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이웃사랑
김기혁 (주)나비디앤씨 대표,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84호

김기혁 (주)나비디앤씨 대표,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84호

김기혁 (주)나비디앤씨 대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184호 회원이 됐다.1982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난 김기혁 대표(40세)는 경기도 소재 경복대학교 관광학과를 졸업 후 2010년부터 서울에서 부동산 분양 대행 사업을 시작해 2012년경 대구에 정착했다.대구를 사랑하고 대구를 중심으로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포부를 가진 김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그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깊어 회사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기부, 동절기 연탄 사랑 나눔, 백미 나눔, 사랑의 빵 나눔, 사랑의 비누 나눔 행사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주변 지인분들을 통해 아너소사이어티를 접하게 된 김 대표는 대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을 결심했다.김 대표는 "대구에서 사업을 하며 많은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 온 만큼 대구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보답하고 싶다"며, "앞으로 대구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지속적으로 탄생해 나눔의 물결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현재 전국에는 2,6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184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2021-06-24 15:55:08

[이웃사랑] 갑작스러운 남편의 직장암…지적장애 아들 치료도 멈췄다

[이웃사랑] 갑작스러운 남편의 직장암…지적장애 아들 치료도 멈췄다

남편 유태우(가명·48) 씨의 신음이 화장실 문틈 사이로 새어 나온다. 앞에 앉아있던 아내 최예원(가명·44) 씨는 애간장이 타들어 간다. 한참을 고통과 사투를 벌인 태우 씨는 축 처진 어깨와 함께 밖으로 나오더니 방 안으로 들어간다. 직장암 3기인 태우 씨. 항암 치료에 피부는 헐고 속은 뒤집어진다. 예원 씨는 애써 밝은 척 남편을 뒤따라간다.매사 웃는 얼굴을 하는 예원 씨지만 마음엔 두려움이 가득 차 있다. 사실 조금 버겁기도 하다. 심한 지적장애에 뇌전증을 앓고 있는 하나뿐인 아들 유진(가명·18)이를 낫게 해주는 게 삶의 목표였지만 남편에게 갑작스레 직장암 소식이 찾아왔다. 하늘이 참 원망스럽다.◆평생을 지적장애 아들 치료에평생 아들만을 위해 살아온 부부였다. 미숙아로 태어난 유진이는 생후 5개월 만에 경기를 했다. 그 후 감기만 와도 폐렴으로 커져 버리긴 일쑤고 경기는 두 번, 세 번 횟수가 늘어났다. 허기가 지면 경기를 하는 데도 유진이는 분유를 먹지도 못했다. 겨우 잠에 들면 젖병을 입안에 들이밀 수 있던 터라 예원 씨는 매번 애타는 마음으로 아이의 잠자는 시간만 기다렸다.아이의 병을 낫게 할 수 있다는 소문에 좋은 병원은 모조리 찾아다녔다. 하지만 늘 제자리걸음이었다. 부부는 포기 않았다. 좋은 약이란 약은 모두 먹였다. 그만큼 돈도 수없이 들었다. 그럴수록 태우 씨는 가족을 위해 밤낮없이 일했다. 자동차 도색 업을 하던 태우 씨는 그 누구보다 성실한 아빠이자 남편이었다. 힘들다는 내색 한번 않고 아빠는 묵묵히 새벽마다 출근길에 나섰다.예원 씨는 늘 오분 대기조였다. 한창 일을 하는 도중에도 유치원에서나 학교에서나 전화가 울리기 일쑤였다. 경기를 일으키는 유진이로 엄마는 매번 일하다 아들에게 달려가야 했다. 남편 혼자 감당해야 하는 생활비에 조금이라도 손을 보태볼까 아르바이트도 다녀봤지만 매번 사직을 당하기 일쑤였다. 그렇게 부부는 아등바등하는 하며 유진이를 키웠다.◆아내는 교통사고, 남편은 직장암묵묵히 살아가던 그들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한 건 지난해부터였다. 잠깐 장애인 활동보조사로 일하던 예원 씨는 퇴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너무 피곤했던 탓이었는지 순간 헛것이 보였고 급하게 돌린 핸들에 차는 전봇대로 돌진했다. 의식을 잃은 예원 씨가 깨어났을 땐 오른쪽 무릎엔 철심이 박혀 있는 상태였다. 아직 철심 제거 수술을 받지 못한 예원 씨는 다리를 쓰는 게 영 불편하다.아픈 아내와 아들로 어깨가 무거워진 선호 씨는 더욱 일에 매진했다. 병원 치료비가 두 배로 늘어났기에 몸이 혹사당하는 줄도 모르고 악착같이 돈을 벌었다. 결국 탈이 났다. 올 3월 받은 건강검진에서 암이 발견됐다. 그동안 별다른 증상도 없었던 터라 갑작스레 찾아온 암을 도통 받아들이긴 어려운 일이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던 한 가족의 생활은 모조리 멈춰 섰다.누구보다 씩씩했던 남편은 온종일 축 쳐져 있다. 자꾸만 희망을 잃어가는 남편에게 힘을 주려 아내는 애써 손을 잡고 집 앞 산책을 나가본다. 그런 부부가 무엇보다 제일 미안한 건 유진이다. 남편의 암 투병에 유진이의 치료는 멈춰 섰다. 학교에서 친구 한 명 사귀지 못한 채 늘 혼자인 유진이. 경기라도 하지 않으면 친구라도 좀 더 생길까 소문난 한의원에서 데려가 치료를 받지만 이제는 갈 수가 없다.태우 씨는 내달 수술을 앞두고 있다. 당장 500만원가량 수술비가 필요하지만 그동안 모아둔 돈은 이미 바닥을 보여 급히 대출에 나서보지만 이미 가진 빚만 8천만원이다. 친정이나 시댁에 도움을 청하기도 어렵다. 혹시 충격을 받을까 부모님께 암 소식을 알리지도 못했고 형제들도 먹고살기 바빠 차마 도와 달라 말을 꺼내기도 어렵다.이 모든 걸 웃으며 이야기하던 예원 씨였지만 그의 눈에는 몇 번이나 눈물이 차오르다 내려가길 반복했다. 그럴 때마다 애써 웃어 보이는 그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 꾸역꾸역 두려운 마음을 열심히 숨기는 중이었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기부금 영수증 처리는 가정복지회(053-287-0071)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전달 내역]◆ 이혼 후 가족 모두 떠나고 홀로 백혈병 투병 중인 권재계 씨에 2,150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아내와 이혼 후 아들과 딸도 모두 집을 떠나고 홀로 백혈병 투병 중인 권재계(매일신문 6월 8일 자 10면) 씨에 2천150만7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90만9천원 ▷명신정밀(신종욱) 2만원 ▷홍종배 8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김진한 3만원 ▷이서연 3만원 ▷이옥희 3만원 ▷김성묵 2만원 ▷박순애 1만원 ▷서철배 1만원 ▷조금래 1만원 ▷유명희 5천원 ▷이진기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정폭력에 멍들어 침대 위에서만 생활하는 구지혜 씨 모녀(母女)에 2,021만원 성금가정폭력에 삶이 망가져 바깥생활을 못하고 침대 위에서만 생활하는 구지혜(매일신문 6월 15일 자 10면)씨 모녀의 사연에 44개 단체 136명의 독자가 2천21만7천1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피에이치씨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빛명상본부 6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세무법인송정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동훈) 4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백년가게국제의료기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크로스핏힘 15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극동특수중량(김형중)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노유진외식창업연구소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피플라이프(박태호) 5만원 ▷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성주영남주유소에너지 2만원 ▷하나회 1만원▷이정추 140만원 ▷김상태 장영희 각 100만원 ▷김진숙 50만원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박전호 20만원 ▷곽용 김주영 박미경 오소춘 이원숙 임일호 전우식 최영조 최창규 최춘희 각 10만원 ▷김재용 7만원 ▷김호근 김휘겸 박정희 박태진 배호기 백미화 서정오 서준교 손승아 심윤희 안대용 양상돈 유홍주 윤순영 이경자 임채숙 전준석 정원수 정의관 최종호 최한태 하혜련 각 5만원 ▷방순옥 4만원 ▷강종수 곽은숙 권규돈 권오영 김병삼 김종구 박승호 박임상 박종문 신광련 윤세중 이서연 이석우 이종완 장순명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경민 김태욱 류휘열 서제원 석보리 유정자 유필주 윤덕준 윤선희 이서현 이운호 이유명 이해수 한정화 홍종배 각 2만원 ▷최정희 1만1원 ▷강진희 고장환 권보형 권재현 김삼수 김상근 김성옥 김영수 김지현 김진만 김태천 문무광 문병찬 박재석 박종범 박진구 백기형 백진규 손태경 심재권 안희정 우순화 우진숙 유명희 유승헌 이성우 이운대 이원형 이은혜 이재민 장문희 정경숙 조영식 조희수 지호열 최경철 최성열 허영재 각 1만원 ▷황치일 5천원 ▷이장윤 2천원 ▷조규범 1천원▷'예수는그리스도' 62만6천원 ▷'지혜씨힘내요' 50만원 ▷'사랑나눔624' '성모님사랑' 각 10만원 ▷'김나현쌤' 7만원 ▷'김민규안유미' '두모녀에게전달해주세요' '매주5만원' '불자정순화' '햇빛' '힘내세요(신한은행)'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무명' '지원정원' 각 3만원 ▷'석희석주' '예수사랑' 각 2만원 ▷'예수사랑김상일'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6-22 06:16:52

[귀한손길 74호] “한 끼로 만드는 행복한 세상”

[귀한손길 74호] “한 끼로 만드는 행복한 세상”

황대원 굴로장생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일흔네 번째 손길이 됐다.대구 달서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지역 결식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황 대표는 코로나19로 생활이 힘든 가정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싶어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황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다" 며 "지금처럼 좋은 재료로 정성을 듬뿍 담아 음식을 만들고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6-21 11:35:24

[성금내역] 이혼 후 가족 모두 떠나고 홀로 백혈병 투병 중인 권재계 씨에 2,150만원 전달

[성금내역] 이혼 후 가족 모두 떠나고 홀로 백혈병 투병 중인 권재계 씨에 2,150만원 전달

◆ 이혼 후 가족 모두 떠나고 홀로 백혈병 투병 중인 권재계 씨에 2,150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아내와 이혼 후 아들과 딸도 모두 집을 떠나고 홀로 백혈병 투병 중인 권재계(매일신문 6월 8일 자 10면) 씨에 2천150만7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90만9천원 ▷명신정밀(신종욱) 2만원 ▷홍종배 8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김진한 3만원 ▷이서연 3만원 ▷이옥희 3만원 ▷김성묵 2만원 ▷박순애 1만원 ▷서철배 1만원 ▷조금래 1만원 ▷유명희 5천원 ▷이진기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정폭력에 멍들어 침대 위에서만 생활하는 구지혜 씨 모녀(母女)에 2,021만원 성금가정폭력에 삶이 망가져 바깥생활을 못하고 침대 위에서만 생활하는 구지혜(매일신문 6월 15일 자 10면)씨 모녀의 사연에 44개 단체 136명의 독자가 2천21만7천1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피에이치씨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빛명상본부 6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세무법인송정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동훈) 4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백년가게국제의료기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크로스핏힘 15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극동특수중량(김형중)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노유진외식창업연구소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피플라이프(박태호) 5만원 ▷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성주영남주유소에너지 2만원 ▷하나회 1만원▷이정추 140만원 ▷김상태 장영희 각 100만원 ▷김진숙 50만원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박전호 20만원 ▷곽용 김주영 박미경 오소춘 이원숙 임일호 전우식 최영조 최창규 최춘희 각 10만원 ▷김재용 7만원 ▷김호근 김휘겸 박정희 박태진 배호기 백미화 서정오 서준교 손승아 심윤희 안대용 양상돈 유홍주 윤순영 이경자 임채숙 전준석 정원수 정의관 최종호 최한태 하혜련 각 5만원 ▷방순옥 4만원 ▷강종수 곽은숙 권규돈 권오영 김병삼 김종구 박승호 박임상 박종문 신광련 윤세중 이서연 이석우 이종완 장순명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경민 김태욱 류휘열 서제원 석보리 유정자 유필주 윤덕준 윤선희 이서현 이운호 이유명 이해수 한정화 홍종배 각 2만원 ▷최정희 1만1원 ▷강진희 고장환 권보형 권재현 김삼수 김상근 김성옥 김영수 김지현 김진만 김태천 문무광 문병찬 박재석 박종범 박진구 백기형 백진규 손태경 심재권 안희정 우순화 우진숙 유명희 유승헌 이성우 이운대 이원형 이은혜 이재민 장문희 정경숙 조영식 조희수 지호열 최경철 최성열 허영재 각 1만원 ▷황치일 5천원 ▷이장윤 2천원 ▷조규범 1천원▷'예수는그리스도' 62만6천원 ▷'지혜씨힘내요' 50만원 ▷'사랑나눔624' '성모님사랑' 각 10만원 ▷'김나현쌤' 7만원 ▷'김민규안유미' '두모녀에게전달해주세요' '매주5만원' '불자정순화' '햇빛' '힘내세요(신한은행)'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무명' '지원정원' 각 3만원 ▷'석희석주' '예수사랑' 각 2만원 ▷'예수사랑김상일'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6-21 11:35:10

