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포토뉴스]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 공연 앞두고 프레스 리허설

2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프레스 리허설에서 배우들이 벨칸토 오페라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격정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대구국제오페라 어워즈에 이어 개막 공연은 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정운2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의 프레스 리허설에서 배우들이 벨칸토 오페라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격정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대구국제오페라 어워즈에 이어 개막 공연은 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19-09-03 06:30:00

바이올리니스트 이예찬(대구가톨릭대 관현악과 교수)이 9워 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40회 독주회를 연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예찬, 40번째 독주회 '가을 인사'

바이올리니스트 이예찬(대구가톨릭대 관현악과 교수)이 9워 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40회 독주회를 연다. 이예찬은 빈 국립음대와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며 비인 국립음대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과 이화여대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역임했다. 1996년에는 독일 다름슈타트 국제 현대음악제에서 연주자에게 주는 최고상인 크라니히슈타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1995년 서울 독일문화원에서 B.Bartok의 무반주 소나타를 찬국 초연하면서 첫 무반주 현대음악 독주회를 시작해 총 7회의 무반주 바이올린 독주회를 가졌다. 지난해에는 벨라 바르톡의 작품만으로 독주회를 열어 바르톡에게 헌정했는데 두 개의 작품을 한국 초연했다. 이번 40회 독주회를 맞아 이예찬은 쌍둥이 자매인 작곡가 이혜성(가천대 교수)이 그에게 헌정한 작품 '기도Ⅱ'를 세계 초연한다.

2019-09-02 14:44:26

피아니스트 김정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피아니스트 김정아 독주회

피아니스트 김정아의 독주회가 8일(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피아니스트 김정아는 경북대 음악학과와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학교를 거치고 미국 노스텍사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북대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국내외 독주회 25회를 개최하고, 대구시립교향악단,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목포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오케스트라는 물론 루마니아 흑해오케스트라 등 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교육부장관상과 루마니아 예술가상을 수상한 그는 미국 우수음악인협회 회원으로 초빙되기도 했다.이번 독주회 무대는 'Variations'(변주곡)이라는 주제로 베토벤의 '6 변주곡 작품 34', 바흐의 '샤콘느'(부조니 편곡), 드뷔시의 '프렐류드', 리스트의 '노르마의 회상' 등 연주곡과 테너 심송학이 함께 베토벤 가곡을 들려 준다. 전석초대, 053)421-7880.

2019-09-01 19:14:35

조용석 지휘자

조용석 지휘자,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로 최종 선발

대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필그림소년소녀합창단의 조용석 지휘자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자로 선발됐다.조용석 지휘자는 영남대 성악과를 졸업 한 후 미국 남가주대(U.S.C) 전문성악연주자과정을 거쳐 필리핀 상토 토마스 음악대학 합창지휘 석사 졸업했다.2001년 필그림소년소녀합창단을 대구에서 창단해 18년간 지도해 왔고, 합창단은 2005년부터 유럽5개국(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 독일)투어 연주, 2008년 호주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초청연주, 2010년 미국 서부지역(LA, 산타바바라. 샌디에고. 파사데나등) 초청연주, 2015년 폴란드 50주년기념 미엥지드로예 세계합창페스티벌 및 경연대회 초청연주, 2018년 제12회 헝가리 칸테무스 세계합창제 및 경연대회에 초청되기도 했다. 또 2013년 제16회 전국환경노래경연대회 대상, 제1회 여수세계합창경연대회 대상, 2014년 대구합창경연대회 청소년부문 대상 과 2015년 폴란드 미엥지드로이예에서 열린 세계합창제에서 그랑프리(대상)를 받았다. 2017년 5월에는 국립합창단에서 주최하는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 지난해에는 제12회 헝가리 칸테무스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금메달을 포함 4개 부문 최우수합창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9-09-01 19:11:41

교육극단 나무테랑(대표 이융희)의 연극 '모서리'가 오늘인 29일(목)부터 9월 1일(일)까지 4일간 소극장 우전에서 공연된다. 매일신문DB

'포럼연극'이란? 나무테랑의 '모서리' 8/29~9/1 대구 남구 소극장 우전 공연

교육극단 나무테랑(대표 이융희)의 연극 '모서리'가 오늘인 29일(목)부터 9월 1일(일)까지 4일간 소극장 우전에서 공연된다.이융희 연출, SBS 2기 공채탤런트 민경조와 TBC 배우 주소현 주연작이다.이 연극은 포럼연극을 표방한다. 엄마와 딸의 2인극이 진행되는 가운데 관객의 참여가 작품을 완성하는 형식이다. 가족의 아픔이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면서 관객들에게 우리 시대의 문제점과 행복한 삶에 대한 생각을 불러일으킨다.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8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8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8월 31일(토) 오후 3시 및 오후 6시.9월 1일(일) 오후 3시 및 오후 6시.전석 2만원. 단 2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60% 할인. 문의 053)634-4336.

2019-08-29 15:53:15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리더 최항석(기타, 보컬)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대구공연

2019년 한국 대중음악상(록 싱글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블루스 팬들 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최항석과 부기몬스터가 대구에서 공연을 한다.블루스라는 장르가 아직 한국에서는 대중적이지 않지만 최근 2년 동안의 서울 블루스 페스티벌을 통해 점차 저변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 최항석과 부기몬스터가 있음은 명확하다.요즘 활동 중인 타 블루스 뮤지션과 달리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의 음악은 한국적인 된장냄새가 가미된 정통 블루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리더인 최항석의 연주와 보컬은 마치 B.B.King를 떠오르게 한다.블루스라는 장르를 접하기에 이보다 좋은 밴드가 있을까 싶은 밴드가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이다.8월 30일 금요일 저녁, 대구 수성동에 위치한 시카고 라이브홀에 그들이 있다.공연문의. 시카고 뮤직 & 라이브홀 (053)759-0045

