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국방

 
정경두 국방부 장관, 대국민 사과…"허위보고 철저히 조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 대국민 사과…"허위보고 철저히 조사"

최근 북한 주민이 소형 목선을 이용해 삼척항에 정박한 것에 대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공식 사과했다. 정 장관은 "처리 과정에서 허위 보고나 은폐가 있었다면 철저히 조사해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20일 정 장관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지난 15일 발생한 북한 소형 목선 상황을 군은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또 "사건 발생 이후 제기된 여러 의문에 대해서는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국민께 소상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군의 경계작전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하며 책임져야 할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문책하겠다"면서 "군은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계 태세를 보완하고 기강을 재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당은 정경두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추진하고 있어 그의 거취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2019-06-20 18:06:33

김해 신공항 문제 국무총리실 재검토, 국토부·부울경 합의

김해 신공항 문제 국무총리실 재검토, 국토부·부울경 합의

김해 신공항 문제가 결국 국무총리실에서 재검토된다.정부의 김해공항 확장안, 부산·울산·경남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 주장,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사업 추진 등이 모두 다시 검토될 수 있는 것이다.특히 내년 총선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소식이라 정치권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등 일명 '부·울·경' 단체장 3명은 20일 서울 용산에 있는 국토부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이런 내용이 담긴 합의문을 발표했다.이들은 합의문에서 "국토부 장관과 부·울·경 3개 단체장은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총리실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그 검토 결과에 따르기로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검토의 시기, 방법 등 세부사항은 총리실 주재로 국토부와 부·울·경이 함께 논의하여 정하기로 한다"고 덧붙였다.

2019-06-20 18:05:54

[속보] 신화통신 시진핑-김정은 평양 정상회담 시작 소식 알려

[속보] 신화통신 시진핑-김정은 평양 정상회담 시작 소식 알려

[속보] 신화통신 시진핑-김정은 평양 정상회담 시작 소식 알려

2019-06-20 16:16:12

"진원 깊이 0km" 중국 지린성 훈춘시 규모 1.3 지진 "자연지진 아니라 폭발?"

"진원 깊이 0km" 중국 지린성 훈춘시 규모 1.3 지진 "자연지진 아니라 폭발?"

17일 오후 7시 38분쯤 중국 지린성 훈춘시에서 규모 1.3의 지진이 발생했다.이곳은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접경 지대이다.이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중국지진대망(CENC)이 밝혔다. 다만 진원의 깊이가 0km인 점 등으로 볼 때 폭발이 의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 기상청은 음파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진은 현재 기상청 홈페이지의 해외 지진 발생 목록에 등재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2019-06-17 22:16:18

시진핑 20~21일 방북, G20 1주일 앞두고 "남북정상회담은?"

시진핑 20~21일 방북, G20 1주일 앞두고 "남북정상회담은?"

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방문한다.17일 중국 신화통신은 20~21일 시진핑 주석이 방북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일본 오사카에서 28~29일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직전 이뤄지는 것이라 눈길이 쏠린다.대만에 대한 '국가' 언급, 홍콩 시위 지지 등의 움직임을 미국이 보이면서 대중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시진핑을 만난 데 이어 시진핑도 김정은을 만나는 등 동북아 북-중-러 연결고리가 다시 채워지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시진핑이 이번에 '급히' 김정은과 만나는 것은 한-북-미에 대한 무언의 메시지로 보인다. 김정은과 만난 다음, G20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이에 따라 G20에서 나눌 대화 주제도 그간 준비해 온 것에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특히 G20 정상회의 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타진 돼 온 가운데, 북-중 관계를 공고히 보여주는 이번 만남은 현실화한 반면, 일정상 남북 정상회담 개최는 기정 무산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2019-06-17 20:13:30

[속보] "시진핑 20~21일 북한 방문 예정" 신화통신 보도 "미국 압박 타개책?"

[속보] "시진핑 20~21일 북한 방문 예정" 신화통신 보도 "미국 압박 타개책?"

