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대통령,김부겸 총리 임명 재가…오늘부터 임기 시작

김부겸 국무총리.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7시경 김부겸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임기 시작일은 오늘 5월 14일이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로 첫 출근을 하며 소감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총리로서의 공식 업무 수행을 시작한다.

앞서 김 총리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전날 저녁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68·반대 5·기권 1·무효 2표로 통과됐다. 문 대통령이 지난달 16일 김 후보자를 지명한 지 27일 만,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22일 만이다.

이번 정부에서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동의안이 본회의에서 처리된 것은 지난해 1월 정세균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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