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타임캡슐] 인구증가 억제대책 촉진대회

1983년 4월의 봄 포항여성회관에서 열린 '인구증가 억제 대책 촉진대회' 알림 플래카드 사진이다. 플래카드가 내걸린 곳은 포항시내 한 금융회사 점포다. 포항시청이 갖고 있는 옛 자료 사진 중 하나다.눈길을 끄는 건 '인구증가 억제 대책 촉진대회'라는 행사명이다. 1983년 우리 정부의 현실 인식이 묻어난다. 국내 인구 4천만 명을 넘어선 1983년은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이라는 슬로건이 먹혔다.하긴 정부가 밀어붙이면 뭐든 통했던 때였다.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고 국가가 장려하기까지 했다. 전국 주요 도시에 인구시계탑까지 세워 인구가 폭증하고 있다며 겁을 줬다. 1980년대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전쌍봉(83·여) 씨는 '대구의료여성'(대구여성가족재단 엮음)이라는 책에서 당시 풍경을 이렇게 전했다."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면 말로 설명을 했다. 미국 같은 데 가보면 아이를 적게 낳고 잘살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아이를 많이 낳아서 못 산다. 우리도 외국 사람하고 같은 수준으로 살자고 했지."아이를 적게 낳는 것은 국가 시책에 부응하는 애국이었다. 대표적 여성교육 기관인 여성회관에서 '인구증가 억제 대책 촉진대회'를 연 것도 어찌 보면 당연했다. 육아 인프라라고 부르기 민망한 당시 상황을 감안하면 여성의 사회 활동에 출산은 '올스톱'을 의미했다. 모든 활동을 멈춰야 했다."벌어봐야 얼마나 더 번다고 일하러 가느냐는 말을 듣고서도 일을 그만두지 않았다. 시댁에 딸아이를 맡기고 아침마다 직장으로 향했다. 그 딸아이가 이제 나와 같은 입장이 됐다.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서글프다."최근 퇴직한 김경자(65·여) 씨의 말이 뼈아프다. 아이 많이 낳자는 정부는 지난해에도 저출산 관련 예산으로 20조원이 넘는 돈을 들였다. 그러나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는 0.98명이다. 전 세계에서 전무한 수치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3-08 19:30:00

[낱말맞히기] 10회

◆가로 열쇠1.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3.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5. 마음에 간절히 생각하고 기원함. 또는 그런 것6. 일이 없어 남는 시간7. 그럴듯하게 내세운 명목이나 명칭 아래8. 손안에 잡아 쥔다는 뜻으로,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됨을 이르는 말10. 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아니함12. 자본이 되는 돈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생기는 곤란15. 소금이 습기를 만나 저절로 녹아 흐르는 물17. 쓰레기 따위를 거두어 두는 장소18. 자물쇠를 잠그거나 여는 데 사용하는 물건19. 거두어 사들임. 또는 그런 일21. 나이가 같은 사람22. 매우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모양 ◆세로 열쇠1. 발전의 속도나 규모 따위가 높은 정도로 빨리 이루어짐2. 책망이나 고통 따위를 불만 없이 달게 받음3. 눈이 덮인 벌판.4. 윗사람의 뜻이나 명령을 아랫사람에게 전함. '○의○달'5. 매우 싼값6. 듣는 이가 여러 사람일 때 그 사람들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7.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한 돈9. 일의 형세가 나쁜 쪽으로 바뀜11. 각 궁궐이나 성의 문을 지키던 무관 벼슬12. 여닫게 되어 있는 물건을 잠그는 장치13. 층계, 다리, 마루 따위의 가장자리에 일정한 높이로 막아 세우는 구조물14. 봄·여름·가을·겨울의 네 계절16. 수돗물을 나오게 하거나 막는 장치18. 식물이 수정한 후 씨방이 자라서 생기는 것19. 자기의 생활이나 체험을 직접 쓴 기록20. 볕이 바로 드는 땅 ◇응모요령▶제10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3월 20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①우편엽서②이메일: dokja@imaeil.com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일대일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3월 23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3-08 19:30:00

[시사상식퀴즈]

