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나훈아 - 물레방아 도는데. KBS 골든케이팝 유튜브

가요무대 3월 30일 나훈아 3곡 등 "선곡표 및 출연 가수 나이"

3월 30일 KBS1 가요무대가 3주 연속 '스페셜' 방송을 이어나간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에 제작이 여의치 않아서다.▶이날 '스페셜3' 방송에서도 추억의 가수들을 소환한다. 1985년부터 방송을 이어오고 있는 가요무대는 스페셜 시리즈를 연중 구성해도 될 정도로 국내 트롯(트로트) 등 성인가요 영상 자료를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가요무대는 지난 스페셜1(3월 16일) 방송이 재방송 모음이라는 아쉬운 반응을 일부 받으면서도 추억의 가수들을 소환했다는 환영을 더 크게 받았다.이어 스페셜2(3월 23일) 방송은 조명섭, 임영웅, 송가인 등 트롯 신성들의 가요무대 출연 영상을 다수 방영, 특히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인기에도 힘 입어 대규모로 형성된 젊은 트롯 가수 팬들이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이 방송을 통해 TV조선 미스트롯 및 미스터트롯 출신인 송가인, 임영웅, 김수찬, 장민호, 지원이 등 5명은 가요무대에 먼저 출연했다는 사실이 새삼 알려지기도 했다. 또 방송 후반부에는 스페셜1에 이어 고인이 된 가수, 배우, 코미디언 등의 가요무대 출연 영상을 배치, 많은 시청자들을 회상에 잠기게 만들었다.▶그리고 이번에 방송될 스페셜3(3월 30일) 방송의 핵심 콘텐츠는 나훈아와 조미미이다.TV에서 보기 어려워진 나훈아가 과거 가요무대에 출연해 부른 3곡을 연달아 들을 수 있다. 또 조미미의 가요무대 3개 무대도 열거된다. 아울러 패티김과 바니걸스도 2곡씩 선곡됐다.앞서 가요무대는 3월 9일 작곡가 故(고) 박춘석 편에 남진의 무대를 무려 8곡(1곡은 전원 합창) 넣어 역시 눈길을 끈 바 있다.다만 1곡씩 부르는 경우라도 이미자, 조용필, 심수봉 등 기라성 같은 가수들의 명곡이 잇따른다.또한 스페셜1, 2 방송에 이어 3편에서도 먼저 세상을 떠난 가수들과 가요무대의 인연을 전한다.다음은 KBS가 공개한 선곡표 및 매일신문이 정리한 가수 나이 등 프로필.01. 서울 야곡(현인) / 현인 2002년 향년 83세 별세02. 찔레꽃(백난아) / 백난아 1992년 향년 68세 별세03. 눈물을 감추고(이한필) / 위키리 2015년 향년 79세 별세04. 여고 졸업반(김인순) / 김인순 1988년 향년 35세 별세05. 조약돌(박상규) / 박상규 2013년 향년 71세 별세06. 서산 갯마을+서귀포를 아시나요+바다가 육지라면(조미미) / 조미미 2012년 향년 65세 별세07. 동백 아가씨(이미자) / 이미자 나이 80세08. 허공(조용필) / 조용필 나이 71세09. 당신은 모르실거야(혜은이) / 혜은이 나이 65세10. 물레방아 도는데+머나먼 고향+고향 역(나훈아) / 나훈아 나이 74세11. 봄비(이은하) / 이은하 나이 60세12.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서울의 찬가(패티김) / 패티김 나이 83세13. 피리 부는 사나이(송창식) / 송창식 나이 74세14. 꽃반지 끼고(은희) / 은희 나이 70세15. 새끼손가락(정종숙) / 정종숙 나이 67세16. 가을 편지(최양숙) / 최양숙 나이 84세17. 사랑밖에 난 몰라(심수봉) / 심수봉 나이 65세18. 그 사람 데려다 주오+그냥 갈 수 없잖아(바니걸스) / 바니걸스(쌍둥이 자매 고정숙 2016년 향년 62세 별세, 고재숙 나이 67세. 고정숙이 언니)MC(진행자) 김동건 나이 82세

2020-03-30 00:00:00

TV매일신문이 업로드한 지 나흘 만에 총 100만회 조회수를 돌파한 세 영상(유튜브 매일신문). 박소현 TV매일신문 웹 디자이너

TV매일신문 주말선물 ‘미스터트롯 TK 3인방’ 식지않는 열기 입증

20일(금) 업로드한 TV매일신문의 주말선물 '미스터트롯 TK 3인방' 세 편의 영상 총 조회수가 나흘 만에 100만회를 훌쩍 넘어섰다. 지난해 말 세계 문화의 아이콘이 된 BTS의 특별영상 'BTS 탐구생활'(대구 출신 뷔, 슈가 편)에 이어 유튜브 매일신문의 또다른 히트작이다. 매일신문 | 미스터트롯 4등 김호중, 그의 음악을 낱낱이 밝혀줄 배재혁 포크가수를 만났다 매일신문 | 미스터트롯 '미' 이찬원의 학교 생활은 어땠을까? 이미 교내 명물이었던 이찬원 군의 학창 생활 전격 공개 매일신문 | 미스터트롯 '선' 영탁은 학창시절 어떤 학생이었을까? 찐 친구에게 듣는 영탁이의 이야기TV매일신문은 스타들의 직접 출연이 어려운 탓에, 대구경북과의 인연에 주목해 스타들의 가까운 지인들과 학창시절 등 흥미로운 스토리 위주로 영상을 제작했다. BTS의 경우에 어린이집(뷔), 담임교사(슈가), 아버지(슈가) 등이 통해 스타가 되기 전에 타고난 재능과 끼를 전해줘,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미스터트롯 3인방'은 고교절친 2명(영탁), 캠퍼스 생활(이찬원), 함께 살았던 가수(김호중)를 촬영해, 대한민국 핫(Hot) 스타가 된 3인방의 지역 인연에 초점을 맞췄다. 각각의 영상 조회수로 보면 이찬원 51만명(댓글 830개), 김호중 26만명(537개), 영탁 23만명(446개) 순이다. 덕분에 유튜브 매일신문 구독자수도 나흘만에 1만 명 가까이 늘었다.영탁은 직접 영상을 본 후 안동고 절친인 본지 전종훈 기자(안동·청송 담당)를 통해 TV매일신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에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경북에 마스크 5천장을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대구 달서구 이곡동(장미공원 앞)에서 막창가게를 운영하는 이찬원의 아버지 이형근 씨는 매일신문과의 지면 인터뷰를 통해 찬원이의 유치원 때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몰고 왔다.한편 TV매일신문은 'BTS 탐구생활', '미스터트롯 TK 3인방' 등에 큰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말선물'을 통해 더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0-03-25 16:35:14

2019년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 '운명의 힘'.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올해 문화축제 없는 대구?…'대구오페라축제' 건너뛴다

"코로나19로 문화 축제가 사라진 대구?"코로나19 여파로 올 상반기 예정돼있던 대구 주요 공연, 문화행사가 취소된 데 이어 대구컬러풀페스티벌(5월), 대구뮤지컬페스티벌(6, 7월), 대구국제오페라축제(9, 10월) 등 굵직한 축제마저 추경 마련에 따른 예산 삭감으로 쪼그라들었다.이에 대구시는 불가피한 경우 올해 축제를 생략하거나, 가능하다면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지역 예술인을 무대에 세우고 규모를 축소하는 등 축제를 재편해 선보이려는 구상이다.23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올해 예정됐던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내년에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사라지는 셈이다. 이에 따라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축제 관련 예산 중 70% 정도인 14억5천만원을 시에 반납한다.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은 7월 이후 재개된다. 오페라축제가 사라지는 대신 8월부터 월 1회 이상 오페라 공연을 펼치며 금난새와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렉처오페라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시비 23억5천만원 가운데 13억원이 삭감됐다. 특히 소극장 창작 뮤지컬 시비 2억원은 전액 삭감됐다. 필수 운영비와 이미 진행된 사업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제외하곤 모두 반납한 셈이다.이에 따라 DIMF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작 뮤지컬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및 국내 창작자 중심으로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규모 초청작은 만나볼 수 없다.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5월 개최가 취소된 가운데 대구문화재단은 1차 교부된 예산 9억원 가운데 필수 운영비를 제외한 5억5천만원을 시에 반납했다. 예산 문제 등으로 컬러풀축제가 하반기에라도 열릴 수 있을지 미지수다.대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대구 대표 축제이니 만큼 축제를 없애는 것은 곤란하고, 하반기쯤 시민 화합의 의미로 기존보다 축소해 하반기에 개최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견이 있다"고 했다.한편,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상반기 해외 연주자 초청 공연 5건, 국내 기획 공연 20여 건이 취소되면서 5억원가량의 예산을 시에 반납한 상황이다. 유명 해외 연주단체를 초청하는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10~12월)는 취소·연기 계획은 없지만 향후 유럽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해외 연주단체와의 교류가 쉽지 않고 지역 예술인의 경제적 타격이 큰 만큼 콘서트하우스는 지역 예술가가 참여하는 '대구시민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공연'(가제)을 기획하고 있다. 지역 오케스트라, 합창단, 솔리스트를 참여시키는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대구시립교향악단·합창단도 함께 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공연자 다수가 함께 모여 연습을 해야 하고, 다중이 모여서 관람을 해야 하기 때문에 코로나 종식 상황을 지켜보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4 14:25:40

조명섭, 임영웅, 송가인. 매일신문DB, 송가인 공식 홈페이지

조명섭·임영웅·송가인 등장 가요무대 "3월 23일 선곡표 및 출연 가수 나이"

