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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경제살리기 올인

경북 구미 경제살리기 올인

경북 구미시와 구미시의회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국회 및 대기업을 찾아 구미국가산업단지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과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이달 7일 LG그룹 본사를 방문해, 신규 투자 등을 요청했다.장 시장과 김 의장은 이방수 LG그룹 부사장을 만나 LG전자 구미사업장 일부 생산라인 인도네시아 이전에 따른 구미사업장의 '마더팩토리(모태공장, 제품 개발과 제조의 중심이 되는 공장)' 역할을 건의했다.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신설 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향후 경쟁력, 스마트 산단 조성과 산단 대개조 사업에 대한 LG그룹 차원의 참여와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 5단지) 인프라와 투자 인센티브 등을 LG측에 설명했다.장 시장은 "1975년 금성사의 구미 산단 입주를 시작으로 구미산업단지 영광과 함께한 LG는 구미발전의 원동력일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의 미래"라며 그룹 차원의 신산업 구미투자와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 관련 협력사의 동반투자를 요청했다.이에 대해 이방수 LG그룹 부사장은 "구미는 LG 입장에서는 아주 특별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약속했다.게다가 이 부사장은 현재 추진 중인 LG화학 구미투자와 관련 "LG화학의 구미투자가 차질 없이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등 4개의 LG그룹 계열사가 입주해 있다. 1만5천600여 명의 근로자가 OLED TV, TFT-LCD, 태양광모듈, 카메라모듈, 복합비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또한 이날 장 시장과 김 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스마트 산단 발전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구미산단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 동반 성장 방안 등에 대해 요구했다. 특히 지역 발전의 원동력인 국가 예산 확보를 비롯해 스마트산단, 산단대개조, 상생형일자리, 구미5산단 분양 활성화 방안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경제 활력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산업단지인 구미산단의 활력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7-10 19:45:25

영주의용소방대 지역 안전지킴이로 우뚝

영주의용소방대 지역 안전지킴이로 우뚝

영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강성도, 김한국) 회원들의 눈부신 봉사활동이 지역에 회자되고 있다.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5월과 6월 2개월간 영주시의용소방대 회원들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문수면 4개 과수 농가에 일손지원을 펼쳤고, 풍기읍 약국 2개소에 공적 마스크 판매지원 활동과 풍기읍 지역 마을회관 및 주택가를 돌며 자발적인 방역활동을 펼쳤다.또 평소 생업에 종사하며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소방 보조활동을 벌이는 읍면 13개 의용소방대원 400여 명도 발빨른 소방 활동으로 화재 조기 진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안준태 부석전문의용소방대 서무반장과 임덕규 대원은 지난달 16일 오후 5시 45분쯤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현정사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소방차보다 먼저 도착, 화재를 진압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화재는 자칫 산불로 확대될 우려가 높아 이들의 선행된 화재진압이 없었다면 큰 산불로 번질뻔 했다.서정근(56·영주시 문수면) 씨 등 주민들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화재진압과 코로나19 극복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솔선수범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들의 희생과 봉사가 새로운 희망을 옆볼 수 있게 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김용태 영주소방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묵묵히 헌신,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 덕분에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의 안전 지킴이로 거듭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2020-07-10 19:37:01

영천전자고등학교 군 특성화 고등학교 선정

영천전자고등학교 군 특성화 고등학교 선정

경북 영천전자고등학교는 10일 국방부 전문기술 부사관 양성 군(軍) 특성화고등학교(해병 정보통신 분야)로 최종 선정됐다.군 특성화고 지정에 따라 고교 재학 중 군 관련 첨단기술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졸업과 동시에 군복무를 하게 되며, 군복무 중 e-MU(Military University) 과정으로 학업을 계속해 전문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또한 복무 중 전문기술 부사관 전환과 학위 취득 후 육군3사관학교에 입학해 장교로 복무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으며, 군무원이나 국방부와 MOU를 체결한 대기업 등 공기업에 취업할 수도 있어 병역, 취업, 진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되고 있다.김동환 교장은 "군 특성화고 지정으로 국방부와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각종 기자재와 시설 개선 및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어 특화된 전문교육과 학생 진로에 있어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2020-07-10 19:31:14