2019-06-17 20:06:08

[한줄뉴스] 미국 "동북아 국가들 통해 중국 압박?" 대만 '국가' 언급→홍콩 시위 지지 의사→로이터 "트럼프, 북한 김정은 친서 받았다"

[한줄뉴스] 미국 "동북아 국가들 통해 중국 압박?" 대만 '국가' 언급→홍콩 시위 지지 의사→로이터 "트럼프, 북한 김정은 친서 받았다"

[한줄뉴스] 미국 "동북아 국가들 통해 중국 압박?" 대만 '국가' 언급→홍콩 시위 지지 의사→로이터 "트럼프, 북한 김정은 친서 받았다"

2019-06-12 01:55:43

이희호 여사 빈소에 北 조문 외교 예상? "경색된 남북관계 완화 계기 가능성"

이희호 여사 빈소에 北 조문 외교 예상? "경색된 남북관계 완화 계기 가능성"

故(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밤 별세했다. 향년 97세.김 전 대통령의 정치 동반자로 또한 여성운동의 선구자로 살아온 고인의 생애가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 북한 측이 조문을 올 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009년 김대중 대통령 사망 당시 북측이 조문단을 파견한 바 있다. 이어 이희호 여사는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때 조문을 위해 방북한 바 있다. 남편의 사망 때 조문에 대한 답방 차원이었다.따라서 이번에는 다시 북측이 재답방 차원의 조문을 와야 할 차례인데, 현재 경직 상태인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가 이희호 여사의 장례를 계기로 다소 완화될 지에 일각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이희호 여사는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초 남북정상회담에 영부인으로 동행해 처음으로 북한땅을 밟은 바 있다. 이어 김정일 사망 당시 및 박근혜 대통령 때인 2015년 8월 김정은 당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직접 보낸 친서를 받아 평양을 방문, 아동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19-06-11 01:00:47

[속보] 한일, 8개월만에 국방장관 회담

[속보] 한일, 8개월만에 국방장관 회담

2019-06-01 16:21:25

'총살 처형?' 북한 김혁철 누구? 나이는? 직책은?

'총살 처형?' 북한 김혁철 누구? 나이는? 직책은?

북한의 김혁철, 김성혜가 31일 나란히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다.북한의 외교관이자 정치인인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는 1953년 평양 출생으로 올해 만 66세다. 김혁철 특별대표의 아버지는 전 캄보디아 북한대사를 지낸 고위 외교관이다.평양외국어대학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2000년대 초반에 북한 외무성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외무성 참사직으로 승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 후 2014년 말 해외 첫 발령으로 스페인 대사직을 임명받았다.2017년 후반 유럽 국가들이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북한 대사를 추방하면서 당시 스페인 북한대사였던 김혁철도 스페인 정부에 의해 추방당했다.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합의되면서 김혁철은 다시 주목을 받았다. 김혁철은 국무위원회 소속 대미특별대표 자격으로 외무성 인사인 최선희와 최강일, 그리고 통일전선부 인사인 김영철이나 김성혜 등을 제치고 스티븐 비건의 카운터파트로 알려지게 되며 이목을 끌었다.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하고 끝난 후 김혁철이 존재를 감추면서 처형설까지 나오고 있다.

2019-05-31 10:09:19

'정치범 수용소 行' 김성혜 누구? 나이는? 직책은?

'정치범 수용소 行' 김성혜 누구? 나이는? 직책은?

북한의 김성혜가 31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다.북한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 김성혜는 북한에서 흔치 않은 여성 고위 관료로 북한 내 유일한 대남협상가이다. 1965년생으로 만 54세다. 2003년 제주도 평화축전 수행원, 2005년 남북장관급회담 수행원, 2006년 6·15 남북 공동행사 보장성원, 2007년 남북정상회담 남측 특별수행원 안내 역, 2011년 이희호 여사의 방북 당시 영접 역할을 수행했다.2013년 6월 열린 남북장관급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에선 북측의 수석대표로 판문점에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2018년 2월 북한 고위급 대표단 지원 인력으로서 김영남, 김여정, 최휘와 함께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6월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에 북한 수행단 일원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하기도 했다.2019년 2월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실패로 돌아간 뒤 실패의 책임을 지고 김혁철 대미 특별대표와 함께 문책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3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성혜 실장은 정치범수용소행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05-31 09:40:23

[속보] 개성공단 기업인 방문 승인

[속보] 개성공단 기업인 방문 승인

2019-05-17 17:21:36

북한이 공개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장면

북한이 공개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장면

북한이 지난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조선인민군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훈련 모습으로 단거리 미사일 추정체가 이동식 발사차량(TEL)에서 공중으로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2019-05-10 18:19:30

합참 "北, 평북 신오리서 동쪽으로 불상 발사체 발사"

합참 "北, 평북 신오리서 동쪽으로 불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9일 오후 평안북도에서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오후 4시 30분경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에서 불상 발사체를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240㎜ 방사포와 300㎜ 대구경 방사포,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발사한 지 5일 만이다.합참은 "북한 발사체에 대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북한은 평북 신오리 일대에 스커드와 노동미사일 기지를 운용하고 있다.

