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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13일부터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모집

포스코건설, 13일부터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모집

포스코건설이 오는 13일부터 채용연계형 인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신입사원 지원자격은 올해 9월 입사가 가능한 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다. 채용은 기계·전기·건축·토목·안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한다.경력사원은 설계·시공·안전·노무·홍보·IT·철도 및 터널 설계·브랜드기획·Big Data 분석 등 14개 분야에 걸쳐 선발하며 해당분야에서 최소 5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접수는 다음달 3일 오후 1시까지며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gorecruit.posco.net)에서 하면 된다. 포스코건설은 입사지원자들의 채용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20~22일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통해 인사 담당자와 직무별 선배사원의 화상상담을 제공한다.신입사원 모집 전형절차는 서류전형과 AI역량검사, 본사 인턴십(1개월), 현장 인턴십(1개월),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에 이뤄진다.이번 상반기 채용은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회사 조직문화를 알린다는 차원에서 인턴십을 도입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포스코건설 채용 담당자는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실천의식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직무역량과 성장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2021-04-13 17:42:49

경북 구미시의회, 구미시가 상정한 조직개편 부결

경북 구미시의회, 구미시가 상정한 조직개편 부결

경북 구미시의 조직개편 계획(매일신문 4월 8일 자 9면)이 끝내 구미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구미시의회는 12일 시가 상정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하 조직개편안)을 부결시켰다.구미시는 지난달 말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해 7월 1일부터 행정조직을 대폭 바꾸기로 했다. 2019년 1월 '6국 3담당관 35과 1추진단'으로 개편한 뒤 2년 6개월 만의 조직 개편을 계획한 것이다. 이번 안에는 ▷경제기획국→경제노동국 ▷도시환경국→도시건설국 ▷건설교통국→환경교통국으로 명칭과 업무를 변경하는 내용이 들어있다.또한 ▷스마트산단과 ▷체육시설관리과 ▷환경관리과가 신설되고, 미래전략담당관은 폐지되면서 기획예산담당관으로 흡수되며, 원평1동과 원평2동을 원평동으로 통합되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하지만 이날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제248회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이런 계획이 무산된 것이다. 강승수 시의원은 "잦은 행정기구 개편은 직원들의 업무능력과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며 "경제노동국 및 건설수변과 등의 명칭도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구미시는 이번 조직개편안 부결로 인해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는 더 이상 조직 개편을 할 수 없게 됐다. 구미시 관계자는 "분산된 기능 통·폐합과 시민안전 기능강화 등 행정수요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전국체전의 원활한 업무수행과 급변하는 경제·산업구조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은 꼭 필요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2021-04-13 15:39:09

'미스터트롯' 이찬원 부모, 송해공원서 카페 개점…팬들 성황

'미스터트롯' 이찬원 부모, 송해공원서 카페 개점…팬들 성황

미스터트롯 가수 이찬원 씨의 부모가 12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송해공원 초입에 카페를 개점했다. 상호는 '카페 찬스'(cafe CHANS)로 찬원 씨의 팬카페 명칭을 따서 지었다.그동안 찬원 씨 부모는 대구 성서에서 막창집을 운영해오다 폐업하고 다시 1년여 만에 카페를 열었다.찬원 씨 부모가 카페 문을 열었다는 소문이 팬카페를 통해 퍼지자 개점 첫날부터 전국에서 수백 명의 팬들이 몰려와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장민호, 정동원 등 미스터트롯 동료들이 보낸 화환들로 가득 차는 등 카페 개점 축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찬원 씨의 팬카페 회원 박누리(34) 씨는 "우리나라 최고령 국민 MC로 통하는 송해 씨의 이름을 딴 송해공원에 평소 좋아하는 찬원 씨의 부모가 카페를 열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왔다"고 말했다.아버지 이형근 씨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전국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오른 송해공원에 아들의 팬카페 이름을 딴 카페를 열게 돼 기쁘다"며 "송해공원에 오시는 길에 카페에 들러서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이찬원 씨는 대구에서 선원초교, 성곡중, 경원고를 나와 영남대를 다니다 지난해 가요 경연대회 미스터트롯에서 3위로 입상한 이후 현재 유명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2021-04-13 15:35:30