김천 아포읍, 폐기물 비료공장 깜깜이 공사 묵인

김천 아포읍, 폐기물 비료공장 깜깜이 공사 묵인

"주민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칠 공장이 입주한다는 것을 읍장이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고서도 묵인했다면 맞아 죽어도 할 말이 없지요."경북 김천시 아포농공단지 내 폐기물 처리 비료공장 입주를 두고 주민과 마찰(매일신문 10일 자 10면)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아포읍이 폐기물 공장입주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이정하 아포읍장은 "폐기물을 처리하는 공장이 들어오는 줄 몰랐다"면서 "산업단지에 일반적인 공장이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하지만 취재 결과는 아포읍의 해명과 달랐다. 김천시 투자유치과는 지난 3월 27일 아포읍에 '산업단지 입주 계약 체결 통지'란 제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공문에 첨부된 검토의견서에는 새로 입주하는 공장이 '대기환경보전법' 제23조의 규정에 따라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 신고해야 하며, 악취방지법 시행규칙 제3조(별표2)에 따른 악취 배출시설에 해당한다며 악취방지 저감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이외에도 폐기물관리법 제25조 및 시행규칙 제28조 규정에 따라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것과 제출된 사업계획서에 대해 적합여부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박희병 반대추진위원장은 "이처럼 거주환경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민감한 공장이 입주함을 명백하게 알 수 있음에도 공장이 완공단계에 이를 때까지 주민 몰래 깜깜이 공사가 진행된 것은 아포읍의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박 위원장은 "아포읍 주민뿐만 아니라 김천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반대 서명운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집회와 현수막 게첨 등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0 17:31:48

 평리2동 새마을단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평리2동 새마을단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대구시 서구 평리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준영)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숙)는 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초복을 앞두고 회원 20여 명이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 떡, 과일 등을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했다.

2020-07-10 16:30:00

영주소방서, 화재 방지 의용소방대원 유공자 표창

영주소방서, 화재 방지 의용소방대원 유공자 표창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김용태)는 10일 지난달 16일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현정사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안준태(49) 부석전문의용소방대 서무반장과 임덕규(48) 대원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2020-07-10 14:17:05

경북 구미 SK실트론, 1달간 ‘구성원과 함께 하는 행복 헌혈’ 캠페인 펼쳐

경북 구미 SK실트론, 1달간 ‘구성원과 함께 하는 행복 헌혈’ 캠페인 펼쳐

경북 구미 SK실트론(대표이사 장용호)은 9일부터 한 달 동안 '구성원과 함께하는 행복 헌혈' 캠페인을 펼친다.SK실트론은 첫날 300여 명이 헌혈을 했고 앞으로 3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SK실트론은 지난 3월 4억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용품을 대구경북 지역에 지원했다.또 사내에서는 구미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신청을 받아 임직원들이 이들 업체를 우선 이용하는 등 지역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장용호 대표이사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구성원들의 헌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0 14:15:44

경산시 여정회. 축하 화분 나눔 행사 성황

경산시 여정회. 축하 화분 나눔 행사 성황

경북 경산시청 7급 이상 행정직 여성 공무원(회원 156명)들의 모임인 여정회(회장 곽미양)는 9일 시청 중앙 현관에서 승진‧전보 축하화분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여정회가 경산시 하반기 정기인사 후 직원들로부터 승진‧전보 축하 화분 200여 개를 기증받아 시청을 찾은 민원인들과 방문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총 166만원의 수익금을 올렸다. 이 수익금은 지난 1월에 실시한 화분 나눔행사 판매 수익금 155만원을 더해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곽미양 여정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화분 기증에 동참해준 동료 직원들께 감사하다"면서 "판매한 수익금은 온정이 필요한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0 14:15:06

[인물수첩]하재열 신임 포항라이온스클럽 회장 9일 취임

[인물수첩]하재열 신임 포항라이온스클럽 회장 9일 취임

하재열(52) 신임 포항라이온스클럽(53대) 회장은 "'찐(나눔), 찐(사랑), 찐(행복)이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회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며 9일 취임 포부를 밝혔다. 포항라이온스클럽은 포항지역 호스트클럽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영역에서 공헌과 봉사활동을 열심히 펼치고 있는 단체로 정평나 있다. 하 회장은 "라이온스클럽 본연의 정신인 나눔과 사랑을 통해 포항지역에 행복한 바이러스를 크게 퍼뜨리겠다"며 "회원 모두 열정을 모아 한단계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 포항라이온스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하 회장은 하원건설 대표직을 맡고 있다.