2019-05-09 17:17:25

장군 승진 인사, 중장(★★★) 7명, 소장(★★) 15명

장군 승진 인사, 중장(★★★) 7명, 소장(★★) 15명

7일 군 장성 인사가 단행됐다.중장급 군 보직 인사가 있었고, '소장(★★)→중장(★★★)' 및 '준장(★)→소장(★★)' 승진 인사도 있었다.김선호, 박상근, 박주경, 최진규, 황대일 등 육군 소장 5명 및 김준식, 박인호 등 공군 소장 2명이 중장으로 진급했다.또 육군은 강신철 준장 등 12명이, 공군은 박하식 준장 등 2명이, 해병은 백경순 준장이 각각 소장으로 진급했다.한편 장군 계급 체계는 다음과 같다.대장(★★★★)중장(★★★)소장(★★)준장(★)

2019-05-07 17:27:22

北, 신형무기 발사 공개…1년 5개월만에 '무력시위' 이유는?

北, 신형무기 발사 공개…1년 5개월만에 '무력시위' 이유는?

북한이 미사일 발사가 포함된 것으로 보이는 무기 훈련 장면을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2017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발사로 핵무력 완성을 주장한 지 약 1년 5개월 만에, 한반도가 평화 국면에 들어선 후 처음 있는 '무력시위'인 탓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5일 북한은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조선중앙TV 등 대내외 매체에 전날 동해상에서 진행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사진을 20장 이상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는 러시아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을 빼닮은 발사체가 이동식 발사차량에서 공중으로 치솟는 모습이 여러 각도에서 공개됐다.이는 북한이 이날 보도에서 '전술유도무기'라고 지칭한 것으로, 지난해 2월 8일 북한군 창설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처음 등장한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이라는 게 군사 전문가들의 지배적 분석이다.러시아가 2006년부터 실전 배치한 이스칸데르 미사일은 복잡한 요격 회피 비행을 할 수 있어 사드(THAAD) 등 미사일 방어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7년 11월 이후 북한은 무기 훈련이나 실험 모습을 대외에 노출하지 않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비핵화 방침을 밝히고 남북대화, 북미 협상에 들어가는 등 한반도 정세가 평화로 급전환하면서 군사적 위협도 중단했다. 지난해 11월에 김 위원장의 신형 첨단전술무기 시험 지도 당시에도 김 위원장이 수행 간부들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의 사진 1장만 노동신문에 게재하고 무기 모습은 전혀 노출하지 않았다. 지난달 17일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 시험 참관 때는 아예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다.하지만 이번에 북한이 이처럼 과시적으로 발사 장면을 공개한 것은 대미·대남용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한반도 정세가 평화 무드에서 과거와 같은 긴장 국면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경고'를 통해 미국의 양보를 한층 압박하는 메시지라는 것이다. 여기에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상황에서 주민의 안보 불안감을 완화하고 결속을 강화하려는 취지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2019-05-05 17:26:54