2019-08-29 13:44:41

[문화캘린더] 공연 2~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챔버홀 시리즈 '가을 인사'-바이올리니스트 이예찬 리사이틀=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250-1400♧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씨어터 '백조의 호수'=3~4일 오후 7시 30분 계명아트센터 053)422-4224♧대구시립예술단 기획 수요상설공연-퓨전국악팀 정중동=4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 무대 053)606-6314♧제50회 임주섭 교수 클래스 작곡 발표회=5일 오후 7시 천마아트센터 챔버홀 010-3192-6547♧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5, 7일 월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053)666-6170♧러시아 국립 막심고리키 극단 '이바노프'=5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606-6135♧수성아트피아 기획 세계 명곡과 함께하는 예술가곡의 밤=5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800♧'대구문화'와 함께하는 저녁의 시인들-김선굉, 정하해, 서하=5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제2예련관 예술아카데미 강의실 053)606-6345♧봉산문화회관 기획 우수 공연 시리즈 Ⅲ-코믹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6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053)661-3521♧대구시립교향악단 제458회 정기 연주회=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75 ♧창작 연희극 '큰장별곡'=6~7일 금 오후 8시 토 오후 3, 7시 꿈꾸는씨어터 1600-8325♧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영상 음악회-밤베르크교향악단 베토벤 '운명'=7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205-1400♧수창청춘맨숀 기획 수창청춘극장-사운드디자이너 전복기=7일 오후 4시 수창청춘맨숀 053)252-2566

2019-08-29 10:26:44

피아니스트 양수아

서구문화회관, 해설이 있는 세계 클래식 여행

대구서구문화회관은 9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피아노온(Piano On)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세계 클래식 여행'을 무대에 올린다.피아노온(Piano On)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피아노 전공 이혜경 교수의 제자동문으로 이루어진 피아노 앙상블 연주단체로, 'On'은 '온전하다, 지속되다, 무대에 올리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피아노온은 2005년 10월 창단연주 이후 16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 '대학 간 교류연주회', '피아노 듀오 협주곡의 밤', '피아노앙상블 페스티벌', '대한민국 실내악제전', '국회초청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쳤고, 2016년에는 '광복 70주년 기념 K-Classic Piano Tour'로 전국 14개 도시를 순회 연주를 하기도 했다.이번 공연에는 음악감독 이혜경 교수를 비롯해 피아니스트 양수아, 김효진, 유지현, 최민혜, 문보지 등이 출연해 한 대의 피아노를 2명이 연주하는 4손 연주, 두 대의 피아노를 4명이 연주하는 8손 연주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바흐, 모차르트의 작품부터 질록, 피아졸라 등 매력적인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석초대(사전예매). 053)663-3081

2019-08-29 10:25:28

작곡가 임주섭 교수

임주섭 교수 50번째 클래스작곡 발표회

작곡가 임주섭 교수의 50번째 클래스작곡 발표회가 9월 5일(목) 오후 7시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린다.임주섭 영남대 작곡과 교수는 독일 유학시절 독일 음대의 클래스발표 문화에서 깊은 인상을 받아 1992년부터 매년 2회의 클래스발표회를 열어 제자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제50회를 맞는 이번 클래스발표회에는 임 교수를 비롯해 그의 제자인 작곡가 하종태, 육수근, 오용철 작곡가가 참여하고, 영남대 재학생이 한기성, 김건호, 백선경 등의 작품이 초연된다.임 교수는 영남대 작곡과에서 후학 양성과 함께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41회 대구시음악상과 제17회 금복문화상 수상 등과 함께 지난해 제37회 대한민국 작곡상 에서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위한 장생포 고래 모음곡'으로 대편성 부문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 현대음악뿐만 아니라 창작 오페라 '향랑', '중개사', 가족 뮤지컬 '가을 동화' 등을 발표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감독, 영남대 음악대학장, 천마아트센터 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영남작곡가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08-28 11:39:20

지휘 이현세

대구시향 제458회 정기연주회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제458회 정기연주회'가 9월 6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이번 연주회는 이현세 지휘자의 객원지휘로 '사랑의 인사'로 널리 알려진 영국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의 '수수께끼 변주곡'을 비롯해 토마의 오페라 '레이몬드' 서곡과 첼리스트 임희영이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들려준다. 전반부에는 프랑스 작곡가 앙브루아즈 토마의 오페라 '레이몬드' 서곡이 연주된다. '여왕의 비밀'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오페라는 초연에 실패한 이후 거의 공연되지 않고,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서곡만 독립적으로 연주되고 있다.이어서 첼리스트 임희영이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제1번'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갖는다. 임희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 뉴잉글랜드음악원 석사,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바이마르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아시아 여성 연주자 최초로 네덜란드 로테르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으로 발탁돼 음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중국 베이징 중앙음악원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지휘자 이현세는 서울대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클리블랜드음악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이스턴일리노이주립대학교의 바이올린 교수로 재직하던 중 지휘자의 길로 들어선 그는 미국 일리노이대학원 및 미시간주립대학원에서 지휘를 수학했다. 이후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사라예보필하모닉, 소피아필하모니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대구시향, 경북도향, 포항시향, 광주시향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미국 미시간그랜드밸리주립대학교 지휘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등을 역임했다.이현세 지휘자는 "엘가의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수수께끼 변주곡'은 대구시향 상임지휘자로 재직 당시 대구시향과 녹음, 발매했던 음반의 수록곡이기도 하다. 그때의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는 남다른 작품이다"며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은 쉽지 않은 연주곡으로,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클래식 아티스트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젊은 첼리스트 임희영과의 호흡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 053)250-1475

2019-08-28 11:38:45

9월28일 영천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KBS전국노래자랑 '영천시편' 홍보 및 참가신청 포스터 모습.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 대표 축제인 영천한약축제 기간 중 'KBS전국노래자랑' 열린다.

