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취임 이후 최저치로 추락

리얼미터 조사에서 긍정평가 또다시 내려갔다는 결과치 나와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윤석열 32% 이재명 23.8%, 이낙연 9%

[그래픽]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추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2천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3.0%로 전주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그래픽]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추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2천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3.0%로 전주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여론조사업체인 리얼미터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결과치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2천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p)·자세한 내용 리얼미터 홈페이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3.0%로 전주보다 0.8%p 하락했다.

리얼미터 주간집계 조사 중 최저치이던 4월 첫째 주의 33.4%보다 0.4%p 떨어진 것이다. 부정평가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주보다 0.3%p 내려간 62.6%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런 가운데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2천57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를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9%p·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 윤 전 총장은 32%,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8%였다. 전달과 비교하면 윤 전 총장은 2.4%p 내리고, 이 지사는 2.4%p 올랐다.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는 전달보다 2.9%p 내린 9.0%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관련기사

AD

정치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완독률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