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시사상식 퀴즈] 9월 8일 자

1. 영화 '암살' 속 전지현이 열연한 인물로 알려진 여성독립운동가다. 영양군 석보면 지경리 출신이다. 만주에 파견된 일본 전권대사를 처단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밀정의 밀고로 거사 직전인 1933년 2월 중국 하얼빈에서 일경에 체포됐고 그해 8월 순국했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9월 3일 자 11면) 2. 1990년 무렵 중국의 최고 권력자였던 덩샤오핑(鄧小平)이 외교 방침으로 천명하면서 유명해진 사자성어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기른다'는 뜻이다. 천안문 사태에다 소련의 해체로 대내외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직면한 중국의 활로를 찾기 위해 내놓은 '이 말'은? (힌트 매일신문 8월 31일 자 31면) 3.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 연령이 낮아지면서 정부가 형사처분을 받지 않는 '형사 미성년자' 연령을 현행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국회와 협력하기로 했다. '형사 미성년자'를 뜻하는 법률용어인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9월 1일 자 6면) 4. 바둑이나 장기 따위를 둘 때 구경하던 사람이 끼어들어 수를 가르쳐 주는 상황을 으레 '이것'이라 한다. 대결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점잖은 조언이 아니라 이래라저래라 하는 정신 사나운 간섭으로 들려 영 마뜩잖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9월 3일 자 30면) 5. 안동의 한 무덤에서 퇴계 이황 선생 등 대학자들이 직접 쓴 '이것'이 무더기로 출토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죽은 사람을 애도하며 지은 글로 망인이 살았을 때의 공덕을 기려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9월 4일 자 2면) ◇8월 25일 자 정답 1.코피 아난 2.8월 29일 3.리라 4.공자학원 5.엉겅퀴 사진1. 1번 문제 사진2. 5번 문제

2018-09-09 23:02:32

대구 중구 일대 야간 문화재 향유 행사인'2018 대구 문화재 야행'에서 귀요미 지영, 유리가 거리의 악사와 기념촬영을 하며 한여름 밤의 멋진 추억을 남깁니다. 초등학생에게 멋진 체험학습이었답니다, 김인희(대구 수성구 수성로)

[독자가 찍다 - "나도 사진기자"] 2018 대구 문화재 야행

2018-08-31 22:00:00

[시사상식 퀴즈] 9월 1일 자

1.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를 대표할 만한 작품이다. 늦봄 어느 날 선비가 말을 타고 가다 길가 버드나무 위에서 꾀꼬리 한 쌍이 화답하는 것을 넋 놓고 바라보는 장면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7일 자 26면) 2.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진 '이것'이 포항 비학산 자락에서 발견됐다. 지름 18∼20㎝의 반원형으로 둥근 공룡 알을 닮은 모양이며 표면은 하얀색이다. 지혈과 해독에 효과가 있고 목이 붓고 아플 때 먹으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8일 자 8면) 3. 프로축구단 포항 스틸러스는 1985년부터 1994년까지 구단 심벌로 '이 캐릭터'를 사용했다. 1951년 일본의 만화잡지 '소년'에서 첫선을 보인 뒤 올해로 탄생 67주년을 맞은 소년 모습의 '이 로봇'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5일 자 14면) 4. '이것'은 위력이 크지 않은 두 개 이상의 태풍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파급력이 폭발적으로 커지는 기상 현상을 일컫는다. 2000년 발간된 세바스찬 융거의 소설 제목에서 비롯했다.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쳐 위기가 확대되는 사회경제 현상을 언급할 때 더 자주 쓰이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4일 자 31면) 5. 미국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주자인 '이 사람'이 향년 82세로 지난달 25일 별세했다. 미 해군에서 22년간 복무하면서 베트남전쟁 때 5년간 포로 생활을 했던 '이 사람'은 2008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맞붙은 바 있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7일 자 21면) ◇8월 18일 자 정답 1.(유진) 파커 2.8월 14일 3.스피드업 4.레드팀 5.등록문화재 사진1. 1번 문제 사진2. 5번 문제

2018-08-30 11:11:49

[재미로 보는 운세] 2018년 9월 1~7일(음력 7월 22~28일)

  ◇쥐 ▲35세 잦은 변덕은 주위로부터 신망을 잃는다. ▲47세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좀 더 연구하여 창조적인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59세 혼자 해결하려 들지 말고 중재 요청을 구하라. ▲71세 염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와 고민에 빠진다. ▲83세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변화가 찾아온다. (길일:1 흉일:7) ◇소 ▲34세 동료나 친구에 의지하거나 너무 믿지 말라. ▲46세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 ▲58세 명예가 따를 운. 자리이동 등 좋은 방향으로의 변동 수. ▲70세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함이 좋다. 지나친 야심은 삼갈 것. ▲82세 진정 감사할 줄 알면 더 큰 행운이 찾아온다. (길일:6 흉일:3) ◇범 ▲33세 마음속에 묻어두지 말고 직접 표현하는 것이 좋다. ▲45세 외형은 참고만 하고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 ▲57세 계획단계라면 일단 범위부터 축소해나가도록 하라. ▲69세 안정이 되지 않으면 믿음에 의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1세 맘에 차지 않더라도 따라가는 것이 좋다. (길일:4 흉일:2) ◇토끼 ▲32세 오랜 숙원이 속 시원히 해결되니 더 바랄 게 없다. ▲44세 투자한 것보다 더 많은 욕심은 버려야 한다. ▲56세 답답하던 일이 의외의 전기로 쉽게 풀려나간다. ▲68세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큰 것을 이루어내는 길운. ▲80세 어울리는 모임 장소는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길일:3 흉일:1) ◇용 ▲31세 질서는 무시하고 기본 틀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변화해보라. ▲43세 큰 공간을 확보하고자 욕심을 부리면 득보다 실이 많다. ▲55세 자신의 생활 터전을 잘 살피고 관리해야 한다. ▲67세 하는 일마다 방해꾼이 있어 되는 일이 없다. ▲79세 건강을 위하여 심신수련의 기회를 가져보라. (길일:2 흉일:3) ◇뱀 ▲30세 당장은 손해 보는 것처럼 보여도 결과는 대만족이다. ▲42세 작은 것에 집착하다 보면 정작 큰 것은 보지 못한다. ▲54세 무슨 일이든 지나치면 구설의 도마에 오를 수. ▲66세 실천하지 않을 계획은 아예 세우지를 마라. ▲78세 심신이 약해지며 불안한 시기. 의지할 친구를 찾아보라. (길일:6 흉일:4) ◇말 ▲29세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이 기다리다 보면 해결된다. ▲41세 손윗사람에게 도움 받을 운세. 성심껏 효도하라 ▲53세 조상이나 윗사람을 잘 모시면 행운이 따른다. ▲65세 자신이 간절히 희망하던 대로 일이 풀려나간다. ▲77세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생활해야 흉함을 피할 수 있다. (길일:7 흉일:6) ◇양 ▲28세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 자세가 필요한 시기. ▲40세 대인관계가 좋아지며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보인다. ▲52세 부부 연인 간 불화 수. 만사 내 탓으로 생각하고 양보하라 ▲64세 변동 수 있지만 수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76세 오랜만에 빈 쌈지 채울 수. 금전 운 좋다. (길일:1 흉일:5) ◇원숭이 ▲27세 요행을 바라는 행동은 부질없는 짓으로 삼갈 것. ▲39세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니 문을 활짝 열고 맞이하라. ▲51세 쇠붙이 등 연장사고를 조심하고 과속운전은 삼가라. ▲63세 사기 관련 손재 운이 있으니 어느 누구도 믿지 마라. ▲75세 아침운동 삼가고, 호흡기 지병 잘 다스릴 것. (길일:2 흉일:6) ◇닭 ▲38세 힘보다는 테크닉이 필요한 시기. 가볍게 행동하지 말 것. ▲50세 본분에 맞게 자리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 ▲62세 초조함이 연속되는 불안함은 시간이 좀 더 흘러야 해소된다. ▲74세 정확히 직시하는 직관력이 필요한 시기. ▲86세 타인의 흠을 들추어 말할 필요는 없다. (길일:3 흉일:7) ◇개 ▲37세 움직이는 만큼 소득이 있을 괘이니 부지런해보라. ▲49세 승부 운 좋다. 대인관계에 벼랑 끝 승부수 띄워보라. ▲61세 매매 거래 운 좋으니 이번 기회에 처리할 것은 하라. ▲73세 컨디션이 좋으며 생활에 안정감을 느낀다. ▲85세 입출력의 기운이 조화로우니 몸 상태도 좋아진다. (길일:2 흉일:4) ◇돼지 ▲36세 목표를 세웠으면 망설이지 말고 전진하라. ▲48세 먼저 양보하고 베풀어야 애정 문제 해결됨. ▲60세 기다리기 보다는 소신껏 밀고나가는 것이 정답이다. ▲72세 한쪽 방향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용을 잘 지켜야 한다. ▲84세 나이를 초월하는 생각과 이상을 펼쳐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 (길일:6 흉일:1)