2020-07-10 14:14:03

안동지역 농협 간부, 농축협 사업장 돌며 상생방안 마련

안동지역 농협 간부, 농축협 사업장 돌며 상생방안 마련

김철회 NH농협 경북 안동시지부장을 비롯해 안동지역 농·축협 조합장과 경제사업담당 상무 등 30여 명은 지난 7일 가공사업장 등 경제사업장을 함께 견학하며 농축협 간 상생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이날 현장 견학은 남안동농협(조합장 권기봉) 장류공장을 시작으로, 서안동농협(조합장 박영동) 풍산김치공장과 안동라이스센터,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 생강출하조절센터와 두부식품사업소 등을 찾았다.또 북안동농협(조합장 권영구)의 농산물 가공사업소, 안동와룡농협(조합장 이창규)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동안동농협(조합장 배용규)의 조각사과가공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황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안동지역 농축협이 취급하는 경제사업 1조원(판매사업 5천억원) 달성 결의를 함께 다지기도 했다.안동지역 농축협의 판매·구매·가공사업 등 지난해 경제사업은 8천209억원으로 21.8%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철회 안동시지부장은 "지역 농축협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조합한 특화상품을 개발·홍보하고 농축협 간 시너지 강화로 경제사업 1조원 시대를 기필코 달성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축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2020-07-10 14:13:09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포항시, 포항지역 산업단지 발전지원단 업무협약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포항시, 포항지역 산업단지 발전지원단 업무협약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규하)와 경북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9일 포항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항지역 산업단지 발전지원단'을 발족했다.이날 행사에는 산단공 대경지역본부장을 비롯해 포항시장,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학장, 포스코 포항제철소 부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발전지원단은 산학연관 15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포항지역의 신산업 육성과 산업단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기관들은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공모 및 지원, 기타 기업지원 및 연구개발 등을 협력한다.이규하 본부장은 "철강업 발전을 위한 부품소재산업 개발과 바이오산업, 2차전지 등의 고부가가치 업종 유치를 통해 포항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단공은 산업단지 국책사업을 추진한 경험 공유와 산학연관 혁신 주체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0 14:12:24

청도군, 2020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 수상

청도군, 2020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 수상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최근 경북도에서 추진한 2020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상(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2020-07-10 14:10:50

경북 구미시새마을회,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동참

경북 구미시새마을회,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동참

경북 구미시새마을회(회장 오영환),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재석), 새마을부녀회(회장 도영순)와 교통봉사대(대장 정동원) 등 회원 25명은 9일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2020-07-10 14:09:14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경북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2명 수상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경북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2명 수상

경북 구미시는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 박현 볼링팀 감독과 이강호 검도팀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박 감독은 지도부문 장려, 이 선수는 경기부문 장려를 받았다.박 감독은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한별 선수를 배출하고, 제1회 세계주니어볼링선수권대회 남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대회 종합우승을 이끌었다.이 선수는 2019 SBS배 전국 검도왕대회 개인전 우승, 제20회 회장기 전국 검도 7단 선수권대회 2연패를 했다.

2020-07-10 14:07:46

[손님]서부지역본부

◇서부지역본부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이창형 구미시의회 사무국장 ▶장창곤 구미시의회 의안계장 ▶김갑동 구미시의회 주무관

2020-07-09 19:45:42

국토정보공사 울진지사  고객만족도 조사 우수상

국토정보공사 울진지사 고객만족도 조사 우수상

한국국토정보공사(LX) 울진지사(지사장 이종호)는 7일 지적측량 소비자 대상 평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조사에서 우수상을 차지,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홍서)로부터 상패를 전달받았다.LX울진지사는 태풍 미탁피해를 복구하는 울진주민들과 농가주택을 신축하는 지역농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의한 수수료 감면 결정에 따라 측량 수수료를 무료로 면하거나 50%~30%로 감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울진군민들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2년6개월간 651건에 약 4억원의 수수료감면 혜택을 받았다.

2020-07-09 18:25:51

김천·예천·봉화 주민들 "악취에 못 살겠다"

김천·예천·봉화 주민들 "악취에 못 살겠다"