KBS1 가요무대가 지난 주에 이어 오늘(23일 오후 10시) 과거 방송분을 모아 틀어주는 스페셜 방송을 내보낸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에 방송 제작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모두 19곡이 준비됐다.다음은 KBS가 공개한 선곡표 및 매일신문이 정리한 가수 나이 등 프로필.(KBS 공개 정보에 일부 변경된 사항이 있어 수정했습니다. 조명섭-임영웅의 순서가 바뀌었습니다.)01. 첫차(방실이) / 방실이 나이 58세02. 어차피 떠난 사람(정재은) / 정재은 나이 57세 (어머니 이미자 나이 80세) 03. 보슬비 오는 거리(성재희) / 성재희 나이 76세04.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조용필) /조용필 나이 71세05. 봄날은 간다(백설희) / 배우 겸 성우 김성원 나이 85세06. 말 전해다오(장미리) / 장미리 나이 72세(남동생 가수 장재남 나이 71세, 여동생 가수 장은아 나이 65세)07. 신라의 달밤(현인) / 조명섭 나이 22세08. 단장의 미아리고개(이해연) / 송가인 나이 35세(TV조선 미스트롯 진)09. 찬찬찬(편승엽) / 김수찬 나이 27세(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10. 누구 없소(한영애) / 지원이 나이 40세(TV조선 미스트롯 출연)11. 갈무리(나훈아)/ 장민호 나이 44세(TV조선 미스터트롯 6위)12. 나는 울었네(손인호) / 임영웅 나이 30세(TV조선 미스터트롯 진)13. 서울 구경(강홍식) / 코미디언 故(고) 백남봉 2010년 향년 71세 별세14. 곡예사의 첫사랑(박경애) / 故(고) 박경애 2004년 향년 50세 별세15. 난 정말 몰랐었네(최병걸) /故(고) 최병걸 1988년 향년 38세 별세16. 얘야 시집 가거라(정애리) / 故(고) 정애리 2014년 향년 62세 별세17. 청춘 고백(남인수) / 배우 故(고) 독고성 2004년 향년 75세 별세(아들 독고영재 나이 68세)18. 미워하지 않으리(정원) / 故(고) 정원 2015년 향년 72세 별세19. 하숙생(최희준) / 故(고) 최희준 2018년 향년 82세 별세MC(진행자) 김동건 나이 82세※다음은 방송 포인트①전반부는 현재 활약하고 있는 여러 세대 가수들의 무대이고, 후반부는 세상을 떠나 다시는 무대에서 볼 수 없는 가수 및 노래도 '참' 잘 불렀던 배우·코미디언의 무대이다.백남봉, 박경애, 최병걸, 정애리, 독고성, 정원, 최희준 등 시대를 풍미했던 옛 스타들의 무대가 후반부를 장식한다.②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자 3명의 무대 및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자 2명의 무대, 이렇게 5차례 무대가 연속으로 이어진다.두 프로그램에서 각각 '진'을 차지해 우승한 송가인과 임영웅의 무대가 특히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이고, 김수찬, 장민호, 지원이의 무대도 그에 못잖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가요무대는 이 5개 무대 재방송을 통해 미스트롯·미스터트롯 이전에 가요무대에서 트로트 신성들을 먼저 발굴 및 조명했다는 자부심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요즘의 트로트 열풍이 있기까지, 그 기반을 꾸준히 다져온 KBS 가요무대·전국노래자랑·빅쇼, 지역 민방들의 전국TOP10(톱텐)가요쇼, MBC 지역방송사들의 가요베스트 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다음은 각 방송분 방송 일자이다. 송가인은 1년여 전, 김수찬과 장민호의 경우는 약 3년 전 모습을 볼 수 있어, 현재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송가인-단장의 미아리고개는 가요무대 2018년 8월 20일 자 방송.지원이-누구 없소는 가요무대 2017년 1월 22일 자 방송.김수찬-찬찬찬은 가요무대 2017년 8월 21일 자 방송.장민호-갈무리는 가요무대 2017년 4월 24일 자 방송.임영웅-나는 울었네는 가요무대 2019년 10월 21일 자 방송.

2020-03-23 18:22:15

TV매일신문의 주말 선물! '미스터 트롯' 2~4위를 차지한 TK 3인방 초절정 지인들의 솔깃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박소현 디지털국 웹 디자이너

TV매일신문 주말선물 '미스터트롯 TK 3인방' 초절정 인기 증명

미스트트롯 최종순위 2~4위 TK 3인방(영탁-이찬원-김호중)의 초절정 인기는 'TV매일신문의 주말선물'을 통해 증명됐다.20일 늦은 오후에 올린 영상은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77만회를 훌쩍 넘어섰다. 이 추세라면 100만회에도 이를 기세다. 네이버에 올린 온라인 기사(3인방 지인들의 '솔깃 토크') 역시 핫한 반응(좋아요 1,399회, 댓글 574개)을 나타냈으며, 네이버TV 조회수도 1만회를 상회했다.22일 오후 1시 현재 이찬원의 영상(영남대 ★스타 탄생)은 39만회를 돌파했고, 김호중(한때 동거 가수 배재혁)은 22만회를 웃돌고 있다. 영탁(고교 절친 2명)은 16만회를 넘어섰다. 세 스타를 응원하는 댓글도 1천500개 이상 달렸다.유튜브(매일신문) 댓글을 통해 본 세 스타의 모습은 ▷영탁의 듬직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모습(초중고 반장을 도맡아 하고, 장난끼도 많은 친구) ▷이찬원은 이미 영남대 재간둥이 MC 및 가수로 캠퍼스 스타 ▷김호중의 인간 됨됨이, 동거했던 가수 배재혁의 모친에게 안부 묻고 선물하기 등이 크게 회자됐다. 매일신문 | 미스터트롯 '미' 이찬원의 학교 생활은 어땠을까? 이미 교내 명물이었던 이찬원 군의 학창 생활 전격 공개이찬원은 영남대 임직원 및 재학생 그리고 졸업생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류호상 영남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원장은 "찬원이는 그 전부터 재능이 많았는데, 이번 미스터트롯을 통해 영남대 뿐 아니라 국민스타가 됐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매일신문 | 미스터트롯 '선' 영탁은 학창시절 어떤 학생이었을까? 찐 친구에게 듣는 영탁이의 이야기영탁은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권 고향팬과 정통 트로트 지지층의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안동고 1학년 시절 영탁과 함께 반장-부반장을 맡은 본지 전종훈 기자(안동·청송)와 절친 동기 권오철 친환경기업 '청아' 대표의 솔직담백한 토크와 각종 에피소드도 큰 화제가 됐다.전 기자는 "영탁이는 스타가 되었지만, 의리있는 친구라 고향 안동과 대구경북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 것"이라며 "힘든 무명시절에 술도 밥도 사고 했으니, 이제 영탁이가 비싼 거(꽃등심) 살 차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매일신문 | 미스터트롯 4등 김호중, 그의 음악을 낱낱이 밝혀줄 배재혁 포크가수를 만났다김호중 역시 폭포수처럼 뻥 뚫린 성량을 무기삼아 대구경북에도 두터운 마니아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 가수 배재혁은 동생 김호중의 유명세에 힘입어, 자신의 인지도는 물론 유튜브 인기도 크게 올라가고 있다. 배 가수는 "좋은 인연으로 만난 동생 덕분에 저까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어서 기쁘다. 호중이를 아는 사람들은 다들 잘 될거라 확신하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곡을 받아서, 많은 히트곡을 남기는 불후의 명가수가 되길 소망한다"고 기원했다.한편, TK 3인방 중 영탁은 안동, 이찬원은 대구 출생이다. 김호중은 울산 태생이지만 김천예술고를 졸업했다. 이들 셋은 출중한 노래실력 뿐 아니라 훈훈한 외모와 마음으로 코로나19로 고통받은 대구경북민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2020-03-22 13:28:52

TV매일신문의 주말 선물! '미스터 트롯' 2~4위를 차지한 TK 3인방 초절정 지인들의 솔깃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박소현 디지털국 웹 디자이너

미스터트롯 TK 3인방 영탁·이찬원·김호중 지인들의 ‘솔깃 토크’

매일신문 | 미스터트롯 '선' 영탁은 학창시절 어떤 학생이었을까? 찐 친구에게 듣는 영탁이의 이야기코로나19로 큰 고통 속에 있는 대구경북민에게 선물처럼 다가온 3인방. 단숨에 빅스타 반열에 우뚝 선 '미스터 트롯' 최종순위 2~4위가 모두 TK 관련 인물이다.아쉽게 2위(미스트트롯 선)에 머물렀지만 가장 트로트 가수다운 진면목을 보여준 안동 출신 영탁, 국민 문자투표 발표 전까지 1위였다 최종 3위 '찬또배기'(찬원+진또배기) 열풍을 몰고 온 대구 출신(영남대 재학생) 이찬원, 폭포수처럼 뻥 뚫리는 성량을 가진 '파파로티같은 트롯가수' 김천예술고 졸업한 4위 김호중(울산 태생).지역민들에게 이들은 아픈 가슴을 뻥 뚫어준 단비같은 존재로 다가오고 있다. 그런 탓에 안동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사람들은 '영탁'에게 열광하고 있으며, 영남대 임직원을 비롯해 재학생, 졸업생들은 '이찬원'에 푹 빠져있다. 김호중 역시 TK 출생은 아니지만 김천예고 선후배들을 비롯해 지역에서 함께 활동한 동료 가수들의 절대적 호응을 받고 있다.#1. '반장은 내 껏' 영탁 영상안동고 절친 동기 2명(매일신문 안동·청송 담당 전종훈 기자, 친환경기업 '청아' 권오철 대표)이 등장해, 영탁의 학창시절 및 무명가수 시절의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들려준다. 영탁의 의외의 한방은 학창시절 반장을 도맡아 하며, 자기 주도의 분위기를 이끌고가는 데는 달인급 실력자라는 사실. 실제 방송에서도 영탁의 보스같은 면모를 자주 보여줬다. 1학년 시절에 영탁이 반장, 본지 전종훈 기자가 부반장을 맡았다. 더불어 안면도에서 있었던 '기름 범벅된 고등어' 등 신파극같은 에피소도도 들을 수 있다. 매일신문 | 미스터트롯 '미' 이찬원의 학교 생활은 어땠을까? 이미 교내 명물이었던 이찬원 군의 학창 생활 전격 공개#2. '#6로 하나된 영남대' 이찬원 영상이찬원은 이미 영남대의 명물가수 겸 MC였다. 2018년 10월 영남대 총동창회 등반대회에서 무대를 확 휘어잡았으며, 임직원 및 선후배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별 기대없이 봤던 관객들의 반응은 "Wow! 초대박!"이번 국민 문자투표 때는 서길수 총장을 비롯해 영남대 전 임직원 및 재학생 그리고 동문들의 응원 총동원령까지 내려지기도 했다. 서 총장은 "진을 못해서 아쉽지만, 미도 가치가 크다. 앞으로 영남대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로서 잘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바랐다. 매일신문 | 미스터트롯 4등 김호중, 그의 음악을 낱낱이 밝혀줄 배재혁 포크가수를 만났다#'1년 반 동거한 스무살 형' 김호중 영상1년 반을 함께 산 대구 대표 포크가수 배재혁이 김호중을 추억한다. 스무살 형이었지만 동료이자 후배가수로 따뜻하게 맞아줬고, 김호중은 잠시 머무려다 아예 눌러 앉아버렸다. 배 가수의 어머니가 해준 음식을 잘 맛있게 먹었던 김호중은 몇 년 후에 '어머니 건강하시냐'며 해산물(전복 등)을 선물로 보내주기도 했다.배 가수는 김호중 4U 콘서트에서 '그대 그리고 나'를 듀엣으로 불렀고, 김호중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파파로티'에 카메오로 출연할 뻔 했지만 영화 배급사가 바뀌는 바람에 무산된 적도 했다. 배 가수는 요즘 김호중 때문에 행복하다. 호중의 유명세 때문에 함께 찍은 유튜브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20-03-20 18:27:48

