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스도쿠 문제 12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3-22 18:30:00

[낱말 맞히기 문제]12회

◑가로 열쇠◐1.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함.3.남에게 아첨하여 구차스럽게 굶. 또는 그런 행동. 'ㅇ유ㅇ용'5.작은 규모로 농사를 짓는 집.6.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빠르고 강한 공.8.다른 사람의 행동을 감시하거나 증거를 잡기 위하여 그 사람 몰래 뒤를 밟음.9.전기, 수도, 가스 따위의 소비량을 자동으로 표시하는 계기.11.재산이나 물건을 남에게 넘겨줌. 또는 그런 일.12.여럿 가운데서 특별히 가려서 좋아함.13.어떤 일의 처리를 뒷날로 미루어 둠.14.은백색의 머리털.15.병아리의 암수를 가려내거나 골동품, 보석 따위의 가치를 가려내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17.어떤 일이 잘 진행되어 마음을 놓음.19.무청이나 배추의 잎을 말린 것.20.쓴 글씨나 그림을 지우는 물건.22.무엇이든지 묻는 대로 척척 대답해 내는 사람.23.하늘이 돕고 신령이 도움. 또는 그런 일. 'ㅇ우ㅇ조' ◑세로 열쇠◐1.여러 가지의 책을 널리 많이 읽고 기억을 잘함. 'ㅇ람강ㅇ'2.밭에서 기르는 농작물.3.물속에서 사는 동물, 특히 어류에 발달한 호흡 기관.4.어떤 일을 할 마음이 두루 미친다는 뜻으로, 마음의 준비(準備)가 두루 미쳐 빈틈이 없음.  7.오래 묵어 사람을 호린다는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10.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리는 심정.11.길이나 자리, 물건 따위를 사양하여 남에게 미루어 줌.12.많은 가운데서 골라 뽑음.13.급하거나 비상(非常)한 일이 일어날 때.14.모양이 좋고 큰 물고기. 'ㅇ린ㅇ척'16.어떤 일을 하기에 아직 때가 이름.18.한 도(道)의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광역 자치 단체장.21.개골창 물이 흘러 나가도록 길게 판 내. ◇응모요령▶제12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4월3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4월6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곳: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3-22 18:30:00

[시사상식]3월23일자

1.댄스 신동이자 인기 유투버로 유명한 대구의 한 초등학생이 최연소 대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K팝스타 등에 출연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다.어린이 가운데 처음으로 유투버 구독자 312만 명 돌파했으며,지난해 1월 발매한 첫 번째 앨범 'SO SPECIAL'뮤직비디오 조회수는 2천500만 건 돌파한 주인공은? (힌트 매일신문 3월20일 자 1면)2.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물색하고 사이즈와 색상도 점검한 뒤 상품 태그 등에 적힌 제품명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더 싸게 구매하는 행위를 뜻하는 용어다. 오프라인 매장은 소비자들이 상품을 구경하는 전시실 역할만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마케팅 용어다.(힌트 매일신문 3월15일 자 18면)3.대한불교조계종은 15일 동화사에서 올곧은 수행과 덕성의 결실로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비구니 11명에게 품서식을 봉행했다.비구니 법계를 체계한 곳은 한국불교가 유일하다.비구니로서 최고의 법계를 이르는 말은?(힌트 매일신문 3월 16일 자 2면)4.전쟁 중에는 적성국의 음악 연주나 방송이 금지되는 것이 통례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미국, 영국등 연합국 쪽에서는 독일, 일본, 이탈리아의 음악이 금지되었다. 독일인 작곡가인 베토벤의 음악도 연합국 측에서는 당연히 공연이나 방송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베토벤의 교향곡 중 예외로 방송된 교향곡은? (힌트 매일신문 3월 19일 자 21면) ◇3월 9일 자 정답1,수이상 2, 길흉축월횡간 고려목판 3, 현계옥 4, 바텀업 협상