시사상식 퀴즈 1.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을 앞두고 175cm의 큰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팬들로부터 '대륙의 여신','판빙빙 뺨치는 미녀'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 선수는 골프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올해 시드를 받고 한국무대에 처음으로 서는 중국의 골프 선수는?(힌트 매일신문 3월7일 자 26면) 2.이 목판은 농사·천문 분야의 '토정비결'(土亭秘訣)이라 할 수 있다.농사 택일과 천문을 통한 인간 길흉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 목판은 '해인사 대장경판'을 제외하면 고려시대 제작된 매우 드문 유물인 데다 불교 관련 내용이 있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3월1일 자 15면) 3.뛰어난 용모와 춤. 가야금, 승마술에 뛰어났던 경북 달성 출신인 '이 사람'은 '말타는 기생'으로 풍류객의 인기를 끌었다. '운수 좋은 날'로 유명한 대구 출신 소설가 현진건의 형이자 독립운동가였던 현정건을 만나 "나를 한 여자로만 보지 말고 동지로 생각해 달라"며 독립운동가의 길을 걸은 이사람은?(힌트 매일신문 3월4일 자 12면) 4.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핵 담판이 결렬된 이후 협상 방식이 대통령이나 최고지도자가 직접 협상에 나서는 '톱다운 협상'대신 '설익은 정상회담'으로 직행하기보다는 충분한 실무협상을 통해 준비과정을 거치면서 정상이 서명하는 전통적 외교협상 방식으로 바뀔지 주목된다. 전통적인 협상방식의 명칭은?(힌트 매일신문 3월6일 자 14면) ◇2월 23일 자 정답1.달집태우기 2.수퍼맥스 3.인적자본지수 4.교지

2019-03-08 19:30:00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지혜] A Change is as good as rest

A Change is as good as rest변화는 휴식만큼 좋다.말풍선: 일주일 내내 범죄자들 잡느라 힘들었소. 이제 좀 쉬어야겠소.해설change: 변화as good as: ~만큼 좋은rest: 휴식이 만화에서 경찰이 범죄자들을 쫓다 지쳐, 스스로 강도가 되어 은행을 털고 있습니다. 물론 웃자고 만든 만화이지만,이 속담의 의도는 일에 변화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오늘 내가 하는 일이 재미없다고 말하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생활과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에서 의도적으로 변화를 주는 건 어떨까요?(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03-08 19:30:00

[스도쿠 10회]

스도쿠 10회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3-08 19:30:0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3월 9일

◆미성온천▷이승재(대구 달서구 중흥로)시사상식 퀴즈 ◆돈모닝▷김영민(대구 수성구 범어로)스도쿠 ◆경산대추옹골빵▷오상량(대구 달서구 학산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이호성(예천군 예천읍)스도쿠 ◆모키드▷윤수정(구미시 봉곡로)낱말 맞히기 ◆힐링숲.숲에온▷윤영란(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스도쿠 ◆벱하노이▷조수연(대구 달서구 당산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이미영(대구 북구 노원로)시사상식 퀴즈 ◆영바이오▷강성자(성주시 신봉3길)낱말 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구본중(대구 수성구 청호로)스도쿠 ◆청도용암온천▷김은정(대구 북구 침산남로)낱말 맞히기 ◆아모레 퍼시픽▷전재화(대구 수성구 시지로)스도쿠 ◆제형면옥▷홍순옥(대구 동구 신암남로)▷박은미(대구 달서구 장기로)낱말 맞히기▷김다원(대구 동구 팔공로)▷오희숙(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2019-03-07 15:58:50

[스도쿠9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3-01 19:30:00

[시사상식 퀴즈] 3월 2일 자

1. 5월 23일부터 폴란드에서 열릴 U-20 월드컵 마스코트가 공개됐다. 폴란드 들소를 형상화한 '이것'은 폴란드어로 '갈기'를 뜻하는 말에서 따온 독특한 이름이 사용됐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직전 대회(2017년)의 마스코트는 호랑이를 형상화한 '차오르미'였다. 2019년 대회의 마스코트인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2월 25일 자 26면) 2. 컴퓨터 공학계에서 금과옥조로 여기는 용어 중 하나다. '잘못된 데이터를 입력(input)하면 데이터도 아닌 쓰레기가 나온다(output)'는 말의 줄임말이다. 2016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채팅 로봇 테이(Tay)가 엉뚱한 답변을 쏟아내면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 용어'는? (힌트 매일신문 2월 26일 자 31면) 3.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수행단이 베트남 친선 방문 기간 중 하이퐁과 하롱베이를 시찰하면서 북한이 베트남식 개혁·개방정책인 '이것'을 학습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경제 제재를 완화해달라'는 대미(對美) 압박 메시지로, 북한의 변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2월 28일 자 4면)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 올해부터 '이날'로 바뀌었다. 정부는 1989년 임시정부 수립일을 4월 13일로 정해 기념해왔으나 수립 100주년을 맞는 올해부터는 이날로 바꿨다. 특히 올해는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가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은 며칠인가? (힌트 매일신문 2월 22일 자 30면) ◇2월 16일 자 정답1.구상 2.업사이클링 3.김원봉 4.규제 샌드박스 사진1. 1번 문제