악취 문제로 경북 곳곳에서 주민 민원이 들끓고 있다.김천은 도계장 폐수 찌꺼기를 활용한 비료공장 설립을 두고 현재 극한 마찰을 빚고 있으며, 예천에서는 가축 전염병 예방 거점소독시설이 유발하는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봉화 역시 폐기물 먹는 지렁이 사육장 건립이 임박해 반발하고 있다. 해당 주민들은 반대추진위를 구성해 집회를 계획하는 등 사태가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도계장 폐수 찌꺼리로 비료 생산김천시 아포농공단지에 들어설 예정인 비료공장을 두고 아포읍 주민들이 반대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집회를 계획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지난 4월 1일 A 업체는 아포농공단지 내 약 1만3천㎡ 부지에 비료 제조 및 폐기물종합재활용 공장을 건립하겠다며 김천시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사업계획서에는 도계장(닭을 도살 처리하는 공장)에서 배출되는 폐수 오니(찌꺼기)를 건조해 비료를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김천시는 같은 달 23일 '악취 민원이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고 사업을 시행하는 조건'으로 사업계획을 조건부 적합 통보를 했다. 이후 해당 업체는 공장설비를 완성하고 허가신청을 앞두고 있다.아포읍 주민들은 이 업체가 폐기물을 처리해 비료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한다는 것을 지난 6월 29일에 알게 된 후 크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이 회사 대표가 미래통합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이란 점을 들어 인허가 과정에서 주민들이 모르게 '깜깜이 특혜성 허가'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주민들은 "악취와 폐수 등 환경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 공장설립 과정이 지역민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정치적 직함과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김천시는 이에 대해 "이 공장의 입주 계획을 해당 읍에 알렸고 인허가 과정에서도 전혀 특혜가 없었다"며 "설비공사를 마치고 허가 신청을 할 경우, 법적 하자가 없으면 주민 반대를 이유로 허가를 미룰 수는 없다"고 했다.◆악취 풍기는 가축 거점소독시설예천진호국제양궁장 인근에 거점소독시설로 들어오는 가축을 실은 차량들이 악취를 유발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예천의 거점소독시설은 기존 예천실내테니장 인근 공터에 설치돼 운영됐다. 하지만 지난해 7월부터는 교통 접근성이 편리한 예천진호양궁장 인근 군유지로 옮겨 지어졌다. 이 시설에는 하루 평균 20여 대의 가축을 실은 차량이 소독을 하고 있다. 또 돼지를 실은 차량도 일 평균 2~6대 정도가 들어오는 것으로 파악됐다.문제는 이런 시설이 왕복 4차로 도로를 두고 주민들이 거주하는 일부 주택들과 인접한 곳에 설치, 주민들은 악취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는 점이다.주민 김모 씨는 "비가 오는 더운 날이나 바람이 거의 안 부는 날에는 악취가 너무 심해진다"고 하소연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민원에 따라 거점소독시설로 들어오는 차량에 악취저감제를 나눠줘 시설로 들어오기 전 분사를 하고 들어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폐기물처리 지렁이 사육시설"처음 들어설 때는 지렁이 사육시설이라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막상 사업계획 적정통보서를 보니 폐기물처리장 아닙니까?"조용한 산골인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 마을 주민들이 마을에 들어오는 지렁이 사육시설 탓에 반발하고 있다.이곳 문제의 지렁이 농장은 지난 2월 21일 봉화군으로부터 적정 통보를 받았다. 사업주가 지난해 12월 10일 봉화군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는 하루 9.8t의 폐기물처리업(하수처리 오니 3t, 폐수처리 오니 3t, 유기성 오니 2t, 식물성 잔재물 1.8t)으로 돼 있다.현재 사업주는 폐기물처리업에 필요한 건축시설을 허가받아 공사 중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해당 업체는 봉화군에서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받아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 마을 주민 74명은 지난달 봉화군에 "악취와 먼지, 오폐수 등 환경 오염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야기하는 지렁이 사육시설을 반대한다. 폐기물처리장 적정통보를 취소하라"며 민원을 제기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인·허가 절차에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앞으로 운영 과정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9 16:58:54

김태호 의원 지역구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예산 160억 원 확보

김태호 의원 지역구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예산 160억 원 확보

김태호 국회의원(무소속,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2021년 시행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지구에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이 선정돼 지구별 40억 원씩 총 1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식품부 공모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거창군 남하면, 함양군 수동면, 산청군 삼장면, 합천군 덕곡면이 최종 뽑혔다. 이에 따라 거창군 남하면은 다목적광장 조성과 복지회관 증·개축 등 주민복지 시설 확충과 주민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하는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함양군 수동면은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센터 조성, 소하천 정비, 안전한 보행로 조성, 야외문화공동체 공간 조성 등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지역 고유의 특화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산청군 삼장면은 사회복지관 증·개축, 주민건강센터 조성, 덕천강 생태둘레 길 조성, 주민 쉼터 및 주차장 조성 등 여가문화 확충사업과 생활환경개선사업, 그리고 자립형 성장기반마련사업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합천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덕곡 어울림 센터 조성과 밤마리 오광대 문화체험관 증·개축 등 지역서비스 거점기능강화사업과 테마쉼터 조성과 지역활성화 사업 등 덕곡면 거점기능 보완으로 365일 편리한 기초생활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선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을 직접 만나 요청했던 김태호 의원은 "먼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해온 군 관계자와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으로 노령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쇠약해지고 있는 농촌을 보다 활기차고 정주 여건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각 사업 지구별로 40억 원이 투입되며, 지역역량 강화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국비 지원 비율이 70%다.