2019-03-22 17:30:00

경주 석빙고 앞에서 찍은 임일환 씨의 1952년 수학여행 사진

[타임캡슐]생존을 공유하다... 1952년 전쟁통의 수학여행

"철없던 아이들이 만나 전쟁을 겪고 살아남아 졸업하고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고 기르고 공부시키고 그렇게 세대가 반복되는 사이 어느새 구십을 바라보는 백발의 할아버지가 되었네요."67년 전이다. 포항에 살고 있는 임일환(86) 씨의 1952년 수학여행 사진이다. 석빙고라는 글자가 흐리지만 경주 석빙고 앞이라는 임 씨의 기억이다. 맨 오른쪽 학생이 본인이다. 중학교 6학년, 지금으로 치면 고3이다. 그때는 중학교 6년제였다고 한다.사진을 보노라면 19세의 학생이 된다. 1952년이 된다. 근육에 힘이 붙고 귀밑머리가 까맣게 자란다."중학교 4학년 때, 그러니까 1950년 6월 1일에 신학기가 시작됐어요. 그런데 25일에 전쟁이 터진 겁니다. 뿔뿔이 흩어져 부산으로 피난을 왔는데 학교가 열렸다는 거야. 꿈인지 생시인지."피난을 와 판잣집에 살고 있던 그 난리에 다녀온 1박2일 수학여행이었다. 숙소였던 경주역 앞 안동여관에서 나눴던 얘기도 생생하다. 기억에서 지워질 수가 없다. 서울에 있던 학교도 부산으로 피난 와 난리통에 졸업을 맞았다. 망백의 나이에도 변하지 않는 건 동문과의 우정이고 그리움이라 했다.그도 그럴 것이 특수한 경험의 유대 관계다. 한국전쟁으로 피난 나갔다가 학교로 돌아오지 못한 친구들이나 행방불명으로 함께 졸업장을 받지 못한 친구들이 문득문득 떠오른다. 70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도 안타까운 심정은 줄어들지 않는다."420명이 입학했었는데 졸업은 250명 정도가 했을 거예요. 살아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좋고, 또 보고 싶죠. 살아있으니까 좋은 거예요. 그건 지금이나 열아홉 살일 때나 같아요."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3-22 17:30:00

[댓글의 품격]각박한 시대의 훈훈한 소식... 골프와 식사는 했으나 청탁은 없었다.

#'댓글의 품격'에서는 기사에 달린 온라인 댓글 중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을 골라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요즘같이 각박한 시대에 고위 경찰간부가 아무런 대가나 조건 없이 시간을 내 젊은 사업가와 밥도 먹고 운동도 함께 하다니 너무 훈훈합니다. 격한 감동을 느끼며 우수공무원으로 추천합니다.' 가수 승리와 정준영 등이 참여하고 있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지목됐던 윤모 총경이 유리홀딩스 대표와 골프,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특정 사안에 대한 수사나 단속을 무마하는 등 청탁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보도를 접한 네티즌 절대 다수는 코웃음을 치고 있다. 특히 50대 총경과 30대 사업가의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과 친분이라며 비꼬는 댓글이 줄을 잇는다. '각박한 시대의 훈훈한 소식'이라는 표현이 그 중 압권이다.

2019-03-18 18:30:00

[시사상식퀴즈] 3월16일자

1.중정은 대만의 국부 장제스 총통의 아호이다.아버지 장제스를 이어 총통이 된 장징궈는 중정기념관을 건립해 아버지의 업적과 통치기간 동안의 활약상을 기리고 전시해 놓았다.대만에서도 1990년 민주화 요구가 빗발쳐 시민들이 이곳에서 시위를 펼쳐 1994년 총통직선제를 따내게 되었다.이 역사적인 현장을 기리기 위한 장소의 명칭은?(힌트 매일신문 3월14일자 21면) 2.안동지역 3개 독립운동가 문중의 종부이자 여성독립운동가를 다룬 창작 오페라가 최근 공연됐다.15세의 나이에 향산 이만도 선생의 아들 이중업 선생과 결혼한 뒤 1910 년 국권침탈로 시아버지는 24일 단식 끝에 순국하고, 남편 이중업과 두 아들, 사위도 독립 운동에 나서 죽거나 일제에 붙잡혔다.안동면 만세시위에 참여했다가 일본군의 잔혹한 고문으로 두 눈을 잃은 독립운동가는?(힌트 매일신문 3월8일자 22면) 3.지난 1957년 대구경북을 넘어 전국을 뒤흔들었던 이 사건이 62년 만에 웹툰으로 재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의 배경인 이 사건은 이승만 정권의 권력이 하늘을 찌르던 자유당 말기에 이기붕의 장남이자 이승만 대통령의 양아들을 닮았다는 사실을 알고 일어난 희대의 사기 사건은?(힌트 매일신문 3월8일자 8면) 4.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의 양성평등수준이 조사대상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개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했다.교육,경제활동 참여,임금, 유급 육아휴가 등에 대한 OECD,유럽통계처 등을 종합적으로 산출해 평점을 나타내는 양성평등지수는? (힌트 매일신문 3월9일자 10면) 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 사진.1번문제 ◇3월 2일 자 정답1.그시베크 2.GIGO 3.도이머이 4.4월 11일

2019-03-15 19:30:00

봄비와 함께 떠오르는 비닐우산의 추억. 1966년 대구시내에서 행인들이 빗길을 걸어가고 있다.

