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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방송 17일 전, 정의당 3월 5일 중흥건설 부실시공 피해대책 마련 기자회견 주목

지난 3월 5일 국회정론관에서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가 중흥건설 부실시공 관련 가졌던 기자회견이 22일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날 KBS2 추적60분 '신축 아파트의 실체' 편과 비슷한 주제를 다뤄서다.다음은 당시 기자회견 자료 전문. 정의당 갑질피해신고센터 개소 이후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부실시공으로 인한 입주민들의 피해신고가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당에서 이에 대해 조사를 해본 결과 실제 부실시공을 하는 기업들은 반복적인 행태를 보여 왔다. 2017년 크게 문제가 되었던 (주)부영의 경우만 보더라도 당시 국토교통부를 통해 시행·시공중인 12곳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164건의 지적사항을 적발된 바 있다. (주)부영만큼이나 부실시공으로 문제를 일으킨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주) 중흥건설이다. (주)중흥건설이 시공하여 2016년 입주한 순천 신대지구 아파트 공사를 보면, 부실공사로 인해 18만건에 이르는 하자가 접수되었으며, 작년에는 아파트 배관에서 망간과 철이 검출되어 문제가 된바 있다. 또 청주 방서지구 아파트에서는 3만4천 건의 하자가 신고되었으며 부산 명지신도시 아파트에서는 부실시공으로 인해 가구당 평균 4,500만원에 달하는 계약금을 포기한 세대가 무려 152세대에 이르렀다. 또한 작년에는 광교신도시 아파트에서 욕실선반과 현관 등에서 라돈이 검출돼 전면재시공을 한 경우도 있다. (주)중흥건설의 부실공사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이 바로 부산과 청주지역 주민들이다. 이들이 제보한 부실시공의 내역은 다음과 같다. 부산 명지신도시는 아파트에 방수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살수테스트' 과정에서 누수가 발생한 바 있으며, 바닥균형이 맞지 않고 창호 틈이 5cm 가량 벌어진 곳도 발견된 바 있다. 입주예정자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2018년 12월 하자진단업체를 통해 정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진단결과 설계변경시공과 설계누락시공이 각각 18억, 12억에 달하는 규모였다. "공사시공 및 사용검사 후 관리방안에 이르기까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사업전반에 걸쳐 각 분야별로 계약을 위반하거나 제안 및 협의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비상대책위원회 측에 수많은 피해를 발생시켰으며, 특히 적법하지 못한 설계변경이나 추가 공사등을 사전에 통보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위 내용에 기초하여 사업전반을 전문기술인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검토, 분석 및 정산한 결과 명지중흥s클래스더테라스 도시형생활주택은 분양당시에 약속되었던 품질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형태로 완성되어..." - 진단업체 종합의견 中 2018년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청주 방서지구 아파트의 경우에는 내부 벽이 휘어있는 현상을 비롯하여 누수와 창문고장 등의 하자가 발생하였으며, 스프링클러 미설치, 바닥대리석 훼손, 불량자재 사용 등이 많았으며, 한 가구에서는 100곳 이상의 하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부산과 청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부실시공은 중흥건설만의 문제가 아니다. 해당 아파트의 사용승인 권한을 지닌 관청 또한 관리감독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부산과 청주의 입주예정자들은 사용승인전 부산경제자유구역청과 청주시청에 하자부실공사에 대해 제보했고 현장 점검을 비롯한 엄격한 준공검사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해당관청들은 주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감리업체의 '감리보고서'만 보고 사용승인을 내주었다. 현행법상 허가권자는 감리보고서를 기준으로 사용승인을 내주게 되어있으나, 수많은 부실시공을 제보받았음에도 이를 묵과한 것은 정상적인 건축행정이라 볼 수 없다. 부실시공이 발생하는 근본적 원인은 '선분양 후시공'이라는 분양제도의 문제점에서 발생하고 있다.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하자분쟁 신고 건수는 △2016년 3880건 △2017년 4087건 △2018년 1∼7월 2133건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하자분쟁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서는 1) 아파트 입주자 모집시기를 마감재 공정시기로 조정하고(건축공정률 80%이후) 2) 감리자도 하자책임을 지도록 감리제도를 강화하며 3) 수분양자의 하자청구권을 강화하고 4)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불공정하도급거래를 근절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는 부실시공으로 인한 아파트 하자발생과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선분양·후시공' 제도의 개선과 함께 시공사·감리사의 하자책임을 강화해나가도록 할 것이다.2019년 3월 5일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

2019-03-22 22:59:18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 최적화된 비즈니스 입지로 업무 편의 높인다

비즈니스권역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이 최적화된 비즈니스환경을 제공하며 분양해 눈길을 끈다.의왕테크노파크 내에 공급되는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은 동양최대규모의 종합물류기지 의왕ICD, 현대로템,현대자동차중앙연구소,군포복합물류가 가까이에 있어 비즈니스 연계가 편리하다.더욱이 단지가 들어서는 '의왕테크노파크'는 민관합동개발(PFV방식)을 통해 조성된 의왕시 첫 번째 대규모 산업단지로 산업시설,물류시설,복합용지,공원 등이 포함돼 있다.여기에 전자부품,의료,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첨단 IT, BT 위주의 기업들이 유치될 예정이어서 단지 주변으로 첨단 비즈니스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물류 특화설계도 돋보인다.단지는 의왕시에서 보기 힘든 '물류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돼 지하 1층~지상 5층 차량램프 폭7m 규모로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다.이 외에도 작업동선을 최소화한 설계를 적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 했다.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도 자랑한다. 봉담-과천간 고속화도로신부곡IC를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부곡IC를 이용하면 반월특수국가산업단지까지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 국도 1호선, 47호선, 서해안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가까워 전국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특히 사업지와 인접한 위치에 지하철 1호선 의왕역, 4개의 버스정류장 등이 있어 입주사의 직원들은 빠른 출퇴근으로 업무효율 및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금정역 GTX-C노선(2021년 착공예정), 인덕원 동탄복선전철(2018년 사업착수) 등 사업지 주변으로 각종 교통호재가 자리해 입주기업들은 물류 운송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은 지하 1층~지상 15층 높이, 연면적 61,069.52㎡ 규모로 의왕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기숙사와 상가가 함께 마련돼 원스톱 복합업무시설로 꾸며진다.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467, 2층에 위치한다.

2019-03-22 09:48:45

오피스텔 한강조망권 따라 1억원차이…한강조망권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주 5일 근무제로 여가 시간이 확보되고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선호 주거공간도 달라지고 있다.강, 공원등 조망권을 갖춘 주택으로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졌다.오피스텔도 조망권의 가치가 높아진 것은 오래전 일이다.조망권은 물론 산책까지 누릴 수 있는 경우에는 임차인 사이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아 매물 품귀 현상마저 보이고 있다.오피스텔 조망권 여부는 가격에서도 차이가 난다.KB시세 한강조망권 오피스텔인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의 '한강대우 트럼프월드3차'(2004년 6월 입주) 전용 39㎡의 경우 일반 평균매매가는 3억 375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신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대우아이빌 8차'(2004년 9월 입주) 오피스텔 같은 면적은 2억 4500만원으로 1억원 가량 시세차이가 난다.이런 가운데 한화건설이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분양 중인 '미사강변 오벨리스크'는영구 한강조망권을 갖춘 복층형 오피스텔이다.전실 복층은 물론 높은 층고와와이드창으로 설계돼 한층 더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을 누릴 수 있고,최적의 한강 조망을 선사한다. 한강,예봉산,하남종합운동장 등 조망권을 갖췄다.또한 미사 조정경기장에서 미사역 상권을 잇는 첫 자리에 위치한다.때문에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단지 내에는 전용 4,382 여㎡에 달하는 초대형 스파 및 앵커테넌트입점 예정으로 불꺼지지 않는 상가이다.단지 주변으로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약 500m 거리의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고, 스타필드 하남,이마트,유니온파크,코스트코(예정)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이용 가능하다.혜택도 많다.계약조건은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379-27번지(길동사거리)에 위치하며, 선착순계약이 가능하다.

