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막자" 대구시의회 조례 발의

전경원 대구시의원(수성3) 전경원 대구시의원(수성3)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조례가 대구시의회에서 발의됐다.

전경원 대구시의원(수성3)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방지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대구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대구시장이 어린이 놀이시설의 위생·소독 등을 포함한 안전점검계획을 수립하도록 했고, 놀이시설 지원기관이 벌이는 사업에 대한 지원사항도 세부적으로 명시됐다.

전 시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을 고려해 소독을 강화하는 등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안전관리가 능동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필요가 있다. 조례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안전관리를 체계화해야 한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개정 조례안은 오는 22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30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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