2018-08-29 14:57:20

[시사상식 퀴즈] 8월 25일 자

1. '이 사람'이 18일(현지시간)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아프리카 가나 출신인 '이 사람'은 1997년 제7대 유엔 사무총장에 취임해 아프리카 내전 종식과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01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0일 자 19면) 2.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가 '1910년 이 날'을 '경술국치일'로 기억하자며 사회 각계에 조기 게양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경술국치일은 대한제국이 일본에 합방돼 식민지로 전락한 날이다. 경술국치일 날짜는 언제인가? (힌트 매일신문 8월 23일 자 10면) 3. 미국의 경제 제재로 터키의 통화 단위인 '이것'이 최근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국내 시중은행들도 환전 서비스를 사실상 중단했다. 원래 의미는 '1파운드의 무게'를 뜻하는 말이었다. 이탈리아, 산마리노, 몰타도 유로화를 통용하기 전 통화 단위로 '이것'을 썼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17일 자 2면) 4.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하고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것'의 폐쇄 방침이 발표됐다. '이것'은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2004년부터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세계 140개 나라와 지역 등 511곳에 설립된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18일 자 9면) 5. 스코틀랜드 국화다. 스코틀랜드에 침입한 바이킹 척후병이 '이것'의 가시에 찔려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스코틀랜드 병사들이 깨어나 바이킹을 물리쳤다 해 스코틀랜드 국화가 됐다고 한다. 영문 이름은 '우수리 시슬'(Ussuri thistle)이며 6~8월에 꽃이 피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3일 자 23면) ◇8월 11일 자 정답 1.짐바브웨 2.커퓨타임 3.애플 4.비건 5.월영교 사진1. 1번 문제 사진2. 5번 문제

2018-08-25 05:00:00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정답] 8월 11일자 정답

1.기구 추가 2.태극기 추가 3.사람 삭제 4.넥타이 길이

2018-08-23 15:37:01

하나투어 패키지 피플 공개 모집

하나투어, 여행영상 크리에이터 공모

㈜하나투어가 패키지여행의 매력을 영상으로 담아낼 여행영상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자격 제한은 없다. 2인~4인 단위로 팀을 짜서 자신의 팀을 소개하는 영상과 싱가포르&조호바루 여행 영상기획서(양식 무관) 1부를 하나투어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1개 팀은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조호바루 패키지여행을 하면서 여행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면 된다. 참가접수는 9월 5일까지 하나투어 홈페이지 이벤트 탭에서 할 수 있다.

2018-08-22 13:49:08

잔대

[흥]아빠~ 얘는 이름이 뭐야?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좌우에서 도열해 탐방객을 맞아줄 대표 야생화와 풀은 엉겅퀴, 백도라지꽃, 잔대다. 하필이면 모두 약용식물이다. 함부로 뜯어먹으면 곤란하다. 숲길에는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지 못해 미안할 정도로, 이들 외에도 수많은 종류의 생물이 지천에 널렸다. (도움=국립 소광리 산림생태관리센터, 참고=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엉겅퀴(Ussuri thistle) 스코틀랜드 국화다. 영문 이름은 '우수리 시슬'. 젊은 층에서 숙취해소용으로 쓰이는 그 알약의 이름과 같다. 스카치위스키 마신 백성들의 숙취 해소에 도움이 돼 국화로 낙점됐다고 연상해선 안 된다. 스코틀랜드에 침입한 바이킹 척후병이 엉겅퀴 가시에 찔려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스코틀랜드 병사들이 깨어나 바이킹을 물리쳤다 해 스코틀랜드 국화가 됐다고. 실제 엉겅퀴는 '가시나물'이라 해서 잎의 톱니가 모두 가시로 되어 있어 다치면 따끔거린다. 꽃은 6~8월에 핀다. ▶백도라지꽃(White balloon-flower) 전국 산야에서 흔히 자라며 7~8월에 만개한다. 하얀 꽃이 원줄기 끝에 1개 또는 여러 개가 위를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키는 40~100cm로 자란다. 뿌리를 거담제로 사용한다고. ▶잔대 역시 전국 산야에서 흔히 자란다. 꽃은 7~9월에 핀다. 뿌리가 굵다. 일본에서는 이 뿌리를 '사삼(沙蔘)'이라 한다. 대표적인 산나물의 하나로 '딱주'라는 이름이 따로 있다.