2019-03-22 09:35:00

9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물기술인증원 유치하고 국제 수준의 검·인증 시스템 만들어야

국내 물산업 매출액은 36조344억원(2018년 기준)에 이르지만 국제적인 산업경쟁력은 취약한 상황이다. 물산업 관련 사업체는 1만2천995곳이나 되지만 10인 미만의 영세기업이 66%를 차지한다. 수출 비중도 전체 매출액의 4.8%에 그쳤다.대구 물산업은 더욱 열악하다. 사업체 수 기준으로 전국의 3%에 불과하고, 매출액 50억원을 넘는 기업도 15곳이 전부다.오는 7월 문을 여는 물산업클러스터는 지역 물산업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그러나 물 관련 기업들은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확보되지 않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입을 모은다. 물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려면 국가 수준의 검·인증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세계 최대 규모의 물시장을 갖고 있는 미국은 환경청(US EPA)이나 식품의약국(FDA) 등의 국가 인증을 통해 물사업을 주도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KC인증, 신제품(NEP)·신기술(NET) 인증 등이 있지만 공신력이나 인지도는 낮다.국가 수준의 검·인증제도가 마련되더라도 이를 수행할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는 필수다.물기술인증원이 물산업클러스터 내 시험장비를 활용, 국제 기준의 공인 인증을 한다면 국내 물기업의 품질 경쟁력이 크게 높아지고 해외시장 진출도 가능하다는 지적이다.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물기업의 R&D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를 국내외 시장에 지원할 정책적 관심도 절실하다. 젊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물기업을 위한 인력 육성 정책 발굴도 과제로 꼽힌다.대구시는 내년까지 190억원을 투입해 밸브, 펌프 등의 시험을 위한 유체성능시험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또 현재까지 물산업클러스터에 유치한 우수 기업 24곳을 기반으로 내년까지 50개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특히 물 관련 앵커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 기업 집적도를 높일 계획이다.대구시는 2023년까지 국가산업단지 인근 6만4천㎡ 터에 '스마트워터시스템' 조성에도 나선다. 사업비 2천429억원이 투입될 이 사업은 ICT와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접목해 유량과 수질을 원격관리하는 '통합운영센터'가 중심이다.

2019-03-21 19:05:32

강남 역세권&대기업 수혜 품은 주상복합아파트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명실상부 국내 알짜 입지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으로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역세권은 물론 주변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입지가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어서다.주상복합단지는 저층에 상업 및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특수성으로 지하철역을 품고 있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하기 마련이다.오피스텔과 상가의 경우 지하철역 주변의 활발한 유동인구를 중심으로 고정수요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일반 아파트와 달리 쇼핑, 문화 등을 단지 내에서 누리는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단 점도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특히 서울 강남 등에 새롭게 조성되는 경우 그 가치는 더욱 배가된다. 이미 많은 발전이 진행된 서울의 경우 주상복합단지가 구축될 부지가 사실상 전무한 만큼, 높은 희소가치를 지니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시티건설이 강남 역삼동에 선보인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이 그 대표주자로 볼 수 있다.◆ 강남 대표 입지로 혜택 '톡톡'..사통팔달 교통망, 풍부한 배후수요 '눈길'우선 사통팔달 교통망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지하철 9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선정릉역을 비롯해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이로써 여의도, 올림픽공원, 고속버스터미널, 잠실 등 서울 주요 도심을 비롯해 김포공항, 판교, 수원 등 수도권 지역 간의 접근성도 뛰어나다.여기에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를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해 최적의 교통 환경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명문학군들을 비롯한 풍성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강남 차병원, 더라움 아트센터, 스포월드 스포츠센터 등 각종 의료·문화·체육시설들도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학동초, 언주중, 경기고 등 명문학군들이 주변에 자리하는 것은 물론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안성맞춤이다.주변 다양한 기업들이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점도 가치를 높이는 데 몫을 더하고 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인근에서 추진 중인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대표적이다.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한 GBC는 향후 약 121만 명의 고용창출과 265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특히 최근 정부의 GBC 건립에 대한 심의를 서두르기로 하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 서초사옥, 한국타이어, 금융결제원, GS칼텍스, 르네상스 호텔 부지 복합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굵직한 기업들도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강남권에서 보기 힘든 4Bay 평면설계․다락 특화설계 적용..공간효율 '극대화''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의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 확보와 환기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특히 아파트 전용 59㎡ 타입은 4Bay를 적용해 중소형 평면 대비 넓은 개방감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강남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희소성 높은 평면설계다. 또한 거실을 대폭 넓히는 구조를 선보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더했다.주방은 'ㄷ' 자형 구조(일부 제외)로 주부들을 배려해 넉넉한 공간을 조성, 용도별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 및 드레스룸, 대형 팬트리(일부 제외) 등을 도입해 입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제공한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중정형 구조로, 단지 중앙에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더한 조경 공간을 꾸밀 계획이다. 또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하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되며, 여성운전자를 배려해 여성운전자 주차공간은 모두 확장형으로 구축된다. 상업시설의 경우 최고 8m 이상의 높은 층고를 갖춰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토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현재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아파트는 부적격세대 미계약분 물량을 선착순으로 계약 중에 있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은 40% 대출(예정)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100% 분양이 완료됐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5-1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2019-03-21 11:35:02

미래산업도시 중심지에 '서충주신도시시그니처시티 오피스텔' 22일(금)오픈

서충주신도시 내 수소연료전지차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이 지역이 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 예상된다.작년 말, 현대차그룹은 최근 수소차로드맵을 발표하고 서충주신도시 내에 있는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 확대를 위한 제2공장 신축 기공식을 열었다.이날 기공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길형 충주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정·관계와 지자체 인사들과 모토닉, 유니크 등 수소전기차 부품 협력사 관계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임영득 현대모비스 사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현대모비스는 124개 주요 부품 협력사들과 함께 2030년까지 수소차 50만 대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국내 수소차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확대에 2022년까지 누적 1조 5천억을 투자하고 3천명을 신규로 고용하고,2030년까지 7조6,000억원을 투자하여 5만1,000여명을 신규로 고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소차 산업 중장기 투자계획을 제시했다.수소차의 보급을 위해 정부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월 정부는 2022년까지 수소차 보급을 8만대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2023년까지 시장을 30조원 규모로 끌어올리겠다는 비전도 내놔, 수소차 생산에 대한 미래는 더욱 밝은 편이다.-수소차 단지 들어서는 서충주신도시는?수소차 단지가 들어서는 '서충주신도시'는 충북 주덕읍, 대소원면, 중앙탑면 일원에 계획인구 3만 6,000여명이 들어서는 자족적 복합 신도시로 '충주기업도시(212만 평)'와 '충주첨단산업단지(61만 평), '충주메가폴리스(55만 평)' 등 3개의 대형 산업단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현재 서충주신도시 내 산업용지는 현대모비스, 롯데주류, 포스코건설, 코오롱생명과학, 기아모터스,유한킴벌리 등 주요 대기업 등이 입주를 완료하면서 인구 유입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또한 서충주신도시 인근에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2026년 예정)가 조성되고 있고 충북대병원 충주 분원도 2023년 개원을 목표로 건립되는 등 다양한 지역발전이 이뤄지고 있다.-서충주신도시최중심랜드마크시그니처시티 오피스텔 3월 분양상황이 이러한 가운데 특히 기업들의 입주에 따른 상주인구가 늘어나면서 1인 가구의 주거상품이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이러한 1인가구의 급격한 증가 추세에 맞춰서충주신도시에서 최초이자 대규모(747실)로 선보이는 오피스텔 분양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범 LG그룹 LT삼보는 오는 3월 서충주신도시에서 충주 최대 규모 랜드마크 오피스텔 '서충주신도시시그니처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서충주신도시시그니처시티 오피스텔은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화곡리 1207번지 외 1필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12층, 전용면적 18~43㎡, 총 747실로 구성되며 지하1층~지상2층(총3개층,약 10,890 ㎡)의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오피스텔은 소형이지만 수납특화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오픈형발코니∙테라스 등 특화설계된 호실도 일부 도입하여 개성 있고 짜임새 있는 공간을 연출 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각 세대는 '풀퍼니쉬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 못지 않는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5G 인공지능 IoT 시스템이 도입되고,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 편의시설이 뛰어나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호텔식 조식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 입주민의 생활편의가 기대된다.'서충주신도시시그니처시티' 분양 관계자는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최고의 상품을 구상 중"이라며"1~2인 가구를 고려한 평면 및 특화설계를 적용해 서충주신도시를 대표할만한 랜드마크로 지을 것이다"고 전했다한편,서충주신도시시그니처시티 오피스텔 홍보관은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1351번지에 위치하며 3월 22일(금)오픈 할 예정이다.