[이웃사랑] 가정폭력에 망가진 모녀의 삶…침대 위에서만 생활

[이웃사랑] 가정폭력에 망가진 모녀의 삶…침대 위에서만 생활

"옆에서 신이 이야기를 시킨다"라는 엄마, 그런 엄마의 폭력, 집을 나간 아빠, 엄마를 때리는 정신질환 이모, 새 이모부의 폭력.구지혜(가명·20) 씨의 마음에 차츰 병이 들기 시작했던 건 이 모든 게 시작된 열한 살 즈음이었을 거다. 침대 하나가 전부인 방 한 칸에서 지혜 씨는 드문드문 나는 옛 기억을 몇 개 짚어 본다.엄마는 아빠가 집에 들어오면 큰일 난다며 창문을 모조리 걸어 잠그고 경찰을 불렀다. 그렇게 엄마와 집을 나와 새 터를 잡았지만 학교에 적응을 쉽게 못 하는 지혜 씨의 얼굴에 엄마 손이 날아왔다. 그 뒤 교회에 나간 엄마는 "영혼이 들어온다"며 이해하지 못할 말들을 해댔다.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었던 근처에 살던 작은 이모는 새 이모부를 만났다. 하지만 이모부는 지혜 씨를 이유 없이 때렸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이모도 술만 먹으면 엄마를 때렸다.어린아이가 그렇게 폭력에 방치될 동안 그를 보호해줄 어른은 없었다. 1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고 머릿속에 남겨진 건 뒤죽박죽 엉켜버린 상처와 폭력의 기억뿐이다.◆침대에서만 생활하는 딸그때부터 지혜 씨는 모든 일에 흥미를 잃었다. 속상한 마음은 커졌지만 이를 털어놓을 가족도, 친구도 없었다. 학교도 가기 싫어졌다. 친구를 사귀는 것도 힘들었다. 수업도 듣기 싫었다. 세상 모든 슬픔과 외로움이 어린 지혜 씨를 집어 삼켰다. 그렇게 점점 지혜 씨는 침대를 벗어나는 일이 없었다. 대인기피증이었다.조현병을 앓고 있는 엄마는 그런 지혜 씨를 돌볼 여력이 안 됐다. 외려 학교에 가지 않는 그를 타박하기만 했다. 그럴수록 지혜 씨는 점차 더 움츠러들었다. 결국 중학교도 2년 유예를 했고 지난해에서야 졸업했다. 복지시설의 도움으로 실업계 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여기서도 적응은 쉽지 않았다. 2년간의 침대 생활로 체중은 불어나 친구들은 "냄새난다"며 지혜 씨를 피했다. 결국 한 달도 안 돼 지혜 씨는 다시 침대로 돌아왔다.침대에서 보내는 하루. 기분은 하루에도 열 번이 넘도록 변한다. 좋아하는 음식을 시켜 먹을 때면 극도로 행복해졌다 순간 허망함과 외로움, 우울함이 몰려 들어온다. 무엇 때문인지도 모른다. 원인 모를 기분,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한 슬픈 생각에 얼마 전까지 작은 희망을 품고 꿈꿔봤던 '웹툰 작가'도 포기했다. 무언가를 꾸준히 할 용기와 자신감마저 없는 그에겐 아직 세상에 나설 힘이 없다.◆남편 폭력으로 상처 입은 엄마지혜 씨의 옆방엔 엄마 김영린(가명·52) 씨가 침대 위에 누워있다. 침대에서 좀처럼 몸을 일으키지 못한 채 계속 손을 떨던 그 역시 마음의 병이 깊다. 결혼 전에는 버젓이 회사 생활도 잘했던 영린 씨였지만 결혼과 동시에 삶은 180도로 달라졌다. 지혜 씨를 가졌을 때도 남편의 폭력은 지속됐고 딸이 태어나도 머리를 숱하게 맞았다. 그 뒤로 모든 게 무섭고 두렵고 몸이 떨리기 시작하더니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그렇게 몸 상태가 계속 악화한 지는 어언 8년째. 모녀는 좀처럼 대화가 없다. 엄마를 이해하지 못했던 지혜 씨는 점차 커가며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괜히 엄마에게 말을 붙여보지만 상처를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지혜 씨도 마냥 엄마를 돌볼 수가 없다. 그렇게 둘은 기초생활수급비 100만원으로 각자의 공간에서 알아서 끼니를 해결하며 따로, 또 같이 삶을 이어가고 있다.그런 모녀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건 다름 아닌 서로의 존재다. 지혜 씨는 엄마 병이 나으면 본인의 마음도 괜찮아질 거랬다. 그런 엄마와 단둘이 여행도 가보고 싶고 다정한 모녀 사이가 되고 싶다. 영린 씨 역시 지혜 씨가 그저 건강하고 좋은 마음을 먹고 살아갔으면 좋겠다.하지만 방법을 모르겠다. 꾸준한 심리치료가 필요하지만 이마저도 돈이 드는 탓에 마음껏 받을 수가 없다. 생활비가 더 필요하지만 일을 할 수도 없다. 그렇게 모녀는 각자의 마음속에 커다란 돌덩이를 안은 채 말없이 살아가고 있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기부금 영수증 처리는 가정복지회(053-287-0071)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 전달 내역〉◆ 노숙생활하며 두 아들 키우지만 유방암에 걸린 이가연 씨에 2,637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집에 좁아 노숙생활까지 하며 두 아들을 키워왔지만 최근 유방암에 걸려 생활이 힘든 이가연(매일신문 6월 1일자 10면) 씨에 2천637만6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96만6천원 ▷ 비허밍주약점 10만원 ▷김규록 10만원 ▷김덕상 5만원 ▷이창영 5만원 ▷ 서석호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이재숙 2만원 ▷ 이진기 5천원 ▷김건율 2천원 ▷'무명' 3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혼 후 가족 모두 떠나고 홀로 백혈병 투병 중인 권재계 씨에 2,031만원 성금아내와 이혼 후 아들과 딸도 모두 집을 떠나고 홀로 백혈병 투병 중인 권재계(매일신문 6월 8일 자 10면) 씨 사연에 42개 단체 161명의 독자가 2천31만5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하이트진로㈜ 330만원 ▷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피에이치씨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황인규) 4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백년가게국제의료기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이구팔육(김창화)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피플라이프(박태호)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성주영남주유소에너지 3만원 ▷더존사이다동전노래연습장 2만원 ▷서성상회(박형근)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정추 80만원 ▷김진숙 50만원 ▷이신덕 30만원 ▷김수득 20만원 ▷곽용 김문오 신금연 신금자 이정규 장정희 전시형 정수홍 조득환 최영조 최창규 최춘희 표준식 각 10만원 ▷김재용 7만원 ▷곽춘희 김외식 나상권 박건희 박태진 박현아 백미화 신재은 안대용 안현숙 윤순영 이경자 이명주 이석영 이수정 이재민 이창세 임채숙 전준석 정원수 정의관 조준억 진국성 천정창 최신제 최종호 최한태 황우익 각 5만원 ▷문민성 4만4천원 ▷류휘열 4만원 ▷권규돈 권오영 김언희 김옥준 김종균 박승호 박종걸 박종문 박종천 반순옥 방호현 손강채 신광련 심복섭 여환숙 윤태영 이석우 이성두 이윤정 이종완 이천우 장순명 정호인 하경석 황명하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계주 김명선 김문겸 김순호 김태성 김태욱 김홍일 박원희 박희숙 서제원 석보리 신종욱 양재열 윤덕준 이서현 이운호 이해수 임은영 전창용 한정화 한지아 각 2만원 ▷박정욱 1만3천원 ▷강명은 강지원 강진희 고장환 권보형 권재현 권정림 김경민 김대열 김삼수 김상근 김성옥 김수대 김승동 김정호 김태천 김해락 박애선 박종범 박태훈 박홍선 배상영 백진규 신광표 우순화 유승헌 이강희 이성우 이운대 이주현 장문희 정길복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한현욱 홍세훈 각 1만원 ▷가지영 김진혹 이진우 각 5천원 ▷김재훈 김효진 각 3천원 ▷이장윤 2천원 ▷김기만 조규범 각 1천원▷'성암' 20만원 ▷'사랑나눔624' '잘이겨내시길바랍니다' '주님사랑' 각 10만원 ▷'매주5만원' '재원수진'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힘내요!!' 각 3만원 ▷'하나님의 사랑' 2만원 ▷'권재계님쾌유하세요' '레베카' '석희석주'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쾌차하세요' 5천원 ▷'힘내세요' 3천원 ▷'지성이' '채영이' 'ㅡ' 각 2천원

2021-06-15 06:23:35

[귀한손길 73호] “봉사와 나눔은 삶의 활력소”

[귀한손길 73호] “봉사와 나눔은 삶의 활력소”

오정희 삼성종합건설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일흔세 번째 손길이 됐다.수년 간 지역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온 오 대표는 코로나19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돕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가정이 참 많다. 그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며 "우리는 이 위기를 꼭 극복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6-14 11:59:25

[성금내역] 노숙생활하며 두 아들 키우지만 유방암에 걸린 이가연 씨에 2,637만원 전달

[성금내역] 노숙생활하며 두 아들 키우지만 유방암에 걸린 이가연 씨에 2,637만원 전달

◆ 노숙생활하며 두 아들 키우지만 유방암에 걸린 이가연 씨에 2,637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집에 좁아 노숙생활까지 하며 두 아들을 키워왔지만 최근 유방암에 걸려 생활이 힘든 이가연(매일신문 6월 1일자 10면) 씨에 2천637만6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96만6천원 ▷ 비허밍주약점 10만원 ▷김규록 10만원 ▷김덕상 5만원 ▷이창영 5만원 ▷ 서석호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이재숙 2만원 ▷ 이진기 5천원 ▷김건율 2천원 ▷'무명' 3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혼 후 가족 모두 떠나고 홀로 백혈병 투병 중인 권재계 씨에 2,031만원 성금아내와 이혼 후 아들과 딸도 모두 집을 떠나고 홀로 백혈병 투병 중인 권재계(매일신문 6월 8일 자 10면) 씨 사연에 42개 단체 161명의 독자가 2천31만5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하이트진로㈜ 330만원 ▷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피에이치씨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황인규) 4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백년가게국제의료기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이구팔육(김창화)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피플라이프(박태호)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성주영남주유소에너지 3만원 ▷더존사이다동전노래연습장 2만원 ▷서성상회(박형근)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정추 80만원 ▷김진숙 50만원 ▷이신덕 30만원 ▷김수득 20만원 ▷곽용 김문오 신금연 신금자 이정규 장정희 전시형 정수홍 조득환 최영조 최창규 최춘희 표준식 각 10만원 ▷김재용 7만원 ▷곽춘희 김외식 나상권 박건희 박태진 박현아 백미화 신재은 안대용 안현숙 윤순영 이경자 이명주 이석영 이수정 이재민 이창세 임채숙 전준석 정원수 정의관 조준억 진국성 천정창 최신제 최종호 최한태 황우익 각 5만원 ▷문민성 4만4천원 ▷류휘열 4만원 ▷권규돈 권오영 김언희 김옥준 김종균 박승호 박종걸 박종문 박종천 반순옥 방호현 손강채 신광련 심복섭 여환숙 윤태영 이석우 이성두 이윤정 이종완 이천우 장순명 정호인 하경석 황명하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계주 김명선 김문겸 김순호 김태성 김태욱 김홍일 박원희 박희숙 서제원 석보리 신종욱 양재열 윤덕준 이서현 이운호 이해수 임은영 전창용 한정화 한지아 각 2만원 ▷박정욱 1만3천원 ▷강명은 강지원 강진희 고장환 권보형 권재현 권정림 김경민 김대열 김삼수 김상근 김성옥 김수대 김승동 김정호 김태천 김해락 박애선 박종범 박태훈 박홍선 배상영 백진규 신광표 우순화 유승헌 이강희 이성우 이운대 이주현 장문희 정길복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한현욱 홍세훈 각 1만원 ▷가지영 김진혹 이진우 각 5천원 ▷김재훈 김효진 각 3천원 ▷이장윤 2천원 ▷김기만 조규범 각 1천원▷'성암' 20만원 ▷'사랑나눔624' '잘이겨내시길바랍니다' '주님사랑' 각 10만원 ▷'매주5만원' '재원수진'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힘내요!!' 각 3만원 ▷'하나님의 사랑' 2만원 ▷'권재계님쾌유하세요' '레베카' '석희석주'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쾌차하세요' 5천원 ▷'힘내세요' 3천원 ▷'지성이' '채영이' 'ㅡ' 각 2천원

2021-06-14 11:59:13

[이웃사랑] 사업 부도 후 백혈병 투병…"떠나간 가족들, 그리워"

[이웃사랑] 사업 부도 후 백혈병 투병…"떠나간 가족들, 그리워"

"참 좋았던 시절이었습니다."방 안에 들어앉은 권재계(64) 씨가 탁자에 놓인 사진을 바라본다. 가족사진이다. 사진 속 꽃밭에는 아내와 딸, 아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손을 뻗어 액자를 만지작거려 본다. 그리운 딸과 아들의 얼굴을 한번이라도 만져보면 여한이 없겠지만 이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권 씨는 핸드폰으로 손을 뻗어 만지작거린다. 18년 전 연락이 두절된 딸과 아들이 혹여나 자신을 찾을까 싶어서다. 딸은 번호를 바꿔 아예 연락할 방법이 없고 아들의 번호는 가지고 있지만 먼저 통화버튼을 누를 순 없다. 뒤늦게 연락해 괜한 짐을 지우긴 싫다. 권 씨는 백혈병 투병 중이다.◆가족과 이별, 사업 부도에 백혈병까지지난 1985년 혼인을 한 아내는 결혼생활 15년 만에 관계가 틀어졌다. 아내는 이혼을 요구했고 집을 나가버렸다. 그 뒤 권 씨의 가정은 무너졌다.아내는 떠났지만 아이들은 권 씨 곁에 남았다. 중학생이었던 자녀들을 공부시키려면 더 악착같이 일을 해야 했다. 돈을 더 벌기 위해 출장도 자처했다.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달랐다. 아빠가 집을 비우는 동안 스스로 밥을 해 먹는 것은 물론 집안 살림도 모두 해내야 했다. 결국 딸이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가도 되냐'고 물었다. 그렇게 떠나버린 딸과 아들은 연락이 끊겼다.홀로 남게 된 권 씨는 집을 정리하고 직장 내 기숙사로 거처를 옮겼다. 빨리 마음을 정리해야 했다. 그런 그는 지난 2013년 철광 기계 사업을 시작하면서 대구 외곽지역으로 거처를 옮겼다. 하지만 버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많았다. 세금이 밀리는 것은 물론 직원 인건비까지 감당할 수 없게 되면서 3년 만에 부도가 났고 권 씨는 빚더미에 앉았다.불행은 한꺼번에 덮쳤다. 공장이 문을 닫은 해에 받은 건강검진에서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가진 건 빚더미뿐인 그는 당장 치료를 받을 형편도 안됐다. 그렇게 항암치료를 차일피일 미루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서 뒤늦게 치료를 받았다. 2년간의 힘든 치료로 몸은 좀처럼 버티질 못했다. 담석은 부풀고 비장도 모두 망가졌다. 결국 올해 1월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받게 됐다.◆거처 못 구해 전전긍긍권 씨는 일주일에 한 번 병원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매일 집 안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그에게 병원 가는 날은 꼭 '나들이'를 가는 것만 같다. 면역력이 약해져 의사는 사람이 많은 대중교통을 절대 이용해선 안 된다곤 했지만 수급비 70만원으로 생활비를 모두 감당하려면 왕복 10만원 가까이 드는 택시를 이용할 순 없다. 그래도 오가며 버스와 지하철에서 하는 사람 구경은 권 씨에게 유일한 낙이다.하지만 몸 상태는 자꾸만 악화된다. 피부는 벗겨지고 독한 약 탓에 속은 자꾸만 뒤집어져 입맛도 사라졌다. 입과 식도도 다 헐어버려 음식을 삼키기도 어렵다. 권 씨가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은 수프. 사실 고기를 갈아 넣은 죽 등 영양식도 먹을 수 있지만 이를 살 돈이 없어 저렴한 수프를 택했다.그렇게 하루를 버텨가는 권 씨에게 최근에 또 큰일이 찾아왔다. 현재 친한 동생의 집에서 적은 월세를 내고 살고 있지만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 급히 방을 빼주게 된 것이다. 급히 임대주택 신청을 했지만 대기 순번은 17번. 당장 빚만 1억원인 데다 모아둔 돈도 거의 없어 이사를 할 수가 없다. 하나뿐인 친동생에게 도움을 청해볼까 싶지만 그 역시 사업이 망하면서 가족과 함께 도피 생활을 하는 터였다.해결해야 할 일은 많은데 손 쓸 방법은 없다. 얼마 전에 시력까지 안 좋아져 이제 방 안에 가만히 누워 눈을 감고 있는 게 권 씨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온갖 우울한 생각이 권 씨의 마음을 헤집는다. 그럴수록 행복했던 과거의 기억이 자꾸만 떠오른다.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경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았던 기억이 많이 난다는 권 씨. 그렇게 그는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삶을 꾸역꾸역 견뎌내는 중이었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전달 내역〉◆ 삶에 의욕이 없어진 서혜미 씨에게 2,263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치매에 걸린 친정엄마와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을 돌보다가 삶에 의욕이 사라진 서혜미(매일신문 5월 25일 자 10면) 씨에게 2천263만2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다우약품 100만원 ▷외교부 36회 동기회 100만원 ▷DGB대구은행 84만5천원 ▷서성상회(박형근) 2만원 ▷김휘겸 5만원 ▷신장미 3만원 ▷방태표 2만원 ▷안현준 2만원 ▷정지원 2만원 ▷김태상 1만5천원 ▷김백녕 1만원 ▷김수민 1만원 ▷성영아 1만원 ▷이영수 1만원 ▷이정현 1만원 ▷한동엽 1만원 ▷김서연 2천원 ▷'김재연힘내세요' 5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방암에 걸린 이가연 씨에게 2,498만원 성금집이 좁아 노숙생활까지 하며 두 아들을 키워왔지만 최근 유방암에 걸려 생활이 힘든 이가연(매일신문 6월 1일 자 10면) 씨 사연에 50개 단체 271명의 독자가 2천498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세무법인송정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김용찬) 4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백년가게국제의료기기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대흥분쇄기(한미숙)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이구팔육(김창화)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하우스이야기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극동특수중량(김형중)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법무사황갑용(황갑용)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우림섬유(이종화)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참한우소갈비집(신동애)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공항닭발(김주희) 2만원 ▷네오안전종합상사 2만원 ▷모두케어 2만원 ▷씨와이인터내셔널 1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정추 80만원 ▷김진숙 최민정 각 50만원 ▷김수득 이신덕 정승혜 최경환 홍지원 각 30만원 ▷신금자 신현주 장정순 각 20만원 ▷곽용 김내완 김대용 김문오 김웅규 김주영 김지태 김혜민 김희정 류일 박상민 박서준 박영숙 박윤점 박치연 양령민 오소춘 임일호 전시형 정재철 조득환 최영조 최창규 최춘희 허영숙 황인필 각 10만원 ▷홍종배 8만원 ▷이서연 6만원 ▷구연욱 권기홍 김건국 김경미 김란영 김성옥 김성원 김성주 김해숙 박명자 박옥선 박종천 박태진 박희숙 배호기 서옥경 서현주 송경희 신기숙 신영수 안대용 유호재 유홍주 윤은애 이경자 이순금 이순진 이지안 이혜련 임채숙 장영희 전우식 전준석 정명재 정원수 정의관 정찬도 조성윤 진국성 최보성 최종호 최한태 현은숙 홍수람 각 5만원 ▷강리은 강윤주 구훈 궁종옥 권규돈 권오영 김병삼 김선옥 김조섭 김종구 김지현 김해윤 류근철 박승호 박임상 박종문 서은주 서현조 신광련 유미진 유정자 이석우 이종완 장순명 장찬영 장충길 정성자 정효숙 최혜미 하경석 한명환 황보정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강미옥 김동진 김미숙 김서림 김성묵 김완규 김지현 김태상 김태욱 김태천 김홍일 류휘열 배영철 백형미 서숙영 석보리 송재현 신경순 신종욱 양은진 여환주 유보경 이명주 이서현 이선영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임장민 전윤숙 조경미 최복이 한정화 한지아 홍준표 각 2만원 ▷박윤희 1만5천원 ▷강진희 고장환 곽민정 곽병하 권기종 권보형 권영윤 권재현 김균섭 김삼수 김상근 김상일 김성옥 김수진 김현숙 문동식 문무광 문민성 박동길 박미희 박애선 박진현 박홍선 박효정 방효정 백기형 백진규 서귀영 서제원 서철배 성은 신윤경 우순화 우철규 윤영란 윤현숙 이병순 이선종 이성우 이운대 이윤정 이은미 이정희 이진욱 이태화 장문희 장지원 정인훈 정준홍 조민숙 조선기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최영철 각 1만원 ▷김민서 6천원 ▷김성혜 김지혜 김지희 김효진 서형덕 이학수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조규범 1천원▷'하나님은계십니다' 50만원 ▷'가연님힘내요!' '김선아 엄마는 강해' '성암' 각 20만원 ▷'이가연사연' '이동구가족' '주님사랑' '힘내세요(기업은행)' '힘내세요^^' 각 10만원 ▷'김우솔우진' '김지수현수' '꼭전해주세요' '라파샬롬' '매주5만원씩' '민관김스튜디오' '이호경힘내세요' '재원수진' '함께살아요' '홍정아(힘내세요)' '힘내세요(신한은행)' '힘내세요(우체국1)' '힘내세요(우체국2)' 각 5만원 ▷'힘내세요(우체국)' 4만원 ▷'동차미' 3만4천원 ▷'To이가연(가명)' '감사용' '두아들과어머님힘내세요' '디딤돌' '미래성도경' '바투카' '산해수' '숑샤쇼힘내세요' '예승예성예찬' '지원정원' 각 3만원 ▷'기부' '나금희힘내세요' '무명' '아들들 화이팅!!' '힘내세요김수진' 각 2만원 ▷'김세훈세은' '범서맘' '석희석주' '운디네' '조희수건강쾌유' '지현이동환이' '찬성,찬형 힘내!' '힘내세요(SC은행)' '힘내요ㅜ김채용' 각 1만원 ▷'애독자' '힘내세요(카카오뱅크)' 5천원 ▷'도움'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괜찮아질꺼예요' 1천원