[타임캡슐] 봄비와 비닐우산

1966년 봄비가 내리던 어느 날이다. 대구 중구 남일동 거리에서 찍힌 행인들의 사진이다. 비닐우산이 단박에 눈길을 끈다. 4명의 행인이 지나는데 3명의 우산이 비닐우산이다.비닐우산은 비닐을 둥글게 잘라 대나무 꼬챙이를 우산살로 삼아 만들었다. 흑백사진이어서 불분명하지만 분명 연한 푸른색의 비닐일 것이다.비닐우산은 우산살로 대나무가 몇 개 들어갔느냐에 따라 처우가 달랐다. 비 오는 날의 멋을 담보하던 속칭 '패션 아이템'이 되기도 했고, 몇 번 쓰다 폐기되는 신세가 되기도 했다. 사진에 맨 왼쪽에 보이는 비닐우산은 우산살이 24개가량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저 정도면 일회용이 아니었다.하지만 비닐우산은 시간이 갈수록 우산살의 숫자가 줄었다. 날림의 수순을 밟은 속칭 '재료비 아껴 수익 불리기 법칙'이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우산살이 9개로까지 줄어든다. 법칙에 따라 비바람에 견딜 수 없게 될 지경에 이르자 비닐우산은 차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비닐우산과 별개로 행인들의 복장은 아직 겨울이다. 예나 지금이나 봄비가 내리고 나면 꽃샘추위도 없는 진짜 봄이 올 거라는 바람이 강해진다. 그도 그럴 것이 봄비가 내리면 겨우내 숨죽였다 갓 싹을 틔운 풀이 더 큰 키로 자라났다. 꽃잎과 나뭇잎은 선명한 색깔을 짜냈다.아스팔트 도로가 많지 않던 때, 온 동네에 진한 흙냄새를 풍겨주던 봄비였다. 입학, 개학 등 시작과 맞물려 내리는 비였기에 봄비는 새로움으로 해석됐다. 행복 회로를 돌리는 비였다. 귀한 대접을 받던 봄비는 최근 들어 미세먼지까지 씻어주면서 한층 위상이 높아졌다."봄비야, 반갑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 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3-15 19:30:00

[스도쿠] 11회

스도쿠 11회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3-15 19:30:00

[낱말 맞히기] 11회

◑가로 열쇠◐1.더할 나위 없이 후회스러움3.따로 떨어져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 군사가 많은 수의 적군과 용감하게 잘 싸움5.기름에 부쳐서 만드는 빈대떡, 저냐, 누름적, 전병(煎餠) 따위의 음식6.두 팔을 둥글게 모아서 만든 둘레7. 형편에 따라 잘 처리함.9.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정문이 광화문인, 조선 시대의 궁전.11.남의 일을 간섭하고 막아 해를 끼침13.이익(利益)을 홀로 차지하지 못함을 뜻한 말. 'ㅇ불가ㅇㅇ'16.마땅치 않게 여기는 나쁜 마음18.국가, 민족, 개인 등을 지키고 보호하여 주는 신19.날마다 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개인의 기록20.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22.이글이글 핀 숯덩이. 'ㅇ걸ㅇ'24.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ㅇ골ㅇ태'25.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다닌다는 뜻으로, 자랑삼아 하지 않으면 생색이 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세로 열쇠◐1.뒤로 물러남2.남이 시키는 일을 하여 주는 일3.산이나 언덕을 넘어 다니도록 길이 나 있는 비탈진 곳4.옛날 군인이 전쟁할 때에 갑옷과 함께 머리에 쓰던 쇠모자6.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8.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증상에 따라 약을 짓는 방법9.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마음10.글을 소리 내어 읽음12.물개의 음경과 고환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14.주먹에 힘을 주어 꽉 쥐는 모양15.식수가 부족하거나 고갈되어 겪는 어려움17.나누어진 것들을 합쳐서 하나의 조직·체계 아래로 모이게 함20.정한 날짜 전에 지불한 봉급. 또는 그렇게 지불하여 주는 봉급21.슬픔과 기쁨을 아울러 이르는 말22.아이를 뱀23.같이 길을 감 ◇응모요령▶제11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3월27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3월30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곳: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3-15 19:30:00

독자가찍다 - "나도사진기자"

느티나무와 소나무가 수십년 을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네요.각자 나무의 가지가 벌어져도 서로 양보하며 자라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우리 인간들도 두 나무와 같이 서로 사랑하며 밝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김상일(대구시 수성구 파동로)