2018-08-22 13:47:55

분주한 사람의 숲을 떠나 힐링의 명소인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찾았다.금강송 숲길은 자연생태계가 보존되어 있는 국유림으로, 살아있는 자연을 만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금강소나무숲길

[흥]'울진금강소나무숲' 보약 한 제 어떠세요

"보약 한 제 하러 가자"던 홍보 문구가 제법 쓰이던 때가 있었다. 울진에 용하다는 한의사가 개업해 입소문이 대구까지 났나보다 하고 따라나선 길이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이던 때였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다녀온 사람들은 저마다 온 몸의 숨구멍이 열리는 듯했다고 전했다. 교과서에 아무리 써놔도 눈에 들어오지 않던 포유류 피부 호흡의 주인공으로 거듭난 이들은 제각기 자신의 몸이 열리던 순간을 간증했다. '그걸 호스피스 병동에 배달해주고 싶다'던 박애주의형 경험자에서부터 '그걸 팔 수 있다면 떼돈을 벌 텐데 가져올 방법이 없다'던 4차 산업 시도형 경험자까지 '보약 한 제'라는 데 이견은 없었다. 뜨거웠던 2018년의 여름을 마무리하며 잘 이겨낸 스스로에게 '보약 한 제' 선물을 내린 이들과 함께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중에서도 가장 부담이 없다는 '가족탐방로'를 걸었다. 과연 홍보 문구는 과장되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관절염만 없다면 부작용 없을 '보약'이었다. ◆먹기 힘들었던 보약 '울진금강소나무숲길' 탐방로의 데뷔전은 2010년 여름이었다. 순서대로 번호가 붙은 것이겠지만, 제 1구간이 공개됐다. 덕구온천과 그리 멀지 않은 울진군 북면 두천1리에서 시작해 소광2리에서 맺는 구간이었다. 편도 13.5km, 걷는 데만 7시간이었다. 출발지로 자가용을 가지러 가고, 두천리까지 온 김에 덕구온천까지 들르면 꼬박 10시간이 걸렸다. 잇따라 선보인 구간들도 큰마음 먹지 않고선 참여하기 까다로웠다. 말이 대구경북이지 대구에서 울진까지 보약 먹으러 가는 길은 수월하지 않았다. 물리적 거리는 서울보다 가까웠으나 심리적 거리는 그보다 멀었다. 대구에서 간다면 중앙고속도로로 영주까지 간 뒤 봉화를 횡단해야 했다. 불영계곡을 '강제 감상'하고서야 닿을 수 있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대구포항고속도로로 포항까지 간 뒤 동해안 국도를 선택하기도 했다. 바닷길 감상 루트인 7번 국도를 타고 울진까지 가서 다시 내륙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당일치기 코스 개설 그러다 2016년 '파인토피아로'라는 새로운 36번 국도가 일부 개통됐다. 울진 삼근교차로까지 말끔하게 길이 열렸다. 당일치기 탐방의 가능성이 슬슬 열리는가 싶더니 드디어 올해 5월, 당일치기 탐방로가 나왔다. '가족탐방로'라는 이름이 붙었다. 오전 10시 출발인데다 3시간이면 끝나는 5.3km 코스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에는 6개 구간이 있다. 이중 2개 구간(2구간, 5구간)은 단체 전용이다. 튼튼한 허벅지들이 주로 도전하는 1구간(편도 13.5㎞)과 3구간(왕복 16.3km)은 1박 2일을 각오해야 한다. 3-1구간(9km)이 그나마 짧은 구간이었다. 가족탐방로 코스는 '산림수련관 → 500년송 → 못난이송 → 미인송 → 제2탐방로 → 산림수련관'이다. '대왕소나무'를 못 본다는 점이 아쉽다. 이곳을 찾는 이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대상은 '대왕소나무'다. 대왕소나무를 보려면 4구간(10.5km)을 신청해야 한다. 5구간에서도 볼 수 있지만 난도가 높은데다 15km 장거리 코스다. 단체에만 개방된다. ◆가족탐방로 맛보기 '가족탐방로'는 이름에 걸맞게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가족 단위'라는 말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핏줄이 섞여야 하는 건 절대 아니다. '가족관계증명서'를 결코 요구하지 않는다. 마음 맞는 사람 2명 이상이면 충분하다. 가볍디가벼운 마음으로 오를 수 있다. 그래서 등산화, 등산복을 추천하지만 강제하진 않는다. 다만 슬리퍼는 곤란하다. 탐방은 다소 굵은 빗줄기에도 아랑곳 않는다. 오히려 피톤치드 향을 더 강하게 자극하기에 운치 있다. 탐방로 중 일부는 1968년 이후 처음 열렸다. 갖가지 나무, 풀, 야생화를 보며 놀랄 수도 있지만 이름을 몰라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그래서 해설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면 한층 재미있는 탐방이 된다. 금강소나무는 '남귤북지'의 전형이다. 같은 소나무 종자라 해도 경북,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자라야 곧고 높이 자라는 금강소나무가 된다. 다음은 해설사의 공식 설명이다. "금강소나무는 백두대간을 따라 북한의 금강산 등지를 비롯해 울진, 봉화, 강릉, 삼척 등에서 자생하는 소나무를 지칭한다. 줄기가 곧고 가지가 중간중간 뻗어나가지 않아 건축용으로 제격이었다. 궁궐, 사찰 등의 건축 재료로 사용됐다. 나이테가 일반 소나무보다 3배나 촘촘하다. 뒤틀림이 적고 강도도 높다. 조선 시대에는 황장목, 일제강점기엔 적송, 광복 후엔 춘양목 등으로 불렸다." 20m 이상의 장신 군락이다. 얼마나 멋지게 뻗어들 있던지 죄다 200년씩은 된 줄 알았다. 하지만 평균 수령은 150년 정도였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채 50년 정도 된 나무도 많았다. 왜 50년씩이나 내버려뒀나 했더니 1968년 있었던 울진삼척무장공비 침투와 관련이 있었다. 무장공비 침투 이전에는 화전민들이 살았지만 정부는 이 근방의 집을 모두 없앴고 민간인의 출입을 막았다. ◆자유로운 생물들의 어울림 인위적인 손길이 닿지 않은 덕분인지 정부의, 회사의, 상사의 통제를 받지 않았던 소나무들은 자기들끼리 자유롭게 자랐다. 두 나무가 하나로 합쳐져 난데없이 '부부금슬'이나 '화합'에 비유되는 연리목이라든지, '공생목'이라 이름 붙은 나무가 그랬다. 공생목은 쓰러지려는 소나무를 참나무가 받쳐주고 있었다. 소나무가 참나무보다 크고 두꺼웠다. 두 나무의 관계가 아름답게 보일지 참나무의 일방적 희생으로 보일지는 보는 이의 심리 상태에 달렸다. 하긴, 새들이 통상적으로 나눈 대화고 목청껏 부른 외침을 두고 노래한다며, 운다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암수 서로 정답다고 묘사한 사람도 있으니. 현상은 하나인데 관점은 여러 가지다. 보약 좋은 건 동물들도 안다. 멧돼지, 산양, 고라니가 각자의 영역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산다. 혹여 마주쳐도 각자 가는 길을 가도록 내버려두는 게 가장 좋다. 공간을 공유하는 존재에 대한 존중이다. 다만 새끼 멧돼지가 나타나면 경계해야 한다. 어미 멧돼지와 한판 뜨거나 줄행랑을 칠 각오가 돼 있더라도 함께 탐방하는 이들을 위해 참아야 한다. 산책 같은 탐방을 마치고 먹는 점심 식사는 아침에 체했던 이도 허겁지겁 먹을 정도로 기막힌 맛이다. 주민들이 공수해온 밥과 찬이 매우 정갈하다. 콩나물무침, 가지무침, 매실장아찌, 이름 모를 산나물 등등이 찬으로 실려 온다. 고기반찬이 없으니 안 먹겠다고 할 수도 있으나 6천원 내고 반드시 먹는 게 좋다. 3시간 탐방 뒤 먹는 끼니 역시 '보약'이다. 아침식사는 민박을 이용할 경우에만, 뷔페식은 아니나 호텔 조식처럼 먹을 수 있다. 역시나 6천원이다. '가족탐방로'는 11월 30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운영한다. 이달 말까지는 하계 특별운영으로 매일 진행된다. 사전 전화예약은 필수다. 문의=054)781-7118.