2019-03-21 11:29:10

수성범어W 조감도

법적 공방에 제동걸린 수성범어W…분양대행업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 인용돼

올해 대구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W 주상복합단지(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1천898가구)가 일부 부지에 대한 소유권 분쟁에 휘말렸다. 사업 초기 용역계약을 맺은 업체가 제기한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상반기로 예정됐던 분양 일정도 기약 없이 밀릴 처지다.부동산컨설팅업체 H사 관계자는 "범어동 191-3번지 2천176㎡ 터에 대해 법원에 제기한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이 지난 12일 인용됐다"고 20일 밝혔다. 이곳은 현재 IS동서의 견본주택이 설치된 자리다.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이하 조합)이 추진 중인 수성범어W 전체 부지 3만2천992㎡ 중 6.5%에 해당된다.조합과 H사에 따르면 양측은 2014년 11월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활동 당시 상가 등 근린생활시설의 분양대행 용역과 조합원 모집 업무대행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어 H사는 해당 부지를 계약금 10억원, 매매대금 245억3천만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해 추진위로 양도했다.이 과정에서 조합과 용역계약이 해지될 경우 계약서와 동일한 조건으로 H사에 반환해야한다는 '확약서'를 작성, 추진위 임원 회의에서 결의를 받았다는게 H사 주장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미 다른 업체가 상가 분양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용역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판단해 반환을 요구했다. 부지를 돌려받으면 레지던스 호텔을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조합 측은 "부당한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추진위 임원 회의에서 확약서 작성을 결의했다는 사실도 확인하기 어려운데다 확약서가 작성됐더라도 조합원 총회를 거치지 않아 효력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해당 부지는 조합이 택지 비용 전액을 조합에서 지불한 뒤 등기를 마쳤고, 소유권을 부동산신탁회사로 넘긴 상태여서 소유권 주장이 불가능하다고 맞섰다.조합측은 H사 관계자 등 4명을 업무방해와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H사의 가처분 인용 결과에 대해서도 법원에 이의신청을 낼 계획이다.법적 공방이 이어지면서 사업은 차질이 예상된다.분양일정이 늦춰지면서 분담금을 낸 조합원과 조합 측은 거액의 금융비용을 물어야할 처지다. 현재 조합 측은 2천600억원을 차입한 상태로 매달 12억원의 금융비용을 내고 있다.

2019-03-21 06:30:00

박지혜 원장

재발·전이 대장암치료, 항암·방사선치료 병행해야…효율성 높이려면

대장, 즉 큰창자는 소장(작은창자)의 끝에서 항문까지 이어진 소화기관으로 길이가 약 150cm에 달한다.보통 음식물 수분을 흡수하고 음식물 찌꺼기로 분변을 형성해 저장했다가 내보내는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700종 이상의 세균이 서식하면서 여러 물질을 만들어낸다.이러한 대장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질환이 바로 대장암이다. 발생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고 정의한다.문제는 대장암의 경우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해도 20~50% 정도 재발 확률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대장암 재발은 국소재발, 원격전이, 국소재발과 원격전이가 동반된 재발 등 세 가지 형태가 존재한다.대체로 국소재발과 원격 전이가 동반되는 광범위한 재발이 많다. 이는 근치적 절제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대장암 세포는 혈류를 통해 타장기로 전파될 수도 있고 림프관을 따라 이동하여 림프절을 침범할 수도 있으며, 복막전이도 있을 수 있다, 림프절 전이의 경우 암세포가 침범한 림프절 수가 많을수록, 멀리 떨어진 림프절까지 침범할수록 예후가 나쁘다.전이, 재발이 발생한 대장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그러나 뒤따르는 부작용으로 인해 체력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특히 항암화학요법의 경우 암 세포 뿐 아니라 정상세포도 함께 공격하기 때문에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증, 탈모, 오심, 구토, 피로 등이 나타난다.장덕한방병원 박지혜 원장은 "대장암 환자가 수술 및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을 감내하기란 체력적으로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게다가 면역력마저 떨어져 재발 및 전이에 대한 대처마저 어려워지는데 이때 고려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통합 면역 암 치료다"라며 "현대 의학 기술과 한방 면역 치료를 병행하여 환자 체력 및 면역력을 근본적으로 증진시켜 치료 효율성을 높이는 원리다."고 말했다.이어 "현대 의학 기술로는 암세포에만 에너지를 가해 암 세포를 괴사시키고 암 세포 자연사를 촉진하는 온코서미아, 리미션, 셀시우스 등을 이용한 고주파온열암치료, 고농도 비타민 요법, 싸이모신 알파1 요법 등이 있다"며 "한방 면역 치료로는 면역약침, 면역온열요법 등이 있고 면역약침은 인체 면역 기능 강화 효과가 입증된 한약재 추출액을 약침으로 경혈에 직접 주입하는 원리다"라며 "면역온열요법은 기혈 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원리 체내 온도를 올려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아울러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돌보기 위한 음악치료, 웃음치료, 원예치료, 명상, 요가, 태극권 등의 프로그램도 병행할 수 있고 이는 대장암 환자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에 기여한다"며 "통합 면역 암 치료는 초기 대장암 증상을 보이는 환자 뿐 아니라 재발, 전이가 나타난 대장암 환자에게도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며 "양한방의 통합면역치료로 진행되어 환자 증상 및 진단에 맞추어 면역력을 끌어올리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낮추며 효과를 극대화하는 원리"라고 전했다.

2019-03-20 10:37:15

얼어붙은 대구 주택 거래시장…매매건수 크게 줄고 전월세 늘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김모(42) 씨는 신학기를 맞아 대구 수성구로 이사하려다가 결국 포기했다. 살고 있는 동구 신천동의 아파트(전용면적 59㎡)가 내놓은 지 석달이 되도록 팔리지 않은 탓이다. 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대출로 자금을 마련하는 것조차 여의치 않았다. 김 씨는 "호가를 다소 낮춰 불러도 집을 보러오는 이조차 없어 애만 태우다가 포기했다"며 "소형 아파트는 매매가 잘 된다는 것도 다 옛말"이라고 하소연했다.분주하게 움직이던 대구 주택 시장이 서서히 가라앉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열기가 계속되는 청약 시장과 달리 기존 주택 시장은 매매가 크게 줄고 전·월세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집값 하락에 대한 우려와 정부 규제가 맞물리면서 매매 수요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2천39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천444건)에 비해 30.5% 감소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내림폭이 가장 크다. 올 1월에 기록한 2천902건보다도 17.5% 줄었다. 구·군별 전월 대비 감소폭은 수성구 28.9%, 동구 26.6%, 서구 21.9%, 남구 15.7% 등의 순이었다.주택 중에서도 아파트 거래량은 내림폭이 점차 가팔라지고 있다. 지난달 대구 아파트 매매건수는 1천691건으로 전월(2천57건)보다 17.7% 줄었다. 이는 넉 달 전인 지난해 10월 3천641건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이다.반면 전·월세 시장은 활발하다. 지난달 대구 전·월세 거래량은 5천9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천281건)보다 11.8% 늘었다. 올해 1, 2월 전·월세 거래량은 1만1천530건으로 최근 5년 간 같은 기간 평균보다 24.1% 증가했다.매매가 줄면서 수성구의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호가도 점차 내려가는 추세다.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면적 129.02㎡ 아파트는 지난 1월 15억1천만원에 팔린 이후 거래가 없다. 관망세가 강해지면서 일부 급매물은 14억원대에도 나오고 있다.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된 전용면적 84㎡ 아파트는 꾸준히 거래가 이어지지만 10억원을 웃도는 수성구의 대형 평형 아파트는 지난해 말보다 5%가량 호가가 떨어진 상태"라고 말했다.

2019-03-19 17:45:54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19일 제61회 정기총회…배인호 회장 연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배인호)는 1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즐거운홀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현 배인호 회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배 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2025년 6월 25일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배 회장은 "도내 물량 창출과 적정공사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이상훈 ㈜덕성건설 대표이사 등 8명에게 도정발전 유공 건설인상을 시상하고, ㈜경우종합건설 등 12개 회원사 유공 임직원에 표창패를 전달했다.