2021-06-08 06:21:45

[귀한손길 72호] “재능기부로 나눔 실천해요”

[귀한손길 72호] “재능기부로 나눔 실천해요”

대구 달서구 거주 결혼이주여성인 남가연(베트남), 장칭(중국), 허지영(중국) 씨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일흔두 번째 손길이 됐다.세 사람은 5월 가정의 달에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와글와글 나눔장터'에서 베트남, 중국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판매 수익금을 가정복지회에 전달했다.이들은 "한국에서 생활하며 많은 분께 도움을 받았는데 캠페인 참여로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우리가 가진 재능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6-07 11:37:44

[성금내역] 아픈 친정엄마와 아들로 삶에 의욕이 없어진 서혜미 씨에게 2,263만원 전달

[성금내역] 아픈 친정엄마와 아들로 삶에 의욕이 없어진 서혜미 씨에게 2,263만원 전달

◆ 삶에 의욕이 없어진 서혜미 씨에게 2,263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치매에 걸린 친정엄마와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을 돌보다가 삶에 의욕이 사라진 서혜미(매일신문 5월 25일 자 10면) 씨에게 2천263만2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다우약품 100만원 ▷외교부 36회 동기회 100만원 ▷DGB대구은행 84만5천원 ▷서성상회(박형근) 2만원 ▷김휘겸 5만원 ▷신장미 3만원 ▷방태표 2만원 ▷안현준 2만원 ▷정지원 2만원 ▷김태상 1만5천원 ▷김백녕 1만원 ▷김수민 1만원 ▷성영아 1만원 ▷이영수 1만원 ▷이정현 1만원 ▷한동엽 1만원 ▷김서연 2천원 ▷'김재연힘내세요' 5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방암에 걸린 이가연 씨에게 2,498만원 성금집이 좁아 노숙생활까지 하며 두 아들을 키워왔지만 최근 유방암에 걸려 생활이 힘든 이가연(매일신문 6월 1일 자 10면) 씨 사연에 50개 단체 271명의 독자가 2천498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세무법인송정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김용찬) 4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백년가게국제의료기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대흥분쇄기(한미숙)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이구팔육(김창화)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하우스이야기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극동특수중량(김형중)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법무사황갑용(황갑용)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우림섬유(이종화)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참한우소갈비집(신동애)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공항닭발(김주희) 2만원 ▷네오안전종합상사 2만원 ▷모두케어 2만원 ▷씨와이인터내셔널 1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정추 80만원 ▷김진숙 최민정 각 50만원 ▷김수득 이신덕 정승혜 최경환 홍지원 각 30만원 ▷신금자 신현주 장정순 각 20만원 ▷곽용 김내완 김대용 김문오 김웅규 김주영 김지태 김혜민 김희정 류일 박상민 박서준 박영숙 박윤점 박치연 양령민 오소춘 임일호 전시형 정재철 조득환 최영조 최창규 최춘희 허영숙 황인필 각 10만원 ▷홍종배 8만원 ▷이서연 6만원 ▷구연욱 권기홍 김건국 김경미 김란영 김성옥 김성원 김성주 김해숙 박명자 박옥선 박종천 박태진 박희숙 배호기 서옥경 서현주 송경희 신기숙 신영수 안대용 유호재 유홍주 윤은애 이경자 이순금 이순진 이지안 이혜련 임채숙 장영희 전우식 전준석 정명재 정원수 정의관 정찬도 조성윤 진국성 최보성 최종호 최한태 현은숙 홍수람 각 5만원 ▷강리은 강윤주 구훈 궁종옥 권규돈 권오영 김병삼 김선옥 김조섭 김종구 김지현 김해윤 류근철 박승호 박임상 박종문 서은주 서현조 신광련 유미진 유정자 이석우 이종완 장순명 장찬영 장충길 정성자 정효숙 최혜미 하경석 한명환 황보정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강미옥 김동진 김미숙 김서림 김성묵 김완규 김지현 김태상 김태욱 김태천 김홍일 류휘열 배영철 백형미 서숙영 석보리 송재현 신경순 신종욱 양은진 여환주 유보경 이명주 이서현 이선영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임장민 전윤숙 조경미 최복이 한정화 한지아 홍준표 각 2만원 ▷박윤희 1만5천원 ▷강진희 고장환 곽민정 곽병하 권기종 권보형 권영윤 권재현 김균섭 김삼수 김상근 김상일 김성옥 김수진 김현숙 문동식 문무광 문민성 박동길 박미희 박애선 박진현 박홍선 박효정 방효정 백기형 백진규 서귀영 서제원 서철배 성은 신윤경 우순화 우철규 윤영란 윤현숙 이병순 이선종 이성우 이운대 이윤정 이은미 이정희 이진욱 이태화 장문희 장지원 정인훈 정준홍 조민숙 조선기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최영철 각 1만원 ▷김민서 6천원 ▷김성혜 김지혜 김지희 김효진 서형덕 이학수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조규범 1천원▷'하나님은계십니다' 50만원 ▷'가연님힘내요!' '김선아 엄마는 강해' '성암' 각 20만원 ▷'이가연사연' '이동구가족' '주님사랑' '힘내세요(기업은행)' '힘내세요^^' 각 10만원 ▷'김우솔우진' '김지수현수' '꼭전해주세요' '라파샬롬' '매주5만원씩' '민관김스튜디오' '이호경힘내세요' '재원수진' '함께살아요' '홍정아(힘내세요)' '힘내세요(신한은행)' '힘내세요(우체국1)' '힘내세요(우체국2)' 각 5만원 ▷'힘내세요(우체국)' 4만원 ▷'동차미' 3만4천원 ▷'To이가연(가명)' '감사용' '두아들과어머님힘내세요' '디딤돌' '미래성도경' '바투카' '산해수' '숑샤쇼힘내세요' '예승예성예찬' '지원정원' 각 3만원 ▷'기부' '나금희힘내세요' '무명' '아들들 화이팅!!' '힘내세요김수진' 각 2만원 ▷'김세훈세은' '범서맘' '석희석주' '운디네' '조희수건강쾌유' '지현이동환이' '찬성,찬형 힘내!' '힘내세요(SC은행)' '힘내요ㅜ김채용' 각 1만원 ▷'애독자' '힘내세요(카카오뱅크)' 5천원 ▷'도움'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괜찮아질꺼예요' 1천원

2021-06-07 11:33:56

박언휘 내과원장, 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 성금 1천만원 전달

박언휘 내과원장, 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 성금 1천만원 전달

박언휘 종합내과 원장은 3일 달성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계원)에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장치 구입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박언휘 원장은 "후원금이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장치 구비에 써달라"고 전했다. 이에 정계원 관장은 "박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어린이들이 복지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박언휘 종합내과는 '건강리셋'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내과 진료와 염증솔루션을 받아볼 수 있으며,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1-06-04 13:57:43

