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콘의 600초 클래식으로 만나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7월 1일부터 8월 1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유튜브·팟캐스트·팟빵

피아니스트 백혜선 피아니스트 백혜선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신개념 오디오 플랫폼 공연 '대콘의 600초 클래식'이 두 번째 시즌을 맞아 피아노 음악사에서 '완벽한 차원의 세계'로 인정되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곡 전곡을 선보인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 팟빵을 통해 오는 7월1일부터 8월1일까지 매일 10분,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곡을 송출한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다루는 이번 시즌에서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화려하고 장대한 스케일로 유명한 소나타 제21번 '발트슈타인'을 그녀의 열정적인 연주로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대구예술영재원 출신으로서 루빈스타인 피아노 콩쿠르를 석권한 박재홍뿐만 아니라 센다이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최형록 등 세계적인 콩쿠르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활동하는 젊은 피아니스트도 대거 참여한다.

피아니스트 강지영 피아니스트 강지영

지역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으로 주목 받는 피아니스트 10명도 함께 한다. 경북대 졸업 후 비엔나 국제 콩쿠르 입상의 강지영, 계명대 졸업 후 독일 뮌헨 음대에 재학 중인 박연우, 독일 베를린 음대와 로스톡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수료 후 영남대와 경북예고 출강 중인 김종현, 베를린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인소연 등이 연주를 펼친다.

해설은 음악평론가 김문경이 맡았다.

이번 콘텐츠는 팟캐스트나 팟빵 앱에서 '대콘의 600초'를 검색, 설치해 구독하거나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백혜선, 박재홍, 강지영, 최형록, 박연우, 김종현, 인소연 등 대다수의 피아니스트가 음악 창의도시 대구 출신으로,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600초 클래식이 오랜 기간 관객과 만나지 못한 연주자들에게는 창작 활동의 계기가 되고, 문화가 잠들어버린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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