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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내역] 베트남서 시집왔지만 결혼 사기에 멍들고 어렵게 가진 아이는 호흡장애로 힘든 리엔 씨에 1,619만원 전달

[성금내역] 베트남서 시집왔지만 결혼 사기에 멍들고 어렵게 가진 아이는 호흡장애로 힘든 리엔 씨에 1,619만원 전달

◆ 베트남서 시집왔지만 결혼 사기에 멍들고 어렵게 가진 아이는 호흡장애로 힘든 리엔 씨에 1,619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스물한 살의 이른 나이에 베트남에서 시집왔지만 폭력 남편에 시달렸고, 재혼 후 가진 아이는 호흡장애로 생활이 힘든 리엔 (매일신문 11월 03일 자 10면) 씨에게 1천619만9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전시형 10만원 ▷김영관 5만원 ▷최한태 5만원 ▷김수옥 1만원 ▷'지현이동환이' 1만원 ▷'지성이' 2천원 ▷'채영이' 2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식물인간 된 남편과 불안증세 심해진 두 자녀 홀로 돌보는 양혜수 씨에 1,809만원 성금남편은 2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됐고 사고 여파로 불안증세가 심해진 두 자녀를 홀로 돌보는 양혜수(매일신문 11월 10일 자 10면) 씨 사연에 37개 단체 149명의 독자가 1천809만1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제일안과병원(이규원) 50만원 ▷㈜태린(이동훈)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 10만원 ▷매일신문탑리더스총동창회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더포토존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차판수 각 100만원 ▷배준범 50만원 ▷김진숙 박수정 이신덕 홍지원 각 30만원 ▷김문오 김정미 남선희 박봉병 배억두 배호기 변대석 서정오 윤덕구 이설 장정순 진민지 최영조 최창규 각 10만원 ▷곽용 7만원 ▷권규돈 6만원 ▷김경애 김성원 김영숙 김주영 민병선 백미화 서준교 신기숙 안현숙 오소춘 오영순 유윤옥 유홍주 윤종학 이경자 이시진 이응석 이해진 임채숙 장길호 전용우 정원수 조득환 최종호 한혜경 홍상미 각 5만원 ▷서석호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권오영 권은지 김대식 김은수 김은영 김태욱 김해윤 김홍 류승희 박건호 박승호 박임상 성민교 신광련 신외식 이서연 이석우 이용한 이종완 이현목 장순명 전길정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정혁 류휘열 서숙영 손진호 신승은 신종욱 양명숙 유정자 유준석 윤덕준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최창준 각 2만원 ▷강진희 권보형 권재현 김경민 김경숙 김민수 김삼수 김상근 김상일 김성옥 김수옥 김정호 김태천 류영순 박건우 박선희 박애선 박진구 서상혁 서영의 서제원 서철배 손태경 심재권 안영숙 양혜수 우동수 우순화 이기혁 이병순 이서현 이운대 이원형 이준수 이준우 전창용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각 1만원 ▷이진기 5천원 ▷이장윤 조규범 각 2천원 ▷이혜원 1천원▷'무기명' '사랑나눔624' '주님사랑' '크레이트탐험대' 각 10만원 ▷'매주5만원'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힘내세요' 각 3만원 ▷'응원합니다' '익명' 각 2만원 ▷'석희석주' '지현이동환이' '쾌유기원' 각 1만원 ▷'김용석(힘내세요)' 5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0-11-16 11:56:26

[귀한손길 43호] "받은 사랑을 나눠요"

[귀한손길 43호] "받은 사랑을 나눠요"

박상준 ㈜경북공조에너지 대표이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마흔세 번째 손길이 됐다.박 대표이사는 경제 형편이 넉넉지 못했던 어린 시절 도움을 준 이들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저소득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환원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박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씩 마음을 나눈다면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다"며 "나눔의 가치를 알고 함께 하는 이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11-16 11:56:10

‘좋아요’ 누르고 기부…대구FC 'SAVE캠페인'

‘좋아요’ 누르고 기부…대구FC 'SAVE캠페인'

'좋아요' 하나로 누구나 즐겁고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대구FC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 'SAVE캠페인' 온라인 기부 챌린지 영상 1편을 12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선수, 팬, 장내 아나운서, 마스코트 등 대구FC의 구성원 모두가 함께 대구시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선수들과 장내 아나운서, 마스코트는 영상에 출연하고 팬들은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대구FC 공식 스폰서인 대구은행도 힘을 보탰다. 대구은행은 대구FC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될 총 3편의 'SAVE 캠페인' 영상의 '좋아요' 수를 집계해 5천개가 달성되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구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12일 공개된 'SAVE 캠페인' 1편 'SAVE ZONE 챌린지'에는 세징야, 정태욱, 구성윤, 최영은, 최원권 코치, 이용발 코치가 참여해 팬들에게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했다. 향후 2개의 챌린지 영상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영상을 캡처해 기부를 독려하는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됐다. 온라인 챌린지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대구은행에서 친필 사인볼, 머플러 등 대구FC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영상 캡처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구F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1-12 14:19:09

대구시 우수숙련기술동우회, 가창 삼산리서 봉사활동

대구시 우수숙련기술동우회, 가창 삼산리서 봉사활동

대구시 우수숙련기술동우회(회장 신정옥) 회원 56명은 지난 11월 8일 달성군 가창면 삼산리 마을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노인 가정에 주거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나누기를 실천하였다.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고칠 물품을 사전에 접수받고 방충망 등 무거운 물품은 팀을 구성하여 찾아가서 수리하는 활동을 펼쳤다.주요활동으로 이,미용(16건), 방충망 수리(46건), 농기계 용접(8건), 칼갈이 수선(117건), 차량점검(8건), 화훼장식(손거울 제작 130개), 의료수선(동전지갑 제작 130개) 수제작으로 손거울, 동전지갑은 마을주민들에게 나눔기부를 하였다.이날 신정옥 회장님은 "삼산리 마을 주민들에게 우리동우회 회원들의 숙련된 기능 기술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코로나-19로 무료하고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행복나누기 실천이 되어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하며 1976년 기능경기 선수양성을 목적으로 결성된 후, 매년 농촌 지역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다양하고 질높은 수준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한다.