2019-03-15 19:30:0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3월 16일

◆제형면옥▷문여경(대구 북구 대천로)▷김애경(대구 동구 동호로)스도쿠▷황경희(대구 북구 침산남로)▷김헌자(대구 동구 동북로)낱말 맞히기 ◆미성온천양은주(대구 달서구 구마로)스도쿠 ◆하나투어▷하현성(대구 수성구 상록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성지혜(대구 중구 서성로)스도쿠 ◆그린기프트▷이지연(대구 동구 팔공로)스도쿠 ◆모키드▷이원재(대구 달서구 조암로)낱말 맞히기 ◆힐링숲.숲에온▷김상일(대구 수성구 파동로)독자가찍다 - "나도사진기자" ◆벱하노이▷이정호(대구 달서구 월배로)스도쿠 ◆궁전라벤더▷윤영수(대구 북구 3공단로)시사상식 퀴즈 ◆영바이오▷이동민(대구 동구 안심로)시사상식 퀴즈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허덕호(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한국오와시스▷윤승웅(김천시 영남대로)낱말 맞히기 ◆아모레 퍼시픽▷장병락(대구 동구 반야월로)시사상식 퀴즈

2019-03-15 19:26:05

[낱말 맞히기 & 스도쿠 정답] 9회 정답

[9회 낱말맞히기&스도쿠 정답]

2019-03-15 19:24:16

아버지 모습

[그립습니다] 부주전 상서(父主前 上書)

부주전 상서(父主前 上書) 어렸을 때 집안 할아버지 밑에서 천자문을 읽을 때 배웠습니다.아버지한테 편지를 쓸 때는 '부주전 상서'로 시작하고 마지막 엔 '불초소생 아무개'라 써야 한다고,배우기만 했지 아직 한 번도 써 본 일이 없는 이 말을 오늘 아버지 돌아 가신지 70여년 만에 처음으로 써 봅니다.아버지!오늘 저는 어머님이 혼자 계신 요양원을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가 계신 강원도 강릉에는 경칩이 지난 지금에도 눈이 하얗게 쌓여 있습니다.저는 아버지가 6. 25때 강원도 현리전투에서 전사하셨다는 것도, 어머니가 저를 할머님한테 맡기고 개가 하셨다는 것도, 철이든 뒤에서야 알았습니다.저한테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저를 업고 어떤 집에 가서 쇠죽을 끓이는 가마솥 물로 목욕을 시켜준 아물아물한 기억 하나가 있을 뿐입니다.내년이면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난 지 70년이 되는 해입니다.어머님이 개가 하셨다는 것을 전하기가 참으로 송구스럽습니다. 깊은 사정은 모르는 일이지만 돌이 채 안된 저까지 남겨두고 떠나가자면 어머니한테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지 않았겠습니까.어머니는 그동안 강원도 강릉에서 사시면서 새로 만난 남편도 일찌감치 사별하고, 4남매를 두고 지내시다가 그 쪽 가족들도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실 형편이 못된다고 연락이 와서 강릉요양원에다 모셨습니다.저를 18세에 낳았다 하니 금년 어머니 연세가 92세입니다.아버님께 드릴말씀은 어머니를 용서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어머니는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어려운 생의 마지막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참 제 이야기를 못했습니다. 저는 아버지 떠나신 후 할머님 슬하에서 자랐고, 어머님 계신 곳을 알았지만 제가 찾아갈 곳은 아니었기 때문에 혼자서 아버지 몫까지 살려고 열심히 살았습니다.슬하에 남매를 두었고, 그들 밑에 각각 남매를 두어 큰 어려움 없이잘 지내고 있습니다.아버지!이제는 기억에도 가물가물 멀어간 아버지의 모습이지만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또 6. 25가 다가옵니다. 올해에도 잊지 않고 가솔들과 함께 아버님도 찾아뵙겠습니다.안녕히 계십시오.불초소생 장진수 올림 '전몰군경 유자녀'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화로 8길 23

2019-03-13 19:30:00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지혜] A Change is as good as rest

A Change is as good as rest변화는 휴식만큼 좋다.말풍선: 일주일 내내 범죄자들 잡느라 힘들었소. 이제 좀 쉬어야겠소.해설change: 변화as good as: ~만큼 좋은rest: 휴식이 만화에서 경찰이 범죄자들을 쫓다 지쳐, 스스로 강도가 되어 은행을 털고 있습니다. 물론 웃자고 만든 만화이지만,이 속담의 의도는 일에 변화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오늘 내가 하는 일이 재미없다고 말하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생활과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에서 의도적으로 변화를 주는 건 어떨까요?(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03-08 19:30:00

[시사상식퀴즈]