2018-08-22 13:47:09

[재미로 보는 운세] 2018년 8월 25~31일(음력 7월 15~21일)

◇쥐 ▲35세 활력이 넘치는 바쁜 한 주가 될 것이다. ▲47세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삼가라. 정도를 걸을 것. ▲59세 소신껏 추진하면 성사될 운세이니 자신감을 가질 것. ▲71세 좋은 운기로 예상치 못한 도움 따를 수. ▲83세 감추어야 할 것 드러내지 마라. 밝혀봐야 오히려 입장만 난처해진다. (길일:26 흉일:30) ◇소 ▲34세 확인도 없이 쉽게 단정하고 흥분하는 것은 좋지 않다. ▲46세 윗사람과 상의해서 처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58세 마무리를 잘해야 노력에 대한 반대급부가 풍성하다. ▲70세 순조롭다고 너무 낙관하여 행동함을 삼가라. ▲82세 갑자기 변동, 변화하는 것은 신상에 해로움을 끼친다. (길일:28 흉일:31) ◇범 ▲33세 속전속결은 어떤 경우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유로울 것. ▲45세 자존심은 당면 문제해결의 걸림돌이 될 뿐이다. ▲57세 과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69세 한 템포 늦추어 행동하는 것이 이롭다. ▲81세 원인은 나 자신에게 있음을 알고 충분히 자중해야 함. (길일:27 흉일:31) ◇토끼 ▲32세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것. ▲44세 가만히 있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행운이 따름. ▲56세 망설이지 말고 육감대로 움직이면 결과는 좋다. ▲68세 노력한 것 이상의 행운이 따르는 길한 운세. ▲80세 정신적으로 안정되며 컨디션이 좋아진다. (길일:26 흉일:25) ◇용 ▲31세 전혀 생각 못 했던 곳에서 가슴 설레게 할 일 있다. ▲43세 실력을 인정받으며 한 단계 상승하는 길한 운세. ▲55세 문서거래에 승산 있으니 투자함에 망설일 필요는 없다. ▲67세 두부모 자르듯 하지 말고 인자함으로 대해보라. ▲79세 실타래처럼 꼬여있던 매듭이 풀려나가는 길운. (길일:29 흉일:30) ◇뱀 ▲30세 약속을 잘 지키고 신의를 중시하면 그에 따른 대가가 따른다. ▲42세 옆 지기와의 불협화음 수. 화해는 빠를수록 좋다. ▲54세 고민하던 금전문제 해결되는 길운. ▲66세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리분별을 명확히 해야 구설이 없다. ▲78세 믿고 맡겼으면 더 이상 의심하지 않아야 한다. (길일:31 흉일:28) ◇말 ▲29세 그동안 마음고생에 초조했지만 이제야 진행 방향이 그려진다. ▲41세 보류했던 일 이제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53세 급하게만 처리하지 않으면 손해 볼 일 없는 운세. ▲65세 가벼운 운동이라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시작할 것. ▲77세 낙담이나 포기할 만큼 상황이 나쁘지는 않다. (길일:26 흉일:29) ◇양 ▲28세 이성문제로 마음의 갈등이 심하다. 침묵이 필요한 시기. ▲40세 지나친 자신감이 오히려 일을 어렵게 만든다. 겸손할 것. ▲52세 상황에 따라 테크닉을 즉각 활용하는 용기가 필요함. ▲64세 주변 일로 마음이 편치 않는 시기. ▲76세 지병관리는 정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길일:30 흉일:25) ◇원숭이 ▲27세 어떠한 경우에도 힘겨루기는 피하라. ▲39세 상대를 얕보거나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 ▲51세 내 몫을 경쟁자에게 빼앗기는 운세로 승부욕이 필요함. ▲63세 밖의 출입이 잦아지며 대중의 만남 장소에서 취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75세 잘 맞지 않다고 생각되면 한 번쯤 바꾸어보라. (길일:28 흉일:27) ◇닭 ▲38세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후회한다. 한 박자 늦출 것. ▲50세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충분히 교환한 후 결정하라. ▲62세 주먹구구식은 통하지 않는다. 장인정신을 가질 것. ▲74세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니 삼갈 것. ▲86세 묵은 것이 좋다. 오래된 것을 사랑하라. (길일:28 흉일:26) ◇개 ▲37세 반드시 이룰 것이라는 각오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라. ▲49세 소통하는 자세만으로도 만인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다. ▲61세 대립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나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바뀐다. ▲73세 생각했던 것보다 결과는 훨씬 좋다. ▲85세 오랜만에 심신이 안정되며 원기가 솟는다. (길일:26 흉일:28) ◇돼지 ▲36세 떠오르는 아이디어만으로도 승부해 볼만하다. ▲48세 잔머리로는 해결되지 않음을 먼저 알고 접근하라. ▲60세 자리를 보전하려면 공과 사를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 ▲72세 신중한건 좋지만 지나치면 좋은 기회 놓칠 수 있다. ▲84세 급한 성격이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 자중할 것. (길일:27 흉일:28)

2018-08-22 12:24:01

지난해 7월 열린 매니 파키아오(필리핀'오른쪽)와 제프 혼(호주)의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 경기 모습. 파키아오는 이날 경기에서 판정패로 방어에 실패했다.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8월 25일자

지난해 7월 열린 매니 파키아오(필리핀오른쪽)와 제프 혼(호주)의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 경기 모습. 파키아오는 이날 경기에서 판정패로 방어에 실패했다.구성 고민석 komindol@msnet.co.kr

2018-08-22 12:23:37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는 지난해 6월 '재미 한국 입양인을 돕는 단체' 주관으로 미국의 한국계 입양인을 초청해 일일 교사체험 행사를 했다. 학생들과 수업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8월 18일 자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는 지난해 6월 '재미 한국 입양인을 돕는 단체' 주관으로 미국의 한국계 입양인을 초청해 일일 교사체험 행사를 했다. 학생들과 수업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2018-08-18 05:00:00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정답] 8월 4일자 정답

1.그릇 삭제 2.음식량 3.음식종류 다름 4.음식 다름

2018-08-17 05:00:00

[독자가 찍다 - "나도 사진기자"] 뜨거운 날의 기록

청송읍 월막리, 도로 포장공사를 하느라 열기가 대단합니다.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땀 흘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뜨거운 삶의 현장을 보니 함부로 덥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김창로(경산시 강변서로)