경북 영천의 대표 축제인 '제17회 영천한약축제' 기간 중 우리나라 최장수 인기가요 프로그램인 'KBS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영천시민운동장에서 9월 28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KBS전국노래자랑 '영천시편'은 9월 27~29일까지 영천한의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는 영천한약축제를 기념하고, 시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녹화 당일 국민MC인 송해의 구수한 입담에다 김용임·한혜진·조항조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및 시민가수들의 가요열전 등이 펼쳐져 '한방특구! 과일의 고장! 영천'을 전국에 소개하며,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9월 18일까지 영천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고, 예심은 9월26일 오후 1시 영천시민회관에서 진행된다.영천시 관계자는 "KBS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영천한약축제를 전국에 알리고, 끼와 재능이 있는 시민들의 기량을 맘껏 뽐내는 품격높은 문화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19-08-28 11:33:13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로 개막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늦여름과 가을, 대구가 오페라로 물든다.'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28일(수)부터 10월 13일(일)까지 47일간 일정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올해는 '오페라와 인간을 주제로,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DIOA)가 축제의 문을 연다. 또 메인오페라 4편과 소극장 오페라 4편, 오페라 콘서트 등이 풍성하게 꾸며진다.올해 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DIOA는 전 세계 35세 이하 젊은 성악가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아시아 최초 '아티스트 마켓'이다.지난해 말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참가 신청을 받은 뒤 대구를 포함해 오스트리아 빈과 독일 베를린 등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지원자 90여명 중 총 2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28일과 29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리는 1·2차 본선을 거쳐 3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 갈라콘서트' 공연으로 진행되는 3차 본선을 치르게 된다.갈라콘서트는 헝가리 국립오페라극장 상임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인 코차르 발라즈가 지휘를 맡았으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 디오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유명 오페라의 주요 중창 스무곡으로 구성됐고,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김나영, 메조 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김성환·류용현, 바리톤 김만수·최득규, 베이스 윤성우 등이 진출자별 파트너로 참여한다.무엇보다 이번 갈라콘서트는 아티스트 마켓의 현장으로서 관심이 집중된다. 갈라콘서트에는 오스트리아의 빈, 뫼르비슈 페스티벌, 독일의 베를린, 드레스덴, 쾰른, 본, 미국의 LA극장 등 전 세계 유명 오페라 극장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1위에서 3위까지 입상자를 뽑는 한편 순위 입상과 관계없이 본선 진출자들을 각 극장의 오페라 주·조역으로 선발할 수 있다. 대형 극장의 오디션에 참가하거나 캐스팅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DIOA가 신인 성악가들의 세계 무대 진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DIOA가 마무리되면 개막작 도니체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9월 5·7일)를 시작으로 베를린 도이체오페라극장과 합작한 푸치니의 '라 론디네'(9월 19·21일), 국립오페라단과 합작한 창작오페라 '오페라 1945'(10월 4·5일) 등을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광주시립오페라단과 합작으로 꾸미는 베르디의 '운명의 힘'이 10월 12일과 13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또 모차르트가 작곡한 '바스티앙과 바스티엔느'를 번안한 '등꽃나무 아래서'(청라언덕 선교사챔니스 주택), 미국 현대 작곡가 윌리엄 볼콕의 코믹오페라 '루크레치아'(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 로시니가 작곡한 '세비야의 이발사'(웃는 얼굴아트센터), 도니체티의 '돈 파스콸레'(서구 문화회관) 등 4편의 소극장 오페라도 축제 기간 만날 수 있다.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아시아 최초 국제 규모의 콩쿠르 개최를 통해 성악가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그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처럼 새로운 역사가 될 기념비적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국제적인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08-27 16:44:30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공연 현장. 인디053 제공.

'우리동네스타'와 함께하는 여름의 막바지…청춘마이크 8월 공연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역'(청춘마이크)이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28일) 및 그 주간에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와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 경주 첨성대 등 대구경북의 다양한 관광지로 시민들을 찾아간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인디053(대표 이창원)과 (재)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이 주관하는 청춘마이크 사업은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에게 공연기회 및 재정지원을 통한 성장발판을, 국민들에게는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8월에는 여름 막바지를 맞아 대구경북 곳곳의 관광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청년예술가들이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28일 오후 7시에는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가들이 대구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전통문화의 원형 보존과 창작의 틀을 넓혀나가는 '연희크루 진대', 대구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버스커 듀오 '편한 메아리', 대구를 기반으로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정받는 포스트그런지 밴드 '당기시오' , 대구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재즈연주자들이 모인 밴드 '허밍버드'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여름의 마지막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 줄 예정이다.30일 오후 7시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는 다양한 음악색으로 멋진 공연을 선보일 3인조 밴드 '밴드 두고보자', 전통과 현재를 잇는 국악을 선보이는 '온누리국악예술단',행복을 나누는 발레공연 '엘 발레단', 스토리가 있는 마술로 감동을 선사하는 '매직메이커'가 한 여름밤의 꿈 같은 공연을 선사한다.31일 오후 4시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는 한국전통음악을 개성있게 풀어나가는 전통예술단 '트래덜반', 우리의 역사를 국악으로 풀어내는 '국악밴드 나릿', 신나는 서아프리카 타악과 무용을 선보이는 '원따나라'가 출연하여 관광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다음달 1일 오후 4시 경주 첨성대 광장에서는 감성적인 노래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싱어송라이터 '유애포', 한국의 멋을 전통무용과 창작무용으로 표현하는 '멋 무용단',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나가는 유쾌한 마임이스트 '삑삑이', 국악·비보잉·비트박스를 융합해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는 '아리랑 비보이즈'의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사업과 관련된 사항은 (사)인디053(053-218-1053)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8-27 14:29:22

성악가 박영국

수성아트피아, 세계 명곡과 함께하는 예술가곡의 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대구예술가곡회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세계 명곡과 함께하는 예술가곡의 밤'을 9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개최한다.올해 예술가곡의 밤은 성악가 유소영, 이화영, 린다 박, 최민영, 손정희, 이광순, 박영국, 김승철과 첼로 박진규, 색소폰 김일수, 피아노 박은순, 김안나, 위수인 등이 출연한다. 이탈리아 가곡 '나를 잊지 말아요', '세레나데', '사랑의 기쁨', 러시아 가곡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프랑스 가곡 '사랑의 길' 등과 국민 가곡으로 불리는 '아! 가을인가', '산들바람', '추억'이 연주된다. 그리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가곡 '벚꽃 그늘'(이기철 시, 최병석 곡), '산길'(서종택 시, 장병영 곡), '그리움의 시간'(심수자 시, 김정길 곡), '감나무가 등불을 켤 때'(최서림 시, 유대안 곡), '별'(손진은 시, 이철우 곡), '걸어온 살구나무'(박윤배 시, 이재진 곡), '꽃담 너머'(박미영 시, 고승익 곡), '그리운 섬진강'(천영애 시, 정희치 곡) 등을 노래한다.수성아트피아는 지역민들에게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창작 동기를 부여하고자 지역의 우수 예술인 및 예술단체들과의 공동기획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예술가곡회와는 2011년부터 협업해 매년 예술가곡의 밤을 열고 있다. 대구예술가곡회(회장 손정희)는 1992년 시인 이태수, 성악가 김완준, 박영국, 작곡가 임우상, 정희치 등이 주축이 돼 창단돼 지역 예술가들의 공동 작업으로 창작 예술가곡을 만들어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대구예술가곡회는 음악가와 문인으로 구성되어있다. 지역 시인과 작곡가들이 창작한 예술가곡을 성악가와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이상적인 예술단체이다. 그동안 350여 곡을 발표하고 여러 음반과 가곡집을 남긴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창작 예술가곡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석 1만원, 053)668-1800.