제5회 DIMF 뮤지컬스타 경연 당시_김지훈

미스터트롯·더블캐스팅서 빛난 'DIMF 원석'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에서 활약해온 신인들이 최근 '미스터트롯(TV조선)' 과 '더블캐스팅(tvN)' 등 다양한 장르의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등 다재다능함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뮤지컬배우 출신 신인선은 지난 2017년부터 DIMF가 제작한 뮤지컬 '투란도트'의 조연으로 3년 연속 발탁되어 활약했다.푸치니 오페라 원작과는 달리 DIMF의 뮤지컬 '투란도트'는 기존 3명의 대신 역할에 한 명을 새롭게 추가한 '핑, 팡, 퐁, 팽' 네 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안내자로 활력을 더했다. 신인선은 익살스러운 동작과 함께 관객의 호응을 끌어내야 하기에 남다른 '끼'가 필요한 '팡'과 '퐁'을 번갈아 맡아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미스터트롯에서 탄탄한 실력, 그리고 화려한 쇼맨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수찬 역시 DIMF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2015년 당시 특유의 고급스럽고 흥겨운 음색으로 당시 제2의 남진으로 불리며 트로트계 신예로 떠오르던 김수찬의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본 DIMF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와 경쾌한 리듬이 담긴 트로트풍의 '대구를 대표하는 노래'를 기획·제작했다.이에 DIMF는 '비 오는 날의 수채화', '매일 그대와'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1980~90년대 가요계 최고 히트메이커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강인원에게 의뢰해 트로트 '대구 아가씨'를 제작했고, 이 곡은 김수찬의 목소리로 발매되었다. DIMF가 발굴한 차세대 뮤지컬스타들은 tvN의 '더블캐스팅'에서도 맹활약을 벌이고 있다. 그 주인공은 제4회 DIMF 뮤지컬스타 본선 진출자 김재현과 제5회 DIMF 뮤지컬스타 대학·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 김지훈이다.'DIMF 뮤지컬스타' 참가 당시에도 남다른 실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던 두 배우는 이제 앙상블 뮤지컬 배우로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1, 2년차의 신인 배우지만 '더블캐스팅'에서 만큼은 신인 답지 않은 실력으로 본선 라운드에 진출했다.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DIMF가 발굴한 차세대 스타들의 약진과 장르를 불문하고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들의 모습이 더 없이 반갑다" 면서 "DIMF는 앞으로도 새로운 스타들을 끊임없이 발굴하는 기회의 무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8 14:26:17

가요무대 이미지. KBS

나훈아 나오는 3월 16일 가요무대 "선곡표·출연진 가수 나이는?"

16일 KBS1 가요무대는 '스페셜'로 꾸며진다.기존 방송분 가운데 이름 그대로 특별한 무대들을 모아 시청자들에게 선사한다.시공간을 초월한 출연자들을 접할 수 있다.다음은 가요무대가 공개한 선곡표 및 매일신문이 정리한 출연 가수 나이 등 프로필.01. 안개 낀 장충단 공원(배호) / 강소희 나이 78세02. 불나비(김상국) / 김상국 2006년 향년 72세 사망03. 키다리 미스터 김(이금희) / 이금희 2007년 향년 68세 사망04. 고향 무정(오기택) / 오기택 1939년 전남 해남 태생05. 한강(심연옥) / 심연옥 1928년 서울 태생 (1955년 결혼한 남편 가수 백년설은 1980년 향년 66세로 사망했다. 두 사람은 1978년 미국으로 이주한 바 있다.)06. 왜 돌아보오(윤복희) / 윤복희 나이 75세07. 이별(패티김) / 패티김 나이 83세 (1966년 결혼한 남편 작곡가 길옥윤은 1995년 향년 68세로 사망했다.)08. 무시로(나훈아) / 나훈아 나이 74세09. 그때 그 사람(심수봉) / 심수봉 나이 65세10. 소녀와 가로등 / 진미령 나이 63세11. 눈동자(이승재) / 이승재 나이 75세12.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박경희) / 박경희 2004년 향년 53세 사망13. 번지 없는 주막(백년설) / 이주일 2002년 향년 61세 사망14. 꿈은 사라지고(최무룡) / 최무룡 1999년 향년 71세 사망 (아들인 배우 최민수 나이 59세)15. 소공동 노신사(장동휘) / 장동휘 2005년 향년 85세 사망16. 사랑이 메아리 칠 때(안다성) / 박노식 1995년 향년 65세 사망17. 무정 블루스(강승모) / 강부자 나이 80세18. 눈물 젖은 두만강(김정구) / 남보원 2020년 향년 84세 사망19. 초가삼간(최정자) / 최정자 (1944년 개성 태생. 앞서 게시된 내용을 정정합니다. 이와 관련해 사과 말씀 드립니다.)※다음은 방송 포인트①요즘 TV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나훈아의 무대가 눈길을 끈다. 8번째 '무시로' 무대이다.나훈아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가요무대, 빅쇼 같은 KBS 정규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신의 이름을 건 특집쇼로도 시청자들과 종종 만났는데, 과거 방송분 가운데 하나를 이날 다시 접할 수 있다. 트로트 내지는 성인가요 무대를 꾸준히 마련해 온 KBS가 보유한 귀한 콘텐츠인 셈.②앞서 세상을 떠난,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스타들의 무대도 시선을 모은다. 총 19차례 무대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③최무룡, 장동휘, 박노식, 강부자는 배우인데 가요무대에 선 바 있어 주목된다. 사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배우들은 가수를 겸하는 활동을 꽤 많이 펼쳤다.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의 삽입곡도 종종 직접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최무룡, 장동휘, 박노식이 부르는 곡이 바로 그렇다. 여기에 가수이면서 배우도 겸한 김상국의 노래도 추가.가요무대는 과거 배우들만 초대해 그들의 애창곡 특집을 꾸미기도 했다. 1999년 6월 28일 방송에서 강부자를 비롯해 사미자, 박주아, 최종원, 김서라, 임채무, 백일섭, 주현 등에게 무대를 맡긴 바 있다. 노래 잘하는 배우가 꽤 많다는 얘기.또 이주일과 남보원은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면서 가수로서의 재능도 뽐냈던 인물들이라 역시 주목된다. 요즘은 흔치 않지만, 과거 코미디언들의 음반 취입이 흔했다.

2020-03-16 18:05:08

대구에서 제작한 뮤지컬 '투란도트'가 한국 창작 뮤지컬 사상 최초의 동유럽 라이선스 공연에서 깊은 감동과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로 슬로바키아 관객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이달 6~7일 양일간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 위치한 노바스쩨나 국립극장에서 초연한 뮤지컬 투란도트 모습. DIMF 제공

대구산 '투란도트' 세계 무대 성공적 첫발

대구에서 제작한 뮤지컬 '투란도트'가 한국 창작 뮤지컬 사상 최초의 동유럽 라이선스 공연에서 깊은 감동과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로 슬로바키아 관객을 사로잡았다.이에 따라 대구시와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함께 제작해 지난 2010년 트라이아웃을 거쳐 2011년 제5회 DIMF 개막작으로 초연한 대형 창작뮤지컬 '투란도트'가 마침내 글로벌 콘텐츠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달 6~7일 양일간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 위치한 노바스쩨나 국립극장에서 초연한 뮤지컬 투란도트는 간결하고 현대적인 재해석이 눈길을 끌었다.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뮤지컬 '투란도트' 라이선스 버전은 화려하고 판타지적 요소가 강한 원작에서 과감히 벗어나 보다 자연스러운 의상과 안무로 현대적인 느낌을 더했다. 자칫 단조롭게 보일 수 있는 장면의 경우 심플하지만 포인트를 살린 무대세트와 조명을 활용하여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여기에 대구산 원작의 강점이었던 중독성 높은 뮤지컬 넘버를 중심으로 기존의 '신비로운 가상의 세계' 라는 설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으며, 누구나 알고 있는 원작 오페라의 스토리로 관객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 작품이 주는 감동을 더욱 배가시켰다.특히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스토리 전개를 부드럽게 이어내 각 캐릭터의 감정변화가 더욱 섬세하게 다가오고 깊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초연이 펼쳐진 양일간 슬로바키아 노바스쩨나 국립극장(617석)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방송 및 각종 언론매체들의 현재 취재 열기로 뜨거웠다.2018년 라이선스 수출계약 체결, 2019년 12월 슬로바키아 현지 배우 오디션을 거쳐 무대에 오르게 된 뮤지컬 투란도트의 동유럽 라이선스 버전은 감각적인 연출로 유명한 헝가리 출신 로버트 알폴디 연출가의 재해석과 슬로바키아를 대표하는 실력파 여배우 미로슬라바 드린노바, 시사 스끌로브스카의 캐스팅까지 더해 DIMF의 원작과는 또 다른 강한 매력을 발휘한 셈이다.향후 동유럽 라이선스 버전의 투란도트는 뮤지컬 전용극장인 슬로바키아 노바스쩨나 국립극장의 주요 레퍼토리로서 '레 미제라블', '맘마미아!', '시라노' 등 명작 뮤지컬과 같이 연중 공연될 예정이며, 또한 체코, 헝가리,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 전반으로 진출하여 글로벌 콘텐츠로서 영역을 확대해갈 계획이다.로버트 알폴디 연출가는 "누구나 마음 속 깊은 고통을 하나쯤은 지니고 산다. 작품 속 '투란도트'는 현실에도 존재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 작품은 동시에 희망을 이야기한다. 나는 그것을 작품 안에서 모든 관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풀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처럼 호평 속에 재탄생한 뮤지컬 투란도트 동유럽 라이선스 버전은 올여름 개최될 제14회 DIMF의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뮤지컬 투란도트 제작 10주년을 맞이하는 최고의 이벤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투란도트의 동유럽 라이선스 수출은 한국 뮤지컬 역사상 처음이라는 의미도 정말 크지만, 개인적으로 상업적 프로덕션이 아닌 뮤지컬 도시를 표방하는 대구시와 DIMF가 함께 제작한 창작 뮤지컬이란 점에 더욱 무게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2020-03-16 14:11:37