2019-03-19 17:05:39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 입었다, 인공지능 아파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과거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집이 현실화되고 있다.월패드를사용하는 정도였던 세대 내 스마트시스템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공지능'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비약적으로 진화한 것이다.남양주 진접 지역에 3월 공급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가 인공지능형 아파트의 대표적인 예다.이 단지는 지역 10년만의 새 아파트로서 일찌감치 많은 수요층의 관심을 사로잡아 왔으며, 최근 첨단 시스템에 대한 세부 내용이 공개되면서 한층 더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특히 포스코건설은 인공지능(AI)과 더샵의 지능적인 감각(IQ)를 융합한 스마트기술 'AiQ home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어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편의성과 보안성, 쾌적성 등 3가지 목적에 맞는 AiQ home 시스템의 적용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편의성 부분이다. 포스코건설은 카카오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입주민에게한층 생활편의성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한다.우선 통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 난방, 가스 등을 제어, 조회할 수 있으며 자동 문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표시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원패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카카오홈 서비스를 적용해 음성과 카카오톡으로 세대 내 각종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게끔 했다.입주민을 내 가족처럼 지켜주는 3대 특화 보안 솔루션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놀이터, 스쿨존 등 안전 키즈존을 조성해 사고예방은 물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까지 할 수 있다.또한 영상을 통해 화재 및 침입 등을 분석하는 스마트 CCTV가 적용되며, 동체감지기를 적용해 현관 앞을 서성거리는 외부인 등의 움직임을 미리 체크할 수 있는 안심 보안시스템도 눈에 띈다.이 단지에는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클린스마트홈 기술도 적용될 예정이다. 특허기술인 향균황토덕트를 사용해 공기 통로까지 한층 청결하게 유지되는 것은 물론 환기와 공기청정, 초미세먼지 제거기능까지 갖춘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이러한 청정 시스템은 주택 수요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이처럼 포스코건설은 주택시장의 강자로서 보다 완성도 높은 상품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이는 주택수요층이 더샵 브랜드를 선택하게끔 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실제로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공급한 달서 센트럴더샵, 의왕 더샵캐슬, 분당 더샵파크리버 등을 수십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시킨 바 있으며 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 아파트 부문 10년 연속 1위, 브랜드고객충성도 조사 1위 등 각종 조사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뛰어난 상품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파워뿐 아니라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미래가치가 특히 높은 알짜 단지로 꼽힌다.2021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을 비롯해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GTX-B노선 등 서울 접근성을 대폭 개선시켜줄 굵직한 교통호재가 연이어지고 있어서다.또한 인근으로 3기 신도시 왕숙지구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신도시의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은 높은 알짜단지로 관심을 끌고 있으며 향후 큰 폭의 가치 상승까지 예상된다.또한 이 단지는 민간택지로서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집을 소유하고 있거나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1순위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또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당첨자발표일 6개월 후부터 전매가 가능해 투자에도 적합하다. 소유권 이전등기시까지 제한되기도 하는 조정대상지역과 비교되는 부분이다.한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진접읍내각리 77-7번지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현재 구리시 인창동 266-1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축조 중이다.

2019-03-19 16:23:47

21~24일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대구 미나리와 경북 한돈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대구 미삼 페스티발'이 열린다. 지난해 열린 우수농축산물 소비촉진행사. 대구시 제공.

향긋한 미나리와 고소한 삼겹살의 만남… '2019 대구 미삼 페스티발'

제철을 맞은 미나리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2019 대구 미삼(미나리·삼겹살) 페스티벌'이 21~24일 달서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펼쳐진다. 대구경북 상생협력 일환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농가의 안정적 판로 구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직거래장터로 운영해온 미나리·한돈 소비촉진 행사를 축제 형식으로 대폭 확대했다. 시는 지난해 방문객의 2배가 넘는 4만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나리는 대구 동구 공산동, 달성군 가창면, 화원읍 일대 180농가에서 84ha를 재배하고 있다. 전남과 경북에 이어 전국 3번째로 재배 면적이 넓다. 미나리와 빼어난 궁합을 자랑하는 삼겹살은 경북에서 길러낸 무항생제 친환경 돼지고기다. 행사장에는 미나리와 삼겹살을 구입해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시식 장소가 운영된다. 시는 900석 규모의 시식 공간과 가스버너 등을 마련했다. 미나리는 한단에 9천원으로 산지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시중가에서 15~20%가량 할인된 가격에 삼겹살을 판매하고, 구입 고객에게 찌개용 돼지고기를 무료 증정한다. 아울러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사과, 연근, 아로니아 등 대구 농산물과 문경 오미자, 경산 대추, 청송 사과, 영덕 건어물, 청도 감말랭이 등 경북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공급한다. 지역 예술인 및 대학 동아리 팀의 문화공연, 가족 가요제, 농특산물 즉석 경매, 트로트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안전하고 신선한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을 먹으며 행복한 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6:01:36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가 22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사진은 위치도. 코오롱 건설 제공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 22일 견본주택 오픈

경산시 중산동 5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가 2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1층 1천18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와 113㎡ 등으로 구성되는 중형 대단지다. 모집 가구는 일반 분양분 258가구다. 분양조건은 전매제한이 없고 유주택자에 대한 청약 제한도 없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시공을 지원한다.'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여건이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에서 200m 떨어진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대로변에 위치해 달구벌대로와 유니버시아드로를 통해 대구 도심 진입도 쉽다. 수성IC와 경산역이 인접해 있어 광역 교통망도 좋다.입지 주변에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높은 주거 선호도를 자랑한다. 이마트 경산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이 차량으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경산 서부초등학교가 가깝고, 대구의 교육 1번지인 수성구의 교육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중산호수공원과 산책로,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남천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도 뛰어나다.단지 안에는 경산 지역 최초로 4개 레인을 갖춘 단지 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맘스카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또 놀이·운동·휴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하늘채만의 조경과 남향 위주의 4-베이 설계 등을 적용해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각 가구 내에는 정리정돈을 쉽게 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풍부하고,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전등, 가스, 난방제어가 가능한 첨단 IoT 스마트홈 시스템도 갖췄다.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 견본주택은 이마트 경산점 맞은 편에 있다.

2019-03-19 14:54:42

대보건설은 대구혁신도시에 주거,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대단지 오피스텔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를 이달 중 공개한다. 대보건설 제공.

대구 최대 오피스텔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 이달 중 분양

오피스텔과 문화·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대구 최대 규모의 오피스텔 복합단지가 대구혁신도시에 선보인다. 대보건설은 이달 중으로 동구 신서동 1188-1번지에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대구혁신도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대지면적 1만760㎡, 연면적 9만9천109㎡로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의 대단지 주거·상업시설이다.지하 4층부터 지하 1층까지는 주차장이 조성되고, 지상 1,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시설, 운동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지상 3~15층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9~55㎡ 로 1천46실에 이른다.단지 입지는 대구혁신도시 중심상업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집객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혁신도시 이전기관 및 업무 지역과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혁신도시를 관통하는 혁신대로와 인접한 데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도 도보 거리에 있다. 단지 앞에는 시내버스 버스정류장이 있어 지역 내 이동도 수월하다.교통 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사업이 4월 중 착공하고, 혁신도시와 대구 전역을 연결하는 4차 순환도로도 오는 2020년에 전 구간 개통된다.주거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코스트코 대구혁신점이 있고, 이마트와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대규모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조성되고, 메가박스 영화관과 볼링장 등도 입점할 예정이다. 중앙공원과도 불과 300m 떨어져 있다.단지는 차별화된 외관 설계를 적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천장형 정원을 조성한다.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가 제공되고, 피트니스, 비즈 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대구혁신도시는 이전 공공기관이 안착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조성되면서 미래형 자족 신도시로 자리매김했다.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쳤고,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대구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도 이전할 예정이다.제1∙2 주거권역에는 총 7천696가구, 2만2천320명이 입주하는 등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현재 정부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혁신도시 2.0' 사업을 추진 중이다.분양대행사 관계자는 "단지는 혁신도시 내에서도 중심에 자리해 우수한 주거환경과 풍부한 배후수요가 있다"면서 "대구 최대 규모의 오피스텔로 상징성이 있고, 영화관, 볼링장 등 고객을 유인한 점포의 입점도 확정된 상황"이라고 말했다.홍보관은 동구 신서동 1149-5번지 해피타워 3층에 운영된다.

2019-03-19 13:45:27

태왕은 22일 달서구 성당동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성단 태왕아너스 메트로는 '역세권'과 '숲세권'을 모두 갖춘 단지로 평가받는다. 태왕 제공.