시사상식 퀴즈 1.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을 앞두고 175cm의 큰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팬들로부터 '대륙의 여신','판빙빙 뺨치는 미녀'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 선수는 골프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올해 시드를 받고 한국무대에 처음으로 서는 중국의 골프 선수는?(힌트 매일신문 3월7일 자 26면) 2.이 목판은 농사·천문 분야의 '토정비결'(土亭秘訣)이라 할 수 있다.농사 택일과 천문을 통한 인간 길흉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 목판은 '해인사 대장경판'을 제외하면 고려시대 제작된 매우 드문 유물인 데다 불교 관련 내용이 있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3월1일 자 15면) 3.뛰어난 용모와 춤. 가야금, 승마술에 뛰어났던 경북 달성 출신인 '이 사람'은 '말타는 기생'으로 풍류객의 인기를 끌었다. '운수 좋은 날'로 유명한 대구 출신 소설가 현진건의 형이자 독립운동가였던 현정건을 만나 "나를 한 여자로만 보지 말고 동지로 생각해 달라"며 독립운동가의 길을 걸은 이사람은?(힌트 매일신문 3월4일 자 12면) 4.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핵 담판이 결렬된 이후 협상 방식이 대통령이나 최고지도자가 직접 협상에 나서는 '톱다운 협상'대신 '설익은 정상회담'으로 직행하기보다는 충분한 실무협상을 통해 준비과정을 거치면서 정상이 서명하는 전통적 외교협상 방식으로 바뀔지 주목된다. 전통적인 협상방식의 명칭은?(힌트 매일신문 3월6일 자 14면) ◇2월 23일 자 정답1.달집태우기 2.수퍼맥스 3.인적자본지수 4.교지

2019-03-08 19:30:00

[스도쿠 10회]

스도쿠 10회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3-08 19:30:00

[낱말맞히기] 10회

◆가로 열쇠1.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3.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5. 마음에 간절히 생각하고 기원함. 또는 그런 것6. 일이 없어 남는 시간7. 그럴듯하게 내세운 명목이나 명칭 아래8. 손안에 잡아 쥔다는 뜻으로,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됨을 이르는 말10. 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아니함12. 자본이 되는 돈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생기는 곤란15. 소금이 습기를 만나 저절로 녹아 흐르는 물17. 쓰레기 따위를 거두어 두는 장소18. 자물쇠를 잠그거나 여는 데 사용하는 물건19. 거두어 사들임. 또는 그런 일21. 나이가 같은 사람22. 매우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모양 ◆세로 열쇠1. 발전의 속도나 규모 따위가 높은 정도로 빨리 이루어짐2. 책망이나 고통 따위를 불만 없이 달게 받음3. 눈이 덮인 벌판.4. 윗사람의 뜻이나 명령을 아랫사람에게 전함. '○의○달'5. 매우 싼값6. 듣는 이가 여러 사람일 때 그 사람들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7.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한 돈9. 일의 형세가 나쁜 쪽으로 바뀜11. 각 궁궐이나 성의 문을 지키던 무관 벼슬12. 여닫게 되어 있는 물건을 잠그는 장치13. 층계, 다리, 마루 따위의 가장자리에 일정한 높이로 막아 세우는 구조물14. 봄·여름·가을·겨울의 네 계절16. 수돗물을 나오게 하거나 막는 장치18. 식물이 수정한 후 씨방이 자라서 생기는 것19. 자기의 생활이나 체험을 직접 쓴 기록20. 볕이 바로 드는 땅 ◇응모요령▶제10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3월 20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①우편엽서②이메일: dokja@imaeil.com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일대일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3월 23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3-08 19:30:00

[타임캡슐] 인구증가 억제대책 촉진대회

1983년 4월의 봄 포항여성회관에서 열린 '인구증가 억제 대책 촉진대회' 알림 플래카드 사진이다. 플래카드가 내걸린 곳은 포항시내 한 금융회사 점포다. 포항시청이 갖고 있는 옛 자료 사진 중 하나다.눈길을 끄는 건 '인구증가 억제 대책 촉진대회'라는 행사명이다. 1983년 우리 정부의 현실 인식이 묻어난다. 국내 인구 4천만 명을 넘어선 1983년은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이라는 슬로건이 먹혔다.하긴 정부가 밀어붙이면 뭐든 통했던 때였다.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고 국가가 장려하기까지 했다. 전국 주요 도시에 인구시계탑까지 세워 인구가 폭증하고 있다며 겁을 줬다. 1980년대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전쌍봉(83·여) 씨는 '대구의료여성'(대구여성가족재단 엮음)이라는 책에서 당시 풍경을 이렇게 전했다."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면 말로 설명을 했다. 미국 같은 데 가보면 아이를 적게 낳고 잘살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아이를 많이 낳아서 못 산다. 우리도 외국 사람하고 같은 수준으로 살자고 했지."아이를 적게 낳는 것은 국가 시책에 부응하는 애국이었다. 대표적 여성교육 기관인 여성회관에서 '인구증가 억제 대책 촉진대회'를 연 것도 어찌 보면 당연했다. 육아 인프라라고 부르기 민망한 당시 상황을 감안하면 여성의 사회 활동에 출산은 '올스톱'을 의미했다. 모든 활동을 멈춰야 했다."벌어봐야 얼마나 더 번다고 일하러 가느냐는 말을 듣고서도 일을 그만두지 않았다. 시댁에 딸아이를 맡기고 아침마다 직장으로 향했다. 그 딸아이가 이제 나와 같은 입장이 됐다.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서글프다."최근 퇴직한 김경자(65·여) 씨의 말이 뼈아프다. 아이 많이 낳자는 정부는 지난해에도 저출산 관련 예산으로 20조원이 넘는 돈을 들였다. 그러나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는 0.98명이다. 전 세계에서 전무한 수치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3-08 19:30:0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3월 9일

