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민의 민주화투쟁을 지지하는 대구시민들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투쟁을 지지하는 대구시민들이 최근 대구 2·28공원에서 집회를 가졌다. 그리고 이들은 이날 목요일 집회 첫 행사를 계기로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7시 대구 도심에서 촛불 집회를 갖기로 했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새로운대구를열자'(약칭 새대열) 모임 소속 구성원들의 자치조직인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위한 목요집회' 회원들은 목요 촛불 집회를 통해 '미얀마 군부 쿠데다 규탄'과 '미얀마 민주주의 실현 찬성' '미얀마 민주화투쟁 지지' 등의 구호를 외치며 대구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하기로 했다.

'새대열'의 공동대표로 미얀마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는 최봉태 변호사는 "미얀마 민주화투쟁을 지지하기 위해 대구의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의 시민들도 오는 29일부터 같은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관심을 바랐다.

한편 미얀마 민주화투쟁을 응원하는 대구경북 지역민과 외국인 노동자, 국내외 승려 등도 지난 4일 오후 구미외국인주민센터 행사에 이어 11일에는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운동 시민 탄압 규탄 행사를 갖고 미얀마 민주화투쟁에 대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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