대구콘서트하우스

요즘은 '집콘'이 대세…대구콘서트하우스 '600초 클래식'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팟캐스트와 팟빵을 통해 10분간 즐기는 클래식 공연인 '대콘의 600초 클래식'을 11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대콘의 600초 클래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문화행사 취소가 잇따르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연주자에게 창작 활동 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대구시민에게 보내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대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25명의 프리랜서 연주자들이 출연해 하루 1곡의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소프라노 배진형,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문성민, 베이스 전태현 등이 출연하며, 매회 새로운 연주자들이 새로운 곡을 선사하는 묘미를 감상할 수 있다.'사랑, 그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을 주제로 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오보에 등 클래식 음악 전반을 다룬다.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드뷔시의 '기쁨의 섬', 엘가의 '사랑의 인사',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등 친숙한 음악들로 10분의 짧은 감상으로도 긍정의 에너지를 충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 평론가 및 작곡가로 활동해 온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의 감초 같은 해설이 곁들여져 곡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최소한의 연주자와 스태프가 참여해 녹음된다.공연은 매일 자정에 업로드되며, 팟캐스트, 팟빵 뿐만 아니라 콘서트하우스 유튜브 채널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이철우 관장은 "지역 예술계의 저변 확대와 음악으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공공 공연장으로서 역할"이라면서 "봄은 왔지만 겨울과 같이 꽁꽁 얼어버린 대구시민들의 마음이 '대콘의 600초 클래식'을 통해 녹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의 대구콘서트하우스(053-250-1400).◆공연 라인업(라인업은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3월 11일들리브 - 오페라 '라크메' 중 '꽃의 이중창'메조소프라노 손정아, 소프라노 배진형▷3월 12일마스네 - 타이스의 명상곡바이올린 백나현▷3월 13일슈베르트 - '아름다운 물레방앗간 처녀' 중 4곡테너 문성민▷3월 16일슈베르트 - '아름다운 물레방앗간 처녀' 중 4곡베이스 전태현▷3월 17일크라이슬러 - 사랑의 기쁨바이올린 나윤아▷3월 18일벨리니 - 정결한 여인소프라노 조지영▷3월 19일드뷔시 - 기쁨의 섬피아노 정나영▷3월 20일엘가 - 사랑의 인사바이올린 함윤혜▷3월 23일바흐 - 칸타타 '인간의 소망과 기쁨 되시는 예수'오보에 현승혜▷3월 24일바흐 -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바이올린 김현수, 바이올린 김소정▷3월 25일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미정▷3월 26일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1악장바이올린 이강원▷3월 27일슈트라우스 - 가곡 '내일'메조소프라노 손정아, 소프라노 배진형▷3월 30일브람스 - 자장가첼로 이언▷3월 31일슈베르트 - 피아노 삼중주 제2번 E플랫장조, D. 929, 2악장바이올린 함윤혜, 첼로 이언, 피아노 최훈락

2020-03-10 14:26:30

가요무대 이미지. KBS

3월 9일 가요무대 선곡표·출연진 나이 "조명섭이 부르는 박춘석 노래"

9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는 작곡가 故(고) 박춘석을 조명한다.'작곡가 박춘석 10주기'라는 주제로 모두 17개 무대를 올린다.남진, 김용임, 박서진, 풍금, 우연이, 조명섭, 문희옥, 배금성, 설하윤, 유지나, 이현, 김지애, 정다한, 양용모가 출연해 박춘석의 작품들을 노래한다.박춘석은 지난 2010년 3월 14일 사망했다. 향년 80세. 1930년생 서울 태생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피아노 연주자로 활동, 1955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요 작곡 및 작사가로 나섰다.1990년대 중반까지 40년동안 활동하며 손인호, 현인, 이미자, 패티김, 남진, 나훈아, 문주란 등에게 명곡을 선사했다.방송에서는 이 가운데 21곡을 골라 들려준다. 무대는 17차례인데 곡 수는 왜 더 많을까? 2번의 무대에서 3곡을 묶은 메들리를 들려주기 때문. 이 두 무대의 주인공이 남진이라는 사실이 시선을 끈다.다음은 KBS가 공개한 선곡표 및 매일신문이 정리한 나이 등 프로필.01. 가슴 아프게(남진) / 남진 나이 75세02. 삼백 리 한려수도(이미자) / 김용임 나이 56세03. 초우(패티김) / 박서진 나이 26세04. 흑산도 아가씨(이미자) / 풍금 (나이 39세, 본명 김분금)05..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패티김) / 우연이 나이 54세06. 우수+김포가도+빈 잔(모두 남진) / 남진 나이 75세07. 마음이 고와야지+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젊은 초원(모두 남진) / 남진 나이 75세08. 나폴리 맘보(현인) / 조명섭 나이 22세09. 첫사랑의 화원(권혜경) / 문희옥 나이 52세10. 삼팔선의 봄(최갑석) / 배금성 나이 51세11. 아리랑 목동(박단마) / 설하윤 나이 29세12. 공항의 이별(문주란) / 유지나 나이 53세 (아버지 송해 나이 94세)13. 이별이 주고 간 슬픔(이현) / 이현 나이 71세14. 물레야(김지애) / 김지애 나이 59세15. 물레방아 도는데(나훈아) / 정다한 나이 29세16. 감나무골(나훈아) / 양용모 나이 61세17. 비 내리는 호남선(손인호) / 전 출연자MC(진행자) 김동건 나이 82세※다음은 방송 포인트①박춘석으로부터 받은 곡을 직접 부르는 가수가 꽤 있는데, 남진이 주목된다. '가슴 아프게'로 첫번째 무대를 여는 데 이어, 6번째 및 7번째 무대를 이어서 무려 6곡의 메들리 무대를 펼친다. '우수' '김포가도' '빈 잔'에 이어 '마음이 고와야지'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젊은 초원'을 들려준다. 여기에 더해 17번째 마지막 전 출연자가 서는 무대에서는 손인호가 부른 '비 내리는 호남선'도 함께 열창한다.즉, 남진은 4번 무대에 올라 박춘석이 준 자신의 노래 7곡에다 함께 부르는 1곡까지, 모두 8곡을 부른다.곡 수만 따지면 이날 방송되는 21곡 가운데 3분의 1을 조금 넘는 38%를 차지한다. 남진의 미니 콘서트 수준이다. 이날 방송 주제를 '박춘석과 남진'이라고 고쳐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②남진 말고도 이날 방송에서 박춘석이 써 준 곡을 무대에 올리는 가수가 2명 더 있다. 이현이 '이별이 주고 간 슬픔'을, 김지애가 '물레야'를 부른다.③가요무대 관련 뉴스 댓글란에 쇄도하는 팬들의 '조명섭 출연 요청'이 이날 이뤄진다. 조명섭은 지난 2월 17일 가요무대 방송에 등장한 후 3주만에 재출연한다.조명섭은 선배 가수 현인의 '나폴리 맘보'(나포리 맘보)를 부를 예정이다. 그런데 조명섭은 앞서 또 다른 현인·박시춘의 합작품인 '신라의 달밤'으로 대중에 인지도를 높인 바 있고, 역시 박시춘이 현인에게 써 준 '고향 만 리' 등의 노래를 가요무대를 비롯한 여러 무대에서 부른 바 있다. '박시춘이 썼고 현인이 불렀으며 조명섭이 다시 부르는' 시대를 넘어 3인이 연결되는 곡이 여럿이다.그러면서 조명섭은 2월 17일 방송에 이어 이날도 출연진 가운데 최연소 출연자 기록을 쓴다.④이날 나이가 가장 많은 출연자는 남진이다. 남진 나이는 75세, 조명섭 나이는 22세. 53살 차이가 난다.참고로 남진은 이번 주 한 번 더 TV로 만날 수 있다. 지난 주 3월 4일 첫 방송됐고,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송되는 '트롯신이 떴다'를 통해서다. 여기서도 출연진 가운데 최고령 고참인 남진의 해외 트로트 한류 '케이트로트' 진출 도전기가 그려진다.