◆미성온천▷이승재(대구 달서구 중흥로)시사상식 퀴즈 ◆돈모닝▷김영민(대구 수성구 범어로)스도쿠 ◆경산대추옹골빵▷오상량(대구 달서구 학산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이호성(예천군 예천읍)스도쿠 ◆모키드▷윤수정(구미시 봉곡로)낱말 맞히기 ◆힐링숲.숲에온▷윤영란(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스도쿠 ◆벱하노이▷조수연(대구 달서구 당산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이미영(대구 북구 노원로)시사상식 퀴즈 ◆영바이오▷강성자(성주시 신봉3길)낱말 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구본중(대구 수성구 청호로)스도쿠 ◆청도용암온천▷김은정(대구 북구 침산남로)낱말 맞히기 ◆아모레 퍼시픽▷전재화(대구 수성구 시지로)스도쿠 ◆제형면옥▷홍순옥(대구 동구 신암남로)▷박은미(대구 달서구 장기로)낱말 맞히기▷김다원(대구 동구 팔공로)▷오희숙(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2019-03-07 15:58:50

[시사상식 퀴즈] 3월 2일 자

1. 5월 23일부터 폴란드에서 열릴 U-20 월드컵 마스코트가 공개됐다. 폴란드 들소를 형상화한 '이것'은 폴란드어로 '갈기'를 뜻하는 말에서 따온 독특한 이름이 사용됐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직전 대회(2017년)의 마스코트는 호랑이를 형상화한 '차오르미'였다. 2019년 대회의 마스코트인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2월 25일 자 26면) 2. 컴퓨터 공학계에서 금과옥조로 여기는 용어 중 하나다. '잘못된 데이터를 입력(input)하면 데이터도 아닌 쓰레기가 나온다(output)'는 말의 줄임말이다. 2016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채팅 로봇 테이(Tay)가 엉뚱한 답변을 쏟아내면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 용어'는? (힌트 매일신문 2월 26일 자 31면) 3.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수행단이 베트남 친선 방문 기간 중 하이퐁과 하롱베이를 시찰하면서 북한이 베트남식 개혁·개방정책인 '이것'을 학습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경제 제재를 완화해달라'는 대미(對美) 압박 메시지로, 북한의 변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2월 28일 자 4면)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 올해부터 '이날'로 바뀌었다. 정부는 1989년 임시정부 수립일을 4월 13일로 정해 기념해왔으나 수립 100주년을 맞는 올해부터는 이날로 바꿨다. 특히 올해는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가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은 며칠인가? (힌트 매일신문 2월 22일 자 30면) ◇2월 16일 자 정답1.구상 2.업사이클링 3.김원봉 4.규제 샌드박스 사진1. 1번 문제

2019-03-01 19:30:00

[타임캡슐]1987년 봄, 놀이공원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살고 있는 배인덕 씨가 32년 만에 연 타임캡슐이다. 1987년 봄이다. 어린이날 즈음으로 추정된다. 경주에 있던 도투락월드(현재 경주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모습을 배 씨의 아버지가 찍었다고 한다. 사진 왼쪽이 4살의 배 씨다.옆에 앉은 이는 '모르는 누나'다. 사진으로 길이 남아 타임캡슐에서 함께 등장하는데 정작 누군지는 모른다. 이런 사진이 드물지 않게 튀어나오는 건 옛날이어서만은 아니다. 요즘도 마찬가지다. 전체적으로 잘 어울린다 싶으면 함께 어울리게 내버려둔다. 부모의 심리다. 누구나 아는 그 말, '평화'다. 천년배필도 아닌데 굳이 따지지 않는다.배 씨는 "놀이기구 안의 자리가 좁았다는 기억, 갑갑했다는 느낌 정도가 떠오른다"고 했다. 그러나 그 시절 놀이공원은 자주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1년에 단 한 번, 혹은 두 번 허락되던 특별한 공간이었다.1987년의 봄은 더더욱 그랬다. 어린이날은 어린이의 몫이지만 그날의 기억은 오롯이 부모의 것이다. 어수선한 5월이었다. 사진에선 그 시대의 어수선함을 찾을 수 없다. 햇살은 아이들의 머리 위로 쏟아지다 멈췄고 아이들의 설레는 표정은 영원할 것처럼 박제됐다. 배 씨는 그 기억을 좇아 사진 속 놀이기구 이름을 정확히 알고 싶어 했지만 이걸 운행하는 놀이공원이 없다. 단순해 보이는 놀이기구도 가끔 그리움의 대상이 된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3-01 19:30:00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 5회] Children should be seen and not heard