6·25 격전지 문경 어룡산서 학도병 추정 유해 발굴... '9분대 권완중' 글씨 새긴 먹물통 나와

6·25 격전지 문경 어룡산서 학도병 추정 유해 발굴... '9분대 권완중' 글씨 새긴 먹물통 나와

"69년 만에 귀환하신 '9분대 권완중' 선배님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6‧25 전쟁 당시 치열했던 문경전투 유해발굴 현장에서 학도병으로 추정되는 유해와 유품이 69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달 30일 문경시 불정동 어룡산(617m) 8부 능선에서 육군 50사단 문경대대 장병들은 발굴작업 한 달 여 만에 선배 전우의 전신 유해를 찾고 숙연한 분위기에 젖었다.발굴을 위해 파 놓은 가로 3m, 세로 2m, 깊이 1.3m의 구덩이에는 두개골부터 양 팔뼈, 골반, 허벅지 뼈까지 완전한 형태의 전신 유해 2구가 누운 형태로 모습을 드러냈다. 다리뼈 부근에는 밑창 만 남은 전투화도 있었다.발굴 지점은 북한군의 공격을 막기 위한 개인호가 있었던 곳으로, 군은 전사 원인을 포탄 폭발로 추정했다.특히 '9분대 권완중' 이란 글씨가 선명하게 새겨진 플라스틱 먹물통이 함께 나왔다. 담뱃갑보다 작은 크기의 이 먹물통은 당시 학생들이 붓글씨를 쓸 때 먹물을 담던 용품.이 때문에 발굴단은 전사자를 학도병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학도병은 군번과 계급장이 없어 자신의 이름을 수통과 철모 등에 새겼다고 한다.발굴단은 어룡산 일대에서 지금까지 모두 3구의 유해를 수습했다.문경 전투로 유명한 이 지역은 1950년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국군 6사단이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 전차를 앞세워 공격해 온 북한군 1사단과 12사단의 파상 공세를 막아낸 곳이다.유해발굴에 참여한 김영식 문경대대장은 "문경 전투에서 숨진 아군 전사자 수가 1천여 명에 이른다"며 " 목숨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 영웅들이 하루빨리 가족 품에 돌아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1 20:04:41

어벤져스 엔드게임 보려고 탈영한 공군 이병 검거 "영화 관람 완료 후 붙잡혀"

어벤져스 엔드게임 보려고 탈영한 공군 이병 검거 "영화 관람 완료 후 붙잡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기 위해 탈영한 공군 이병이 검거됐다.1일 공군 20전투비행단(충남 서산 소재),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산 해미면 한 마을로 18명의 병사가 대민 봉사활동을 갔는데, 봉사활동 종료 후 한달 전 비행단으로 전입한 A이병만 보이지 않았다.이날 A이병은 택시를 타고 서산시내 영화관으로 향했고,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모두 본 후 영화관을 나서다가 기다리고 있던 헌병대에 체포됐다.A이병은 영화가 보고 싶어 대민 봉사활동 현장을 벗어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05-01 17:58:23

[최초보도] 27일 오전 대구 전투기 소리 정체는? "강한 비행기 소음, 굉음"

[최초보도] 27일 오전 대구 전투기 소리 정체는? "강한 비행기 소음, 굉음"

27일 오전 대구 시내 상공에 전투기로 보이는 비행기 여러 대가 떠 강한 소음을 유발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쏠렸다.현재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날 K2 공군기지에서 열리고 있는 '경북남부지역 스페이스 챌린지 2019'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11전투비행단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9시 55분까지 블랙이글스 비행이 진행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해당 시간이 지난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도 비행이 이어지고 있다.

2019-04-27 09:58:56

[최초보도] 포항 전투기 소음 정체는? "비행기 굉음"

[최초보도] 포항 전투기 소음 정체는? "비행기 굉음"

25일 포항 일대 상공에 전투기로 보이는 비행기 여러 대가 뜬 가운데 소음이 울려 퍼져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는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사흘 뒤인 28일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비행에 대비한 사전 훈련으로 알려졌다.

2019-04-25 11:16:02

[속보] 24일 밤 또 대구 전투기 소리 "비행기 굉음 낮과 같은 원인?"

[속보] 24일 밤 또 대구 전투기 소리 "비행기 굉음 낮과 같은 원인?"

24일 낮 대구 상공에서 비행기 굉음이 발생해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날 오후 8시 전후로 저녁에도 대구 하늘에서 다시 소음이 발생,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 낮 소음의 원인은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27일 대구 K2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경북남부지역 스페이스 챌린지 2019 사전 훈련이었다.이에 이날 온라인에서는 소음의 출처를 알기 위한 '대구 전투기' '대구 비행기' 등의 검색어 입력이 이어졌다.

2019-04-24 20:47:53

[핫 키워드] 대구 전투기

[핫 키워드] 대구 전투기

24일 오후 전투기로 보이는 비행기 여러 대의 대구 상공 비행이 목격됐다. 아울러 굉음이 대구 시민들의 귀를 찔렀다.그러자 온라인에는 '대구 전투기' '대구 비행기' 등의 검색어 입력이 집중됐다. 굉음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대구 시민들의 검색이 빗발친 것.이날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7일 K2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한 행사에 대비한 훈련 비행을 한 게 굉음의 원인이었다.블랙이글스는 비행 및 사전 훈련 일정을 매번 빠짐없이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이 안내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온라인에서는 한바탕 혼란이 빚어지곤 한다.