2019-03-01 19:30:00

독자가찍다 - "나도사진기자"

얼마전 눈의 도시 일본 삿뽀르 여행중 만난 겨울풍경입니다. 도시전체가 무릎높이의 눈이 쌓여 설국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날씨였지만 지난겨울 대구경북에서 느끼지 못한 겨울풍경을 맘껏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이정현(대구 달서구 월서로)

2019-03-01 19:30:00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 5회] Children should be seen and not heard

Children should be seen and not heard아이들은 늘 얌전히 있어야 한다. 말풍선: 이 아줌마 뚱뚱해!! 하하하! 해설seen: 보여지다, 있다not heard: 들려서는 안된다, 얌전히 있어야 한다fat: 뚱뚱한어린이가 어른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뭐라고 말하는 것은 동서양을 떠나 잘못된 일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늘 말하는 "애들은 조용히 시켜야 한다"와 비슷한 속담이 영어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특히 "뚱뚱하다"라는 의미의 "fat"은 모욕적으로 받아들이므로 상대방에게는 하지 않습니다. 대신 big (덩치가 큰), chubby (통통한) 과 같은 말이 쓰입니다.(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03-01 19:30:00

[타임캡슐]1987년 봄, 놀이공원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살고 있는 배인덕 씨가 32년 만에 연 타임캡슐이다. 1987년 봄이다. 어린이날 즈음으로 추정된다. 경주에 있던 도투락월드(현재 경주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모습을 배 씨의 아버지가 찍었다고 한다. 사진 왼쪽이 4살의 배 씨다.옆에 앉은 이는 '모르는 누나'다. 사진으로 길이 남아 타임캡슐에서 함께 등장하는데 정작 누군지는 모른다. 이런 사진이 드물지 않게 튀어나오는 건 옛날이어서만은 아니다. 요즘도 마찬가지다. 전체적으로 잘 어울린다 싶으면 함께 어울리게 내버려둔다. 부모의 심리다. 누구나 아는 그 말, '평화'다. 천년배필도 아닌데 굳이 따지지 않는다.배 씨는 "놀이기구 안의 자리가 좁았다는 기억, 갑갑했다는 느낌 정도가 떠오른다"고 했다. 그러나 그 시절 놀이공원은 자주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1년에 단 한 번, 혹은 두 번 허락되던 특별한 공간이었다.1987년의 봄은 더더욱 그랬다. 어린이날은 어린이의 몫이지만 그날의 기억은 오롯이 부모의 것이다. 어수선한 5월이었다. 사진에선 그 시대의 어수선함을 찾을 수 없다. 햇살은 아이들의 머리 위로 쏟아지다 멈췄고 아이들의 설레는 표정은 영원할 것처럼 박제됐다. 배 씨는 그 기억을 좇아 사진 속 놀이기구 이름을 정확히 알고 싶어 했지만 이걸 운행하는 놀이공원이 없다. 단순해 보이는 놀이기구도 가끔 그리움의 대상이 된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3-01 19:30:00

[낱말맞히기 9회]

-가로 열쇠-1.아침밥을 차린 상3.공공시설에서 손님이 기다리며 머물 수 있도록 마련한 곳5.죽기와 살기라는 뜻으로, 어떤 중대한 문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7.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냄8.닭이나 날짐승의 먹이10.불을 끄는 데 쓰는 수도의 급수전(給水栓)12.고기가 한창 잡힐 때에 바다 위에서 열리는 생선 시장13.부부의 금실이 좋지 않아 이별하게 되는 일14.괴로움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15.짐승을 가두어 기르는 곳16.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18.호화롭게 사치함. 또는 그런 사치20.날짐승과 길짐승이라는 뜻으로, 모든 짐승을 이르는 말21.나쁜 꾀로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함23.문제의 해답을 쓰는 종이24.상품이나 서비스의 수요가 많은 시기. '한창 쓰이는 철', '한철'로 순화. -세로 열쇠-1.어려서 부모를 여읨2.자기보다 벼슬이나 지위가 위인 사람3.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 주거나 빌림4.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실ㅇ구ㅇ'6.활동하는 힘이 되는 본바탕7.바둑에서, 단독으로 살지 못하고 있는 고립한 돌끼리 사활(死活)을 걸고 싸움을 벌이게 된 상황9.나무나 풀의 살아 있는 낱 잎11.화약을 저장하여 두는 창고12.재산이나 세력이 있는 집안의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을 이르는 말.15.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어리석은 대답16.어지간히 많은 수17.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부부의 의뢰를 받아 아기를 대신 낳아 주는 여자19.별로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ㅇ부ㅇ기'20.법이나 규칙이나 명령 따위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함.22.여러 사람이 함께 외치거나 지르는 소리 ◇응모요령▶제9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3월13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3월16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곳: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3-01 19:30:00