2020-11-10 14:45:16

[이웃사랑] 식물인간 된 남편·두 자녀…코로나 실직 위기까지

[이웃사랑] 식물인간 된 남편·두 자녀…코로나 실직 위기까지

2018년 4월 14일 토요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양혜수(가명·39) 씨는 출근하던 남편 이학영(가명·47) 씨를 배웅하고 침대에 몸을 뉘었다. 잠이 막 들기 직전 핸드폰이 울렸다. 모르는 번호였다. 고민하다 누른 통화버튼 너머로 경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병원으로 와주세요"간단한 접촉사고이겠거니 싶어 큰 걱정 없이 찾아간 병원. 응급실에서 마주한 건 발가벗겨진 채 누워있는 남편이었다. 남편을 흔들어 깨웠지만 그는 일어날 생각이 없어 보였다. "여보 장난치지 마. 제발 눈 좀 떠봐" 다친 곳 없이 성한 몸. 단지 정신을 잃은 거라 생각했지만 학영 씨는 깨어나지 못했다.병명은 '내상성 뇌손상'이랬다. 뇌가 손상됐지만, 출혈이 없어 손쓸 방법이 없다고 했다. 남편이 기적처럼 깨어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남편은 2년째 눈을 감고 있다.◆ 교통사고로 식물인간 된 남편, 회사 부도로 빚 독촉까지빗길 교통사고였다. 그날 아침 남편은 버섯 운송을 위해 회사로 출근하던 길이었다. 2차선을 달리던 남편 차 앞으로 1차선 차량이 끼어들었다. 이를 피하려던 남편이 급히 핸들을 돌렸지만, 빗길에 미끄러진 차는 쉽게 멈출 줄 모르고 이리저리 부딪혔다.누구보다 건강했던 남편이 하루아침에 식물인간이 됐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생각으로 혜수 씨는 남편을 데리고 서울의 유명 대학병원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같았다. 그래도 유명 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으면 나아질까. 혜수 씨는 돈을 다 털어 부어 재활 치료를 잘한다는 병원을 모두 쫓아다녔다. 2개월을 치료받았지만 남편은 그대로였다. 의사는 이만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아무 수확 없이 돌아온 집. 때마침 걸려온 친정엄마 전화는 가슴에 비수처럼 꽂혔다. 서울 행으로 잠시 맡겨 둔 중학생 아들과 초등학생 딸을 힘들어 못 돌봐주겠다는 매몰찬 엄마의 말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의 회사가 부도나면서 대출금을 갚으라는 고지서들이 숨통을 죄어왔다. 좌절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품에 안겨 우는 자녀들을 위해 혜수 씨는 이를 꽉 깨물었다. 남편을 요양병원에 입원시키고 급히 일자리를 구했다.◆ 불안증세 심해지는 두 자녀, 엄마는 "모든 게 내 탓"혜수 씨의 하루는 쉴 틈 없이 바쁘다. 오전 6시에 일어나 밥을 짓고 재활 운동을 위해 남편 병원으로 향한다. 근육 경직을 막기 위해선 몸을 끊임없이 운동시켜줘야 하지만 키가 180cm가 넘는 남편의 몸을 움직여주는 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9시부터는 렌터카 회사에, 퇴근 후에는 다시 남편 병원을 찾았다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다.그런 양 씨는 요즘 들어 남편이 느꼈을 가장의 무게를 체감하고 있다고 했다. 매번 밤늦게 귀가하던 남편은 꼭 야식을 사 와 잠에 든 아이들을 깨웠었다. 그때마다 혜수 씨는 잔소리를 퍼부어댔지만, 이제는 남편의 행동을 본인이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 배고플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손에 쥐고 돌아가는 귀갓길. '남편이 이렇게 우리를 생각했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차오른다.무엇보다 걱정은 아들과 딸이다. 아빠의 사고 후 아들은 불안 증세가 심해졌다.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것만 같다며 학교에 좀처럼 가지 않으려고 한다. 마음의 상처가 큰 탓일까. 아들은 외출을 좀처럼 하지 않은 채 방 안에서만 지낸다. 아빠를 유난히 좋아했던 딸은 10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사춘기가 왔다. 말대꾸에, 말투까지 거칠어져 친구들과 갈등도 잦다. 엄마는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한 제 탓인 것 같아 고개를 푹 숙이고 만다.얼마 전 혜수 씨는 코로나19로 실직 위기에 놓였다. 병원비, 생활비 등 돈이 나갈 곳은 많은데 일하고 있는 회사는 폐업 준비에 들어갔다.담담하게 이야기하던 양 씨의 눈에는 눈물이 쉴 틈 없이 흘러내렸다. 이 모든 것을 홀로 버텨내고 있는 뜨거운 울음이었다. ※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 (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

2020-11-10 06:27:48

[성금내역] 7년간 뇌병변 장애아들 홀로 돌보다 우울증 찾아온 박준상 씨에 1,611만원 전달

[성금내역] 7년간 뇌병변 장애아들 홀로 돌보다 우울증 찾아온 박준상 씨에 1,611만원 전달

◆ 7년간 뇌병변 장애아들 홀로 돌보다 우울증 찾아온 박준상 씨에 1,611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생활비를 벌고자 타지생활을 하는 아내 대신 7년간 홀로 뇌병변 장애 가진 아들 돌봐왔지만, 최근 우울증이 찾아온 박준상(매일신문 10월 27일 자 10면) 씨에게 1천611만2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이창영 5만원 ▷방태표 2만원 ▷이은미 1만원 ▷이정현 1만원 ▷한동엽 1만원 ▷서형덕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 사기에 멍들고 어렵게 가진 아이는 호흡장애로 힘든 베트남 출신 리엔 씨에 1,592만원 성금이른 나이에 베트남에서 시집왔지만 남편의 폭력에 시달렸고, 재혼 후 가진 아이는 호흡장애로 생활이 힘든 리엔 (매일신문 11월 03일 자 10면) 씨 사연에 44개 단체 113명의 독자가 1천592만5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세무법인송정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황인규)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성서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기업원일산업 10만원 ▷매일신문탑리더스총동창회 10만원 ▷봉산셩결교회(김명묵)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느티나무한약국 5만원 ▷더좋은이름연굿성병찬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봉란옥(이순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김기욱사무소(김기욱)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참한우소갈비집(신동애)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효정 이신덕 각 30만원 ▷박전호 배호기 신금자 각 20만원 ▷주은수 11만원 ▷변대석 안정원 장타관 최영조 최창규 표준식 허창옥 각 10만원 ▷곽용 7만원 ▷이서연 6만원 ▷김종언 류미화 박미경 박옥선 박정희(대구은행 광장지점) 백미화 손승아 손윤옥 양상돈 유윤옥 유홍주 이경자 임채숙 정원수 조득환 최병열 최영익 최종호 하옥순 각 5만원 ▷라선희 3만3천원 ▷박준실 3만2천원 ▷권미혁 권오영 김영수 김태욱 류근철 박임상 변현택 손민정 손외준 신광련 신외식 이석우 하경석 장순명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정수 김태상 김태천 류휘열 배영철 배춘식 서숙영 성영식 손진호 신종욱 안현준 이운호 이재숙 이재환 이해수 홍준표 각 2만원 ▷LUONG THI TRANTHIC 강진희 곽민정 권보형 권재현 김균섭 김삼수 김상일 김성옥 김유태 김정호 김종앙 박건우 박애선 박재석 박정희(전자금융) 서상우 서영의 서제원 손태경 심재권 안영숙 우순화 이서현 정준홍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각 1만원 ▷김상근 이진기 각 5천원 ▷이장윤 조규범 각 2천원 ▷김기만 이혜원 각 1천원▷'명수슬기준서' '성암' 각 20만원 ▷'사랑나눔624' '주님사랑' 각 10만원 ▷'매주5만원씩' '재원수진'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3만원 ▷'부동산임대(김형일)' 1만원 ▷'애독자' 5천원

2020-11-09 12:00:46

[귀한손길 42호] "나눔의 온기를 전해요"

[귀한손길 42호] "나눔의 온기를 전해요"

곽호기 TBC CG 실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마흔두 번째 손길이 됐다.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온 곽 실장은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곽 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년소녀가장들이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주변에 캠페인을 많이 알리고 참여를 권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11-09 12:00:14

행복한 문화나눔터, 사색의 향기 문화원 대구 남구지부, (주)DK코리아 사옥에 개원.

행복한 문화나눔터, 사색의 향기 문화원 대구 남구지부, (주)DK코리아 사옥에 개원.

사색의 향기 문화원은 (주)디케이글로벌코리아 앞산 사옥에서 2일 개원식을 했다. 사색의 향기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좋은 글을 널리 알리는 무료 메일 제공 서비스와 서적을 무료로 배포 좋은 책 이벤트, 작가 탐방, 무명 예술가들의 공연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 중이다. 현재 17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 남구지부는 (주)디케이글로벌코리아 김동국 대표가 운영하게 되었다. 김동국 대표는 "이번 개원을 계기로 대구 경북지방에서도 공연, 출판, 문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고 양질의 문화 콘텐츠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2020-11-04 15:24:11