2019-08-26 11:12:46

로다운30 대구공연포스터

로다운 30(Lowdown 30) 23일 대구공연

둔탁하게 간극을 만드는 드럼과 빈틈을 채워주는 베이스, 그 위에 전체를 조율하는 기타. 압도적인 실력의 밴드 '로다운 30'이 대구에서 공연을 가진다.로다운 30은 작년 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록음반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블루스 록밴드로 손꼽힌다.지금은 전설로 회자되는 노이즈가든(Noizegarden)의 기타리스트 윤병주와 베이시스트 김락건,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게 된 드러머 이현준이 함께 만들어내는 로다운 30은 블루스와 록, 펑키한 사운드까지 대한민국 록 신에서 만날 수 있는 최상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8월 23일 금요일 저녁, 대구 수성동에 위치한 시카고 라이브홀에서 그들을 만날 수 있다. 공연문의. 시카고 뮤직 & 라이브홀 (053)759-0045

2019-08-22 16:08:10

[문화캘린더] 공연 26일~9월 1일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화통'=27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053)606-6193♧DAC 팔공홀 재개관 기념 음악회 'Dream Start'=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606-6135♧김민희 플루트 독주회 'Suite'=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623-068♧극단 한울림 연극 '나의 세계로'=27일~9월 1일 화~금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7시 한울림소극장 053)246-2925♧봉산문화회관 기획 앙상블 시리즈 '미스터 블랙'=28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 라온 053)661-3521♧어울아트센터 기획 힐링 퍼포먼스 '쾌지나 코리아'=28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야외 공연장 053)320-5120♧앙상블 테이크 창단 연주회 'The Night of Crossover'=2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623-0684 ♧2019 동구 패밀리 콘서트=29일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블랙박스극장 053)662-4082♧교육극단 나무테랑 제4회 정기 공연-연극 '모서리'=29일~9월 1일 목~금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3, 6시 우전소극장 053)634-4336♧DAC 팔공홀 재개관 기념 타악 페스타 '태양을 두드리다'=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606-6135♧서구문화회관 기획 마토콘서트Ⅴ '조선팔도 樂 공감 콘서트'=31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053)663-3081♧대구컨템포러리무용단&팝댄스컴퍼니 기획 '최현욱의 춤-FAMILY'=31일 오후 7시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 라온 010-8011-2240♧김순주의 춤=31일 오후 7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010-5306-5081

2019-08-22 11:21:20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 오페라클래스 수업 장면.

대구오페라하우스, 아마추어 오페라 '라 보엠'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앞두고 성악 애호가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오페라 '라 보엠'이 23일(금) 오후 7시 30분과 24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특별행사 중 하나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 오페라클래스를 수료한 역량있는 오페라 애호가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소프라노 정의석·김미영(미미 역), 테너 장재균·이건식(로돌포 역), 소프라노 이정애·권혜옥(무제타 역), 바리톤 김성구(마르첼로 역)가 아마추어 출연진이며, 오페라클래스의 강사로 활동한 소프라노 마혜선과 음악코치 김진민, 반주자 박현정이 수강생들과 호흡을 맞춰 제작진으로 참여한다.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은 작품 전반에 걸쳐 '그대의 찬 손' 등의 아리아가 유명하다. 19세기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의 꾸밈없는 사랑과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스토리로 세계 유명 극장들의 주요 레퍼토리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아마추어 공연에서 각 막의 주요 아리아를 재구성했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올 하반기 한국가곡반, 외국가곡반, 오페라연주반 등 시민 대상 성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와 전화(053-666-6172/6173)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19-08-21 11:20:05

지난 5월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이탈리아 밴드 '칼라시마'

수성아트피아,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 심포지엄 개최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 심포지엄'을 26일(월) 오후3시 무학홀에서 개최한다.수성아트피아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에 걸맞는 다양한 공연문화, 국악의 우수성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매년 5월, 3일간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은 지금까지 해외 단체 22개 팀, 국내 단체 8개 팀이 참여했고, 연 평균 2천 명 정도의 가족 단위 관객들이 관람했다.수성아트피아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지난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영남권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의 발전에 대해 다룬다. 이정헌 서울 뮤직위크 대표는 '한국 월드뮤직페스티벌 동향과 과제', 이현장 대구시립 국악단 예술감독은 '월드뮤직 속 국악의 현재와 미래', 이내선 경북대 음악학과 교수는 '월드뮤직의 개념과 음악사적 의미', 조두진 매일신문 문화부장은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 축제를 감상하며', 김봉규 영남일보 문화 전문기자는 '세계 유명 뮤직페스티벌과의 비교를 통한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 개선 및 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월드뮤직 페스티벌 기획자, 국악인, 음악이론 교수, 그리고 지역의 문화를 깊이 알고 있는 언론 기자를 발표자로 모시고, 각 분야의 시각으로 바라본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심포지엄을 통해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영남권을 대표하는 월드뮤직 페스티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19-08-21 11:16:07

김광석의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김광석을 만나다

다음달 5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 김광석의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이 열린다.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가수 김광석의 노래로 제작된 최초의 뮤지컬로, 2012년 대구 초연 이후 모두 612회 공연, 누적관객 13만 2천명을 기록하며 현재 대학로에서 가장 주목 받는 공연이다.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공연에는 박형규, 황려진, 언희, 박두성 등 탄탄한 기본기의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이 공연은 음악을 사랑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꿈과 세상사는 이야기를 통해 삶 속에서 가장 작지만 소중하게 지켜내야 할 행복에 대한 스토리로 모든 배우들이 들려주는 김광석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2시간 20분 남짓한 러닝 타임 내내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기타, 건반, 젬베 등 어쿠스틱한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는 악기들이 그의 서정적인 가사와 어우러지며 가을 밤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고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시간은 약 140분 정도이며, 초등학생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관람권 구입은 8월 22일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제세한 문의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054-420-7824)으로 하면 된다.

2019-08-21 10:26:52

지휘 박준성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기념 드림스타트 음악회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팔공홀 재개관을 기념해 27일(화) 오후 7시 30분' Dream Start-드림스타트' 음악회를 연다.이번 음악회는 1990년 5월 개관 이래 첫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의 울림을 고스란이 느낄 수 있는 기회로 1부는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 협주곡을, 2부는 성악가들에 의한 갈라 콘서트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대구시민에게 첫 선을 보인다. 지역 출신 150여명의 음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워진 팔공홀에서 꿈의 하모니를 선보인다.지휘는 영국의 BBC 스코틀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지휘자인 박준성이 맡아 지역의 유능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CM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고,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유슬기의 협연과 대구성악가협회 소속의 성악가 100여명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이날 연주는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으로 팔공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유슬기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연주한다. 또 대구성악가협회 100여명의 성악가들과 함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를 시작으로 '세빌리아의 이발사', '카르멘', '박쥐'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을 들려주고, 대구출신 작곡가 박태준의 '동무생각'과 우리 민요 '경복궁 타령'을 청중과 함께 부르며 무대를 마무리한다. 전석 1만원, 053)606-6135.