2018-08-15 18:33:32

[시사상식 퀴즈] 8월 18일 자

1. 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 'XX 태양 탐사선'이 12일(현지시각) 오전 3시 31분 발사됐다. 7년간의 대장정에 오른 태양 탐사선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가깝게 태양에 접근하게 된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60년 전 '태양풍'(태양에서 나오는 고에너지 입자들의 흐름)의 존재를 밝힌 이 사람의 이름을 탐사선에 붙였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8월 13일 자 2면) 2. 27년 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을 기려 제정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기림의 날)이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지만 대구시가 관련 예산을 배정하지 않아 공식 기념행사는 열리지 않았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언제인가? (힌트 매일신문 8월 15일 자 5면) 3. 올해 KBO 사무국이 프로야구 경기 시간을 줄이고자 '이 규정'을 한층 강화했지만 실제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 고의 4구를 채택하고, 정규이닝 기준 포수의 마운드 방문 횟수를 2회로 줄인 '이 규정' 시행에도 정규 이닝(9이닝)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17분으로 지난해와 같았다. '이 규정'은? (힌트 매일신문 8월 10일 자 23면) 4. 조직 내 전략 취약점을 발견해 공격하는 역할을 하는 팀, 아군의 약점을 알아내 미리 대비하려는 의도다. '가상적군'을 지칭하는 말로, 아군을 뜻하는 '블루팀'(Blue Team)의 반대편에 서 있다는 뜻으로 쓰이는 '이 말'은? (힌트 매일신문 8월 11일 자 14면) 5. 옛 영주역 5호 관사, 7호 관사, 영주동 근대한옥, 영광이발관, 풍국정미소, 영주제일교회 등이 있는 근대역사문화거리가 최근 '이것'으로 지정됐다. 국보나 보물 등 지정문화재가 아닌 문화재 중에서 건설·제작·형성 이후 50년이 지난 근대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14일 자 9면) ◇8월 4일 자 정답 1.봉정사 2.공검지 3.일자목증후군 4.대구도서관 5.고모역 사진1. 1번 문제 사진2. 5번 문제

2018-08-15 18:31:56

1.적십자표시 다름 2.사람 삭제 3.피켓 크기 4.마크 삭제

[사진속 다른 4곳 찾기 정답] 7월 28일자 정답

◇7월 28일자 정답 1.적십자표시 다름 2.사람 삭제 3.피켓 크기 4.마크 삭제

2018-08-11 05:00:00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 "난 할 수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이미 늦었어.' '남들 다 하는 일이라고.'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단 한 사람도 같은 일을 똑같은 능력으로 하지 않아요. 시기라는 것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그 시간은 나만이 정하고 나만이 시작할 수 있어요. '어차피 난 안돼'라는 종착점만 찍지 않으면 우리는 무지개 너머 또 다른 미지의 세계를 만날 수 있어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이 한마디만 외치세요. "난 할 수 있어!"

2018-08-11 05:00:00

[시사상식 퀴즈] 8월 11일 자

1. 37년간 장기집권한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 전 대통령을 몰아내고 처음 실시한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 나라'가 혼돈에 휩싸였다. 지난달 30일 선거 이후 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 결과 발표를 미루면서 부정선거 의혹은 정점으로 치달았다. 아프리카 남부에 있는 이 나라는? (힌트 매일신문 8월 3일 자 13면) 2. 대구공항 활성화 방안과 겹쳐 '이것'이 최근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현재 대구공항은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를 이것으로 정하고 항공기 운항을 금지하고 있다. 항공기 이·착륙을 금지해 항공기 소음에 따른 주민 피해를 줄이면서 공항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한 합의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7일 자 1면) 3. '이 회사'의 주가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꿈의 시총(시가총액)이라 불리는 1조달러(1천129조원)를 넘어섰다. 1976년 창업 후 1997년 한때 파산 위기까지 몰렸던 이 회사는 스마트폰 혁명을 주도하며 세계 최대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회사는? (힌트 매일신문 8월 4일 자 7면) 4. 채식주의자도 뭘 먹고, 먹지 않느냐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뉘는데 '이 부류'는 고기, 생선, 계란, 우유, 꿀 등 동물에서 비롯된 모든 음식을 거부하며 과자도 두유, 두부, 코코넛 밀크 등 식물성 재료로 만든 것만 먹는다. 이 부류를 일컫는 말은? (힌트 매일신문 8월 7일 자 17면) 5. 안동호 위에 가로 놓인 길이 387m, 너비 3.6m 인도교가 최근 몇 년 새 안동의 필수 관광 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곳'의 모티브는 '원이 엄마 편지'에서 나왔다. 원이 엄마와 남편 이응태의 못다 한 사랑을 이어주자는 뜻에서 건립된 이곳은 원이 엄마가 머리카락을 잘라 만든 미투리 모양을 형상화했다.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8월 3일 자 16면) ◇7월 28일 자 정답 1. 최인훈 2. 잠자는아이 확인장치(Sleeping Child Check) 3. 치믈리에 4. 천마총 5. 죽녹원 사진1. 1번 문제 사진2. 5번 문제

2018-08-11 05:00:00

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하루에 35.8명씩 자살하는 현실(통계청, 2017)을 자각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걸어 나가는 특별한 캠페인입니다. 당신이 실천하는 자살예방 캠페인 1. 참가신청  ▵ 인터넷 접수 : www.walkingovernight.com  ▵ 전화 및 팩스접수 : 전화 475-9193 / 381-9193, 팩스 476-9192 / 381-9190  ▵ 방문접수 : 대구생명의전화(남구 중앙대로 49길 25) 2. 코스안내 ▵ 사랑코스(10km) : 대구스타디움 → 서편광장 → 육상진흥센터 → 외환마을 입구 → 범안삼거리 → 연호네거리 → 삼성라이온즈파크(1POST) → 야구전설로 → 경기장네거리 → 종합안내소 → 보조경기장 → 대구스타디움 도착 ▵생명코스( 30km) : 코스대구스타디움 → 종합안내소 → 육상진흥센터 → 외한마을 입구 → 야구전설로 → 삼성라이온즈파크(1POST) → 월드컵삼거리 → 고모역 → 무열대삼거리 → 만촌네거리 → 범어네거리 → 수성교(신천길진입) → 용두교 → 대구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3POST) → 수성못 → 두산오거리 → 용지네거리 → 관계삼거리 → 범안로 → 대구미술관 → 보조경기장 → 대구스타디움 도착 ※ 일정 및 코스는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안내 가. 사전 캠페인 프로그램 나. 청소년봉사활동 프로그램 ※ 미션완료시 관리자 인증 후 10km 4시간, 30km 8시간 인정 ※ 성인(20세 이상)도 참여 가능 다. 개회식 프로그램 (생명사랑선포식) 1) 대 상 : 참석 내빈 및 청소년 대표, 기업 및 후원자 대표 등 50여명 2) 방 법 : 준비된 생명사랑선서문에 사인을 마친 후 무대 위에서 생명사랑선포식 참여 라. 코스프로그램 1)공통 프로그램 2) 10km 구간 프로그램 3) 30km 구간 프로그램 마. 부스 프로그램 7. 부스 운영 내용 가. 프로그램운영 부스 8. 식전행사 및 개/폐회식 진행* 사회자 : 이도현