[이웃사랑] 폭력 남편·호흡 장애 아들…멍울진 코리안 드림

[이웃사랑] 폭력 남편·호흡 장애 아들…멍울진 코리안 드림

어린 생명이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칠곡 경북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온몸에 기계를 잔뜩 단 신생아들 사이로 한 아이의 거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아이의 입에선 흰색 거품이 연거푸 쏟아져 나왔다. 아이의 구토를 닦아내는 간호사 옆으로 엄마 리엔(가명‧30) 씨가 발을 동동 구르던 중이었다. 엄마는 아이의 배를 쓰다듬어 보지만 울음은 좀처럼 그칠 줄 몰랐다. 10여 분이 지났을까. 리엔 씨의 이마에 한 방울의 땀이 흘러내렸다. 어미의 애타는 마음이 가득 서린 땀방울이었다.9년 전 베트남에서 시집와 어렵게 얻은 아들 핑안(가명‧1) 군. 항상 건강하고 행운만 가득 하라고 지어준 이름이지만 아이는 출산 예정일보다 두 달 일찍 세상에 나왔다. 핑안이는 호흡 장애를 앓고 있다.◆ 폭력적인 남편, 멍울진 코리안 드림스물한 살의 나이에 부모님을 위해 선택한 한국행. 힘겹게 생선 장사를 하는 부모님이 안쓰러웠던 리엔 씨에겐 한국에 시집가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결혼 업체의 말이 달콤하게 들렸다. 업체는 예비 신랑이, 13살 연상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책임감 있는 남성이랬다.남편과 꾸릴 '가정' 생각에 한껏 기대를 품고 찾은 한국은 생각과 다른 곳이었다. 남편은 식당 운영은커녕 매일 술만 먹고 밖으로 나돌기 바빴다. 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했던 리엔 씨는 그런 남편을 집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했다. 하지만 저녁 늦게 돌아온 남편은 술 냄새를 풍기며 리엔 씨에게 소리 지르기를 반복했다.친구 한 명 없는 낯선 한국 땅에서 기댈 곳은 엄마와의 통화뿐. "엄마 보고 싶어. 남편은 정말 좋은 사람이야" 엄마에게 사실을 털어놓을 수 없었다. 본인의 처지가 왜 이렇게 됐나 눈물만 흘러나왔다. 혹여라도 입에서 새어 나오는 흐느낌이 핸드폰 너머로 전달될까 리엔 씨는 입을 틀어막기 바빴다 했다.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야 했다. 계속 집에서만 생활할 수 없다는 생각에 수소문해 찾아간 동네의 베트남 식당. 이곳에서 일하며 차츰 한국에 정을 붙여갔다. 하지만 남편은 제자리걸음이었다. 외롭기만 했던 결혼 생활은 4년 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국 생활 9년 만에 가진 아이는 호흡 장애그런 리엔 씨에서 2개월 전 선물이 왔다. 아들 '핑안'이. 핑안이는 이혼 후 새로 만난 베트남인 뚜언 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다.리엔 씨는 이혼 후 대구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 취직해 홀로 생활을 이어갔다. 한국에서 어떻게든 돈을 벌어 부모님의 짐을 덜어줘야 했다. 그곳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베트남 출신의 뚜언(가명‧36)씨. 뚜언 씨는 리엔 씨의 새로운 안식처가 됐다. 그 역시 베트남에 있는 가족을 위해 일하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었다. 그렇게 둘은 가정을 꾸려나갔고 소중한 자녀 '핑안'이도 생겼다.하지만 행복은 마음껏 누릴 새도 없이 희미해져 갔다. 리엔 씨는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배가 심하게 부풀어 오르고 호흡곤란을 겪는 일이 잦았다. 그저 당연한 일이겠거니 싶었지만, 의사는 양수과다증이랬다. 리엔 씨는 임신 40주를 다 채우지 못하고 31주 만에 아이를 조산했다. 세상에 나온 지 2개월차 핑안이는 호흡 장애가 있다. 식도도 아직 온전치 못 해 먹는 영양제는 족족 토해내고 있다.무엇보다 이들 부부에게 큰 걱정은 쌓여가는 병원비다. 의료보험이 없어 병원비는 8천만원이 훌쩍 넘었다. 핑안이 기저귀와 영양제도 꾸준히 사야하지만 월 120만원의 뚜언 씨 소득으로는 감당하기 힘들다.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은 리엔 씨 대신 뚜언 씨가 밤낮 가리지 않고 일을 더 찾아 나서본다.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리엔 씨는 엄마 손길이라도 느끼게 해주고자 회복되지 못한 몸을 이끌고 매일 같이 병원을 찾는다. 핑안이를 토닥이는 그녀에게서 강한 모성애가 느껴졌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 )

2020-11-03 06:30:00

[성금내역] 대장암에 걸린 아들과 자폐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손자 돌보는 허재숙 씨 가족에 2,024만원 성금

[성금내역] 대장암에 걸린 아들과 자폐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손자 돌보는 허재숙 씨 가족에 2,024만원 성금

◆ 대장암에 걸린 아들과 자폐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손자 돌보는 허재숙 씨 가족에 2,024만원 성금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14년간 손자를 돌봤지만 자폐증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의지하던 아들마저 대장암 말기로 생활이 어려운 허재숙(매일신문 10월 20일 자 10면) 씨 가족에게 2천24만2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구미현대병원 25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이진술 5만원 ▷최선태 2만원 ▷김태상 1만원 ▷박미화 1만원 ▷서보인 1만원 ▷이서영 1만원 ▷이정미 1만원 ▷이현민 1만원 ▷정혜원 1만원 ▷이순덕 5천원 ▷조주호 5천원 ▷조철제 5만원 ▷'kch' 3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년간 뇌병변 장애아들 홀로 돌보다 우울증 찾아온 박준상 씨에 1,600만원 성금생활비를 벌고자 타지생활을 하는 아내 대신 7년간 홀로 뇌병변 장애 가진 아들 돌봐왔지만 최근 우울증이 찾아온 박준상(매일신문 10월 27일 자 10면) 씨 사연에 43개 단체 111명의 독자가 1천600만7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제일안과병원(이규원) 50만원 ▷㈜태린(김용찬)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대흥분쇄기(한미숙)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IBS(전병집) 10만원 ▷매일신문탑리더스총동창회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제일키네마섬유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영남빌딩(진국성)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이신덕 각 30만원 ▷이설 임길포 각 20만원 ▷김문오 김주영 남선희 변대석 서정오 안은영 유정자 장영희 전시형 최영조 최채령 각 10만원 ▷곽용 7만원 ▷구병국 김성원 김영숙 김창수 노광자 박종천 백미화 안정원 유홍주 이경자 이응석 이정량 임채숙 정원수 조득환 최병열 최종호 이상훈 각 5만원 ▷성민교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권오영 권윤기 김종구 김태욱 김해윤 김홍일 박승호 신광련 이강준 이광열 이서연 이소석 이종완 정종기 하경석 한명환 홍원지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곽동희 김대식 류휘열 박임상 서숙영 손진호 신일성 신종욱 여환주 이영철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장순명 각 2만원 ▷남상훈 1만1천원 ▷강진희 곽병하 권재현 김균섭 김삼수 김상일 김성옥 김윤희 김종앙 김태천 박건우 박애선 서영의 서제원 서철배 우순화 이서현 이영수 정소영 지호열 최경철 권보형 성영아 김수옥 각 1만원 ▷이진기 5천원 ▷이장윤 조규범 각 2천원 ▷이혜원 1천원▷'사랑나눔' '성암' 각 20만원 ▷ '무기명' '사랑나눔624' '주님사랑' 각 10만원 ▷'매주5만원'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3만원 ▷'지현이동환이' '성금'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0-11-02 11:33:37

[귀한손길 41호] "기쁜 날 이웃사랑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귀한손길 41호] "기쁜 날 이웃사랑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박정훈·이은선(경상대학교 식물생명공학연구소 이학박사) 부부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마흔한 번째 손길이 됐다.진주에서 생활하며 고향인 대구지역에 나눔 활동을 이어온 부부는 딸 '하온이'의 출생 100일을 맞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부부는 "딸의 생애 첫 기부인 만큼 사랑을 나누는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나눔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져 하온이와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11-02 11:33:17

달구벌명인회 비대면 봉사활동 “방충만 뜯고, 칼 갈아주고”

달구벌명인회 비대면 봉사활동 “방충만 뜯고, 칼 갈아주고”

각 분야의 공인된 전문가 집단인 대구시 달구벌명인회(회장 이은순) 회원 36명이 25일 재능기부를 위해 한자리에 뭉쳤다. 매년 대구의 한 마을을 지정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올해는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마을을 방문했다.코로나19로 인해 마을 사람들을 직접 접촉하지 못하고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고칠 물품을 사전에 접수받아 방충망 등 무거운 물품은 팀을 구성하여 찾아가는 서비스로 진행했다.올해는 의류 수선(42건), 미용(12건), 방충망 수리(94건), 칼갈이(146건), 차량점검(12건), 화훼장식(손거울 130개), 농기계 용접(6건), 노인가정 간식 제공(빵, 음료 등 100개)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이은순 회장은 "매년 달구벌명인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마을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들어진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2013년에 시작된 달구벌명인회는 매년 명인이 새로 뽑히면서 3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내실 있는 봉사활동으로 좋은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