'역세권', '숲세권' 모두 갖춘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22일 공개

최근 대구 분양시장에서 '역세권'과 '숲세권'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역세권에 자리 잡은 아파트단지들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도 청약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이유다.청약경쟁률 84대 1을 기록한 남산 자이 하늘채를 비롯해 죽전역 동화아이위시(60대 1), 빌리브스카이(135대 1), 동대구 우방아이유쉘(126대 1) 등이 모두 도심 역세권 아파트단지들이다.또한 초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대규모 공원이나 도시 숲을 품은 이른바 '숲세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태왕이 22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달서구 성당동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는 '역세권'과 '숲세권'을 모두 만족시키는 입지로 평가받는다.대구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에다 대구 대표 공원인 두류공원과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도심 숲과 문화·스포츠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두리봉과 성당못도 가깝고 앞산 전망까지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교육환경 및 생활여건도 우수하다. 남부초등학교와 성당초등학교, 성당중학교 등 각급 학교와 달서구 본리도서관과도 가깝다. 관문시장과 홈플러스 대구가톨릭대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는 전용면적 84㎡ 222가구와 오피스텔(전용 50㎡) 71실 등 3개 동 293가구로 구성된다. 최고 33층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 위주 배치에 4-베이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과 워크인드레스룸 등 여유로운 공간도 갖췄다.아파트 내부에는 인공지능(AI)과 ICT를 접목한 다양한 첨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LG 유플러스 기반의 첨단ICT 솔루션인 AI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된 점이 특징. 이 시스템은 음성인식이 가능한 AI스피커를 통해 입주민의 편의를 돕는다.아울러 지하주차장 주차 차량 위치인식과 공동현관 자동문열림, 홈네트워크 연동 무인택배시스템,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카드 하나로 다 이용하는 '아너스 원패스시스템'도 선보인다.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인근에 새 아파트가 귀한데다 초역세권과 숲세권을 갖춘 아파트로 희소성이 높다"면서 "입지적 장점에 태왕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 높은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밝혔다.견본주택은 달서구 장기동 119-8번지에 마련된다. 견본주택 공개와 함께 여성용 명품가방과 남녀 명품지갑, 벨트, 넥타이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2019-03-19 13:45:20

대구 달서구 두류동 단독주택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경북 구미시 해평면 논▷위치: 경북 구미시 해평면 월곡리 888▷관리번호 : 2018-13285-002▷내용 : 본건은 경북도 구미시 해평면 월곡리 월곡교차로 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농가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세장형에 가까운 평탄한 토지로, 현재 답으로 이용 중임.▷규모 : 토지 4,190.4㎡▷감정가격 : 243,043,200원▷최저입찰가격 243,04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대구 달서구 두류동 단독주택▷위치 : 대구 달서구 두류동 1244-13▷관리번호 : 2018-13204-001▷내용 : 본건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웨딩비엔나 남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본건 주위는 주택, 점포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 주변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단층 주택 및 창고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117㎡ 건물 52.4㎡▷감정가격 : 153,286,800원▷최저입찰가격 : 153,287,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2019-03-19 13:44:43

입주 근로자가 더 선호하는 기숙사 갖춘 지식산업센터 '태경 스마트월드' 주목

지식산업센터의 새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아파트형 공장이라 불리며 공업단지 이미지가 강했던 지식산업센터는 기숙사 등 휴식공간, 편의시설을 기본으로 갖추고, 교통, 입지적 장점까지 갖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은 '휴식을 취할 만한 장소 미흡(40.9%),' 사무공간으로 인한 사적 공간 부족(18.3%)' 등에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의견을 보였다.또한, 사무실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잠시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49.6%)', '녹지시설이 있는 산책 공간(17.4%)'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지식산업센터의 변화 흐름은 '워라밸(일과 휴식의 조화)'을 중요시하는 근로자의 영향력이 큰 것이라는 분석이다.한 취업 포털 조사에 따르면 현대 직장인들은 대다수 사무실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장인의 출퇴근 시간 통계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직장인들이 하루 평균 115분을 출퇴근에 소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직장 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와 직장과 집이 가까운 '워라밸' 라이프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직장인들은 집과 직장이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아끼고 싶어 하는 요구가 높다"며 "지식산업센터에 기숙사 및 휴식 공간이 들어서면, 출근에 소요되는 시간도 아낄 수 있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직장인들의워라밸 라이프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근무 여건을 개선시켜줄 지식산업센터 '태경 스마트월드'가 들어서 관심을 모은다.우선, 태경 스마트월드는 지식산업센터에서 트렌드로 자리 잡은 기숙사 시설을 공급한다.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는 임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입주 근로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시설이다.근로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공간도 돋보인다. 태경 스마트월드 지식산업센터 내에 여유로운 휴게공간 비롯해 쾌적한 옥상정원을 갖춰 근로자들의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선택폭도 넓혔다. 전용면적 211㎡, 204㎡ 등 대형 평형을 비롯해 전용 147㎡, 90㎡ 등 중소형 평형대를 보유했다. 입주 기업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투자자 및 입주기업의 부담을 낮춰주는 다양한 세제 혜택 및 금융지원책이 제공한다. 지식산업센터 설립자 및 최초 분양 입주자를 대상으로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2019년 12월 31일까지)입주 기업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건물 내 최고 층고를 6.5m로 조성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조성했다.또한, 법정 대비 200% 충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한다. 드라이브인 시스템은 차량이 건물 내부로 직접 진입이 가능해 물류 이동을 편리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한편, 태경 스마트월드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178-270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223-85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2019-03-19 11:15:40

산업단지+대학가 배후수요 갖춘 '천안 모아엘가' 눈길

최근 산업단지와 대학가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주목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산업단지와 대학가에 자리한 오피스텔은 근로자를 비롯해 수많은 유동인구가 있어 고정 수요가 풍부하다.이 때문에 산업단지, 대학가 인근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누릴 수 있어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최근 정부의 잇따른 고강도 규제로 인해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상대적으로 상가 및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투자자가 몰리는 반사이익을 받고 있다.특히,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투자자를 이끌 남다른 매력요소가 충분하다. 오피스텔의 경우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적은 부담으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환금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실제 지난해 10월 경기도 수원에서 분양한 '화서역파크푸르지오' 오피스텔은 평균 64.8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다.이 오피스텔은 수원 제3산업단지,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 등이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게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업계 한 전문가는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심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 받는 풍선효과가 있다"며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어야 하는 오피스텔의 특성상, 고정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는 산업단지 및 대학가 인근 오피스텔은 앞으로도 더욱 각광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렇듯 다양한 배후수요층을 확보한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가운데 산업단지 종사자와 대학생 수요를 모두 누리는 모아주택산업의 '천안 모아엘가'가 관심을 끈다.천안시 서북구성정동 1324번지에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 중인 '천안 모아엘가'는 지하 6층~지상 12층, 총 574실로 구성돼 전용 23~44㎡의 원룸, 투룸, 테라스형 등 다양한 타입으로 설계됐다.'천안모아엘가'가 자리한 곳은 천안의 중심지로 삼성 등 대기업과 13개 대학이 몰려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두정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투자에 최적인 오피스텔이다.천안은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꼽히며 지역적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대기업과 계열사는 물론 천안아산신도시와 5개 천안산업단지에 들어서는 기업의 중량감 또한 크게 늘어났다.단국대, 상명대, 호서대 등 13개 대학의 재학생이라는 기본 수요에 늘어나는 기업체 임직원 수요까지 더해져 교통의 요지 천안의 임대수요는 다른 도시들보다 안정적이라는 것이 부동산 관계자들의 공통된 견해다.한편, 임대가 완료된 '천안모아엘가'는 계약즉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계약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선착순 대상자는 신용도에 따라 최소 투자금 100만원으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어 메리트가 높다.보통 오피스텔은 계약시점부터 준공시점까지 약 2년을 기다려야 하지만, '천안모아엘가'는 다른 오피스텔과 달리 계약즉시 임대 수익을 거둘 수 있어 관심이 뜨겁다.천안모아엘가 관계자는 "천안모아엘가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 중에 한 호수만 계약하려는 경우는 거의 없다"라며 "풍부한 배후 수요가 있고 최소 투자금 100만원이라는 소액부터 계약이 가능한데다 바로 임대수익을 볼 수 있어 발 빠른 소액 투자자들이 몰려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9-03-19 11:13:12