2020-07-09 16:49:44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김석)는 최근 대구전문건설업계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향토 건설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대구광역시교육청 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

2020-07-09 15:52:03

브리스바이오, 더불어복지재단에 생수 후원

브리스바이오, 더불어복지재단에 생수 후원

㈜브리스바이오(대표 이일호)는 9일 대구시 동구 중증장애인 주간보호사업과 자원봉사 사업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복지재단에 자사 생수 제품 '뷰워터' 3천600병을 후원했다.이일호 ㈜브리스바이오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에 장애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브리스바이오는 2015년부터 기능수 물 개발과 음료 등 수출 계약을 통해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의 수출 진행과 2020년 미 국방성 수출로 쾌거를 이루고 있다. 이에 국민의 건강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07-09 15:47:38

영주시체육회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에게 지원금 1천만원 전달

영주시체육회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에게 지원금 1천만원 전달

영주시체육회(회장 김경준)는 8일 시체육회 사무국에서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지원금은 앞으로 이 대학 사격선수단의 경기복과 유니폼, 사격 훈련 분석 장비 구입, 훈련 지원비 등에 사용된다.김경준 체육회장은 "기초 종목 및 비인기 지역 특화 종목에 대한 육성 지원 방안으로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이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에서 상위권으로 입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영석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 감독은 "체육회 지원금이 학생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대학 선수단과 시체육회가 유기적인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18년 창단된 이 대학 사격선수단은 공기소총 4명과 공기권총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0-07-09 15:24:36

김천 아포농공단지 도계장 찌꺼지 활용 비료공장 깜깜이 설립 두고 주민 반발

김천 아포농공단지 도계장 찌꺼지 활용 비료공장 깜깜이 설립 두고 주민 반발

경북 김천시 아포농공단지에 들어설 예정인 비료공장을 두고 아포읍 주민들이 반대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집회를 계획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지난 4월 1일 A 업체는 아포농공단지 내 약 1만3천㎡ 부지에 비료 제조 및 폐기물종합재활용 공장을 건립하겠다며 김천시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사업계획서에는 도계장(닭을 도살 처리하는 공장)에서 배출되는 폐수 오니(찌꺼기)를 건조해 비료를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김천시는 이 사업계획을 검토한 후 같은 달 23일 '악취 민원이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고 사업을 시행하는 조건'으로 조건부 적합 통보를 했다. 이후 해당 업체는 공장설비를 완성하고 허가신청을 앞두고 있다.아포읍 주민들은 이 업체가 폐기물을 처리해 비료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한다는 것을 지난 6월 29일에 알게 된 후 크게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악취와 폐수 등 환경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 공장설립 과정이 지역민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100t에 달하는 폐수 오니를 타 시군에서 지역으로 들여오는 것도 적절치 않다"고 반대의견을 분명히 밝혔다.특히 이들은 "공장 설립 및 인허가 과정에서 주민들이 배제된 채 공장 설비가 마무리 단계까지 진행된 것은 이 업체의 대표가 미래통합당 경북도당 요직을 맡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며 "인·허가 과정에도 특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이에 대해 김천시 관계자는 "이 공장의 입주 계획을 해당 읍에 알렸고 인허가 과정에서도 전혀 특혜가 없었다"고 해명하고 "설비공사를 마치고 허가 신청을 할 경우, 법적 하자가 없으면 주민 반대를 이유로 허가를 미룰 수는 없다"고 했다.이 업체 대표 B 씨는 "공장 내부를 음압 처리해 포집한 공기를 소각하기에 악취 문제는 전혀 없으며 공정에서 배출되는 폐수는 재활용해 외부로 배출되는 폐수는 없다"며 "공장이 가동되면 희망하는 주민을 취업 시켜 일하면서 환경문제를 감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제안 했다.하지만 주민들은 아포읍 전체를 아우르는 반대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반대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혀 김천시와 관계자들이 난감해 하고 있다.