2018-08-06 14:03:05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8월 4일 자

2018-08-04 05:00:00

[독자가 찍다 - "나도 사진기자"] 더위 날리는 수상스키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레포츠밸리에서 물살을 가르며 시원하게 수상스키를 타는 모습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는다. 문현호(대구 달성군 논공읍 북리)

2018-08-04 05:00:00

[시사상식 퀴즈]8월 4일 자

1. 유네스코는 올해 6월 30일 영주 부석사, 양산 통도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 등 6곳 사찰과 함께 '이곳'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이름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다. 이곳의 극락전은 국보로 지정돼 있다. 안동 천등산에 있다. 지난 달 28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찾아 한 번 더 이목을 끈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7월 30일 자 1면) 2.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 제천 의림지 등과 함께 삼한시대에 축조된 저수지다. 축조할 때 '공갈'이라는 아이를 묻고 둑을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와 '공갈못'으로도 불린다. 보호종이 서식하고 있어 환경부가 2011년 이곳의 일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상주에 있는 '이 저수지'의 이름은? (힌트 매일신문 7월 30일 자 16면) 3. 정상적인 목뼈는 'C'자 형태의 곡선형이지만 '이 질환'을 가진 이들은 '1'자 형태의 직선으로 바뀌어 목이 2~2.5cm 이상 앞으로 쏠려 있다. '이 질환'의 주범으로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꼽힌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앉은 상태에서 화면을 향해 머리를 앞으로 기울이게 되면서 자연스레 등과 허리를 구부린 자세를 취하기 때문이다. 어떤 동물이 목을 내미는 모습과 비슷하다 해서 이름 붙은 '이 질환'은? (힌트 매일신문 8월 1일 자 16면) 4. 대구시가 대명동에 있던 미군기지 캠프워커 헬기장 이전 터에 2021년까지 짓게 될 대표도서관의 이름을 '이것'으로 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구시가 이름 공모에 나섰지만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도서관의 이름을 지역명이 강조된 '이것'으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대구미래도서관, 달구벌도서관 등이 후보군에 있었으나 탈락했다. 이 도서관의 이름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일 자 1면) 5. 대구시가 오랜 기간 폐쇄했던 '이곳'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곳은 1925년 경부선 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해 2006년 여객 및 화물 운송을 끝낼 때까지 80년 넘게 대구경북민과 함께한 역사적 장소다. 가수 현인이 1948년 발표한 가요 '비 내리는 고모령'의 배경이기도 한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7월 31일 자 4면) ◇7월 21일 자 정답 1.치맥페스티벌 2.한탄강 3.마린온 4.돈스코이 5.DNA 사진1. 1번 문제 사진2. 5번 문제

2018-08-04 05:00:00

1.사람삭제 2.명찰 삭제 3.삭제 4.추가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정답] 7월 21일자 정답

1.사람삭제 2.명찰 삭제 3.삭제 4.추가

2018-08-02 15:26:33

1.스피커 삭제 2.사람 삭제 3.의자 높이 4.가방끈 삭제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정답] 7월 14일자 정답

1.스피커 삭제 2.사람 삭제 3.의자 높이 4.가방끈 삭제

2018-07-28 05:00:00

[재미로 보는 운세] 2018년 7월 28일~8월 3일(음력 6월 16~22일)

  ◇쥐 ▲35세 친구 동료의 의견은 존중하고 충돌은 가급적 피하라. ▲47세 완벽해야함. 빈틈이 드러나면 결과가 좋지 않다. ▲59세 거래처 고객 및 신용관리에 철저해야 뒤탈이 없다. ▲71세 짚고 넘어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모른 척하라. ▲83세 직접 관련이 없는 일에 나서지 말 것. (길일:1 흉일:29) ◇소 ▲34세 의욕만으로 안 되는 일도 있음을 깨닫는다. ▲46세 이상적이기보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58세 여유를 주지 말고 일방적이어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70세 테두리에서 벗어날 시는 목적지를 분명하게 밝혀두라. ▲82세 외출은 짧게, 휴식은 충분하게의 룰을 지킬 것. (길일:31 흉일:3) ◇범 ▲33세 의존하려는 잔머리로 지금의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 ▲45세 서두르지 않아도 승산은 나에게 있으니 느긋하게 대처하라. ▲57세 합리적, 이성적인 판단을 위하여 주변에 조언 구하라. ▲69세 흔들리지 말고 처음 계획대로 추진해야 함. ▲81세 노력한 것 이상 거두어들이는 길운. (길일:30 흉일:28) ◇토끼 ▲32세 선입견은 버리고 지극히 동일선상에서 비교해보라. ▲44세 좋은 조건으로 계약이 성사될 길한 운세. ▲56세 가족문제로 신경이 쓰일 운이지만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다. ▲68세 신경성 질환으로 병원출입하겠다. 과로는 피할 것. ▲80세 접근하는 이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 것. (길일:29 흉일:28) ◇용 ▲31세 유흥장 출입으로 인한 망신수 있으니 밤 외출 삼갈 것. ▲43세 더 이상 밀려서는 안 되니 공격적인 태세로 전환하라. ▲55세 당황하지 말고 매듭을 풀 듯 차근차근 해결하라. ▲67세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라. ▲79세 내 주장은 삼가고 듣는 쪽을 택하라. (길일:3 흉일:29) ◇뱀 ▲30세 전혀 다른 분야에 관심을 두고 접근해 보라. ▲42세 신용 때문에 후회할 일 만들지 마라. ▲54세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을 수는 없으니 한시라도 빨리 포기하라. ▲66세 선한 마음으로 덕을 쌓으면 반드시 복을 불러들일 것이다. ▲78세 부드럽고 온화한 모습으로 대해 보라. (길일:1 흉일:30) ◇말 ▲29세 손위 사람이나 친구의 충고를 수용하는 것이 이롭다. ▲41세 매매 문서 운 좋으니 계약, 거래에 관심 둘 것. ▲53세 소송문제 등 법률 관계 일은 유리한 방향으로 해결된다. ▲65세 부탁하는 사람이 있으면 흔쾌히 인정을 베풀어라. ▲77세 오래된 동지가 희망을 가져오는 길운. (길일:29 흉일:1) ◇양 ▲28세 상대를 믿을 수 있는지 우선 확인부터 해보라. ▲40세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는 집중력을 가지면 반드시 이룰 것이다. ▲52세 동일한 곳에 한 번 더 투자하는 것은 좋다. ▲64세 생각만 하지 말고 이제부터는 실행에 옮겨보라. ▲76세 미래보다는 현 생활에 투자하고 만족하라. (길일:2 흉일:1) ◇원숭이 ▲27세 기회는 또 있으니 미리 대비하고 충분히 노력하라. ▲39세 얼굴 붉힐 일 있지만 속내로 삭이는 것이 좋다. ▲51세 돌다리도 두드려서 건너는 조심성이 필요한 시기. ▲63세 남모르는 선행이 뜻밖의 큰 행운을 선사할 수. ▲75세 심혈관계 질환 조심. 과로는 절대 삼가야함. (길일:29 흉일:2) ◇닭 ▲38세 대물을 잡으려면 잔챙이는 놓아주는 것이 맞다. ▲50세 외형적으로 큰 것에 관심을 두라. 자신의 직관력을 믿을 것 ▲62세 성취 운 있으니 문서잡기에 적극 나서보라. ▲74세 체면보다는 지극히 현실적이어야 후히 않는다. ▲86세 다소 욕심을 부리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다. (길일:30 흉일:3) ◇개 ▲37세 상대에게 요구하기 이전에 자신부터 되돌아볼 것. ▲49세 일이 순탄하지 않지만 감정을 배제하는 이성적 판단이 요구됨. ▲61세 미워하는 마음을 버려야 비로소 내 마음이 편하다. ▲73세 타인의 말은 새겨듣지 말고 그냥 흘려버려라. ▲85세 배려하는 마음이 해답의 열쇠다. (길일:3 흉일:31) ◇돼지 ▲36세 주말 외출이나 여행은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48세 원만한 인간관계만이 지금의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다. ▲60세 마무리 작업을 신중히 해야 구설이 없다. ▲72세 마음을 비우고 조건 없이 수용, 배려하는 이타심이 필요한 시기. ▲84세 꼭 해야 할 일 더 이상 미루지 마라. (길일:3 흉일:30)