[스도쿠] 8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2-22 19:30:00

[시사상식 퀴즈] 2월 23일 자

1. 정월대보름 달이 떠오를 때 생솔가지 등을 쌓아올린 무더기에 불을 질러 태우며 노는 세시풍속이다. 그러나 불을 놓는 풍속인 만큼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19일 부산 해운대 송정해수욕장에서 폭발사고로 사상자가 생겼고, 2009년 창녕 화왕산에서는 억새를 태우다 참변이 일어나면서 이후 창녕군은 관련 축제를 없앴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2월 20일 자 14면) 2. 미국 교정시스템에서 최고의 감시와 보안 수준을 갖춘 교도소를 뜻하는 용어다. 사회와 완전한 격리를 요하는 흉악범과 안보에 위협이 되는 테러범들이 수용된다. 최강의 관리시설을 뜻하는 'ADX'(Administrative Maximum Facility)로도 불리는 이 용어는? (힌트 매일신문 2월 15일 자 15면) 3. 세계 각국의 보건, 교육, 의료 상태 등을 기반으로 올해 태어난 아기가 18세까지 자란 후 일자리를 얻었을 때 어느 정도 생산성을 낼 수 있는지 측정한 지표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세계 157개국 중 싱가포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 지표는? (힌트 매일신문 2월 16일 자 14면) 4. 조선시대 임금의 말씀을 지칭하는 용어이나 동시에 임금이 관직 및 과거 합격증서에도 '이것'이라 적혀 사용됐다. 최근 상주시가 사무관 승진 임용장을 이와 비슷한 형태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2월 18일 자 14면) ◇2월 9일 자 정답1.통도사 2.우도할계 3.야간통행금지 4.미슐랭가이드 사진=1번 문제

2019-02-22 19:30:00

사진 속 프레임에 정확히 잡히진 않았지만 오른편에 돼지머리가 보인다.

[타임캡슐] 환갑잔치

대구 동구 효목동에 사는 남덕현 씨가 경북기록문화연구원 옛 사진 공모전에 응모했던 사진이다. 흔하다면 흔한 부친의 환갑사진이다. 1984년으로 추정한다. 갓을 쓴 이가 그의 부친이다.아버지는 1920년대 태어났다. '바쁘게' 살아온 세대였다. 입에 발린 '바쁨'이 아니다. 가쁜 숨을 돌리고 나니 환갑이었다. 태어나자마자 내 나라는 없었고 기운이 좀 생기자 강제 징용 대상이 됐다. 평화의 시대가 왔나 했더니 전쟁이 터졌고, 보릿고개 넘고 나니 이내 산업화의 길로 내몰렸다.그래선지 한편으론 살아남은 것이 축하받을 만한 세대였다. 온 동네가 축제장이었던 것도 당연했다. 환갑상에 올라온 음식은 모두 동네 주민들과 나눠 먹을 접대용 음식이었다. 돼지머리가 이채롭다.남 씨는 "기억이 잘 나진 않는다. 돼지머리가 있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았다. 잔치가 있으면 돼지를 잡았으니 환갑 주인공에게 용돈을 드리라는 목적으로 돼지머리를 올려놓은 것으로 짐작한다"고 했다.지금이야 호텔 연회장을 빌려 칠순잔치를 하는 게 통과의례처럼 돼버렸지만 농촌에서는 집 마당에서 손님을 맞은 마을잔치였다. 1980년대, 먹을 게 귀했던 시절은 아니었다. 다만 한 사람의 생로병사를 마을공동체가 함께 길러냈고, 도왔고, 이겨냈다는 의식이 깔려 있었기에 가능했던 행사였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2-22 19:30:00

[낱말맞히기 8회]