[이웃사랑] 노숙생활하며 두 아들 키우는 엄마…'유방암'까지 찾아온 가혹한 삶

[이웃사랑] 노숙생활하며 두 아들 키우는 엄마…'유방암'까지 찾아온 가혹한 삶

자정이 다 될 무렵, 대구의 한 원룸에서 엄마 이가연(가명·48) 씨가 부랴부랴 짐을 싼다. 큰아들 찬성(가명·16)이와 작은아들 찬형(가명·14)이와 함께 지내는 작은 공간에서 세 모자가 함께 잠자는 일이 여간 힘든 게 아니기 때문이다. 찬형이가 "가지말라"며 엄마 팔을 잡고 늘어져 보지만 "둘이서 편히 자라"며 가연 씨는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나온다.오늘은 좁게라도 이곳에서 잠을 잘까 싶지만 우울증이 심한 큰아들 생각에 마음을 고쳐먹는다. 찬성이, 찬형이가 잠을 잘 때만큼은 편하도록 만들어주고 싶다.아이들에겐 친구 집에서 생활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나왔지만 사실 갈 곳이 없다. 몇 번 신세를 졌던 터라 친구 집을 제집처럼 드나들 순 없다. 그런 가연 씨가 한참 걷다 앉은 곳은 인근 공원이다. 이곳에서 또 밤을 새워야 한다. 잠깐 의자에 기대어 눈을 붙이면 아침이 금세 올 것이고 그럼 아침밥과 살림 핑계로 집으로 갈 수 있다. 그렇게 가연 씨는 긴긴밤을 견디고 있다.◆두 아들과 고향으로, 친정 식구들은 외면만20년 전 아이 아빠를 만나 동거생활을 시작했다. 혼인신고도 없이 살다 아이 두 명을 낳았고 술만 먹었다 하면 터지는 갈등을 견디지 못해 지난 2007년 고향인 대구로 내려왔다.돈을 벌어야 했기에 아이들은 친정엄마에 맡긴 뒤 일을 시작했다. 식당 서빙, 마트 계산원, 유흥주점 주방 아르바이트 등 밤낮없이 일만 했다. 아이들과 집을 구해 떳떳하게 잘 살고 싶은 마음에서였다.작은 바람은 물거품이 됐다. 2년 전 친정엄마에게 뇌경색이 찾아온 후부터였다. 갑자기 쓰러진 엄마의 모습에 가족들은 모두 가연 씨 탓이라고 했다. 아들을 친정엄마에게 맡겨두고 일을 하러 갔다는 이유에서다. 애먼 엄마만 고생시켰다며 모두가 가연 씨에게 등을 돌렸다. '돈 버느라 어쩔 수 없었다'는 해명은 누구도 들어주지 않았다. 친정엄마가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도 가연 씨는 가족에게 연락 한 통 받지 못한 채 이별을 해야 했다.모두가 외면한 가연 씨네 식구는 그 길로 원룸으로 나앉게 됐다.◆우울증 심한 큰아들, 엄마도 유방암에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건 건 큰아들 찬성이었다. 외할머니 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탓인지 찬성이는 할머니 죽음 이후 마음의 안정을 쉽게 찾지 못했다. 그 후 찬성이는 심한 우울증에 걸렸고 자해를 시작했다. 설상가상 사춘기까지 겹쳐 찬성이는 속마음을 도통 엄마에게 털어놓지 않은 채 입만 꾹 다물고 있다.형이 받는 고통을 오롯이 지켜봐야 하는 건 둘째 찬형이다. 어린 나이에도 찬형이는 형의 자해를 뜯어 말려야 했다. 그런 찬형이는 철이 너무 일찍 들어버렸다. 집 안 상황이 여의치 않음에도 얼마 전 '꼭 호강시켜드릴 테니 제발 곁을 떠나지 말라'는 굳건한 다짐의 편지를 엄마에게 건넸다. 찬성이는 복지기관의 도움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지만 찬형이는 이마저도 받지 못해 가연 씨는 더 불안하기만 하다.그렇게 아들만이라도 편한 생활을 위해 노숙을 하며 돈을 벌고 있던 가연 씨에게 두 달 전 악재가 겹쳤다. 계속된 가슴 통증으로 찾은 병원에서 유방암 3기 판정을 받았다. 한 차례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고 앞으로 몇 년간 항암치료가 필요하지만 당장 수중에는 돈이 없다. 이제껏 대출한 돈만 2천만원인 데 생활비는 기초생활수급비 110만원이 전부다. 갚아나가야 할 돈도 만만찮은데, 돈이라는 등짐은 더 무거워졌다.무엇보다 아들을 볼 면목이 없다. 그동안 번 돈으로 그간 제대로 보내지도 못했던 학원이라도 보낼까 싶었지만 당장 병원비로 써버려 아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아이와 함께 살 큰 집으로 이사도 가고 싶지만 이마저도 물거품이 돼 버렸다.그래도 끝까지 아들을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하겠다는 가연 씨는 먼 훗날의 단란할 가족의 모습을 그리며 인근 공원으로 떠났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전달 내역]◆ 남편 폭력으로 지체장애 생긴 딸 돌보지만 신장병 걸려 아픈 박정애 씨에 1,914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남편 폭력으로 배 속에 있던 딸은 신경이 망가져 태어난 뒤 지체장애가 생겼고 본인은 신장병으로 생활이 힘든 박정애(매일신문 5월 18일 자 10면) 씨에 1천914만5천500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크로스핏힘 15만원 ▷참한우소갈비집(신동애) 5만원 ▷전시형 10만원 ▷김점숙 3만원 ▷민선영 3만원 ▷최선태 2만원 ▷김갑용 1만5천원 ▷김경진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픈 친정엄마와 아들로 삶에 의욕이 없어진 서혜미 씨에 1,950만원 성금치매에 걸린 친정엄마와 지적장애 있는 아들을 돌보다가 삶에 의욕이 사라진 서혜미(매일신문 5월 25일 자 10면) 씨 사연에 45개 단체 203명의 독자가 1천95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삼성기공(장태종)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구미현대병원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유창폴리텍 10만원 ▷㈜이구팔육(김창화)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미광종합주방(배소식)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제일키네마섬유(이필남)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봉산셩결교회(김명묵)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김기욱사무소(김기욱)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모두케어 2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배준범 각 50만원 ▷김수득 문심학 이신덕 각 30만원 ▷이정수 20만원 ▷이동욱 15만원 ▷곽용 김문오 김선우 박경욱 박정희 박종천 서정오 이경옥 이기석 이정임 임일호 조득환 최영조 최창규 최채령 최춘희 표준식 허정원 각 10만원 ▷김재용 7만원 ▷홍종배 6만원 ▷김성환 김영숙 김옥배 김지영 박태진 박혜은 백미숙 백미화 서영자 심윤희 안대용 양상돈 유홍주 윤명희 윤순영 이경자 이동기 이정량 이정완 이진술 이해진 임채숙 전우식 전준석 정원수 정의관 진국성 최기석 최은주 최종호 최한태 각 5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곽성군 권규돈 권오영 김성원 김은영 박임상 박종문 변현택 송현철 신광련 이강준 이동숙 이서연 이석우 이영화 이응섭 이종완 임경숙 장순명 장충길 전재흥 정수희 하경석 하연희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문민성 2만3천원 ▷김성묵 김태상 김태욱 김한철 김홍일 류휘열 백기형 서숙영 서제원 석보리 성영식 손진호 신종욱 유정자 이서현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이현주 정지호 조영식 한정화 홍원지 각 2만원 ▷박재만 1만3천원 ▷강나혜 강진희 고장환 권보형 권재현 김대성 김미화 김삼수 김상근 김상식 김성옥 김수은 김애린 김종식 김준혁 김태천 김현숙 박건우 박경희 박미화 박수정 박애선 박정민 박정희 박종범 박진서 박홍선 배상영 서보인 서승아 안영숙 우순화 유승헌 윤상홍 이명남 이서영 이성우 이운대 이윤정 이은혜 이정미 이종성 이주영 이현민 임정희 장문희 정주현 정혜원 조명숙 조인숙 조희수 지호열 최경철 최인선 편재민 한지아 황지혜 각 1만원 ▷ 김세은 6천원 ▷김정은 이순덕 이진기 임규섭 조철제 각 5천원 ▷김금영 이장윤 각 2천원 ▷조규범 1천원▷'파티마최영철' 30만원 ▷'힘내세요(우체국)' 20만원 ▷ 'LGA신증도움' '사랑나눔624' '주님사랑' 각 10만원 ▷'매주5만원' '불자정순화' '혜미씨힘내요!'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서혜미씨 힘내세요' '지원정원' '힘내세요(농협)' 각 3만원 ▷'선순환구조' '은혜나눔' '응원합니다(농협)' 각 2만원 ▷'무명(대구은행)' '무명(우체국)' '서혜미씨' '석희석주' '성우석(혜미씨힘내요)' '작은위로' '지현이동환이' '힘내세요(신한은행)' '힘내세요.응원합니다' 각 1만원 ▷'삶은계속되기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6-01 06:30:00

[귀한손길 71호] "안전한 마스크로 따뜻한 사랑 전해요"

[귀한손길 71호] "안전한 마스크로 따뜻한 사랑 전해요"

㈜아이파미코리아(대표이사 노수균·김민섭)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일흔한 번째 손길이 됐다.대구에서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노수균·김민섭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 속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스크 착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들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마스크, 믿고 쓸 수 있는 좋은 마스크를 만들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5-31 12:29:21

[성금내역] 남편 폭력으로 지체장애 생긴 딸 돌보지만 신장병 걸려 아픈 박정애 씨에 1,914만원 전달

[성금내역] 남편 폭력으로 지체장애 생긴 딸 돌보지만 신장병 걸려 아픈 박정애 씨에 1,914만원 전달

◆ 남편 폭력으로 지체장애 생긴 딸 돌보지만 신장병 걸려 아픈 박정애 씨에 1,914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남편 폭력으로 배 속에 있던 딸은 신경이 망가져 태어난 뒤 지체장애가 생겼고 본인은 신장병으로 생활이 힘든 박정애(매일신문 5월 18일 자 10면) 씨에 1천914만5천500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크로스핏힘 15만원 ▷참한우소갈비집(신동애) 5만원 ▷전시형 10만원 ▷김점숙 3만원 ▷민선영 3만원 ▷최선태 2만원 ▷김갑용 1만5천원 ▷김경진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픈 친정엄마와 아들로 삶에 의욕이 없어진 서혜미 씨에 1,950만원 성금치매에 걸린 친정엄마와 지적장애 있는 아들을 돌보다가 삶에 의욕이 사라진 서혜미(매일신문 5월 25일 자 10면) 씨 사연에 45개 단체 203명의 독자가 1천95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삼성기공(장태종)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구미현대병원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유창폴리텍 10만원 ▷㈜이구팔육(김창화)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미광종합주방(배소식)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제일키네마섬유(이필남)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봉산셩결교회(김명묵)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김기욱사무소(김기욱)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모두케어 2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배준범 각 50만원 ▷김수득 문심학 이신덕 각 30만원 ▷이정수 20만원 ▷이동욱 15만원 ▷곽용 김문오 김선우 박경욱 박정희 박종천 서정오 이경옥 이기석 이정임 임일호 조득환 최영조 최창규 최채령 최춘희 표준식 허정원 각 10만원 ▷김재용 7만원 ▷홍종배 6만원 ▷김성환 김영숙 김옥배 김지영 박태진 박혜은 백미숙 백미화 서영자 심윤희 안대용 양상돈 유홍주 윤명희 윤순영 이경자 이동기 이정량 이정완 이진술 이해진 임채숙 전우식 전준석 정원수 정의관 진국성 최기석 최은주 최종호 최한태 각 5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곽성군 권규돈 권오영 김성원 김은영 박임상 박종문 변현택 송현철 신광련 이강준 이동숙 이서연 이석우 이영화 이응섭 이종완 임경숙 장순명 장충길 전재흥 정수희 하경석 하연희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문민성 2만3천원 ▷김성묵 김태상 김태욱 김한철 김홍일 류휘열 백기형 서숙영 서제원 석보리 성영식 손진호 신종욱 유정자 이서현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이현주 정지호 조영식 한정화 홍원지 각 2만원 ▷박재만 1만3천원 ▷강나혜 강진희 고장환 권보형 권재현 김대성 김미화 김삼수 김상근 김상식 김성옥 김수은 김애린 김종식 김준혁 김태천 김현숙 박건우 박경희 박미화 박수정 박애선 박정민 박정희 박종범 박진서 박홍선 배상영 서보인 서승아 안영숙 우순화 유승헌 윤상홍 이명남 이서영 이성우 이운대 이윤정 이은혜 이정미 이종성 이주영 이현민 임정희 장문희 정주현 정혜원 조명숙 조인숙 조희수 지호열 최경철 최인선 편재민 한지아 황지혜 각 1만원 ▷ 김세은 6천원 ▷김정은 이순덕 이진기 임규섭 조철제 각 5천원 ▷김금영 이장윤 각 2천원 ▷조규범 1천원▷'파티마최영철' 30만원 ▷'힘내세요(우체국)' 20만원 ▷ 'LGA신증도움' '사랑나눔624' '주님사랑' 각 10만원 ▷'매주5만원' '불자정순화' '혜미씨힘내요!'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서혜미씨 힘내세요' '지원정원' '힘내세요(농협)' 각 3만원 ▷'선순환구조' '은혜나눔' '응원합니다(농협)' 각 2만원 ▷'무명(대구은행)' '무명(우체국)' '서혜미씨' '석희석주' '성우석(혜미씨힘내요)' '작은위로' '지현이동환이' '힘내세요(신한은행)' '힘내세요.응원합니다' 각 1만원 ▷'삶은계속되기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5-31 12:29:00

[이웃사랑] 화상 입은 아들 뇌 정지·지적장애 1급…삶이 멈춘 엄마

[이웃사랑] 화상 입은 아들 뇌 정지·지적장애 1급…삶이 멈춘 엄마

지난 4월의 어느 밤 대구의 한 원룸 건물. 삶에 의욕을 잃어버린 서혜미(가명·58) 씨는 세상을 떠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펑'얼마 뒤 큰 폭발음이 났다. 구멍 낸 가스통에 작은 불꽃이 튀면서 불이 붙었다. 불은 순식간에 서 씨 몸을 덮쳤다. 다행히 이웃의 신고로 서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몸에 화상을 가득 입은 그 순간에도 서 씨는 구급대원에게 제발 병원에 데려가지 말라고 사정했다.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감당할 수 있는 병원비도 없었다. 그만큼 사는 게 너무 힘들었다.◆다섯 살 아들은 화상입고 지적장애참 외로운 삶이었다. 23살의 나이에 결혼했고 아들 한 명을 뒀다. 하지만 남편은 알코올 중독이 심했다. 월급을 받아도 하루 만에 술로 돈을 다 써버렸다. 그래도 살아야 했기에 서 씨는 갓난아이를 등에 업고 큰 가방을 하나 짊어진 채 시장에서 옷을 팔았다. 결국 아들이 다섯 살이 되던 해 아이 아빠와 갈라섰다. 하지만 아들은 남편에게서 데려오지 못했다.이혼한 지 채 몇 개월도 되지 않은 어느 날 남편이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아들이 놀이터에서 놀다 몸에 불이 붙었다는 소식이었다. 동네 형들과 불장난을 하던 중 불꽃이 그만 아이 옷에 튀어버렸던 것이었다. 아들은 치료 중 통증을 참지 못해 뇌 정지가 왔다. 피부 이식은 마쳤지만 그 후 3년간 아들은 식물인간으로 살았고 지적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아이와 함께 친정으로 돌아왔지만 제정신으로 살지 못한 건 서 씨도 마찬가지였다. 똑 부러지던 아들이 한순간에 망가졌다는 사실을 좀처럼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밥을 제대로 먹기는커녕 비명을 지르다 쓰러지는 날이 일쑤였고 정신없이 찬장에 기대어 있다 유리가 깨져 손목 힘줄이 끊어져 버리기도 했다. 폐인이 된 건 남편도 마찬가지였던 터라 아이를 다시 보낼 수도 없었다. 친정엄마와도 불화는 계속 생겨 갈등은 이어졌다.잠시라도 아이와 떨어져 살면 괜찮을까 서 씨는 그 길로 고향이었던 서울을 떠나 경북의 한 시골 마을로 거처를 옮겨 마음 정리를 해나갔다.◆친정엄마는 치매…곁에 남은 가족 없어서 씨는 간병인으로 일했다. 몸서리치게 무서웠던 외로움을 견디기 위한 방법이었다.새로운 거처에서 나름 적응을 해갔지만 혼자 있는 삶은 너무 두렵고 무서웠다. 한밤중 널어둔 빨래가 떨어지는 소리에도 서 씨는 온몸을 움츠렸다. 자존감도 함께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너무 외로워 재혼을 해볼까 싶기도 했지만 '이런 나를 누가 받아줄까'라는 생각에 마음을 접었다. 그 길로 누군가와 함께 지낼 수 있는 간병인을 직업으로 택했다. 그렇게라도 곁에 사람이 필요했다.그런 서 씨의 마음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 건 4년 전 친정엄마에게 치매가 찾아온 뒤부터였다. 엄마의 건강이상 소식에 서울로 다시 올라간 서 씨는 엄마와 아들을 돌봤다. 하지만 엄마의 치매는 나날이 심해졌고 손주도 못 알아봐 오히려 괴롭히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일마저 제대로 할 수 없던 상태에 놓인 서 씨는 도와주겠다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사기와 보이스피싱까지 당했다. 오히려 범죄자 취급까지 받아버려 경찰서에 불려 가기까지했다. 결국 복지사들의 도움으로 엄마는 요양원에, 아들은 경기도의 장애인 시설에 입소했다.2천만원의 빚만 떠안고 지난해 11월 대구로 내려온 서 씨. 시설에 있는 아들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간병인 일을 계속했지만 2개월 만에 손목이 부러지면서 일이 끊겼다. 빚은 갚아야 하는데 당장 월세마저 낼 돈이 없다. 곁에 남은 가족도 더는 없다. 서 씨는 외동에다 친정아버지는 어릴 때 서 씨와 엄마를 두고 도망갔다. 엄마는 새 남편을 만났지만 그는 어린 서 씨에게 성폭행을 일삼아 10년 만에 갈라선 터였다. 악순환 속 이젠 1천만원의 병원비까지 쌓여버렸다.그렇게 차츰차츰 삶의 의욕을 잃어간 서 씨. 그런 그는 한참 뒤 "살고 싶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전달 내역]◆외도 저지른 남편과 이혼한 뒤 홀로 투병생활 중인 한지수 씨에 1,807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외도 저지른 남편과 갈라섰지만 하나뿐인 아들은 집을 나가고 홀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한지수(매일신문 5월 11일 자 10면) 씨에게 1천807만7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82만4천원 ▷빛명상본부 60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이정추 60만원 ▷이영화 10만원 ▷이창영 5만원 ▷진국성 5만원 ▷최병열 5만원 ▷방순옥 4만원 ▷권오영 3만원 ▷김정수 3만원 ▷김진한 3만원 ▷박경아 3만원 ▷김현영 2만원 ▷김진만 1만원 ▷문병찬 1만원 ▷우진숙 1만원 ▷허영재 1만원 ▷'주님사랑' 10만원 ▷'예수사랑' 2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남편 폭력으로 지체장애 생긴 딸 돌보지만 신장병 걸려 아픈 박정애 씨에 1,874만원 성금남편 폭력으로 배 속에 있던 딸은 신경이 망가져 태어난 뒤 지체장애가 생겼고, 자신은 신장병으로 생활이 힘든 박정애(매일신문 5월 18일 자 10면)씨 사연에 37개 단체 189명의 독자가 1천874만5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김영제) 45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김영준치과 10만원 ▷봉산성결교회 10만원 ▷삼보세라믹스(김익곤)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서성상회(박형근)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정추 80만원 ▷김재균 김진숙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박전호 신금자 유재혁 각 20만원 ▷곽용 김갑룡 김문오 김정윤 김주영 김지태 박용환 서동선 서정오 이병희 이재명 이정아 이창세 정기열 정미라 조득환 조지윤 최영조 최춘희 허창옥 각 10만원 ▷홍종배 6만원 ▷강단비 강병모 권오기 김영주 김호근 박말숙 박시내 박응태 박정희 박태진 박혜린 배호기 백미화 손윤옥 안대용 양상돈 유명식 윤순영 은경애 이경자 이동기 이순진 이태순 이혜란 임채숙 전영선 전준석 전태준 정승혜 정의관 천우민 최병열 최종호 최한태 하옥순 하혜련 각 5만원 ▷강종수 고영환 곽은숙 권규돈 권오영 김성원 김은영 김종구 김종균 김진주 박승호 박종문 손외준 신광련 연영선 이서연 이석우 이종완 장순명 전종수 정인섭 조유진 천창경 최규정 최병원 최성원 하경석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곽동희 김기룡 김성묵 김성옥 김준수 김태욱 김홍일 류휘열 박은희 서숙영 석보리 성민교 신종욱 이상준 이서현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장준혁 정유미 정지원 정혜경 최광민 한지아 허정주 각 2만원 ▷강진희 고장환 곽병하 권보형 권재현 김균섭 김미정 김삼수 김상근 김순희 김정호 김태천 김현숙 문무광 문민성 박건우 박상옥 박홍선 배상영 백기형 백진규 서제원 서철배 서혜선 안영숙 안현우 우순화 우철규 유승헌 이명준 이병순 이성우 이원형 이태연 장문희 장순희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최영식 각 1만원 ▷강지은 6천500원 ▷박동규 박혜영 신현정 안초연 유명희 이진기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조규범 1천원▷'박정애성금' '사랑나눔624' '주님사랑' 각 10만원 ▷'김나현쌤' 7만원 ▷'금액이 적어 죄송해요' '김민규안유미' '매주5만원' '재원수진'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두산중공업 한창우' '지원정원' '힘내세요~' 각 3만원 ▷'명수슬기준서' '소피아' '은혜나눔' 각 2만원 ▷'석희석주'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bright' 5천원 ▷'김명숙도움' 3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5-25 06:25:40