창녕군 공무원 ‘좋은 날이 올거야’ 책 발간

창녕군 공무원 ‘좋은 날이 올거야’ 책 발간

경남 창녕군 노인여성아동과에 근무하는 구민아(43·여) 씨가 세계일주라는 꿈을 가슴에 품고 시작한 여행 이야기를 담은 '좋은 날이 올거야'를 출간했다.여행에세이 형식으로 엮은 이번 책에는 ▷이야기가 가득한 그곳으로 떠나다 ▷피고지는 인연을 만나다 ▷마주한 삶을 바라보고 생각하다 등 3개 부분으로 나눠 여행의 행복과 용기, 희망을 노래했다.구민아 씨는 "코로나19로 막혀버린 여행의 갈증을 느끼는 이들, 백만 가지 핑계로 떠나기를 망설이고 있는 이들이 책을 읽는 여행으로 그 마음을 달래기를 권해 본다"고 말했다.

2021-04-13 15:01:15

경북 울진해경, 인명구조자격 응시 경찰관 44명 전원 합격

경북 울진해경, 인명구조자격 응시 경찰관 44명 전원 합격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된 인명구조자격 취득·갱신 과정에서 경찰관 총 44명 전원이 합격 및 이수했다고 13일 밝혔다.울진해경은 올해 초부터 현장 최접점 부서인 파출소 근무자의 인명구조자격 보유율 90% 이상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인명구조자격 취득‧갱신 과정에서 전원이 합격 및 이수함으로써 인명구조자격 보유율 90.9%를 달성했다.조석태 서장은 "이번 자격 취득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초동 조치 구조 인력을 한층 더 확보하게 됐다"며 "해양 안전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기대감에 부응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14:57:52

독도재단, 제3기 자문위원회 발족

독도재단, 제3기 자문위원회 발족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13일 재단 회의실에서 제3기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사업의 효율성 제고 등에 자문위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교수, 언론인, 홍보 전문가, 독도 유관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독도수호 활동을 위한 정책·전략 자문과 사업의 적절성 분석 및 평가 등을 통해 사업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독도재단은 특히 이번 자문위원에 SNS 관련 박사인 여성 전문가를 위촉함으로써 재단의 사업 방향인 온라인 홍보, 글로벌 콘텐츠 제작, 디지털화 및 DB구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독도재단은 지난해 사업 통·폐합, 독도 민간단체 전수 조사, 독도 고지도 DB 구축, 사이버 전략센터 K-독도 활성화 등의 사업에 자문위원의 자문을 받았다.신순식 사무총장은"코로나 19로 올 해도 어려움이 예상지만 언텍트 시대에 맞춰 비대면 사업을 확대하겠다"며"양질의 독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분야별 자문위원들의 대안 제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4-13 14:52:45

김천시의회, 김천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김천시의회, 김천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김천시의회는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김천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채무 등 지난 1년간 집행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합리성 등을 살펴보는 결산검사를 진행한다.시의회는 결산검사 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김천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일 의장실에서 제220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결산검사위원은 모두 5명으로 대표위원에 박해수 시의원을, 위원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박세천 전 김천시 회계과장, 오세복 전 김천농협지점장, 이종섭 전 김천시의회 전문위원, 최국현 전 김천시 회계과장을 위촉했다.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박해수 시의원은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이 적법하게 사용되었는지 재정낭비 요인은 없었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 다음 연도 예산편성에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14:40:43