2020-10-29 17:01:37

[이웃사랑] "밥벌이 하느라 방치한 아들의 병, 한으로 남아"

[이웃사랑] "밥벌이 하느라 방치한 아들의 병, 한으로 남아"

서늘한 가을바람도 무색할 만큼 온기가 감도는 경북 구미의 한 임대아파트. 1인 병실을 방불케 하는 집에선 가래 끓는 소리와 산소포화도를 알리는 맥박측정기 소리만 조용히 들려왔다. 거실 병상 침대에 몸을 뉜 박혜성(가명·11) 군에게 창문 너머 따사로운 햇볕이 쏟아졌다. 혜성이는 이제 막 잠이 든 상태였다. 그 옆에 앉아있던 혜성이 아버지 박준상(가명·55) 씨 눈에는 잠이 가득했다. 눈은 금세라도 감길 듯했지만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반가운지 주절주절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아내의 타지 생활로 혼자 혜성이를 돌본 지 7년째. 미주알고주알 털어놓는 준상 씨의 말 사이로 문자 수신음 소리가 끼어들었다. '00씨의 채권 1천4백만원이 장기간 연체로 연체관리가 진행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생활이 오래됐다"며 눈을 비비는 준상 씨 뒤로 바닥을 드러낸 기저귀 통과 영양제 박스가 보였다.◆ 돈 번다고 방치해 둔 아들의 병, '천추의 한'준상 씨는 밥벌이 때문에 아들의 병을 방치해둔 게 한이라고 했다. 돌이 지나도 제대로 앉지 못했던 혜성이. 발달이 느리다는 이상한 낌새가 들어 병원을 찾았다. 뇌병변 장애라고 했다. 그저 괜찮겠지 싶었다. 실은 돈 버는 게 시급했다. 빌린 전세 대출금을 갚지 않으면 쫓겨날 신세였기 때문이었다. 혜성이를 특수 어린이집에 맡겨둔 채 부부는 돈을 벌러 다녔다.4살 무렵 마음의 준비를 할 겨를도 없이 혜성이의 상태는 급격히 나빠졌다. 뇌전증이 찾아온 탓이었다. 툭하면 경련과 발작이 일어났다. 어린이집에서도 쓰러지는 날이 잦자 부부는 더 이상 아이를 남의 손에 맡길 수 없었다.아픈 아들을 돌보기 위해서는 어느 한 명이 일을 그만둬야했다. "당신이 혜성이를 돌봐주면 안 될까" 아내가 힘겹게 말을 꺼냈다. 그동안 남편 대신 일을 병행하며 혜성이를 돌봐온 아내는 병들어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던 탓인지 아내는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렇게 아빠의 병간호가 시작됐다. 아내는 돈을 많이 벌어오겠다며 일을 찾아 경기도로 떠났다.◆ 24시간 아들 돌보던 아빠마저 우울증 증상 보여준상 씨의 일상은 온통 혜성이다. 아들의 식사를 챙기고 등을 두드리고 가래 빼주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하루는 끝난다. 가래를 자주 빼주지 않으면 폐렴에 걸리기 일쑤라 아이가 숨을 잘 쉬는지 눈을 치켜뜨고 바라봐야 한다. 2시간마다 체위를 바꿔주는 것도 필수다. 혹여 졸다가 까먹을까 핸드폰에는 알람이 수십 개나 예약돼 있다.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활동 보조사가 혜성이를 돌봐주면 그제서야 잠자리에 든다. 준상 씨는 밤에도 혜성이를 지켜봐야 하는 탓에 7년간 밤잠을 제대로 잔 적이 없다. 새벽 시간은 그야말로 고역이다. 말할 사람도 없는, 적막감만 감도는 시간. 핸드폰 게임을 하며 긴긴밤을 지새워 본다. 그는 코로나19로 활동 보조사가 오지 못했던 올여름은 끔찍했다며 고개를 저었다. 24시간 내내 깨어 있어야 하는 탓에 혜성이 옆에 앉아 꾸벅꾸벅 졸기 일쑤였다.그런 준상 씨에게도 지난해 병이 찾아왔다. 홀로 혜성이를 돌보며 말없이 지내는 날이 빈번하다 보니 고요와 적막이 무섭게 다가오기 시작한 것. 숨이 턱턱 막혀오고 급격히 불안해지는 증상이 심해져 아내에게 전화 걸기를 반복했다. 부쩍 죽음에 대한 생각도 늘었다고 했다. 활동 보조사의 도움을 받아 보건소의 전화 상담을 받고 있지만 불안한 마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매일 울리는 빚 독촉 문자는 숨통을 조여온다. 기저귀, 영양제, 위루관 튜브 등 의료소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빌렸더니 빚은 2천5백만원가량 쌓였다. 모텔 청소 일을 하며 월 150만원을 버는 아내 월급으로는 빚을 좀처럼 메꾸기 어렵다. 비용은 많은데 갚아갈 길은 없다. 의료소품은 왜 그리 금방 없어지는지 몇십만원의 돈이 또 나갈 생각에 준상 씨는 눈을 질끈 감는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 )

2020-10-27 06:30:00

[귀한손길 40호]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귀한손길 40호]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엄사랑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 아카데미'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마흔 번째 손길이 됐다.엄 원장은 지난 17일에 열린 세계라떼아트챔피언쉽(WLAC) 챔피언 '엄폴'과 '로라'의 라떼아트 세미나 비용을 전액 기부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선물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엄 원장은 "바리스타 시절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을 받으면서 꿈을 키웠다"며 "힘든 시기에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커피 클래스 수강생들에게도 캠페인을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10-26 11:41:37

[성금내역]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자녀 키웠지만 대장암으로 쓸쓸히 투병 중인 김혜경 씨에 1,842만원 전달

[성금내역]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자녀 키웠지만 대장암으로 쓸쓸히 투병 중인 김혜경 씨에 1,842만원 전달

◆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자녀 키웠지만 대장암으로 쓸쓸히 투병 중인 김혜경 씨에 1,842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노름 일삼던 남편을 피해 집 나와 홀로 자녀들을 키웠지만 대장암에 걸려 투병 중인 김혜경(매일신문 10월 13일 자 10면) 씨에게 1천842만3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삼이시스템 10만원 ▷ 유홍주 5만원 ▷최경현 5만원 ▷강종수 3만원 ▷이옥희 3만원 ▷'사랑나눔624' 10만원 ▷'김나현쌤' 7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장암에 걸린 아들과 자폐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손자 돌보는 허재숙 씨 가족에 1,962만원 성금14년간 돌본 손자는 자폐증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의지하던 막내 아들마저 대장암 말기로 생활이 어려운 허재숙(매일신문 10월 20일 자 10면) 씨 사연에 38개 단체 142명의 독자가 1천962만7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빛명상본부 6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제일안과병원(이규원) 50만원 ▷㈜태린(김영제)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봉 10만원 ▷매일신문탑리더스총동창회 10만원 ▷봉산교회 10만원 ▷삼보세라믹스(김익곤)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현대전산인쇄㈜(이기복)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배준범 정인채 각 50만원 ▷김재균 문심학 이신덕 각 30만원 ▷신금자 임길포 장정순 각 20만원 ▷ 김문오 김선우 김윤경 김점동 남선희 박봉병 박용환 배광석 배호기 변대석 서정오 이로사 이병희 조억연 최영조 최창규 허정원 각 10만원 ▷최정희 8만8천원 ▷곽용 김재용 각 7만원 ▷이서연 6만원 ▷강경모 권순애 김은주 김종철 노광자 신기숙 양상돈 유홍주 이경자 이정임 이창영 임채숙 장정미 정원수 조득환 최병열 최종호 하혜련 각 5만원 ▷김민규 이선엽 각 4만원 ▷권규돈 권오영 김경민 김경숙 김종균 김태욱 김홍일 변현택 신광련 신장미 안정원 양명숙 이소석 장순명 조재순 최민지 하경석 한정화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상일 김정수 류휘열 서숙영 성민교 손진호 신종욱 이금휴 이상준 이영화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임경숙 각 2만원 ▷김갑용 1만5천원 ▷강진희 곽선영 권보형 권재현 김경진 김기룡 김미정 김보선 김삼수 김성옥 김순희 김유태 김인석 김인숙 김종앙 김태천 박경희 박상옥 박애선 박영남 박진원 백은미 서영의 서제원 서철배 신순천 우동수 우순화 이나윤 이서현 이운대 이정아 전종현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각 1만원 ▷김상근 이진기 각 5천원 ▷이장윤 조규범 각 2천원 ▷김기만 이혜원 각 1천원▷'성모님사랑' 100만원 ▷'도원성당최경환주임신부' 30만원 ▷'무기명' '사랑나눔624' 각 10만원 ▷'매주5만원' '불자정순화'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힘내세요!!' 3만원 ▷'주민찬주신영' 2만원 ▷'sy' '무명'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잘 써주세요' 5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0-10-26 11:41:20