[귀한손길 70호] “남은 삶, 어려운 이웃 도우며 살래요”

[귀한손길 70호] “남은 삶, 어려운 이웃 도우며 살래요”

이창자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회원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일흔 번째 손길이 됐다.평소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며 꾸준히 자원봉사와 후원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 씨는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이 회원은 "신체가 늙었다고 마음조차 늙은 건 아니다"며 "우리 주변에 여전히 어려운 이웃이 많다. 남은 삶, 그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5-24 12:13:49

[성금내역] 외도 저지른 남편과 이혼한 뒤 홀로 투병생활 중인 한지수 씨에 1,807만원 전달

[성금내역] 외도 저지른 남편과 이혼한 뒤 홀로 투병생활 중인 한지수 씨에 1,807만원 전달

◆외도 저지른 남편과 이혼한 뒤 홀로 투병생활 중인 한지수 씨에 1,807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외도 저지른 남편과 갈라섰지만 하나뿐인 아들은 집을 나가고 홀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한지수(매일신문 5월 11일 자 10면) 씨에게 1천807만7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82만4천원 ▷빛명상본부 60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이정추 60만원 ▷이영화 10만원 ▷이창영 5만원 ▷진국성 5만원 ▷최병열 5만원 ▷방순옥 4만원 ▷권오영 3만원 ▷김정수 3만원 ▷김진한 3만원 ▷박경아 3만원 ▷김현영 2만원 ▷김진만 1만원 ▷문병찬 1만원 ▷우진숙 1만원 ▷허영재 1만원 ▷'주님사랑' 10만원 ▷'예수사랑' 2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남편 폭력으로 지체장애 생긴 딸 돌보지만 신장병 걸려 아픈 박정애 씨에 1,874만원 성금남편 폭력으로 배 속에 있던 딸은 신경이 망가져 태어난 뒤 지체장애가 생겼고, 자신은 신장병으로 생활이 힘든 박정애(매일신문 5월 18일 자 10면) 사연에 37개 단체 189명의 독자가 1천874만5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김영제) 45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김영준치과 10만원 ▷봉산성결교회 10만원 ▷삼보세라믹스(김익곤)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서성상회(박형근)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정추 80만원 ▷김재균 김진숙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박전호 신금자 유재혁 각 20만원 ▷곽용 김갑룡 김문오 김정윤 김주영 김지태 박용환 서동선 서정오 이병희 이재명 이정아 이창세 정기열 정미라 조득환 조지윤 최영조 최춘희 허창옥 각 10만원 ▷홍종배 6만원 ▷강단비 강병모 권오기 김영주 김호근 박말숙 박시내 박응태 박정희 박태진 박혜린 배호기 백미화 손윤옥 안대용 양상돈 유명식 윤순영 은경애 이경자 이동기 이순진 이태순 이혜란 임채숙 전영선 전준석 전태준 정승혜 정의관 천우민 최병열 최종호 최한태 하옥순 하혜련 각 5만원 ▷강종수 고영환 곽은숙 권규돈 권오영 김성원 김은영 김종구 김종균 김진주 박승호 박종문 손외준 신광련 연영선 이서연 이석우 이종완 장순명 전종수 정인섭 조유진 천창경 최규정 최병원 최성원 하경석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곽동희 김기룡 김성묵 김성옥 김준수 김태욱 김홍일 류휘열 박은희 서숙영 석보리 성민교 신종욱 이상준 이서현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장준혁 정유미 정지원 정혜경 최광민 한지아 허정주 각 2만원 ▷강진희 고장환 곽병하 권보형 권재현 김균섭 김미정 김삼수 김상근 김순희 김정호 김태천 김현숙 문무광 문민성 박건우 박상옥 박홍선 배상영 백기형 백진규 서제원 서철배 서혜선 안영숙 안현우 우순화 우철규 유승헌 이명준 이병순 이성우 이원형 이태연 장문희 장순희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최영식 각 1만원 ▷강지은 6천500원 ▷박동규 박혜영 신현정 안초연 유명희 이진기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조규범 1천원▷'박정애성금' '사랑나눔624' '주님사랑' 각 10만원 ▷'김나현쌤' 7만원 ▷'금액이 적어 죄송해요' '김민규안유미' '매주5만원' '재원수진'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두산중공업 한창우' '지원정원' '힘내세요~' 각 3만원 ▷'명수슬기준서' '소피아' '은혜나눔' 각 2만원 ▷'석희석주'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bright' 5천원 ▷'김명숙도움' 3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5-24 11:54:46

[이웃사랑] 폭력 남편에 계단서 '쾅'…배 속 아이 장애, 엄마는 신장병

[이웃사랑] 폭력 남편에 계단서 '쾅'…배 속 아이 장애, 엄마는 신장병

12년 전 겨울, 대구 북구의 한 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한 단칸방. 가로등 불빛만 희미하게 들어오는 어두운 방 안에 박정애(가명·현재 나이 48) 씨가 앉아있다. 옆에는 태어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는 갓난아기 연우(가명·현재 나이 13)가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다. 심야전기보일러를 사용해야 하지만 이를 돌려줄 집주인은 아직 귀가 전이다. 살이 에는 추위에 정애 씨는 연우를 이불에 감싸 놓고 잽싸게 슈퍼에 가서 소주 3병을 사와 연달아 벌컥벌컥 들이킨다. 그렇게라도 추위를 버텨볼 심산이었다.◆폭력으로 멍울진 결혼생활정애 씨는 결혼에 한 번 실패를 겪었다. 23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한 결혼. 남편은 폭력이 심했고 함께 살던 시부모님마저 "그러지 말라"는 말 한마디만 던진 채 방으로 들어가기 일쑤였다. 아이가 생겼지만 남편의 폭력은 줄어들 줄 몰랐다. 그래서 살기 위해 갓난아이와 함께 도망쳤다. 남편의 눈을 피해 낯선 곳에 집을 구했지만 얼마 못 가 남편에게 그만 들켜버렸다. 남편은 아이와 모든 살림살이를 빼앗아 갔다.친정 엄마는 "소주 한잔 먹고 잊으라"고 했다. 하지만 자식을 쉽게 지울 수 있는 엄마는 없었다. 정애 씨는 술과 함께 일 년을 폐인처럼 지냈다. 지나가던 아이만 보면 딸 생각이 났다. '저만큼 컸겠지….' 잊어버리지 않는 이상 더는 못 살 것 같았다. 그 길로 백화점의 한 의류매장에서 죽어라 일만 했다.그렇게 시간은 10년이 흘렀고 지인의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나 재혼을 했다. 한 번쯤은 단란한 가정을 갖고 싶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별다를 바 없었다. 남편은 알코올 중독에 매일 술에 취해 들어왔고 정애 씨에게 손찌검을 했다.사달은 어김없이 남편이 술에 취한 날에 일어났다. 새벽녘에 돌아온 남편은 술이 덜 깬 채로 아침 일을 나간다고 했다. 정애 씨가 문 앞을 가로막자 남편은 정애 씨를 그대로 계단 밑으로 밀어버렸다. 그때 정애 씨 배 속에는 산달이 다 된 아이가 있었다. 이번엔 어떻게든 아이를 지켜야 했다. 남편에게 이별을 통보한 뒤 아이와 함께 집을 나왔다.◆지체 장애 딸, 엄마마저 신장 아파딸 연우는 손과 하체가 불편하다. 양다리는 길이가 맞지 않은 데다 발은 안으로 굽어들어 걷는 게 쉽지 않다. 게다가 굽어버린 척추로 어깨는 한쪽으로 기울어진 지 오래다.아이를 홀로 낳은 정애 씨. 분유마저도 살 돈이 없어 쌀뜨물을 갓난아이 입속에 넣으며 힘든 시절을 버티고 또 버텼다. 연우는 100일이 다 됐지만 손가락 대신 손등을 빨았다. 손가락도 쉽게 펴지지 않았다. 불안한 마음에 찾은 병원에서 의사는 연우의 엄지손가락에 인대가 없다고 했다. 정애 씨는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고 말았다.연우가 네 살 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한 번 더 찾아왔다. 하지 외반변형으로 연우는 '지체장애 5급' 판정을 받았다. 계단에서 구른 그날이 문제였다. 의사는 그때 아이가 경기를 했고 손과 다리 신경이 모조리 다쳤다고 했다.친정 부모는 연우를 입양 보내라고 했지만 정애 씨는 친정 가족과도 연을 끊고 아이를 위해 악착같이 살았다. 연우는 다리 수술이 계속 필요했고 정애 씨는 전단을 붙이는 등 돈을 벌러 나섰지만 수술비는 좀처럼 감당하기 힘들었다. 그렇게 주위에 빌린 빚만 1천만원이 넘는다. 하지만 엄마는 좋은 병원이란 병원은 수소문해가며 아이를 위해 목숨을 걸고 덤볐다.그러는 사이 정애 씨의 몸도 망가져 버렸다. 4개월 전 정애 씨는 신장의 사구체에 이상이 생긴 'IgA신증'에 걸렸다.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으로 몸은 심하게 부어버렸고 손과 다리에는 마비가 오는 등 정애 씨는 꼼짝없이 집에만 있어야 한다. 이달 말 아이의 수술이 한차례 더 잡혀 있는데 수중에 있는 돈은 기초생활수급비 80만원이 전부이고 당장 아이의 병간호도 어렵게 돼 엄마는 마음이 급하다."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 봅니다. 내가 안 아파야 우리 연우 번듯하게 키우는데…"라던 정애 씨는 답답함에 가슴을 쳤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전달 내역]◆ 탈북했지만 남편은 세상 떠나고 딸마저 아픈 최연희 씨에 2,016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더 나은 삶을 위해 탈북을 했지만 남편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딸마저 단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연희(매일신문 5월 4일 자 10면) 씨에게 2천16만3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서원푸드 30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김영관 5만원 ▷안현숙 5만원 ▷이현목 3만원 ▷김상일 1만원 ▷이운대 1만원 ▷김진혹 5천원 ▷'탈북민최연희께' 5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도 저지른 남편과 이혼한 뒤 홀로 투병생활 중인 한지수 씨에 1,541만원 성금외도 저지른 남편과 갈라섰지만 하나뿐인 아들은 집을 나가고 홀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한지수(매일신문 5월 11일 자 10면) 씨 사연에 41개 단체 146명의 독자가 1천541만3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정훈) 4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크로스핏힘 15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이구팔육(김창화)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IBS(전병집)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재경전기(안승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죽통김밥(이경숙) 3만원 ▷덕일약품(이병규) 2만5천원 ▷서성상회(박형근)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50만원 ▷이신덕 30만원 ▷김민정 박수정 각 20만원 ▷곽용 박종대 박혜은 양명희 임일호 전승혜 조득환 최영조 최영희 최창규 각 10만원 ▷홍종배 8만원 ▷김재용 7만원 ▷김태운 박시진 박종천 박태진 송도영 안대용 유홍주 이경자 이병순 이정신 이판재 임채숙 장세종 전준석 정원수 정의관 조수현 최종호 최한태 황재식 각 5만원 ▷서석호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권규돈 김성원 김종균 류근철 박임상 박종문 변현택 신광련 윤정아 이내용 이서연 이석우 이옥희 이종완 장성용 장순명 장희문 정법안 정웅이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김성묵 김태욱 류휘열 서귀영 성민교 신종욱 안현준 양한얼 여환주 유승헌 윤승용 윤덕준 이서현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장정미 정상은 최동옥 한정화 각 2만원 ▷박재만 1만3천원 ▷강진희 고장환 곽기훈 궁종옥 권보형 권영윤 권재현 김균섭 김보선 김삼수 김상근 김성옥 김승동 김태천 문민성 박애선 박진구 박홍선 백기형 백진규 서영의 서제원 우순화 이동수 이세진 이원형 장문희 장예린 장원석 정명애 정우철 정주비 조성인 조영식 조현주 지호열 최경철 각 1만원 ▷가지영 김정철 유명희 이진기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김기만 조규범 각 1천원▷'사랑나눔624' '장혜영좋은일에동참합니다' 각 10만원 ▷'매주5만원' '베드로안경원' '한지수님께드림' '힘내세요'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무명' '지원정원' 각 3만원 ▷'.' '주님은혜' '푸르덴셜이혜영' 각 2만원 ▷'모카열매엄마' '석희석주' '아녜스' '응원합니다' '조희수완쾌응원' '주님사랑(김상일)'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5-18 06:29:57