엄태항 봉화군수,  저출산 극복 범국민 챌린지 동참

엄태항 봉화군수, 저출산 극복 범국민 챌린지 동참

엄태항 경북 봉화군수는 12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전 국민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하자는 취지로 지난 2월 충청남도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포(4)함이라는 단어는 연대와 협력을 뜻하는 '함께'라는 문구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이다.엄태항 군수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4-13 14:16:49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우정아 포스텍 교수 "개인 경험 보편화한 작품이 각광"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우정아 포스텍 교수 "개인 경험 보편화한 작품이 각광"

서양미술사학자인 우정아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가 12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있은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한국의 현대미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그는 1960년대생 한국 작가 서도호, 오인환, 이불, 최정화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국내 미술의 흐름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그는 "이들의 작품을 통해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것이 세계적인 각광을 받은 이유를 알 수 있다. 어디서든 이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우 교수는 1995년이 우리 미술사의 전환점이었다고 운을 뗐다. 우리의 것이 세계로 나가는 발판이 된 해였다는 것이다. 그는 "사회전반적으로 세계화의 큰 물결이 몰려왔다. 뉴스만 틀면 세계화였다. 세계화 원년을 선포하기도 했다"며 "미술계에서도 베니스비엔날레가 그해에 100주년이었고, 1회 광주비엔날레가 시작한 것도 그 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그는 고 백남준의 공이 컸음을 짚고 넘어갔다. 냉전 종식 이후 1990년대 전 세계적으로 몰아친 다문화주의의 물결에 우리 미술도 명함을 내밀 수 있게 된 시대적 배경도 있지만,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미술을 하고 있던 국내 미술에 전위예술을 소개한 이가 바로 백남준이었던 것이다.우정아 교수가 집중적으로 다룬 1980년대 학번 미술가들은 그 발판을 딛고 도약한 이들이었다. 이 작가들은 무엇보다 자신들의 경험을 보편적인 경험으로 확대시키는 데 자연스러웠다. 우 교수는 "태어난 해에 따라 살아온 경험이 비슷하다.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세대별로 나뉘는 공통의 경험이 있는 듯한데 이것이 세계적으로도 통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는 서도호 작가의 시리즈 작품 'Seoul Home'을 비롯해 'Who Am We?' 'High school uni-form' 'Public figures' 'Paratrooper V' 등을 부연 설명했다. 또 싸구려 장신구로 작품들을 탄생시킨 이불 작가의 작품 세계에 이어 오인환 서울대 교수의 타들어가는 작품들을 잇따라 소개했다.최정화 작가의 작품은 특히나 대구미술관 전시 이력이 있어 대구시민에게도 친숙했다. 친환경 구호가 범람하는 현대에 이질적이기까지 한 그의 작품군은 억척스럽게 일해 온 이들의 욕망과 의지, 그리고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금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몰려 있지만 플라스틱은 억울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코끼리 상아를 대신해 플라스틱 당구공이 등장했고, 돼지머리를 대신해 플라스틱 모형이 등장한 건 오히려 친환경적이니 말이다.그러면서 그는 최 작가의 질문을 소개했다. "플라스틱 조화와 그냥 생화 중에서 어떤 게 일회용일까요?"

2021-04-13 13:56:48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투쟁을 지지하는 대구시민들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투쟁을 지지하는 대구시민들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투쟁을 지지하는 대구시민들이 최근 대구 2·28공원에서 집회를 가졌다. 그리고 이들은 이날 목요일 집회 첫 행사를 계기로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7시 대구 도심에서 촛불 집회를 갖기로 했다.대구에서 활동하는 '새로운대구를열자'(약칭 새대열) 모임 소속 구성원들의 자치조직인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위한 목요집회' 회원들은 목요 촛불 집회를 통해 '미얀마 군부 쿠데다 규탄'과 '미얀마 민주주의 실현 찬성' '미얀마 민주화투쟁 지지' 등의 구호를 외치며 대구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하기로 했다.'새대열'의 공동대표로 미얀마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는 최봉태 변호사는 "미얀마 민주화투쟁을 지지하기 위해 대구의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의 시민들도 오는 29일부터 같은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관심을 바랐다.한편 미얀마 민주화투쟁을 응원하는 대구경북 지역민과 외국인 노동자, 국내외 승려 등도 지난 4일 오후 구미외국인주민센터 행사에 이어 11일에는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운동 시민 탄압 규탄 행사를 갖고 미얀마 민주화투쟁에 대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2021-04-13 13:52:17