-가로열쇠-1.꼭 필요한 직책이나 벼슬도 아닌데 자기가 총애하는 누군가에게 벼슬을 주기 위해 직책을 만듦3.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5.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는 모양6.값은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물건을 사거나 파는 일7.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10.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거나 받은 사람12.금품이나 그 밖의 수단으로 남의 마음을 사서 자기편으로 만드는 일14.차, 배, 비행기 따위의 흔들림을 받아 메스껍고 어지러워짐. 또는 그런 증세15.얼굴이나 몸에 난 수염이나 잔털을 깎음16.거울을 버티어 세우고 그 아래에 화장품 따위를 넣는 서랍을 갖추어 만든 가구18.영화나 연극, 운동 경기 따위에서 일의 전체를 지휘하며 실질적으로 책임을 맡은 사람21.잘 매만져 곱게 꾸밈23.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람25.여러 가지 장애물로 인하여 전파가 잘 잡히지 않아 보거나 듣기가 어려움26.자기를 낳아 기르느라고 애쓴 어버이의 은덕을 생각하는 마음. 'ㅇ로지ㅇ'27.푸른 산에 흐르는 맑은 물이라는 뜻으로, 막힘없이 썩 잘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로열쇠-1.겉으로만 착한 체하는 사람2.관례, 혼례, 상례, 제례를 아울러 이르는 말3.상서롭지 못한 일,또는 불의의 사고4.자연 또는 본능 그대로의 모습에서 풍기는 멋8.상품이나 증권 따위를 내어 팖. 또는 그것을 팔기 시작함9.눈으로는 볼 수 없을 만큼 작은 물체나 물질을 확대해서 보는 기구11.자신이나 자신과 관련 있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며 뽐낼 만하다는 감정13.어떤 병이 원인이 되어 자꾸만 졸음이 오는 증상17.서로 맞서서 버팀19.홀로 푸르고 푸름. 곧, 높은 절개가 있음. 'ㅇ야ㅇ청'20.헤엄칠 때 발등으로 물 위를 잇따라 치는 일22.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24.총이나 활 따위를 잘 쏘는 사람◇응모요령▶제8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3월6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3월9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곳: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2-22 19:30:00

[타임캡슐] 단파 방송 키즈

1962년 통영수산고 2학년생이던 박형수 씨의 사진이다. 아마추어무선통신(HAM)과 단파방송을 위해 만든 무선 통신기를 만지고 있다. 라디오를 분해해 나온 진공관, 콘덴서 등 부품을 썼다. 만드는 데만 5개월이 걸렸다고 한다.사용하지 않는 주파수를 찾는다. 그리고는 외친다. 'CQ, CQ'.'이 신호를 듣는 사람은 누구든지 응답해달라'는 교신 개시 연락신호 'CQ'를 외치면 조그맣던 골방은 전세계로 바뀐다. 단파는 미지의 세계와 소통하는 수단이었다. 라디오 방송처럼 주파수만 맞으면 누구나 들을 수 있었다. 미국과 한국의 아마추어무선사가 교신하는 것을 일본에서, 대만에서 들었다. 전파에 고무된 상상력은 세계지도 바깥으로 나갔다. 지도 속 국가간 경계는 허물어졌다.무선 통신기는 그 시대의 메신저였다. 서울에 전화라도 한 통 걸려면 우체국에 가서 5시간은 기다려야 했던 때였다. 무선 통신기는 그런 과정이 없었다. 박 씨도 주말마다 2~3시간씩 '세계인'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그 탓에 간첩으로 의심받기도 여러 번. "저 집에서 밤에 '삐삐삐' 소리가 난다"는 신고 때문이었다. 철저한 신고 정신으로 무장됐던 시대였다.5G 기술이 일상인 지금이다. 무선 통신기를 들고 주파수를 맞추는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된다. 와이파이를 타고 스마트폰으로 깨끗하게 듣는 건 물론 동영상까지 볼 수 있다. 기술 혁신의 시작에는 단파 방송 키즈의 'CQ, CQ'가 있었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2-15 19:30:00

[시사상식 퀴즈] 2월 16일 자

1. 1999년과 2000년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시인이자 언론인이었다. 이산의 아픔을 써내려간 '고모역'이란 시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사람'이 1953년부터 1974년까지 머물렀던 칠곡군에서는 '이 사람'과 화가 이중섭의 우정을 기려 우정의 거리를 조성한다는 복안을 발표했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2월 12일 자 2면) 2. 버려지는 물건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용어 '이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쓰레기 줄이기가 화두가 되면서 '이것'은 폐지를 재활용지 따위로 만드는 통상적 재활용과 달리 버려지는 물품에 아이디어를 더해 더 높은 가치를 가진 물품으로 변신시키는 일이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2월 8일 자 18면) 3. 일제강점기 의열단을 조직해 독립운동에 나섰지만 광복 이후 월북해 북한 정권에서 고위직을 지냈으며 1958년 김일성의 연안파(延安派) 숙청 때 제거됐다. 영화 '암살'에서는 배우 조승우가 '이 사람'의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익숙하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2월 11일 자 31면) 4.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일정 기간 동안 기존 규제를 면제, 유예시켜주는 제도를 말한다. 한정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모래놀이를 하는 놀이터 모래밭에서 따온 이름이다. 신산업 분야의 제품 출시를 앞당기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2월 13일 자 31면) ◇2월 2일 자 정답1.솟대 2.수자폰 3.나전칠기 4.오시(五視)