[성금내역] 탈북했지만 남편은 세상 떠나고 딸마저 아픈 최연희 씨에 2,016만원 전달

[성금내역] 탈북했지만 남편은 세상 떠나고 딸마저 아픈 최연희 씨에 2,016만원 전달

◆ 탈북했지만 남편은 세상 떠나고 딸마저 아픈 최연희 씨에 2,016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더 나은 삶을 위해 탈북을 했지만 남편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딸마저 단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연희(매일신문 5월 4일 자 10면) 씨에게 2천16만3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서원푸드 30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김영관 5만원 ▷안현숙 5만원 ▷이현목 3만원 ▷김상일 1만원 ▷이운대 1만원 ▷김진혹 5천원 ▷'탈북민최연희께' 5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도 저지른 남편과 이혼한 뒤 홀로 투병생활 중인 한지수 씨에 1,541만원 성금외도 저지른 남편과 갈라섰지만 하나뿐인 아들은 집을 나가고 홀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한지수(매일신문 5월 11일 자 10면) 씨 사연에 41개 단체 146명의 독자가 1천541만3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정훈) 4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크로스핏힘 15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이구팔육(김창화)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IBS(전병집)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재경전기(안승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죽통김밥(이경숙) 3만원 ▷덕일약품(이병규) 2만5천원 ▷서성상회(박형근)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50만원 ▷이신덕 30만원 ▷김민정 박수정 각 20만원 ▷곽용 박종대 박혜은 양명희 임일호 전승혜 조득환 최영조 최영희 최창규 각 10만원 ▷홍종배 8만원 ▷김재용 7만원 ▷김태운 박시진 박종천 박태진 송도영 안대용 유홍주 이경자 이병순 이정신 이판재 임채숙 장세종 전준석 정원수 정의관 조수현 최종호 최한태 황재식 각 5만원 ▷서석호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권규돈 김성원 김종균 류근철 박임상 박종문 변현택 신광련 윤정아 이내용 이서연 이석우 이옥희 이종완 장성용 장순명 장희문 정법안 정웅이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김성묵 김태욱 류휘열 서귀영 성민교 신종욱 안현준 양한얼 여환주 유승헌 윤승용 윤덕준 이서현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장정미 정상은 최동옥 한정화 각 2만원 ▷박재만 1만3천원 ▷강진희 고장환 곽기훈 궁종옥 권보형 권영윤 권재현 김균섭 김보선 김삼수 김상근 김성옥 김승동 김태천 문민성 박애선 박진구 박홍선 백기형 백진규 서영의 서제원 우순화 이동수 이세진 이원형 장문희 장예린 장원석 정명애 정우철 정주비 조성인 조영식 조현주 지호열 최경철 각 1만원 ▷가지영 김정철 유명희 이진기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김기만 조규범 각 1천원▷'사랑나눔624' '장혜영좋은일에동참합니다' 각 10만원 ▷'매주5만원' '베드로안경원' '한지수님께드림' '힘내세요'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무명' '지원정원' 각 3만원 ▷'.' '주님은혜' '푸르덴셜이혜영' 각 2만원 ▷'모카열매엄마' '석희석주' '아녜스' '응원합니다' '조희수완쾌응원' '주님사랑(김상일)'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5-17 11:27:44

[귀한손길 69호] "시니어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응원합니다”

[귀한손길 69호] "시니어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응원합니다”

대구달서시니어클럽(관장 박진필)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예순아홉 번째 손길이 됐다.지역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달서시니어클럽은 가정의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시니어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귀한 손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박진필 관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많은 시니어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지역 시니어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위해 대구달서시니어클럽 직원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5-17 11:27:33

[이웃사랑] 외도 저지른 남편과 이혼, 아들은 집 나가고 홀로 투병 생활

[이웃사랑] 외도 저지른 남편과 이혼, 아들은 집 나가고 홀로 투병 생활

당뇨가 심해 왼쪽 발가락 세 개를 절단한 한지수(가명·49) 씨. 그 날은 네 달간의 병원 생활 끝에 집으로 돌아온 다음 날이었다. 간만에 찌뿌듯한 몸을 풀려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왔지만 이상하게 숨이 자꾸 찼다. 초저녁에는 정신까지 아득해져 저혈당이 온 건가 싶어 사탕을 찾았지만 지수 씨는 1m 떨어진 냉장고에 손을 뻗는 것도 힘들었다. 가족 없이 홀로 살고 있는 그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웃집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손에 힘이 없어 휴대전화는 툭 떨어졌다.비슷한 시각, 지수 씨의 이웃 동생 휴대전화가 울렸다. 거친 숨소리와 함께 "나 좀 도와달라"는 지수 씨의 목소리에 이상한 낌새를 느낀 그는 곧장 지수 씨 집으로 뛰어갔다.문을 열었을 때 지수 씨의 옷은 식은땀으로 이미 다 젖어있는 데다 의식은 희미해져가고 있었다.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지수 씨는 이만 심정지가 왔다. 의사는 가망이 없댔지만 3일 간의 의식 불명 상태 끝에 지수 씨는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외도 일삼던 남편과 이혼, 당뇨로 발가락 절단단란한 결혼 생활을 원했던 지수 씨의 꿈은 좀처럼 이루어지기 어려웠다. 남편은 결혼과 동시에 사업을 마구잡이로 벌였다. 자금이 넉넉하지 않자 지수 씨의 명의뿐 아니라 지수 씨 친정에까지 손을 벌리는 걸 당연히 여기던 그였다. 첫 사위를 많이 예뻐하던 지수 씨 아버지는 그를 믿고 온갖 지원을 해줬지만 돌아온 건 '배신' 뿐이었다. 감당할 수 없는 채무는 물론 유부녀와 외도까지 일삼아 결국 지수 씨의 결혼 생활은 끝이 났다.지수 씨는 빚쟁이를 피해 세 살배기 아들을 데리고 서울에서 경북의 한 시골마을로 내려왔다. 그리고 아들과 다시 일어서고자 밤낮 없이 일만 했다. 혹여나 신분이 노출될까 회사에 취직은 못하고 식당 설거지부터, 모텔 청소, 마트 캐셔(계산원)를 도맡아 했다. 돌봐줄 이 없는 아들을 매번 혼자 집에 놔두고 엄마는 제 몸 힘든 지도 모른 채 집을 나섰다.기를 쓰고 일을 했건만 돌아온 건 망가진 몸뿐이었다. 올해 들어 다리가 계속 붓고 발뒤꿈치가 쓰라렸지만 일을 계속 나가야 했던 탓에 병원 한번 찾지 못했다. 그가 할 수 있는 건 퇴근 후 찜질 뿐. 하지만 상처부위는 시커멓게 변하면서 온갖 살갗이 일어났다. 병원에서 '당뇨성 족부궤양'을 판정받은 지수 씨는 발가락을 잘라내야 했다. 게다가 지난 달 심정지로 쓰러진 뒤에는 신장까지 망가져 신장 투석까지 받아야할 처지다.◆집 나간 아들 보고파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된 지수 씨는 매일 집에서 텔레비전만 보는 게 하루 일과다. 그러다 프로그램에서 다정한 모자(母子) 의 모습이 나오면 그만 텔레비전을 꺼버린다. 너무 보고 싶은 하나뿐인 아들 생각에서다.24살의 아들은 네 달 전 집을 나갔다. 어릴 적부터 매번 집에 홀로 남겨진 아들은 갈수록 엇나갔다. '내 새끼가 구박을 받을까' 재혼조차 생각하지 않은 지수 씨였지만 아들은 엄마와 둘이 사는 게 괴롭고 힘들었는 지 석 달 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아주 가끔 '돈을 보내달라'는 문자만이 아들의 생사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몸은 한 순간에 망가져 버리고, 유일한 핏줄인 아들이 떠나고 나니 그때서야 본인을 스스로 돌보지 못한 후회가 밀려온다. 홀로 아등바등 거리지 말고 진작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볼 걸, 누군가에게 의지해 볼 걸 하는 후회가 가득 하지만 이미 현실은 차갑기만 하다. 친정에도 차마 연락할 수가 없다. 이혼한 전 남편이 이미 폐를 많이 끼친 데다 장녀인 지수 씨도 잘 살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차마 얼굴을 보여줄 수도 없다.조금이라도 몸이 나아져 빨리 돈을 벌어야 하지만 몸은 자꾸만 악화된다. 지난번 심정지 이후부터는 순식간에 몸 상태가 나빠져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게 아닐까 불안감도 심해졌다. 병원에서는 앞으로 발목 절단까지 고려하고 있지만 당장 이를 위한 수술비도 없다. 아직 남편이 남긴 채무를 못 갚은 데다 9만원의 월세마저 이제 감당할 수 없다. 그렇게 그는 매일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전달 내역〉◆ 시각 장애인 하우식 씨 부자(父子)에 2,153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하우식(매일신문 4월 27일 자 10면 보도) 씨 부자(父子)에 2천153만7천원을 전달했습니다.하 씨는 16살 때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고, 하씨의 아들도 12살에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지만 최근 남은 눈도 상태가 나빠졌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93만5천원 ▷대흥분쇄기(한미숙) 20만원 ▷이동욱 20만원 ▷박종천 10만원 ▷최병열 5만원 ▷김현주 2만원 ▷박은희 2만원 ▷배영철 2만원 ▷곽민정 1만원 ▷이은미 1만원 ▷서형덕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탈북했지만 남편은 세상 떠나고 딸마저 아픈 최연희 씨에 1,960만원 성금더 나은 삶을 위해 탈북을 했지만 남편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딸마저 단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연희(매일신문 4일 자 10면 보도) 씨 사연에 41개 단체 192명의 독자가 1천960만8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배민경) 4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크로스핏힘 15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이구팔육(김창화)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김기욱사무소(김기욱)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죽통김밥(이경숙) 3만원 ▷서성상회(박형근)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조영석 각 100만원 ▷김진숙 장정애 각 50만원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민경은 최석원 각 20만원 ▷곽용 김문오 김신영 김주영 류재현 백화숙 서정오 여상운 오소춘 유영진 이욱열 이재명 장정순 장하은 전시형 전원중 정대용 정명섭 조득환 최영조 최한태 표준식 각 10만원 ▷이서연 6만원 ▷곽성군 구병국 김경호 김성옥 김성원 김주도 김효성 문인정 박기석 박상훈 박옥선 박태진 백미화 서준교 성도경 손승아 안대용 유홍주 윤순영 이경자 이경환 이미경 이흥석 임채숙 전은석 전준석 정원수 진국성 최병열 최종호 각 5만원 ▷홍종배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권규돈 권오영 김대식 김세환 김은정 김정수 김해윤 김홍찬 박승호 박임상 박종문 박준홍 박현정 신광련 이득규 이승아 이석민 이석우 이용수 이종완 장순명 장충길 조재순 최유래 하경석 한명환 황서영 황인필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단아 김성묵 김준호 김태욱 김태천 김홍일 류휘열 박정희 신일성 신종욱 윤덕준 이서현 이영아 이운호 이재숙 이재환 이종호 이해수 이현숙 정수연 조현주 한지아 홍준표 각 2만원 ▷박정욱 1만3천원 ▷강연수 강진희 고장환 권보형 권영윤 권재현 김도진 김삼수 김상근 김성렬 김성옥 김영순 김재화 김정호 노유나 문무광 박애선 박영란 박재석 박창덕 박호태 박홍선 배상영 백기형 백진규 서제원 서철배 안영숙 우순화 윤복희 이병순 이성우 전창훈 정은영 정준홍 정충기 조명혜 지호열 최경철 각 1만원 ▷김재경 안종우 유명희 이진기 각 5천원 ▷김건율 이장윤 2천원 ▷김기만 조규범 각 1천원▷'하나님은계십니다' 20만원 ▷'새터민' '주님사랑' 각 10만원 ▷'힘내십쇼!' 8만원 ▷'김상환(임유리쾌유)' '매주5만원' '명수슬기준서' '연희씨힘내세요' 각 5만원 ▷'유리야힘내♥?지민송' 4만8천원 ▷'동차미' 3만4천원 ▷'권건희주윤진' '부산***' '성금' '이웃사랑성금' '지원정원' 각 3만원 ▷'DGB월배지점석보리' '이웃사랑' 각 2만원 ▷'HONG' '석희석주' '유리에게' '운디네' '조희수완쾌응원' '지현이동환이' '최연희성금' '최연희씨 힘내세요' '힘내세요' 각 1만원 ▷'애독자' 5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5-11 06:09:26

[성금내역] 시각 장애인 하우식 씨 부자(父子)에 2,153만원 전달

[성금내역] 시각 장애인 하우식 씨 부자(父子)에 2,153만원 전달

◆ 시각 장애인 하우식 씨 부자(父子)에 2,153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하우식(매일신문 4월 27일 자 10면 보도) 씨 부자(父子)에 2천153만7천원을 전달했습니다.하 씨는 16살 때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고, 하씨의 아들도 12살에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지만 최근 남은 눈도 상태가 나빠졌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93만5천원 ▷대흥분쇄기(한미숙) 20만원 ▷이동욱 20만원 ▷박종천 10만원 ▷최병열 5만원 ▷김현주 2만원 ▷박은희 2만원 ▷배영철 2만원 ▷곽민정 1만원 ▷이은미 1만원 ▷서형덕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탈북했지만 남편은 세상 떠나고 딸마저 아픈 최연희 씨에 1,960만원 성금더 나은 삶을 위해 탈북을 했지만 남편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딸마저 단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연희(매일신문 4일 자 10면 보도) 씨 사연에 41개 단체 192명의 독자가 1천960만8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배민경) 4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크로스핏힘 15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이구팔육(김창화)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김기욱사무소(김기욱)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죽통김밥(이경숙) 3만원 ▷서성상회(박형근)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조영석 각 100만원 ▷김진숙 장정애 각 50만원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민경은 최석원 각 20만원 ▷곽용 김문오 김신영 김주영 류재현 백화숙 서정오 여상운 오소춘 유영진 이욱열 이재명 장정순 장하은 전시형 전원중 정대용 정명섭 조득환 최영조 최한태 표준식 각 10만원 ▷이서연 6만원 ▷곽성군 구병국 김경호 김성옥 김성원 김주도 김효성 문인정 박기석 박상훈 박옥선 박태진 백미화 서준교 성도경 손승아 안대용 유홍주 윤순영 이경자 이경환 이미경 이흥석 임채숙 전은석 전준석 정원수 진국성 최병열 최종호 각 5만원 ▷홍종배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권규돈 권오영 김대식 김세환 김은정 김정수 김해윤 김홍찬 박승호 박임상 박종문 박준홍 박현정 신광련 이득규 이승아 이석민 이석우 이용수 이종완 장순명 장충길 조재순 최유래 하경석 한명환 황서영 황인필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단아 김성묵 김준호 김태욱 김태천 김홍일 류휘열 박정희 신일성 신종욱 윤덕준 이서현 이영아 이운호 이재숙 이재환 이종호 이해수 이현숙 정수연 조현주 한지아 홍준표 각 2만원 ▷박정욱 1만3천원 ▷강연수 강진희 고장환 권보형 권영윤 권재현 김도진 김삼수 김상근 김성렬 김성옥 김영순 김재화 김정호 노유나 문무광 박애선 박영란 박재석 박창덕 박호태 박홍선 배상영 백기형 백진규 서제원 서철배 안영숙 우순화 윤복희 이병순 이성우 전창훈 정은영 정준홍 정충기 조명혜 지호열 최경철 각 1만원 ▷김재경 안종우 유명희 이진기 각 5천원 ▷김건율 이장윤 2천원 ▷김기만 조규범 각 1천원▷'하나님은계십니다' 20만원 ▷'새터민' '주님사랑' 각 10만원 ▷'힘내십쇼!' 8만원 ▷'김상환(임유리쾌유)' '매주5만원' '명수슬기준서' '연희씨힘내세요' 각 5만원 ▷'유리야힘내♥?지민송' 4만8천원 ▷'동차미' 3만4천원 ▷'권건희주윤진' '부산***' '성금' '이웃사랑성금' '지원정원' 각 3만원 ▷'DGB월배지점석보리' '이웃사랑' 각 2만원 ▷'HONG' '석희석주' '유리에게' '운디네' '조희수완쾌응원' '지현이동환이' '최연희성금' '최연희씨 힘내세요' '힘내세요' 각 1만원 ▷'애독자' 5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5-10 11:49:22

[귀한손길 68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귀한손길 68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중부지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예순여덟 번째 손길이 됐다.어려운 이웃에 꿈과 희망을 전파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중부지사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저소득 위기가정 아이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귀한 손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박무근 지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모든 국민과 함께 더불어 나눔의 세상,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함께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5-10 11:49:09