세연식품, 이웃돕기 냉동조리식품 1,240개 전달

세연식품, 이웃돕기 냉동조리식품 1,240개 전달

세연식품(대표 조송연)은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불고기 잡채밥, 추억의 도시락 등 냉동조리식품 1천240개(370만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냉동조리식품은 행복나눔 곳간을 운영하고 있는 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아동복지시설 5개소에 전달됐다.

2021-04-13 13:39:25

 달서구, 2021 봄학기호기심 톡톡 창의발명교실 개강

달서구, 2021 봄학기호기심 톡톡 창의발명교실 개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일 웃는얼굴아트센터 별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1 호기심 톡톡 창의발명교실' 봄학기 개강식을 갖고 첫 수업을 진행했다.호기심 톡톡 창의발명교실은 2010년 달서구가 전국 최초로 지식재산도시로 선정된 후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십여 년간 지속 운영해온 프로그램이다.

2021-04-13 13:28:16

㈜송암환경, 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 1억원 약정 기탁

㈜송암환경, 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 1억원 약정 기탁

㈜송암환경(회장 최병일)은 12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단법인 대구 서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류한국 서구청장)에 후원금 1억원을 매달 200만원씩 5년간 약정 기탁했다.류한국 (재)서구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서구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재단에 기부해준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금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13:21:41

[화촉]김제봉(대구도시철도공사 운영본부장) 딸 지원 양

[화촉]김제봉(대구도시철도공사 운영본부장) 딸 지원 양

▶김대준·김현정 씨 장남 중민 군,김제봉(대구도시철도공사 운영본부장)·정금숙 씨 장녀 지원 양. 4월17일(토) 낮 12시30분. 대구 라 테라스 웨딩 3층(대구 달서구 구마로 152)

2021-04-13 13:15:46

고산2동 자율방재단, 빗물배수구 주변 환경정화 활동

고산2동 자율방재단, 빗물배수구 주변 환경정화 활동

대구 수성구 고산2동 자율방재단(단장 현기훈)은 12일 폭우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로변 및 일반 주택가에 설치된 빗물 배수구 주변의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2021-04-13 13:15:19

56세 김대일 경북도의원 "이달 결혼해요"

56세 김대일 경북도의원 "이달 결혼해요"

벚꽃 바람이 봄의 향기를 물씬 풍기게 한 4월 초 경북도의회 김대일 도의원의 결혼 소식이 경북 정치권에 재미난 이슈가 됐다.50대 중반의 미혼인 김 도의원을 빗대어 정치권에서는 '결혼만 하면 시장감인데'라는 말들을 많이 했다.김 도의원은 40대 초반부터 경북 정치권에 발을 들인 뒤 안동에서 기초의원 두 번과 광역의원 등을 지내면서 한 번의 실패 없이 탄탄대로를 달려왔다. 매 선거마다 많은 득표로 표심을 자랑했던 김 도의원이지만 그에게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이 있었다. 바로 미혼이라는 것. 무엇보다 관혼상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안동 양반도시에서 그의 흠 아닌 흠은 그의 정치 생명 연장에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많은 이들이 그에게 충고했다.이런 그가 디자인을 전공하고 관광분야 겸임교수를 역임한 40대 커리어우먼과 이달에 식을 올린다. 관광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그가 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다니면서 현재의 피앙새를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한다.김 도의원은 매일신문과 통화에서 "평생 정치만 하고 결혼은 생각도 안했는 데 정치생활도 10여 년이 넘어가니깐 안정감을 찾게 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한다는 마음이 강해지더라"며 결혼을 결심한 소회를 밝혔다.김 도의원은 196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는 56세다. 그는 "결혼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축복이며 내가 잡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인 것 같다"며 "배우자와 지혜를 모아 안동을 위해 잘 살아보겠다"고 말했다.그는 24일(토) 오후 2시 안동목성동주교좌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2021-04-13 11:55:10