2019-08-20 11:14:06

대구오페라하우스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오페라하우스 다음 대표는 누구? 난무하는 설과 과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다음 대표는 누구일까?'(재)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의 임기가 올 10월 마무리된다. 누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대표가 될 지에 대해 지역 문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최근 새 대표 선임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꾸렸고, 8월 말쯤 대표 공모절차에 들어간다.새 대표 선임을 앞두고 지역 문화계에는 각종 '설(說)'들이 난무하고 있다. 임기가 남아있는 공연장 관장들이 공모에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부터 성악가 출신이거나 예술 경영 현장에서 뛰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이름이 한 번씩은 다 거론되고 있다. 심지어는 현 대표인 배 대표가 한 번 더 연임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배 대표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정관상 대표는 임기 2년에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그래서 연임은 불가능하다. 정관을 바꿔서 대표로 남아있는다는 이야기까지 나도는 모양이지만, 지난 4년간 최선을 다했고, 그 성과에 만족한다"고 밝혔다.새 대표 선임을 두고 특정인을 지지하거나 공격하는 이야기도 떠돈다."누가 대표가 되어야만 지금까지와 판이 완전히 바뀐다"며 "새판을 짜기 위해서라도 누가 되어야 한다"는 등 성악가들과 예술 행정인들 사이에서는 "누가 꼭 되어야 한다." "누구는 절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들도 나돈다.많은 인물이 입에 오르내리고, 여러 추측이 나도는 가운데, 후임 대표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해야 할 역할도 강조되고 있다. 공통점은 그동안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다양한 기획 공연과 함께 대구오페라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위상을 정립시켜왔다는 점에서 경륜이 풍부하고, 오페라하우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특히 올해 대구오페라축제에서 세계 유수 극장의 극장장이나 예술감독들이 참여하는 국제 콩쿠르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DIOA)가 처음 치러지면서, 지역 예술인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아티스트 마켓을 계속 확대하고 발전시킬 인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지역 문화계 관계자들은 "최근 몇 년 동안 노력 끝에 어느 정도 기초를 다진 대구오페라하우스 창작오페라 브랜드화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해외 극장 및 타지역과 교류를 통해 지역 성악가들의 세계 무대 진출 기회를 열어온 만큼 이같은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유지할 필요가 있다. 신진 성악가 발굴과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발전도 새 대표에게 주어지는 과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8 17:21:01

'요즘 모두의마블'과 관련된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가 16일 출제됐다. 캐시슬라이드 제공

'요즘 모두의마블'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등장…정답은?

'요즘 모두의마블'과 관련된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가 16일 출제됐다.캐시슬라이드는 이날 초성퀴즈로 '완전 쉽고 재밌어진 요즘 모두의마블 신규 맵은? ㅇㄹㅅㅁ'라는 문제를 냈다. 초성으로 제시된 부분에 들어갈 단어를 맞히면 200캐시를 증정한다.정답은 '오락실맵'이다.한편, 모두의마블은 출시 6주년을 맞아 초고속 성장코스를 통해 총 4000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접속하는 유저에 한해 프리미엄 카드팩을 최대 6개까지 얻을 수 있는 유료 패키지도 무료로 증정한다.

2019-08-16 11:41:52

[문화캘린더] 공연 19~25일

♧DAC인문학극장 '깊은 시선'-역사학자 이이화=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606-6345♧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벨레스텔레 : 별들의 꿈'=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250-1400♧대구시립예술단 기획 수요상설공연=21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 무대 053)606-6314♧해설이 있는 콘서트 오페라 II '세빌리아의 이발사'=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07-1301-7467♧대구시립교향악단 기획 연주회 '할리우드 인 대구'=2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75♧서구문화회관 기획 명랑 연극 '동백꽃'=23일 오후 7시 30분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053)663-3081♧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아마추어 오페라 '라 보엠'=23, 24일 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 053)666-6170♧대구학생문화센터 기획 뮤지컬 '비방문 탈취작전'=23, 24일 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2, 5시 대구학생문화센터 소극장 053)231-1334♧아양아트센터 기획 연극 '월곡동 산2번지'=24일 오후 5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053)230-3318♧피아노 앙상블 브리에 첫 번째 이야기=24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623-0684♧무직 프로이데(Musik Freude) 음악의 기쁨 연주 시리즈 29=25일 오후 4시 세실리아오르간음악원 010-4245-1936♧제2회 매드라인 연주회=25일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10-8248-9212

2019-08-15 14:37:13

벨레스텔레

여성 성악가 10인 '벨레스텔레 : 별들의 꿈'

여성 성악가 10인의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 등으로 꾸며지는 '벨레스텔레 : 별들의 꿈'이 20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벨레스텔레는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 솔리스트들이 모여 만든 앙상블 단체로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별들'이라는 이름처럼 여성 솔리스트 앙상블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예술감독 주선영과 함께 소프라노 김은형·배혜리·린다박·배진형, 메조소프라노 장지애·김민정·이수미·손정아·이아름 등이 출연한다. 공연 반주는 피아니스트 권경아와 남자은이 맡는다.이번 공연은 벨레스텔레의 앙상블과 소프라노의 아리아 앙상블, 메조 소프라노의 아리아 앙상블 등 다섯 무대로 꾸며진다. 헨델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마르티니 '사랑의 기쁨', 아리랑 모음곡과 함께 슈트라우스 오페레타 '박쥐' 중 '친애하는 후작님', 레하르 오페레타 '쥬디타' 중 '뜨겁게 입맞추는 내 입술' 등을 소프라노 앙상블로 선보인다. 또 메조 소프라노 앙상블이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세기디야' 등의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이고, 현대 한국가곡 작곡가 김효근의 곡을 출연진 모두가 노래한다.전석 2만원. 053)250-1400