2019-02-15 19:30:00

[스도쿠] 7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2-15 19:30:00

독자가찍다 - "나도사진기자"

아침을 맞아 백조(천연기념물 제201호, 고니)가 힘차가 날아오르고 있다. 해평습지를 향해 가는 길이다. 흡사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닮았다. 날아오르기 전 힘차게 우는 것은 일종의 경고 같았다. 행여 부딪치기라도 하면 치명상을 입기 때문이다. 날갯짓에서 이는 바람조차 느낄 지경이다. 이원선(대구 수성구 수성로)

2019-02-15 19:30:00

[낱말맞히기]7회

-가로열쇠-1.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림3.동풍이 말의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5.윗사람이 잠을 깨어 일어남.기도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숨소리를 터트려 내는 일.7.자기 것으로 가지고 있는 물건9.오목 거울이나 볼록 렌즈 따위로 태양 광선을 모아 받아서 불을 얻음10.큰 문. 주로, 한 집의 주가 되는 출입문을 이른다.12.배부르게 먹음13.아주 가까운 거리14.주로 얼굴을 비추어 보는 작은 거울15.다른 것을 본뜨거나 본받음17.많은 가운데서 골라 뽑음19.일정한 순서나 경로를 한 번 돎20.어떤 사람이나 물건을 알아보는 정도.22.날이 새면서 오전 반나절쯤까지의 동안24.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라는 뜻으로, 처음은 왕성하나 끝이 부진한 현상을 이르는 말25.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빛. 'ㅇ시ㅇ선' -세로열쇠-1.초등학교에서 의무 교육을 받아야 할 나이의 시기2.기다리는 곳3.펌프질을 할 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위에서 붓는 물4.자연의 경치를 그린 그림6.사람이 누워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8.돌아다니며 구경함9.고기류를 피하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만 먹음11.출입문 밑의, 두 문설주 사이에 마루보다 조금 높게 가로로 댄 나무12.고래를 잡기 위하여 특별한 설비를 갖춘 배15.말이나 행동 또는 사실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16.법이나 규칙이나 명령 따위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함18.씨앗에서 싹이 틈19.한 번 사용한 뒤, 재사용하지 않고 버림. 또는 그런 것20.사람다운 정겨운 맛21.옛날 의학 부문에 종사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의술에 능한 사람. 'ㅇ규ㅇ'23.물속에 가라앉은 배 ◇응모요령▶제7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2월27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3월2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곳: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2-15 19:30:00

[낱말 맞히기] 6회 문제

◆가로 열쇠1.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 'ㅇ궁지ㅇ'.3. 말이나 글의 뜻이 매우 깊음.6. 곧바로 가지 않고 멀리 돌아서 감.9. 아내와 함께 동행함.11. 이성에 관심을 갖게 되고 춘정을 느낄 만한 나이.13. 남에게 모욕을 받음.14. 실천이나 실제의 결과가 따르지 않는 주장이나 말.15. 고기를 삶아 낸 물.16. 맥주가 담긴 잔에 양주를 따른 잔을 넣어서 마시는 술.18. 많은 남자들 틈에 끼어 있는 한 사람의 여자.20. 마음과 몸을 아울러 이르는 말.22. 오직 한 가지 신념 외에는 다른 마음이 없음. 'ㅇ단ㅇ타'.23. 달콤한 말로 남의 비위를 맞추어 살살 달래는 일. 또는 그런 말. ◆세로 열쇠1. 군에서 복무하다가 부상을 입고 제대한 병사.2. 우연히 만남.4. 아직 따라 죽지 못한 사람이란 뜻으로, 남편이 죽고 홀로 남은 여자를 이르는 말.5. 맏형의 자리는 부모와 같음을 이르는 말.7. 일정한 목적으로 여러 사람이 한데 모임.8.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음.10. 하지 아니할 수 없어 또는 마음이 내키지 아니하나 마지못하여.12. 음력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13. 손으로 던져 터뜨리는 작은 폭탄.14. 국경일, 경축일, 일요일같이 국가나 사회에서 정하여 다 함께 쉬는 날.15. "자신의 살을 베어 내주고, 상대의 뼈를 끊는다"라는 뜻. 싸움에 이기기 위해서는 일부의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는 뜻. '육ㅇ골ㅇ'.16. 웃음이 갑자기 세차게 터져 나옴. 또는 그 웃음.17. 술로 연못을 이루고 고기로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호사스러운 술잔치를 이르는 말.18. 수줍거나 무안하여 붉어진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19. 낮에 끼니로 먹는 음식.21. 사람됨이나 몸가짐이 점잖고 교양이 있으며 예의 바른 남자. ◇응모요령▶제6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2월 20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①우편엽서②이메일: dokja@imaeil.com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2월 16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2-08 19:30:00