김낙관 경북 구미시의원, 구미시 유치원 급식비 지원 경북도내 꼴찌

김낙관 경북 구미시의원, 구미시 유치원 급식비 지원 경북도내 꼴찌

경북 구미시의 유치원 급식비 지원이 경북도내 꼴찌 수준이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이 헛구호에 그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김낙관(사진·도량, 선주원남동) 구미시의원은 제24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1월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라 유치원도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됐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치원 무상급식을 즉각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김 시의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구미시의 만 6세 이하 유아는 8천999명으로 포항시(8천명), 경산시(4천100명), 경주시(2천305명), 안동시(2천200명), 김천시(2천40명), 상주시(982명), 영주시(669명), 문경시(592명), 영천시(570명)에 비해 도내 시 지역에서 가장 많다.그렇지만 유치원생에게 지원하는 일일 급식비는 안동시(3천100원), 영천·김천·문경시(2천900원), 포항·상주·영주시(2천원), 경주시(1천700원), 구미시(700원), 경산시(600원)으로 구미시는 안동시의 22.6% 수준이다.유치원에 지원하는 연간 급식비 지원일수도 다른 곳에 비해 낮다. 구미시는 안동·영천·영주·경주시와 함께 연간 급식비 지원일수가 190일로 상주시(220일)보다 낮고 경산시(95일)보다는 높다. 반면 포항·김천·문경시는 병설유치원(190일)과 사립유치원(220일)으로 나눠 지원하고 있다.이에 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예산 사정이 어려워 유치원생의 전면 무상급식을 이행하지 못했으나 부족 재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4-13 11:53:09

10여년 묶인 '특별수선충당금' 2억7천만원 되찾아 준 김천시

10여년 묶인 '특별수선충당금' 2억7천만원 되찾아 준 김천시

경북 김천시 아포읍에 있는 덕일한마음아파트 주민들이 최근 김천시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10여년 동안 돌려받지 못했던 특별수선충당금 2억7천여만원을 김천시가 되찾아 입주자대표회의에 넘겨준 것이다.특별수선충당금은 '민간임대주택 특별법'에 규정된 장기수선 계획에 따라 주요시설을 교체하고 보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고자 임대사업자가 임대 기간 동안 적립해 분양 후 최초로 구성되는 입주자대표회의에 넘겨줘야 하는 적립금이다.1천84가구가 거주하는 아포 덕일한마음아파트는 지난 2004년 10월 준공해 임대 기간을 거쳐 2012년 6월 분양 완료됐다.하지만 사업 주체의 부도와 세금체납 등으로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타 지자체 등의 압류 및 지급정지 등으로 충당금을 인계받지 못한 채 1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주민들은 특별수선충당금을 돌려받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복잡한 법체계와 전국에 흩어진 압류기관 등 현실적인 난관에 부딪혀 여려움을 겪고 있었다.주민들의 애로를 접한 김천시는 특별수선충당금 압류 해제를 위해 김천세무서, 제천시, 음성군 등 관련 기관에 여러 차례 전화 통화와 방문을 통해 민원을 해결했던 것이다.조동민 덕일한마음아파트 103동 대표는 "특별수선충당금이 압류돼 아파트 도색과 시급한 방수공사 등을 진행하지 못했다"며 "13년간 묶여 있던 충당금을 주민에게 돌려주려고 노력한 김천시청 관계자들, 압류해제에 협조해준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했다.김천시 관계자는 "너무 오래된 일이라 압류 기관에서 관련 서류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을 정도였다"며 "앞으로도 적극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4-13 06:30:00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출범식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출범식