2020-07-09 14:35:42

영주시, 2020년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실무회의 개최

영주시, 2020년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실무회의 개최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봉화·제천·단양·영월·평창 6개 시·군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2020-07-09 14:13:15

칠곡평화분수 개장식·군민건강걷기대회

칠곡평화분수 개장식·군민건강걷기대회

경북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8일 왜관읍 호국의다리 옆 광장에 설치한 음악분수인 '칠곡평화분수' 개장식을 갖고 개장 기념 군민건강걷기대회도 열었다.

2020-07-09 14:07:07

경북 구미 광평중학교, 예술(음악)중점학교 지정

경북 구미 광평중학교, 예술(음악)중점학교 지정

경북 구미 광평중학교(교장 이재국)가 8일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예술(음악)중점학교로 지정됐다.예술중점학교는 일반 중학교 학생 가운데 예술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화되고 특성화된 예술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이다.광평중학교에는 올해에 9천만원의 운영비가 교육부로부터 지원되며, 학교 공간혁신을 위한 시설비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신동식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예술중점학교를 통해 예술을 향한 중학생들의 꿈과 모험의 장이 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인재를 길러내는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9 13:59:23

안동경찰서, 찾아가는 시민안심센터 운영

안동경찰서, 찾아가는 시민안심센터 운영

경북 안동경찰서(서장 김우락)는 8일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안심센터'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범죄 예방과 현지 주민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부서별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 예방법 안내와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했다. 또 순찰이 필요한 장소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주민 감담회도 열었다.김우락 서장은 "앞으로도 치안서비스에서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소리를 경청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9 13:58:37

‘시원한 바람을 드려요’ 경북 포항시 연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나눔

‘시원한 바람을 드려요’ 경북 포항시 연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나눔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철화·박군화)는 8일 지역 홀몸노인 가정 24곳에 선풍기 1대씩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선풍기 구입은 모두가 행복한 연일읍 만들기 프로젝트(연일사랑 이웃사랑 나누기 성금)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150여만원의 성금으로 준비했다.박군화 공동위원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기부를 통해 사랑을 실천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9 13:57:58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임직원들 '사랑의 헌혈'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임직원들 '사랑의 헌혈'

8일 오전 대구백화점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 앞에서 헌혈을 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헌혈증서를 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8일 오전 대구백화점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 앞에서 헌혈을 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헌혈증서를 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7-09 06:30:00

경북 구미 A 새마을금고 이사장, 횡령 혐의 실형 받아

경북 구미 A 새마을금고 이사장, 횡령 혐의 실형 받아

경북 구미 A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횡령)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항소2-1부(김태천 부장판사)는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기소된 A 새마을금고 전 이사장 B(75)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7일 선고했다.또 B씨의 공금 횡령을 알면서도 묵인한 혐의(업무상 횡령 방조)로 기소된 금고 전무 C(57) 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금고 지점장 D(47) 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1심에서 B씨는 징역 1년 2월, C씨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200시간, D씨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아 항소했다.B씨는 2016~2017년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던 새마을금고 법인카드로 금고와 관계없는 개인 용도에 633만원을 결제했다. 또 추석 홍보 명목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고 이를 다시 현금화해 개인적으로 사용했으며, 직원 복리후생비 명의 예산을 자신의 여행경비로 사용하기도 하는 등 여러 명목으로 공금 9천여만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가 재판에 넘겨졌다.한편 A 새마을금고는 오는 24일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B 전 이사장이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할 당시 부이사장과 이사로 재직하던 3명이 출마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20-07-08 17:47:58

"구미 구자근 국회의원, 캠프 관계자 사망 해명하라"

"구미 구자근 국회의원, 캠프 관계자 사망 해명하라"

경북 구미경실련은 8일 성명을 내고 '구자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구미갑)은 4·15 총선캠프 관계자 A씨 사망에 대해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A씨는 총선 당시 캠프에서 기획·보도자료 담당 참모(매일신문 7월 7일 자 8면)로 일했다.구미경실련은 "유족 측에 따르면 총선 당시 구 의원이 A씨에게 보좌관 임명을 약속했지만 당선 뒤 약속을 지키지 않아 A씨가 식사를 하지 않는 등 지병이 악화돼 급성 간부전으로 갑자기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구 의원이 법적 책임이 없다지만 도덕적 책임은 있다"면서 "구 의원은 공식적인 해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07-08 17: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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