2019-08-15 14:34:55

개막작으로 선정된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2015년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장면.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28일부터 화려한 막 올려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오페라와 인간'을 주제로 28일(수)부터 화려한 막을 올린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8일 대구 노보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8일부터 10월 13일(일)까지 47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주요 공연장에서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 최상무 대구오페라하우스 예술감독 등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와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상민 대구시 문화콘텐츠과장, 정갑균 광주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 등이 참석했다.이번 축제에서는 메인 오페라 4편, 소극장 오페라 4편, 오페라 콘서트와 함께 처음으로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가 열린다.축제 개막작으로는 '벨칸토 오페라'의 정수로 꼽히는 도니젬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9월 5, 7일)가 무대에 오른다. 17세기 후반 스코틀랜드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원수 가문이지만 사랑하는 사이인 두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이 작품에는 소프라노 마혜선, 바리톤 이승왕, 테너 아서 에스피리투 등이 출연한다.메인 오페라로는 개막작을 비롯해 베를린 도이체오페라극장과 합작한 푸치니의 '라 론디 네'(9월 19, 21일), 국립오페라단과 합작한 창작오페라 '오페라 1945'(10월 4, 5일)등을 선보인다. 10월 12일과 13일 폐막작으로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광주시립오페라단이 합작으로 제작한 베르디의 '운명의 힘'이 공연된다. 소프라노 이화영·임세경, 테너 이병삼·신상근 등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소극장오페라 4개 작품은 '세비야 이발사'(웃는 얼굴아트센터), '돈 파스콸레'(서구문화회관), '등꽃나무 아래서'(청라언덕 선교사챔니스 주택), '르크레치아'(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 등이 공연된다.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국제 콩쿠르 형식의 '대구 국제오페라 어워즈'(DIOA)다. 오는 28일과 29일 1, 2차 본선에 이어 31일 최종 무대와 시상식이 열리는 이 행사에는 세계 15개국 92명의 젊은 성악가들이 참여한다. 심사위원으로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 극장장,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예술감독, 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오페레타페스티벌 예술감독 등이 초대됐다. 최종적으로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입상여부와 관계없이 각 심사위원들이 본선 진출자들을 각 극장의 오페라 주·조역 또는 단역으로 캐스팅할 수 있어 '아티스트 마켓'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배선주 대표는 ""공연과 축제의 성공을 견인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 가운데, 관객과 시민을 빼놓을 수 없다.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축제가 또 한 번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5 14:30:14

[영상] 8·15광복절 맞아 대구 동성로서 '제6회 대구 학생 모듬북 8.15 특별공연' 열려

https://youtu.be/QxqMPOX-IYk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한 제6회 대구학생모듬북 8·15 특별공연이 14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대구학생모듬북지도교사협의회 주관, 매일신문사 주최로 열렸다.이날 공연은 대구시 8개 중학교(경명 여자중학교, 당성 중학교, 덕화중학교, 사수중학교, 서변중학교, 성광중학교, 신명여자중학교, 침산중학교) 연합팀 학생 100여 명이 "팔을 들고일어나 오늘을 기억하라!"라는 주제로 스승과 제자가 함께 기획했다.

2019-08-14 22:43:21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8월 15일~18일)