12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기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34인의 위원들은 '대한민국 분권 도시, 대구!'를 목표로 지방분권 촉진을 위한 정책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1-04-12 18:23:10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  동참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 동참

대구환경공단(이사장 정상용)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돕고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 하였다.정 이사장은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식사비를 선결재 하였고, 캠페인 전파를 위해 챌린지 표어를 든 사진을 공단 SNS에 게시하였다. 다음 주자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고광휴 단장과 한국환경공단 진병복 대구경북환경본부장을 지목하였다.

2021-04-12 18:13:01

행안부, 코로나 위기 극복 활약 '우리동네 영웅' 발굴…기부천사·의료진 등

행안부, 코로나 위기 극복 활약 '우리동네 영웅' 발굴…기부천사·의료진 등

행정안전부는 이달부터 매월 17개 시·도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활약한 '우리동네 영웅'을 발굴한다.'우리동네 영웅'은 지역 곳곳에서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묵묵히 주변 이웃을 지킨 감동사례를 공유하고, 거리두기 등으로 단절된 지역공동체 구성원 간의 유대를 회복하고 연대와 협력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주민자치회, 국민운동단체, 공직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작은 실천들이 소개될 예정이다.먼저 인천광역시와 경기도를 시작으로 10월까지 7개월간 각 시·도의 '우리동네 영웅'을 선정할 계획이다.4월에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에서 각 3명씩 총 6명의 '우리동네 영웅'이 선정됐다.인천의 영웅으로 선정된 고인순 씨(인천 부평구)는 '망백의 기부천사'로 추천된 경우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도와달라며 성금을 기부하고 평소 된장, 간장 나눔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왔다.평소 자율방역활동과 취약계층 방역용품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온 최동균 씨(인천 계양구)와 인천광역시 서구 보건소 팀장으로서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해온 오선옥 씨(인천 서구)도 인천의 영웅으로 선정되었다.경기도의 영웅으로는 작년 3월부터 의료진에게 사랑의 도시락과 쿠키를 매주 전달하고, 7월부터는 홀몸 어르신에게 매월 생신 도시락을 전달해온 행궁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쿠키 봉사대의 김미옥 씨(수원시)가 뽑혔다.학교 방역지원, 비대면 심리상담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온 연천어울림봉사회의 박유근 씨(연천군), 면 마스크 제작,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등 주민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상동 상3 마을자치회 주민자치위원인 김영찬 씨(부천시)도 경기도의 영웅으로 선정됐다.선정된 사람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개한다.또 이렇게 선정된 '우리동네 영웅'은 오는 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해 전체 인터뷰 영상 제작 및 정부 대표 국민참여 플랫폼인 '광화문 1번가'를 통해 분야별 우수자 선정 등 다양한 채널로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채수경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이 힘든 시기를 견디는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지역공동체 회복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16:49:58

주한세르비아 대리대사 포항시 방문

주한세르비아 대리대사 포항시 방문

알렉센다르 조르제비치 주한세르비아 대리대사가 12일 포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면담하고 포항시립미술관을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오는 5월 25일 포항시립미술관에서 개막하는 주한세르비아대사관 협력전 '블라디슬라브 스체파노비치'에 앞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자 이뤄졌다.조르제비치 대리대사는 이날 협력전 준비에 한창인 실무진을 격려하고 전시 홍보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조르제비치 대리대사는 "포항시에서 세르비아 동시대 미술의 대표작가 블라디슬라브 스체파노비치의 작품을 전시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에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립미술관의 주한외국공관 협력 전시 프로그램의 첫 번째 주자로 세르비아가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스체파노비치의 예술세계를 시민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화답했다.양 측은 이번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문화·예술을 통한 공공외교의 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조르제비치 대리대사는 2014년 주한세르비아대사관에 참사관으로 부임했으며, 2020년 8월 조란 카자조비치 대사가 본국으로 귀국한 이래 공관을 대표하고 있다.

