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文정권, 붕괴할것…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계속돼"

무소속 홍준표 의원. 연합뉴스 무소속 홍준표 의원. 연합뉴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문재인 정권이 반등 요인없이 계속 붕괴의 길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이 오면 부동산 사태를 시발로 문정권은 붕괴된다고 예측 한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영남 민심을 듣기위해 대구로 내려왔다 11일 만에 서울로 올라간다"며 "광복절이 되어도 즐겁지 않은 것은 한줌도 안되는 셰력들이 나라를 차지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송두리채 부정할려는 시도가 지난 문정권 3년 동안 계속 이어져 왔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다"고 했다.

또 "이제 2년도 안남은 정권이 전 정권 모두를 부정하면 퇴임후 그 부메랑을 어떻게 감당 할려고 그런 패악을 계속 부리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역사는 과거와 미래와의 끝없는 대화라고 했는데 폐허 속에서 일군 대한민국 75년 역사를 이렇게 단시간에 허물어 버릴려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반성없이 그들은 계속 국가를 허물고 있다"고 현 정권을 비판했다.

이어 "우리가 다시 세울 이 나라는 그들만의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모두가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홍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 압승에 취해 폭주하던 문정권이 큰 위기를 맞았다. 9월이 되면 부동산 폭동으로 문정권이 무너질 거라고 이미 예측했지만, 붕괴 순간이 더 빨리 오는 것 같다"고 밝히는 등 연일 정권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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