[스도쿠] 6회 문제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2-08 19:30:00

[시사상식 퀴즈] 2월 9일 자

1.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석가모니 진신사리를 가져와 지은 절이다.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참선 수행을 위한 선원(禪院), 경전 교육기관인 강원(講院), 계율 교육기관인 율원(律院)을 모두 갖춘 총림(叢林)이다. 이 곳은?(힌트 매일신문 2월 7일 자 21면) 2. 조선시대 초기부터 시행됐던 규제다.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 30분까지 이어졌다. 시작을 '인정'(人定)이라 불렀고 끝을 '파루'(罷漏)라 했다. 1945년 광복 이후 맥아더 포고령으로 부활, 1982년 해제됐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2월 1일 자 21면) 3. '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제자가 다스리는 고을에 들른 공자(孔子)가 거리에서 시서(詩書)를 읊는 노래를 듣고 "작은 고을을 다스리는 데 야단스럽게 현가(絃歌) 따위를 가르칠 필요가 뭐 있는가?"라며 건넨 농담이 유래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2월 7일 자 31면) 4.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다닐수록 타이어가 빨리 마모돼 새 타이어로 교체할 것이라 생각해 여행에 유용한 정보를 담아 배포한 책자다. 해마다 가장 뛰어난 레스토랑을 선정해 별점을 매긴다. '미식가들의 성서'로 불린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2월 2일 자 13면) ◇1월 26일 자 정답1.임은주 2.베리즈모 3.미키마우스 4.(시스토) 로드리게스 5.강정 사진1. 1번 문제

2019-02-08 19:30:00

[타임캡슐] 1969년 중학교 수학여행

독자 권영락 씨의 타임캡슐이다. 1969년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 보광명전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예천군 감천중학교 2학년 재학 중 30리(12㎞) 길을 걸어 수학여행을 갔던 기억이다. 사진 중앙에 있는 학생이 사진을 보내준 권영락 씨다. 중학교 시절 삼총사로 불리던 친구들이 사진의 주인공이다.그때는 셋 이상이면 삼총사였고 친구들 숫자에 맞춰 사총사, 오총사로 불렸다. 프랑스 문호 알렉산드르 뒤마가 쓴 소설 '삼총사'의 영향이었으리라. 여학생들의 별칭은 달랐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숫자도 많았다. 최소 '오공주'였고 대체로 '칠공주'란 이름이 붙었다.흔들림도 있고 중심도 맞지 않아 삐딱하다. 요즘 같은 디지털카메라였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사진이다. 카메라가 귀했던 시절 필름을 아껴 찍어야 했다. 큰마음을 먹고 찍은 사진 한 장이다. 누구도 눈을 감지 않았으니 성공한 사진인 셈이다.권 씨의 기억을 살려보자. 사진은 1박 2일 수학여행의 한 장면이다. 한 학급당 60명, 총 120명의 학생이 사찰에 와서 백팔배, 참선 기도, 타종 등 체험을 했다.체험비로 쌀 반 되를 주고 숙식을 제공받았다. 아침과 저녁은 사찰에서 해결했다. 사찰에서 나오는 반찬이라야 사찰 음식인 나물 위주였다. 생오이를 생된장에 찍어 먹는 게 전부였지만 그 시절 학생들에겐 꿀맛 자체였다.좁은 절간 방안이었지만 너무 좋아서 잠도 안 자고 모여 앉아 밤을 새워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다.※'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것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 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2-08 19:30:0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2월 9일

◆제형면옥▷김나영(대구 북구 호국로)▷채상수(대구 동구 반야월북로)시사상식 퀴즈▷박시윤(대구 북구 복현로)▷진영배(대구 달서구 조암남로)낱말 맞히기 ◆경산대추옹골빵▷권영락(대구 북구 복현로)타임캡슐 ◆돈모닝▷이종철(대구 서구 문화로)낱말 맞히기 ◆스파밸리▷서혜정(대구 달성군 화원읍)스도쿠 ◆㈜한국오아시스▷김수영(대구 북구 호국로)낱말 맞히기 ◆모키드▷정숙영(대구 남구 희망로)시사상식 퀴즈힐링숲.숲에온▷곽란조(대구 수성구 공경로)낱말 맞히기 ◆영바이오▷우재현(대구 동구 동북로)시사상식 퀴즈 ◆벱하노이▷윤정원(대구 남구 관문시장5길)낱말 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양재혁(대구 북구 복현로)스도쿠 ◆하나투어▷전순애(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이동준(대구 달성군 옥포읍)스도쿠 ◆청도용암온천&프로방스▷남상희(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2019-02-08 15:13:56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 발표] 3회