2019-04-24 17:46:34

[최초보도] 대구 전투기 소리 "비행기 굉음 정체는?"

[최초보도] 대구 전투기 소리 "비행기 굉음 정체는?"

24일 오후 대구 시내 상공에 비행기 소리가 강하게 들려 시민들의 궁금증이 집중됐다.이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27일 대구 K2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경북남부지역 스페이스 챌린지 2019 사전 훈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04-24 16:00:37

[현장사진] 연천 비무장지대(DMZ) 화재 현장 "우리 측 진압 헬기 한때 군사분계선 넘어"

[현장사진] 연천 비무장지대(DMZ) 화재 현장 "우리 측 진압 헬기 한때 군사분계선 넘어"

22일 경기도 연천군 비무장지대(DMZ)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이날 오후 6시쯤 북측 지대에서 시작, 남쪽으로도 번지고 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우리 측 헬기 1대가 화재 진화를 하다가 1분 정도 군사분계선을 넘기도 했다. 이에 군은 북측에 불가피한 상황이었음을 통보하기도 했다.

2019-04-22 23:27:49

[속보] 비무장지대 불 연천군 북측 지역 화재 발생 "남으로 확산중"

[속보] 비무장지대 불 연천군 북측 지역 화재 발생 "남으로 확산중"

2019-04-22 21:53:00

[속보] 김창선 블라디보스톡 간 이유 "김정은 4월 말 러시아 방문"

[속보] 김창선 블라디보스톡 간 이유 "김정은 4월 말 러시아 방문"

[속보] 김창선 블라디보스톡 간 이유 "김정은 4월 말 러시아 방문"

2019-04-18 20:20:04

백두산 화산 폭발(분화) 마지막은 언제?

백두산 화산 폭발(분화) 마지막은 언제?

백두산 화산 폭발 우려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점점 쏠리고 있다.백두산은 역사에 기록된 분화 기록만 30회가 넘는다.그런데 마지막은 바로 1903년이다.그간 100년에 1~3차례는 분화하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1903년으로부터 110여년이 지난 해인 지금까지 오히려 분화 기록이 없는 게 이상할 정도라는 얘기가 나온다.최근 주변에서 미소지진(작은 지진)이 잇따르는 게 분화의 징후로 해석되고 있다. 분화를 위한 에너지가 응축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2019-04-15 23:28:31

[포토뉴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직원들 '개성으로 갑니다'

[포토뉴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직원들 '개성으로 갑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직원들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으로 출경하고 있다. 이날 북측은 지난 22일 전격적으로 철수했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북측 인원 일부를 복귀시켰다. 사진공동취재단

2019-03-25 18:28:55

남북연락사무소 北인원 일부 복귀…남북채널 사흘 만에 회복

남북연락사무소 北인원 일부 복귀…남북채널 사흘 만에 회복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북측 인원 4~5명이 25일 복귀했다. 이에 따라 남북연락사무소는 지난주 22일 북한이 전격 철수한 지 사흘만에 다시 남북 협의 창구 기능을 회복했다.25일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8시 10분쯤 북측 연락사무소 인력 가운데 일부가 복귀해 근무 중이다"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북측은 '평소대로 교대근무차 내려왔다'고 언급했다"면서 "이에 따라 오늘 오전 9시 30분 남북 연락대표 간 협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평소처럼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현재 북측 연락대표 등 4~5명 정도 실무직원이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평소에는 10명 안팎이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인원의 절반가량만 복귀한 셈이다.다만 기존 연락사무소 북측 소장대리로 교대 근무해온 황충성·김광성은 이날 복귀 인원에 포함되지 않았다.통일부 당국자는 "북측 소장 대리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정부는 북측의 복귀에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도 소장대리를 포함한 북측 인원의 숫자가 평소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점 등을 의식한 듯 연락사무소가 완전히 정상화된 것인지는 평가를 자제했다.이 당국자는 "조속히 복귀한 것에 대해서 환영한다는 입장"이라며 "조속히 연락사무소가 기능을 회복할 수 있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분히 대응하면서 남북간 공동선언, 합의 등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지난 22일 북측 연락사무소 인력 전원은 '상부 지시'라며 간단한 서류 정도만 챙기고 장비 등은 그대로 둔 채 연락사무소에서 철수했다. 이번에도 북측은 철수 및 복귀 이유에 대해서 명확한 설명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03-25 18: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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