[이웃사랑] 연락두절 된 딸·대장암 아들·자폐증 손자…'한숨만'

[이웃사랑] 연락두절 된 딸·대장암 아들·자폐증 손자…'한숨만'

"우얄꼬…우얄꼬…"잔가지가 미처 쳐지지 못한 나무들이 마당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경북 포항시의 한 집. 대문을 밀고 들어서자 낮게 깔린 탄식이 들려왔다.천 하나가 쳐진 현관문 너머에는 허재숙(가명‧77) 씨가 우두커니 밖을 바라보며 앉아있다. 허리가 아픈지 상체는 한껏 앞으로 숙였고 양팔이 상체의 무게를 오롯이 버텨내는 중이었다. 하도 바닥을 짚어 온 탓에 손바닥은 납작하게 눌려 버렸다.그녀는 오지 않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했다. 이른 나이에 남편을 여의고 삼 남매를 키워 온 허 씨. 하지만 사업을 하던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은 연락 두절이 됐고 막내아들은 암에 걸렸다.오래 돌봐 온 손자는 얼마 전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손자는 매일 전화를 해대지만 허 씨는 통화 버튼을 쉽게 누르지 못하고 한숨만 푹푹 내쉰다."이를 어떻게 할꼬…"◆사업 실패로 집 나간 딸, 자폐 있는 손자 홀로 돌봐홀로 키워낸 자녀들은 성인이 된 후 사업에 뛰어들었다. 딸은 결혼 후 장사에 집중하고자 친정엄마와 더부살이를 시작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딸네의 장사에 손자를 돌보는 것은 오롯이 재숙 씨의 몫이었다.손자 임병수(가명‧21) 씨를 돌보는 건 유난히 힘들었다. 태어날 때부터 자폐가 있었던 손자는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을 하지 못했다. 툭하면 친구들에게 맞거나 물건을 뺏기고 돌아왔다. 학교에 가지 않겠다며 떼쓰는 날도 잦았다. 딸네는 그런 아들이 안쓰러워 감싸고만 돌았고 손자는 점점 무소불위가 됐다.딸네는 1년 전 사업실패로 집을 나갔다. 부모가 떠나자 손자의 증세는 더 심해졌다. 매일 방안에서 컴퓨터만 하는 게 일상이 된 그는 제멋대로 되지 않으면 할머니 얼굴에 손찌검하기 시작했다. 함께 살고 있던 막내아들이 나서봤지만 건장한 20대 청년의 힘을 감당하기란 어려웠다.그런 손자는 얼마 전 인터넷이 잘 안 된다며 그만 할머니와 삼촌에게 흉기를 들었다. 경찰의 도움으로 손자는 정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하루가 멀다고 병원에서 꺼내 달라며 할머니에게 전화를 건다.◆막내아들은 대장암 말기, 돈 없어 진통제로 버텨모두가 떠난 집에는 재숙 씨와 막내아들 박형섭(가명‧39) 씨 둘이서 모든 고통을 짊어지고 있다. 딸네가 늘어나는 빚을 돌려막고자 재숙 씨, 형섭 씨의 명의까지 이용해 돈을 대출한 탓에 이들도 빚더미에 시달리고 있는 건 마찬가지다. 장남에게라도 기대볼까 싶지만 큰아들은 필리핀에서 사업을 시작하다 실패해버렸다.설상가상으로 두 모자는 몸까지 아프다. 재숙 씨는 3년 전 허리 척추 수술 후유증으로 아예 다리를 못 쓰게 됐다. 의사는 수술을 권했지만 그럴 돈이 없다며 진통제만 사 먹으며 고통을 버티고 있다. 형섭 씨는 대장암 말기다. 늦게 찾은 병원에 암은 손 쓸 방도 없이 복막으로 퍼져버렸다. 어렵게 수술을 마쳤지만 얼마 전 뇌동맥까지 찾아왔다. 그 역시 병원비 걱정에 엄마와 같이 진통제로 버티는 중이다.끼니는 이웃이 가져다준 쌀과 채소 등으로 해결한다. 집세가 밀린 지는 한참이고 전기와 수도 요금도 못 내 가스버너를 켜 밥을 해 먹어야 하는 신세다. 형섭 씨가 가끔 장이라도 보러 나가는 날이면 재숙 씨는 불안에 가득 찬다. 귀가 시간이 늦어지기라도 하면 '어디 쓰러진 건 아닐까' 걱정이 가득하지만,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엄마는 아들을 찾으러 나설 수 없다.그런 재숙 씨의 마음 구석에는 떠나버린 딸네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하다. 짐은 모조리 두고 홀연히 떠나버린 딸네. 추워지는 날씨에 겨울옷이라도 몰래 가져가면 좋으련만 딸은 좀처럼 연락이 없다. 그렇게 엄마는 오늘도 오지 않은 딸을 기다린다."죽었다면 전화라도 올 텐데 그런 전화는 아직 못 받았으니 어디서든 살고 있겠지"라며 애써 웃어 보이는 그녀의 미소가 슬퍼 보였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 )

2020-10-20 06:30:00

상주교육지원청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모금

상주교육지원청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모금

경북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환)은 19일 지역 난치병 학생 10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 행사를 가졌다.

2020-10-19 14:40:59

[귀한손길 39호] "재난 속에도 아이들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기를"

[귀한손길 39호] "재난 속에도 아이들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기를"

손원배 태명 헬스케어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서른아홉 번째 손길이 됐다.대구 달성군에서 의약외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며 마스크 기부, 연탄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손 대표는 코로나 19로 결식위험이 있는 취약가정 아이들을 돕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손 대표는 "재난 상황 속에도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며 "주변에 캠페인을 많이 알리고 참여를 권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10-19 12:05:32

[성금내역] 사업 부도 맞고 생활고에 시달리다 위암까지 걸린 신혁수 씨에 2,230만원 전달

[성금내역] 사업 부도 맞고 생활고에 시달리다 위암까지 걸린 신혁수 씨에 2,230만원 전달

◆ 사업 부도 맞고 생활고에 시달리다 위암까지 걸린 신혁수 씨에 2,230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사업 부도로 생활고에 시달리며 세 자녀 홀로 양육해왔지만 위암 3기로 생활이 힘든 신혁수(매일신문 10월 6일 자 10면) 씨에게 2천230만1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덕재건설㈜ 30만원 ▷상명건설㈜ 2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김영준 치과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장영희 10만원 ▷안현숙 5만원 ▷최병열 5만원 ▷김정혁 2만원 ▷이정훈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자녀 키웠지만 대장암으로 쓸쓸히 투병 중인 김혜경 씨에 1,799만원 성금노름 일삼던 남편을 피해 집 나와 홀로 자녀들을 키웠지만 대장암에 걸려 투병 중인 김혜경(매일신문 10월 13일 자 10면) 씨 사연에 37개 단체 128명의 독자가 1천799만3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경북장식철물(김영자)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정훈)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매일신문탑리더스총동창회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더좋은이름연굿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민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배준범 99만원 ▷이정추 60만원 ▷김진숙 이신덕 각 30만원 ▷박전호 임길포 각 20만원 ▷고순란 김경자 박소영 박춘욱 변대석 송한석 여상운 이재명 장경희 장영희 전시형 최영조 최윤희 최창규 표준식 허경희 각 10만원 ▷곽용 7만원 ▷이서연 6만원 ▷구병국 김영숙 김주영 김진화 박명호 박정희 박진숙 박희준 백미화 손승아 안정원 이경자 이해진 임채숙 정송자 정원수 천미경 최병열 최종호 각 5만원 ▷방순옥 서석호 각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권오영 권정갑 김은영 김태욱 김호근 김홍일 박승호 박종걸 신광련 이소석 이영화 이종완 장순명 정유미 정이순 하경석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선영 김정수 박임상 서숙영 손진호 신종욱 양둘이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정선희 각 2만원 ▷강진희 권보형 권영윤 권재현 김경옥 김삼수 김성옥 김종앙 김진만 김태천 문무광 문병찬 민헌정 박건우 박애선 박진구 박홍선 서영의 서제원 안봉철 우순화 우진숙 이금휴 이서현 이운대 이원형 임일만 임홍섭 전창훈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허영재 홍정민 각 1만원 ▷김상근 이진기 각 5천원 ▷김기만 이장윤 조규범 각 2천원 ▷이혜원 1천원▷'성암' 20만원 ▷'주님께감사' 13만원 ▷ '주님사랑' 10만원 ▷ '매주5만원' '재원수진'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3만원 ▷'석희석주' '예수사랑' 각 2만원 ▷'지현이동환이' '힘내요'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0-10-19 12:05:09