[이웃사랑] 더 나은 삶 위해 탈북했지만…남편은 세상 떠나고 딸은 아파

[이웃사랑] 더 나은 삶 위해 탈북했지만…남편은 세상 떠나고 딸은 아파

중국 연변, 그곳은 별천지였다. 어릴 적 아버지가 북한 간부였지만 좌천당해 평양에서 함경도로 거처를 옮긴 최연희(가명·43) 씨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돈을 벌고자 중국 접경 지역으로 넘어간 스무 살의 연희 씨는 눈이 휘둥그레졌다.'우리나라가 제일 잘 살 줄 알았는데….'그 길로 연희 씨는 북으로 돌아가기 싫어졌다. 5년간 중국과 북한을 오가며 다섯 차례나 탈북을 시도했지만 늘 붙잡혀 북송되기 일쑤였다. 그러던 지난 2002년, 연희 씨는 마지막 도망을 결심했고 탈출은 성공했다. 그는 중국에서 6년을 떠돌다 라오스를 거쳐 2008년 한국에 들어왔다.◆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남편, 아픈 딸 홀로 돌봐연희 씨는 서울의 한 의류공장에서 일하며 남편을 만났다. 만난 지 10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고 딸 임유리(가명·10) 양도 태어났다. 넉넉하진 않더라도 소박하고 또 평범하게 잘 살줄 알았다. 하지만 유리는 먹은 분유를 마치 분수처럼 토해냈다.유리는 단장 증후군 병명을 받았다. 고작 세상에 나온 지 2주도 안 된 유리는 차가운 수술대에 올라야 했고 배를 열어보니 소장은 10분의 1밖에 남지 않은 데다 신경은 모조리 다 죽어버린 상태였다. 그 후 11개월 동안 입원 생활을 지속하다 배에 커다란 장루 주머니를 하나 달고 집으로 돌아왔다.유리가 네 살 되던 해. 그해도 어김없이 남편은 회사에, 연희 씨는 집에서 유리를 돌보고 있었다. 입원은 안 했지만 유리의 잦은 검진 탓에 연희 씨는 일을 그만두고 딸 간호에 매진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경기도 평택에 있던 친구가 놀러 오라는 호출로 연희 씨는 남편을 두고 유리와 함께 오랜만의 나들이에 나섰다.친구 집에서 하룻밤을 지낸 다음 날 연희 씨의 휴대폰이 울렸다. 시누이였다. 전화기 너머 속 그가 흐느끼며 건넨 건 남편의 사망 소식이었다. 아내와 딸이 평택으로 놀러 간 날 밤, 술을 먹고 귀가하다 그만 교통사고가 났던 것이었다. 병원으로 급히 왔지만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지 못한 채 부부는 이별했다. 한국 생활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남편이 사라졌다.◆지난해 심해진 딸의 병, 수술비 없어연희 씨는 이 모든 게 믿기지 않았다. 잘살아 보려 힘겹게 북한을 탈출했지만 하나뿐인 아이는 아프고 남편은 세상에 없다. 모든 걸 포기해버리고 싶던 연희 씨, 그런 그를 살린 건 딸이었다. 연희 씨는 홀로 아픈 딸을 어떻게든 돌봐야 했다. 어린 딸은 손이 많이 갔다. 시도 때도 없이 쫑알거리는 데다 이리저리 가버리는 탓에 연희 씨는 슬픔에 잠길 시간도 없이 하루를 정신없이 보냈다. 그렇게 시간은 1년이 흘러갔고 대구의 한 의류공장에서 함께 일해보자는 제의에 모녀는 거처를 대구로 옮겼다.회사가 망하면서 일은 잘 되지 않았지만 손재주가 좋았던 연희 씨는 악착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어갔다. 유리를 재워둔 뒤, 집에 달아둔 폐쇄회로(CC)TV에 의지한 채 야간 아르바이트를 나가기도 했다. 그렇게 그는 자그마한 수선집 하나를 시작할 수 있었다.연희 씨는 일할 때도 집 근처를 떠나지 못한다. 혹여나 유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뛰쳐나와야 하는 탓이다. 유리는 매일 허기가 진다며 음식을 마구잡이로 먹는다. 하지만 음식은 소화되지 못하고 차고 있는 장루 주머니로 물이 돼 모조리 빠져나온다. 혹여나 학교에서 주머니가 터지진 않을까 엄마는 늘 조마조마하다.그렇게라도 삶이 나아지는가 싶더니 지난해 또 한 번의 불행이 모녀를 덮쳤다. 유리의 남지 않은 소장에 그만 염증이 생겨버린 것이다. 이제 소장을 아예 없애야 한다. 하지만 당장 수술비가 없다. 남편의 빚도 감당하지 못해 결국 파산신청을 한 데다 수급비와 수선집에서 번 돈 120만원이 생활비의 전부다. 엄마는 발만 동동 구르는 중이다.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유리는 수술로 음식을 못 먹게 될까봐 "엄마, 수술 전에 많이 먹어야 한다"며 해맑게 웃었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전달 내역]◆아들 백혈병 투병 중임에도 도박 손대고 연락두절 된 남편으로 힘든 최세희 씨에 2,744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아들은 백혈병, 딸은 소이증을 앓고 있지만 도박으로 사기를 치다 연락이 두절된 남편으로 병원비 마련이 어려운 최세희(매일신문 4월 20일 자 10면 보도) 씨에게 2천744만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100만원 ▷구미현대병원 25만원 ▷봉산성결교회 10만원 ▷김윤숙 10만원 ▷정은주 10만원 ▷김경숙 5만원 ▷권오영 3만원 ▷김정수 3만원 ▷최선태 2만원 ▷홍종배 2만원 ▷김종식 1만원 ▷박미화 1만원 ▷박순애 1만원 ▷서보인 1만원 ▷이서영 1만원 ▷이성우 1만원 ▷이정미 1만원 ▷이현민 1만원 ▷정혜원 1만원 ▷조금재 1만원 ▷조성연 1만원 ▷조현석 1만원 ▷최보배 1만원 ▷이순덕 5천원 ▷조철제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활고에 아들은 양쪽 눈 모두 실명 위기에 놓인 시각 장애인 하우식 씨 부자(父子)에 1,996만원 성금아버지는 16살 때 왼쪽 눈 시력을 잃었고, 아들도 12살에 왼쪽 눈 시력 잃었지만 최근 남은 눈도 상태가 나빠진 하우식(매일신문 4월 27일 자 10면 보도) 씨 부자(父子) 사연에 49개 단체 171명의 독자가 1천996만7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다우약품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한정민)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크로스핏힘 15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이구팔육(김창화)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삼보세라믹스(김익곤)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은조종합주방(이상기) 10만원 ▷제일키네마섬유(이필남)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극동특수중량(김형중)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다빈치커피대명마루점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봉산셩결교회(김명묵)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우신중기(빈경찬) 3만원 ▷낮은교회 2만원 ▷모두케어 2만원 ▷서성상회(박형근)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배준범 각 50만원 ▷유재혁 이신덕 각 30만원 ▷김수득 문심학 각 20만원 ▷최정희 11만6천원 ▷주은수 11만원 ▷곽용 김문오 김미숙 김정옥 김태운 김현정 김혜정 박유희 오소춘 오정환 이성용 장정순 전시형 조득환 최영조 최창규 최춘희 각 10만원 ▷홍종배 8만원 ▷공은영 권동환 김성원 김영수 김준근 김효정 김휘겸 박명호 박정원 박정희 박진숙 박태진 양명숙 윤순영 이경자 이금화 이동기 이석모 이완규 이응석 이진술 이창세 이창영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정의관 정지영 진국성 최종호 최해신 편재민 각 5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고순란 궁종옥 권규돈 권오영 김미애 김종균 박용구 박종문 변현택 손호경 신광련 이강준 이서연 이석우 이종완 이효주 임경숙 장순명 장하은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곽동희 권민재 김경희 김미숙 김성묵 김지현 김태욱 김홍일 류휘열 박임상 박홍선 방태표 서숙영 성민교 손진호 신종욱 유정자 윤덕준 이서현 이순금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장효주 전경석 정혜경 최균수 최복이 각 2만원 ▷김병철 강진희 고장환 권보형 권재현 김균섭 김민관 김백녕 김삼수 김상근 김상일 김성옥 김수민 김태상 김태천 노현정 문민성 박종희 박준환 백기형 백진규 서제원 성영아 안영숙 여승욱 우순화 유명희 이병순 이영수 이운대 이윤정 이정현 이지혜 장문희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한동엽 각 1만원 ▷김효진 이진기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김기만 김종환 각 1천원▷'하우식님' 50만원 ▷'힘내세요(우체국)' 20만원 ▷'주님사랑' 10만원 ▷'김재연힘내세요' '매주5만원'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기도합니다' '지원정원' '힘내세요(우체국)' 각 3만원 ▷'HONG' '송이엄마' 각 2만원 ▷'백정화중구골목해설' '석희석주' '지현이동환이' '하우식.하정수님께'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빨리완쾌...' 1천원

2021-05-04 06:30:00

[성금내역] 아들 백혈병 투병 중임에도 도박 손대고 연락두절 된 남편으로 힘든 최세희 씨에 2,744만원 전달

[성금내역] 아들 백혈병 투병 중임에도 도박 손대고 연락두절 된 남편으로 힘든 최세희 씨에 2,744만원 전달

◆아들 백혈병 투병 중임에도 도박 손대고 연락두절 된 남편으로 힘든 최세희 씨에 2,744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아들은 백혈병, 딸은 소이증을 앓고 있지만 도박으로 사기를 치다 연락이 두절된 남편으로 병원비 마련이 어려운 최세희(매일신문 4월 20일 자 10면 보도) 씨에게 2천744만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100만원 ▷구미현대병원 25만원 ▷봉산성결교회 10만원 ▷김윤숙 10만원 ▷정은주 10만원 ▷김경숙 5만원 ▷권오영 3만원 ▷김정수 3만원 ▷최선태 2만원 ▷홍종배 2만원 ▷김종식 1만원 ▷박미화 1만원 ▷박순애 1만원 ▷서보인 1만원 ▷이서영 1만원 ▷이성우 1만원 ▷이정미 1만원 ▷이현민 1만원 ▷정혜원 1만원 ▷조금재 1만원 ▷조성연 1만원 ▷조현석 1만원 ▷최보배 1만원 ▷이순덕 5천원 ▷조철제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활고에 아들은 양쪽 눈 모두 실명 위기에 놓인 시각 장애인 하우식 씨 부자(父子)에 1,996만원 성금아버지는 16살 때 왼쪽 눈 시력을 잃었고, 아들도 12살에 왼쪽 눈 시력 잃었지만 최근 남은 눈도 상태가 나빠진 하우식(매일신문 4월 27일 자 10면 보도) 씨 부자(父子) 사연에 49개 단체 171명의 독자가 1천996만7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다우약품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한정민)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크로스핏힘 15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이구팔육(김창화)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삼보세라믹스(김익곤)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은조종합주방(이상기) 10만원 ▷제일키네마섬유(이필남)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극동특수중량(김형중)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다빈치커피대명마루점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봉산셩결교회(김명묵)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우신중기(빈경찬) 3만원 ▷낮은교회 2만원 ▷모두케어 2만원 ▷서성상회(박형근)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배준범 각 50만원 ▷유재혁 이신덕 각 30만원 ▷김수득 문심학 각 20만원 ▷최정희 11만6천원 ▷주은수 11만원 ▷곽용 김문오 김미숙 김정옥 김태운 김현정 김혜정 박유희 오소춘 오정환 이성용 장정순 전시형 조득환 최영조 최창규 최춘희 각 10만원 ▷홍종배 8만원 ▷공은영 권동환 김성원 김영수 김준근 김효정 김휘겸 박명호 박정원 박정희 박진숙 박태진 양명숙 윤순영 이경자 이금화 이동기 이석모 이완규 이응석 이진술 이창세 이창영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정의관 정지영 진국성 최종호 최해신 편재민 각 5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고순란 궁종옥 권규돈 권오영 김미애 김종균 박용구 박종문 변현택 손호경 신광련 이강준 이서연 이석우 이종완 이효주 임경숙 장순명 장하은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곽동희 권민재 김경희 김미숙 김성묵 김지현 김태욱 김홍일 류휘열 박임상 박홍선 방태표 서숙영 성민교 손진호 신종욱 유정자 윤덕준 이서현 이순금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장효주 전경석 정혜경 최균수 최복이 각 2만원 ▷김병철 강진희 고장환 권보형 권재현 김균섭 김민관 김백녕 김삼수 김상근 김상일 김성옥 김수민 김태상 김태천 노현정 문민성 박종희 박준환 백기형 백진규 서제원 성영아 안영숙 여승욱 우순화 유명희 이병순 이영수 이운대 이윤정 이정현 이지혜 장문희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한동엽 각 1만원 ▷김효진 이진기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김기만 김종환 각 1천원▷'하우식님' 50만원 ▷'힘내세요(우체국)' 20만원 ▷'주님사랑' 10만원 ▷'김재연힘내세요' '매주5만원'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기도합니다' '지원정원' '힘내세요(우체국)' 각 3만원 ▷'HONG' '송이엄마' 각 2만원 ▷'백정화중구골목해설' '석희석주' '지현이동환이' '하우식.하정수님께'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빨리완쾌...' 1천원

2021-05-03 12:01:17

[귀한손길 67호] “맛있는 음식으로 나눔을 실천해요”

[귀한손길 67호] “맛있는 음식으로 나눔을 실천해요”

몽테이너 이월드점(대표 손병희)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예순일곱 번째 손길이 됐다.손병희 대표는 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매장에 찾아오는 가족 단위로 손님들의 행복한 표정을 보며 버틸 수 있었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귀한 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손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이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보다 좋은 음식을 저렴하게 대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에게 기본에 충실한 떡볶이와 질 좋은 음료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5-03 12:01:03