대단지 지식산업센터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랜드마크로 우뚝

아파트뿐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에서도 '대단지 프리미엄'이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식산업센터의 규모가 클수록 상업시설과 기숙사, 조경 및 커뮤니티,휴식공간 등 기반시설이 더욱 다양하게 들어갈 수 있고 대규모를 내세워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되기 쉬우며 환금성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과거에는 일반적으로 제조업체들이 주로 지식산업센터에 입주 했었지만 최근에는 정부의 자금지원과 세제감면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창의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IT 및 벤처기업들도 오피스 빌딩의 대안으로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하고 있다.이런 기업들의 경우 직원들의 근무환경도 입주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다양한 시설을 구비할 수 있는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실제 사례로 작년 4월 화성시동탄테크노밸리에서 분양한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경우 1차분이 계약 시작 일주일만에 모두 완판(완전판매)되기도 했다.이 지식산업센터는 동탄신도시 내에서 가장 크게 공급되는 데다 동탄역이 인접해 서울 등으로 접근성이 좋은 점 등이 인기 이유로 꼽혔다.또한 지난 9월 광명에서도 업무시설 중 최대 규모인 'GIDC 광명역' 지식산업센터의 경우도 한달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이렇게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안양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대표이사 권민석)가 오는 4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189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지식산업센터가 그 주인공.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37,168㎡, 연면적 216,285㎡,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안양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또한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지식산업센터는 업무 공간에서 지원시설까지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원스톱 비즈니스 환경을 갖췄다.고품격 로비,피트니스,휴식공간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을 구비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구성될 예정이다.지식산업센터는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갖췄다.기숙사와 상가를 비롯해 업무∙주거∙상업을 모두 아우르는 원스톱 복합업무시설로 꾸며진다.단지는 최고 6m층고,가변형 벽체 등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설계를 구현했다.특히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 기업들의 물류수송이 한층 더 편해질 전망이다.지식산업센터 인근으로는 안양시청, 안양천, 안양행정타운(예정), 대단지 아파트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지식산업센터는 업무 효율성과 공간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로 기업의 비즈니스에 딱 맞는 근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한편,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지식산업센터의 시행·시공을 맡은 아이에스동서는 국내 최초의 건설·건자재 기업으로 2018년 시공능력평가 21위, 기업신용평가 A+ 등급의 KOSPI 200 상장회사이다.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지식산업센터의홍보관은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413-12에 위치해 있으며 4월 오픈 할 예정이다.지식산업센터 분양 신청 기업은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혜택(2019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시)을 받을 수 있다.

2019-03-19 11:10:39

국내 물산업 중심 대구에서 최대 물산업박람회 열려

우리나라 물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구에서 대규모 물 관련 행사가 열린다. 오는 7월 대구 물산업클러스터가 본격 가동되는데다 수량과 수질 분야로 나뉘었던 물관리 정책이 환경부로 일원화된 후 열리는 첫 공식행사여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20~22일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물산업박람회인 '2019 워터 코리아(WATER KOREA)'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권영진 대구시장)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상·하수도분야 151개 기관·단체·기업이 참가해 613개 부스를 펼칠 계획이다.환경부는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따로 관리하던 수량·수질관리 분야가 일원화된 '통합 물관리 원년'을 맞아 '통합 물관리 정책 세미나'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물관리 정책을 홍보한다.전시관에는 국내 기업들이 물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금강, 삼진정밀, PPI평화, 썬텍엔지니어링 등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예정기업 8곳도 박람회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물산업클러스터 내 핵심시설인 물기술인증원 유치 여부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21일에는 북한의 상하수도 문제를 다루는 특별세미나가 열린다. '개혁개방시대의 북한 물문제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남북관계 개선과 함께 북한 상하수도에 대한 정보공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의 일환인 제10차 한·중 물포럼에는 중국 이싱시에 진출한 대구환경공단이중국 진출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한·베트남 기술교류회에선 썬텍엔지니어링(수질계측기) 등이 베트남 관계자들과 현안을 논의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통합 물관리와 물산업 클러스터 가동을 앞둔 이번 박람회는 물산업과 상하수도 전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8 18:44:20

2023년까지 대구경북 혁신인재 3천명 양성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역의 8대 미래 신성장산업에 필요한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대경혁신인재 양성사업(이하 휴스타·HuStar)'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2027년까지 2단계에 걸쳐 1천600억원을 투입, 혁신인재 3천명을 길러내고 지역에 정착시키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방정부 주도로 고등교육을 개편하고, 산·학·관이 공동협력하는 인재 양성 시스템은 전국에서 처음이다.대구경북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18일 대구시청에서 '휴스타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8대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에 '혁신대학'과 '혁신아카데미'를 개설, 혁신지도자 50명과 인재 3천명을 양성하는 게 골자다. 8대 미래산업은 로봇과 물, 미래형자동차, 바이오, 에너지, 의료,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AI·SW), ICT 등이다.이같은 시도는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역외로 유출되면서 갈수록 지역과 기업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다. 지방정부가 기업이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대학 및 연구기관, 지역기업과 함께 길러내고, 이들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기업 성장을 주도하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것이다.휴스타는 '혁신대학'과 '혁신아카데미', '일자리 보장제'가 핵심이다. 1단계 사업으로 187억원이 투입되는 혁신대학은 우선 로봇, 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ICT 등 5개 분야에 걸쳐 마련된다.공모를 통해 각 분야별로 선정된 대구·경산권 대학은 전공과목에 2년 과정의 '혁신대학'을 설립하고, 내년 1학기부터 매년 3, 4학년 학부생 40여 명을 선발한다. 대학과 기업은 공동으로 '교육과정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교육생 선발과 교육과정 설계, 교육 운영, 취업연계를 진행한다. 과정을 이수하면 학위가 인정되고 거점대학이 아닌 타대학 학부생과 교수도 혁신대학에 참여할 수 있다.오는 10월부터는 8개월 과정의 '혁신아카데미'도 운영된다. 370억원이 투입되는 아카데미는 전문대나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생 50~60명이 대상이다. 대학 연구소 및 지역연구'지원기관이 설립해 현장 실무교육(5개월)과 기업 인턴 근무(3개월)를 제공한다.혁신대학이나 혁신아카데미를 이수하면 '일자리 보장제'를 통해 정규직 취업으로 연계한다. 이수자를 채용한 기업에는 재직자 교육프로그램이나 각종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2019-03-18 17:46:25

오는 12월 동성로 태왕스파크에 들어설 도심형 실내 스포츠테마파크 '이스터 아레나' 조감도. 도원투자개발 제공.

대구 동성로에 국내 최대 규모 실내 테마파크 들어서

대구 동성로에 국내 최대 규모의 가족형 실내 융복합 스포츠테마파크가 들어선다.동성로 태왕스파크 시행사인 ㈜도원투자개발은 최근 ㈜베이더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가칭)이스터아레나' 구축 및 운영을 위한 SPC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베이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국내 및 중국, 호주, 대만 등에서 도심형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개발 및 운영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스터아레나'는 7천500㎡ 규모로 첨단 기술 기반의 각종 체험형 스포츠와 VR 게임, 아케이드 게임, 키즈존, 락볼링, 에듀테인먼트 T스테디움, 이벤트존, F&B 등 11개 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특히 상시 프로그램 운영과 특수 센서 및 빅데이터 기반의 체력 측정 시스템을 제공해 모든 세대를 위한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옥상에는 대형 관람차와 자이로스윙, 자이로드롭, 코페르니쿠스 등 놀이시설도 설치된다.㈜베이더엔터테인먼트는 전국 5곳에서 도심형 실내 융복합 스포츠 테마파크를 조성 중이다. 중국 최대 VR기업인 스카이 리미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광서성 테마파크와 호주 샤이허그룹의 멜버른 펜트리지 교도소 복합상업 및 거주시설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에도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동성로 태왕스파크는 옛 공평주차장 터에 조성되는 초대형 쇼핑몰로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1단계 사업으로 전체 면적 9천927㎡ 가운데 3천543㎡에 연면적 2만3천660㎡ 규모로 건립된다.건물 내부에는 의류 매장과 음식점, 의료·뷰티클리닉, 가족형 스포츠 테마파크, 놀이시설 및 루프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거리에서 실내까지 전망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고, 각 층별 동선도 순환형으로 구성된다. 전층 층고가 5~6m로 실내가 확 트인 느낌을 주는 점도 특징이다.