한국감정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파티마병원에 의료물품 기부

한국감정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파티마병원에 의료물품 기부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15일 대구파티마병원(원장 김선미)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용 방호복 1천벌과 KF94 마스크 5천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9월 15일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보건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시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지역 상권 살리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한숙렬 한국감정원 부원장은 "코로나19의 최전방에서 헌신하는 대구파티마병원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의료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감정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외계층 감염예방 물품 지원 ▷대구시 1억원 기부 ▷전국지사별 관할지역 코로나 성금 및 물품 지원 ▷지역화폐 발급행사 실시 ▷대구 동구청 취약계층 지원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10-15 17:49:19

[이웃사랑] 홀로 두 자녀 기른 뒤 남은 건 쓸쓸한 암 투병

[이웃사랑] 홀로 두 자녀 기른 뒤 남은 건 쓸쓸한 암 투병

여느 때와 같이 중국집 배달 일을 마치고 식당으로 복귀하던 김현중(가명‧58) 씨. 전화 한 통화를 받은 그는 배달 오토바이를 돌려 누나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향한다. 포도가 먹고 싶다는 누나의 전화였다. 수중에는 당장 돈이 없다. 식당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5만원만 빌려 달라 사정해본다.어렵사리 포도 한 송이를 사 찾은 병원. 침대에는 대장암 3기인 누나 김혜경(가명‧61) 씨가 기력 없이 누워있다. 포도 한 알을 입에 넣어 주지만 몇 번 받아먹던 누나는 못 먹겠다며 고개를 흔든다.매형을 만나 고생만 하며 살아온 누나. 이제 좋은 일만 있어도 모자랄 판에 암이라는 불청객이 원망스럽다. 자식마저 다 떠나버린 누나 곁에는 자신밖에 남지 않았지만 넉넉지 않은 형편에 도울 길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른 지 오래다.◆ 노름 일삼던 남편 피해 홀로 자녀 키웠지만, 대장암 찾아와혜경 씨는 경북 의성군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남편은 노름만 일삼는 사람이었다. 혜경 씨가 홀로 식당일을 하며 마련한 생활비는 족족 노름 판돈이 됐다. 노름 중독은 갈수록 심해졌다. 어떻게든 돈을 만들어 오라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남편의 모습에 혜경 씨는 그 길로 두 자녀를 데리고 도망쳐 나왔다.새로 정착한 곳에선 더 독하게 마음을 먹어야 했다. 딸과 신체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키워내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돈만 벌었지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다고 했다. 하루 10시간씩 15년간 식당일, 농사일을 하다 보니 자녀의 생활에 충분한 관심을 가지기란 어려웠다.성인이 된 자녀들은 각자 살길을 찾아 떠났다. 하지만 혜경 씨는 일을 그만둘 수 없었다. 해준 게 없는 자녀들에게 짐이 될 순 없었다. 그렇게 일을 계속해오던 중 유난히 배가 자주 아파왔다. 그저 소화가 안 되는가 싶어 소화제만 먹으며 5개월을 버텼다. 결국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5년 전 찾은 병원에서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 형편 좋지 못한 아들딸, 쓸쓸한 투병 생활혜경 씨는 수술 후 30여 차례의 항암치료를 마쳤지만, 기력 회복은 쉽지 않다. 무엇보다 앞으로 남은 항암치료를 견딜힘이 없다. 그런 자신을 돌봐줄 누군가가 필요하지만 형편이 넉넉지 못한 자녀들에게 차마 연락을 할 수 없다.이십 대 초반에 결혼한 딸은 이혼의 아픔을 한번 겪었다. 딸아이 한 명을 데리고 마트 일을 하며 악착같이 살던 딸은 좋은 짝을 만나 다시 가정을 꾸리게 됐지만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시댁의 눈칫밥을 먹고 산다. 그러다 보니 딸은 섣불리 아픈 엄마를 돌보겠다고 나설 수 없다. 시댁의 반대로 엄마에게 단돈 1만원도 보내주지 못하게 됐다.아들도 혜경 씨와 연락이 끊긴 지 오래다. 어릴 때부터 신체장애가 있었지만 돌봐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큰 탓일까. 혜경 씨는 아들에게 전화 한번 걸기가 쉽지 않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내던 아들은 한 달 전 삼촌의 연락으로 엄마의 소식을 접했다. 하지만 몸이 불편한 그 역시 엄마를 돌보기 힘들다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결국 혜경 씨 간호는 남동생 현중 씨의 몫이 됐다. 지난해 셋방을 얻어 홀로 의성에서 투병 생활하던 누나를 대구로 데려왔지만 생활은 쉽지 않다. 돈이 없어 전자레인지에 라면만 끓여 먹기를 반복했던 혜경 씨는 기력이 빠질 대로 빠졌다. 현중 씨는 저렴한 요양 병원을 찾아 누나를 입원시켰지만 치료비, 병원비는 급속도로 쌓여간다. 월수입 150만원이 채 안되는 남동생의 부담은 나날이 커져만 간다.그는 "제 집에도 몸이 아픈 아내와 아직 취업하지 못한 아들이 저만 바라보고 있어요. 그놈의 돈이 뭔지 답답합니다"라며 줄담배를 피워댔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 (https://bit.ly/IMSHOP)

