 위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 남측 역세권으로 뛰어난 교통 입지를 자랑한다.

앞산이 가까운 만큼 앞산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영남대병원,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대규모 대구도서관(2021년 7월 예정)이 들어서고 단지 남쪽으로 3차 순환도로 일부 구간이 추가로 개통된다.

또 대명동 골드클래스가 들어서게 될 영대병원역 일대는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개발 예정으로 미래가치도 뛰어나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일대는 지난 2월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대명센트럴' 을 비롯, 6~7개 단지에 약 5천여 가구가 넘는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 조성 예정으로 남구의 신주거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보광종합건설의 '골드클래스'는 지난 2018년, 대구 수성구 중동 356-7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 ~ 112㎡, 총 588가구를 공급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올해 연말 입주 예정인 '수성 골드클래스'는 ▷중대형 평면 ▷대규모 커뮤니티 ▷남향위주 4Bay 평면설계 등으로 분양 당시 상품성을 인정받고 투기과열지구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동대구역세권인 동구 신암동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공급에 나서, 오피스텔 63실을 계약 첫날 100% 완판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같은 결과에 힘입어 지난 3일부터 4일간 실시하는 공동주택 정당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완판을 예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단지는 동대구역세권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에다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타입으로만 구성하고, 전 세대 판상형 설계를 도입했다.

여기에 신암재정비촉진지구, 신천동 등지에서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주거지역으로 미래전망도 밝은 편이다.

특히, 수성구민운동장역과 동구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총 연장 12.3㎞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의 2028년 준공 소식은 가장 큰 호재로 꼽힌다.

창립 이래 30여 년 간 건설부문 외길만 고집한 보광종합건설(주)은 '행복 위에 지은 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HUG의 신용평가등급 A+를 획득한 데다 2020 하반기에는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청라, 용인, 의왕 등 수도권은 물론 구미, 대구 등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일궈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창의적인 도전정신으로 전국적 명성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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