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래 합창'작곡경연대회 42개팀'50개 작품 참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등 주관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가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 녹색환경예술축제' 가운데 '환경부 주최 전국환경노래 합창 및 작곡경연대회'가 5일과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제13회 전국 초'중'고 환경노래합창경연대회에는 15개 팀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상은 원주여자중학교 펠리체합창단(강원 원주)이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제2회 '전국 환경노래작곡경연대회'에는 50여 개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대상에는 성찬경(서울대 재학, 현 군악병) 씨가 수상했고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제1회 '전국 일반부 환경노래합창경연대회'는 올해 첫 행사임에도 전국 각지에서 27개팀 1천여 명이 출전, 전국 최대 규모로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강동구립여성합창단(서울 강동구'사진)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상금 1천5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올해 7, 8일 열린 '국제 환경합창제'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카펠라 그룹들과 국내외 합창단들을 초청, 디즈니랜드의 전속그룹인 Metro(미국)를 비롯하여, Suade(호주), Hifive(네덜란드), Bit (슬로베니아), One The Full (대한민국) 등 8개합창단이 공연을 펼쳤다.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 박영호 회장은 "올해 일반부 첫 경연임에도 불구하고 일반부 합창경연대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합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했다"면서 "특히 실버팀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고 경쟁보다는 합창 자체를 즐기는 분위기가 무척 좋았다"고 말했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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