2020-10-13 06:30:00

[성금내역] 한국서 돈 벌며 열심히 살았지만 혈액암으로 위기에 처한 인도 출신 형제에 1,432만원 전달

[성금내역] 한국서 돈 벌며 열심히 살았지만 혈액암으로 위기에 처한 인도 출신 형제에 1,432만원 전달

◆ 한국서 돈 벌며 열심히 살았지만 혈액암으로 위기에 처한 인도 출신 형제에 1,432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고향에 있는 가족을 위해 한국에서 열심히 돈을 벌며 살았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혈액암으로 고통받는 샤르마 (매일신문 9월 29일자 10면) 씨 형제에게 1천432만3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12만1천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영남빌딩(진국성)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신금자 10만원 ▷오정환 10만원 ▷박옥선 5만원 ▷백미화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박승호 3만원 ▷방태표 2만원 ▷배영철 2만원 ▷이재숙 2만원 ▷남상훈 1만1천원 ▷곽민정 1만원 ▷성영아 1만원 ▷이은미 1만원 ▷이정현 1만원 ▷정준홍 1만원 ▷한동엽 1만원 ▷서형덕 5천원 ▷이혜원 1천원 ▷'건강하세요' 2만원 ▷'석희석주'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업 부도 맞고 생활고에 시달리다 위암까지 걸린 신혁수 씨에게 2,127만원 성금사업 부도로 생활고에 시달리며 세 자녀 홀로 양육해왔지만 위암 3기로 생활이 힘든 신혁수(매일신문 10월 6일자 10면) 씨 사연에 37개 단체 111명의 독자가 2천127만1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정약국 50만원 ▷제일안과병원(이규원) 50만원 ▷㈜태린(배민경)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매일신문탑리더스총동창회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우성약국(허창옥) 10만원 ▷제일키네마섬유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봉란옥(이순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영남빌딩(진국성)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참한우소갈비집(신동애)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배호기 임길포 각 20만원 ▷강경학 남선희 배상영 변대석 오소춘 이자순 전시형 최영조 최창규 최채령 각 10만원 ▷곽용 7만원 ▷권오영 6만원 ▷강봉열 김고은 김종구 김해윤 노광자 서정오 서준교 성민교 유홍주 이경자 이응석 임채숙 정원수 조득환 최종호 최지현 한명환 각 5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김미선 김은영 김태욱 김홍일 류근철 민헌정 변현택 손외준 신광련 오영숙 유정자 이서연 이소석 이윤정 이종완 임경식 장순명 하경석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민수 김태천 류휘열 박임상 서숙영 손진호 여환주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최복이 홍준표 각 2만원 ▷권보형 권재현 김경숙 김삼수 김상근 김성옥 김종앙 박건우 박애선 박인혜 박재석 서영의 서제원 서철배 손태경 우순화 이서현 이운대 이태화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각 1만원 ▷강순희 이진기 각 5천원 ▷이장윤 조규범 각 2천원 ▷이혜원 1천원▷'성모님사랑' 500만원 ▷'기부금' 100만원 ▷'무기명' '신혁수씨힘내세요' '주님사랑' '힘내세요(대구은행)' 각 10만원 ▷'김덕자아녜스' '매주5만원' '재원수진'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힘내세요(신한은행)' 각 3만원 ▷'민정세온' 2만원 ▷'빈' '석희석주'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0-10-12 12:46:51

[귀한손길 38호] 나눔으로 '희망 리플레이(REPLAY)'

[귀한손길 38호] 나눔으로 '희망 리플레이(REPLAY)'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서 LP 전문 록카페 강호성 리플레이(REPLAY)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서른여덟 번째 손길이 됐다.강호성 대표는 코로나19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서로를 위로하는 이웃 간의 '정'이라는 생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강 대표는 "이웃끼리 서로 조금씩 마음을 나눈다면 코로나19 위기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10-12 11:37:02

[이웃사랑] '사업실패·위암…' 홀로 세 자녀 양육에 고군분투

[이웃사랑] '사업실패·위암…' 홀로 세 자녀 양육에 고군분투

아이들이 곤히 잠든 밤 새벽 3시. 신혁수(가명·55) 씨는 오늘도 불면증에 몸을 뒤척인다.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 누워보지만, 정신은 말똥말똥 깨어있기만 하다. 머릿속에 들어 있는 끝없는 걱정과 후회들이 그의 단잠을 방해하는 중이었다.소위 잘나가던 삶을 살았던 신 씨. 하지만 사업 실패와 동시에 찾아온 위암으로 그의 생활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제 자신에게 남겨진 건 빚더미와 세 자녀뿐이다. 열심히 살아왔건만 삶이 왜 이렇게 돼 버린 건지 아이들이 잠을 이룬 밤 몰래 눈물을 훔쳐본다.거실로 나와 살짝 열어본 아이들 방문. 아빠만 의지한 채 곤히 자는 딸들과 아들의 모습을 보니 이내 생각이 뒤바뀐다.'그래 어떻게든 살아봐야지'신 씨는 암 치료가 덜 된 몸을 이끌고 아침 일찍 일자리를 구하러 나가기 위해 다시 잠자리에 든다.◆ 승승장구했지만… 사업실패와 동시에 찾아온 위암 3기남부럽지 않던 삶이었다. 2010년 섬유 가공업 운영을 시작으로 신 씨의 사업은 나날이 번창했다. 판매처와 억 단위의 계약을 이어가며 승승장구했다. 넓은 평수의 아파트 두 채, 결혼과 동시에 찾아온 세 명의 아이, 단란했던 가정 등 모든 게 완벽했던 시절이었다.하지만 손에 쥔 행복은 오래 가지 못한 채 하나둘씩 손가락 사이로 새어 나갔다. 6년 후 판매처들이 줄줄이 부도를 맞아버린 것. 신 씨의 회사도 위기가 찾아왔다. 고정 판매처들의 이탈을 막고자 섬유 가격을 낮추고 외상거래를 일삼아 온 탓이었다. 신 씨는 급히 아파트 한 채를 팔고, 적금, 보험을 모두 해지해 부도를 필사적으로 막았다.불행은 한꺼번에 오는 것일까. 이듬해 신 씨는 위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유난히 기운이 없고 소화도 안 돼 찾은 병원. 종합검진을 받은 지 하루도 안 돼 의사는 얼른 큰 병원으로 가랬다. 서울 대학병원에서 그는 위의 4분의 3을 떼어내야 했다.혁수 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회사도 삐거덕 거렸다. 사장이 회사에 나오지 못하니 이미 위기에 놓였던 회사는 제대로 굴러갈 턱이 없었다. 2017년 회사는 결국 부도를 맞게 됐다.◆ 돈 때문에 부부는 각자의 길로, 홀로 세 자녀 양육에 고군분투돈은 부부 관계도 멀어지게 했다. 회사가 부도난 뒤로 원망과 후회의 말들이 서로에게 향했다. 결국 부부는 2년 전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부채에, 위암에, 자녀 양육에 아내는 지칠 대로 지친 것일까. 그녀는 양육권마저 다 포기하고 떠나버렸다.아내가 떠난 뒤 담보로 잡힌 남은 집 한 채마저 경매로 넘어갔다. 세 자녀를 데리고 경북 경산시의 한 외곽 지역으로 거처를 옮긴 신 씨는 이곳에서 아등바등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 신다현(가명·11) 양은 짜증이 늘었다. 이 모든 게 아빠 탓이라며 원망의 말을 쏟아내는 딸의 말에 혁수 씨는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한다. 막내아들 신태훈(가명·8) 군은 분리 불안증이 심하다. 하루 내내 아빠를 찾는 탓에 학교생활은 잘하는지 신 씨는 시름만 깊어진다.무엇보다 아이들을 잘 먹여야하지만 수입이 0원인 아빠는 이리저리 돈을 빌려 비상식량을 구해본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것만 먹이고 싶지만, 매번 인스턴트식품만 주를 이룬다. 혁수 씨 역시 좋은 것만 먹으며 몸을 돌봐야 하지만 건강식은 그림의 떡이다. 급한대로 가족에게 도움을 청해본다. 하지만 부모님은 치매에 걸렸고 형제들은 도울 형편이 안 된다며 외면하기 바쁘다.마냥 손 놓고 있을 수 없는 신 씨는 올해 초 암 완치가 덜 된 몸으로 건강식품 판매를 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모든 활동이 뚝 끊겨버렸다. 그 사이 집세는 밀리고 이제 마스크를, 쌀을 살 돈도 없다.신 씨는 "아이들이 엇나가지 않고 바르게만 커 주면 좋겠는데… 서툰 게 너무 많은 아빠라 미안합니다…"라며 일용직이라도 있지 않을까 일거리를 찾기 위해 집을 나설 채비를 마친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 (https://bit.ly/IMSHOP)