2020-03-09 12:00:00

화려한 골반 댄스를 선보인 가수 영탁. 미스터트롯 캡쳐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 안동출신 영탁 "대구경북 위해 최선"

경북 안동 출신 가수 '영탁'이 미스터트롯 결승에 오르며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대구경북에 큰 위로를 주고 있다. 오는 12일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좋은 결과를 낸다면 우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분위기다. 12일은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관객 투표 대신 시청자 실시간 투표로 진행된다.지난 5일 TV 조선에서 방영된 미스터트롯에서 영탁은 준결승 2차 듀엣 경연을 펼쳤다. 1차 경연에서 2위를 차지한 영탁은 7위를 차지한 신인선의 지목을 받아 이날 함께 경연했다. 두 사람은 가수 주현미의 '또 만났네요'를 불렀다.공연에 앞서 두 사람은 함께 합숙하며 알콩달콩 재미난 시간을 보냈다. 어느 연인(?)처럼 함께 지내다보니 때로는 상대에 대해 질투심을 가지기도 했다. 연습 중간에 가수 김수찬이 영탁을 보러오자 영탁은 반갑게 달려서 그를 대했고 이를 본 신인선은 못마땅해 하는 행동을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이들의 공연 역시 일품이었다.영탁은 파란색, 신인선은 붉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나와 화려한 무대로 혼을 쏙 빼놓았다.노래가 시작되자 예전 현역부에서 함께 추었던 골반댄스를 선보였고 중간 중간 콩트를 섞으며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했다. 둘은 주거니 받거니 한 소절씩 노래를 나눠부르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마스터와 관객들은 그들의 공연에 흠뻑 빠져 열광했다.경연곡의 주인공인 레전드 주현미는 누구보다 이들의 공연을 즐겼다. 그는 박수를 연신치며 호응하다가 영탁과 신인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 기교있는 발성 등이 나올때마다 마냥 소년팬처럼 기뻐했다.화려한 공연이 끝나자 마스터와 관객은 환호와 함께 허탈해 했고 곧이어 심각한 선택의 갈등에 놓이게 됐다. 둘 중 하나만을 택해야 했기 때문에 마스터 석과 객석 곳곳에서 한숨과 탄식이 쏟아졌다.작곡가 조영수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두 사람 중 한명을 선택해야 하는 게 너무 슬프다"라며 최선을 다 해준 두 사람에 고마움을 표했다.가수 장윤정도 "두 사람 모두 잘 했다. 노래는……."이라고 말하며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괴로워했다.마스터의 결과는 210대 90으로 영탁 승. 점수가 공개되자 신인선은 누구보다 기뻐하며 영탁을 축하했고 영탁은 안타까운 마음에 눈을 지긋 감으며 기쁨과 미안함이 교차하는 듯 했다.앞서 1차 경연에서 영탁은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열창하며 심사위원인 마스터와 현장 관객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분위기는 준결승에 오른 14명 중 두 번째로 높은 점수로 이어지며 영탁을 강력한 우승후보로 만들었다.1차 경연의 영탁은 '리듬탁'으로 통했다.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부르며 진을 차지한 동시에 '국민 막걸리남'에 등록한 그의 두번째 애칭이 생긴 것이다.노래를 부르는 내내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함께 온몸을 노래에 실은 듯 몸놀림을 보였다. 영탁의 발동작은 노래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쉬지 않고 리듬을 탔다.레전드 주현미는 손을 잠시도 두질 않고 영탁의 노래와 춤사위에 호응하며 "잘한다"라는 칭찬을 연신 외쳤다. 영탁의 노래를 마친 후 시아준수는 "경연이 아니라 콘서트를 보는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장윤정은 "미쳐서 노래한다. 노래의 흥을 관객에게 그대로 전달했다"고 말하며 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날 2차 경연이 모두 끝나고 최종 결승전 진출자가 가려졌다. 영탁은 3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상했다. 이밖에 임영웅이 1위, 2위는 이찬원이 차지했고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장민호가 영탁의 뒤를 이었다.한편, 가수 영탁의 본명은 박영탁으로 1983년생이다. 안동의 영가초와 안동중, 안동고를 나온 안동·경북사람이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한 요즘. 저희 무대가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을 남기며 '썩 물러가지 못할까', '나쁜 코로나' 등의 해시테크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경연 준비로 한창 바쁠 시기이지만 대구경북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려는 영탁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2020-03-08 17:30:07

미스터트롯 '코로나19 퇴치송' 화제

미스터트롯 영탁·이찬원 참여 '코로나 퇴치송' 화제

TV 인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연진 5인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퇴치를 기원하는 '코로나 퇴치송'을 지난 5일 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에 공개, 큰 관심을 얻고 있다.6일 오후 6시 20분 기준 조회수 15만회를 넘겼다.경북 안동 출신 '영탁'과 영남대 출신 '이찬원' 등 대구경북과 인연이 있는 2명을 비롯해 김호중, 임영웅, 장민호 등 모두 5명이 한 스튜디오 녹음실에서 가수 박상철의 히트곡 '무조건'을 재치 있게 개사해 부르는 장면이 담겨 있다.이들은 최근 미스터트롯 방송에서 결승에 진출한 사람들이다. 7명 가운데 희재는 군 복무 중이고, 정동원은 고향에 있어 참여하지 못했다.이들은 돌아가며 한 소절씩 노래 솜씨를 뽐냈다.5인은 "코로나 막을 예방수칙은 손 씻기 무조건이야. 코로나 막을 예방수칙은 마스크 착용이야. 소독제는 기본, 손 씻기는 필수, 기침할 땐 입을 가려줘"라며 코로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38도 이상 열이 난다면 1339 연락해요. 혹시라도 증상 나타난다면 병원보다 보건소로 가 주세요"라고 유증상자들에게 주의사항도 전했다.또 "각종 모임에서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면 무조건 조심할 거야"라며 최근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는 데 따른 유의사항을 알렸다.아울러 노래의 하이라이트인 후렴구에서는 "조금만 견디면 지나갈거야. 코로나 물러갈 거야"라며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코로나19 때문에 우울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힘이 난다" "대구시민이다. 요즘 너무나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큰 위로가 된다" "보건복지부 캠페인 광고를 찍어도 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0-03-06 18:42:11

SBS 트롯신이 떴다. SBS 홈페이지

SBS '트롯신이 떴다' 출연진 나이 및 데뷔 시기는?

tv조선이 지난해 '미스트롯'에 이어 올해 '미스터트롯'으로 띄운 트롯(트로트) 열풍에 SBS가 올라탄다.4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하는 '트롯신이 떴다'이다.사실 최근의 트로트 열풍은 tv조선이 달구기 전, 그 가능성을 SBS와 협력 관계를 맺은 지역민방 네트워크들이 꾸준히 다져온 바 있다. 대구의 TBC 등 전국 각지 지역민방들이 공동으로 제작해 온 '전국TOP10(톱텐)가요쇼'이다. 여기에 SBS는 참여하지 않았다.전국TOP10가요쇼는 2004년 시작돼 무려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트로트(성인가요) 전문 프로그램이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도, 그리고 이번에 SBS가 시작하는 트롯신이 떴다도 "형님" 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고마움을 표현해야 하는 선배 프로그램이다. 만약 SBS가 전국TOP10가요쇼 제작에 참여했더라면, 트롯신이 떴다 기획의도에 그간 한국 트로트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자랑 삼아 적을 수 있었을 터.이밖에도 2019년 방송인 유재석이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데뷔했고, MBN '트로트퀸'이 미스트롯의 아류로 평가받기는 했지만 지난 2월 총 4회 방송을 마쳤으며, MBC에브리원도 올해 2월부터 '나는 트로트 가수다'를 방영하고 있는 등 트로트 열풍은 다수 방송 채널에 불고 있다. SBS는 좀 늦은 출발을 하는 셈.아무튼 트롯신이 떴다는 한창 물이 들어오는 시기에 호화 출연진을 앞세워 노를 젓기 시작했다.출연자들의 면모가 정말 화려하다.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 우리 트로트 역사를 길게 아우르는 출연진이다.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 트로트 신구 대표 세대가 중심을 잡고, 여기에 붐과 정용화가 진행의 맛을 더한다.출연진 나이는 이렇다. 나이 순으로 살펴보면 남진 나이 75세, 설운도 나이 63세, 김연자 나이 62세, 진성 나이 61세, 주현미 나이 60세, 장윤정 나이 41세, 붐 나이 39세, 정용화 나이 32세.그렇다면 트로트 뮤지션 6인의 데뷔 순서는?▶1965년 남진 (서울 푸레이보이(서울 플레이보이))▶1974년 김연자 (말해줘요)▶1981년 주현미 (MBC 강변가요제 중앙대 약대 그룹사운드 '인삼뿌리 2기' 장려상 또는 1984년 김준규와 함께 취입한 '쌍쌍파티' 또는 1985년 '비내리는 영동교')▶1982년 설운도 (KBS 신인탄생 5주 연속 우승 또는 1983년 '잃어버린 30년')※정식 솔로 데뷔 시기를 따질 경우 주현미와 설운도는 순서가 바뀔 수 있다. ▶1997년 진성 (님의 등불) ▶1999년 장윤정 (MBC 강변가요제 대상 또는 2004년 '어머나')트롯신이 떴다는 전국TOP10가요쇼나 KBS1 가요무대 같은 무대 공연 위주 프로그램도, 미스트롯·미스터트롯과 같은 경연(오디션) 프로그램도 아니다.최근 우리 요리의 맛을 알리러 해외로 나간 여러 예능프로그램들을 떠올리면 좋다.이들은 전 세계 케이팝 열풍이 한창인 점을 기반으로, 해외에 케이트로트를 알리고 또 세계 진출을 모색해본다.출연진은 지난 1월 초 베트남에서 트로트 버스킹, 일명 '트롯킹'을 펼치며 현지 촬영을 한 바 있다.트롯신이 떴다는 4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최근(2월 27일) 32.7%라는 괴물 같은 시청률을 찍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하루 앞서되 동일한 시간대에 방송하는 전략을 취했다. 아울러 미스터트롯과는 출연진이 3명(진성, 장윤정, 붐) 겹친다.