3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

2019-02-01 19:30:00

[시사상식 퀴즈] 2월 2일 자

1. 삼한시대 제사장 천군이 소도에 세운다는 큰 나무가 기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민간신앙을 목적으로 또는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뜻으로 세우는 긴 나무다. 위에 새 모양을 새기기도 한다. 홀로 세워두기도 하지만 장승과 함께 세워놓기도 한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23일 자 26면) 2. 악대에서 저음역을 담당하는 금관악기다. 악기의 관이 연주자를 둥글게 감싸고 있어 행진하면서 연주하기 편하다. 미국 국가인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작곡한 사람이 고안한 악기로 알려져 있다. 이 악기는? (힌트 매일신문 1월 25일 자 21면) 3. 칠공예의 장식기법으로 얇게 간 전복이나 소라 등 형광 형태의 조개류 껍데기를 오려 내어 옻칠 기물 표면에 입히는 자개박이를 말한다. 값비싼 자개농이나 화장대, 문갑 등에 많이 쓰이는 공예기법이기도 하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29일 자 23면) 4. 사람을 평가할 때 흔히 눈여겨봐야 한다는 다섯 가지를 일컫는 말이다. 평소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뭔지를 보고,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누구를 천거하는지, 넉넉할 때 어떤 아량을 베푸는지, 곤궁할 때 행동거지가 어떤지, 미천할 때 재물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라는 것이다. 이것을 이르는 말은? (힌트 매일신문 1월 30일 자 31면) ◇1월 19일 자 정답1.그린북 2.서하 3.가봉 4.수선화 5.쿰브멜라

2019-02-01 19:30:00

[타임캡슐] 귀성열차

고향 가는 길은 전쟁이었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어쨌든 객차에 몸을 실어야 했다. 서서 가는 입석이라도, 객차 선반에 얹혀 가도 성공이었다. 할 수만 있다면 새치기는 물론이고 무임승차도 일단 하고 봤다.1966년 설을 앞두고 귀성 열차를 타려는 이들의 모습이다. 본지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잡힌 건 새치기 현장. 줄서기는 기초질서라지만 알고서도 좀체 지키기 힘들었다. 줄을 지키면 고향에 갈 수 없는 경우도 생겼다. 그만큼 기어코 가야 하는 고향이었다. 양장을 차려입고도 새치기를 감행해야 했던 여성의 뒷모습에 절박함이 읽힌다.지금이야 매주 집에 갈 수도 있는 걸 본인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 않는 게 다반사다. 명절은 대도시에 돈 벌러 나왔던 이들이 선물을 싸 들고, 새 옷을 차려입고 1년에 2번 고향으로 가던 날이었다.대도시에서 어엿하게 잘 살고 있다는 걸 입증하는 날이기도 했다. 그 속에는 10대 중반 청소년들도 더러 있었다.부모님 곁을 일찍 떠나 제 한 몸 잘 건사하고 있음을 보여드리는 게 효도였다. 회사에서 전세버스라도 마련해주면 감지덕지했다. '회사에서 내준 전세버스를 타고 편하게 왔다'는 말은 '우리 아이가 좋은 회사에 다닌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동네에 자랑할 만한 척도가 됐다.설 연휴의 시작이다. 전 국민의 마이카 시대는 진작 열렸고, 고속도로는 넓어졌고, 기차는 빨라졌다. 한편에선 명절 연휴 때마다 해외여행객이 밀려든다는 소식이다. 그때 우리가 기어이 가려 했던 고향 집, 지금도 가고들 계신가.※'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 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2-01 19:30:00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와 강석진(왼쪽), 주광덕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조해주 선관위원 후보자 임명강행 반대 연좌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의 품격]5시간 30분 굶는 게 단식 맞나요?

#'댓글의 품격'에서는 기사에 달린 온라인 댓글 중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을 골라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12시 30분에 점심 먹고 6시에 저녁 먹으면 단식 성공. 좋았어!' 자유한국당이 정치적 편향성 문제가 불거진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임명에 반발해 릴레이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하지만 의원들이 돌아가며 5시간 30분씩 식사를 하지 않는 방식을 택하면서 여론의 역풍을 맞았다. 정치권에서는 '딜레이 식사', '웰빙 단식' 등의 비판이 나왔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원래는 한 분이 종일 단식을 하는 형식을 하려다 의원들이 지금 가장 바쁠 때이므로 취지는 같이 하면서 2개 조로 나눴다. 진정성을 의심받고, 오해를 불러일으킨 부분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2019-01-28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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