2021-04-12 16:46:02

DGB금융그룹·지역자활협회·대구시 업무협약 체결

DGB금융그룹·지역자활협회·대구시 업무협약 체결

DGB금융그룹,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 대구시는 12일 '저소득 금융취약계층, 금융신용관리 및 공공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태곤 DGB금융지주 지속가능경영총괄 전무, 황성준 DGB금융지주 CSR추진부 부장, 손수진 한국지역자활센터 대구지부장, 정한교 대구시 복지정책과장이 참석해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DGB금융그룹은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자산관리 교육을 전담하고 일자리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 대구시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는 대상자 선정과 교육 및 상담, 일자리 지원 등 사업 전반의 추진을 담당한다.이날 협약으로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용불안으로 불법사금융 및 채무 문제 등 여러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1대1 개인맞춤 교육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빈곤 악순환 방지와 자립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일자리 지원사업은 DGB금융그룹의 재원으로 마련한 생수를 지역자활센터에서 얼음물로 만들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일자리 제공 및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지원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이 될 전망이다.정한교 대구시 복지정책과장은 "신용과 금융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DGB금융그룹의 지원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앞으로 저소득층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위해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다양한 협력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16:37:22

경북 구미 구포동 폐기물처리장 화재 발생

경북 구미 구포동 폐기물처리장 화재 발생

12일 오전 11시 22분쯤 경북 구미시 구포동에 있는 한 폐기물처리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폐기물처리장 소각장 안에 있는 폐기물 700t 가량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진화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고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2021-04-12 16:27:55

'구미 3세兒 사망' 김씨 전 남편 "김씨는 희대의 악마…" 靑 청원(종합)

'구미 3세兒 사망' 김씨 전 남편 "김씨는 희대의 악마…" 靑 청원(종합)

경북 구미 한 빌라에서 3세 여아를 숨지게 한 김모(22) 씨를 엄벌해달라는 글이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김씨의 전 남편이라고 밝힌 청원인 A씨는 '쓰레기집에 제 딸을 버리고 도망간 구미 김OO의 엄벌을 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을 통해 "김씨의 가방에서 모텔 영수증이 나와도 숨진 아이를 생각하면서 참았고, 신발장에서 임신 테스트기 30개를 발견했을 때도 용서했다. 사랑하는 아이가 저처럼 아빠나 엄마없이 자라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A씨는 "자신이 직장을 얻어 아이를 키울 수 있을 때까지 김 씨에게 잠시 아이를 키워달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자택 바로 아래층에 김씨의 부모도 거주하고 있어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많을 것이라 판단했다는 것이다.그는 "아이의 곁을 떠난 당시 그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며 두 달가량을 보냈다. 조금씩 회복하며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김씨가 만나는 남자가 대기업을 다니며 돈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 남자가 숨진 아이를 예뻐한다는 소식도 들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가 그 남자를 아빠로 알고 살아간다면 저는 너무 슬프겠지만, 저처럼 무능력한 아빠보단 그 남자가 아이를 더 잘 먹이고 좋은 옷을 사 입힐 수 있겠지 싶었다"고 했다.A씨는 또 "숨진 아이를 아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단 사실을 깨달았다. 지난해 4월쯤부터 김씨가 아이를 집에 버려놓고 새 남자 집에 가서 지냈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가 악취 나는 집에서 이불에 똥·오줌을 싸며 고픈 배를 잡고 혼자 쓰러져 있었을 것이다.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다"고 했다.A씨는 "김씨는 희대의 악마이고 살인마"라며 "어떻게 새 남자와 신혼처럼 밤을 보내기 위해 그 꽃잎보다 고운 아이를 수백일 동안 혼자 내버려 둘 수가 있나.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가 있나"고 분통을 터뜨렸다.그는 "김씨가 살인에 응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재판부를 압박해 달라. 사라진 아이가 어딘가 살아있다면,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한편 김씨는 3세 여아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지난 9일 첫 재판을 받았다. 김 씨는 '음식물이 제공되지 않으면 아이가 사망할 것을 예견하고도 지난해 8월 빌라에 여아를 홀로 남겨둬 기아 등으로 숨지게 했다'라는 검찰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김씨는 당초 숨진 여아의 엄마로 알려졌으나, 유전자 검사 결과 친모는 김씨의 어머니인 석모(48) 씨로 밝혀졌다.