Children should be seen and not heard아이들은 늘 얌전히 있어야 한다. 말풍선: 이 아줌마 뚱뚱해!! 하하하! 해설seen: 보여지다, 있다not heard: 들려서는 안된다, 얌전히 있어야 한다fat: 뚱뚱한어린이가 어른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뭐라고 말하는 것은 동서양을 떠나 잘못된 일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늘 말하는 "애들은 조용히 시켜야 한다"와 비슷한 속담이 영어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특히 "뚱뚱하다"라는 의미의 "fat"은 모욕적으로 받아들이므로 상대방에게는 하지 않습니다. 대신 big (덩치가 큰), chubby (통통한) 과 같은 말이 쓰입니다.(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03-01 19:30:00

[스도쿠9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3-01 19:30:00

[낱말맞히기 9회]

-가로 열쇠-1.아침밥을 차린 상3.공공시설에서 손님이 기다리며 머물 수 있도록 마련한 곳5.죽기와 살기라는 뜻으로, 어떤 중대한 문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7.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냄8.닭이나 날짐승의 먹이10.불을 끄는 데 쓰는 수도의 급수전(給水栓)12.고기가 한창 잡힐 때에 바다 위에서 열리는 생선 시장13.부부의 금실이 좋지 않아 이별하게 되는 일14.괴로움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15.짐승을 가두어 기르는 곳16.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18.호화롭게 사치함. 또는 그런 사치20.날짐승과 길짐승이라는 뜻으로, 모든 짐승을 이르는 말21.나쁜 꾀로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함23.문제의 해답을 쓰는 종이24.상품이나 서비스의 수요가 많은 시기. '한창 쓰이는 철', '한철'로 순화. -세로 열쇠-1.어려서 부모를 여읨2.자기보다 벼슬이나 지위가 위인 사람3.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 주거나 빌림4.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실ㅇ구ㅇ'6.활동하는 힘이 되는 본바탕7.바둑에서, 단독으로 살지 못하고 있는 고립한 돌끼리 사활(死活)을 걸고 싸움을 벌이게 된 상황9.나무나 풀의 살아 있는 낱 잎11.화약을 저장하여 두는 창고12.재산이나 세력이 있는 집안의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을 이르는 말.15.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어리석은 대답16.어지간히 많은 수17.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부부의 의뢰를 받아 아기를 대신 낳아 주는 여자19.별로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ㅇ부ㅇ기'20.법이나 규칙이나 명령 따위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함.22.여러 사람이 함께 외치거나 지르는 소리 ◇응모요령▶제9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3월13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3월16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곳: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3-01 19:30:00

독자가찍다 - "나도사진기자"

얼마전 눈의 도시 일본 삿뽀르 여행중 만난 겨울풍경입니다. 도시전체가 무릎높이의 눈이 쌓여 설국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날씨였지만 지난겨울 대구경북에서 느끼지 못한 겨울풍경을 맘껏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이정현(대구 달서구 월서로)

2019-03-01 19:30:00

사진 속 프레임에 정확히 잡히진 않았지만 오른편에 돼지머리가 보인다.

[타임캡슐] 환갑잔치

대구 동구 효목동에 사는 남덕현 씨가 경북기록문화연구원 옛 사진 공모전에 응모했던 사진이다. 흔하다면 흔한 부친의 환갑사진이다. 1984년으로 추정한다. 갓을 쓴 이가 그의 부친이다.아버지는 1920년대 태어났다. '바쁘게' 살아온 세대였다. 입에 발린 '바쁨'이 아니다. 가쁜 숨을 돌리고 나니 환갑이었다. 태어나자마자 내 나라는 없었고 기운이 좀 생기자 강제 징용 대상이 됐다. 평화의 시대가 왔나 했더니 전쟁이 터졌고, 보릿고개 넘고 나니 이내 산업화의 길로 내몰렸다.그래선지 한편으론 살아남은 것이 축하받을 만한 세대였다. 온 동네가 축제장이었던 것도 당연했다. 환갑상에 올라온 음식은 모두 동네 주민들과 나눠 먹을 접대용 음식이었다. 돼지머리가 이채롭다.남 씨는 "기억이 잘 나진 않는다. 돼지머리가 있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았다. 잔치가 있으면 돼지를 잡았으니 환갑 주인공에게 용돈을 드리라는 목적으로 돼지머리를 올려놓은 것으로 짐작한다"고 했다.지금이야 호텔 연회장을 빌려 칠순잔치를 하는 게 통과의례처럼 돼버렸지만 농촌에서는 집 마당에서 손님을 맞은 마을잔치였다. 1980년대, 먹을 게 귀했던 시절은 아니었다. 다만 한 사람의 생로병사를 마을공동체가 함께 길러냈고, 도왔고, 이겨냈다는 의식이 깔려 있었기에 가능했던 행사였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2-22 19:30:00

