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제 관심 UP 김남국, 펨코·경찰기동대 이어 군 전역자 대우 개선 언급

김남국 의원. 연합뉴스 김남국 의원. 연합뉴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최근 청년층을 대상으로 문제 해결사로 나서며 어필하는 모습이다.

최근 청년층이 많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 회원들과 만난 데 이어,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14일)는 경찰기동대 근무자에 대한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힌 것은 물론, 오늘(15일)은 군 전역자들의 정당한 대우도 이끌어내겠다고 언급한 것.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2030청년 아고라' 모임 참가자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이를 두고는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청년층이 야당에 표를 몰아준 데 따른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남국 의원은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2030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게시글을 올린 후 많은 청년들이 연락을 주셨다"며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안산시 거주 취업준비생 청년의 요구를 소개했다. "공공기관에서 군 경력증명서를 제출했으나, 군 경력은 인정하지 않는다. 군 경력 인정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세워줬으면 좋겠다"는 것.

이와 관련해 김남국 의원은 지자체마다 군 전문 경력 인정 여부가 달랐다며, 안산시 차원은 물론 국가공무원법 개정을 통해 전국 지자체에서 군 전문 경력을 인정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문제는 남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역 여군에게도 해당되는 청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남국 의원은 경찰기동대 근무와 관련해 "남녀 기동대의 출동 순번이 동일하지 않고, 같은 시설에서 남녀 기동대가 동일하게 근무하더라도 남성 경찰과 여성 경찰의 출퇴근 시간이 각각 다르며, 전반적으로 남경 기동대에 대한 처우나 부대 평가도 정당하지 못하다"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역차별' 주장 글을 전하며 이 같은 상황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AD

정치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완독률이 좋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