2020-03-04 21:01:39

가요무대 이미지. KBS

가요무대 3월 2일 선곡표 및 출연진 가수 나이

3월 2일 KBS1 '가요무대'는 공사 창립 47주년을 맞아 'TV 연속극 주제가'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모두 18곡을 들려준다.이날 조항조, 주현미, 강민, 임수정, 성은, 도윤, 정서임, 장은숙, 윙크, 최유나, 삼총사, 전미경, 염수연, 소프라노 신델라가 무대 위에 오른다.다음은 KBS가 공개한 선곡표 및 매일신문이 정리한 가수 나이 등 프로필.01. 사랑 찾아 인생 찾아(조항조) / 조항조 나이 62세02. 여로(이미자) / 주현미 나이 60세03. 전우(별 셋) / 강민 나이 53세04. 연인들의 이야기(임수정) / 임수정 나이 58세05. 고교생 일기(민해경) / 성은 나이 39세06. 꽃바람(조용필) / 도윤 나이 46세07. 내 마음 별과 같이(주현미) / 주현미 나이 60세08. 내 마음 별과 같이(현철) / 정서임 나이 58세09. 바람이 분다(장은숙) / 장은숙 나이 64세10. 꿈나무(유리시스터즈) / 윙크 나이 38세 (강주희·강승희 쌍둥이 자매 나이 38세, 강주희가 언니)11. 애정의 조건(최유나) / 최유나 나이 57세12. 그대와 함께(더 블루) / 삼총사(박경우 나이 36세, 지영일 나이 34세, 김대웅 나이 34세)13. 처음부터 지금까지(류) / 조항조 나이 62세14. 장녹수(전미경) / 전미경 나이 55세15. 하늘아 하늘아(염수연) / 염수연 나이 53세16. 꼬치미(주현미) / 주현미 나이 60세17. 나 가거든(조수미) / Sop.신델라 나이 40세18. 팔도강산(최희준) / 전 출연자※방송 포인트①주현미가 2번째, 7번째, 16번째, 그리고 18번째 전 출연자 등장 무대까지 모두 4차례 무대에 올라 화면에 가장 많이 잡힐 전망이다.조항조도 1번째, 13번째, 마지막 무대 등 모두 3차례 무대에 오른다.②이날 오리지널 곡을 부르는(자신의 곡을 직접 부르는) 가수들도 많아 눈길을 끈다. 무대 순서대로 살펴보면 ▶조항조의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임수정의 연인들의 이야기 ▶주현미의 내 마음 별과 같이 ▶장은숙의 바람이 분다 ▶최유나의 애정의 조건 ▶전미경의 장녹수 ▶염수연의 하늘아 하늘아 ▶주현미의 꼬치미 등 총 8곡이다.③7번째, 8번째 무대가 연달아 같은 제목의 곡 '내 마음 별과 같이'를 연주해 역시 시선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두 곡은 1986~87년 KBS 주말연속극 '내 마음 별과 같이'와 연관이 있기는 한데, 제목은 같지만 서로 다른 곡이다.7번째 곡 내 마음 별과 같이의 원곡 주인공은 주현미인데, 이날 주현미가 직접 부른다. 이 곡은 KBS 드라마 내 마음 별과 같이의 주제가로 큰 인기를 얻었다. 원래 주현미가 '국제공항'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곡을, 드라마에 쓸 때 극작가가 노랫말을 개사하고 제목도 바꾼 것이다.8번째 곡 내 마음 별과 같이의 원곡 주인공은 현철이다. 드라마 주제가는 아니고 드라마 배경으로 깔린 적이 있다. 그 덕분에 역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가요무대에서는 배우 출신 가수 정서임이 부르는데, 정서임은 바로 이 곡이 흘러나오던 KBS 드라마 내 마음 별과 같이에 유랑극단 가수로 출연한 인연이 있다.즉, 이날 7번째, 8번째 무대는 하나의 드라마를 매개로 주현미, 현철, 정서임 등 3명의 가수가 연결되는 진풍경을 선사한다.한편, 최근 가요무대 관련 기사의 댓글란에는 조명섭, 임영웅, 이찬원, 차은성, 배아현, 정동원, 요요미 등 신예 트로트 가수들의 가요무대 출연을 문의하고 또 요구하는 내용의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아쉽게도 이들 모두 이날은 출연하지 않는다.

2020-03-02 17:34:53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올해 창작지원사업 지원 작품으로 '비바 라비다(추정화)' '산홍(씨워너원)' '무도회장 폭탄사건(김윤영)' '생텍쥐페리(브리즈뮤지컬컴퍼니)' 등을 선정했다. 사진은 2019년 제13회 DIMF 창작지원작 'YOU & IT'의 공연 모습. 딤프제공

'제14회 DIMF 창작지원사업' 최종 선정작 발표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국내 창작뮤지컬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DIMF 창작지원사업'의 공모 및 심사를 마무리하고, '비바 라비다(추정화)' '산홍(씨워너원)' '무도회장 폭탄사건(김윤영)' '생텍쥐페리(브리즈뮤지컬컴퍼니)' 등 4개 작품을 올해 신작 뮤지컬로 선정했다.DIMF는 2007년 이후 13년간 모두 58개의 신작 뮤지컬의 초연을 지원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뮤지컬 산실(産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초연을 위한 제작 지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선정된 우수 창작뮤지컬의 해외진출에도 앞장서며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DIMF 관계자는 "DIMF 무대에서의 초연은 뮤지컬 팬과 일반 시민 모두를 아우르는 축제의 특성상 다양한 관객층의 즉각적인 리뷰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뮤지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뮤지컬 플랫폼을 통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이점까지 더해 뮤지컬 창작자에게 최고의 테스트 베드로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올해 '제14회 DIMF 창작지원사업'에는 모두 49편의 창작뮤지컬이 신청했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에 의한 대본 및 음악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개 작품이 선택을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예년에 비해 극 전개에 있어 한층 세련된 인상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 대거 출품되었다"면서 "드라마, 로맨스, 역사물, 스릴러, 아동극 등 장르가 다양할 뿐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 사고, 히키코모리 등의 사회적인 이슈를 다룬 작품까지 등장해 소재의 범위가 넓어진 점도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이번에 선정된 4개 작품은 제작 지원금, 공연장 대관료,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티켓 판매 수입금 모두를 공연단체가 갖는 '창작자 맞춤형 혜택'을 제공받아 제14회 DIMF 무대를 통해 초연된다.DIMF는 또한 '제14회 DIMF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된 4작품의 엑기스만 모아 국내·외 제작자 및 기획자 앞에서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이는 무대를 제공하여 DIMF의 지원으로 초연된 신작 뮤지컬이 계속하여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실제적인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우수한 국내 창작 뮤지컬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지 기지 역할을 하는 '글로벌 M마켓'에서는 이번에 선정된 작품 외에도 리딩 공연, 마켓 부스 참여 작품 등을 추후 신청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DIMF는 아시아 최대 뮤지컬 플랫폼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053)622-1945.

2020-03-02 14:04:31

대구문화예술회관 페이스북 캡처

대구문예회관, '대구, 희망을 노래하다' 온라인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해하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DAC on Live-힘내요! 대구, 희망을 노래하다' 공연을 온라인을 통해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2일(월)~13일(금)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후 12시 30분 현장 관람객 없이 문예회관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라이브 중계로 진행된다. 오픈 런(Open Run) 형태로 상황에 따라 공연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출연진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프리랜서 아티스트로 구성됐다. 특히 부부가 모두 전업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예술가, 사회적 기업 예술단체 등을 우선 섭외했다.부부 음악가로는 소프라노 한보라·테너 오영민(2일)과 소프라노 소은경·바리톤 최득규(9일)가 무대에 오른다. '놀다가'의 국악공연(3일), '비아 트리오'의 퓨전음악 공연(10일)뿐만 아니라 피아니스트 추교준의 공연(5일), 트리오 '베아트리체'의 실내악 공연(12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감염 확산 예방과 안전을 위해 출연진은 최대 4명이 넘지 않도록 구성했으며, 공연 진행에 필요한 인력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공연을 전후해 공연장과 대기실 방역은 물론 스태프, 출연진들의 개인 위생 관리 또한 철저히 이뤄질 계획이다.최현묵 문예회관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문화계 공연 및 행사들이 줄지어 잠정연기·취소되면서 지역예술가들과 관련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위축되어 있는 시민들에게는 극복과 긍정의 에너지를, 지역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와 경제적 지원을 하고자 해당 공연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문예회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연일정과 시청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06-6133, 6339.

2020-03-01 14:30:00

가수 백지영

가수 백지영, 저소득층 아동에 마스크 1만장 기부

가수 백지영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힘을 보태려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27일 가수 백지영 씨가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전해달라며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백 씨는 "경제적 이유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27 14:24:27

가수 아이유가 27일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2억원을 기부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2억 기부…"코로나19 회복, 의협 방호복 지원"

가수 아이유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대한 코로나19 사태 회복을 돕고자 2억원을 기부했다.아이유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더하고 싶다며 2억원을 내놨다.굿네이버스에 1억원을, 대한의사협회에 1억원을 각각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을 돕고자 대한의사협회에 방호복, 마스크 등 부족한 물품을 지원했다.국내 30명에 그치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8일 이후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극심한 확산세를 보였다. 이에 전국 각지 민간·공공단체는 물론 배우 손예진과 유아인, 이영애 등 연예계에서도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아이유는 지난 2015년 이후 꾸준히 선행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다.지난해 12월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조손가정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쾌척했다. 이에 유애나 등 팬들은 가수를 따라 1만원부터 10만원까지 기부에 동참, 초록우산 평소 기탁액의 20배를 모은 바 있다.이 밖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강원도 산불 피해아동, 청각장애인, 소아암 백혈병 환아, 폭염 취약계층 노인 등을 꾸준히 지원했다.지난해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올해의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 명단에 아이유를 올리며 최근에만 다양한 방식으로 총 80만 달러(약 9억 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2020-02-27 13:07:00

로이킴, '음란물 유포' 기소유예… 소속사 "깊이 반성"

로이킴 소속사는 최근 수사당국에서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25일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로이킴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됐다"고 밝혔다.소속사는 로이킴이 관련 사건 조사 중 지난 2016년 한 포털 사이트 블로그 이미지 1건을 휴대전화로 스크린 캡처해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소속사는 "이 행위가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경솔한 행동을 했다.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로이킴이 속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가수 정준영 등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문제의 대화방과는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소속사는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로이킴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입니다.지난 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자사 전속 아티스트 로이킴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쳐하여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습니다.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다만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2020-02-25 16:50:29