2019-03-18 15:47:01

편리한 내부 설계 갖춘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분양 화제

아파트형 공장이라 불리던 업무 공간 지식산업센터의 변화가 시작됐다.과거 공업단지 이미지가 강했던 지식산업센터는 기숙사 등 휴식공간, 편의시설은 물론 교통, 입지적 장점까지 갖춘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투자자는 물론, 입주를 고민하는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식산업센터의 변화 흐름은 '워라밸(일과 휴식의 조화)'을 중요시 여기는 근로자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한 취업 포털 조사에 따르면 현대 직장인들은 대다수 사무실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은 '휴식을 취할 만한 장소 미흡(40.9%),' 사무공간으로 인한 사적 공간 부족(18.3%)' 등에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의견을 보였다.또한, 사무실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잠시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49.6%)', '녹지시설이 있는 산책 공간(17.4%)'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직장 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요구와, 직장과 집이 가까워 자기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직주근접'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대다수 직장인들은 직장 내에 휴식 공간에 대한 요구와 주거지와 직장의 거리에 따라 휴식 시간을 보장 받는 것에 대한 요구가 높다"면서 "최근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등 업무 시설들은 이 같은 트렌드를 고려해 기숙사를 함께 공급해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직장인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시켜줄 지식산업센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일원에 위치한다.연면적 84,381㎡ 규모에 총 지하 3층~지상 15층으로 최첨단 인텔리전트급 시설을 갖춘 기숙사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 입주사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가 도입한 기숙사는 입주사 직원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지상 15층 규모 총 378실의 기숙사가 갖춰지며 단층형, 복층형 등 두가지 타입의 최첨단 시스템 기숙사가 들어선다. 휴게시설, 회의실 등 지원시설도 적용되는 만큼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환경이 조성될 계획이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에는 기숙사 시설 외에도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다양한 최첨단설계가 도입된다. 지식산업센터에는 지하 2층~지상 6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드라이브 인 시스템은 사업장 입구에서 논스톱으로 편리하게 상·하차할 수 있어 원자재나 물류량이 많은 업체가 선호하는 시설이다.이 밖에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한 주차공간, 옥상 정원, NT, IT비즈니스의 경쟁력을 위한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광역교통망 역시 우수하다. 지식산업센터는 교통여건과 업무 효율성이 직결되는 만큼 편리한 교통여건이 필수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분당선 매탄권선역과 망포역이 가까워 이를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 40분대, 분당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뛰어나다.특히 2022년 상반기부터 수원∼왕십리역 전 구간으로 급행열차가 확대될 예정이라 지하철을 이용한 이동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초기 부담을 낮추는 10% 계약금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은 물론 분양가의 최대 70%의 정책자금지원을 제공한다.또한,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및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9년 12월 31일까지)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기숙사와 상업시설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2층에, 기숙사 1층, 별동의 상가동에 들어선다.한편,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원천동 298-2번지에 위치하며 올 상반기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2019-03-18 14:46:57

경산4산단 분양 활성화 대책 마련에 고심

지난해 6월부터 분양 중인 경산4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분양율이 30%대로 저조하면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경산사업단에 따르면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다문리 일원(면적 240만2천459㎡)에 사업비 약 5천억원을 투입돼 조성되는 대규모 산업단지이다.경산4산단에는 산업시설용지가 76필지 110만7천712㎡로, 분양가격은 1㎡에 29만3천840원이다. 이곳에는 신소재 산업, 정밀기기 산업, 탄소융복합 산업 등 15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연구기관인 탄소복합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가 들어오고, 탄소협동화단지(13만6천㎡ 규모)도 조성된다.산업시설용지는 지난해 6월부터 두 차례 분양을 한 결과, 현재까지 20필지 34만7천747㎡를 분양돼 분양율이 31.4%에 그치고 있다. 더욱이 수의계약이나 우선 공급 대상 면적을 제외하면 일반분양은 11필지 10만4천㎡에 불과하다.경북도와 입주·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던 1개 업체는 입주를 포기했고 탄소협동화단지에 우선 공급 계약을 맺었던 9개 업체 중 4곳이 입주를 포기했다.물류용지 또한 3필지 18만㎡를 일반분양했으나 1개 업체만이 1필지 5만㎡를 계약해 27.7%의 저조한 분양률을 보인다. 이처럼 분양율이 저조한 것은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침체 속에 기업들이 신규 투자를 꺼리고 있으며 설사 기업들이 경산4산단으로 공장을 이전·확장하려고 해도 기존 공장을 아직 팔지 못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산단공도 분양 활성화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산단공 경산사업단 관계자는 "산업시설용지는 필지당 1천~2천㎡ 등 작은 면적을 원하는 기업들이 있어 수요맞춤형 소필지화가 필요하다. 또한 당초 업종배치 계획을 변경, 위치를 조정해 입주를 원하는 기업들에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단지관리계획변경 등도 필요하다"며 "경북도, 경산시와 이런 부분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3-18 11:27:54

정부가 지난 14일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시세반영률)이 지역별, 단지별로 격차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 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 '제각각'…10%p 이상 차이 나기도

정부가 공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시세반영률)이 제각각이어서 형평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실화율을 지난해 수준인 68.1%에 맞췄다는 정부 설명과 달리 같은 지역에서도 단지별로 크게 차이났고,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는 층에 따라 현실화율이 달랐다.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시가격을 바탕으로 지난해 10~12월 대구 수성구 및 중구의 일부 공동주택단지 실거래가와 비교한 결과 평균 현실화율은 정부 방침과 엇비슷했다. 하지만 일부 시세가 급등한 단지를 중심으로 현실화율은 들쭉날쭉했다.지난해 집값이 급등한 수성구 두산 위브더제니스 전용면적 143.7㎡의 경우 올해 공시가격은 10억6천400만원이다. 지난해 10월 말 실거래가 신고가인 17억5천만원과 비교해 현실화율이 60.8%에 그쳤다. 전년보다 공시가를 33%나 높였지만 실제 시세에는 근접하지 못한 셈이다.역시 집값이 뛴 중구 대신센트럴자이 전용면적 84.84㎡는 올해 공시가격이 3억6천900만원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실거래가 6억2천만원에 비하면 현실화율이 59.5%에 머물렀다.반면 평균 현실화율을 웃도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수성구 범어동 범어SK뷰의 경우 전용 84.9㎡ 공시가는 6억3천300만원으로 지난해 10월 거래가인 9억원의 70.3%에 이르렀다.재건축 호재로 가격이 오른 일부 단지에서는 실거래가가 더 낮은 층의 공시가격이 실거래가가 높은 층보다 더 비싸게 책정되는 '역전 현상'도 나타났다. 수성구 황금동 수성2차우방타운의 경우 전용 84.9㎡인 4층의 공시가격은 4억5천400만원으로 지난해 11월 거래가인 6억8천만원의 66.7%가 반영됐다. 그러나 같은 동, 동일 전용면적인 3층은 지난해 12월 거래가가 더 낮았지만 공시가격은 오히려 2천200만원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수성구에 사는 최모(70) 씨는 "집값이 많이 오른 아파트의 현실화율보다 덜 오른 아파트의 현실화율이 더 높다는 게 이해하기 어렵다"며 "공시가에 따라 보유세가 달라지는 만큼 현실화율도 형평성에 맞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03-17 18:32:42

대우산업개발은 16일 동구 신천동에 복합 커뮤니티센터 '이안공감 그리너리'를 개점한다. 대우산업개발 제공.

대우산업개발, 복합 커뮤니티센터 '이안공감 그리너리 대구점' 오픈

대우산업개발이 16일 대구 동구 신천동 대구신세계 인근에 커뮤니티센터인 '이안공감 그리너리 대구점'을 연다. 지난해 문을 연 충남 서산점에 이어 전국 두 번째다.'이안공감 그리너리'는 대우산업개발이 진행하는 생활문화공감 프로젝트로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들으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고자 만든 복합 커뮤니티센터다.매장은 기존의 베이커리 카페 형태를 벗어나 인테리어 유행을 엿볼 수 있는 트렌드존과 포토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강좌존 등으로 구성된다.이안 아파트 입주민 및 계약자에게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문화강좌도 제공한다. 이 밖에 지역 상생을 위해 물건을 기부한 고객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엠프티숍'(Empty shop), 소방관과 경찰관 등에게 커피 1천 잔을 기부하는 '착한 기부 커피' 등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개점 첫날인 16일과 17일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16일 오후 3시부터는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토크쇼를 진행하고, 클래식과 국악 공연도 마련된다. 시간대별로 다양한 경품 행사도 열린다.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외식사업 경험을 접목, 차별화된 커뮤니티센터를 기획했다"면서 "고객 소통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5 16:54:44

지난 10~12일 열린 '2019 춘계 중국 광저우 미용박람회'에 참가한 지역기업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한 현지 바이어에게 자사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대구TP 제공.