※일부 행사는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축제▷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경북 포항시 칠포해수욕장/8월 16일~17일▷오감만족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경북 문경시 문경새재 일원/8월 17일 ◆대구전시▷한묵회 부채 초대展 '바람이 분다'=달성미술관/~8월 15일▷정석영 개인展=갤러리 문101/~8월 15일▷이태경展 '일상의 인상'=에스마로 갤러리/8월 16일~31일▷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기획 권정호 회고展: 1971-2019=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8월 16일~9월 21일▷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미디어 세상에서 미술로 놀기' 결과展=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8월 17일~31일 ▷아양아트센터 기획 '디지털 시대…사진으로 아날로그 기억을 얹다 Ⅳ'결과展=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8월 18일▷상해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취안우쑹·김진혁 '다이스포라를 보다'=대구문화예술회관 6-8전시실/~8월 18일▷글과 그림展=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8월 18일▷장윤정 개인展 'Res extensa'=봉산문화회관 3전시실/~8월 18일▷1979년 새로운 도전과 용기:곽인식, 곽덕준, 곽훈=갤러리 신라/~8월 18일▷대구문학관 기획 '炬火를 찾습니다'=대구문학관 기획전시실/~8월 18일▷나라씨앤디 '그 시절, 그 노래'展=CU갤러리/~8월 20일▷'어느 날, 어느 순간'=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8월 20일▷백두대간 자생 씨앗 아름다움에 반하다=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 갤러리/~8월 23일▷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개인展 '김소라-개발제한구역'=가창창작스튜디오/~8월 23일▷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개인展 '정지윤-새가 울던 자리'=가창창작스튜디오/~8월 23일▷스티브 윌슨 초대전=갤러리 전/~8월 24일▷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대구아트레전드:이상춘"=대구예술발전소 1-2전시실, 로비 및 야외공간/~8월 25일▷2019 여름방학 체험전 신통방통미술탐험대 이집트 미술여행 'Blue Fantasy'=대백프라자 갤러리 전관/~8월 25일▷서승은 중국 출판기념 특별展 'retrospect'=키다리갤러리/~8월 25일▷대구 남부도서관 초대展 '재활용의 상상'=남부도서관 전시실/~8월 28일▷범어아트스트리트 입주작가 릴레이전-Studio 10. ARTGORI=범어아트스트리트 윈도우갤러리/~8월 30일▷방짜유기박물관 기획 '음식, 유기에 담다'展=방짜유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8월 31일▷갤러리 더키움 초대展 제 22회 김종언 작품展 '밤새'=SPACE 174/~8월 31일▷어호선 조각 초대展=소나무갤러리 1층 전시실/~8월 31일▷어문선 조각 초대展=소나무갤러리 2층 전시실/~8월 31일▷갤러리 위즈아츠 이전 개관展=갤러리 위즈아츠/~8월 31일▷정영 '야생정원'=수성못 텀트리 프로젝트/~9월 1일▷HOMAGE to KOREA, 대한민국에 바칩니다展=우손갤러리/~9월 7일▷2019 수성아트피아 여름방학 특별기획 展 '브릭:또 다른 세상과 만나다'=수성아트피아 전시관 전관/~9월 11일▷'이영희 기증 복식, 새바람' 특별展=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시실/~9월 15일▷대구미술관 기획 박종규展 '~Kreuzen'=대구미술관 4-5전시실/~9월 15일▷공전하는 사유, 마주침의 순간들 展=경북대학교 미술관/~9월 17일▷대구미술관 기획 'POP/con'=대구미술관 어미홀, 1전시실/~9월 29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Ⅲ 권정호展=봉산문화회관 4전시실/~9월 29일▷수창청춘맨숀 기획 '인사이드 아웃'=수창청춘맨숀/~9월 29일▷Group of T의 'Launch out展'=칠곡경북대학교병원 힐링갤러리/8월 2일~9월 30일▷노상동 초대展 'Dada 山水'=네앙25 갤러리/~9월 20일▷axis 2019=021 갤러리/~9월 29일▷대구미술관 기획 박생광 展=대구미술관 2-3전시실/~10월 20일 ◆경북 전시▷천년궁성, 월성을 담다=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별/~8월 18일 ▷10중89展=청도 영담한지미술관/~8월 24일▷[2019 경주작가릴레이전 : 최정우] LIAISE=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달/~8월 25일▷최용대 초대展=칠곡 갤러리 오모크/~8월 28일▷2019 지역교류전 《도시5감》=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해/~8월 28일▷수피아미술관 개관展 '어른들은 누구나 어린이었다'=수피아미술관/~8월 31일▷초헌 장두건 관 상설전. 산과 들=포항시립미술관/~9월 2일▷소프트 하우스, 비욘드 스틸=포항시립미술관/~9월 2일▷류현민 : 바람이 불어오면=포항시립미술관/~9월 2일▷경주솔거미술관 특별기획전 '전통에 묻다'=경주 솔거미술관/~9월 15일▷황술조 작고 80주년 회고전=경주 솔거미술관/~9월 15일▷메간헤스展=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 5갤러리, 34갤러리, 35갤러리/~9월 22일▷홍리원 개인전:초원위의 여자=경주 갤러리 데스틸/~9월 29일▷THE 냥-LOVE LIKE CATS=한국수력원자력본사 홍보관/~9월 30일▷Rene Magritte, The Revealing Image : Photos and Films=경주 우양미술관/~10월 31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한수원아트페스티벌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경주예술의전당 1층 전시홀/~12월 31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서구문화회관 기획 국악 뮤지컬 '곰돌이의 여행'=서구문화회관 공연장/8월 16일 오후 3시·7시30분▷DAC 팔공홀 재개관 기념 페스티벌Ⅰ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8월 16일·17일 오후7시30분▷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유러피안 솔로이스츠 콘서트=대구콘서트하우스/8월 16일 오후 7시30분▷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렉처 오페라 '카르멘'=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8월 16일 오후 7시30분, 17일 오후 3시▷봉산문화회관 상주 단체 기획 판소리 뮤지컬 '제비장군전' 리딩 공연=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8월 16일 오후 7시30분▷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8월 17일 오후 5시▷영남풍물연구소 20주년 기념공연 '산좋고 물좋고 얼씨구 좋다'=봉산문화회관 가온홀/8월 17일 오후 7시▷연극 '서툰살인'=문화예술전용극장 CT/~8월 25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3시·6시▷연극 '그녀가 산다'=아트벙커/~9월 1일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 오후 3시·6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 - 3. 아리랑 : 꼬레아 우라!=경주예술의전당 어울마당/8월 15일 오후 8시▷환타지매직버블쇼=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8월 15일 오전11시·오후 1시·3시▷이장희 콘서트 나 그대에게=울릉천국 아트센터/8월 15일~17일 오후 5시▷뮤지컬 이육사=안동문화관광단지 특설무대/8월 15일~17일 오후 8시▷핫 썸머 쿨 뮤직=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무대/8월 17일 오후 2시▷가족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8월 17일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4시▷하이마스크=안동유교랜드 원형극장/8월 18일 오후 2시▷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 전야 - KOC! ANI 경주=경주예술의전당 어울마당/8월 9일·10일 오후 8시▷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개그투데이=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전유성의 코미디시장 철가방극장 상시공연=청도 철가방극장/~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8월 15일(목)=대구시 현풍장, 포항시 오천장, 경주시 양북장/건천장, 김천시 황금장, 안동시 길안장/임동장/은혜장/신평장, 구미시 장천장, 문경시 농암장, 경산시 경산장, 군위군 의흥장, 의성군 단촌장, 청송군 도평장, 영덕군 영해장, 청도군 화양장.▷8월 16일(금)=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8월 17일(토)=포항시 흥해장/동해장, 경주시 성동장, 안동시 안동장, 구미시 선산장, 영천시 영천장, 상주시 상주장, 문경시 문경장, 군위군 소보장, 의성군 의성장, 영덕군 남정장. 예천군 예천장▷8월 18일(일)=포항시 구룡포장/죽장장/송라장, 경주시 감포장/외동장,산내장, 안동시 풍산장, 영주시 풍기장, 영천시 금호장/신령장, 상주시 화령장, 문경시 점촌장/동로장, 경산시 자인장, 군위군 군위장, 청송군 진보장/부남장, 영덕군 강구장, 청도군 이서장/유천장.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서울무궁화축제=서울 서대문구 서대문독립공원/~8월 15일▷서대문독립민주축제=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8월 15일▷한강자전거한바퀴=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8월 15일▷광복 74주년 기념음악회=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8월 15일▷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8월 15일~17일▷ACC 월드뮤직 페스티벌=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8월 15일~17일▷서귀포 야해페스티벌=제주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8월 15일~17일▷강릉빙상스포츠페스티벌=강원 강릉시 강릉올림픽파크/8월 15일~18일▷대전워터페스티벌=대전 유성구 엑스포다리/8월 15일~18일▷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전북 군산시 새만금오토캠핑장/8월 15일~18일▷전국해양스포츠제전=경기 시흥시 거북섬 등/8월 15일~18일▷필봉마을굿 축제=전북 임실군 필봉문화촌/8월 15일~18일▷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 등/8월 15일~24일▷서울프린지페스티벌=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8월 15일~24일▷제주국제관악제·제주국제관악콩쿠르=제주 서귀포시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 등 제주도내 각 공연장/~8월 16일▷평화:울림 아리랑 세계 대축전=강원 고성군 DMZ박물관 일대/8월 16일~17일▷인천보드게임페스티벌=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8월 16일~17일▷전주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전북 전주시 전주모래내시장길/8월 16일~17일▷가리왕산 뮤직 페스티벌=강원 정선군 가리왕산알파인스키장/8월 16일~17일▷서울디저트페어 '수박&망고'=서울 강남구 SETEC/8월 16일~18일▷광명가족극장 '도란도란 예술피크닉'=경기 광명시 광명시민회관·시민운동장 일대/8월 16일~18일▷울산태화강대숲납량축제=울산 중구 태화강십리대밭 트레킹 코스/~8월 17일▷라이프플러스 시네마위크=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공원/~8월 17일▷경포 썸머댕댕런=강원 강릉시 경포호수공원/8월 17일▷울산 워터버블페스티벌=울산 중구 태화강체육공원/8월 17일▷부산 코믹월드=부산 해운대구 벡스코/8월 17일~18일▷CJHello 기장임랑전국어린이동요대회=부산 기장군 임랑해수욕장/8월 17일~18일▷기장임랑썸머뮤직페스티벌=부산 기장군 임랑해수욕장/8월 17일~18일▷부천국제만화축제=경기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부천영상단지일대/~8월 18일▷세미원 연꽃문화제=경기 양평군 세미원/~8월 18일▷논산 토마토페스티벌=충남 논산시 상월면 상월로 522 일대/~8월 18일▷한강몽땅 여름축제=서울 '한강공원' 일대/~8월 18일▷아시아프 2019=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8월 18일▷이순신의 물의나라=경남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8월 18일▷세계 조롱박 축제=충남 청양군 알프스마을/~8월 18일▷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강원 춘천시 춘천MBC사옥, M광장 일대/~8월 23일▷포천 이동갈비바베큐축제=경기 포천시 도리돌마을/~8월 25일▷아침고요수목원 무궁화축제=경기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8월 25일▷양주 유수풀=경기 양주시 장흥자연휴양림/~8월 25일▷옐로우리버비치 시즌5=경남 합천군 옐로우리버비치/~9월 1일▷연천DMZ국제음악제=경기 연천군 허브빌리지 올리브홀, 연천수레울아트홀, 연천문화체육센터 등/~9월 21일▷동강국제사진제=강원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9월 29일▷마노르블랑 수국축제=제주 서귀포시 마노르블랑/~9월 30일