가요무대 이미지. KBS

가요무대 2월 24일 선곡표 및 출연진 가수 나이

KBS1 가요무대 24일 방송은 '2월 신청곡'이라는 제목으로 꾸며진다.배일호, 김용임, 왕소연, 김수희, 신미래, 진해성, 나미애, 박진석, 문연주, 한가빈, 이혜리, 송란, 곽종목, 이정희, 이상번이 무대를 꾸민다.다음은 KBS가 공개한 선곡표 및 매일신문이 정리한 나이 등 프로필.01. 휘파람 불며(박재홍) / 배일호 나이 64세02. 불효자는 웁니다(진방남) / 김용임 나이 56세03. 동반자(지다연) / 왕소연 나이 55세04. 너무합니다(김수희) / 김수희 나이 68세05. 여자이니까(심수봉) / 신미래 나이 31세06. 사랑(나훈아) / 진해성 나이 31세07. 꿈에 본 내 고향(한정무) / 나미애 나이 56세08. 천년을 빌려준다면(박진석) / 박진석 나이 64세09. 그리움은 가슴마다(이미자) / 문연주 나이 53세10. 소양강 처녀(김태희) / 한가빈 나이 31세11. 자갈치 아지매(이혜리) / 이혜리 나이 54세12. 화류 춘몽(이화자) / 송란 나이 71세13. 젊은 미소(건아들) / 곽종목 나이 59세14. 나는 행복한 사람(이정희) / 이정희 나이 60세15. 선창(고운봉) / 이상번 나이 57세16. 황혼의 블루스(이미자) / 김수희 나이 68세김수희는 4번째 무대에 이어 16번째 마지막 무대도 꾸미는 등 유일하게 2차례 무대에 오른다.아울러 김수희의 '너무합니다', 박진석의 '천년을 빌려준다면', 이혜리의 '자갈치 아지매', 곽종목(그룹사운드 '건아들' 출신)의 건아들 곡 '젊은 미소', 이정희의 '나는 행복한 사람' 등 '원곡 가수가 자기 곡을 직접 부르는' 오리지널 곡 무대도 5차례 펼쳐져 눈길을 끌 예정이다.

2020-02-24 21:06:44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들과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 대구시향 제공

대구시향 예능단원 공개 채용… 바이올린 차석, 바순 수석, 호른, 트럼펫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에서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예능단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바이올린(차석), 바순(수석), 호른, 트럼펫 단원이다.모집 자격은 해당 악기를 전공한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기타 이와 동등한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다만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한 자 또는 면제된 자, 국·공립 단체에서 징계로 해촉된 경우에는 해촉된 날로부터 공고일 기준 3년이 경과한 자여야 한다.지원자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모집 공고에 기재된 제출 서류 일체를 준비해 오는 3월 23일(월)부터 3월 27일(금) 오후 6시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6층 교향악단 사무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전형은 실기와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실기전형 일시는 ▷바이올린(차석) 4월 7일(화) ▷바순(수석) 4월 8일(수) ▷호른 4월 9일(목) ▷트럼펫 4월 10일(금)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5층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실시한다.실기전형은 솔로 지정곡 및 오케스트라 과제곡 연주 방식으로 1차와 2차로 나눠 실시한다. 1차 실기에서는 연주 기량과 연주 태도 등 포괄적인 심사를 하고, 1차 합격자에 한한 2차 실기에서는 심층 평가를 진행한다.면접은 실기전형 합격자에 한해 4월 16일(목)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4월 22일(수)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예능단원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고, 평정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적격자 없을 시 선발하지 않으며, 합격 후 결격사유 발생 시 합격을 취소할 수 있다.응시원서, 전형 일정, 실기 과제곡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 공지사항의 모집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53)250-1472.

2020-02-23 14:30:00

두 남녀의 심리와 감정이 폭발적으로 드러나는 매력적인 2인극 '진홍빛 소녀' 공연이 오는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대구 남구 대명공연거리 우전소극장에서 열린다. G.ART 제공

연극 '진흥빛 소녀', "우리가 외면하고 사는 현실은 어떤색?"

두 남녀의 심리와 감정이 폭발적으로 드러나는 매력적인 2인극 '진홍빛 소녀' 공연이 오는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대구 남구 대명공연거리 우전소극장에서 열린다.연극 '진홍빛 소녀'는 창작극으로는 드물게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 작품상·연기상, 2016 공연과 이론 월례비평작, 2016 유시어터페스티벌 선정작, 2016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 연기상, 제3회 종로구우수연극전까지 모두 5차례의 앵콜 공연과 각종 연극상을 수상한 작품이다.무대디자인 G.ART가 처음으로 제작·지원하는 이번 공연은 "방관은 죄인가?"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며, 고아원에서 자란 두 남녀의 사랑을 뼈대로 삼아 17년 전 방화사건의 진실공방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연극은 고아원 출신 두 남녀의 17년 만의 만남으로 시작한다. 소녀의 시간은 17년 전 그 때로 멈춰있다. 고아원 출신으로 15세 때 부유한 집안으로 입양되어 명문대학 교수까지 올라간 '이혁'. 그에게는 남부러울 것 없는 배경과 더불어 재벌가의 장녀이자 피아니스트 부인까지 있다.그러던 어느날, 부인이 연주회를 위해 해외로 떠난 사이 17년 전 51명의 사상자를 낸 고아원 방화사건의 범인이자 옛 연인이었던 '은진'이 이혁의 집에 찾아든다. 무슨 일로 찾아왔을까 하는 수많은 의문들이 스쳐지나가는 찰나, 은진의 캐리어 안에서 들리는 이혁 아들의 울음소리. 은진은 자신이 여기 온 이유를 시간 내에 알아 맞추지 못한다면 아이를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결국 은진의 심문 끝에 이혁의 추악한 과거가 펼쳐진다."작품 속 주인공 은진이 겪게 된 상처와 믿음, 그리고 배신과 방관은 지금도 곳곳에서 발현하고 있는 진실입니다. 진실이 불편하더라도 조금만 눈을 감고,귀를 닫으면 곧 우리와는 상관 없는 일상이 됩니다."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은 김동찬 대구시립극단 배우는 "작은 진홍빛 소녀가 우리의 희미한 죄의식에 서글프지 않을 만큼 기억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이번 공연을 통해 "진실과 진실의 외면, 개인의 고통과 타인의 방관이 촘촘하게 짜여진 대본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두 배우의 밀도 있는 연기력과 스토리를 밀도 있게 풀어가는 연출의 힘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공연은 3월 10~15일 사이 평일 오후 7시 30분 및 주말 오후 4시 총 6회. 러닝타임 80분, 15세 이상 관람 가능. 관람료 2만원, 전화·인터파크·티켓링크 예매 가능. 문의 010-9595-8086.

2020-02-23 14:30:00

극단 처용의 공연 '덤웨이터' 연습 모습. 극단 처용 제공

극단 처용, '덤웨이터' 2월 25~26일 공연

극단 처용이 올해 첫 공연으로 '덤웨이터(The Dumb Waiter)'를 25일, 26일 오후 7시 30분 대구 남구 대명공연문화거리 '우전소극장'에서 선보인다.덤웨이터는 음식을 전달하는 '요리승강기'를 말한다. 연출을 맡은 표원섭 청주대 연극영화학부 교수는 "'덤웨이터'는 두 명의 등장인물과 한정된 공간인 지하실을 무대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인간의 실존과 불안을 다루고 있으며, 한 개인이 불확실한 권력과 위협에 대항하는 갈등과 자기방어의 모습은 처절하지만, 상황은 매우 희극적"이라고 말했다.표원섭 교수는 또 "겉으로는 웃음을 유발시키는 희극적 장면 안에 폭력과 위협의 본질이 내재되어 있으면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불안과 부조리임을 나타내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성석배 극단 처용 대표는 "이번 공연은 현대인의 부조리성을 있는 그대로 제시하기 위해 사실적 표현양식과 비논리적이고 반복되며 모순적인 언어, 그리고 비언어적인 요소들을 빈번하게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부조리 극작가 헤롤드 핀터는 영국 런던 출생으로 '방(1957년)' '덤웨이터(1957)' '생일잔치(1957년)'를 연속 발표했으나 흥행에 실패했고, 1960년에 쓴 '관리인'이 장기공연에 성공하면서 세계적 극작가의 지위를 확립했다. 현대 연극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200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입장료 2만원, 문의 053)653-2086.

2020-02-20 13:26:10

2019년 열린 제37회 대구성악콩쿠르 수상자들의 모습. 대구음협 제공

대구국제성악콩쿠르 올해 첫 유럽 예선…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간다

대구음악협회(이하 대구음협)가 개최하는 대구성악콩쿠르가 올해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예선을 치르게 됐다. 젊은 성악인의 등용문인 대구성악콩쿠르가 대구국제성악콩쿠르라는 새 이름으로 세계를 향한 문을 여는 셈이다.대구음협은 '2020 제38회 대구국제성악콩쿠르' 본선이 오는 8월 28일(금)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7월 3일(금), 4일(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푸치니홀에서 최초로 치르는 유럽 예선과 8월 14일(금), 15일(토)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을 통해 본선 경연자를 선발한다.올해 유럽 예선과 대구 본선 경연에서 심사를 맡기로 한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의 소프라노 마리엘라 데비아(Mariella Devia)는 이탈리아 벨칸토 발성의 대가로 1973년 도니제티의 비극적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로 데뷔한 이래 이탈리아 최고의 가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2004년, 2008년, 2011년 등 수차례 내한한 바 있다.만 18~35세 미만 남자, 만 18~32세 미만 여자(예선 지원서류 제출일 기준)라면 국적 관계없이 누구나 콩쿠르에 참가할 수 있다. 본선 경연자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공개 콘서트 방식의 본선 경연을 치르게 된다. 최종 본선 외국 진출자에게는 항공료 및 체류비 100만원이 지원된다.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에게는 상금 1천500만원 등 최고상의 영예가 돌아간다. 최우수상 2명(대구광역시장상, 동일문화장학재단이사장상)에게는 상금 각 500만원, 우수상 3명(대구음악협회장상, 대구예총회장상)에 상금 각 200만원, 장려상 3명(대구음악협회장상)에 상금 각 100만원, 특별상 1명(대구음악협회장상)에 상금 10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이치우 대구음협 회장은 "대구시와 동일문화장학재단 등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구국제성악콩쿠르의 지역 문화 브랜드화를 위한 협조에 힘입어 명실공히 국내 최고 권위의 성악콩쿠르가 되어 대구가 문화와 예술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는 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대구국제성악콩쿠르는 1983년 제1회 전국성악경연대회로 시작된 후 지금까지 소프라노 최윤희, 김인혜, 유소영, 박정원, 테너 장유상, 바리톤 고성현, 베이스 연광철 등 국내외 최정상급 성악가를 발굴하며 국내 최고 명성을 지닌 성악콩쿠르로 자리매김했다.