2018-07-28 05:00:00

[시사상식 퀴즈] 7월 28일 자

1. '이 작가'가 23일 타계했다. 작가는 1959년 군 복무 중 쓴 단편소설 '그레이 구락부 전말기'와 '라울전(傳)'을 '자유문학'지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듬해 4·19혁명이 있고 7개월 뒤인 1960년 11월 '새벽'지에 중편소설 '광장'을 발표했다. 전후 한국문학의 지평을 새롭게 연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되며 지금까지 널리 읽힌다. 고등학교 문학교과서 최다 수록 작품이라는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이 작가'는?(힌트 매일신문 7월 24일 자 29면) 2. '이것'은 운전기사가 통학 차량 맨 뒤에 있는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경보음이 울리도록 한 장치다. 최근 폭염 속 차량에 갇힌 아동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이것' 도입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7월 26일 자 1면) 3. 최근 특정 배달앱에서 주최한 치킨 맛 감별 시험에 동물운동 독립활동가들이 반대 퍼포먼스를 벌이면서 '이것'이 여론의 입방아에 올랐다. 시험은 치킨 관련 문제를 풀고, 치킨 샘플 10개를 먹으며 어떤 치킨인지 답하는 실기시험으로 구성됐다. 배달앱 업체가 만들어낸 민간 자격증으로 치킨 맛 감별사를 일컫는 신조어는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7월 23일 자 12면) 4. 발굴된 지 45년 만에 새 단장에 들어갔던 '이곳'이 다시 일반에 공개됐다. 발굴 당시 '155호분'이라는 숫자로 불렸던 '이곳'에선 신라 최대 금관은 물론 현재 경상북도를 상징하는 조형물의 모티브가 된 그림도 발견돼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1년간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관객을 맞게 될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7월 26일 자 10면) 5. 전남 담양군 350개 마을의 대숲 중에서 가장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이곳'은 2003년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에 조성한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이다.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7월 26일 자 22면) 사진1. 1번 문제 사진2. 5번 문제 ◇7월 14일 자 정답 1.곰배령 2.트램 3.조현병 4.고프코어 5.하이포

2018-07-27 05:00:00

1.금연표지 삭제 2.추가 3.색상 다름 4.신발 다름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정답] 7월 7일자 정답

1.금연표지 삭제 2.추가 3.색상 다름 4.신발 다름

2018-07-21 05:00:00

[독자가 찍다 - "나도 사진기자"] 즐겁던 학창시절 그리며

고교 한 반 동창의 모임이 40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는 곳이 제각기 달라 경남, 경북, 대구, 경기, 충청지역에 사는 친구들과 가평에서 모임 갖고 1박2일 동안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무수(대구 달성군 다사읍)

2018-07-21 05:00:00

[재미로 보는 운세] 2018년 7월 21~27일(음력 6월 9~15일)