2020-10-06 06:30:00

[성금내역] 희귀성 유전질환, 갑상선암으로 시한부 인생 살았던 서선화 씨 가족에 1,855만원 전달

[성금내역] 희귀성 유전질환, 갑상선암으로 시한부 인생 살았던 서선화 씨 가족에 1,855만원 전달

◆ 희귀성 유전질환, 갑상선암으로 시한부 인생 살았던 서선화 씨 가족에 1,855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희귀성 유전질환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내와 그를 지극정성으로 돌본 남편마저 갑상선암에 걸린 서선화(매일신문 9월 22일자 10면) 씨 가족에게 1천855만9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노광자 5만원 ▷박진숙 5만원 ▷라선희 3만3천원 ▷이강준 3만원 ▷이옥희 3만원 ▷신종욱 2만원 ▷김태상 1만원 ▷이서영 1만원 ▷이현민 1만원 ▷정혜원 1만원 ▷한동엽 1만원 ▷이진기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서 돈 벌며 열심히 살았지만 혈액암으로 위기에 처한 인도 출신 형제에 1,314만원 성금고향에 있는 가족을 위해 한국에서 열심히 돈을 벌며 살았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혈액암으로 고통받는 샤르마 (매일신문 9월 29일자 10면) 씨 형제 사연에 28개 단체 85명의 독자가 1천314만1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한정민)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대흥분쇄기(한미숙)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매일신문탑리더스총동창회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대구사랑대리운전 5만원 ▷봉란옥(이순자)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참한우소갈비집(신동애)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재균 김진숙 이신덕 각 30만원 ▷김수득 안정원 임길포 조득환 각 20만원 ▷변대석 서상하 서정오 채정민 최민정 최병열 최영조 허경희 각 10만원 ▷곽용 7만원 ▷유홍주 이응석 이춘란 임채숙 정군표 최종호 각 5만원 ▷고민정 김정란 김태욱 서기대 신광련 이광열 이서연 이소석 장순명 하경석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곽동희 류성복 류휘열 박임상 박홍선 서숙영 성영식 손진호 여환주 유준석 이재환 이해수 각 2만원 ▷강진희 권보형 권재현 김삼수 김상일 김우성 김유태 김윤희 김정숙 김정호 김종앙 김태천 박건우 박애선 서영의 서제원 신순천 안영숙 우순화 이동수 이두희 이서현 정미라 조영식 지호열 각 1만원 ▷문민성 이장윤 조규범 각 2천원 ▷김기만 1천원▷'주님사랑' 10만원 ▷'매주5만원' 5만원 ▷'지원정원' '조금이나마 도움이' 각 3만원 ▷'정' 2만원 ▷'지현이동환이' '힘내세요' 각 1만원 ▷'애독자' 5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0-10-05 12:06:47

[귀한손길 37호] “나눔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귀한손길 37호] “나눔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GA KOREA(지에이 코리아) 가벗지사 특화영업팀 박성훤 매니저와 팀원들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서른일곱 번째 손길이 됐다.평소 지역의 저소득가정 아동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박성훤 매니저의 캠페인 참여 소식에 고다금 총괄매니저, 전경훈 매니저, 손경원, 정지훈, 이혜영, 박미희, 여성원, 서기윤, 김은향FP 동료 9명도 함께 참여하게 됐다.박 매니저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나눔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동료들과 지역봉사를 이어가고 있는데 또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10-05 12:06:13

[이웃사랑] 갑작스레 찾아온 혈액암…멍울진 '코리안 드림'

[이웃사랑] 갑작스레 찾아온 혈액암…멍울진 '코리안 드림'

'삐-삐-삐'대구의 한 대학병원 1인 집중 치료실. 심전도 기계음만 나지막하게 적막한 치료실을 가득 채운다. 말없이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는 인도 출신 샤르마(40) 씨는 멍하니 어두컴컴한 창밖을 바라만 본다. 자신의 몸 구석구석 퍼져있는 악성 종양을 어떻게 할까. 막막함과 외로움에 눈물 한 방울이 볼을 타고 흐른다.5년 전 여행으로 찾은 대구. 인도에선 좀처럼 마실 수 없는 깨끗한 공기, 따뜻한 사람들이 참 좋아 한국에 푹 빠져버렸다. 그렇게 시작한 한국생활. 일자리를 구해 풍요롭진 않았지만 샤르마 씨만의 한국 생활을 꾸려나갔다.이젠 꼼짝없이 병원 신세만 져야 하는 처지가 됐다. 어쩌면 고향마저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올해 초 혈액암 판정을 받은 그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한국 생활하던 형제에게 뜻하지 않게 찾아온 불청객, 혈액암몸이 이상 신호를 보낸 건 2년 전부터였다. 목과 간에 번갈아 가며 알 수 없는 통증이 찾아왔다. '그냥 몸이 힘들어 잠깐 아픈 거겠지' 불규칙한 통증에 샤르마 씨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다. 다만 인도에 있는 가족들은 불안감이 커져갔다. 매일 전화기 너머로 알려오는 샤르마 씨의 증상이 자꾸만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걸렸던 병의 증상과 겹쳤기 때문이었다.그런 동생이 걱정된 형 프라반(42) 씨는 한국행을 택했다. 아버지 증상을 닮아가는 동생을 낯선 땅에 홀로 둘 순 없었다. 그렇게 둘은 2년 전 대구의 자그마한 원룸에서 한국 생활을 함께 시작했다.형은 북구 3공단에서, 동생은 염색공단에서 일하며 월 120~150만원의 돈도 차곡차곡 벌어나갔다. 수입은 두 배로 늘었지만, 생활은 여유롭지 못했다. 형의 한국행으로 인도에 있는 2명의 친누나와 어머니, 그리고 프라반 씨의 딸과 아내 생활비를 이들이 부담해야 했던 탓이었다. 형제는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굶기를 반복하며 허리띠를 꽉 졸라맸다.불청객은 뜻하지 않게 찾아왔다. 올해 초 샤르마 씨의 불규칙한 통증은 어느덧 규칙적으로 변했다. 동네 의원을 찾아도, 약을 먹어도 몸은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결국 지난달 느지막하게 찾은 대학병원. 샤르마 씨는 악성 림프종 혈액암 판정을 받았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같은 병명이었다. 악성 종양은 그의 몸속 모든 림프를 뒤덮은 상태였다.그토록 아버지와 닮지 않길 바랐건만 우려는 현실이 돼버렸다. 동생도 아버지처럼 갑자기 떠나보내야 하는 게 아닌지 프라반 씨는 매일 밤 걱정에 잠 못 이룬다.◆ 동생 병원비 마련해야 하지만 일감 뚝 끊겨그런 샤르마 씨의 병간호에 여자친구이자 사실혼 관계인 마리아(40) 씨도 적극 나선다. 필리핀 출신 그녀는 5년 전 지인 소개로 샤르마 씨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한국에서 가수 생활을 하며 생활비를 벌어나갔지만 샤르마 씨가 아픈 이후로는 가수 생활을 접고 병간호에만 집중한다. 그녀는 매일 병원을 찾아 연인의 옷을 갈아입히고 식사를 챙기지만 정작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며 그만 눈물을 터뜨리고 만다.좋은 친구들도 뒀다. 함께 공단에서 일했던 친구들도 매일 밤 샤르마 씨의 병실을 찾는다. 두려움에 매번 눈물을 흘리는 그에게 친구들은 웃음을 지어 보인다. 삼삼오오 돈을 모아 병원비를 보태주고 싶지만, 고향에 있는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꼬박 보내야하는 탓에 형편이 넉넉지 않은 건 이들도 마찬가지다. 선뜻 돈을 쥐어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에 친구들은 괜히 농담 던지기만 반복한다.이제 홀로 생계비와 동생 병원비까지 짊어져야 하는 프라반 씨의 어깨는 나날이 무거워져 간다. 설상가상 코로나19로 일이 끊겨 형은 급한 대로 농사일, 공사장 일용직 등을 찾아 생계비를 벌어보지만 3천만원이 넘은 병원비는 좀처럼 감당할 길이 없다. 여기에 얼마 전 만료된 샤르마 씨의 비자로 의료보험도 더 이상 적용이 안 된다.그런 형에게 하염없이 미안한 샤르마 씨는 병원 침대 이불 속에 파붇혀 신에게 간절히 빌어본다.'제발 낫게 해 주세요'*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 (https://bit.ly/IMSHOP)

2020-09-29 06:30:00

한국감정원 대구지사,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한국감정원 대구지사,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한국감정원 대구지사(지사장 한익현)는 추석 명절을 맞아 28일 대구 동구에 있는 일심재활원 등을 방문,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이날 감정원 대구지사 임직원들은 어려운 소외 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쌀 780포(1포 10kg)를 전달했다. 감정원은 매년 설과 추석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2020-09-28 15:20:52

LH, 추석맞이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

LH, 추석맞이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는 추석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 사회복지시설 7곳을 찾아 1천만원(온누리 상품권)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기부금은 전통시장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피해 농가 등의 상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LH 대경본부는 매년 명절마다 '어르신 무병장수 사진찍기' '송편 빚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기부금 전달'만 했다고 밝혔다.서남진 LH 대구경북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사회공헌활동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맞춰 언택트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LH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ㄱ

2020-09-28 15: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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