2020-02-20 13:21:58

아시아 최고의 뮤지컬 경연대회, 'DIMF 뮤지컬스타'가 1년의 기다림 끝에 완전히 탈바꿈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사진은 제5회 DIMF 뮤지컬 스타 대상 발표 모습. DIMF 제공

나는 'DIMF 뮤지컬 스타'다…내달 9일까지 접수

아시아 최고의 뮤지컬 경연대회, 'DIMF 뮤지컬스타'가 1년의 기다림 끝에 완전히 탈바꿈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집행위원장 배성혁)은 국내 최초·최대 규모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이면서 최고의 뮤지컬 배우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DIMF 뮤지컬스타'의 여섯 번째 대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DIMF 뮤지컬스타'는 2015년 제1회 대회 당시 194개 참가팀으로 시작해 제2회 263팀, 3회 334팀, 제4회 526팀에 이어 지난해 851팀이 몰려 첫해 대비 339%의 성장을 이루어냈다.더욱이 글로벌 분야를 도입한 이래로 중국, 필리핀, 태국 등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글로벌 실력자들의 가세와 전국 TV 시리즈 프로그램 방영까지 더해 매해 '역대급' 대회로 자체 기록을 경신 중이다.특히 제1회 대상 수상자인 조환지(24) 씨는 뮤지컬 '서편제', '닥터지바고' 등을 거쳐 뮤지컬 '오!캐롤', '루드윅', '블루레인',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서 비중 높은 역할을 맡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등학생으로 제3회 대회 당시 대상을 거머쥐며 뮤지컬 제작진들과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이석준(20) 씨는 뮤지컬 '그리스'의 두디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뒤 최근 뮤지컬 '다니엘'에 연달아 캐스팅되어 떠오르는 스타로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여기에 강동우, 이랑서, 유주연, 김찬, 김태윤, 김지훈 씨 등 수상자들이 뮤지컬 '엘리자벳' , '벤허', '웃는남자', '여명의 눈동자', '베르테르', '그날들', '김종욱 찾기', '전설의 리틀 농구단' 등 다양한 작품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올해 'DIMF 뮤지컬스타'는 여러 부문에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참가 연령을 기존 만 13세~24세에서 만 9세~24세까지로 폭을 넓혔다. 가능성 있는 뮤지컬스타 '원석'을 조금 더 일찍 발굴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이다.글로벌 경연 부분도 더욱 강화한다. 많은 해외 인재들이 DIMF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외 현지 오디션 개최 장소를 다변화해 숨어있는 글로벌 실력자들을 찾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전국 TV 프로그램 편성을 지난해 3회에서 올해 8회로 크게 확대해 'DIMF 뮤지컬스타' 전 과정을 담아낸다.예선 방식도 좀 더 세밀해진다. DIMF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3차까지 진행되던 예선 과정을 4차까지 확대하여 운영하고, 매 경연마다 다른 뮤지컬 넘버로 심사하여 참가자들의 정형화되지 않은 재능을 발견할 방침이다. 또한 경연기간 중 국내 최고의 뮤지컬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멘토링'을 통해 차세대 스타를 위한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한편 '제6회 DIMF 뮤지컬스타'는 수상자에게 최대 1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수여는 물론 최고의 현역 뮤지컬 배우들이 공연하는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공식 행사에서 스타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특별한 기회를 포함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더불어 올해는 뉴욕의 공연유통사 '하모니아 홀딩스'와 함께 수상자에게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연수와 현지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해 진정한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제6회 DIMF 뮤지컬스타' 참가 모집은 오는 3월 9일(월) 까지이며, 1인 단독 또는 팀(10인 이내)으로 DIMF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들은 3개월간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6월 20일(토)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대망의 파이널 경연이 열릴 예정이다. 참가비 무료, www.dimf.or.kr 참조.

2020-02-20 11:58:56

가요무대 이미지. KBS

가요무대 2월 17일 선곡표 및 출연 가수 나이는

17일 오후 10시부터 KBS1에서 '가요무대'가 방송된다. 이날은 '리듬 속으로'라는 주제로, 말 그대로 흥겨운 우리 가요 명곡들로 꾸며진다. 모두 16곡이 준비됐다.다음은 KBS가 공개한 선곡표 및 매일신문이 정리한 가수 나이 등 프로필.01. 삼바의 여인+다함께 차차차+사랑의 트위스트(설운도) / 설운도 나이 63세02. 님(박재란) / 박재란 나이 83세03. 서울탱고(방실이) / 양혜승 나이 51세04. 황혼의 엘레지(최양숙) / 김상희 나이 78세05. 미사의 노래(이인권) / 조명섭 나이 22세06. 서울야곡(현인) / 해수 나이 28세07. 그리운 얼굴(한명숙) / 마이진 나이 35세08. 웨딩드레스(한상일) / 한상일 나이 79세09. 그 날(김연숙) / 김연숙 나이 63세10. 무정 블루스(강승모) / 진시몬 나이 52세11. 마음약해서(들고양이들)+정말로(현숙) / 현숙 나이 62세12. 안동역에서(진성) / 진성 나이 61세13. 연안부두(김트리오) / 강혜연 나이 31세14. 빙글빙글(나미) / 우연이 나이 53세15. 아파트(윤수일) / 삼총사(박경우 나이 36세, 지영일 나이 34세, 김대웅 나이 34세)16. 사랑하는 마음+길가에 앉아서 / 김세환 나이 73세설운도, 박재란, 양혜승, 김상희, 조명섭, 해수, 마이진, 한상일, 김연숙, 진시몬, 현숙, 진성, 강혜연, 우연이, 삼총사(박경우, 지영일, 김대웅), 김세환 등 모두 16팀이 출연한다.요즘 수많은 조명섭 팬들이 가요무대 관련 뉴스마다 댓글에 '출연 요청'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날 드디어 팬들의 소원이 이뤄진다. 5번째 무대에 선다. 조명섭은 이날 출연진 가운데 최연소이기도 하다.tv조선 '미스터트롯' 시청자들은 미스터트롯 심사위원(마스터)으로 출연 중인 진성의 노래를 가요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또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최근 출연해 역시 가수였던 딸 故(고) 박성신과 함께 화제가 된 박재란이 2번째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 예정이다. 박재란은 이날 출연자들 중 최고령이기도 하다.흥겨운 트로트 곡을 여럿 보유한 설운도는 이날 가요무대 첫 무대를 자신의 대표곡 3곡 메들리로 꾸며 강한 인상을 내비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현숙과 김세환이 2곡을 연결하는 메들리 무대를 만든다.

2020-02-17 17:33:05

그룹 방탄소년단이 17일 오전 0시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사진은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 트랙리스트.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컴백 코앞…'맵 오프 더 솔' 타이틀곡은 'ON'

컴백을 앞둔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7일 새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정규 4집 타이틀곡은 'ON(온)'으로, 세계적 가수 시아(Sia)가 피처링한 버전도 포함됐다.방탄소년단은 17일 오전 0시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ON'을 포함해 총 20개 트랙이다.신곡은 15곡이다. 지난달 17일 선공개한 '블랙 스완', 컴백 트레일러로 공개한 '인터루드 : 섀도'(Interlude : Shadow), '아우트로 : 에고'(Outro : Ego), '필터'(Filter), '시차', '라우더 댄 밤즈'(Louder than bombs), '욱'(UGH!), '00:00'(Zero O'Clock), '이너 차일드'(Inner Child), '친구', '문'(Moon), '리스펙트'(Respect), '위 아 불릿프루프 : 디 이터널'(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등이다.지난해 4월 먼저 발매한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수록곡인 '인트로: 페르소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 '자메 뷔'(Jamais Vu), '디오니소스'(Dionysus) 등 5곡도 함께 실린다.특히 20번째 트랙인 'ON(Feat. Sia)'은 '샹들리에'(Chandelier) 등을 부른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아가 타이틀 곡 'ON'에 피처링한 새로운 버전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컬래버레이션(협업)은 시아가 방탄소년단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성사됐다"고 설명했다.시아가 피처링한 'ON'은 실물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디지털 트랙이다. 북미 프로모션 목적으로 21일 글로벌 플랫폼에 먼저 공개된다. 한국에서는 28일 공개된다.팝 가수 트로이 시반도 자신의 SNS에 '라우더 댄 밤즈' 곡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새 앨범은 '자아 찾기'를 화두로 한 '맵 오브 더 솔'(영혼의 지도) 시리즈 두 번째 음반이다. 방탄소년단 역대 정규 앨범 중 트랙 수가 가장 많다.구성은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앨범에 수록됐던 5곡을 초반 배치한 뒤 정규 4집 첫 트레일러로 공개한 '인터루드 : 섀도'부터 신곡들이 이어진다. '아우트로 : 에고'로 앨범을 마무리한다. 방탄소년단으로 대외에 내비치는 페르소나, 그 내면의 그림자를 아우르며 진정한 자아를 찾는 이야기가 전개될 전망이다.'맵 오브 더 솔 : 7'은 국내 시간으로 오는 21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타이틀곡의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Kinetic Manifesto Film)도 이날 함께 공개한다.새 앨범은 출시 소식을 알리자마자 국내외 선주문이 밀려들며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달 9일 새 앨범 선주문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342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달 말 미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이미 400만 장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빌보드 차트 순위 신기록 등 성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선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모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밟았다.

2020-02-17 1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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