◇쥐 ▲35세 결과를 기대하기보다는 한 번 더 도전한다는 의지를 가질 것. ▲47세 과외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나 바쁜 한 주가 된다. ▲59세 밖의 일보다는 안의 일에 신경써야 할 시기다. ▲71세 분산하기보다는 모으는 방법을 택할 것. ▲83세 요행은 어려우니 직접 부딪쳐서 해결하라. (길일:23 흉일:26) ◇소 ▲34세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차분한 언행이 필요함. ▲46세 계산적이기보다는 미래를 생각하고 행동하라. ▲58세 아끼고 절제함을 생활화해야 지금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다. ▲70세 아니라는 감이 들면 한시라도 빨리 발을 빼야 한다. ▲82세 심신이 좋아져 자신감이 생긴다. (길일:21 흉일:25) ◇범 ▲33세 자신의 아이디어 창의력 등 노력이 인정받는 길운. ▲45세 조그마한 노력으로도 예상외의 큰 이득을 볼 수. ▲57세 운기의 흐름이 좋으니 성급하지 않아도 된다. ▲69세 마음을 맞추면 안 되는 일이 없겠다. 동료를 찾을 것. ▲81세 가만히 있지 말고 부탁만 해도 득이 있다. (길일:26 흉일:27) ◇토끼 ▲32세 다분히 계획적이어야 함. 충동적인 행동은 삼가라. ▲44세 생각처럼 모험해서 한몫 잡을 수 없으니 포기하라. ▲56세 적을 만들지 마라. 포용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함. ▲68세 열린 창고로 재물이 빠져나갈 운. 돈거래 및 투자 금물 ▲80세 진심으로 대하다 보면 마음의 문이 열린다. (길일:25 흉일:27) ◇용 ▲31세 먼저 득실을 따져보고 참여하라. 좋은 인연 만날 수. ▲43세 낡고 오래된 것은 버리고 보다 새로운 것 찾아보라. ▲55세 지금의 위기는 분위기 반전이 해결책이다. ▲67세 고민하지 말고 궁리해보면 어렵지 않게 해결책이 떠오른다. ▲79세 경제적으로는 어렵지만 행복지수는 높다. (길일:27 흉일:26) ◇뱀 ▲30세 삼각관계로 고민할 수. 양다리 전법 안 통한다. ▲42세 일처리에 신중을 기해야 구설이 없다. ▲54세 법적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라. ▲66세 가까운 사람이 해를 끼칠 운. 특히 친구, 동료와의 거래 삼갈 것. ▲78세 나를 중심에 두면 아무도 가까이 오지 않는다. (길일:22 흉일:26) ◇말 ▲29세 자존심은 다소 상하지만 일단 수용하면 도움이 된다. ▲41세 분가나 사업 확장 등 새로운 공간을 확보할 행운 수 있다. ▲53세 온라인보다는 발로 뛰는 오프라인을 선호해보라. ▲65세 위기에서 벗어나며 새로운 기회를 맞을 운. ▲77세 반복되는 패턴에서 벗어나 변화해보라. (길일:21 흉일:25) ◇양 ▲28세 냉정함이 과하면 될 일도 안 된다. 부드러움이 필요함. ▲40세 인정받을 수 있는 행동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 ▲52세 주변에서 부탁하더라도 그냥 못 들은 척 넘어가야 함. ▲64세 골이 깊으면 산도 높으니 희망을 가져보라. ▲76세 재물관리는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하라. (길일:23 흉일:27) ◇원숭이 ▲27세 조리 있는 말투로 접근하면 원하는 바 이룰 것이다. ▲39세 좋은 곳으로의 이동, 승진, 영전 등 한 단계 상승하는 길운. ▲51세 부동산 거래 등 매매계약 운 좋으며 중개 역할에 행운 따른다. ▲63세 방심하다 뒤통수 맞을 수로 조심하라. ▲75세 어려움 해결해주는 귀인 만날 길운. (길일:24 흉일:21) ◇닭 ▲38세 생각만으로 이룰 수 없으니 직접 발로 뛰어야 함. ▲50세 여유가 있을 때 확실히 챙겨두어야 한다. ▲62세 상한 문서를 잡을 수 있으니 계약, 거래는 삼가라. ▲74세 인색하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는데 지금이 그때다. ▲86세 건강에 적신호. 몸을 보하고 외출 삼갈 것. (길일:23 흉일:22) ◇개 ▲37세 다시 도전한다는 자세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49세 연장사고수 있으니 조심하되 특히 안전 운전하라. ▲61세 소신을 굽히지 않아야 원하는 바 이룰 수 있다. ▲73세 우연한 기회에 귀인을 만나 도움 받을 수. ▲85세 소화기계 지병은 잘 다스리고 차가운 음식 삼갈 것. (길일:22 흉일:23) ◇돼지 ▲36세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한 시기다. ▲48세 새로운 곳으로 진출, 사업 확장 등에 적기다. ▲60세 마음의 여유가 생기며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간다. ▲72세 그동안 투자한 만큼 거두어들이는 길운. ▲84세 섭섭한 일로 마음고생 하지만 표현해봐야 득이 없다. (길일:26 흉일:23)

2018-07-21 05:00:00

[댕친소] 노령견 짱구의 수난시대

이름 짱구. 견종은 토이푸들. 나이는 12세. 사람 나이로 치면 60살이 넘은 노령견이다. 짱구의 수난시대는 신영 씨 가족과의 첫 만남부터 시작됐다. "이마트 병원 같은 곳에서 짱구를 데려왔는데, 입에서 냄새가 너무 나고 왼쪽 앞다리를 자꾸 들기에 보름 키우고 다시 갖다 줬어요." 짱구의 지독했던(?) 입냄새에는 나름의 사정이 있었다. 병원에서 강아지를 작게 유지하기 위해 밥을 주지 않았던 것. 그래서 위장이 빈 냄새가 입 냄새로 계속 났던 것이다. 신영 씨 가족은 심사숙고 끝에 짱구를 가족으로 맞기로 했다. 짱구는 그렇게 17살 신영 씨 생일날 선물처럼 찾아왔다. 짱구의 수난시대는 이후로도 쭉 이어졌다. 아기 시절, 짱구에게는 엄청나게(?) 큰 사건이 일어났다. "2살 때 동생이 버리겠다고 둔 고추참치를 먹고 아토피에 걸려서 10년째 약을 먹고 있어요. 약을 하도 먹어 신장 결석도 두 번이나 와서 수술도 두 번 했어요" 아토피가 심한 짱구의 몸. 특히 마지막 수술을 잊을 수 없다는 신영 씨. "올해 3월이었어요. 병원에서 급하게 연락이 왔어요. 죽이거나 살리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신영 씨 가족은 거금을 들이더라도 수술하는 쪽을 택했다. 그리고 짱구는 그 큰 수술을 용감하게 견뎌냈다. 10년째 약을 먹고, 수시로 병원을 방문하는 짱구는 주사를 웬만큼 맞더라도 절대 짖지 않는다. 병원을 싫어하는 여느 강아지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의사 선생님이 짱구만큼 얌전하고 착한 강아지는 없다고 늘 칭찬을 해요. 웃픈 사연입니다" 최근 짱구는 변비까지 겪고 있다. (짱구의 수난시대,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짱구의 주식은 '양배추'다. 잘 먹는 짱구가 참 대견하다. 그런 짱구가 가장 좋아하는 건 신영 씨. 짱구는 저렇게 앉아 신영 씨의 귀가만을 기다린다. "휴무 48시간 중에 47시간 30분은 허벅지 근처에 꼭 있어요. 짱구는 누나 껌딱지에요" '누나 허벅지가 제일 좋아' 짱구라는 이름도 신영 씨의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짱구를 너무 좋아해 단순히 짱구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신영 씨와 짱구. 잠옷 커플룩까지 맞췄다. 저 잠옷은 만화 속 짱구의 잠옷이다 그런 짱구가 '유일하게'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낯선 사람도, 의사 간호사도 아닌 신영 씨의 남동생이라고 한다. "동생이 남자애고 덩치가 크니까 어릴 때부터 짱구를 약 올리고 많이 괴롭혔어요. 그 탓인지 짱구는 동생만 보면 으르렁거리고, 무는 것도 동생만 물어요" 그렇다. 노령견 짱구의 이빨은 건재했다. '그리운 내 청춘이여~ 내 이빨 돌리도~' 노령견 짱구는 최근 회춘을 위해 염색을 했다. "이젠 나이가 많아서 매일 잠만 자고, 잠자고 있을 때 우리가 집에 오면 못 듣기도 해요. 오줌 조준도 잘 못해 마음이 아파요" 비포 앤 에프터. 회춘에 성공한 짱구의 모습. '달라고 하니 주겠는데, 손 달라고 좀 그만해라 이 젊은 것들아~' 얼마 전 신영씨는 동물병원을 방문했다가 노령견 관련 서적을 읽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개들에게는 지금 주인이 최고의 주인이고 가장 행복하게 살다 가는 거라고, 절대 나쁜 주인이 아니니까 슬퍼하지도 말고 자책도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강아지가 위에서 행복하게 살 거라고 했어요" 짱구가 언제 떠날지 모르니 이런 서적을 읽으며 마음 수련을 한다고한다 . "짱구야. 너 덕분에 우리 가족들이 참 행복했고 즐거웠어.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 또 얼마나 아플지는 모르겠지만 남은 시간 우리가 짱구를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문의 전화 053 251 1764 / 메일 hyoni@msnet.co.kr)

2018-07-19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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