대구 뷰티산업 '기지개'…올해 첫 해외전시회에서 350만달러 수출 상담

지역 뷰티 관련 기업들이 올 들어 처음 참가한 해외 전시회에서 3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0~12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9 춘계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에서 총 72건, 35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지원하는 'K-뷰티 수출 컨소시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아발리코코리아 ▷㈜유바이오메드 ▷㈜팜바이오스 ▷한방미인화장품 ▷㈜허브누리 ▷㈜에이팜 등 지역 기업 6곳이 참가했다.천연화장품 전문 생산기업인 허브누리는 아토피 크림과 한방 샴푸 제품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광저우의 화장품 생산기업에게서 1천 달러 규모의 샘플 주문을 받았다.허브누리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 테스트가 순조롭게 이뤄지면 성형외과 및 미용숍 등을 중심으로 독점 판매계약이 체결될 것"고 기대했다.무통증 미용 주사기와 피부관리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유바이오메드는 필리핀의 화장품 유통기업과 현지 수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조만간 해당 업체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하면 제품 관리 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지역기업 27곳을 대상으로 중국, 일본, 러시아, 태국, 벨기에 등 10여개국에서 열린 전시회 및 무역상담회 참가를 지원해 1억6천34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3천210만여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17년 계약 규모인 334만여 달러보다 9.6배 증가한 수치다.박진석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장은 "지역 뷰티산업의 괄목할 성장은 기업과 지원기관, 대구시의 탄탄한 연계 협력 덕분"이라며 "주력 시장인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베트남, 태국 등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5 16:34:33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좋은 성적 거둬… 청약시장 강자로 '우뚝'

작년부터 이어져온 강도높은 정부 규제로 부동산 시장 분위기도 작년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과거에는 청약시장에 실수요자들은 물론 가수요자들까지 묻지마 청약이 대세였지만, 각종 규제책 이후 점차 실수요 위주로 재편돼 가면서 청약경쟁률도 낮아지고 있다.실제로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9.13대책 전에는 경기 1순위 청약경쟁률은 평균 22.13대 1이었으나 대책 이후 현재까지는 10.41대 1의 경쟁률에 그쳤다.이와 관련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주택자 규제까지 겹치면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경쟁력 있는 똘똘한 한 채에만 청약통장이 쓰이는 양상일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이렇게 시장상황이 안 좋다 보니 지난 2월 1순위 청약을 마감한 단지들에게 눈길이 쏟아지고 있다.이 중에서도 경기에서 분양한 '평촌 래미안푸르지오'는 서울 지역이 아닌 데다 앞서 언급한 각종 규제 들이 적용 되는 것을 감안하면 주목해 볼 만 하다.특히 이 단지는 일반분양 45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035건이 접수 됐는데 이 중 당해 지역 건수가 1,263건인 것을 보아도 지역 내에서도 상품 경쟁력이 검증됐다는 평가다.분양 관계자는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대형 브랜드 단지인 데다 평촌신도시 생활권으로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며 "분양가도 합리적인 편인 데다 월곶-판교선 등 미래가치까지 높다 보니 청약률도 높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건설하는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7층 총 1,199세대 규모다. 단지는 평촌 신도시의 편리한 생활편의시설과 우수한 교육환경, 쾌적한 자연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롯데백화점, 안양성모병원, 안양시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다수의 학교, 평촌학원가 등이 풍부하고 이용이 편리하다.지하철 4호선 범계역, 1호선 안양역, 월곶~판교선 안양운동장역(가칭, 2026년 개통 예정), 서울외곽순환도로(평촌IC), 1번국도(경수대로) 등 편리한 교통과 학의천, 학운공원, 운곡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단지는 남향 위주의 4베이 설계로 조망과 채광 효과를 높였다. 이 밖에도 지하추자장과 엘리베이터 내부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단지 출입구에 외부 차량 출입 통제용 시스템인 주차관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을 도입했다.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KTX 광명역 5번출구와 가까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59-9에 위치해 있으며, 계약은 3월 19일(화)~21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하고 있다.

2019-03-15 13:11:25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 남다른 비즈니스 환경 갖춰 '눈길'

비즈니스권역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이 최적화된 비즈니스환경을 제공하며 분양해 눈길을 끈다.의왕 테크노파크 내에 공급되는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은 동양최대규모의 종합물류기지 의왕ICD(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를 비롯해 현대로템, 현대자동차중앙연구소, 군포복합물류가 가까이에 있어 비즈니스 연계가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더욱이 단지가 들어서는 '의왕테크노파크'는 민관합동개발(PFV방식)을 통해 조성된 의왕시 첫 번째 대규모 산업단지로 산업시설, 물류시설, 복합용지, 공원 등이 포함돼 있다.여기에 전자부품, 의료,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첨단 IT, BT 위주의 기업들이 유치될 예정이어서 단지 주변으로 첨단 비즈니스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이 밖에도 단지 주변으로2천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3천 300억원대에 달하는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되는 등 미래가치도 높다.'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은 물류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단지는 의왕시에서 보기 힘든 '물류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돼 지하 1층~지상 5층 차량램프 폭7m 규모로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작업동선을 최소화한 설계를 적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 했다.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도 자랑한다. 봉담-과천간 고속화도로신부곡IC를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부곡IC를 이용하면 반월특수국가산업단지까지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또 국도 1호선, 47호선, 서해안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가까워 전국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특히 사업지와 인접한 위치에 지하철 1호선 의왕역, 4개의 버스정류장 등이 있어 입주사의 직원들은 빠른 출퇴근으로 업무효율 및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뿐만 아니라 금정역 GTX-C노선(2021년 착공예정), 인덕원 동탄복선전철(2018년 사업착수) 등 사업지 주변으로 각종 교통호재가 자리해 입주기업들은 물류 운송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은 지하 1층~지상 15층 높이, 연면적 61,069.52㎡ 규모로 의왕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기숙사와 상가가 함께 마련돼 원스톱 복합업무시설로 꾸며진다.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67, 2층에 위치한다.

2019-03-15 13:08:31

대구 공동주택 공시지가 상승률 6.57%…전국 3번째로 높아

대구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폭이 서울,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신규 아파트 수요가 늘어난데다 재건축·재개발이 잇따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아파트 등 전국 공동주택 1천339만 가구의 공시 예정 가격을 공개하고 소유자 의견 청취에 들어갔다.◆대구 상승폭,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국토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률은 6.57%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5.32%)은 물론 전년도 상승률 4.44%를 훌쩍 넘는 수치다. 상승 폭은 전국에서 서울(14.17%)과 광주(9.77%) 다음으로 컸다. 반면 경기 둔화와 주택 시장 침체를 겪고 있는 경북은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6.51% 내렸다.대구는 전체 공동주택 62만7천443가구 가운데 공시가격 6억원 이하인 공동주택이 98.2%를 차지했다. 1주택 기준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인 공시가격 9억원 초과 공동주택은 3천356가구로 0.5%였다. 9억원 초과 공동주택은 전년도 839가구에서 3천356가구로 4배나 급증했다.구·군별로는 수성구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4.13% 상승했다. 이어 중구가 11.84%로 대구 평균을 웃돌았다. 달성군은 1.71%가 오르는데 그쳤고 동구(1.98%), 북구(3.3%), 달서구(4.08%) 등의 순으로 상승 폭이 무뎠다. 대구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면적 243.9㎡)로 지난해(17억4천만원)보다 34.4% 오른 23억4천만원으로 평가됐다.◆보유세 등 세 부담 커질듯공시가격이 오르면서 각종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수성구 만촌동 전용면적 147㎡의 공동주택 경우 올해 공시가는 6억8천400만원으로 지난해 5억9천300만원보다 15.3% 상승했다. 이에 따라 보유세도 145만원에서 178만8천원으로 23.3% 늘어난다.건강보험료와 기초연금 등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아파트 공시가격은 11월분 지역건보료부터 적용된다. 공시가격이 올라도 보험료를 산정하는 '재산 보험료 등급표' 상 과세 표준을 벗어나지 않으면 변화가 없다.아파트 공시가격 상승으로 소득 상위 30% 구간에 포함된 65세 이상 노인은 기초연금을 못받게 될 수도 있다. 국가장학금도 내년 1학기분부터 소득 구간 산정에 영향을 미친다.국토부는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하도록 보험료 및 자격 변동여부를 분석, 오는 11월 전까지 제도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가장학금도 필요한 경우 내년 초까지 소득구간 산정 방식 개선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한편 국토부는 15일 개별 주택 공시가격도 공개했다. 대구의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전년도(6.29%)보다 1.96%p 오른 8.25%로 나타났다. 수성구의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가 13.82%로 가장 많이 올랐고 중구(10.48%), 동구(8.17%) 등의 순이었다.

2019-03-14 1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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