[이웃사랑] 시각장애 부자(父子), 생활고에 아들은 양쪽 눈 모두 실명 위기

[이웃사랑] 시각장애 부자(父子), 생활고에 아들은 양쪽 눈 모두 실명 위기

추위가 온몸 구석구석 파고드는 지난겨울의 어느 날. 대구의 한 안과 앞 횡단보도에 부자(父子)가 손을 꼭 쥐고 섰다. 아버지 하우식(50) 씨 옆에는 아들 정수(가명·23) 씨가 눈을 꼭 감고 있다. 정수 씨는 막 병원에서 망막에 고인 피를 빼고 나온 참이었다."아버지 저는 여기까지인가 봐요…."앞이 보이지 않는 정수 씨가 입을 뗐다. 그 말을 들은 우식 씨의 마음은 '쿵'하고 내려앉는다. 괜히 아들의 머리를 헝클이고 손을 이끌어 횡단보도를 건넌다.시각 장애인인 우식 씨. 본인의 장애를 닮아버린 아들을 보니 꼭 자기 잘못인 것만 같다.◆왼쪽 눈 실명된 아버지, 아들도 시력 잃어우식 씨는 16살 때 왼쪽 눈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병명은 망막이 쉽게 말려 떨어져 버리는 망막박리증. 결혼 후 태어난 아들 정수 씨도 12살 때부터 같은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이 뿌옇게 보인다'라는 아들의 말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찾은 병원에서 아들은 같은 병명을 받았다. 정수 씨도 왼쪽 눈 시력을 잃었다.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던 우식 씨는 삶이 막막했다. 아내는 정수 씨가 여섯 살 때 집을 나가버렸기 때문이었다. 공장에서 짐을 나르는 일을 했던 우식 씨는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빚더미에 앉게 됐다. 집마저 경매로 넘어가 버린 탓에 우식 씨의 부모님 댁으로 거처를 옮겼지만 시어머니가 못살게 구는 탓에 아내는 그 길로 집을 나가버렸다.그래도 우식 씨는 남은 아들을 위해 묵묵히 일하며 대출금을 갚아나갔다. 하지만 형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어머니는 좀처럼 이들에게 다정치 못했고 아들도 그런 할머니를 피해 이사를 하자며 졸라댔다. 우식 씨는 아들을 데리고 원룸에서 10년간 지내며 버텼다.◆오른쪽 눈마저 실명 위기에 놓인 아들, 치료할 돈 없어시력을 잃은 정수 씨는 좀처럼 마음을 다잡지 못했다. 초등학생 때는 실명이 놀림거리가 됐고 중학생 시절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한번은 남의 휴대전화로 소액결제를 해버려 고소까지 당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우식 씨는 아들을 나무라지 않았다. 곧 스스로 깨닫는 날이 오겠지 싶어 아들 뒷바라지를 하며 묵묵히 그를 기다렸다.아버지의 소원이 통한 걸까. 정수 씨는 성인이 된 후 마음을 차츰 잡아가기 시작했다. '그동안 고생 시켜 미안했다며 이제부터 본인이 아버지를 챙기겠다'고 당당하게 나섰다. 정수 씨의 방황에는 엄마에 대한 미움과 그리움이 컸었다. 엄마의 사랑을 한창 받을 여섯 살 때 엄마가 곁을 떠나 외로움이 컸던 것이다. 그런 그는 이제 마음을 다잡고 시각 장애인 학교에 다니며 '심리 상담가'라는 꿈을 꾸고 있다.본인과 같이 방황하는 친구를 돕고 싶은 정수 씨지만 꿈은 자꾸만 멀어져 간다. 오른쪽 눈마저 곧 실명 위기에 놓인 것이다. 그렇다고 매번 치료와 수술을 받을 수도 없는 처지다. 우식 씨가 5년 전 강직성 척추염으로 일을 못 하게 되면서 기초생활수급비 90만원이 이들 소득의 전부이기 때문이다.부자는 조금이라도 실명을 늦춰보고자 서울의 큰 병원을 찾았지만 정기 검진과 수술이 있는 날이면 한달 생활비 90만원으로는 어림도 없다. 최근엔 복지단체의 도움을 받아 임대아파트로 거처를 옮겨 주거비 부담은 덜었지만 서울행 한번이면 경비가 많이 깨지는 탓에 우식 씨는 허리를 더욱 졸라맬 수밖에 없다.학교 기숙사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아들을 위해 우식 씨는 홀로 집에 남아 아무리 추워도 보일러 한번 켜지 않고 생활비를 아끼고 있다. 행여나 난방비가 많이 나와 아들이 검진을 받지 못할까 이불을 꽁꽁 싸매면서 지난겨울을 버텼다.정수 씨 역시 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본인의 눈으로 인해 없는 형편에 돈을 자꾸 써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또 수술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면 정수 씨는 더 이상 치료를 안 받겠다며 아버지를 설득해본다. 우식 씨는 "괜찮다"며 아들의 등을 쓰다듬어 준다.그렇게 아버지는 아들의 실명을 늦추고자, 아들은 아버지를 더 고생시키지 않고자 아등바등 발버둥을 치고 있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전달 내역〉◆도박 일삼던 남편과 이혼했지만 지적장애 아들 폭언에 시달리는 엄마 조성희 씨에 1,909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도박에 빠진 남편과 이혼을 한 뒤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과 새 삶을 시작했지만 아들의 폭언과 협박으로 만성 우울증에 시달리는 조성희(매일신문 13일 자 10면 보도) 씨에게 1천909만5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100만원 ▷빛명상본부 6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해피건강나라(이재억) 5만원 ▷이신덕 30만원 ▷이창영 5만원 ▷정순화 5만원 ▷강종수 3만원 ▷'김중규(무태골프회원)' 10만원 ▷'김나현쌤' 7만원 ▷'지현이동환이' 1만원 ▷'지성이' 2천원 ▷'채영이' 2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들 백혈병 투병 중임에도 도박 손대고 연락두절 된 남편으로 힘든 최세희 씨에 2,560만원 성금아들은 백혈병, 딸은 소이증 앓고 있지만 도박으로 사기를 치다 연락이 두절된 남편으로 병원비 마련이 어려운 최세희 (매일신문 20일 자 10면 보도) 씨 사연에 44개 단체 308명의 독자가 2천56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제일안과병원(이규원) 50만원 ▷㈜태린(이일우)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크로스핏힘 15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삼양한의원(박수식)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느티나무한약국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김기욱사무소(김기욱)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참한우소갈비집(신동애)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설렁탕 한음(강모한)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윤경희 각 100만원 ▷김진숙 50만원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김효정 손미은 신금자 각 20만원 ▷최정희 11만원 ▷곽용 궁종옥 김문오 김봉희 김선우 김인옥 김주영 김준근 김창화 김춘희 김태운 김태홍 김현미 박영주 박원규 박종천 박종현 박혜은 백미숙 변대석 신승민 이경진 이병순 이병희 이소정 이순정 이완규 이원환 이은아 이재명 이정진 이진삼 임미경 전시형 조득환 조영옥 차의숙 최영조 최윤 최채령 한수정 허원욱 허정원 허창옥 각 10만원 ▷김재용 7만원 ▷강만중 강병모 김미경 김성원 김수진 김영숙 김전교 김종신 김종철 김종헌 김주은 김지윤 문경아 박만환 박소영 박재형 박준현 박채연 박태진 박현정 박혜진 방정민 배호기 백미화 서정오 설현미 성우경 손성애 손승아 안대용 안효주 양상돈 오인경 유광재 유정숙 유홍주 윤순영 이경자 이동기 이명숙 이은경 이응석 이정화 이종욱 이종은 이해진 이효의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조영은 주정숙 진국성 최병열 최승원 최영주 최종호 최한태 표성경 하혜련 황인필 각 5만원 ▷서숙영 유은경 4만원 ▷박찬화 3만3천원 ▷권규돈 권은지 권주희 권지영 김민성 김소희 김영욱 김온유 김은영 김자영 김정희 김혜미 김효성 남미진 박금희 박승호 박은경 박종문 서영자 성혜연 손외준 신광련 신장미 심나영 안현진 윤정훈 이기현 이서연 이석우 이순금 이승경 이옥희 이종완 이화정 임볼이 장순명 장충길 정소영 정은주 조재순 하경석 하은주 한정순 각 3만원 ▷이병규 정다솔 정한솔 각 2만5천원 ▷강지문 고미숙 구지혜 금용우 김균섭 김기룡 김성묵 김연주(우체국) 김영란 김태상 김태욱 김홍일 김화자 나용국 도민 류휘열 박임상 박현우 배춘식 서기대 서혜선 성민교 손진호 송윤복 신종욱 안현준 오수민 옥정경 유시현 유영렬 윤덕준 이광수 이상준 이서현 이연정 이운호 이재환 이진무 이해수 정혜경 조규태 조동현 조하윤 최균수 각 2만원 ▷김갑용 박태영 각 1만5천원 ▷박재만 1만3천원 ▷강진희 고장환 공혜순 곽병하 권보형 권재현 김경진 김미정 김보선 김삼수 김상근 김상희 김성옥 김소희 김순희 김연주 김영록 김영희 김유태 김은희 김정숙 김지예 김태천 문무광 박경희 박상옥 박애선 박정훈 박향원 배상영 백기형 백진규 서영의 서제원 손준모 우순화 유이태 이상노 이시아 이윤정 장문희 전정희 전홍출 조영식 채지석 최경철 최인선 한지아 각 1만원 ▷김수화 문민성 유명희 이진기 각 5천원 ▷김미숙 3천원 ▷이장윤 2천원 ▷조규범 1천원▷'명수슬기준서' '사랑나눔624' '세희씨에게' '이철헤어커커보라이마' '주님사랑' '힘내세요(국민은행)' 각 10만원 ▷'김민규안유미' '매주5만원' '민재은재' '백혈병소이증' '세희님힘내요' '우리태리엄마(이호정)' '재원수진' '최세희님께' 각 5만원 ▷'힘내세요~지민송현' 3만5천원 ▷'동차미' 3만4천원 ▷'두산중공업 한창우' '무명(국민은행)' '배건우.선우' '석희석주' '송피디' '숑샤쇼힘내세요' '예수사랑' '지원정원' '최세희님힘내세요' 각 3만원 ▷'HONG' '빠른쾌유을기원합니다' '오예성예봄' '작아서 미안해요' '하윤아빠' '힘내세요(농협)' 각 2만원 ▷'liushuh' '무명(우체국)' '세희씨힘내요' '아녜스' '재환이' '지현이동환이' '힘내세요(신한은행)'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4-27 06:25:05

[귀한손길 66호] “햇살처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요”

[귀한손길 66호] “햇살처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요”

대구 외식업 프랜차이즈 업체인 KITCHEN-C(대표 이민희·키친 씨)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예순여섯 번째 손길이 됐다.키친 씨 대표와 직원들은 대구를 대표하는 요식업 프랜차이즈이자 햇살처럼 따뜻한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장애인체육회 후원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이민희 대표는 "맛있는 음식, 행복한 식사가 우리 가족을 즐겁게 해주듯 앞으로 어려운 가정에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4-26 11:28:53

[성금내역] 도박 일삼던 남편과 이혼했지만 지적장애 아들 폭언에 시달리는 엄마 조성희 씨에 1,909만원 전달

[성금내역] 도박 일삼던 남편과 이혼했지만 지적장애 아들 폭언에 시달리는 엄마 조성희 씨에 1,909만원 전달

◆도박 일삼던 남편과 이혼했지만 지적장애 아들 폭언에 시달리는 엄마 조성희 씨에 1,909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도박에 빠진 남편과 이혼을 한 뒤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과 새 삶을 시작했지만 아들의 폭언과 협박으로 만성 우울증에 시달리는 조성희(매일신문 13일 자 10면 보도) 씨에게 1천909만5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100만원 ▷빛명상본부 6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해피건강나라(이재억) 5만원 ▷이신덕 30만원 ▷이창영 5만원 ▷정순화 5만원 ▷강종수 3만원 ▷'김중규(무태골프회원)' 10만원 ▷'김나현쌤' 7만원 ▷'지현이동환이' 1만원 ▷'지성이' 2천원 ▷'채영이' 2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들 백혈병 투병 중임에도 도박 손대고 연락두절 된 남편으로 힘든 최세희 씨에 2,560만원 성금아들은 백혈병, 딸은 소이증 앓고 있지만 도박으로 사기를 치다 연락이 두절된 남편으로 병원비 마련이 어려운 최세희 (매일신문 20일 자 10면 보도) 씨 사연에 44개 단체 308명의 독자가 2천56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제일안과병원(이규원) 50만원 ▷㈜태린(이일우)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크로스핏힘 15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삼양한의원(박수식)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느티나무한약국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김기욱사무소(김기욱)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참한우소갈비집(신동애)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설렁탕 한음(강모한)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윤경희 각 100만원 ▷김진숙 50만원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김효정 손미은 신금자 각 20만원 ▷최정희 11만원 ▷곽용 궁종옥 김문오 김봉희 김선우 김인옥 김주영 김준근 김창화 김춘희 김태운 김태홍 김현미 박영주 박원규 박종천 박종현 박혜은 백미숙 변대석 신승민 이경진 이병순 이병희 이소정 이순정 이완규 이원환 이은아 이재명 이정진 이진삼 임미경 전시형 조득환 조영옥 차의숙 최영조 최윤 최채령 한수정 허원욱 허정원 허창옥 각 10만원 ▷김재용 7만원 ▷강만중 강병모 김미경 김성원 김수진 김영숙 김전교 김종신 김종철 김종헌 김주은 김지윤 문경아 박만환 박소영 박재형 박준현 박채연 박태진 박현정 박혜진 방정민 배호기 백미화 서정오 설현미 성우경 손성애 손승아 안대용 안효주 양상돈 오인경 유광재 유정숙 유홍주 윤순영 이경자 이동기 이명숙 이은경 이응석 이정화 이종욱 이종은 이해진 이효의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조영은 주정숙 진국성 최병열 최승원 최영주 최종호 최한태 표성경 하혜련 황인필 각 5만원 ▷서숙영 유은경 4만원 ▷박찬화 3만3천원 ▷권규돈 권은지 권주희 권지영 김민성 김소희 김영욱 김온유 김은영 김자영 김정희 김혜미 김효성 남미진 박금희 박승호 박은경 박종문 서영자 성혜연 손외준 신광련 신장미 심나영 안현진 윤정훈 이기현 이서연 이석우 이순금 이승경 이옥희 이종완 이화정 임볼이 장순명 장충길 정소영 정은주 조재순 하경석 하은주 한정순 각 3만원 ▷이병규 정다솔 정한솔 각 2만5천원 ▷강지문 고미숙 구지혜 금용우 김균섭 김기룡 김성묵 김연주(우체국) 김영란 김태상 김태욱 김홍일 김화자 나용국 도민 류휘열 박임상 박현우 배춘식 서기대 서혜선 성민교 손진호 송윤복 신종욱 안현준 오수민 옥정경 유시현 유영렬 윤덕준 이광수 이상준 이서현 이연정 이운호 이재환 이진무 이해수 정혜경 조규태 조동현 조하윤 최균수 각 2만원 ▷김갑용 박태영 각 1만5천원 ▷박재만 1만3천원 ▷강진희 고장환 공혜순 곽병하 권보형 권재현 김경진 김미정 김보선 김삼수 김상근 김상희 김성옥 김소희 김순희 김연주 김영록 김영희 김유태 김은희 김정숙 김지예 김태천 문무광 박경희 박상옥 박애선 박정훈 박향원 배상영 백기형 백진규 서영의 서제원 손준모 우순화 유이태 이상노 이시아 이윤정 장문희 전정희 전홍출 조영식 채지석 최경철 최인선 한지아 각 1만원 ▷김수화 문민성 유명희 이진기 각 5천원 ▷김미숙 3천원 ▷이장윤 2천원 ▷조규범 1천원▷'명수슬기준서' '사랑나눔624' '세희씨에게' '이철헤어커커보라이마' '주님사랑' '힘내세요(국민은행)' 각 10만원 ▷'김민규안유미' '매주5만원' '민재은재' '백혈병소이증' '세희님힘내요' '우리태리엄마(이호정)' '재원수진' '최세희님께' 각 5만원 ▷'힘내세요~지민송현' 3만5천원 ▷'동차미' 3만4천원 ▷'두산중공업 한창우' '무명(국민은행)' '배건우.선우' '석희석주' '송피디' '숑샤쇼힘내세요' '예수사랑' '지원정원' '최세희님힘내세요' 각 3만원 ▷'HONG' '빠른쾌유을기원합니다' '오예성예봄' '작아서 미안해요' '하윤아빠' '힘내세요(농협)' 각 2만원 ▷'liushuh' '무명(우체국)' '세희씨힘내요' '아녜스' '재환이' '지현이동환이' '힘내세요(신한은행)'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4-26 11:28:40

문경제일병원 문경시장학회에 1천만원 기탁

문경제일병원 문경시장학회에 1천만원 기탁

경북 문경시장학회(이사장 고윤환 문경시장)는 21일 의료법인 동춘의료재단(이사장 류창수) 문경제일병원(병원장 김상헌)이 비대면으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장학회에 따르면 문경제일병원은 2017년부터 10년간 매년 500만원씩 모두 5천만원의 장학금 기탁 약정식을 체결한바 있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달식을 미뤘는데 이번에 지난해까지 포함, 1천만원을 보내온 것이다.김상헌 병원장은 "지역 인재육성과 다자녀 가정 생활장학금까지 지원하는 문경시장학회 사업에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며 "병원 내부에서 발족된 사회복지사업운영회를 통해 홀몸 어르신, 소외계층, 다문화가족, 불우환자 의료비지원 등에도 꾸준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4-22 15:26:56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완독률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