2021-04-12 16:02:20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에밀타케식물연구소 이사장 정홍규 신부 초빙 특강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에밀타케식물연구소 이사장 정홍규 신부 초빙 특강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12일 에밀타케식물연구소 이사장인 정홍규 신부를 초빙해, 에코그린합창단원들을 대상으로 '왕벚나무에서 생명의 숲을 찾다'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2021-04-12 15:13:09

영천여고 C·I·S팀 ‘대한민국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상

영천여고 C·I·S팀 ‘대한민국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상

경북 영천여자고등학교(교장 허영선) C·I·S팀이 지난 10일 한국학교발명협회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창의력 올림피아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2학년 학생 7명과 지도교사로 구성된 C·I·S팀은 고교생 부문 도전과제인 과학원리 분야에서 '이론 속으로'란 주제로 과학적 조사 및 연구에 대한 호기심을 창의적 공연예술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C·I·S팀 참가 학생들은 "우리 팀의 스토리를 공연으로 표현하기 위해 의견을 모으고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협동심 외에도 리더십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과 영상 편집을 할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허영선 영천여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주도해 학생 스스로 배움을 터득하는 가르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14:48:21

김봉기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장,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 동참

김봉기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장,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 동참

김봉기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장이 지난 8일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를 살기기 위한 대구광역시 착한 소비 운동인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김봉기 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경제에 도움을 드리고자 착한소비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착한소비운동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의 추천을 받은 김봉기 센터장은 다음 주자로 김현지 남구종합복지관 관장을 지목했다.

2021-04-12 14:40:47

'헌혈 100회' 박재륜 씨, 헌혈증 백혈병 어린이재단 기부

'헌혈 100회' 박재륜 씨, 헌혈증 백혈병 어린이재단 기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천지역의 한 경비원이 헌혈 100회를 달성해 눈길을 끈다.주인공은 직업군인 복무 후 현재 KT&G 김천공장 경비원으로 근무하는 박재륜(53) 씨다.박 씨는 25년 전 처음 헌혈을 시작해 지난 9일 100회 헌혈을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장과 포장증을 받았다. 그는 그동안 모은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박 씨는 헌혈봉사 외에도 야간 방범활동, 홀몸노인 집수리,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박 씨는 "직업군인으로 근무할 당시 동료의 동생이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처음 헌혈을 했다"며 "한 번의 헌혈이 3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해 2개월에 한 번씩 구미 헌혈의 집을 방문, 헌혈을 해왔다"고 했다.

2021-04-12 14:26:11

달서구, 대구도시공사와 청년행복주택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달서구, 대구도시공사와 청년행복주택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대구도시공사와 청년행복주택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달서구는 대구도시공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지로 선정된 송현동에 청년행복주택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송현동 일대에 9가구 규모로 건립되는 청년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및 주거 취약계층에 공급되며, 총사업비는 32억원으로 2022년 완공 예정이다.한편 달서구는 지난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죽전동 일대에도 50가구의 청년행복주택을 건립 중이며, 내년 12월에 완공 계획이다. 상인동에도 대구도시공사와 청년행복주택 건립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구도시공사와의 협약으로 조성될 청년행복주택이 지역 주민들과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지속적인 주거공간 확보를 통해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14: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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