[시사상식 퀴즈] 2월 23일 자

1. 정월대보름 달이 떠오를 때 생솔가지 등을 쌓아올린 무더기에 불을 질러 태우며 노는 세시풍속이다. 그러나 불을 놓는 풍속인 만큼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19일 부산 해운대 송정해수욕장에서 폭발사고로 사상자가 생겼고, 2009년 창녕 화왕산에서는 억새를 태우다 참변이 일어나면서 이후 창녕군은 관련 축제를 없앴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2월 20일 자 14면) 2. 미국 교정시스템에서 최고의 감시와 보안 수준을 갖춘 교도소를 뜻하는 용어다. 사회와 완전한 격리를 요하는 흉악범과 안보에 위협이 되는 테러범들이 수용된다. 최강의 관리시설을 뜻하는 'ADX'(Administrative Maximum Facility)로도 불리는 이 용어는? (힌트 매일신문 2월 15일 자 15면) 3. 세계 각국의 보건, 교육, 의료 상태 등을 기반으로 올해 태어난 아기가 18세까지 자란 후 일자리를 얻었을 때 어느 정도 생산성을 낼 수 있는지 측정한 지표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세계 157개국 중 싱가포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 지표는? (힌트 매일신문 2월 16일 자 14면) 4. 조선시대 임금의 말씀을 지칭하는 용어이나 동시에 임금이 관직 및 과거 합격증서에도 '이것'이라 적혀 사용됐다. 최근 상주시가 사무관 승진 임용장을 이와 비슷한 형태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2월 18일 자 14면) ◇2월 9일 자 정답1.통도사 2.우도할계 3.야간통행금지 4.미슐랭가이드 사진=1번 문제

2019-02-22 19:30:00

[스도쿠] 8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2-22 19:30:00

[낱말맞히기 8회]

-가로열쇠-1.꼭 필요한 직책이나 벼슬도 아닌데 자기가 총애하는 누군가에게 벼슬을 주기 위해 직책을 만듦3.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5.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는 모양6.값은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물건을 사거나 파는 일7.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10.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거나 받은 사람12.금품이나 그 밖의 수단으로 남의 마음을 사서 자기편으로 만드는 일14.차, 배, 비행기 따위의 흔들림을 받아 메스껍고 어지러워짐. 또는 그런 증세15.얼굴이나 몸에 난 수염이나 잔털을 깎음16.거울을 버티어 세우고 그 아래에 화장품 따위를 넣는 서랍을 갖추어 만든 가구18.영화나 연극, 운동 경기 따위에서 일의 전체를 지휘하며 실질적으로 책임을 맡은 사람21.잘 매만져 곱게 꾸밈23.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람25.여러 가지 장애물로 인하여 전파가 잘 잡히지 않아 보거나 듣기가 어려움26.자기를 낳아 기르느라고 애쓴 어버이의 은덕을 생각하는 마음. 'ㅇ로지ㅇ'27.푸른 산에 흐르는 맑은 물이라는 뜻으로, 막힘없이 썩 잘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로열쇠-1.겉으로만 착한 체하는 사람2.관례, 혼례, 상례, 제례를 아울러 이르는 말3.상서롭지 못한 일,또는 불의의 사고4.자연 또는 본능 그대로의 모습에서 풍기는 멋8.상품이나 증권 따위를 내어 팖. 또는 그것을 팔기 시작함9.눈으로는 볼 수 없을 만큼 작은 물체나 물질을 확대해서 보는 기구11.자신이나 자신과 관련 있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며 뽐낼 만하다는 감정13.어떤 병이 원인이 되어 자꾸만 졸음이 오는 증상17.서로 맞서서 버팀19.홀로 푸르고 푸름. 곧, 높은 절개가 있음. 'ㅇ야ㅇ청'20.헤엄칠 때 발등으로 물 위를 잇따라 치는 일22.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24.총이나 활 따위를 잘 쏘는 사람◇응모요령▶제8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3월6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3월9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곳: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2-22 19:30:00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필요할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말풍선: 개가 고양이를 지킨다구?해설:in need: 필요할 때indeed: 진짜, 진정한protect: 지키다친구를 뜻하는 영어 단어는 friend 이외에도buddy (단짝 친구), mate (방짝), colleague (직장 동료), crony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친구), fellow (친구, 동료), 등 다양합니다. Crony와 흡사한 Cronyism (정실인사情實人事) 라고 해서, 친구끼리 특혜를 주는 사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를 갖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친구라면, 뭐니뭐니 해도 필요할 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제일 아닐까요?(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02-15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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