2019-08-14 18:30:00

바리톤 최득규

해설과 함께하는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해설과 함께하는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21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이탈리아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대표작이자 희극 오페라의 진수로 꼽히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로시니 특유의 화려한 기교를 보여주는 음악으로 유명하다. 마을의 만능 해결사인 이발사 피가로가 본인의 기발한 재치와 재주로 늙은 후견인과 결혼 위기에 있는 아름다운 로지나와 그녀에게 사랑에 빠진 알마비바 백작의 사랑을 이루게 해주는 유쾌한 내용이다.이번 공연은 현동헌 지트리 아트컴퍼니 대표가 총제작을 하고 예술감독과 피가로역에 바리톤 최득규, 기획과 로지나역에 소프라노 소은경, 알마비바 백작역에 테너 김동녘, 바르톨로역에 베이스 전태현, 돈바질리오역에 베이스 윤성우 등 지역을 대표하는 젊은 성악가들이 음악코치 이은혜의 연주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전문 아트커뮤니케이터 김성민의 해설로 진행된다.지트리 아트컴퍼니의 해설이 있는 콘서트 오페라는 2018년 첫 번째 작품 '사랑의 묘약'으로 앵콜 공연과 함께 두 번 다 매진 사례를 이루면서 성황리에 올려졌고, 2019년 6월에는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 연주로 초청되기도 했다.현동헌 지트리 아트컴퍼니 대표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오페라지만 해설이 있는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를 기획하며 청중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 이를 통해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해설이 있는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를 연작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전석 3만원. 010-2801-7467

2019-08-14 11:07:23

브래드 리틀

대구시향 기획연주회 '할리우드 인 대구'

대구시립교향악단이 할리우드 명작 속 음악을 선보이는 기획연주회 '할리우드 인 대구'가 23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할리우드 명작 속 음악을 마에스트로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 9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즐길 수 있다. 또,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대명사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을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과 홍본영의 노래로 만난다.공연의 시작과 끝은 할리우드 영화음악의 거장 '존 윌리엄스'의 곡으로 꾸민다. 우선 1981년 개봉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인 '레이더스' 중 '레이더스 마치'가 시작을 알린다. 이 곡은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의 짜릿한 모험이 펼쳐질 때면 어김없이 등장해 관객들에게도 무척 친숙한 곡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이 장식한다. 존 윌리엄스의 대표작으로 영화의 '메인 타이틀', '레아 공주의 테마', '임페리얼 마치', '요다의 테마', '알현실과 종곡'까지 다섯 곡을 연주한다.또 영화음악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의 영화 '시네마 천국'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주제곡들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로타가 작곡한 영화 '대부' 메들리, 스타이너가 작곡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중 '타라의 테마'를 통해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추억과 감동을 선물한다.세계적인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과 홍본영도 무대를 빛낸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바 있는 브래드 리틀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배우이자 세계 최다 '팬텀'으로도 유명한 브로드웨이 스타이다. 홍본영은 대구 출신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 모두에서 뮤지컬 주역을 맡은 유일한 아시아 배우이다.먼저 홍본영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의 유령' 중 여주인공 크리스틴의 노래인 '나를 생각해줘요'를 열창한다. 이어서 브래드 리틀과 홍본영은 듀엣으로 '오페라의 유령'에 등장하는 동명의 주제곡을 들려준다.줄리안 코바체프 지휘자는 "잊지 못할 명화의 감동과 여운은 음악으로 더욱 깊어진다.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찾는 젊은 세대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 053)250-1475

2019-08-14 11:07:12

우륵의 고장, 고령군에서 오는 24일 오후 7시 '대가야영황음악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돗자리를 깔고 앉아 음악을 들으며 한여룸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사진은 지난해 영화음악제의 한장면,

미스트롯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낭만 영화음악제

한여름 밤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음악으로 즐기는 영화 이야기 '대가야 영화음악제'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7시 고령 대가야읍 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고령군이 주최하고 매일신문사 주관한다. 2016년도부터 열린 대가야 영화음악제는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한여름 밤 더위를 피하고 낭만적인 대가야의 밤을 즐기는 문화행사로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 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다양한 장르로 영화음악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뮤지컬과 클래식, 트로트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음악제로 연출된다.특히 고령의 여름밤을 밝히는 별빛 같은 미스트롯 3인방 김나희, 홍자, 정미애의 영화음악 공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미스트롯 3인방과 지역 출신 꽃미남 가수 예준이, 최경주, 소리꾼 박세미의 공연으로 이루어진 1부 음악제와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2부 돗자리 영화제 영화 '탐정-리턴즈' 상영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진다.이번 행사는 한여름밤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돗자리 음악제' 형태로 진행된다. 잔디광장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 음악을 즐기며 치킨 등 여름 주전부리를 공연을 감상하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형태이다.무더운 여름밤 음악으로 즐기는 영화 이야기 '대가야 영화음악제'는 고령 특색 행사와 군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우천시 대가야 문화누리 공연장 우륵 홀에서 진행된다.

2019-08-13 13: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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